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은 설에 승무원들 불러서 세배 시키는 걸로 유명한 분...
'교관단이 박삼구 회장이 오기 30분 전부터 회장이 오면 온몸으로 달려나가고, 팔짱을 끼고 보고 싶었다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라고 지시했다' 아시아나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미투' 박삼구 회장의 성희롱 참지 말자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73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여성 승무원들에게 자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주 승무원들과 손깍지를 끼거나 포옹을 하는가 하면, 매년 초에는 여성...
아시아나 박삼구회장! 역겹다 생각할 수록 열받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여성 승무원들에게 자주 부적절한 신체 접촉. 자주 승무원들과 손깍지를 끼거나 포옹을 하는가 하면, 매년 초에는 여성 승무원들에게만 세배를 받았다는 것.
고작 몇 프로의 지분으로
아시아나 박삼구는 성재기한테 기받아서 재기하시길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매달 한 번씩 여승무원이 뱅 둘러싸고 포옹, 손깍지를 끼고 '기운 받으러 왔다'고 합니다. 매년 여승무원들과 북한산 산행하고 세배하면 흰 봉투를 준다고 합니다. 가을...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더러운 늙은이새끼야 길가다 보이면 죽여버린다
회장
“교육원에서는 더 가관이다. 교관단이 박삼구 회장 오기 30분 전부터 소리지르면서 온몸으로 달려나가라. 팔짱을 끼고 보고싶었다고 하고 분위기 끌어올려라 세뇌교육 시킨다.” 김정일이냐? 추잡하게 늙은 남자들
격려? 두번만 격려 했다간 전직원 벗길뻔 했겠다.대한미국은 거대한 도가니.. 정말 무서운 나라다. 촛불 혁명이 정말 위대하다. 미투 운동이 가능해진 세상을 촛불이 만들었다. 장하다 촛불!!
"박삼구 회장님 오면 달
서울시교육청은 정유라 학교를 조사해 정유라를 중졸로 만들었고
박삼구 회장 손자, 윤손하 아들 폭력사태에 대해선 바로 감사를 하면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딸 위장전입을 주도한 이화여고와
안경환 장관 후보 아들 입시부정 하나
매달 "여 승무원들 기 받으러 왔다"는 박삼구 회장님
국민세금으로 기업 키우고 그 권력을 누리시는군요...,,썩을
박삼구
리 박삼구가 누구냐. 여하간 미니 의자왕들의 나라라는 표현 제대로네.
리 박삼구가 누군가 했더니 이름만큼 구석기인이네.
이지 국내 국적기 탈때 조현아냐 박삼구냐인가...어렵군
정명석 뺨치는 박삼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