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다가 지난 대선보다 더 한과 울분을 퍼먹은 문의 지지자들은 지난 대선보다 더 적은 득표율의 화살을 외부에서 찾을테니까. 인과 아웃의 벽은 더 커지겠지. 극렬아이돌 팬덤이 내부의 결속과 외부의 갈등을 무한대로 키우는것처럼..
레드홍 득표율에 뜨헉했지만.. 지난 대선보다 결과가 나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19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 1, 2위간 표차가 압도적이니 약 8% 개표했음에도 유력이라네. 지난 대선 때는 출구조사 1, 2위간 득표율 차도 근소한데다 개표율도 아마 20% 9시 쯤에 유력 나왔었다. 그때가 얼마나 황당한 순간이었던지. 아, 기쁘다.
홍씨의 득표율을 보고 좌절, 분노하시는 분들...지난 대선에 박씨 득표률 잊었어요?
오후 1시 기준 전국투표율 55.5%
사전투표까지 반영돼서 집계
지난 대선보다 높네 다행
그래도 여전히 모자라요
PK와 인천이 전국투표율 평균보다 낮게 나오고 있는데
좀만 더 힘써주세요🙏
80%투표율에 과반득표율 결코
손 예상득표율 42.4%를 압도적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 않느냐
뭐 어떤가요 지난 대선때는 48:51로 3개 방송사에서 전부 압도적 승리란 타이틀로 도배했었는데
지지난 주 이벤트로 대선 득표율을 맞춘 학생에게 소정의 포상을 하기로 약속했는데... 뭘 포상하면 좋을까? 문화상품권? 기프티콘??
지난 대선결과 눈을 의심하고 받아들일 수도 없었고.. 지금도 난 별로 실감이 안난다. 심상정 후보 득표율이 기대보다 낮아서 슬픔.
스브스 마스코트 곰 검색하다가
지난 대선때 대구 득표율 캡쳐를
봤는데....와 저 19.5프로에 내가
있었구나.....
이제 득표율 잊어버리고 2위와 득표차 집중~ 지난 대선때 3프로 차이났지 아마
나는 정의당의 5.9%의 지지율이 패패는 아니라고 본다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 의 권영길이 지난대선 득표율보면 3%대에 비해선 많이 올라간거임
정의당과 심상정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전대선도 끝나고 조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난대선처럼 거의 득표율이 바뀌지 않는다 일부러 40%이하로 맞춰 국정동력 뺄려고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2012년 대선영향으로 별의심이 다된다
지난 8일 오후에 친한 무무들이랑 대선 득표율 예상해봤는데, 와.. 지금 개표 현황이 끝까지 가란 법은 없지만... 나 스스로도 놀라는 중;;
표 두배 정도 차이나게 생겼네
지난 득표율 차는 한자리 대 였는대..
이번 기회 제정신 안 차리고 제대로 일 안하면 다음 대선 때나 국회의원도 ㅈ망할 듯
개인적으로 지난 미 대선때도 그랬지만, 출구조사의 신뢰성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당선인 예측이 틀린다는 최악의 사태까지 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득표율은 틀릴수 있다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거의 오차 범위내로 맞췄네
지난 대선 백여만 표로 낙선했는데 이번대선 2위와 득표율 차가 5백만표 이상. 압승!!
영남 뻘겋다고 까는 사람은 지난 대선 득표율을 생각해야한다.. 경북 50%대 몰락은 진짜 엄청난 성과임
심 200만 !
"민주화 이후 진보정당 대선 후보가 받은 최다 득표율이다. 이전까지의 기록은 지난 2002년 16대 대선 당시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가 받은 3.9% 95만7148표 "
문:18/홍:59/안:12/유:7/심:3%.
이곳의 득표율이다. 연줄에 의해, 조직으로 투표하는 경상북도 농촌에서 이 정도면 의미있는 결과다. 특히 심을 찍은 유권자가 965명, 지난 대선에서 김소연 표가 14였다.
아무튼 유기농 숫자보다 많다.
문:18/홍:59/안:12/유:7/심:3%.
이곳의 득표율이다. 연줄에 의해, 조직으로 투표하는 경상북도 농촌에서 이 정도면 의미있는 결과다. 특히 심을 찍은 유권자가 965명, 지난 대선에서 김소연 표가 14였다.
아무
리 저 당은, 지난 대선 때도 48 %가 다 지들 지지한 줄 알더니, 득표율을 항상 지지율로 착각하는구나.
공갈쳐서 안, 심 표 뺏어 온 건 전혀 생각이 안 나지.
지난 대선과 득표율 비교. 총 투표 수가 2백만 정도 차이라 직접 비교해도 될 듯. 박스권.
홍준표
개표상황 초반이라 섣불리 이야기하기 힘들겠지만 홍준표 득표율이 출구조사보다 높게 나오고 있는 거 소름돋네.. 미 대선같은 일은 없어야할텐데.
다음대선때는 허경영 다시 나오갯지?
홍준표랑 허경영이랑 같이나왓는데 허경영이 압도적으로 득표율 높으면 재밋갯다
오늘 저녁에 지인들이 모여서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홍준표 지지율 25% 이야기를 했는데 다들 이구동성으로 "우리 아빠는 홍준표를 찍었어"라했다. 이렇게 4인 가족 기준 득표율 25%는 쉽게 달성이 된다. 대선은 결국
홍준표가 30%에 가까운거 보고 놀라신분 많은데 개표율을 보면 경북 대구가 매우 빠른편입니다. 매 대선마다 그래왔었고, 시간지나면 득표율이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최종득표는 22% 정도는 될듯.. 같은 국민으로서 수치스럽네요.
님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심상정이 몇 프로 나오건 대선은 승자독식이다 하면서 심빠들 까대더니 왜 패배자 홍준표 득표율에 버튼 눌림?
반에 말쌈드렸지만 진짜 중요한 선거는 대선이 아니라 다음 총선입니다.
홍준표와 자유당도 그걸 알기에 저정도 득표율로도 성공했다고 좋아라 하는 거고요.
진짜 홍준표 득표율 보고 애들이 저렇게 말하고 행동해도 대선 후보 2위나 하는구나 싶어 개차반 될까 겁남
세대별 득표율의 시사.
1. 60대 이상의 홍준표 몰표에 대한 생각
우리 부모님 세대가 슬슬 60대에 접어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민주당 계열이 삽질하지 않는이상 10년 뒤면 꽤 많이 판세가 바뀔 것으로 생각함. 이전 대선에 비하면 비율 유의미하게 변함
대선결과는 뻔한데 홍준표 득표율이 조금씩 빠지는게 재미있어서 그거 보려고 안자고 있다.
내가 97대선때부터 각종 총선, 지역선거, 대선에서 민주당의 압도적인 득표율과 다른색 점하나 덜렁 놓여져잇는거 보고 자랏다. 그리고 그게 왜 타지역에서 이해받지 못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됫는데 이번 대선 홍준표 득표율보고 브라끈을 탁쳣다.
그리고 마냥 치킨 뜯을 일만은 아닌 게, 홍준표 득표율이 너무 높다.
저건 쪽팔린 줄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이어질 총선과 다음 대선까지 저 상판때기 계속 보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홍준표와 심상정의 득표율이 바뀌었으면 내 인생에서 가장 퍼펙트한 대선이었을텐데
이번 대선 성주의 홍준표 득표율과 세월호 직후 총선에서의 안산지역 한나라당 득표율은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
졸린 눈 비비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홍준표 득표율이 25% 이하로 떨어졌네요. 역대 대선 2위 최하 득표율 달성!!!
심상정
심상정의 득표율은 역대 진보정당 대선 후보중 최고치라고. 자랑스럽다
나는 줄곧 정의당을 함께가는 동지라고 생각해왔기에 비례표만은 정의당에 투표해왔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심상정과 정의당의 밑바닥을 보았다 앞으로 정의당에 눈길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늘 득표율 보니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것 같다 총선이 기다려진다
그래 이것만 봐도 정의당하고 심상정한테 아주 나쁜 투표는 아니었다고 이번 대선만 정치하고 말 거 아니잖아 이렇게 이미지메이킹 확실하게 하는데 성공했는데 왜 득표율이 낮다고 스스로 패배했다 얻은 게 없다 실망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지
아이는 자고, 나는 밤새 별 일 없는지 지켜봐야 한다. 오늘 투표도 못했는데 심상정 후보 득표율 너무 속상했다. 탐라의 대선 플로우에 손가락 못 얹는다 생각 드는 거 보니 한숨 돌리긴 돌렸네
이번의 다자구도 대선에서 울산의 득표율 분포가 젤 바람직하고 현실적인 거 같은데. 후보의 자질과는 별개로 보수의 포지션은 어느나라나 최소 25프로 넘는다. 게다가 심상정이 10프로잖아.
이번 19대 대선 유권자 수 약 4248만명. 투표율 77.2%, 심상정 후보 득표율 5.7%로 잡으면 186만 9천여표 나오는구나.
3만명이1만원씩
이번대선 심상정 후원 마지막으로 한번더함
페북에 후원글보니까 심상정 득표율
낮은거 더 안타깝고
마음아프지만 힘내주시길바라며
심상정후보가 쓴 귀중한 1분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나는 1만원 후원
심상정 후보님 아쉬운 득표율이지만 완주하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5년뒤의 대선에서도 함께해주시길 ..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믿을 건 역시 울산이었나 ... 심상정 후보 195만 표 달성. 진보정당 역대 최대 대선 득표수 / 득표율과 더불어 2002년 권영길 후보의 2배 이상의 득표 기록.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10일 “최종 득표율에 담기지 않은 많은 성과가 있었다. 무엇보다 그동안 정치를 멀리했던 청년과 여성들이 이번 선거로 정치적 목소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10일 “최종 득표율에 담기지 않은 많은 성과가 있었다. 무엇보다 그동안 정치를 멀리했던 청년과 여성들이 이번 선거로 정치적 목소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체 왜 자꾸 청년과 여성을 분리하냐? 한남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10일 “최종 득표율에 담기지 않은 많은 성과가 있었다. 무엇보다 그동안 정치를 멀리했던 청년과 여성들이 이번 선거로 정치적 목소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후보
대선에 출마한 후보는 선거비용을 500억까지 쓸수있고 득표율이 15%넘으면 전액 국고에서 보조해주는제도가 있습니다
문후보 당선이 유력해보이긴 하지만 다음 대선에 홍이 안나온다는 보장 없고 지금만큼의 득표율 못받을꺼라는 보장 없어서 더 불안하다...
예년 대선 출구조사는 1, 2위 후보 표차를 소숫점 단위까지 정확히 예측하거나 양 후보의 득표율을 꽤 근사치로 예측해 왔는데 현재로선 출구조사 표차와 실제 개표상황과 꽤 오차가 나는 셈. 과연 최종 결과는 어떨지 궁금.
트위터 SNS 점유율 = 정의당 대선후보 득표율
솔직히 대선후보 중 마음에 드는 사람 한명도 없었고 그냥 그나마 마음에 걸리는 게 덜한 후보를 찍었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 후보 득표율이 잘나온다고 기분이 좋을 것 같지도 않음. 거기에 레드준표 득표율 높은 것은 확실히 기분이 안 좋네.
솔직히 대선후보 중 마음에 드는 사람 한명도 없었고 그냥 그나마 마음에 걸리는 게 덜한 후보를 찍었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 후보 득표율이 잘나온다고 기분이 좋을 것 같지도 않음. 거기에 레드준표 득표율 높은 것은 확실히 기
찬물로 머리식히고 옴... 솔직히 양쪽다 너무 이해가 잘 된다... 최악을 피하려고 원하는 후보에게 투표하지 못한 사람도 있고, 그 후보가 아니라 그 후보의 배경을 꼼꼼히 따져서 투표한 사람도 있고, 득표율이 다음 대선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서 투표한
박정권의 국민농단 사태로 인한 심판성격의 대선임에도 불구하고 홍후보의 득표율이 23.3%에 달한것에 대하여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방금 노회찬의원님의 말씀이 맞는거같다
심후보님의 득표율은 비유로 현찰로 우리가 받은거다.
투표율은 섭섭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어음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대선에서 패배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후에 도약할수있을거라 생각한다
다른 지역에 비해 물론 홍의 득표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평생 대구에 살면서 대선에서 40%대로
보수당 후보의 득표율을 본건 난생 처음인듯.
내가 뽑은 후보가 되면 얼마나 좋아
안될거라는 거 조금은 알았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 걸어보고 싶었고 다음 대선도 있기도 하고 투표 밖에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소신것 했는데
그거 가지고 득표율 낮다고 조롱하는 거는 진짜 뭐냐 인성
그래도 명색이 대선 개표 방송인데, 당선유력후보를 중심으로 화면을 보여주더라도 득표율은 표시하면서 방송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거의 유력하다 하더라도 일단, 득표율도 중요한건데....
혹자는 홍 후보의 득표율에 좌절한다.
혹자는 시시하게 이긴 것 같다고도 한다.
뭐 어때, 대선은 1위가 중요한건데.
앞으로 더욱 더 압도적인 지지를!
이번 대선에서 내가 지지했던 후보가 당선 가능성 없는 후보였지만 득표율이 5%넘긴거 보니까 뭔가 기분좋다. 당선된 분에겐 축하한다는 말씀 드리고 나머지 12분들과 선거운동원분들 모두 수고했다고 말하고싶다. 선거가 끝나면 이말부터 하는게 옳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초멘이지만 트윗이 무척 쓸쓸하네오 심후보 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대선 투표하신 저희 어머니도 계십니다. 더 높은 득표율을 기대했던지라 실망이 아주 큰 밤이지만 조금씩 나아지겠죠! 단잠 드세요,
심후보랑 유후보 득표율 보려고 계속 개표방송 보고 있었는데 진짜 허탈하다. 이미 결과가 확정나서 과열양상도 어느정도 가라앉고 나니까 진짜 씁쓸함만 남네. 나는 그래도 두 후보가 10퍼센트는 넘기길 바랬다. 내 기준에선 두 후보가 이번 대선기간동안
후보와 유 후보의 득표율을 감안하면 ‘극단 회피 심리’로 후보를 선택하는 신중도층이 전체 유권자 가운데 3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번 대선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는 데 이르진 못했다.
출구조사 전
7 27분 제가 예상한
대선 후보 득표율.
오차 +- 1.0 적중이네요.
심후보의 득표율이 6% 정도 뿐이라고 해서 여성, 성소수자 등의 인권이 무너진것처럼 얘기 안했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여성과 성소수자들을 위한 발언을 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결국 대선을 위한 말뿐이었고 후반에 갈수록 실망스러운 발언을 이어가서 마음을
홍의
홍의 득표율 때문에 우울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지만, 국민에게 총기난사한 전두환 다음, 겨우 치뤄진 직선제 대선에서 노태우를 찍은 36.6%에 비하면, 홍이 겨우 23%가량에서 그쳤다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저도 저번 대선때 완전 좌절감을 느꼈던 생각을 하면 그냥 어휴 그런데 저도 이번에 홍의 득표율을 보고 완전 실망감 암튼 그래도 내일 즐거운 얼굴로 직장사람들을 만날듯하네요.
홍의 높은 득표율이 빡치고 심의 낮은 득표율이 아쉬운 것과 별개로 난 이번 대선은 문이 될 거 같았어서 크게 긴장감은 없었는데.. 집에 누워 개표 보고있으려니 18대 대선 개표날 생각난다 손님이 우리뿐이던 넓은 족발집에서 고교동창들과 침묵하던 밤
30%대에서 시작한 홍의 개표 결과는 현재 25.9%까지 떨어졌다. 현실적으로 당사를 날릴 수는 없어졌지만 가능한한 많이, 19대 대선의 개표 100%를 완성할 마지막 용지까지 홍의 득표율을 떨어뜨려주면 좋겠다.
이번 대선 결과는 안도하면서도 홍의 득표율에 놀랐다. 남자+한나라당 이면 다 되는 건가? 여기서 그가 지능적으로 굴었다면 박빙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소오름.
최종
2012대선땐 충격받아 한달을 tv랑 포털news 다 끊고살았었는데...오늘은 이시간까지 초롱초롱 개표방송을못끄고있다며~ 낼아침이면 최종득표율 지금보다 더 오르길~!!
솔직히 젊은 사람들의 투표가 많았던 사전 투표 결과가 반영되지 않은 출구 조사 결과가 최종 득표율보다 낮게 나온 것은 아직도 이해되지가 않음..
나는 우리나라 투개표 시스템을 이번 대선 이후에도 믿을 수가 없게 됨..
선관위는 꼭 갈아 엎어야..
높은
막판 대선정국 홍쪽으로 몰려갔고 우려하는 대로 홍 예상 득표율이 이렇게 높은데 앞으로 5년 진짜 이악물어야겠네
정의당은 이번 선거에서 꽤 유의미한 득표를 했다고 본다
어째거나 진보 세력으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할 것 같으며
대선에서 우리도 있다라는 존재감을 만들었다
통진당 해산 이후로 너무나도 미약했던 진보 세력 이었고
그간의 노력에 비해 보상이 없었지만
레드준표
아 근데 좀 무섭다 이런 상황에도 레드준표 득표율이 20대 후반인데 다음 대선은 또 얼마나 힘들까
진짜...다음대선....레드준표 득표율보면 다음대선때 정권 다시 교체될거 같아서 무서움...8ㅁ8
레드준표 득표율 보니까 다음대선 미리 긴장해놔야겠다 BTSBBMAs 2위야 2위...
확실히 당선된다고 말이 나옴에도 이번 대선은 너무 찝찝하다...
찰리찰수가 없었으면 레드준표가 당선 됐을 것 같고...이 와중에 레드준표 득표율이 26이나 된다는게 허탈하고 욕나옴...
그냥 레드준표 지지자들은 레드준표데리고 독립해줘..
야 진짜 뜬금없이 놀랐는데 이번에 레드준표가 대선에서 탈락해도 다음번 대선 나오면 당선유력한거 아님?.... 아니 난 진짜 레드준표가 득표율 2위 할 줄은 몰랐거든 그럼 다음 대선까지 인재가 안나타나면...?
역대
TK 욕 안 합니다 민주진영 역대 최고 대선 득표율 19%보다 더 나왔잖아. 20대는 1등 하고. 지역 지지자 분들께 감사드려요
득표율 10% 이상 차이나면 역대급 대선 아닌가?
개표
네이버로 대선득표켜놨는데 개표율0.1오를때마다 홍득표율0.1떨어지는거 너무 유쾌하고
개표방송 어차피 1위와 2위는 뻔한데 기존 대선 구도 답습해서 1, 2위 중심으로만 보여주니 지루하기 그지없다.
매 개표구마다 1 2 3 4 5 번 득표율을 모두 보여줬다면 개표방송이 훨씬 볼만했을 것
이 희망사항조차 많아야 10% 취향이겠다
정의당
하다못해 심을 지지한 사람들의 생각도 제각각일건데. 나는 대선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심의 일정 수준 이상의 득표율은 분명 앞으로 의미가 있다는 생각으로 심을 지지했는데 나 정의당은 아주 싫어한다고.
2위와
과반이 뭐가 그리 중한데? 1위만 남는 대선에서 2위와 15프로 차이냈으면 압도적이지.그것도 찰스가 중도진보라면 압도적이지 해꼬지하는 인간들 득표율 별로 중요치 않아
대선 득표율
TK 저번 대선 당시에 문제인 득표율이 18%였음; 거기서 이만큼 올라온것만해도 나는 선방이라고 봄.... 내가 생각했던것만큼 최악은 아니였다..
홍 득표율 실화냐;;;아 소름돋아 이딴 사람이 어떻게 득표율 2위임?미친거 아니야?ㄹ때 그렇게 당하고도 대선을 그따위로;;;;대체 어떤 생각을 하면;;;홍은 인간 자체가 쓰레긴데?
그리고 지역별 순위가 어떻게 나오며 지역별 득표율과 과거 대선, 총선과 비교 결과.
대선 주자 득표율 1, 2, 3위 모두 같은 지역 출신이라고 제발 그만 좀 징징대라
2007년에 문국현을 지지했던 진보성향의 사람들... 인터넷상으로는 뭐... 막... 두자릿수 득표율까지 기대했었지만...현실은 5.8%...예...
그 이후로 나는 인터넷 여론을 안 믿게 되었고 대선에서 소신투표=사
광주에서 97 대선 디제이 득표율 97% 넘겼던 거 갑자기 생각남. 그때 보면서 엉엉 울었다.
근데 진짜 홍 득표율 보면 ,, , , 이번에 대선 끝나자마자 대선운동 해야하능거 아냐 ,, ,,, ,?
뭔가 이번 대선 득표율이 13대 대선과 비슷한 거 같다...
누가 되는지보다 득표율이 궁금한 대선은 처음이다.
근데 이거 득표율이 13대 대선의 데자뷰 같은데요
오진다 사실 난 이게 ㄹ 대선 득표율일줄 알았음...
미세먼지수치 존나 대선득표율 지도같네
이번 대선은 어떻게 지나왔는데 득표율 생각보다 낮은 편이고 임기 동안 오만데서 다 까일 것이고 다음 대선 정말 이악물고 해야 한다
20년만의 최고 대선 득표율에도 한겨레는 '이번에도 80% 실패'라며 정혐 시전
노회찬 뭔소리야 대선 득표율에 표현되지 않은게 뭐가 있어 이번 선거가 총선도 아니고 -_-
지금 SBS대선 제라툴 성우님이 득표율 소개중인데 목소리 매력적이다.
캬 정봉주 포인트를 1위의 득표율보다는 1-2위 표차가 예전 07대선때보다도 많이 나는, 5자구도에서 사실상 압승으로 봐야한다고
뉴스 보고 있는데 나 나름 취존왕이라고 생각하는데홍씨 득표율은 진짜 말도 안 된다고 생각왜 일찍 대선을 한건데..에휴 정치알못이고 큰 관심 없는 것도 맞는데 홍씨 뽑는 건 내 상식선으로는 이해불가다 진짜...
촛불 시민의 힘으로 시행된 조기대선인데 투표율이 80%에 미치지 못한건 정말 아쉽고, 1번이 1등인 사실보다 2번이 2등이란건 참으로 안타깝다. 과연 영감탱이는 어디에 가서 투신을 할런지 궁금지다. 누난 자기보다 득표율이 적다고 혹시 안도하고있을까?
근데 왜 계속 1,2,3위만 보여주나. 방송사들도 승자독식이라 이건가? 4,5위 득표율도 보여달란 말이다. 총선도 아니고 대선에서까지 이러면 소수들 맘 상한다 진짜
일본방송은 진짜 뭐하는 놈들이길레 옆나라 대선을 득표율까지 생중계하고있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선 출마를 위한 상당한 금액의 기탁금, 선거자금을 일정 득표율 이하면 뱉어야 하는 것들 이게 참 옳다고만 보이진 않는다. 대선주자면 늘 풍족하고 그깟 선거지원금 회수쯤은 완주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다 그럴리도 없는데 말이다
그나저나 이번 대선 1위 득표율이 40퍼센트도 못넘긴다는건 좀.. 생각해봐야할거같은데.
누가 되든 여소야대인건 피할 수 없었겠지만 이정도면 정말 수틀리면 야당이 확 일어나버리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듬
예전 대선들 득표율 보고 다시오셈
대선이 승자독식이라 2위가 누구든 2위 득표율이 몇이든 무슨 상관이냐는 트윗을 봤는데... 와.. 아무말을 너무 확신에 차서 싸시네.
홍 득표율은 출구조사보다 높게 나오고 있네 탄핵 없이 12월 대선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연령별 득표율 보니까 미국 대선 생각나네
마자.. 이거때매..소신투표함.. 사실 지금 이런 분위기에 큰변화 큰발전 기대못하겟고 일단 난장판좀 정리하고 나라꼴좀 만들어줘.. 그리고 지금 누구 득표율도 엉망이니까 다음 대선을위한 인식개선도 진짜 제발 부탁이야
대선 밤이 깊어갈수록 문 득표율은 올라가고 홍은 뚝뚝 떨어지는 재미가 쏠쏠하네. 계속 냅두면 지하팔듯..
대선종료 1시간 30분 전 예상 득표율, 예상을 살짝 빗나갔네.
1번 44%........출구조사 41.4
2+3번 43%.....출구조사 45.1
4+5번 12%.....출구조사 12.2
나머지 1%......출구조사 1.3
이번 대선 번호는 득표율 순이었던건가
무서운게,통합국가 만들겠다해놓고 옆에서 티케이 득표율을 꼬집지않나 당대표는 자기가 당선인된것같고 누구는 자기네 정권이 몇십년 계속되길 바란다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한다.애초부터 이시점에 대선 치른 이유 생각해보면 저런말을 한다는게 좀 당황스럽다.
르몽드 지. 마크롱과 르펜의 대선 이후 각 지역별 득표율을 상세히 정리해서 몇 페이지에 걸쳐 실었다.
홍 득표율 25퍼 넘었고 한국당 살아남았으니 뭔가 하려고 하면 그게 옳던 그르던 반대하기 바쁘겠지 제대로 뭔가 이뤄내기 애매한 시점에 다음 대선 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끝에는 그냥 관련된 거 다 스킵해버렸어요그래도 대선이 끝났고 이전 두번 대선은 절망이었는데 이번엔 아니어서요 홍 너무 무서웠는데 다행이에요. 퍼킹 대한민국 외치게 만드는 득표율이지만요
이번 대선에서 가장 바라던 것은 자유한국당 당사 폭망과 심의 두 자릿수 득표율이었다,,,
결국 각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0% 자유한국당 25% 국민의당 20% 정도로 '조만간' "조정"이 됩니다. 결국 '대선득표율'에 맞춰지게 됩니다. '민주당'은 "여당" 이라서 계속 까먹을 것이구....
이번 대선은 촛불혁명으로 정권교체는 되어 있으니 김선동을 찍어 달라고 하니 안될사람을 찍어서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한다. 유일하게 한미동맹과 재벌이 적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득표율은 중요하다고 미국과 재벌이 지켜보고 있다고.
연령별 득표율보니까 젊은세대가 얼마나 이번대선 투표에 의무를 다햇는지 잘 알겟습니다
결국 이번 대선 득표율 순위 보면 의원 많은 순, 세력 있는 당 순이다.
한국은 프랑스가 아니다.
대선 전체 득표율이 보고싶은데 네이버 뒤지면 나오겠지
성주군민 사드반대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성주참외 구입하고 수고하신다고 지지한다고 문자도 했는데...대선 득표율보니까 솔직히 실망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