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가
아니 왜 대선후보가 15번까지 잇냐? 존나 많네
방금 대선 TV 토론회에서 심상정 후보가 TV를 보던 내가 욕과 함께 웅얼거리던 말을 시원한 샤우팅으로 해주심. "대북송금, 대체 언젯적 얘기를 아직까지 우려먹습니까? 국민들 실망합니다. 아직도 대북송금 물고 늘어지면
정의당이 망한당이 이유1. 자당 대선후보가 타당 후보들이 얼마나 한심한 수준인지를 드러내는 맹활약을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탈당하는 당원이 속출한다. 피아식별에 실패해 내부의 적에 점령당한 정당은 망한당이다.
2. 자당 대선후보가 맹활약하자 탈당한다는 프락치들에게 여전히 미련을 못 버리고 비위를 맞추려고 아양을 떠는 멍청이들이 나대는 당은 망한 당이다.
젊은 날의 인권 변호사..
는 대선후보가 되어
인권을 무시하고 권력에 굴복한다.
그 사실에 더 화가나는 이유는
다른사람과는 다르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종교가 인권위에 군림하는거 웃긴일이야.
심상정때문에 탈당하겠다는걸 여혐으로 모는 애들이 있네?
이보세요.
탈당하는 저 사람들은 여러분들처럼 멍청하지가 않아서 탈당하는거예요.
정의당은 국참당과 인천연합의 집합체인데 대선후보가 민주정부를 부정하면 국참당 계열이 짐싸
이제 대선 토론회는 그만 봐야겠다.. 봐바야 내 지지 후보가 바뀔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상대 후보 몇몇을 더 미워할 것 같아서... 음...
대선경쟁 과정에서 자당 후보가 남의당 후보를 비판했기로서니 줄줄이 탈당하고 자당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는 행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상적인 정당의 모습이라 보기 어렵다. 또 표얻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비열함과 기회주의적 입장을 반복했던 정의당.
이번 대선은 그냥 선거가 아니야. 시민들이 일어나 부패한권력을 몰아내서 치뤄지는 선거라구. 그런데 촛불을 업고 1등후보가 된 사람이 재벌개혁도 안하고 노동강화도 안하고 복지확대도 안한데. 헬조선을 바꾸자고 들고일어났더니 염라대
나의 1안은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고
나의 2안은 무효표를 던지는 것이고
나의 3안 정도가 심상정을 찍는 것이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대선이란 대개 이러한데, 12년 외에는 적극지지하는 후보가 없었음에도 그래도 용케 투표들은 해 왔다.
나의 1안은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고
나의 2안은 무효표를 던지는 것이고
나의 3안 정도가 심상정을 찍는 것이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대선이란 대개 이러한데, 12년 외에는 적극지지하는 후보가 없었음에도 그래도 용케 투표
상주 의성 군위 보궐선거에서 언론은 여론조사 결과 한국당 김재원 후보가 7%로 꼴지라고 보도. 결과는 47%로 1위. 대선 여론조사인들 저것과 달리 정확하다 할 수 있을까?
정당을 소비상품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대표자가 대선후보가 맘에 안 들면 탈당할 수도 있다고. 물론 그런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님. 다만 조직 단위로 지지하거나, 장기적인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고 당원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음.
4:1로 붙으니 3:2 라도 만들어 주길 바란거야? 그게 한 정당의 대선후보가 토론회가서 하는 역할이야? .. 와나
정당을 소비상품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대표자가 대선후보가 맘에 안 들면 탈당할 수도 있다고. 물론 그런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님. 다만 조직 단위로 지지하거나, 장기적인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정체성으로
대선경쟁 과정에서 자당 후보가 남의당 후보를 비판했기로서니 줄줄이 탈당하고 자당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는 행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상적인 정당의 모습이라 보기 어렵다. 또 표얻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비열함과 기회주의적
여기 로코로코하고 수상한 후보가 있다! 배우 1번, 지창욱 vs 배우 2번 남지현 여러분을 설레게 할 후보는 누구~? 대선은 5월 9일, 수상한파트너 첫방은 5월 10일.
대선토론에서 여성비하 질문이 나왔다. 여성비하 발언을 한 후보가 빻은 사람으로 몰린다. 한숨만 나오던 토론에서 희망 하나를 봤다. 성평등 문제는 이제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언급될 만한 주제가 되었다.
홍준표가 이제 유력후보가 돼가는 모양이라고 말했다는데 도대체 왜 나왔어? 뭘 믿고 대선에도 나오냐고.
증거가 있는데도 문 후보가 대선 토론 등에 나와 계속 부인만 하니 어쩌겠는가. 문 후보는 자신의 이야기가 잘못됐었다고 해야지 사실을 싹 깔아뭉갤 일이 아니지 않으냐. 이처럼 확실한데 어떻게 역사에 눈을 감고 있을 수 있나." 중앙일보 4월 21일
역설적이게도 12년 대선이 매우 진보적이었던 점은 가장 비가시화된 영역인 "여성 비정규직 노동"을 당사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후보가 둘이나 나왔다는 것이다. 그 과정의 내홍은 차치하고서라도
지난 대선도 그렇고 이번 대선도 같은 후보 지지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완전 보수파여서 지지하는 후보가 달라서인지 뉴스 볼 때마다 묘한 분위기가 형성됨. 나는 그래서 MBN 뉴스 보실 때 내 방 들어가서 JTBC 이어폰 끼고 봄. 집안의 평화를 위하여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겠다 - 세상 최고 웃김 저가 뭔데 허용을 하고 말고를 해 난 당신이 선거에 후보로 나오는것을 허용하지 않겠다 당신은 이제 대선후보가 될 수 없습니다.. 제가 허용하지 않았
홍준표 지금 관훈토론회에서 자신이 독고다이라며. 독고다이를 일본말로 아는데 일본말이 아니라 우리말이라고 헛소리함.
살다 살다 독고다이가 우리말이라는 헛소리를 대선후보가 아무 거리낌없이 지껄인다.
독고다이는 특공대라는 일
아무리 후보가 없다고 이런자가 대선후보
하긴 1번 당원이 구치소에 있는데
1.💰때문에 가고
2.성범죄 미수범이네
심상정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나는 심상정의 진목면도 아는 사람' 이깟 수식이 본인 기분을 좋게 하는 데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빚더미를 감수하고 진지하게 대선에 임하는 후보와 그 지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런 기반 작업 없이 말 그대로 대선 토론회 보던 자당 지지세력 일부의 얼굴에 물을 뿌린 것이라면, 그건 매우 아쉽지만 심상정 후보의 실책이라고 생각한다. 참여계가 반발하는 건 인지상정이고, 남은 기간 이 실책을
«이상한 나라의 POLL»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의 2차 TV토론과 관련해 정의당 내부에서 찬반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님의 생각은?
홍보팀 영화감독 장항준은 이번 대선에서 심상정 후보를 지지합니다. feat. 생생한 촬영현장 "우리 함께 모여 이야기하면 저 철옹성같이 단단한 낡은 대한민국의 벽, 산산조각 낼 수 있습니다."
정의당은 예전 권영길처럼 차기 차차기 차차차기 차차차차기 대선후보는 심상정이 다 하는 거야? 그럴려고 참여계 애들 더러 나가려면 나가라고 하는 거야?
경선 후보 포함한 대선 후보들 인스타그램 중에 제일 드립이 차진 건 심상정 후보 비서실이다.
홍보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 밤 10시 KBS 생방송! 두 번째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립니다. 더 치밀한 정책 수치로 무장하고, 보다 여유 있는 심블리 미소를 장착했습니다. 다 정리하고 오겠습니다. 심상정이 여러
대선 토론 때랑 다를바가 뭐냐. 여자를 종으로 보냐는 심상정 후보의 굳은 질타에 나머지 남 후보들은 헤실헤실 웃기나 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내 인권과 생존과 미래가 달렸다고 말하는데, 당신네에겐 자기 앞길 막는 '네가티브'일 뿐인 거지.
대선 토론 때랑 다를바가 뭐냐. 여자를 종으로 보냐는 심상정 후보의 굳은 질타에 나머지 남 후보들은 헤실헤실 웃기나 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내 인권과 생존과 미래가 달렸다고 말하는데, 당신네에겐 자기 앞길 막는
심상정을 차단합니다.
KBS 대선후보 초청 스탠딩 토론후 일어난 일...
개독교 눈치보는 알탕대선후보들 사이에서 일침 날리는 심상정을 보라. 사실 심상정의 성소수자발언 중 맘에 안드는 것도 있지만 심상정만이 성소수자의 인권을 말한다는 것은 변하지않는 사실이다.
영화감독 장항준은 이번 대선에서 심상정 후보를 지지합니다. feat. 생생한 촬영현장 "우리 함께 모여 이야기하면 저 철옹성같이 단단한 낡은 대한민국의 벽, 산산조각 낼 수 있습니다."
후보를
"군 최고의 강한 보수 이미지를 가진 국군 기무사 지휘관 출신들이 민주진보 진영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건국 이래 최초 사례일 것"
기무사 출신 장성·대령 22명, 文지지선언.."안보·통일 적임자"
유례없이 짧은 기간 안에 치러지는 이번 대선은 아직 지지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 TV토론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 대선후보 토론회는 중앙선관위 주관으로 24, 28일과 5월 2일, JTBC 주관으로 4월 25일 등 네 차례 남아 있다.
2차 대선후보 TV토론 후기 2
- 고향 광주에서의 참담한 패배의 추억
민주당 광주 예비경선때였다. 고향 광주의 여러 지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모후보를 집중 공격하면 2위는 물론 1위도 가능하다...
내가 좋아하던 성우분이 내가 가장 싫어하는 대선후보를 찍어달라고 할 때의 배신감이란..
성명서 홍준표 후보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선후보직을 사퇴하라!얼치기 우파의 진보 흉내 내기만 하는 홍준표 후보는 더 이상 애국우파가 될 수 없다. 홍준표 후보를 애국우파 후보 명단에서 제명함을 선포한다
글쎄요??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대선 지지율 오류 그래프 발송 사과 했습니다. 절대 특정인 후보를 엿 먹이려고 의도적으로 몇번씩 보도를 한것은 오로지 "오류" 때문이랍니다.글쎄요
투표
근데요, TV로 대선 토론 보고 지지 후보를 바꾸시나요?
후보는
국방백서에 주적개념 삭제된게 언제인데 주적타령하는 대선후보는 걸러라. 국방 자료 업데이트 10년 이상 안된 놈들이다.
대선후보와 기독교..??
대놓고 정치랑 종교랑 손잡았네...
정치는 종교와 분리되야지..
CBS에서는 왜 이런걸 시리즈로 보내지....?
기독교 방송국에서 정치는 왜..
대선후보는 무슨 상관이야..
이제 대선은 적폐청산 세력과 정권교체 세력 간의 싸움인 듯 하다.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는
적폐청산으로 다른미래 열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하다 하다 안 되니 같은 보수의 후보들을 끌어내리려는 수구 보수 언론들을 보면 참 한숨 나온다. 대선 1,2차 토론을 보라. 가장 존재감이 없었던 후보는 안찰스다. 그런 깜도 안 되는 사람을 대
대선 결과 나온다면
ㅁ후보가 당선되고
ㅅ후보가 득표율 3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ㅅ후보는 다음 대선에도 나와주세요
그래도 대선후보는 제스밈인데ㅐ
초대받지 못한 손님처럼 취급을 받으며 심지어는 경찰에게 폭력을 당하면서 대선을 완주했던 두 후보는 다시 노동의 현장과 노동 투쟁의 현장으로 돌아갔다. "촛불 민심"이라는 레토릭, "조기 대선"이라는 제도가 맞물린 이번 대선에서는,
토론
토론회 이후에 정의당 내부에서 터져 나온 반응을 보니, 내 예상이 틀렸던 것 같다. 그렇다면 정의당 내 참여계는 대선 토론회를 보다가 자당 대선 후보에게 갑자기 뺨을 맞은 셈인데, 반발이 안 나오는 것이 더 이상
생각할수록 웃기지도 않네. 대선후보 토론회가 뭐 사교 모임인 줄 아나 멍청하긴...다들 이기려고 나오는 자리고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내가 더욱 잘 갖춰진 후보임을 어필하는 자리잖아. 그래놓고선 '그분'을 악랄하게 공격
대선후보 토론방식 개선은 정말 시급하다. 공정한 토론을 위한 사회자 역할도 중요하다. 무제한 스탠딩 토론방식은 미국처럼 양자 맞장대결 때는 바람직하지만 다자토론 때는 여러명이 한사람을 이지메 할 수도 있다. 다음
2차 대선후보토론 후엔 왜 여론조사 안하니, 니네?
어제 밤 대선후보 토론회 KBS 는 진행 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작심하고 한 후보에게 질문을 퍼 부으면 답변 방어 에 시간 다 보내고 질문 공격 할 수도 없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다면 주도권 토론 방식으로 돌
미국의 스탠딩 토론 따라할거면 제대로 따라하지 깎아내리기 토론은 아니잖아요?
대선후보 윤홍식
KBS는 향후 이 프로그램을 또 방송할 생각이라면 타이틀을 '대선후보 토론회' 대신 '대선후보-상대가 대답할 시간이 있든 말든 최대한 오래오래 질문해서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회'로 바꾸길 바란다.
어제 kbs대선후보 tv토론 시청소감
경남도지사시 재직시 애들밥그릇을 빼앗았던 홍준표가 주적주적 주접을 떨었는데요.
글타고 홍준표가 4명의 후보보다, 아니 평범한 일반국민보다 더 애국자이고 더 안보를 생각할까요?
한마디로 개뿔입
유 아줌마 부대로 열심히 sns활동하고 귀찮게 지지해달라고 할때부터 맘에 안 들더니. . 유능한 남 도지사님 제치고 당 대표 후보로 나가서는 그렇게 수준 낮게 대선 토론하는 모습을 보니. .바른 정당 앞날도 밝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선후보 토론에서 거짓말은 청문회 위증처럼 처벌을 할 수 없을까 .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거치되고 그동안 세월호를 잊고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에 많은 시민들이 세월호를 다시 기억하고자 목포신항을 찾고 있습니다.
대선주자들은 세월호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2017대선후보 초청토론회
KBS 대선후보 토론방식
KBS대선 토론!! 여지껏 본 토론회중 최악이다.짧은 시간동안 주적이란 단어로 내내 주적주적하다 끝났다.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다.그렇게 수준 낮게 할꺼면 굳이 스탠딩식 거창한 토론회가 무슨 의미입니까? 네 명이 똘똘 뭉쳐 한 후보 잡기식 토론회.
KBS의 맹활약?
1.KBS와 연합뉴스의 의뢰로 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
---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하여, 1,000만원 과태료 처분
2. KBS의 대선후보 5자간 스탠딩 TV토론
--- 여론의 혹독한 질타를 받음
KBS의 요상한 활약은 계속된다?
대선후보들의 외국어실력을 TV 토론에서 검증하세요.
지난 첫번째 대선후보토론의 영향도 있을것 같습니다.
정의당
그냥 정의당 대선후보로서 좋은 전략은 아니었던거 같다고 생각이 되네요.
지난 대선 때 정의당에 민주당이 무슨 짓을 했나. 몇표 안되는 정당이라고 야권단일후보 지지하라면서 양해도 구하지 않고 사퇴압력 넣었지. 솔직히 엄청 서운했지만 어쨋건 정권교체는 해야겠기에 문후보 찍었었다. 내 인생 최초로 대선에서 내 정치성향에 반하는
솔직히 난 이걸 다른사람들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되지도않을 후보 찍는것보다 될 후보에 몰빵하는걸 선호하고, 특히나 격전일때는 정의당보다 민주당에 표던지는데, 이번대선이 그렇게 격전도아니잖아....
정의당 사무총장도 답 없다..
사드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아마 정의당에서 지지율 1위 대선 후보 나오면 사드입당 분명히 못할걸??
그걸 모르지도 않을껄??
모르면 진짜 머저리인거고.
아는데도 저러는 건 경쟁력 없으니 그거라도 물고 늘어지겠다 아닌가?
메갈 건으로 사과문 내고 오유야 미안해 흑흑하는 당의 대선 후보보단 정책으로 보여준게 많은 당이라...메갈때 정의당 3000명 탈당했다고 어제 정의당 관계자가 라디오에서 말하더라.
후보의
복수의 법률전문가들은 “민감한 대선 정국에서 가뜩이나 안 후보의 유치원 공약 관련 논쟁이 불거졌는데 한유총·사립유치원이 이 같은 문건을 전파한 것은 부정 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어제 대선 후보 토론에서 내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양념'에 대한 문 후보의 발언이었다. "그거 제가 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문지지자 여러분, 본인들 스스로 '최고존엄'을 욕보이지 마세요.
이게 정말 30%대의 지지율을 가진 대선후보의 거리유세 맞나요?
내눈엔 지지율 10%도 안되보이는데...
지금 우리나라 대선은 탄핵정국에서 치뤄지고 있다.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투명하고 부끄럽지 않은 선거여야 한다. 지지자들은 상대편 흠집보다 내 후보의 100가지 장점을 알리자. 조롱 등의 험한 단어 아수라장을 칭찬과 긍정의 단어 잔치로 만들자.
지지율
4월20일 프랑스 대선 후보 지지율. 중도 마크롱 24, 23%, 극우 르펜 22.5, 22%, 보수 피용 19.5, 20%, 좌파 멜랑숑 18.5, 19%. 앞 조사의 마크롱만 0.5%p 상승. 여론조사는 21일 밤
민주당이 집권예정당이라고? 그걸 누가 알아? 지난 대선에서는 그렇게 질거라고 생각이 했었나? 투표함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란 생각은 여전히 변함없다. 여론조사, 지지율 그런거 안믿는다. 누구 네거티브 하지 말고 지지후보에게 집중하자 쫌.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
대선 지지율 그래프 오류 사과
"단순히 실수라고 말하고 넘어가기에는 그동안 그 횟수가 여러 차례였다. 게다가 특정 후보들에게 불리하게 제시된 횟수가 공교롭게 많다는 것..."
특정후보들 ㄴㄴ -
김선동
기호10번 김선동 민중연합당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이번 대선에 진정한 진보는 민중연합당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 잇는 김선동 후보뿐임을 한겨레, 중앙일보가 확인시켜 주네요. 감추려해도 감출수 없습니다.
청소년층의 20만명 선거인단 기대합니다
답하여주세요! 청소년혁명을! 적폐청산 평화를 말하고 세월호의 국가재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공론화 할수 있는 대선후보!
4월24일 밤 11시! 김선동
4월
2017년 4월 29일 다시 모이자.
2017년 5월 9일=촛불이 만든 대선.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작점이 되어야 할 것.
촛불민심을 잘 살피는 대선후보만이 이번 대선에서 이길 것.
민중총궐기
4월20일은 국가기념일 장애인의 날이다. 대선후보들은 이날 갖가지 장애인대책을 내놓았지만 대부분 30년이상 되풀이된 공허한 말의 성찬이다. 공약이 아닌 입법을 통한 장애인 차별철폐 정책이 필요하다. 장애인에 대한
있다고
촛불집회 주도한 국민행동본부가 대선후보들이 촛불민심에 역행해 구태의연한 정치공학에 의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따라 행동본부는 29일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이들은 종북몰이와 전쟁불사 정책
대선후보
“유력 대선 후보들, 성별정체성·성적지향 포함한 차별금지법 제정 둘러싸고 후퇴한 인식 내비쳐”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지만 성소수자들이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모순적 발언 반복”
어이쿠. 여기도 또 진보 엘리트즘 선민사상 선비께서 납시었군. 우매한 민중이 아무것도 모르고, 엘리트 진보 대선 후보님이 날카롭게 지적질을 했는데 그걸 감히 대들어?
이건 질문을 검열 단속하겠다가 아니라 질의하기 전에 외신 담당 보좌관의 동의를 거치라는 것. 이건 혼선없이 질서있게 외신에 응하겠다는 절차이지 이게 왜 잘못이지? 블룸버그면 무조건 일국의 대선후보와 컨택할 수 있다
천주교회가 대선후보들에게 생명과 인권, 노동, 경제, 정치공동체, 생태, 평화에 대해 물을 때, 개신교회는 종교인과세, 동성애반대, 이슬람반대에 대해 묻는다.
특히 심캠프 제외하곤 하나같이 개신교한테 맞장구쳐주고 있다.
전직 대선후보였던분이. . 뭐 팔리지도 않은가? 찍을놈이 없어 당신을 찍었었지만. . 진짜 후회막급이외다. .
페이스북 20초 봤는데 대선 후보들의 성소수자 혐오 발언 - 장애인 차별 사례가 실린 기사 -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 1년 6개월 구형 기사 봤다 인류 멸망 안 합니까
이 쓰레기새끼 언급할 가치도 없음 그냥 이런 인간이 대선후보인게 대한민국 국격을 여실히 보여줌
이어 “지금에 와서 문제가 되는 걸 보니 내가 대선 유력 후보인가 보다”라고 기자들 앞에서 말했다고 한다. 어이터짐.
집단이 작다고 기득권이 아닌거 아니지. 몇년째 돌아가며 당대표하고 대선후보 하고. 이번엔 아예 당대표면서 대선후보로 나오고. 저런 기득권ㆍ패권이 어딨음? 거기다 이젠 저 비판하며 탈당하겠다는 당원들한테 데려 큰소리 치는 대선후보라. 정치를 왜 하냐?
집단이 작다고 기득권이 아닌거 아니지. 몇년째 돌아가며 당대표하고 대선후보 하고. 이번엔 아예 당대표면서 대선후보로 나오고. 저런 기득권ㆍ패권이 어딨음? 거기다 이젠 저 비판하며 탈당하겠다는 당원들한테 데려 큰소리 치는 대
아마 옆에 있었으면 머리끄뎅이 당했을 겁니다. 나는 욕 안하지만 오죽했으면 합니다. 지지자들 수준 웃기지 마세요. 후보자체가 썩었는데 오물토해내는 그 오물이 대선후보 입에서 나올 말들이었나요.
이런 대선은 축구로 치면 02년 월드컵 같은거. 다시는 오기 힘든 구도와 후보 그리고 ㅈ정당 3박자. 잘 즐기면 될듯.
홍석현 인터뷰 읽어보니 가관이네
일국의 대선후보라는 인간이, 회장님 자택까지 스스로 찾아가서, 내각자리 하나 모시겠다며 조아린 것도 어이없는데
내가 겨우 내각에 만족할 군번이냐며 언론에 대고 문씨보다 자기가 위라는걸 확인사살
대선후보 경력의 동영아. 이게 뭔 창피냐?
안쓰럽다
국회의원분들이나 대선후보분들 제발 정보 좀 제대로 확인하고 말씀하세요. 어떤분은 가짜뉴스를 들고 나오지를 않나.. 주갤 일베가 점령한지 오래되어서 가짜뉴스 천국이랍니다. 청문회때 주갤 아니니 정
반드시 대선후보들의 건강진단서가 필요한 이유!
우리는 어쩌면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있던 댓통을 보내고
전두엽장애를 앓고 있는 댓통을 맞이할 지도 모른다.
국민이 더 이상 불행해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대선후보들은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동일한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건강진단서를 국민에게 공개하라!
북한하고 한판 뜨자.북진하자.. 이런소리 하는종자들 대부분 미필이거나. 피엑스 방위병 출신일꺼다.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몇백만 죽고 끝나는게 아냐.. 그냥 다 죽어. 이런 븅닭중에 대선후보도 있다는게 코메디지.
왜 21세기에 안 살아, 대선후보님들. -_-+
누구랑 닮은 거 같음
대선 후보였던 유일하게 궁민들 생각하는 사람
대선후보든 평범한 학생이든 남녀노소 지위고하 막론하고 햇빛과 같은 교리비교
대선후보 혼자 너무 고생이다. 네거티브는 한국당 의원들이 해줘야 하는거 아냐?
대선후보야 수용하겠지만 지지자들은 기분 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시끄러운거겠죠.
지속적으로 특정후보에 불리한 보도를 한 행태에 사장이 머리 숙여 사과한 jtbc를 46%의 여론이 가장 공정한 대선 보도를 했다고 할 정도면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뒤집혀진 운동장이 맞지.
웃음이 잘도 나온다. 설거지 집에 가면 다~한다며 웃어넘기려고 하고 마지못해 껄껄 웃으며 사과합니다, 이 자세만 봐도 여성 유권자들을 어떻게 내려다 보는지 훤히 보이네. 이런 게 2017년 대선 후보랍시고 국민 앞에
대선 후보 10명 아니었어? 14번까지 있는데 뽑을 사람 하나 없네
성 평등이 모인가? 대한민국은 1948년부터 주권행사에 있어 여성의 투표권을 보장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일찍 "성평등"을 실행한 나라다. 헌법에서도 성평등을 명문화.
근데, 대선 후보중 "성평등" 테제로 국민을 혼란시킨다. "참 나쁜 사람이다."
삼성정 후보도 제대로 된 검증된 해주세요 탈탈 털어서 ..진보정당 대표로 당신의 무능이 얼마나 도움을 주었는지 그리고 무얼 개선하셨는지 .. 자신을 돌아보시고.. 정치를 한다고 다 대선 자격이 있는것은 아니죠
저새기는대체대선후보로왜나온것임
아재개그를 하신 건 아니라고 믿습니다 대선후보님..
제발 대선 후보들은 교회 단체 찾아가지 말라고...찾아가도 그냥 듣고만 있던지, 꼴통 종교인들과 대회해서 무슨 국가 사회에 이익이 있겠냐고. 그리고 여기는 미국처럼 기독교등 종교에 기반한 국가도 아니지않나.
그리고 한가지 덧붙히자면, 가짜뉴스라던가,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는데, 대처를 제때제때 못하고 있고, 거기다가 사드같은 것도 대선후보와 제대로 통일하지 못한경우가 더컸다고 봄.
바야흐로 시정잡배 같은
느낌.
이런 사람이 정객이고 대선후보라는게
챙피하다.
대선후보 15명이나 되는구나 집에오다 대선포스터?보고 알았어
나라꼴 잘 돌아간다...정신나간 인간들이 대선후보랍시고 설치고...
관여한 거 아니고 들은 얘기라고 해도 방조.. 뭐시기에 해당하지 안햔?? 어쨌든 범죄네 저런 사람을 국회의원이고 대선후보라고 앞세우고 잇는 머한민국의 현실. . ..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성형을 해도 않해도 마음이 이뻐야 한다는 것은 불변입니다. 사람을 보는 기분은 그 사람에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입니다. 대선후보중에도 각자의 향기는 있읍니다.
홍준표...........................이런 인간이 대선후보라니....
CBS 노컷뉴스는 '대선후보와 기독교'란
시리즈를 통해 후보들에게 기성교단의
기득권을 보호해줄 것을 강요하는 등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는 헌법 제20조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