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쯔베레프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지 몇 년이 지났어요. 학교엔 전부 나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내가 걸어가면 다들 나를 보고 수근 거렸어요. 쟤가 바로 라흐마니노프래. 그 엄격한 쯔베레프 교수가 인정한 단 한 명.
그냥 나에대한 거 쓰는 타래
소개같은 거니까 메인트함
영상 보면서 다이어리에 적은 것들.
1."나에 대한 고정관념"
2.당신은 계속 다른사람의 의견에 의존하고 있어요
3.다른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억누르거
나 연기하는 것은 힘듭니다
4.사람은 다양합니다
5.항상 나와 반대인 사람은 존재한다
뽀작
마음당_나에_대한_tmi
H 나에 대한 정보 프로필 같은 건 그런 소실의 위험이 높은 0과 1로만 존재하는 데이터 파일의 집합체 말고 엔슈의 뇌에, 그 저장소에 완전히 자리잡히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욕심일까나? 후후
크래글린 일을 하려는데 패드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비밀번호 힌트를 보고 알아내려고 하는데 힌트가 '그것도 모르냐 멍청아' 더라고. 과거의 나에 대한 분노를 담아서 '죽여버린다' 라고 쳤더니 로그인 되었어..
나에 대한 생각, 끝없는 어둠으로 파고드는고통을 늘 겪고있는 나로서, 유독 self absorbing이라는 단어가 기억에 남았다. 애인과 함께하는 순간이 행복한건 내가 나를 늘 올려두던 맥락에서 제거되어 순간의 사랑스러
쓰담쓰담 나에 대한 거? 뭐 궁금한 거라도 있어?
나에대한 너의 마음은 어떤가?
물론 존재는 변하지 않고, 악마의 비정상적인 성격을 그대로 이어받은 아르하드가 이아나에게 집착하는 정도는 일반인의 범주를 넘어선 지 오래다. 하지만 이아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그 광기를 짓누르고 있었다.
나를, 잊어도 돼. 어느 날. 그렇게 애처롭게 기억했다가 갑자기 지우개로 지워버린 듯 나에 대한 기억이 사라져버려도. 미워하지 않을꺼야. 다만 그 끝에서, 내가 없어도 그 마지막이, 너에게 소중해서.'행복했어' 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그저 그거면 돼
컵을 식수대나 컴 뒤에 숨겨두는건 무슨 의미지? 나에 대한 도전인가?🤔
나에_대한_tmi
1_올해 목표
2_생일
3_좋아하는 명언
4_닉넴 뜻
5_좋아하는 음식
6_싫어하는 음식
7_하는 일
8_좋아하는 거 한가지
9_사랑하는 사람
10_문과/이과
11_폰 종류
12_노래취향
13_연애현황
14_이상형
15_실제성격
섣불리 단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어떤지는 알고 있어.
역시 기억못하는거 같네, 아무것도 자신에 대한것도, 나에 대한것도. 너무해 잊어버리다니
나는 사실 날 모르는 사람한테 나에 대한 걸 너무 많이 말한 것 같아서 가끔씩 후회하고 있어
그에
시스템은 커뮤마다 다른데 애들이 특이한 물약을 마시고 그에대한 효과가 나타나는거에요!
물약색은 되게 다양해요 형광핑크색 무지개색 학원원장개색 자상무색 내가너를믿은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널내친구에게소개해주었고색 푸른곰팡이색 등등 다양학
까칠남녀 페미니즘 토크 중 권리를 주장하지만 그에 대한 의무는 지지 않는 뷔페식 페미니즘, 뷔페미니즘이 불편하다 라는 한 10대 남성의 주장에 대한 손아람 작가의 의견.
‘측정가능한 형태로’ 만든다는 말에서 수치화 계량화밖에 떠올리지 못하는게 이미 이나라 사회과학 교육이 실패했다는 증거라고. 개념을 조작적으로 정의할 줄도 모르고 그에 대한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줄도 모르며 그저 기계적으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의 됨됨이가 아니라 그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사랑한다. - 어윈 페더먼
한국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미천한 인간들 사이에 섞여살며 그에 대한 풍자를 만화로 그렸는데 사람들한테 풍자가 아닌 그대로 받아들여져 버려서 그냥 그 이미지 그대로 가는건가봐요 설정
하지만 그리 행동하는게 당연하다해서, 그에 대한 미안함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서. ... ...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는 보여주고 싶지 않았으니, '이렇게'라고 해서 안타까울 필요는 없겠지....
확인했습니다. 중립 진영이 계약을 위반할 시, 그에 대한 패널티로 로아이움 측의 포로가 되는 자는 소렐 마티니 윈터하트.
룸이공주랑 지역축산물을 섭취해보고 그에 대한 평가를 내릴 이웃나라 공주님들을 모집합니다^^ 삼겹살드실분
이 사람에게 진료란 응당 해야 할 ‘직업적 본분’이 아니라 ‘은혜를 베푸는 숭고한 일’이다. 은혜를 입은 환자들은 종종 그에 대한 비판을 환자 자신에 대한 모욕과 구분하지 못한다. 그를 지키기 위해 비합리적 억지
여시_아웃팅_그만해 여시_피드백해
2003년 5월 8일 주간동아의 기사입니다.
레즈비언 및 게이의 아웃팅 피해와 그에 대한 성소수자 인권단체의 대응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관련
저는 아무리 애정을 담은 말이라도 애기, nn개월, 내 새끼 등등의 유아화 관련 워딩은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고, 자주 유아화 지양에 대한 언급을 할 거예요. 가족 사이의 애칭과 연예인-팬 사이의 애칭을 같은 선 상에 두시
지금까지 레진 관련해서 작가의 노력에 대한 온당하고 공정한 보상을 했느냐는 지점에서의 작가 복지에 대해 이야기 되었다면, 점차적으로 모든 웹툰 플랫폼이 공유하는 주간 연재 및 최소 몇 컷이란 기준이 작가를 어떻게 갈아넣는
바이두....매번 큰 투표가 있을 때 앞장서는, 엑소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게 잘 느껴지는 정말 든든한 아군이다....국적이 다르지만 진짜 많고많은 엑소 관련 단체 중 제일 든든해...
iHeartAwards Bes
다만 밤낮으로 구매문의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저도 안타깝고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잘 마무리하고 나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인벤자게 보니 탱커 관련 글이 많다. 확실히 탱에 대한 숙련도 문제로 말이많음 난딜러로 할때 진짜 노답탱 이라도 걍 자유부대나 링쉘로 한숨쉬면서 말만하도 파티로는 말안하는데 꼭그걸 걸고넘어져서... 요구수치가 높음 기본적으로
지금 내놓아야할 순서가 잘못 되지 않았나요?
-동물학대 관련 처벌 강화
허가되지 않은 번식장 단속+중성화 의무 도입+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반려인에게 교육을 통한 자격 부여
-비반려인에게 타인의 반려동물에 대한 교육
-기
가면라이더에 대한 어릴 적 인상
뭔가 곤충이랑 관련되어 있고 가부토 이름은 왠지 류우키 같으며 류우키 곤충 눈알 같은 거 달고 있는 덴오 무서운 애들
안내 팀 블라썸 오버워치 팀에서 안내 드립니다. 1차 로스터 발표와 관련 팀과 함께 하지 못하는 선수들에 대한 내용 입니다. 해당 부분에 있어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의 말씀 전하며, 컨텐더스에서 좋은 모습을
사법개혁특위 위원입니다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하여 경찰권력의 비대화 우려에 대한 방안의 하나로 이종걸의원님이 '경찰대학폐지방안' 검토보고서를 올리셨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검토보고서 읽어봐주시고 생각 나눠
사츠키 린 冴月 麟 은 바람과 꽃에 관련된 탄막을 쓸 캐릭터였습니다. 그러나 홍마향에 등장조차 하지 못했으며 후에 그녀에 대한 질문에 ZUN 씨는 "시간이 없어서 짤라야 했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90년대 SK증권이 미국투자은행들을 상대로 손배소 제기해서 일정부분 배상받은 것도 이 조항 덕분. 훗날 키코 건이 터졌을 때 기가 막힘. 그때까지도 국내에선 관련 법이나 제도가 정비되어있지 않았슴. 관료들 문제가 아니라 사
넘 짜 증나.. 메용 끝나고 트친정리 할게요 일부는 지뢰 관련해서고 일부는 더이상 교류가 없겠다 싶어서입니다. 당사자에 대한 악감정보다는 탐라에 보고싶지 않은게 자꾸 흘러와서 그래요. 죄송합니다
폭스툰과 관련하여 한가지 알려드립니다.
폭스툰에서는 지난 가을 새로운 계약서를 만들어 협회로 자문의견을 구했습니다. 협회는 자문결과에 대한 공개 등을 전제로 자문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보냈고,...
아이스하키 단일팀 관련 팩트 정리 2
- 단, 연맹 랭킹 18위 이내에 들어야만 자동 진출 인정한다는 조건이 있었음.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올림픽 때 까지 2천만불 가량 투자하여 경기력 향상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자동
언젠가 얼굴붉히고 싸울 일이 없을거라고 장담하거나 이프 관련자들의 과거 모든 행적들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들도 우리에 대해 마찬가지. 이프북스_응원한다 지금 이 순간의 용단 있는 선택과 워마드에 대한 지지와
알파고 다큐 본다🕺 요새 일본은 후지이 4단 덕분에 쇼기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 전세대이자 현역으로도 활발한 천재 하부 요시하루는 AI 관련으로 NHK와 협력하여 책도 냈다. 방송도 했고. 책 읽어보고 싶은
예전에 운동 배울때 사범님 말씀
여성이 남성을 이길 수 있나요?
상대를 죽여버리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한은 못이겨..
여성관련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이래 죽나 저래 죽나 라는 마음으로 덤비면 못 이기겠나 라는 생
오늘 대학위는 현재 추진중인 ‘청년 입법 프로젝트’회의를 가졌습니다.
고등교육법 제11조 제2항 관련 등록금 심의위원회의 학생위원 확대 및 그 권한 강화와 등록금에 대한 학생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법안을 수정
싶은
뒤에 상황에서는 당연하게 반발을 할 거면서 왜 작가들에게는 그게 적용되지 않나요? 작가들이 원고를 하는 시간 노동 은 왜 노동으로 봐주지 않을까요? 너 하고 싶은 일 해도 노동에 대한 보상은 당연합니다. 200만원도 못 벌
뮌속의 제벌 3세적 모먼트를 너무 조아... 사랑 없이 정략결혼 했지만 딱히 어른 뜻 거스를 생각 없고 가치관이나 생각이 맞아 바로 임신하는 슈쨴 복오 싶은데... 허니문 다녀와서 바로 기업 행사 나온 뮌쏙이 아직은 동업
2학년 국어과 교과서 7단원에 공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 종이봉지공주 가 실려 있어 재구성하여 수업했습니다. 꼭 잘하고 싶은 수업이라 심혈을 기울였는데 아이들도 해방감을 느끼며 즐거워했고, 의도했던 메시지도 충
쿠키, 엄청 신나 보이네. 좋아하는 거에 대한 얘기니까 역시 그러려나. ..뭔가 자세하다. 나는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만들어주게? 나는 좋지.
왜 다들 피드백을 바라는 게 난리친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그냥 더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그래야지 테님에 대한 명분이 생기거든
하트 아까워서 안 털래, 이런 개념이 아닌데. 정확하게 지적하고 싶은 건, 독려계들이 지시하는 방향에 대한 믿음이 어디선가 고갈되었고 그것 때문에 불안해지는 거임. 믿음이 고갈된 지점에 대한 얘기는 왜 자꾸 빠져...
내가 한 인간의 용에 대한 생각을 이상하게 바꾼 듯 싶은데. 내 알 바인가요, 세희.
바람에 태워 전하고 싶은 그런 마음을 혼자서 끌어안아요
달빛이 살며시 내려오는 밤에는 당신만에 대한 것 만을 생각해도 생각해도 끝이 없어
저녁에 대한 이 욕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교차로에서, 시장에서, 골목길에서, 도서관에서, 동물원에서
오래오래 서 있고 싶은 저녁이다
무언가 부족한 저녁, 나희덕
당신이 보고싶다. 그러나 당신에 대한 나의 생각이 조금 시들었는지 눈을 감아도 이제 어둠 뿐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나는 당신이 보고싶은데. 그럼 나는 눈 조차 깜빡이지 않는 기계가 되어 당신을 바라보겠지
사랑
📣최애돌 제자리 걸음입니다. 최애돌 시작 안하신 분들도 내일은 시작해주세요. 괜찮습니다. 투표로 엑소에 대한 사랑을 다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엑소에게 더 환한 웃음을 줄 수 있다면 투표 하는게 더 좋겠죠?팬들이
처음 배웠던 포션의 조제법이나 요리의 레시피 같은 건 물론이고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와 동료 그리고 사랑했던 그 누군가에 대한 기억들까지 언젠가는 모두 잊어버리게 되리라는 것이지요.
좋은 글
기억하세요, 최고의 관계는, 상대방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상대에 대한 당신의 욕망보다 훨씬 더 클 때입니다.
- 좋은 글 中
앞니.. 쿤맨에 대한 사랑 먼저 챙겨요 그거 놓고오면 입장 불가야
의미없어.나는 죽지않고, 죽을수도 없어.무의미라고.사실은 너도 알고있겠지? 몇번이고 네가 네 생각대로 하려고해도,그녀는 잊을 수 없어
오히려 네가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녀는 너에대한걸 잊을 수 없지
... 대단히 짖궂지?이렇게 우스운 연극은 또 없어.
나근데 존나 죽었다가 깨어나도 민비는 스루 못할줄 알았는데 도모다찌에 대한 참사랑으로 스루한다 눈물나는 우정임
청와대 청원 ‘네이버에 대한 철저한 수사’
1월 18일 시작해서 2월 17일 마감합니다
이틀이 지난 현재 동의가 총 4,916명인데
17일 마감까지 릴레이 응원 제안합니다!!
요순우탕님
달님사랑님
옹깅이에 대한 사랑은 에버하트 구억개라궁
Find about Jin's love towards his dad and all the others. BTSLoveMyself
아버지에 대한 사랑, 그리고 많은 사람을 돕고 싶어하는 진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여전히 난 그대에 대한 사랑과 미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세상 모두가 관심두지 않는 곳에서 홀로 폭발하고 가라앉기를 반복하며...
하지만! 하지만 이게 살인이라면. 살인에는 동기가 필요하겠죠. 아주 강렬한 동기. 이를테면, 다른 남자를 사랑한 아내에 대한 배신감, 집착, 열등감. 살인자가 누군지 궁금하십니까. 마침 여기에 와 있군요! 얼굴에 오만과 질투심으로 가득한 그 살인마가!
사랑에 빠지니 그 감정의 소중함을 알아서 문득 이상하게 섭섭함을 느껴버린 챰. 그리고 오히려 사랑의 신이기 때문에 사랑 그 자체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는 잉. 자신의 화살 한방이면 그 누구라도 사랑하게
히릿님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할수잇음 다크서클이랑 접점은 없지만요
이젠 끝이라고.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함성호, 폭력에 대한 애무
이거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에 심리치료 받는 재호 모먼트 아니냐? 의사 쌤한테 존나 지치고 좀 유순해진 얼굴로 말하는 것 같아 혼수상태 전까지 절대 말 못했던 현수에 대한 한재호의 사랑
일과 사랑은 예고없이 찾아온다.그래서 타이밍이 중요하다. 때로는 동시에 찾아오기도 한다. 그래서 당황하게 만들때도 있다. 생각해보면 타이밍은 시간이 아니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였다.
— 탁소,『나이 먹는 그림책』
나는 천재샌드에서 카게야마가 불안해하고 우시지마는 오이카와에 대한 믿음이 꽉꽉 차있었으면 좋겠어🤔 우시지마 직선적인 성격이니까 오이카와는 절대로 나를 사랑한다 생각하고 본인생각 딱히 숨기지도 않는거지 근데 토비오가 봐도
왜 현타가 오냐면.. 오늘 엄청 대박크고 오래되고 더러운 서랍의 외모에 반해 주워왔는데 내 서랍 사랑에 대한 애써 무시해온 본질이 다시 드러내는 순간이 와서... 녜..
사랑에 대한 모든 걸 찾아보려고 했지. 사랑에 대한 무수한 해석들을 읽고 추측하고... 이게 사랑인지. 아니면 그냥 내 망상인지.
Lovers...
- Paintingsby Malcolm T Liepke b.1953, American ※Oil on canvas
"사랑하는 이여, 우리들 모두는 어딘가 쉴 곳이 있어야만 합니다. 내 영혼이 쉴 자리는
당신에 대한 사랑은 어리석지 않았으나 내가 어리석었으므로, 그 어리석음이 사랑까지 어리석은 것으로 만든 걸까요. 나는 그만큼 어리석지는 않지만, 사랑의 어리석은 속성이 내 어리석음을 일깨워 마침내 모든 것을 부숴버린 걸까요.
// 한강, 희랍어 시간
사랑하는 친척 친구 여러분, 오늘 우리가 모인 이유는 고든 켈비 인생을 책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낸 한 남자를 기념하기 위함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은 식지않아
시간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올라
사랑에 빠져버린 내 소중한 사람아
널 사랑하기에 변하지않는 진실로
오늘밤 역시 너에대한 기도로
진짜 이 사진 보면 볼수록 분위기가 오져따리 오져서 강맥 본체님들이나 배우AU로 일처리 하나는 누구보다도 칼같이 하는 성격인 강림이 해원맥을 향한 외사랑 시작한 이후로는 일직차사에 대한 일에 있어서는 공사 구분 X도 못하
저, 예술도 결국 사랑의 발현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는 거요. 아름답다던지 좋아한다던지, 어떤 것에 대한 찬사의 일종 같아.
12.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사랑이다.남이 주는 사랑도 아니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12.나의 모든 결점까지 다 인정하고
사랑해주기
13.있는그대로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루피 뿐이여...선장님으 상디에 대한 절절한 사랑 눈물겹고여
미래의 해적왕님...제발 우리 애 좀 살려주세여...
그리고 난 확인하고 싶었다. 지금 이 솟구치는 아드레날린이 쭉 똑같이 살아왔던 서로에게 달라져버린 서로의 모습을 들킨 부끄러움 때문인지, 아니면 소꿉친구를 향해 시작되어버린 내 첫사랑에 대한 설렘 때문인 지......
흐흐그흑 사랑노래로 들린대.... 치하야가 아라타에 대한 시가...사랑노래로 들린대
사랑? 웃기지 말아. 그건 과거에 대한 집착이고 헤어나오지 못한 수렁일 뿐이야. 죽은 자의 그림자 속에 살아가는 인간이 포장 하나는 잘 하는군. 이런 형테가 네가 말하던 영생인가?
'닌자로서의 사쿠라'를 너무 사랑함 옛날부터 상급닌자에 대한 경외심이나 존경심이나 정말 간지 철철 흐른다고 생각했는데 사쿠라는 18살에 상급닌자로 승격했다는 게 너무 눈물남 그리고 여전히 나뭇잎 마을의 상급닌자다 보루토에서
종현아 너무 고맙고 정말로 사랑해
POET_AIST
꼭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 보일게
문제가
성공한덕후 작가님아 모티브 삼은게 문제가 아니라 니 웹툰 내용이 잘못됏고 니 태도가 잘못됏고 웹툰에 대한 너의 그 가벼운 생각이 잘못된거다 너의 웹툰으로 그룹과 멤버의 이미지에 잘못된 색안경을 끼우게 된다고... 팬들끼리보는
혹시나 장난이었어도 문제가 됐겠지만 장난식으로, 지나가듯 말해 스트리머님 기억에서 잊혀졌을까 봐 모든 상황을 정리해 다시 보내드렸으나 돌아온 답은 차단이었습니다 예전 여혐에 대한 피드백이 이것이라 판단해 글을 올
엘리베이터는 멈춘 적이 없고, 자정에 불을 끄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해드릴 이유는 없습니다. 시계에도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견주에 대해서는 사진촬영을 허용하고 심지어 포상금을 주며 적극 부추기기까지 하다니. 이건 악용이라고 볼수도 없고 정책 자체에 내재된 역효과이다. 이미 불법촬영 문제가 심각한 나라에서 이런 부작용을 예상 못한
여시_아웃팅_그만해 여시_피드백해
그러나 아웃팅은 그런 식으로 혐오를 퍼뜨리는 것에만 해당하는 행위라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웃팅은 어떤 특정 대상을 타깃으로 한 혐오이기 때문에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죄가
자신에
MB가 어제 기자들 앞에 나와 남 얘기하듯 몇 마디 횡설수설하고 정작 자신에 대한 의혹에는 구체적 반반을 한 마디도 못한 것은 좋은 신호라고 봅니다. 이제 사법처리되는 것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왈프 왈도 에머슨
자신의 장래에 집중하기 위한 호르몬! 분명히 이길수 있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기대감! 이런 도전적인 마음을 품을때는 티로트핀!!!이라는 호르몬이 활약한다!
"누구나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 중
하나는 이것이 아닐까?
나 자신에 대한 실망"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강세형
이야기를
쓸 게 하도 없어서 결국 애매한 재능에 대한거 쓰기로 했음...근데 이야기를 주로 써야 하는데 내가 겪은게 뭐가 잇지,, 존잘님들 연성 보면서 왜 난 똥손인가에 대해 한탄한것밖에 없음
이 이상한 조명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풀까 한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목적으로 하는 게임비평이 있을수 있고, 게임비평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도 있을텐데 전자의 해시태그를 게임비평 으로 한다면 후자에 대한 태그는 메타게임비평 을 사용해야할지 좀 고민 "메타"란 단어가 너
치료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비밀을 가볍게 다루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치료자들은 그들의 배우자나 가족에게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 만약 공공장소에서 환자를 보면 ... 아는 척을
으음... 난처하네. 소재라면, 그래. 꽃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남녀노소 인기 만점일 테니 말이야.
페미니즘
사유리씨 엉뚱한 캐릭터로 재치넘치는 방송인이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이런 인식은 정말 😕😕
근본없는 페미니즘 출간에 대한 이프북스, 여성의전화를 향한 공격이, 메르스갤러리로 시작한 10년대 페미니즘 붐에 대한 거대한 백래쉬의 시작인것 같다. 여기서 밀리면 여성은 목소리를 잃고 성대를 잘리게 될것이다... 이프
페미니즘의 과도한 미러링이 불편하다 라는 한 20대 여성의 주장에 대한 이현재 철학자의 의견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한 여성분에게 최근들어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몇 가지 질문을 해도 되냐고 묻자 한남유충은 상대하지 않겠다, 라는 말을 듣고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불편했다 라는 한 10대 남성의
맑스주의를 페미니즘적으로 교정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가 많은데, 그 전에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맑스주의에 대해 하고 있는 틀린 이야기에 대한 교정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샤이니 종현 뿐만이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의해 자살하거나
자살기도를 했으며 그 휴유증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페미니즘의 사람에 대한 혐오와 증오는 그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다.
이게 무슨 헛소리일까. 인도 출신의 탈식민주의 페미니스트 가야트리 스피박은 사티 남편이 죽었을 때 아내가 따라 죽는 문화 에 대한 영국의 제국주의적 문명 담론, 힌두 민족주의 그리고 페미니즘 또한 인도 여성의 교
페미니즘 운동의 다양한 층위와 방향들은 각 진영들의 관점이 투영된 강연과 책들로 활발히 생산되고 논의될 가치가 있다.이는 래디컬페미니즘이든 퀴어페미니즘이든 페미니즘 조류로서 각기 어떠한 입장과 주장, 논지, 한계를 지
금지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퀴어페미니즘 내의 여성혐오, 래디컬페미니즘 내의 성소수자혐오의 문제를 어떻게 정치하게 풀어나가고 혐오정치가 없는 페미니즘 운동이 실질적으로 구현가능한가에 대한 고민은 페미니즘 조류 중 일부
그러니
그러니 되돌릴 수 없는 것에 대한 후회는 짧은게 좋아요. 특히나 나같이 기력없는 사람에겐 더더욱. 과거에 붙잡히면 좋지 않은걸.
항해식이란건 말이야, 벽돌을 갈아먹는 맛이거든? 그러니 혹시라도 항해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들은 다 접어두라구.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잠들려고노력하는시간이 하루중 제일싫고 솔직히 내뇌에 대한 고문임.. 꿈도 매일매일 무서운거만꾸고 그러니 자려고하는건 더싫어 답없다
'비공개 플텍 계정은 투표수에 합산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잠긴 계정에 대한 공지는 없지만,
계정이 잠기게 되면 거의 비공개 계정과 비슷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집계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부디 계
북한은 기본적으로 이번 남북대화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은위원장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한없는 아량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 넓은 아량에 남조선 정권과 인민이 응답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대화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반대의
고아원장이자, 고아야. 그러니 부모님에대한 질문이나 대화는 조심해줘. †
사람에
난 나 이외의 사람에 대한 건 0.3밖에 모른다는 소리와 같다
-시스템-
이 계정은 '레지나'라는 캐릭터의 일상
,성격 등 설정 내의 이야기만 다룹니다
대놓고 탐라든 멘션이든 뒷사람의 생활이라던가 뒷사람에 대한 그 어떤 이야기도 하지않습니다
뒷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싶다면 사담계를 찾아가세요!!!
Regina
근데 태태가 이렇게 애들 턱 만지는거,
사실 타인에 대한 남자의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신체 부위임. 수염때문에 까칠해서 만지기를 꺼리지만 일단 타인이 만지면 그 사람에 대한 애정도가 생긴다고 배웠음 그래서 영상에서
얼마 전에 결혼식 갔는데 사진 찍어주시는 분이 좀 신경질적이고도 덤덤한 투로 왼쪽으로 가세요 웃으세요 더 붙어 서세요 이런 말 하고 계셨는데 그게 너무 익숙한 게 문득,, 행복과 축복이 익숙하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예고 해설 타임!!
숭고한 정신 = 목련의 꽃말 = Magnolia
잊지 말아요 = 물망초의 꽃말 = Myosotis
죽은 사람에 대한 기억과 축복 = 매리골드의 꽃말 = Marigold
이것으로 DEEMO와
트이타에서 본 거 같아서 검색창에 '무례'랑 '무례한'을 검색해보니까 무례한 사람에 대한 온갖 트윗들이 나와서 잠시 괴로웠다,,,
한 분에 대한 인형 플미건이 계속 디엠으로 신고가 오는데
오늘 중으로 알아서 내려주셨으면 하는 바램.
그만큼 경고를 드렸는데도 프리미엄으로 구매를 하신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플미 가격을 붙여서 판매하시면 안돼요.
너에
리들리 스콧이 만든 에일리언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블레이드러너에서도 그렇고 칭조주 찾아가서 창조주 죽이는 아름다운 피조물에 대한 이야기들
....내 사명으로서, 이곳을 공격한 너에 대한 당연한 결과다.
너에 대한 염려보다는 내 개인의 이기심이거든. 이것 또한 이해해주리라 믿어. 먼저 친구라고 말한 건 너잖아, 리오우.
항상 무대에 설때마다 너에 대한 감정이 터져버려
지상에서 가졌던 너에 대한 모든 기억이 사라지면, 그땐 나도 없는 거야. 자주 마음이 바뀌어도 네 자리를 대신하는 마음은 없어.
/나쁜 꿈, 김하늘
마음속에 밀려들어오는 너에 대한 마음은 달빛을 받아 빛나는 물결을 닮아있어.
달이 지구로부터 달아날 수 없는 것은
나비의 그 날개짓 때문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는 것은
너에 대한 내 그리움 때문
_나비, 류시화
마지막이네마지막이라는말이아직은와닿지않지만 POET_AIST 그래도너에대한기억은마지막이아니니난그걸로도충분해
없지만
톤베리서버라고 다 봐줄 필요는 없지만 현재 톤베리는 기존에 파판하던 유저들은 별로 없고 거의 신규 유저들입니다. 거기다 눈티티가 생각도 없이 점핑을 뿌리는 바람에 자기 잡에 대한 이해가 되기 전에 홍련으로 온 사람도 있고요.
24절기의 마지막이자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 大寒 인
오늘은 강추위는 없지만,
미세먼지가 곳곳에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에 대한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아. 하지만, 단어에서부터 무언가 느껴지는 것 같아. 이 감각이 그것의 향인지, 당신의 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리고 자연스럽게 약에 손을 댔지. 어떻게 보면 부모의 관심을 받으려고 시작 했던 걸지도 몰라. 물론 지금은 부모에 대한 아무런 감정도 없지만 그건 지금의 슻쳥에게 트라우마 같은 걸로 남아있는 거지.
삶의 대한 의지는 전혀 없지만 박물관으로 걸어가다가 삶을 위한 시위에 참가했음
생각이
원 트윗은 당사자가 삭제를 바라신다고 해서 지우지만 제 생각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그 트윗은 명백히 해서는 안될 정도의 혐오성 발언이었고 그 정도의 발언을 했던 사람이 이렇게 쉽게 밴드의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게
반년 이상 내 감정을 소모하게 만들었고 이후로도 1-2년은 더 끌던 애에
대한 배신감과 개빡침도 지금은 별 생각이 없더라
또한
그리고 엔시티 세계관에 항상 등장하는 달은 불안정함을 알리는것 같음. 드림과 같이 꿈속에서 선생님을 괴롭히는것, 그리고 이루지 못한 소망? 그리고 위영까지 달이 등장하고 체제에 대한 불안정함 또한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제보자는 담당직원이 대리출석 한다고 하던데 사실이 아니랍니다. 이건 그리고 정용화에 대한 얘기도 아닙니다! 짬뽕되어 혼동하지 마세요!
여시_아웃팅_그만해 여시_피드백해
따라서 앞서 말한 혐오를 퍼뜨리는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법조인의 판단 및 실제 판결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아웃팅은_집단에_대한_명예훼손 이며. 또한 아웃팅은_명예훼
"10년안에 공산주의 국가 될 것"이라는 전원책 발언은 즉시 처벌이 가능한 발언이다. 민주적인 체제에 대한 부정이며 정부의 정통성 부정과 대선승복을 거부하는 발언이다. 또한 체제전복을 겨냥한다. 시민단체의 즉각적 고발과
자신의
양혐석이 자꾸 헛발질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어떤 성공에 대한 분석을 잘못 해서 자기가 잘 해서 성공한 걸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왕으로서, 자기 자신의 대한 책임을 알고 있다. 그걸 모르는 자에게 왕의 책임을 설파해봤자 헛될 뿐인데다가,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가 나라를 다스릴 수 있을 리 없지.」
테슬라「우울한 얘기를 할 때 마지막에 "내가 너무 아름다워서" 라고 붙여봅시다. 엉망인 기분이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으로 변합니다.
셀라「기분 나빠요 제가 너무 아름다워서.
나르키소스「벗고싶다...내가 너무 아름다워서.
알티한_트친의_닉네임에_대한_자신의_생각을_얘기해본다
다들 하길래 나도 해볼거야!😀
알티한_트친의_닉네임에_대한_자신의_생각을_얘기해본다
조용히는 무슨
오랜만에 트친밈들과 소통을! ?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 여성 "사사키 쿠미 사진 "씨가 자신의 중 고등학교 6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프랑스인 작가 엠마누엘 아르고와 공동으로 집필한 소설
"TCHIKAN 치한 "
이 소설은 사사키씨가 중고등학교 6년간 일
알티한_트친의_닉네임에_대한_자신의_생각을_얘기해본다
다 하니까 해보는수밖에
작가
어떤 작가님이 레진 대표가 예전에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는 식으로 트윗을 하셔서 그 트윗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고 그 작가님도 사과를 하셨다. 잊기 쉽지만 가해자를 동정하고 가해자에 이입하는건 피해자가 받은 피해를 보상
그리고 레진은 웹소설 폐지에 대한 보상으로 모든 작가들에게 주겠다고 공언했던 선인세를 저에게는 줄 수 없다고 통보해 옵니다. 그 통보 당시에는 제가 15회차까지 입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30회 이상 입
만화가 선배님들! 레진의 블랙리스트 문제에 발언해주세요. 이대로면 레진만이 아니라 만화계 전체 블랙리스트가 됩니다. 명칭은 ‘ㅁㅁ작가리스트, 잠재적 ㄴㄴ리스트등 다양하겠지만 본질은 같지요 작가 태도와 발언에 대한 사
그리고 그 무엇보다 미지급 고료 및 특정작가님들에 대한 인격모독과 같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대표가 나와 사죄해야죠 지금껏 벌린일에 자기는 발빼고 실무자 드립하면서 아래직원들만 갈아넣고..직원이든, 작가든 레진님 아래 소모품
행복에 대한 좋은글~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쫓겨나면 절망하지만, 실제로는 거기서
새롭게 좋은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 톨스토이/ 러시아의 작가 -
작가 비율을 올리는 게 아니라 mg를 올리고 지각비 폐지 대신 수정마감시간 데드라인을 7시간 앞당기겠다는 조삼모사식 레진의 보도자료 간담회 ppt 내용과 같음 를 보고 홀라당 넘어가는 작가가 있을까 싶다. 거기에 대한 질
레진사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우리나라에서 웹툰작가를 포함 그래픽 컨텐츠를 창작하는 모든 창작자들에대한 통념과 사고방식먼저 고처져야 할것같음 웹툰은 영화드라마를 위한 값싼 시나리오소스창출, 일러스트는 시선끌기용 장식, 디자인
마지막
우리 가족은 다양한 약자들로 구성되어있다 여성이고, 지체 장애인이고, 우울증 환자이고, 블루칼라 노동자이고 마지막으로 막내인 후라이는 동물이고.. 사회의 생산성은 점점 높아져 가는데 우리의 삶은 계속 힘들어지고 있고 약
인사과 면담. 앞으로 6:30 이후 잔업 금지 지도를 받았다.그리고 3월 초 부터 업무를 보조해줄 새로운 인력도 소재영업에 충원해준다고 했다.우리 인사과 좀 장난 아니야! 감동. 면담 마지막에 상사와 인사담당자는 실
방금 보수를 지불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좋습니다. 제가 직접 가져가길 바라시는군요. 의뢰주에 대한 마지막 예의로 도망갈 시간은 드리겠습니다.
폭트 욕트 우울트 많이 심하고 거슬리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제발 블언블 말고 블락 해주세요❗️ 블언블 결심하셨다면 마지막 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주시고 블언블 말고 제발 블락 해주세요💦
자려고 누운지 30분이 다 돼 가는데 마지막 촬영이라 그런지, 촬영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그런지 잠이 안 온당
항상 너의 앨범에 대한걸 타투로 새기던 너였는데 마지막 앨범도 새겨져 있었네 종현아
"대 한"
24절기중 마지막 절기, 절분이라하여 계절적으로 연말일로 보는 대한이다.
그 춥고 얼얼했던 삼동의
추위도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를 내치지는 못 하나보다.
사진
For KAI💛 웨이보 정화에 힘써주세요, 종인이에 대한 악의적인 해시태그, 사진 등을 보신다면 신고를 부탁드립니다.
Please try to check the accused comments, fault hashtags
고소 피하려는 비방글 유형들도 누구에 대한 비방인지 객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면 처벌 가능합니다. 더쿠나 샤갤, 샤사세 등에서 ‘걔’, 로 지칭하거나 ‘읍읍’, ‘메모장 켰다’ 영화나 드라마 대사 사진,
여러분이 잘못 알고 있는 게, 산 이라는 수화가 첫번째 사진이 아니라 세번째 사진이 바른 표현입니다. '스펀지' 방송이 나간 이후로, 비장애인들이 욕하고 그럴때 저 짤방을 가져다 쓰는데, 참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청각장애인에
진짜 상징적인 사진임
한반도안전에 대한 외무장관 회의에서왕따됨
판매완료된 상품을 제외하고 다시 작성했습니다!
아크릴과 색지, 캔뱃지, 데포르메 피규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격은 사진을 봐주시고 물건은 사진속에 있는 것만 갑니다.
포장지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하자로 판
대한
대한적십자사 여혐공모전 수상작들 내가 죽었다 깨어나도 잊지 않는다. 내가 미쳤다고 다시 헌혈할 것 같으냐 너희가 아무리 간절하게 애걸복걸해도 이미 떠난 사람들의 마음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손에대한 집착 ..
MB에 대한 검찰수사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내부고발의 결과’입니다
분신으로서 오랫동안 충직하게 일해왔던 사람마저도 더 이상 악의 편에서 불의,비리,악을 감출 수 없다는 양심고백을 했기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은 MB를 옹호하
보호자 허가없이 쳐만지는 것에 대한 보호대책과 처벌규정은 전혀없으며 위협을 가하고 상해를 가하다가도 개가 조금이라도 물면 견주는 징역형입니다.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시골에 대한 추잡한 편견인가요? 사과해주세요.
저는 이 명령에 따르지 않을거니까요. 제가 명령대로한 다음 느낄 잘못에 대한 후회와 아름다운 풍경을 망쳤다는 죄책감.저는 그걸 감당할수없어요. 감당하고 싶지 않아요.
짧게는 1년, 길게는 1년 반에서 2년 정도 진료를 받고 그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4급 판정을 받은 뒤 훈련도 면제 받는 사람들은 아무런 법적 제제를 받지 않는다. 심리검사로도 이들을 거르지 못한다. 군복무에 대한
동아시아인으로써 이상한 이런 현상에 대한 답을 조금 알게 됨. 그건 쉽게 말해서 청소같이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은 정말 비싸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임금, 휴무, 보험 다 안 지키면 고용자체가 불법이니. 한국, 포르투
저를 블락하지 않으신 휴지님에 대한마음 을 표현해 보았읍니다
이명박 졸개의 헛소리 !!
가상화폐 탐욕의 세계 시장의 불안전과 정체불명 민간인공급자 대박 우선 시스템에 대한 위험 경고를 무시하는 짓은 결과적으로 도박적 착취를 도와주는 것이며 배후세력을 자처한 꼴.
또 얼마나 많은
스포X
데큐 보기 전 후 토민호/뉴트민호에 대한 느낌 기록
토민호 뉴트민호하세여;
무엇에 대한 보호인지는 말 안해줄 거예요? 망한다면 어떻게 망하는지 내용을 말해줄 수는 없을까요?
사유리씨..... 그냥 평소 차별구조에 대한 인식 자체가 이런 분이었구나......
아이스하키팀에 논란 기사 대한 대응 논리
1. 애초에 올림픽 출전권 없었음. 개최국 프리미엄 없어짐
2. IOC에서 단일팀하면 출전 시켜주겠다 제의해서 단일팀 출전가능해짐
3.감독은 한국감독
4.한국선수 전부 출전 +북한선수
자네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한번만 부정해도 긍정같고 그렇다네.
기본적으로 화장실에 잠입한다는 자체가 초 하이리스크하기 때문에 리스크에 대한 기대값을 맞춰줘야 함 다시 말해서 원하는 화면을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고 그걸 회수가능하다는 전제가 성립한다=면식범 이 성립한다.
피드백을 원한다는 제 말에 대한 답변이었고 적어도 단순한 일인 아니였기 때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텦님도 여자를 혐오하고 멸시하고자 하는 의도로 이런 말을 하신 건 아닐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그런 말에 대
여자들아 헌혈하지 마세요 대한적십자사 새끼들 하여간 여자 후려치는 데엔 선수임. 우리가 사회로부터 뭘 받았다고 환원을 하고 봉사를 해. 뭐? 박과장 어머니 모시고와? 애비는 어디갔노 으휴 느개비 또 성매수 하러가
ㄱ나보다 퍼스트ㄹ이 더 먼저 오겜ㅅ네 왜 하필 앨범에 이어 이것도 다 대한인가...
복아명영
달이 휘영청 뜨는 밤이면 우리는 서로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곤 했다
무슨 얘기 하고 싶어? 내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라면 24시간 쉬지않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러게요 주의점 얘기해주는데 겁나더라구여둘 다 알러지에 대해 잘 몰라서 어안이 벙벙이예요 언제 함 언니네 집에 알러지에 대한 조언 좀 들으러 가야겠어염~
대학원생 여러분. 우리 연대합시다. 살아남읍시다. 1. 유학을 가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는 풍토 조성, 2. 질보다는 양 중심의 논문 실적 제도 폐지, 3. 발전하는 사학 재단의 재단전입금 비율 상향, 4. 지도교수와
썰 먼저 이으려고 했는데, 그러면 오늘 안에 업뎃할 수 없을 것 같아서...´ㅅ` 새로운 글들에 대한 짧은 사담은 여기서 천천히 풀어갈게용. 솔직히 둘 다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ㅅ^ 역시 그림은 러프일 때가...글은 구
지성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작은 광고를 준비하였습니다! 연습생 윤지성을 응원하던 자리 합정역 에서 꿈을 이룬 지성이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합니다! 생일광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드리겠습니다.
2018 MONTAGE 나눔에 대한 공지입니다.
*실제 나눔 물품에는 흰색 선이 없습니다.
이프북스 페이스북에 댓글 달려있는 꼬라지를 보라. 이건 더이상 퀴어인권운동에 대한 여성운동에의 연대 요청도 아니다. 이건 강탈이고 강도질이다. 퀴어운동을 직접 대신해주지 않으면 졸렬한 공격까지 불사하겠다는 저들의 행각을 보라
쿠로쿠와 시로로는 어른에 대한 반항의 의미로 쿠로쿠는 흰색, 시로로는 검은색으로 서로 반대된 색을 사용하는데, 옷도 쿠로쿠가 세라복, 시로로가 가쿠란을 입고있다.
이 책 되게 괜찮네요! 길벗출판사의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편집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들을 실어 빼먹을 수 있는 부분들을 예제로 짚어주니 한 번 쯤 읽어보셔도 괜찮으실 거 같아요~
가장 위대한 에너지원 가운데 하나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 - 스포크 박사
나 입대에 대한 비밀이 조금 있지
157. 아이돌 연기에 대한 편견을 없애준 씬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논란된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과정 중 해당 방송을 시청했던 사람들과 방송 영상도 보았기 때문에 논란이 루머가 아니라고 믿게 되었고, 이후 피드백이 있었다는 말이 없었기에 이에 대한
도련님부분 정주행 하다가 든 생각인데 각인이나 결계는 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 완전한 파악을 바탕으로 하잖아요? 그런데 도련님이 복아 형체의 결계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재현해냄. 이게 무슨 소리냐면 제가 복명주식을 사겠
... 나는 여러가지를 배웠고, 내 공감이 부르는 괴로움이 타인의 대한 이해보다 우선이 될 수 없다고도 배웠어. 알려줘. 어떤 감정인지.
♪ 위험에 대한 도전은 자살이라고 치고 하나만 묻자. 죽고 싶어?
자캐_평점_10점만점_매기기
굴리는 난이도:
오너의 자캐에 대한 애정도:
얼굴:
성격:
그리기 혹은 묘사하기 힘든 정도:
내가 이걸 안햇었나..?
그 애에 대한 기억이 남았잖아.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까? 왜 의미가 없어, 왜!
그부호는 향수에 대한 얘기라 조앗어 없엇던 것들에 대한 향수
뒤늦게 시완 생일 기념 비글구조협회에 기부한 내역 올립니다. 추운 겨울 적은 금액이나마 따뜻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본질적인 동물복지에 대한 정책 없이 논의되고 있는 입마개 의무화 법안에 대한 반대청원 한번 봐
알렉스 우드브릿지는 예술에 대한 특별한 지식은 없었어
너 그런다니까 그 사라진 야광토끼에 대한
진도 죽음에대한 공포를 느낀다는게 너무 좋다
다시봐도 귀여운 "솔직히 윈스턴 다 미로님보고 배우잖아요" 라는 말에 대한 원숭이그자체의 반응
푸른눈 갈색눈 읽고 있는데 차별 수업이 가지는 의의의 핵심은 차별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것도 있지만, 권위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란다. 권위를 의심하고 권위에 저항하는 것. 실은 나는 이게 교육의 주
저 한번 크게 당해봐서 이런거 너무 싫어하니까 먹히지도 않을 사칭하지 마세요.
누군가 나인 척 해서 잘못을 저지르고 그 잘못에 대한 비난을 본인이 받아본 적 있나요? 전 그런 적 있거든요. 소름끼치니까 적당히들 하세요.
도서출판 마티의 1월 신간! 🐱💥
🐈«거실의 사자»🐈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애비게일 터커 지음, 이다희 옮김 , 양장제본, 384p, 16000원
평생 고양이 수발을 들어온 한 저널리스트의
기본소득은 불안이 만연한 시대에 사람들이 기본적인 삶에 대한 걱정 없이 살아가는것을 목표로 한다. 헌법이 자유권, 참정권, 평등권을 보장한다지만 돈이 없으면 실현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모두 앓고 싶지만 혹여나 부담스럽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
쟨 집중력이 최고야!! 트위터에 대한 집중력!!
게다가 최애에 대한 집착까지!
집중력을 트위터에서 연성으로 돌리면 최고가 될 거야!
고문 전문가 이근안과 쌍벽을 이루고도 남을 ‘안유’를 의인으로 둔갑시킨 영화, 1987은, 그 당시 쓰러져간 고문피해자에 대한 인권 유린이자, 폭력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00시 15분부터 보상하트가 들어옵니다.
날이 바뀌자마자 하트를 부으면 보상하트가 안들어와요!
그리고 가급적 새벽, 아침에 친구 하트보내기를 완료해주시고
아주 늦어도 밤 10시까지는 하트를 보내주세요. 하트를 기다리는 친구들에
레진의 만행들이 잘 정리되어있는 한겨레 기사입니다. 인터뷰들도 다 읽어보면 좋겠어요.
특히 지각비에 대한 부분은 다른 기사들보다 웹툰업계에 대해 잘모르는 분들도 그것이 왜 불합리한지 쉽게 알 수 있네요.
Life is a long lesson in humility. 인생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불가능함 입니다.
도라에몽x도라미는 근친의 요소가 포함되어있어 저에게 큰 혐오감을 주는 요소이고. 다른분들의 정신건강의 이유로 금지합미다.
"검찰청 기록 중에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장 전재욱 국장에 대한 정보들을 털어봐요."
결국 녹화본 찾아서 텦님한테 다른 계정으로 보냈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이 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이 곡이 형에 대한 추모곡이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
산모에 대한 무심함은 산모와 아이 모두 병들게 한다 산모와 아이를 돌볼 준비가 되지 않았으면 낳지 말아야 한다 결혼은 가족끼리의 결합이라고 하면서, 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은 산모 혼자 짊어지게 하는지 모르겠다
기쁜 미소 지나가는 당신의 뒤를 총총 쫓아가 손에 초콜릿 한움큼을 쥐어주었다 쓰다듬에 대한 답례예요, 아델하이트.
Thank you everyone in Goyang! Did you get to participate in the torch relay yesterday? The atmosphere of PyeongChang
진짜 트윗 살펴보다 너무 커뮤에 대한 얘기만 올려서 급 반성함. 낼부터는 좀 원래대로 돌아가야지
본인에 대한 이해력 20000%
별자리운세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머릿속도 조금 상쾌해지고 내일에 대한 의욕도 생길 거에요. 복채는 운세글을 !
팬덤 욕도 개인이 고소 할 수 있음
아빠 친구분들 중에 변호사 하시는 분들 7명 한테 팬덤 전체에 대한 욕도 개인이 고소 가능하냐고 여쭤봤더니 고소하는 사람이 본인이 그 팬덤에 있는 사람임을 증명가능하고 모욕감을 느꼈다면 고
4월 29일 일요일, Alchemist의 솔로 라이브 ｢Alchemist Night｣이 개최 결정~ 낮부와 밤부 2부로 나뉘어져 라이브와 드라마 파트등이 예정되어 있어.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후일을 기다려줘!
반공의 똥물로 언제 까지
호구할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필요헐거같아요
트위터의 여성동지 여러분. 이런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생리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구요..역사부터 해서 최근 법안 개정까지 싹 다 다루고 있고..제목이 피의 연대기 인데..이건 진짜 생리혈로 이루어진 연대감 쩔구요
허구헌날 북한을팔아서 먹고사는 적대적공생 관계에대한 의미잇는 토론 부탁해요
매그너스 불쌍함.... 카밀에 대한 애정 못 버려서 카밀을 말로 설득하려고 계속 노력하는데 카밀이 남의 말을 들을 위인이 아니어서.... 카밀 밑에서 일하는 라파엘도 똑같이 고생함 부자가 왜 이런 꼴을...
이렇게 신 지식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단어로 손 씻기 거부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망하신;;; 이 분 이름 따서 저멜바이스 반사라고 한다고;;;
오늘 1월_19일, 파주 임진강 임진클래식 재현행사!
6·25전쟁 당시 얼어붙은 임진강에서 아이스하키 경기를 펼치며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랬던 캐나다 참전용사들.
그 때 그 경기의 재현행사와 성화봉송 소식을 전해
이어지는rt 충용무쌍 코치디 때도 그렇고, 애초에 무언가 뒤틀려 있는 인간들에 대한 남자들의 ‘그런 면만 아니면 참 좋은 사람인데’ 정서 도무지 이해를 못 하겠다.
빌보드 기자분이 쓴 종현에 대한 기사를 번역해 봤습니다.
번역 종현 SHINee 、높은 음악성과 자애심을 가진 보컬리스트 ―노랫소리・악곡제작・가사로 고찰한다― Album Review by 神人未稀
「확산지원」 실리콘반 약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건 당연하잖아 암부를 우습게 보면
안되지 망할꼬마야
이 시간의 탐라는 다들 '나는 왜 안 자는가'에대한 고찰...
.. 그렇게 말해주어서 고마워요. 그저 희미하게 미소지으며 다만 가치라고 한다면... 과연 제게 가치라고 부를 만한게 있었는지부터 거슬러 올라가야겠죠. .. 아직도 그 답에 대한 해답은 찾지 못했지만요.
아마 그럴 거예요. 로이드 개발자님. 기분 좋은 듯이 미소 지으며 어떠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저에 대한 좋은 인식을 새겨드리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라 생각해요.
저와 우칫치님을 저격하는 공론화 글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에버노트가 깔끔했겠지만, 사용법을 잘 몰라서 이미지 파일로 가져왔습니다.
타래에 달겠습니다.
회사의 성녀님이 찾아와서 병문안이라며 내게 과일바구니를 건내기에 보시다시피 건강해서 받기에 죄송스럽다고 말했지. 그러자 가증스럽게 웃으며 말하더라고.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병문안이니까 받으세요." 앞으로 내게 뭔일이 생길건데?!
싸이도 그 연장선에 있는 것 같고... 암튼 본인들에겐 없고 별로 상상도 안 해본 무엇을 제대로 들고 나온 아티스트에 대한 흥미. 신기하니까... 세상에 인간이 저런 것들도 하는구나 먹고 살기 힘든데 멋있네,,,
겉표지가 다 벗겨질 정도로 그 손길이 느껴졌는데 내용은 더 감탄. 건축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글과 그림으로 빼곡하게 채웠는데 책 한권 보는 줄 알았다. 그림 실력과 디테일에 글씨까지. 이런 노력이 있으니 그리 성공하는구나 싶더라.
아 진짜 얜 뭘 먹고 귀여울까에 대한 진지한 내적 고찰 앞발로 살살 털 골라준다. 쓰담쓰담
배우려고 사는 줄 알았는데, 제대로 배우는 건 얼마 없다. 세상이 얼마나 더러운 지에 대한 것. 그래도 제일 더러운 건 인간이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