샤이니
2017.12.19
SPOTV STAR update
샤이니 종현 빈소, 슈퍼주니어·EXO·트랙스까지.. 현장
คีย์.. เหมือนใจสลายอีกรอบ ทั้งๆที่มันไม่เหลือให้สลายแล้ว เข้มแข็งนะ เข้มแข็งนะคีย์ ต้องเข้มแข็งไว้นะ 故 샤이니 종현 빈소 찾은 키, 슬픔에 가득찬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고 종현의 빈소가 19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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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고 샤이니 종현인것을 다떠나서 누군가의전부였으며 누군가의 가족,친구였던 한 사람의 죽음을 그냥, 따지지않고 함께 슬퍼해줄순 없는걸까
꼭 행복하고싶어서 이세상을떠난 한 사람을욕하고 비꼬아야만하는걸까
꼭 영정사진
Yunho changmin, leeteuk, sooyoung, sunny, siwon. Donghae and yoona came out..
故 샤이니 종현 빈소, 샤이니 키·엑소·슈퍼주니어·소녀시대·신세경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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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샤이니 종현 빈소, 슈주 희철·신동·은혁-트랙스-휘성 `늘 수고했어 나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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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조문하려고 줄 서있을 때 내 뒤에 지인이 함께 서있었다 지인분은 빈소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종현이에게 해준게 없어서 너무 미안하다며 소리내며 울었다 "여기 와준 것만으로도 해준 게 많은거에요 울지 마요" 옆에서 서있던 직원분이
종현군 빈소에 조문 다녀왔습니다만 정말 화나는 일을 겪었네요. 제 앞에 계시던 여성 세 분이서 조문을 하러 오셨는데 한 분은 팬이신 것 같고 나머지 두 분은 친구분을 따라오신 것 같았습니다. 따라오신 건 좋지만 최
종현 빈소 가시는 분들 앞트 포함해서 읽어주세요
제가 먼저 나오면서 보니까 대기줄이 빽빽하고 조문 특성상 계속 딜레이되는 상황이었고요
그리고 장례식장 측에서 막고 신경 써주기는 하지만 기자들이 워낙 진을 치고
블락비 지코
오빠도 빈소를 찾았다고하네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종현, 눈물의 조문 행렬SNS '애도·검은리본' 물결 종합
출처 스포츠조선 | 네이버 TV연예
혹시나 그런 사람이 없길 바라지만..
팬들을 위해 마련된 빈소에는 종현이가 가는 마지막 길을 진심으로 애도할 사람들만 가면 좋겠다.
혹시나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조문을 오니 얼굴보겠다고 가서 시끄럽게 하는 일이 없으면 하
가시는
종현 빈소 가시는 분들
아산병원까지 성내천 건너 걸어가시면 되고요 지하 1층 내려가셔서 3호실
입관 20일 오전 10시?
발인 21일 오전 9시
부의금, 선물, 개인꽃 일절 안 받고 편지만 받아요
기독교장례이니
내일 혹시라도 종현이 빈소 가시는 탐라분 계신다면 헌화하면서 김루씨라고 종현씨 노래로 울고 웃고 힘내고 위로받은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좀해줄래요 많이 고맙고 미안해한다고 아주 많이 그리울거라고
빈소에 다녀왔어요 꽃들 속에서 환히 웃고있던 종현이 얼굴.. 상주로 적힌 민호랑 진기 태민이 기범이 이름까지.. 봤음에도 아직 꿈꾸는 것 같아요..
오늘 가시는 분들 줄이 길어요 꼭 따뜻하게 입으세요 마음껏 슬퍼하되 몸 상하
UNE
My heart breaks seeing Key come to the Jonghyun's funeral hall after arrived in Korea this morning. Stay strong Kibum R
분들
종현이 빈소 오신분들 1층은 기자들이 많아요. 왼쪽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시면 순서대로 줄을 서고있습니다.
혹시나
방금 기범이 빈소 들어가는 모습 영상봤는데 정말 마음이 찢어진다
멀리떨어진 곳에서 혼자 얼마나 생각을했을까 얼마나 슬퍼했을지
혹시나 자책하고 힘들어할까봐
진기야 기범아 민호야 태민아 종현이 평안하게 갈수 있도록 잘 부탁해
다시
영정사진
종현 유서
종현 빈소
종현 발인
종현 영정사진
이게다 뭔지
너의이름뒤에붙이고싶지않은 단어들
유서를읽으니더미안해지고
늘 고마웠던마음만가득해
언제나 넌 나의 자랑이었어
고마워 오늘밤에보자
이젠 내가 널 찾아갈게
민호가
종현의 마지막엔 항상 민호가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푸른밤 마지막날 그리고 이젠 마지막 예능이 된 밤도깨비도 그런데 병원에 제일먼저 도착한것도 빈소를 먼저 지킨것도 민호라는 소식에 정말 억장이 무너진다 그리고 민호가
웃고
빈소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네 사진을 보고 조용히 작별 인사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기도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직 널 보내지 못해서 우는 사람도 있었어. 종현아 너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이렇게
고인의
연합뉴스 종현 빈소 보도하면서 '각국의 취재진 몰려, 생전의 고인의 인기 가늠하게 해'라고 하네.. 국뽕도 때가려가며 작작 처먹길 설사 그게 진심의 위로라고 생각했다면 저게 받아들여지는 집단과 사회 전체가 존엄한 추모의 예
영원히
baristamuzic 인스타그램
빈소에도 다녀왔는데 그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아직 어떻게 보내줘야 할지 모르겠어. 영원히 기억할게 푸른 밤. 종현 안녕. 수고많았어. 이제 아프지마.
종현 빈소
나 내일 종현님 빈소 간다
아 유튜브 보는데 자꾸만 종현 빈소 영상이 뜬다.......왜 이런걸 촬영하는 걸까.....
종현이 빈소 다녀와서 실컷 울고 왔는데도 아직 뉴스 기사보면 걔가 왜?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런 생각 밖에 안 든다 진짜 너무 이상한 기분이야 내가 죽을 때까지 애가 죽은 건 너무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일일 거 같다
종현 유서, 만일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다면 남 말고 자신을 위해. 이기적이여도 좋으니 김종현으로 살아갔으면 해..
학생이라 빈소 방문 못하는 내가 밉고 안타깝고 미안해.. 부디 잘 가. 수고했어요..;
종현_끝까지기
타팬이지만 그 만큼 종현을 좋아해서 빈소 갈 예정 입니다.. 지금까지도 많이 울었지만 가서 더 많이 울 거 같아요
샤월이었던 동생이랑 같이 빈소에 가는 중이다 헌화는 받지 않는다고 했지만 손에 들고라도 있고 싶어서 꽃집에 들렀다 흰 국화가 다 나갔단다 종현이라는 청년은 참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구나 싶다
동생 내일 종현 빈소 찾아간다고 조퇴하네... 또 울지 말고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