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에

아 실검에 윤서인이길래 오 드디어 죽었나? 싶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안 죽어서 실망하고 나옴
이 안 좋은날 윤서인이 실검에 올라서 굳이 보니까 김생민 저격 ..... 했다고.... 누가 누굴....
아침에 실검에 윤서인 떠있길래 오 드디어 재기했나 하고 설레서 클릭했는데 그냥 그 못생면상만 보고 흔한 개소리였을 때의 심정이란.


그림

윤서인 빻은거랑 별개로 만화가를 몇년을 했는데 왜 그림 실력이 장난 똥때리는 수준인거냐
"장애인 그림은 똑똑하거나 샤프하게 그리면 안돼요." 윤서인에게 장애인이 묻습니다. "장애인 이미지가 뭔데?"
뭐여 윤서인이 김생민 까는 만화 그림?
윤서인님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림 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Leveneige


김생민

윤서인, 김생민 비난 “벤츠 타면서 매니저 없이 다니는게 뭐가 자랑인가” 【NDT KR】:


말도

남초 노답이라고 느낀 게 여혐 문제만 나오면 "이명박 극혐이지만 여성부 폐지하려고 한 건 잘했다" "윤서인이 맞는 말도 하네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맞는다더니" "아무리 일베지만 저건 맞는 말" .... 믿거란
제주도민 녀러분들 또는 제주도민과 연락이 되시는 모든 분들은 아래 윤서인의 개소릴 꼭 들려주시고 윤서인이 제주도 방문하면 꼭 보답해 주란 말도 덧붙여 주시길 바랍니다 네... 야.. 정말 이새끼, 어두컴컴한 뒷골목


만화

일전에 사회적으로 지탄받았던 윤서인의 조두순 소재조차, 이번에 그가 페북에 남긴 4.3 망언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 다만 만화로 그려내지 않아 덜 퍼졌을 뿐 . 축 인간졸업.
윤주진은 만화 못그리는 윤서인인가?
니들글쓰는꼬라지보면 뒈진애미애비가 관에서일어나서 윤서인만화콘티짜는새끼로 추천서넣어줄듯
윤서인 4.3 만화있는데

그런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누군가는 더 열심히 일해서 감동시키라는 식의 나이브한 말을 하는데, 그건 윤서인이 만화에 그렸던 100만원 주면 200만원어치 일을 해서 200만원을 주게 만들라는


흔한

윤서인 보면 악인은 맞는 것 같은데 이게 뇌가 백질까지 시커먼 건지 아니면 틈새 시장을 노리는 흔한 기회주의자로서 남들보다 더 철저한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정당하다고

그래서 윤서인은 4.3 사건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거야? 일반인들이,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심지어 2살짜리 아이도 살해당한 그런 일이 정당하다고?


일베

윤서인 같은 부류가 정말 위험한 이유는, 이런 새끼들은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국가 폭력에 반공과 빨갱이를 넣어서 정당화하고 사고를 정지시킨다. 그러고는 같은 말만 반복한다. 일베같은 부류는 자신들이 멍청한 줄도 모르
메갈이 하는 짓이 페미니즘이면 일베가 하는건 애국이 맞고 윤서인이 인권주의자겠다 옘병
네이버 기사 댓글보면서 진짜 답답해짐.....뭐만하면 메갈.. 여자폭행당한사건에도 메갈...일베얘기는 가뭄에 콩나듯보이는데,......그리고 윤서인 당연히 욕처먹을줄알았는데 맞는말했다면서 지지 내거 정녕 이나라에서 살수있을까 자신없음이다,,,,
일베 윤서인이 한국만 오면 피곤하단다. 일베들은 아에 대한민국에 일체에 애착심도 없다. 일베 김진태 이희오 여사 경호 갖고 문제 삼는것봐라? 일베새끼들 단식유족들앞에서 치킨파티열던 잔인성이, 일베두목 아베가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karinmonae


못하는

너님들이 사기전과 잡범과 적폐와 싸우다 생긴 정치전과를 구분 못하는
다음 보기에 있는 이들과의 연은 빨리 끊으면 끊을수록 좋습니다. ※ 현재 진행형인 이들만을 포함함. 1. 분노 제어를 하지 못하는 이. 폭력을 저지르는 이들의 그 당시 눈을 보면, 분노에 이성을 잃은, 사람의


벤츠

윤서인 웹툰 작가라는 사람이 관종이네. 지도 벤츠 몰면서 커피 안살꺼 같은 인물이


니들

폰 케이스로 유명한 슈피겐 회사 사장이 윤서인 열심히 응원하고 있구나.좀 비싸도 품질이 괜찮아서 폰 바꾸면 슈피겐 케이스만 구입 했는데 내가 앞으로 니들 회사 물건 살 일이 없을거란건 보장함.일단 낼 업무 시작 하자말자 밀려
아무튼 이제 나도 잘거니까 더이상 아무도 반박하지마라. 여기있는 나 포함해서 니들 다 남창이거나 남창보다도 못한 놈들이므로 인생을 살것. 반박시 윤서인


없으시기

여행박사입니다. 면밀히 살펴보고 신중하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합니다. 하지만 윤서인씨와 공동투자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글이 길어져 이미지 파일 올려 드립니다.


처벌청원

그러고보니 윤서인 처벌청원 청와대 피드백한다더니 그건 어케됐지


수준이

윤서인 진짜 왜 저러지? 그냥 보수니까 그렇겟지 수준이 아님; 그냥 진짜 싸이코패스같애


윤서인

윤서인 마인드가 너무 싸패같아;
윤서인 저 놈 청원발표 어케 됐지?
윤서인은 이제까지 버텨온 게 신기할 정도인 걸. 감옥 가서도 개소리 늘어놓을 수 있는지나 보자.
윤서인은 머지?
윤서인을 곤지암으로
아 아내님 제발 윤서인같은말투좀 그만쓰랫죠 하,,,,,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sb7638

진짜 윤서인을 위한 지옥은 따로 준비해놓으셨을것
지능 떨어지는 좌빨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네.. 윤서인은 천재다
유병재 윤서인 묻음
아니 윤서인 로마제국이랑 신성로마제국 구분못하냐
윤서인씨 당신은 본인을 보수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한국이 공산화되었으면 일단 너는 맨앞에서 수령님만세! 간악한 미제와 일제로부터 조선을 구하신 영웅이시다! 거리고있었을껄.
받습니다 윤서인 이쯤했으면 이미 더 들춰볼것도 없이 순도 100% 쓰레기인데 트위터사람들 자꾸 가져와서 성내는 이유 모르겠음 말같잖은 소리 볼때마다 걍 기분만 나빠지고
역시 윤서인

윤서인이 후쿠오카에서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후쿠후쿠센터 믿고 거릅시다^^
이 게임이랑 시리즈들 어릴적부터 내 취향을 형성한 갓띵작인데 누가 윤서인 닮았다고 한 이후로 마음속 무언가가 깨졌음
황현희 보면 개그계의 윤서인 같다
그리고 아무리 하드웨어가 원빈이라도 소프트웨어가 윤서인이면 못생긴거임
대중설득이 안되고, 사람들이 우리말을 이해하려 들지않는다는데는 여러원인이 있겠지만.. 그렇다면 대중이 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외부인들을 조직에 끌여들여도 보고 해야할텐데 고작 한다는게 윤서인 웹툰에 최대집 의협회장이니.
김종득은 윤서인과 티알클 대표를 적당히 섞은 찌개군.
윤서인이 고용한 알바들인가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sb7716

ㅅ이 윤서인이라 그래서 앞으로는 ㅁ를 쓰기로 했다.
윤서인 "할복이라도 해야 진정한 사과가 되나" 김성태 "할복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 국민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다
중앙은 윤서인리 뭐라고 기사를 내줘 하여튼
뭐?? 홍윤화랑 윤서인??????
윤서인 으^^;
헐 앞머리내린거 지금첨봤음 내린게 ㄹ ㄹ 대박훨씬낫다 잘어울료 레알대박 너 약간 그분 닮앗당 그 윤서인 못생겻다고 유튜브로 저격한 ㄱㄹ님 알짛
아 윤서인 존나 멍청한새끼 아 존나싫어

윤서인이 또 왜?
윤서인이새끼 또무슨짓했나
네이버 실시간 1위 윤서인인데 또 뭔짓했나요,...??
윤서인 친구다운 행동이다
윤북인 윤서인 윤동인 윤남인 윤노론 윤서론
올해 어떻게든 뒤지고싶은 윤서인
근데 진짜 윤서인새끼는 누구 저격할 자격이 없다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sb56694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서인 니새끼가 할말은 아닌듯
아니 도대체 어디야 어디냐고 윤서인 코스메틱 아니자너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sb01867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sb57633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sb57657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sb56731

윤서인 실검에 그림 김생민 말도 실력이 벤츠 sb56679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은 설에 승무원들 불러서 세배 시키는 걸로 유명한 분...
'교관단이 박삼구 회장이 오기 30분 전부터 회장이 오면 온몸으로 달려나가고, 팔짱을 끼고 보고 싶었다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라고 지시했다' 아시아나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미투' 박삼구 회장의 성희롱 참지 말자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73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여성 승무원들에게 자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주 승무원들과 손깍지를 끼거나 포옹을 하는가 하면, 매년 초에는 여성...
아시아나 박삼구회장! 역겹다 생각할 수록 열받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여성 승무원들에게 자주 부적절한 신체 접촉. 자주 승무원들과 손깍지를 끼거나 포옹을 하는가 하면, 매년 초에는 여성 승무원들에게만 세배를 받았다는 것. 고작 몇 프로의 지분으로
아시아나 박삼구는 성재기한테 기받아서 재기하시길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매달 한 번씩 여승무원이 뱅 둘러싸고 포옹, 손깍지를 끼고 '기운 받으러 왔다'고 합니다. 매년 여승무원들과 북한산 산행하고 세배하면 흰 봉투를 준다고 합니다. 가을...

박삼구 아시아나 매년 손깍지를 회장 끼고 미투 815pado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더러운 늙은이새끼야 길가다 보이면 죽여버린다


회장

“교육원에서는 더 가관이다. 교관단이 박삼구 회장 오기 30분 전부터 소리지르면서 온몸으로 달려나가라. 팔짱을 끼고 보고싶었다고 하고 분위기 끌어올려라 세뇌교육 시킨다.” 김정일이냐? 추잡하게 늙은 남자들
격려? 두번만 격려 했다간 전직원 벗길뻔 했겠다.대한미국은 거대한 도가니.. 정말 무서운 나라다. 촛불 혁명이 정말 위대하다. 미투 운동이 가능해진 세상을 촛불이 만들었다. 장하다 촛불!! "박삼구 회장님 오면 달
서울시교육청은 정유라 학교를 조사해 정유라를 중졸로 만들었고 박삼구 회장 손자, 윤손하 아들 폭력사태에 대해선 바로 감사를 하면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딸 위장전입을 주도한 이화여고와 안경환 장관 후보 아들 입시부정 하나
매달 "여 승무원들 기 받으러 왔다"는 박삼구 회장님 국민세금으로 기업 키우고 그 권력을 누리시는군요...,,썩을


박삼구

리 박삼구가 누구냐. 여하간 미니 의자왕들의 나라라는 표현 제대로네.
리 박삼구가 누군가 했더니 이름만큼 구석기인이네.

이지 국내 국적기 탈때 조현아냐 박삼구냐인가...어렵군
정명석 뺨치는 박삼구네.




박삼구 아시아나 매년 손깍지를 회장 끼고 미투 hanitweet

박삼구 아시아나 매년 손깍지를 회장 끼고 미투 Akzkfhsl_



꽃이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도종환, 칸나꽃밭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도종환, 흔들리면서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밀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칸나꽃밭 /칸나꽃밭, 도종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한 꽃이 백일을 아름답게 피어 있는 게 아니다 수없는 꽃이 지면서 다시 피고 떨어지면 또 새 꽃봉오릴 피워 올려 목백일홍나무는 환한 것이다 도종환. 백일홍 中 논산 명재고택 배롱나무꽃
특별한 사랑은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보통의 사람을 만나 그를 특별히 사랑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 도종환 산문집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中 -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To_AAABA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가장 화려했던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밑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도종환, 칸나 꽃 밭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도종환, 칸나꽃밭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 도종환, 혼자 사랑
봄꽃처럼 일찌감치 화려하게 피는 삶을 사는 사람도 많아요. 나는 봄꽃이 주목받을 때 흔적도 없던, 가을꽃, 들국화 같은 사람인거죠. 그런데 괜찮아요. 좀 늦게 피더라도 나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죠. -도종환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자는 일 같습니다 도종환, 혼자 사랑
하늘에 별이 뜨듯 길가엔 풀꽃이 피어 반짝입니다. 길가에 풀꽃이 피듯 은하수엔 별들이 소롯소롯 모여 깜빡입니다. ✨ 도종환, 이제는 잊으리라 합니다

학교 2013 에 나오는 도종환 시인의 시 중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구절이 있는데, 그 시가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사람은 몸이 다 자란 어른이 되어도 느낀 게 있으면 성장하잖아요. / 2014. 10 NYLON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밀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칸나꽃밭 /도종환, 칸나꽃밭


그대

그대 때문에 사는데 그대를 떠나라 한다 /도종환, 희망
잔가지 솜털 하나까지 파르르 떨며 눈꽃을 피워들고 서 있는 달밤의 숲은 그대로가 은빛 빛나는 암유의 궁전입니다 보름 지나면서 달의 몸 한쪽이 녹아 없어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몸을 납처럼 녹여 이 숲에 부어버린 것입니다 -눈꽃, 도종환
우리들 인생도 찬비에 젖고 떠오르던 붉은 해도 다시 지나니 밤마다 인생을 미워하고 잠이 들었던 그대 굳이 인생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도종환, 부치지 못한 편지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요. 짐짓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그대와 조금 더 오래 있고 싶어요. 크고 작은 일들을 바쁘게 섞어 하며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어요. / 도종환, 혼자 사랑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 같은 그대 생각 - 도종환, 가을밤 中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codewalkerster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 도종환, 이별 노래
이 초겨울 아침도 첫 눈도, 그대 사랑도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도종환,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70910 부산 햄릿 퇴근 빅스 VIXX KEN 이재환 릿 타이타닉 ❤️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_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가슴을 후벼파며 내게 오는 그대여 등에 기대어 흐느끼며 울고 싶은 그대여 - 도종환,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그러나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 상처가 될까봐 오늘도 말 안 하고 달빛 아래 돌아와요 어쩌면 두고두고 한 번도 말 안 하고 이렇게 살게 되지 생각하며 혼자서 돌아와요 도종환, 혼자 사랑

잔가지 솜털 하나까지 파르르 떨며 눈꽃을 피워들고 서 있는 달밤의 숲은 그대로가 은빛 빛나는 암유의 궁전입니다 보름 지나면서 달의 몸 한쪽이 녹아 없어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몸을 납처럼 녹여 이 숲에 부어버린 것입니
좋은 말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도종환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JIMIN 지민 박뿡 방탄소년단 BTS 161008 상암 DMC 페스티벌, 완벽한 피사체 HQ


당신을

초저녁달이 떴습니다. 당신과 헤어지던 팔월입니다. 당신과 함께 죽음에 맞서 싸우던 그 뜨겁던 여름 석달처럼 올해도 뜨거운 여름입니다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하던 그 마음으로
눈물조차 조용히 던지고 떠난 당신을 생각하면 진정으로 사랑을 잃고 비어 있는 것은 내가 아닌데 나도 당신으로 인해 이렇게 비어 있다고 내가 외롭다 말해도 되는 것일까 - 도종환, 홀로 있는 밤에
내가 당신을 처음 만나던 그때는 내가 사랑 때문에 너무도 아파하였기 때문에 당신의 아픔을 사랑할 수 있으리라 믿었읍니다 ✨ 도종환, 어떤 편지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숲의 나무들이 시들고 눈발이 몇 번씩 쌓이고 녹는 동안 나는 한 번도 당신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도종환, 어떤 편지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DPK_135

그러나 이제는 당신 곁을 떠나야 하지 않나 자꾸 생각듭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당신에 대한 집착이 되어 사랑하는 마음보다 욕심이 커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도종환, 이제는 잊으리라 합니다
새벽 강 안개 세상을 씻으며 하늘에 오르듯 내 마음도 당신을 향해 늘 오르고 있으므로 또 오랜 동안 당신 곁을 떠나 있게 된다 해도 우리가 큰사랑의 안에 하나로 있는 것임을 나는 믿습니다. ✨ 도종환, 이제 당신과의 사랑은
견우직녀도 이 날만큼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도종환,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견우직녀도 이 날만큼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도종환, 옥수수밭 옆에 당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몹시도 괴로웠다 어깨 위에 별들이 뜨고 그 별이 다 질 때까지 마음이 아팠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뜨거우면서도 그렇게 여린 데가 많던 당신의 마음도 이런 저녁이면 바람을 몰고 가끔씩 이 땅을 다녀갑니까 저무는 하늘 낮달처럼 내게 와 머물다 소리없이 돌아가는 사랑하는 사람이여 ✨ 도종환, 오월 편지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듯이 쏟아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워했다 /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다음 과질 멘트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내가 그에게 처음 했던 말들을 생각했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내가 그에게 처음 했던 말들을 생각했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보아라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밀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도종환, 칸나꽃밭


담쟁이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_담쟁이 도종환 JohnYeah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 도종환:담쟁이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G9_Z9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 담쟁이 생일 축하해요.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늘 행복합시다🙏🏻💜


칸나꽃밭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칸나꽃밭 /도종환, 칸나꽃밭


피는

나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되게 조아함 국어 수행땜에 외웟는데 그뒤로 생각나는 시가 이거밖에 업어서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않고 가는 삶이 어디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그가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그는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뜨겁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이였다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 도종환, 그가 가고 나는 남았다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그는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뜨겁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이였다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 도종환, 그가 가고

달빛이 거대한 바다를 투명한 그물로 끌어당기듯이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그가 가고 내가 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도종환,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달빛이 거대한 바다를 투명한 그물로 끌어당기듯이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그가 가고 내가 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도종환, 그는 가고 나는


꽃은

D-425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꽃 中-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꽃
꽃은 하루종일 비에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 꽃
좋은 말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 꽃은 다시 핀다. 제 몸 가장 빛나는 꽃을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보낼 줄 알아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 난다. - 도종환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flower_hyf


지워지지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네가 만지고 간 가슴마다 열에 열 손가락 핏물 자국이 박혀 사랑아 너는 이리 오래 지워지지 않는 것이냐 - 도종환
사랑아 너는 이리 오래 지워지지 않는 것이냐 그리움도 손끝마다 핏물이 배어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남아 있는 것이냐 _도종환, 봉숭아
좋은 말 이 세상에는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외로움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무도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마음 하나 버리지 못해 이 세상에는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 도종환 이 세상에는 中
좋은 말 이 세상에는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외로움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무도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마음 하나 버리지 못해 이 세상에는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않는다

너는 진정 나의 적인가 원수인가 나는 차창 밖의 별 하나 뜨지 않은 하늘을 보며 도리질했다 칠흑의 하늘 저 뒤에 서서 결코 뉘우치지 아니할 너무도 당당한 얼굴들을 나는 잊지 않는다 ✨ 도종환, 너를 만나고


그리움이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에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도종환, 그리움이 오면
바람이 오면 오는 데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데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도종환, 바람이 오면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flush_foryou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예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도종환 - 바람이 오면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예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도


아프게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 도종환, 연분홍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도종환, 연분홍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도종환, 연분홍
달은 피터바이에게 읊조렸다.「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도종환, 연분홍」


편지

부칠 곳이 없는 편지 별에다 씁니다 ✨ 도종환, 별에 쓰는 편지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Jeffreyjjsxx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진실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한 사람의 아픔도 외면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어떤 편지
맨 처음 썼던 말은 뒤따라오며 지워지고 보고 싶다는 한마디만 끝인사로 남습니다 ✨ 도종환, 별에 쓰는 편지


오면

내 사는 동안 온갖 것 다 이룩된다 해도 그것은 반쪼가리일 뿐입니다 살아가며 내가 받는 웃음과 느꺼움도 가슴 반쪽은 늘 비워둔 반평생의 것일 뿐입니다 그 반쪽은 늘 당신의 몫입니다 ✨ 도종환, 유월이 오면


당신은

어느 날 당신이 견딜 수 없는 파도를 토해 내 등을 때리고 한없이 쓰러지며 밀려가는 썰물이 되었을 때 놀란 얼굴로 내가 뒤돌아 보았을 때 당신은 영영 돌아오지 못할 거리로 떠내려가 있었다 ✨ 도종환, 섬
당신은 가고 그리움만 남아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살아 있구나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도종환 - 다시 오는 봄


겨울

이제 너는 없고 나만 남아 견디는 욕된 날들 가을은 해마다 찾아와 나를 후려치고 그럴 때면 첫눈이 오기 전에 죽고 싶었다 나는 노을이 좋다고 했고 너는 목탄화가 좋다고 했다 나는 내 울음으로 피리를 불고 싶다고 했고 도종환,스물 몇 살의 겨울 中
이제 너는 없고 나만 남아 견디는 욕된 날들 가을은 해마다 찾아와 나를 후려치고 그럴 때면 첫눈이 오기 전에 죽고 싶었다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中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NSEEK_630215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中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 스물 몇 살의 겨울, 도종환
🌸🌼🌹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 스물 몇 살의 겨울, 도종환


도종환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서 오래 고통스러웠다​ 도종환, 자목련
발자국. 아, 저 발자국. 저렇게 푹푹 파이는 발자국을 남기며, 나를 지나간 사람이 있었지. /도종환, 발자국
특별하지 않은 세월을 특별히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많은 들꽃 중에 한 송이 꽃일 뿐인 너를 깊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도종환, 풍경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dearmymark0802

오늘 하지 않고 생각 속으로 미루어둔 따뜻한 말 한마디는 결국 생각과 함께 잊혀지고 내일도 우리는 여전히 바쁠 것이다 내일도 우리는 어두운 골목길을 지친 걸음으로 혼자 돌아올 것이다 도종환 - 귀가
오늘 안구라가 광주에서 내건 약속들이 5.18 진상규명 특별법- 이거 이미 민주당이 하고 있는데? 옛 전남도청 복원 약속- 본관뿐만 아니라 6개동 전체를 복원한다고 도종환 장관이 광주 가서 이미 약속했는데? 뒷북 표절 식희
다시 자목련 지는 날을 생각하는 건 고통스러웠다 - 도종환, 자목련 부탁할게요.
도종환 시인 "MB정부, 작가들에 촛불시위 불참각서 요구"
내 너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 그물을 들고 먼 바다로 나가는 시간과 뱃전에 진흙을 묻힌 채 낯선 섬의 감탕밭에 묶여 있는 시간 더 많아도 * 도종환 - 종이배 사랑 5
당신의 가슴앓이가 파리하게 살갗에 배나올 때까지도 나는 깊어가는 당신의 병을 눈치채지 못하였고 ✨ 도종환, 섬
*001 내가 있는 장면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밤이 많았다 네가 떠난 뒤에는 더 그랬다 도종환 / 저녁 구름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theodorereload

그러나 풀이란 풀 다 시들고 잎이란 잎 다 진 뒤에도 떠나야 할 길이 있고 이정표 잃은 뒤에도 찾아가야 할 땅이 있다 뜨겁던 날들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거기서부터 또 시작해야 할 사랑이 있다 - 도종환 저녁 무렵 中
아직도 우리가 굽이 잦은 계곡물과 물살 급한 여울목 더 건너야 하는 나이여서 지금 어깨를 마주 대고 흐르는 이 잔잔한 보폭으로 넓고 먼 한 생의 바다에 이를지 알 수 없지만 * 도종환 - 종이배 사랑 2
20170909 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도종환,다시오는 봄
우리 앞에 풀잎 하나 흔들리잖아. 견딜 수 없어 견딜 수 없어 흔들리잖아. ✨ 도종환, 코피
내가 나를 버리면 거기 아무도 없지만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곳에서나 함께 있는 것들이 있다 /도종환, 폐허 이후
그러나 풀이란 풀 다 시들고 잎이란 잎 다 진 뒤에도 떠나야 할 길이 있고 이정표 잃은 뒤에도 찾아가야 할 땅이 있다 뜨겁던 날들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거기서부터 또 시작해야 할 사랑이 있다 -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풍경을 견딜 수 있었을까 / 도종환, 풍경
바람결에 종이배에 실려 보냈다 되돌아오기를 수십 번 살아있는 동안 끝내 이 한마디 네 몸 깊은 곳에 닻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내 이 세상 떠난 뒤에 너 남거든 기억해다오, 내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 도종환 - 종이배 사랑 7
곧 사라질 궁물당인데 당론으로 채택 하든지 말든지. 어차피 도종환 장관이 복원 할테니까.
밤새 울던 벌레도 뜰 아래 눕고 아직 아무것도 눈뜨지 않은 고요한 새벽입니다. 저도 이렇게 평화로운 세상을 오래도록 꿈꾸었습니다. ✨ 도종환, 눈 뜨는 새벽
도종환
좌빨 시인 도종환, 연탄재 시인들은 잘나가는데 같은 좌빨시인 최영미는 어쩌다 이리 추락했나? 공짜로 달라고 하지 않았다? "호텔을 홍보해 준다"고 했으니 니말이 맞긴 맞지만 트럼프가 들었으면 한국은 시인들도 거지라고 비난
나는 처음 당신의 말을 사랑하였지 // 도종환, 사랑의 길
광주MBC 도종환 문체부장관, 옛 전남도청 원형으로 복원한다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본관을 비롯한 6개 건물 모두를 복원하겠다고 말해 단계별 복원 답변 예상했던 시도민대책위의 기대를 뛰어넘어 5·18 희생자분
도종환하고. 박성진 배틀 뜨자. 정반합으로 하면. 우리 나라 태어난 후 지구 태어난 것 아니냐?
정녕 이토록 잊을 수 없는데 씨앗 들면 꽃 지던 일 생각지 아니하듯 살면서 조금씩 잊는 것이라 한다. /도종환, 세월
있을 것이다 두 눈을 감듯 떠오르는 얼굴을 내리닫고 침을 삼키듯 목끝까지 올라온 그리움을 삼키고 입술 밖을 몇번인가 서성이다 차마 하지 못하고 되가져간 깨알같은 말들이 있을 것이다 한발짝을 더 나아가지 못하고 넘어서지 못하고 도종환, 끊긴 전화
양손에 피를 묻힌 채 기도드립니다. 더러운 것들을 치우다 손에 더러운 것 묻힌 채 저녁 종소리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도종환, 지금은 이대로 기도드립니다
도종환 시 중에서 끊긴 전화 이라는 시가 너무 이쁘고, 해설도 이쁘고, 그리고 애절한게 너무 좋아...
도종환 시인이 문체부장관....나만 몰랐나봐...충격이야 뭔가....
잠자리를 펴고 누웠다가도 문득문득 소스라쳐 눈이 떠지곤 하는 하루 또 하루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 도종환,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아, 저 발자국 저렇게 푹푹 파이는 발자국을 남기며 나를 지나간 사람이 있었지 - 도종환, 발자국
박성진 후보자, 그리고 그 전의 도종환 장관이나 유영민 장관에 대한 여러 자질 논란에서 가장 큰 문제이자 모두가 함께 고민해봐야하는 것은 "유사역사학, 창조과학과 같은 반과학, 반지성주의를 가진 것이 공직에 오름에 있어 흠결이 되는가?"
두 눈을 감듯 떠오르는 얼굴을 내리닫고 침을 삼키듯 목 끝까지 올라온 그리움을 삼키고 입술 밖을 몇 번인가 서성이다 차마 하지 못하고 되가져간 깨알 같은 말들이 있을 것이다 한 발짝을 더 나아가지 못하고 넘어서지 못하고 - 도종환, 끊긴 전화
나는 지금 당신의 어디쯤 와 있습니까 ✨ 도종환, 오늘도 바람 불고
너는 왜 길들여지지 않는 것일까 편안한 먹이를 찾아 먹이를 주는 사람들 찾아 많은 늑대가 개의 무리 속으로 떠나가는데 너는 왜 아직 산골짝 바위틈을 떠나지 않는 것일까 /도종환, 늑대 中
꽃과 나무가 서서히 결별하는 시간을 지켜보며 나무 옆에 서 있는 일은 힘겨웠다 스스로 참혹해지는 자신을 지켜보는 일은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서 오래 고통스러웠다 도종환, 자목련
살아있는 동안 끝내 이 한마디 네 몸 깊은 곳에 닻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내 이 세상 떠난 뒤에 너 남거든 기억해다오, 내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 도종환, 종이배 사랑
언덕 위에 줄지어 선 나무들이 아름다운 건 가장 자연스럽게 뻗어 있는 생명의 손가락을 일일이 쓰다듬어주고 있는 빈 하늘 때문이다 /여백, 도종환 고마워요, 그런 의미로 저 역시 읽어드리지 않으면 섭섭하시겠죠?
도종환 라일락 꽃
새벽 아침은 아침이 되어야 밝아오는 것이 아니다. 어둠 속에서 그 어둠과 밤을 새워 싸우면서 준비해 온 것이다. 도종환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풍경을 견딜 수 있었을까 특별하지 않은 세월을 특별히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많은 들꽃 중에 한 송이 꽃일 뿐인 너를 깊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풍경, 도종환



있구요

👧예능 선배 대 축구 선수 술자리 🎴축구선수 엪씨맨 👧윤두준씨도 있구요 ⚽네 저희 단장님 🎴우현이도 있구요 👧장우혁? 🎴인피니트 남우현 저희 단장님💕 하이라이트 윤두준 이기광


산학협력

WH엔터테인먼트 장우혁 대표, 서울종합예술학교와 산학협력
장우혁 WH엔터테인먼트-서울종합예술학교 산학협력 체결


친한

1일 장우혁의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장우혁과 김가영 아나운서는 친한 사이일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아니라는데 네이버악플러들 또 떡밥물고 난리났네
SNS 있는지도 몰랐고, 친한 오빠 동생 관계로 지낸다는 자체에 서운해 한 적 없고, 열애 말고 재결합 기다리지도 않고. 난 팬 아닌가 봄. ^^ 아. 톤타원 오빠들과 꽁냥꽁냥은 원합니다.. 장우혁


오빠

오빠........... 장우혁


문희준

love_thishair:전체적 얼굴이 문희준인데 눈이 장우혁 이재원 라인이에요 그래서 너무 2세같아요

장우혁 첫최애X현최애 HOT 있구요 산학협력 친한 단장님 white_tiger0721

문희준 20주년콘서트 그대재결합할수었다고그래서미안한다 그대신희준형만콘서트합니다 토니안콘서트날강타이재윈뭉치는대 문희준 장우혁두맴버개회었다고합니다다음애뭉치면무한도전개릴라콘서트 할겁니다오늘만희준형콘서트합니다


권지용

첫_최애_x_현_최애 서태지 x 권지용 장우혁 x 권지용 뭔가 일관성 있어보이는데 세상진지


4집

H.O.T. 4집 환희 리허설 장우혁 직캠 출처-엔피 ?? 로 추정
H.O.T. 4집 The Way That You Like Me 장우혁 직캠 출처-영상안


물어왔다

전성기 장우혁 이후로 머글의 삶을 살아온 친구가 강다니엘 팬질하려면 어떻게 하냐고 스티커랑 사진 사야 하는 거냐고 물어왔다. 님아 닥터후세여???


고민하다

첫_최애_x_현_최애 장우혁 x 김종현 쩨와 년사이 고민하다 팬미여파로 쩨 선택 ....... 여러의미로 당황스럽군. 그러고보니 내 첫 최애가 내 인생 유일한 왼쪽 최애분이셨구나... 왜냐하면 그땐 이런거 1도 모를때니까^^....


갈게

수동알티 킹프리 한국버전 장우혁 나와서 전설으 ㅣ프리즘 스타로 스트리트계 신진 연습생들을 가르치고 은지원은 애견샵 주인이었다가 다시 복귀하여 스케이트 날을 갈게 되는데...


강동호

첫_최애_x_현_최애 장우혁 아이야때가 절정 강동호 백호 둘의 공통점은 둘다 쇄골미인임


세상에

첫_최애_x_현_최애 장우혁x이동욱 아니 세상에


장우혁

위아더퓨처 장우혁업데이트좀여 15년 넘은 노래임
H.O.T. - 저사의 후예 K-아이돌 시대의 서막을 전사의 후예가 열었기에 케이팝 역사 20년이 탄탄했던거 아닐가요 불후의 천재 데뷔곡 전당 제일 꼭대기에 있어야 할 곡,,, 장우혁뷘 이었던 사촌언니가 추석때
020316 김동완의텐텐클럽 JTL 장우혁이 J-WALK 김재덕에게
아...연예인 장우혁 보고싶다...
저두요.. 가수 장우혁 보고싶다!! 장우혁 보고있나?!!!!!!

장우혁 첫최애X현최애 HOT 있구요 산학협력 친한 단장님 Smoky_Alice

장우혁 랩파트가 기억 안나서 가사 검색해봣더니......오오........또잉하군요......00
장우혁 랩에서 진심이 다 나옵니다
장우혁..?
나도 참 취향이 소나무구나 싶었다... 에쵸티에서 차애가 장우혁이었는데 신화에서 신혜성이랑 투톱 최애인 사람이 이민우인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렇게 말하니까 나 겁나 옛날 사람 같다.. 너무 어릴 때부터 덕질 시작해버림.....
환웅 군하고 성혁 군하고 생일이 같구나 축하해요🍾🎉성혁 군 같은 경우는 저를 케이아이돌덕후 첫걸음하게 만든 장우혁 님하가 키운다해서 관심 가졌던 기억이
야 무슨 2017년에 장우혁머리를..
전부터 뭐 보고 오면 집와서 서치질 부터 햇는데 전에 장우혁 콘서트 보러갓다가 백댄서 넘 귀엽고 잘생겨서 서치해가지고 노란머리 백댄서 미니홈피 알아내서 잠깐 덕질햇엇는데 가수로도 데뷔햇엇고..혼성그룹... .흠..망햇...땨흑

장우혁 출처☞prod251
첫_최애_x_현_최애 H.O.T. 장우혁 x EXO 시우민 호에 띠동갑 스엠 어쩔수없는 SM 빠수니
첫_최애_x_현_최애 장우혁 X 토니스타크 톤혁이네 하이게무슨
첫_최애_x_현_최애 . 장우혁 X 이동욱 일본 최애는 예외로 한다
저도 초멘이지만...헐.... 여기 뭐져.... 장우혁 오뽜.....
첫 최애라...장우혁이라봐야하나내기억엔 이민우만 남았는데
첫_최애_x_현_최애 태어나서 첨 덕질시작한...장우혁.... 현 최애 미녀나 나 하얀애들좋아하나바

장우혁 첫최애X현최애 HOT 있구요 산학협력 친한 단장님 SCORT_04

경수 고글 약간 캔디 장우혁. . .
영주 풍기인삼축제 이창구위원장 영주시청 장욱현시장 한주리아나운서 한주리뉴스톡톡 한주리기자 장우혁보도국장 원용길보도국장 경북포탈 경북뉴스
장우혁까지 탐라에 소환되어 오다니....
팬들이 박자 맞춰 응원할때 맨날 첫박자 놓쳐서 장우혁부터 외치는 그런 곡 있어요 이수만이 비주얼락에 꽂힌 시절
대박 야 너 장우혁이랑 가족 되는 거?
장우혁님이 연애하신답니다 속닥
장우혁머리 안녕




장우혁 첫최애X현최애 HOT 있구요 산학협력 친한 단장님 jangjunghwa

장우혁 첫최애X현최애 HOT 있구요 산학협력 친한 단장님 JTBC_Awards

장우혁 첫최애X현최애 HOT 있구요 산학협력 친한 단장님 KBSnews

장우혁 첫최애X현최애 HOT 있구요 산학협력 친한 단장님 UNIQ_5

장우혁 첫최애X현최애 HOT 있구요 산학협력 친한 단장님 sooperior



창신동

봉제공장촌이 자리잡은 옛 정취가 묻어나는 동네.2017년, 재생을 꿈꾸는 돌산마을- 서울 창신동의 3일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오늘밤 저녁 10시40분 방송 됩니다 ! 다큐3일 인친...
하늘 아래 재생 1번지 - 창신동 돌산마을 다큐3일
창신동 마을라디오 '덤' 어플도 있음.. 다큐3일
창신동에는 유난히 미용실이 많다고..30군데 정도..왜 그럴까요? 봉제공장이 많았고,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많은 여성노동자때문에 미용실이 늘어나게 되었다고..다큐3일
2007년 뉴타운 개발지역으로 지정된 창신동..찬반 의견이 엇갈리고..분열의 시간이 있었지만, 2013년 뉴타운 대상 지역에서 해제..다큐3일
창신동 구비구비 골목길..완전 우범지대다..낮이니깐 저렇지..밤에는 진짜 무서울듯..다큐3일
다큐3일 창신동하네 여길내가왜갔었지?

다큐3일 창신동 이야기 3월 대학 사람들 대문 oixmoo

창신동소통공작소 다큐3일
창신동 옆 이화동 다큐3일
헉 저도 지금 다큐 3일 보다가 창신동 보면서 더테러 박노규 생각했어요
다큐3일에서 창신동 나온다. 아빠가 어릴 적 자란 곳. 동네가 너무 가파라서 집까지 쌀포대를 이고 가는게 너무 힘들었었다고. 동대문 번화가 바로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니.. 생경했다.
원주민들에게 혜택도 없는 뉴타운 개발에서 벗어나 골목 골목을 지킨 창신동 돌산 마을 주민들 이야기 예술 공동체를 이루고 자기만의 색을 내며 살아가는 사람들 봉제인 라디오 방송국도 운영 이곳 사람들은 고향이라는 말을 쓰겠지 -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대표적인 달동네.. 정말 가파르네요..눈 오고 빙판길 생기면 아예 못 다닐듯요..다큐3일
다큐3일. 창신동이야기 동네이야기 동네사람들이야기 우리네사는이야기 그래서 좋은 이야기.

창신동의 미학 불편함 다큐3일
창신동에서 작품활동한 화가 박수근, 가수 김광석.. 다큐3일
씻구 나오다가 다큐 3일에서 창신동 얘기해서 창신동.. 왜이렇게 익숙하냐.. 있는거야 알았다만 뭐지 이상하게 익숙해 친구 누구 창신동 살았나 했는데 ㄷㅓ테렄 창신동 박노규씨..
원주민들에게 혜택도 없는 뉴타운 개발에서 벗어나 골목 골목을 지킨 창신동 돌산 마을 주민들 이야기 예술 공동체를 이루고 자기만의 색을 내며 살아가는 사람들 봉제인 라디오 방송국도 운영 이곳 사람들은 고향이라는 말을 쓰겠지 - KBS 다큐 3일
어제 채널을 돌리다 다큐3일에서 창신동이 나오더라. 지금여기가 사라진 그 창신동.
어제 다큐3일에 창신동 소규모 봉제 공장터에서 작게 작업실 겸 매장을 오픈한 사람들 이야기가 한 꼭지로 나왔었다.그 분 들 중 어떤 분도 젠트리피케에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쫒겨나게 될 수도 있겠죠..하고 걱정했다. 불안해하며 살아야 하는 사회.
얼마 전 다큐3일에 나온 창신동 풍경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이미 많은 동네엔 숨기고 싶은 좋은 일들이 꾸려지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 더 멀리 갈 수 있는 계단을 차곡차곡 쌓고 싶다.

다큐3일 창신동 이야기 3월 대학 사람들 대문 Achcolor


이야기

다큐3일' 울산 소호마을 산촌학교, 산촌마을 아이들 이야기
일찍 자려고 티뷔 끌려다가 보게 된 다큐3일 장학숙 이야기 아 너무 풋풋하고 귀엽고 설레고 희망차고 좋으네 나 20살땐 어땠나 싶고 의식하고 보니 나 계속 엄마미소 하고 있었어 그립다 부럽다 스무살
다큐 3일에서 신입생 이야기 나오는데 공감도 되고, 전혀 안그리워 할 것 같았던 대학 생활이 그립기도 하고, 스무살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


3월

포스트다큐 첫번째 상영작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개인인공위성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송호준 작가의 작업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망원동인공위성'입니다. 3월 10일 금 저녁 7시 예매하기
낯선 환경에서의 불안과 설렘. 그치만 꿈이 가득한 새내기 대학생들의 좌충우돌 상경기! 3월 12일 일요일. 그 72시간을 공개합니다. 다큐3일 다큐멘터리 기숙사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장학숙...
오늘 여성의 날을 맞이해서, 위안부 다큐 어폴로지 관람을 다시 한번 권합니다... "3월 16일 나비, 소녀, 그리고 당신"
-이번 기획전은 3월 10일~26일까지 매주 금/토/일 한편씩 총9편 망원동 인공위성/지나가는 사람들/잡식가족의 딜레마/자 이제 댄스타임/잔인한 나의, 홈/거미의 땅/그림자들의 섬/노라노/퍼스트 댄스 의 다큐가 상영됩

방송 날짜 수정합니다. 3월 14일 화 밤 22시, 베트남 VTV8에서 다큐 "미안해요 베트남 Thanh that xin loi Viet Nam " 방영! 이번 다큐 제작한 도안홍레 감독에게 다시 연락이 왔네요.
R- ch.12 *14일 화 시험 W- 백신관련 다큐보기/ 기사2개읽기/ 아웃라인 *13일 월 시험 3월 21일 종강!


대학

나 지금 대학 3일다녔는데 너무 힘들어요 룸메는 존나 드라마같은 대학생활 하는데 나는 극한직업 다큐찍고있음
아들이 서울대를 갔으니..얼마나 좋으셨을까? 어느 대학이예요? 물으니..아버지가 서울대요..하시는데..활짝 웃는 표정에서 제가 다 기쁘네요.. 다큐3일
아우..애기가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로 대학 와서 고생이 많네....저러다가 서울살이 1년만 지나면 확 달라지는거지.. 다큐3일
뺑글뺑글 돌아가는 안경 쓰다가, 대학 왔다고 렌즈꼈어..잘생김.. 다큐3일


사람들

다큐3일 보면 세상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다

다큐3일 창신동 이야기 3월 대학 사람들 대문 songsun21


장학숙

봄날, 청춘의 보금자리 - 전라북도 서울장학숙 72시간 다큐3일
장학숙 커플이 엄청 많나보네..CC보다 위험하다는 도미터리 커플..DC.. 다큐3일
다큐3일에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이 나왔다니. 저기 방배동에 있어서 위치도 좋다능


3일에서

다큐 3일에서 술 좀 따르라던 남자의 강권을 거부하자 네깟 게 뭐냐며 윽박을 지르자 여주인은 재떨이로 머리를 때렸다고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남자는 남편의 친구라고 했다.


기숙사

전북과 전남은 각도 출신의 학생들이 서울로 학교를 오면 기숙사를 제공해요..물론 경쟁률도 치열하고, 돈도 내지만..지자체가 신경을 많이 쓰나봐요.. 다큐3일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랑 안 맞으면 얼마나 고통일까? 제일 중요할 듯.. 다큐3일
다큐 3일에 나오는 기숙사 재학생들 보며 아까 '베린' 눈+기분 정화.

다큐3일에 나오는 지역 기숙사에, 다른 지역이지만, 산 적이 있다. 아직도 생각나는 기숙사 킹카, 퀸카들 어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자주 가던 치킨집 아직 있는지, 여전히 시험기간엔 삼계탕 주는지.


다큐멘터리

다큐3일 다큐멘터리 3일 개콘 개그콘서트 아니... 예능이 시사교양보다 재미 없을 수가 있나... 심지어 뉴스가 더 재밌다는 반응도 나오지 않나.


익선동

지난해 이맘때는 다큐3일 작가들이 왔었다. 동네 어르신들과도 친하니 집들 대문을 열어달라며 찾아온 것이었다. 익선동 한옥 대문 안에는 여섯칸에 여섯 가구가 사는 쪽방 세간인데 갑자기 며칠 볼거리로 찍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이
익선동 카페 하야 해쉬태그를 붙이며 촛불을 들고 오면 음료를 준다는 카페들 그들이다. 다큐3일 팀에게 열어주지 못하겠다고 막았던, 참으로 볼만하게 궁상스런 다닥다닥 쪽방 대문 열고 할머니랑 강아지 끌어내라고 부동산 중개인에게 사주하는 이들.
익선동 카페 하야 해쉬태그를 붙이며 촛불을 들고 오면 음료를 준다는 카페들 그들이다. 다큐3일 팀에게 열어주지 못하겠다고 막았던, 참으로 볼만하게 궁상스런 다닥다닥 쪽방 대문 열고 할머니랑 강아지 끌어내라고 부동산 중개


서울

전북 서울학숙의 자랑, 조각케이크 꼭 먹어야한다고.. 다큐3일
다큐3일 전북학숙 나도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 생각난다 집이 그리울거 같아서 집에서 쓰던 쿠션 챙겨오고 집 사진 잔뜩 찍어온 신입생 남자아갘 룸메 형이랑 알콩달콩 잘 살겠대 너뭐닠 귀엽다

다큐3일 창신동 이야기 3월 대학 사람들 대문 beautiful_kkim


방배동에

서초구 방배동에 있군요..예전에 이미 방송했던 전라남도 남도학숙은 동작구 대방동에 있죠..다큐3일


방송했던

최다인원이 참여했던, 지난해 11월 26일 토욜 광화문 촛불집회 전후 72시간을 촬영해서 그 다음날 일욜에 다큐3일로 방송했던 적이 있다. 여러명의 피디가 참여했는데 26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상황 편집이 내 담당. 그 기억이 오래 갈 것 같다.


다큐3일

어제 "ebs 하나뿐인지구"를 보고 오열했는데 또보며 눈물 펑펑.후쿠시마 원전으로 텅빈 마을에 남겨진 동물들에 대한 다큐.. 태양이 라는 이름도 있는 이아이. 3일 후면 돌아올수있단말에 주인은 남겨두고 피난 갔지만 5년8개월
아 눈물이 안 멈춤 진ㅁ자 나 어렸을때 부터 동물들 나오는 슬픈 다큐나 방송보면 3일 동안 울음이 안 멈춰...
지금 EBS 방송에 나오는 다큐 내용 청년들이 일자리에 나갔다가 최소한의 안전도 보장 받지 못한채. 일하다가 시력을 완전히 잃은 일 정말 너무 안타깝다
대박..도깨비 촬영지도 있어.. 다큐3일
다큐 3일 내레가 그 가수하던 박정아인가. 힘 좀 빼면 나을 거 같은데. 톤이 대사톤임. 다큐는 진짜 어려운 게 발성도 발성이지만 잘못하면 감정과잉이나 딱딱하거나 이렇게 됨.

마자요 뿅뿅사라는 냉면집이었구 다큐 제목은 3일이었습니다 백번쯤 돌려본 사람 바이올린 연주하시는 모습이랑 인터뷰 하시는 모습도 잠깐 나왔어욬
어리다고 반말하면 절대 안된다는 베틀공방선생님..제자에게 선생님이라 호칭하고, 존댓말을 사용하심.. 다큐3일
저 앞치마 사고싶다 다큐3일
다큐3일 보는데, 어머님 말씀 너무 공감된다. 재개발 하면 집만 뺏기는 거란 저 말. 우리도 그랬지이. 전에 살던 집만큼에선 절대 살 수 없게 됐지만 그래도 엄마가 고생해서 나름 쟁취했으니 다행이야.
다큐 3일 보면 언제든지 회사를 때려칠수 있을것 같다.
예술가는 창의적 발상의 선두주자.. 다큐3일
지속가능한 패션의 터전 다큐3일
스포트라이트 본 후 다큐 3일을 보고 나니까 더 화가 나는 것 같다.
헝 다큐3일 공계에서 리트윗했어! 신기방기.
오늘 점심때 있었던 일 부장:sbs 다큐 봤니? 여자는 꼭 봐야겠더라 내용이 좋아 나뭔데요 페미니즘이나 유리천장인가... 부장환경호르몬이 임신중일때 아기한테 안좋고 어쩌고 나:
유정이의 다큐 3일을 슬쩍,, 사실 본심은 다른 곳에
나중에 다큐3일에 나오겠지머
다큐3일 - 고단한 삶 달래준 위로의 한 뚝배기 같아요!
야구를 틀어 놓고 다큐3일 강진 서중마을편을 보는데 사투리 넘 좋다. 노래 같다
다큐3일 부산세관편 안봤지요??가품 들여왔다가 걸려서 싸그리 압수당하는씬 있습니다^^;;
나 인생 다큐 3일 찍는 기분임 월 외부 화 동아리 수 외부 목 외부 금 휴식 혹은 편입 관련 동아리.....
단당류 가공식품 안 사다 먹은지 10일째, 술 생각 안 난지도 10일째. 이게 의외로 넷플릭스 때문인데, 셰프의 테이블 - 댄 바버 '제 3의 식탁' - 다큐 '착한 식단을 찾아서' - Rich Roll - 콜린 캠벨 '차이나 스터디' 까지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만 그래도 대체 한국 대사관들 평소 무슨 일 하는지는 너무 모르겠고 궁금하다 다큐 3일 같은 데서 한번 따라다녀 줘 봤으면 좋겠다. 뭐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한번은 하면 서로 좋지 않을지
프로듀스101 이고 뭐고 베일에 싸인 SM 지하 연습생이 영화고 서바이벌이고 다큐일듯
안남에는 없고요 저에게는 있다가도 없지만 휴머니즘을 실천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고 닮아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어려운 무엇이고 그런 것... 다큐 3일 같은거 보면 많이 있다고 느끼는 것
심심해서 민사고 다큐3일 보고 있다 쟤네들 다 사회적 성공했겠지,,
3년정도 방영한 다큐지만 위험지역을 돌아다니는면서 찍는거라 현장팀모두가 각오한 일이였습니다만..언제나 죽음은 갑작스러운것.. 절망의 폭격에 건물이 무너지면서 알렉스는 돌덩이같은것에 머리를 맞아 쓰러지면서 잔해사이에 끼이게 되었고
다큐3일 오늘꺼 재밌다
우리나라 부모님은 확실히 과잉보호이긴 해..하기야 나도 그렇고..;; 다큐3일
밥을 왜 저리 쪼금 먹는겨? 눈만 뜨면 배고파서 밥먹는 1인으로서는 이해가 안되네..다큐3일
다큐 3일에 나오는 학생이름이 한준기 계속 준기군 준기군 해서 귀가 쫑긋쫑긋 이름이 준기라서 좋겠다 어빠 브이앱으로 집구경 언제 해줄거에요? 해줄거죠?^^ 어제 넘나 감질남. 쭌이 까비도 자주 보여주세용~^^ 넘 귀여웡~
선배님 너무 잘 생기셨네.. 다큐3일
방금 다큐 3일에 다이멍 나옴?!?!????
스무살의 봄날.. 말만 들어도 벅차고 아름답다.. 다큐3일
오늘 다큐 3일 재미있다. 어린 애기들 모습.. 그런데, 왜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에 비해서 말을 저렇게 못할까?
다큐3일 보는 중
다큐 3일 본다. 스무살 너무 부럽네.
헐 다큐 3일 나ㅓ는 여성분 너무 키 큰 강미나라구 넘 예쁘시다,,연애감정 오백
다큐3일에 나오는 신입생들 귀엽닼
정말 새내기들 너무 귀엽따.... 너무 순진하고..예의 바르고.. 다들 저랬었는데..아놔.. 다큐3일
다큐 3일
안녕하세요랑 다큐3일 보고 나니까 다 큰 대성이가 한없이 애기로 보여서 싸고도는 탑형 보고싶당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