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괜찮은 반려자다. 부엌일 하는게 자연스러움. 과시도 엄살도 없이 내살림 내가 하는 조신함. 이효리 새벽요가 다녀올 시간 맞춰 커피 내릴 셋팅 싹 해놓고 기다리고. 여자들이 꿈꾸는 결혼생활의 소소함인데 생각보다 이런
170625 jtbc 효리네민박 예고.LAPUTA
효리네민박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
효리네 민박을 봤는데 다른 것 다 제쳐놓고 이효리가 "난 오빠랑 얘기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데" 라고 하니 이상순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도" 라고 하더라
나도 나랑 대화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사람과 하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일 해보고싶다
아 내가 리트윗한 글 봐봐 .. 그리고 방금 페북 들어갔는데 이효리 이상순 글 밑에 엄청 빻은 댓글이 있었어...
무엇보다 이효리가 '난 오빠랑 이야기하는게 너무 좋아' 라고 했을때 이상순이 너무 좋아하며서 '나도!!'라며 말하는거 정말 그게 뭔지 알거 같더라.
이상순과 이효리 두 명만 있을 땐 하나의 관계만 보여지지만, 아이유가 투입되면서 이상순-아이유, 이효리- 아이유, 아이유-민박객 등의 관계들이 생겨서 볼거리가 다양해질 것 같다.
그리고 이효리도 이상순네 부모님 생각하며 이상순 머리 좀 자르라고 그러고, 이상순도 이효리가 전화하기전에 이효리 부모님께 전화해서 촬영소식 알리는거하며... 우리나라는 며느리들만 시댁에 전화 먼저하지 이상순처럼 살뜰하게 챙기는 경우 잘 없다. 보기좋음
이효리 아 나는 오빠랑 얘기하는게 제일 재밌는데
이상순어허 나두 그런데
이 커플 멋지다
생색안내고 같이 일하고 같이 밥차려먹고 둘이 얘기하는걸 세상 즐거워하고 해지는거 같이 보고 감탄하고 하루에 오빠를 백번불러도 또 대답해주고 효리는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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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 ❤️효❤️리❤️네❤️민❤️박❤️
JTBC 6월 25일 첫방송
이효리이상순아이유효리네민박
엄마는 어쨌든 실질적인 금전의 중심이 이효리라 신랑이 저렇게 잘하는게 아닐까? 하는 말을 했지만 내가 보기엔 이상순은 돈과 명예를 떠나 그냥 기본 베이스가 어느정도 배려하고 칭찬해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게 타고난건지 후천적인 학습이나
이상순 별로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기사 엄청 나오네. 아니 이효리 정도 여자랑 살려면 그정도는 조신해야하지 않나?
저 방송 봤는데 이상순 솔직히 맨날 지 마실 커피랑 차만 내리는 거 같구 이효리가 부탁한 집안일 제대로 하는 거 거의 없는 것 같았음...행동도 굼뜨고 이효리 요가 갔다와서 자기 낮잠 잘 동안 개들 털 밀어놔달라했는데 그거
효리네 민박. 쇼핑씬,에서 자꾸 남편이 자꾸 이상순대사를 ? 한박자씩 먼저 말한다. 소름끼친다. 어디서 많이 하던 행동을 이효리가 하고있네. 아닌데? 나 쇼핑광 아닌데??
이상순이니까 이효리랑 결혼한거고 이효리니까 이상순이랑 결혼했단 사실을 언제나 망각한다.
이상순이 이효리한테 하는 말투 보니까 전래 내가 남친한테 이빨털때 하는거랑 비슷하네.... 이빨 하나로 먹고 산 인생... 나도 이효리랑 결혼하고 싶다.
제주도에서 찍은 드라마 예능 웬만하면 다 챙겨보는데 효리네 민박은 못보겠다...... 결혼하고 싶어질거 같아...... 현실은 이상순 같은 남자 내 옆엔 없엉.. 나도 이효리가 아니야.. 싑..
같은 아픔을 가진, 그렇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한 효리상순 씨네 순심이랑 모카랑 구아나 그리고 우리 봄이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반려견 반려동물 이효리 이상순
이효리 이상순 커플 넘 예쁘네 둘 사이에 흐르는 따뜻한 안정감과 다정함이 마구 마구 느껴져 증맬 조신하고 다정한 남자가 최고라는 건 남자들만 모르는 듯 바보들 아주
이효리 이상순 깨쏟는 영상클립에 꽤 많은 댓글이 '돈 많으니까 저러고 살지..'여서 좀 놀랐다.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저 커플이 보여준 건 그게 아니잖아. 그럼 정유라는 돈 많은데 왜 그러고 사는데.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부러운 점
1. 둘이 이야기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
2. 둘 다 출근 안함
이효리 이상순 부부 너무 예쁘게 산다 제주도 자연속에서 둘 만의 완전한 세계가 있네 부러워요웅
일반인 나오는 예능은 별로 재미없는 거 같어 이효리랑 이상순네 식구들만 보고 싶다
앑 이효리 이상순처럼 살고 싶다니까 돈 많이 벌라는 새끼 봄 시야가 그러니까 불행하지 싶더라
이효리 이상순 부부 너무 예뻐
내가 봤을때 이효리는 성공한 인생인데도 마흔까지 난 뭐했지 자괴감빠지는 거 보고 놀랬고 마흔 네살인 나보다는 많은 것을 했지 다독이는 어른 남자 이상순의 다정함에 다시 또 놀랬다. 저런 남자랑 살면 사는게 견딜만 할 것 같아
효리네 민박,사람들이 하도 달달하다 저렇게 되야한다 난리길래 봤는데 그냥 달달한건 잘 모르겠고 그냥 얼마전에 수민이랑 같은 모습이 많아서 웃기다. 이효리가 자꾸 이상순 다 시켜먹는데 내가 수민이한테 하는거랑 너무 똑같아서 너무 웃기다. 싸울뻔한것까지
근데 이효리이상순 진짜 우리엄마아빠 마트가서 보는거 같음 엄마는 보는거마다 사고싶어하고 아빠는 최대한 담담한척 논리로 방어함
이효리 이상순 보고 또 느꼈어요 대화하는 게 즐거운 것 만으로도 충분하구나..
이효리 이상순 부부 패턴이 나랑 냄저친구랑 똑같아서 보면서 부끄러웠다 나 혼자서 신나서 떠들면 ~ 맞장구 쳐주고 ~ 뭐 부탁하면 들어주고 ~ 또 신나게 떠들다가 ~ 지쳐 쓰러진 나를 수발드는 냄저친구 ,,,
효리네
효리네 민박 오늘 히트포인트는 이상순이 요리 재료별로 도마 다른 색상 쓰고 그것도 심지어 김치 썰 때 빨간 도마를 썼다는 데 있다,,,,진짜 짱이네,,,,
효리네민박 나는 막 깔깔 웃으면서 보는데 애인님 진짜 개시큰둥이다 내가 자꾸 이상순 이쁜짓 하는 거 보면서 어머어머 이래서 그런가
어제 효리네 민박 클립 몇 개를 봤는데 횰이 킥킥 웃으며 "난 오빠랑 얘기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라고 말하고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상순이 "나도"라도 말하며 웃는 거 보고 순식간에 세상에서 젤 부러운 커플로 등극해벌임. 아 진짜 행쇼
어제 효리네 민박 보는데 남편이 이상순 정말 착한 사람인갑다 하더라.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썽도 안 낸다고. 남편도 거의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지 않냐니깐. 아니래. 저 정도로 많이 시키지도 않고 자긴 투덜거렸다고.
효리네 민박에서 둘이 살아가는 모습은 누가 뭐래도 "환타지"인게.. 이상순도 처음 제주도 내려와 제주도 살고 싶단 생각했을 땐 결혼 전 돈이 없어 제주도에서 못 살 줄 알았대잖아.
결국 그 여유는 경제력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해.
효리네 민박에서 둘이 살아가는 모습은 누가 뭐래도 "환타지"인게.. 이상순도 처음 제주도 내려와 제주도 살고 싶단 생각했을 땐 결혼 전 돈이 없어 제주도에서 못 살 줄 알았대잖아.
결국 그 여유는 경제력에서 나오는거
효리네 민박은 여러모로 연출이 참 아쉽다. 저 흥미로운 소재, 캐릭터, 이야기를 저리 긴장감없이 다큐로 담아내다니..!! 이상순씨가 고른 음악 외에 다른 배경음악도 쩝...
효리네민박. 이런 저런 비판 떠나서 참 좋은 기획과 캐스팅이다. 대중의 니즈를 정확히 오차없이 낚아챔. 이상순과 어울리는 스태프가 나올줄 알았는데 아이유라니.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 노래로만 듣다가 라이브무대 보는데 기타치는 사람이 너무 낯이익어서 찾아보니깤이상순아핰
롤러코스터 '습관'이 라디오를 씹어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도 일주일에 몇 번을 듣는구만;;;; 이상순 대단한 사람임;;;;;;;;;;
저 👈 롤러코스터 1집 앨범자켓 보고 이상순한테 반했던 사람
맞아요 이상순님 장난아닌데 ㄷㄷ 롤러코스터 베이스 치는 사람이 원래 기타치는 사람인데 이상순님 기타에 반해서 베이스 쳤다고 들었어요
이상순 좋은데 ..예전에 롤러코스터 노래 마르고닳도록 들었으니까 그냥 막연히 좋다..했는데 어제 효리민박보고 더 좋아짐. 느긋한 다정함. 높아보이는 자존감. 여백이 있으면서도 꽉 찬 느낌이.
미친 이상순 롤러코스터야 이놈들아!!! 이 새끼들이 우리 상순이형을 뭐로보고
결혼
효리부부 보면서 갑자기 이 생각이 들더라 알다시피 효리언니 쪽이 경제력이 월등히 좋잖아 결혼 발표 했을때도 언니가 돈은 내가 더 많아 라고 했었고 이상순도 그걸 인정함 완전 평등하고 대등한 관계는 있을수 없다 생각함 그래서 힘의균형이 보기 좋게 이뤄짐
효리부부 보면서 갑자기 이 생각이 들더라 알다시피 효리언니 쪽이 경제력이 월등히 좋잖아 결혼 발표 했을때도 언니가 돈은 내가 더 많아 라고 했었고 이상순도 그걸 인정함 완전 평등하고 대등한 관계는 있을수 없다 생각함 그래서 힘
제주도
다들 이상순 칭송하는데 나도 공감하는 바지만 생활의 차이도 무시못한다. 둘다 맞벌이하는 부부와 제주도 전원주택에서 사는 부부와 일상의 결은 분명 다를거다. 물론 남에게 미루는 이기심과 잘못된 사고 방식및 습관은 없어서 나도 이상순 호감이지만
커피
이상순 괜찮다는 평들.
내 살림 내가 하고
내 사람 요가다녀올 시간 되면
커피세팅 같은 배려.
할 수 있는 남자 많아도
당신들이 못알아볼 뿐...
비오는데 재즈 틀어놓고 커피 마시니까 이상순 된 기분이다
이상순이 괜찮은 배우자다라는 트윗에 집사주고 기타사주고 용돈주면 그런 남편 얻을수있다는 코멘트를 받음. 칭찬을 하긴했지만 살림하고 와이프 올시간 맞춰 커피내릴 셋팅했다가 함께 커피 마시는게 그렇게까지 집사고주고 용돈쥐어주며 얻어야할 성취인줄은몰겠네
이상순이 괜찮은 배우자다라는 트윗에 집사주고 기타사주고 용돈주면 그런 남편 얻을수있다는 코멘트를 받음. 칭찬을 하긴했지만 살림하고 와이프 올시간 맞춰 커피내릴 셋팅했다가 함께 커피 마시는게 그렇게까지 집사고주고 용돈쥐어주
남편
클립들을 보고 나니 횰이 그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남편 자랑'이 아닐까 싶었다. 맨날 사람들이 이상순 얼굴 까는 거 속상해서 "아 이게 내 남편이다. 멋있지?"라고 보여주고 싶었을 거 같음.
우리 남편 이상순 같애 후후후훗
이상순 진짜 순딩남편이시구낰
민박
이상순고_통민박.....
남자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나오는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대화를 하거나 행동을 같이 할 때 옆 사람이 불편하거나 서럽지않게 행동하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것도 뭐 방송의 단면적인 모습이겠지만 어쨌든 안팍으로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남자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이상순이
남자친구가 이상순 보다 더 스윗하다는 건 비밀!
이상순 씨는 정말 다정하고 자상하구나. 티비에서든 레스토랑 옆 테이블에서든 다정하고 자상한 남자를 보면 운다. 슬프고 쓸쓸한 감정이 들기도 전에 울컥하고 먼저 운다.
그런데 그 외모?에 미녀 재력가랑 살려면 그 정도는 해야하지않나요? 이상순씨는 눈치있는 남자라고 생각됩니다.
나 근데 남자 보는 눈 조금 있는 거 같음
옛날부터 이상순 좋아했던 거 보면
킄
음악
이상순씨 일어나면 음악 고르는거 , 그거 좋았다. 폴의 친구.
한남들 왤케 이상순에 자신을 투영해;;; 이상순 음악 잘 만들던 사람이었어;;;;;;;;;;;
예뻐
진짜... 게다가 부인이 예뻐... 흑흑 이상순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사람
교양없는 한나미들 후려칠 사람이 없어서 이상순을 후려치나
예쁘게
40. 와 이상순 엄청 다정해
둘이 넘 예쁘게 산다,,
맞아요
맞아요, 그거. 이상순이랑 얘기할때 제일 재밌다고. 그건 정말 아무것도 이길 ? 수 없는거에요.
이상순
이상순 정말 다정하고 느긋하네 목소리가 좋아 봉준호 감독도 목소리가 좋더라 말하는 거에 빠져들어야 진정한 매력남이지 아무리 잘생겨도 입 열면 깨면 절대 그 관계 오래가기 힘들다
으 효리 너무 귀엽네 이상순도 은근 애교 있고 좀 귀여움
이상순을 봐 얼마나 조신해
이상순
이상순한테 감정이입된다
시밬 이상순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넼 나도 김사랑 나온거 보고 처음에 밥먹는거 보고 욕하다가 그 몸 관리 해서 저러고 살 수 있으면 나같아도 조금 먹고 살겠다 함
이상순이 누군지 모릅니다.....
내말이 그말이라니까. 이상순이 뭐가 자상해? 어디가 사랑꾼이야..증말 이 나라는 태초부터 잘못된 나라다
이상순 매력있어,, 😭😭
이상순 못생겼다. 전형적인 한국 냄져다. 패션자상남이다. 탁현민_사퇴해 한국냄져 빻빻빻빻~
으아 울오빠도 다정한데 이상순 채고댄다
이상순씨가 내 이상형이군.
우와 이상순... 매력적이다. 처음 알았어. 맘씨 넘나 예쁘구요.
우왕=대박사건=이상순
어떠쾨 효리 쇼핑하러 가니까 물욕살아나서 이것저것 다 사자고 하는데 이상순이 철벽방어함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