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일자리 추경 다 깍아놓고 그렇게 하고싶으면 예비비로 하던지..
이거네? 와...보다보다 이런 야당 처음 본다.
일자리 추경인데, 일자리는 다 뺐네....
이걸 협상이라고 하냐! 우원식!!!
민주당 최악의 원내대표가 탄생했다..
일자리 추경에서 소방직공무원 증원 1,500명 등 지방직 공무원 증원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증원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보도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는 나타나야 할때 존재를 감추어 존재감을 드러내려하고. 소속의원들은 추경 공무원 일자리 늘리자는걸 사회주의라며 막말 대잔치로 존재감을 부각시키려 합니다. 후진 정치의 주범이라는 존재만 드러날 뿐입니다.
애초의 일자리 추경의 본 취지는 조각조각 훼손되고 이러려고 45일씩이나 야당들 발목잡는 거 참고 어르고 달래고 기다린 건가, 국민 또한 부글부글 유감입니다.
여당은 일자리 추경의 본질을 훼손하는 어떤 합의도
누더기 추경이고 일자리 빠진 추경이라 출석하는게지요. 우린 이런 추경 필요없습니다. 예비비 사전허락까지 담보로 준 이 따위 추경이 어디 있나요? 야당의 발목잡기를 명분으로 추경은 그냥 엎으세요.
국민의 입장에선 협치가 아니라 타협한 것 같습니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자기정치하기 바빠서 국민은 신경 안쓰나보네요. 이번 말도안되는 합의에 만족한 듯한 민주당에 대한 실망이 매우 큽니다. 일자리 추경
우원식, 열불 터져 정말 못 봐주겠다. 소방공무원, 사회복지 공무원 등~
핵심은 다 빠지고 10% 수준에 겨우
2,800명 이라니..이따위가 무슨
일자리 추경인가? 야당에 끌려다니다
결국 구걸했냐? 우원식 상등신아!
추경처리가 늦어진게 화나는게아니라 야당들의 내각제와 문정부 손발자르려는 흑심에 장단맞춰 일자리추경에서 일자리빼고! 예비비도 국회동의 없이는못쓰고! 내주지 않아도 될 예비비 명줄까지 야당손에 쥐어준 이 어처구
일자리 빠진 일자리 추경
추경안 내용
"이번 여야협상결과 일자리 추경에서 소방직공무원 등은 원안 그대로 확정되었고, 전체적으로는 처음 1만 2천명 증원보다는 줄었지만 대략 1안여명 증원으로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국회 해산하라는 말이 괜히 나오겠습니까?! 이런 짓거리들을 하니 없애고 투표 다시하자 소리 나오는 겁니다. 진짜 국민위한 추경을 통과 시키고자 했다면 어떻게 일자리 추경인데 일자리예산 삭감하고 마치 대단한
일자리 급하다고 추경하는데 글쎄 내용 뜯어보면.. 공무원은 애초에 일자리 늘리는데 이용되선 안된다고 보는 입장이라 논외고, 추경에 포함되지도않았고. 차라리 그 돈으로 빚이나 갚으면 싶지만 그럼 티도 안나고 생색낼 것고 없고.
누더기추경반대 합니다
원내대표 책임 져야 합니다.
일자리 추경인데 .일자리 빠진것은 무능함의 극치 입니다.
일자리 추경이 아니라 이혜훈 추경 통과시켜놓고 좋댄다
서울시 일자리 추경 2조원
시의회 통과
민주당이 다수기 때문
전국 일자리 추경 11조원
야3당 별별 트집 비난 지연
국회가 아니라 "국해"
나라에 해를 끼치는 기관
선거공약 4정당 공통 을
지키지 말라고 난리치
추경
온 국민을 위한
일자리의 문
결국 이번 추경에서
민주당 원내대표가 압박한 건
야당이 아니라
자당 대표와 청와대인 거지
이게 협치냐
일자리 추경의 상징인 공공부문 일자리 증원 예산 80억도 날려
애먼 노동부장관 후보자 날려
본회의 정족수 체크도 제대로 못해
뭐 한 거임 대체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토양
국민의 필요를 채우는 공공일자리
내 삶을 바꾸는 추경
결국 이번 추경에서
민주당 원내대표가 압박한 건
야당이 아니라
자당 대표와 청와대인 거지
이게 협치냐
일자리 추경의 상징인 공공부문 일자리 증원 예산 80억도 날려
애먼 노동부장관 후보자 날려
본회의 정족수 체크도 제대로
아 존트빡치네 이거 다 지들 지선때 지방에 갖다바칠 곶감만챙기는 추경한거잖아 정부 일자리추경은 짓밟아버리고 장난해? 예비비도 국회동의받아야된다고? 장난하냐고
일자리 추경에서 일자리를 빼면 추경은 왜 하는 것???
우원식이 무슨 짓 하는 거냐?
집권여당의 원내대표 우원식님 지금 일자리 추경을 생선가게 갈치 토막내서 꼬리만 집에 가지고 오니 좋습니까? 아~주 맛나게 쳐 드셔!
어르신 일자리 막는 자유한국당
청년 일자리 막는 바른정당
여성 일자리 막는 국민의당
일자리 추경 반대하는 야당
이게다야당때문이다
청년 일자리창출 및 민생회복 추경 표결에 불참하고 다음 총선을 목적으로 지역구 행사에 가느라 불참했다면 개박살을 내야 한다!
알려드립니다 오늘 추경처리를 목표로 원내대표단이 막바지 협상 중에 있습니다.늦은 밤이라도 꼭 본회의가 열릴수 있도록 예결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자리추경은 국민세금을 국민께 되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야당은 모
추경 엎어버리고 우원식 자르자.
어차피 일자리 추경에서 일자리 예산 뺐으면 엎어도 그만이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국민들께서 원하시는 일자리예산,반드시 반영하겠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노력하겠습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고,성장이라는 것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야3당은 추경과정이 국민과의 협치였는지 자문해 보기를 바랍니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국민들께서 원하시는 일자리예산,반드시 반영하겠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노력하겠습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고,성장이라는 것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야3당은 추경과정이 국민과의 협치였는지
일자리 추경 만2천명에서 중앙직
4500명에서 2875명으로 줄고
지방직까지 포함 만여명 통과한거임
예비비 500억으로 정부가 집행할수 있는건 중앙직 숫자정도임
어쨌거나 통과해서 만여명 추경 가능한거. 예비비로 만2천명 다 못함
일자리 추경 만2천명에서 중앙직
4500명에서 2875명으로 줄고
지방직까지 포함 만여명 통과한거임
예비비 500억으로 정부가 집행할수 있는건 중앙직 숫자정도임
어쨌거나 통과해서 만여명 추경 가능한거. 예비비로 만2천명
늦은게 부끄럽습니까 일자리 빠진 누더기추경이 부끄럽스니까
대체 야당이 뭘 양보했습니까? 그리고 민심우선이라면서 추경은 누더기로 만들고, 국민우선이라면서 일자리 2천여개가 날아갔습니다. 말로만 수권정당이라고 하지 말고 강한 여당의 모습을 보길 원합니다. 대체 뭐가 두렵습니까?
대체 야당이 뭘 양보했습니까? 그리고 민심우선이라면서 추경은 누더기로 만들고, 국민우선이라면서 일자리 2천여개가 날아갔습니다. 말로만 수권정당이라고 하지 말고 강한 여당의 모습을 보길 원합니다.
일자리추경 반대하는 야당
인스타그램용 정사각형
이게다야당때문이다
우원식
행정부와 국민은 진화했는데, 입법부는 여전히 후퇴한 그 자리임을 단적으로 본다. 그럼에도 국회의장은 여야의 양보라며 자화자찬한다. 누더기 추경 합의하고도 성과주의 언플하는 우원식 원내와 겹쳐진다. 원칙 없는 달래기식 양보로
그렇게 퍼주고도.. 혹여.. 만에 하나.. 추경예산이 엎어지면 우원식 원내대표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 한마디로_무능을_가장한_궁물당_쥐새끼
우원식이 야당 때문에 도저히 못 해먹다고 추경 포기를 선언했으면 여론에 죽어나는 건 야당들임. 그런데 정확히 반대로 질질 끌려다니다 '이혜훈 추경'을 만들어줬음.
그냥 이 기회에 추경 엎고 야당 패는 게 답이에요. 우원식은 반드시 사퇴시키고요. 이러다 5년 내내 자한당에 놀아납니다. 농담이 아니에요.
장관 한 명 날리고 중앙직 증원 규모는 반토막 내고 그마저도 추경이 아닌 본래 정부 재량인 예비비를 국회한테 동의 받아서 쓰게 만듬 우원식은 사퇴가 아니라 경질을 받아야 되는 거 아냐?
우원식이 추경을 누더기 만든걸 보면, 120 석으로는 부족하니까 국당이랑 합쳐야 뭐라도 할 수 있다고 시위하는거 같다.
참 잘났다.
결국 추경에는 인력 충원 포함안되는 거네..... 예비비로 한다는 건. 소방, 집배원 충원안시키는 추경되면 우원식 원내대표 자리 내놔야한다. 알아서 내려오길 기대한다.
캐비넷 문건으로 자바국 코너에 밀어붙였는데
우원식이 추경 삽질해서 탈출구 마련해줌
1 더민주 불출석으로 정족수 미달
2 알아챈 정우택 자유당 이 퇴장
3 정족수에서 딱 한명 모자를때 자유당 투입
4 자유당의 막판 조력으로 추경 통과됨
결론 자유당이 우원식 두번 가지고 놀았음
우원식이 소방관 1,500명 지방직 채용은 논의에서 제외 시켰으니 그대로 진행 한다며 약을 판 게 주효 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지금껏 소방관이 늘어 났었나요!?
지방 재정 상당히 열악해서 그냥 맡겨 두면 1명도 증원 안됩니다.
야당과의 정치공학적 합의로 누더기 추경 통과시킬 바에는 차라리 안 하는 게 현명함. 이번 추경 무산되면 '야당의 발목잡기'만 선명하게 부각됨. 뭐가 아쉬워서 질질 끌려다니냔 말임. 우원식은 그냥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로 국민
이런 누더기 협상을 해놓고도 우원식은 추경 통과된대는 자신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다.
절대 무능은 인정하기 싫겠지..
아 열받아...
우원식 대표 추경 처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쳤을터인데 이제그만 원내대표란 그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을지로위원회 가셔서 맹활약해주시길 바랍니다. 사퇴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원식 원내대표
이럴려고 원내대표출마 했나요?
능력없으면 당장사퇴 하세요?
누더지 추경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왜노동부장관 사퇴댓가가 이건가요?
국회의원 전원자진사퇴해서
얼마나 추경협상을 개떡 같이해놓았으면.
어디 언론 하나 우원식 까는 기사 하나 안나온다는게.
실화냐?
니가 여당 원내 대표냐? 야당원내 대표냐?
이제 추경 왜 통과 시켰는지 묻고 싶다
추경 막혀 있을때 국민이
여당이나 정부 비판했나?
야당것들 비판했지
우원식 x맨이냐?
누더기 추경 할꺼면 하지를 말지
우원식 이렇게 무능하기도 힘들듯....
추경을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모양이다.
중요한거 다 빼버렸네...
"한국당은 "지방정부가 자율성을 갖고 채용하는 것인데, 정부가 7500명을 채용하라 마라 하는 것은 월권"이라는 입장이다." = 우원식의 설명이 필요하네... 이 점이 가장 우려되었던건데... 이걸 무조건 하게 하려고 추
우원식 추경을하라고맡겨놓았더니통과를위해 본질을없애 버렸네 쳐울더니 그만울고사퇴해라
민주당 추경 불참 의원들은 왜 그랬는지 스스로 밝혀라. 왜 대툥령 첫 추경 표결에 참석 안 했으며 새 정부 출범 후 최고로 어려운 정국에서 누구보다 헌신하고 애쓰는 우리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대표들께 골탕 먹였는지. 정
우원식 원내대표님
추경을 조각내느라 고생하셨어요
예쁘게 조각내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셨나봐요
고생하셨네요 ^^
극렬히 반대하던 국당과 바른당이 갑자기 추경에 협조하는 모양새를 취한거...
다 받아줬기 때문이겠지.
청와대는 압박해도 야당 요구는 다 받아준 우원식...
이런 협상이라면 정치 초년생을 갖다 놓아도 이정도는 하겠다.
뭘 준비
이합의안은 자유당 요구처럼 24일로 연기할것이 아니라 오늘 3당이 추경안을 올려 부결시켜버리는게 가장 좋음이래야 무능 우원식이 추경합의 부결 책임으로 사퇴할것이구 정부는 예비비로 집행하면됨 아니면 문통령이 이 합의안을
너덜너덜해진 추경을.. 그마저 야당에 구걸해서 통과.. 우원식 사퇴하라!
추대표, 사이다 발언 즐기는분께서 추경관련 헛소문은 침묵하시네요 ? 사이다 발언 좋아하시잖아요. 우원식 원내대표께서 헛소문까지 정정해주고 고생이 많습니다 .
그러고보니 우원식이 제대로 누더기라고 얘기안하면 민주당내 의원들조차 추경 내용을 잘 모르고 그냥 참석했을수도 있겠다 싶네. 이학영 의원보니 내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음. 잘된거겠지 하고 참석. 이래저래 한심들 하다 정말
내일 뜰 추경 통과 기사 댓글에는 우원식 욕을 위주로 하지 말고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로 프레임을 돌려야 함. 우원내 무능하다고 해봤자 일반 대중은 민주당 무능프레임만 더 상기할 뿐.
물론 원식이는 살짝은 까겠지만
우원식 저게 호구야? 한패 아님? 저럴수가 있나? 새정부의 중점공약 예산은 다 짤라내고 그런 추경을 하는 조건으로 정부는 예비비 심사를 받으라고 조건을 달았어. 아무리 봐도 여당 보다는 국회 입장에서 한거 아냐? 같이 내각
우원식은 추경 원안통과가 아니라 뭔가 여야합의해서 국회 통과시키는 그림만 원한 듯.
내용따위는 아몰랑.
저래놓고 지금 잘했다고 자찬중..
자진사퇴는 절대 안하겠군.
야당에 무릎꿇어 예비비 목줄잡힌 추경 부결시키시고 무능한 우원식 원내대표 경질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최대기득권 민평련계 대표 우원식은 추경합의 거짓말까지 한거 보면.... 지도 잘 못한 추경합의란걸 알았다는거네?? 😡😡😡 솔직하지도 못하고 .... 민평련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 추경을 날렸네??
누더기 추경.
민주당은 정신좀 차려라.
우원식 대표도 좀 바꾸던지 정신좀 차리던지.
민평련은 좀 잘하던지 당을 바꾸던지.
표결 참가 안한 26명은 당을 바꾸던지.
내부에서 간첩질하는 프락치가 너무 만다.
이번 추경은 촛불의
45일동안
울다 징징대다 기레기에게는 칭찬받고 누더기 추경통과시키는 것,
가만 앉아있어도,초등생을 협상대표로 세워도 우원식만큼은 다한다.
얻은건 없고
운영위원장도 못가져오고 이게 협상이냐?
이런자를 뽑는게 더민주 의원 평
추경거부해주세요. 이대로추경되면우원식부셔버릴거에요
80지지율정부가 한자리수야당에게 예비비심사라뇨? 피가꺼꾸로솟는중이에요.
독일 갔다 와서도 아무 진척이 없었을때 청와대 뜻대로 송영무, 조대엽 다 임명하고 국회 파행되면 되는거고 추경 엎으면 엎는거다 하고 한번 끊어 갔어야 했는데. 우원식은 뒤에 언플했듯이 협상자로서 자기 모습이 돋보이길 원했고,
Retweeted 동양의나폴리 :
얼마나 추경협상을 개떡 같이해놓았으면.
어디 언론 하나 우원식 까는 기사 하나 안나온다는게.
실화냐?
니가 여당 원내 대표냐? 야당원내 대표냐?
추가로 우원식 의원님. 왜 본인이 이번 추경 협상 결과때문에 비판받는지 이해가 안되신다면 모든 직책을 내려놓으시고 본인 정치감각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노력을 해주셨음 해요.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가면 협상
불출석 사유 보니까
처음부터 추경 통과 정족수에 미달이었을듯..
그럼 우원식은 처음부터 자유당을 끌어드릴
생각을 하고 있었구만?
아님 산수도 못하는 백치던가
누더기
만일, 추경이 누더기 상태로 통과된다면, 그 후폭풍은 고스란히 더민주 원내대표와 원내의원들에게 돌아갈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댁들이 집권당인 이유를 먼저 상기하세요. '합의' 가 능사 아닙니다. 안 하니만 못한 합의는 하는 게
에고, 누더기 추경한 주제에
추경이 누더기가 된 것도 화나는데
그나마 통과시키려고 본회의 소집하는데도
소속 의원들 총집합도 못 시킴?! 이건 리더십의 문제
민주당 원내대표단 뭐임
어련히 알아서 출석하겠지 기대한 거?
이런 건 적어도 어젯밤부터 일일히 연
원래 합의는 양측 모두 '명분'이 있을 때 성립되는 겁니다. 한데, 야당은 지금 명분 없는 반대를 하는 거예요. 즉, 우원내는 지금 '반대를 위한 반대'와 합의를 추진하니 자꾸 추경을 누더기로 만드는 겁니다. 목적은 '추경'이지
누더기 추경이라도 일단 통과시키면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 동네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지 않아요. 첫단추 잘못끼면 계속해서 야당의 발목잡기에 죽어나는 건 문통과 정부뿐입니다. '아쉽지만 이해 가능한 범위'
누더기 추경 통과에 민주당 당원으로서 부끄럽고 국민으로서 분노 힙니다.
대표님 예비비를 국회에게 목줄 쥐어주는 게 가당키나 합니까? 이번 누더기 추경 부결시켜 주세요. 본예산 반영하는 게 낫습니다.
종로구민으로서 완전 실망입니다, 개헌으로 아주 마음이 콩밭에 가 계신가 보네요, 이런 꼴 보자고 그동안 의장님 응원한 거 아닙니다! 누더기 추경, 이혜훈 추경 통과되니 좋습니까?
개헌에 목숨 거니 적폐 세력에 끌려다니는 겁니다. 개헌을 위한 협치? 국민이 원치 않습니다. 추경안 처리과정에서 적폐야당에 질질 끌려다니는 여당 원내지도부와 국회의장이 누더기 추경의 공동 책임을 지셔야겠지요.
야당때문에 추경 누더기됐습니다 엎어야합니다
대표님~ 야3당들 정신 바짝차리게 이번 누더기 추경은 부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 납니다!
대표님 국민은 당원은 교활하고 무능한 여강원내대표에게 추경을 누더기로 만들고 야강입맛에 맞게 하도록 권한을 위임한 적 없습니다.부결시켜 주십시오.원내대표단 책임지워 주십시오.
헐 ~~~~ 더위먹었군 ᆢ지금 누더기 추경 통과에 자뻑하긴 ᆢ 능력없으면 사퇴가 !!!답
이런 누더기 추경 반대합니다!
결국 피해는 국민몫입니다!
여당원내대표님 큰실수 하신겁니다
누더기 추경예산 통과. 완전 실망입니다.
여론조사 전화받으실 트친님들..!!
단 2~3주 만이라도 지지하는 정당 묻는 질문에
"없음" 으로 답해주실수 없나요? ^^
이번 누더기 추경은 노력여하를 떠나 동업자 정신만 있는 민주당의원들 욕 좀 먹어야함.
잘 다녀오세요. 오늘 열 뻗치는 순간이었어요. 누더기 추경.
추경 누더기로 통과 시키라는게 촛불민심입니까??? 지금 추경안이 어떤 상태인지 제대로 파악이 안돼요????? 아 빡치네 진짜
추경 급한 거 아니니까 기다리면 돼. 9년도 참고 살았는데 그까짓 거. 근데 누더기 굴욕 추경 무능한 원내대표 언플용 추경은 찬성 못하겠다.
여당이 야당시절 아무리 발목을 잡았다 해도 역대 추경 만큼은 원안대로 통과 시켜 주었다. 결론은 당시 여당대표의 협상력이 출중 했다는 중거, 원안을 누더기 처럼 만들어 놓고 또다시 국민들은 여당 원내대표가 마이크 잡고 대성통곡
야당이야 예상했던거고.불참한 여당의원들은 뭐하자는건가요??당과청와대에 힘을실어주지못할망정 불참이라니요..원내대표는 뭐하는 의원이라는겁니까??차라리 국회해산하세요..누더기추경안 답없네요..누더기추경으로 지방직공무원은 또 소외되었네요
누더기 추경할거면 장관후보자 왜 사퇴시키고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왜 유감표명까지 하게 했죠? 우리가 주도권 잡을 수 있는 몇몇 시점도 다 차버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야당에 질질 끌려다닌 원내를 어떻게 신임하나요?
국민과 여의도의 괴리감!
회의감만 들게한 국회의장에 대한 실망
의장이전에 민주당 소속일진데
원식의 무능과 함께
바른당 추경 만들어준
보기도 싫은 몇몇 민주당 중진 및 지도부는 누더기 추경 사과하세요!
누더기 추경이라 불참한거 아닌가 싶네요
야당이 어딜 양보해요?!
여당이 다 내줬구만.
문프가 원한 추경 원안은 어디가고
원내대표가 추경 누더기로 만드는데그걸 지켜보고만 있어요?!
가만보면 문통이랑 청와대랑 몇몇 의원 만 열일하고 나머지
통과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하자
오늘 새벽 통과시키기로했던 추경 을 자한당이 표결에 참석하는 모습을 만들기위해 오늘 아침으로 옮긴것 표결참석을 불참으로 선회하면서 그들만 믿고 지역구로 내려간 의원들이 쌍욕을 먹는거다 경향아
서울시의회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다수, 추경 통과되는 거 봐라. 1년뒤 지방선거도 3년뒤 선거도 왜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해야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추경 수정안 국회 본회의 표결 불참한 민주당 의원들:
어젯밤에라도 했다면 이 중 상당수는 참석할 수 있었을 것.
자유당이 정족수 채워져서 - 반대표 던짐 -
본회의 통과했다는 소리 나오게 만든 원내대표단의 무능함에 때문에 얻
시간달라고해서 노동부장관 날릴땐 몰랐지 추경안 1획도 안고치고 통과시켜서 가져오려고 저러나보다했는데 추경통과됐는데 이렇게 1도 안기쁘고 화날줄도 몰랐지 새벽까지 기다려서 밤새다시피한 의원들은 뭐가되냐 의석부족으로 모양빠
어처구니가 없다
추경 의결하는데 의결정족수가 부족해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니 ... 더욱 한심그러운건 간신히 추경 통과가 예상될걸 알고 있는 민주당의원들도 꽤 불참중이네 !
어차피 추경통과하는거야 나도알고 너도알고 다아는거죠. 내용이 문제지. 결국 세금내는 국민따위 안중에도 없죠.
추경 통과 안된 적 있나요? 쉬운 건 누가 못하나요? 어려우니 기대하고 응원........한 건데 그러면 뭐하나 남는 건 자괴감 뿐!인걸요! 불행 중 다행?이라고요? 어이상실이고요, 반성?은 립서비스인가요? 염장지르지 마세요.
야당들이 공무원수 늘이는 추경은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보건 안전 등 사회서비스분야 공무원은 크게 부족한 실정인데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합니다
끝내 오늘 새벽에도 통과되지 못하고...
이따위로 추경을 너절하게 만들어 통과시켜서 분노 중이니 반성하는 척은 그만두시죠.
1만 5천명 원안을 2천 5백명으로 깎아? 추경통과시키지 말고 사퇴해 무능한 넘아
추경 통과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 논평
"안전·복지·교육 등 국민 모두를 위한 민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꼭 필요했던 현장중심의 인력 충원 예산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지 못한 것은 아쉽다."
더민주 의원들 20여명은 보이질 않고 의결정족수에서 모자랐던 4명을 집단 퇴장했던 자한당 의원들로 채웠다는 진상 국회 소식이 씁쓸합니다.
겨우 추경 통과되니 이번에 언론이 어디 되나 보자는 투입니다....
대강 정리가 되네
새벽에 그냥 처리했으면 어차피 난도질당한 추경이라도 민주당의원들 다 참여한 상태로 통과했을건데,
뭔 대단한 그림 만든다고 자유당 참석시키자 한 사람이 표결을 미루는 바람에 틀어진 부분이 크구만.
분노는 커녕 무관심이고 그 와중에 추경 통과 시켜야 한다며 오히려 궁물 비위 맞추고 거기에 복당,합당 내비치며 지들 계파질 하는게 보여서에요 반면에 추댚은 아무도 안나서는거 나서서 조작사건 책임 물으
의원님 추경통과 반대요!! 그냥 문통 계획대로 갑시다. 통과 안되면 내년 예산으로 하게요~~글고 여당 의원님들 당원들 여론 좀 살펴서 강한 여당 되세요. 당원들은 하루종일 트위터 살피며 문통 지키
추경 통과 안된 적 있나요? 쉬운 건 누가 못하나요? 어려우니 기대하고 응원........한 건데 그러면 뭐하나 남는 건 자괴감 뿐!인걸요! 불행 중 다행?이라고요? 어이상실이고요, 반성?은 립서비스인가요? 염장
추경 통과 과정에서 무능함을 만방에 과시했으니 사퇴해라
집권을 해도, 지지율 반을 몰아줘도 추경 하나 제대로 통과 못시키고.. 정치를 왜하냐? 그것도 직업으로??
추경 통과됐다는데 1나도 기쁘지가 않음...
정말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언고 합리적으로 이게 통과된게 다행입니까?
이런 너덜너덜해진 추경 바리지 않는데요..
불행중다행이란 말 올리지도 마세요!!!
걍 국회해산 하세요..
지금껏 국회없
목적예비비는 이미 국회의결을 거친 예산이기 때문에 국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정부가 집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야당이 목적예비비 사용처에 대한 사전심의를 추경안의 국회 통과 조건으로 내걸면서 결과적으로 추경과 무관한 예
'공무원 2천575명 증원' 추경 국회통과찬성 140, 반대 31 속보
민주당내 불참의원 26명 명단을 공개 요구한다. 어떠한 이유로도 당원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文정부 첫 추경 국회통과..민주당 26명 가량 불참 결국 한국당 손빌려 통과했다.
역대 추경의 내용및 통과여부 처리과정에서 국민이 이렇게 관심이 ... 정치권,기레기야 국민은 수준높게 달라졌다. 어설픈 선동에 현혹되지 않는다. 정치적 선택하고 정치적 요구를 할 수 있는 국민이다. 적폐와 기레기가 따라 오지 못할 정도이다
추경 하나에도 이 난리를 떨 지경이면 내년 본예산은 어쩔 셈인가. 5년 간 법안통과는. 눈앞이 캄캄하네
추경, 오늘 오전 국회 통과
11조 3백억 원 규모
45일만에
또 전체 퇴장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그들에게 국민은 보이지도 않고 정치공세만 계속하는군요. 정부를 지지하는 80%의 국민에 대한 배신 아닌가요? 국민은 하루라도 빨리 추경이 통과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정도 협상안은 글쎄 온갖 언플로 청와대 압박해서 장관 하나 짜르는 짓을 안했어도 가능한거 아니냐고. 어차피 바닥까지 밀린 협상안인데. 의미는 걍 추경을 통과시킨다는 것뿐?
의원님 항상 응원하고 있는 당원들의 민의를 잘 살피고 당에 여론 좀 전달하세요. 의원님들도 문통께서 고심중에도 기다려오신 추경을 본래의 취지에서 많이 벗어난 상태로 통과시키고 싶지
그나마 이번 추경을 제대로 보는 분은 추대장뿐이네요 다들 개선장군 마냥 추경통과를 트윗하고 심지어 어느분은 진상부린 야당의원에게 감사한다고 하네요 국민 우롱하는데는 여야가 따로 없네요 이번에
적폐야당이 입열게 하는것도 우원식 잘못.적폐야당에 대한 규탄 없이 어떻게 추경 통과인가요???
김태년 의원 "김동철, 정치 그렇게 하지 마"
"2017년 예산수정안은 당시 여야가 국회에서 통과시킨 예산이기 때문에 법률이다. 이를 못하겠다는 건 법을 안 지키겠다는 것"
"추경에 담는 것은 거북하니 예비비로 하면 된다고
추경 땔치라 했는데 무산 시켜라 국개 할 넘 넘 없다 국민은 고통과 죽음의 선을 넘겨 봐야 한다 짐승 국개원 죽이는 방법 찾는중 첫째 국민이 더 죽어야 한다 이재민 삶의 의욕을 완전 상실해야 한 그외등등...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추경예산은 새정부의 향후 국정운영에 엄청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하게 얘기하면, 자유한국당만 배제하고 다른 야당과 호흡을 잘만 맞춘다면 어떤 현안이든 수 싸움으로 밀어붙여 관철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추경통과 과정을 두고 더민주는 종편에서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아주 신나서 조롱하고 있다. 야당이 통과시켜줬다 여당 참여 안해 정족수 부족해서 자유당이 도와줬다 등등 울화!
송영길-추경관련으로 새벽3시까지 의사당에 있다가 표결에 자유당 참석한다고 하여 광주 내려가다, 불참 소식 듣고 다시 상경 중 본회의 통과 소식 듣고 오후 행사인 진주로 내려감. 이건 지도부의 행정력이 문제인 듯. 이런 삽질을 하게 만들다니
핫쭌 우여곡절 끝에 추경이 통과 되었습니다만 여러모로 부족함과 아쉬움이 많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특히 어제와 오늘, 당원과 시민들의 비판의 글들을 읽으며 집권당으로서 더 큰 책임을 느낍니다. 많이 부족했습니다. 죄
굴욕적인 추경 통과! 국민은 분노합니다. 야3당에게 언제까지 끌려 다닐 겁니까!
추경 통과 후 처음으로 반성하는 트윗올린 의원. 역시나 조응천입니다.
추경통과안에 지역soc 공약 들어갔다고 플래카드 걸 국회의원 분명히 있다
요런 쉐이들이 추경 딴지건 자들
폭염 속 토욜 아침, 겨우겨우 추경이 통과됐군요. 국회는 왜 꼭 그리 벼랑끝 운영을 해야하는지? 여러 아쉬움 속에도 정부조직법, 추경, 그리고 내각인선 얼추 마무리되었으니, 국정 추진도 본격화되겠죠? 건투!
송영길-추경관련으로 새벽3시까지 의사당에 있다가 표결에 자유당 참석한다고 하여 광주 내려가다, 불참 소식 듣고 다시 상경 중 본회의 통과 소식 듣고 오후 행사인 진주로 내려감. 이건 지도부의 행정력이 문제인 듯. 이런
추경쇼가 이제 끝났다
마지막까지 자꼴당이
퇴장과 재입장을 하며
쇼를 하는 통에 난 또
변수나 있는가 하였다
법리에도 안 맞다더니
11조를 그냥 통과시켜?
꼴난 60억 싸우는 척,
1조씩 주고 받았구먼?
언제까지 이런 짓거리
지켜봐
아무쓸모도 없고 폼만나는 국회의장직 이었군요. 추경 통과를 보고 국민들을 많이 깨달았을겁니다. 국회의원들에게 권력을 주몈 절대 안 되겠다. 의원 내각제 절대 못하게 막겠다. 이런 교훈을 다시한번 깨우쳐
자요한심당이 이번 추경예산 통과를 자신들의 업적으로 둔갑시켜 떠벌리는
지역구가 있는지 감시할 필요가 있다.
잘 살펴보면 후안무치한 그들의 저면을 볼수있을 것이다.
한곳이라도 걸리면 아작을 내겠다는 마음으로 두눈 부릎뜨고 지켜분다
총리님 너무 화가납니다. 부분 수정된 부분이 마치 심장떼어 간것같습니다. 정부 손발 자르고 전쟁 나가는데 총알 뺏는겪인 추경통과를 보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힘들게 일하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추경의 효과가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 다만 안전·복지·교육 등 국민 모두를 위한 민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꼭 필요했던 현장중심의 인력충원 예산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지 못한 것은 아쉽다"
이게 과연 처음부터 불가능했던 추경이었던가. 지금까지 추경이 통과 안된적이 있었던가. 무능한 야당아 너네들은 노답이고. 무능한 민주당 원내대표야 행주대교에 물 잔잔 하덴다
정족수 부족해서 못하고 있다더니 드디어 추경 통과되었네.
처리된게 뭐있습니까.. 12000명에서 3000명 이하 증원이 처리 된겁니까??? 국민들 속이시는거에요??? 개헌 주장하면서 추경 이따위로 통과시킨거 잊지 않겠습니다...
추경 통과만 되면 그저 좋은가봐.
믿을건 울 이니와 청와대뿐인 듯
길냥이와 공생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참. 추경통과시켜주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의원님. 추경 통과 후련하지만 한편 씁쓸하네요
총리님 너무 화가납니다. 부분 수정된 부분이 마치 심장떼어 간것같습니다. 정부 손발 자르고 전쟁 나가는데 총알 뺏는겪인 추경통과를 보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힘들게 일하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
민주당
민주당 의원님들 이건 협치가 아닙니다. 협잡에 굴복한 거죠.
좋은 게 좋은 거? 그건 의원들 사이에서나 통할 소리죠.
그딴 추경 수정안 들고 와서 뭐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건데?!😠
다음 총선에 국회의원 물갈이 싹 다 해야겠다. 국가의 미래를 개인 정치질과 맞바꿔먹는 정치인들 다 필요없다!!! 적당히 타협하고 살아갈 것 같았으면 탄핵은 왜 했냐? 이번에 추경 힘들게라도 잘 처리했다고 하는 민주당 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알려 주세요.
추경예산 본회의 참석 하지않은 민주당 의원 누구 인지 알려 주세요..
독일서 비지땀 흘리는 안민석 의원은 빼고요.
트친님 중에서도 알고 있으면 알려 주세요
현재 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거야?
정족수 4 명 미달로 추경 처리를 못하고 있다니...
자유한국당이 표결에 참여한다는 속임 수에 완전히 놀아난 것...
안급하네. 민주당. 그렇게 추경 해야한다고 난리쳐놓고. 지금 안민석도 안왔고. 우 상호도 안왔고. 이석현이도 안왔고 엄니 국회 방송 채널 알았으니 이제. 매일 . 엄니가 홍일표 안왔다고. 자한당. . 그집은 민주당
정부,지지자 국민들한테는 엉망인 추경 합의.... 민주당내 최대기득권 민평련계한테는 아~~주 잘된 추경합의.....
여당맞아요? 막무가내 떼쓰는 야당 눈치 보며 넙죽 엎드린 여당이 하는게 협치요? 몰아준 지지율 쓸 줄도 모르고. 제밥그릇 챙기는 여당내 부류들은 침묵하고 있고. 추경보다가 정말 화나네요. 민주당 정신차
폭우에 외유간 도의원은 죽일놈들이고 추경처리 앞두고 외유간 더불어민주당 놈들은 의정활동이냐 어디서 약을 팔아 ㅅ ㅂ
이제 야당은 추경에 합의해 줬으니 민주당 더러 국정에 양보를 하라고 나설 겁니다..
저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서 무능한 여당 원내대표를 베껴 먹을 겁니다..
민주당 추경 불참의원은 자유당놈들 보다 더한 놈들로 보여지네염
민주당 추경 불참자 !
안규백 김영호 전현희 황희 금태섭 이석현 이철희 우상호 이원욱 홍의락 서형수 신창현 정춘숙 기동민 전해철 강창일 박용진 안민석 송영길 이용득 진영 박병석이종걸 총23명
추경을 안하면 큰일이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더니, 민주당의 직전 원내대표인 우상호씨는 그 와중에 아들 군대 면회를 가느라 표결에 불참했다고. '제도권 야당', 아니 '제도권 여당' 3선 중진의 마인드 잘 알겠고요... 내_아들이_먼저다
추경을 안하면 큰일이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더니, 민주당의 직전 원내대표인 우상호씨는 그 와중에 아들 군대 면회를 가느라 표결에 불참했다고. '제도권 야당', 아니 '제도권 여당' 3선 중진의 마인드 잘 알겠고요.
어느분이 이번 추경 민주당의원 불잠자 명단과 불참사유 취재 정리해주시면 참 감사할텐데...
안민석의원처럼 뚜렷한 사유가 있는것고 밝혀주시고...
참고로 안의원은 최순실 503호의 은닉재산추적하러 독일 체류중이고 나름 성과가 있다고 소식 접함!!
국케의원들은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 입니다. 야당은 물런이고 민주당도 국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대변하는데 이번 추경에서 실패 했습니다. 누가 못난짓 했는지 국민들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회 해산 시킵시다.
황희 의원님, 양천구민이자 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써 질문입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 추경예산 표결에 불참하신 것 같은데, 불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당신에게 한 표를 행사한 국민이 납득할 명확한 이유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회
예비비 문제 명확하게 밝혀주세요. 애초에 예비비 집행할거면 추경협상에 넣을 필요도 없었던 건데 예비비+국회허락 혹 붙여온 게 사실인가요?그 부분 언급 안하시는 걸 보니, 고의로 협상실패를 은폐하시는 걸로 합리적 의심 가져
이번 추경 처리 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이 보여준 모습에 대한 생각이 다른 건 인정하겠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해 진 건.. 다음 개헌에서 국회의 권한을 단 1이라도 확대하면 안되겠다는 사실입니다. 내각제_이원집정부제_개헌_결사반대
🔥국회당장해산🔥
국회는 왜 존재하는가?
국민을 위한다면 45일간의 지리한 일처리과정, 추경 찬반 투표과정 하나 하나가 국민을 위한 국회가 아닌지 오래된것 같다. 산적한 민생 법안들은 언제나처리할지?존재감상실
부산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추경 본회의가 밤 10시30분에
잡혀버렸기 때문입니다.
국회 일정이라는게
예측가능성이 너무 떨어지다보니
약속 깨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예측가능한 국회운영이 되기를
늘 바라지만
저 미친 좌정권이 저지른 짓을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하고 당장 국회 해산시켜야 한다. 추경은 천재지변에나 검토하는 것이다. 추경으로 공무원 증원을 한단다. 공무원이 모자라서 지금 국정이 완전
세상에 이런일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에서 일어 날 수 있습니까? 그렇게 급하다던 추경이 한국당의 전략에 말려 정족수 1명이 부족해서 가결 못 한단 말입니까? 그래서 진정한 협치가 필요합니다
내가 잘 난 척, 내가 고생하고 혼자해낸 척 비겁하게 포장하지 마세요. 밑바닥 다 보고 있습니다. 그 따위를 협상이라고 했다면 차라리 야당이 추경막아 포기한다고 국회를 뛰쳐 나오는게 더 나은
우여곡절 끝에 2017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처리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송구합니다. 처리된 추경안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정애 강서병 추경
그렇게 추경이 절박했으면. 지금 최순실 재산 추적이 중요해? 그리고. 행정부에게. 그거 추적 하게 만드는게 국회의원이 할 일이지. 자기가 무슨 일인 미디어 탐사 기자야? 아님 형사야? 막말로 지 돈으로 비행기 값 내면. 그렇게 돌아다니겠냐?
추경이 국회에서 발목 잡히며 애먼 청년들의 속만 타들어 가고, 가뭄·침수 피해 지역 주민들도 지지부진한 추경 논의에 고통
이게다 야당때문이다.
44일 '제자리걸음' 추경..청년실업, 가뭄·침수피해 어쩌나
내각제 꿈도 꾸지마시길. 쓰레기 ·오물 다 모인 국회에 지금 보다 더 많은 권력을 주라니요. 지금 쥐고있는 것도 다 빼았어버리고 싶은 심정인거 모르시죠. 추경이 45일, 극우 야3당에게 나라 운
그렇게 추경이 절박했으면. 지금 최순실 재산 추적이 중요해? 그리고. 행정부에게. 그거 추적 하게 만드는게 국회의원이 할 일이지. 자기가 무슨 일인 미디어 탐사 기자야? 아님 형사야? 막말로 지 돈으로 비행기 값 내면.
언제 촛불민심이 적폐와 짬짜미하는 협치를 하라고 했나? 청와대가 추경통과를 환영하는 뜻은, 국회의 동의가 원칙이었기 때문이지, 국회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목적으로 추경을 심사했다는 뜻은 분명히 아니다!
야당
이리된 김에 예비비 다시 제자리에 돌리게 청와대에서 원래 계획했던대로 추경 연말로 돌리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야당 의원들 지역구 예산 못 받고 속타게 만들어야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밀당에는 밀당.
원내대표 당장 사퇴해라
야당놈들에게 끌려다니고
능력없음 관둬라
추경 눈가리고 아웅하지마라
국민들이 바본줄 아냐
민평련계 담번 절대 안찍는다
이럴거면 "야당의 억지와 발목잡기에 추경 안되면 내년 정기예산으로 편성하겠다!"라고 큰소리를 치질 말든가...
지금 이걸 자랑이라고 글 쓰신 거예요? 심지어 최종합의했다고 올린 인원에서 또 300명 줄였다죠? 대체 뭐하자는 건지요? 이번 추경을 야당을 위해서 합니까?
발목잡기의 달인 야당을 상대로 추경이끌어 내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추경에 참석하지 않은 의원님들의 불출석 소명을 요청합니다. 죽기살기로 달려드는 적폐세력들을 상대로 느슨하게 대응하는 것인
박남춘 최고위원"소방인력 확충에 대해서는 야당의원들도 계속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발언한 사실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소방인력 1500명 증원하는 추경이 잘못된 것입니까.
민생 살리기에 여야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시급
그걸 누가 합의해 줬는데요. 이번 추경 제 1목표가 뭔지도 모르는 원내대표 아닙니까. 이혜훈이 좋아서 죽던데요. 야당과 원내대표가 한 패라니 경악스럽기만 합니다.
유감스런 추경 필요없네요. 원안 대로가 아니라면 통고가 전혀 의미 없으며 게다가 예비비까지 야당에 담보로 내주지 않았나요? 이런 모습을 국민은 어떻게 볼 거라 생각하십니까?
어설픈 추경 합의 보다 추경 무산으로 야당 망하는게 더 큰 소득일수 있었는데 아까비,
청와대도 추경 무산 각오한다는 언질을 줬었는데,
다른 야당이 첨부터 찬성한것도 아니고 시정연설 장관사퇴 등으로 모든 성의 보인 후 찬성으로 돌아섰으니 이번 경우는 그래도 된다고 봅니다 쟁점법안도 아니고 추경이기도 하구요
당신들이 야당 악마들과 뭐가 다른가... 권력에 만 눈이 먼자들.. 겉으로는 표관리를 위해 마음에도 없는 국민을 외치고 안으로는 시꺼먼 사리사욕에 지배당하는 권력욕에 눈 먼자들.. 추경에 빠진 오늘
의원님. 원내대표 어떻게 좀 안되나요? 하는 거 지켜보니 내년 예산도 추경과 똑같을 것 같아요. 협상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다 내주자로 바뀌었죠? 여당원내가 아니라 야당원내2중대 같아요.
공무원
언론마다 수시로 소방공무원, 사회복지 공무원,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기사를 쓴다. 특히 연말이면 이러한 기사는 더 많아지고 사회적 관심을 강조한다. 그런데 정작 이와 관련된 추경에 대해서는 정쟁처럼 보도하니 어이가
중앙직 공무원 2,875명 증원, 지방직 공무원 7,500명은 지자체가 자체적 채용여부 결정, 80억원 전액 삭감, 추경이 아닌 본예산 목적 예비비 500억원 사용. 반대 당론 자한당이 현명하네. 여야의원님들, 차라리 전부
여야협상에서 제외해도 되는 지방직 공무원 이야기가 추경과 연관돼 나온 이유가 뭐지요? 다른 것도 예비비로 쓸 생각이면 애초에 여야 합의가 왜 필요한지요?
삼성이 정유라에게 사준 말 '블라디미르' 3마리면 80억 공무원 추경 해결하고도 10억이 남넹.
지방공무원 증원 7,500명은 여야 합의가 되었다고 마치 그대로 진행 될 것인양 구라질 치는 데 정확히는 지방 정부의 재량에 맡기는 것에 합의를 한 겁니다.
추경을 통해 예산을 내려보내 줘야 증원을 하죠!?
이건 503의 누
추경에 포함시킨 공무원 증원 12,000명이 2,500 정도로 줄었으니 취준생들 장기전 준비하고 화풀이는 야3당에,,,
공무원 증원으로 국민들의 등골에 두고두고
빨대를 꽂는 추경은 반댈세
많이 양보해서 추경 협상..그래 이만하면 선방했다 치자. 그런데 지방직 7,500명은 중앙정부에서 돈만 보내주는 거지 지방정부가 꼭 지방직공무원 7,500원 증원한다고도 볼수 없음.. 그건 지방정부 권함임 그러니 이
지금 자유당에서는 지방직 공무원 7,500명도 시비검. 중앙정부가 지방으로 돈 보내도 이걸 꼭 지방 공무원으로 증원해야 할 의무가 지방정부에는 없다고... 이젠 추경과 상관없는 지방 공무원도 시비걸겠구나.. 하아...
추경으로 급하게 공무원 정원 늘려서 5.18 가산점자 등으로 벌겋게 채울 작정이냐. 그래서 나중에 정권 빼앗기더라도 되찾을 수 있게 좌빨 스파이를 광범위하게 미리 깔아놓을 작정이더냐. 그 돈을 왜 내 세금으로 하냐 이 날도둑놈들아. 오늘 진짜 열받네.
여당
소방관, 집배원이 제외되는 추경, 필요없다. 지금 왜 추경을 할려고 하는지 모르는가? 정부 방향도 모르면서 무슨 협상인가?! 제외되면 여당의 협상 책임자, 목내놓는 걸로 알고 있겠다.
이번 추경 가결에 대처한 여당의 내부결속 다시한번 돌아봐야 협조한 야3당에 책잡필일 한것. 무엇이 중요한일인지 모르는 자리비운 여당의원님들 3표가 모자라 부결되었다면 여당의 미래 참 !
우상호는 마땅히 사퇴하라
초선 의원만도 못한 주제에
여당 원애대표 직을
어찌 감당하려고
추경 본회의에 불참한
20여명 여당 의원 명단 공개하라
작당의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여
혐의가 들어나면 징계하라
예비비
추경 왜 협상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애초에 예비비로 할거 였음 왜 지금까지 삽질 한겁니까? 예비비 심사까지 받게 한건? 근데 잘한 협상이다?
협상다시하세요,.
안하면 안했지 이딴 추경 뭐하러 합니까?
예비비로 그냥 하면 될껄...
이거할려고 조대엽 짤라습니까?
파기하세요...
예비비로 충당한다는 말은 왜 언급 안하죠? 지금 예비비 충당 문제로 다들 화가 나 있는데요? 예비비로 넘길 거면 추경 왜 해요?
본회의
방금 정족수 도달로 추경, 기보금, 신용보증기금, 공공자금 으로 금일 본회의 의결안건 11건에 대한 의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추경 본회의 불참석 의원들 추미애대표께서 엄하게 책임 묻겠다고 하시네요?
의원들
재보궐 패하면 당지도부 총사퇴하라고 했던 의원들은 추경 협상 과정에서 적폐세력에 참패한 원내지도부 사퇴를 요구해라.
추경통과 축하합니다 . 해외일정빼고 불참한 의원들 해명좀 듣고 싶네요
또 무슨 반성회 한다고 사꾸라 의원들 기레기 통해서 외부로 말 새어나가게 떠드는 멍청한 짓 하지말고 그런건 조용히 내부단속으로 처리하고, 불참한 의원들 합당한 이유 있음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야3당
표결에
기동민의원은 아들이랑 종편 예능에 출연하시느라 추경 표결에는 불참하신 건가?
정부
의장님..지금 국민들 시민들 예전수준이 아니에요. 편한소리 하실분위기 아닙니다.추경과 정부조직법으로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데 의장님은 개헌관련 여론조사나 하시고.절대 못하십니다 내각제는여.
진짜 이번 합의는 까여도 할 말 없을 정도의, 무능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밖에 못하겠네요.
정부도 최악의 경우 추경 안해도 된다고 할 정도로 나왔는데, 합의랍시고 한게... ...한숨...
진짜 이렇게까지 무
어차피 정부조직법, 추경 다 망쳤으니 조대엽장관 임명하는걸로 하자고.
추경에서 짐승 야3당이 온갖 개짓을 했음 정부는 본예산때 복수하자 짐승들 지역구에 민원성 예산 주지말고 버티자 본예산은 12월2일 무조건 본의회 자동 상정됨
의원님
추경과는 상관없는 헛소리로 초친 이은재 향해
윤소하 의원 호통
"금방 자유한국당 의원님이 나오셔가지고 본말이 전도된 의사진행 발언을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 어려움 끝에 여기 왔는데 인청을 또 들먹이고 정치적 공세를
송영길의원님 지금 추경
보다 중요한 게 있습니까?의원님께서
당권을 잡기위해 당원들 많이 접촉하시는
건 알지만 시기적절하지 않으며,오히려
독 이 될겁니다.
전 의원님 추경 의결에 불참하셨나요? 어떤 사유인가요
지방직
이번 추경에서 삭제된 지방직 7500명 및 국가직 약 1700명
협상
대체 뭐하고 다니는 겁니까?
지금 아무리봐도 굴욕의 협치밖에 안보입니다
능력밖의 자리이면 감당안되걸랑
빨리 내려놓으세요
국민들 속터져 죽는거 보고싶어요?
정치감각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협상도 끌려다니고
추경
의장님
지금 말 다하셨습니까?
국민들 개돼지 아니예요!!
부역자들 손들어주고
이혜훈이 원하는 추경 해줘놓고
국민들을 속이려 하십니까?
내각제개헌 하고싶어 미치겠어요??
점잖은척 관망하다
조
띠바 우상호 아들 군대 면회 간다고 추경 표결 참석 안했다고 ?
그리고 맨날 국민 운운하시는데 저는 그런생각 한적 없고요 알맹이 다빠진 추경 해봤자고요 아무데나 국민 갖다붙이면서 본인하고싶은거 하고있잖아요 진짜 개돼지로 아는거야뭐야 빈정상하게
놈현의 언저리들이 나랏돈 빼먹는데는 달인들인데,, 추경예산을 11조나 주무르게 생겼으니 깨춤을 추고 있겠구나.
촛불이 언제 협치를 말했어요?? 촛불민심 맘대로 가져다붙이지 마요. 추경하는 목적 다 떼어버리고, 국민들 기만해요 지금?
충분히 낮에 할 수 있는 걸 질질 끌다가 밤에 해 놓고서는 어려웠네 힘들었네 하는 일 안하는 놈들 이제는 역겹다. 추경 말이다.
그게 추경이에요,? 본인 정치하지마세여 개 웃겨 국민들이 우습지 니들에겐 주말 부터 존나
추경 표결 불참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해없애는 차원으로 설명이 필요합니다
헐! 규제프리존법 집행 2천억원이 추경에 들어가있었어!!!
국민을 모욕하는 굴욕적인 추경 반대 합니다.
이 사안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의 대응을 다 얘기하긴 길어서 생략하지만.
문통 귀국했을때 장관 다 임명하는 선택에 따른 결과와. 지금의 결과가 큰 차이 안났을거라고 보는 편.
끽해야 추경 예산안 처리 좀더 늦춰지고
추경 표결보다
지역구 행사가 더 중허디?
대...박 배달 오토바이에
붙어 있는 국당 4행시
국 민은 뒷전이고 추경.인사
민 주주의 훼손하고 증거조작
의 리라곤 없는 협치현수막
당 장 사라져야할 당은???
헬멧에 이젠 쥐를 잡자
알맹이 다빼버린 추경 반대합니다
그러니까 우얏든 추경 십여조원중에서 그까이 80여억원 까인거면 만세 불러라,,,잘한거다,,,그 말 하고픈거냐?
에라이 앙꼬 없는 찐빵 너나 실컷 처먹어라.
추경인듯 추경아닌 추경같은 추경.
아 몸이 아파서 추경 복기는 내일... 그나저나 날새서 몸아픈거 30대에나 그렇다고 40대 초입의 젊은이께서 말하는데 먼소리여...
추경
더민주의원은 모두 참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벌써 대놓고 국당 2중대 탄새인가요??
자유당에 구걸 그만하시고
접으세요.
아마 자유당은 불참의 의미는
청와대 문건이겠죠??
어떻게든 추경이랑 묶어서 빠져나
차리리 우여곡절끝에 처리하지 마시질 그러셨어요 그욕이 의장한테 가겠습니까? 야3당에 가지 의장님 속마음까지 욕보이고 싶진 않지만 너덜너덜해진 추경 해서 기쁘십니까? 문정불 지키고 싶긴 하십니까?
더민주 추경에 23명이나 불참?
이게 말이 돼?
어차피 추경은 예선전이고 본예산이 진짜인데
이거 예선전에서 너무 타격이 커서 본게임을 뛸 수 있으려나
안 그래요? 울보야!!!!
개헌 입에도 올리지 마세요 이런 추경이 잘됐다고 보십니까???
너덜너덜해진 추경이지만 열심히 해주세요. 총리님 화이팅♡
추경 거부하는 한국당. 니들이 정치를 개같이 해서 추경도 필요한 것이다. 죄값은 반드시 받도록 되어 있다.
이런 추경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라고
그래도 국민들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