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어쩌다 보니 여의도 불꽃축제를 기내에서 보게 됐어요..
170930 여의도 불꽃축제 귀찮으니 셀렉은 안함
오늘 진짜 지옥의 스케쥴이였다 새벽에 알바하고 바로 스트온가서 대기타다가 2시에 끝너고 5시부터 여의도 불꽃축제를 보러갔다니... 젊어서 하지..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 여의도불꽃축제 불꽃축제
솔찌 여의도 불꽃축제...두세번 갔는데 난 너무 힘들었고...가고싶지 않아.... 불꽃은 예쁘지만은...
트친밈들!!!!! 불꽃 예쁘지 않아요!!!??!?!!??! 흥분ㄴ 오늘 리하밈이랑 여의도에 불꽃축제 다녀와써요!♡! 실질적으로는 노량진 쪽에서 봐찌만.....!
✨헤일로✨ 오늘도 오래오래 기다려준 헤브 고마워요! 감기걸리지말고 조심히들어가요~ 아까 오다보니까 여의도에서 불꽃축제하던데 이쁘더라구요 like헤브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guehtalk

여의도 불꽃축제 몇년째 가야지 가야지 얘기만 하고 못가고 있다 큐
여의도 불꽃축제ㅔ야
오늘 5호선 타고 오버레역 가는데 사람 넘 많았음... 여의도 불꽃축제때문에 여의도역에서 다내리고.. 여의나류역은 아예 서지두 않았다
지금 한강 위 지나가는데 갑자기 안내방송 나옴......여의도 불꽃축제 하는 중이라고 승객분들 구경하시라고 천천히 운행중이라고.....
오늘이 여의도 불꽃 축제라 생각난 추억. 신화는 2000년 제1회 여의도 불꽃축제 축하공연 엔딩무대에 섰었다
재수할때 노량진 고시원 방에서 여의도 불꽃 축제 구경하는게 그렇게 낭만적일수가 없었음 여의도는 깔려죽기 좋으니 노량진에서 보세요 보일건 다 보임
여러분 주말 잘보내고있나요? 오늘은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한다고 들었어요! 20살때 연습끝나고 혼자 노량진에 가서 많은 인파속에서 처음으로 불꽃축제를 봤었는데... 아련 🎆3🎆 그때보다 가장 변한건 지금은 든든한 팬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있었나요? 그치만 영화에서도 불꽃터졌으니까 나도 봤어
여의도 주민 되니 한강불꽃축제도 함께 하고..불꽃놀이 시작하기 전부터 수변공원은 인산인해 정중규
혼자 갔다가 진은이 불러서 여의도불꽃축제 보러 갔다옴. 완전 짱짱
아 미친 어뜩해 오늘 여의도가 아니라 내 마음에서 불꽃축제한다
아 오늘 집가는 버스 40분 기다려서 이상하다 했는데 여의도 불꽃축제
?? 오늘 여의도 불꽃축제함??
오늘 여의도 불꽃축제 했나봐요!!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98O731

난 여의도 불꽃축제보면.. 왜 거기 살면서 한번도 안나가봤을까 하는 생각만 든다...
여의도 불꽃 축제 후기 폰님야 예쁘긴 한데 좀 멀어서 아쉽다 친구들 끄덕끄덕 폰님근데 가까이서 봤으면 불꽃이 아니라 사람들 머리만 보였겠지 친구들
여의도 불꽃 축제
여의도불꽃축제 자전거타고 원효대교까지 가려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전 어딘가 언저리에서 본 불꽃축제🎉✨ 좀 멀어서 엄청나고 그런건 적엇지만 바람쐬고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산책?나온 기분이라 좋앗따💞🎈
폭죽 보니까 여의도 불꽃축제..😇 가고싶다😇
진짜 화가나 아 진짜 모든 물건 와엠씨한테 던지고 싶어 여의도에서 하는 불꽃축제 불꽃 다 와엠씨한테 튀게 해주세요 와엠씨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해주세요
내년엔 여의도 불꽃축제 보면서 맥주나 마시고 있어야지

여의도 불꽃축제!! 사람이 겁나 많고... 앉아있는 사람 막 밟고 밀고 난리도 아니었닼 불꽃은 멋진데... 사람 넘나 많아...😵😵😵😵😵😵
우어엏 네ㅔ!♡ 여의도 불꽃축제 다녀와써요!
난,,홍대가서 기숙사도합격해아지 ,,,그래서 여의도불꽃축제도 보구그래야짛
오늘 여의도불꽃축제에서 뷸타오르네가 나왔습니다😊중간에 목소리는 모르는척해주세요..,, BTS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fire 여의도불꽃축제
“ 집앞이 명당이네🎇 예쁨을 눈에 가득 담았다😌💗 옆으로 넘기면 영상있어요🎆🎆🎆 못보신 분들은 영상으로 힐링을❣️❣️ 여의도불꽃축제 여의도 불꽃축제 한강 불꽃놀이
저는 조용히 여의도 불꽃 축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아 오늘 불꽃축제인지 모르고 배틀 구경 갔다가 여의도 버거킹 가야지 하고 여의도역에서 내렸다가 봉변당함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Miyu_Eha

마자 오늘 여의도 불꽃축제 진짜 예뻤음 오늘 머릿속으로 불꽃을 언어로 옮겨보기만 오조억번햇ㄴ댜
여의도 불꽃축제 하이라이트
저 여의도 불꽃축제 ! !! 방금 막차타고 내려서 집 거의 다왔어용
나도 여의도 불꽃축제 가고싶엇는데,,,,
오빠 햅삐추석 _ ❤️ 오늘 여의도 불꽃축제가따왔눈데 사람들한테 치여서 주글뻔해찌만 이뿐사진&동영상건져서 뿌듯합니다요 나름!콤터 배경화면 각!!!!! 우리 얼른 만나용👋🏻💜
제 폰이 빠때리가 없는 바람에 친구가 찍은걸루 사진 올려요 🌟여의도 불꽃축제 후기🌟 타래로 쿠쿠쿠쿸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 집간다~~

여의도 불꽃축제 갔다왔습니다. 아쉽게도 여기는 동영상은 안돼나보네요?
여의도 근처에 살땐 불꽃축제 집에서 다 보였는데...... 베란다 뷰가 아주 쩔었지
여의도 불꽃축제 못 간 마음 집 앞 바다에서 비루하게 달래기,,
헉여의도불꽃축제갈껄그랫나
킹스맨 보는데 사람들 머리가 폭죽처럼 터져 이거 여의도 불꽃축제 급인데?
여의도에서 호부지 은퇴 기념 불꽃축제를 ? 하는 모습이 강건너에서 보이는군요
여의도 불꽃축제, 벚꽃축제 이런 거 안빠뜨리고 가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 것 같다 최대 10명 넘게 있는 자리 불편해 못견디는 또라이라;;;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69G_yum

오늘 킹왕짱 피곤해요 여의도 불꽃축제 다녀옴요,,,
나 단한번도 여의도 불꽃축제? 본적업다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 이제 집왔다 아 너무 힘들어
설마 여의도 불꽃축제 한다고 네이버 웨일도 검색창에 불꽃 터뜨려줬던 걸까?
오늘따라 지하철에 사람도 많고 시끌벅적해서 뭔가 했더니 여의도 불꽃축제가 있었다..
아뇨 당첨 안됏어요 에센에스 한 계정당 하루 20번 응모 가능이라 에센에스 세개로 60번해줫는데 안되더라그요 걔도 맨날 했는데 안됐대요,, 한강에서 불꽃축제 하는 거 아녔나요?? 여의도 불꽃축제던데.. 못보셔써요?
와 여의도에서 불꽃축제 했나보네

지금 집옴 여의도불꽃놀이축제 다녀왓는데 나무랑 텐트가 다 가려서 남은 사진이 이거밖에..😭😭😭사람진짜 졸랭만아여 사람구경하다옴슈빨 담엔 올ㄴ일업겠군요.. 하지만 불꽃은 한국께 무지 이쁘고 화려했습니다..
아 오늘 여의도 불꽃축제 했나보구나
녜녜~!~! 아까 한 40분전에 도착햇어요 . 여의도 불꽃축제랑 겹치구 그래서 아주 지하철이 헬이엿던


김종현

170930 불꽃축제 | 오늘 종현이 너무 예뻐서 불꽃이 안 보인다... 김종현 JR
170930 불꽃축제 | 김종현...가시ㄴ... 김종현 JR
170930 불꽃축제 | 가시나 추기 전에 이렇게 귀여워놓고... 김종현 책임져라 브이앱에서 가시나 풀버전으로 책임져... 김종현 JR
170930 불꽃축제 | 종현아 수고했어 오늘도! 김종현 JR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remind_uu

170930 불꽃축제 | 입꾹꾹 오늘도 부기모먼트🐢 김종현 JR
170930 불꽃축제 | 팀장님적 모먼트였다가 웃으니까 애기야😭 김종현 JR
170930 불꽃축제 | 경청하는 옆모습 김종현 JR
170930 불꽃축제 | 갭쩌는 3단 변화 김종현 김종현 JR
170930 한화세계불꽃축제 생중계 김종현 가시나
170930 불꽃축제 |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밴드부 기타 치는 김종현 선배님... 김종현 JR
170930 불꽃축제 | 음악감상하는 것도 잘생긴 종현아.. 김종현 JR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jinaa0861


사람

불꽃축제 반대편에서 보면 음악은 안들리는데 사람은 없어서 좋아..
아니 불꽃축제 보러왔는데 진짜 사람들 거의 부산행급이았음 개힘들어 담엔 안갈거야
불꽃놀이 조아하는 도야를 위해 일부러 불꽃축제 온 세디 후니는 시끄럽고 펑펑터져서 사람 깜짝놀래키는거 시러하지만 형아가 귀여우니까 참는거야উ_উ
불꽃축제 가느라 죽는줄알았다..어휴사람이..
내년에는 사람이 많아도 불꽃축제 꼭 보러갈래...........
~~~오늘의 tmi~~~ 버스 타고 집 오는데 불꽃 축제 땜시 사람들이 여의도에서 엄청 탔다 애기들도 엄청 많았는데 목소리랑 이야기하는 내용이 넘 귀여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실실 나왔다 -끝-
참내 불꽃축제한 걸 고깝게 보는 사람도 있네 할일 드럽게 없나 보네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bulkoturi

오늘 여의도 불꽃축제 다녀왔는데 걍 족같았다 불꽃이 역대급이였다고 하는건 인정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였음,,,,;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거리에 돗자리깔아놓고서 통행 못할정도로 막아들어서 돗자리를 어쩔수 없이 밟아야 하는 상황이어ㅛ음;;;
불꽃축제 보러간 오이카게 낭만코미디 찍을래? 오이카와가 토비오한테 이 날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을 내라 그래서 연습도 뺀 토비오 ,, 오이카와의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여으ㅣ도 ! 사람 진짜 많다며 투덜대는 것도 잠시
저 오늘 불꽃축제 다녀왔는데 사람 너무 많고 불꽃은 아주 예뻤음🎆 우래들 불타 나왔는데 진짜 신나고 즐거웠어요 우래들 정말 슈스야 그런 세계적 ? 불꽃축제 한국 곡 중 하나로 선정되다니
불꽃축제 넘나 헬이었고, 사람들 다 너무 화가 나 있었다. 둘다 기운 완전 빠져서 용산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그냥 아무도 없는 풀밭에서 큰 intersection 의 가운데 매트 펴고 뽀뽀함. 매트 가져갔는데 쓸모있어서 다행이야.
티비로 불꽃축제 볼 때 경건한 마음으로 보셔야 합니다. 그거 그냥 터지는 게 아니라 거기 모인 사람들의 땀과 분노가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터지는 겁니다.
아아니 출근길이 열라힘들었어서 슈바 뭔 사람이 이래많아. . .하고 버스에 낑겨오다가 심지어 개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택시타고 출근했는데 와서 뉴스보고 암불꽃축제했었구나. . . 그랬구나. . . . . .
어후....나퍼항불꽃축제갔닥 사람에치여서옴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wlgml905

우리동네에 남자들 끼리라세 불꽃축제 못 간 사람들있나 초등학교에서 불꽃놀이하네 지들끼리 깔깔거리면서 영상으로보세요--
여의도 불꽃축제 못간 마음을 킹스맨 머리날라가는불꽃으로 달래는 사람들의 모임
불꽃축제... 멋짐.. 불꽃축제사람엄청많음
불꽃축제를 가볼까 했는데 담에 돈을 모아서 불꽃축제 당일 저녁 크루즈를 예약하는ㄴ게 조을거같음.. 너무 사람많다고 해서 두렵스
사람들 다 불꽃볼때 안에서 최애앓이하던 사람.. 오늘 축제인 것도 모르고 딱 끝나는 시간에 튀어나와서 버스 우회 걸려가지고 못타곸돌아돌아 겨우 왔네.. ㅏ..됐어 오늘 행복했으니까😇
지하철에 사람 완전 많은데 불꽃축제 때문인가
불꽃축제라... 학교에서 거기 알바 갈 사람 구하던데... 대단하네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bulkoturi

오늘 불꽃축제였구나.... 못간 사람들끼리 파판에 모여서 쌍화당폭죽 터트리는거보고싶다
나오늘 불꽃축제있다는데... 매니저님어차피 사그러질 불꽃... 나....우리 가게에서도 좀 터트리면 사람들 나갈려나요 매니저님?? 그전에 우리가 죽지않을까요


갔다가

저 불꽃축제 갔다가 불꽃 못보고 인간들 대가리만 보고왔어요
불꽃축제 갔다가 지금 집에가요 넘나 피곤한거...😧
??????????????????????????뭐야 말이됨?????스탭이 불꽃축제갔다가 여기로 온거라켓는데
아 미친 불꽃축제 갔다가 뒤질뻔 햇어
나 어릴 때 해운대였나? 어디 불꽃축제 갔다가 인파에 낑겨서 숨도 못 쉬어서 실신하기 직전에 엄마 손 잡고 빠져나간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불꽃축제 가는 게 싫어졌는데 저런 거 보면 좀 • • • 그래도 역시 한 번 정도는 다시 가 보고 싶다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bigsally0286

여의도 불꽃축제 갔다가 라리가기😆


한강

쭌이가 한강 불꽃축제 동영상을 톡으로 보내왔다. 나에게만...😊
쉬바 큐 안그래도 님 연락해서 한강 불꽃축제 보러가자고 하려고 했단말야요
여의도 한강 불꽃축제 완전 힘들었는데 뿌듯함 켈켈 가길 잘한듯 담엔 더 일찍가야지
여행하며 좋은 풍경 많이 보고있죠^^ 아름다운 한강불꽃축제도 보세요~ 🎆✨
사실 합정으로해서 한강가려고했는데 불꽃축제한다고해서 그냥 치킨집으로 갔다...
한강 불꽃축제 태어나서 처음가봤네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wowls_DedenneS2

한강불꽃축제 대신 망원한강공원... 성공적🍷🍺🍾


불꽃이

불꽃축제 소감 크고화려하고 형형색색의 불꽃이 막 터지면서 하늘이 붉고 밝아질 때 뭔가 지구 종말을 맞이하는 느낌이었다...
불꽃이 한참 밤하늘 위에서 팡팡 터지고 있을때, 남자친구가 조심스럽게 "나랑 사귈래?" 하고 고백했다. 여러모로 복잡한 것들이 꼬여 어느순간 갑자기 연인이었던 우리였고 때문에 서운함을 안고 있던 내게 그간 너무 미안했다며. 일부러 축제에 온 거래😭💦


담엔

불꽃축제 재밌었당 담엔 필히 디카 챙겨갈것.... 화질이랑 용량땜에 못찍었어


불꽃을

성종이 인스타 보니까 급 얼마전에 본 불꽃놀이 생각난당 학교가 경기대 옆이라 축제 때 하는 불꽃놀이를 자습실에서 반 애들이랑 같이 봤었는데 애들이랑 같이 봐서 더 이쁘고 즐거웠움 비록 다음날이 시험이긴 했지만ㄱㄲ 다들 아련하게 불꽃을 보고
아까 총소리 나길래 전쟁난 줄 알고 창문 쳐다보다가 진짜 전쟁이구나 싶었던 나란 겁쟁이...는 불꽃을 보고 안심합니다. 왜 나한테 오늘 불꽃축제라고 말 안했숴!
앗 오늘 불꽃축제 있다고 웨일에서 불꽃을 쏘아주고 있어 이뿌다 이뻐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Rizen_bts


서울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17 와우 🔆🔆🔆🔆 노량진 수산물 시장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아니고 서울비쥬얼축제💦
통행재개안내 21:36 현재 '2017 서울 세계 불꽃 축제'로 통제되었던 여의동로 마포대교남단에서 63빌딩구간 양방면과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서 63빌딩 진입로가 조금 전 21:35경 부터 통행재개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
불꽃 축제 같은 거 왜 서울같은 대도시에서만 할까. 다른 문화 행사들도 대부분 서울에서만 하는데. 섭섭하네.
서울 불꽃축제 다녀왔슈
...서울은 불꽃축제 했나.
예쁘죠 오늘 서울 불꽃축제 보고왔어요!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the_greenery


가시나

170930 아는형님 불꽃축제 Preview 왜 예쁜 날두고 가시나~~🐰💕 꽃받침 따란 뉴이스트 뉴이스트W NUEST REN 최민기


버스

불꽃축제 할 때가 됐나. 별로 궁금하진 않지만 버스타면 너무 막혀서 싫다.
와 미치겟다 진짜 10시에 버스탓는데 40분이면 갈 거리를 지금 불꽃축제때문에 두시간넘게 가는중


킹스맨

님들 불꽃축제 볼동안 킹스맨 보고왔음


불꽃놀이

저는 이정도 규모의 불꽃 축제를 일 때문에 강제로 봤지만 처음봐서 되게 신났었어요! 불꽃놀이도 유행이 있나보군요


노량진

재수생 만나러 노량진에 갔었는데 그날이 마침 불꽃축제라길래 보러간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후기

불꽃축제 후기다시는 가지 말기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ryaeyfdl


친구들

오늘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같이 불꽃축제도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했어 너무 행복해😊


세계

세계 불꽃축제 관람중인 나무..🎉🎉


조심히

세형 차안에서 우연히 보게된 불꽃축제 😮 오늘 아침부터 밤까지 고생들 많아써욤 조심히 들어가기 ❤️ Berrygood 베리굿 세형 Sehyung 불꽃축제
무엘아😭잘있어? 무엘이 없는 한국에서는 이렇게 예쁜 불꽃 축제가 열렸어 보고싶어😢맛있는거 많이 먹고 조심히 또 건강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
퇴근길에 차 안에서 불꽃 축제 보면서 가고 있어요 여러분도 조심히 돌아가세요!!! 추석 연휴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불꽃축제

불꽃..축제..
170930 불꽃축제 종현프리뷰 귀여워애깅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181x148

많은분들이 불꽃축제가셨구나
내가 왜,,,,뭐하러 불꽃축제를 보러간걸가,,,,
집에서 보는 불꽃축제 해마다 요 스마일이랑 하트 보는 순간을 늘 기다려요^^ 러브네요❤️❤️
💙불꽃축제 갔다왔어요💙 ✔18살 올수니 ✔골든차일드 팬 카톡방도 있어요! ✔선팔 선멘하시면 맞팔과 멘션 날립니다~ ✔쉬운 여자니까 들이대요♡ 같이 놀고 소통하고 친해져요~! ✔여러
오늘 넘 행복하다 불꽃축제도 보고 200일에다 반지까지 맞추고 하... 넘 좋다
불꽃축제 주최측은 축제라는 용어를 쓰는 것에 대해 재고를 해봐야 할 것,,,
사실 오늘 불꽃축제 가려고 했는데 글 쓰려고 포기했다 미리 좀 써놨으면 갔을 텐데 영상 보니까 아쉽아쉽 그래도 글 쓰는 게 젤 재밌엉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all_jaehyun

오늘은 비록 불꽃축제는 전혀 못 봤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나도 애인이랑 손잡고 불꽃축제 가고싶다❗❗❗❗
불꽃축제 와따~~ 이부어
불꽃축제 진짜 정말 다신 안갈것이다..
갸아; 불꽃축제 시작함니다....!!!!! 즐축제~~~
내년엔 안가야지 불꽃축제
ㄹ 미소님 불꽃축제가셧서여?!? !저두 갓엇는데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kyrianschan

멀리서 온 우리 가족들과 함께 ㅂ 불꽃축제를 한 번도 안봤다해서 멀리서 데리고 왔다 덕분에 재미났다요
짝머한테 이번 불꽃축제 같이가자하고싶
불꽃축제에서 불타나왓다고? 이제 불타는 진짜 씨엠송급인가바
잉...나두 불꽃축제 가구싶다...... 하지만 현실은 방구석에서 불의 축제 엘리스나 하는인생...
개뜬금없이 불꽃축제 가자고할때부터 기분이 뭔가 찬물부은 컵라면 같았는데 내가 촉이 좋은가봄
불꽃 축제 예뿌네 . . . . ...
거마워😢 오늘 마침 불꽃축제 하더라 내년에 같이 가우리의 추억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djtaemlightIren

헐 뭐야 웨일 기본화면에서 불꽃 터진다 오늘 불꽃축제 날이어서 그런가봐
핫쫫챳!! 갠찬타!!! 나는 강알리불꽃축제보러갈거다!!!
불꽃축제 ... 가고십었눈데 .......
불꽃축제 불타오르네 방탄소년단 대박사건!!!
불꽃축제 하는줄도 모르고 대중교통 타려다가 어마어마한 인파에 시달리고 겨우 앉음......
진짜 불꽃축제는 포항불꽃축제가 제일이다.
아진ㅉㅏ 불꽃축제 생에 한번만가도 충분할거같다 너무힘들어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morethanm0re

부산 불꽃축제는 꼭 갈것이다
불꽃축제 보고왔다 거의 매년 가는거같은데 집에오는거 감당안댐 .,
아 또 파란옷 입은 시큐들 불꽃축제 행사 진행하다가온 시큐들이라 행사에 대해서 1도 몰랐음!^^ 워너원 코뮤페 코뮤페사과해
우리집 옆 야외음악당에서 불꽃축제햇서.. 난 키가 작아소 위에 올라온거만 봤지만....
거기 어디야 불꽃축제 끝나고 바로 달려온건 열명이며 흩어지지도 않고 몰려다닌 그들 오달집니다
불꽃 축제 말고 연등 해파리 축제 했다
나 왜 저기 안갔지?가서 봤으면 더 예뻤을텐데😂브리즈번도 불꽃축제 한다아❤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shaq__34

불꽃축제에 다녀왔어요😁
그토록 기다렸던 불꽃축제를 보고왔어요.소원 풀었어요 집에 다왔다. 내일은 오후에 피아노독주회 보러 간다.. 일찍 굿나잇~^^
오늘이 불꽃축제라네 그럼 이게 벌써 일년전이군 세월 참 빠르다
수변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 불꽃축제놀이 사전 공연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정중규
나 오늘 불꽃축제 다녀왔는데 엑소 코코밥이 불꽃으로 터진다면 이랬을 것 같았어
불꽃 축제는 가는 게 아닙니다 생중계는 괜히 해주는 게 아닙니다 그 시간에 트위터에 떡썰을 풀어주세요
동작대교하나건너는데ㅔ30분걸림 강제로하는지도몰랐던여의도불꽃축제 봄....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whso486

오늘 불꽃축제에요??
170930 아는형님 불꽃축제 Preview 밍기야 토끼야 빵실빵실해 🐰💕 뉴이스트 뉴이스트W NUEST REN 최민기
불꽃축제 모든길에 돗자리를 다 깔아놓으니 지나갈수가 없지...
불꽃축제 너무 힘들어 😂
가을밤 불꽃축제🎆🎆좋은 밤 되세요🤗
불꽃축제를 남겨두고 집으로 돌아옴 다리아파 흑흑
불꽃축제보구 죽어있다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HotPinkSexyGuy

내년에 불꽃축제 같이 갈까용???
오늘ㄹ불꽃ㅊ축제 간 사진 찍어서 보내준거 애인한테 줫더니 이러케 장식하셧어 는 글귀 바꾸셧ㅅ자 나 허ㅏㄱ ㄱ ㄱㅍ ㄿ ㅍ ㅍㅌ ㅍㄻㄹㄷㅈ 불ㄹ꽃처럼 터져벌임
기억나는 에피소드라곤..전화도 데이터도 안터진 시점에서 불꽃축제 시작했는데 게임 이벤트 한다고 데이터 터지라며 열정적으로 게임한게 생각난다........
재현아 오늘 본 불꽃축제보다 너가 더 아름답다
불꽃축제 왜갔냐진심~/!^^& 셀카만 오지게찍고왔내
불꽃축제짤은 여기서 끝...
불꽃축제를 보면 몬가 자꾸 슬퍼져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APple__pie27

오늘 불꽃축제!!🎶
헐 르님도 불꽃축제가셨네. 갈려다 귀찮아서 안감
저 정도면 오늘 우리나라에 미사일 하나 발사했어도 불꽃축제 소리에 묻혀서 효과 0개 아니냐
헐불꽃축제 진짜 가고 싶어요
불꽃축제 갔다옴 인생샷을 남겨버림ㅁ
불꽃축제는 왜 저렇게 작정하고 하는 걸까. 홍콩 야경쇼 보면서도. '저 전력이면...' 재미없는 것도 타고 태어나나 싶지만... 다들 미세먼지 걱정하면서. 화약연기는 괜찮은 걸까. 근처 사는 동물들은 얼마나 놀랄까. 좋아하려나.
낟오 불꽃축제 보고싶다 으억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Ruringring

생각해보니 오늘 연휴시작인거, 토요일인거, 불꽃축제인거 다 잊고 라버지 결혼식인 것만 생각하고 있었다 브랜뉴즈 빅 이벤트의 날😆😆❤
왜 어디 불꽃축제에서 커플들 사이에 공대생이였나 불꽃 터질때마다 리튬!칼륨!구리!!이러고있엇다쟈나
허억 아니 물론 불꽃축제져 호홐^^;;!;!;!;!;!;
ㅏ커어ㅓ 불꽃축제가 넘 예뻤고 치킨이 맛잇고맥주가시원했다
오늘 스스로 낭만 다 죽었다고 생각한 것이 회사선배가 오늘 불꽃축제 안가요?? 하는데 내년에도 하는데요..뭐.. 라고 한 거....... 뭔가 말 하면서도 허무해졌다...
으아 그냥 불꽃축제 갈걸.....
와 미칭 불꽃축제봐 내년에는 갈까..

불꽃축제 여의도 김종현 JR 사람 갔다가 서울 PB_Doctor_K

불꽃축제 암벽등반하고 재난+좀비체험 할 수있는 스펙타클한곳임
10-4. 불꽃축제장에서
갠촬에 이어 불꽃 축제 촬영 다녀왔습니다~! 양화대교
와너무이쁘다,,,,, 홍대기숙사에서 여의더불꽃축제가 그렇개잘보인다는데
불꽃축제 나빠요 대리 사만원나옴
오늘 불꽃축제라고 하니까 작년에 피터팬 나온거 생각나네 그 때 누가 마지막 콘서트 마지막 곡이 피터팬이었으면 좋겠다고 한거 보고 새벽에 펑펑 울었는데••• 수치
불꽃축제 브금으로 울슈문 일리브로으아아선곡자 누구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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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늘 불꽃축제 한곳인데요 하루만 대려간게 너무 아쉽네요 야촬은 여기가 짱인가봐요
불꽃축제 방송에서 있다면을 하다니객원 멤버 수근님까지
maetamong INSTA 불꽃축제 집에서 보고 참 좋겠댜,, 위너 이승훈
갠적으로 이번 불꽃 축제는 별로였슴다 작년이 잼있었슴다
엄마가 너무 기대에 찬 목소리로 가고싶다고 해소... 아픈 목을 부여잡고 엄마손 잡고 갔던 불꽃축제... 예쁘긴 예쁘더라...
아 오늘 불꽃 축제였구나
두번째샷은 내가 여지껏 불꽃축제가면서 찍은것중 최고의 인생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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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늘 한화불꽃축제 브이앱 올라왓어여???
일 때문에 못 간 불꽃축제는 재작년에 찍은 걸로 대리만족 중
불꽃축제 10년도 더 전에 보러간적 있었는데 교통혼잡 인산인해 자리없음 3연발을 가족 모두가 겪어서 그 이후로 누구도 가자고 하지 않음
오늘 불꽃축제 가서 예쁜 폭죽보는데 보쿠아카썰 생각남
헐불꽃축제봐..데박적
벌써... 오늘이 한섭 불꽃축제날..... 아련
아 오늘 불꽃축제 있었구낰 아까 학원에서 폭탄터지는 소리와 함께 하늘이 붉게 변해서 아 전쟁인가 하고 있었는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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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꽃축제 이뻤다던데.. 오늘 공연을 안했으면 멤버들이랑 가서 불꽃축제를 봤을까 생각한다
네, 창문 꼭꼭 닫고요. 소음이 굉장해요 강아지 어릴 때는 소리를 무서워해서 불꽃축제 때 마다 잠시 피신을 다녀오기도 했어요^^
불꽃축제갔었당
불꽃축제 다녀왔슴미다,,압사 위기를 몇 번이나 겪고...
제서민이랑 코르보 군도제국 축제날 던월탑에서 불꽃쇼 봐쓰면
불꽃 축제 처음 봤는데 눈이 너무 즐거웠다
불꽃축제인거 알았으면 낮부터 가서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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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나도 불꽃축제...
불꽃축제갔다와쏘
불꽃축제 갔다 옴 1회 때는 여자친구랑 갔는데 이젠 와이프랑 가네 동일인물 터지는거 보면서 라이트 붙은 파티클을 저렇게 뿌리는데 프레임 안떨어지네 같은 생각이나 하고 앉았다 아무래도 상담이 필요할 듯
아 맞다님들 불꽃축제에 불타나오ㅑㅆ었음 저 기절할뻔
불꽃축제 보러간 정독 보곷파
진짜 불꽃축제는 가서 보는게 답..
저 그냥 불꽃축제 브이앱 보고 기절해서 잤어여,,,,,,,넘나 피곤,,,,,따울밈도 다리 빨리 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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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킨조마에,,,불꽃축제 가죠,,
내년부터 불꽃축제 안가 ,,,, 길 헤매고 힘들어 죽겠다
어땠어??불꽃축제
불꽃축제 가고는 싶었는데
불꽃축제갔구나아!
불꽃축제 갔어요?
불꽃축제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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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거군요.. 불꽃축제...
불꽃축제 건진사진이 없다
불꽃축제요!
오늘 불꽃축제 한댔지 친구 자기 썸이랑 가고 싶었는데 못 갔대 연락 끊겨서 저런...
아니ㅂㄱ 근데 한화는 1년내내 불꽃축제 준비만하냐고 불꽃 세상 화려해
불꽃축제 못봤는데 그거나 봐야게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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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고

💫 동혁시 💫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_이지현, 우리는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 우리는, 이지현
D-463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이지현 -우리는-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우리는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우리는 170728 서초 팬싸인회 아스트로 라키 박민혁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우리는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 우리는, 이지현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kkuku_99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우리는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가끔 그대 잊는 날 있다 해도 중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우리는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이지현
그대는 봄이고 나는 꽃이야 그러니 무심천 벚꽃이 눈 밖에 있지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이지현 - 우리는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이지현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 우리는 , 이지현

진우시🌻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가끔 그대 잊는 날 있다 해도 아스트로 사랑하는 진우시 진진 진우오빠시
♧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우리는, 이지현
자캐가_앤캐에게_보내는_한문장 프레벨은 어린왕자의 구절을 읽겠고 찬모는 시를 읽지 않을까...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우리는, 이지현 루까루카_썰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우리는 이 시 너무 예뻐
진우시💞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가끔 그대 잊는 날 있다 해도 아스트로 박진우 진우시 진진 진진 은우예진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 우리는, 이지현
그대는 봄이고 나는 꽃이야 그러니 무심천 벚꽃이 눈 밖에 있지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 우리는, 이지현 -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mabunniz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 이지현, 우리는 예쁜 하루 보내-♡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ㅣ이지현, 우리는
나의_1번째_음계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 우리는, 이지현
그대는 봄이고 나는 꽃이야 그러니 무심천 벚꽃이 눈 밖에 있지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 우리는 봄이야 이지현, 우리는.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 이지현, 가끔 그대 잊는 날 있다 해도 中 -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래서 내 눈 속이 온통 그대지 -이지현, 우리는 📷 cf.Celsius_613


사랑아

빌어먹을 사랑아 나는 왜 아직 허기지는가 /이지현, 때늦은 점심

사랑아 빌어먹을 사랑아 나는 왜 아직 허기지는가  이지현, 때늦은 점심
빌어먹을 사랑아 나는 왜 아직 허기지는가 * 때늦은 점심, 이지현
사랑아 빌어먹을 사랑아 나는 왜 아직 허기지는가 / 이지현, 때늦은 점심 캘리그라피 레달캘리
사랑아 빌어먹을 사랑아 나는 왜 아직 허기지는가 /이지현, 때늦은 점심


이즤현의

허름한 대문을 열고 집을 들어가자 보이는건 낯익은 뒤통수. 그 대가리는 인기척을 느끼고 고개를 틀었고, 고새 또 조폭 새끼들이 들렸다 갔는지 이즤현의 얼굴에는 보랏빛을 띤 멍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아프지도 않나, 더운 김이 올라오는 라면을 후루룩
에 땀으로 절은 하복을 대충 집어 던지고 더운 열기를 채운 밖으로 뛰쳐나간 건 아주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야, 니 으디 가는데! 이즤현의 목소리는 습한 공기 중으로 뿌옇게 흩어졌다.
술집 따까리 주제에 얼굴에는 청춘과도 같은 열기 넘치는 뜨거운 웃음이 가득히 담겨 있었다. 이즤현의 얼굴에 보란 도장을 찍은 조폭 그런 거 말고, 담임이 나가자마자 내 얼굴에 주먹을 내리꽂은 호구 새끼 같은 거 말고. 처음 보는 주제에 교복을 입고 있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Aubade_0921

아려와서도 아니었다. 파스를 건네주며 야, 그 삐끼 오빠야가 니 갖다 주라카드라. 그걸 받아들며 씁쓸하게 웃었던 이즤현의 흐느끼는 소리가 새벽 내내 내 귀를 괴롭혀서도 아마 아니었던 것 같다.
중한 듯 손에 쥐곤 밝기를 가장 낮게 줄여 늦게까지 시시껄렁한 인터넷을 뒤적였다. 웃음을 유발하는 내용의 글을 읽어도 입꼬리는 한 번의 동요도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손에 놓아버리면 이즤현의 울음이 귓가를 파고들었기 때문에 끝내 동이 틀 무렵 겨우
잠자리에 들었다. 아마 이즤현이 학교 갈 준비를 할 때쯤에 울음이 끊겨 폰을 손에 놓을 수 있었고, 어쩌다 보니 까무룩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새벽 동안 찾아본 화면 속 미디어 세상은 나나 이즤현의 씹창 인생과는 달리 조금 더 호화롭고 평화로운 삶들의
도통 이해가 안 갔다.기지배들은 다 저러나. 니가 만나라 캐도 안 만날텐까 좀 끄지라, 가스나야.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아 여기저기 쑤시는 몸이 기계처럼 삐걱거렸다. 스트레칭이라도 할 겸 상체를 겨우 들어 앉곤 귀찮아서 손을 대충 휘적이니 이즤현의


이즤현은

간혹 지나가는 여고생들에게 추파도 던지는 까닭에 궎숝영은 우리 후진 달동네의 여고생들에겐 이미 유명인사였다, 물론 그것이 좋은 의미인진 나도 잘 모르겠다만. 별명은 잘생긴 삐끼 오빠 그 평판이 얼마나 거세면 나의 쌍둥이 누나인 이즤현은 오늘 궎숝영을
눈빛으로 귀찮게 굴던 이즤현은 궎숝영이 주제로 오를 땐 조금 달랐던 듯싶다. 사랑에 빠진 순한 여고생 같은 눈빛은 아니었으나, 묘한 호감이 일어나는 눈동자. 이즤현은 아마 궎숝영을 자못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았다.
아무 말이나 조잘대는 건가. 이즤현은 억센 고집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무른 성격이라 아무나 덥썩 믿어버린단 말이지. 암만 궎숝영이 성격 좋고 여자에겐 자상한 신사라 하더라도,

뭐 자랑이라고 그걸 질레질레 이 가스나한테 일러바쳤노. 이즤현은 고작 그 말 한마디가 뭐 대수라고, 얼마나 화가 났는지 보랏빛으로 물든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얼룩져서 기묘한 낯짝이었다.


있었다

깨졌다고, 교무실에서 신랄히 잔소리를 처먹던 이즤현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곧장 울리, 아니, 고장 나서 드문드문 벨이 끊기는 전화기가 밤에 울렸다. 대체 언제 학교에 올 거냐며 상냥한 척 묻는 목소리에는 가식과, 귀찮음과, 성가심이 내포되어 있었다
그 손에는 뜯지 않은 파스와 자그마한 반창고가 들려 있었다. 날카롭게 째진 눈꼬리에는 의미 모를 자상함이 어려 있었다. 아, 약간은 좀 알 것 같다. 이즤현이 그렇게도 강조한 상냥함을. 오지랖에 가려져 있던 상냥함. 뭐, 딱히 나쁜 새끼는 아닌 건 알


이즤현이

빙신년, 대체 누굴 닮은 건지. 절대 내가 오늘 호구 새끼들한테 한 방 먹어서도 아니고, 이즤현이 조폭 새끼들한테 얻어 처맞아서도 아니고, 그냥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짜증이 일은 것뿐이다. 그런 상태에서 낯선 이방인의 방문은 달갑지 않아 말이 좋게 나가


킬미나우

킬미나우 성남 8월 26일 5시 이승준 윤나무 이지현 이진희 문성일 중블 1열 중앙 ↕️ 8월 27일 5시 이석준 신성민 신은정 정운선 오정택 비슷한 자리 또는 좀 뒷자리도 연락주시면 보고 결
연극 킬미나우 첫번째_항해를_시작합니다 킬미나우 힐미나우 화이팅!!! 파이팅콜 이석준 윤나무 이지현 이진희 문성일


이지현

Cottona_성덕인증_나의_최애_성우는? 저는 우정신성우님하고 이용신 성우님 !! ♡♡ 양정화 성우님도 좋음 !! 이지현 성우님도 되게 좋아요!! 아스미 카나도 좋고,, 미모링도좋고 하야밍도 좋다.... 이시다씨도 좋고 메구미씨도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6O_oX

♡아가태형♥ 김태형-이지현=0 김태형+이지현=♥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성우장난 핀, 마카 cv.이지현 얼음대왕, 소울 cv.임하진 이라서 어드밴처타임 소울마카
그럼 난 이지현 잡아먹는 몽구스 할 거야. 어, 존나 미안한데 둘 다 실현 가능성 없네. 기각. 뒷 말도 기각.
내탐라 도희수니1호 이지현 나한테 반해버렷쟈나 ♥\ ^0^* / _infinite_JH
♡아가태형♥ 김태형하면 이지현이지 !^ㅁ^♡♥
송재원. 이지현. 내 밑에서 일 하느라 고생 많았지? 믿어줘서 고맙고 수고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먼저가게 되어 면목 없습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이지현:현대 사회에서 3명 중 1명은 사회부적응자라더라. 강진우:그래? 난 아닌데. 이지현:나도 아닌걸! 강진우:... 백시은:뭘 봐?

이지현 계정으로 걸어죠 페메
이지현 ;lee jihyun ⠀⠀「t-ara」 ❞
대체 어느 멍청이가 내번호랑 본인번호 헷갈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지현씨 제발 번호입력좀똑바로해주세요
구고은씨 이지현씨 당신들의번호를외워주세요.... 이마짚
이_캐를_안다면_rt 정현우 이도현 이지현 선우휘 눈꽃
이지현이 좋아서 환멸나요
이지현 인성 세상에 다 알리자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deermochii

1.174cm 2.깃털처럼 가볍답니다~^^ 3.i형 4.어렸을때 5.스시,초코,커피 6.매운거전부 7.알면서 왜이래ㅅ 이지현이요 8.햄토리,오버액션토끼 9.내평화를깨뜨리는자 10.알면서..😌💕💕💕💕 11.갤8 12.여자친구신곡 짱이예여!😃
떼아뜨르 봄날이 올리는 '트로이의 여인들'은 여러모로 LAS의 '헤카베'와 비교될 수 밖에 없겠다. 물론 이지현, 강말금 등 배우들이 상대적으로 묵직하고 이수인 연출이야 베테랑이지만.
그나저나 이지현 배우의 헤카베는 연습 사진만 봐도 절절하구나.
JUNGKOOK__iS 아 페북 이름 바꿀 수 잇는대 그냥 이지현이 낫겠지~?
JUNGKOOK__iS 넘 설렝 나대다가 이이지현 로 바꾸는 거 아니냐
일본이랑 한국은 핀이랑 퍼른 성우 같으신데 정작 원작인 미국은 다른 성우로 썼음 근데 나 한국은 진짜 같은성우인지 몰랐엌ㅌ 이지현 성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5년후 이지현이 얨창엻이랑 결혼하는 날~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sbyhyunso

짅아 ,, 이지현 나한테 얻덕괴 그럴수읻어,,,??
이지현 시~~
이지현씨 선톡 하세요 선 연락하세요
이지현안자냐
내가 이지현한테 언니라고 했어 ;
이지현 말빨 삽니다
이지현 - Lee Qri aesthetic.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VoidRay_

JYP픽쳐스제작, 이연희·정용화 주연의 JTBC '더 패키지' 10월 편성 확정! 곧 찾아뵙겠습니다!! JYP픽쳐스 더패키지 JTBC 이연희 정용화 최우식 윤박 류승수 하시은 정규수 이지현
항상 도현이랑 지현이는 말투가 비슷해서 인지 비교하면서 구분하곤 하는데 도현이는 자기 감정에 좀더 솔직하고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바로 풀어지고 헤실거리는데 이지현은 무뚝뚝하고 츤츤거려 좋아하는 사람 만나도 티 못내고
이지현님!
갑자기 즤휸 여체화 보고 싶어서 쓰는 썰. 싫으신분들은.. 피해가새요.. 이즤휸 여체화이름 이즤현 딱어울림 헤테로임니다.. 피해가새요.. 같은 회사 다니는 팀장 권수녕x대리 이즤현 다시 씀니다. . . 호우 순훈
진짜 좋아하는 얼굴상이 이지현이랑 서유리인데 내가 뭔 취향인지 이제 알거같다
아 이지현 트윗들 ㅈㄴㄱ
이지현 욕하면서 범인 잡고 있다. 선우휘 집에 에어컨 틀고 쉬고 있다. 이도현 ... 뫄뫄뫄 커뮤 뛰는 중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PLEN1LUNE0306

뭐? 서지수 성우가 이지현 성우님이라고..?
나는_지브리상_마블상_순정만화상_디즈니상 아마 여기에 내얼굴 아는사람 주연수랑 이지현님이랑 롬님 햄님 선면님밖에 없을듯.... 뭐 해주던가요
이지현이
신예지 이지현 만나는날 = 현피뜨는날
불러줄까보냐 지현 지현 지현 이지현!!!
영화제 GV에서 한번쯤 마주쳤을 분들. 그리고 영화제 통역가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씨네21 1105호, 영화제 베테랑 통역가 배경복, 장택수, 이지현, 김고운 대담 왼쪽부터 .
자캐의_이름을_보면_오너의_작명센스를_알수있다 이지현 이시현 수세하 메리 벨 타다 아이 타다 아츠 올리버 그레이 아마미 아이카 스메라기 아키 감여울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MoonPotat_o

어리접다는 것은 오타를 낼 정도로 어지러운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현.
헉 혹시 하게되면 한국에 거주하는 22살 이지현씨 부탁드립니다!😃
후 개빡치군 다시는 안하겍습니다 ! ! 담에 이지현집가서 이지현이 만들어준 볶음밥과 라면을 먹어보겟서
대신 자신이 맞을 수 있지 않았을까, 차라리 내가 맞는 게 더 나은데, 미련 비스무리한 감정 때문인지 괜히 말이 불퉁히 튀어나왔다. 여자인 이즤현보단 차라리 남자인 자신이 깍두기한테 처맞는 편이 더 나았을 텐데. 저년 보기보다 엄살이 심하다고.
달동네 사는 이즤훈 이즤현 남매 설정 좋지 않나요,, 눈물줄줄 개씹양아치 즤훈과 그에 만만치 않은 한가닥 하는 즤현,,
쩝,, 시제인데 쓰고 보니 '이지현 - 우리는'이랑 넘 비슷해,,
이지현. 도의 어머니의 이름. 지현은 도를 어릴적부터 광적으로 싫어했다. 도의 아버지 민준과 부부싸움을 한 날에는 매번 어린 도에게 부터 손찌검을 했다. 그녀가 병적으로 도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누구도 도에게 말해 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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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바지 안에는 익숙하게 담배곽이 들어있었고, 외로이 홀로 있는 담배 하나는 꼭 지금의 나와 같아 더 불쾌했다. 내가 담배면 이지현은 날 품는 담배곽인가? 알게 모르게 누이 행세를 하며 즤훈을 지키려 드는 즤현을 잘 아는 즤훈이었다. 시시한 생각에
이지현이다 이 송채윤 바보야
이지현 없는거 실화입니까? 연락을 더 합시다
이지현 생일 D-100
이지현 성우님하고 정혜원 성우님은 성덕 아닐때부터 덕질 했던 성우분들이네 생각해보니 윈리랑 오징어소녀가 너무 좋았어
트친들의_본명을_아는대로_적어보자 배이지 선후 신예지 이나현 김도연 김민서 임민서 정해린 박윤서 윤효서 이지현 한봄 최유선 언니 유정언니 근데 나 본명 마요네즈랑 만ㄴ났던 언니들 밖에 모라..
자 기억하세요 제 이름은 이지현입니다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lemon_calli

넹 이지현 입ㄴ메 다
내 먹을만큼의 물은 이미 떴는데 이지현이 더 뜨라 해서 더 뜬게 문제였어.... 정수기 바뀌고 물 틀때마다 띠링 소리 나는거 극혐;;
? 이지현은 우리 할아버지가 지엇을 걸?
“장애어린이의 꿈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이지현 종로아이존 언어재활사가 자신의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30만 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어요. 뜻 깊은 나눔으로 장애어린이를 위한 기적이 시작되었네요! ▶함께하기
아 싸리 요새 아현이가 지현누나라고 불러준거랑 유성이가 이지현이라고 불러준걸로 산다
감사해요~♡ 티아라 큐리 제 고등학교 동창이예요. 주엽고 3학년4반 이지현. 고3때 제 바로 옆반이었어요. 고2때 얼짱대회 1등해서 받은 상금으로 전교생들한테 바나나맛 우유도 쐈었어요. 제 고딩동
끼 오빠' 외에 누가 있으랴. 이즤현 말로는 성격이 좋아 지나칠 때마다 인사도 자주 해서 친해졌다고는 하다만은, 그런 관심은 계집년들이나 좋아하는 거고. 딱 한 번 훑어봐도 기집애들 여럿 울리게 생긴 외향새인 건 뻔했다. 날카롭게 쭉 째진 눈꼬리에 반

이지현 봄이고 그대는 꽃이야 그대지 온통 때늦은 bmon_

- 잘 알다 마다. - 이즤현 동생 이즤훉, 맞지? 이런 술집 따까리 새끼가 뭐가 좋다고. 가진 건 곱상한 외모밖에 없는 년이면 그거라도 잘 이용해서 씹창인생 탈피하려 노력해야지, 똑같은 시궁창 인생 만난다고 신분 상승이라도 할 줄 알았나.
그리고 옷가게에서 본 이지현 시인 우리는
빨리 공부해 이지현
유행 다 지난 허름한 휴대폰의 외관은 이미 늙디 늙어 이게 폰인지 고물인지 분간도 안 갔고, 곧 이것은 이즤현과 단둘이 사는 집을 드러내는 것과 같았다. 언제라도 고장 나는 게 이상치 않을 핸드폰, 언제라도 무너져도 납득이 갈 폐가 같은 집. 이걸 소
대표적인예 이지현이라고 하지는않겠지만 ^^
씩씩거리는 분노를 내포한 숨소리가 들렸다. 궎숝영인가 궎순자인가 하는 새끼 내 다시는 만나나 봐라. 대답 없이 조용히 몸을 푸는 모습을 노려보던 이지현은 가방을 대충 구석에 던지고 옷을 갈아입으려는지 창고 같은 조그마한 샛방으로 들어갔으나 얼마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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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그쵸? 우리 성훈ㄴ이 성준이랑 신혼 즐겨야죠~!~!!!
이옷 이성훈이 입힌옷이죠 열어분 전래이뻐..... 성훈이가 성준이 옷을 잘입히네.. 막방이다가오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는것만같다
왜 자꾸 성훈이 이런 장면 나오면 납치가 생각나지 성훈아 성준이 납치해ㅈ...
성훈성준.... 뒤늦게 성훈이 구하러 온 성준이와 득천아저씨가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서 간신히 성훈인 산다. 성훈은 바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성준은 그 옆에서 울면서
양손으로 운전하는 성준이와 폭주하며 운전하는 성훈이 안전하게! 오토바이 운전하는 상현이까지 정답은 역시 세종이겠죠
성훈의 눈에 이불, 베개 없이 매트리스만 놓인 침대에 앉은 성준이 보임. 그 옆으론 처음 보는 남자 3명이 서 있거나 앉아 있었음. 네가 이성훈이지? 성준 옆에 앉은 남자가 물어봄. 그걸, 잡아와서 물어보는 거야? 성훈이 잔뜩 짜증내며 대답함.
성훈이 성준이 용섭이 상현이 인범이 5마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heart__1223

그냥 무조건 같이 가자는 얘기였다. 성훈은 직감적으로 성준이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느꼈다. "..가시죠." "갑시다!" 성준은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났다. 평상복을 입은 성준의 모습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
성훈은 제 귀로 듣고도 성준이 지금 무슨 말을 했나 믿지 못 했다. "또 뭐 있더라.. 그래! 강력 1팀 싸이코!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드러나는 사람한테 그런 심한 별명을 갖다 붙이고 그래, 사람들이. 나빴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죠."
애매하면 각오해. 남자들은 멍을 때리다 서로 눈짓을 하더니 보다 수위높게 성준을 만지기 시작함. 긁히고 맞고, 한 남자가 성준의 엉덩이를 들어 골을 꾹꾹 누르자 성준이 소리지름. 하으! 으응, 아, 하지마아.. 하지만 성훈은 누구보다 성준이 지금
자크를 내려 자신의 것을 성준에게 물림.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입에 문 것 때문에 제대로 된 신음을 내지도 못하면서 앓는 소리만 해대는 성준. 성준이 점점 절정에 다가갈 때, 성훈이 침을 삼켜 목울대가 울렁거린 순간에, 성준이 남자의 것을 입에서 빼
나 그 성훈이랑 성준이랑 창 밖으로 손 뺄때 오토바이타고 "하하 하이파이브!" 하면서 치고 지나가는상상함
성준이랑 성훈이는 행복할거야
글쎄. 훈아.. 성준이 성훈의 목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비비며 애원함. 네가 해봐. ..응? 네 상태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으니까, 네가 보여줘. 성준은 성훈의 반응을 예상 못했는지 그를 바라보며 눈을 깜박임. 어서, 이성준. 성훈이 슬며시 웃음.

그 웃음에 홀린 듯 성준은 성훈에게서 떨어짐. 뒤돌아. 성준이 성훈의 말을 따라 뒤돌았음. 엎드려. 성준이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듬. 손가락이 휘저어졌던 입구는 성준의 호흡에 따라 벌어졀다 닫혔음. 이성준, 야해. ..훈아. 자, 해봐.
셔츠, 후드티, 티셔츠 등이 있었음. 성준이 겨우 성훈을 떼내고 말함. 바지 좀 갖다달라니까. 내가 싫다니까. 성훈이 급하게 대답하고 다시 입맞춤. 성준은 체념했음. 한참 키스하다 입을 뗀 성훈이 머리카락이 젖어 눈을 찌르는 성준의 앞머리에 뽀뽀함.
없던 것 같은데. 성훈은 화를 다스리며 범죄 현장에 도착했다. 성준은 챙겨온 도구로 범행 현장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성훈은 그 모습을 보며 그래도 제 일에는 전문가 같구나, 생각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볼일이 다 끝났는지 성준이 돌아가자 말했다.
했음. 성훈이 성준의 셔츠를 뒤로 잡아내렸음. 곧바로 보이는 날개뼈의 타투. 날개가 뽑힌 자국같이 보이는 타투는 성훈이 성준을 데리고 무작정 시킨 것이었음. 성준이 아프다는데도 감행한 이유는, 날개뼈가 성준의 성감대기 때문. 타투를 받고 자기도 모르게
며칠 정도 지나고 결과가 나와 성준이 성훈에게 연락을 취했다. 성훈은 연락을 받고 성준에게 갔다. 성준이 설명하려고 할 때 성훈은 휴대폰에서 녹음 기능을 켰다. "응? 안 적고 녹음해요?" "이게 편합니다." "왜요?" "특이하네요." 그 말에 성훈은
아니 갑자기 성훈의 의상 칙칙한거 얘기가 나와서 성준이 과거 말고는 둘다 옷이 어둡잖아요
법의관은 성준이 되었다. 이쯤되면 빽인가 싶다가도, 성준의 실력을 보면 아니라는 게 느껴져 성훈은 항의도 하지 못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사건은 점점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한 통의 협박 편지가 왔다. 성준은 그 편지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kingofthejoseon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뛰어내릴때는 목숨 안걸었다고
"그럴.." 아. 사실이구나. 성준이 눈물을 흘렸다. 성훈이 원하는 것은 피가 낭자한 전장이었다. 성훈은 아마 그때의 그 일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것이다. 신이 나서서야 겨우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그 사건. 그때 생각보다 많은 천사들이 죽었다. 지옥의
라면 성훈은 숨긴다는 것이었고, 원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제발." 성준이 애원했다. 그 목소리가 유독 달콤하게 들렸다. 원은 문득 아까 성준이 말한 별명이 생각났다. 미혹의 사신. 만약 사신에서 사가 죽을 사자라면, 아마도 나는 기꺼이 죽음을.
성준의 애널은 성훈의 시선을 의식하고 더욱 빠끔 거렸음. 너 닮았어. 귀까지 빨개진 성준이 분홍빛 손가락을 뒤로 해 자신의 구멍에 손끝을 넣음. 으응.. 애널 입구만 지긋이 누르면서 애원하는 통에 성훈은 잠시 고민하다 상체를 앞으로 숙임. 그리고 혀를
이미 괜찮아졌지만 성준이가 오롯이 자기한테만 신경써주는게 좋아서 계속누워있는 성훈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제좀괜찮은건가 하면서 성준이 얼굴을 들여다보는 성훈
성훈이 왜 죽엿어 성훈이랑 성준이랑 둘이 알콩달콩 ?? 같이 사는거 보여줫어야죠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움직이지말고 누워있어 잠깐 나갔다올게 하면서 성준이 안보이게 웃으며 성준이 먹일음식사러 가는성훈이
마트다녀와서 성준이 자는거보고 옆에 앉아서 성준이 지긋이 바라보며 작은소리로 ..성준아..하고부르면서 행복하게 웃는 성훈이
15,16화 캡쳐 전에 마지막 스틸컷 보정 혐생 때문에 사실 15,16화 언제 올릴지도 모르겠다 거의 반동결 이쁜 성훈 성준이 보고가세요 이성훈 이성준 양세종
이제 안 찾는 건가. 아닌가. 처음부터 안 찾았나. 나같은 건 바로 잊고 잘 살고 있나. 수연이에게 크레파스와 종이를 갖다주면서, 수연이가 그림 그리는 걸 씨씨티비로 지켜보면서 성훈은 추억에 휩싸였겠지 그럴 때마다 더 성준이 보고싶고 더 원망했을까
가장 소름끼치는 게 자신을 지옥으로 빠뜨린 장본인으로 여겼던 장득천과 찾아오겠다고, 형을 믿으라고 말했던 이성준이 같이 다니는 걸 알았을 때의 성훈임. 얼마나 어이없고 잠시 당황하는데 어찌보면 막화에서 성준과 제대로 대면하기 전까지 이성준 탓만 하면서
이리와서 앉아 같이먹게 하고선 성준이 앞에 사온 죽을 꺼내놓고선 성준이 손에 수저를 쥐어준다 남기지말고 다먹어 하고선 성준이 앞에 마주앉아서 커피를 마시는성훈
보고 서랍 한 켠에 넣어두었다. 그걸 발견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성훈이었다. 사인을 들으려 갔는데 마침 성준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성훈은 둘러보다 약간 열려있는 서랍에 열어보았다. 한 통의 뜯겨진 편지. 성훈은 봉투에서 편지를 꺼내 열어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fxcaDrYgSgoOI8e

았다. 살인자. 너도 죽어. 성준이 들어와 성훈이 편지를 들고 있는 걸 보고 화들짝 놀라 뺏었다. "이게 뭡니까? 이런 걸 받았으면 말을 해야..!" "..하면요?" "조사를 해야죠!" "필요 없어요. 그냥 쓰잘데기 없는 거니까요."
그제서야 인상을 펴고선 성준이를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는 성훈이 어디가지마 부탁이야 하고선 성준이를 꼭 끌어안고 안심이되는듯 눈을 감는 성훈
저장면에서 성준이 표정이 넘 아련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 같아요 성훈이가고 현망진창
그래...내가 중반쯤 생각했던 엔딩은 말이지. 성준이는 그대로 연구소 끌려가고 성훈인 박산영과 대치/고문 ??? 을 하며 각기 힘들어 하고 있을거였어. 미래한테 얘기듣고 성준 구하러가려던 득천 앞에 원작대로 성훈이 나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돌아가자마자 새거 뜯어서 성준이 오기까지 한병 거의 다 마셨었는데 성준이랑 제 정신으로 얘기한 걸까...? 새삼 성훈이 술 엄청 쎄.... 절레절레
성훈은 별로 심심하지않았다.잠들었다 일어나면 성준이 와있을때가 많았다.그럼 둘이서 밥을 먹고 성준의 이야기를 들었다.그러다 성준이 '너는? 뭐라도 좋으니까' 라고 묻곤했다.하지만 성훈은 할말이 없었다.성훈의 지난 12년간은 텅 비어있었기 때문이였다.

성훈은 성준이와 같이 있으면 자신이 비어 있지않고 무언가로 꽉채워져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하지만 성준이 없을때는 다시 평소의 자신이 되어있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가 없었다.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막 깨어난 성훈이 기운은 없고 손 정도만 움직일 수 있을 때 질리도록 성준이 손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갔다 들어오는 성준이를 손가락 까닥거려서 불러 앉혀놓고 손등으로 침대 툭툭 치면 손잡아달라는 뜻이었으면. 성준이 두 손으로 꼭 잡아주었으면.
이거는 엔지컷이 아니었나 싶은 장면 차길호 죽이고 으르신한테 전화할때 저렇게 눈을 크게 깜빡하는게 성준이만 가진 눈습관이라 성준이가 저렇게 잘 꿈뻑이고는 했는데 별안간 성훈이가? 눈이 따가웠나 싶기도 하고 약간 윙크
소재?? 음... 지금생각나는건 귀접? 귀신성훈이X사람성준이 결말이 너무우울해질것같지??
내머리속에 있는 썰은 성훈이 죽고 성준이가 완전피폐해지는거지 술없이는 잠도못자고 잘 그러는데 술에 완전 쩔은어느날 성훈이가 찾아오는거지 성준이는 성훈이봐서 너무기쁘고 성훈이는 성준이를 홀랑잡아먹는거지냠냠남
성훈성준 집착하는동생 성훈이X다알면서 순진한척하는형 성준이가보고싶네 그래도 형제니까 성격도 어느정도는 비슷할꺼야
젤 좋아하는 향이자 가장 자극없는 향은 성준이 살냄새라 집에 돌아오면 혹사당한 코 휴식겸 성준이 목덜미에 얼굴 묻고 있는 성훈이 좋다구... 자연스레 포즈는 백허그나 성훈이 곰돌이 인형마냥 성준이 안고 있는 자세겠지... 벽부숨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임 줄이는 츤데레 이셩훈
화이트 초콜릿.. 기립ㅂ박수 다 먹는데 너무 단내 올라와서 성준이 찡그리면 성훈이 진득하게 키스해서 타액 나누는 것도 둘 다 온 몸이 땀과 초콜릿들로 질펀해진 거 보고싶어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
요소들로 성훈은 악이 되겠다는 선택을 한 것뿐이잖아. 장난해? 얘가 어딜 봐서 악이야. 엄마 보고 울고, 성준이 보고 울고. 이성준보다 더 철 없고 애새끼잖아... 성준이 품 안에 있어야 할 성훈이 차가운 바닥으로 내친 박산영 경호원 다 족친다.
반대로 어릴적에 참 장난끼도 많고 밝은 성훈이었어서 마지막에 성준이가 설득아닌 설득을 했을 때 더 빨리 맘을 돌리지 않았나 싶어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성준이 내뿜고 있는 기운 때문인지 낑낑거렸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성준은 픽 웃었다. 귀여워. "자. 이리와." 알아듣는 듯 늑대로 변한 성훈은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은 성훈을 안아 올려 머리부터 몸
것이니까. 성준이 덧붙이자 성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성훈이 처음 늑대로 변한 뒤에 성준은 그 숲을 통째로 사 다른 이들의 출입을 금지했다. 게다가 괴물이 나온다는 —반은 사실이니까— 소문을 퍼뜨려 인간들은 얼씬도 못 하게 했다. 그래서 그 숲은 성훈이

*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겉으로 성준은 돈 많은 재벌 3세였으니까. 다만 1세, 2세도 성준이라는 걸 빼면. 그걸 먼저 본 것은 성훈이었다. 성훈은 그걸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곧 성준이 들어오고 성훈은 아무렇지 않은 듯
분이었다. "그럼 물어보시죠." "대답 안 할 것 같은데." "아, 그리고 선자리가 들어왔는데.." "거절해. 인간 따위하고 엮이는 건 싫어." "그러도록 하죠." 집사가 인사하고 문을 열었다. 복도에 바로 성훈이 서 있었다. 성준이 놀라 굳은 채로
성준이 얼빡샷에 아련을 더한다면 jpg.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모르는 거 같은데." "너 까분다." "모르네." 성훈이 성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쪽. "이런 의민데." "너..!" 성준이 뭐라 하려하자 성훈은 성준의 입을 막았다. 진하게 키스를 하자 성준은 처음에 몇 번 어깨를 치다 손을 떨구었다.
성훈이 깨어났는데 제 손으로 엄마 쏜 기억만 말끔 지워져 있었으면. 엄마가 살아 있다고 알고 있는 성훈이 나중에 그 기억 되찾고 다시 막나가는데 성준이 불안해 죽을 거 같아서 성훈이한테 소리치는 거 보고 싶다.
막 성준이가 "어이 집사, 바닥이 더러워졌네?" 이러면서 음료 쏟으면 성훈이가 "핥으실 수 있겠네요. 개처럼." 이러는 거요
문앞에 성준이 멍한 얼굴로 서 있었다. 서진은 성준에게 다가가 성준의 손목을 잡았다. '이서진, 당장그손놔' '왜?' 서진은 고개만 돌려 성훈을 쳐다봤다. 그리고선 다시 성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성준이랑 아저씨도 성훈이 만큼이나 보고싶어......힝
의외로 술 잘마시는 성준이 보고싶다 거참 버고싶은거 많기도 하다 ... 성훈성준 와인마시면서 영화보는데, 술버릇이 자는거인 성훈이가 자기어깨 기대서 자는거 보면서 살풋 웃는 연상미 폭ㅂrㄹ 하는 성준이...쓰다가 또 치였네....😏
그래야겠어요😆 며칠 성준이 성훈이를 못 보는건 아쉽네요😢
그럼 성훈이 불러주세요... 성준이도.....
노래를 부를 땐, 살짝 어두운 은빛으로 물방울들이 모여 파도를 이루었음. 성준을 덮칠듯이 밀려오는 파도. ..어려워, 설명하기. 별론 거 같은데. 예쁜 색이야. 성준이 성훈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음. 그리고 웃었음. 오랜만에 웃는단 걸 성준도 알았음.
무슨 색인데? 잘, 모르겠어. 성준의 대답에 고민하던 성훈이 대답함. 녹색일 거야. 고개숙였던 성준이 성훈을 흘끗 바라봄. 완전 초록도 아니고 밝은 노랑도 아닌데, 녹색일거야. 기분 좋게 섞인. 그마저도 웃지 않고 진지하게 말한 터라 성준은 당황했음.
맞지 않아?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훈의 물음에 성준의 눈엔 검은색 물방울들이 쏟아졌음. 하지만 행복했음. 마냥 어두운 검정이 아니니까. 반짝이는, 밝게 빛나는 유리구슬 같은 물방울이니까. 무엇보다, 성훈의 목소리니까. 맞아. 성준이 환하게 웃었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x_grapefruit_x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 나 너 좋아한단 말야.
또 저에게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의 홀릴 뻔 했었지만 성훈이 자신의 행동을 멈춘 것이였다. "아직은 아냐. 아직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성준이 지정해준 자기 구역으로 돌아가 책을 꺼내어 읽었고 성준은 성훈의 말을 곱씹었다.
영화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 보고 나왔다는 게 중요하다. 성준이는 영화 보면서 중간에 훌쩍여서 영화관 나서면 더 안 울 것 같은데 성훈이는 그 반대였으면 좋겠다. 둘이 공원에 앉아서 영화 얘기하는데 주로 말하는 쪽은 성준이겠지.
머리 붕뜬건 성준이머린데 표정이랑 얼굴 완전 이성훈이네요..😨 대박... 성훈아.... 오열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돌아서서 닦고
작게 말하는 소리 알아듣고 성준이 성훈이 어깨 눌러 다시 눕혔으면. 자. 잠들 때까지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해. 하는데 성훈이 미안하면 빨리 와..하고 웅얼거리는 거 보고 싶다.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성훈성준 "성훈아 이거봐봐" "뭐야?" "요즘 인기있는 캐릭터래. 완전 귀엽지?" "너닮았네" 이성준이 이성훈에게 자랑하고 캐릭터 모형이 달린 입술보호제를 열어 입술에 발랐다. 음파파하는 입술이 귀여웠다. "성준아" "응?"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성준이 실험실 스틸컷 왠지 더 위험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포토샵 성훈이라고 생각하고 썰 슨다😥
히흑 성준이랑 성훈이랑 보고싶다
성훈이가 박산영 죽이러 갔을 때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 미리 총으로 다 죽인 다음에 박산영 죽였다면 그나마 해피엔딩이였을지 않을까 ,, ? 그러고 장득천씨랑 화해하고 성준이랑 이케이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구 ... 아흑 ;;;;ㅁ;;;;
수연이가 성훈이 발견해서 아저씨다 ! 하고 다다다다 달려가면 성훈이 수연이보고 옅게 미소짓고 ...성준이가 성훈아 ..! 이러고 둘이 같이 손잡꼬 울면서 얘기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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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일어나 비몽사몽한 성준이가 겨우 상체만 일으켜 침대에 앉아 눈 반쯤 감고 멍때리는데 성훈이가 다가와서 웃으며 볼 쓰담하는거 보고싶다
아... 아 16화보고 또 울어 이성훈 성준아.. 에서 눈물 터지고 성준이랑 미래 대화나누는 씬에서 오열한다,,, 성훈아,,,,
내가 볼 땐 성준이도 마냥 편하게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약속 안 지켰다고, 자기 찾으러 안 왔다고 성훈이가 그렇게 눈물까지 보이면서 원망했는데 그런 애가 뺏은 골수까지 돌려주고 박산영 죽이고 저도 죽었는데 죄책감 쩔지 않
내일 듀요일... 내일 듀얼하죠? 성훈이랑 성준이랑같이살기로했으니까 이제 티격태격 모드로 갑시다...😭😭😭😭
'..읏..' 성준이 신음을 흘리자 성훈은 나른하게 웃으면서 손으로 성준의 성기를 쥐었다. 성훈이 성준의 성기를 문지르다 손을 떼고선 보란듯이 제 손을 핥았다. '벌써 흘리는거야'
성훈은 성준이 해영을 만나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음을 깨닫곤 그 둘의 사이를 비웃었다. "그때처럼 손을 써놔야겠네. 이번엔 박해영쪽을 죽이는게 좋을까? 가짜가 아닌 진짜로 말이야."
그럼 남은 성훈이랑 성준이는 어뜩케 되는거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eul0105

나 왠지 더 음산한생각이드는건왜지...성훈이 성준이 자살하고 나면 죽었어도 넌내꺼야 하면서 성준이 박재해서 보관하거나 뼈가루 안뿌리고 갖고있을것같아..너무 싸이코같나
난 성훈이가 이용섭 멱살잡구 우리를 왜 만들었냐고!!!!하면 이용섭 박사가 그 예미한 눈썹 찡그리며 무슨소리야..?하고 성준이가 말리는거 보고싶었다고,,
성준이가 성훈이 보고 싶어서 성훈이 납골당 매일가서 우는거.. 그 뒤에서 지그시 그런 성준이 매일 같이 보는 성훈이..
아 맞아요... 듀얼 없는 삶은 괜찮지만 성훈성준 없는 삶은 안 괜찮죠 ? 그래도 아직 성훈이랑 성준이 잊지 않고 이야기 풀어주시는 분들 많아서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같이 버텨봐요 웨하스님... 😂
수술실 안에서 그 목소리를 들은 것인지 며칠 후에 성준은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는 성훈을 보자마자, 편지는? 하고 물었다. 성훈이 무슨 편지를 말하는 거냐 되물었다. 성준이 메마른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가. 내가 해."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분명한 기싸움에 성준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렸다. "..이선생님.. 환자분.." "실력 따지려고 선생님 찾은 거 아닙니다." 인범의 말에 성훈이 꿈틀거렸다.
"이성준씨 이리 와보세요." 결국 인범에게로 천천히 다가오는 성준을 성훈이 팔로 저지했다. 제 앞을 막은 성훈의 팔에 성준이 느리게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들어볼 필요도 없는 이유네요. 검사할 생각 없으시면 나가주세요. 환자분." "한다니까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꼭두각시 도련님 이성준 집안 실제 실세 이성훈 리메이크 성훈성준 엄마는 성훈과 성준을 낳고 곧바로 돌아가셨고 몸이 병약했던 아버지 용섭은 성훈과 성준이
손을 대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마치 성훈에게 일을 벌이라는듯 성준이 미래에게 장난으로 유산을 주겠다는것을 말하는것을 들어버린 성훈이였다. 평소에도 성훈의 눈에는 류미래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성준의 발언에 성훈은 하루빨리 류미래를 제
돌아가시면서부터 성준에게 감싸지지 못하였다. 그런데 저, 집사는 왜. 성준이 이해가지 않았던 성훈은 왜 그 집사를 그렇게까지 아끼냐고 따지듯이 성준에게 물었다. "집 안에 쉴 곳이 없어서. 미래가 유일한 나의 안식처야."
유산을 지키면서 관리하고 있었다. 당연히 저에게도 기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은 쉴 곳이 단 한군대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성훈이 평상시에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집사의 옆이였다. 성준의 대답에 성준이 감싸면서 의지하는것을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진 빨간 머리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준친하게 지내 범, 훈:ㅈㄹ
성준아 외모는 성훈이로 꾸몄지만 저렇게 웃으니까 그냥 성준이로 돌아옴 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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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죽자마자 성준이 우는거 너무 짠내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던 그 흑표범의 끼야악!! 성훈이 흑표범으로 변하자 굳었던 몸이 더 굳었다.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성준이 덜덜 떠는데 성훈은 제 머리를 성준의 어깨에 기댔다. 성준은 왠지 만져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되나? 안 되나? 고민했지만 손을 올려 성훈
않았다. 이해를 하면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다. 꿈이 그거였다. 성준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을 나갔다. 바로 다음 날, 성준이 있는 교실 문을 열고 성훈이 들어왔다. 성준은 놀라 책상 위에 엎드려 누웠다. 오지마라. 오지마.
같았다. 몇 분 정도 지났을까 성준이 붉어진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성훈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있다 기다린다." 성훈은 제 말만 하고 교실을 나갔다. 성준은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 미친새끼. 성준은 진심을 담아 욕을 내뱉었다.
"성준씨 보고 싶어서." "네가 왜 보고 싶은데?" "귀하잖아." "내 짝 이거든?" 성훈이 약간 그르렁대듯 남자를 위협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성준을 성훈에게서 떼어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저 녀석이 많이 고생시켰죠?" 성준이 고개를
성성 회귀물도 보고 싶다. 성훈이랑 박사님이랑 경찰서 나와서 교통사고 당했을 때 미래에서 온 성준이가 성훈이 구해내는 거... 그랬다면 둘 다 행복했을 텐데....
행복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성훈이랑 성준이 둘 다 살아서 아련터지는 거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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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훈이는 지 재력 이용해서 박해영건 덮고 원하는 성준이를 얻었지만 성준이도 얼마 안가서 자살.... 성훈 홀로 남겠지.....
돌아온 성준의 대답을 듣고서 성훈은 무언가에 머리를 맞은듯하였다. 친형제인 자기한테 기대면 되는데. 성준이 한 말에는 성훈을 못 믿고 있다는 얘기도 들어있었다. 왜? 성훈은 이해하지 못하였다. 유산의 싸움으로 부터 성준을 지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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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데 성준이가 성훈이 같고 성훈이가 성준이 같다
중얼거렸다. 옆 엘레베이터에 움츠리듯 있는 남자를 슬쩍 쳐다보고 시선을 거뒀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다. 성훈이 다가가자 남자는 움찔 거렸다. "..다가오지마요." 이성준이다. 성훈이 손을 뻗자 성훈의 손이 공중에서 멈췄다. "성준아." 성훈의 목소
에 앉혔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성준에게 주었다. "내 이름은 이성훈이야." "성훈.." "내 말 잘 들어. 넌 센티널이야." "내가요?" "그래, 네가. 넌 지금 가이드가 필요해. 내가 바로 가이드야." "그쪽이요?" 성준이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어
성준은 그렇게 성훈과 같이 살게 되었다. 입학식이 되고 성준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다행히도 성준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 성준은 이게 다 성훈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이 원하는대로 능력을 줄어들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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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도중 꽤 큰 지진같은 진동에 성훈은 눈을 떴다.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이 다 공중에 떠있었다. 성훈은 성준이라는 걸 직감하고 성준의 방으로 갔다. 성준 혼자 공중에 떠있지 않고 있었다. "성준아. 성준아?"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고 성준을
저도 성훈이 성준이 보고싶네요 영상 봐야겠어요💕
성준이 떠오르는 노래인데 노래가사가 너무나 성훈이 생각하는 내 맘같다 구르미라는 드라마는 본 적도 없어서 그내용은 1도 모르지만 노래가 맘 아파 드덕도 아닌데 드라마에서 못 헤어나오는 내 자신이 신기해...
성준이 일 땐 서 있는 자세부터 성준이야...대단해 성훈이 일 땐 등장부터 성훈이 아우라 뿜뿜인데...
"그게.. 힘들어." "아파도 괜찮다니까요?" "그 문제가 아니야." "그럼 뭔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성훈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걸려." "어디에요?" "네가 말한 법." 성훈은 성준이 말한 법이 뭔가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아,
그런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미안해." "내 가이드라면서요. 못 해준다고요?" "아직 그런 방법까지는.." "그럼 왜 내 앞에 나타났어요!" 성준이 소리지르자 창문이 와장창 깨졌다. 성훈과 성준 모두 창이 깨진 곳을 바라보았다. "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좋았을걸.. 이거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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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맴찢 원래 오늘 듀요일이고 듀얼 시작하기 5시간 전인데... 듀얼 안하니까 탐라도 조용하구 성훈이도 보고싶구성준이도..
애기멍뭉이 성준이 넘 ㄱ눈매부터가 착해지는데 성훈이랑 같은 사람이라는거 너무 믿을 수 없고 양세종 연기력에 감탄함성훈 성준 둘 다 너무 잘생겨서 미칠거같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듀얼만 보는데 다들 세종입덕중이야
성준은 깨진 창을 보며 덜덜 떨었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위로하려 안으려했지만, 성준이 거부했다. "동정 필요 없어요." "성준아." "왜 안 되는데요?" "그런 건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는 거야." 웃기는 소리다. 성훈은 스스로를 비웃었다. 여태까지
의 자신이 나눈 관계들을 생각해보면, 사랑은 개뿔. 그냥 즐기는 관계밖에 없었다. "이런 절 사랑할 사람이 있을까요?" "왜 없겠어." "그럼 선생님.. 아니, 성훈씨가 날 사랑해봐요!" 성준이 조금 악을 썼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어떻게보면 여기서 성훈이가 약자죠 ㅅ 성준이는 센티널 중에서도 개쎈 아이니까
성훈이 앞으로 계속 안절부절.. 성준이는 땡깡 한 번 부릴때마다 뭐 하나 나가고
자신에게 대답을 강요하는 성준에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원하는 대답을 아직 해줄수는 없었다. 성훈은 다시 다가갔다. 성준이 움찔거리는 게 보였다. 바로 코 앞까지 다가갔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지 않고 뺨을 만졌다. 성준의 눈에서 당황스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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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갔다. "내가.. 노력해볼게." 널 사랑할 수 있도록. 성훈은 끝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성준은 알았다. 곧 그들을 놔주었다. 그들은 급히 도망갔고, 성준의 눈빛도 다시 변했다. "..정말요?" "그래. 정말로. 약속할게." 성준이 환히 웃었다.
성훈이는 가이드니까... 글쎄요.. 성준이가 느끼고 좀 더 흥분하겠죠???
듀얼 끝난 지 1주 되었다 힝😟😟😟 성훈이 성준이 또 보고싶어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성준은

크으...코피는제가나요...음성지원되는거같애요..성훈이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그것밖에 못하냐고 이성준은 거기보다 다른데를 더좋아해 하면서 고작그거밖에 못하냐고 좀제대로해봐 하는건가요.....크으 코피줄줄
성훈성준 언더커버는 작가 빅픽처인 거시다.. 혼자 남은 이성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조직에 몸담게 됨.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그의 악바리 근성으로 일하는 성준은 점차 조직에서 입지를 다지게 됨. 그렇게 2년. 성준은
저번 법의관보다 빠른 손놀림에 성훈은 의외라는 듯이 성준을 보았다. 성준은 여전히 콧노래를 부르며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부검 중이었다. "대충 보면 복부 자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인데, 그 이전에 꽤 여러번 맞은 자국도 있고." "그래서 사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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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팠어? 성훈아. 그래, 예쁜아. 키스해줘. 보다시피 누구 덕분에 움직일 수가 없네? 이리와. 성준은 바들바들 떨면서도 성훈에게 기어와 매달리며 키스함. 훈아.. 넣어줘어.. 눈꼬리가 잔뜩 내려가선 흥분을 못참고 울었던 건지 코끝마저 빨갰음
밀어 성훈은 다시 성준에게 갔다. "올 줄 알았어요." "혹시 우리 팀장님이랑 무슨 관계 있습니까? 왜 자꾸 그쪽한테 인사 하라고 그러는 건지." "그쪽 아니고 이성준인데. 성준씨라고 불러주면 좀 좋아요?" "무슨 관계냐고요." 성준은 말이 통하지 않
통한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당연하다는 기준이 뭔데요?" "..이성준씨." "시작 좋네요.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게요. 앞으로 성훈씨가 담당하는 사건 사체는 다 내가 담당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성준은 웃으며 더 용건 없으면 그만 나가보라는
듯이 손짓했다. 성훈은 어이 없어 하면서도 나갔다. 성준은 성훈이 나간 곳을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네." 말과 달리 표정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성훈과 성준의 첫 합작 사건 이후로 성준의 호언장담대로 성훈 사건의 담당
다 아는데 그럴 리가 없었다. 그때의 그 끔찍한 참사를. 혹시 그 참사를 다시 원하는 게 아니라면. 거기까지 생각이 들자 성준은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끔 가다 성훈이 인간들은 너무 시시한 것에만 매달린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다.
성훈이 바라는 것. 성준은 그 뜻을 이루어줄 생각이 없었다. 그날 이후로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으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주 예전에 천계에서 별명이 뭐였는지 알아?" "갑자기 그건 왜..?"
될 것이면 최대한 원에게서 멀리 떨어지고 싶었다. "난 그럴 생각 없어." "하지만.." "나도 너를 많이 아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원이 성준에게 다가왔다. 성준은 이 느낌이 무엇인지 알았다. 가끔씩 성훈에게서 느끼던 것이었다. 다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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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광은회에서 자란 둘이였는데 어렸을적 둘이 같이 광은회에서 벗어날려고 하다가 성훈만 잡히고 성준은 무사 탈출해 활빈당에서 자람. 성훈은 붙잡혔지만 광은회가 인재라고 생각해 남겨두고 성훈과 성준의 어미를 대신 죽임.
성준은 침대 위에 애를 놓고는 뭔가를 고민하는 듯 싶더니 아이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성훈. 앞으로 네 이름 성훈이야." 아이가 방긋 웃었다. * 성훈을 데리고 온 뒤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훈은 늑대로 변했고 낑낑대며 성준의 주변을 돌며
하는 성준의 눈빛을 바꾸고 싶었다. 성준은 그 모습에 성훈의 마음도 모르고 씨익 웃었다. 역시 귀여워. "성훈아. 너는 나 떠나고 싶어?" "네?" "다들 어른 되면 떠나잖아." "전 평생 형 옆에 있을 거에요!" 그 말에 성준이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
었다. "그래. 말만이라도 고마워." "..진짠데." 성준은 성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성훈은 하루 빨리 자라 성인이 된 다음에 자신이 성준의 머리를 쓰다듬고 싶었다. 그러니 아직은 아니었다.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천적이니까.
로 만들고 싶어했었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 성준은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은근 저를 피했다. 그런 성준을 성훈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뭔가 잘못한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의 행동에 잘못은 없었다고 생각하였다. "아니면..."
과거를 가졌으며 가치관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인 행동이였다. 그래서 성훈이 없을 때 모두의 눈이 없을 때 성준은 몰래 성훈의 자리에 있는 물건을 하나 집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성훈의 과거를 볼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성훈이였을뿐. 그 뒤로 성준은 성훈을 경계하였고 다가와도 거리를 두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성훈은 포기라도 한 듯이 성준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어쩌다 가끔씩 마주치면 누구보다 싸늘한 눈빛으로 저를 보고 가는 성훈이였다. 성준은 그 눈빛이 무서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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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거리가 좋다고 생각하였다. 평소와 다름없이 사건이 터지고 성준은 늘 그렇듯이 사건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쓸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건 깜깜한 어둠. 성준은 성훈과 같은 일이 한 번 더 일어나고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신이
성훈을 도련님이라 칭했다. 성준은 그 표현이 마치 성훈이 자기 자식같아 거슬렸지만, 내버려뒀다. "그래. 요즘 날 피해."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사춘긴가?" "그래도 티 내실 분은 아니죠." "그럼 왜 그러지?" 성준은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기
성훈을 보고 성훈은 재빨리 도망쳤다. "아이씨, 다 들었겠네." 늑대인간은 청각이 발달해 꽤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성준은 쯧, 거리고는 신경을 껐다. 그 날 이후로 성훈의 태도가 다시 바뀌었다. 성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밀어내지
모르겠다. "아, 심심해." "그럼 내일 나 타고 바람이나 좀 쐴래요?" 마침 내일은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준은 성훈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늑대인간을 타고 드라이브라. 흔치 않은 기회였다. 다음날, 성훈은 잔뜩 멋을 냈다. 물롬 숲속이기는 했
지만, 드라이브였다. 밤이 다 되가고, 성준과 성훈은 숲으로 왔다. 곧 보름달이 뜨고, 성훈은 늑대로 변했다. 성준은 재빠르게 위에 올라탔다. 역시 이 부드러운 털. 성훈은 그르렁 거리더니 숲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바람이 얼굴에 스치는 느낌. 사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훈과 같이 다니는 것은 좋았다. "성훈아, 좋아." 물론 대답은 안 하겠지만. 성준은 성훈의 목 언저리를 어루만졌다. 내 개. 나만의 늑대인간. 수많은 것들 중 하나뿐인 나의 것. 개를 키우고 싶어 하기를 참 다행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성훈이 멈추었다. 성준은 고개를 들어 앞을 보았다. 웬 늑대인간 무리였다. "..하아. 사유지인데 불청객이네?" 하지만 늑대는 으르렁 거릴 뿐이었다. 성훈도 으르렁거렸다. 분명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ELL921223

그렇게 한 삼십분 정도를 대화 아닌 대화를 했을까, 무리는 물러갔다. 성훈도 방향을 틀어 집으로 향했다. 아침이 되고 성준은 성훈을 찾았다. 발가벗은 채로 이불만 덮은 채 누워있었다. 성준은 다가가 잠든 성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 역시 인간일 때
으며 성준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무슨 얘기 했어?" "아.. 무리로 들어오라고요." "버렸으면서." "버린 건 아니고 잃어버렸대요." "그래서, 갈.. 거야?" 성준은 불안한 듯 물어보았다. 성훈이 가버리면 어떡하지? 성준의 흔들리는 눈동자에 성
세종 연기신이라 배역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요 도인범은 도인범이고 성훈은 성훈 성준은 성준,,, 세종이 바라는 배우상에 맞게 연기 넘 잘해주는것 같아여 캬👍👍
성훈은 서진이 성준의 손을 놓자마자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의 앞에 서자마자 성준의 손목부터 잡았다. '미인이네..' '뭐?' 성준의 말에 성훈은 미간을 찌푸렸다. 성준은 힐끗 서진이라는 아가씨를 쳐다봤다.
성훈을 바라봤음. 성훈은 무표정했지만 기분 나빠보이진 않았음. 성준은 그제야 자신이 유명하단 걸 깨달았음. 자신의 병으로. 별로 안 좋은 색인가보다. ..아니야. 성준은 노래부르는 성훈의 목소리를 떠올렸음. 방금까진 검은색 물방울들이 똑똑 떨어졌지만
"내가 널 순식간에 나한테 홀려버릴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못해서 안하는거라고 생각해?" 성준은 도발적인 성훈의 행동에 잔뜩 긴장한 눈빛으로 성훈의 눈을 마주 바라보았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빤히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찔렀고 성준은
성준의 말에 성훈은 순간 숨을 참았음. 그리고 미간을 찌푸리고 말함. ..야, 넌 가끔 훅 치고 들어오더라. 내가 뭘? 성준은 마냥 웃고 있었음. 결국 성훈도 같이 웃음. 가자. 어디 가게? 아이스크림 사줄게. 성훈이 일어나자 자연스레 손을 맞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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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치자 서진은 차가운미소를 짓고는 성준을 지나쳐 문밖으로 사라졌다. 성준은 서진이 나가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성훈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면 말해줄꺼야?'
'길고긴 사정이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런사이도 아니야' 성준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성훈을 바라봤고, 성훈은 성준의 손목을 잡아눕혔다.쇼파에 눕혀진 성준은 불퉁한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봤다. 성훈은 성준의 질투가 반가웠다.
성훈이 눈을 가늘게 뜨고 야하게웃었다. 성준은 그모습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성훈을 향해 손을 뻗어 성훈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성훈은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고 성준의 양다리를 잡아올렸다. 그리곤 허벅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였다. 성준은 신음을 참으려
성준의 허리가 흔들렸고 성훈은 성준의 성기를 입에 담았다. '흣..아아' 성준은 몸을 들썩이면서 신음을 질렀고 그순간 성훈의 손가락이 성준의 안으로 들어왔다.성준은 몸을 떨었다. 순식간에 손가락은 늘어났고 얼마되지않아 손가락네개로 휘저어지고있었다.
'힘빼' '읏..응..' '몸에 힘풀어' '아..아..안..돼' '착하지' 성훈이 성준의 목을 가볍게 쓸어내렸다. 성준은 그느낌에 천천히 몸에 힘을 풀었다. '예쁘다. 이성준' 성훈이 성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착하고, 예뻐'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과 눈을 마주쳤다. 성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움직임은 절정까지 닿았다. 성준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서 성훈의 이름만 불렀다. 성훈은 움직임 끝에 성준의 깊은곳에 사정했고 성준은 성훈에게 매달려 그의 배에 사정했다.
성준은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누군가 그곳에 박제해버린 것처럼 미동도 없다. 그의 손목에서 붉은 파도가 맹렬하게 치고 있는 것을 성훈은 똑똑히 보았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Myday______66

성훈이 도움의 손길을 가장한 유산을 탐내는 손길들을 하나하나씩 다 쳐내었고, 어린 나이에 답지 않은 영특한 머리로 성준과 유산을 지켜내었다. 성준은 제 앞에 있는 유산에 그닥 관심이 없었고 이걸 불려서 어떻게 해 볼 생각도 없었다.
집에서, 성준의 곁에서 쫓겨나게 하고 싶어서 미래가 사소한 실수를 할때마다 트집을 잡아 잘라버릴려고 하였다. 성준은 성훈이 그럴때마다 항상 나서서 자기가 실수했다고 하며 미래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성훈은 아버지가
동거라니! 가뜩이나 내 짝해라, 내 애 낳아라 하는 사람이랑 동거라니! 아니 그전에 난 아직 꽃다운 17세잖아? 성준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왜 교육을 합숙하면서까지 받아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하필이면 성훈의 집에서. 안 봐도 뻔한 미래가 훤했다.
"너 몰라?" 다짜고짜 그러시면 제가 모르죠. 성준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모르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하아." 한숨은 제가 쉬고 싶은데요. "어쩔 수 없나." 성훈은 무언가를 꺼냈다. 저게 뭐.. 성준은 더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성준은 성훈이 꺼낸 무언가를 쫓기 바빴다. 그것도 요상한 모습으로. 하악가리며 이리 저리 쫓아다녔다. 성훈이 그걸 다시 서랍에 넣자 성준은 변한 모습 그대로 서랍에 부딪히고 본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 아픔이 아직 남아 있었다. 성준은 소파에
앉아 자신을 내려다보는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이게 뭐.." "너 선조귀환이야. 그러니까 내 애 낳아줘야 겠어." "저기.. 저는 남자.." "반류에 그런 거 없어." 뭔 소리야? 성준은 성훈이 하는 말을 단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반류가
하자 성훈이 잡아 소파 위로 끌어 당겼다. 성준은 성훈 아래에 누운 자세가 되었다. 성준은 놀라 그 상태로 굳었다. "저기," "훈련은 좀 해야겠지만, 너만큼 내 짝으로 적합한 사람도 없어. 그러니까 너한테 거부권은 없어. 넌 내 짝이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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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몸통을 쓰다듬었다. 우와아. 부드러워. 성준은 점점 마음이 안정되었다. 성훈은 눈을 감았다. 곧 성훈은 잠이 들었다. 성준은 어떻게 나와야 되나 고민했다. 너무 무거워. 순간 아까 장난감이 떠올랐다. 작아지면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성준은 생각
했다. 저기 장난감이 움직인다. 움직인다. 움직인.. 삵으로 변한 성준은 성훈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 상태로 성훈의 몸통 위에 올라 눈을 감았다.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잠깐 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성준은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몸도 원래 상태로 돌아와있었다. 다만, 옆에 성훈이 있었다. 아 이 사람 아직 포기하지 않은 건가? 성준은 푹 한숨을 내쉬었다. 짝이 되달라니, 애를 낳아달라느니.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하고 싶지
그러나 성준의 바람과는 반대로 성훈은 바로 성준의 자리 옆에 떡하니 서서 성준을 내려다보았다. 뜨거운 시선에 성준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이었다. 성훈이 고개를 숙여 성준에게 입을 맞추었다. 진하게 들어오는 혀에 성준은 숨이 막히는 것
하교시간이 되자 성준은 피해가고 싶었다. 하지만 나갈 수 있는 곳은 한 곳뿐이었다. 성준은 저 멀리서도 보였다. 성훈과 그 까만차. 아, 내 팔자야. "왜 자꾸 이러는데요." "네가 내 짝이니까." 진짜 말 안 통하네. "아까도 말야, 갑자기 키.."
"타." 아, 네, 그러지요. 성준은 성훈이 열어준 차에 탔다. 겉으로 볼땐 다들 예의바르게 차 문 열어준 거라 생각하겠지. 웃기네. 성준은 문이 닫히자 한숨부터 나왔다. 또 집으로 가나? 차가 도착한 곳은 어제 갔던 집이 아니었다. 좀 멀리 온 거
같은데.. 내려서 보니 웬 한옥? 한옥?? "여기 어디에요?" "본가." "본가요?" "..네 교육문제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자꾸 내 의견을 묻지 않는건데? 성준은 진심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어쩔 수 없지. 성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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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곧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되게 잘생긴, 끽해봐야 대학생 정도로 보였다. "어서와요, 성준씨.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그 말을 듣자마자 성준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성훈은 당황했고, 앉아있던 남자는 일어나 성준을 토닥였다.
성훈은 그 모습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순간 욱해 남자에게서 성준을 떼어냈다. "어..?" 성준은 그대로 성훈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그만하지? 교육하러 왔는데." "교육도 마음이 준비 돼야 하는 거야." "그럼 왜 오라 그런 거야?"
구애했다는 말에 성훈은 저도 모르게 화를 냈다. 성준은 말하다 말고 놀라 성훈을 바라보았다. "그냥.. 그랬다는 거죠. 이젠 안 그래요." "그거야 당연하지. 내가 침 발라놨는데 그러는 새끼는 아작이야, 아작." "그런데.. 저 아직 제 건데요?"
'예쁘네' 성훈은 성준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단한번에 밀어넣었다. '조이지마..그래야 박아주지' 성훈은 성준의 턱을 잡고 눈을 마주쳤다.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의 눈을 쳐다봤다.
그리고 서서히 뒤로 물러났다가 한번에 아까보다 깊은곳까지 삽입했다. '읏..으응..성훈아' 성준은 울면서 성훈의 이름을 불렀다. '이성준 나봐' 성훈이 몇번이고 입을 맞추는게 느껴졌다. 성훈은 흥분한 눈으로 성준을 내려다보고있었다.
하아. 성준은 한숨을 쉬고 제게 뻗어오는 센티널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과거에 도착하자 센티널은 사라졌다. 성훈은 손에 들린 서류들을 살펴보았다. 집문서, 신분증, 정보등이 있었다. 성훈은 먼저 집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으로 갔다. 불편해. 성훈은
리에 성준은 고개를 들었다. 저하고 비슷한 얼굴. 성준은 제 힘을 거뒀다.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준은 뭔가 안정된 듯 표정이 조금 풀렸다. "당신.. 누구.." 이상했다. 분명히 고등학교 입학 후에 각성을 했다는데, 벌써? 게다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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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벌써 그 정도라고? "앞으로 내가 옆에서 널 진정시켜 줄거야." "계속 내 뒤를 쫓아다닌다고요?" "아.. 말 안 했지. 나.. 너 입학하는 학교 네 담임이야." "아동 청소년 보호법" "뭐?" 성훈이 되묻자 성준은 말을
이런 법이.. 그 뒤로 행동을 더 조심했다. "..아청법?" 성준은 잠시 고민하는듯 싶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 "상관 없어요." "뭐?" "우린 그런 거하고 다른 관계잖아요. 센티널과 가이드." 그건 그렇지만.. 성훈은 더 뭐라고 할지 몰랐다. 사실
몰랐다.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봐요. 얼마든지 기다릴테니까." 성준의 목소리에 온갖 질척이는 감정이 섞여있는듯 했다. 성훈은 그러겠다 확신이 섞인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그 날 이후 성준은 성훈의 스킨십을 거절하지는 않았지만, 깊은 대화를 하
지 않았다. 성훈은 뭐라도 말하고 싶었지만, 거부하는 성준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가끔씩 손을 잡아주는 것 외엔. 그건 거부하지 않았으니까. 방학이 거의 다가오고 있었다. 성준은 여전히 학교 내에서는 겉돌고 있었다. 딱히 다가갈 필요성을 느끼지
다. "성준아!" 성준은 차가운 눈빛으로 성훈을 보았다. 성훈은 천천히 성준에게 다가갔다. "그만해." "내가 왜요?" "너 이런애 아니잖아." "그럼.. 내가 원하는 거 들어줄거에요?" "성준아.." "다가오면 한 사람씩.. 어떻게 할까요?"


성준의

속으로 생각했다. 당신만큼 할까. 곧 성준이 설명하고 성훈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했다. 다 듣고 난뒤 성훈은 성준의 한 잔 하자는 요구를 뿌리치고 서로 돌아갔다. 며칠 뒤, 범인이 잡히고 팀장이 성훈에게 성준한테 가서 감사 인사를 하고 오라 등떠
그 망할 놈의 능력으로 본 건가? 사실 성준도 성훈을 모르던 초반은 사이좋게 지낼려고 하였다. 성준의 안좋은 버릇이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의 물품에 손을 대는것이였는데 그 사람의 과거를 보기 위해서 내가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인지 이 사람이 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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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의 눈에는 부러움과 질투가 요동쳤고, 성훈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손목 부러지고 싶으면 더 그러고있던가 아니면 놔' 서진은 성준의 손목에서 손을 떼었다. 성훈의 성질머리는 서진도 잘 알고있었다.
하고. 나 같았으면 어떻게든 이쁨 받을려고 손님 하나 더 데리고 왔을거다." "그렇게 돈이 나보다 중요해?" 성훈은 그렇게 물어보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성준에게 천천히 다가가 제 손으로 부드럽게 성준의 뺨을 감싸쥐었다.
성준의 말에 성훈은 한숨을 쉬며 성준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으면서 속삭였다. '그럴게' 둘은 쇼파로 자리를 옮겼다. 성훈의 말에 따르면 사정을 이러했다.
입술을 깨물었다. '왜참아. 결국 울꺼면서' 성훈은 즐거운듯이 말하며 성준의 허벅지를 빨고 깨물면서 더 내려가고있었다. 입술이 아슬아슬 한곳까지 내려가더니 성준의 성기에 닿았다. '하지..마..아'
성준의 눈에 초점이 맞지않는걸 보며 성훈은 나른하게 웃었다. '니가 제일, 아니 너만이 예뻐' 성훈은 손으로 성준의 목을 쓸었다. '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야. 이성준 사랑해' 성훈은 그렇게 말하고 성준의 입에 키스했다.
성준의 집은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 듯 여기저기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물건들은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땅바닥을 굴러다녀 난잡했다. 선생님? 성훈이 조심스럽게 성준을 불렀으나 돌아오는 것은 캄캄한 적막뿐이었다.
그는 지혈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손수건으로 성준의 손목을 감쌌다.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본능적인 움직임이었으나 어딘지 모르게 기계적이었다. 성훈은 성준을 부축해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의사 앞에 무릎 꿇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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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당신의 편지가 오지 않아 매일이 고통스럽다고. 성준의 말에 성훈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애초부터 이렇게 미련한 사람인 줄 알았더라면 동경의 감정따위 품지 않았을 텐데. 어설프게 사랑따위에 취하지도 않았을 텐데.
아버지의 유산과 성준을 잡고 흔드는 힘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항상 어딘가 텅 빈 성준의 마음 제 손에 쥐어잡지 못하였는데 겨우 집사뿐인것이 성준의 텅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는것이 성훈은 못마땅한 것이였다. 스멀스멀
불길한 예감은 확신이 되어가고 있었다. 성훈은 다급히 성준의 침실로 향했다. 비릿한 냄새, 추운 곳에 있는 것마냥 몸의 온도가 순식간에 싸늘해진 느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정지해버린 머릿속.
전에는 별 다른 게 없었다. 그러니 각성 시기도 맞다. 뭐가 잘못된 거지? 벌써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난 건가?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엘레베이터는 성훈의 집이 있는 층에 도착했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고 내렸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먼저 성준을 소파


듀얼

듀얼 16화 클립 No.5 "사람답게 사는 법을 찾은 것 같아" 살인마 복제인간의 마지막 선택! 惡세종 성훈, 치료제 들고 향한 곳은?!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듀얼 16화 클립 No.3 "성훈아 미안해..." 착한세종 성준, 살인마 성훈 공격하다?! 치료제 사이에 둔 성준 VS 성훈 최후 대결 DUEL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오늘 명장면.. 진짜 이 장면은 잊지 못할 것 같은 기분.. 14화만에 처음 보여진 편안한 모습의 성훈이고, 바람이 성훈이에게는 참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결론은 마음아프다고..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듀얼 끝나고 헛헛한 마음 달렐길없어 Rt 이벤트. Rt하신분 중 두분께 전차스, 포카세트 보내드려요. 당발은 7월26일날 할게요. 성훈이 못놓아 양세종 YangSeJong
왜 듀얼은 슬픈 ost만 있나요 ... 강제 성훈이 소환 ,,;*;
듀얼 재방한다 성훈아아
근데 성훈이도 골수를 바로 안맞은거 보면... 역시 심성은 백퍼 착한애야 여리고 양세종 성훈 듀얼 Gif 출처앙망걸님
양세종 미모 + 후광 + 옆선의 조화랄까 듀얼 복 받으시길...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언제나 멋있었어, 성훈아
언능 배우님 차기작 확정기사 내주고, 방영시작해서 성훈의 죽음에 관한 기억은 묻어두고 싶습니다이번 사랑의온도 ? 도 주연맏으신것 같은데..듀얼작가님은 데체왜..성훈이를.. 주먹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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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사진 안풀어줘서 ;^; 잘라서 보정해봤는데 화질도 너무 깨지고 보정도 어떻게 해야될지 .. 만약 가져가실 분 계시면 아무거나 가져가세요 .. 울먹 양세종 이성훈 듀얼
의식의 흐름 아 당첨자 발표! - 이쁜사진 나왔으니까 포토카드 또 해야지! - 아 듀얼 너무 봤으니까 아껴놓고 오늘은 인범이 - 빡친거 귀엽네 성훈이에 비하면 병아리네 - 성훈.... 성훈아!?!?
듀얼 6화 화찢클립 No.4 '절대악인' 성훈! 불타버린 '리스트'도 얼게 할 양세종의 카리스마 비주얼도_카리스마도_A클라스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듀얼 OCN 터널후속 정재영 김정
듀얼 16화 클립 No.2 레전드클립 1인 2역이란 이런 것! '형' 성준 - '동생' 성훈 12년만의 눈물 재회 이연기력_실화냐 국보급 세종문화재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과자 먹으면서 김사부 보는거 상상하니 벌써 기분 좋아지네요😍 지금 김사부 6화 중간쯤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인범이가 듀얼의 성준성훈이랑 너무 달라서 낯설지만 귀엽고 좋아요😆
성훈이 든쟌 양세종 듀얼
인범이 때는 씰룩씰룩하는 눈썹이 귀여웠는데 듀얼16화에선 성훈 눈썹은 잘 생겼는데 또 눈썹도 슬퍼보이고 막...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THE ENDING IS SO SAD 💔💔💔😭 HOW TO MOVE ON 우리 성훈이 😭😭😭😭😭 듀얼
저는 미친 성훈이를 좋아하지만 듀얼 필터는 뿌숴버리고 싶어요.... 어쩔거야 정말ㄹ...........
듀얼 성훈
이모오오..듀얼봤어요?? 엉엉엉 성훈아아아....
같은 눈물 다른 느낌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양세종 입꾹꾹이 사랑하는 인간 🙊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눈빛 미침. 성훈이 벌써 보고싶다 듀얼 이성훈 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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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예고 막지 못하면 죽고,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마지막 대결! 성준 VS 성훈 VS 산영, 치료제 향한 마지막 대결! 오늘 밤 10시 20분 최종화 본방송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주말에 김사부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이짤을 보니 듀얼도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성준아 성훈아
성훈으로 변신.. 와 미모 감탄 👏👏👏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서현진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가사가 표현에 서툰 성훈이의 마음 같다 듀얼 양세종 이성훈 비와당신
여러분 양세종 이 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ㅅ 머리 떠 있는거 너무 귀여움,,,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탐홍도 보시면서 듀얼도 같이 봐주세요.........양세종 얼굴이 재밌습니다 성훈성준 공식에서 퍼주구요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모든 성훈이의 표정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표정이 제일 좋다. 뭐라 설명해야할까.. 상황은 불리하지만 모든 걸 다 꿰고 있는 듯한 그런 표정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ysj02

불금엔 성훈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아니 아니 트친분들 내일 듀얼 17화하잖아요 성훈이 살아있잖아요 그쵸? 에이 알면서... 또륵
그래서 듀얼의 성훈이가 넘나 좋았는데... 이제 셰프로 나오시면 한동안은 액션씬은 빠이빠이겠죠?
내일은 듀얼 없어서 뭘할까??? 힝 이 예쁜 사람들 너무 보고싶어 성훈이, 미래씨, 차길호😈씨, 득천 아저씨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훈아 - 성준 듀얼 성훈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성훈이가 형이 아닌 '성준아'라고 불렀을 때를 간직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잘 안보이죠..사진 순서대로 입모양을 보시면서 '성준아'를 따라하시면 조금이나마 보일 것 같아요 하하😀 요거는 흑
이예애애ㅐ애애애ㅐ 성훈이이이이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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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준 성훈 없는 토요일이라니.... 그리워 듀얼
한번씩 갑자기 듀얼 대사가 생각나는데, 성준아 ... 이거랑 미래가 성훈이 말한거 성준이한테 말해주는 부분 성훈씨 ? 가 그러더라구요 ~ 요기 생각나면 소름돋는다 ;^; 퓨
듀얼막화를 보며 성훈이를 떠나보낸 충격과 맞먹어요... 온통 파국이에요;ㅁ;


성훈

재밌네 할때 대박이었죠 근데 생각보다 뒤끝있으시네요가 왜 제대로 생각 안날까요 성훈이가 그 대사한건 기억이 나는데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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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12. 집안에서, 다름 아닌 전근대 동아시아인들의 최애캐라 할 제갈량의 최측근이었는데, 어찌하여 마속은 바로 그 제갈량에게 목이 잘리는 신세가 되어 읍참마속이라는 사자성어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사라져야만 했는가? 그 기막힌 사정을 살피기 위해서는 삼국지
12. 집안에서, 다름 아닌 전근대 동아시아인들의 최애캐라 할 제갈량의 최측근이었는데, 어찌하여 마속은 바로 그 제갈량에게 목이 잘리는 신세가 되어 읍참마속이라는 사자성어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사라져야만 했는가? 그 기막힌 사정을
41. 일어나거나 당초 북벌에서 제갈량의 지구전이 아닌 기동전을 제시했던 위연 소설에서는 제갈량의 사후에 모반했다고 한다 같은 이가 딴 마음을 품었을지도 모를 일이니 제갈량이 그런 것도 다 감안해서 선제적으로 읍참마속을 한 것이 아닌가 싶은 느낌적인
41. 일어나거나 당초 북벌에서 제갈량의 지구전이 아닌 기동전을 제시했던 위연 소설에서는 제갈량의 사후에 모반했다고 한다 같은 이가 딴 마음을 품었을지도 모를 일이니 제갈량이 그런 것도 다 감안해서 선제적으로 읍참마속을 한 것
지도자는 덕이 우선이지만 단호함도 갖추어야 합니다 제갈량의 읍참마속 같은 단호함,결단력 끝을 남겨 놓으면 언젠가는 그것으로 인해 지도자는 물론 그다음 세대도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오늘날 현실처럼


제갈량이

읍참마속 泣斬馬謖 울며 마속을 베다. 마속은 제갈량이 총애하던 장수였으나 제갈량은 그를 벨 수밖에 없었지요. 거미는 저를 베어버렸어야 했습니다. 제가 그를 물어뜯기 전에.
9. 셈인데 마속을 베는 주체는 제갈량 제갈공명 이다. 소설 삼국지연의 의 주인공이자, 전근대 동아시아 사회에서 역대급 충신, 명재상, 군략가의 대명사였던 제갈량이 자신의 최측근이었던 마속을, 울면서 처형시켰다는 것이 바로 이 읍참마속의 스토리라인이
9. 셈인데 마속을 베는 주체는 제갈량 제갈공명 이다. 소설 삼국지연의 의 주인공이자, 전근대 동아시아 사회에서 역대급 충신, 명재상, 군략가의 대명사였던 제갈량이 자신의 최측근이었던 마속을, 울면서 처형시켰다는 것이 바로 이


제갈량은

38.속된 말로 쪽팔려서 그 측근을 내치고 심지어 자신도 자책하는 코스프레라도 해야 되는 상황으로 몰려야 하는 것이었음을 우리는 이 읍참마속의 고사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살펴 보아 알 수 있었다. 심지어 제갈량은 주권재민이 아닌 주권재군의 시대인 당대
38.속된 말로 쪽팔려서 그 측근을 내치고 심지어 자신도 자책하는 코스프레라도 해야 되는 상황으로 몰려야 하는 것이었음을 우리는 이 읍참마속의 고사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살펴 보아 알 수 있었다. 심지어 제갈량은 주권재민이 아닌
46. 제갈량은 읍참마속의 코스프레를 했음에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거듭된 북벌에서도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 마지막 전장터 오장원에서 생을 마친다. 그리고, 늘 제갈량에게 계략에 당하고 탄식만 하다가 마지막에는 "죽은 제갈량에게 산 사마의가 쫓긴다"
46. 제갈량은 읍참마속의 코스프레를 했음에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거듭된 북벌에서도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 마지막 전장터 오장원에서 생을 마친다. 그리고, 늘 제갈량에게 계략에 당하고 탄식만 하다가 마지막에는 "죽은 제갈량에


마속을

읍참마속을 그렇게 강조해도 못알아 듣는 국당이라면 사라지는게 낫지. 걍 해체해. 그나마 마속은 책임을 지고 다음날 참을 기다리기나 했지, 이건 뭐 누굴 믿고 적반 하장인지. ㅉㅉㅉ


다름

37.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하기에는 넉넉한 조치라 할 것이다. 즉 읍참마속의 상황이 초래되려면 해당 조직이나 정치 결사체가 가장 소중하고 아끼던 목적을 위한 아주 결정적인 일이 바로 다름 아닌 보스 최측근의 삽질에 의해 완전히 무산되고, 보스가 아주

37.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하기에는 넉넉한 조치라 할 것이다. 즉 읍참마속의 상황이 초래되려면 해당 조직이나 정치 결사체가 가장 소중하고 아끼던 목적을 위한 아주 결정적인 일이 바로 다름 아닌 보스 최측근의 삽질에 의해 완전히


말로

5. 탁씨를 경질하는 것은, 그야말로 육참골단의 각오로 최측근을 내치는 것이니, 읍참마속이라는 고사성어의 상황에 잘 들어맞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읍참마속이란 말을 낳은, 중국의 삼국시대를 다룬 고전소설 삼국지연의 의 자칭
5. 탁씨를 경질하는 것은, 그야말로 육참골단의 각오로 최측근을 내치는 것이니, 읍참마속이라는 고사성어의 상황에 잘 들어맞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읍참마속이란 말을 낳은, 중국의 삼국시대를 다룬 고전소
8. 보이지 않는다 즉 속된 말로 각이 안보인다 는 썰을 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한 번 풀어 볼까 한다. 읍참마속이란 원래 무슨 뜻인가? 울면서 읍 마속의 머리를 벤 참 , 즉 처형한다는 말이다. 4자 성어의 글자수에 맞추느
8. 보이지 않는다 즉 속된 말로 각이 안보인다 는 썰을 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한 번 풀어 볼까 한다. 읍참마속이란 원래 무슨 뜻인가? 울면서 읍 마속의 머리를 벤 참 , 즉 처형한다는 말이다. 4자 성어의 글자수에 맞추느라, 주어가 없는 웃음


읍참마속

인재풀시스템 인사가 만사다. 적재적소 지인지감..읍참마속 계륵.. 답안지를 천천히 받아라.과거제도의 패단 인의 순서를 정하라. 완급조절 순환조절 조급증을 버려라
읍참마속... 어룰리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읍참마속? ,꼬리 잘라?, 몸뚱이라도 살려 보려다? 몸통 하나쯤 버려야,머리가 살아 날까요? 국민을 너무도 모르나 봅니다? 지금이라도 과정이 공정한 세상에서,책임지는 세상속에서,공정한 기회를
당내에서도 저딴 논리로 폄훼하는 세력이 있나 봅니다.뭘 얻으려는건지..장량님 활동하던 시기에는 읍참마속으로 다스리지 않으셨나요? 만인이 보는 앞에서 참수...적보다 오히려 나쁜놈들인거죠..
사실...부산에 갈려했는데... 새벽5시까지 논스톱 숙면을 해버리고 차 브레이크가 쇠긁는 소릴내서 읍참마속으로 얌전히 포기함.
물론 눈물의 사죄가 끝나면 재빨리 무릎을 털고 일어나 그를 읍참마속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또한 나에게 너무 큰 상처를 입혔으되 그는 그가 나의 죄를 물어 내가 사죄하기 이전엔 청산할 수 없는 빚이기 때문이다.
가슴아픈 실패를 이끈 부하 - 읍참마속 성공하고보니 껄끄러운 부하 - 토사구팽 성공하고보니 뭘해도 귀여운 부하 - 탁... 이런거죠?
모든 기준을 찰스에 두고 생각하면 심란하지만, 읍참마속이 없었다면 제갈공명의 명성도 아마 없었을거야.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읍참마속으로 짤랐으면 수도 없이 말 실수한 박지원 등은 진작에 짤렸어야

사익 챙기는 건 물불 안가리나 책임지는 건 누구도 회피하는 국민의당...일개당원 읍참마속해 활로를 모색하다 다 털리는 중...국당에 국민 없는 거 너무 당연함.남은 건 뺏지 보전 위해 각개탈당하는 것뿐.
경찰안에 있는 부패경찰, 적폐경찰들을 읍참마속해야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말씀하신 "썩은 사과이론" 기억합니다. 권력에 줄서기하고 금력에 굴복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그런 경찰은 필요없습니다.
전형적인 ?? 소년만화 노잼 트리 타는 느낌?? 평소에 까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애정하는 만큼 읍참마속 하는 기분임;;
조대엽"본인의 임명 여부가 정국 타개의 걸림돌이 된다면 기꺼이 사퇴" 읍참마속...사퇴는 열받지만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너무 이깝다
정치계는 읍참마속이라는 말 드럽게 좋아하네 니들이 하는게 읍참마속이냐 눈물의 똥꼬쇼지
리 읍참마속이 부끄럽네...



최순실

김기춘 “내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 한숨 :
김기춘이 측근들한테 자기가 최순실을 모를리가 있냐고 그랬데 아 뭐가된게 이렇게 웃기냐 ㅌㅌ
"최순실국정농단"으로 시작됐는데 정작 "최순실국정농단"으로 구속된 사람은 한명도 없다. 전부 국정농단과 관련없는 다른 죄다 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 문영표 국민연금 부당압력 등 모두 다른 죄
상왕은 이명박이 될 것이고, 박쥐원은 환관조폭정치를 휘두를 것. 최순실상왕 김기춘환관에이어 그냥 마 나라가 절단 나는 거임. 암튼 골때림.
최순실 김기춘을 봐라 간철수
박경철이 최순실이고 박지원이 김기춘, 김경진이가 우병우 됨?
속보김기춘왈 "내가 최순실을 몰랐겠나" 측근질문에 최순실의 존재는 당연히 알았다며 반문함.

김기춘 최순실 목포 우병우 있겠나 이제는 온갖 OnePunchiMickey

최순실ᆞ최경환ᆞ김기춘ᆞ우병우ᆞ조윤선 그리고 특검... SBS피고인 마지막편 보면서 나는 왜  이런분들이 떠오르는것일까? 나만 그런가? 요즘 자살율 느는것은 사회 불로소득층이 늘면서 상대적 빈곤감의 ...
5년후가 아니라, 박그네=최순실 ,찰스=목포 김기춘 찰스되면 , 자기 자리라고 믿음.
김기춘이 최순실을 모를리 없는데 우병우가 최순실을 모를리 없지?
당연히 아는 줄 알았는데 김기춘 당신은 모르쇠로 일관 하지 않았나??? 너무 늦었다. 그러니 죗값을 받기를... 채널A단독 김기춘 "내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 한숨 | 다음뉴스
다같히 손잡읍시다 국민의 이름으로대동단결하여 최순실 안종범김기춘등에죄를묻지말고특별사면 있어야 되겠습니다
김기춘 자백... 최순실 알고 있었다. 이 사람은 감옥에서 계속 살아야합니다. 자기가 감옥 보낸 사람에게 참회를 하면서..
김기춘의 때늦은 후회 '박관용등 측근들에게 속내를 털어놓으며 최순실을 제지하지 못한 게 한스러워 보였다' 김기춘의 심정 표현 "봄이 왔는데 마음은 겨울" "내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 "3인방은 내 눈도 못 마주쳤던 애들"

김기춘의 때늦은 후회 '박관용등 측근들에게 속내를 털어놓으며 최순실을 제지하지 못한 게 한스러워 보였다' 김기춘의 심정 표현 "봄이 왔는데 마음은 겨울" "내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 "3인방은 내 눈도 못 마주쳤던 애
우병우 오줌 지렸냐? 사악한 김기춘2세 우병우 네가지가 없다며...? 민정수속이 국민들을 보살피고 정부를 견제 해야 하는 자리에 앚아서 온갖 더러운 부정부패에 공범과 직무유기 직권남용..?더러운 최순실과의 연...당연 구속 이다. 때마춤 법무부가
김기춘이 교도소에서 봄은 왔는데 마음은 겨울이라고 했단다 그리고 최순실을 모를리 있겠냐고 실토했단다 죄명 추가 청문회 위증죄 징역 100년 남은여생을 감방에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권좌에 있을때 백성을 무서워 했으면 감방에 안가지


목포

'이명박 사돈어른' VS '이명박정권시절 당대표' 근데 준표야.. 입은 비뚤어져두 말은 바로 하자!!.. '얼치기 좌파'가 아니라 '뉴라이트 후배'라고 해야지~ 글구, 목포 김기춘.. 이제 나이두 처
그리고 저 안빠 아니에요. 민주당 41년 지지하는 전남 진도 사람입니다. 울고향 사람 목포 김기춘을 엄청 싫어하죠
참 질떨어지는 목포춘이.. 김기춘보다 더야비한짓을 저렇게하고도 결과가 좋을거라생각할까
목포에 김기춘이라더니 공작정치 화신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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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국민투표 경선으로 도박이 대박이 됐다며 목포 김기춘이 자화자찬 하더니 결국은 버스떼기였나 보네요. 국민의당 경선 흥행의 비밀?..경선장 전세 버스 정체는? | 다음뉴스
니가 젤루 챙피해 목포 김기춘아...
간철수 뽑겠다는 보수에게 먹히는 멘트 간철수는 박지원이 조종하는 아바타다. 간철수 뽑으면 박지원이 대한민국 좌지우지 한다. 사람들이 '목포 김기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다 있는기라
목포 김기춘 입니다! 목포에선 정치꾼 양아치라 하지요!
닝유정 대변인님은 목포김기춘 영감탱님께 좀 혼나셔야 할 듯요
목포 김기춘


우병우

돈 안되는 학문이라고 '인문학'을 멸시하는 풍조가 가끔씩 보이는데 모든 학문의 근본바탕은 인문학이다 '인성'도 돼 먹지 않은 지식인과 물질만 능 출세주의가 김기춘 우병우..,박근 혜순실게이트의 주역들인 괴물들을 길러냈

'출세와 성공'을 위해 달려온 김기춘과 우병우, 그리고 그 수단으로서 서울대와 사법시험. 최근 19대 대선에 출마할 5개 정당의 후보자 역시 공교롭게도 서울대 출신이나 사법시험 출신이다.
풉. "우병우.김기춘 합한 게 홍준표" 입니다.
지금 손석희랑 jtbc기자들이 김기춘 우병우랑 다를게 뭐있어. 언론권력으로 촛불민심 외면하고 세월호 유족들이 바라는 바를 완벽하게 거스르고 있는데. 죄질이 더 나빠. 그들의 신뢰를 한몸에 다 받고 하는 짓은 배신이여.
이제는 검찰개혁이 절실하다. 국정농단에도 김기춘, 우병우같은 정치엘리트검사가 있었다. 정봉주의 품격시대, 2017.2.1
우병우 김기춘을 보라. 법 많이 알 수록 對국민 사기와 온갖 비리만 저지르지 않 는가. 이제는 학벌과 높은 식견과 정치경 륜보다 꼭 필요한 부분이 '양심'이다 때 마침 양심을 선언하는 홍익당 이야말 로 21세기 정신문명세계를 이끌 신선한 정 당이다
우병우 김기춘을 보라. 법 많이 알 수록 對국민 사기와 온갖 비리만 저지르지 않 는가. 이제는 학벌과 높은 식견과 정치경 륜보다 꼭 필요한 부분이 '양심'이다 때 마침 양심을 선언하는 홍익당 이야말 로 21세기 정신문
돈 안되는 학문이라고 '인문학'을 멸시하는 풍조가 가끔씩 보이는데 모든 학문의 근본바탕은 인문학이다 '인성'도 돼 먹지 않은 지식인과 물질만 능 출세주의가 김기춘 우병우..,박근 혜순실게이트의 주역들인 괴물들을 길러냈고 앞으로도 길러져 나올 것이다

김기춘 최순실 목포 우병우 있겠나 이제는 온갖 hanitweet

저렇게 수단으로서 본인의 롤을 맞추어 망설임 없이 행하고 나간 인물들의 예를 들어보다면 김기춘 우병우 등이 있다고 본다.
몇시간 후 홍준표 꼼수가 통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홍준표는 도지사 보궐선거 무산시켜 다시 도지사 연임을 노리는 것이다. 자신의 법률지식을 법률농단에 사용해 온 김기춘 우병우와 똑같이 청산돼야 할 법조 쓰레기다.


전부

조폭이랑 사진찍었다고 뭐라드나 조폭이 개입되고 렌트카로 사람을 실어날라서 경선에 참여시킨 "불법 행위" 가 문제란거지 국민당 전부 김기춘이냐 국정감사에서 김기춘한테 프레임 전환 하지말라더니 지들이 똑같이 따라하네
지금 통영음악제가 속칭, 머리 터질 만큼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데... 김기춘, 박돌대가리, 태극기 탕구들에게는 전부 반체제적 빨갱이 타령으로 보이겠지! 애국가도, 북한 악단이 연주하면 당장 없애버릴 지도... 푸하하...


1월

1975년 11월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인 김기춘이 ‘학원침투간첩단’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사건은 재심에서 관련자들이 무죄 선고 받으며 간첩 조작사건으로 드러났다.
1973년 1월 25일 - 한성호 침몰 61명 희생 - 구명대는 제공되지 않았고, 파도가 심하여 선실문을 밖에서 잠가 희생자가 많았음. 이 사건들의 시대에는 항상 김기춘이 있었습니다.....................................
지난 1월 21일 구속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속 77일 만인 어제 6일 나란히 재판에 넘겨지면서 서울중앙지법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73년 1월 25일 - 한성호 침몰 61명 희생 - 구명대는 제공되지 않았고, 파도가 심하여 선실문을 밖에서 잠가 희생자가 많았음. 이 사건들의 시대에는 항상 김기춘이 있었습니다.....................................


구속

정치9단의 공작 냄새가. 김기춘은 구속됬는데. 버금가는 이가 있는듯.
지금은 고교평준화로 과거 명문고 후배들이 권력에 줄을 대기는 어렵다. 잘나가던 과거 대선배들 대부분 화석이 됐고 부활했던 경남고 출신 김기춘은 구속 상태다. 평준화시대 후배가 아직도 연줄찾아 대선배들을 기웃거리는 얘기도 들려왔는데 암튼 서로 남이다.
박관천 전 경정 폭로 “문고리 3인방을 구속해야 한다” "당시 이들의 위세는 김기춘조차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재만.안봉근등 이들의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구속이 안 되면 "비리를 공개하겠다"


박지원이

난 그리 생각한다. 김기춘 보다 박지원이 더 교활하다.


청와대

JTBC 뉴스룸 단독 화이트리스트_수사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 피의자 조사. 전경련과 대기업들을 상대로 친정부 단체에 돈을 주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 김기춘 전 실장 등 윗선 지시 받았는지도 집중 추궁


정치적

요즘 김기춘 뿐만아니라 자신이 정치적 희생자라 하는 이가 꽤 등장한다. 이들은 상대방을 정치적으로 희생시켜 온 자들임에 틀림없다.

김기춘 최순실 목포 우병우 있겠나 이제는 온갖 hanitweet

진심으로 하는 소리다. 김기춘을 효수할 수 있다면 내 정치적 신념을 배신하고 뭐라도 하겠다. 그것은 그럴 가치가 있는 일이다. 수십년간 너무나 많은 사람이 고통받았다.


는가

김기춘 jr. 가족을 들먹이면 당신이 좀 인간같아 보이는가.
그러면, 북한의 김일성처럼 유신헌법으로 독재 영구집권의 박정희에게 김영삼은 왜 관대했는가 김영삼의 끈끈한 고향 선후배인 공작정치 김기춘이 박정희와 우호적 관계를 맺게한 것은 아닐까


김기춘

김기춘 같은 이간은 종신형에 처해도 부족 합니다.
노통 시절은 비서관 재량권이 크네. 수석이 모른다는데야 어쩔 수 없지만 법의 잣대는 공평해야지. 지금 김기춘, 조윤선 등이 부하가 한 걸 모른다는 건 어떡할래? 더구나 레카가 모른다는 건 왜 인정하지 않고 있냐?
영화 '보통사람' 거기서 '김기춘'을 보았다.
김기춘실장!! 안타깝기 그지없다 근 80세에 교도소라니? 국가와 국민에게 마지막 봉사하는 정신으로 공직을 맡았을텐데.. 피라미 같은 유진룡에게 '따귀를 때리고 싶다'는 상상초월 언어폭력까지 당하고.. 세상의 도덕과 질서

김기춘이 위증죄 추가요.
5년 후면 목기춘 81살. 김기춘 80넘어서 어디 있는지나 생각해 보슈.
충격적인 문알단...'호남 깡패'를 동원해야 'TK 경상도 '의 반감을 일으킬 수 있다며 지역감정을 악용..."우리가 남이가!"라고 외친 김기춘 같은 쓰레기들!
연륜있다는 분들이 옛날프레임을 가지고 정치를 하니 물러날때가 된듯. 김기춘, 일베충, 도로친박당 이런 애들이랑 비슷하게 놀지 맙시다.
김기춘은 최소 '사형' 선고를 내려야 한다. 그래야 그에게 '간첩'으로 몰려 죽어간 영혼을 달랠 수 있다. 신비, 김상호 SBS 단독 "모든 분야에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지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삼권분립의 위상을 스스로 권력의 시녀로 전락시킨 양승태대법원장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서울구치소에 김기춘,조윤선과 모닝미팅을 해야될 대상이다. 젊은 판사들은 응답하라, 권력의 시녀로써의 신분이 허락
그림나라님은 김기춘이였습니다 선표씨의 충격 발언

김기춘 최순실 목포 우병우 있겠나 이제는 온갖 seeyou60

김기춘 종신형 원하는 분, 알티 부탁드립니다.
박영선 "김기춘 이름만 나오면 쪼그라드는 與, 이해 못 해
비서실장이 될 것 같은데요? 김기춘같은....
임경선은 이것 하나만으로도 김기춘과 동급인게 확인됩니다.
박지원은 김기춘 이상으로 그 죄악이 많다고 생각한다.
지겹다. 지겨워. 정책은 없고 순 뒷다마로만 일관하는 호남김기춘씨
국민을 개호구로 아나 술쳐먹는다고 찍어주게 나라는 4차산업으로 가는데 아직도 김기춘처럼 정치하려 드네

김기춘 최순실 목포 우병우 있겠나 이제는 온갖 Schalom1004

와 큰일날 뻔 했읍니다 겨우 서대문 벗어나서 밥집 들어와갖구 화장실 다녀 왔어요 여기 김기춘씨가 다녀간 곳이락우 하네요
김기춘을 광화문 사거리에 효수하라.
김기춘이도 줄기세폰가 뭔가 맞으니 이사람도 뭔가 할라나?
얼마나 막장이면 그걸 김기춘 영감도 제지 못했다는겁니다 그 영감이 이래될거 모를 사람이 아닌데도 말이죠
벌써 네이버가 블랙리스트작성해서 또 김기춘같이되려고 하나?
김기춘같아
김기춘

김기춘 최순실 목포 우병우 있겠나 이제는 온갖 happylove0809

여전히, 김기춘의 종신형을 강렬하게 원합니다.
+ 김기춘 + 이재용
김기춘한테 그러셨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이라고 맞습니다 맞고요 바로 당신도 그렇습니다
전화 끊기 전에 언니한테 암철수가 되면 박치매가 김기춘처럼 상왕노릇하고 이명박이 튀어나올 거랬더니 경악😂😂😂
김기춘은 형기 줄일라고 저래 입터나
과거 행적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듯한 법률 도살자 김기춘 억울하게 죽은 문세광에서 부터 시작 해서 성완종 까지 넘쳐 나는 BODY COUNT 입만 열면 거짓말에 일생이 음험한 흉계로 점철된 유신
박지원=김기춘

김기춘 최순실 목포 우병우 있겠나 이제는 온갖 woodyh98

에구 ~잘모르시는구나 박지원을 요즘은 김기춘보다 더 높여서 상왕이라 부르는데
이제 박지원대표가 걱정이됩니다 왠지 김기춘 전 비서실장처럼 되는 것 같아서ᆞ 추하지 않게 정치인생을 마감하시면 어떨런지요
김기춘늙은 구렁이를 잡아야 국정이안정됩니다
농심과 김기춘의 관계와 같은 것은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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