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우리나라 대한민국 영부인 유쾌한 정숙씨, 감동의 정숙씨, 아름다운 정숙씨
김정숙 여사님😘💙💙💙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열정적으로 '광야에서'를 부르는 모습
6월항쟁 기념식 마무리는 모두 손에 손을 잡고 민중가요 '광야에서'를 제창했다. 테너 김세일이 마이크잡은 노래에서 성악과 출신 김정숙 여사가 가사를 음미하는 표정으로 열정적으로 부르는 모습이 잡혔다.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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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뜨거운 제창. 김정숙 여사 열창! 사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6.10 민주항쟁 기념식 공연 - 자클린의 눈물, 마......
화제가 되고 있는
김정숙 여사님 열창하는
광야에서 모습.
울 이니 유쾌한 정숙 씨
옛날 생각이 떠오르겠다능.
대조적인 정우택과 김정숙 여사님 다른 광야에서를 부르는 듯 합니다~
김정숙 여사, 광야에서 부를때 완전히 성악가 필 받고 하나가 되셨다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광야에서'를 함께 열창하는 김정숙여사님... 아픈 역사를 넘어 앞으로 희망찬 역사만 이어지기를 바란다.
기념식에서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성악가가 '찢기는 사슴'이라고 노래를. 광야에서 처음 불러 보나?
6. 10항쟁 기념식에서 울려퍼지는 광야에서... 학교다닐때 몇번씩 듣던 노래인데.. 다시 오랜만에 들으니 새롭다
6.10항쟁 기념식에서
"광야에서" 부를 때
무너졌다.
엄마 돌아가셨을 때도 안 터지던 통곡이 터져
아직도 훌쩍거리며
몸 추스리고 있는 중.
오늘 6.10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우택이가 광야에서를 같이 제창하는 모습보고 광야가 뭘 뜻하는지나 알고 부르는지 진심 궁금했던 1인. 온갖 주색을 가까이 했던자가 건방지게 그 고귀한 곡을 따라부르다니....썩을 놈.
오늘 6.10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우택이가 광야에서를 같이 제창하는 모습보고 광야가 뭘 뜻하는지나 알고 부르는지 진심 궁금했던 1인. 온갖 주색을 가까이 했던자가 건방지게 그 고귀한 곡을 따라부르다
민주항쟁
서울광장 6 10 민주항쟁 30주년 행사에 레인보우 합창단이 광야에서를 부릅니다.
광장에서 광야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6.10 민주항쟁 30주년.
사람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6.10민주항쟁 기념식을 생중계로 보면서
"광야에서"..를 듣는다
광야에서
아~ 감동적인 6.10민주항쟁 기념식.
노래를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 '광야에서'라는 노래를 광장에서 대놓고 부르기도 그랬을 듯. 근데 오늘 정우택이 지가 뭐라고 제창을 하는지 영 어색.....
아니.. 정우택이가 '광야에서'를 부르네?
노래를 알아?
이불킥 입학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집회 끝나고 술집에서 뒷풀이하는데 신입생들 노래를 시켰다. 당시 김광석 좋아할 때라 광야에서를 불렀는데 선배들이 혼모노가 들어와버렸다 느낌으로 술렁술렁. 얼마 안 지나서 저는 운동권 비밀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고.
여사님
일단 오늘 광야에서, 더 크게 부르시라고 한말씀 하실 듯 여사님, 완전 격하게 역동적으로 부르시더라구요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은 안 불렀으나 '광야에서'는 부른 정우택 원내대표. 어떤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추미애 대표와 손 잡고 함께 불렀던 것처럼 같은 곳 보고 갑시다 제발. 우리가 화나서 폭발 직전 하는 말이 "좋은 말 할
광야에서 부르는 박주선 똥씹은 얼굴, 정우택은 부끄럽지? 자신있게 못따라 부르더라. 이재명은 어디있었어요? 박시장, 안지사만 카메라가 잡고 말이야. 나만 못봤나. ㅊ 이시장님 입각하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이시장님, 법무부장관해야 새로운 대한민국!
영부인
'광야에서'를 부르는 영부인이라니...
영부인께서 광야에서를 열창하시네.
누가 광야에서 부르는 정숙씨 영상 좀 편집해서 올려 주셨으면 무아지경으로 노래 부르는 영부인 넘나 귀여우심
우리 영부인은 '광야에서'도 부르신다😘
정우택이
6.10항쟁 60주년기념식
어째 오늘
정우택이
광야에서를 제창하지?
푸하하하하하 정우택이 '광야에서'를 따라 부르는 꼴이란......
뒤늦게
현충일 기념식이후 곧바로 6.10 기념식이 있는줄 몰랐네..
뒤늦게 본 6.10기념식 역시 감동이었고, 기념사 또한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다.
조국과 김홍걸이 앞뒤로 서서 광야에서를 입 크게 벌리고 따라 부르는 모습도 완전 좋았음.
현충일 기념식이후 곧바로 6.10 기념식이 있는줄 몰랐네..
뒤늦게 본 6.10기념식 역시 감동이었고, 기념사 또한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다.
조국과 김홍걸이 앞뒤로 서서 광야에서를 입 크게 벌리고 따라 부르는 모습도 완
뒤늦게 6.10 민주화 항쟁 기념식장에서 '광야에서'를 부르는 걸 보고는 또 혼자 꺼이꺼이 울었네
기념식이
진짜 기념식이 다 감동이에요. 특히 광야에서 ~~제창 진짜 좋네요
부르네
윤태영 수석도 광야에서 잘 부르네 의외임
자유당 정우택! 저런 새끼들도 6.10기념식서 겨나와 광야에서를 부르네.
친일반민족 피가 철철 흐르는 자유당새끼들아!
쥐새끼정권서부터 기념식에 대통은 아예 참석도 안했다.
이제 기여나와 뭐? 개헌? 짐승두껍 덮어쓴 개만도 못한 새끼들!
제창
'광야에서' 제창!
6.10민주항쟝 기념식. 마지막으로 광야에서를 제창하는데, 어쩌나 유심히 봤는데... 지난번 기념식들에서 불량자세 졸음이 의식되었는지 이번에는...열심히 따라 부르더라구요.. 속으로 얼마나 아니꼬웠을까요
6.10민주항쟝 기념식. 마지막으로 광야에서를 제창하는데, 어쩌나 유심히 봤는데... 지난번 기념식들에서 불량자세 졸음이 의식되었는지 이번에는...열심히 따라 부르더라구요.. 속으로 얼마나 아니
유사역사학 쇼비니즘 까는 타임이기도 하고 오늘 6.10 기념행사에서 광야에서 제창해서 생각난 건데, 광야에서 가사 너무 간도 떡밥 연상되고 만주-대륙 영토 수복 욕망 담은 거 같아서 싫어함.
그랬구나..
정우택...미쿡가고 싶었던 거구나.
그래서 무릎 가지런히 모으고
졸지도 않고
광야에서 제창도 하고
그런거구나...
기념식장에서 제창되는 광야에서... 뭔가 벅차고 뭉클한 감동에 눈물이 절로...
부를
87년도 목청껏 부르던 '광야에서'
그때는 불러도 불러도 마지막엔 약한 한숨. 오늘 입술로만 따라불러도 감동! 세상이 바뀌었네. 불안하지않네. 지켜야하네 이노래, 계속 감동으로 부르려면. 다시 눈물로 부를순없지.
광야에서 부를 땐 쫌 뭉클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광야에서 부를 줄 아는 사람은"동지"라 부르고 잡다.
기념식장에서
2017년 6월10일 오늘 광장의 기념식장에서는 '광야에서' 가 불리고, 라디오에선 '그날이 오면'이 나온다. 마치 새날이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10년 만에 찾은 자유의 기쁨이 이런데, 36년 일제에 빼앗겼던 해방을 맞이한 그날은 어땠으리랴.
광야에서
광야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인데, 테너를 통해 들은 건 처음임. 너무 벅차다. 휴우
광야에서
이노마 룸에서 음모주 마심서 광야에서 자주 부르던건 아닐까여?
광야에서 나온다..
아....광야에서
"광야에서"도 좋지!
광야에서..는 안치환이 최고
정우택 광야에서 웅얼웅얼
대학다닐때 과별로 합창대회가 있었는데.. 우리과가 광야에서 부른다고 하니깐 교수님들이 말렸어. 참 그런때가 있었다.
김세일씨 목소리로 광야에서를 듣는구나
애국심이 막 솟아나는듯~~~광야에서 들으며
광야에서.... 감동에 감동이다
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광야에서'......
입술이 떨리는 사람들...
아~~~~~~눈물난다~~
'광야에서'는 솔직히 부르기 무지 어려운 노래인데...
'광야에서' 부르는 지사님
계속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광야에서 말입니다
분명 '광야에서'가 불리는걸 보면 기뻐야 하는데, 가사를 들을수록 자꾸 언짢아진다.
'광야에서'가 이렇게나 가슴을 벅차게 하는 노래였구나...
다시 듣고 또 들어도 분명 찟기는 사슴안고
광야에서
노래방에서 내가 광야에서 부르면 다들 개염병 떨었는데... 니들 오늘 기념식 봤지?
'광야에서'는 부르더군요. 쳇
앑 근데 "광야에서" 노래는 첨 들어본다.
헉..광야에서 처음 들어보세요?
지금 눈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뒤이어 홍다솔씨의 해금 연주도 애잔하게 흐른다. 행사 공연에 등장하는 연주자들도 뭔가 세대교체를 의미하는 것 같다. 시대는 달라도 그 DNA는 이어지겠지. 마지막은 '광야에서' ...
숨어서 혹은 노래방에서 부르던 "광야에서"를 정부공식행사에서 합창으로 부르게 되니 감격스럽네요^^;
길은 어디에나 있고 또 없다.
광야의 끝자락에서 푸른 파도처럼 일어서는 길을 보리라.
- 백무산, 길은 광야의 것이다
'광야에서'가 어떤 의미의 노래인지 1도 공감하지 못하고, 노래방 기분 냈겠죠.
에이씨 앞에 우태기 보이자나. 야 너 "광야에서" 가사 아냐? 그리고 그런 자리에선 양복단추 채우는거다.
자유당 궁물당놈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노래 부르자니 주글 맛일테지!
민주화투쟁을 해본 적 없으니
'임을 위한 행진곡'이며 '광야에서', '그날이 오면'을 현장에서 불러봤을 리 만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