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

현생 끝나자마자 에클레시아 간다.. 무조건 여왕봉 들고 펥 엄니 뵈러 간다 가영이 선물도 사줘야지 기억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56-9번지.. 3시간동안 추억 팔다 와야지
그순간 나랑 만난 열아홉? 누구지? 하고 ** 머리 굴리는 두영이 ... 그러더니 미안한데 우리 어디서 만났지? 한다... 재휸 능글맞게 넘길라고 선배! 그것도 기억 못하세요? 실망이네요 .. 하는데 진짜
다영이랑 연애해보실 분 딸기튀김 해 드림
우리 여행부 영이가 이렇게 귀엽다.
캠게 도재 짱^^. 늦잠 자서 엠티 불참한 재휸. 학생회장 두영이 레크레이션 때 학생회 단체무대로 왓 이즈 러브 춘다는 소식 듣자마자 이불 발로 차고 뛰쳐나와 가평으로 가고야 마는데••• 기대 반, 춤이라곤 춰본
너무 하자너 상처받았어 다영이 울거야
일단은 두영이한테 말하지 말아야겠다. 그게 테용이 내린 결론임. 그런데 임신증상은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라, 두영과 밥을 먹고 있는도중 우욱 거리면서 화장실로 뛰쳐나가기 일쑤임..한 두번 그러면 몰라 밥 먹을 때마다 그러니까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YUNGBLUDKOR

영이 농구왕 반만 인정. 여전히 놀리기를 멈추진 않았다. 덩달아 꽤나 빠른속도로 바짝 마킹하지만 빼았기엔 꽤 힘이 부치는듯. 발과 손을 열심히 놀린다.
180519 아는형님 마마무 MAMAMOO 화사 다영이가 만든 화사 쿠키
탐라사람들 ~【♪】】♪ 다영이 인성이랍니다!
저기요 문장이 좀 이상하네 이쿠님 3인칭 쓰는게 오글거리는걸 제가 왜 알아야하죠 다영이 어이가 없어용 _
저 약간 지금 자기애 마이너스얐다가 그냥 밖에나가서 어쩌다 저랑 눈 마주챴는데 움 뚱뚱해도 귀여워💕해버림 역시 난 다영이를 정말 사랑해
아 그렇구나 졸라 얼척없네 박이쿠 진짜 다영이 지금 거슬리는거 알아?가 로 가 아니 라 괄 호
아주나이스 영이로 트레했 다..

다영이 귀욤
덕톡회 재밌겠다,,, 포스의 영이 되어서 몰래 기어들어가야겠다,,,
핋 맨날 아침 안 먹고 학교 가니까 도 아침에 따뜻한 두유 사서 핋 집 앞에서 기다리는 거 습관인데 어느 날 부턴가 핋 옆집에 이사 온 영앤리치 형님 영이 차로 데려다주면서 도시락 싸서 차에서 먹게 하는 거 보고 두유 가방
헉 챤도님이싣ㄷ다!!!!!!!!!!!! 조조아요 맛있는거 대빵많이 먹구 배 터질ㄷ대까지 먹구 햅삐하데 보낼게요!!!!!!! 햅 삐 영이 되어보이갰 어요 ^^💕💖💕😍😚😍😚😚😙😚😍💖
아냐..폰 받으면 내가 할게 울 다영이 최고야..
다음은 새벽에 했어야 했나...? ; 그래도 이렇게 인사하니까 누나랑 하루 종일을 같이한 것 같아서 좋아요! 저도 이곳저곳 놀러도 가고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 재밌었어요. 앗 맛있겠다... 야식을 바라는 영이 배 꼬르륵
대영이가 치킨뜯는짤 보니까 치킨먹고싶다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GaengH_0

다영이기상
애들 혼내다가 당황한 김실장... 급한대로 애들 돌려보내고 재휸 가죽소파에 앉힌다... 두영이 재휸아 내가 말한 나쁘다 착하다는 이런 뜻이 아니었어... 하자마자 도끼로 원목 책상 내리찍는 재휸... 죽을 각오로 어필을 하고야 마는데...
마'크가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갸웃거리자 진'영이 눈을 꾹 감아낸다. “사실 나는 절대 꿈 꿀 수 없었거든. 형이랑 나의 관계를 환영 받는다는 거.”
다영이라고 불러주숑
알겠어요 이브오빠! 영이는 박 영이에요! 한동안 잘 부탁해요! 당신이 든 손에 방긋 웃으며 작게 하이파이브를 한다
안녕하세요 영이씨 살며시 미소 지으며 부드럽게 말을 이어간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아허억 그랬군요..어엉 도담이도 진짜 다 무너져서 죽음 택했을지도 모르는데 영이 덕에 끝까지 살아남았어요... .. . 이영시 내가 많이 사랑하고 도담이도 사랑한대움쪽 행복하자,,

배씨만세아니냐 비니영이 둘 다 눈 한바가지
안녕 영이. 하이파이브라도 하자는 건가 싶어 가볍게 손을 가져다 댄다.
* 아 아 너무 예뻤어요 영이 막.... 말 하는데 진짜 악 하면서 답멘 햇습니다 흑흑 제가 정신 분열 일어ㄴㅏ서 답멘 해드리고싶은데 그럴 기력이 업네요 난이랑 놀ㅏ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너님 꾸벅
아니 그럼 머로해 앟 넘 웃결ㄹㄹㄹ ㄹ ㄹ ㅣㄴ짜 렌틸콩 어케 그런 생각을 미쳐버리겟돠 진짜 어케 다영이넘 웃겨~~ 다영이 진쫘 넘 개그맨혀~~
당신이 손을 갖다대자 베시시 웃으며 짝짝 소리나게 하이파이브를 한다 네! 영이도 안녕해요! 영이는 박 영! 오빠는 이름이 뭐에요?
영이씨 만질만질 하고싶어요. 베시시 웃으면서 허리에 있던 손을 올려 가슴도 만질거리면서 장난스레 웃는다.
자연스럽게 손 올리는 짅영이형 딥휘 사귄다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HOPE_U613

조치리,,,일팔 제알,, 입니다,, 찡끘 갠ㄴ찬아요 살다보면 저두 막 글로 쓰면 오랑 영이랑 헷갈리고든,,, 샴푸님 꼬오아악
책에서나 읽었다 사랑해 소리를 나는 영이한테 처음 들은 것 같다
고아원에서 같이 자란 지훉과 딥영이 다 죽어가는 채로 손에 약봉지 하나만 꼭 쥐고서 숨만 간신히 헐떡대는 판릔 데려가는 게 셋의 첫만남이었으면 좋겠다
방방거리는 게 없던 동생이라도 생긴 기분이라 흐뭇해진 눈으로 끄덕인다. 아, 어 이름. 반다얀. 동생은 이름이 영이야?
안녕! 이름이 영이에요? 저는 한겨울인데, 만나서 반가워요! 똑같이 반대쪽 팔을 치켜들며 말했다.
어..? 어..?!? 핥지는 않았지만.. 혹, 혹시라도 말할 일이 생기면 나 사실 궁금해서 한 번 핥아본 적 있으니까영이는 손등 안 핥았다구 해주면돼! 우왕좌왕
영이두 먹고싶어요 초콜릿.. 사탕.. 설탕.. 츄릅 어느샌가 당신 옆에 와서 중얼거린다


손을

그때~ 순간 심장이 멎는거같아요너무좋영....근데 제가진짜 박치라느끼는게...언제손을 딱올리는지 그렇게 노래를 듣고들었는데도 100%모르겠다능그래서 코니들이 신기해옄
뭐....제가 다 뭐라고 할 자격도 없고요. 즐기는 것 또한 방법이니까요. 하지만 저한텐 영 익숙치 않네요. 손을 귀에서 거두었다
아녜요. 저 좋았는데. 저 누군가 챙겨주는 거 좋아해요. 실없게도 공천영의 입가에 미미한 미소가 웃돈다. 소태하였다. 얄팍하게 들이는 들숨. 손을 두개 모아 뒤집어 보인다.


영앤리치

5월 18일에 '넘어' 라는 레게 장르 곡으로 데뷔한 더 유닛 출신 9인조 걸그룹 유니티에서 시크함을 맡고 있는 윤조 영업합니다 귀엽고 예쁘고 혼자 다 하는 영앤리치 언니랍니다 같이 해요 신윤조^^♥
뱀뱀님은 다섯살 적부터 나뭇잎을 타고 강을 건너시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 던지시는 전지전능한 권능자이시자 영앤리치고 미남이십니다.
알엠 너무영앤리치잘생겼어남준 오늘도 이렇게 외쳐본다 iVoteBTSBBMAs
영앤리치핸썸 빌보드를 즐기는 월드와이드 슈퍼스타 인터네셔널케이팝센세이션빌보드울트라레인보우썬샤인 어쩌고 전정국 보고싶다 내일 볼수 있겠지 ? iVoteBTSBBMAs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_mixmi

컴백했으니까 써야지 영앤리치 귝이랑 귀염뽀작 톄로 국뷔 가자 여기서 발리는 부분은 귝이 2살 연하라는거.... 둘이 치고박고하는 스타일보다는, 서로 진짜 사랑해서 달달터지는 스타일. 톄는 발랄하게 귝 팔짱기고 뽀뽀 쪽 해
비브라늄 수저 트찰라에게는 너무 아무렇지 않은 재력 부럽다 몽거야 니 남친 영앤리치 톨앤핸섬이라
데박 영앤리치 김용선 ㄹ골져스해 최고된다
헿헿 드뎌 천❤재환❤팔이 되었습니다🎵🎶 맞팔해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알티해주신 한분 뽑아서 사진에 있는 것들 보내 드릴게용😘 뱃지들은 수집할 때 재환이 생각나서 몇개씩 더 사 놓은 뱃지들입니다🙏 영앤리치앤톨앤핸썸큐티섹
내가 천러랑 같은 나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천러는 영앤리치큐트 다하는데 나는 성적도 영,, 리치도 영,, 그냥 인생이 영....
헉ㄱ 10만원,,,,,, 언니 친구들 쏘 영앤리치시다.....


와영

와영,, 아주아즈 반갑지만,.,,혐생,.,,땜에,.,나갈때까지,.,,틔타를 못한다,,,

오하영 서치 어떤 식으로 할까? 막 검색에다가 함영 와영 5하Young 오ㅏ영 이런 식으로 칠 생각하니 넘 뽀짝하다
와영 알림터지겠닼ㅌ
흑백 사진 와영 언니 얼굴로 분위기 다 잡는ㄷㅔ 거기다가 흑백이면 = 덕후사망
이제 와영 갓다 .. 그런거 같다


재휸

또 캠게 도재. 재휸 회장 두영선배 보고 반한다. 엠티 가는 날 꼬셔볼라고 주변에 물어물어 생정에나 나올법한 멘트 준비해간다... 술 조금 들어가고 재휸 두영 옆에 앉아서 선배님... 제 첫사랑이랑 닮았어용..


화사

아 근데 다영님이 구우신 화사쿠키 너무 귀여움눈썹 눈모양 레드립ㄴ너무 귀엽자너
효연 화사 황보 다영 나와서 아형 보는데 너무 진심으로 귀여워 넷다.... 하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dalyn_6

황보 화사 다영 웆소 효연 이렇게 나왔는데 너무 웃겨서 소파 때리면서 아학학학!!학핰!! 하고웃었더니 엄마가 안방에서 쌍욕 존나 하면서 머라함


말하지

ㄷ ㄱ 이 저 외모로 왜 주연만 했었는지 의아했었다 늘. 늘. 상대역은 무려 한 가 인 님, 이 나 영 님, 장 나 라 님 이었다고.... 여자들의 눈을 낮추려는.... 외모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수가 없는게 반대의 경우가 있기는 있어?
ㄷ ㄱ 이 저 외모로 왜 주연만 했었는지 의아했었다 늘. 늘. 상대역은 무려 한 가 인 님, 이 나 영 님, 장 나 라 님 이었다고.... 여자들의 눈을 낮추려는.... 외모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수가 없는게 반대의 경우
사랑한다 말해줘요, 열두 시에서 영 시까지. 미워한다고 말하지 말아요, 영 시에서 열두 시까지.
재결합의 ‘결’이라서 선후배 친구 지인 사촌 팔촌까지 학을 뗐다며 절레절레하는 존나 헐리우드 돋는 커플인데 어째 이번은 분위기가 영 심상찮다. -씨이발. 그새끼 여자생겼어. -아니 심증만 말하지말고 물증을 말해보라고


쓰고

혼나는 영오도 가끔 보고싶어 뭔가 은근한 고집 있어가지고 이상한데 큰돈 쓰고 심지어 그 돈 허공에 뿌린 격으로 되어버려서 된통 혼나는데 눈은 못 마주치면서 "잃어버릴거 알고 산거야. 진짜 잃어버리나 실험해본거라고"하며 말도 안되는
토끼저현네 장가 들어서 좋으나 싫으나 토끼머리띠 쓰고 다니는 뱀두영 어디 가면 앗 .. 토끼 아니세요? 소리만 들어서 이젠 앗.. 만 듣고 토끼 맞아요 제 남편도 토끼구요 옆집앞집아랫집 다 토끼예요~ 이럼 저현 개폭소 형 생긴

판빙빙 드라마 영천하 잡지컷 사진, 영천하라고 쓰고 판빙빙천하라고 읽는다.. 진짜 무릎 꿇어요 진짜..
자괴감이 들기 시작해서 영단어 한 단원 쓰고 알티 서른개씩 해야지 안되겠다.. IVoteBTSBBMAs


눈을

눈빛이 불온합니다. 함께 가는 눈을 해 보이다 대답이 영 시원찮습니다? 또 새벽 모-닝콜을 거시려고.


언니

내 입츄는 후회공이다 무심한 슫영언니한테 맨날 매달리는 츢이 지쳐서 이제 안하면 그때서야 자기 감정 알아버린 슫영언니 내가 조아하는 캐해임
헤헤헤헤헤 언니다언니 언니 뭐해영 심심해서 부른 이든
이뿌면 다 언니래영 정은언닝~ 언니 저보다 언니잖아요!!!!
아 저도 사실 올영에서 대부분 사긴해요 로드샵에 매장언니들 너무 불친절하고 학생인거같으면 막 바가지씌울라하고 그런다니까요 진짜,,,저 전에 롭스가서 역대급인 일 하나 잇섯거든여 나참ㅁ생각할수록 화나네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hip_gang

켄타🍓 언니네라디오 들어주셨어요? 다음엔 다 같이 나가야징 다들 밥 챙겨 먹어영 ^^


맨날

뿔끼 둘이 기숙사 같은 방에 같은 동아리 슈퍼 핵 인싸인줄 알았던 두영 맨날 져성이만 데리고 다니고 공포영화 본날엔 두영 좁디좁은 져성이 침대와서 져성이 꼭 껴안구 잔다 그럼 져성이 싫은티 내면서 속으론 두영을 무척이나 귀여워 하는중
아진자 동생너무귀옂닼 나보다 영업잘햌 내 남동생은 맨날 듣기싫다고 난리치는뎈아니진자 프로영업러잖엌


영현이

저 날 영현이 부모님 다 오셔서 행복해서 막.. 흑..
키보드 치는 영현이 너무 귀여웠다 이겅데! ;ω;
헉그...... 편지댜 와아아 영현이두 수고햇어 오늘 되게 놀렷는데 다 받아주구,,^^ 진짜진짜 고마워!!!!!! 내가 항상 아끼는거 알지?? 마들렌도 대밥많이 ㅅ챙겨줫느넫 맛있게머거!!!!
네 제가 핸드볼 경기장에서 입장확인받는데 제형이가 음료수 ㅁㅏ시고있어서 걸렸슴니다..그러다가 팝콘도 걸려서 제가 음식물반입 안됮니다~라고 말하는순간 영현이랑 눈마주쳐서 입을 틀어막아버려서 덕구인거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Rblocked

3부작 다 읽엇서!!!! 희희ㅣ 운동하고 자려고 누었는데 이제 밧자나..... 넘 졸료 영현이 잘자!!
영현이의 좋아합니다를 정말 좋아햇서
영현이는 되게... 머리색이 골고루 잘 어울린다
제형이랑 영현이 공연 잘 즐기다 왓닝


올리는

도툥... 티용이 요즘 유행하는 너잼벗처럼.. 아무말없이 공부하는 영상만 올리는 유투번데 얼굴땜에 인기 개짱인 너드고 김됴영은 그의 the biggest fan,, 이어가지고 스트리밍할때마다 돈
춘길 물음에 백하 한동안 공백에 휩싸인다. 구각 올리는 꼴이 영 자연스럽지만은 않다. 그 사이 흘러나오는 성음. 나 하나라도 제대로 완성한 거 없었잖아. 무얼 적어야 할 지 ... .


귀엽고

헉 영님..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왕님 너무 귀엽고 특히 마지막 다 자신들 특징을 살리고 있어서 인가 더 그와중에 안즈 귀엽고... 영님 연성 최고에요😍❤❤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mm_mm_39


웃으며

큭큭.. 그리 별로야? 표정이 영 안좋구나. 느리게 웃으며 너의 뺨을 가볍게 다독였다. 평소에는 잘 웃지 않는데.. 아마도 너와 있어 그럴지도 모르지.


않는다

아저씨.. 이읍읍 당선은 상관없다니까요.. 민주당이라도 그런 사람에게 표를 주지 않는다.. 이것이 새로운 깨시민들 정신이에요. 정신차려요 김.영.진 아저씨
내ㅐ용을 알고 또알ㄹ고 모든 결말ㄹ을 알아도 대사까지 외울때쯤 되서도 해리포터는 절ㄹ대 질리지 않는다 왜냐ㅑ하면 내가 제ㅔ일 처음으로 본 판타ㅏ지 영화라ㅏ서그런거같음 그옛날애 우리ㅣ가족영화보는거 디개 조아햇는대 애기때 부터 해리포터봣엇대


저두

에이 뭐 어때영 저두 공부못해요! 공부 잘한다거 다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오오오우!! 그렇게 생각하시믄 안되구 음료수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먹어야해영! 저두 초딩 입맛이긴한데 약중에서 그건 탄산에다가 맛있 ????


영화

케이트 블란쳇 같은 공력과 재능을 가진 훌륭한 배우도 익무저씨와 영잘알 한남에겐 '편파적인 여자' 취급 받는거 역겹다. 버닝에 희한한 감정이입 해서 국뽕 마시고 의미없는 여혐 영화 사랑하는것만큼 우스운게 어디있다고
다들 영화볼때 뭘 많이 먹는 타입이구나 생각해보니까 쟈니가 전에 미국에서 영하관 팝콘 리필이라고 꼭 리필 했었다는 얘기한적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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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ㅅ군요,,,진짜,,,,ㅁ ㅏ지막편 첨부터 끝까지 눈물흘리다가,...영화 끝나고 엎어져서 또 울엇습니다,,, 멀까,,? 해포 보셨으면 시리즈영화는 스타워즈, 엑스맨 그외에는 위대한쇼맨이랑 나우 유 씨미2 도 잼습니다..
여중생A 영화 예고편 봤는데 영 아니다 싶다... 안 볼 거야
영 다른거 하고싶지 않아서 초코파이먹으면서 영화봤다 코코랑 뭐였지 주토피아봣어 재밋져
이런 글이 짜증나는건 단지 ‘영알못’취급을 해서가 아니다.. 예전엔 작품성있는 영화로 여겨졌더라도 시대가 바뀌고 추구하는 가치들이 달라지면 영화가 지니는 의미도 당연히 달라진다 관객들은 변화에 맞춰 시각을 달리하고 영화를
가람 영화 너무 무섭고 잔인했다... 이안 속이 안 좋아지는 기분이였어 오스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이나 먹고 가자 잠시 후 영 스테이크 레어요 이안 믿을 수 없어. 그걸 보고 피나는 고기를 써


표정이

표정이 영 미심쩍은데. 고개를 갸웃거리며 대뜸 대꾸했다. 저도 거기서 일하니까. 이 정도 심부름은 대신 나올 수 있는 거잖아요. 사장님이 아니라서 미덥지 않으세요?
영 탐탁찮다는 표정이 되었다가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한다. 뭐! 이러나 저러나 여기엔 히어로가 있으니까! 별 문제 없겠지! 좋은 밤 보내!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_KHF_2L

다들 오랜만이네요. 영 못마땅한 표정이고


저현

아무튼 상상해봤으니깐 써보자면.. 저현 휴대폰 연락처 뒤져서 소거법 쓰는데 마지막으로 남은 게 영오일거같고... 고민하다가 통화 눌렀고 받았고. 이 말 저 말 다 지우고 뜬금없이 와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영오 한 오초 말없다가 어딘데? 할 거 같다
아무튼 상상해봤으니깐 써보자면.. 저현 휴대폰 연락처 뒤져서 소거법 쓰는데 마지막으로 남은 게 영오일거같고... 고민하다가 통화 눌렀고 받았고. 이 말 저 말 다 지우고 뜬금없이 와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영오 한 오초


머리

아 진짜 오메가황제 개조아...ㅍ맘에드는 알파후궁 간택해와서 만족할만큼 떡친다음 후희하고 옆구리에 붙어서 아양부리던 알파가 폐하 저 별장을 하나 짓고싶사온데... 이러면 베갯머리 송사를 하기엔 허리놀림이 영 별로더구나 좀
잔머리 굴려서 여러글자로 늘려보려고 했는데 영 생각나는게 없네요ㆍㆍㆍ 다들 넘 재밌게 지으셔서 낄끼빠빠 하고 싶었는데 흑흑
샤론한테 리토족 옷 입혔다! 머리장식 생각보다 어울리고 예뻐서 좋았다...추천해주신 새님께 치얼쓰... 쨘! 그리고 저옷입고 리토족한테 청혼하러 다닐것 같아 아님 리토족은 내가 아는 리토족이 유부남이거나 영걸이라
알오물 젬상 인숙영숙 협력해서 일하라는 지시가 떨어져서 인숙이 팀이랑 영숙이 팀 소개하는 자리에서 상준이 머리 끝이 삐쭉 서겠지 안그래도 알파 영숙이 페로몬때문에 기운이 쭉쭉 빠져서 나름 노하우 찾고 주기적으로 밖에 나간다던가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Beak_sin_su

셍콩이 만나써영아흐히ㅣ힣히힣히❤️❤️❤️❤️❤️❤️❤️❤️❤️ 머리 짱커 짱크구 짱귀엽땈쿠큐 오늘 떵우니한테 간다길래 악수함 셍콩아아아아앙❤️❤️❤️


다영

큐 농담이랍니다 롯미님 귀여우셔영 *´∀`*
김경수TV 라이브 일정 안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21일 월 일정 테마는 화개장터 경남 김경수와 전남 김영록의 영호남 콜라보 꺄😍 경남-­전남 상생발전 정책협약 - 5월 21일 월 11시부터 - 화개면사
❤ | 샤니즈 수량조사 폼 샤니즈 수량조사 폼입니다! 폼 꼼꼼히 읽어보시고 참여 부탁드릴게요 ㅍㅅㅍ 참여 기간은 5월 20일 9시부터 6월 1일까지입니다! 홍보 이벤트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영 6v6💕 👉
영블러드의 본명은 도미닉 리차드 해리슨Dominic Richard Harrison 으로, 여기서 나온 별명이 도미닉-도민익-민익 입니다🤘🏻🖤🖤 영블러드_tmi
사실 익명이라 썼는데 대놓고 태그할게영🙈🙉😍 진짜 솔직하게 쓸거라 다 봤음 좋을꺼 같아서 헿
나 는 오 하 영 을 사 랑 한 다 ❤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_OxMxJ

오 하 영 은 비 계 가 잇 다 100 퍼 임
iVoteBTSBBMAs 낼 컴백무대도 하는데 거기다가 상까지 받으면 얼마나 좋겠어영!!! 다같이 투표 열심히 해용!!
...뭘 그리 극단적으로 구는 건가. 시선을 마주할 수 있도록 허리를 숙였다, 차가운 제 손이 네 볼에 닿이자 영 당황한 표정은 숨기지 못한 채 바라보기만 했다. 아쉽게도 나는 그런 취미는 없어서.
오옷 시리즈 넘 많아서 고민하고있었는데 천천히 하나씯 볼까봐영..88 감사함다 희히
자고 일어나서 나멎지 써야지 참고로 김테헝 쵱컾 비진이래요^^ 짤이 적절한게 없어서 못 붙영는데 여기 김테헝 이미지는 요렇습니다 TIP. 피어싱 빼고 안경쓴 모습으로 상상하자
180519 렌즈나인 팬싸 잘!생!겼!다!배!진!영! 배진영 워너원
하,, 이거 저만 알려고 핶는데 뭐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특급 정보 알려드림미다,, 정국이 컨포 렌즈 예뻐서 렌즈 신님에게 물어봣는데 '츄잉 3콘 그레이' 라고 하네영 IVoteBTSBBMAs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SH_kimel

으잉 홈에 아무것도 없는걸옄 어차피 다 공개했던 글이라서 새글 따로 없어영
오늘 마오 봐ㅆ으이까 기분좋게 잘래용 다들 오야스미ㅣ!! 마오군도 오야스미!! 내일봐영
멘션이랑 디엠 스루고의아닙니다 죄송합니다유 알람이많이떠서 못봐영 근데 디엠으로 벨크로지갑재판원하시는분들많은것같아서그런데 100개모이면 재판될수도있어요!혹시원하시는분계신가용...? 알티랑 멘션달아주세여!!!
오늘 알바는 넘 한가해서 개꿀이긴 한데.... 영 끝이 안 좋다
윽 집근처 백화점은 다 저리 구멍 있어서 영..
어예! 영입당햇다
모두의 마음의 고향 이분.. . . ,, , , 어릴 때부터 전 장발에 목소리 오지는 셋사마 사랑했음니다 심지어 마이너도 이런 마이너 셋쇼가영 팠던 초등학생으ㅣ 나. ..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ingingheachi

브이앱 보다가 집중력 흐려지면, 방탄밤 보다가 또 흐려지면, 번더스 보다가 흐려지면 트위터, 흐려지면 뮤비....... 의 뫼비우스의 띠.... 또 웰케 7명 모두 매력이 다 다르고
이거 약간,,,,,,,,영순 어렸을 때 부터 자기보다 작은 석겸 지키겠다고 운동이란 운동은 다 했는데 어느순간 석겸이가 영순이보다 더 커지고 역키잡 감사합니다
다영님,,,,사랑해욧,,,♥♥♥♥
알려드립니다, 🔻 일본군 피해자 이기정 할머니께서 11일 오전8시35분경 노환으로 향년 93살로 영면하셨습니다. 간호사를 시켜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일본군 위안소 였다고 합니다. 이때 나이가 열다섯 살 이였다고 합니다,
성년의날축하해느낌표 스무살의_박우진 박우진박지훈둘다영앤핸썸룸곡 스무살의_박지훈 우리분쏘단영원하자느낌표
다들 지금 스밍 돌리고 계실텐데 무슨 노래가 나오고 있나요? 저는 쏘왓! 방금 1절 영앤와일드앤프리 했음 😋 iVoteBTSBBMAs 
나는 홍삼은 즉각반응인데 비타민은 영 모르겠더라고. 일단 먹어서 나쁠거야 없으니까 먹고 있지만... 장도 나는 홍삼 먹고 좋아진 상태라... 홍삼 다 먹고 좀 경과 보다가 배탈 다시 나는 거 같음 먹어야겠다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MP_Error

오 ㅏ 영 백퍼 짤찾고 왔닼
아 저거 진짜 영상이 너무 예뻐서 좋아했다..크림슨피크 보세요......영상미 개쩔어
살짝 얼굴 찌푸리고 네게서 떨어져나왔다. 물론이란다, 해들리. 그리고.. 미안하지만 나를 함부로 끌어안지 마렴. 스킨쉽은 영 어색하구나.
영 그게 아닌 것 같지만 일단 네가 있는 구석으로 간다.... 그럼 파티도 즐기시지 않겠다, 전 평소처럼 지낼 생각인데 크리스는 어쩌시려고요? 널 보며 물었다
이ㅣ뻐라.........사귀자고 말 못하고 계속 미루다가 타이ㅣ밍 놓쳐서 영영 못말하게 되면 나비 진짜 엄청 후회하겟다. 후회수 쪽ㅉ쪽쪽 만세 뜬금
영루나 A루트 봄봉인 4잔 & 올스펠겟 -3 미스구간 미스치 2통상, 마리사 2통상, 에이린 중보통상, 에이린 3통상, 천문밀장법 스펠 빠진 곳 레이센 라스트스펠, 천문밀장법, 봉래의 약 아폴로13 실전겟했
♱안녕하세요, 19년 1월 12일 개최될 제 14회 D.festa 발간을 목표로 진행될 앙상블 스타즈! 레이에이 사쿠마 레이 X 텐쇼인 에이치 게스트북 ≪영 零/英 의 미학≫ 홍보 및 안내용 계정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00Wvwvw

요즘 날이 청량해서 그런지 청량한 급식 환냴이 땡긴다. 고딩은 역시 환냴이지. 점심 시간에 반 대결로 축구 차는 홙이랑 다른 운동 다 잘해도 축구에는 영 소질 없는 냴 보고 싶다. 다른 친구들은 냴 축구 못하는 거 알고
뭐랄까, 엄청나게 뚫어져라 보고있어서 르하고영 소름돋겠다
크림슨 피크...영상미 사랑해서 보러갔으나 나 같은 쫄보에게는 사치였다
낼 영 래본다 해피
다영아_항상_함께해줘 항상 함께해줘요 다영님 안계시면 정말 어떻게 살아요
소녀는 숫자랑 영 가깝지 않았기에 네 말에 대단하다는 눈빛을 보냈다. 대단하시네요. 딜런씨는 정말 엄청난 사람이네요...! 충분히 별 거 인걸요? 그럼요. 제가 본 딜런씨는 좋은 분이셨으니깐요.
영회보고싶은데마블은별로안보고싶고그렇다고다른거끌리는건없고뭔가움직이는영상매체를보고싶다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rhssyddlek

안녕하세여ㅕ 알티 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친하게 지내영😁 언팔 죄송해요 잘못눌렸습니다..
오늘 달 너무 이뻤는데 전화기로 찍어서 그런가 영 시원찮다. 아주아주 예쁜 노란 초승달.
한설이 보면 너무 명영도련님 톗스같다 복아야 한설복아명영으로행복을 누려라 복아샌드파세요 잘해드림
다영 인성
🎊HAPPY 24th SANGGYUN DAY🎊 루커피에서 진행하는 상균데이에 예쁜 엽서를 나눠드립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빗금은 도용방지용* 남은 이벤트가 많으니 기대부탁드려영! 🔸장소 청담동 111-3
영중은 뭐지 무슨 드라마 하나에 꽂혀서 다 그것만본다느넫
아고 그러셨구나.. 저도 컴 환경만 좋다면 연습팟 꾸려서 매일할텐데 그게 안되다보니 피방갈때만 영식박아서 그런지 실력이 영 안느는것 같아요..공대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vivereeeeeee

피곤하겠구다 조심히 들어가영😀
러브님들스밍도하고계시죵헤헤 은하수별_아론_생일축하해 꼭차트인합시다홧팅홧팅사랑해영
1.투디캐니까 영원히...제가 사랑하구잇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겟죠... 일단 머릿결이 이뻐요 둘다 장발남캐인데 어케 이렇게 예쁜지몰겟다 네짜흐 헤르셔 사랑해
임다영? 사랑해.
안녕하세요 참님 영 입니다 ´∀`
내네님한테 리본일카 영입당햇다...
알림 못봤나해서 가봣지만 알림이 안온거영ㅅ다 내가 아빈이 운동회 썰을 못본건 ㅈㅔ삐님이 나빠서이다 급기야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CRAZY_SHITDOG

군대는 뺄수있으면 빼는게 맞지 나도 갔다오고나서 허리상태가 영 아님 근데 뺀다해도 공익으로합시다 면제는 차라리 현역뛰고오는게 나을정도로 상태안좋아야함 ...
아앙... 다요? 토돌이님두영?
저는 이만 퇴트 하겠습니다 기분이 영 별로네요 그럼 다들 늪나잇 굿나잇😊😘
인터뷰영상이 하나둘 나오고있지만 난 알수가 없지....... 영알못은 웁니다 자막이 피료하다 iVoteBTSBBMAs
그런데 파인님이 찾으시는 그 외투는 아직 안 보입니다... 제가 지금 비슷해 보이는 거 다시 검색 돌리고 있는데 영 비슷한 게 없군요...
아니 막... 팬텀이 루미한테 별은 핵에서 끝없이 구성 요소들이 핵분열되어 열과 에너지가 나오는데 샌님은 초신성이 아닌 초미립자별일테니까 주변에 아무 영.... 너무 갔다.... 😥💥🔫 탕
제 트윗이 누군가에게 기쁨으로 다가간다는게 매우 기쁘네요!! 어차피 제가 잠이 깊게 드는 편이라 짐들면 몰리요!! 무기님 기분이 나앋지신다면 언제든 호니영입니다!! 😆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divine1025

몇 번이나 말씀을 드렸지만 전 신체접합을 전공한 것이지 옷 수선은 정말 잘 못합니다. 찢어진 옷을 감쪽같이 고쳐 달라니... 제가 사람 팔다리는 붙여도 옷은 영 재능이 없단 말입니다. 그러니 좀 곱게 입으세요. 듣고 계십니까? 군복 수선 끝
나는 항상 그렇지만 타이틀곡보다 수록곡을 더 기대한닼 수록곡에 내 취향인 노래가 항상 많았지... 영포에버라던가 럽이즈낫오버라던가 하옵카라던가 레인이라던가 웨일리언 52라던가 고엽이라던가 BBMAs  BTS_BBMA
글애두 해봐야 아니까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안자르시묜 댐요!!!!! 저도 그럴 생각ㅅ임,,,
데카당 ㄷ카당 페북에서 쓴 기다글만으론 영 시원치않아 이참에 다른SNS도 시작했다. 처음으로 보게되는 밴드공연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트위터한지 2주된 트찐이💙 💙친목구해용💙 👑흔적 남기시면 팔,맞팔갑니당!🎀 🙌예...트찐이에영 🙌승유니가 최애지만 다조아함😝 🙌김해살아용! 네 자칭 촌년헤헤 ㅔ 🙌고딩입니다! 공부,,,,,,나랑 거리가 멀죠
맥주 체고체고입니다 저도한캔따고싶네영..
선괄합니당 잘부탁해여영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rami31313131

쥬아입니당☘️친한거 진차 조아해욘 자주 멘션 날길게영‼️
농 로.....듣기만해도 콧구멍이 막 주체가 않되요 로 코 장인!! 귡캕 장인!! 그거 누구다~~~? 콜 시님이다아~! 인지영? 우로인지용좌로인지용앞구르고뒤구르고어쩌구꺄르륵 시 답잖은
대빡ㄱ 쪼아요영광입ㄴㄷ다
윙크가세상을구한다윙크 스무살의_박지훈 지훈잘생겼다영앤핸썸
영환불은 못했지만.. 장큡 네팩은 돌린것 같아서 기분은 좋고 이제 창만 추옵 나오면 무기류는 다 유니크...!
넴들 다른 계정 만들면서 합시다영 IVoteBTSBBMAs
영헤에 영입니다. . .아주 잘생긴 미남공이에요 요즘 동그래졌지만 살 다시 뺀데요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MMM_BatonTouch

영토르로키 보고싶다 0 흑흑 로키가 오딘네 막둥이가 아니라 첨부터 토르의 약혼자로 아스가르드에서 둥기둥기 받고 살았다면 좋겠어요 상냥한 토르가 지금까지 들어왔던 서리거인이랑 달리 귀여운 블루베이비 한테 아부지
안도의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그런 거 있잖아요? 너도 나도 즐거워서 정신 사나운......전 영 그런거에 익숙치도 않고 즐기지도 않으니까요. 전 조용한 게 좋거든요.
아 씽이 보고싶다머하고계셨어영??
젬상으로 너는펫? 인가 그거 보고싶다.. 영숙이가 상준이 생일선물로 개쩌는거 보내준다고 해서 조따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일 당일날 띵똥 하고 벨이 눌러지길래 뭐지 하고 문을 여니 와따 큰 상자에 와따 큰 리본이 묶여있었다. 그래서
화요일에 국수과영 다들어있어서진도그럼 안갈래요 저 실기시험치러갈때 맹끼님 볼지도? 그때가면 재학중인 학생들은 어떻게해요?? 기숙사에 있나???
토밴이 또 보고싶다... 위아더영... 자퇴 와우내 ㅅr랑
딴건다되는데 톡만안돼영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HIDDEN__LIGHT

저때 나보고 밥 먹고 왔냐고 물어봐서 난 먹었다니까 뭐 먹었냐고 또 물어봐서 카라아게동 했더니 🍞 그게 므ㅓ에영?
ㅌ 익숙해지기만 하면 자원이나 스킬 운용상으론 모는게 더 편해지는 순간이 있어요 특히 백마는 더더욱!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토닥토닥 다행이에요! 전사가 영 손에 잘 안익어서... 천무있음 좋을텐데 힝데스
산업화가 진행되고, 외 아버지 날은 없어! 하고 광광된 영가부장들 때문에 어머니날은 어버이날이 되었다. 물론 364일이 가부장제 데이인 건 변하질 않았는데, 참 영악한 놈들이다. 이제 또 더 어린 가부장들이 어버이날
요샌 물도 영 아니야••• 물 맑다는 거 그거 다 구라
전에 보고 싶었던 건데 자존심 센 영순이랑 그런 영순이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지 못 했던 겸석이 보고 싶어 연애 시작 때부터 영순이 자존심만 세서 절대 굽혀 들어간 적 없었고 본인이 잘못한 일에도 미안하다 소리 해본 적도
너도 나도 다 가진 비밀이라면 난 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봐, 이렇게 쉬운 평화 아이스크림, 유계영
추진님 오래보고싶다꾸영 제 탐라의 대유잼러를 잃고싶지아니해여..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__day6__6

미치겠다 ㅌㅌㅌㅌㅌㅌㅌ 이레님 너무 좋은 새럼 흑흑 넘넘 감사해요 이레님도 불로불사 불로장셍 영워니 잘 살아라 임마~~~🤗
저급한 음악은 취급하지 않는 프라이드-타카이한 음악부주장 신동윤 대 록타마시이 태산양 혼의 다이다이뜨고 경음부로 영입하는 동인지 없을리가없어 없음
실리콘냄새 집안에 범벅을해놓고 겨우요거하나건짐;;; 마무리가 영 삐죽빼죽하지만... 빼내서 다듬으면되니까~ 드디어안경몰든 완성!!!!! 뿌듯하도다!!!! 실리콘1kg으로이것밖에 990g정도는다실패 탈포기사고싶다
쿡 감사함다영단어 200개만 외우고 자께요,,,,,
그쵸그초 일도리랑 영도리는 1 2 3 4 5위까지 보상다다르던데 아마도
지금 다 안되나봐영
우당탕 비계 알리기 니노른파는 취향 난잡한 비계 오실분들 맞팔 한정으로 알려드릴게영 놀라울만큼아무도없었다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kawauso8_8

영우씨 설거지도 하셔야 된다. 화이팅!
- 우리 어머니께서 결혼 상대는 회사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한다던데, 회사 하나 넘겨줄까? - 뭐래냐 나도 내 회사 있거든. 상류층 사람들 박스영과 배주혅의 일상 대화는 이런 느낌일까? 뭐 하나 주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툴툴
몇 번이나 말씀을 드렸지만 전 신체접합을 전공한 것이지 옷 수선은 정말 잘 못합니다. 찢어진 옷을 감쪽같이 고쳐 달라니... 제가 사람 팔다리는 붙여도 옷은 영 재능이 없단 말입니다. 그러니 좀 곱게 입으세요. 듣고 계십니
그른가바요 탐라 다 그런대영
지금 다 안 되영
시간이 영 안맞아.. 슬퍼쥬금ㅁ 이제 나중에 여행가서 한ㄴ다 ?
기다리게 하기 싫어서 구하는 거예요 다들 각자 시간도 있고 저도 할 일 못하니까 저희는 늘 공팟으로 다녔잖아요 기다리는거 진짜 지쳐서 공대원들 부담 덜어주려고 구하는 거에영 수담수담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oknWplh8VzRdpJB

약간............위혹자 대충봐도 명미리랑 문1가영 배역 이름을 모름 을 모녀로 설정해놓고 미묘한 장면을 만들더니 이젠 자매라면서 키스신처럼 보이는 장면을 만든다 의도가 뭔가
우리 왕자강아지 예민미...너무 좋아 빌보드영앤핸썸프리티베이비 다 씹어먹겠네.. iVoteBTSBBMAs
갑자기 또 뽕차버린건데 민호영 비번날 하루죙일 기계만 만지니깐 심심한 노한나가 민호영 관심받으려고 노래도 부르고 빤히 쳐다보기도 하고 기웃기웃거리기도 하는데 민호영은 온리 기계라서 노한나 거기에 승부욕 붙으면 웃기겠다
이거 진짜 맛있어영!!!!!!! 옛날에 먹어보고 오 앵간~~~하면서 묵었다요
다들 작년 빌보드 왕자님들 보고가쎄영~! iVoteBTSBBMAs
민호영 귀에다가 자기야~라고 부르고기도 하고 민호영 귀 괴롭히고 그제서야 민호영 노한나 바라보면서 간지럽다하고 한나씨 왜그래? 호영씨가 나랑 안놀잖아 하면서 민호영한테 심술부리면 민호영 그런 노한나 귀여워하겠지?
켄타 굿모닝 여러분 켄타에영!!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ganzibae510

오랜만에 부계 삼계 사계 오계 다 투표하고 올게영 iVoteBTSBBMAs
영현시만 챙기고 자야지...너무 힘들다
🐶 후나! 내일 내랑 같이 영... 🐰 봤어요. 🐶 내 아직 무슨 영환ㅈ... 🐰 봤어요. 🐶 훈, 🐰 봤다니까요. 🐶 .... 시무룩 그냥 캠게 녤윙으로 윙에게 오조오억번 넘게 대시하는 선배 녤과 오조오억번 쳐
오 ㄷㄷ 20등 아니라서 너무 영광입니다 앞ㅍ으로 충성할게요 😭7
이제부터 레이 한국이름은 백설영입니다 ?
루루 연성하시겟다구요? 대호ㅓㄴ영 폭죽팡팡
드디어 👉그해, 여름 손님👈 다 읽었구 영잘알이였으면 좋겠다고 오조억번 생각했다....실은 0개국어라 더 그런걸지도....멍청한 나....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Gotdeokhu

롸ㅏ 그거 바로 영융갤러리가면 있어오..! 그거 달성한거 알린은 전 늦게와슈미다.. 왜 안될까하구 영갤 스프레이 보니 있었어오..
헤어 착장등등 모든게 다 앓음 포인트에영
보리스의 본성과 외모는 아버지를 예프넨은 어머니를 닮았다는 데 둘 다 율켄과는 거리가 영 멀어보인다 보리스는 겉은 강해도 속은 여리다고 생각하는 데 율켄은 뼛속까지 영혼까지 단단하고 차가울 것 같은 느낌이라 율켄이 젊었을 뗀
거기다가 앤캐랑 100일임~~~~,, 후 오늘 너무 좋은 날... 고록 색칠 못하고 껐는데 다시 켜야겠다 거기다가 관캐님 영고셔서..양심에 가책ㄱ느껴.. 오래걸려도 영고로 드리고 싶은데 못드려 으악ㄱ악
탐라에 곰독이 심어졌다.. 곰독 영에이스를 보고와야겠다- 정신건강이 피폐해진다 야 카프카 나 좀 보자
...........원래 두 팀을 진짜 싫어해서 그런가 저는 둘 다 너무 별로네요. 블락비 쪽은 취향 탈 거 같고 이 노래는 객관적으로도 영...
지금 앞에 있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래는 현재의 연속이다. "야, 여기 너무 아름답다. 다음에 꼭 다시 와야지"하는 사람이 있다. 린다 아널드는 "다음이 아닌 지금 여기를 마음껏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조언한다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JBJtwt787

다들 낼 학교가영? 난 안강~!
오!하!영! 보!고!싶!다! 걸크퀸
사랑하는 영현시❤️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언제나 아프지말고 행복하기!!
부탁드립니다🙏🏻 26일 펩시콘날 영동포팡슬로건 나눔해요 공지 꼭 읽어봐주세요 그래도 영혼을 갈아서 만든 슬로건이니까 받아가주세요 영동포팡 나눔 펩시레트로파티 펩시콘나눔 영동포팡나눔 YDPP나눔
영현시입니다💛 영현아 오늘 수고많았어💛
스 왑 도 시 _ 종 영 이러면 서치 안걸리겠지 대사보고 명장명 스쳐지나가서 너무 대박이였다....진짜.....대박...
연재중단되었던 합법드러그는 현제, 'Drug&Drop'로 제목을 바꾸어서 '영에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다영 영이 손을 영앤리치 와영 재휸 맨날 Muji_0613

.. 토닥토닥 푹 쉬여영 병원도 갔다 오시구..
헐러러러 다시올려야겠다ㅏ 고마워영 넘 올마뉴 이것만큼은 레스트를 포기할수밖에..
따흐흑 다음에 공연갈땐 꼭 영님도 오셨으면 우리 만난지 반년다되어가는거 실화
220에 나오는 대사를 영자막으로 번역하면 이렇다. "너랑 싸운 뒤 나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어." "너랑 싸운 뒤 나는 너만 생각났어." 이렇게 애절한 핑퐁대사인데...
끄앙 영다ㅏㅏㅏㅏㅏ 놀게해줘ㅓ
이 준 영 귀 엽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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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햇빛

🌸태경아 학교가자!! 🌸 첫번째 임시프로필 이태성 선생님을 맡아주신 👉 빼꼼님 서햇빛 선생님을 맡아주신 👉 새벽님
아 짖ㄴ짜 클리셰 순정망가 태햇 보고 십다;; 서햇빛 이태성 깔이라고 소문 낫는데 알고보니 소문 낸 게 이태성
저 인소감성 조아하거든요 ..... ..ㅌ ㅌ ㄱ 사대천왕 이태성이랑 깔 서햇빛 주새요
놀라서 손 꽉 쥐어버리는 바람에 푸딩도 손 안에 뭉그러져버림... 와당탕 소리에 태성쌤 8ㅁ8??? 하고 달려온 서햇빛 그거 보고 아이고 저런 어쩌다 그러셨어요...하고 당황해서 경직된 이태성 데려가서 싱크대에서 손 씻겨주기...
서햇빛 앞에서 바보가 되는 이태성의 헤실헤실 타이밍 너무 조아요
뒷골목에서 옆학교 일찐^^들이 야 니가 이태성깔이냐? 하고 껄쩍대는데 이러지 마세요 하며 울망거리는 서햇빛.........
이태성 자켓 걸치는 서햇빛..... 헉 아니 저것은?! 사대천왕 이태성의 자켓?!?! 설마.... 쟤가 이태성의.... 깔?!?! 개소리

이태성 서햇빛 햇빛쌤 태성쌤 새빛남고 우태경 태햇 norgusipda

그게 서러워서 또 우는 이태성 결국 못참고 제가 선생님을 좋아해요 하고 말해버리고 그 순간 도닥이던 손 멈추고 조용해져서 고개 들었는데 서햇빛이 완전 싸한 표정으로 알고 있었는데 네가 그걸 말하면 안되지. 해서 섬칫하면서 잠에서 깨어나는 거 보고싶다
이태성 꿈꿨는데 자기가 서햇빛 동료 교사가 아니라 학생이었음 조켔다 너무너무 조아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 조차 서햇빛한테 폐가 되는 일이라 억울해서 우는데 서햇빛이 다정하게 등 쓸어주면 조켔어 태성아 무슨 일이야. 선생
넘 좋져...교무실에서 졸다 꾼 꿈이면 좋겠어요 서햇빛이 살갑게 깼어요? 하는데 깜짝 놀라는 이태성이랑 그걸 본 햇빛쌤 반응 상상하면 넘 재밌단 거예요...X0....
카페모카 휘핑 추가해서 먹는 이태성. 휘핑크림 떠먹다가 입가에 묻히는 이태성. 앞에서 차마시고 있다가 이태성 입가 손가락으로 쓱 닦아서 손가락에 묻은 휘핑크림 빨아먹는 서햇빛.
뇨타 서햇빛 몸매 완전 대박 조은데 맨날 펑퍼짐한 옷으로 가리고 다녀서 다들 몰랏음 조켛다 집에 있는 옷이라곤 가디건... 롱코트.... 롱스커트.... 이런 것들 뿐이니까.... 여름에도 롱스커트 입어서 아무도 모르고 이태성만 알아야 함.....
ㅏ.. 좋아뒤진다 진짜 둘이 봄에 커플로 트렌치코트 사입고 다니면 최고로 좋음 이태성은 단추 안 잠그고 그냥 걸치는데 서햇빛은 단추 꼭꼭 잠그고 끈벨트로 리본도 묶어조야 함
고딩시절 이태성은 물리동아리였고 서햇빛은 화학동아리엿게ㅆ구나 둘다 축제때 부스 운영하누라 잡혀있는거 넘 대박이겟ㄷ다

급할 땐 차에서도 하는데 머리카락 엉키고 치마 구겨지고 난리낫음 조켓다 넣기 전에 속옷 위로 비비는.것도 좋음.... 아 그리고 서햇빛 브라후크 푸는 이태성 존나 섿시하겓다
둘이 연애하는 거 엄청 티내긴 하는데 대놓고 저희 사귀어요~ 한 적은 없어서 하루는 눈치 없는 직장 동료가 서햇빛한테 햇빛쌤 소개팅 하실래요? 하는데 이태성 개빡쳐서 교무실에서 쩌렁쩌렁하게 햇빛쌤 저랑 사귑니다 하는 거 ㅌㅌㅌㅌㅌ
애들 마피아au 옷부터 설정까지 다 좋았는데 햇빛쌤이랑 태성쌤 없던 건 좀 아쉽다. 개인적으로 서햇빛은 마피아, 이태성은 경찰이 잘 어울릴 거 같음. 전 보스랑 오래 알던 사이에 태경이 어릴 때부터 업어키운 서햇빛이랑 이제
운전면허 딴 서햇빛....... 그리고 서햇빛이 처음 차에 태워보는 이태성......
베스트드라이버 서햇빛 포기못해............ 앞에 초보운전자가 버벅거리다가 실수로 차선 넘어서 사고날 뻔했는데 환상적으로 핸들 돌려서 사고 피하는 서햇빛 그리고 조수석에 앉은 이태성어맛 멋있어.....!
그리고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고 하는 서햇빛 보며 자신이 미술에 재능이 얼추 있음에 감사하기...... 흑 넘 기엽따 머리카락이랑 눈 그릴 때 엄청 공들였을 것 같아 무조건 예쁘게 그리도록 노력하는 이태성...
서햇빛태성쌤 저 수족관 가고싶어요. 이태성이 근처에 있나요? 서햇빛음... 아마 없던걸로 알고있어요. 이태성그렇다면.. 횟집은 어때요? 서햇빛....

이태성 서햇빛 햇빛쌤 태성쌤 새빛남고 우태경 태햇 160x60

서햇빛 어깨에 잇자국 내면서 박는 이태성이랑 벽 짚고 간신히 서서 바르작거리는 서햇빛 주세요....
이태성 몸에 와인 뿌리고 싶다.... 그리고 서햇빛이 그거 다 핥아줘......... 특히.... 응... 거기... 부탁해.... 찡긋
사제물 태햇 보고 싶음... 굳이 제 옷자락을 잡고 눈접어 웃으며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사하는 서햇빛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이태성......
고딩 서햇빛... 지금보다 조금 더 저돌적으로 플러팅했을 것 같음 자기 예쁜 거 알고 얼굴 믿고 플러팅하는 거 넘 조앙 이태성 선생님한테 매일매일 플러팅 해조
서햇빛보다 서햇빛 신체 사이즈 잘 아는 이태성 존나 좋음
이태성 생일날 서햇빛이 장난으로 서햇빛 하루 이용권 이런 거 만들어서 선물이에요~ 하고 줬는데 진짜 선물은 따로 준비해둠 그 어떤 선물보다 좋아서 입틀막하는 이태성......
해변가 구경 나왔다가 이태성 마주쳐버려... 그리고 이태성 서햇빛한테 반해서 매일 구애하러 찾아와야 함...

이태성 머릿속엔 서햇빛이랑 결혼하는 루트 아니면 독거노인 루트밖에 없을 것 같음
필요 이상으로 신중하게 구는 서햇빛이랑 마음 떠난 이태성 아닌지
복학생 서햇빛한테 감긴 새내기 ㅣ태성 보고 싶다
태햇 과제 스타일 다를 것 같음... 서햇빛은 과제 받은 날부터 열심히 해서 조기마감 하고 이태성은 기간 다가올 쯤에 해서 하루 정도 남겨놓고 끝낼 듯 그리고 제출 전날에 서햇빛 과제 검토하고 수정해주기.... 서햇빛나 나름 선배인뎅....
새빛남고 학생회 이태성 쌤 '아, 서햇빛. 그렇게 말하면, 심장 터진다고.' Cos. Pb. 꾸님😘 99nine_nine99
한참 후후 불어먹는 서햇빛 짱..... 서햇빛 아플 때 이태성이 간병해주는 거 보고 싶다...... 죽 떠다 먹여주는데 숟가락 앞에 두고 계속 후후 불다가 느리게 뇸뇸하는 서햇빛 존 귀
서햇빛이 학교에서 과제하느라 밤샘하면 자기가 이따 깨워줄 테니 삼십 분만 자라고 해놓고 푹 자게 냅두고 자기가 손 보는 이태성.....

이태성 서햇빛 햇빛쌤 태성쌤 새빛남고 우태경 태햇 Einherjar_K

이태성 늦잠 자서 캡모자 눌러쓰고 마스크 끼고 왔는데 완전 예쁜 옷 입고 화사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서햇빛 때문에 후회max 찍ㅓ버려
좋아해요 좋아해요 사랑해요 무릎꿇고 울면서 볓번이고 고백하는 이태성과 의자에 앉아서 무표정으로 내려다보는 서햇빛 보고싶다 마피아au면 더 좋을거 같음
서햇빛 때문에 2차 가는 이태성.....
새빛 멘션업시 그냥 해야지 헠헠 멘션한_캐에대한_첫기억 우태경 빼고 가나다순으로 우태경 남궁시운 노신우 서햇빛 신다온 이태성 임재림
이태성 남방 입을 때 자기 패션 취향대로 단추 언발란스하게 하는데 서햇빛이 태성아 단추 잘못 채운 것 같은데~ 하는 순간부터 그 이후로 남방 입을 땐 단추 바르게 꼭꼭 채운다....
이태성 술게임 같은 거 극혐해서 웬만하면 진짜 안 가는데 서햇빛이 간다 해서 따라가는 거...... 너무 순애보적인데 점 슬푸다 흐흑
체대 이태성 미대 서햇빛....

이태성이 생각하는 인기인의 조건 1. 주변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며 얼굴이 서햇빛 2. 공과 사를 잘 구분할 줄 알며 얼굴이 서햇빛 3. 약속 시간에 맞춰 나오며 얼굴이 서햇빛


햇빛쌤

햇빛쌤한테 푸딩 대접하고싶어하는 이태성 보고싶다 사진처럼 플라스틱 컵에 담겨있는 커스타드 푸딩인데 만화에서 나오는 것 처럼 그릇에 퐁 하고 담아서 가져다주고 싶은 욕심에 뒤집어서 바닥부분 티스푼으로 빡빡 치다가 박살내고
이태성 겉으로는 처음인데 이렇게 잘하냐고 칭찬해주고 괜찮다고 격려해주는데 속으로는 심장 떨려 죽게 생김 내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햇빛쌤과 죽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그게 올해는 아니었는데
햇빛쌤이랑 사탕요정 이태성....햇빛쌤 머리카락이 오류때문인지 군데군데 비는 바람에 내가 야매로 칠해서 약간 지저분...
새빛남고 보면서 전지적 학생시점으로 무지하게 신경쓰얐던 것 1. 고등학교 2학년 기말고사 버린 임재림루트의 우태경의 미래 2. 햇빛쌤 조아한다는 이유로 학생의 물리수행점수를 0점주는 이태성쌤
걔 햇빛쌤 조아해서 이태성쌤이 맨날 물리수행0점 주잖아 처음 들었을때 그게 뭐야~~.....?....아ㄴ니 진짜 그게 뭐야...? 이랬던 기억....
이태성이랑 우태경이 배다른형제라는 컨셉으로 태성햇빛태경 보고 싶다 막 이태성 집와서 태경이한테 조용히 햇빛쌤 내꺼니까 슨드지 므르 햇빛쌤 내꺼니까 손대지 마라 라고 조용히 말하는거보고우태경 비웃으면 태성쌤 혼자 소리 없는아우성

이태성 서햇빛 햇빛쌤 태성쌤 새빛남고 우태경 태햇 160x60

이태성이랑 우태경이 배다른형제라는 컨셉으로 태성햇빛태경 보고 싶다 막 이태성 집와서 태경이한테 조용히 햇빛쌤 내꺼니까 슨드지 므르 햇빛쌤 내꺼니까 손대지 마라 라고 조용히 말하는거보고우태경 비웃으면 태성쌤 혼자


태성쌤

새빛남고 촬영왔어요 이태성쌤 했는데 열심히 물2 가르치고왔다 ☆이과생☆ 물2 공부하세요 님들^^
4. 저 이태성쌤 안좋아함. 그 까칠한 쌤 뭐가 좋죠?
다온이랑 태성쌤은 둘 다 좋아하는걸 감추질 못해서 사귀게 되기까지 얼마안걸릴거 같아요 아 아닌가🤔 다온이의 애정결핍을 생각하면 역시나 시련이있겠지만 이태성이 우직하게 날 좋아해도 벌 받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좋아하라고 박
아 태성쌤이 입는 것도 귀엽겠다아. 쌤들끼리 사귀고난다는 하에, 태성이 웨딩드레스 코스프레를 발견한거지. 햇빛에게 입혀보자고 한 걸, 무심코 2개 산 거. 근데 그걸 모르고 있었는데 햇빛이 배달 온 걸 풀고서야 알
저는 첫인상 해시에 자꾸 태성쌤 들이대는 이태성 빌런....😎


새빛남고

이태성은 아이돌이었다가 그룹해체하고 독립하면서 배우로 전향. 그런데 첫 배우 출연작에서 다른 연기는 그럭저럭이지만 멜로 연기를 너~무 못해서 엄청난 혹평을 받고 의기소침해 있었음. 그리고 다음으로 출연하게 된 작품이 새빛남고라는 퀴어 드라마.

18.02.09 새빛남고 - 이태성 쌤 "이자식들.. 물리를 뭐로 알고있는거야" 실제로 저 노트는 저의 물2 노트..^^ pb- 갓진사 소라♡
새빛남고 학생회 고문대리 이태성 "뭘 봐" Cos. 160x60 Pb. 99nine_nine99


우태경

새빛회의 모든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코스스탭💖 우태경 - 소휼 님 남궁시운 - 월화 님 노신우 - 맥 님 신다온 - 리베 님 임재림
이태성 얼굴만 봤을 때왜 못공략...? 플레이 초반이 사람이 나오면 우태경 성격이 좀 더러워져서 재밌다


단추

더워서 땀에 찌든 이태성 셔츠 단추 풀고 펄럭이는데 셔츠안에 아무것도 안 입어서 보이는 삐이이이이
이태성 너무 야하다 단추 풀고 팔뚝도 드러내고 어?


웃으며

직각 주차까지 환상적으로 하고는 예쁘게 웃으며 도착했어요^^ 하는데 이태성 아직도 어안이 벙벙함 이 사람 저번엔 일부러 그랬나????

이태성 서햇빛 햇빛쌤 태성쌤 새빛남고 우태경 태햇 RessMor


신다온

신다온선생님 제 잘생김은 숫자로 표현한다면 8인것같습니다. 이태성네가 어쩐일로 그런말을 다하냐? 신다온8을 옆으로 기울이면 무한대로 발산하니까요! 이태성평생 옆으로 기어다니게 해줄까?


시간에

이태성 앞에서 시간에 대한 인지 따위는 우선 순위에서 저만치 밀렸고 나는 하루살이가 되었다. 오늘이 아니면 안돼. 오늘 사랑받고 오늘 미움받을래. 미성숙한 상념이 쉬지않고 솟구쳐서 저속한 쾌락에 취하는 기분이 들었다.


풀고

그리고... 머리는 높게 안 묶었음 좋겠다 거의 풀고 다니거나 반묶음만 하고, 여름에도 더우면 가끔 아래로 묶는 정도... 그래서 이태성 마음놓고 뒷목에 자국 잔뜩 내조라 그리고 혼자 뇨타햇 목덜미 만지면서 만족해조


싶은

이렇게 못되고 나쁜 나지만 갖고 싶은 사람 하나 쯤은 하늘에서 허락해 줄 것이라고 멋대로 단정지었다. 전부를 주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이미 전부를 내주었다. 사랑한다는 말은 여전히 나쁘게 들렸지만 주체가 이태성이라면 나쁘다 못해 악질적이어도 좋았다.
언제든, 이라는 단어 하나로 줄이기엔 내가 언니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데. 더워서, 시원해서, 비가 와서, 비가 안와서, 해가 져서, 해가 떠서, 답답해서, 행복해서 이태성이 보고 싶은 거야.


좋음

이태성 대학 다닐 때 보고 싶다... 패피인 것도 좋은데 꾸미기 귀찮아서 걍 후드에 과잠 입고 다니는 것도 좋음...아.....


마음

언니가 이렇게 귀엽게 굴게 만들었잖아. 그럼 누구 때문인 줄 알았는데? 나는 몸부터 마음까지 몽땅 이태성 꺼라니까. 언니가 해놓고 나한테 물으면 내가 알아요? 빨리 생각해봐요. 어떻게 했길래 날 이렇게 만든거야.

근데 이태성.... 마음 접는 거 가능?
아 갑자기 궁금해졋다 이태성 ㄹ 마음 접는 거 가능한지??? 접겠다고 말만 한 1949294929번 했을 듯
이태성 처음엔 진짜 별 관심 없었어요. 공략캐 아니길래, 아 뭐 엑스트라인가보다 근데 좀 까칠하네? 좀 별로다😓... 였었는데 그 케이크 사건을 보고 그 이후로 겉잡을수 없었어요.....💖 지금도 매우 별로에요. 내마음의 별로....⭐️


언니가

아. 이태성 누구 애인이길래 이렇게 예쁘지. 언니가 말해줘요 누구 애인인지.
내 눈 다 가리려고 그래요? 난 상관없어. 백치처럼 굴 수도 있어요. 이태성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 언니가 나를 사랑해주기만 한다면.


선생님

★이태성 선생님, 그냥 고백하시면 안 돼요?★


이태성

보세요 이태성의 떡 벌어진 어깨와 도트무늬와이쌰쓰 존나개중요

이태성 서햇빛 햇빛쌤 태성쌤 새빛남고 우태경 태햇 norgusipda

와대박... 긴머부 이태성....;;;; 헤테로면 가만안둔다
무슨 말을 원해요. 사랑한다는 말? 아니면, 전부 다 이태성 꺼라는 말? 사랑해. 난 다 이태성 꺼야. 다 가져요.
다음생엔 이태성으로 태어나야하나
이거 이태성
이태성 없이 나 그동안 어떻게 살았지?
이태성 엉덩이 만지고 싶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주인이 되어줘요. 사랑해, 이태성.

이태성 서햇빛 햇빛쌤 태성쌤 새빛남고 우태경 태햇 182__176

이태성이 내 숨 쉴 곳이니까. 매달리게 허락해 줄 때부터 이태성은 내가 돌아갈 곳이었는 걸. 예뻐요, 언니. 정말 많이. 사랑해. 이태성 유일은 내가 다 가질거야. 욕심쟁이라고 뭐라해도 어쩔 수 없어.
아 모든 손님이 이태성이라면 아무리 올려와도 행복할텐데
틈 없이 꽉 안는다. 네 품에 얼굴을 묻었다가 천천히 들어올려 시선을 마주한다. 이태성은 어떻게 품도 예쁘지.
이태성 고등학생때 본인은 몰라도 학교내에서 인기짱짱이었을것 뇌피셜이다
이태성 정복 잘어울릴느낌이니까 아마 교복도 무지하게 잘 어울렸겠지.... 약간 교복입고 맨뒷자리 안장있을거같은 이미지임
물은 이미 한계까지 차서 질식하기 일보 직전이었고 그냥 다 될 대로 되라는 심정 밖에 남지 않아서 나는 이태성의 손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절정에 오르길 바라니까 절정의 사랑을 줄 것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언니에게.
뇨타햇 커플템 하는 거 즐겼으면 좋겠다 하다못해 머리도 이태성이랑 커플로 염색해버려....;;; 다짜고짜 갈색으로 염색하고 나타나서 우리 이제 머리색 똑같네요^^! 해서 이태성 죽을 때까지 갈색머리 할 거라고 다짐함

이태성 서햇빛 햇빛쌤 태성쌤 새빛남고 우태경 태햇 S_B_shcool_cafe

이태성 후회하느냐 물었는가? 이태성 글쎄.. 아니라고 하면 거짓이랴마는. 이태성 허면 과거로 돌아가도 그 행동을 또 하겠느냐? 물론일세. 이태성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니 말이라도 이리 해야지.
이태성 존나 대물이야 진자 악
이태성 폭군 너무 어울림....
이태성이 말아먹는 나라라면 죽을 때까지 함께하겟다.....
이태성이 나를 순장시켜도 ok....
배울 곳이 어디있어요. 굳이 따지자면 언니한테서 배우는 것 같은데. 이태성 생각하면 그런 문장 밖에 생각이 안나거든.
최애_이름을_쓴_후_나머지는_자동_완성_기능에 이태성에게 지난 달 동안 정성을 들여 성사시킨 것이다 내가 좀더 적극적으로 태세를 갖추고 있다 ??

이태성 서햇빛 햇빛쌤 태성쌤 새빛남고 우태경 태햇 tHe_latteR____

이태성 너무 대물이라 딱붙는 거 못 입는다... 아무말
이태성이 까칠해서 별로라고 한다면 반박할수가 없다. 내가 생각해도 이쌤 까칠하긴 하니까... 하지만 이태성이 귀엽지 않다고 한다면 그것은 용서할수 없음. 왜냐면 존나 귀엽기 때문에.
결론 이태성 앞머리 반곱슬 존귀
오ㅔ 이태성은 반곱슬이지??? 귀엽게 시리
이태성 왤케 잘생겼네 현실은 이혼남 후
락밴드 하는 이태성 포기 X
이태성 찌찌 만지고 싶어 개강이 웬 말이야
이태성
세상의 모든 달달한 간식 다 이태성 먹이고 싶다
옷 젤리 먹는 이태성
대학시절 이태성 고닥생시절 이태성 주세요.
프로이과생 이태성 ㄴㅁ ㄱ ㅈㄴ ㄱ 개처ㄱ
나는 이태성 애인이에요. 그래서 이태성 눈에 제일 귀엽고 예뻐.
이태성의 미묘하게 띠꺼워보이는 기본표정 넘 조아
그리고.... 복싱하는 이태성 채고.
이태성이랑 치킨 먹고 싶다 ㄹ 존나 맛있게 잘 먹을 듯
이태성 후드에 과잠 입고 뒤뜰에서 담배 피다가 후배 마주쳐서 담배 비벼끄는 거.... 개좋
이태성 진짜 왜 왜 화면속에서 못나와요 우리 귀요미
하 이태성 왜 이름도 이태성이지 왜 물리쌤이고 왜 화학쌤 좋아하구 왜....
이 조합은... "이태성" 이다
이태성 뭔데요
태자가 두명 들어가있길래 이태 이태성
이태성 어감 구수하구만
이태성 우리는 서로 밥 꼬박꼬박 챙겨줘요 굶어죽지말자
이태성조......
이태성....저희 이번에는...다같이 삽시다...소지품도 생존특화형으로 가져가니까요..
이태성조 조사운 괜찮겠...죠...?
이태성조최생할거잖아...
이태성조에 보균자가 없길 바라며
아 이태성 귀여워 어떡해
이태성조가 지금 인원 제일많아보여
이태성이요...!
아 저는 내일 애착인형 가지고 있는 이태성과 주종관계 햇빛태성 썰을 풀겁니다 알겠지 내일의 미로로야? 네가 잘 해줄거라고 믿는다.
이태성조같지않ㄴㅏ요
나 이태성 너무 사랑해서 어떡하지. 아주 잠깐 눈 감았을 뿐인데 이태성이 꿈 속까지 점령해서 일어나기 어려웠어.
이태성....미안하다 사랑한다...
예브고 조신한 이태성이나 보자....
이태성 어디가 조신하냐면.... 가슴 근육......
이태성이 생각하는 거, 느끼는 거 솔직하게 말해줘. 하나하나 전부. 말 한 마디마다 황홀해질 거야. 위험하게 느껴질 정도로.
사랑해 이태성. 내 삶의 유일한 사랑이 언니야. 낮과 밤이 바뀌는 이치처럼, 그렇게 당연하게 언니를 사랑하고 있어. 깊은 물 속처럼 사랑하고 있으니까 푹 젖어줘요.
천호진배우 이태성배우 갑자기 재능발휘공간 되었네 본체님들 특기시라고 하더니 그걸 여기서
5.좋아하는 옌예인!:음...~~ 여자연예인은 안지영과 우지윤을 좋아하구 남자연예인은 배우 이태성정두?..
아,,이태성보고싶다



티켓팅

티켓팅 성공하길 바래요 *-* 하하하
티켓팅은 운이라 될사람은 뭐로 해도 되더라고요하하
다들 머스터 티켓팅할때 나는 골디를 하는거야....하하ㅏㅏ....
아 티켓팅때문에 피시방 주변에 아무데나 들어왔는데 1시간에 1900원임 하하
골드디스크 티켓팅 망함 하하하하하ㅏ핳하하 ㄹ울고싶다
돈도 시ㅏㄴ도 없어서 티켓팅도 못했다 하하하하ㅏ핳하ㅏㅏ하ㅏ
아 오늘 티켓팅 ......... 자구일어나서 까먹어 버렸다 하하하하하하하ㅏ핳하하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ye42921

역시 티켓팅은 피방에서해야해...폰은 나랑 좀 안맞아...하하하
와 친구 티켓팅 해줬는데 그라운드 4열 잡았다 하하ㅏ하
골디부터 티켓팅이 망하다니 하핳ㄹㄹㄹ 나 국시끝나면 막 보러댕길ㄹ껀데 도와주질않네
흑ㄱ 젤리진님 취소표 꼭 잡으세요! 전 이미 늦었어요,, 하하ㅏ 진샤 티켓팅 한번도 성공 못한 똥손 나야나,,
티켓팅 광탈당한사람.....하핳하하하하ㅏ하하ㅏ핳
하하하 티켓팅 망했어 하하하하😂😂😂😂😂😂😂😂😂😂😂😂😂😂😁😁😁😁
티켓팅 망한사람 바로 나다 하하핳..

하하.... 티켓팅 대망함


웃으며

그럼요,,,~ 선배님은 예쁜 꽃을 두면 모두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고 놓지 않았겠습니까? 설령 배탈이 나도 괜찮을 거란 말이죠. 말을 마치고는 으하하, 크게 웃으며 등을 팡팡 두드려 주었습니다.
하하, 물론이죠. 앉아주신다면 엄청 푹신하겠는걸요. 싱긋 웃으며 바라본다
나는... 흠... 팔짱을 끼며 생각하는가 싶더니 대장 격이 아니라.... 대장이다. 두 둥! 그러다가 장난스레 웃으며 어깨를 으쓱인다 하하! 농담이고, 한 땐 그랬어. 이젠 아니지. 파파가 있으니까.
으음... 웃으며 말해 비밀이요. 그래도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죠. 하하,
하하, 너 그렇게 아끼다 망하는 수가 있다? 장난스레 씩 웃으며 제 손을 살랑살랑 흔든다
손 잡고는 멋쩍게 웃으며 하, 하하하하... 하하. 잘 부탁드려요, 저도.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sochio0805

하하.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재롱을 떨어주진 않으셔도 됩니다. 굳이 그러시지 않으셔도 충분히 귀엽고 예쁜 아가씨니 말입니다. 쭈그려 앉아 눈을 맞추고 눈꼬리를 휘어 웃으며
후후, 하, 하하! 그렇지, 그렇지. 원래 굉장한 사람은 굉장한 찬사를 받아야 마땅하지. 너도, 이 노마도! 웃으며 하말의 어깨에 손을 올려 그러니 열심히 놀고, 열심히 지내고, 열심히 싸우자. 이 말이다.
하하 농담이야 농담. 우리 아직 팔팔한 나이지!! 진짜라니까~ 장난스럽게 웃으며 사진, 폰에 있었던 것 같은데- 잠시만 아! 봐봐 이건 약한 사진이긴 해. 우리엄마 취향 이 유별났거든 하하. - 이연두


골디

골디 시간차 뭐세요... 엿맥이는 것도 아니고.. 하하....
하하하 골디 하는데 서버터졌다
골디 시도조차 못하는 공백 왜 사니... 하하하..... 크흡
골디는 걍 0석밖에본게없습니다..하하

골디 저 빼고 다 성공하셨군요 하하
아아....골디 광탈..하하하
아아 지니에서 출첵이벤트로 10명 1인2매로 티켓주던데 골디 하하 그래서 방금하고왓
하핫...골디 가고싶네요 하하하하
골디 망햇음 하하하
골디....? 나랑은 운명이 아닌가봐^^ 괜찮아 티비로 보면 되지 뭐!! 하하하하하핫!! 아 근데 눈물나눈물난다 눈물나 하하하하하핫핫핫핫
나는요.. 팬콘도 못가구요.. 골디도 못가구요.. 예.. 하하하ㅏ하하ㅏㅏ핳하하ㅏ하하ㅏ하하하하하하핳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GwishNl

볼수있는건 골디뿐만이 아니에요...! 다른거 잘하면 되지요 하하하.... 패배자...


괜찮아요

7. 왜 이런 일을 벌이냐고? 당연히 재밌으니까♡! 8. 하하, 내가 좀 예뻐야죠. 9. 저는 괜찮아요, 아프지 않아요! 5개 이상 맞추면 리퀘에
응? 그냥 저는 딱히 안 먹어도 괜찮아요. 그냥... 어... 소화기관이 별로 좋지 않아서. 하하.
괜찮아요 .....하하하 .... 워너원고봐요
찌질하다는 너의 말에 웃음을 크게 터트릴수밖에 없었다. 와하하- 찌질이라...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거네요-! 한두명은 꼭 있거든요. 괜찮아요. 다 걸러냈으니까요. 아직도 웃긴지 키득키득 웃어대
아직까지는 괜찮아요................잘따르고있으니까 ㅈㄴ 하지만 너무 심하면 복흑이 된다 하하하
하하 란비님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써봤습니다 찡긋 은 진짜 육성으로 써본 적은 없는 것 같긴 하네요... 괜찮아요 한 세정거장 지나서!! 별로 안춥기도 하고 운동삼아 좀 걸었읍니다😊😊

하하 괜찮아요 약 먹는거말곤 딱히 힘든거 없어요 ..!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도 별거 안해서... 그리고 약 많이 줄은거에요 걱정 감사해요!


친구

해석:친구가 멀리서 오면, 식사대접을 해야죠🤗 오늘은 중국사람으로서의 장사장~ 尽地主之谊본 지방사람으로서 정의를 다하다 라는의미입니다 편하게 의역하면 친구가 왔으니 내가 쏠께!정도 이건 老北京 북경 의
있어! 푸흐하하하하하흐히하하하하! 아, 내 가장 가까운 친구랑 특별한 친구랑! 다른 친구도 있어! 그리고 친구도 있잖아? 응? 살아있어! 가장 가까운 친구랑, 특별한 친구도 좋아해! 무지무지 좋아! 푸흐하하하하! 친구도 좋아!
..!! 친구! 무르기는 없어! 그리고 나에겐, 이게 쉬는 거라고! 하하하! 노려보다가 감동 받았다는 듯이 반짝이는 눈빛으로 바로 바꾸고서는 인상을 풀고서 이가 드러날 정도로 환하게 웃는다.
엣, 그랬니? 하하, 너무 큰 칭찬을 들어버렸네! 고마워! 편하게 대해라구, 그래도~!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으니 말이야! 나도 잘 부탁해, 츠바키! 힘촤게 쓰담!
하하 전 친구도 애인도 없어서 클스마쓰때 시간 많아요 라고 말했던게 24 25일 8시간 근무가 되어 나타났다. 아마 저 이틀동안 나능 쥭을거시다ㅏㅏ.... 지난주부터 미친듯이 바빴는데 과연 얼마나 지옥이 펼쳐질것인가
너는 어차피 맞아도 골골대면서 버틸 것 같으니까? 으하하하하하학. 뭐~ 그럼 친구 된 기념으로 뒷통수는 안 때린다고, 그렇다고 칠까?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kentakyw

하하하... 재미있었잖아? 그렇지 친구? *
울동생친구한테 맡겨놨는데 일단지금 버스안이야 하하핳하핳 모르게따 일단 해봐야징
좋은 데 많이 가네요. 솔직히 나도 같이 데려가달라고 하고 싶어요. 하하.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건가요?
그리구 친구들아 나 이브날 서초벨기에 갈 야 ㄱ개ㅉ쩔지지ㅣ하핳하하하핳화ㅗ하로히롷리ㅏ횔
하하하! 자넨 어쩜 그리 항상 그렇게 심술맞은가? 성격이 그 모양이니 친구가 없는거라네.
친구 데뷔했다면서 잘 돼서 연예인 덕 좀 보고싶대 친구가 장난감인가 하하
이 사진 보자마자 떠오른 대사 이거였다 -자네가 우리 아들이 만난다는 그 친군가? - 아이참 아부지 진자 ; -아 넿 씁 네 저는.. 네 저입니다.. 그 친구..하하! 씁

하즈키상이 ._. 아...친구 ._ . 라고 해서 ..정말 내 친구 미미 편지를 앞뒤로 보면서 아 ._. 친구 ... ._. 하하...하하.. 돌고래죄송합니다...


하핳

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파파파하파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절 말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하하핳!
핳하! 썰도 연성도 제가 더 빨랐지요오?! :D 하하핳하!
하하하핳
크크크킄크크ㄱ......하하하핳하하하하ㅏ!!!!!!
숙소에 규칙이생겼어요!!숙소에서 쓰레기를안버린다거나 자기짐을안치우면 5천원씩 벌금!!! 하하핳 보시다시피 아주귀여운 대대돼지저금통에 넣는건데요!! 무려 500원짜리로 900만원까지넣을수있데요 아스트로 파이팅!!😂 다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Memory94

허헣 못본사이에 실력이 많이 늘으셨사옵니다. 쿨ㄹ럭 원래도 존잘이셨으나 더 존잘이 되셨습미다.하하핳핳하 피토피토
크핳하하핳하ㅏㅏㅏㅏ
하하하핳 멜로디넹! 했을 때 진짜 너무 귀여웠는데 웃는게 천사야 애기처럼 웃으면서 브이 해주고 애교 평생 해주라
아 내일워너원고한다 히핳하핳하ㅏ하하하하하하ㅏ!!!!!!!!!!!!!!!!!!
하하핳 난 동물이라곤 오버액션 아이들뿐 못그리는데 어쩌겠다고 여우귀와 꼬리가 있어야하는 아이를 신청한골가...
* 저는 저 자신을 아낌당XD! 그래서 항상 행복하지요 꺄하하핳!
칼데아가 내 고향! 핳핳하하핳!!

아녀넘어여 지금8성인데 하나두몰라여 하하핳
하하하하하핳핳
너에게 난 취해 순서를 조금만 바꾸면 난 너에게 취해~ 난 이 밤에 취해~~~ ... 하하ㅏㅏ하하하핳하ㅏ하하하핳 쨌든 잘 들을게!!
큽...이ㅣ벤트당첨되서편하게가고싶은심정입니다 😣,,,일산킨텍...하하핳하하...하낱티켓 핳
어우 안되겠다 안되겠다 하하핳 안돼 안돼.. 몬나니!
찬오빤 내가 올때쯤 사라져 하핳
댓글 2천개를 확인하러... 가야합니다... 하핳 며칠동안 바빴더니 하하핳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mylavenderblues

찬오빠 가셨나보다 다음 기회를 노려야지.... 항상 내가 탐라에있을때 오빠가 나타나지만....답멘은 다음번을 목표로..하하핳💞
킹프리식 인사 아침- 굿 모닝~~~!~!!~! 아하하핳하 밥먹기 전- \맛있게 먹어~!/ 자러갈 때 자러가는 사람키스~! 배웅하는 사람굿나잇..~~
광탈이다 깔깔깔깔 화난당 깔깔까락ㄹ하하하핳허헣허하게임할거야 하핳하핳하허...
산밐 아 근데 산미 약간 쌀이름같다 아 나만그런가 하하하하하하ㅏ하핳 민망함의소리
귀 양쪽 다 두개씩 뚫었다 진짜 거지다 하하핳ㅏ하
아핳하하핳하
우리는 3학년들이 최신 춤 거의 다 해.. 트와이스 메들리도 있어 하하핳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ABSOLUTE_PWJ

흐하하핳히히히ㅣㅣ하하햐햐랴햐ㅑ😉😉😉😉😉😉😉😉😉
궁금합니까 ?? ? ? 하하핳
자꾸 여기서 "킇흐하핳하하학 완벼캐" 가 들리는 것 같아요
하하핳 귀여워
제가핳 핳하하하 살다살다 존잘릠 댁을 다 가곻핳 이것참하하하하핳 오또케 해얗할짛하핳하하하
핳핳하핳하하핳핳핳 김태형
핳하하핳 흐헤헤헿 이렇게 웃고싶당..헿 이상하니까 집에서만...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RonHae1

이제 움짤ㄹ 올릴수있어 하하핳
하하하핳하하하하핳하핳하하하핳 실성햇그든여,,
므하하하핳!!! 감사합니댜!!!친하게 지내여!! 사댱 아직 이까진 아닌... 해여!!!!
아앁 잘 안 들어와서 다 엎을라 캤는뎈 하하하하핳 품절된 인텐슬리를 사버렸쟈나 너모너모 이뿌쟈나!!!
아하하하하핳 여기 무서운 곳이었써..ㄷㄷ
하하핳 저도 오늘 8번문제를 시간땜에 마킹을 못해서 저도 오늘 시험이 끝났습니다!! 그래도 시험보시느냐고 고생하셨어요😂😂
하하핳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BF_loki_kneel

하하하핳핳핳핳하하 웃어도 본다 그렇습니다! 무엄한 썸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암사님:사랑에 무엄하고 안 무엄한 썸이 어디있어 뒈져랏!!! 키힝 쥬금
하하핳......핳......
아핳.... ㅁ...맞아...하하하핳
하하하핳! 직접 메이님보러가면되죠!
보이지가않아아무것도....하하하핳하하
허허 망했다 서버터진듯...하하핳핳하하하하ㅏ하핳하하하ㅏ.......
BE THE ONE이 확정이구만... 으하하하하핳.....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19TH_YORU_

맞아요 치즈는 피자 치즈만 먹을 수 있음 되는거 아님미까 하하하하하하핳 특히 크림 파스타류는... 마의 영역...🙃
아하하ㅏ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
헣허헣허허하하핳 멍청이 멍청이 진짜 멍청이 편하게 집에서 일찍 저녁이나 먹지 나는 무엇을 위해 학원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뛰어왔는가
ㅌ 풉ㅌㅍ푸퉃풐ㅍㄹ푸하낱하핳 이충희 때무내 미쳐버림
.... ㅏ.. 하헣 항아리겜사볼까하핳하하
하핳핳 나도 2000석 봤는데 못 잡으뮤 진짜 아깝다
땨하ㅓ허ㅓ하하하하하핳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QuanTaiwanfam

세상에 파인님 하루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따흐흐흐흐하핳하하사랑합니다
ㅛㅣ밯 고하하하하하핳하하하 인거존나웃기네
다음주 월요일까지 제출인데 월요일부터 시험이예요 하하하하하핳 아 세상에 하핳하ㅏㅏㅏㅏㅏ
핳하핳하 제가 관리를 개판으로해서 어느정도 강력해진듯한 느끰입미다
아하하하하ㅏ하하핳하
아하하하하핳....
여기에도 잇습니다.. 하핳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J_doring_1001

참... 내가 본 포도알이 몇개인데 왜때문에 선택하면 다음으로 안넘어가냐 아... 화가난다 이번에도 나만 못가 나만!!! 아오!!!! 후...하하하핳 머스터 성공하신분들 잘갔다오세요...감기 조심하시구
하하하핳 갈 생각은 없었는데 하니깐 성공해서...
드디어!!! 종강해따아아아!!!!!!! 으하하하핳!!!!♡♡♡♡
그...그게에....하하하핳...헤헿.. 뒷머리를 긁적거리며 어색하게 웃는다. 꼭 말해야 하는거져어어어....?? 눈을 데굴 굴리며 그의 눈치를 본다.
현석님은 이미 사랑을 받고계시죠 하하핳
ㄱ캿ㅅ나하핫하하하핳 ㅈ그럼 저듀 자랑 할래요!!!! 모모님이 꽃과 하트를 잔뜩단뜩 주셧다구♡♡♡
엄마 회식갔데하하하핳하핳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하하하하하ㅏ핳하ㅏ하하하핳하하하핳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개이득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Lambda_ll

엄카찬스를 써야겠다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핳
하하핳 맞는말인데 스티커 받으니까 기분 좋닿
저는 원래 망손이니까요 하하하하하핳
조만간이네 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핳핳하
냐하핳하하하
와하하하하하ㅏ하ㅏ하핳성공했다아아아아아아B02구역이다!!!!!!!!!!!!!!!!!
하요정ʚ◡̈ɞ셍커벨 아하하하하핳핳 아이 좋아♡̆̈ 커여워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seho41230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핳하하하하ㅏ허허허허ㅏㅏ핳하하하하하하ㅏ 실성
광탈광탈광타ㄹ~^~~~~~~광탈광탈광탈광탈광탈광탈광탈아하하핳뷔앱인생인가아하핳광탈광탈광탈광탈광탈
오오오오 부럽다 하하하하핳 제발 취소표......
대리님이 연락이 없으신걸 보면 못하신거겠지? 하라하하하하하핳
커미션 공짜로 해줄게 하하핳
호하하핳
지금보니 22열이네 하하핳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EllOl6_6V67

하핳..
마자욥하하핳하
하하핳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ㅏ 저번에는 내첫콘서트를 위한 선뭏이었구나유후^^
다른 md도 너무 예뻐!!!!!!! 사고싶은거 계산해보니까 콘서트값임...하하핳
하항하항 하하하하항핳하하ㅏㅏ하ㅏ헤헤ㅔ하하하ㅏ하핳헤헤ㅏ 가세요 저 안울어요.. 아니 안운다니까요?
헐류 늄님 월요일까지 화이팅입니다!! 망할 시험이에요 정말.. 저는 담주에 시험은 아니지만 보강이 잡혀서..허허헣..해탈중입니다..하하핳
흐...흐하하하하하하핳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Commander_Balz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핳.ㅏ..하하하하하핳.... 포도알은 봤는데 말이죠, 그걸 먹지는 못했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나 행복한걸? 으하하하핳♡♡
이번 머스터 콘서트보다 엄청 치열했다.......휴우... 히히... 하하핳힣
하하핳 저도 사랑합니다! 쬭쬮ㄲ쬭 볼불어터지게만들기
하핳하핳....
하라하핳하하하하 동지여
넘 신나요 ,,,, 하하ㅏ하핳하하하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bts__nano

오늘의 팝픈 1 하하하하핳 9.92 왜 하하하하핳 인지는 해보시면 알게 되실거에요 알트쨔아아앙 9.96 하마스카 9.92 블라스타 9.94


기분이

급진정 ㅏ 쳰님.....후우.... 진지하게 기분이 어떠하냐면은 매우 좋습니다.하하하 껄껄껄!!!!! 제 ㅈ ㅔ가 인장에 율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ㅈㅔ가 저 논리로 교수님 1억5천번 후려쳐 맞아봐서 기분이 매우 뭐같군요 하하.....그러니 매서운 토끼의 눈을 봐랏!
완전히 길 잃은 기분이네요 하하... 2주만에 또....😅
응원봉 뱃지 달력 포토카드 사야겠다 굿즈만 10만원 각이다 그런데 왜케 기분이 좋지 하하하하하하하하ㅓ핳
기분이 예슬예슬~ 날아갈 거 같애~ 촤하하하~
🌙 + 팔로우 🌙 제가 시험을 잘봐서 넘우 기분이 좋아서 이벤트합니다... 아무도없으면 제가 가지겠습니다... 2통쓸께요.. ㅅ 이거 제기 2통째비우고있는 애라서 이거로 이벤트를...하하하하 사랑합니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o0lee0o


잠깐

진짜 그래야겠어요. 그동안은 잠깐 까먹어도 "역시 생리컵이 좋군 하하" 이러고 넘어갔는데 어제는 진짜 이러다가 큰일 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
집에서 쉬고있는데 암퇘지 한마리가 교육시켜달라네요😎 급방도 잠깐하고 하하
승환잠깐..? 내 어딜? 하하.. 잠깐만..에이..하하.. 자신의 다리사이를 손으로 막는다 승환이 백퍼 쩔쩔맨다
하하하하하하, 으하하! ...헉! 콜록콜록콜록 잠깐, 웃다, 사레들렸 커헉
잠깐만 톤다운 반깐이라니 잠깐만.... 습습하하 후하후하 지훉아 내일도 반깐해조 꼭이야
...그럼 내가 좋아하는 것도 하나 말해주어야 공평하려나? 하하. 머쓱한듯 웃다가 나는 잠깐 산책 나간 야옹선생을 찾으러 나왔어. 또 어디서 술이나 마시고 있으려나😌
네, 전 동화 작가에요. 지금은 잠깐 쉬고있지만? 그렇게 말해주시니 굉장한것같지만...그렇게 훌륭한 작가는 아니구요. 그냥 평범한 작가에요. 하하 웃고 으음.... 다른 칭찬 뭐로 해드릴까요? 고민좀 해야겠어요.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loveofsvt


트위터

뮤트해서 알림 오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답장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해요. 트위터 입문은 6개월 정도 됐는데 이런 관심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신기하고 그렇네요. 하하. 고소 관련 상담은 계속 해드릴테니
혹시 트위터로 절 찾아오시는 분이 있을까 하여 언니가 제 블로그를 알게 됐어요 그래서 모든 글은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동안 BGM_문썬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짜이찌엔..
모바일 트위터 움짤 5MB제한이 10MB제한으로 바꼈기때문에 이제 5MB링크는 안 올릴 예정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차라리 트위터 계정을 들켜버지 왜 블로그를 들켜버렸을까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하하
안녕하세요! 몇달만에 글을 쓰게되네요 하하 그동안 현생에 치여서 입학하고 현재 기말 등등 트위터도 카페도 전부 때려쳤었는데 졸업하면 재고 처리가 진짜 힘들어 질거같아서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그래도 자그만한 희망으로
하하, 감사합니다. 트위터 계정을 만든지 이제 반년뿐인지라 처음에 트친분들을 사귈 때 애를 먹었을 때에 다누님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알게 모르게 다누님에게 멘션을 자주 보내는 것 같아요. 저도 내년에 잘 부탁드릴게요~.
도그파이트 들으면서 0-2뺑이돌면서 트위터 잉여의 극치다 하하하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AnuPatten

식물 돌보기나 책 보기가 아니면 하는 것이... 트위터려나, 하하


어쩔

【아이스크림 들고「데워줘」라고 부탁했을 때의 반응】 ・린 → 당황해서 어쩔 줄 모름. ・쿠루리 →「꺄하하! 괜찮겠어?」라고 묻는다. ・야요이 → 가차없이 전자렌지에 넣고 30초.
하하 만약 제가 답을 못 찾으면 뭐.. 어쩔 수 없지만
하하, 그냥요. 어쩔 땐 못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하하 웃었어 지금부터라도 하면 됐죠 뭐!
저 정말 집에서 항상 무시당하는데 꿋꿋하게 나홀로 애교만땅귀여운척1000프로 충전해서 살고 잇거든요 하하하 어쩔 수 없어요 포기하세요 그냥 데리고 사세요 어휴 이렇게 살고 싶은거 참느라 얼마나 고생햇대 하하하 머리깸
어쩔 수 없죠.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하하하.


시간이

평소에는 대화할 시간이 없다보니 하하..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melo_maguro

Q.좋아하는 일본 음식은? ー일본에서 자주 먹으러 가는건 라면집 이치란이에요. 엄청 좋아해요. 저희들 5명만의 비밀 레시피도 있어요. 하하하. 그리고, 별로 시간이 없을 땐 CoCo이치방야의 카레라이스를 자주 먹어요. 일본
스물 여덟이죠. 이십대의 끝은 스물 아홉인데, 올해가 지나야 그 나이라고 했으니깐요. 하하. 뭐, 말이란 건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연스레 놓게 되겠지요. 으, 오늘은 제법 춥네요. 벤치에 앉아있었더니 손이 다 얼겠어요.
역시 그렇죠~ 빨리 범인 잡기나 하지. 요즘 동네 흉흉해서 내가 다 무섭다니까요. 어깨를 으쓱인다 하하, 웬 일로요. 동의해요! 발상은 엉뚱하지만 저한텐 쉬는 시간이 생긴 거니까.~
오오 축하행!!!잘보구 왕!! 나는 차피 못가서...집에서 교통수단으로 2시간이 넘어...하하하


아아

-명아, 숨쉬거라 명아?? -어, 아. 아아.. 주,주,죽을 죄를 딸꾹 지었 딸꾹 어찌나 놀랐는지 넙죽 엎드려 죽을죄를 지었다 고하면서도 히끅히끅 소리를 내며 딸꾹질이 밀려나왔어. 그 모습에 선호는 그저 하하 웃기만했지.
으아아아니 옆회사분이 주셨어!!!!!!으하하ㅏㅏ하ㅏㅏ하하하ㅏㅏ하ㅏ하ㅏㅏㅏ하ㅏ하ㅏㅏ
헉 저는 방금도착 아아 줄 기네요 하하하하 😂😂😂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RyuO0917

흐아흐아흐라라하사하하하하뿌아아아가아아랄가아아라라알
아아나 개놀랫음 가감사함.......욜롤롤롤로 개재밋늠 우 하하!!!
아아, 정말 죽겠군. 음? 하하하. The_undead_knight
응? 잭이 뭐 어쨌다고? 아아, 응 귀엽지? 내 소중한 녀석이야. 하하.
아으ㅏ하차파나우아투아아우아크아투아ㅏㅏ일예때 할수 있을까요???으하하가으유투
아아아하하하하ㅏ하하
이야아아ㅏ하하ㅏ😆😆😆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creamy_roh

하.. 하하흫하.. 으아아
저요으아하하아아아아규
감사합니다아아아!!!! ㅂ 으하하하하 즐거운 주말 되세요!!!


편하게

오! 당연하지! 하하! 편하게 사와라고 불러도 되 다시한반 잘 부탁해 세미!
편하게 말해도 괜찮아. 말하는 거에 부담을 굳이 가질 필요는 없어. 하하. 그럼 오고 싶어서 온 건 못 들은 셈으로 쳐줘.


아무래도

-닥쳐라! 너의 점괘는 그저 마음을 흐리는 사술이고, 폐하를 기만하였다. 나는 그 죄를 묻는 것 뿐이다! -하하, 그만하지 백작. 아무래도 자네가 진 것 같은데? 그리고 정말 나를 기만한 것이라면 내가 죄를 물어야
그렇죠 아무래도 .. 하하 .. 연말이라 더 외로운거 같아요😂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hajin_x

아니, 그, 그러니까 이건. 하하, 이쪽 책장은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아무 책이나 가볍게 뽑아든 다는 것이. 결코 제 취향은 아닙니다.
"하하하! 아무래도 진정시키기엔 실패한 모양이구나! 저것은 너의 혼을 먹을때까지 진정하지 않는다." 자동
아하.. 아무래도 집 안에 재료들이 한가득이라 뿌리지 않아도 향기가 옷이나 머리카락이나..온몸에 배여가지고 지워지질 않아요. 꼭 조향사인거 티내고 다니는 것 같고 그렇네요 하하. 머쓱하게 웃어


웃는다

" 하하 , 난 귀신이다 ! " 장난치듯 웃는다 .
슈퍼:당연하지! 하하. 히나타구나! 지금은 저 분들 도와야해서 팔지는 못하지만 '슈퍼'는 히나타의 주머니에 개껌을 넣었다 선물은 줄수있겠구나! 호탕하게 웃는다.
" ..... 푸흡 . " 네 말을 듣고는 씨익 웃는다 . " 오케이 , 앞으론 조심해줄게 . 하하 . "


웃고

하하 근데 량님 랩걸 어떠셨어요 하고 에버노트를 다시 눌러보고 웃고 왔습니다 저도 인섬니악 씨티 읽어야징 근데 저 에버노트 글들을 읽노라면 불멸의 원자가 가장 읽고 싶어지네요.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dohwa980324

* 웃고 떠드는건 좋아해요! 음. 수줍음이 많아서... 말을 잘못걸어요 흐하하하하.
덕분에 울지않고 웃고있어요 하하하^^
강아지 아니에요? 하하 웃고 ...정말 연애는 안해도되겠어요. 그렇게 예쁜 애가 있어서...
하하. 미안해요. 웃고는 어깨를 토닥토닥 으음. 그래도 걱정해주셨다니 기분은 좋네요. 고마워요.
하라하하라라라라라라하하하하하하하 일예 때 폭망했다 미친 트친님들 내 몫까지 미리 잘 다녀오세욥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난다 내 구린 똥손 덕에 화 나니까 술 마신다


못해서

닮았다고_생각되면_ 似たと思ったら 완벽한 구도재현은 못해서 방향이 거꾸로지만! 12화의 이 장면이 너무나도 찍고싶어서 사진사분들과 엄청 힘냈습니다....하하하
넘 힘드시면 그냥한글로쓰셔도^^좋답니다 하하하,, 절때 영어를 못해서그러는건아니ㅂ구요,,, 카샴님 힘드시니깐요,,,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__EMCHPIS__

그러게요 저 첨에 들어가서 포도알 완전 많이 봤는데 다른 좌석으로 이동 못해서 또 놓치고.... 취소표 노려야져..하하 성공하셨나요?????


저희

저희언니가 안좋은취급해서요 하하! 정말..
하하하 저희 부대는 제설차가 2대나 있죠 2대!
저는 짹째기여...흑흑 12위를 사랑한 김솜😂😂 하지만 청하두 넘넘 좋았어요 차공님은 실력있는 쪼꼬미를 좋아하시는군요! 저 집에 일이 있어서 표 팔고 왓어요...하하 시간되면 또 만나요 저희😚
하하하하히힣 현타와요... 드라이브시작하는데랑 차고르는데 저희동네엮다죠
아 반갑ㅈ다 저희 잘 놀아바요 하하하
오늘도 너무 고생해준 우리 아미여러분! 지금 저희는 내일 음악중심을 위해서 자려구 합니다! 여러분들도 푹 쉬다가 또 저희 보러 와주세요! 여러분들이 있으면 힘이 배 배 배가 되거든요! 하하하하하 -JK-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YUIPIN_

네, 네엡. 잠시만요. 저희가 몸이 조금 안 좋아서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금방 짐 챙기고 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어, 음. 하하, 음. 2분만? 하하. 하하하.
솜님..저희 겨울에..세종러모임..한번할까요.....! 하하..하..아니해주세요 솜님 뵙고시퍼요 또또뵙고시퍼요


동생

나하...남자는 잘생겨야해, ㅁㅁ아 동생나처럼? 나😊...? 동생... 나하하하 뭐라고 했어? 동생하하 그러게 내가 뭐라고 했지? 하하
171215 우리 형 내 동생 at 401 restaurant. ❤❤❤ Repost ・・・ 혹한에 쫄쫄이. 김종국 하하 401정육식당 빅피쳐 홍대
더스프링홈 눈물점 말랑곰 두개 주문됐는데 동생이 취소를 눌러버렸다....하하
아담 동생은 왔는데 정작 본인이 안오네요! 하하 인성~~


으음

으음....저부터 하는 게 낫겠지요...? 주벤예샤말...헙..! 무언가 더 말하려다가 황급히 입을 다물고는 하하...주벤예샤라고 해요.제 이름.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gooksu5050

당연하지~ 생일은 모두에게 축하받아야하는 날이니까. 하하, 벌칙도 우연히 좋은 게 걸렸다 싶어. 선물은 - 침착하게 그가 받은 선물들을 돌아보다가 입을 다물었다. ...으음~ 많이 받았네. 좋겠다.
벌써부터 나른한걸요. 하하..으음, 도움이 된 것 같네요.


무한도전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8 D-20!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 !!! 무한도전 멤버들도 기다리는 김제동토크콘서트 축하 영상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김제동 토크콘서
“약하지 않아도 우린 똑바로 섰지. 우리의 목소리는 생각보다 컸지.“ 더 강해진 거북선으로 돌아온, 하하&송민호 쏘아 오늘 저녁 6시 15분 무한도전 위대한유산 하하 MINO
내 기준 무한도전 레전드는 세븐 특집임.... 소름끼치는 분위기에 마지막 하하가 안절부절하며 힘... 힘... 네! 힘내겠습니다! 하는 부분 넘 좋다고 생각하구
무한도전 수능편보는데 하하 10점나와서 쓰러지는뎈생각해보니 우리반에 화학 7점있고 물리 4점 있다 우리반 더 심각한데??


하하

박짐읹 민른기 둘이 존내 쌩깔 듯 서로 투명인간 취급 하고... 되게 쪼잔한데 무섭게 싸움,, 막 밥 먹을 때 른기가 멤버들 물 따라주는데 짐읹 것만 빼고 따라놓으면 짐읹이 그거 보고 른기 한 번 보면서 헛웃음,, 가운데 띤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jja_shya

*하하 난 합발 같은거 안해도 된다 부럽지
와 오빠 저금통 터는 소리 들린다 내 생일선물 사려고 그러는걸까 그냥 저금통을 통째로 주면 되는데 하하
하하하 막내야!
하하 이미 일어나있답니다! 노는중
아이엠 기중 시험끝났어요!!!!! 꺄하하항😆 기말고사끝 점수는비밀이에요🙃 아이엠 기중 IM GIJUNG
ㅏ하지만 신에게는 아직., 타임라인이 잇습니다...!...!...!!! 시ㅣ익
점점 북슬북슬해지는 냥종이를 보고 총리는 하하 털쪘네 하고 있었는데 안아보니까 진짜 살이었다.

하하 티켓팅 웃으며 골디 괜찮아요 친구 시간이 bbolee48

하하... 이거야 원.. 이래서야 차도 다시 우리기 힘들겠군요. 붕대로 감싸진 자신의 몸을 보며 말한다.
하ㅏ하하하하하하 정말 너넨 잘어울려 하하하하ㅏ
GiveAndTakeBBombDay 생일 축하하 범아~🐝🐝🐝
3. 충격적이진 않고 그냥 말할게 떨어져서ㅓ.. 전 지금까지 연애한적ㄱ이 업습니다 연애할 생각안하고 살앗는데 모쏠이 되어버렷군여 하하ㅏ하
하하!! 재미없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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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영화 침묵 최민식 박신혜 parkshinhye 류준열 RyuJunyeol 이하늬 박해준 이수경 조한철 제작보고회 Z포토 류준열, 설렘주의보 ‘이 남자의 온도차’ 침묵 제작보고회
정지우 감독 신작 침묵은 최민식이 재벌회장이고 약혼녀가 이하늬임 네 그 이하늬... 근데 이하늬가 살해당하고 최민식 딸이 용의자가 돼서 변호사 박신혜를 선임하는데 류준열이 이하늬를 죽였단 의혹이 제기됨 치정스릴러 같은
170927 영화 '침묵' 제작발표회 이하늬 침묵 제작발표회 movie lee ha nui
'은교' 정지우 감독의 침묵 , 최민식-박신혜-류준열-이하늬-이수경의 스틸 공개 및 11월 개봉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사건을 쫓는 남자 이야기
"이게 진짜 케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_이하늬 뜨거운 열정! 완벽한 연기호흡!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이수경 침묵 케미스트리 스틸 최.초.공.개 침묵 11월개봉확정
★패션 ▷WHO 이하늬 ▷WHEN 2017년 9월 27일 ▷WHERE 영화 '침묵' 제작발표회 ▷WHAT 드레스-'보테가 베네타', 848만원.
“모두가 알고 있는 진실, 모두가 믿고 있는 거짓”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강렬한 드라마! 시선 압도하는 침묵 티저 예고편 공개!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이수경 조한철 침묵 11월대개

이하늬 침묵 최민식 류준열 박신혜 박해준 공개 Sophia_1979

팔색조 류준열, 침묵 에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특별한 캐릭터에 도전하다!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이수경 등 세대별 대표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침묵 , 11월 개봉
영화 침묵 으로 접속을 찾은 여섯 배우들. 제목은 침묵이지만 이 곳은 즐거운 수다.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0시 25분 SBS 접속무비월드에서 확인하세요.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드디어, 추석 황금 연휴 시작~!! 하지만, 즐거운 추석에도 침묵 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눈과 귀를 막고 싶을 정도로 간절하게 침묵 이 필요한 순간은?! 11월대개봉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최민식

등급이 안 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설마 이하늬와 최민식의 무슨 씬 같은 거 나오지 않겠지 그러지마요 부탁이야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이수경, 조한철 / 배우 단체 포토월


하늬라고

아, 네! 좋은 밤이죠? 날도 좋아서 더 그렇고요. 같이 손인사를 하며 웃는다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전 이하늬, 하늬라고 불러주시면 돼요.
네, 기분 좋은 밤이네요! 웃으며 손을 살짝 흔들어 우리 통성명 할래요? 저는 이하늬인데, 하늬라고 불러주시면 기쁠거예요.

인사하기 좋은 밤이죠? 만나서 반가워요. 웃으며 가볍게 목례하곤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전 이하늬-인데, 하늬라고 부르면 기쁠거예요.
응! 아직 쌀쌀하긴 해도 적당히 맑고 예쁜 하늘이네요. 저는 이하늬. 하늬라고 편하게 불러주세요!


공개

이하늬 수영복 사진 공개, "윤계상 복 터졌네"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유쾌+통쾌하고 잔망 쩔어줬던 네이버 V라이브 복습TIME! 👍🏻 보면 볼수록 을매나 재밌게요~?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부라더 잔망잔망 11월2일 커밍쑨


오연서

스브스가 오연서 이하늬도 베.커 안주지 않음?! 구세경김은향은 줘라...
아 그 이하늬랑 오연서여? 돌저씨말씀하샤는건가 이하늬는 왼쪽입늬다.
오연서 이하늬는 못받은 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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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하기 긴데 역할상 한기탁 남 이 죽어서 환생?비슷하게 해줘서 잠시 살아갈수있는시간을 주는데 여자의 몸 오연서 으로 환생해서 이하늬분이랑 럽라가


라일라

9월 30일 체크인 예정 목록 김유하 드림 르네 워커 라일라 레온 백윤형 백은찬 백정아 소피아 시로 윤시우 여화조 이하늬 올리브 유진 운 제이콥 킴 제유한 크리스 플루토 한유나 한차성
💡방배정💡 비자림 이하늬, 윤시우, 소피아, 라일라 유채 한차성, 르네 워커, 레온 동백 백정아, 올리브, 한유나


드라마

제 실친 할머니집갔는데 드라마 어쩌구 해서 육성재 딘딘 이하늬 등등 보고 미처서 날뛰고있음
와 어떻게 그렇게 생기실수가있지 다 훤칠하셔 드라마에서만봤는데 와 실화냐...♥♥ 다 머리가 작어...이하늬언니 겁나 이뿌육성재오빠근데 잘안보였다분명히 차내리는쪽 근처였는데하,..


이하늬

이하늬님
이하늬다 이하늬다 !!~!~!

이하늬가 예뻐서 알티함
ㅌ같이하늬까
이하늬
이하늬 진짜 이쁘다
'사남일녀' 이하늬, 연인 윤계상 이름 붙인 소에 '버럭'
이하늬분 진짜 외모건 목소리건 내 취향저격이라 사랑해요 언니
저 이하늬 닮았음 그러나 닮았다고 했지 똑같이 생겼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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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다 이하늬다 오늘 나 레드카펫에서 가장 빛나는 별
화투, 이하늬 몸매가 더 좋더라" 타짜-신의손
설유진이하늬? 0905_0218
이제훈 한예리 권율 이하늬 ......
이하늬 몸매...
이하늬 공항패션, 힐 없이도 완 벽한 몸매 + 도자기 피
뫄아....이하늬 길이 어데요 듣는데 심장 쪼개진다....

와 마블리.이하늬.이동휘 캐스팅실화냐...봐야한다 ㅣ건
이하늬 엄청 고급스럽다
이하늬 봤다,,,
아니 그럼 옆모습 이하늬라도 해봅시다 😀 그건 가능할듯!
마산 이하늬!
사대사마 마산서 자리야도 해야되고 이하늬도 해야되고 바쁘삼~~!
아 이하늬 존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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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너무 취향이얌
나도 이하늬한테 싸인받고싶어
이제 이하늬만 되면 다 이룬거...
아 맞아 저 어제 의정부가서 이하늬 봤어요ㅛ 겁나 여신이였음...
23.그리고 리메이크된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올해 수능금지곡 1위 이하늬송이하!늬다!이하!늬다!
ㅣ하늬ㅣㅣㅣㅣㅣㅣㅣㅣㅣ 졸라예쁘다 진짜
정ㅈ 그대는 뭐라고 이하늬느님을 방송에서 뿌려치는 것이오..... 냉부 보다 급 짜증날 뻔 했네

i broke my arm 개좋아하는데 이하늬가 에센엘에서 해준 덕에 애들이랑 맨날 추고 다녔음 ~ 싸인마캐스트~ 싸인마캐스트~
제니 이하늬 닮맛어
김혜수!!! 이하늬!!!
진짜 초면인데 굉장히 친해진거 같아서 좋다 쇼케때 또 봤으면 좋겠다 언니 굉장히 나긋나긋하고 예뻐 진짜 이하늬 느낌남💚
문소리 진경 강소라 정유미 이하늬 한예리 이세영 한예슬 김소현 김유정
4. 빅뱅, 이하늬,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에픽하이, 젝스키스, 싸이, 자이언티, 레드벨벳, 아이유, 송민호, 어반자카파, 청하 등
이하늬 역적에서 "니가 나를 알아?"로 시작되는 장면 보고싶어서 찾아보는데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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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겟뷰 막냉이를 잠시 못보게 된게 너무나 슬픈 언니들과 막냉이 너무 따숩 넷 조합 못잃어 마지막에 세세자매 부둥부둥하는거 봐주세요 김세정 이세영 이하늬 산다라박 겟잇뷰티
이하늬 봄 갸꿀~~~
22.이하늬송 원조 엠마 스톤브롴ㄴ마앎~~~
이하늬네...윤아랑 서현이 안오겠네
미녀 봐주세여 이하늬씨... 짱예뻐 애름다워...
보라 한예슬 이하늬,,
6.보조개때무네 이하늬, 아침에 머리풀고 퀭하게갔다가 예수님닮았다는소리까지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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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역적 이하늬, 김지석 연기대상은 역적 김상중님이 받으셨어 길동이아버지 축하드려요 🎆
이하늬 진심 여신
두분다 축하해 🎉🙆‍♀️ 권율 이하늬 KDA2017
이하늬 비너스 광고 너무 오지는것같음;
이하늬 아님?
땡큐 이하늬 얼굴 봐도봐도 적응 안됨
이하늬조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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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최예 말하는데 휘인 이하늬...하자마자 옆에서 이해했다 이러냐구 아직 뒤에 왜 안들어줘
킄내 여동생은 이하늬닮음 남동생은 아빠닮았어
오오 이하늬면 짱 예쁘겠다 아버님... 맞아 내 동생도 우리 할아버지 닮았어
이름:쀾 탐라포지션건강아침상크미 분위기보조개 미녀 = 이하늬 특징탑을 원하지만 결국 눕혀지고 말았다 장점똑똑 하고 예쁘고 보조개가 이쁨 말 거는 난이도쏘이즤 벗 모두들 예의를 갖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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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조 다시한번 묻겟슴니다 저퀄 손거울과 도무송 제작하묜 데려가실 분들은 리트윗을 해주새오 물론 나눔임니다 제 취향이 이따구라 여기서 더이상 손을 대진 않을거같내여 아무도 없으면 혼자가짐 진심으로 가지고 시픈 사람만 리
오래 가는 반찬은 장조림 등 뒤에 먹으면 되는데 할머니들과 달리 할아버지들은 이리저리 다 꺼내 손을 대고서는...여튼 강의를 했던 정책활동가와 사회복지사 분 이야기를 들으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었음 제대로 못
리에프의 말을 듣다보니 쿠로오는 무심결에 그러게, 내가 여자였으면 너 꼬셔다 돈 좀 받아먹는 건데 란 말을 해버리고... 리에프는 ! 하고 쿠로오의 두 손을 잡겠지. 그거에여! ? 하아? 쿠로오상은 돈이 필요하죠? 저 돈 많아여!! 어쩌라고
제옆에서 핸드폰 들고잇으셔서 얼마나 놀랏는데여.........로밍이 심장 콩알만해서 애들앞에만 가면 손을 떠는 버릇이잇어서 새우젓은 밖에서만 소리칩니다..
그런 시선에도 아랑곳않고 두 사람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리에프. 쿠로오 어깨에 얹어진 보쿠토 손을 점잖지만, 세게 쳐냈음. 어찌나 힘을 줬는지 하얀 손등에 파란 핏줄이 툭 불거졌음. "쿠로상은 오늘 저녁에 저랑 약속있거든여" 헐. 얘 뭐하는거람...
빛을 다룬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자, 천천히. 빛을 손에 집중시켜. 당신의 손을 잡았다. 확실히 다른 신관들에 비해 빛이 불안정하고 여리다. 그만큼 더 확실한 지도가 필요하겠지. 당신의 빛을 끌어내 자신의 빛과 섞어 단검을 투영해주었다.
제가 아직 보정을 손을 안댔디만... 이 기세라면 어줍잖은 저까지 달려들거 같아옄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dndvkrl_01

23. 펠라치오 난 개인적으로 데드풀 칵테일이라 부르는데. 이 칵테일이 재밌는게 손을 쓰지않고 입으로만 마신후 입에 묻은 칵테일을 빨아달라 하는 의미가 있데여. 깔루아 베일리스에 휘핑 왕창. 엄청 달달하고 맛있을거 같은데
지금은 상관없지만. 선글라스에 비치는 제 얼굴을 보고 눈을 깜빡여 생전에 벗겼다면 화냈을거에요 파트너. 손을 올려 선글라스를 벗기고 ~이 쪽이 취향이라면 파트너 앞에서는 벗어보죠! 장난스럽게 웃으며 선글라스를 챙겨 넣는다
그대여 손을 흔들지 마라.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겠지만 남아 있는 사람은 무언가.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가. 기약도 없이 떠나려면 손을 흔들지 마라. -이정하, 사랑의 이율배반-
... 글쎄, 왜일까. 금방 웃었다. 진짜여도, 아니어도.. 지금은 내가 기다리는 수밖에 없잖아. 손을 내밀다, 금방 거둬들였다. 지금은 그러는게 맞다고. 키스가 싫으면.... 글쎄, 없던 일로 할까.
너 쓰라고 준 거야, 코티. 친구들은 또 챙겨주면 되잖아. 많거든, 이거. 주머니에서 작은 병들을 슬쩍 꺼내 보여주곤 병들과 함께 손을 주머니 깊숙이 욱여넣는다. 난 괜찮아. 논논이 할퀸게 더 아플걸.
그림은 진짜 어려운것같아요 손같이 그리려면 손을 100번씩 그려야하나바여..진짜
아아....그런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었어요. 이렇게까지 깍듯한 분은 처음 만나보기에.... 혹여나 기분이 나빠졌나, 급히 존대말을 하며 손을 휘젓는.

하지만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림. 그렇게 한참을 울면서 자책하던 녤은 고개를 돌려 바닥에 처참하게 떨어져있는 곰인형이랑 반지케이스로 손을 뻗음. 한품엔 곰인형 가두고 반지케이스 여는데 커플링이였는지 반지가 두개가 들어있었고
내게 큰 고통을 주는 격정의 비통한 결과여!/그녀가 내민 손을 내가 받아들인 것은 오로지/그녀에게 대항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날 드러내지 않고/내가 감내할 수 없는 그녀의 행복을 훼방하기 위해서야. 이피제니
원래 돈이란 내 손을 스쳐지나가는 것...다 그런 것이니 양심의 가책은 던져버리시고 즐겁게 소비하시면 되는 겁니다! 돈은 쓰려고 버는 거 아닌가여👀
아쉽다는 표정으로 손을때며 실험쥐씨, 앞은 보여요? 고개갸웃여
손을 잘게 떨며 조심스레 고양이를 받아든다. 고양이..! 혹여나 부서질까 고양이의 앞발을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여보았지. 응, 형이 있어요. 형은 자유롭게 풀어놓아서 어딨는지 찾으려면 나비 보내야 하지만요.
아니 꼭 수위 없어도 되니가 띠여따 하지만 그것은 쏘이왼의 전조 ㄷ곧 박력잇게 손을 마주잡앗다~^
ㄴ 수위없이 왼오 표현 개어려운데여?큐 쏘이는 박력잇께 손을 마쥬잡았찌만 쏘이의 손은 쪼꾸매따.....쏘이는 이내 시무룩해져땅.... 훙걩이 시익 웃으면서 셍각해따...'역씨...쏘이는 너무 기여어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bluedust12

그렇게 윙은 자기 따라온 부하들 다 손짓 하나만으로 내려보내겠지 그리고 그 공간에는 윙과 딥, 단 둘 뿐이었어 그리고 정적 속에 먼저 입을 여는 건 윙이겠지 - 왜 이렇게 손을 떨어 - - 손 떨 필요 없어 - - 너 잘하잖아 아니야 배짅영?
그렇게 윙은 자기 따라온 부하들 다 손짓 하나만으로 내려보내겠지 그리고 그 공간에는 윙과 딥, 단 둘 뿐이었어 그리고 정적 속에 먼저 입을 여는 건 윙이겠지 - 왜 이렇게 손을 떨어 - - 손 떨 필요 없어 - -
입 맞추면 입 벌려서 같이 키스하고 손을 대게 해주면 손을 가슴까지 밀어넣어서 매만질것 같아요 제가 요즘기력이 좀 딸려서 웰라로 떡극은 쪼끔 힘들것 같아요 웰라는 떡극할때 자꾸 오너 기력을 많이 먹더라구여....다음에 같이해요
...너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해보세요 작게 키득여 맨날 폭탄주만들어서 나한테 먹이던 사신은 어디갔습니까?네? 밝게 웃으며 그를 바라봐
히 웃어 딱히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제 손을 쥐었다 펴고는 응? 그쪽은 안쓰남? 눈을 깜빡여
음. 방법은 맞긴 한데~ 오묘한 표정으로 어깨를 들썩여 너 요령이 없구나? 좀더 꾹꾹 눌러봐. 지시하듯 네 손을 쿡쿡 찌르며
당신의 시선이 제 손에 닿은 것을 보곤 혹여 기분이 상했나싶어 금방 제 손을 거두었다. 아니요. 마침 저도 고민하고 있던 것이였고, 제가 해드린 말은 조언이랄 것도 없었습니다.

E 로저스어머! 악어가죽! 막시모프주워감 E 로저스You are my mission. 토르은놀아가여,신성한 혼약의 예물에 손을 대는게요. 묠니르_꺼내는 막시모프잠만요.그건 안 되거든요.그건 아니야. 그건 아냐.안 돼애!!
* 시간은 또 소리없이 계절을 데려와 어느새 난 그대 손을 놓쳤던 그 날이죠. 아름다운 봄날에 핀 한송이 벚꽃처럼 아름답던 그대와 나 이제는 사라지고 혹여 우리 만남들이 꿈은 아니었는지.
하하. 적어도 내게는, 없어. 그렇게 믿어. 그러니 닫지 말아줬으면 해. 혹여나 마무리를 하더라도 선택은 내가 하는 거야. 어떤 일도 나를 굴복시키지는 못해. 그런 내가 너의 손을 잡는다.
내가 아는 건 세상 사람 모두가 말려도 인생에 한 번쯤은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거야. 그리고 지금 내 눈 앞에 그 사랑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가 있지. 자, 내 손을 잡아봐.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이 아재들은 제가 아침에 바이탈쳌 맥/혈/체 체크 할때 부터 성희롱 부터 시작했어요. 괜히 손을 만진다던가 자기침대가 좋다고 누워 보라던가. 이 간호사복을 역시 치마 가 좋은것같다. 남자친구여부등 추태를 부렸고 분명 혼자서 일으킬수 있으신분 인데
민이방은 천재대단한사내뿡뿡이었으니. 큼큼, 여튼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고을의 최고어른인 전대감댁에 서찰을 전하러 가다 마루에서 손을 들고 있는 춘형이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여어, 좋은 아침. 아니, 좋은 점심 손을 들었다 내렸어.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wondernyel

여어- 손을 흔들어 인사한다. 아, 형도 수갑이네.. 흠, 오늘은 이런 식의 장난인가.
그럴 때마다 톄를 단단히 붙잡아 주는 건 국이었음 좋겠다 날 조아한다면서여!!!!! 씩씩거려도 톄가 자신을 놓지 않게 확신을 심어주고 새침하게 먼저 손을 내미는 멋진 국이... 겁쟁이 톄... 그래서 비국은 항상 해피
정신?도화느-은 아주, 과장하듯 팔을 벌려 멀쩡한걸요-? 손을 휘적여 대충 손에 닿는 술을 술잔에 따라
얼굴 잠깐 보기도 힘들겠네여. 네 말에 조금 툴툴거리며 네 손을 잡아 내렸다. 딱히 그런건 아니구여. 고양이한테 홀려서 나 기억 못할거잖아여.
죤과챤은 손을 꼭잡고 집으로 들어섰고 챤네 아버지는 그런둘을 빤히쳐다봄. -둘다 여기 앉거라. 어머니는 주스를 내오고 각자 앞에 하나씩 가져다놓다가 갑자기 꺅! 하고 소리를 지르심. -어머!! 왻쬬의 쪤이잖아!! -여,여보 잠깐.. -어머귀여워!
놈은 고개를 저어 냈다. 음에는 큰 조예가 없어 아쉽습니다. 듣는 것에만 흥미를 가져서. 혹여 악기를 만지는 손을 갖고 계십니까?
말은 하고 가져가야지..! 손을 탁 건들여

아로니 이렇게 한손으로 할 때마다 나 진짜 치여오늘부터 내 이상형은 한손을 물따고 캔 따는 남자야 뉴이스트 NUEST ARON 아론 곽영민
ㄴ 성희롱이잖아여 훙걩은 쏘이의 손을 잡았따. 두근...심쟝이...띠여ㅣㅓ따...이ㅣ것은...사랑...?
속이 좋지 않다고 말하려는 순간, 제 손가락을 꼼질거리며 입을 여는 도. 끓이다가 손을 좀 데었어요. 계속 따끔거리는데.., 말 끝을 흐린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난 백은 거실 쪽으로 걸어갔다. 서랍에서 연고 하나를 꺼내더니 다시 도 앞에 섰다.
쩌요!!! 제 손을 잡아여 린님❤ 사실얘도아직본진앞에서말은못함
아프긴 오지게 아픈데 흔적도 안남는 이 마법은 판린네 형이 만들어서 알려준 거라고 합니다 아무튼. 무서워서 덜덜 떠는 뒷담러들 손을 지팡이로 톡톡 건드린 판이 앞으로 입조심해야 할거야. 적어도 내 앞에선. 하고 방으로 들어감. 남겨진 애들은 벙찌구여
다들 한 번쯤은 차여, 조지. 힘든 건 알지만 책임은 스스로 져야지. 입 내밀고 스스로를 동정하면서 혼자 땅 파는 짓은 그만하고 이제 정신 차리고 이번 일에서 교훈을 얻어. 내가 계속 옆에서 손을 잡아줄 순 없어. 아무도 그건 못 해줘.
문을 쾅 열고 나온다. 여어~ 간밤은 잘 보내셨나? 밝은 표정이다가 이내 한쪽 손을 머리에 올린다. 아골땡겨.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heltz_u0612

어라, 토끼 떨어뜨렸다, 입을 막고있던 손을 뻗어 집어들곤 당신에게 쥐여주려 했으나, 인형에 집착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자 짖궂은 생각이 들어버린다. 인형을 쥔 손을 당신의 손이 닿지 않을 부분까지 들어놓곤 양쪽으로 /
응, 너만 예뻐해. 나는. 다른 사람은 이제 눈에 차지도 않아. 너가 제일 예뻐서 다른 사람한테는 예쁘다는 말이 나오지도 않아. 병 같아. 병. 손을 잡은채 너의 손을 어루만진다. 혹여 깨질새라 소중한듯이 천천히 매만진다.
번호를 재촉하듯 연락처, 하고 내뱉은 세 글자에 뒤늦게 핸드폰 받으려 손을 뻗었음. 무색하게도, 여는 말로 해 달라고 할 거임. "아. 공일공 팔...." 어째 여 얼굴은 난감했고, 손 동작은 불편해 보였음. 본인 말도 안 듣고 있는 거 같기도.
인성짱짱 오빠 손을 그때 베고 누웠어야 했나봐요 오빠같아 최고 오빠다..💘 설레씀여 ___ ! 그분... 애기는 잘 크구있나요?... 나두 궁금하다 항상 갈때마다 이름같은분보다 귀엽다해줘서 고마워용 좋은하루보내영💕😈
네가 보고 싶었어, 성아야. 네가 말했던 대로, 머리 말고 어깨를 두드려달라 했었지. 손을 대도 괜찮을까, 조금 고민하다 평소보다 조심스러운 손길로 작고 여린 어깨를 부드럽게 토닥여주어. ...밥은, 맛있었어?
27. 형제들은 다른 생존자인 찬열, 세훈과 조우했다. 찬열 와 안녕하세요☆ 세훈 안녕하세여 찬열 동생분들 데리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종인의 손을 잡음 준면, 종대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고있다 종
어느 겁 많은 여린 생명은 이제서야 수온이 높아 우울한 망망대해를 넘어 하늘로 손을 뻗었다. 세찬 비가 가득한 창밖을 뒤로하고 부산히 짐을 꾸리는 너의 인영을 고요히 관망하며 나는 내일과 너의 영원을 가늠했다.

성의없이 대답함. 사실 북은 중학교 1학년때 뭣도 모르고 저 좋다는 여자애와 한달 가량을 사귄 전적 밖에 없는, 모쏠과 마친가지인 존재여따. 물론 그 과정에서 손을 잡는 것 외에 어떠한 스킨쉽도 없었음. 심지어 손깍지도 아닌 기도하듯 잡는 그런거..
보통 더 편한 손으로 던져서 왼손으로 던질 줄 알았는데... 흑흑 뭐든 좋지만요! 그리고 왼손을 우선시하는 분위기라서여 왼손으로 던질 줄 알았어여 왠지.. 물론 쟈범은 선수 아니니까 이건 아무 상관없겠지만요...
와, 맞...지만, 그럴리가 없잖아여! 이름은 시야ㅅ... 아니아니, 어쨌든 이름은 따로 있어여! 태평하게 웃으며 한 손을 휘휘 젓는다.
"손 치워." 그녀의 말을 오해한 오렌지가 캐스터의 망토에 손을 대자. 거만하고 어설픈 평소의 하대가 아니라 분노의 일갈이 되돌아왔다. "...네놈, 혹여나 이 몸의 보물을 훔쳐갈 생각은 아니겠지?"
사장님이라녀?! 아니에여, 그건 이 회사를 세우신 분이고여! 에디는 안전팀, 박사님은 교육팀~! 작게 킥킥대는 소리를 내더니 그래여, 반가워여~ 당신의 손을 맞잡고는 몇 번 흔들다 놓는다.
..뭐 그럼 일단은 언니 집으로 갈까? 언니에게 어깨만 으쓱여보이곤 언니의 손을 잡았어.
16. 응?왜? 쯺이 제 손을 잡은 꾻에게 말함 꾻은 그저 웃으며 그냥요.란다 그러자 또 한참 있다 꾻이 이번엔 쯺의 손에 깍지를 껴 들어올림 그리고 쯺 손등에 제 입을 맞춤 간지러워 형, 손 되게 차갑네여 그리고 또 한번 손등에 입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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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혀놓고 윙의 손을 마주잡았음. 가벼히 잡혀오는 윙의 손이 꼭 놓쳐질 거 같아서 녤은 저도 모르게 힘을 주고. 새근새근 잠든 다진이와 달리 윙의 수액이 반이 되도록까지 녤은 윙만 바라보고 있었음. 녤이 혹여 안 깨어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손을 뻗어서 죤을 부드럽게 눕힌 백이 이불을 덮어줌 죤은 멀뚱한 눈으로 백을 바라보고 백은 그런 죤의 눈을 손을 덮어 감겨줌 더 자 옷은 준비해 뒀으니 일어나서 룸서비스 시켜서 밥 먹고 옷 챙겨입고 가 거절하려고 입 여는 죤에 백이 빠르게 선수 침


손은

힣힣 저두 제 손은 조아여 ?
순례자여 당신의 그 손은 신실한 신앙의 손입니다 손바닥과 손바닥이 만나 순례자는 입맞춥니다. 베어더뮤지컬 혀니트윗
저 손은 하치치님인가요??? 그런건가요???? 저 안겨도 되는건가여????
아긩이 얼굴이랑 키만 자랐지 손은 안 자랐다 커여워 죽어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케이크를 입 안에 욱여 넣었다. 고통에 찬 비명이 목구멍 안부터 터져나왔지만 손은 멈추지 않았다. 할 수 있어. 늘 하던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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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손은 존재할 가치가 없어여 힣 히하하핳😭
자캐의_손은 하윤이 손은 진짜 여리여리함 근데 손가락에 ㄱ양궁때무네 굳은살 좀 있고 핸드크림ㅁ을 잘 바르지는 않아서 가끔 트고,,,
고딩때 쇼펜하우어 팬될뻔햇다고.. 나중에 교양에서도 사르트르가 인간은 탄생부터가 죄라길래 끄덕였고.. 내 손은 거짓부렁허울뿐인 의견을 적어내려갓지.. 탄생은 원죄가 아니에욧! 그러게말임미다 그러니까 자식들이 죄짓지않도록 부모가 협조해주면 조을텐데여
잘생긴 옹은 어디가고 이런 존못만이 남아쓸까여.. 당근인간은 어디가고.. 헤드폰 어렵네여.. 반깐머리도 어렵고.. 그냥 옹을 표현해내기엔 제손은 손이 아니네여
싸울때 멱살잡지 말래여 멱살 잡는 순간 한 손은 아예 못쓰게 된거고 상대방 공격범위 내로 들어온거라 그대로 당한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내가 조빱이면 상대가 내 명치잡아도 할 수 있는게 없음
아악 동공지진 중에 손은 분주하신... 상상만 해도 넘 귀요웁군옄 내일은 은행 가면서 진짜 꼭 트라이하겠어요!!
..... 마지막 유언이 될 테로니, 어디 지껄여보기나 하여라. 목선을 빙 둘러 뒷목에 있던 손은 엄지가 당신의 목젖을 누르는채 감싸쥐고있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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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큰데 얼굴은 작아서 완전 폭싸여서 너모 강냉이 쪼사버릴 반지는 언니에게 용기를 주니까.. 이해해옄
저기요...........안대 우리 바론트는 달콤하님가욥.... 눈물줄줄..... 유마는..... 유마도 꽤 타요! 근데 더위타도 손 끝은 외려 차가워지는편. 손은 시원해여
아앋 안되여 존잘님 손은 무사하셔야헌다,,,!! 다급 그치만 제 눈은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또랑또랑합니다 너무하시내요!! 제 열정을 폄하하지 않아주셔씀 좋겟다!! ! ! 비행기가 시르시다면 로켓은 어떠새요??¿
손 꼭 잡고 안넘어지게 잘 보기로해요...아 손 못잡겠다.... 한 손은 입막고 한 손은 봉 들고 있겠네여.....
나중에 같이 옷사러가도 좋을거같고스타인손은 먼가 말랑할거같아서 조은글쎄요? 아이에게 해주는 인사 아닐까요? 하고 고개 갸웃할거같고눈사람처럼 동글동글 귀엽긴하죠~하고 안고 다닐거같네여
눈이감기고손은빠르고유유 오늘여섯시_박경_음원공개 있잖아여다들담오뇨나도잠오아흑흑
오늘 행아웃 ' V ' 그림일기 토꾹이 산책해써여 제 손은 쥐가 나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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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깼을 때 내 두 손은 꼭 쥐여 있었다 두 손 가득 계피와 계피를 쥐고 있는 것처럼 고양이는 나무 위로 올라가 내려오지 않았다 골목의 그림자가 길어졌다 짧아졌다 길어졌다 오래전 얼룩 하나가 천천히 지워지고 있었다
더. 팔걸이 위로 애먼 손은 네 뒷머리 꾸욱, 누른다. 서서히 깊게 물어가게 하며. 네 머리칼 헝클여 꽈악, 쥔다. 잘할 수 있잖아.
...순례자여, 당신의 그 손은 진실한 신앙의 손입니다. 손바닥과 손바닥이 만나 순례자는 입 맞춥니다. 베어더뮤지컬
철진이의 괘씸하고 앙큼한 손은 조병화 허벅지 여린 살 어루만지면서 견적 내는 데 능통한데
"아프면 내가 백룡 손은 약손 해줄테니까 먹어봐." 눈을 질끈 감고 입만 오- 하고 소심하게 벌려서 입에 생선 들어가니까 씹지도 못하고 꿀떡 삼키더니 몸을 부르부르 떨고는 뭬- 하고 맛업써여... 혀를 다 쭈욱 내밀고
흑ㄱ흑 그짓말쟁이., 여어튼 그그 사진에 손은 잔양밈의 그분이신ㄴ거죠.,?!?? 우리 자냥님 앞으로 꽃길만 걸ㄹ으시길.,😘💘
여리 울때 경스가 허리조물조물 만져준거 얼마나 좋은지 몰라 다정한 눈빛으로 계속 바라봐주면서 손은 열심히 달래느라 꼼지락대구... 힘들어한 여리맘 누구보다 잘 아니까 할수있는 행동 아닐까저는 저런 다정한 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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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캐릭터 선뜻 손은 안 가더라구여
녀러분..그르니까 권겨스님과 avi인데 왜 전 안돼져..왜 세쿠시한 순부가 머리에서만 돌아다니고 막 손으로 안나와여...제손은 곶아니까여.....
눈만 동그랗게 꿈벅여 백설아, 완전 반하겠잖아. 손은 여전히 희고.
컹나물님 허리랑 손은 어때여?😢😢
..허ㅓ.헉ㄷ.. 저 손좀 보ㅏ.... 어딜가든 저 손은 안 놓을 것 같다 너무 예쁘네여...
헤헤 국산님 원고 넘 보고 싶어서 앓았는데 행복해여 국산님이 저도 시로도 행복하게 해주셨으니 이제 국산님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국산님 요즘 건강 안 좋으신거 같아 걱정입니다 빨리 나아라 트친 손은 약손 얍얍
렙님 손은 소중하니까 부수면 안 돼옄 제가 부숴 드리겠습니다 ㅅ 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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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은 계속 금손이다! 아이쿠 손님 손이 빛나셔여!
손은 두꺼워여 먄낭 뼈 뚜둑뚜둑해서손톱이 좀 긴편이져!
저두..손가락...마디 이상하고..그런걸여.. 오열 손은 정말..너무 어려운 존재에여
헐..공책 ... 내일이라니 공연오픈 전에 역시 2차 티케팅하는 공책....알려주셔서 감사해여 8ㅅ8 ! 문드윅 잡으려햇는데 내 손은 하나고...
고무장갑은 끼고 하는거지?? 오빠 손은 소중해 방송에 삼십분 다 안 보여줄테니까... 따로 풀어주세여... 그냥 설거지 full버전으로....
그러게요오... 눈을 비비다가 코시로 어깨에 손은 올리고 살짝 엎여 질질끌려다닌다
여리 뒤에 손은 누구일까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Daaonii_Pic

그거 저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였군옄 한손은 주먹쥐고 한손은 마이크를 너무 꽉쥐고
네 손은 길고 유려하니까, 내 목을 조르면 나는 아직 어리니 금방 숨이 막히고 목이 뒤로 꺾여 죽겠지.
흑흑흑 그걸 알려주면어떡해여..망이는 몰라도 제 손은 믿을만한게 못되는데..02..12..
헉 추리왕 테리님.. 정말 그러네여 이렇게 6명으로 좁혀지고 ..... 저는 각도는 찬 같은뎈 손은 백 같고 망붕폭발
복권님 우리 죄소합니다... 제 지갑은 모납감오고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제 손은 모납감오고로부터 2398080광년 도망쳐벌여서 쓸래야 쓸 수가 없다그여.... 저 오해 하나쓰는 것도 넘나 벅찬 새럼...
귀에 입달렸으면 매일매일 혼났을거예요,,,이 한심한 본체! 손은 장식이냣! 요리중 너혼자하라구! 맥여줌 할줄아는게뭐냐! 양치시켜줌 바보! 재워줌
손은 한동훈 손. 초코바는 서율이 준거. 서한할래여?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from417

뻐렁치는 심장을 뉴른댜,,,, 8/4 금욜 3시 손 비시는 트친밈들....... 프론티어트릴로지 아무자리나 눌러봐주세여,,,,,제 손은 일을 안한지 오래입니댜😭 허름,,,
네!!!주사맞고 깁스로 고저해서 손은 아예 못쓰지만 덜아파여....
진자 오줌싸고 손은 씻나 몰라여 증말..... 개시룸
찬 기운이 손으로부터 전신으로 퍼져가더니, 조만간 불을 붙인 듯이 손바닥이 아렸다. 유씨는 칼을 환에게서 빼내려 힘을 주었고, 환은 윙을 지키기 위해 뼈까지 파고드는 칼날을 버텨냈다. 하지만 여린 손은 상처로 힘을 제대로 주지 못했다.


손에

"안냐세여 쿠로상! 좋은 아침!" 날씨가 참 좋네여.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쿠로오의 가게를 찾기 시작한 꽃집청년. 이번에도 한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오야." 짤막한 대답이지만, 반가운 눈치의 쿠로오였음. 오늘까지 안 오면 찾아가보려고 했더니
모두들 얼굴은 여왕님이신데 손에는 혹여나 가사 까먹을까봐 컨닝페이퍼 써놓으신 혜진의 갭차이를 봐줘😢😢
미안, 들어와서. 근데 가만히 못 있겠더라고. 손에 묻은 네 액을 할짝여내고 네 앞에 마주 서 너를 올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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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ㄴ ㅅㄴ ㅅ 저한테 왜그러세여 안대 님은 제가 뭐라도 드려서 보낼거야 손에 쥐어보낼거라구 과자라두 ! !!
수고하셨슴다!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 C가 함유된 레몬 젤리를 손에 쥐여드리자
" 애인은 아니고 저랑 함께 지내는 아이가 있는데 초콜렛은 좋아하진 않아서요. 그렇게 느껴졌다면 미안해요, 안그럴게요. " 웃으며 네 손에 초콜렛을 더 쥐여주었다.
.. 아. 좋은 저녁임다. 잠을 자려고 했었는지, 손에 들고 있던 안대를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곤 네게 작게 꾸벅여. 네에.. 그렇네여. 다른 분들도 잘 안 보이시고.
부러워여...저희 미니는 넘 깨물구..한번은 세게 물어서 언니손에 피나고..긁히구,그래여..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네. 사람의 손에서 길들여지지 않았더라면 당연한 반응이니까. 손 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기분 좋은 감촉. 행여나 늑대가 놀랄 새라 털 결을 따라 조심스럽게 쓸었지.
선배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다 답해줄게. 나 어제 밤12시에 이회사 가봤는데 불켜져있던데 많이바쁘신가봐여 주말에도 야근들하시고. 선배 주말에 안나오는날은 손에 꼽아 그리고 그건 너의미래다. 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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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식 힣힣힉 팔라다가 실패햇잔아요 드러누움 전 역시 글은 손에 안맞는것같아여 히힉 존잘냄들 글읽고 코멘트 남기는데나 써야것다
안냐세여 무명 오너님-! 전 붉은 실 들고다니는 녀석 오너에요. 아- 참 저희 녀석은 붉은실 들고다니는데 손에서 왜 암내가 안나는지 참 모르겠어영 허허허허;; 뭐래는거지 맞팔 하겠습니다♡♡♡♡♡♡♡ 언니~☆
크흐 원이 생각해주면서 하는 레임이가 훨씬 귀여운걸여ㅕ원:아- 레임친구.... 정답!! 좋은 선택이였어- 손에 껌을 쥐어주고는 눈웃음지으며 보상은 껌입니다-
Zzzz님 주문은 하시고..디비디 손에 받으시고 사망하셔야해여
헉....로젠 단거 못먹는데 그 여후배 안타깝군요... ...한번도 못 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안타깝군요...웃으면서 받겠지만 그 초콜렛은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가거나 쓰레기통에 들어갔을 겁니다... 은은
아... 아아... 기껏 일에서 벗어났는데여... 한 번쯤은 내팽개쳐도 되잖아여? 다시 네 손에 쥐어주는 뻔뻔스런 낯짝
아그네스! 그렇게 불러도 되어요? 좋아라! 그럼 아그네스도 러브라고 불러주어요. 애칭도 좋아여! 머리색 칭찬은 많이 못 들어봤는데 부끄러운지 머리칼을 손에 감으며 부스스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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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먹는건 양보 안해요~! 장난스레 볼을 부풀려 뾰루퉁 해보이다가 다시 방긋 웃는다 그래도 오늘은 기분좋은 날이니까 딱 하나 남은 소중한 떡이지만 드리겠습니다! 손에 쥐고있던 종이에 싸여있는 자색의 떡을 건넨다
그냥 얘는 누나누나 하는게 넘 긔엽네여ㄹㄹ 산이가 손에 뽀뽀도해여 아니근데 얘 버스에서 여주 자는데 뽀뽀한다니까여 진짜 별루인..... 그래서 다음은 돈많은 사장님공략입니다,,.,
그건 나로서도 듣기 좋은 말인데! 생각보다 귀여운 친구네에. 이름이 뭐야? 여기있는 그 예쁜 친구 이름은 줄리엣 스윗하트야. 역시 운 게 맞잖아. 소매로 닦으면 쓰라리니까 다음부턴 손수건을 쓸래? 손에 손수건 쥐여줌
쿠치케일은 어떠세요? 전재산으로 주식사서 굼님 손에 쥐여드림 .,. . . .좋습니다 갈겨버려~!!! 악수 나혐관 레알루다가 조와하는디,...,...헤럴드랑 하루에 20793847번싸워주시기입니다...
그 뭐냐 메비우스 lss 3미리 샀는데 아로마 향 뭐시기 난다더니 진짜 열자마자 라벤더 향? 비슷한 꽃 향기부터 났음 다 피우고 나서 손에도 단 향 배고... ... 맛은 그냥 그랬고 담배 자체가 넘 흐물흐물 했음 옆으로 밀어서 여는 건 좀 신기했음
여기, 별 건 아니지만 맛은 있습니다. 네 손에 작은 사탕을 쥐여주었다.
아, ... 그럼 다행이지만. 서 과장님은 안 피곤하세요? 저는, ...그. 생활 패턴이 뒤집어져서. 피곤하시면 이거라도 드세요. 그리 덧붙이며 주머니에 들어있던 박하사탕을 네 손에 쥐여주었다. 시원해서 잠은 깰 겁니다.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MH_emperor

시마는 루터의 손에 낡은 편지를 쥐여 주었다. “성주님, 이것은!” “내게 혈육이 있다면 찾아야겠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찾을 수 있겠나?” “반드시 찾겠습니다.” 모래언덕에서 바늘을 찾는 일이라도 해내야만 했다. 하늘가리기 꽃의 노래
이거이거, 키티가 제일 좋아하는 사탕이예여. 예쁜 오소리 반장님이니까 나눠주는 거예여! 생색 내면서 사탕 두개를 네 손에 쥐어준다! 반장님은 잘하는 거 뭐있어여? 놀이도 좋고, 퀴즈도 좋고. 말뚱히 널 본다
마음을 가지런이 정리하고 다독여 본다 바람같이 손에 쥘 수 없는것은 내려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두 눈으로 가득 담을수 없는 사람은 마음으로도 가득 담을 수 없는 거라고 아프게 아프게 다독여 본다 가슴 저리게
저도여 ... 박병은이 제앞에서 담배피우고... ㅔ제 얼굴에 연기 뿜어주고 ??? 다 태운 담배는 제 손에 비벼끄면 좋겠네요... 미친사람입니다 지나가세요
진짜 너무 유화인물은 사랑스러워퓨저 피부표현이 너무 담백하고 부드럽고 여리여리하고 아 내손에 유화를 주ㅛㅔ요😂😂😂😂😂
꺄악 손에매직묻은거 옥의티...그냥 너무이뿌다여
아 진짜 하지 말라고여!!! 하면서 엉엉 우는데 테도 너무 당황했지.. 국아 미안해 미안해 그렇게 싫었어? 하면서 눈물 닦아주기 바쁜데 국은 그 손에도 심장뛰는 자기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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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하이큐 정주행! 저두 조만간 해야하는데. 세이죠 애들 보면 마음 쨘해서 울다 못 볼게 뻔해서 못 하구 있어요 ㅅ 보리님 좋은 하루 보낸 거 같아서 좋네여!!!! 오늘이 해피한 월요일이라니. 손에 꼽을 정도에요.
물병을 손에 꼭 쥐고 눈을 느리게 끔뻑여 위험한가...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에... 물은 고마워....나중에 마실게
내가 좀 예쁘긴 해. 씨익 웃어 흠.. 내가 여기와서 이렇게 피곤해한적은 이번이 아마 처음이니까.. 네 손에 가만히 얼굴을 맡긴다
손에 무언가 얹져진 느낌은 났지만 아무것도 안보여 미간을 찌푸려 정말이지-... 내가 개취급을 하긴했지만 정말 똥개처럼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곤란하다고-?
애플 하고싶은 거 다해 만갈레온 손에 쥐여줌...
시목이한테 넘어갔으면.. 여진이 솔직 시목이가 처음은 아닌데 지금까지 한 거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잘해. ' 뭐야.. 선수아냐? ' 속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시목이 여지니가 처음이야. 감정 잃기 전에는 너무 예민했고 잃은 후로는 둔했으니까.
점점 령의 생활에 끼어드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걸••• 자려고 누우면 아저씨아저씨 하는 학이 떠오르고••• 또 아침에 나갔을 때 고딩이 안와있으면 조금은 어색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예전에 고딩이 억지로 손에 쥐여줘서 일단은 저장해놓았던 번호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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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누구 생각햇을까여 시나리오 쓰면서 몇명 배우 생각은 해봤을텐데 나잇대/커리어/얼굴 다 고려하면 남는 사람 한손에 꼽을텐데 말이에여 이종석 송중기 김수현 이쪽일까.. 그렇지만
시목이한테 넘어갔으면.. 여진이 솔직 시목이가 처음은 아닌데 지금까지 한 거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잘해. ' 뭐야.. 선수아냐? ' 속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시목이 여지니가 처음이야. 감정 잃기 전에는 너무 예민했고 잃은
어혁헉 기엽잖ㅓ 죽상쓰구 씻으러간ㄷㅐ,,. 하반이랑 같이 잘일있을ㄸㅐ 그러면 자는척 손에는 동영상촬영모드인 핸드폰이 쥐여져있을것이며 그영상은 두고두고투투의 힐링영상이 될것입ㄴ ㅣ다 사자님, 유원이:???
2차 퀘스트가 도착.. 하루 시간이 있으니 오늘은 조작 본방사수 할것이다! 아 진짜 어제 방송분은 지난 주랑 비교도 안 되게 더 재밌었음. 캐릭터들 변해가는거랑 헐 싶던 표정들 손에 꼽을 수도 없어.. 오마이뉴스기자여 권소라가 어디 단편적인 인물이오
음. 졍극이 뒤로 살짝 물러나고 시계는 그대로 졍극이 손에 있겠지. 그러고 가방 뒤지면서 혼자 뭐하고 친구들은 골라온 물건을 계산대에 올려두면서 -아이 아져씌는 머야~ - -어이 행님 -왜 -쫌만 깎아주시져? -여기 편의점이야 -그래서 뭐여 눈도
돌을 건네받고 빵 터졌다 아하하, 아가 이게 뭐야. 이런거 먹으면 큰일나. 초코바는 좋아하니..? 다행히 두개정도 있었다. 네손에 쥐여주기.. 난 먹었어, 저녁. 젠은? *너무 늦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석고대죄
2. 타마고쨩 지짜 개잘부르고 . . 신인이라 인지도 별로없긴한데 우타이테중에 가창력으로 손에꼽는다고생각.. 잘뽑은곡은 진짜잘뽑혔어요 롹앤롤스러우신 여성우타이테 분이세영 간지오짐..롤모델,, 추천곡은 아노코도코노코 인데 진짜 갓곡이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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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적은돈도아니고손에적어둬야겐네여...... 하구 연락드릴게여 진자 죄송함미다...
하 우리 그 손에 두면 금방이라도 녹아버릴거 같은 키온이 그 정도로 흥분 했으면 이바여 라이언님 오늘 내 한풀이 대상은 라이언 네..??? 엉엉 엉.. 눈물 쥴쥴 아너무 속상해
역쉬. 저으 소울메이트세여😍💕 무영이 보고 새침하게 몸 돌리는것을 보고 눈이 띠용 했읍니다. 는 사실 첫등장할때 손에 꽃 든거보고 이것은 그런의미구나 햇어요^^..


손으로

6. 스튜디오 창고에서 우당탕-하는 소리가 났음 그 소리를 들은 꾻과 톄는 설마 저기에 있겠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지만 이미 발은 창고 앞에 서 있었음 열까? 제가 열게여 그리고 비장한 표정을 한 꾻은 땀에 찬 손으로 문고리를 잡았음
아 맞아여.....진짜 그렇게 답변할 줄은그렇게 치면 호텔 레스토랑도 밥 먹으러 가는거니까 플라스틱 접시에다 음식 담아서 손으로 먹으라고 줘두 되겠네요
ㅅ확실히 비싼게 조은가봐요 저 그 뭣이냐 저번에 칠해주신거 글리터는 제 손으로 뜯어냈거든여 근데 다른쪽 네일은 아직도 안 벗겨졌어요
가끔 그대의 여린 목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목을 한 손으로 잡아 부러트리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럼 그대의 얼굴엔 어떤 표정이 떠오를까요? 아, 물론 지금 그대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대가 앞으로 어떻게 하시는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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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 좋은거라면 역시 메타몽 쿠션이지! 여기역 사진 요 왼쪽에서 두번째 있는 이거~ 손으로 가리키며 촉감은 이게 최고!
바르르 떨리는 손으로 혹여나 깨질까, 사라질까 조심스럽게 새하얀 뺨을 매만졌다. 손가락 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결. 아까의 혼란스러운 상황은 기억도 안 나는지, 오롯이 제 앞에 있는 이에 집중하고 있었다. 붉은 입술이 매끄럽게 열렸다.
히브리서 1:10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2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따라 여여 남남이 붙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베타의 경우는 같은 베타끼리 이성간의 교제가 일반화되어있었기 때문에 참은 정말 진성 게이인거,, 게다가 평소에 얌전하구 별 표정도 없던 참이 제 손으로 가버리는거 보니까 윙은 이 상황이 박수치고싶을만큼 재밌어
배고픔을 느끼려면 앞으로 수 년은 더 지나야 할 걸. 턱을 괴곤 다른 손으로는 가볍게 손짓해 고기를 잘라준다 그래, 나는 그렇게 불리지. 아까의 대화를 마저 잇는 것은 네 식사가 끝난 후여도 돼.
글쎄다....가끔 꿈에 누가 나오더라. 얼굴은 안 나오고. 따뜻한 손으로 내 코랑 입을 막는데..울더라고. 원래 사람 죽이는 놈은 아닌 것 같다. 그냥 내 감. 하면서 껄껄 웃을 것 같애여
재한이 내일부터는 안온다는 말에 눈물고이는 사녁w 쌤 이제 안오세여? 하고 물어오는데 이미 눈물 뚝뚝 흘리고 있는 상태. 겨우 울음은 그쳤지만 재한 손 놔줄 생각이 없는 듯 빨개진 손으로 재한 손만 붙잡고 있었음 좋겠다. 예뻐하던 사녁이라 재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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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에 챡 얹어주고 그래도 재미있어하고 잘하는 것 하나쯤 있다는건 좋은 일이니까. 즐거운지 콧노래 흥얼여 그리고 손으로 하면 아기자기해서 좋아~
...그러게. 따지고보면 다 여기와서 생긴 일이지. 이리저리 휘둘리는 느낌이, 짜증나. 빨리 나가고 싶어. 이런건..나랑 안어울려.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싼채 널 힐긋 바라봤다 에녹, 사이좋은 형제라는건 어떤 느낌이야?
우씨 일부러 안 건드렸는데..민은 국 원망하면서 그 부분을 손으로 벅벅긁어 국은 그거 보면서 미안한 마음보다 쓸데없는 아이디어가 먼저 떠오르겠지 "형" "왜" "저 모기물린데 안 간지럽게 하는 법 알아여" "헐 진짜?"
손가락 갯수를 늘린 뒤, 손 끝을 세워 쿠로오의 내벽을 긁는 리에프. "으아....흣....앗...." "기분 좋은가봐여." 아주 질질 싸네. 쿠로오의 앞은 이미 프리컴으로 범벅이었음. 반대편 손으로 그것을 쥐고 부드럽게 흔들기도 하고,
이런 걸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던 여. 쥐는 법도 모르고 투박한 손으로 꽉 붙든 채, 날카로운 선으로 파프리카만 쿡쿡 찍어 댐. 턱 괸 채로 바라보던 신이, 말없이 상체 앞으로 당기더니, 포크 쥐는 자세부터 고정해 주는 거. 마치 이 둘은 몇 날
어제 39.4도 올라가구 지금은 미열이지만 토하고 난리여써 한손으로 타자치기힘드네
저처럼 빠와가 있으시면 이열 묵직하네 이런수준인데 여리여리하신분들은 한손으로 들면 휘청거릴지도 몰라요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bbubbuccacca

이건진짜..님들 제가 살면서 본적없는 그런 귀여운 마크였다니까요...쓩 인지 쌱인지 여튼간 그런 소리를 내며 손으로 엄지검지를 펴고 우리를 가리키며 온 얼굴로 윙크를했어요...
이런거 왜그린거지 파워인빠군 표정은 한숨아면서 손으로는 다리 잦고있눈게 포인트여따☆
꾻이 완전 속상해서 손으로 잉차잉차 형아 젖은머리 털어준다.준은 또 이거에 감동받아가지고 헤실거리지. -뭐 잘했다고 웃어여! -그냥 걱정해주니까 기분 좋아서 -뭐야 이런거 조아해요?독특하네여 -헤헤 -웃지 마요
즈가 세탁비로 청구해버릴거니께요...!! 네 머리를 손으로 민다... 셔츠는 왜 묵습니꺼??? 슨배가 염소여??? 염소도 옷은 안묵는당께요~~!!
이깟 장부정도야 여기서 내손으로 직접 넘겨줄수도 있어. ... 근데 그럼, 내가 얻는 건 뭐지? ...원하는게 뭐야. 년은 예상대로라는 듯 입꼬리에 미소를 잔뜩 머듬고 어깨를 으쓱여. 미인계 아니었어? ... 굳이 내가 말로 해줘야 아나?
사정 후 다리에 힘이 풀려 손으로 더듬어 침대를 찾아 침대 위로 눕는다. 영믾은 세욶의 액을 혀로 할짝여 조금 맛을 보고서는 "니 정앸 존나 맛있다." 라고 세욶에게 말하고 세욶의 뒤에 한 번에 손가락 두 개 넣는다.
진짜요...!!? 감동 입니다...!!!! 울먹 헤일라씨야 말로 너무 좋은분 이세여...!!!! 감격받아 두손으로 입을가린다
취급은 받기 시른데 내가 내 손으로 그러는게 더 부끄러운데여...
... 조슈아는 착한 천사에요.. 너무나 착한 천사에요.. 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꼬리를 파닥여 ...... 아, 일단. 빵은 가져왔으니까, 먹을.. 까요?
륹기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손으로 아프지 않게 짐읺의 이마에 꿀밤을 때렸음. -이씨... -뭔 씨? -죄송함다.. 입은 죄송한데 눈은 륹기 째려본다. -내가 그렇게 잘생겼냐.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아닌데여 못ㅅ.. -뭐? -잘생기셨어요
륹기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손으로 아프지 않게 짐읺의 이마에 꿀밤을 때렸음. -이씨... -뭔 씨? -죄송함다.. 입은 죄송한데 눈은 륹기 째려본다. -내가 그렇게 잘생겼냐.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아닌데여 못ㅅ.
뽀뽀는 안 하고 손가락으로 입술만 꾹꾹 누르고 비비다가 애가 타서 먼저 입 맞추려는 앤캐 손으로 막고 웃는 자캐... 내 캐들은 거의 이런 성격... 반대여도 넘넘 좋다
에이. 인형 아니여두 조심하면 안아프구 얼마나 좋아, 강백은 제 손으로 당신의 머리칼을 조금 흐트려보았다, 복실복실.
그러게,,,, 손말고 타자로 치게 해주세요,,,,,28명 손으로쓰기 힘드러여,,, 징징,,, 여행은 잘다녀와써?!?!


손이

후쩍,,저능 차마 구로케까지 할 생각은 안했는데,,어떠케 저한테 이러실 수 이써여 밀크님?? 저 지금 막 손이 떨려서,,퇴근준비를 할 수가 없네여•° •° °`ㅁ´ ° °• °•°
아아... 그 작고 여린 생명은 이몸의 손이 없으면 금새 한줌의 재가 되어 사할 가여운 생명... 하지만 인간들에게는 위협적인 발톱을 가지고 있어 기꺼이 이몸이 거두어준 존재.. 주먹을 쥔..다..
전 필터 있어도 하늘 사진은 영 못찍겠던데... 역시 밤청님 손이 열일한 거네여!!
3. 1n년 동안 아토피와 싸우고 있어여 지금은 손이나 발에만 조금 남아있지만 심하면 피날때까지 긁고 막 그렇습니다... 아토피 있던거치고 얼굴 피부는 좋다고 생각하고있어여
뜬금없이 든 생각이지만 손 위로 겹쳐진 네 손이 따뜻한 거 같다. 걱정스레 널 바라보다 슬그머니 저를 향해 짓는 표정을 따라한다. 으응.. 내, 내일은 잘 챙겨 먹구.. 꼬옥.. 여,여름이 잘못했네. 그치이..
넹!! 제꿈은 쥬니 연미복과 찌니의 웨딩드레스 입니다!! 대체 근데 손이 야물기는 해도 끝까지 밀고나가는 뒷심이 적답니다 8ㅅ8.. 언제할지 몰라여
앗 ♡♡♡ 야한 생각은 거의 24시간 풀가동중인데 손이 거부하네요 고자손 흑흑 아니에요 케로나님 못되지않아여 제가 더 사랑함니다 0♡♡♡
캐는 상관없고 무기때문인것같으니까 요새이후던전은 갈때 지인불러서가여 저부르면 무기만좋고 손이 망한케이스라서 부활석이빠이들어가니까 쭌제를 부르는게....
헉 그렇군욥 원래 손이 빠르셨던 거네요?! 오늘은,,,오늘은,,,쏘가 방해를 해서 그래욥,,희희 네❗️전ㄴ 오늘도 4시 취침 예상하구있어요 그래서 캭밈이 힘드실 수 있어여😘
키스하고싶어.... 손이 가만히 있지 않고, 여 리드도 빼앗겨 숨이 차오르고 막혀오는데 안놔주는 그런 거칠고 끈질긴 키스... 😳😳 상대는 멀쩡한데 나 혼자 헉헉거리고 머리는 새하얗게 되고 온몸은 달아오르는 그런 키스 하고싶다
키스하고싶어.... 손이 가만히 있지 않고, 여 리드도 빼앗겨 숨이 차오르고 막혀오는데 안놔주는 그런 거칠고 끈질긴 키스... 😳😳 상대는 멀쩡한데 나 혼자 헉헉거리고 머리는 새하얗게 되고 온몸은 달아오르는 그런 키스
애들은 구타하져 이유 업슴니다 제 손이 자꾸 애들을 괴롭혀여!!!
다리가 떨리고 손이 떨리고 얼굴은 땀으로 가득 차버려 계속 입만 축일 뿐이였다 그냥 그 상황은 아무것도 표현이 안 된다 그냥 머릿속은 하얗게 뒤덥였고 아무 생각도 들지 못했다 그렇게 가는가 싶었는데.. . .. -여어 그까지
붙어있는 손이 몇개여 셉은틴 자석 김종현. . .
팥물 끈ㄹ고 그냥 팥을 먹어서 괜차나졋다구 팥은 이 자라게해줘서 금방 자라고 다 나앗다구 나도 팥 머그랫다 한알 머금 그래서....시졍 힝 그리구 이빨 줘ㅛ는데 한참보더니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나한테 다시 쥐여주는데 손 넘 쟈꾸매...애기손이여ㅛ아
마자여,,아이폰은 충전기와 콘센트 필수죠,,흑흑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손이 떨리고 입이 바짝 마르고 그럽디다요,,,
벨님 손꼬옥 저두 업손이 업적손님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mm 근데 업손 괜찮은 것 같아옄 분배는 못 받아두 업적따니까
로그뺨이 오면....열시미 같이 맞받아치며 울어야지.... 급기야 맞아 타코님은 손이빨라서라도 이기기 힘들거같단 생각이.. 털썩 그보다님이치시긴하나여 너무함
손이 떨린다 그.그냥. 이렇게 들고가.. 딱딱한나무줄기로 바구니를 만들었다. 몸에서 떨어지니 바로 썩어버렸지만 몇시간은 버틸 수 있을것같다. 여따가..크림빵.담아줄께 부들부들
미치겟다진잨손이왜케떨리능지..됏네여 이제 윤님은 덕수환에 저능 인도에
-아주 나 평생 재수하라고 고사를 지내지! 이, 쌍노무! 시키야! 어? -어어.. 어어어..! 가만 있어봐라. 녤은 손목을 잡히자 접이식 책상아래로 발차기를 시전하는 윙의 모습에 당황하다가 혹여나 다칠까 싶어 책상을 치워보임. 자유로워진 손이 다시금
저정도했던거같은데여 마산은 손이 엄청커서 작아서 앤트씨때 애들작아지는거보 마산이 저렇게 커질수있구나했어여
본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불러주세여! 따라서 씩 웃으며 그렇슴니까, 에디! 보아하니...안전팀?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여~ 악수를 청하듯 그는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왼손이다...?
그래도 오해일 수 있으니 마음 가다듬고 판한테 가는 섢 손이 묘하게 떨린다 심장도 빠르게 뜀 설마 얘가 날 일부러 두고 가진 않았겠지 싶은 마음이다 -여 라판린~ 진짜 아무렇지 않게 판을 대하려는 섢 근데 판린은 분명 섢의 모습 봤으면서 못 본 척
통판 글을 리트윗 해주시고.. 구매해주신 모두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ㅂ9 저는,, 손이 안예쁜 것 같아서 아예 찍지도 않았어요 - 혹여나 모래에도 못받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혹여나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말하며 종연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견의 눈빛은 단단했다. 돌아가자. 그렇게 어르는 눈을 보다가 종연이 입을 꾹 다물었다. 사실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혹시나. 혹여나. 불안감이 떨어지지 않았다.


앞에

6. 스튜디오 창고에서 우당탕-하는 소리가 났음 그 소리를 들은 꾻과 톄는 설마 저기에 있겠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지만 이미 발은 창고 앞에 서 있었음 열까? 제가 열게여 그리고 비장한 표정을 한
존나 좋다 옹 안대쓰고 녤이는 챕스틱 골라서 입술에 치덕치덕 바름. 존나 선덕선덕한 맘으로 옹 앞에 얼굴 대령하는데 옹은 아까부터 재밌겠다고 으흫흫 거리고 잇다. 햄 내 여있다. 하고 얼굴에 옹 손 쥐어주자 옹 오케오케~ 하면서 혀내밀고 다가온댜


웃으며

네 손 끝에 움찔여 봄이 나 놀리지... 내가 소원을 들어줄지 봄이가 들어줄지는 모르는 거잖아. 안 그래~? 당황스러움은 금세 가라앉아 입꼬리 올려 웃으며 봄이도 내 소원 뭔지 모르면서.
빠르게 전쟁끝내고 돌아왔더니 2가 여어. 여보 옴? 하고 한손 들어서 인사하니까 1이 응. 나왔어 여보. 하고 사르르 웃으며 뽀뽀했으면. 물론 이것은 프롤로그며.......... 집착공/수한정다정공/미인공/능력좋공/인외존재되었공/코꿰였공/해바라기공


얼굴

여기 사진에는 많은 뽀인트가 있눈데 하나는 뒤에분 얼굴 가려줄려구 exo 고마워 쓴거랑 후니 윙크한거,,, 손제스쳐로 저를 ? 가르켜준💘마지막은 잘 보이지않지만 초커한 후니,,, 엑소랑 고마워사이에 こ 같은 글씨는 뭔지
나 이상형 존나찾음 눈썹은 팔자에 콧대 뽥 겉쌍 얼굴 분위기가 좀 여리여리한데 근육 뽥 손 예쁜데 크고 발은 크고 귀엽고 근데 말랐고 하관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꽃을 쥔 손 너의 숨겨진 입술은 사랑을 말하였다. 겉도는 꽃잎들 스치는 너의 숨 사랑을 간질이는 그 잔망함에 베여버린 시선 낱낱이 너에게 파묻힌 내 얼굴 감은 눈 아래 들켜버린 꽃 한송이 사랑이여라 -사랑
윤민 얼굴 벌겋게 될 때쯤 국이 아 형 얼굴 그러케 더워여? 하면서 그늘 갈까요 어어 가자 하면서 가는데,, 덥다고 했던 윤민 굳이 카메라 안 든 손 잡아와야해,,, 슙국은 왠지 이럴 것 같고,,
코라손 얼굴만 알고있던 캐릭터 털옷이 참 좋아보였다 로우랑 같이 다니는데 그모습이 장난아니게 젛았음 - 도플라밍고 정장입는게 장난아니게 쩔어서 치였다 지금은 왜 안입어여? 그쪽도 털옷 넘 좋아보여요
태켄:남들 못 보게 백허그하듯 가려버린다 참켄:얼굴 빨개져서 거, 형, 옷, 여미고 다녀요 은켄:걸칠 것 갖고와서 형 오늘은 바람이 좀 차다, 그치 하고 자연스럽게 덮어준다 혿켄:형 옷 새로 산 거에요? 하고 장난치듯 손 넣으며 씩 웃는다


여는

베란다 밖으로 버리려고 창문여는데 계속 밑에 사람이 있는거야.. 구래서 못버렸어.. 못버리고 내려다보는 순간 정신이 확 들어가지고... 손 벌벌떨면서 치료하면서 울었다..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순간 다 놓고싶은마음에 죽으라 했는데..
웅보고 키스마크 남겨봐 하고 셔츠 여는데 거기에 다른 사람이 만든 키스마크 가득하고 웅 그거 보고 손 부들부들 떨림. 녕섭은 눈 내리깔면서 -자리는, 네가 만드는 거야. 네 자리 한 번 만들어 봐. 누가 알아? 네 키스마


아예

제가 손놓고 있는 입맞춤 애들도 챙겨주시고 아예 놓지는 않을게여 완결은 꼭 낼게여 흐엉흐엉
'여~'라고 손 들면서 인사하는 인사법 일본식 인사 법인가요? 주로 만화책이나 애니에서 사용하는 걸 봐서는 일본식 인사인 것 같은데 그렇담 아예 일본어인가요? 한국식은 아닌 것 같은데... 문득 궁금해짐.....
아낰ㄱㄱㄱ은아 아예 단발로 해버릴까여 그럼? 뭔가 덥다고 잘라...아냐 걔 절대 지 머리 손 안댈 앤데... 심각 찬희가 잘라준다고 하면 한다고 할지도....


여린

카멜딱히 헤테로지향은아닌데 손큰남자가 카멜허리휘어잡는거 너무 흥분된다 여린느낌이아니라 야할것같거즌


형은

골라서 들구 나갔다 그래서.. 구기 히잉히잉 거리는 거 갠찬타고 형은 턔랑 먹으면돼 함서 토닥토닥 해주구 근데 단추 두개만 잠궈 꾸가.. 함서 셔츠깃 여며주고자켓 주면서 이거 이따 입고 와! 혼자 오기 그러면 전화하구. 하고 손 흔들면서
나중에 할때두 백 혼자서 이상한 죄책감 ?에 먼저 손 못대구 세는 또 부끄럼타서 손 못대구 있다가 또 술마시고 했음 좋겠다 둘의 사랑의 큐피드는 소주인걸로.. 세가 먼저 꼬장부렸음 좋겠다 아 형은 고자에여? 전 아직 어려서 혈
멘탈튼튼 오른 제이케이 얼마나 마싯게요.... 대딩때 덜컥 임신하고 테 옆에서 국아 우리 어떡해 하면서 떠는데 국이가 형 손 잡으면서 갠차나요 형 형은 저만 믿어요 제가 책임질게여 하는 국 을매나 머싯게요 이 시대
세백 싸워서 백이 조심스럽게 가슴 만질래? 했더니 형은 진쨔 왜 그래여? 형이 몰 잘못했는지 몰라여? 삐약삐약 그럼 안 만질거야? 아니 만져여 만지는데 하 진쨔 내가 참 배켜니 옷에 손넣고 쭈물쭈물거리면서
멘탈튼튼 오른 제이케이 얼마나 마싯게요.... 대딩때 덜컥 임신하고 테 옆에서 국아 우리 어떡해 하면서 떠는데 국이가 형 손 잡으면서 갠차나요 형 형은 저만 믿어요 제가 책임질게여 하는 국 을매나 머싯게요 이 시대의 알파수
당연히 쥬니가 먼저 입술 맞댔지 능숙하게 설왕설래 해와서 민형은 키스하는 내내 멘붕.. 정신못차리고 방황하는 민형 손 꼭 잡아주는 여유도 보여줘라 얘 나보다 더 잘하잖아 이새끼 열여덟아니고 스물여덟아니여? 스킬은 나이와 무관함


사람

17. 나랑 세상에서 제일 빠르게 가까워진 사람 중 하나 이렇게 믿는 사람이 또 없다. 믿을 만하고 여리기도 해서 가끔은 아이고 어떡하지 하고 손도 못댈때가 간혹... 예쁜새럼 울지 말아요...
배 배배 뱀은 오소리를 잡아 먹을 수 있나요..?? 우 울음 펑.. 아.. 여, 역시 악몽이군요.. 그, 그치만.. 다들 즐거워 보였는걸요.. 여, 여기있는 사람들..이.. 손 꼼질..
실외신가!! 진자 손풍기 발명한사람 머리짱좋은거같아여 노벨평화상 조야댄다
남프리 자체는 나쁠 게 없지. 하지만 에스코트 저 연출은 아니라고 생각함. 백 번 양보해서 적어도 처음에 무대에는 같이 올라갈 줄 알았는데 생전 모르던 남아이돌 남프리 노관심인 사람 이 먼저 나와서 손 내밀고 여아이돌이 따라가는 거더라 이게 말이 돼?


여어

강동호 인사할 때 세상 공손해 ㄹㄹ 쉬운 정수리야 졸커 배꼽에 꼬박꼬박 손 모으고 인사하는거 넘 귀여어 인사습관은 어릴 때 어른들한테 엄청 교육받아서 몸에 익는거라 더 커여우뮤 동네 어르신들한테 맨날 이렇게
치댜기가 쫌 귀엽습니다! ㅅ ♥ 이인간은 양심판지 언 1억년입니다. 골골골 손깨물깨물 케터님 끼여어! 0ㅅ0 /!!!!
아까막 우르르르 우르르~ 거리고 쾅쾅 거렷는데... 지금은 또 괜찮은거같기두하고... 창문뺌곰 이제 폭염 시작이래여어호메님 손부채 팔락팔락


손여은

원필이 손 너므 좋아여,, 아니,, 그냥 원필이가 너무 좋은거가타여,,, 데이식스 Day6 원필 Wonpil



성준이

그쵸? 우리 성훈ㄴ이 성준이랑 신혼 즐겨야죠~!~!!!
이옷 이성훈이 입힌옷이죠 열어분 전래이뻐..... 성훈이가 성준이 옷을 잘입히네.. 막방이다가오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는것만같다
왜 자꾸 성훈이 이런 장면 나오면 납치가 생각나지 성훈아 성준이 납치해ㅈ...
성훈성준.... 뒤늦게 성훈이 구하러 온 성준이와 득천아저씨가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서 간신히 성훈인 산다. 성훈은 바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성준은 그 옆에서 울면서
양손으로 운전하는 성준이와 폭주하며 운전하는 성훈이 안전하게! 오토바이 운전하는 상현이까지 정답은 역시 세종이겠죠
성훈의 눈에 이불, 베개 없이 매트리스만 놓인 침대에 앉은 성준이 보임. 그 옆으론 처음 보는 남자 3명이 서 있거나 앉아 있었음. 네가 이성훈이지? 성준 옆에 앉은 남자가 물어봄. 그걸, 잡아와서 물어보는 거야? 성훈이 잔뜩 짜증내며 대답함.
성훈이 성준이 용섭이 상현이 인범이 5마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heart__1223

그냥 무조건 같이 가자는 얘기였다. 성훈은 직감적으로 성준이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느꼈다. "..가시죠." "갑시다!" 성준은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났다. 평상복을 입은 성준의 모습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
성훈은 제 귀로 듣고도 성준이 지금 무슨 말을 했나 믿지 못 했다. "또 뭐 있더라.. 그래! 강력 1팀 싸이코!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드러나는 사람한테 그런 심한 별명을 갖다 붙이고 그래, 사람들이. 나빴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죠."
애매하면 각오해. 남자들은 멍을 때리다 서로 눈짓을 하더니 보다 수위높게 성준을 만지기 시작함. 긁히고 맞고, 한 남자가 성준의 엉덩이를 들어 골을 꾹꾹 누르자 성준이 소리지름. 하으! 으응, 아, 하지마아.. 하지만 성훈은 누구보다 성준이 지금
자크를 내려 자신의 것을 성준에게 물림.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입에 문 것 때문에 제대로 된 신음을 내지도 못하면서 앓는 소리만 해대는 성준. 성준이 점점 절정에 다가갈 때, 성훈이 침을 삼켜 목울대가 울렁거린 순간에, 성준이 남자의 것을 입에서 빼
나 그 성훈이랑 성준이랑 창 밖으로 손 뺄때 오토바이타고 "하하 하이파이브!" 하면서 치고 지나가는상상함
성준이랑 성훈이는 행복할거야
글쎄. 훈아.. 성준이 성훈의 목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비비며 애원함. 네가 해봐. ..응? 네 상태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으니까, 네가 보여줘. 성준은 성훈의 반응을 예상 못했는지 그를 바라보며 눈을 깜박임. 어서, 이성준. 성훈이 슬며시 웃음.

그 웃음에 홀린 듯 성준은 성훈에게서 떨어짐. 뒤돌아. 성준이 성훈의 말을 따라 뒤돌았음. 엎드려. 성준이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듬. 손가락이 휘저어졌던 입구는 성준의 호흡에 따라 벌어졀다 닫혔음. 이성준, 야해. ..훈아. 자, 해봐.
셔츠, 후드티, 티셔츠 등이 있었음. 성준이 겨우 성훈을 떼내고 말함. 바지 좀 갖다달라니까. 내가 싫다니까. 성훈이 급하게 대답하고 다시 입맞춤. 성준은 체념했음. 한참 키스하다 입을 뗀 성훈이 머리카락이 젖어 눈을 찌르는 성준의 앞머리에 뽀뽀함.
없던 것 같은데. 성훈은 화를 다스리며 범죄 현장에 도착했다. 성준은 챙겨온 도구로 범행 현장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성훈은 그 모습을 보며 그래도 제 일에는 전문가 같구나, 생각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볼일이 다 끝났는지 성준이 돌아가자 말했다.
했음. 성훈이 성준의 셔츠를 뒤로 잡아내렸음. 곧바로 보이는 날개뼈의 타투. 날개가 뽑힌 자국같이 보이는 타투는 성훈이 성준을 데리고 무작정 시킨 것이었음. 성준이 아프다는데도 감행한 이유는, 날개뼈가 성준의 성감대기 때문. 타투를 받고 자기도 모르게
며칠 정도 지나고 결과가 나와 성준이 성훈에게 연락을 취했다. 성훈은 연락을 받고 성준에게 갔다. 성준이 설명하려고 할 때 성훈은 휴대폰에서 녹음 기능을 켰다. "응? 안 적고 녹음해요?" "이게 편합니다." "왜요?" "특이하네요." 그 말에 성훈은
아니 갑자기 성훈의 의상 칙칙한거 얘기가 나와서 성준이 과거 말고는 둘다 옷이 어둡잖아요
법의관은 성준이 되었다. 이쯤되면 빽인가 싶다가도, 성준의 실력을 보면 아니라는 게 느껴져 성훈은 항의도 하지 못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사건은 점점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한 통의 협박 편지가 왔다. 성준은 그 편지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kingofthejoseon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뛰어내릴때는 목숨 안걸었다고
"그럴.." 아. 사실이구나. 성준이 눈물을 흘렸다. 성훈이 원하는 것은 피가 낭자한 전장이었다. 성훈은 아마 그때의 그 일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것이다. 신이 나서서야 겨우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그 사건. 그때 생각보다 많은 천사들이 죽었다. 지옥의
라면 성훈은 숨긴다는 것이었고, 원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제발." 성준이 애원했다. 그 목소리가 유독 달콤하게 들렸다. 원은 문득 아까 성준이 말한 별명이 생각났다. 미혹의 사신. 만약 사신에서 사가 죽을 사자라면, 아마도 나는 기꺼이 죽음을.
성준의 애널은 성훈의 시선을 의식하고 더욱 빠끔 거렸음. 너 닮았어. 귀까지 빨개진 성준이 분홍빛 손가락을 뒤로 해 자신의 구멍에 손끝을 넣음. 으응.. 애널 입구만 지긋이 누르면서 애원하는 통에 성훈은 잠시 고민하다 상체를 앞으로 숙임. 그리고 혀를
이미 괜찮아졌지만 성준이가 오롯이 자기한테만 신경써주는게 좋아서 계속누워있는 성훈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제좀괜찮은건가 하면서 성준이 얼굴을 들여다보는 성훈
성훈이 왜 죽엿어 성훈이랑 성준이랑 둘이 알콩달콩 ?? 같이 사는거 보여줫어야죠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움직이지말고 누워있어 잠깐 나갔다올게 하면서 성준이 안보이게 웃으며 성준이 먹일음식사러 가는성훈이
마트다녀와서 성준이 자는거보고 옆에 앉아서 성준이 지긋이 바라보며 작은소리로 ..성준아..하고부르면서 행복하게 웃는 성훈이
15,16화 캡쳐 전에 마지막 스틸컷 보정 혐생 때문에 사실 15,16화 언제 올릴지도 모르겠다 거의 반동결 이쁜 성훈 성준이 보고가세요 이성훈 이성준 양세종
이제 안 찾는 건가. 아닌가. 처음부터 안 찾았나. 나같은 건 바로 잊고 잘 살고 있나. 수연이에게 크레파스와 종이를 갖다주면서, 수연이가 그림 그리는 걸 씨씨티비로 지켜보면서 성훈은 추억에 휩싸였겠지 그럴 때마다 더 성준이 보고싶고 더 원망했을까
가장 소름끼치는 게 자신을 지옥으로 빠뜨린 장본인으로 여겼던 장득천과 찾아오겠다고, 형을 믿으라고 말했던 이성준이 같이 다니는 걸 알았을 때의 성훈임. 얼마나 어이없고 잠시 당황하는데 어찌보면 막화에서 성준과 제대로 대면하기 전까지 이성준 탓만 하면서
이리와서 앉아 같이먹게 하고선 성준이 앞에 사온 죽을 꺼내놓고선 성준이 손에 수저를 쥐어준다 남기지말고 다먹어 하고선 성준이 앞에 마주앉아서 커피를 마시는성훈
보고 서랍 한 켠에 넣어두었다. 그걸 발견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성훈이었다. 사인을 들으려 갔는데 마침 성준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성훈은 둘러보다 약간 열려있는 서랍에 열어보았다. 한 통의 뜯겨진 편지. 성훈은 봉투에서 편지를 꺼내 열어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fxcaDrYgSgoOI8e

았다. 살인자. 너도 죽어. 성준이 들어와 성훈이 편지를 들고 있는 걸 보고 화들짝 놀라 뺏었다. "이게 뭡니까? 이런 걸 받았으면 말을 해야..!" "..하면요?" "조사를 해야죠!" "필요 없어요. 그냥 쓰잘데기 없는 거니까요."
그제서야 인상을 펴고선 성준이를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는 성훈이 어디가지마 부탁이야 하고선 성준이를 꼭 끌어안고 안심이되는듯 눈을 감는 성훈
저장면에서 성준이 표정이 넘 아련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 같아요 성훈이가고 현망진창
그래...내가 중반쯤 생각했던 엔딩은 말이지. 성준이는 그대로 연구소 끌려가고 성훈인 박산영과 대치/고문 ??? 을 하며 각기 힘들어 하고 있을거였어. 미래한테 얘기듣고 성준 구하러가려던 득천 앞에 원작대로 성훈이 나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돌아가자마자 새거 뜯어서 성준이 오기까지 한병 거의 다 마셨었는데 성준이랑 제 정신으로 얘기한 걸까...? 새삼 성훈이 술 엄청 쎄.... 절레절레
성훈은 별로 심심하지않았다.잠들었다 일어나면 성준이 와있을때가 많았다.그럼 둘이서 밥을 먹고 성준의 이야기를 들었다.그러다 성준이 '너는? 뭐라도 좋으니까' 라고 묻곤했다.하지만 성훈은 할말이 없었다.성훈의 지난 12년간은 텅 비어있었기 때문이였다.

성훈은 성준이와 같이 있으면 자신이 비어 있지않고 무언가로 꽉채워져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하지만 성준이 없을때는 다시 평소의 자신이 되어있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가 없었다.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막 깨어난 성훈이 기운은 없고 손 정도만 움직일 수 있을 때 질리도록 성준이 손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갔다 들어오는 성준이를 손가락 까닥거려서 불러 앉혀놓고 손등으로 침대 툭툭 치면 손잡아달라는 뜻이었으면. 성준이 두 손으로 꼭 잡아주었으면.
이거는 엔지컷이 아니었나 싶은 장면 차길호 죽이고 으르신한테 전화할때 저렇게 눈을 크게 깜빡하는게 성준이만 가진 눈습관이라 성준이가 저렇게 잘 꿈뻑이고는 했는데 별안간 성훈이가? 눈이 따가웠나 싶기도 하고 약간 윙크
소재?? 음... 지금생각나는건 귀접? 귀신성훈이X사람성준이 결말이 너무우울해질것같지??
내머리속에 있는 썰은 성훈이 죽고 성준이가 완전피폐해지는거지 술없이는 잠도못자고 잘 그러는데 술에 완전 쩔은어느날 성훈이가 찾아오는거지 성준이는 성훈이봐서 너무기쁘고 성훈이는 성준이를 홀랑잡아먹는거지냠냠남
성훈성준 집착하는동생 성훈이X다알면서 순진한척하는형 성준이가보고싶네 그래도 형제니까 성격도 어느정도는 비슷할꺼야
젤 좋아하는 향이자 가장 자극없는 향은 성준이 살냄새라 집에 돌아오면 혹사당한 코 휴식겸 성준이 목덜미에 얼굴 묻고 있는 성훈이 좋다구... 자연스레 포즈는 백허그나 성훈이 곰돌이 인형마냥 성준이 안고 있는 자세겠지... 벽부숨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임 줄이는 츤데레 이셩훈
화이트 초콜릿.. 기립ㅂ박수 다 먹는데 너무 단내 올라와서 성준이 찡그리면 성훈이 진득하게 키스해서 타액 나누는 것도 둘 다 온 몸이 땀과 초콜릿들로 질펀해진 거 보고싶어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
요소들로 성훈은 악이 되겠다는 선택을 한 것뿐이잖아. 장난해? 얘가 어딜 봐서 악이야. 엄마 보고 울고, 성준이 보고 울고. 이성준보다 더 철 없고 애새끼잖아... 성준이 품 안에 있어야 할 성훈이 차가운 바닥으로 내친 박산영 경호원 다 족친다.
반대로 어릴적에 참 장난끼도 많고 밝은 성훈이었어서 마지막에 성준이가 설득아닌 설득을 했을 때 더 빨리 맘을 돌리지 않았나 싶어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성준이 내뿜고 있는 기운 때문인지 낑낑거렸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성준은 픽 웃었다. 귀여워. "자. 이리와." 알아듣는 듯 늑대로 변한 성훈은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은 성훈을 안아 올려 머리부터 몸
것이니까. 성준이 덧붙이자 성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성훈이 처음 늑대로 변한 뒤에 성준은 그 숲을 통째로 사 다른 이들의 출입을 금지했다. 게다가 괴물이 나온다는 —반은 사실이니까— 소문을 퍼뜨려 인간들은 얼씬도 못 하게 했다. 그래서 그 숲은 성훈이

*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겉으로 성준은 돈 많은 재벌 3세였으니까. 다만 1세, 2세도 성준이라는 걸 빼면. 그걸 먼저 본 것은 성훈이었다. 성훈은 그걸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곧 성준이 들어오고 성훈은 아무렇지 않은 듯
분이었다. "그럼 물어보시죠." "대답 안 할 것 같은데." "아, 그리고 선자리가 들어왔는데.." "거절해. 인간 따위하고 엮이는 건 싫어." "그러도록 하죠." 집사가 인사하고 문을 열었다. 복도에 바로 성훈이 서 있었다. 성준이 놀라 굳은 채로
성준이 얼빡샷에 아련을 더한다면 jpg.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모르는 거 같은데." "너 까분다." "모르네." 성훈이 성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쪽. "이런 의민데." "너..!" 성준이 뭐라 하려하자 성훈은 성준의 입을 막았다. 진하게 키스를 하자 성준은 처음에 몇 번 어깨를 치다 손을 떨구었다.
성훈이 깨어났는데 제 손으로 엄마 쏜 기억만 말끔 지워져 있었으면. 엄마가 살아 있다고 알고 있는 성훈이 나중에 그 기억 되찾고 다시 막나가는데 성준이 불안해 죽을 거 같아서 성훈이한테 소리치는 거 보고 싶다.
막 성준이가 "어이 집사, 바닥이 더러워졌네?" 이러면서 음료 쏟으면 성훈이가 "핥으실 수 있겠네요. 개처럼." 이러는 거요
문앞에 성준이 멍한 얼굴로 서 있었다. 서진은 성준에게 다가가 성준의 손목을 잡았다. '이서진, 당장그손놔' '왜?' 서진은 고개만 돌려 성훈을 쳐다봤다. 그리고선 다시 성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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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랑 아저씨도 성훈이 만큼이나 보고싶어......힝
의외로 술 잘마시는 성준이 보고싶다 거참 버고싶은거 많기도 하다 ... 성훈성준 와인마시면서 영화보는데, 술버릇이 자는거인 성훈이가 자기어깨 기대서 자는거 보면서 살풋 웃는 연상미 폭ㅂrㄹ 하는 성준이...쓰다가 또 치였네....😏
그래야겠어요😆 며칠 성준이 성훈이를 못 보는건 아쉽네요😢
그럼 성훈이 불러주세요... 성준이도.....
노래를 부를 땐, 살짝 어두운 은빛으로 물방울들이 모여 파도를 이루었음. 성준을 덮칠듯이 밀려오는 파도. ..어려워, 설명하기. 별론 거 같은데. 예쁜 색이야. 성준이 성훈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음. 그리고 웃었음. 오랜만에 웃는단 걸 성준도 알았음.
무슨 색인데? 잘, 모르겠어. 성준의 대답에 고민하던 성훈이 대답함. 녹색일 거야. 고개숙였던 성준이 성훈을 흘끗 바라봄. 완전 초록도 아니고 밝은 노랑도 아닌데, 녹색일거야. 기분 좋게 섞인. 그마저도 웃지 않고 진지하게 말한 터라 성준은 당황했음.
맞지 않아?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훈의 물음에 성준의 눈엔 검은색 물방울들이 쏟아졌음. 하지만 행복했음. 마냥 어두운 검정이 아니니까. 반짝이는, 밝게 빛나는 유리구슬 같은 물방울이니까. 무엇보다, 성훈의 목소리니까. 맞아. 성준이 환하게 웃었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x_grapefruit_x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 나 너 좋아한단 말야.
또 저에게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의 홀릴 뻔 했었지만 성훈이 자신의 행동을 멈춘 것이였다. "아직은 아냐. 아직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성준이 지정해준 자기 구역으로 돌아가 책을 꺼내어 읽었고 성준은 성훈의 말을 곱씹었다.
영화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 보고 나왔다는 게 중요하다. 성준이는 영화 보면서 중간에 훌쩍여서 영화관 나서면 더 안 울 것 같은데 성훈이는 그 반대였으면 좋겠다. 둘이 공원에 앉아서 영화 얘기하는데 주로 말하는 쪽은 성준이겠지.
머리 붕뜬건 성준이머린데 표정이랑 얼굴 완전 이성훈이네요..😨 대박... 성훈아.... 오열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돌아서서 닦고
작게 말하는 소리 알아듣고 성준이 성훈이 어깨 눌러 다시 눕혔으면. 자. 잠들 때까지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해. 하는데 성훈이 미안하면 빨리 와..하고 웅얼거리는 거 보고 싶다.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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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성훈성준 "성훈아 이거봐봐" "뭐야?" "요즘 인기있는 캐릭터래. 완전 귀엽지?" "너닮았네" 이성준이 이성훈에게 자랑하고 캐릭터 모형이 달린 입술보호제를 열어 입술에 발랐다. 음파파하는 입술이 귀여웠다. "성준아" "응?"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성준이 실험실 스틸컷 왠지 더 위험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포토샵 성훈이라고 생각하고 썰 슨다😥
히흑 성준이랑 성훈이랑 보고싶다
성훈이가 박산영 죽이러 갔을 때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 미리 총으로 다 죽인 다음에 박산영 죽였다면 그나마 해피엔딩이였을지 않을까 ,, ? 그러고 장득천씨랑 화해하고 성준이랑 이케이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구 ... 아흑 ;;;;ㅁ;;;;
수연이가 성훈이 발견해서 아저씨다 ! 하고 다다다다 달려가면 성훈이 수연이보고 옅게 미소짓고 ...성준이가 성훈아 ..! 이러고 둘이 같이 손잡꼬 울면서 얘기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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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일어나 비몽사몽한 성준이가 겨우 상체만 일으켜 침대에 앉아 눈 반쯤 감고 멍때리는데 성훈이가 다가와서 웃으며 볼 쓰담하는거 보고싶다
아... 아 16화보고 또 울어 이성훈 성준아.. 에서 눈물 터지고 성준이랑 미래 대화나누는 씬에서 오열한다,,, 성훈아,,,,
내가 볼 땐 성준이도 마냥 편하게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약속 안 지켰다고, 자기 찾으러 안 왔다고 성훈이가 그렇게 눈물까지 보이면서 원망했는데 그런 애가 뺏은 골수까지 돌려주고 박산영 죽이고 저도 죽었는데 죄책감 쩔지 않
내일 듀요일... 내일 듀얼하죠? 성훈이랑 성준이랑같이살기로했으니까 이제 티격태격 모드로 갑시다...😭😭😭😭
'..읏..' 성준이 신음을 흘리자 성훈은 나른하게 웃으면서 손으로 성준의 성기를 쥐었다. 성훈이 성준의 성기를 문지르다 손을 떼고선 보란듯이 제 손을 핥았다. '벌써 흘리는거야'
성훈은 성준이 해영을 만나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음을 깨닫곤 그 둘의 사이를 비웃었다. "그때처럼 손을 써놔야겠네. 이번엔 박해영쪽을 죽이는게 좋을까? 가짜가 아닌 진짜로 말이야."
그럼 남은 성훈이랑 성준이는 어뜩케 되는거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eul0105

나 왠지 더 음산한생각이드는건왜지...성훈이 성준이 자살하고 나면 죽었어도 넌내꺼야 하면서 성준이 박재해서 보관하거나 뼈가루 안뿌리고 갖고있을것같아..너무 싸이코같나
난 성훈이가 이용섭 멱살잡구 우리를 왜 만들었냐고!!!!하면 이용섭 박사가 그 예미한 눈썹 찡그리며 무슨소리야..?하고 성준이가 말리는거 보고싶었다고,,
성준이가 성훈이 보고 싶어서 성훈이 납골당 매일가서 우는거.. 그 뒤에서 지그시 그런 성준이 매일 같이 보는 성훈이..
아 맞아요... 듀얼 없는 삶은 괜찮지만 성훈성준 없는 삶은 안 괜찮죠 ? 그래도 아직 성훈이랑 성준이 잊지 않고 이야기 풀어주시는 분들 많아서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같이 버텨봐요 웨하스님... 😂
수술실 안에서 그 목소리를 들은 것인지 며칠 후에 성준은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는 성훈을 보자마자, 편지는? 하고 물었다. 성훈이 무슨 편지를 말하는 거냐 되물었다. 성준이 메마른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가. 내가 해."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분명한 기싸움에 성준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렸다. "..이선생님.. 환자분.." "실력 따지려고 선생님 찾은 거 아닙니다." 인범의 말에 성훈이 꿈틀거렸다.
"이성준씨 이리 와보세요." 결국 인범에게로 천천히 다가오는 성준을 성훈이 팔로 저지했다. 제 앞을 막은 성훈의 팔에 성준이 느리게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들어볼 필요도 없는 이유네요. 검사할 생각 없으시면 나가주세요. 환자분." "한다니까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꼭두각시 도련님 이성준 집안 실제 실세 이성훈 리메이크 성훈성준 엄마는 성훈과 성준을 낳고 곧바로 돌아가셨고 몸이 병약했던 아버지 용섭은 성훈과 성준이
손을 대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마치 성훈에게 일을 벌이라는듯 성준이 미래에게 장난으로 유산을 주겠다는것을 말하는것을 들어버린 성훈이였다. 평소에도 성훈의 눈에는 류미래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성준의 발언에 성훈은 하루빨리 류미래를 제
돌아가시면서부터 성준에게 감싸지지 못하였다. 그런데 저, 집사는 왜. 성준이 이해가지 않았던 성훈은 왜 그 집사를 그렇게까지 아끼냐고 따지듯이 성준에게 물었다. "집 안에 쉴 곳이 없어서. 미래가 유일한 나의 안식처야."
유산을 지키면서 관리하고 있었다. 당연히 저에게도 기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은 쉴 곳이 단 한군대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성훈이 평상시에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집사의 옆이였다. 성준의 대답에 성준이 감싸면서 의지하는것을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진 빨간 머리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준친하게 지내 범, 훈:ㅈㄹ
성준아 외모는 성훈이로 꾸몄지만 저렇게 웃으니까 그냥 성준이로 돌아옴 양세종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aejongvely

성훈이 죽자마자 성준이 우는거 너무 짠내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던 그 흑표범의 끼야악!! 성훈이 흑표범으로 변하자 굳었던 몸이 더 굳었다.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성준이 덜덜 떠는데 성훈은 제 머리를 성준의 어깨에 기댔다. 성준은 왠지 만져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되나? 안 되나? 고민했지만 손을 올려 성훈
않았다. 이해를 하면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다. 꿈이 그거였다. 성준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을 나갔다. 바로 다음 날, 성준이 있는 교실 문을 열고 성훈이 들어왔다. 성준은 놀라 책상 위에 엎드려 누웠다. 오지마라. 오지마.
같았다. 몇 분 정도 지났을까 성준이 붉어진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성훈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있다 기다린다." 성훈은 제 말만 하고 교실을 나갔다. 성준은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 미친새끼. 성준은 진심을 담아 욕을 내뱉었다.
"성준씨 보고 싶어서." "네가 왜 보고 싶은데?" "귀하잖아." "내 짝 이거든?" 성훈이 약간 그르렁대듯 남자를 위협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성준을 성훈에게서 떼어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저 녀석이 많이 고생시켰죠?" 성준이 고개를
성성 회귀물도 보고 싶다. 성훈이랑 박사님이랑 경찰서 나와서 교통사고 당했을 때 미래에서 온 성준이가 성훈이 구해내는 거... 그랬다면 둘 다 행복했을 텐데....
행복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성훈이랑 성준이 둘 다 살아서 아련터지는 거 보고 싶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뭐 성훈이는 지 재력 이용해서 박해영건 덮고 원하는 성준이를 얻었지만 성준이도 얼마 안가서 자살.... 성훈 홀로 남겠지.....
돌아온 성준의 대답을 듣고서 성훈은 무언가에 머리를 맞은듯하였다. 친형제인 자기한테 기대면 되는데. 성준이 한 말에는 성훈을 못 믿고 있다는 얘기도 들어있었다. 왜? 성훈은 이해하지 못하였다. 유산의 싸움으로 부터 성준을 지켜주고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이거 근데 성준이가 성훈이 같고 성훈이가 성준이 같다
중얼거렸다. 옆 엘레베이터에 움츠리듯 있는 남자를 슬쩍 쳐다보고 시선을 거뒀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다. 성훈이 다가가자 남자는 움찔 거렸다. "..다가오지마요." 이성준이다. 성훈이 손을 뻗자 성훈의 손이 공중에서 멈췄다. "성준아." 성훈의 목소
에 앉혔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성준에게 주었다. "내 이름은 이성훈이야." "성훈.." "내 말 잘 들어. 넌 센티널이야." "내가요?" "그래, 네가. 넌 지금 가이드가 필요해. 내가 바로 가이드야." "그쪽이요?" 성준이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어
성준은 그렇게 성훈과 같이 살게 되었다. 입학식이 되고 성준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다행히도 성준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 성준은 이게 다 성훈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이 원하는대로 능력을 줄어들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고 있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2_5Dlike

잠을 자는 도중 꽤 큰 지진같은 진동에 성훈은 눈을 떴다.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이 다 공중에 떠있었다. 성훈은 성준이라는 걸 직감하고 성준의 방으로 갔다. 성준 혼자 공중에 떠있지 않고 있었다. "성준아. 성준아?"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고 성준을
저도 성훈이 성준이 보고싶네요 영상 봐야겠어요💕
성준이 떠오르는 노래인데 노래가사가 너무나 성훈이 생각하는 내 맘같다 구르미라는 드라마는 본 적도 없어서 그내용은 1도 모르지만 노래가 맘 아파 드덕도 아닌데 드라마에서 못 헤어나오는 내 자신이 신기해...
성준이 일 땐 서 있는 자세부터 성준이야...대단해 성훈이 일 땐 등장부터 성훈이 아우라 뿜뿜인데...
"그게.. 힘들어." "아파도 괜찮다니까요?" "그 문제가 아니야." "그럼 뭔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성훈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걸려." "어디에요?" "네가 말한 법." 성훈은 성준이 말한 법이 뭔가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아,
그런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미안해." "내 가이드라면서요. 못 해준다고요?" "아직 그런 방법까지는.." "그럼 왜 내 앞에 나타났어요!" 성준이 소리지르자 창문이 와장창 깨졌다. 성훈과 성준 모두 창이 깨진 곳을 바라보았다. "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좋았을걸.. 이거 하나라도...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2차 맴찢 원래 오늘 듀요일이고 듀얼 시작하기 5시간 전인데... 듀얼 안하니까 탐라도 조용하구 성훈이도 보고싶구성준이도..
애기멍뭉이 성준이 넘 ㄱ눈매부터가 착해지는데 성훈이랑 같은 사람이라는거 너무 믿을 수 없고 양세종 연기력에 감탄함성훈 성준 둘 다 너무 잘생겨서 미칠거같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듀얼만 보는데 다들 세종입덕중이야
성준은 깨진 창을 보며 덜덜 떨었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위로하려 안으려했지만, 성준이 거부했다. "동정 필요 없어요." "성준아." "왜 안 되는데요?" "그런 건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는 거야." 웃기는 소리다. 성훈은 스스로를 비웃었다. 여태까지
의 자신이 나눈 관계들을 생각해보면, 사랑은 개뿔. 그냥 즐기는 관계밖에 없었다. "이런 절 사랑할 사람이 있을까요?" "왜 없겠어." "그럼 선생님.. 아니, 성훈씨가 날 사랑해봐요!" 성준이 조금 악을 썼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어떻게보면 여기서 성훈이가 약자죠 ㅅ 성준이는 센티널 중에서도 개쎈 아이니까
성훈이 앞으로 계속 안절부절.. 성준이는 땡깡 한 번 부릴때마다 뭐 하나 나가고
자신에게 대답을 강요하는 성준에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원하는 대답을 아직 해줄수는 없었다. 성훈은 다시 다가갔다. 성준이 움찔거리는 게 보였다. 바로 코 앞까지 다가갔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지 않고 뺨을 만졌다. 성준의 눈에서 당황스러움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스쳐지나갔다. "내가.. 노력해볼게." 널 사랑할 수 있도록. 성훈은 끝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성준은 알았다. 곧 그들을 놔주었다. 그들은 급히 도망갔고, 성준의 눈빛도 다시 변했다. "..정말요?" "그래. 정말로. 약속할게." 성준이 환히 웃었다.
성훈이는 가이드니까... 글쎄요.. 성준이가 느끼고 좀 더 흥분하겠죠???
듀얼 끝난 지 1주 되었다 힝😟😟😟 성훈이 성준이 또 보고싶어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성준은

크으...코피는제가나요...음성지원되는거같애요..성훈이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그것밖에 못하냐고 이성준은 거기보다 다른데를 더좋아해 하면서 고작그거밖에 못하냐고 좀제대로해봐 하는건가요.....크으 코피줄줄
성훈성준 언더커버는 작가 빅픽처인 거시다.. 혼자 남은 이성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조직에 몸담게 됨.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그의 악바리 근성으로 일하는 성준은 점차 조직에서 입지를 다지게 됨. 그렇게 2년. 성준은
저번 법의관보다 빠른 손놀림에 성훈은 의외라는 듯이 성준을 보았다. 성준은 여전히 콧노래를 부르며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부검 중이었다. "대충 보면 복부 자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인데, 그 이전에 꽤 여러번 맞은 자국도 있고." "그래서 사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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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팠어? 성훈아. 그래, 예쁜아. 키스해줘. 보다시피 누구 덕분에 움직일 수가 없네? 이리와. 성준은 바들바들 떨면서도 성훈에게 기어와 매달리며 키스함. 훈아.. 넣어줘어.. 눈꼬리가 잔뜩 내려가선 흥분을 못참고 울었던 건지 코끝마저 빨갰음
밀어 성훈은 다시 성준에게 갔다. "올 줄 알았어요." "혹시 우리 팀장님이랑 무슨 관계 있습니까? 왜 자꾸 그쪽한테 인사 하라고 그러는 건지." "그쪽 아니고 이성준인데. 성준씨라고 불러주면 좀 좋아요?" "무슨 관계냐고요." 성준은 말이 통하지 않
통한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당연하다는 기준이 뭔데요?" "..이성준씨." "시작 좋네요.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게요. 앞으로 성훈씨가 담당하는 사건 사체는 다 내가 담당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성준은 웃으며 더 용건 없으면 그만 나가보라는
듯이 손짓했다. 성훈은 어이 없어 하면서도 나갔다. 성준은 성훈이 나간 곳을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네." 말과 달리 표정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성훈과 성준의 첫 합작 사건 이후로 성준의 호언장담대로 성훈 사건의 담당
다 아는데 그럴 리가 없었다. 그때의 그 끔찍한 참사를. 혹시 그 참사를 다시 원하는 게 아니라면. 거기까지 생각이 들자 성준은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끔 가다 성훈이 인간들은 너무 시시한 것에만 매달린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다.
성훈이 바라는 것. 성준은 그 뜻을 이루어줄 생각이 없었다. 그날 이후로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으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주 예전에 천계에서 별명이 뭐였는지 알아?" "갑자기 그건 왜..?"
될 것이면 최대한 원에게서 멀리 떨어지고 싶었다. "난 그럴 생각 없어." "하지만.." "나도 너를 많이 아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원이 성준에게 다가왔다. 성준은 이 느낌이 무엇인지 알았다. 가끔씩 성훈에게서 느끼던 것이었다. 다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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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광은회에서 자란 둘이였는데 어렸을적 둘이 같이 광은회에서 벗어날려고 하다가 성훈만 잡히고 성준은 무사 탈출해 활빈당에서 자람. 성훈은 붙잡혔지만 광은회가 인재라고 생각해 남겨두고 성훈과 성준의 어미를 대신 죽임.
성준은 침대 위에 애를 놓고는 뭔가를 고민하는 듯 싶더니 아이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성훈. 앞으로 네 이름 성훈이야." 아이가 방긋 웃었다. * 성훈을 데리고 온 뒤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훈은 늑대로 변했고 낑낑대며 성준의 주변을 돌며
하는 성준의 눈빛을 바꾸고 싶었다. 성준은 그 모습에 성훈의 마음도 모르고 씨익 웃었다. 역시 귀여워. "성훈아. 너는 나 떠나고 싶어?" "네?" "다들 어른 되면 떠나잖아." "전 평생 형 옆에 있을 거에요!" 그 말에 성준이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
었다. "그래. 말만이라도 고마워." "..진짠데." 성준은 성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성훈은 하루 빨리 자라 성인이 된 다음에 자신이 성준의 머리를 쓰다듬고 싶었다. 그러니 아직은 아니었다.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천적이니까.
로 만들고 싶어했었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 성준은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은근 저를 피했다. 그런 성준을 성훈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뭔가 잘못한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의 행동에 잘못은 없었다고 생각하였다. "아니면..."
과거를 가졌으며 가치관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인 행동이였다. 그래서 성훈이 없을 때 모두의 눈이 없을 때 성준은 몰래 성훈의 자리에 있는 물건을 하나 집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성훈의 과거를 볼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성훈이였을뿐. 그 뒤로 성준은 성훈을 경계하였고 다가와도 거리를 두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성훈은 포기라도 한 듯이 성준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어쩌다 가끔씩 마주치면 누구보다 싸늘한 눈빛으로 저를 보고 가는 성훈이였다. 성준은 그 눈빛이 무서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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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거리가 좋다고 생각하였다. 평소와 다름없이 사건이 터지고 성준은 늘 그렇듯이 사건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쓸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건 깜깜한 어둠. 성준은 성훈과 같은 일이 한 번 더 일어나고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신이
성훈을 도련님이라 칭했다. 성준은 그 표현이 마치 성훈이 자기 자식같아 거슬렸지만, 내버려뒀다. "그래. 요즘 날 피해."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사춘긴가?" "그래도 티 내실 분은 아니죠." "그럼 왜 그러지?" 성준은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기
성훈을 보고 성훈은 재빨리 도망쳤다. "아이씨, 다 들었겠네." 늑대인간은 청각이 발달해 꽤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성준은 쯧, 거리고는 신경을 껐다. 그 날 이후로 성훈의 태도가 다시 바뀌었다. 성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밀어내지
모르겠다. "아, 심심해." "그럼 내일 나 타고 바람이나 좀 쐴래요?" 마침 내일은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준은 성훈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늑대인간을 타고 드라이브라. 흔치 않은 기회였다. 다음날, 성훈은 잔뜩 멋을 냈다. 물롬 숲속이기는 했
지만, 드라이브였다. 밤이 다 되가고, 성준과 성훈은 숲으로 왔다. 곧 보름달이 뜨고, 성훈은 늑대로 변했다. 성준은 재빠르게 위에 올라탔다. 역시 이 부드러운 털. 성훈은 그르렁 거리더니 숲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바람이 얼굴에 스치는 느낌. 사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훈과 같이 다니는 것은 좋았다. "성훈아, 좋아." 물론 대답은 안 하겠지만. 성준은 성훈의 목 언저리를 어루만졌다. 내 개. 나만의 늑대인간. 수많은 것들 중 하나뿐인 나의 것. 개를 키우고 싶어 하기를 참 다행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성훈이 멈추었다. 성준은 고개를 들어 앞을 보았다. 웬 늑대인간 무리였다. "..하아. 사유지인데 불청객이네?" 하지만 늑대는 으르렁 거릴 뿐이었다. 성훈도 으르렁거렸다. 분명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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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삼십분 정도를 대화 아닌 대화를 했을까, 무리는 물러갔다. 성훈도 방향을 틀어 집으로 향했다. 아침이 되고 성준은 성훈을 찾았다. 발가벗은 채로 이불만 덮은 채 누워있었다. 성준은 다가가 잠든 성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 역시 인간일 때
으며 성준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무슨 얘기 했어?" "아.. 무리로 들어오라고요." "버렸으면서." "버린 건 아니고 잃어버렸대요." "그래서, 갈.. 거야?" 성준은 불안한 듯 물어보았다. 성훈이 가버리면 어떡하지? 성준의 흔들리는 눈동자에 성
세종 연기신이라 배역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요 도인범은 도인범이고 성훈은 성훈 성준은 성준,,, 세종이 바라는 배우상에 맞게 연기 넘 잘해주는것 같아여 캬👍👍
성훈은 서진이 성준의 손을 놓자마자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의 앞에 서자마자 성준의 손목부터 잡았다. '미인이네..' '뭐?' 성준의 말에 성훈은 미간을 찌푸렸다. 성준은 힐끗 서진이라는 아가씨를 쳐다봤다.
성훈을 바라봤음. 성훈은 무표정했지만 기분 나빠보이진 않았음. 성준은 그제야 자신이 유명하단 걸 깨달았음. 자신의 병으로. 별로 안 좋은 색인가보다. ..아니야. 성준은 노래부르는 성훈의 목소리를 떠올렸음. 방금까진 검은색 물방울들이 똑똑 떨어졌지만
"내가 널 순식간에 나한테 홀려버릴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못해서 안하는거라고 생각해?" 성준은 도발적인 성훈의 행동에 잔뜩 긴장한 눈빛으로 성훈의 눈을 마주 바라보았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빤히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찔렀고 성준은
성준의 말에 성훈은 순간 숨을 참았음. 그리고 미간을 찌푸리고 말함. ..야, 넌 가끔 훅 치고 들어오더라. 내가 뭘? 성준은 마냥 웃고 있었음. 결국 성훈도 같이 웃음. 가자. 어디 가게? 아이스크림 사줄게. 성훈이 일어나자 자연스레 손을 맞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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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치자 서진은 차가운미소를 짓고는 성준을 지나쳐 문밖으로 사라졌다. 성준은 서진이 나가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성훈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면 말해줄꺼야?'
'길고긴 사정이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런사이도 아니야' 성준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성훈을 바라봤고, 성훈은 성준의 손목을 잡아눕혔다.쇼파에 눕혀진 성준은 불퉁한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봤다. 성훈은 성준의 질투가 반가웠다.
성훈이 눈을 가늘게 뜨고 야하게웃었다. 성준은 그모습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성훈을 향해 손을 뻗어 성훈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성훈은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고 성준의 양다리를 잡아올렸다. 그리곤 허벅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였다. 성준은 신음을 참으려
성준의 허리가 흔들렸고 성훈은 성준의 성기를 입에 담았다. '흣..아아' 성준은 몸을 들썩이면서 신음을 질렀고 그순간 성훈의 손가락이 성준의 안으로 들어왔다.성준은 몸을 떨었다. 순식간에 손가락은 늘어났고 얼마되지않아 손가락네개로 휘저어지고있었다.
'힘빼' '읏..응..' '몸에 힘풀어' '아..아..안..돼' '착하지' 성훈이 성준의 목을 가볍게 쓸어내렸다. 성준은 그느낌에 천천히 몸에 힘을 풀었다. '예쁘다. 이성준' 성훈이 성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착하고, 예뻐'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과 눈을 마주쳤다. 성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움직임은 절정까지 닿았다. 성준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서 성훈의 이름만 불렀다. 성훈은 움직임 끝에 성준의 깊은곳에 사정했고 성준은 성훈에게 매달려 그의 배에 사정했다.
성준은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누군가 그곳에 박제해버린 것처럼 미동도 없다. 그의 손목에서 붉은 파도가 맹렬하게 치고 있는 것을 성훈은 똑똑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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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도움의 손길을 가장한 유산을 탐내는 손길들을 하나하나씩 다 쳐내었고, 어린 나이에 답지 않은 영특한 머리로 성준과 유산을 지켜내었다. 성준은 제 앞에 있는 유산에 그닥 관심이 없었고 이걸 불려서 어떻게 해 볼 생각도 없었다.
집에서, 성준의 곁에서 쫓겨나게 하고 싶어서 미래가 사소한 실수를 할때마다 트집을 잡아 잘라버릴려고 하였다. 성준은 성훈이 그럴때마다 항상 나서서 자기가 실수했다고 하며 미래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성훈은 아버지가
동거라니! 가뜩이나 내 짝해라, 내 애 낳아라 하는 사람이랑 동거라니! 아니 그전에 난 아직 꽃다운 17세잖아? 성준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왜 교육을 합숙하면서까지 받아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하필이면 성훈의 집에서. 안 봐도 뻔한 미래가 훤했다.
"너 몰라?" 다짜고짜 그러시면 제가 모르죠. 성준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모르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하아." 한숨은 제가 쉬고 싶은데요. "어쩔 수 없나." 성훈은 무언가를 꺼냈다. 저게 뭐.. 성준은 더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성준은 성훈이 꺼낸 무언가를 쫓기 바빴다. 그것도 요상한 모습으로. 하악가리며 이리 저리 쫓아다녔다. 성훈이 그걸 다시 서랍에 넣자 성준은 변한 모습 그대로 서랍에 부딪히고 본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 아픔이 아직 남아 있었다. 성준은 소파에
앉아 자신을 내려다보는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이게 뭐.." "너 선조귀환이야. 그러니까 내 애 낳아줘야 겠어." "저기.. 저는 남자.." "반류에 그런 거 없어." 뭔 소리야? 성준은 성훈이 하는 말을 단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반류가
하자 성훈이 잡아 소파 위로 끌어 당겼다. 성준은 성훈 아래에 누운 자세가 되었다. 성준은 놀라 그 상태로 굳었다. "저기," "훈련은 좀 해야겠지만, 너만큼 내 짝으로 적합한 사람도 없어. 그러니까 너한테 거부권은 없어. 넌 내 짝이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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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몸통을 쓰다듬었다. 우와아. 부드러워. 성준은 점점 마음이 안정되었다. 성훈은 눈을 감았다. 곧 성훈은 잠이 들었다. 성준은 어떻게 나와야 되나 고민했다. 너무 무거워. 순간 아까 장난감이 떠올랐다. 작아지면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성준은 생각
했다. 저기 장난감이 움직인다. 움직인다. 움직인.. 삵으로 변한 성준은 성훈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 상태로 성훈의 몸통 위에 올라 눈을 감았다.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잠깐 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성준은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몸도 원래 상태로 돌아와있었다. 다만, 옆에 성훈이 있었다. 아 이 사람 아직 포기하지 않은 건가? 성준은 푹 한숨을 내쉬었다. 짝이 되달라니, 애를 낳아달라느니.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하고 싶지
그러나 성준의 바람과는 반대로 성훈은 바로 성준의 자리 옆에 떡하니 서서 성준을 내려다보았다. 뜨거운 시선에 성준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이었다. 성훈이 고개를 숙여 성준에게 입을 맞추었다. 진하게 들어오는 혀에 성준은 숨이 막히는 것
하교시간이 되자 성준은 피해가고 싶었다. 하지만 나갈 수 있는 곳은 한 곳뿐이었다. 성준은 저 멀리서도 보였다. 성훈과 그 까만차. 아, 내 팔자야. "왜 자꾸 이러는데요." "네가 내 짝이니까." 진짜 말 안 통하네. "아까도 말야, 갑자기 키.."
"타." 아, 네, 그러지요. 성준은 성훈이 열어준 차에 탔다. 겉으로 볼땐 다들 예의바르게 차 문 열어준 거라 생각하겠지. 웃기네. 성준은 문이 닫히자 한숨부터 나왔다. 또 집으로 가나? 차가 도착한 곳은 어제 갔던 집이 아니었다. 좀 멀리 온 거
같은데.. 내려서 보니 웬 한옥? 한옥?? "여기 어디에요?" "본가." "본가요?" "..네 교육문제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자꾸 내 의견을 묻지 않는건데? 성준은 진심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어쩔 수 없지. 성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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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곧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되게 잘생긴, 끽해봐야 대학생 정도로 보였다. "어서와요, 성준씨.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그 말을 듣자마자 성준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성훈은 당황했고, 앉아있던 남자는 일어나 성준을 토닥였다.
성훈은 그 모습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순간 욱해 남자에게서 성준을 떼어냈다. "어..?" 성준은 그대로 성훈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그만하지? 교육하러 왔는데." "교육도 마음이 준비 돼야 하는 거야." "그럼 왜 오라 그런 거야?"
구애했다는 말에 성훈은 저도 모르게 화를 냈다. 성준은 말하다 말고 놀라 성훈을 바라보았다. "그냥.. 그랬다는 거죠. 이젠 안 그래요." "그거야 당연하지. 내가 침 발라놨는데 그러는 새끼는 아작이야, 아작." "그런데.. 저 아직 제 건데요?"
'예쁘네' 성훈은 성준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단한번에 밀어넣었다. '조이지마..그래야 박아주지' 성훈은 성준의 턱을 잡고 눈을 마주쳤다.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의 눈을 쳐다봤다.
그리고 서서히 뒤로 물러났다가 한번에 아까보다 깊은곳까지 삽입했다. '읏..으응..성훈아' 성준은 울면서 성훈의 이름을 불렀다. '이성준 나봐' 성훈이 몇번이고 입을 맞추는게 느껴졌다. 성훈은 흥분한 눈으로 성준을 내려다보고있었다.
하아. 성준은 한숨을 쉬고 제게 뻗어오는 센티널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과거에 도착하자 센티널은 사라졌다. 성훈은 손에 들린 서류들을 살펴보았다. 집문서, 신분증, 정보등이 있었다. 성훈은 먼저 집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으로 갔다. 불편해. 성훈은
리에 성준은 고개를 들었다. 저하고 비슷한 얼굴. 성준은 제 힘을 거뒀다.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준은 뭔가 안정된 듯 표정이 조금 풀렸다. "당신.. 누구.." 이상했다. 분명히 고등학교 입학 후에 각성을 했다는데, 벌써? 게다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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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벌써 그 정도라고? "앞으로 내가 옆에서 널 진정시켜 줄거야." "계속 내 뒤를 쫓아다닌다고요?" "아.. 말 안 했지. 나.. 너 입학하는 학교 네 담임이야." "아동 청소년 보호법" "뭐?" 성훈이 되묻자 성준은 말을
이런 법이.. 그 뒤로 행동을 더 조심했다. "..아청법?" 성준은 잠시 고민하는듯 싶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 "상관 없어요." "뭐?" "우린 그런 거하고 다른 관계잖아요. 센티널과 가이드." 그건 그렇지만.. 성훈은 더 뭐라고 할지 몰랐다. 사실
몰랐다.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봐요. 얼마든지 기다릴테니까." 성준의 목소리에 온갖 질척이는 감정이 섞여있는듯 했다. 성훈은 그러겠다 확신이 섞인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그 날 이후 성준은 성훈의 스킨십을 거절하지는 않았지만, 깊은 대화를 하
지 않았다. 성훈은 뭐라도 말하고 싶었지만, 거부하는 성준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가끔씩 손을 잡아주는 것 외엔. 그건 거부하지 않았으니까. 방학이 거의 다가오고 있었다. 성준은 여전히 학교 내에서는 겉돌고 있었다. 딱히 다가갈 필요성을 느끼지
다. "성준아!" 성준은 차가운 눈빛으로 성훈을 보았다. 성훈은 천천히 성준에게 다가갔다. "그만해." "내가 왜요?" "너 이런애 아니잖아." "그럼.. 내가 원하는 거 들어줄거에요?" "성준아.." "다가오면 한 사람씩.. 어떻게 할까요?"


성준의

속으로 생각했다. 당신만큼 할까. 곧 성준이 설명하고 성훈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했다. 다 듣고 난뒤 성훈은 성준의 한 잔 하자는 요구를 뿌리치고 서로 돌아갔다. 며칠 뒤, 범인이 잡히고 팀장이 성훈에게 성준한테 가서 감사 인사를 하고 오라 등떠
그 망할 놈의 능력으로 본 건가? 사실 성준도 성훈을 모르던 초반은 사이좋게 지낼려고 하였다. 성준의 안좋은 버릇이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의 물품에 손을 대는것이였는데 그 사람의 과거를 보기 위해서 내가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인지 이 사람이 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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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의 눈에는 부러움과 질투가 요동쳤고, 성훈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손목 부러지고 싶으면 더 그러고있던가 아니면 놔' 서진은 성준의 손목에서 손을 떼었다. 성훈의 성질머리는 서진도 잘 알고있었다.
하고. 나 같았으면 어떻게든 이쁨 받을려고 손님 하나 더 데리고 왔을거다." "그렇게 돈이 나보다 중요해?" 성훈은 그렇게 물어보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성준에게 천천히 다가가 제 손으로 부드럽게 성준의 뺨을 감싸쥐었다.
성준의 말에 성훈은 한숨을 쉬며 성준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으면서 속삭였다. '그럴게' 둘은 쇼파로 자리를 옮겼다. 성훈의 말에 따르면 사정을 이러했다.
입술을 깨물었다. '왜참아. 결국 울꺼면서' 성훈은 즐거운듯이 말하며 성준의 허벅지를 빨고 깨물면서 더 내려가고있었다. 입술이 아슬아슬 한곳까지 내려가더니 성준의 성기에 닿았다. '하지..마..아'
성준의 눈에 초점이 맞지않는걸 보며 성훈은 나른하게 웃었다. '니가 제일, 아니 너만이 예뻐' 성훈은 손으로 성준의 목을 쓸었다. '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야. 이성준 사랑해' 성훈은 그렇게 말하고 성준의 입에 키스했다.
성준의 집은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 듯 여기저기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물건들은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땅바닥을 굴러다녀 난잡했다. 선생님? 성훈이 조심스럽게 성준을 불렀으나 돌아오는 것은 캄캄한 적막뿐이었다.
그는 지혈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손수건으로 성준의 손목을 감쌌다.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본능적인 움직임이었으나 어딘지 모르게 기계적이었다. 성훈은 성준을 부축해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의사 앞에 무릎 꿇으며 말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Sunghunjun

미래 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당신의 편지가 오지 않아 매일이 고통스럽다고. 성준의 말에 성훈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애초부터 이렇게 미련한 사람인 줄 알았더라면 동경의 감정따위 품지 않았을 텐데. 어설프게 사랑따위에 취하지도 않았을 텐데.
아버지의 유산과 성준을 잡고 흔드는 힘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항상 어딘가 텅 빈 성준의 마음 제 손에 쥐어잡지 못하였는데 겨우 집사뿐인것이 성준의 텅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는것이 성훈은 못마땅한 것이였다. 스멀스멀
불길한 예감은 확신이 되어가고 있었다. 성훈은 다급히 성준의 침실로 향했다. 비릿한 냄새, 추운 곳에 있는 것마냥 몸의 온도가 순식간에 싸늘해진 느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정지해버린 머릿속.
전에는 별 다른 게 없었다. 그러니 각성 시기도 맞다. 뭐가 잘못된 거지? 벌써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난 건가?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엘레베이터는 성훈의 집이 있는 층에 도착했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고 내렸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먼저 성준을 소파


듀얼

듀얼 16화 클립 No.5 "사람답게 사는 법을 찾은 것 같아" 살인마 복제인간의 마지막 선택! 惡세종 성훈, 치료제 들고 향한 곳은?!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듀얼 16화 클립 No.3 "성훈아 미안해..." 착한세종 성준, 살인마 성훈 공격하다?! 치료제 사이에 둔 성준 VS 성훈 최후 대결 DUEL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오늘 명장면.. 진짜 이 장면은 잊지 못할 것 같은 기분.. 14화만에 처음 보여진 편안한 모습의 성훈이고, 바람이 성훈이에게는 참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결론은 마음아프다고..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듀얼 끝나고 헛헛한 마음 달렐길없어 Rt 이벤트. Rt하신분 중 두분께 전차스, 포카세트 보내드려요. 당발은 7월26일날 할게요. 성훈이 못놓아 양세종 YangSeJong
왜 듀얼은 슬픈 ost만 있나요 ... 강제 성훈이 소환 ,,;*;
듀얼 재방한다 성훈아아
근데 성훈이도 골수를 바로 안맞은거 보면... 역시 심성은 백퍼 착한애야 여리고 양세종 성훈 듀얼 Gif 출처앙망걸님
양세종 미모 + 후광 + 옆선의 조화랄까 듀얼 복 받으시길...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언제나 멋있었어, 성훈아
언능 배우님 차기작 확정기사 내주고, 방영시작해서 성훈의 죽음에 관한 기억은 묻어두고 싶습니다이번 사랑의온도 ? 도 주연맏으신것 같은데..듀얼작가님은 데체왜..성훈이를.. 주먹울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petitnoir

성훈이 사진 안풀어줘서 ;^; 잘라서 보정해봤는데 화질도 너무 깨지고 보정도 어떻게 해야될지 .. 만약 가져가실 분 계시면 아무거나 가져가세요 .. 울먹 양세종 이성훈 듀얼
의식의 흐름 아 당첨자 발표! - 이쁜사진 나왔으니까 포토카드 또 해야지! - 아 듀얼 너무 봤으니까 아껴놓고 오늘은 인범이 - 빡친거 귀엽네 성훈이에 비하면 병아리네 - 성훈.... 성훈아!?!?
듀얼 6화 화찢클립 No.4 '절대악인' 성훈! 불타버린 '리스트'도 얼게 할 양세종의 카리스마 비주얼도_카리스마도_A클라스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듀얼 OCN 터널후속 정재영 김정
듀얼 16화 클립 No.2 레전드클립 1인 2역이란 이런 것! '형' 성준 - '동생' 성훈 12년만의 눈물 재회 이연기력_실화냐 국보급 세종문화재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과자 먹으면서 김사부 보는거 상상하니 벌써 기분 좋아지네요😍 지금 김사부 6화 중간쯤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인범이가 듀얼의 성준성훈이랑 너무 달라서 낯설지만 귀엽고 좋아요😆
성훈이 든쟌 양세종 듀얼
인범이 때는 씰룩씰룩하는 눈썹이 귀여웠는데 듀얼16화에선 성훈 눈썹은 잘 생겼는데 또 눈썹도 슬퍼보이고 막...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THE ENDING IS SO SAD 💔💔💔😭 HOW TO MOVE ON 우리 성훈이 😭😭😭😭😭 듀얼
저는 미친 성훈이를 좋아하지만 듀얼 필터는 뿌숴버리고 싶어요.... 어쩔거야 정말ㄹ...........
듀얼 성훈
이모오오..듀얼봤어요?? 엉엉엉 성훈아아아....
같은 눈물 다른 느낌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양세종 입꾹꾹이 사랑하는 인간 🙊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눈빛 미침. 성훈이 벌써 보고싶다 듀얼 이성훈 양세종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ELL921223

최종화 예고 막지 못하면 죽고,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마지막 대결! 성준 VS 성훈 VS 산영, 치료제 향한 마지막 대결! 오늘 밤 10시 20분 최종화 본방송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주말에 김사부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이짤을 보니 듀얼도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성준아 성훈아
성훈으로 변신.. 와 미모 감탄 👏👏👏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서현진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가사가 표현에 서툰 성훈이의 마음 같다 듀얼 양세종 이성훈 비와당신
여러분 양세종 이 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ㅅ 머리 떠 있는거 너무 귀여움,,,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탐홍도 보시면서 듀얼도 같이 봐주세요.........양세종 얼굴이 재밌습니다 성훈성준 공식에서 퍼주구요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모든 성훈이의 표정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표정이 제일 좋다. 뭐라 설명해야할까.. 상황은 불리하지만 모든 걸 다 꿰고 있는 듯한 그런 표정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ysj02

불금엔 성훈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아니 아니 트친분들 내일 듀얼 17화하잖아요 성훈이 살아있잖아요 그쵸? 에이 알면서... 또륵
그래서 듀얼의 성훈이가 넘나 좋았는데... 이제 셰프로 나오시면 한동안은 액션씬은 빠이빠이겠죠?
내일은 듀얼 없어서 뭘할까??? 힝 이 예쁜 사람들 너무 보고싶어 성훈이, 미래씨, 차길호😈씨, 득천 아저씨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훈아 - 성준 듀얼 성훈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성훈이가 형이 아닌 '성준아'라고 불렀을 때를 간직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잘 안보이죠..사진 순서대로 입모양을 보시면서 '성준아'를 따라하시면 조금이나마 보일 것 같아요 하하😀 요거는 흑
이예애애ㅐ애애애ㅐ 성훈이이이이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성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Angmang_G_irl

하... 성준 성훈 없는 토요일이라니.... 그리워 듀얼
한번씩 갑자기 듀얼 대사가 생각나는데, 성준아 ... 이거랑 미래가 성훈이 말한거 성준이한테 말해주는 부분 성훈씨 ? 가 그러더라구요 ~ 요기 생각나면 소름돋는다 ;^; 퓨
듀얼막화를 보며 성훈이를 떠나보낸 충격과 맞먹어요... 온통 파국이에요;ㅁ;


성훈

재밌네 할때 대박이었죠 근데 생각보다 뒤끝있으시네요가 왜 제대로 생각 안날까요 성훈이가 그 대사한건 기억이 나는데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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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

쇼미더머니6 | 역대 최강 프로듀서 군단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힙합씬의 살아있는 전설 타이거JK 매력적인 보이스의 훈남 래퍼 비지 mnet smtm6 producer
쇼미 진짜가 나온다 타이거JK 비지 우와 대박 기대
비지는 기대됨 타이거jk는 그냥 맘에좀 안듬
역시 타이거JK 비지!!!!!
와 타이거jk비지 와
타이거JK랑 어깨동무한 비지 보고있으니까 술마시고 노래방에서 랩하는 친구 생각난다
ㅁㅊ 타이거jk 비지.....

타이거 jk 비지 무대 쇼미 전설 라미란 도끼 08_MarkLee_02

아 진짜 비지랑 타이거JK 무대 대박이다.. 진짜 다 끝난 것 같아 진짜 다 발라버렸다 하....
쇼미더머니6 4회. 20170721. 타이거JK & 비지 - 몬스터 드렁큰타이거!! 캬아~
타이거JK 존나 실망. 왜 방뛰기방방 안하지 타이거JK 노래 중에 제일 청량하구, 여름에 어울리는 컨셉이구, 비지랑 같이했잖아 방뛰기방방2017내놔
그리고 fanxy child에서 딘이 부른것도 랩이라고 하는거다.. 꼭 이런사람들이 랩이 정박에 딱딱 맞춰야 잘하는걸로 알지.. 싸이퍼때도 딘파트가 킬링파트라 할정도로 래퍼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당신들이 도끼 박재범 다듀 타이거jk 비지 지코보다
타이거JK 비지 무대 지금 봤다 비지는 진짜 잘생겼고 둘다 너무 멋있음
쇼미 보는데 타이거jk&비지 무대 보는데 난 널 원해 나올때 소름...
네 1번 다이나믹듀오 2번 타이거JK,비지 3번 도끼,박재범 4번 지코,딘 대박쓰~~~😍😍😍😍


무대

ㅑ 타이거jk팀 무대 도랏다 난널원해~
쇼미 타이거JK님이 무대퍼포먼스를 너무 멋있게 하니까 도끼님이 "아 난 뭘하지 돈을 뿌려야되나" 조오오오올라 멋있어.............
타이거jk무대에 감동머거썽😂 지코 ZICO 우지호
타이거jk는 출연 조건으로 자기가 뽑은 사람이 본선 무대 올라갈때마다 상여금 받기로 한것 같다.
타이거JK가 진짜. ..혼모노야 ㄹ 무대 찢어발김


쇼미

쇼미더머니6 3화 디기리 vs 피타입 3차 예선 1:1배틀 과연 결과는? 7/14 금 단독 선공개 by 타이거 JK, 지코,
쇼미 이쯤이면 타이거 JK랑 밥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이 우승하는 건 아닌지

타이거 jk 비지 무대 쇼미 전설 라미란 도끼 ziacocomong

기자들만 아는 스포츠정보 공유 카톡 SX09 정보공유방초대해드려요 쇼미더머니 타이거JK 핫샷 에이솔
저도 쇼미 꼭 보는데 박재범이랑 타이거jk 더블케이 볼라고 큭 옛날사람들이 좋네요 내가 옛날사람이라 그런가
이 신발이 오늘 쇼미더머니 에서 타이거JK님이 신으신 바로 그 신😍


전설

아니 타이거JK 욕할수가 없는게 나름 나는 힙합 엄청팬인데 타이거가 힙합계의 대부? 전설? 여튼 범접할수가 없는 분이라 욕먹을만한데 욕할때마다 뭔가 래퍼들의 심정이 됨..'선배님은 욕먹을만한데 여기서 내가 실드도 못치겠고 욕은 못하겠고..'이런기분..
대한민국 힙합 씬의 살아있는 전설... 타이거JK. ✊💘💘💘☝
타이거 JK는 노래만 틀어도 사기네 노래들이 너무 전설이야.


라미란

타이거JK 라미란

타이거JK 자세히 보니까 라미란 닮았다...?
타이거JK랑 라미란이요
타이거jk에게 라미란이 보였다 아까 잠깐
타이거jk랑 라미란 닮았다는 거 너무 웃겨 생각도 못했었는데 진심 남맨줄 ㅌ


뽑은

타이거jk 지가 뽑은거 존나 강조함 우원재때도 그러더니
자기가 뽑은 사람이 잘한다는거 끊임없이 어필하며 자기가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받고싶어하는 타이거JK


똥머리

타이거JK 똥머리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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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 씨 나랑 똥머리 비슷한 모양으로 묶으신다


피타입

피타입 2fail 받은거 울화통 터지네. 뭐 올드하다고? 타이거jk도 올드하다고 떨어트릴애들이야 아줔


했어

이그니토는 솔직히 떨어질만 했어...상대가 의외로 강적이였던 것도 있었고 1세대 래퍼니까 타이거jk이외의 P들에겐 솔직히 부담스러운 존재... 게다가 솔직히 엠넷 그놈들에게 기대하지도 않았고...보여줄 만한 것들은 이미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함
타이거JK도 디페렌알앤비 리그램 했어 ㅆㅂ


도끼

타이거JK & 도끼 소오름...
세태풍자했다는 타이거jk 세월호 노래 yellow ocean 한 치타 랩 잘하는 도끼에게서 진정한 프로 hiphoper를 느낍니다. 나는야 랩초보 아줌마~~ 갠적인 취향^^ 리듬은 기가막히게 갖고놀고 신선한데 가사가 좀더 다양했음 좋겠당


닮았다

나 머리 자르고 펌 했더니 타이거JK 닮았다...


생각난다

타이거jk 노래들은 솔직히 깔게 없어 존나 레전드임 하나하면 너와나 자장가 삼아 듣던 시절이 생각난다


프로듀서

THE BEST! 🙌🏻🙌🏻🙌🏻SMTM6 show me the money6 풀버전 TEAM 타이거JK & BIZZY 프로듀서 특별공연 full ver. 170721...


다듀

다듀 타이거jk 콘서트 두개만 놓고생각해도


디기리

타이거jk 저는 대가리꺠져도 디기리입니다
디기리 올라가면 진짜 타이거JK 내가 그나마 가지고 있던 리스펙트 진짜 다 걷어낼수도 있을거같음


생각도

생각도 못한 무도 갑자기 유재석이랑 타이거jk였나? 노래불렀던거 생각나요


친구

타이거 jk키 작고 dean작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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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히오스 하는데 그메가 먼저 죽으니까 말티엘이 8:45라고 하니까 '그게 뭐임? 욕한 거임?'이러던데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타이거JK 모르냐고 하니까 자기는 중학생이라고 모른다고... 헐....
1차로 타이거JK를 모른다는 거에서 충격받고 2차로 히오스를 하는 중학생이 있다는 것에 충격 받음 '저 친구들 4명도 히오스 해서 5인큐도 돌려요!'라고 하는거 되게 귀여웠음


SMTM6

타이거JK 너무 멋있다 🙏🏻 SMTM6


타이거 jk

우지호의_사회생활.gif 한껏 꾸미신 타이거 jk 를 보고 활짝 웃으며 따봉을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탑기코5' 타이거JK "윤미래는 심각한 방향치"
형 부탁할 대상이 잘못됬어요 타이거jk한테 감성충되지말라고 해야지
타이거 JK 얼굴이 예전 직장의 김모 상무님 같아서 굥장히 친근감있네.

타이거jk 닮음
타이거 jk 내가 진자 조아하는 뷴인데...
블랙나인 타이거jk랑 계약했다던데
하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이맛으로 트윗함 쇼믿더머니 친목질 개심함 타이거jk 빡빡이 그새끼 떨어트려놓고 잠을 못잤대 어처구니가 없어서, 못한애 붙여서 잠을 못자야지 못함애를 떨어뜨렸는데 잠을 못자냐
아낰 그럼 여기 타이거jk 왓다
젊은 타이거jk랑 빈지노•••
타이거jk에겐 자신의 죽지않은 노련함을 입증해줄 원재 학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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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일본드라마 선생님같음 다 너무 잘했고 자신만의 랩을 했고 너무 멋있고 고맙고 응원한대
왜 혀가 꼬이는지 웃긴 건 뭐냐면 미국인인 타이거 JK 발음이 한국토종랩퍼들보다 더 정확하고요
작사가 경상도 촌놈은 늘 어럽운 고난이 다가와도 국민과 함께 할것입니다. 라이온타이거 & 경상도촌놈 송윤진JK JUNE
타이거JK el papá de los pollitos. 👋💕
이걸 두번이나 들은 타이거jk 부럽다.. 우원재 잘생겼다...........
기르는중인데 저 지금 머리 드라이안하면 타이거jk머리애요,,,, 어덕하죠ㅛ
타이거jk 이후로 이렇게 맹수적 얼굴 가진 사람 처음 봐.... 마끄 인디언 보조개랑 웃을 때 주름 같은거 때문에 완전 넘....작구....귀엽고....또 귀엽고....쟈근 애기 치타잖아....겁나 귀여워 형광골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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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몰아보기중.. 근데 누가 명수 연기 못한다고 했냐👿 타이거JK닮은 호위무사도 잘하는구만
타이거 JK 시몬스 침대
타이거jk 너무 피곤해 보인닼
타이거jk는 어떤가요?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인가..
타이거jk가 퓨어한 느낌....?
타이거JK 특공한다
와 시간이 많이지났어도 역시 타이거jk는 대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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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스가 타이거jk다
타이거jk 너무 싸이월드 인간,,,,,,, 그시절 그노래
타이거JK 공연 존나잘해..최고야
박재범도 구린데 타이거JK는 더 구리다
타이거JK 전혀 즐기지 못하고 있는 모습
타이거jk가 상투 머리를 하고 열시미 랩하길래 나도 모르게 계속 보고 잇엇음;;
타이거JK없었음 정말 지루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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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의 즐거움 그것은 광명동굴에 있습니다
희야릠 늦어서죄송합니다‼️😭 윤미래✖️타이거JK✖️Bizzy로 구성된 MFBTY의 "6am"입니당 제가 매우 애정하는 곡이에요💘🙈
타이거 JK지금까지 야당한테만 투표해온 삶 같은 짠함
몰랔난 역시 타이거JK가 취향인건 확실한갑다 좋다좋앜
와 타이거JK
타이거JK가 블랭핑크 불장난 랩하는게 자꾸 상상된다... 머릿속에서 나가질 않아...
드렁큰타이거 타이거jk 윤미래남편 조단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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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타이거JK와 류승범을 구분하지 못한다. 옆에 윤미래가 있고 없고의 차이랄까
Stage Name: Tiger JK | 타이거 제이케이 Birth Name: Seo Jung Kwon | 서장권 Position: Rapper, Feel Ghood Music's CEO Birthday: July
타이거JK 음영화장 시켜주고 싶다
3-1.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유재석 & 타이거JK 윤미래부부 의. Let's dance 중독성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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