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57
#병영일기 138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845/1200
정보보안기사 370/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300쪽

역시 근육이 찢어지는 이느낌 상당히 신선하다 아침에 일어나려니 다리는 들리는데 상체가 들리지 않아서 옆으로 구른다음 엎어져서 팔로지탱해 일어났다.
계속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싶다.
책은 오늘은 피곤해서 읽지는 않았다.
요즘 넷플릭스에 재미있는게 많이나오곤 한다.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운동쉬기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D-358
#병영일기 137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840/1200
정보보안기사 365/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300쪽

오랜만에 운동을 했다.
그냥 한곳만 파는게 편할 듯 하기도 해서
레그레이즈만 했다.
레그레이즈 20회씩 9세트를 했는데
5세트를 하니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9세트가 끝나갈때 쯔음 등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시간뒤엔 배가 찢어지는 듯 했고 내일은 어떨지 기대된다.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운동쉬기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넷플릭스 보기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D-359
#병영일기 136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830/1200
정보보안기사 355/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290쪽

시험까지 조금만 더 버티자
휴가도 얼마 안남았다.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골든아워2 >
📚 #골든아워1 을 읽은지 꽤 됐는데 2는 이제야 읽는다.

요즘 책태기인데 이국종교수님 센터장 사직이야기를 들으니 읽을 수 밖에.

2018년까지의 기록이지만 2020년이 된 지금, 오히려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은 퇴행하는 듯하다.

마지막 페이지에 정경원교수님이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자신의 종착지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사이 정경원교수님이 바통을 이어받을 준비가 된걸까.

#낭만닥터김사부2 가 연일 시청률 20%를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석규배우가 연기한#낭만닥터김사부2 의 김사부캐릭터가 이국종교수님을 모티브했다.

여전히 골든아워는 골든타임이 되었고, 내용은 현실의 극히 일부이지만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사람들의 인식변화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됐다고 본다.

지원을 약속한사람들의 배반이 화가나는 시간이지만, 더욱 견딜 수 없었던 건 같은업에 종사하고 있는사람들의 날선말들.

그동안 외로운 분투에 수고하셨다 말씀드리고 싶고, 당신의 노력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인 것 같아서.

🔖누군가는 이런 과정을 거쳐 시스템이 발전해간다고 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분야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한국사회에서 시스템의 발전은 최소한의 권력이라도 쥔 자가 추락한 남자 같은 상황에 처하거나 언론이 주목해야 그나마 진일보를 보인다.

🔖언젠가는 내게도 끝이 올 것이다. 시스템이 없는 곳에서 태어난 이 중증외상센터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

#모든의료인화이팅 #흐름출판 #책 #이국종교수님 #이국종 #중증외상센터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일상스타그램 #일상 #독서 #독서스타그램
#담양 #담양카페 #읍내커피


20200205 36일차
#2020 #경자년 #새해 #독서 #계획 #실천
#골든아워1 #이국종
📖추운 날 세상에 온 예수가 인간 세상에서 고생을 많이 했겠노라고 생각했다. (p.312)


드디어샀지뭐야😖
얼핏보이는석해균선장님의성함까지...❗
#일상 #책스타그램 #독서 #골든아워 #골든아워1 #이국종교수님 #에세이

보호자들의 울음은 귓가에 잔향처럼 남았다.

D-360
#병영일기 135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820/1200
정보보안기사 345/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280쪽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작년 4분기 진중문고가 들어왔다.
작년진중문고 중 절반을 읽고 다른책을 집어들게 되었도 아마 이번 진중문고는 작년 진중문고를 다 읽고 읽게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D-361
#병영일기 134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810/1200
정보보안기사 335/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270쪽

영양제를 다 먹어가는데 언제쯤 다시 내려갈지 모르겠다. 영양제가 나름 내 활력에 도움을 주는 듯 하다.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D-362
#병영일기 133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800/1200
정보보안기사 325/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260쪽

별일은 없었다.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D-363
#병영일기 132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795/1200
정보보안기사 310/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240쪽

요즘은 너무 피곤한지 의욕이 별로 안생기지만 그래도 정신줄 잡아야한다 ㅠ...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20200204 35일차
#2020 #경자년 #새해 #독서 #계획 #실천
#골든아워1 #이국종

.
골든아워
.
.
이국종교수님의 골든아워
작가님이 아닌 의사선생님께서 쓰신 글이라 좀 투박한 면이 없진 않지만 그래서 더 와닿는 느낌
.
.
소설이나 드라마 속 외상환자들과는 많이 다른 현실
허구가 아닌 실화라는 게 더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
이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엔..
.
.
#이국종교수님 #골든아워 #골든아워1 #골든아워2 #중증외상센터의기록

D-364
#병영일기 131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785/1200
정보보안기사 295/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230쪽

레그레이즈 20회 4세트

오늘도 순탄히 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단순히 문제는 눈이 너무 많이와서 제설하느라 진이 빠진게 문제지만 그래도 나름 알차게 보낸 하루기도 했다.
제설을 해서 그런지 운동은 생략했다.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보안기사공부를 거의 끝내갈 때쯤 된다면 파이썬을 다시 시작해야겠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D-365
#병영일기 130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780/1200
정보보안기사 285/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225쪽

레그레이즈 20회 3세트

이제 정확히 1년이란 시간만이 남았다. 내가 계획한 것 보다는 보람차게 보내지는 못했지만 밖에서 있을때 보다는 더 열심히 한 듯 하다.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이론정리를 하다보니 오늘익혔는데 내일 다시보니 새로운 현상이 계속 일어나지만 반복한다면 금방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D-366
#병영일기 129
#군스타그램 #군인 #운동 #독서 #알고리즘
#프랑스어 #자료구조 #손코딩 #정보보안기사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오늘한 일
정보보안기사 765/1200
정보보안기사 270/1200
원전에가장가까운탈무드 215쪽

레그레이즈 20회 4세트

아마 시험 전까지는 똑같은 루틴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근무가 빡세져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내일 할 일
공부
독서
보안기사 문제풀이 및 이론정리
지금까지 읽은 책들 44권

최근 읽은책 10권
#나는나로살기로했다 #김수현작가
#명견만리:정치생애직업탐구편
#세계의절반은왜굶주리는가 #장지글러
#어린왕자두번째이야기 #로엠메르스
#쇼코의미소 #최은영
#골든아워1 #이국종
#골든아워2#이국종
#돈공부는처음이라 #김종봉
#여행의이유 #김영하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이국종교수 의 #골든아워 를 읽는 중이었다.
아주대 외상센터장직을 사임하며 아주대를 떠나시는 이 시점에 읽고 있으니까 뭔가 마음이 더 이상했고, 안쓰럽게 느껴졌다.
사람이 죽고 다치고, 살리려고 애쓰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가볍게 읽을만한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외상센터시스템을 만들기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과정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심적으로 힘들더라도 끝까지 읽어보려 한다.
.
.
#이북 #전자책 #독서 #bookstagram #북스타그램 #이국종 #골든아워1

20200203 34일차
#2020 #경자년 #새해 #독서 #계획 #실천
#골든아워1 #이국종

20200202 33일차
#2020 #경자년 #새해 #독서 #계획 #실천
#골든아워1 #이국종

2020-09 #골든아워1#이국종#아주대학병원#외상외과#외상센터#존경한다

.
.
2020. 1. 24
.
[골든아워1], 이국종, 흐름출판, 2018. 10
.
#한줄리뷰 ; 의료관광지 대한민국의 후진적인 의료시스템
.
예전에 신문기사에서인가 이국종 교수가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는 글을 읽었는데, 이 책 전만에 흐르는 분위기로 보아 이국종 교수는 만성 기분장애(우울)환자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본업인 중증 외상 환자 수술에 그토록 집중하고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언론의 주 먹이(?)가 되기 전까지 이국종 교수의 권역중증외상센터 관련 기사가 연일 올라왔다. 이교수는 견디다 못해 모든 보직에서 사임하고 평교수로 일하겠다고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면 여태 버틴 것이 대단하고 평교수로라도 계속 수술하겠다고 하는 것도 대단하다 싶다. 남편은 이 책을 읽고서, 의료시스템과 의사결정권자들이 이 정도로 심할까 생각하며 믿기 어려웠다고 했다. 내 생각은, '믿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다. 내가 경험한 짧은 병원생활로 많은 걸 알긴 어렵지만, 원래 전문가집단이 더욱 응집력 있고 이기적이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에는 본업보다 뛰어나다. (심한 말, 심한 말....🐧)
#이것은토론발제가아닙니다
#지극히사적인소견

이국종 교수뿐만 아니라 외상센터의 다른 의료진들도 이교수 못지 않게 외상환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의사는 간호사 없이 일 할 수 없는데 간호사 수가 터무니 없이 적고 여러 악조건 중에도 개인사를 제쳐 두고 일하고, 자신의 심각한 건강문제까지 무시하며 일했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마음이 짠했다. 어떻게 보면 미련한 짓이지만 우리 세대까지의 사람이라면(의미심장한 표현) 그렇게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요즘 WHO에서 '국제 공중보건 위기상황'까지 선포한 상황에도 확진환자 치료에 자원한 간호사들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분들은 월급의 10배쯤은 포상금으로 드려야 한다. 메르스 사태때에도 의료진의 자녀들은 등교시키지 말라고 했다던데, 상황은 이해하지만 덮어놓고 학교 측의 등교거부는 말도 안 된다. 오히려 훌륭한 부모를 두었다고 칭찬하고 더욱 관심있게 증상발현을 살피면 서로간에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표지 사진이 마음에 든다. 책 내용 전반을 대표하고 있는 느낌이다.
.
📖 사지가 으스러지고 내장이 터져나간 환자에게 시간은 생명이다. 사고 직후 한 시간 이내에 환자는 전문 의료진과 장비가 있는 병원으로 와야 한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골든 아워(Golden hour)다. 그러나 금쪽같은 시간은 지켜지지 않았다. p148
.
📖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조직 내외의 많은 고위급 인사들은 아는 체하며 타이르듯 말한다. '조직은 몇몇 사람의 힘으로 끌려가서는 안 되며 누가 그 자리에 오더라도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의 힘으로 움직여야 한다.' 진리이나 이것만큼 누구나 다 아는 거짓말은 없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특히 특정한 오너(owner)가 없는 대부분의 공조직이나 학교와 같은 조직에서 업무를 추진하거나 정책 방향을 밀어붙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그 추진력은 해당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의 열정'에서부터 나온다. 모든 정책 추진에 있어 완성도는 담당자 개개인의 업무 능력에 좌우되고, 이에 대한 최종 책임은 정책 결정권자가 인사권을 행사하면서 완성된다. 모
두가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 이유는 그래야만 책임 소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p131
.
#골든아워1 #이국종교수 #흐름출판
#독서#서평 이라하기엔부끄러운 #독후감#북리뷰#지극히개인적인소감#독서로바꾸는인생#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하루한권

골든아워1



후미카

환단고기를 읽은 후미카 '책'! 암더 코리안!
환단고기 후미카
환단고기 읽고 단월드가는 후미카
도서실 옆 강당에 환단고기 콘서트가 열려서 슬픈 후미카
환단고기 읽는 후미카는 낄낄대던 사람들이 왜 페미후미카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공식과 뇌피셜의 선을 지키고~~쭝얼중얼거리고있지 페미후미카도 하나으 썰이고.,,
환단고기 후미카는 후미카는 환단고기 읽을거야 읽어야만해~! 하면서 난리치는 사람이 없지만 페미니스트 후미카는 있음. ...2D캐릭터에 대한 설정을 생각하는 건 좋은데 그걸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을 때리지 맙시다. 아니 막말로
포켓몬 같네요! 환단고기와 진화의 돌을 쥐어주면 환빠 후미카가 되고...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JeungSanDo

2차 창작의 영역은 무한하기 때문에 어떤 차원의 후미카는 환단고기 읽고 어떤 차원의 후미카는 중2병 라이트노벨 읽고 어떤 차원의 후미카는 페미니즘책 읽고 어떤 차원의 후미카는 관능소설 읽고 섹X 중독자 될 수도 있지.
캐릭터 비틀기로 환단고기 읽는 후미카도 있지 않았나
환단고기 후미카는 후미카는 환단고기 읽을거야 읽어야만해~! 하면서 난리치는 사람이 없지만 페미니스트 후미카는 있음. ...2D캐릭터에 대한 설정을 생각하는 건 좋은데 그걸 안 받아들여주는 사람을 때리지 맙시다. 아니 막말로 명예남성이면 어쩌려고
단지 그게 직접적으로 언급이 안된 2d캐릭터에게 이입되는 것 자체가 공식이 아니라는 것 뿐이죠. 페미니스트 후미카는 솔직히 예전에 환단고기읽는 후미카 나온거 생각하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전혀 없어요.
환단고기 읽는 사기사와 후미카
페미후미카가 위험한 드립인게 그런 스타트를 끊는순간 후미카는 더더욱 안좋은 취급을 받기 마련이기에. 오늘 타임라인만 대충 둘러봐도 메갈후미카, 공산주의론 읽는 후미카, 환단고기 읽는 후미카, 마르크스집 읽는 후미카
환단고기를 읽고 하나된 위대한 동북아를 꿈꾸는 후미카

환단고기를 읽고있는 후미카
만능 아이돌 댕꿀! 근데 방금 환단고기 후미카 허환 후미카 봄
환단고기 후미카면 천황가 앞에서 칠지도 레플리카 들고 천손의 조상 환족의 적통자 천황가에 영광 있으라 환국 만세 하고 다니는 일뽕 섞인 무언가의 느낌인데요 왠지 그러고 다니다 876 프로덕션 발신지로 쓰여 있는 춍의 앞잡이는 죽어라 편지 받을 거 같아
환단고기 후미카면 천황가 앞에서 칠지도 레플리카 들고 천손의 조상 환족의 적통자 천황가에 영광 있으라 환국 만세 하고 다니는 일뽕 섞인 무언가의 느낌인데요 왠지 그러고 다니다 876 프로덕션 발신지로 쓰여 있는 춍의 앞잡이는
환단고기를 읽은 후미카
환단고기 읽는 후미카와 창조과학을 접한 시키
환단고기를 들고 있는 후미카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kimkyochon

상상조차 안해본 그 지점....!!!!!!! 안돼... 후미카가 환단고기 영업이라니 으아앙


카이스트에서

21세기 최첨단 과학을 지향하는 카이스트에서 환단고기 주장하는 교수들이 강의하는 모습이라니...
카이스트에서 환단고기라니 미쳤냐
카이스트에서 환단고기를 강의해?
카이스트에서 역사 강의를 하는데 환단고기 사관으로 강의했다고? 이 무슨 반지의 제왕으로 북유럽 역사 가르치는 소리냐?
환단고기 왜 실트인가했는데 이걸로 카이스트에서 수업을 했다고?? 으악
뭐? 환단고기 왜 실트인가햇는데 카이스트에서 환단고기 강의함?

카이스트에서 환단고기를?
카이스트에서 환단고기 강연하려고했다네요
창조과학회 대전지부가 있는 카이스트에서 감히 환단고기 강의를 하다니!!
낮부터 실트 내용이 카이스트에서 환단고기 강의
환단고기저리 꺼지라 그래그걸 카이스트에서 연구시킨다고? 이런말 쓰긴 싫은데 흔히 말하는 '국뽕'이라는 단어에 정말 어울리는 책이라고
환단고기를 카이스트에서???실화내
환단고기를 대학에서 연구할줄은그것도 카이스트에서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HuffPostKorea


실트

환단고기는 좋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나관중 삼국지처럼 말이죠 _ :3ㄱㄴ _ 근데 왜 갑자기 환단고기 실트?
실트 1위 가 환단고기 이니까 고기 먹고싶다
실트에 환단고기 있어서 생각나는 건데, 예전에 구두굽 갈러 구두방 갔는데 사장님이 환빠라서 구두굽 가는 내내 환단고기 얘기 들었다... 고통이었다... 다신 그 구두방 안 감
실트 환단고기 보고 눈찔렀다
... 환단고기 실트라니...
실트에 환단고기있어 ㄱ
실트 환단고기 뭐ㅏ 왜 나옴

환단고기 왜 실트임
현재 실트 환단고기에 밀리고 있는거 위너_4일4시_음원공개 너무 자존심 상하는 부분
환단고기 실트 예전에 중학교때 환단고기 사관으로 역사특강 했다가 나 그거 머릿속에 너무 강하게 남아서 한국사 좀 망침 그게 나중에 환단고기라는걸 알고 정말...대체 그걸 왜 믿는거야...
실트가 환단고기라니,, 아이고 두야,ㅣ,,
실트의 상태가.. 환단고기라고? 환단고기가 교필에 감상문을 써야한다고? 이건 무슨 개소리야? 카이스트 수준 떨어지는 소리 자제 좀.
실트에 왜 환단고기가 있나 눌러봤더니 대환장쑈
실트에 웬 환단고기가 ㅅ;;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southkoreaTrend

왜 실트가 환단고기인거야
실트에 왜 환단고기 있어
실트에 환단고기 있네 접때 뭔 동아리가 홍보하면서 책 줬는데
실트에 또 환단고기가... 뒷목
실트에 환단고기가... 환단고기 책 사서 소장 중인 인간 심지어 전공이 역사 심심할 때 읽어보면 존잼임 참신하고 신박한 역사 판타지 소설 보는 느낌이랄까...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단 비판적 읽기를 쓸 수 있으면 시도 해보시길
환단고기 실트에서 안내려가 대환장 이름만 봐도 호에에ㅔ에ㅔ 거리게 되는
환단고기같은 X같은 게 왜 실트에 있지

환단고기 실트 뭐지 했는데 댓글에 환장하겠네
환단고기 왜 . ...실트인가햇더니. .. .
실트에 왠 환단고기지???
환단고기 실트잼예전에 사학과 교수님이 환빠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다그랬던거 생각나네. 적극 대응할 필요성을 못느꼈었다고
그러니까 내 말 맞다니까. 그리고 왜 실트에 환단고기가 올라와 있냐.
실트 환단고기 그거 나첨에 먹는고기인줄알앗슴
환단고기 왜 실트인가했더니 걸로 강의를했삼...?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HavinaYulvin

환단고기 실트길래 생각나는건데 제작년에 학교앞에서 뭐 나눠주길래 친구랑 역사관련이구나 ~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갔었다. 그러고 광복캠페인에 괜찮다 생각했는데 그건 제대로 모르기 전,,,, 벡스코 환단고기? 강의한다길래 갔더니 왠 종교고 증산도엿다.
환단고기 단커 실트 설명해줄분 구함
물어 뜯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을지는 모르는 환단고기가 실트에 올랐습니다
뭐여 환단고기왜실트임


주장하는

리 중국은 동북공정 일본은 일본서기 및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이때에 우리도 환단고기를 밀어주자. 동북공정은 중국 본토인근 이민족역사를 중국에 편입시키는거고 일본서기는 한반도 남쪽을 일본으로 편입시키지만 환단고기는 전세계를 한국에 편입시킴
리 중국은 동북공정 일본은 일본서기 및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이때에 우리도 환단고기를 밀어주자. 동북공정은 중국 본토인근 이민족역사를 중국에 편입시키는거고 일본서기는 한반도 남쪽을 일본으로 편입시키지만 환단고기
환단고기가 대충 고조선은 존나 대단한 국가라 전 세계가 그 영토였다고 주장하며 적법한 후계가 한국이라고 주장하는 거 맞지?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Lmyumu_8

rt 환단고기 내용이 사실이하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동북공정 실시하는 중국과 과거사 조작을 하는 일본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환단고기를 주장하는 사람들 특징 물은 답을 알고 있는 줄 암


판타지

아 괜찮습니다. 환단고기도 김부식의 사기를 기초로 만들어진 판타지라는걸 인지하고 있는 집단이어서요...
그래도 판타지로는 좋은 요소잖아요 어짜피 환단고기도 창작물이고 그걸 차용해서 쓰는것도 꼭 나쁜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그 어떻게 이용하느냐의 문제죠 뭐
ㄷㄷㄷ;;;환단고기는 그냥 판타지소설로만 인식합시다;;;
난 처음에 환단고기 판타지 소설인줄 알았다
나도 환단고기 읽었는데 판타지로 강의를?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freemodifier

아까 알티한 것 중에 환단고기 있었는데... 환단고기는 아마도 가장 스케일이 큰 한국 판타지 소설일거야...
환단고기는 몰랐던 때도 그렇고 알고 나서도 그렇고 역사서 판타지지만 이름이 아니라 추석느낌의 전이름같다
환단고기 이야기가 또 나오네. 판타지 서적으로 쓰는거야 재밌으니까 그런데 그걸 역사서라고 주장할거면 유물이라도 몇 점 제대로 된거 찾아오던가. 트로이 유적처럼 발견이라도 되면 그때서야 역사로 연구하는거지 그 전까진 소설임.
아빠가 환단고기는 판타지라던데,,


국뽕

페미책을 한권 읽으면 저절로 감탄해서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소리는 환단고기를 읽으면 반드시 우리 민족의 우수함을 깨닫고 국뽕에 찬다는 소리와 매우 유사하다.
솔직히이것도우익은 아니고 그냥 국뽕같은데 국뽕작품은 어느나라나 다잇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작으론 환단고기가ㅍ있죠
그렇기 때문에 환단고기의 허구성을 대중들에게 설득하고자 하는 역사학자들은 본인들이 기득권을 위해 역사적 진실을 은폐하려 한다는 프레임부터 깨야 함. 국뽕 프레임을 깨는 건 부차적인 문제임.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kimkyochon

환단고기가 단순히 국뽕이라서 환빠들이 설치게 된 거라고 볼 수 없음. 단순히 국뽕 정서만 주입했으면 소수의 멍청한 국수주의자들만 환빠가 됐을텐데 실제론 심지어 고학력 과학자들 중에도 꽤 있음. 이게 어떻게 나타난 현상인가? 계속
환단고기가 단순히 국뽕이라서 환빠들이 설치게 된 거라고 볼 수 없음. 단순히 국뽕 정서만 주입했으면 소수의 멍청한 국수주의자들만 환빠가 됐을텐데 실제론 심지어 고학력 과학자들 중에도 꽤 있음. 이게 어떻게 나타난 현상인가? 계
환단고기 믿는놈들은 아직도 중2병에서 못깨어난 놈들이지.....제발 국뽕에서 벗어납시다.....그거 위서야..구라로 판명난지 오래라고...
환단고기 빠는 사람들 다 약한사발씩 한 사람들 같은데 실제로 빠는 사람들 보면 약은 안 했는데 국뽕 취사량 섭취했음
민방위에도 어떤 국뽕 그윽하게 드신 안보교육하는 사람이 환단고기 언급하면서 한국의역사를 아주 뽕맞은듯이 자랑하며 설명함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읽는

책읽는 캐릭터에게 환단고기 들려주지 않기 모임


믿는

환단고기를 진심으로 믿는 후믺ᆞ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postechlibrary

사실 우리 아부지는 환단고기를 읽은적이 있다. 그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아부지는 그냥 환단고기는 소설아니냐 그러시더라 그래서 저걸 진짜로 믿는사람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니 도저히 이해를 못하더라 어떻게 저걸 믿는사람이 있냐고 아니 진짜 있다구욬
환단고기 말 나온 김에 무쓸모_정보 환단고기를 믿는 증산도는 전국 대학교에 거진 다 존재한다
환단고기를 믿는 사람들은, 환단고기에 반대하는 역사학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해 귀한 역사책 ! 을 무시한다고 생각함. 환빠들의 논리를 깨려면 이 '기득권' 프레임부터 깨야 함.
사실 우리 아부지는 환단고기를 읽은적이 있다. 그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아부지는 그냥 환단고기는 소설아니냐 그러시더라 그래서 저걸 진짜로 믿는사람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니 도저히 이해를 못하더라 어떻게 저걸 믿는사람이
환단고기가 '기득권자들이 기득권을 지키려고 외면하고 있는 참 역사서'라고 믿는 사람들한테 백날 '환단고기는 네오나치나 다름 없다' 이런 소리 해봤자 하나도 안 먹힘. 이제 역사학계에서 대응 방법을 바꿔야 함.
환단고기를 믿는 요즘 사람들이 잇나요..?
생각해보니 환단고기같은 것도 따로 학회 까지 만드는 나라인데, 세월호 천안함 잠수함썰 믿는게 그렇게 놀랍지도 않다..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pinktail_ass


읽고

아빠가 카톡으로 환단고기를 읽고 있다는 메세지를 보내서 신새벽에 벌떡 일어나 불같이 화를 내고 있슴. 한국 고대사 관련 책 좀 추천해주세요.


들어감

자기가 암을 이겨냈다고도 얘기하고 자기네 본가가 제주도인데로 시작해서 저얘기로 들어감 환단고기 관련된 엄청난사람이라는 강사도 초청해서 수업함 도대체 왜 저런사람들이 교사가 되는걸까 교육청에 찌르고싶었지만 침착하게 수업시간에 잠을잤다
자기가 암을 이겨냈다고도 얘기하고 자기네 본가가 제주도인데로 시작해서 저얘기로 들어감 환단고기 관련된 엄청난사람이라는 강사도 초청해서 수업함 도대체 왜 저런사람들이 교사가 되는걸까 교육청에 찌르고싶었지만 침착하게 수업시간에 잠
환단고기 전도사들은 영악하게도 '기득권자들이 외면하는 역사적 진실' 이런 프레임을 짜 놨다. 이 프레임에 빠진 사람들한테는 역사학자들이 아무리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설득해도 안 먹혀 들어감. 내가 봤을 때 많은 역사학자들이 이 점을 간과하고 있음.
환단고기 전도사들은 영악하게도 '기득권자들이 외면하는 역사적 진실' 이런 프레임을 짜 놨다. 이 프레임에 빠진 사람들한테는 역사학자들이 아무리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설득해도 안 먹혀 들어감. 내가 봤을 때 많은 역사학자들이 이 점


내용이

55. 족보하니 말인데, 환단고기와 족보의 밀월관계가 있습니다. 환단고기에 무슨 내용이 나옴- 족보에서 인용함- 환빠들이 무슨 족보에도 그런 내용이 있더라라고 또 인용- 그렇게 서로 교차 인용- 혼파망...
환단고기 카이스트 강연관련 과학적이지 않다는 수강생비판을 보면서....그렇다면 기존에 우리가 교과서에서 또는 기존 사학계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이라고 알고 배웠다는 말인가요?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jyuri_8


있다고

환단고기에 혹해있는 성인 분들께는 유치하다고 평해드리죠. 중고등학생때는 혹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거나 뛰어나신 분들은 그냥 넘기겠지만, 아무래도 중2를 포함한 기간이잖아요?
사람들은 왜 이리 환단고기를 싫어하지? 그렇게 미친 소설이 어디있다고? 성경 뺨치는거 같은데
헉 서강대 총장 환단고기 학회 가입되어있다고개웃기넹
어떤 이념, 사고든 새 세대에게 전파가 안된다면 언젠가 반드시 죽을수밖에 없는 시한부 이념일수밖에 없는데 환단고기는 새 세대에게 전파가 안되는걸로 따지자면 한국 내에 존재하는 그 어떤 이념보다 심각하니까 빠르면 30년 내에 완전히 사라질수 있다고 봄


동북공정

이 얼마나 자랑스럽냐? 지구상킹왕짱 민족이 한반도 한민족이라는데. 환단고기를 정설로 만들면 깟 동북공정 일본서기쯤은 걍 우리 역사가 되는거임


역사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많이 오세요 독일 베를린 9월 20일
사람들은 환단고기와 역사갤러리를 좋아합니다

환단고기 후미카 카이스트에서 실트 주장하는 판타지 내용이 NuGunGaEChinGu

그래,,, 역사학자 하고싶을 수도 있지 뭐,, 환단고기만 아니면 된다 지성아
흠! 마치 역사과 사무실 앞에 환단고기 특강 포스터를 붙이며 해맑게 웃고 있는 학회원을 보는 기분이네요
체력 소진시 내재되어있던 악한 지식들에게 사로잡히며 4페이즈 돌입 4페이즈 - 어둠의 역사학자 옷이 터지며 이마에 적그리스도와 나치 문양이 나타나고 들고있던 서적은 환단고기로 바뀌며 욱일승천기를 소환해 타고 다님 기술 마법 데미지, 역사 왜곡
이덕일과 환단고기 등의 사이비 역사학을 까고 한국 역사교과서에서의 민족주의를 까는등 읽을 가치가 있는 좋은 책이지만 민족주의와 이덕일등을 까고 있기 때문이 아마 읽은 사람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네 태왕사신기 초반에 나오는 설정들 다 환단고기에 나온 내용일걸요 조선의 역사가 기원전 칠천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는 무시무시한 책이에여
역사스페셜 우라질놈들이 환단고기 소개하는 바람에
사실 일본에서 식민지나 제국주의나 전쟁 같은거 건드리는 작품치고 잘나온게 드물어서........뭐 우리나라도 딱히 잘다루는건 없지만 예환단고기 스까먹은 대체역사물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북 아메리카 동서부 지방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유라시아 대륙 전역을 지배했던건 환단고기에 의한 확실한 사실입니다
환단고기가 역사의 다양성이라고? 젠장!
환단고기를 가르친다는 것은 역사시간에 성경으로 가르치는거랑 똑같음
수입산 음식을 한국산으로 둔갑시키는 사람들이야말로 환단고기 신봉자들 아닐까. 역사적으로 봤을 때 전세계에 고조선의 영역인데 수입산이 곧 한국산 아니나면서 말이지.
환단고기는 가설의 영역이라고 쓰자마자 탐라에서 혈압으로 쓰러질 역사전공 여럿 잇다
환단고기의 위서논란을 떠나, 환단고기가 중국일본의 역사왜곡과 동일시된다는 것이 넌센스군요. 허허 참...
환단고기의 위서논란은 차치하고, 아이들 배우는 교과서에 오류부터 수정해야 합니다 일제식민사관의 아류들이 아직도 이나라 역사계를 주무르는 이 기괴함에 치가 떨립니다
환단고기 걍 싸이비로알앗는데 한국판 역사날조엿냐
음 환단고기...라면 지난 겨울쯤에 서점 역사 코너에서 우연히 접하고"우와 디자인 구리다"고 생각했던 기억뿐이었는대
환단고기 내 역사장르중 최악지뢰임
2002년인가 제가 중딩이었을 때 다음카페로 흘러오는 환단고기 같은 거랑 광우병 괴담을 믿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제 흑역사 중 하나입니다 -


있네

Rt 환단고기 읽어서 환빠되는 소리 하고 있네. 관음소설 읽어서 섹X중독자 되는 소리 하고 있네.
실시간 트렌드에 환단고기가 있네 ㄷ


아니냐

환단고기 그냥 소설책 아니냐
엥 왠 환단고기 그거 라면받침 아니냐
카이스트 환단고기 완전 카이둥절 아니냐...
환단고기 그거 러시아랑 아시아 대부분이 케이국 영토였다고 하는 거 아니냐


한국

환단고기류 멍청이들이 꼭 하는게 발음 조금 비슷해보이면 다 갖다붙이기....전에 도서관에서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파생됐다! 하는 개소리를 진지하게 몇백페이지 늘어놓는 책도 봤었다
1초만 생각해봐 대동아공영권에서 일본만 한국으로 바꾸면 환단고기임
환단고기.. 한국사 과제 서칭하다가 환단고기 블로그 엄청많이 뜨는거 보고 경악


읽은

추미애 감명 깊게 읽은 책이 삼국지인걸 보니 진짜 딱 이덕일-환단고기 감성인데
아 근데 넘 웃긴게 챠카님이 푸시는 저 동양신화 속 전설같은 동물들...어릴때 환단고기를 만화에서 다 읽은거였다...그 책 지금 생각하면 그냥 고조선이랑 배달국 찬양이였잖아😂😂 넘 이상해심지어 상대성 이론도 고조선인들이 먼저 발견햇다고 쓴 책이였어


가르치는

교육이란 건 어느 정도 검증이 된 걸 가르쳐야 하는데 저딴 걸 가르치면 어쩌자는 건데 환단고기 가르치는 순간 일본 독도교육 이런 거 비판할 수가 없게 돼


맙시다

아니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서로서로 존중하는게 옳다 입니다. 개인의 믿음을 그것이 종교적이든 비종교적이든 타인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환단고기라던가. 환단고기라던가.


환단고기

지금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 방송한다. 🙈
환단고기 집에 있던 거 할아버지가 다 가져가셔서 꼴도 보기 싫었던 거 다 사라졌네^^!
대중은 그런존재입니다 환단고기를 믿고 역갤러의 말을 듣고 크라프트베르크를 듣고 조이디비젼을 듣고 산울림을 애호했죠
환빠잖아요 환단고기 아그니카 카이애르
아 천문학사 왜케 다이나믹햌 걷잡을 수 없는 혼전에 환단고기에 소송에 재판에 핫하다
환단고기님... 지난 총선의 승리가 호남에서의 작품이였던가요? 총선의 승리는 수도권의 작품이였습니다. 의기소침 할 필요 없습니다. 호남의 민심은 어차피 대선에서 나타날 겁니다. 그리고 설
ㅂㄷㅂㄷ 우리나라는 엔클레이브가 아니라 환단고기나 태극기부대같은 그런놈들일듯해요
내가 환단고기 믿을것 같다고 했냐 안했냐
아시밯 환단고기는.안돠 시밯 제발 아
해리포터와 환단고기 역주본
해리포터와 환단고기
환단고기추종자를 세미나강연으로부르는건
별 하나에 이재율과 별 하나에 허현회와 별 하나에 환단고기와 별 하나에 안예모와 별 하나에 이퀄리즘, 이퀄리즘
전부다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곳들이다 치킨 치우는 무슨 환단고기 파는 치킨집이었나
환단고기님 방금 아프리카 티비에서 말씀 나눴던 사람입니다. 자주보던 이름이라 반가워서요. 화이팅입니다^^
식민사관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환단고기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연세대에서 강의하신 천부경을 주제로 한 환단고기 북콘서트, 상생방송에서 강독되고 있습니다.
문과 캐릭터한테 환단고기 들려주는건 괜찮고 페미니즘 서적 들려주는건 안 괜찮냐...
이거 환단고기 아닌가욬
환단고기여??
두뇌풀가동해서 환단고기읽기
주체사상이나 환단고기보다는
환단고기 만화버전 진짜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말이죠 후
엄마친구가 사다준 환단고기 만화책으로 중2~중3 시기 재미나게 보냄
환단고기라던가 수소수라던가
환단고기방패치마..
참고로 제 아버지는 켐트랙도 믿으시고 환단고기도 믿으시고 프리메이슨도 믿으시는...
환단고기를 들고 있는
그만 환단고기를 읽게 되고 마는데
환단고기도 넣을까 고민했었음
앜 맞아 환단고기도 무슨고기야? 싶었는데 고기 땡긴단 말 말고 저런말들 입에 내뱉고 다닐사람 있을까...
전직 철학과도 껴주세용. 환단고기도 섞어서 팔게
아 ㅆㅂ 책이 심지어 환단고기여도 도서관 책에 낙서는 안되는거야.
3년 전에 교수가 환단츙이라 맨날 환단고기 얘기 해서 개빡쳐 하다가 만우절에 환단고기맨 했었는데
환단고기후미캌
아무리 환단고기가 싫어도 그렇지 사람을 밀면 어떡합니까
환단고기 흑미카는 이미 고리짝때부터 잔뜩 나오던 설정이니 신선함을 위해 소불고기 흑미카로 가시죠.
환단고기 1승 적립
과거 우리민족의 숫자가 현대 인구보다 많은건 환단고기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환단고기
환단고기
그 전에 진한의 소도 시스템보고 천군과 도망자의 연애같은거 써보고 싶어서 자료조사한다고 환단고기^^도 들여다보곸
아빠! 환단고기 구워주세요!
환단고기님의 닉네임은 과거에 익숙했던 닉네임이네요. 저도 지난 총선을 전후에 문빠였었습니다.
이거 그거 닮았어 환단고기 으읍-
저 초등학교 5학년 때 환단고기 읽었는데 환빠 안됐어요
이강의 듣느니 환단고기를 사겠다
그래도 환단고기나 물은 알고있다는 하....
환단고기가 근데 뭐임 고기 먹고 싶게 하는 이름이라고 항상 생각하는데
환단고기는 뭐해먹는 고기냐.
책 이름이 환단고기? ㄷㄷ
미남이 환단고기 강요하면 뺨칠용기있?
환단고기에 고기가 옛기록의 고기구나... 난또 먼 고기이름인줄
환단고기 하니 중딩때 생각나는군.... 어떤 단체에서 쪼그만 우리학교에 후원하고 강제로 체조같은거 수업에 집어넣고 뇌파 어쩌고저쩌고 유사과학 넣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거기 단체는 환빠들 마교소굴이였다
카이스트에 환단고기 주장하시는 교수님 있지 않던가? 가물가물
그러고보니 고등학생 때 전국 청소년 환단고기 독후감 대회 포스터를 본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있을 것 같다
국내에서도 까이는 환단고기를ㅌㅌ
환단고기아직 검증이 안됬는데 ㅅ 이런 것도 있더라라면 몰라도 이게 진짜다라고 수업으로 했으면 못할 짓 한거임 안들으면 학점깎일 수도 있고
환단고기 로마인이야기 이 두개는 제목만 들어도 우리 과 센세들 거품 물고 뒷목 잡는다
환단고기의 특성은 "만약~"이니깐 비슷하네요.
대한민국 아니고 대충민국이냐 애들한테 가르칠게없어서 환단고기를 가르쳐?
왜 실트에 환단고기 있냐
실트 환단고기 무슨 일이지
교양 교수님도 환단고기 졸라 좋아하든데
환단고기가 또
환단고기 말고 큐브 귀여워를 외치자
그러고보니 환단고기 예전에 처음들었을때 고기 종류인줄 알았다 -???
멍청이들이; 그래서 환단고기는 그 후학들이 개소리라고 검증한거다.
창조과학관이 있다는 카이스트. 창조론하고 환단고기하고 아무 상관없지만, 있어도 아무도 안 놀랄 것 같음. 아니 상관이 있을 것 같은데.
환단고기 이름만 보면 맛있어보이지 않냐 동그랑땡 같은 느낌
환단고기. 남편이 지금도 후회하고 있는게 친한 친구한테 재밌다고 그 책을 줬는데 정말 그냥 웃기는 책이라고 준건데 그 친구는 홀릭해버림 이 나이가 됐는데도 그래. 얘기하다보면 가끔은 웃기기도 하지만,대부분 깝깝함.
실시간 트렌드 환단고기는 이거였나...
환단고기 개뻥구라중의 구라 학계에서 아무도 인정안하는 위서임
환단고기 하면 중학교 때 졸업선물이었나 학교에서 환단고기 책 쫙 뿌린거 생각난닼
아 그리고 여기 고소득전문직엘리트1분은 환단고기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음 나는 사학과 근처에만 있어도 환단고기를 진지하게 입에 올리는 사람을 보면 침착하게 탈출버튼을 누른다고 언제 말해줄지 기회를 엿보고 있다
카이스트환단고기 강의어쩌고본듯
라이프오브아그니카카이에르 첫인상 환단고기 중간인상 톰리들의일기 호크룩스 현재인상 프로파간다 후속편 라이프오브맥길리스파리드
근데 환단고기는 왜 고기여서 맛있게 느껴지냐
개인적으로 환단고기하면 동그랑땡이 생각난다
환단고기 미쳣냐
환단고기니 뭐니 말 나왔을 때 주변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는 거라길래 알아볼 생각 하질 않아서 지금도 뭔지 모른다 종종 단어가 눈에 띄면 살짝 궁금해지기도 하는데 딱히 알고 싶지 않은 이유는 내 기분이 더러워질까봐...
카이스트 창조과학회와 환단고기의 메카 아닌가?
환단고기라는 단어보면 자꾸 먹는 고기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건 안 그런데 환단고기는 유독 그럼
환단고기,,,,, 훠궈고기로 잘못 이해했어,,,,,
환단고기가 머양?
환단고기 가끔 메일로 어마어마하게 수상한 문서를 보내오는 그들이 있다. 세상의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접근하는 단군의 직속 후예들.
카이스트에는 비과학적인 교수가 꽤 있는 듯. 환단고기 뿐 아니라 창조론.....
카이스트와 환단고기 넘 기묘한 조합이네 나는 물고기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름. 걍 환단고기 보니 생각남.
카이스트는 환단고기 강의에 막 반발도 하고 기사도 나네.... 우리학교를슬쩍본다
환단고기가 미트볼인줄 알았던 사람의 모임
환단고기도 고기라서 불에 구워야 합니다 ㄱㄹ
나 몇년전까지 진짜 환단고기 고기인줄 알았음 전같은거
저는 고기는 다 좋아하는데 환단고기는 맛이 없어서 싫어합니다
- 환단고기.. 되게 까마득한 옛 단어네요.
물론 환단고기를 대학에서 강연하면 당연히 안되지만, 근데 그러면 창조과학 이런 것 부터 없애야지 않겠나. 아니, 종교인 강연을 일체금지 시키던가.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어짜피 다 구라인거닌 마친가지거든.
환단고기=미트볼
환단고기로....수업하지마...레포트 쓰지마...
아니 어떻게 환단고기 그 불쏘시개를 민족주의자 성전으로 빨수가 있지
환단고기 개극혐
환단고기 = 개고기 미트볼
환단고기 저거 덧글들 진심이여?
븅신들아 환단고기는 일말의 가치가 없다고..
환단고깈ㄱ
환단고기 웃긴게 코엑스에서 하는 국제도서전 매년온다 그 때 거기서 헛소리 들으면 나눠주는 포스트잇있는데 포스트잇 좋음 에이포 색깔
사실은 님이 제일 제 인생에서 유잼사람이랍니다..... 시메트라 백인 설을 덜컥 믿다니 환단고기도 믿으실 분 대유잼
환단고기 와 진짜 호랑이담배피던시절 용어같아 개오랜만 하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