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어쩌다18 유료공개 10월8일로 수정되었네요 minho 민호 JTBC 방송날 유료화 공개됩니다
어쩌다18 8회 - 민호 눈빛 최고다 여태까지 장면 중에 제일 좋네
***민호 어쩌다18 10월 8일 JTBC 오후 8시50분 방송*** 출처'알 수도 있는 사람'-'힙한선생'-'어쩌다18', 추석 연휴에 만난다 출처 헤럴드POP | 네이버 TV연예
"내일 아침까지 같이 있자.." 나비 이유비 가 눈앞에 없으면 불안한 경휘 최민호 거_진도가_너무_빠른_거_아니오 진도 빠른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JTBC 웹드라마 어쩌다18
'오늘 첫사랑이... 떠났다'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한 한 남자의 타임 슬립&심폐 소생 로맨틱 코미디 최민호 이유비 주연, 웹드라마 어쩌다18 8월 28일 월요일 네이버TV 첫 공개!
어쩌다 18 편성표 8일에는 오후 8시 50분부터 본방 9일엔 오전 9시부터 재방 티비로 경휘 본다요 🙊 민호민호 어쩌다18 minho
어쩌다 18 재밌나 민호 얼굴은 재밌겠지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onewpages

170824 어쩌다18 제작발표회 7시간만 기다리면 경휘만날 수 있어요 꺅! 민호 minho
170824 어쩌다18 제작발표회 8월28일 7시 경휘를 만나는 시간 민호
170824 어쩌다18 제작발표회 경휘 하트 뿅뿅 민호
170824 어쩌다18 제작발표회 경휘와의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민호
아형보는데 밑에 어쩌다18 소개나와 티비로 민호 본닷!♡
예쁜 민호점점 연기 잘하는거 보여 어쩌다 18보고 진짜 노력했구나 싶었다
최민호 오늘 방송한 어쩌다 18 관련기사 댓글인뎈 샤월들 댓글에서 정모중 귀여웤 그래요 여러분 우리 최민호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부심을 가집시다💎 최민호 어쩌

황금연휴에 민호와 함께하는 어쩌다18 🙌 ⭐JTBC 10월 8일 저녁 8:50 방송⭐ 본방사수하는 너 호감💯ㅍ_ㅍ ❤ 추석 민호 민호 minho choiminho 오경휘 SHINee 샤이니
어쩌다18 최민호 지금 JTBC 이제 곧 시작합니다!
어쩌다 18 진짜 판타지 아니냐 민호 진짜 얼굴 열일한다 더벅머리에 저 미모 나올 수 없어 대박적이야
우리 경휘 행복하게 해주세요..... 민호 어쩌다18
오지랖 선생 오경휘 이런 오지랖은 너무 훌륭하시다 민호 어쩌다18
나만 우리경휘 못봐티비에서 이거 잘랐다는거 트루?JTBC넘해 최민호 어쩌다18 오경휘
나도....나도....우리 경휘 보고싶다 경휘야 최민호 어쩌다18 오경휘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immortalovee_

처음 본 순간부터 널 사랑했어 민호 어쩌다18
지금도 실검 3위에 구독자수 계속 늘고 있능 JTBC 어쩌다18 오경휘 민호 민호 Minho ミノ 珉豪
경휘다🙈❤ 어쩌다18 본방사수 오경휘 최민호
경휘 이 눈빛 진짜 봐도 봐도 좋아... 민호 어쩌다18
엄마가 어쩌다18틀자마자 민호 목소리에 깨서 또 봄 어제 늦게잤는데 9시에 일어나다니 기적이얌
우리 민호 어쩌다18 검색어 1위당😁🎉 지금 울 아빠도 시청중
어쩌다18 또 실검이네..왜 이유비는 실검에 오르는데 민호는 안오르냐고..

경휘가 나비 바라볼때 진짜 아련터지던거 너무 표현 잘해줬지 민호 어쩌다18
약간 어쩌다 18 내 인생 드라마 됐고 이민호 존나 잘생기고 이유비 존나 예쁘고 드라마 진짜 너무 재미있음... 누구 어쩌다 18 보고 나랑 드라마 얘기하자 진짜 보면 후회는 안 함
어제 외갓집에서 어쩌다 18 다같이 봤는데 외삼촌이 민호보고 쟤 슈퍼주니어 아냐?라고 해서 샤이니예요 했는데 옆에서 아빠가아 어쩐지 익숙하더라라고 하심아빠 10년째 봤는데 이제 알때도 되지않았나요내가 우리 민호라고 했는데
오늘 8시 50분 jtbc ✨✨ 어쩌다18 ✨✨ 민호 MINHO 어쩌다18


실검에

어쩌다 18... 드라마 제목인가본데... 실검에 올라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라곤... '내가 어쩌다 쒸팔,,' 임...
어쩌다 18 아직도 실검에 있네 어쩌다 경휘 다들 봐주세요
어쩌다 18 실검에 떳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웹드라마 였더군요 방송에서 하는거 놓쳐서 영상으로 모든회 다보고 왔는데 진짜...말로 표현이 안되는 명작이네요 좋아하는 배우도 있고 다들 연기도 잘하고 스토리도 너무 좋았어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gamjiya

어쩌다18 계속 실검에 있네💕💕💕💕💕
엊저녁부터 어쩌다 18 계속 초록창 실검에 있더니 또 1위까지 올라갔당
와 어쩌다 18 아직도 실검에 있어 거기다 1위야흐어으어어엉
어쩌다18 아직도 실검에 있는거야?ㅅ?
어쩌다18 아직실검에있네 꺅


제작발표회

170824 어쩌다18 제작발표회 28일 am 7시 경휘와의 첫만남 잊지않으셨죠? 민호 minho
170824 어쩌다18 제작발표회 민호♡ 첫방꼭본방사수!!!

어쩌다 18이 1위를 한 기념으로 쓰는 기억을 더듬어 170824 어쩌다 18 제작발표회 후기 일단 난 페북이벤트 당첨으로 갔다 학교 조퇴하는 거 너무 짜릿해 새로워! 입장하자마자 포스터를 받고 1열에 앉았는데 내 옆옆옆


경휘

170829 네이버 티비캐스트 웹드라마 일간재생 순위 1위~ 10위 순위에 무려 8개가 어쩌다18 쭉 재생순위에 오를 수 있게 합시당 ㅍ0ㅍ!! 🚨오경휘쌤 넘 멋져서 심쟝이 아파효🚑 네이버 티비캐스트에서 만나용~~
어쩌다18 흉내내는 기범잌경휘 원래 저렇게 파이팅 넘치는 캐릭터냐곸목소리는 왜 여자로 내는뎈
어쩌다18 중간에 광고시간도 길었는데 5위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았다!! 오경휘 안녕
상처부위 주변에 소독약을 발라야한다는 지식을 어쩌다18로 처음 알았는데 어제 같이 보던 아빠가 정말 유용한 드라마라며 칭찬해줬ㄷㅏ😂😂 경휘 최고..
그니까욬 어쩌다18보고 경휘에서 진일이로 두남자 끌어드린 능력자네욬
경의선숲길 걷던 중에 어쩌다18에 나왔던 장소 나와서 찍었다!경휘 멋짐 뿜뿜이었던 그 장소ㅍㅅㅍ💕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mhiclass


MINHO

minho 어쩌다18 is still trending in naver 4


10월

추석에는 JTBC 드라마 페스타와 함께! 알_수도_있는_사람 10월 2일 월 밤 10시 50분 힙한_선생 10월 3일 화 저녁 8시 50분 어쩌다18 10월 8일 일 저녁 8시 50분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
어쩌다 18 언제 방송하는지 아시는분? 까먹었어염^^ 10월 8일이였나... 아님 말구


50분

어쩌다18 내일 오후 8시50분!!!! 그거보고나서 좀 놀다가 탬니 문남보면 되것다
어쩌다 18 1회 8시 50분 시작인데 9시 시작... 60초후가 많은 이유..... 광고 50개ㄷㄷ 한번에 다 올릴수도 없어;;;


웹드라마

미스터리 로맨스, 타임슬립, 패러디까지! 15분을 순삭할 다섯 편의 웹드라마, 알_수도_있는_사람 힙한선생 어쩌다18 막판로맨스 마술학교 가 7월 31일 월 부터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어쩌다18어제 다보고잤네.....솔직히 나무재밋다.....내가 본웹드라마중에 가장 재밋음......

아..... 어쩌다 18? 어쩌다 열여덟? JTBC에서 10부작 웹드라마를 2부작으로 재연출해서 방송을 해줬는데 그냥 단순한 청춘 로맨스.. 가 아니라 대사 하나하나가 와닿고 생각할수 있게 해줬다 처음에는 그냥 시간 여행하는 건줄 알았는데


8시

왜냐하면 좋아하는 건 이상형에 맞춰서 좋아하는 게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그 사람이 좋아진거라 뒤돌아보니까 ~~한 포인트에 반하게 되는.. 그런 인간입니다 3 저는 잠이 존나 만하요 휴일이면 적게는 9시간 많게는 18시간까지 잠니다


티비로

빨리 어쩌다18 티비로 해주세요,, 현기증난다


꿈은

18. 죽는게 무서워서 사는 사람이 있다는걸 씹떡새끼라 에반게리온을 보며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거기 해당할 거 같네요. 꿈은 별거없고 죽지못해 사는 삶을 그럭저럭 마무리하고 무서움이나 아픔 없이 깔끔하게 죽는겁니다. 어쩌다보니 처음&끝이 같네요
15. 내가 사랑받는 느낌이 들고 편안한 연애를 하자! 진행중^~^ 16. 연애관과 똑같음 17. 지금 돈 없어서 별로 안행복합니다 ~ 18.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사람은 뭐가되려고 태어난게 아니라 걍 어쩌다 태어나서 어쩌다 사는거니까요


방송

어쩌다18 이번에 추석에 정규방송에 편성된다니까 해외 티비앱으로도 볼수있을까 나 너무너무보고싶다고... ...
곧 jtbc에서 어쩌다18 2화 재방송합니다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immortalovee_

어쩌다18 어쩌면 처음부터 방송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했다. 그랬다면 지금보다 더 반응이 좋았을거같다
어제 방송버전 어쩌다 18 기차 올려주신분 안계신가요?


엄마가

15.음ㅁ... 엄마가 절대 불쌍하다고 연애해주면 안된댔음 16.중학생 땐 듣고도 모른 척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17. 18.앞으로도 이렇게 살면 좋겠다


초록창

어쩌다18 초록창 실검 2위🆙️


어쩌다 18

어쩌다 18 언제 해여???
널 사랑하지 않아. 누덕누덕 스타카토 여우비 울고 싶지 않아 스토커 비나이다 It’s Over, Isn’t it?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망상 감상 대상 연맹 홍연 달 그림자 어쩌다 보니 나 혼자하는 연애 만약에 짝사랑 이게
승ㄹ1랑 어쩌다 한 번 자고나서 승ㄹ1만 보면 그 날 밤이 생각나서 정신 못차리는 지쥬래건 보고싶다... 20살&18살 이 시절 쯤으로... 애정없는 상태에서 관계하긴 했지만 관계한 뒤로는 마냥 순수하지만은 않은 비틀린 마

저도 어쩌다 18 시작하기 전에 궁금해서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마지막이 좀 아쉬웠지만 화면도 예쁘고😊
마을 동네 잔치에 초대된 가수가 오지 않아서 우리 마을 유일한 청년이던 나는 뜬금없이 가수인척 강제로 이장님에 의해 지금 무대에 오르게 생겼다... 왜...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복면가왕에 강백호가 나왔었다는 걸 조금 전에 알았고 정체는 뉴동이들 보컬 선생님이셨던 분이었대서 내적움찔한 사람... 선생님 어쩌다 강백호가 되셨나요... 언젠가는 우리 가수도 나오리라 기대해봅니다... 가면 쓰고 있어도
동국대 대나무숲에서 이상형 조신하고 내조잘하는 전업주부 남자라는 글 본문 어쩌다보게 되서 댓글봤는데 남여불문하고 단순어필에 이어서 이력서 댓글까지 보이더니 나중엔 방범용 강아지 드립까지 나옴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 게 아니라 한 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 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하는 너로 인해 그런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나는 하염없이
어쩌다 18 언제함 ..????
어쩌다 사인에 고양이같은걸 그려넣을 생각을 하게됐나 상상할때마다 기분 좋아짐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mintdelight0525

마이아이 음 유에이때니까 히자쇼인가...?얘네도 체육제 했을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둘다 장외되는게 보고싶었...실은 제일 보고싶었던거 마이크가 아이자와 껴안느거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됬지?
원래 그랬었는데..어쩌다보니.. 먼산
18. 그런 기억 속 아버지와 똑닮은 환자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어쩌다 허리 디스크로 단기간 입원을 하게 된 환자였음.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와 분위기에 짽은 유난히 그 분을 대하기 힘들어함.
오늘 어쩌다 18보고,,,, 탬리얼리티봐야지,,,,,,, 탬드도 보고싶은데 아이피우회 될럼지,, 안되면 셜록 봐야지~,,
챤열팬 벡현이 트위터 쪽 존잘님으로 유명한데 어쩌다 챤열이 벡현이가 쓴 썰 읽고 너무 재밌어서 벡현팬 되어버린 것,, 벡현팬 계정도 하나 만들었다. 챤열 계정 | 🔥큥님 응원해요🔥 yeolhyuneelove 벡현 계정 |
어쩌다18 존잼 헠헠
최생맨들중에서도 유형이있는데 자발적 최생맨 자기가 최생을 지향함 신중하게 조사하고 다니심 어이아 최생맨 어 이게 아닌데의 준말 어쩌다보니 덕캐는 다죽고 나만 살았다 멘탈이 안최생맨 말그대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mintdelight0525

어쩌다 보니. 다시 인사할까요. 18살 김 삼신 입니다.
지민아 이런 하찮고 귀여운 내가 어쩌다 귀엽고멋잇고능력잇고아주그냥우주에서제일그레잇제일나이스한 너를 좋아하게 더ㅐ서 너무 좋아 ?
정미홍 말을 누가 경청하랴!이미 쉰맛 다 보인 헛소리 그 자체.감히 5.18까지 폄훼?그런 여자는 전두환일파의 연발소총사격 앞에 한번 서서 그 공포와 처참한 경지를 체험해봐야 희생자나 유족의 심정을 알까 몰라.그래도 방탄복 방탄모는 주마.어쩌다 저지경
백열 육아물이 보고 싶어요8ㅅ8 근데 조폭 집안이었음 좋겠넼배켠은 한 조직의 보스고 찬녈은 평범한 회사 다니는데 어쩌다 눈맞아서 결혼하고 애 입양하는근데 애 여고생이면 좋겠다. 17~18살 사이. 배켠 밑에서 자라
어쩌다 데이브레이크 같은 노래를 황민현이랑 김종현이 부르게 되어서 심장을 토하게 만드시는지 ,,,
내친구들한테와엠씨얘기꺼내면무슨말나오는지아냐 YMCent_feedback_다시해 힘내라어쩌다그런소속사에들어갔냐나와엠씨거기일진짜못한다며이런말들수십번도더들었다쪽팔리지도않냐타팬덤들도다알아니들이렇게빻은거
찾아 보려는 낭랑18세 냴이다.그리고 어쩌다 물소리를 찾아걷다보니 진짜발견한 작은 계곡!그 앞에 자신과 비슷한또래의 아이가 앉아있다..꽃을들고?! 냴이 조심조심다가가는데 그 소년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냴을보고 달려온다.당황한 냴은 뒤도안돌아보고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dreaming1209

밍밈이랑은 말랑말랑 몽글몽글 순수하고 댕청한 그런 첫사랑같은 연애?? 막 맨날 꽁냥꽁냥대서 주위사람을 다 닭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론연애 라이크 약강 어쩌다18
어쩌다보니 술 잘 안 마시는 사람이 되어버려서 홈바 업데이트 안 한지 너무나 오래 되었다. 미개봉 술은 작은 컨테이너 한개분 밖에 없고 산토리 코너는 하이볼용 저렴한 블랜디드 위스키만 남았네. 다음 업데이트에는 달모어 킹
170824 어쩌다18 제작발표회 민호♡
어쩌다 혐오하는 사이가 되어쬬?
_마음당_자기소개 1.하는 리겜 2.어쩌다 리겜을 시작했나 3.좌우명 4.가치관 5.장점 6.단점 7.잘하는것 8.못하는것 9.선호 10.비선호 11.인간관계 12.취미 13.술 14.이상형 15.연애관 16.섹
오늘!!!!!!어쩌다18!!!!!!!!!
어쩌다18을봐야하나 문제적남자를봐야하나,,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dreaming1209

한나비 from 어쩌다18
꿀:내가 어쩌다 탱커인데 힘장비하나꼇다고 탱커님딜하실거에요??????묻는 힐러새끼가있으면 느금마한테 딜 1이라도 더할려고 힘장비끼고왓다 씨1발놈아 하고 바닥에 드러누워서 꼬마커얼을꺼내고 커얼하고재롱을피웁니다
어쩌다18이랑 문제적남자랑 겹치는 거니 어쩌다18 다 봐서 상관없긴 해
어쩌다18 잼있다 역시 난 학교물을 좋아해
어쩌다18 보고 있는데 오경슬기커플 미실 분 안계시나요...?
Bgm드라마 어쩌다18 물었다 놨다 가지고놀기
네이버 어쩌다18 실시간검색어 1위!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dreaming1209

오늘 어쩌다18 못본거 눈물 뚝 뚝이야• • •💧💧다운 받으로 가야딩, ,,,
어쩌다18 보는데 눈시울이 붉어짐 계속..
제이티비씨에서 어쩌다 18 다시 한다 !
어쩌다18은모대
오 어쩌다 18 아직도 실검 2위네👍
헤헤 저두요! 지금 어쩌다18 또 하구잇길래 보구잇서요
여러분 지금 jtbc 에서 어쩌다 18 재방해영!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YubiSnaps

어쩌다18 우연히 봄
어쩌다18 칭찬받고있는거 보니까 넘 뿌듯함
으엉...?지금일어났눈데 어쩌다18하는디
JTBC에 어쩌다18재방하네유 앞에는 못봤지만 일어나자마자 봐서죠아
문제적 남자도 못보고 어쩌다 18도 못보는 슬픈 인생
어쩌다18 존내재밋어
어쩌다18존잼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LEEY00BI

어쩌다18 2회 재방 나온다 루팡질한다!!
일어났더니 어쩌다18 재방중인데
어쩌다18에 광고 50개 붙었대❣️❣️
어쩌다18 재방보다가 이제 키스타보는데 꼼가ㄱㄱㄱ
어쩌다 18 보느라 황금빛내인생 후반부 놓친거 보는데와 미친 개소름쓰임
어쩌다18 어쩌다 봤는데; 간만에 상큼하고 청춘청춘하니 좋넼 맨날 범죄 비리 싸이코패스 들뫄에 찌들어살다가 심신정화~♪
저 어제 어쩌다18보고 울어짜나,.. 우리애기 너무 이쁘고 기야워,..

어쩌다 18 민호 실검에 제작발표회 경휘 MINHO 8일 mintdelight0525

와 자고 인났는데도 어쩌다 18 실검 실화?
어쩌다 18 다시봐야징
미친미친및힌 나 오늘 엄빠 따라서 친구분들끼리 모이는 자리왔는데 어쩌다 내가 세븐틴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떤분이 세븐틴 호시 아버님 아신다고 그래서 막 전화 드려서 호시 아버님과 연락 했는데 목소리 진짜 좋으시고
책거리 사진보고 어쩌다18 5-1화 바로 누른 나란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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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명진스님 단식에 조계종 천막 설치 '맞불' 우정국 공터 대치 국면 ‘긴장감’“세월호 조롱 일베인가” 비판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직원들 명진스님 지키는 불자들과 몸싸움. . .
말도 못하는 개쌍욕을 하는 땡중! 버러지 만도 못하는 저 땡중을 복권 시켜주고 명진스님은 복권 안해주는 조계종 적폐 자승.. 당장 물러나라!
명진스님께서 조계종적폐 청산을 외치며 단식정진에 들어가신지 일주일이 넘어서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참여하는 시민들은 늘어나지만 정작 적폐대상들은 더 날띈다 대한민국이 부폐•부정•비민주•비정의 라는 오명을 종교부터 시작되기를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전국 320여 선거권 대의원들 1인당 평균 2천만원 받거나 주지 자리 약속 받고 후보 투표 이상득과엠비.자승의 결탁 용주사주지 은처사건 적광스님 폭행사건 명진스님 제적사건 쇼개불릭,명진스님
조계종 적폐청산과 자승원장 퇴진을 위한 명진스님 무기한 단식정진 8월 18일부터 조계사 앞/매일 저녁 7:00 촛불문화제
가짜 땡초 조계종 적폐 자승 총무원장 적광스님 린치사건 나는, 명진스님으로 착각 가만히 지켜본 종로경찰서 다섯 놈도 처벌하라 부처고 예수고 나발이고 김진표부터 짤러 문통, 정신차려 지발! 띠발!
"자승 물러나라" 내일 8월17일 목 오후6:30 보신각, 자승 총무원장 체제에서 제적 당한 명진스님이 직접 법문에 나섭니다. 조계종 적폐청산을 위해 불교시민단체들이 매주 목요일 오후6시30분 보신각서 여는 촛불법회.

명진스님 조계종 자승 적폐 무기한 조계사 촛불문화제 kimsd534

불자로서 조계종단 신도는 아니지만 적폐청산을 위한 명진스님 의 단식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과오를 비판했다고 개처럼 두들겨패고, 승적을 박탈하겠다고 겁박을 주니 감히 불교계의 최순실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불교계의 촛불집회를 지지
현장 명진스님, “조계종’의 적폐가 아니라 자승’의 적폐” - YouTube에서 조계종 적폐 청산과 자승 총무원장의 퇴진을 위한 단식 투쟁 시작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뉴스K
17.08.28 ㅣ김어준의뉴스공장 전체 풀버젼 주진우, MB 프로젝트 2탄 / 명진스님, 조계종 적폐청산 /
긴급-조계종 자승적폐청산 명진스님 조계사 앞 목숨을 건 무기한 단식수행정진 돌입. 1시 긴급 기자회견 19시 긴급 촛불문화제 매일 연대요망
명진스님 넘 안타깝네요 나쁜 MB 가 조계종까지 망쳐놨네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2017년 8월 28일 월 다시듣기 하세요. 이명박 BBK 다스 옵셔널벤처스 주진우기자 이명박재산최소30조 자승 조계종적폐청산촛불법회 명진스님 단식투쟁 이재용
조계종 적폐청산과 자승원장 퇴진을 위한 명진스님 무기한 단식정진 8월 18일부터 조계사 앞/ 매일 저녁 7:00 촛불문화제

바로 앞에 설치된 조계종의 '맞불천막'에 대해 명진스님은 "얼마전 빵,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싱글싱글 웃기에 내가가서 '자장면도 시켜줄까'라고 했다.그 다음부터는 그런 행동을 안하지만 열흘 굶은 사람 앞에서 음식을 먹는다는것
적폐청산 자승퇴진 파사현정 정토구현 조계종 적폐청산과 자승원장 퇴진을 위한 명진스님 무기한 단식정진 8월 18일부터 조계사 앞/ 매일 저녁 7:00 촛불문화제 사진/바우 손병주 형님 형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종단 개혁하라"조계종 적폐청산 요구 촛불 타오른다. '충남 공주 마곡사 금권선거' '적광스님 폭행사건 의혹' '종단에 비판 목소리를 낸 명진스님의 제적' 등에 대한 청산과 개혁
명진스님 조계종 접수할기세네
조계종의 적폐 자승 총무원장의 돈, 은처자, 불교언론탄압 등 수많은 비리행위에 단식으로 맞서 한판 뜬 명진스님 크게 한판으로 승리 하시길... 펌


자승

명진스님 승적박탈로 촉발된 '자승 총무원장 퇴진운동' 본격화! '전국선원수좌회' 19년 만에 전국승려대회 개최를 만장일치 결의. "자승 적폐 무리 방해 예상, 장강 흐름 못 바꿀 것"
추대표님 불교계 적폐청산에도 관심좀 가져주시죠 민주당내 자승장학생이 의외로 많다는 소문입니다 윤영찬수석이 명진스님과 친분으로 단식하는곳 방문한걸두고 이명박그네 부역자 자승에게 사과하라는 의원도 있다 들었습니다

명진스님 조계종 자승 적폐 무기한 조계사 촛불문화제 heosangsu11

추대표님 불교계 적폐청산에도 관심좀 가져주시죠 민주당내 자승장학생이 의외로 많다는 소문입니다 윤영찬수석이 명진스님과 친분으로 단식하는곳 방문한걸두고 이명박그네 부역자 자승에게 사과하라는
적광스님 집단폭행사건과 관련 명진스님은 "자승 원장의 묵인, 방조, 교사라고 본다. 당시 폭행에 가담했던 중요 인물들이 다 요직을 맡았다. 부처님의 근본 계율을 어기는 중죄를 저지른 것 때문에라도 자승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나는 몸이 마르지만 자승은 피가 마를 것이다." 명진스님.
"나는 몸이 마르지만 자승은 피가 마를 것이다." 조계사에서 명진스님.
오늘 오후 6시반 보신각입니다. 명진스님께서 법문을 하십니다. 납치집단폭행, 도박, 돈선거, 언론탄압으로 얼룩진 불교를 맑고 향기로운 불교로 만드는 일에 촛불시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승OUT 그날까지!!!


적폐

명진 스님께서는 불교계의 적폐에 맞서 목숨을 건 무기한 단식중이십니다. 조계사 앞 우정공원, 명진스님의 초라한 비닐 천막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명진스님 단식정진 7일째
또 다시 현수막 훼손! 조계사 앞에 걸린 '적폐청산 촉구' 현수막이 또 다시 훼손됐다. 24일 새벽 명진스님 단식천막 주변을 지키던 불자들은 현수막이 훼손된 것을 발견했다.

8일째 단식하는 명진스님! 불교 적폐를 청산하여 이 땅에 정토세계를 실현하려는 기회입니다! 우연히 분단을 가로 질러간 임수경 전의원과 조우?
문통령님 명진스님좀 말려주세요 적폐청산한다고 몇칠째 단신투쟁을합니다 경찰들와도 거부을합니다 문팬카페에들어가보세요
명진스님은 29일"국정원 적폐청산TF팀에 MB정권 당시 국정원이 저를 사찰했다는 증거들이 4건 올라와있다.당시 MB정권이 나를 얼마나 내쫓으려 했는가.원세훈 전국정원장이 직접 봉은사에 와서 봉은사에 발을 못붙이게 해야된다는
jtbc 뉴스룸 명진스님등 '주요인사 불법사찰' 추가조사 적폐청산!


무기한

명진스님 무기한 단식중 * 햇님.달님.뭇별님들!!! 명진스님 건강 좀 챙겨주이소


조계사

어제 밤 조계사앞 천막에서 단식중인 명진큰스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옳은 길이고 누군가 해야할 일이라면 비록 실패하더라도 옳은 길을 가야한다"는 스님말씀이 아픔니다. 김미화도 명진스님 지지.
명진스님 효림스님 단식장 긴급한 상황입니다. 조계사 측에서 우정국 앞 마당에 천막을 치겠다고 난리인 모양입니다. 참으로 치졸하고 비열한 작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우리 한국 불교는 이...

명진스님 조계종 자승 적폐 무기한 조계사 촛불문화제 s17221

고상만씨는 명진스님 단식 소식을 전하며 “우리가 힘들 때우리를 지켜주신 스님을‘이제는 우리가’ 지켜드려야 하지 않을까요.조계사 앞을 지나시는 분들이 스님을찾아뵙고 응원의 눈빛을 나눠달라”고 부탁했다.


단식

우리동네 고기 안쓰는 짜장면집이 있어요. 버섯으로 맛을 내는데 느끼하지않고 개운합니다. 단식 중이신 명진스님 단식끝내시면 제가 고기안들어간 맛난 짜장면 사드리겠습니다. 명진스님 화이팅!
유민아빠도 명진스님 지지방문을 왔습니다. 걱정이 많습니다. 빨리 단식을 끝낼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명진스님 단식농성장 앞에 맞불 폭식농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호 유가족의 단식농성때와 똑같은 상황이 종교계에서 벌어진다는데에 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까요. 10년동안 독재정권때보다 더한 극우
명진스님의 단식투쟁 목숨에도 백척간두가 있다. 한 스님이 웃으면서 벼랑 끝에 올라가 난간에 매달린 살찐 부처를 밀어내고 있다, 부처가 죽어야 부처가 산다고.
어준님 명진스님 인터뷰때 웃으시는게 좀..10일 단식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단식하는 사람앞에서 웃으며 빵,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맞불농성이라니 이 죽일놈들이 다 있답니까!! 명진스님 오늘이 단식 12일째라니..단식중단하시면 안되나요. 건강해치실까 염려됩니다..

수사도 시작 되야겠지만 명진스님 단식 하신다는데 식사 농성 하시는 스님들은 저도 불자에요.마음이 참담합니다. 삼귀의는 스님들은 존경해야 하는데 저도 삐딱해져요.


한국

맘마이스 제윤경 명진스님 5월29일 맘마이스 열다섯번째 이야기 서민의 희망살림을 위해 고군분투중인 더불어 민주당 제윤경 의원 한국 불교계와 한국 사회의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전 봉은사...


불교계

명진스님... 제가 왠만하면 불교계 선거문제에 안끼어 들려고 했는데 ... 안되겠네요. 스님네 선거판에 편들어 주지 않는다고 멀쩡한 기자들 욕하는 당신... 각오하시오


앞에

청와대에 오만한 행태를 보니 명진스님께는 얼마나 비열했을까? 불상앞에서 무자비라니 !!!!


명진스님

명진스님 화장실 나오실따 마주쳤는데 고맙다며 덕분에 버틴다고 말씀해주신다.
명진스님 거리가 멀어서 가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그만하시고 오천만 국민의80%가 지지하고 응원하는 정부가 탄생한것만도 복이라 생각 하시고 식사하심이 옳을듯 합니다
명진스님이 4.29재보궐에 정동영을 지지했는데 정치인 정동영을 지지한건지 아니면 진보당을 지지한건지 궁금합니다. 당시 정동영은 무소속으로 나왔으면 호남1500만의 반노정서로 천정배처럼 100% 당선이었습니다.

명진스님 조계종 자승 적폐 무기한 조계사 촛불문화제 djioNaHhBAzsGLC

힘내세요~ 명진스님!!
명진스님,건승을 빕니다. 제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명진스님의 해학이.. 여늬 코메디프로그램을 능가함. 정권 바뀌고 꼭 다시 나와 주세요~ 명진스님 파파이스
그 때 명진스님을 처음 보았다.
난 종교가 다르지만 명진스님은 좋아한다. 인간적이고 정의감 넘치시는 분이다.
명진스님건강이 걱정됩니다
명진스님을 응원합니다.

명진스님 응원합니다
명진스님 같은 분이 불교를 살린다. "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흠,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흠.
명진스님 지지자들로 부터 왜곡보도했다며 욕 먹는 조현 종교전문 기자 그냥 규탄 하는건 아닐거고... 펌
명진스님도 불법사찰 했다는데 명박이 개십새끼 광화문에 매달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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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관린아,매일 매일 기뻐야해~~~😆🐰워너원 라이관린 賴冠霖
170309 상암 오늘 프로듀스 하는 날이다아아ヾ ´︶`* ノ♬ 관린아,,,,손 좀 잠관만 내려조,,,,, ´•̥ω•̥` 라이관린 LaiKuanLin 프로듀스101 PRODUCE101
판교팬싸 라이관린 포스트잇 안경 쓰는 이유 = 패션 눈은 안나쁘다네요 특히 워너블 볼때 엄청 잘 보인다구 했어요 천사 관린아
오늘은 관린이 태어난지 5800일이 되는날 💗 태어나줘서 고맙고 한 번 더 데뷔축하해 ❗❗ 사랑해 관린아 , 라이관린 관린아_5800일_축하해
라이관린 賴冠霖 kuanlin guanlin 관린아 진짜 고마워.
11 라이관린 와... 진짜.. 와...진짜 관린.. 최고야.. 관린.. 진짜 실물 진짜 잘생김 내가 보는 쪽에서 관린이가 제일 잘보였던듯 기억 제일 많이남 팬이 관린아! 하니까 바로 얼굴 쑥나와서 손인사 해주고 관계자 분
라이관린 LaiKuanLin 赖冠霖 관린아 오늘최고였어 🤤

린아 라이관린 워너원 LAIKUANLIN 아프지마 축하해 판윙 LOBV_923

HQ 170813 목동 관린아 너의 모든 분위기를 사랑해 賴冠霖 라이관린 워너원 wannaone
170813 워너원 상암 팬사인회 관린아 첫 1위축하해♡ 라이관린 Laikuanlin 賴冠霖 워너원 WannaOne
💙냠냠 라이관린💙 *주간아이돌 라이관린 주간아이돌_워너원 움짤 _팔로우 내가 치킨 마구마구사줄게 린린아..
170813 목동팬싸 라이관린 관린아 1위 너무너무 축하해 ❤️❤️ 라이관린 워너원 관린 에너제틱 WannaOne1stWin
170817 뭐하는거야 관린아? LaiKuanlin Wannaone 라이관린 워너원
라이관린 賴冠霖 kuanlin guanlin 170812관린아
170702 관린아💛💛💛🍼👼🏻👐🏻 라이관린 Laikuanlin 賴冠霖 PRODUCE101

관린아 잘생겼다 😍😍😍😍😍 워너원 WANNAONE 라이관린 Laikuanlin 賴冠霖
170702 프로듀스파이널 콘서트 관린아ㅏㅏㅏㅏㅏㅏ ♡♡♡ 워너원 WannaOne 라이관린
휴.. 관린아 어디보니 하고 웃었는데 거울이였다.. ㅅ 헷 민망^_^ 라이관린
병아리 연습생에서 일위 가수로 자라준 관린아 고맙고 사랑해💜 라이관린 큡즈 워너원
170817 관린아 뭐해???? Are these ur habits? 😂😂 라이관린 賴冠霖 LAIKUANLIN Wannaone
판윙 미쳣어 대박 ..! 관린아 지후니형아한테 엄청 달라붙구나 .. 라이관린 박지훈 워너원
나도 너한테 받은게 너무 많아 관린아💕 라이관린

린아 라이관린 워너원 LAIKUANLIN 아프지마 축하해 판윙 fairygirlboy

팔도 잘생긴 관린아... 프로듀스101 라이관린 Laikuanlin 赖冠霖
웃는게 넘 이쁜 관린아 라이관린 wannaone ENERGERIC2stWin
관린아 너가 최고다 라이관린
관린ㅏ..... 으흣흑ㄲㄱ꺼이꺼이 라이관린 너는
라이관린 서치걸려라 관린아 아육대에서 너 너무 잘생겨서 여자아이돌들이 말 걸어도 철벽쳐 절대 살갑게 대하지말고 말도 섞지마 알겠지? 아육대는 연애의 시작점이니까 절대 안되는거 알지? 관린아 정신 바짝 차리구 신인이라고 하나하나 다 대응할필요없어!
-너 어떻게 된거야 -집에 가면 되지 -아직은 아니야 관린아 박지훈 라이관린 둘이 청춘영화 주인공이냐.. 제발 같이 데뷔해
귀여워 관린아... 라이관린 赖冠霖 LaiKuanlin 워너원 ©angestyles

한국와서 ❄눈❄ 봤다는 라이관린 ,, 존나 감동적 ...? 이여서 눈물 줄줄 흘리는중 엉엉 ,, 엉엉 ... 엉엉 ... 관린아 나도 눈 조아해,,,, 횡설수설
170813 라이관린 賴冠霖 LaiKuanlin 관린아 너 눈에서 꿀떨어져 🍯💦
아 진짜 존나 잘생겼다 잘생겼다고 말하는게 귀찮지가않음 내가 이렇게 인간얼굴을 숭배 해본적이 없는데 라이관린은 십ㅂ샹 그냥 졸라 잘생김 울관린아 사랑한다 . . 내 남은 돈 모두 너에게 바친다 ..
너의 이름이 불렸을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다시 한 번 너무너무 축하해 관린아 라이관린 賴冠霖 LAIKUANLIN


워너원

오늘따라 애들이 서치했음 좋겠네••• 다녤아 지훈아 대휘야 재환아 성우야 우진아 관린아 지성아 민현아 진영아 성운아 워너원 아육대는 안돼 아육대는 안돼 아육대는 안돼 나가도 열심히하지마 나가도 열심히하지마
워너원 서치한다면 이것을 보세요 아육대 도시락 조공 우리한테 조공 큰거 하지 마세요 우리한테 조공 큰거 하지 마세요 지성오빠 성운오빠 민현오빠 성우오빠 다녤오빠 재환오빠 지훈오빠 우진오빠 진영오빠
오늘도 1위 축하해 ! ! ! 🏆🏆 워너원 축하해 관린아 축하해 ❤ ENERGETIC2ndWin

린아 라이관린 워너원 LAIKUANLIN 아프지마 축하해 판윙 wannaone_5280

워너원 서치한다면 이것을 보세요 아육대 도시락 조공 우리한테 조공 큰거 하지 마세요 우리한테 조공 큰거 하지 마세요 지성오빠 성운오빠 민현오빠 성우오빠 다녤오빠 재환오빠 지훈오빠 우진오빠 진영오빠 대휘야 관린아 들었죠 부탁이야
아육대 워너원이 왜 나가냐고 진짜 ... 관린아......너 여자조심해 항상 진짜 항상 여자 조심 여자가 번호달라해도 주면안된다 알겠지? 너희 지금 갓데뷔했어 여자 조심 여자 조심 여자 조심 몸조심 몸조심 몸조심
관린아 워너원 관린아 워너원 아육대에서는 조용히 있자 우리 얼른 예선 탈락하고


아프지마

지성아 아프지마 다니엘 아프지마 성운아 아프지마 지훈아 아프지마 진영아 아프지마 대휘야 아프지마 민현아 아프지마 재환아 아프지마 우진아 아프지마 관린아 아프지마 성우야 아프지마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관린아!!!!이관린!!!!!!!1아프지마


축하해

ENERGETIC1stWin 관린아 1위 축하해❤️
받은 게 많아서 줄 것도 많아 존나 롬곡 관린아 오늘도 축하해

관린아 축하해 ❤️Energetic2ndWin
관린아 일위 축하해
관린아 두번째 1위 너무너무너무 축하해 얼른 푹 자고 행복만끽하길바래🙏❤❤❤❤❤❤
포옹 하나에도 남다르게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지훈, 관린아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해 ❤️ 지훈이가 관린이 소감할 때 사랑의 총알도 쏴줬는데 이거 못 찍은 게 내 인생 천추의 한..
저거 왜이리 귀엽지??? 마지막 일이ㅟ도 축하해주고 싶다니깐 그전에는 만나면 안되냐고 ㄱ여운 관린아. 애기야
또 늦었지만 엠카 1위도 축하해 관린아❤️


관린이

관린이 아 나보고 또보자고 막 이랬는데 관린이만 에스누나!! 요! 이러함 포스트잇 보더니 지후니 횽아 왜 없어요?!! 관린아 성인형아중에 없죠?! 그러더니 다니엘형아 집에 가고싶어요!!!? 응? 횽

린아 라이관린 워너원 LAIKUANLIN 아프지마 축하해 판윙 jinnn_999

그래서 제가 영어로 둘 다냐고 물었더니 무조건 목걸이라고 귀걸이 지웠다고 하더라구요.. 알겠어 관린아 선물은 목걸이로 해줄게❣️ 관린이가 정말 좋았어요 전 귀여움
관린이 정말 제 포스잇 보자마자 지후니 횽아 왜 없어요....저 동공지진....관린아 성인횽아...아니 20살 넘은 횽아중에...
관린이 시그니쳐 포즈인가욤 귀여워 죽겟다 린린아
관린이 혼자 왜 옆에보고있나 했더니 거울이였다,,, 관린아 사랑해 내가 널 못보다니,,
관린이 손 존나 사랑해... 관린아 다치지말자
이관린이 집사라니 세상 살고 볼 일이다 관린아 미미 귀엽다
앗쉬 관린아관린이 넘귀여워 세상에

관린이가 자기 팬들 다 안다고아진짜 대박이다관린아
관린이가 좋아하는 대만영화는 나의 소녀시대! 라고 합니다! 그리구 관린이가 추천해준 영화 fast and furious 검색해보니 분노의 질주가 나오네요! 이관린 넘 귀여워요 누나 이제부터 이것만 본다 관린아•••
관린아....누나만나도 누나원픽이 관린이인거 알아채줄거야? 애기 말 너무 이쁘게해서 누나 드라마보다가 우로따
우리 관린이 서폿 참여해야지 알바비 다 쏟아부을게 관린아 기대려💓
관린아 누나가 관린이통장에 오백원이라도 넣어줄수있음에 너무 행복하다....날 선선해졌지만 아이스께끼사먹어...
관린이 얼굴 좀 보셈 대만의 기적이다 진짜 아 관린아... 누나 등골 가져가... 그래도 돈은 니가 더 많겠네
진짜 라이애기 관린이너무귀여워서 어떡하지17살인거 행동에서 너므 티나서 기여워 오늘 잘 수 없어요 관린아 린린아 이와중에 손등다친거 너무 맴찢이다..

린아 라이관린 워너원 LAIKUANLIN 아프지마 축하해 판윙 JIhoon_lovvvve


누나

진짜 제기준 섬섬옥수 대장님,,,,,관린아 누나 손에 환장한다구!!!!
관린아 하늘이두쪽나도 다치지말자 너의 오천만누나들이 눈물흘리고있어 crying...crying
나도 고양이보다 강아지 더 조아하는데 린린아 .. .. 누나도 팬싸 가서 애기랑 얘기 한번만 해보고 십다 ..
아니 관린아 누나는 티켓이 없어
이관린 얼굴 어떡하죠 •• 진짜 어떡하지 관린아 누나는 목숨이 하나인데 ••
관린아 누나도 커리 좋이해 흐그그그드
서노야 관린아 누나도 농구 되게 좋아하는데 사실 누나는 KBL 밖에 몰라•••😢 이제부터 NBA 볼게

린아 라이관린 워너원 LAIKUANLIN 아프지마 축하해 판윙 nayana_bread

와 관린아.. 누나 죽어...
관린아 누나도 민트초코랑 그린티 좋아해 마싯는거 마니머거 애기
관린아 누나 내일부터 이거 정주행할게...
관린아 누나도 해조 ... 원픽 대우
앗시 애기 피카츄를 뭐 저렇게 귀엽게 들고 관찰해...? 너무 귀엽잖아 진짜 관린아 누나 평생 충성한다
관린아 누나랑 같이 가자


좋아해

관린아... 니가 모기냐? 형아 귀를 왜케 좋아해... 모기는 인간의 귀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주워 들은 거라 확실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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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린 개설레 웅앵 어쩔꼬야,, 판린아 지훈이형 계속 많이 좋아해조💙
미미 좀 좋아해줘 관린아,,
관린아 진짜 좋아해 ㅁ퓨
아 미친 관린아 커리 좋아해??? 우리 가족 그쪽 살았어서 다 워리어즈 팬이야 관린아샌프란 갈때마다 경기 보러가 공통점 발견해서 그저 행복한 사람이니 지나가세요..
관린아 나도 더케이투좋아해
관린아 민트초코도 좋아한다구...? 고마워 사실 나 밀크쉐이크 안먹어 봐서 조금 걱정했는데 민트초코는 나도 좋아해
ㄱㄱㄱ맞아요 진짜루요 콩팥ㄱㄱㄱ아 관린아 진짜 너무 좋아해 하면서...콩팥값이면 한 마디는 할 수 있겠죠...아 진짜 눈 앞에서 보면 너무 놀래서 울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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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관린아 민트초코 좋아해??? 나 진짜 관린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최애 민트초코임;;; 와진짜 오졌다!!!!!


지훈아

네,,, 지훈아 관린아 행복하새요•••
관린아 지훈아 💙🖤💙🖤💙🖤💙🖤💙🖤🖤🖤🖤💙💙💙💛💛💛❤️❤️❤️💘💞💗💙💓💛❣️💕💖❣️💜💜💛
바빠요.... 현생 너무 바빠서 돌아가실것 같은데 얘네는 내가 보고 살아야겠어.... 지훈아 관린아💦💦💦💦💦
뭐하니ㅣㅣㅣ 관린아ㅏㅏㅏㅏ 지훈아ㅏㅏㅏㅏ
지훈아.. 부럽다 관린아.. 부럽다


판윙

관린아 안절부절 몸 흔들거리면서 무슨 생각하고 있었니? 판윙 PanWink 질투하는 방법도 내꺼라고 표시하는 방법도 어쩜 이리 순정일까요 대만직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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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판윙 안해 ? 판린아 너 판윙주식 샀지 다 알아 •••
판린아 솔직히 말해봐.. 판윙 주식에 전재산 올인이라도 한거야? 진짜 고맙다 진짜 덕분에 나까지 대박났어진짜 판윙 최고된다 사랑해
판윙 미쳤다 미쳤어 아주 스윗하네 아 판린아 형이 그렇게 좋아?? 그래 나도 좋아 그 형
아니둘다 무슨생각으로 그랬어..? 린린아..지훊아..뭐야 너네..? 판윙너네뭐야....? 보는 내가 얼굴이 빨게지쟈나..
판린아 이제 지훉이랑 트메가자 판윙이들 난 믿어
이 짤 보니까 판한테 무대뽀로 들이대는 4차원 또라이 윙 보고 싶어졌다 판윙 -판린아 이거 봐 나 머리띠 잘 어울리지 - 힐끔 폰 게임에 집중 이상해 못생겼어 -난 태어나서 못생겨본 적이 없어 정색


고마워

아 시상 린린아 그래주면 너무 고마워,,,💕

린아 라이관린 워너원 LAIKUANLIN 아프지마 축하해 판윙 _jy_jH_OoO

아 찌밤 진쨔 유수다음으로 이케 떡밥주는 알페스 오랜만이넼대놓고 먹여줘서 고마워 관린아^^!
라이관린 잘생겼다 깜빡할 뻔😭😭😭관린아 오늘도 너무너무 잘했고, 늘 발전하고 새로운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항상 응원해👍🏻👍🏻
!!!??!! 저 일본에서 살아야겟어요 한국 역시 답업다 알려줘서 고마워요 린아님.,,🔥
관린아......싸랑해.... 고마워...... 따흡
진짜 의지의 판린이다....고마워...관린아 내가 너 땜에 매일이 행복해...일말의 믿음도 져버리지 않는 판선생님...교주님...


니가

아니 관린아 니가 프리즈 한 거 아냐?형아 프리즈 하는데 왜 동기화 됐엌귀여워죽겠어 진짴
아린아 언니가 마니 아껴...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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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린린아 니가 좋다면 뭐 ...


얼굴

관린아 얼굴 실화니....? 어쩜 그리 예쁘게생겼어보고싶어 관린아
민현아 관린아 나는 운동하는걸 안보아도돼 그냥 카메라가보이면 앞에 가만히만 서있으면 아마 얼굴상1등수여할걸..
민아린아는 얼굴에 손안댄ㄱ 티가 많이난다
궁금한 게 많은 예린이 목소리 얼굴에 물음표가 가득한 옌니 예린아아ㅏ 왜 그렇게 귀여운 거야


린린이

그림 알못이라 도형 그리는 법도 모라내 그냥 하고 싶어서 나 했지 린린이 단어카드 근데 제작 중에 stress 많아 at the same time 했지만 의지로 의지로 완성 했는데 세상 이쁘게 봐줘서 너무 고마
린린이 핑크 좋아한대 나도 린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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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린이 표정 스윗하다 린린아...
할때, 그러니까 좌석앉아있을때 관린아! 부르니까 마이크로 네? 이러고 내가 막 손흔들고🙈 린린이 너무 귀엽고 잘생겼고 마지막에 나와서 인사하는데 피지컬지려꺼...🙈🙈👍🏻 린린이 매력에 퐁당퐁당 내가 말


마세요

본방사수 오늘밤 11시 10분 린아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 본방사수😘😙 본방사수하고 이벤트 참여도 꼭꼭! 잊지마세요😀


잘생겼다

???,?관린아....??????? 그런 표정으로 아니 너 진짜 잘생겼다 내가 설렜잖아..


애기

애기관린아 미친미친
애기야...애기관린아...애기야애기야...관린아..린린아...린린애기..
애기 말 너무 예쁘게 진짜로 내가 예쁘요? 라니 관린아진짜 나였으면 이미 죽었엉,,,,, 항상 예쁘게 웃어주는 관린아 언젠가 그 예쁜 웃음 내가 직접 보고싶다

린아 라이관린 워너원 LAIKUANLIN 아프지마 축하해 판윙 milkbottle_gmo

관린아 귀여워 너 진짜 애기다
홀리한 린린아... 너무 애기고 귀엽다..
아유 이뻐 이관린 예뻐!!! 린린아!!! 애기야!!!!!


귀여워

관린아 아 너무 귀여워 어떡해 진짜루
귀여워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더 좋아하ㅏ는 관 린아ㅗ


예뻐

아 관린아 너무 예뻐
관린아,,,,, 너는 또 왜 이렇게 예뻐,,,?? 너도 계속 그렇게 예쁠거면 미리 디엠으로 예고를 좀 해조,,,,

린아 라이관린 워너원 LAIKUANLIN 아프지마 축하해 판윙 VVora_1612


린아

제보 ~단체로 놀러간 워너/원~ 녤판린아 카메라 가지고 왔지? 최대한 예쁘게 찍어줘. 판알았어요! ~숙소에 돌아와 찍은 사진을 확인~ 환뭐야 왜 죄다 지훉이 밖에 없어? 판? 형들이 최대한 예쁘게
그런 판린의 기대를 충족시키는듯 지훉은 총 장전하자마자 판린에게 조준하고 판린이는 저거 1도 안 아플거 알면서 아픈척 인상 써준다.....쏘 스윗한 판린아..........횽아 놀아주는거야?
미친..,,,,,잠관만 관린아..,,,,
안알려줄게욬아 너무귀엽다 관린아아😭😭
마자 관린아 모델하구십다매
ㅓ 아린아 자니 뜬금
170817 시라노. 홍광호 린아 서경수 주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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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9 시라노 수요미시회 린아록산과 경수 크리스티앙~~
저... 그... 판린아.. 지후니횽아만 없는거 아니자나... 판리나,., ...
오늘이 금요일이야 오늘만버티면 내일주말이니까힘내자르린아
우석 선호야 관린아 너무 수고했어!!! 무대 정말 잘봤고 너희들의 매력과 실력을 모두 보여준거 같아서 자랑스럽다 드디어 이 사진을 올릴수 있다니..!😊
미미의 집사 관린아 ..... 🐱❣️🐤
예린아아앙아ㅏ아아ㅏ아ㅏ아아ㅏ아아아아악!!!!!!!!!!!!!!!!!!!!!!!!!
어... 볼이 붉어지는 그. 그 모습을 보는 솔로 몇몇은 조금 질투하는 눈빛을 보내요 ...흠흠... 일단 가자 예린아... 그녀의 손을 잡고 수영복 가게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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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린아.. 나는 쓰는거 안쓰는거 둘 다 좋아☺️
관린아아아악악악악ㆍㄱ액
린아켈님!!☆★
관린아 나는 도네
린아야
관린아 사랑행
하앙 관린아 기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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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린원은 린이는 심약하고 세자저하 곱게 다뤄주고 싶은데 원이가 M인 게 더 좋아... 뭣 하는 것이냐 린아 더 세게 때리지 않고, 하면서 린 손목 잡아다가 발갛게 부은 제 엉덩이며 허벅지 더듬게 하면 린
헧헥 린아니므
관린아 오늘 완전 우아 + 고혹적이네,,, 분위기부터 최고다
관린아 보고싶어
그래 관린아 멋진거 귀엽운거 다 해먹자
아니 이거 진짜야?... 관린아...... 영앤핸썸앤스마트보이...
관린아 손 왜그래 왜 다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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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린아 아육대에서 멤버형아들 옆에서 꼭붙어다녀야대,,누가 말걸면 누구세요?나몰라요 깜짝놀랏네 저 열일곱살이예요!이렇개 랩하고 튀어야대
지훈형 좋못사하는 관린아
아니 그렇게 야하게 쳐다보는건 대체 어디서 배웠어 판린아 .. 왜 자꾸 열일곱밖에 안 된 너에게 몹쓸 생각을 하게 하는거야 이 이모가 .. 그러지마 ... 심장아파 뒤질 것 가타 ..
린아나온건가?
관린아 지금부터 나랑 암호 맞추자 그 암호대로 계좌번호 읊어주면 돼
그럼 나도 정장입고 경건하게 타린아 내가왔어 플카들고있을거야
이 굽혀진 손꼬락의 의미는 대체 뭘까... 관린아 디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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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린아님이라면 인용도 대환영이얌🤗🤗
세상에 판린아 •••
오예 아린아 사랑해
나 우럭 판린아
관린아 행복하니? 나도
미모를 공유해주세요 린린아....
규린이는 세상 진지한데, 불을 뿜는다고 하니까 그거 같아요. 용가리. 애칭으로 용가리라고 부를까? 어때, 규린아? 용가리 규린이. 용린이? 용규린?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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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다간 돌 맞을 것 같아 관린아
아모야 나이사진보구 순간적으로 판린아 혼자어디봐••••이러구있었어ㅌ
웨이보에 이런 스티커 있더라 관린아
어흑 관린아•• 사랑헤
관린아 혹시 글자 밑에 그린 게 메타몽이야? 나 진짜 물어보고싶다
오늘 너무이쁘다관린아
판린아 미모 무슨일이야😭💧대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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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음보곸 관린아ㅏ어디보는거야ㅑㅑ 이랬음
나 이거 보고 관린아 뭐 해라고 혼잣말 했는데 거울...
오늘 린아록산 감정 너무 좋았는데 커튼콜때도 눈물이 그렁그렁하셔서
린린아 옆에 누구야? 할 뻔
관린아 뽀뽀는 이제 그만.....
관린아 아프지말구 건강 잘 챙겨야해 건강에 쩰 중요한고 알지,,
관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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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린아 ... 사랑해 너무 예쁘다
린아언니 민아랑 말투마저 똑같
나 이 사진 보자마자 관린아 어디 봐...?? 하고 잇엇어
린아......우리 반모였지? 맞지? 미안 나 빡대가리라..우리 자주만나자💕
세상에 어떡하지 관린아😇
나진짜 개놀램 관린아 왜혼자 옆에 보고있어,,거울보고있는건가 했더니 저게 거울이이였어
하지만 진짜로 저 셋이 간다면 관린아 너 지훈이형은 그렇게 챙겨주더니 우진이한텐 왜그랰 st 트윗 육백개 쏟아질 듯 꼭우진도친근하게불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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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린아아악!
관린아이리온님 안녕하세요! 흔적 잡으러왔어요 잘부탁드려요🙌❣️
판린아 그거 갈아탄거아니야?
판린아!!!!!!
관린아나도고양이별루야 ͡╥ ͜ʖ ͡╥
관린아ㅏ왤케잘생겼어
어ㅓ 실검 린아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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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가 목걸이가져가서 전화안받을땐 무섭...ㄷㄷ
몬 대 나두 같이 웃자 판린아,,
안 예쁜 데가 없어 관린아 나 운다
관린아 나도 강아지파야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고양이들은 날 싫어하더라고
2탄도기대되지만 린아웃음이젤좋아요
민현관린아, 넌 이상형이 뭐야? 관린우울할 때 함께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 민현 오오 관린케이크요. 민현케이크랑 평생 살아
아린아......아 계연을 할 대상은 유리밍이 아니라 아린이와 일상이었어....아린아.... 아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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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린아내가 많이 조아해........ 나도 팬싸 가고싶어
언제나 상상이상을 보여주는 관린아 미미라니 미미라니요 윽 귀여버
미미랑 안 친하다고 밝히는 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관린아
1권을 읽게하기 위해 23권을 읽으라고 조르는 린아가 되겟슴니다.
린린아 나 농구했었어 .. 한 10년전에
헐..관린아 나도 미미야
헝 관린아 커리씨 얼마전에 무도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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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관린아 무슨생각하면서 천천히 다가갔니 형 굳은거 보이니 눈커지는 거 보이니 안보이지 괜찮아 내가 봤어
린아 실검1위다
꽌린아아아아악ㄱㄱㄱㄱㄱㄱㄱ!!!!!!!!!!
와 관린아..
귀요미 백현 여린아이
윙훈 어디야 판린아 보고 싶어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
관린아 나도 강아지 진짜 좋아하거든 사냥개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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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린아주릅흡
갺 무사히 린아님ㅁ 품으로 갔으면 죠켔구요😌🎶
*태린아 내가 많이 좋아한다!~!~~!
린아 이름바꿔써??
이게 다음이에요. 여긴 린아민아만
저거 안봤는데,, 오늘부터 볼게 관린아
더케이투봤니 관린아!!!!!!!!창욱님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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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린아!!!!!더케이투존나재밋장아!!!!!!!!!!!!
두번이나 물어보고도 못알아들은 나도 참 관린아 미안 그래도 이제 확실히 알아서 너무 행복!
더케이투 보러갈게 관린아
장산범 노쟴.. ..그와중에 린아 넘 귀엽고..
관린아 안녕 👋
예린아 나 정리하지마..
관린아......약속한거야에너제틱만 듣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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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린아....그게 무승 막말이니.....😭
와 진짜 대박이다 와...... 관린아
흐악 관린아
관린아관린
하 린린아..
뭔가 린아도 민아랑 비슷한길을 걷는중인거같다 데뷔전에 민아는 소속사를 막 옮겨다니진 않았지만 팀 알리려고 여기저기 많이 출연하고 엄청 고생했는데
기회를 허투루 쓰는 법이 없구나 관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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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해진다 관린아
린아도 코어콘텐츠 지금 MBK 에도 있다가 해피페이스갔다가 벨라포 자켓사진까지 다 찍어고 잘 안되서 데뷔못하고 또 고생하다 지금 제니스에서 워너비로 데뷔해서 활동 제일 많이 하면서 워너비 조금이라도 알리고있으니 물론 린아는 동생버프가 있긴하지만
린린아💘💘💘
린아님도 계시니 카무이 맘 놓고 팔게요.,.
어느날 섢오가 몽실이 산책시키려고 나가는데 문득 강아지 엄청 좋아했던 판린이 떠올라서 판린아 산책같이할래? 하구 전화하고,, 시원한 저녁에 바람냄새 맡으면서 같이 산책하고.. 판린이 몽실이보고 왈왈! 하면 섢오 아학 그게뭐야 강아지흉내 완전못내~~
근데 방금 도 또 소리 지를 뻡ㄴ했네요 주민신고 들어올번 관린아 어떡해...
오미쳣다관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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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관린 괭이보다 강쥐 조아한대 관린아 나돈댕
린린아 우리집이 동물을 안키우지만 우리집 곰인형 이름도 미미야 ! ! ! !
근데 판린아 너 진짜 저 영상의 의도가 뭐야?
맨날 예쁘고 하얗고 귀엽고 사랑스러우면 어떤 기분이니 관린아...
아 진짜 관린아 넘 좋다 어떡해 얘 진짜.......
최애들 프로아이돌이라서 괴롭다.. 용국아 린린아 죽도록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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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조 다시한번 묻겟슴니다 저퀄 손거울과 도무송 제작하묜 데려가실 분들은 리트윗을 해주새오 물론 나눔임니다 제 취향이 이따구라 여기서 더이상 손을 대진 않을거같내여 아무도 없으면 혼자가짐 진심으로 가지고 시픈 사람만 리
오래 가는 반찬은 장조림 등 뒤에 먹으면 되는데 할머니들과 달리 할아버지들은 이리저리 다 꺼내 손을 대고서는...여튼 강의를 했던 정책활동가와 사회복지사 분 이야기를 들으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었음 제대로 못
리에프의 말을 듣다보니 쿠로오는 무심결에 그러게, 내가 여자였으면 너 꼬셔다 돈 좀 받아먹는 건데 란 말을 해버리고... 리에프는 ! 하고 쿠로오의 두 손을 잡겠지. 그거에여! ? 하아? 쿠로오상은 돈이 필요하죠? 저 돈 많아여!! 어쩌라고
제옆에서 핸드폰 들고잇으셔서 얼마나 놀랏는데여.........로밍이 심장 콩알만해서 애들앞에만 가면 손을 떠는 버릇이잇어서 새우젓은 밖에서만 소리칩니다..
그런 시선에도 아랑곳않고 두 사람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리에프. 쿠로오 어깨에 얹어진 보쿠토 손을 점잖지만, 세게 쳐냈음. 어찌나 힘을 줬는지 하얀 손등에 파란 핏줄이 툭 불거졌음. "쿠로상은 오늘 저녁에 저랑 약속있거든여" 헐. 얘 뭐하는거람...
빛을 다룬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자, 천천히. 빛을 손에 집중시켜. 당신의 손을 잡았다. 확실히 다른 신관들에 비해 빛이 불안정하고 여리다. 그만큼 더 확실한 지도가 필요하겠지. 당신의 빛을 끌어내 자신의 빛과 섞어 단검을 투영해주었다.
제가 아직 보정을 손을 안댔디만... 이 기세라면 어줍잖은 저까지 달려들거 같아옄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dndvkrl_01

23. 펠라치오 난 개인적으로 데드풀 칵테일이라 부르는데. 이 칵테일이 재밌는게 손을 쓰지않고 입으로만 마신후 입에 묻은 칵테일을 빨아달라 하는 의미가 있데여. 깔루아 베일리스에 휘핑 왕창. 엄청 달달하고 맛있을거 같은데
지금은 상관없지만. 선글라스에 비치는 제 얼굴을 보고 눈을 깜빡여 생전에 벗겼다면 화냈을거에요 파트너. 손을 올려 선글라스를 벗기고 ~이 쪽이 취향이라면 파트너 앞에서는 벗어보죠! 장난스럽게 웃으며 선글라스를 챙겨 넣는다
그대여 손을 흔들지 마라.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겠지만 남아 있는 사람은 무언가.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가. 기약도 없이 떠나려면 손을 흔들지 마라. -이정하, 사랑의 이율배반-
... 글쎄, 왜일까. 금방 웃었다. 진짜여도, 아니어도.. 지금은 내가 기다리는 수밖에 없잖아. 손을 내밀다, 금방 거둬들였다. 지금은 그러는게 맞다고. 키스가 싫으면.... 글쎄, 없던 일로 할까.
너 쓰라고 준 거야, 코티. 친구들은 또 챙겨주면 되잖아. 많거든, 이거. 주머니에서 작은 병들을 슬쩍 꺼내 보여주곤 병들과 함께 손을 주머니 깊숙이 욱여넣는다. 난 괜찮아. 논논이 할퀸게 더 아플걸.
그림은 진짜 어려운것같아요 손같이 그리려면 손을 100번씩 그려야하나바여..진짜
아아....그런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었어요. 이렇게까지 깍듯한 분은 처음 만나보기에.... 혹여나 기분이 나빠졌나, 급히 존대말을 하며 손을 휘젓는.

하지만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림. 그렇게 한참을 울면서 자책하던 녤은 고개를 돌려 바닥에 처참하게 떨어져있는 곰인형이랑 반지케이스로 손을 뻗음. 한품엔 곰인형 가두고 반지케이스 여는데 커플링이였는지 반지가 두개가 들어있었고
내게 큰 고통을 주는 격정의 비통한 결과여!/그녀가 내민 손을 내가 받아들인 것은 오로지/그녀에게 대항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날 드러내지 않고/내가 감내할 수 없는 그녀의 행복을 훼방하기 위해서야. 이피제니
원래 돈이란 내 손을 스쳐지나가는 것...다 그런 것이니 양심의 가책은 던져버리시고 즐겁게 소비하시면 되는 겁니다! 돈은 쓰려고 버는 거 아닌가여👀
아쉽다는 표정으로 손을때며 실험쥐씨, 앞은 보여요? 고개갸웃여
손을 잘게 떨며 조심스레 고양이를 받아든다. 고양이..! 혹여나 부서질까 고양이의 앞발을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여보았지. 응, 형이 있어요. 형은 자유롭게 풀어놓아서 어딨는지 찾으려면 나비 보내야 하지만요.
아니 꼭 수위 없어도 되니가 띠여따 하지만 그것은 쏘이왼의 전조 ㄷ곧 박력잇게 손을 마주잡앗다~^
ㄴ 수위없이 왼오 표현 개어려운데여?큐 쏘이는 박력잇께 손을 마쥬잡았찌만 쏘이의 손은 쪼꾸매따.....쏘이는 이내 시무룩해져땅.... 훙걩이 시익 웃으면서 셍각해따...'역씨...쏘이는 너무 기여어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bluedust12

그렇게 윙은 자기 따라온 부하들 다 손짓 하나만으로 내려보내겠지 그리고 그 공간에는 윙과 딥, 단 둘 뿐이었어 그리고 정적 속에 먼저 입을 여는 건 윙이겠지 - 왜 이렇게 손을 떨어 - - 손 떨 필요 없어 - - 너 잘하잖아 아니야 배짅영?
그렇게 윙은 자기 따라온 부하들 다 손짓 하나만으로 내려보내겠지 그리고 그 공간에는 윙과 딥, 단 둘 뿐이었어 그리고 정적 속에 먼저 입을 여는 건 윙이겠지 - 왜 이렇게 손을 떨어 - - 손 떨 필요 없어 - -
입 맞추면 입 벌려서 같이 키스하고 손을 대게 해주면 손을 가슴까지 밀어넣어서 매만질것 같아요 제가 요즘기력이 좀 딸려서 웰라로 떡극은 쪼끔 힘들것 같아요 웰라는 떡극할때 자꾸 오너 기력을 많이 먹더라구여....다음에 같이해요
...너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해보세요 작게 키득여 맨날 폭탄주만들어서 나한테 먹이던 사신은 어디갔습니까?네? 밝게 웃으며 그를 바라봐
히 웃어 딱히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제 손을 쥐었다 펴고는 응? 그쪽은 안쓰남? 눈을 깜빡여
음. 방법은 맞긴 한데~ 오묘한 표정으로 어깨를 들썩여 너 요령이 없구나? 좀더 꾹꾹 눌러봐. 지시하듯 네 손을 쿡쿡 찌르며
당신의 시선이 제 손에 닿은 것을 보곤 혹여 기분이 상했나싶어 금방 제 손을 거두었다. 아니요. 마침 저도 고민하고 있던 것이였고, 제가 해드린 말은 조언이랄 것도 없었습니다.

E 로저스어머! 악어가죽! 막시모프주워감 E 로저스You are my mission. 토르은놀아가여,신성한 혼약의 예물에 손을 대는게요. 묠니르_꺼내는 막시모프잠만요.그건 안 되거든요.그건 아니야. 그건 아냐.안 돼애!!
* 시간은 또 소리없이 계절을 데려와 어느새 난 그대 손을 놓쳤던 그 날이죠. 아름다운 봄날에 핀 한송이 벚꽃처럼 아름답던 그대와 나 이제는 사라지고 혹여 우리 만남들이 꿈은 아니었는지.
하하. 적어도 내게는, 없어. 그렇게 믿어. 그러니 닫지 말아줬으면 해. 혹여나 마무리를 하더라도 선택은 내가 하는 거야. 어떤 일도 나를 굴복시키지는 못해. 그런 내가 너의 손을 잡는다.
내가 아는 건 세상 사람 모두가 말려도 인생에 한 번쯤은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거야. 그리고 지금 내 눈 앞에 그 사랑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가 있지. 자, 내 손을 잡아봐.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이 아재들은 제가 아침에 바이탈쳌 맥/혈/체 체크 할때 부터 성희롱 부터 시작했어요. 괜히 손을 만진다던가 자기침대가 좋다고 누워 보라던가. 이 간호사복을 역시 치마 가 좋은것같다. 남자친구여부등 추태를 부렸고 분명 혼자서 일으킬수 있으신분 인데
민이방은 천재대단한사내뿡뿡이었으니. 큼큼, 여튼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고을의 최고어른인 전대감댁에 서찰을 전하러 가다 마루에서 손을 들고 있는 춘형이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여어, 좋은 아침. 아니, 좋은 점심 손을 들었다 내렸어.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wondernyel

여어- 손을 흔들어 인사한다. 아, 형도 수갑이네.. 흠, 오늘은 이런 식의 장난인가.
그럴 때마다 톄를 단단히 붙잡아 주는 건 국이었음 좋겠다 날 조아한다면서여!!!!! 씩씩거려도 톄가 자신을 놓지 않게 확신을 심어주고 새침하게 먼저 손을 내미는 멋진 국이... 겁쟁이 톄... 그래서 비국은 항상 해피
정신?도화느-은 아주, 과장하듯 팔을 벌려 멀쩡한걸요-? 손을 휘적여 대충 손에 닿는 술을 술잔에 따라
얼굴 잠깐 보기도 힘들겠네여. 네 말에 조금 툴툴거리며 네 손을 잡아 내렸다. 딱히 그런건 아니구여. 고양이한테 홀려서 나 기억 못할거잖아여.
죤과챤은 손을 꼭잡고 집으로 들어섰고 챤네 아버지는 그런둘을 빤히쳐다봄. -둘다 여기 앉거라. 어머니는 주스를 내오고 각자 앞에 하나씩 가져다놓다가 갑자기 꺅! 하고 소리를 지르심. -어머!! 왻쬬의 쪤이잖아!! -여,여보 잠깐.. -어머귀여워!
놈은 고개를 저어 냈다. 음에는 큰 조예가 없어 아쉽습니다. 듣는 것에만 흥미를 가져서. 혹여 악기를 만지는 손을 갖고 계십니까?
말은 하고 가져가야지..! 손을 탁 건들여

아로니 이렇게 한손으로 할 때마다 나 진짜 치여오늘부터 내 이상형은 한손을 물따고 캔 따는 남자야 뉴이스트 NUEST ARON 아론 곽영민
ㄴ 성희롱이잖아여 훙걩은 쏘이의 손을 잡았따. 두근...심쟝이...띠여ㅣㅓ따...이ㅣ것은...사랑...?
속이 좋지 않다고 말하려는 순간, 제 손가락을 꼼질거리며 입을 여는 도. 끓이다가 손을 좀 데었어요. 계속 따끔거리는데.., 말 끝을 흐린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난 백은 거실 쪽으로 걸어갔다. 서랍에서 연고 하나를 꺼내더니 다시 도 앞에 섰다.
쩌요!!! 제 손을 잡아여 린님❤ 사실얘도아직본진앞에서말은못함
아프긴 오지게 아픈데 흔적도 안남는 이 마법은 판린네 형이 만들어서 알려준 거라고 합니다 아무튼. 무서워서 덜덜 떠는 뒷담러들 손을 지팡이로 톡톡 건드린 판이 앞으로 입조심해야 할거야. 적어도 내 앞에선. 하고 방으로 들어감. 남겨진 애들은 벙찌구여
다들 한 번쯤은 차여, 조지. 힘든 건 알지만 책임은 스스로 져야지. 입 내밀고 스스로를 동정하면서 혼자 땅 파는 짓은 그만하고 이제 정신 차리고 이번 일에서 교훈을 얻어. 내가 계속 옆에서 손을 잡아줄 순 없어. 아무도 그건 못 해줘.
문을 쾅 열고 나온다. 여어~ 간밤은 잘 보내셨나? 밝은 표정이다가 이내 한쪽 손을 머리에 올린다. 아골땡겨.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heltz_u0612

어라, 토끼 떨어뜨렸다, 입을 막고있던 손을 뻗어 집어들곤 당신에게 쥐여주려 했으나, 인형에 집착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자 짖궂은 생각이 들어버린다. 인형을 쥔 손을 당신의 손이 닿지 않을 부분까지 들어놓곤 양쪽으로 /
응, 너만 예뻐해. 나는. 다른 사람은 이제 눈에 차지도 않아. 너가 제일 예뻐서 다른 사람한테는 예쁘다는 말이 나오지도 않아. 병 같아. 병. 손을 잡은채 너의 손을 어루만진다. 혹여 깨질새라 소중한듯이 천천히 매만진다.
번호를 재촉하듯 연락처, 하고 내뱉은 세 글자에 뒤늦게 핸드폰 받으려 손을 뻗었음. 무색하게도, 여는 말로 해 달라고 할 거임. "아. 공일공 팔...." 어째 여 얼굴은 난감했고, 손 동작은 불편해 보였음. 본인 말도 안 듣고 있는 거 같기도.
인성짱짱 오빠 손을 그때 베고 누웠어야 했나봐요 오빠같아 최고 오빠다..💘 설레씀여 ___ ! 그분... 애기는 잘 크구있나요?... 나두 궁금하다 항상 갈때마다 이름같은분보다 귀엽다해줘서 고마워용 좋은하루보내영💕😈
네가 보고 싶었어, 성아야. 네가 말했던 대로, 머리 말고 어깨를 두드려달라 했었지. 손을 대도 괜찮을까, 조금 고민하다 평소보다 조심스러운 손길로 작고 여린 어깨를 부드럽게 토닥여주어. ...밥은, 맛있었어?
27. 형제들은 다른 생존자인 찬열, 세훈과 조우했다. 찬열 와 안녕하세요☆ 세훈 안녕하세여 찬열 동생분들 데리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종인의 손을 잡음 준면, 종대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고있다 종
어느 겁 많은 여린 생명은 이제서야 수온이 높아 우울한 망망대해를 넘어 하늘로 손을 뻗었다. 세찬 비가 가득한 창밖을 뒤로하고 부산히 짐을 꾸리는 너의 인영을 고요히 관망하며 나는 내일과 너의 영원을 가늠했다.

성의없이 대답함. 사실 북은 중학교 1학년때 뭣도 모르고 저 좋다는 여자애와 한달 가량을 사귄 전적 밖에 없는, 모쏠과 마친가지인 존재여따. 물론 그 과정에서 손을 잡는 것 외에 어떠한 스킨쉽도 없었음. 심지어 손깍지도 아닌 기도하듯 잡는 그런거..
보통 더 편한 손으로 던져서 왼손으로 던질 줄 알았는데... 흑흑 뭐든 좋지만요! 그리고 왼손을 우선시하는 분위기라서여 왼손으로 던질 줄 알았어여 왠지.. 물론 쟈범은 선수 아니니까 이건 아무 상관없겠지만요...
와, 맞...지만, 그럴리가 없잖아여! 이름은 시야ㅅ... 아니아니, 어쨌든 이름은 따로 있어여! 태평하게 웃으며 한 손을 휘휘 젓는다.
"손 치워." 그녀의 말을 오해한 오렌지가 캐스터의 망토에 손을 대자. 거만하고 어설픈 평소의 하대가 아니라 분노의 일갈이 되돌아왔다. "...네놈, 혹여나 이 몸의 보물을 훔쳐갈 생각은 아니겠지?"
사장님이라녀?! 아니에여, 그건 이 회사를 세우신 분이고여! 에디는 안전팀, 박사님은 교육팀~! 작게 킥킥대는 소리를 내더니 그래여, 반가워여~ 당신의 손을 맞잡고는 몇 번 흔들다 놓는다.
..뭐 그럼 일단은 언니 집으로 갈까? 언니에게 어깨만 으쓱여보이곤 언니의 손을 잡았어.
16. 응?왜? 쯺이 제 손을 잡은 꾻에게 말함 꾻은 그저 웃으며 그냥요.란다 그러자 또 한참 있다 꾻이 이번엔 쯺의 손에 깍지를 껴 들어올림 그리고 쯺 손등에 제 입을 맞춤 간지러워 형, 손 되게 차갑네여 그리고 또 한번 손등에 입 맞춤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leejs0626

눕혀놓고 윙의 손을 마주잡았음. 가벼히 잡혀오는 윙의 손이 꼭 놓쳐질 거 같아서 녤은 저도 모르게 힘을 주고. 새근새근 잠든 다진이와 달리 윙의 수액이 반이 되도록까지 녤은 윙만 바라보고 있었음. 녤이 혹여 안 깨어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손을 뻗어서 죤을 부드럽게 눕힌 백이 이불을 덮어줌 죤은 멀뚱한 눈으로 백을 바라보고 백은 그런 죤의 눈을 손을 덮어 감겨줌 더 자 옷은 준비해 뒀으니 일어나서 룸서비스 시켜서 밥 먹고 옷 챙겨입고 가 거절하려고 입 여는 죤에 백이 빠르게 선수 침


손은

힣힣 저두 제 손은 조아여 ?
순례자여 당신의 그 손은 신실한 신앙의 손입니다 손바닥과 손바닥이 만나 순례자는 입맞춥니다. 베어더뮤지컬 혀니트윗
저 손은 하치치님인가요??? 그런건가요???? 저 안겨도 되는건가여????
아긩이 얼굴이랑 키만 자랐지 손은 안 자랐다 커여워 죽어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케이크를 입 안에 욱여 넣었다. 고통에 찬 비명이 목구멍 안부터 터져나왔지만 손은 멈추지 않았다. 할 수 있어. 늘 하던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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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손은 존재할 가치가 없어여 힣 히하하핳😭
자캐의_손은 하윤이 손은 진짜 여리여리함 근데 손가락에 ㄱ양궁때무네 굳은살 좀 있고 핸드크림ㅁ을 잘 바르지는 않아서 가끔 트고,,,
고딩때 쇼펜하우어 팬될뻔햇다고.. 나중에 교양에서도 사르트르가 인간은 탄생부터가 죄라길래 끄덕였고.. 내 손은 거짓부렁허울뿐인 의견을 적어내려갓지.. 탄생은 원죄가 아니에욧! 그러게말임미다 그러니까 자식들이 죄짓지않도록 부모가 협조해주면 조을텐데여
잘생긴 옹은 어디가고 이런 존못만이 남아쓸까여.. 당근인간은 어디가고.. 헤드폰 어렵네여.. 반깐머리도 어렵고.. 그냥 옹을 표현해내기엔 제손은 손이 아니네여
싸울때 멱살잡지 말래여 멱살 잡는 순간 한 손은 아예 못쓰게 된거고 상대방 공격범위 내로 들어온거라 그대로 당한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내가 조빱이면 상대가 내 명치잡아도 할 수 있는게 없음
아악 동공지진 중에 손은 분주하신... 상상만 해도 넘 귀요웁군옄 내일은 은행 가면서 진짜 꼭 트라이하겠어요!!
..... 마지막 유언이 될 테로니, 어디 지껄여보기나 하여라. 목선을 빙 둘러 뒷목에 있던 손은 엄지가 당신의 목젖을 누르는채 감싸쥐고있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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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큰데 얼굴은 작아서 완전 폭싸여서 너모 강냉이 쪼사버릴 반지는 언니에게 용기를 주니까.. 이해해옄
저기요...........안대 우리 바론트는 달콤하님가욥.... 눈물줄줄..... 유마는..... 유마도 꽤 타요! 근데 더위타도 손 끝은 외려 차가워지는편. 손은 시원해여
아앋 안되여 존잘님 손은 무사하셔야헌다,,,!! 다급 그치만 제 눈은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또랑또랑합니다 너무하시내요!! 제 열정을 폄하하지 않아주셔씀 좋겟다!! ! ! 비행기가 시르시다면 로켓은 어떠새요??¿
손 꼭 잡고 안넘어지게 잘 보기로해요...아 손 못잡겠다.... 한 손은 입막고 한 손은 봉 들고 있겠네여.....
나중에 같이 옷사러가도 좋을거같고스타인손은 먼가 말랑할거같아서 조은글쎄요? 아이에게 해주는 인사 아닐까요? 하고 고개 갸웃할거같고눈사람처럼 동글동글 귀엽긴하죠~하고 안고 다닐거같네여
눈이감기고손은빠르고유유 오늘여섯시_박경_음원공개 있잖아여다들담오뇨나도잠오아흑흑
오늘 행아웃 ' V ' 그림일기 토꾹이 산책해써여 제 손은 쥐가 나써여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Wooself

잠에서 깼을 때 내 두 손은 꼭 쥐여 있었다 두 손 가득 계피와 계피를 쥐고 있는 것처럼 고양이는 나무 위로 올라가 내려오지 않았다 골목의 그림자가 길어졌다 짧아졌다 길어졌다 오래전 얼룩 하나가 천천히 지워지고 있었다
더. 팔걸이 위로 애먼 손은 네 뒷머리 꾸욱, 누른다. 서서히 깊게 물어가게 하며. 네 머리칼 헝클여 꽈악, 쥔다. 잘할 수 있잖아.
...순례자여, 당신의 그 손은 진실한 신앙의 손입니다. 손바닥과 손바닥이 만나 순례자는 입 맞춥니다. 베어더뮤지컬
철진이의 괘씸하고 앙큼한 손은 조병화 허벅지 여린 살 어루만지면서 견적 내는 데 능통한데
"아프면 내가 백룡 손은 약손 해줄테니까 먹어봐." 눈을 질끈 감고 입만 오- 하고 소심하게 벌려서 입에 생선 들어가니까 씹지도 못하고 꿀떡 삼키더니 몸을 부르부르 떨고는 뭬- 하고 맛업써여... 혀를 다 쭈욱 내밀고
흑ㄱ흑 그짓말쟁이., 여어튼 그그 사진에 손은 잔양밈의 그분이신ㄴ거죠.,?!?? 우리 자냥님 앞으로 꽃길만 걸ㄹ으시길.,😘💘
여리 울때 경스가 허리조물조물 만져준거 얼마나 좋은지 몰라 다정한 눈빛으로 계속 바라봐주면서 손은 열심히 달래느라 꼼지락대구... 힘들어한 여리맘 누구보다 잘 아니까 할수있는 행동 아닐까저는 저런 다정한 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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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캐릭터 선뜻 손은 안 가더라구여
녀러분..그르니까 권겨스님과 avi인데 왜 전 안돼져..왜 세쿠시한 순부가 머리에서만 돌아다니고 막 손으로 안나와여...제손은 곶아니까여.....
눈만 동그랗게 꿈벅여 백설아, 완전 반하겠잖아. 손은 여전히 희고.
컹나물님 허리랑 손은 어때여?😢😢
..허ㅓ.헉ㄷ.. 저 손좀 보ㅏ.... 어딜가든 저 손은 안 놓을 것 같다 너무 예쁘네여...
헤헤 국산님 원고 넘 보고 싶어서 앓았는데 행복해여 국산님이 저도 시로도 행복하게 해주셨으니 이제 국산님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국산님 요즘 건강 안 좋으신거 같아 걱정입니다 빨리 나아라 트친 손은 약손 얍얍
렙님 손은 소중하니까 부수면 안 돼옄 제가 부숴 드리겠습니다 ㅅ 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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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은 계속 금손이다! 아이쿠 손님 손이 빛나셔여!
손은 두꺼워여 먄낭 뼈 뚜둑뚜둑해서손톱이 좀 긴편이져!
저두..손가락...마디 이상하고..그런걸여.. 오열 손은 정말..너무 어려운 존재에여
헐..공책 ... 내일이라니 공연오픈 전에 역시 2차 티케팅하는 공책....알려주셔서 감사해여 8ㅅ8 ! 문드윅 잡으려햇는데 내 손은 하나고...
고무장갑은 끼고 하는거지?? 오빠 손은 소중해 방송에 삼십분 다 안 보여줄테니까... 따로 풀어주세여... 그냥 설거지 full버전으로....
그러게요오... 눈을 비비다가 코시로 어깨에 손은 올리고 살짝 엎여 질질끌려다닌다
여리 뒤에 손은 누구일까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Daaonii_Pic

그거 저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였군옄 한손은 주먹쥐고 한손은 마이크를 너무 꽉쥐고
네 손은 길고 유려하니까, 내 목을 조르면 나는 아직 어리니 금방 숨이 막히고 목이 뒤로 꺾여 죽겠지.
흑흑흑 그걸 알려주면어떡해여..망이는 몰라도 제 손은 믿을만한게 못되는데..02..12..
헉 추리왕 테리님.. 정말 그러네여 이렇게 6명으로 좁혀지고 ..... 저는 각도는 찬 같은뎈 손은 백 같고 망붕폭발
복권님 우리 죄소합니다... 제 지갑은 모납감오고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제 손은 모납감오고로부터 2398080광년 도망쳐벌여서 쓸래야 쓸 수가 없다그여.... 저 오해 하나쓰는 것도 넘나 벅찬 새럼...
귀에 입달렸으면 매일매일 혼났을거예요,,,이 한심한 본체! 손은 장식이냣! 요리중 너혼자하라구! 맥여줌 할줄아는게뭐냐! 양치시켜줌 바보! 재워줌
손은 한동훈 손. 초코바는 서율이 준거. 서한할래여?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from417

뻐렁치는 심장을 뉴른댜,,,, 8/4 금욜 3시 손 비시는 트친밈들....... 프론티어트릴로지 아무자리나 눌러봐주세여,,,,,제 손은 일을 안한지 오래입니댜😭 허름,,,
네!!!주사맞고 깁스로 고저해서 손은 아예 못쓰지만 덜아파여....
진자 오줌싸고 손은 씻나 몰라여 증말..... 개시룸
찬 기운이 손으로부터 전신으로 퍼져가더니, 조만간 불을 붙인 듯이 손바닥이 아렸다. 유씨는 칼을 환에게서 빼내려 힘을 주었고, 환은 윙을 지키기 위해 뼈까지 파고드는 칼날을 버텨냈다. 하지만 여린 손은 상처로 힘을 제대로 주지 못했다.


손에

"안냐세여 쿠로상! 좋은 아침!" 날씨가 참 좋네여.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쿠로오의 가게를 찾기 시작한 꽃집청년. 이번에도 한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오야." 짤막한 대답이지만, 반가운 눈치의 쿠로오였음. 오늘까지 안 오면 찾아가보려고 했더니
모두들 얼굴은 여왕님이신데 손에는 혹여나 가사 까먹을까봐 컨닝페이퍼 써놓으신 혜진의 갭차이를 봐줘😢😢
미안, 들어와서. 근데 가만히 못 있겠더라고. 손에 묻은 네 액을 할짝여내고 네 앞에 마주 서 너를 올려다본다.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SBSNOW

ㅅ ㄴ ㅅㄴ ㅅ 저한테 왜그러세여 안대 님은 제가 뭐라도 드려서 보낼거야 손에 쥐어보낼거라구 과자라두 ! !!
수고하셨슴다!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 C가 함유된 레몬 젤리를 손에 쥐여드리자
" 애인은 아니고 저랑 함께 지내는 아이가 있는데 초콜렛은 좋아하진 않아서요. 그렇게 느껴졌다면 미안해요, 안그럴게요. " 웃으며 네 손에 초콜렛을 더 쥐여주었다.
.. 아. 좋은 저녁임다. 잠을 자려고 했었는지, 손에 들고 있던 안대를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곤 네게 작게 꾸벅여. 네에.. 그렇네여. 다른 분들도 잘 안 보이시고.
부러워여...저희 미니는 넘 깨물구..한번은 세게 물어서 언니손에 피나고..긁히구,그래여..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네. 사람의 손에서 길들여지지 않았더라면 당연한 반응이니까. 손 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기분 좋은 감촉. 행여나 늑대가 놀랄 새라 털 결을 따라 조심스럽게 쓸었지.
선배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다 답해줄게. 나 어제 밤12시에 이회사 가봤는데 불켜져있던데 많이바쁘신가봐여 주말에도 야근들하시고. 선배 주말에 안나오는날은 손에 꼽아 그리고 그건 너의미래다. 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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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식 힣힣힉 팔라다가 실패햇잔아요 드러누움 전 역시 글은 손에 안맞는것같아여 히힉 존잘냄들 글읽고 코멘트 남기는데나 써야것다
안냐세여 무명 오너님-! 전 붉은 실 들고다니는 녀석 오너에요. 아- 참 저희 녀석은 붉은실 들고다니는데 손에서 왜 암내가 안나는지 참 모르겠어영 허허허허;; 뭐래는거지 맞팔 하겠습니다♡♡♡♡♡♡♡ 언니~☆
크흐 원이 생각해주면서 하는 레임이가 훨씬 귀여운걸여ㅕ원:아- 레임친구.... 정답!! 좋은 선택이였어- 손에 껌을 쥐어주고는 눈웃음지으며 보상은 껌입니다-
Zzzz님 주문은 하시고..디비디 손에 받으시고 사망하셔야해여
헉....로젠 단거 못먹는데 그 여후배 안타깝군요... ...한번도 못 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안타깝군요...웃으면서 받겠지만 그 초콜렛은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가거나 쓰레기통에 들어갔을 겁니다... 은은
아... 아아... 기껏 일에서 벗어났는데여... 한 번쯤은 내팽개쳐도 되잖아여? 다시 네 손에 쥐어주는 뻔뻔스런 낯짝
아그네스! 그렇게 불러도 되어요? 좋아라! 그럼 아그네스도 러브라고 불러주어요. 애칭도 좋아여! 머리색 칭찬은 많이 못 들어봤는데 부끄러운지 머리칼을 손에 감으며 부스스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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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먹는건 양보 안해요~! 장난스레 볼을 부풀려 뾰루퉁 해보이다가 다시 방긋 웃는다 그래도 오늘은 기분좋은 날이니까 딱 하나 남은 소중한 떡이지만 드리겠습니다! 손에 쥐고있던 종이에 싸여있는 자색의 떡을 건넨다
그냥 얘는 누나누나 하는게 넘 긔엽네여ㄹㄹ 산이가 손에 뽀뽀도해여 아니근데 얘 버스에서 여주 자는데 뽀뽀한다니까여 진짜 별루인..... 그래서 다음은 돈많은 사장님공략입니다,,.,
그건 나로서도 듣기 좋은 말인데! 생각보다 귀여운 친구네에. 이름이 뭐야? 여기있는 그 예쁜 친구 이름은 줄리엣 스윗하트야. 역시 운 게 맞잖아. 소매로 닦으면 쓰라리니까 다음부턴 손수건을 쓸래? 손에 손수건 쥐여줌
쿠치케일은 어떠세요? 전재산으로 주식사서 굼님 손에 쥐여드림 .,. . . .좋습니다 갈겨버려~!!! 악수 나혐관 레알루다가 조와하는디,...,...헤럴드랑 하루에 20793847번싸워주시기입니다...
그 뭐냐 메비우스 lss 3미리 샀는데 아로마 향 뭐시기 난다더니 진짜 열자마자 라벤더 향? 비슷한 꽃 향기부터 났음 다 피우고 나서 손에도 단 향 배고... ... 맛은 그냥 그랬고 담배 자체가 넘 흐물흐물 했음 옆으로 밀어서 여는 건 좀 신기했음
여기, 별 건 아니지만 맛은 있습니다. 네 손에 작은 사탕을 쥐여주었다.
아, ... 그럼 다행이지만. 서 과장님은 안 피곤하세요? 저는, ...그. 생활 패턴이 뒤집어져서. 피곤하시면 이거라도 드세요. 그리 덧붙이며 주머니에 들어있던 박하사탕을 네 손에 쥐여주었다. 시원해서 잠은 깰 겁니다.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MH_emperor

시마는 루터의 손에 낡은 편지를 쥐여 주었다. “성주님, 이것은!” “내게 혈육이 있다면 찾아야겠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찾을 수 있겠나?” “반드시 찾겠습니다.” 모래언덕에서 바늘을 찾는 일이라도 해내야만 했다. 하늘가리기 꽃의 노래
이거이거, 키티가 제일 좋아하는 사탕이예여. 예쁜 오소리 반장님이니까 나눠주는 거예여! 생색 내면서 사탕 두개를 네 손에 쥐어준다! 반장님은 잘하는 거 뭐있어여? 놀이도 좋고, 퀴즈도 좋고. 말뚱히 널 본다
마음을 가지런이 정리하고 다독여 본다 바람같이 손에 쥘 수 없는것은 내려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두 눈으로 가득 담을수 없는 사람은 마음으로도 가득 담을 수 없는 거라고 아프게 아프게 다독여 본다 가슴 저리게
저도여 ... 박병은이 제앞에서 담배피우고... ㅔ제 얼굴에 연기 뿜어주고 ??? 다 태운 담배는 제 손에 비벼끄면 좋겠네요... 미친사람입니다 지나가세요
진짜 너무 유화인물은 사랑스러워퓨저 피부표현이 너무 담백하고 부드럽고 여리여리하고 아 내손에 유화를 주ㅛㅔ요😂😂😂😂😂
꺄악 손에매직묻은거 옥의티...그냥 너무이뿌다여
아 진짜 하지 말라고여!!! 하면서 엉엉 우는데 테도 너무 당황했지.. 국아 미안해 미안해 그렇게 싫었어? 하면서 눈물 닦아주기 바쁜데 국은 그 손에도 심장뛰는 자기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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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하이큐 정주행! 저두 조만간 해야하는데. 세이죠 애들 보면 마음 쨘해서 울다 못 볼게 뻔해서 못 하구 있어요 ㅅ 보리님 좋은 하루 보낸 거 같아서 좋네여!!!! 오늘이 해피한 월요일이라니. 손에 꼽을 정도에요.
물병을 손에 꼭 쥐고 눈을 느리게 끔뻑여 위험한가...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에... 물은 고마워....나중에 마실게
내가 좀 예쁘긴 해. 씨익 웃어 흠.. 내가 여기와서 이렇게 피곤해한적은 이번이 아마 처음이니까.. 네 손에 가만히 얼굴을 맡긴다
손에 무언가 얹져진 느낌은 났지만 아무것도 안보여 미간을 찌푸려 정말이지-... 내가 개취급을 하긴했지만 정말 똥개처럼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곤란하다고-?
애플 하고싶은 거 다해 만갈레온 손에 쥐여줌...
시목이한테 넘어갔으면.. 여진이 솔직 시목이가 처음은 아닌데 지금까지 한 거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잘해. ' 뭐야.. 선수아냐? ' 속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시목이 여지니가 처음이야. 감정 잃기 전에는 너무 예민했고 잃은 후로는 둔했으니까.
점점 령의 생활에 끼어드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걸••• 자려고 누우면 아저씨아저씨 하는 학이 떠오르고••• 또 아침에 나갔을 때 고딩이 안와있으면 조금은 어색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예전에 고딩이 억지로 손에 쥐여줘서 일단은 저장해놓았던 번호에 들어가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boni_huni

진자 누구 생각햇을까여 시나리오 쓰면서 몇명 배우 생각은 해봤을텐데 나잇대/커리어/얼굴 다 고려하면 남는 사람 한손에 꼽을텐데 말이에여 이종석 송중기 김수현 이쪽일까.. 그렇지만
시목이한테 넘어갔으면.. 여진이 솔직 시목이가 처음은 아닌데 지금까지 한 거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잘해. ' 뭐야.. 선수아냐? ' 속으로 생각하는데 사실 시목이 여지니가 처음이야. 감정 잃기 전에는 너무 예민했고 잃은
어혁헉 기엽잖ㅓ 죽상쓰구 씻으러간ㄷㅐ,,. 하반이랑 같이 잘일있을ㄸㅐ 그러면 자는척 손에는 동영상촬영모드인 핸드폰이 쥐여져있을것이며 그영상은 두고두고투투의 힐링영상이 될것입ㄴ ㅣ다 사자님, 유원이:???
2차 퀘스트가 도착.. 하루 시간이 있으니 오늘은 조작 본방사수 할것이다! 아 진짜 어제 방송분은 지난 주랑 비교도 안 되게 더 재밌었음. 캐릭터들 변해가는거랑 헐 싶던 표정들 손에 꼽을 수도 없어.. 오마이뉴스기자여 권소라가 어디 단편적인 인물이오
음. 졍극이 뒤로 살짝 물러나고 시계는 그대로 졍극이 손에 있겠지. 그러고 가방 뒤지면서 혼자 뭐하고 친구들은 골라온 물건을 계산대에 올려두면서 -아이 아져씌는 머야~ - -어이 행님 -왜 -쫌만 깎아주시져? -여기 편의점이야 -그래서 뭐여 눈도
돌을 건네받고 빵 터졌다 아하하, 아가 이게 뭐야. 이런거 먹으면 큰일나. 초코바는 좋아하니..? 다행히 두개정도 있었다. 네손에 쥐여주기.. 난 먹었어, 저녁. 젠은? *너무 늦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석고대죄
2. 타마고쨩 지짜 개잘부르고 . . 신인이라 인지도 별로없긴한데 우타이테중에 가창력으로 손에꼽는다고생각.. 잘뽑은곡은 진짜잘뽑혔어요 롹앤롤스러우신 여성우타이테 분이세영 간지오짐..롤모델,, 추천곡은 아노코도코노코 인데 진짜 갓곡이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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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적은돈도아니고손에적어둬야겐네여...... 하구 연락드릴게여 진자 죄송함미다...
하 우리 그 손에 두면 금방이라도 녹아버릴거 같은 키온이 그 정도로 흥분 했으면 이바여 라이언님 오늘 내 한풀이 대상은 라이언 네..??? 엉엉 엉.. 눈물 쥴쥴 아너무 속상해
역쉬. 저으 소울메이트세여😍💕 무영이 보고 새침하게 몸 돌리는것을 보고 눈이 띠용 했읍니다. 는 사실 첫등장할때 손에 꽃 든거보고 이것은 그런의미구나 햇어요^^..


손으로

6. 스튜디오 창고에서 우당탕-하는 소리가 났음 그 소리를 들은 꾻과 톄는 설마 저기에 있겠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지만 이미 발은 창고 앞에 서 있었음 열까? 제가 열게여 그리고 비장한 표정을 한 꾻은 땀에 찬 손으로 문고리를 잡았음
아 맞아여.....진짜 그렇게 답변할 줄은그렇게 치면 호텔 레스토랑도 밥 먹으러 가는거니까 플라스틱 접시에다 음식 담아서 손으로 먹으라고 줘두 되겠네요
ㅅ확실히 비싼게 조은가봐요 저 그 뭣이냐 저번에 칠해주신거 글리터는 제 손으로 뜯어냈거든여 근데 다른쪽 네일은 아직도 안 벗겨졌어요
가끔 그대의 여린 목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목을 한 손으로 잡아 부러트리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럼 그대의 얼굴엔 어떤 표정이 떠오를까요? 아, 물론 지금 그대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대가 앞으로 어떻게 하시는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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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 좋은거라면 역시 메타몽 쿠션이지! 여기역 사진 요 왼쪽에서 두번째 있는 이거~ 손으로 가리키며 촉감은 이게 최고!
바르르 떨리는 손으로 혹여나 깨질까, 사라질까 조심스럽게 새하얀 뺨을 매만졌다. 손가락 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결. 아까의 혼란스러운 상황은 기억도 안 나는지, 오롯이 제 앞에 있는 이에 집중하고 있었다. 붉은 입술이 매끄럽게 열렸다.
히브리서 1:10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2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따라 여여 남남이 붙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베타의 경우는 같은 베타끼리 이성간의 교제가 일반화되어있었기 때문에 참은 정말 진성 게이인거,, 게다가 평소에 얌전하구 별 표정도 없던 참이 제 손으로 가버리는거 보니까 윙은 이 상황이 박수치고싶을만큼 재밌어
배고픔을 느끼려면 앞으로 수 년은 더 지나야 할 걸. 턱을 괴곤 다른 손으로는 가볍게 손짓해 고기를 잘라준다 그래, 나는 그렇게 불리지. 아까의 대화를 마저 잇는 것은 네 식사가 끝난 후여도 돼.
글쎄다....가끔 꿈에 누가 나오더라. 얼굴은 안 나오고. 따뜻한 손으로 내 코랑 입을 막는데..울더라고. 원래 사람 죽이는 놈은 아닌 것 같다. 그냥 내 감. 하면서 껄껄 웃을 것 같애여
재한이 내일부터는 안온다는 말에 눈물고이는 사녁w 쌤 이제 안오세여? 하고 물어오는데 이미 눈물 뚝뚝 흘리고 있는 상태. 겨우 울음은 그쳤지만 재한 손 놔줄 생각이 없는 듯 빨개진 손으로 재한 손만 붙잡고 있었음 좋겠다. 예뻐하던 사녁이라 재한이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LEEMAMBOS

손 위에 챡 얹어주고 그래도 재미있어하고 잘하는 것 하나쯤 있다는건 좋은 일이니까. 즐거운지 콧노래 흥얼여 그리고 손으로 하면 아기자기해서 좋아~
...그러게. 따지고보면 다 여기와서 생긴 일이지. 이리저리 휘둘리는 느낌이, 짜증나. 빨리 나가고 싶어. 이런건..나랑 안어울려.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싼채 널 힐긋 바라봤다 에녹, 사이좋은 형제라는건 어떤 느낌이야?
우씨 일부러 안 건드렸는데..민은 국 원망하면서 그 부분을 손으로 벅벅긁어 국은 그거 보면서 미안한 마음보다 쓸데없는 아이디어가 먼저 떠오르겠지 "형" "왜" "저 모기물린데 안 간지럽게 하는 법 알아여" "헐 진짜?"
손가락 갯수를 늘린 뒤, 손 끝을 세워 쿠로오의 내벽을 긁는 리에프. "으아....흣....앗...." "기분 좋은가봐여." 아주 질질 싸네. 쿠로오의 앞은 이미 프리컴으로 범벅이었음. 반대편 손으로 그것을 쥐고 부드럽게 흔들기도 하고,
이런 걸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던 여. 쥐는 법도 모르고 투박한 손으로 꽉 붙든 채, 날카로운 선으로 파프리카만 쿡쿡 찍어 댐. 턱 괸 채로 바라보던 신이, 말없이 상체 앞으로 당기더니, 포크 쥐는 자세부터 고정해 주는 거. 마치 이 둘은 몇 날
어제 39.4도 올라가구 지금은 미열이지만 토하고 난리여써 한손으로 타자치기힘드네
저처럼 빠와가 있으시면 이열 묵직하네 이런수준인데 여리여리하신분들은 한손으로 들면 휘청거릴지도 몰라요

손여은 손을 손은 손에 손으로 손이 눈을 bbubbuccacca

이건진짜..님들 제가 살면서 본적없는 그런 귀여운 마크였다니까요...쓩 인지 쌱인지 여튼간 그런 소리를 내며 손으로 엄지검지를 펴고 우리를 가리키며 온 얼굴로 윙크를했어요...
이런거 왜그린거지 파워인빠군 표정은 한숨아면서 손으로는 다리 잦고있눈게 포인트여따☆
꾻이 완전 속상해서 손으로 잉차잉차 형아 젖은머리 털어준다.준은 또 이거에 감동받아가지고 헤실거리지. -뭐 잘했다고 웃어여! -그냥 걱정해주니까 기분 좋아서 -뭐야 이런거 조아해요?독특하네여 -헤헤 -웃지 마요
즈가 세탁비로 청구해버릴거니께요...!! 네 머리를 손으로 민다... 셔츠는 왜 묵습니꺼??? 슨배가 염소여??? 염소도 옷은 안묵는당께요~~!!
이깟 장부정도야 여기서 내손으로 직접 넘겨줄수도 있어. ... 근데 그럼, 내가 얻는 건 뭐지? ...원하는게 뭐야. 년은 예상대로라는 듯 입꼬리에 미소를 잔뜩 머듬고 어깨를 으쓱여. 미인계 아니었어? ... 굳이 내가 말로 해줘야 아나?
사정 후 다리에 힘이 풀려 손으로 더듬어 침대를 찾아 침대 위로 눕는다. 영믾은 세욶의 액을 혀로 할짝여 조금 맛을 보고서는 "니 정앸 존나 맛있다." 라고 세욶에게 말하고 세욶의 뒤에 한 번에 손가락 두 개 넣는다.
진짜요...!!? 감동 입니다...!!!! 울먹 헤일라씨야 말로 너무 좋은분 이세여...!!!! 감격받아 두손으로 입을가린다
취급은 받기 시른데 내가 내 손으로 그러는게 더 부끄러운데여...
... 조슈아는 착한 천사에요.. 너무나 착한 천사에요.. 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꼬리를 파닥여 ...... 아, 일단. 빵은 가져왔으니까, 먹을.. 까요?
륹기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손으로 아프지 않게 짐읺의 이마에 꿀밤을 때렸음. -이씨... -뭔 씨? -죄송함다.. 입은 죄송한데 눈은 륹기 째려본다. -내가 그렇게 잘생겼냐.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아닌데여 못ㅅ.. -뭐? -잘생기셨어요
륹기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손으로 아프지 않게 짐읺의 이마에 꿀밤을 때렸음. -이씨... -뭔 씨? -죄송함다.. 입은 죄송한데 눈은 륹기 째려본다. -내가 그렇게 잘생겼냐.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아닌데여 못ㅅ.
뽀뽀는 안 하고 손가락으로 입술만 꾹꾹 누르고 비비다가 애가 타서 먼저 입 맞추려는 앤캐 손으로 막고 웃는 자캐... 내 캐들은 거의 이런 성격... 반대여도 넘넘 좋다
에이. 인형 아니여두 조심하면 안아프구 얼마나 좋아, 강백은 제 손으로 당신의 머리칼을 조금 흐트려보았다, 복실복실.
그러게,,,, 손말고 타자로 치게 해주세요,,,,,28명 손으로쓰기 힘드러여,,, 징징,,, 여행은 잘다녀와써?!?!


손이

후쩍,,저능 차마 구로케까지 할 생각은 안했는데,,어떠케 저한테 이러실 수 이써여 밀크님?? 저 지금 막 손이 떨려서,,퇴근준비를 할 수가 없네여•° •° °`ㅁ´ ° °• °•°
아아... 그 작고 여린 생명은 이몸의 손이 없으면 금새 한줌의 재가 되어 사할 가여운 생명... 하지만 인간들에게는 위협적인 발톱을 가지고 있어 기꺼이 이몸이 거두어준 존재.. 주먹을 쥔..다..
전 필터 있어도 하늘 사진은 영 못찍겠던데... 역시 밤청님 손이 열일한 거네여!!
3. 1n년 동안 아토피와 싸우고 있어여 지금은 손이나 발에만 조금 남아있지만 심하면 피날때까지 긁고 막 그렇습니다... 아토피 있던거치고 얼굴 피부는 좋다고 생각하고있어여
뜬금없이 든 생각이지만 손 위로 겹쳐진 네 손이 따뜻한 거 같다. 걱정스레 널 바라보다 슬그머니 저를 향해 짓는 표정을 따라한다. 으응.. 내, 내일은 잘 챙겨 먹구.. 꼬옥.. 여,여름이 잘못했네. 그치이..
넹!! 제꿈은 쥬니 연미복과 찌니의 웨딩드레스 입니다!! 대체 근데 손이 야물기는 해도 끝까지 밀고나가는 뒷심이 적답니다 8ㅅ8.. 언제할지 몰라여
앗 ♡♡♡ 야한 생각은 거의 24시간 풀가동중인데 손이 거부하네요 고자손 흑흑 아니에요 케로나님 못되지않아여 제가 더 사랑함니다 0♡♡♡
캐는 상관없고 무기때문인것같으니까 요새이후던전은 갈때 지인불러서가여 저부르면 무기만좋고 손이 망한케이스라서 부활석이빠이들어가니까 쭌제를 부르는게....
헉 그렇군욥 원래 손이 빠르셨던 거네요?! 오늘은,,,오늘은,,,쏘가 방해를 해서 그래욥,,희희 네❗️전ㄴ 오늘도 4시 취침 예상하구있어요 그래서 캭밈이 힘드실 수 있어여😘
키스하고싶어.... 손이 가만히 있지 않고, 여 리드도 빼앗겨 숨이 차오르고 막혀오는데 안놔주는 그런 거칠고 끈질긴 키스... 😳😳 상대는 멀쩡한데 나 혼자 헉헉거리고 머리는 새하얗게 되고 온몸은 달아오르는 그런 키스 하고싶다
키스하고싶어.... 손이 가만히 있지 않고, 여 리드도 빼앗겨 숨이 차오르고 막혀오는데 안놔주는 그런 거칠고 끈질긴 키스... 😳😳 상대는 멀쩡한데 나 혼자 헉헉거리고 머리는 새하얗게 되고 온몸은 달아오르는 그런 키스
애들은 구타하져 이유 업슴니다 제 손이 자꾸 애들을 괴롭혀여!!!
다리가 떨리고 손이 떨리고 얼굴은 땀으로 가득 차버려 계속 입만 축일 뿐이였다 그냥 그 상황은 아무것도 표현이 안 된다 그냥 머릿속은 하얗게 뒤덥였고 아무 생각도 들지 못했다 그렇게 가는가 싶었는데.. . .. -여어 그까지
붙어있는 손이 몇개여 셉은틴 자석 김종현. . .
팥물 끈ㄹ고 그냥 팥을 먹어서 괜차나졋다구 팥은 이 자라게해줘서 금방 자라고 다 나앗다구 나도 팥 머그랫다 한알 머금 그래서....시졍 힝 그리구 이빨 줘ㅛ는데 한참보더니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나한테 다시 쥐여주는데 손 넘 쟈꾸매...애기손이여ㅛ아
마자여,,아이폰은 충전기와 콘센트 필수죠,,흑흑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손이 떨리고 입이 바짝 마르고 그럽디다요,,,
벨님 손꼬옥 저두 업손이 업적손님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mm 근데 업손 괜찮은 것 같아옄 분배는 못 받아두 업적따니까
로그뺨이 오면....열시미 같이 맞받아치며 울어야지.... 급기야 맞아 타코님은 손이빨라서라도 이기기 힘들거같단 생각이.. 털썩 그보다님이치시긴하나여 너무함
손이 떨린다 그.그냥. 이렇게 들고가.. 딱딱한나무줄기로 바구니를 만들었다. 몸에서 떨어지니 바로 썩어버렸지만 몇시간은 버틸 수 있을것같다. 여따가..크림빵.담아줄께 부들부들
미치겟다진잨손이왜케떨리능지..됏네여 이제 윤님은 덕수환에 저능 인도에
-아주 나 평생 재수하라고 고사를 지내지! 이, 쌍노무! 시키야! 어? -어어.. 어어어..! 가만 있어봐라. 녤은 손목을 잡히자 접이식 책상아래로 발차기를 시전하는 윙의 모습에 당황하다가 혹여나 다칠까 싶어 책상을 치워보임. 자유로워진 손이 다시금
저정도했던거같은데여 마산은 손이 엄청커서 작아서 앤트씨때 애들작아지는거보 마산이 저렇게 커질수있구나했어여
본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불러주세여! 따라서 씩 웃으며 그렇슴니까, 에디! 보아하니...안전팀?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여~ 악수를 청하듯 그는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왼손이다...?
그래도 오해일 수 있으니 마음 가다듬고 판한테 가는 섢 손이 묘하게 떨린다 심장도 빠르게 뜀 설마 얘가 날 일부러 두고 가진 않았겠지 싶은 마음이다 -여 라판린~ 진짜 아무렇지 않게 판을 대하려는 섢 근데 판린은 분명 섢의 모습 봤으면서 못 본 척
통판 글을 리트윗 해주시고.. 구매해주신 모두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ㅂ9 저는,, 손이 안예쁜 것 같아서 아예 찍지도 않았어요 - 혹여나 모래에도 못받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혹여나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말하며 종연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견의 눈빛은 단단했다. 돌아가자. 그렇게 어르는 눈을 보다가 종연이 입을 꾹 다물었다. 사실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혹시나. 혹여나. 불안감이 떨어지지 않았다.


앞에

6. 스튜디오 창고에서 우당탕-하는 소리가 났음 그 소리를 들은 꾻과 톄는 설마 저기에 있겠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지만 이미 발은 창고 앞에 서 있었음 열까? 제가 열게여 그리고 비장한 표정을 한
존나 좋다 옹 안대쓰고 녤이는 챕스틱 골라서 입술에 치덕치덕 바름. 존나 선덕선덕한 맘으로 옹 앞에 얼굴 대령하는데 옹은 아까부터 재밌겠다고 으흫흫 거리고 잇다. 햄 내 여있다. 하고 얼굴에 옹 손 쥐어주자 옹 오케오케~ 하면서 혀내밀고 다가온댜


웃으며

네 손 끝에 움찔여 봄이 나 놀리지... 내가 소원을 들어줄지 봄이가 들어줄지는 모르는 거잖아. 안 그래~? 당황스러움은 금세 가라앉아 입꼬리 올려 웃으며 봄이도 내 소원 뭔지 모르면서.
빠르게 전쟁끝내고 돌아왔더니 2가 여어. 여보 옴? 하고 한손 들어서 인사하니까 1이 응. 나왔어 여보. 하고 사르르 웃으며 뽀뽀했으면. 물론 이것은 프롤로그며.......... 집착공/수한정다정공/미인공/능력좋공/인외존재되었공/코꿰였공/해바라기공


얼굴

여기 사진에는 많은 뽀인트가 있눈데 하나는 뒤에분 얼굴 가려줄려구 exo 고마워 쓴거랑 후니 윙크한거,,, 손제스쳐로 저를 ? 가르켜준💘마지막은 잘 보이지않지만 초커한 후니,,, 엑소랑 고마워사이에 こ 같은 글씨는 뭔지
나 이상형 존나찾음 눈썹은 팔자에 콧대 뽥 겉쌍 얼굴 분위기가 좀 여리여리한데 근육 뽥 손 예쁜데 크고 발은 크고 귀엽고 근데 말랐고 하관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꽃을 쥔 손 너의 숨겨진 입술은 사랑을 말하였다. 겉도는 꽃잎들 스치는 너의 숨 사랑을 간질이는 그 잔망함에 베여버린 시선 낱낱이 너에게 파묻힌 내 얼굴 감은 눈 아래 들켜버린 꽃 한송이 사랑이여라 -사랑
윤민 얼굴 벌겋게 될 때쯤 국이 아 형 얼굴 그러케 더워여? 하면서 그늘 갈까요 어어 가자 하면서 가는데,, 덥다고 했던 윤민 굳이 카메라 안 든 손 잡아와야해,,, 슙국은 왠지 이럴 것 같고,,
코라손 얼굴만 알고있던 캐릭터 털옷이 참 좋아보였다 로우랑 같이 다니는데 그모습이 장난아니게 젛았음 - 도플라밍고 정장입는게 장난아니게 쩔어서 치였다 지금은 왜 안입어여? 그쪽도 털옷 넘 좋아보여요
태켄:남들 못 보게 백허그하듯 가려버린다 참켄:얼굴 빨개져서 거, 형, 옷, 여미고 다녀요 은켄:걸칠 것 갖고와서 형 오늘은 바람이 좀 차다, 그치 하고 자연스럽게 덮어준다 혿켄:형 옷 새로 산 거에요? 하고 장난치듯 손 넣으며 씩 웃는다


여는

베란다 밖으로 버리려고 창문여는데 계속 밑에 사람이 있는거야.. 구래서 못버렸어.. 못버리고 내려다보는 순간 정신이 확 들어가지고... 손 벌벌떨면서 치료하면서 울었다..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순간 다 놓고싶은마음에 죽으라 했는데..
웅보고 키스마크 남겨봐 하고 셔츠 여는데 거기에 다른 사람이 만든 키스마크 가득하고 웅 그거 보고 손 부들부들 떨림. 녕섭은 눈 내리깔면서 -자리는, 네가 만드는 거야. 네 자리 한 번 만들어 봐. 누가 알아? 네 키스마


아예

제가 손놓고 있는 입맞춤 애들도 챙겨주시고 아예 놓지는 않을게여 완결은 꼭 낼게여 흐엉흐엉
'여~'라고 손 들면서 인사하는 인사법 일본식 인사 법인가요? 주로 만화책이나 애니에서 사용하는 걸 봐서는 일본식 인사인 것 같은데 그렇담 아예 일본어인가요? 한국식은 아닌 것 같은데... 문득 궁금해짐.....
아낰ㄱㄱㄱ은아 아예 단발로 해버릴까여 그럼? 뭔가 덥다고 잘라...아냐 걔 절대 지 머리 손 안댈 앤데... 심각 찬희가 잘라준다고 하면 한다고 할지도....


여린

카멜딱히 헤테로지향은아닌데 손큰남자가 카멜허리휘어잡는거 너무 흥분된다 여린느낌이아니라 야할것같거즌


형은

골라서 들구 나갔다 그래서.. 구기 히잉히잉 거리는 거 갠찬타고 형은 턔랑 먹으면돼 함서 토닥토닥 해주구 근데 단추 두개만 잠궈 꾸가.. 함서 셔츠깃 여며주고자켓 주면서 이거 이따 입고 와! 혼자 오기 그러면 전화하구. 하고 손 흔들면서
나중에 할때두 백 혼자서 이상한 죄책감 ?에 먼저 손 못대구 세는 또 부끄럼타서 손 못대구 있다가 또 술마시고 했음 좋겠다 둘의 사랑의 큐피드는 소주인걸로.. 세가 먼저 꼬장부렸음 좋겠다 아 형은 고자에여? 전 아직 어려서 혈
멘탈튼튼 오른 제이케이 얼마나 마싯게요.... 대딩때 덜컥 임신하고 테 옆에서 국아 우리 어떡해 하면서 떠는데 국이가 형 손 잡으면서 갠차나요 형 형은 저만 믿어요 제가 책임질게여 하는 국 을매나 머싯게요 이 시대
세백 싸워서 백이 조심스럽게 가슴 만질래? 했더니 형은 진쨔 왜 그래여? 형이 몰 잘못했는지 몰라여? 삐약삐약 그럼 안 만질거야? 아니 만져여 만지는데 하 진쨔 내가 참 배켜니 옷에 손넣고 쭈물쭈물거리면서
멘탈튼튼 오른 제이케이 얼마나 마싯게요.... 대딩때 덜컥 임신하고 테 옆에서 국아 우리 어떡해 하면서 떠는데 국이가 형 손 잡으면서 갠차나요 형 형은 저만 믿어요 제가 책임질게여 하는 국 을매나 머싯게요 이 시대의 알파수
당연히 쥬니가 먼저 입술 맞댔지 능숙하게 설왕설래 해와서 민형은 키스하는 내내 멘붕.. 정신못차리고 방황하는 민형 손 꼭 잡아주는 여유도 보여줘라 얘 나보다 더 잘하잖아 이새끼 열여덟아니고 스물여덟아니여? 스킬은 나이와 무관함


사람

17. 나랑 세상에서 제일 빠르게 가까워진 사람 중 하나 이렇게 믿는 사람이 또 없다. 믿을 만하고 여리기도 해서 가끔은 아이고 어떡하지 하고 손도 못댈때가 간혹... 예쁜새럼 울지 말아요...
배 배배 뱀은 오소리를 잡아 먹을 수 있나요..?? 우 울음 펑.. 아.. 여, 역시 악몽이군요.. 그, 그치만.. 다들 즐거워 보였는걸요.. 여, 여기있는 사람들..이.. 손 꼼질..
실외신가!! 진자 손풍기 발명한사람 머리짱좋은거같아여 노벨평화상 조야댄다
남프리 자체는 나쁠 게 없지. 하지만 에스코트 저 연출은 아니라고 생각함. 백 번 양보해서 적어도 처음에 무대에는 같이 올라갈 줄 알았는데 생전 모르던 남아이돌 남프리 노관심인 사람 이 먼저 나와서 손 내밀고 여아이돌이 따라가는 거더라 이게 말이 돼?


여어

강동호 인사할 때 세상 공손해 ㄹㄹ 쉬운 정수리야 졸커 배꼽에 꼬박꼬박 손 모으고 인사하는거 넘 귀여어 인사습관은 어릴 때 어른들한테 엄청 교육받아서 몸에 익는거라 더 커여우뮤 동네 어르신들한테 맨날 이렇게
치댜기가 쫌 귀엽습니다! ㅅ ♥ 이인간은 양심판지 언 1억년입니다. 골골골 손깨물깨물 케터님 끼여어! 0ㅅ0 /!!!!
아까막 우르르르 우르르~ 거리고 쾅쾅 거렷는데... 지금은 또 괜찮은거같기두하고... 창문뺌곰 이제 폭염 시작이래여어호메님 손부채 팔락팔락


손여은

원필이 손 너므 좋아여,, 아니,, 그냥 원필이가 너무 좋은거가타여,,, 데이식스 Day6 원필 Wonpil



성준이

그쵸? 우리 성훈ㄴ이 성준이랑 신혼 즐겨야죠~!~!!!
이옷 이성훈이 입힌옷이죠 열어분 전래이뻐..... 성훈이가 성준이 옷을 잘입히네.. 막방이다가오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는것만같다
왜 자꾸 성훈이 이런 장면 나오면 납치가 생각나지 성훈아 성준이 납치해ㅈ...
성훈성준.... 뒤늦게 성훈이 구하러 온 성준이와 득천아저씨가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서 간신히 성훈인 산다. 성훈은 바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성준은 그 옆에서 울면서
양손으로 운전하는 성준이와 폭주하며 운전하는 성훈이 안전하게! 오토바이 운전하는 상현이까지 정답은 역시 세종이겠죠
성훈의 눈에 이불, 베개 없이 매트리스만 놓인 침대에 앉은 성준이 보임. 그 옆으론 처음 보는 남자 3명이 서 있거나 앉아 있었음. 네가 이성훈이지? 성준 옆에 앉은 남자가 물어봄. 그걸, 잡아와서 물어보는 거야? 성훈이 잔뜩 짜증내며 대답함.
성훈이 성준이 용섭이 상현이 인범이 5마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heart__1223

그냥 무조건 같이 가자는 얘기였다. 성훈은 직감적으로 성준이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느꼈다. "..가시죠." "갑시다!" 성준은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났다. 평상복을 입은 성준의 모습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
성훈은 제 귀로 듣고도 성준이 지금 무슨 말을 했나 믿지 못 했다. "또 뭐 있더라.. 그래! 강력 1팀 싸이코!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드러나는 사람한테 그런 심한 별명을 갖다 붙이고 그래, 사람들이. 나빴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죠."
애매하면 각오해. 남자들은 멍을 때리다 서로 눈짓을 하더니 보다 수위높게 성준을 만지기 시작함. 긁히고 맞고, 한 남자가 성준의 엉덩이를 들어 골을 꾹꾹 누르자 성준이 소리지름. 하으! 으응, 아, 하지마아.. 하지만 성훈은 누구보다 성준이 지금
자크를 내려 자신의 것을 성준에게 물림.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입에 문 것 때문에 제대로 된 신음을 내지도 못하면서 앓는 소리만 해대는 성준. 성준이 점점 절정에 다가갈 때, 성훈이 침을 삼켜 목울대가 울렁거린 순간에, 성준이 남자의 것을 입에서 빼
나 그 성훈이랑 성준이랑 창 밖으로 손 뺄때 오토바이타고 "하하 하이파이브!" 하면서 치고 지나가는상상함
성준이랑 성훈이는 행복할거야
글쎄. 훈아.. 성준이 성훈의 목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비비며 애원함. 네가 해봐. ..응? 네 상태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으니까, 네가 보여줘. 성준은 성훈의 반응을 예상 못했는지 그를 바라보며 눈을 깜박임. 어서, 이성준. 성훈이 슬며시 웃음.

그 웃음에 홀린 듯 성준은 성훈에게서 떨어짐. 뒤돌아. 성준이 성훈의 말을 따라 뒤돌았음. 엎드려. 성준이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듬. 손가락이 휘저어졌던 입구는 성준의 호흡에 따라 벌어졀다 닫혔음. 이성준, 야해. ..훈아. 자, 해봐.
셔츠, 후드티, 티셔츠 등이 있었음. 성준이 겨우 성훈을 떼내고 말함. 바지 좀 갖다달라니까. 내가 싫다니까. 성훈이 급하게 대답하고 다시 입맞춤. 성준은 체념했음. 한참 키스하다 입을 뗀 성훈이 머리카락이 젖어 눈을 찌르는 성준의 앞머리에 뽀뽀함.
없던 것 같은데. 성훈은 화를 다스리며 범죄 현장에 도착했다. 성준은 챙겨온 도구로 범행 현장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성훈은 그 모습을 보며 그래도 제 일에는 전문가 같구나, 생각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볼일이 다 끝났는지 성준이 돌아가자 말했다.
했음. 성훈이 성준의 셔츠를 뒤로 잡아내렸음. 곧바로 보이는 날개뼈의 타투. 날개가 뽑힌 자국같이 보이는 타투는 성훈이 성준을 데리고 무작정 시킨 것이었음. 성준이 아프다는데도 감행한 이유는, 날개뼈가 성준의 성감대기 때문. 타투를 받고 자기도 모르게
며칠 정도 지나고 결과가 나와 성준이 성훈에게 연락을 취했다. 성훈은 연락을 받고 성준에게 갔다. 성준이 설명하려고 할 때 성훈은 휴대폰에서 녹음 기능을 켰다. "응? 안 적고 녹음해요?" "이게 편합니다." "왜요?" "특이하네요." 그 말에 성훈은
아니 갑자기 성훈의 의상 칙칙한거 얘기가 나와서 성준이 과거 말고는 둘다 옷이 어둡잖아요
법의관은 성준이 되었다. 이쯤되면 빽인가 싶다가도, 성준의 실력을 보면 아니라는 게 느껴져 성훈은 항의도 하지 못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사건은 점점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한 통의 협박 편지가 왔다. 성준은 그 편지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kingofthejoseon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뛰어내릴때는 목숨 안걸었다고
"그럴.." 아. 사실이구나. 성준이 눈물을 흘렸다. 성훈이 원하는 것은 피가 낭자한 전장이었다. 성훈은 아마 그때의 그 일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것이다. 신이 나서서야 겨우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그 사건. 그때 생각보다 많은 천사들이 죽었다. 지옥의
라면 성훈은 숨긴다는 것이었고, 원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제발." 성준이 애원했다. 그 목소리가 유독 달콤하게 들렸다. 원은 문득 아까 성준이 말한 별명이 생각났다. 미혹의 사신. 만약 사신에서 사가 죽을 사자라면, 아마도 나는 기꺼이 죽음을.
성준의 애널은 성훈의 시선을 의식하고 더욱 빠끔 거렸음. 너 닮았어. 귀까지 빨개진 성준이 분홍빛 손가락을 뒤로 해 자신의 구멍에 손끝을 넣음. 으응.. 애널 입구만 지긋이 누르면서 애원하는 통에 성훈은 잠시 고민하다 상체를 앞으로 숙임. 그리고 혀를
이미 괜찮아졌지만 성준이가 오롯이 자기한테만 신경써주는게 좋아서 계속누워있는 성훈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제좀괜찮은건가 하면서 성준이 얼굴을 들여다보는 성훈
성훈이 왜 죽엿어 성훈이랑 성준이랑 둘이 알콩달콩 ?? 같이 사는거 보여줫어야죠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움직이지말고 누워있어 잠깐 나갔다올게 하면서 성준이 안보이게 웃으며 성준이 먹일음식사러 가는성훈이
마트다녀와서 성준이 자는거보고 옆에 앉아서 성준이 지긋이 바라보며 작은소리로 ..성준아..하고부르면서 행복하게 웃는 성훈이
15,16화 캡쳐 전에 마지막 스틸컷 보정 혐생 때문에 사실 15,16화 언제 올릴지도 모르겠다 거의 반동결 이쁜 성훈 성준이 보고가세요 이성훈 이성준 양세종
이제 안 찾는 건가. 아닌가. 처음부터 안 찾았나. 나같은 건 바로 잊고 잘 살고 있나. 수연이에게 크레파스와 종이를 갖다주면서, 수연이가 그림 그리는 걸 씨씨티비로 지켜보면서 성훈은 추억에 휩싸였겠지 그럴 때마다 더 성준이 보고싶고 더 원망했을까
가장 소름끼치는 게 자신을 지옥으로 빠뜨린 장본인으로 여겼던 장득천과 찾아오겠다고, 형을 믿으라고 말했던 이성준이 같이 다니는 걸 알았을 때의 성훈임. 얼마나 어이없고 잠시 당황하는데 어찌보면 막화에서 성준과 제대로 대면하기 전까지 이성준 탓만 하면서
이리와서 앉아 같이먹게 하고선 성준이 앞에 사온 죽을 꺼내놓고선 성준이 손에 수저를 쥐어준다 남기지말고 다먹어 하고선 성준이 앞에 마주앉아서 커피를 마시는성훈
보고 서랍 한 켠에 넣어두었다. 그걸 발견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성훈이었다. 사인을 들으려 갔는데 마침 성준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성훈은 둘러보다 약간 열려있는 서랍에 열어보았다. 한 통의 뜯겨진 편지. 성훈은 봉투에서 편지를 꺼내 열어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fxcaDrYgSgoOI8e

았다. 살인자. 너도 죽어. 성준이 들어와 성훈이 편지를 들고 있는 걸 보고 화들짝 놀라 뺏었다. "이게 뭡니까? 이런 걸 받았으면 말을 해야..!" "..하면요?" "조사를 해야죠!" "필요 없어요. 그냥 쓰잘데기 없는 거니까요."
그제서야 인상을 펴고선 성준이를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는 성훈이 어디가지마 부탁이야 하고선 성준이를 꼭 끌어안고 안심이되는듯 눈을 감는 성훈
저장면에서 성준이 표정이 넘 아련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 같아요 성훈이가고 현망진창
그래...내가 중반쯤 생각했던 엔딩은 말이지. 성준이는 그대로 연구소 끌려가고 성훈인 박산영과 대치/고문 ??? 을 하며 각기 힘들어 하고 있을거였어. 미래한테 얘기듣고 성준 구하러가려던 득천 앞에 원작대로 성훈이 나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돌아가자마자 새거 뜯어서 성준이 오기까지 한병 거의 다 마셨었는데 성준이랑 제 정신으로 얘기한 걸까...? 새삼 성훈이 술 엄청 쎄.... 절레절레
성훈은 별로 심심하지않았다.잠들었다 일어나면 성준이 와있을때가 많았다.그럼 둘이서 밥을 먹고 성준의 이야기를 들었다.그러다 성준이 '너는? 뭐라도 좋으니까' 라고 묻곤했다.하지만 성훈은 할말이 없었다.성훈의 지난 12년간은 텅 비어있었기 때문이였다.

성훈은 성준이와 같이 있으면 자신이 비어 있지않고 무언가로 꽉채워져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하지만 성준이 없을때는 다시 평소의 자신이 되어있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가 없었다.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막 깨어난 성훈이 기운은 없고 손 정도만 움직일 수 있을 때 질리도록 성준이 손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갔다 들어오는 성준이를 손가락 까닥거려서 불러 앉혀놓고 손등으로 침대 툭툭 치면 손잡아달라는 뜻이었으면. 성준이 두 손으로 꼭 잡아주었으면.
이거는 엔지컷이 아니었나 싶은 장면 차길호 죽이고 으르신한테 전화할때 저렇게 눈을 크게 깜빡하는게 성준이만 가진 눈습관이라 성준이가 저렇게 잘 꿈뻑이고는 했는데 별안간 성훈이가? 눈이 따가웠나 싶기도 하고 약간 윙크
소재?? 음... 지금생각나는건 귀접? 귀신성훈이X사람성준이 결말이 너무우울해질것같지??
내머리속에 있는 썰은 성훈이 죽고 성준이가 완전피폐해지는거지 술없이는 잠도못자고 잘 그러는데 술에 완전 쩔은어느날 성훈이가 찾아오는거지 성준이는 성훈이봐서 너무기쁘고 성훈이는 성준이를 홀랑잡아먹는거지냠냠남
성훈성준 집착하는동생 성훈이X다알면서 순진한척하는형 성준이가보고싶네 그래도 형제니까 성격도 어느정도는 비슷할꺼야
젤 좋아하는 향이자 가장 자극없는 향은 성준이 살냄새라 집에 돌아오면 혹사당한 코 휴식겸 성준이 목덜미에 얼굴 묻고 있는 성훈이 좋다구... 자연스레 포즈는 백허그나 성훈이 곰돌이 인형마냥 성준이 안고 있는 자세겠지... 벽부숨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임 줄이는 츤데레 이셩훈
화이트 초콜릿.. 기립ㅂ박수 다 먹는데 너무 단내 올라와서 성준이 찡그리면 성훈이 진득하게 키스해서 타액 나누는 것도 둘 다 온 몸이 땀과 초콜릿들로 질펀해진 거 보고싶어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
요소들로 성훈은 악이 되겠다는 선택을 한 것뿐이잖아. 장난해? 얘가 어딜 봐서 악이야. 엄마 보고 울고, 성준이 보고 울고. 이성준보다 더 철 없고 애새끼잖아... 성준이 품 안에 있어야 할 성훈이 차가운 바닥으로 내친 박산영 경호원 다 족친다.
반대로 어릴적에 참 장난끼도 많고 밝은 성훈이었어서 마지막에 성준이가 설득아닌 설득을 했을 때 더 빨리 맘을 돌리지 않았나 싶어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성준이 내뿜고 있는 기운 때문인지 낑낑거렸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성준은 픽 웃었다. 귀여워. "자. 이리와." 알아듣는 듯 늑대로 변한 성훈은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은 성훈을 안아 올려 머리부터 몸
것이니까. 성준이 덧붙이자 성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성훈이 처음 늑대로 변한 뒤에 성준은 그 숲을 통째로 사 다른 이들의 출입을 금지했다. 게다가 괴물이 나온다는 —반은 사실이니까— 소문을 퍼뜨려 인간들은 얼씬도 못 하게 했다. 그래서 그 숲은 성훈이

*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겉으로 성준은 돈 많은 재벌 3세였으니까. 다만 1세, 2세도 성준이라는 걸 빼면. 그걸 먼저 본 것은 성훈이었다. 성훈은 그걸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곧 성준이 들어오고 성훈은 아무렇지 않은 듯
분이었다. "그럼 물어보시죠." "대답 안 할 것 같은데." "아, 그리고 선자리가 들어왔는데.." "거절해. 인간 따위하고 엮이는 건 싫어." "그러도록 하죠." 집사가 인사하고 문을 열었다. 복도에 바로 성훈이 서 있었다. 성준이 놀라 굳은 채로
성준이 얼빡샷에 아련을 더한다면 jpg.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모르는 거 같은데." "너 까분다." "모르네." 성훈이 성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쪽. "이런 의민데." "너..!" 성준이 뭐라 하려하자 성훈은 성준의 입을 막았다. 진하게 키스를 하자 성준은 처음에 몇 번 어깨를 치다 손을 떨구었다.
성훈이 깨어났는데 제 손으로 엄마 쏜 기억만 말끔 지워져 있었으면. 엄마가 살아 있다고 알고 있는 성훈이 나중에 그 기억 되찾고 다시 막나가는데 성준이 불안해 죽을 거 같아서 성훈이한테 소리치는 거 보고 싶다.
막 성준이가 "어이 집사, 바닥이 더러워졌네?" 이러면서 음료 쏟으면 성훈이가 "핥으실 수 있겠네요. 개처럼." 이러는 거요
문앞에 성준이 멍한 얼굴로 서 있었다. 서진은 성준에게 다가가 성준의 손목을 잡았다. '이서진, 당장그손놔' '왜?' 서진은 고개만 돌려 성훈을 쳐다봤다. 그리고선 다시 성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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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랑 아저씨도 성훈이 만큼이나 보고싶어......힝
의외로 술 잘마시는 성준이 보고싶다 거참 버고싶은거 많기도 하다 ... 성훈성준 와인마시면서 영화보는데, 술버릇이 자는거인 성훈이가 자기어깨 기대서 자는거 보면서 살풋 웃는 연상미 폭ㅂrㄹ 하는 성준이...쓰다가 또 치였네....😏
그래야겠어요😆 며칠 성준이 성훈이를 못 보는건 아쉽네요😢
그럼 성훈이 불러주세요... 성준이도.....
노래를 부를 땐, 살짝 어두운 은빛으로 물방울들이 모여 파도를 이루었음. 성준을 덮칠듯이 밀려오는 파도. ..어려워, 설명하기. 별론 거 같은데. 예쁜 색이야. 성준이 성훈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음. 그리고 웃었음. 오랜만에 웃는단 걸 성준도 알았음.
무슨 색인데? 잘, 모르겠어. 성준의 대답에 고민하던 성훈이 대답함. 녹색일 거야. 고개숙였던 성준이 성훈을 흘끗 바라봄. 완전 초록도 아니고 밝은 노랑도 아닌데, 녹색일거야. 기분 좋게 섞인. 그마저도 웃지 않고 진지하게 말한 터라 성준은 당황했음.
맞지 않아?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훈의 물음에 성준의 눈엔 검은색 물방울들이 쏟아졌음. 하지만 행복했음. 마냥 어두운 검정이 아니니까. 반짝이는, 밝게 빛나는 유리구슬 같은 물방울이니까. 무엇보다, 성훈의 목소리니까. 맞아. 성준이 환하게 웃었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x_grapefruit_x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 나 너 좋아한단 말야.
또 저에게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의 홀릴 뻔 했었지만 성훈이 자신의 행동을 멈춘 것이였다. "아직은 아냐. 아직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성준이 지정해준 자기 구역으로 돌아가 책을 꺼내어 읽었고 성준은 성훈의 말을 곱씹었다.
영화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 보고 나왔다는 게 중요하다. 성준이는 영화 보면서 중간에 훌쩍여서 영화관 나서면 더 안 울 것 같은데 성훈이는 그 반대였으면 좋겠다. 둘이 공원에 앉아서 영화 얘기하는데 주로 말하는 쪽은 성준이겠지.
머리 붕뜬건 성준이머린데 표정이랑 얼굴 완전 이성훈이네요..😨 대박... 성훈아.... 오열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돌아서서 닦고
작게 말하는 소리 알아듣고 성준이 성훈이 어깨 눌러 다시 눕혔으면. 자. 잠들 때까지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해. 하는데 성훈이 미안하면 빨리 와..하고 웅얼거리는 거 보고 싶다.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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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성훈성준 "성훈아 이거봐봐" "뭐야?" "요즘 인기있는 캐릭터래. 완전 귀엽지?" "너닮았네" 이성준이 이성훈에게 자랑하고 캐릭터 모형이 달린 입술보호제를 열어 입술에 발랐다. 음파파하는 입술이 귀여웠다. "성준아" "응?"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성준이 실험실 스틸컷 왠지 더 위험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포토샵 성훈이라고 생각하고 썰 슨다😥
히흑 성준이랑 성훈이랑 보고싶다
성훈이가 박산영 죽이러 갔을 때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 미리 총으로 다 죽인 다음에 박산영 죽였다면 그나마 해피엔딩이였을지 않을까 ,, ? 그러고 장득천씨랑 화해하고 성준이랑 이케이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구 ... 아흑 ;;;;ㅁ;;;;
수연이가 성훈이 발견해서 아저씨다 ! 하고 다다다다 달려가면 성훈이 수연이보고 옅게 미소짓고 ...성준이가 성훈아 ..! 이러고 둘이 같이 손잡꼬 울면서 얘기하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hottom

이제 막 일어나 비몽사몽한 성준이가 겨우 상체만 일으켜 침대에 앉아 눈 반쯤 감고 멍때리는데 성훈이가 다가와서 웃으며 볼 쓰담하는거 보고싶다
아... 아 16화보고 또 울어 이성훈 성준아.. 에서 눈물 터지고 성준이랑 미래 대화나누는 씬에서 오열한다,,, 성훈아,,,,
내가 볼 땐 성준이도 마냥 편하게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약속 안 지켰다고, 자기 찾으러 안 왔다고 성훈이가 그렇게 눈물까지 보이면서 원망했는데 그런 애가 뺏은 골수까지 돌려주고 박산영 죽이고 저도 죽었는데 죄책감 쩔지 않
내일 듀요일... 내일 듀얼하죠? 성훈이랑 성준이랑같이살기로했으니까 이제 티격태격 모드로 갑시다...😭😭😭😭
'..읏..' 성준이 신음을 흘리자 성훈은 나른하게 웃으면서 손으로 성준의 성기를 쥐었다. 성훈이 성준의 성기를 문지르다 손을 떼고선 보란듯이 제 손을 핥았다. '벌써 흘리는거야'
성훈은 성준이 해영을 만나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음을 깨닫곤 그 둘의 사이를 비웃었다. "그때처럼 손을 써놔야겠네. 이번엔 박해영쪽을 죽이는게 좋을까? 가짜가 아닌 진짜로 말이야."
그럼 남은 성훈이랑 성준이는 어뜩케 되는거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eul0105

나 왠지 더 음산한생각이드는건왜지...성훈이 성준이 자살하고 나면 죽었어도 넌내꺼야 하면서 성준이 박재해서 보관하거나 뼈가루 안뿌리고 갖고있을것같아..너무 싸이코같나
난 성훈이가 이용섭 멱살잡구 우리를 왜 만들었냐고!!!!하면 이용섭 박사가 그 예미한 눈썹 찡그리며 무슨소리야..?하고 성준이가 말리는거 보고싶었다고,,
성준이가 성훈이 보고 싶어서 성훈이 납골당 매일가서 우는거.. 그 뒤에서 지그시 그런 성준이 매일 같이 보는 성훈이..
아 맞아요... 듀얼 없는 삶은 괜찮지만 성훈성준 없는 삶은 안 괜찮죠 ? 그래도 아직 성훈이랑 성준이 잊지 않고 이야기 풀어주시는 분들 많아서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같이 버텨봐요 웨하스님... 😂
수술실 안에서 그 목소리를 들은 것인지 며칠 후에 성준은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는 성훈을 보자마자, 편지는? 하고 물었다. 성훈이 무슨 편지를 말하는 거냐 되물었다. 성준이 메마른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가. 내가 해."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분명한 기싸움에 성준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렸다. "..이선생님.. 환자분.." "실력 따지려고 선생님 찾은 거 아닙니다." 인범의 말에 성훈이 꿈틀거렸다.
"이성준씨 이리 와보세요." 결국 인범에게로 천천히 다가오는 성준을 성훈이 팔로 저지했다. 제 앞을 막은 성훈의 팔에 성준이 느리게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들어볼 필요도 없는 이유네요. 검사할 생각 없으시면 나가주세요. 환자분." "한다니까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꼭두각시 도련님 이성준 집안 실제 실세 이성훈 리메이크 성훈성준 엄마는 성훈과 성준을 낳고 곧바로 돌아가셨고 몸이 병약했던 아버지 용섭은 성훈과 성준이
손을 대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마치 성훈에게 일을 벌이라는듯 성준이 미래에게 장난으로 유산을 주겠다는것을 말하는것을 들어버린 성훈이였다. 평소에도 성훈의 눈에는 류미래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성준의 발언에 성훈은 하루빨리 류미래를 제
돌아가시면서부터 성준에게 감싸지지 못하였다. 그런데 저, 집사는 왜. 성준이 이해가지 않았던 성훈은 왜 그 집사를 그렇게까지 아끼냐고 따지듯이 성준에게 물었다. "집 안에 쉴 곳이 없어서. 미래가 유일한 나의 안식처야."
유산을 지키면서 관리하고 있었다. 당연히 저에게도 기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은 쉴 곳이 단 한군대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성훈이 평상시에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집사의 옆이였다. 성준의 대답에 성준이 감싸면서 의지하는것을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진 빨간 머리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준친하게 지내 범, 훈:ㅈㄹ
성준아 외모는 성훈이로 꾸몄지만 저렇게 웃으니까 그냥 성준이로 돌아옴 양세종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aejongvely

성훈이 죽자마자 성준이 우는거 너무 짠내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던 그 흑표범의 끼야악!! 성훈이 흑표범으로 변하자 굳었던 몸이 더 굳었다.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성준이 덜덜 떠는데 성훈은 제 머리를 성준의 어깨에 기댔다. 성준은 왠지 만져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되나? 안 되나? 고민했지만 손을 올려 성훈
않았다. 이해를 하면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다. 꿈이 그거였다. 성준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을 나갔다. 바로 다음 날, 성준이 있는 교실 문을 열고 성훈이 들어왔다. 성준은 놀라 책상 위에 엎드려 누웠다. 오지마라. 오지마.
같았다. 몇 분 정도 지났을까 성준이 붉어진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성훈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있다 기다린다." 성훈은 제 말만 하고 교실을 나갔다. 성준은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 미친새끼. 성준은 진심을 담아 욕을 내뱉었다.
"성준씨 보고 싶어서." "네가 왜 보고 싶은데?" "귀하잖아." "내 짝 이거든?" 성훈이 약간 그르렁대듯 남자를 위협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성준을 성훈에게서 떼어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저 녀석이 많이 고생시켰죠?" 성준이 고개를
성성 회귀물도 보고 싶다. 성훈이랑 박사님이랑 경찰서 나와서 교통사고 당했을 때 미래에서 온 성준이가 성훈이 구해내는 거... 그랬다면 둘 다 행복했을 텐데....
행복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성훈이랑 성준이 둘 다 살아서 아련터지는 거 보고 싶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뭐 성훈이는 지 재력 이용해서 박해영건 덮고 원하는 성준이를 얻었지만 성준이도 얼마 안가서 자살.... 성훈 홀로 남겠지.....
돌아온 성준의 대답을 듣고서 성훈은 무언가에 머리를 맞은듯하였다. 친형제인 자기한테 기대면 되는데. 성준이 한 말에는 성훈을 못 믿고 있다는 얘기도 들어있었다. 왜? 성훈은 이해하지 못하였다. 유산의 싸움으로 부터 성준을 지켜주고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이거 근데 성준이가 성훈이 같고 성훈이가 성준이 같다
중얼거렸다. 옆 엘레베이터에 움츠리듯 있는 남자를 슬쩍 쳐다보고 시선을 거뒀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다. 성훈이 다가가자 남자는 움찔 거렸다. "..다가오지마요." 이성준이다. 성훈이 손을 뻗자 성훈의 손이 공중에서 멈췄다. "성준아." 성훈의 목소
에 앉혔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성준에게 주었다. "내 이름은 이성훈이야." "성훈.." "내 말 잘 들어. 넌 센티널이야." "내가요?" "그래, 네가. 넌 지금 가이드가 필요해. 내가 바로 가이드야." "그쪽이요?" 성준이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어
성준은 그렇게 성훈과 같이 살게 되었다. 입학식이 되고 성준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다행히도 성준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 성준은 이게 다 성훈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이 원하는대로 능력을 줄어들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고 있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2_5Dlike

잠을 자는 도중 꽤 큰 지진같은 진동에 성훈은 눈을 떴다.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이 다 공중에 떠있었다. 성훈은 성준이라는 걸 직감하고 성준의 방으로 갔다. 성준 혼자 공중에 떠있지 않고 있었다. "성준아. 성준아?"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고 성준을
저도 성훈이 성준이 보고싶네요 영상 봐야겠어요💕
성준이 떠오르는 노래인데 노래가사가 너무나 성훈이 생각하는 내 맘같다 구르미라는 드라마는 본 적도 없어서 그내용은 1도 모르지만 노래가 맘 아파 드덕도 아닌데 드라마에서 못 헤어나오는 내 자신이 신기해...
성준이 일 땐 서 있는 자세부터 성준이야...대단해 성훈이 일 땐 등장부터 성훈이 아우라 뿜뿜인데...
"그게.. 힘들어." "아파도 괜찮다니까요?" "그 문제가 아니야." "그럼 뭔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성훈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걸려." "어디에요?" "네가 말한 법." 성훈은 성준이 말한 법이 뭔가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아,
그런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미안해." "내 가이드라면서요. 못 해준다고요?" "아직 그런 방법까지는.." "그럼 왜 내 앞에 나타났어요!" 성준이 소리지르자 창문이 와장창 깨졌다. 성훈과 성준 모두 창이 깨진 곳을 바라보았다. "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좋았을걸.. 이거 하나라도...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2차 맴찢 원래 오늘 듀요일이고 듀얼 시작하기 5시간 전인데... 듀얼 안하니까 탐라도 조용하구 성훈이도 보고싶구성준이도..
애기멍뭉이 성준이 넘 ㄱ눈매부터가 착해지는데 성훈이랑 같은 사람이라는거 너무 믿을 수 없고 양세종 연기력에 감탄함성훈 성준 둘 다 너무 잘생겨서 미칠거같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듀얼만 보는데 다들 세종입덕중이야
성준은 깨진 창을 보며 덜덜 떨었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위로하려 안으려했지만, 성준이 거부했다. "동정 필요 없어요." "성준아." "왜 안 되는데요?" "그런 건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는 거야." 웃기는 소리다. 성훈은 스스로를 비웃었다. 여태까지
의 자신이 나눈 관계들을 생각해보면, 사랑은 개뿔. 그냥 즐기는 관계밖에 없었다. "이런 절 사랑할 사람이 있을까요?" "왜 없겠어." "그럼 선생님.. 아니, 성훈씨가 날 사랑해봐요!" 성준이 조금 악을 썼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어떻게보면 여기서 성훈이가 약자죠 ㅅ 성준이는 센티널 중에서도 개쎈 아이니까
성훈이 앞으로 계속 안절부절.. 성준이는 땡깡 한 번 부릴때마다 뭐 하나 나가고
자신에게 대답을 강요하는 성준에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원하는 대답을 아직 해줄수는 없었다. 성훈은 다시 다가갔다. 성준이 움찔거리는 게 보였다. 바로 코 앞까지 다가갔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지 않고 뺨을 만졌다. 성준의 눈에서 당황스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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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갔다. "내가.. 노력해볼게." 널 사랑할 수 있도록. 성훈은 끝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성준은 알았다. 곧 그들을 놔주었다. 그들은 급히 도망갔고, 성준의 눈빛도 다시 변했다. "..정말요?" "그래. 정말로. 약속할게." 성준이 환히 웃었다.
성훈이는 가이드니까... 글쎄요.. 성준이가 느끼고 좀 더 흥분하겠죠???
듀얼 끝난 지 1주 되었다 힝😟😟😟 성훈이 성준이 또 보고싶어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성준은

크으...코피는제가나요...음성지원되는거같애요..성훈이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그것밖에 못하냐고 이성준은 거기보다 다른데를 더좋아해 하면서 고작그거밖에 못하냐고 좀제대로해봐 하는건가요.....크으 코피줄줄
성훈성준 언더커버는 작가 빅픽처인 거시다.. 혼자 남은 이성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조직에 몸담게 됨.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그의 악바리 근성으로 일하는 성준은 점차 조직에서 입지를 다지게 됨. 그렇게 2년. 성준은
저번 법의관보다 빠른 손놀림에 성훈은 의외라는 듯이 성준을 보았다. 성준은 여전히 콧노래를 부르며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부검 중이었다. "대충 보면 복부 자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인데, 그 이전에 꽤 여러번 맞은 자국도 있고." "그래서 사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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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팠어? 성훈아. 그래, 예쁜아. 키스해줘. 보다시피 누구 덕분에 움직일 수가 없네? 이리와. 성준은 바들바들 떨면서도 성훈에게 기어와 매달리며 키스함. 훈아.. 넣어줘어.. 눈꼬리가 잔뜩 내려가선 흥분을 못참고 울었던 건지 코끝마저 빨갰음
밀어 성훈은 다시 성준에게 갔다. "올 줄 알았어요." "혹시 우리 팀장님이랑 무슨 관계 있습니까? 왜 자꾸 그쪽한테 인사 하라고 그러는 건지." "그쪽 아니고 이성준인데. 성준씨라고 불러주면 좀 좋아요?" "무슨 관계냐고요." 성준은 말이 통하지 않
통한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당연하다는 기준이 뭔데요?" "..이성준씨." "시작 좋네요.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게요. 앞으로 성훈씨가 담당하는 사건 사체는 다 내가 담당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성준은 웃으며 더 용건 없으면 그만 나가보라는
듯이 손짓했다. 성훈은 어이 없어 하면서도 나갔다. 성준은 성훈이 나간 곳을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네." 말과 달리 표정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성훈과 성준의 첫 합작 사건 이후로 성준의 호언장담대로 성훈 사건의 담당
다 아는데 그럴 리가 없었다. 그때의 그 끔찍한 참사를. 혹시 그 참사를 다시 원하는 게 아니라면. 거기까지 생각이 들자 성준은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끔 가다 성훈이 인간들은 너무 시시한 것에만 매달린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다.
성훈이 바라는 것. 성준은 그 뜻을 이루어줄 생각이 없었다. 그날 이후로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으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주 예전에 천계에서 별명이 뭐였는지 알아?" "갑자기 그건 왜..?"
될 것이면 최대한 원에게서 멀리 떨어지고 싶었다. "난 그럴 생각 없어." "하지만.." "나도 너를 많이 아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원이 성준에게 다가왔다. 성준은 이 느낌이 무엇인지 알았다. 가끔씩 성훈에게서 느끼던 것이었다. 다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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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광은회에서 자란 둘이였는데 어렸을적 둘이 같이 광은회에서 벗어날려고 하다가 성훈만 잡히고 성준은 무사 탈출해 활빈당에서 자람. 성훈은 붙잡혔지만 광은회가 인재라고 생각해 남겨두고 성훈과 성준의 어미를 대신 죽임.
성준은 침대 위에 애를 놓고는 뭔가를 고민하는 듯 싶더니 아이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성훈. 앞으로 네 이름 성훈이야." 아이가 방긋 웃었다. * 성훈을 데리고 온 뒤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훈은 늑대로 변했고 낑낑대며 성준의 주변을 돌며
하는 성준의 눈빛을 바꾸고 싶었다. 성준은 그 모습에 성훈의 마음도 모르고 씨익 웃었다. 역시 귀여워. "성훈아. 너는 나 떠나고 싶어?" "네?" "다들 어른 되면 떠나잖아." "전 평생 형 옆에 있을 거에요!" 그 말에 성준이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
었다. "그래. 말만이라도 고마워." "..진짠데." 성준은 성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성훈은 하루 빨리 자라 성인이 된 다음에 자신이 성준의 머리를 쓰다듬고 싶었다. 그러니 아직은 아니었다.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천적이니까.
로 만들고 싶어했었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 성준은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은근 저를 피했다. 그런 성준을 성훈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뭔가 잘못한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의 행동에 잘못은 없었다고 생각하였다. "아니면..."
과거를 가졌으며 가치관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인 행동이였다. 그래서 성훈이 없을 때 모두의 눈이 없을 때 성준은 몰래 성훈의 자리에 있는 물건을 하나 집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성훈의 과거를 볼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성훈이였을뿐. 그 뒤로 성준은 성훈을 경계하였고 다가와도 거리를 두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성훈은 포기라도 한 듯이 성준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어쩌다 가끔씩 마주치면 누구보다 싸늘한 눈빛으로 저를 보고 가는 성훈이였다. 성준은 그 눈빛이 무서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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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거리가 좋다고 생각하였다. 평소와 다름없이 사건이 터지고 성준은 늘 그렇듯이 사건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쓸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건 깜깜한 어둠. 성준은 성훈과 같은 일이 한 번 더 일어나고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신이
성훈을 도련님이라 칭했다. 성준은 그 표현이 마치 성훈이 자기 자식같아 거슬렸지만, 내버려뒀다. "그래. 요즘 날 피해."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사춘긴가?" "그래도 티 내실 분은 아니죠." "그럼 왜 그러지?" 성준은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기
성훈을 보고 성훈은 재빨리 도망쳤다. "아이씨, 다 들었겠네." 늑대인간은 청각이 발달해 꽤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성준은 쯧, 거리고는 신경을 껐다. 그 날 이후로 성훈의 태도가 다시 바뀌었다. 성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밀어내지
모르겠다. "아, 심심해." "그럼 내일 나 타고 바람이나 좀 쐴래요?" 마침 내일은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준은 성훈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늑대인간을 타고 드라이브라. 흔치 않은 기회였다. 다음날, 성훈은 잔뜩 멋을 냈다. 물롬 숲속이기는 했
지만, 드라이브였다. 밤이 다 되가고, 성준과 성훈은 숲으로 왔다. 곧 보름달이 뜨고, 성훈은 늑대로 변했다. 성준은 재빠르게 위에 올라탔다. 역시 이 부드러운 털. 성훈은 그르렁 거리더니 숲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바람이 얼굴에 스치는 느낌. 사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훈과 같이 다니는 것은 좋았다. "성훈아, 좋아." 물론 대답은 안 하겠지만. 성준은 성훈의 목 언저리를 어루만졌다. 내 개. 나만의 늑대인간. 수많은 것들 중 하나뿐인 나의 것. 개를 키우고 싶어 하기를 참 다행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성훈이 멈추었다. 성준은 고개를 들어 앞을 보았다. 웬 늑대인간 무리였다. "..하아. 사유지인데 불청객이네?" 하지만 늑대는 으르렁 거릴 뿐이었다. 성훈도 으르렁거렸다. 분명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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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삼십분 정도를 대화 아닌 대화를 했을까, 무리는 물러갔다. 성훈도 방향을 틀어 집으로 향했다. 아침이 되고 성준은 성훈을 찾았다. 발가벗은 채로 이불만 덮은 채 누워있었다. 성준은 다가가 잠든 성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 역시 인간일 때
으며 성준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무슨 얘기 했어?" "아.. 무리로 들어오라고요." "버렸으면서." "버린 건 아니고 잃어버렸대요." "그래서, 갈.. 거야?" 성준은 불안한 듯 물어보았다. 성훈이 가버리면 어떡하지? 성준의 흔들리는 눈동자에 성
세종 연기신이라 배역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요 도인범은 도인범이고 성훈은 성훈 성준은 성준,,, 세종이 바라는 배우상에 맞게 연기 넘 잘해주는것 같아여 캬👍👍
성훈은 서진이 성준의 손을 놓자마자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의 앞에 서자마자 성준의 손목부터 잡았다. '미인이네..' '뭐?' 성준의 말에 성훈은 미간을 찌푸렸다. 성준은 힐끗 서진이라는 아가씨를 쳐다봤다.
성훈을 바라봤음. 성훈은 무표정했지만 기분 나빠보이진 않았음. 성준은 그제야 자신이 유명하단 걸 깨달았음. 자신의 병으로. 별로 안 좋은 색인가보다. ..아니야. 성준은 노래부르는 성훈의 목소리를 떠올렸음. 방금까진 검은색 물방울들이 똑똑 떨어졌지만
"내가 널 순식간에 나한테 홀려버릴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못해서 안하는거라고 생각해?" 성준은 도발적인 성훈의 행동에 잔뜩 긴장한 눈빛으로 성훈의 눈을 마주 바라보았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빤히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찔렀고 성준은
성준의 말에 성훈은 순간 숨을 참았음. 그리고 미간을 찌푸리고 말함. ..야, 넌 가끔 훅 치고 들어오더라. 내가 뭘? 성준은 마냥 웃고 있었음. 결국 성훈도 같이 웃음. 가자. 어디 가게? 아이스크림 사줄게. 성훈이 일어나자 자연스레 손을 맞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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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치자 서진은 차가운미소를 짓고는 성준을 지나쳐 문밖으로 사라졌다. 성준은 서진이 나가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성훈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면 말해줄꺼야?'
'길고긴 사정이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런사이도 아니야' 성준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성훈을 바라봤고, 성훈은 성준의 손목을 잡아눕혔다.쇼파에 눕혀진 성준은 불퉁한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봤다. 성훈은 성준의 질투가 반가웠다.
성훈이 눈을 가늘게 뜨고 야하게웃었다. 성준은 그모습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성훈을 향해 손을 뻗어 성훈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성훈은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고 성준의 양다리를 잡아올렸다. 그리곤 허벅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였다. 성준은 신음을 참으려
성준의 허리가 흔들렸고 성훈은 성준의 성기를 입에 담았다. '흣..아아' 성준은 몸을 들썩이면서 신음을 질렀고 그순간 성훈의 손가락이 성준의 안으로 들어왔다.성준은 몸을 떨었다. 순식간에 손가락은 늘어났고 얼마되지않아 손가락네개로 휘저어지고있었다.
'힘빼' '읏..응..' '몸에 힘풀어' '아..아..안..돼' '착하지' 성훈이 성준의 목을 가볍게 쓸어내렸다. 성준은 그느낌에 천천히 몸에 힘을 풀었다. '예쁘다. 이성준' 성훈이 성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착하고, 예뻐'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과 눈을 마주쳤다. 성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움직임은 절정까지 닿았다. 성준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서 성훈의 이름만 불렀다. 성훈은 움직임 끝에 성준의 깊은곳에 사정했고 성준은 성훈에게 매달려 그의 배에 사정했다.
성준은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누군가 그곳에 박제해버린 것처럼 미동도 없다. 그의 손목에서 붉은 파도가 맹렬하게 치고 있는 것을 성훈은 똑똑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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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도움의 손길을 가장한 유산을 탐내는 손길들을 하나하나씩 다 쳐내었고, 어린 나이에 답지 않은 영특한 머리로 성준과 유산을 지켜내었다. 성준은 제 앞에 있는 유산에 그닥 관심이 없었고 이걸 불려서 어떻게 해 볼 생각도 없었다.
집에서, 성준의 곁에서 쫓겨나게 하고 싶어서 미래가 사소한 실수를 할때마다 트집을 잡아 잘라버릴려고 하였다. 성준은 성훈이 그럴때마다 항상 나서서 자기가 실수했다고 하며 미래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성훈은 아버지가
동거라니! 가뜩이나 내 짝해라, 내 애 낳아라 하는 사람이랑 동거라니! 아니 그전에 난 아직 꽃다운 17세잖아? 성준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왜 교육을 합숙하면서까지 받아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하필이면 성훈의 집에서. 안 봐도 뻔한 미래가 훤했다.
"너 몰라?" 다짜고짜 그러시면 제가 모르죠. 성준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모르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하아." 한숨은 제가 쉬고 싶은데요. "어쩔 수 없나." 성훈은 무언가를 꺼냈다. 저게 뭐.. 성준은 더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성준은 성훈이 꺼낸 무언가를 쫓기 바빴다. 그것도 요상한 모습으로. 하악가리며 이리 저리 쫓아다녔다. 성훈이 그걸 다시 서랍에 넣자 성준은 변한 모습 그대로 서랍에 부딪히고 본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 아픔이 아직 남아 있었다. 성준은 소파에
앉아 자신을 내려다보는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이게 뭐.." "너 선조귀환이야. 그러니까 내 애 낳아줘야 겠어." "저기.. 저는 남자.." "반류에 그런 거 없어." 뭔 소리야? 성준은 성훈이 하는 말을 단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반류가
하자 성훈이 잡아 소파 위로 끌어 당겼다. 성준은 성훈 아래에 누운 자세가 되었다. 성준은 놀라 그 상태로 굳었다. "저기," "훈련은 좀 해야겠지만, 너만큼 내 짝으로 적합한 사람도 없어. 그러니까 너한테 거부권은 없어. 넌 내 짝이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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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몸통을 쓰다듬었다. 우와아. 부드러워. 성준은 점점 마음이 안정되었다. 성훈은 눈을 감았다. 곧 성훈은 잠이 들었다. 성준은 어떻게 나와야 되나 고민했다. 너무 무거워. 순간 아까 장난감이 떠올랐다. 작아지면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성준은 생각
했다. 저기 장난감이 움직인다. 움직인다. 움직인.. 삵으로 변한 성준은 성훈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 상태로 성훈의 몸통 위에 올라 눈을 감았다.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잠깐 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성준은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몸도 원래 상태로 돌아와있었다. 다만, 옆에 성훈이 있었다. 아 이 사람 아직 포기하지 않은 건가? 성준은 푹 한숨을 내쉬었다. 짝이 되달라니, 애를 낳아달라느니.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하고 싶지
그러나 성준의 바람과는 반대로 성훈은 바로 성준의 자리 옆에 떡하니 서서 성준을 내려다보았다. 뜨거운 시선에 성준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이었다. 성훈이 고개를 숙여 성준에게 입을 맞추었다. 진하게 들어오는 혀에 성준은 숨이 막히는 것
하교시간이 되자 성준은 피해가고 싶었다. 하지만 나갈 수 있는 곳은 한 곳뿐이었다. 성준은 저 멀리서도 보였다. 성훈과 그 까만차. 아, 내 팔자야. "왜 자꾸 이러는데요." "네가 내 짝이니까." 진짜 말 안 통하네. "아까도 말야, 갑자기 키.."
"타." 아, 네, 그러지요. 성준은 성훈이 열어준 차에 탔다. 겉으로 볼땐 다들 예의바르게 차 문 열어준 거라 생각하겠지. 웃기네. 성준은 문이 닫히자 한숨부터 나왔다. 또 집으로 가나? 차가 도착한 곳은 어제 갔던 집이 아니었다. 좀 멀리 온 거
같은데.. 내려서 보니 웬 한옥? 한옥?? "여기 어디에요?" "본가." "본가요?" "..네 교육문제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자꾸 내 의견을 묻지 않는건데? 성준은 진심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어쩔 수 없지. 성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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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곧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되게 잘생긴, 끽해봐야 대학생 정도로 보였다. "어서와요, 성준씨.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그 말을 듣자마자 성준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성훈은 당황했고, 앉아있던 남자는 일어나 성준을 토닥였다.
성훈은 그 모습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순간 욱해 남자에게서 성준을 떼어냈다. "어..?" 성준은 그대로 성훈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그만하지? 교육하러 왔는데." "교육도 마음이 준비 돼야 하는 거야." "그럼 왜 오라 그런 거야?"
구애했다는 말에 성훈은 저도 모르게 화를 냈다. 성준은 말하다 말고 놀라 성훈을 바라보았다. "그냥.. 그랬다는 거죠. 이젠 안 그래요." "그거야 당연하지. 내가 침 발라놨는데 그러는 새끼는 아작이야, 아작." "그런데.. 저 아직 제 건데요?"
'예쁘네' 성훈은 성준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단한번에 밀어넣었다. '조이지마..그래야 박아주지' 성훈은 성준의 턱을 잡고 눈을 마주쳤다.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의 눈을 쳐다봤다.
그리고 서서히 뒤로 물러났다가 한번에 아까보다 깊은곳까지 삽입했다. '읏..으응..성훈아' 성준은 울면서 성훈의 이름을 불렀다. '이성준 나봐' 성훈이 몇번이고 입을 맞추는게 느껴졌다. 성훈은 흥분한 눈으로 성준을 내려다보고있었다.
하아. 성준은 한숨을 쉬고 제게 뻗어오는 센티널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과거에 도착하자 센티널은 사라졌다. 성훈은 손에 들린 서류들을 살펴보았다. 집문서, 신분증, 정보등이 있었다. 성훈은 먼저 집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으로 갔다. 불편해. 성훈은
리에 성준은 고개를 들었다. 저하고 비슷한 얼굴. 성준은 제 힘을 거뒀다.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준은 뭔가 안정된 듯 표정이 조금 풀렸다. "당신.. 누구.." 이상했다. 분명히 고등학교 입학 후에 각성을 했다는데, 벌써? 게다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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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벌써 그 정도라고? "앞으로 내가 옆에서 널 진정시켜 줄거야." "계속 내 뒤를 쫓아다닌다고요?" "아.. 말 안 했지. 나.. 너 입학하는 학교 네 담임이야." "아동 청소년 보호법" "뭐?" 성훈이 되묻자 성준은 말을
이런 법이.. 그 뒤로 행동을 더 조심했다. "..아청법?" 성준은 잠시 고민하는듯 싶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 "상관 없어요." "뭐?" "우린 그런 거하고 다른 관계잖아요. 센티널과 가이드." 그건 그렇지만.. 성훈은 더 뭐라고 할지 몰랐다. 사실
몰랐다.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봐요. 얼마든지 기다릴테니까." 성준의 목소리에 온갖 질척이는 감정이 섞여있는듯 했다. 성훈은 그러겠다 확신이 섞인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그 날 이후 성준은 성훈의 스킨십을 거절하지는 않았지만, 깊은 대화를 하
지 않았다. 성훈은 뭐라도 말하고 싶었지만, 거부하는 성준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가끔씩 손을 잡아주는 것 외엔. 그건 거부하지 않았으니까. 방학이 거의 다가오고 있었다. 성준은 여전히 학교 내에서는 겉돌고 있었다. 딱히 다가갈 필요성을 느끼지
다. "성준아!" 성준은 차가운 눈빛으로 성훈을 보았다. 성훈은 천천히 성준에게 다가갔다. "그만해." "내가 왜요?" "너 이런애 아니잖아." "그럼.. 내가 원하는 거 들어줄거에요?" "성준아.." "다가오면 한 사람씩.. 어떻게 할까요?"


성준의

속으로 생각했다. 당신만큼 할까. 곧 성준이 설명하고 성훈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했다. 다 듣고 난뒤 성훈은 성준의 한 잔 하자는 요구를 뿌리치고 서로 돌아갔다. 며칠 뒤, 범인이 잡히고 팀장이 성훈에게 성준한테 가서 감사 인사를 하고 오라 등떠
그 망할 놈의 능력으로 본 건가? 사실 성준도 성훈을 모르던 초반은 사이좋게 지낼려고 하였다. 성준의 안좋은 버릇이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의 물품에 손을 대는것이였는데 그 사람의 과거를 보기 위해서 내가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인지 이 사람이 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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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의 눈에는 부러움과 질투가 요동쳤고, 성훈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손목 부러지고 싶으면 더 그러고있던가 아니면 놔' 서진은 성준의 손목에서 손을 떼었다. 성훈의 성질머리는 서진도 잘 알고있었다.
하고. 나 같았으면 어떻게든 이쁨 받을려고 손님 하나 더 데리고 왔을거다." "그렇게 돈이 나보다 중요해?" 성훈은 그렇게 물어보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성준에게 천천히 다가가 제 손으로 부드럽게 성준의 뺨을 감싸쥐었다.
성준의 말에 성훈은 한숨을 쉬며 성준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으면서 속삭였다. '그럴게' 둘은 쇼파로 자리를 옮겼다. 성훈의 말에 따르면 사정을 이러했다.
입술을 깨물었다. '왜참아. 결국 울꺼면서' 성훈은 즐거운듯이 말하며 성준의 허벅지를 빨고 깨물면서 더 내려가고있었다. 입술이 아슬아슬 한곳까지 내려가더니 성준의 성기에 닿았다. '하지..마..아'
성준의 눈에 초점이 맞지않는걸 보며 성훈은 나른하게 웃었다. '니가 제일, 아니 너만이 예뻐' 성훈은 손으로 성준의 목을 쓸었다. '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야. 이성준 사랑해' 성훈은 그렇게 말하고 성준의 입에 키스했다.
성준의 집은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 듯 여기저기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물건들은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땅바닥을 굴러다녀 난잡했다. 선생님? 성훈이 조심스럽게 성준을 불렀으나 돌아오는 것은 캄캄한 적막뿐이었다.
그는 지혈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손수건으로 성준의 손목을 감쌌다.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본능적인 움직임이었으나 어딘지 모르게 기계적이었다. 성훈은 성준을 부축해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의사 앞에 무릎 꿇으며 말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Sunghunjun

미래 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당신의 편지가 오지 않아 매일이 고통스럽다고. 성준의 말에 성훈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애초부터 이렇게 미련한 사람인 줄 알았더라면 동경의 감정따위 품지 않았을 텐데. 어설프게 사랑따위에 취하지도 않았을 텐데.
아버지의 유산과 성준을 잡고 흔드는 힘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항상 어딘가 텅 빈 성준의 마음 제 손에 쥐어잡지 못하였는데 겨우 집사뿐인것이 성준의 텅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는것이 성훈은 못마땅한 것이였다. 스멀스멀
불길한 예감은 확신이 되어가고 있었다. 성훈은 다급히 성준의 침실로 향했다. 비릿한 냄새, 추운 곳에 있는 것마냥 몸의 온도가 순식간에 싸늘해진 느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정지해버린 머릿속.
전에는 별 다른 게 없었다. 그러니 각성 시기도 맞다. 뭐가 잘못된 거지? 벌써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난 건가?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엘레베이터는 성훈의 집이 있는 층에 도착했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고 내렸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먼저 성준을 소파


듀얼

듀얼 16화 클립 No.5 "사람답게 사는 법을 찾은 것 같아" 살인마 복제인간의 마지막 선택! 惡세종 성훈, 치료제 들고 향한 곳은?!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듀얼 16화 클립 No.3 "성훈아 미안해..." 착한세종 성준, 살인마 성훈 공격하다?! 치료제 사이에 둔 성준 VS 성훈 최후 대결 DUEL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오늘 명장면.. 진짜 이 장면은 잊지 못할 것 같은 기분.. 14화만에 처음 보여진 편안한 모습의 성훈이고, 바람이 성훈이에게는 참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결론은 마음아프다고..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듀얼 끝나고 헛헛한 마음 달렐길없어 Rt 이벤트. Rt하신분 중 두분께 전차스, 포카세트 보내드려요. 당발은 7월26일날 할게요. 성훈이 못놓아 양세종 YangSeJong
왜 듀얼은 슬픈 ost만 있나요 ... 강제 성훈이 소환 ,,;*;
듀얼 재방한다 성훈아아
근데 성훈이도 골수를 바로 안맞은거 보면... 역시 심성은 백퍼 착한애야 여리고 양세종 성훈 듀얼 Gif 출처앙망걸님
양세종 미모 + 후광 + 옆선의 조화랄까 듀얼 복 받으시길...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언제나 멋있었어, 성훈아
언능 배우님 차기작 확정기사 내주고, 방영시작해서 성훈의 죽음에 관한 기억은 묻어두고 싶습니다이번 사랑의온도 ? 도 주연맏으신것 같은데..듀얼작가님은 데체왜..성훈이를.. 주먹울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petitnoir

성훈이 사진 안풀어줘서 ;^; 잘라서 보정해봤는데 화질도 너무 깨지고 보정도 어떻게 해야될지 .. 만약 가져가실 분 계시면 아무거나 가져가세요 .. 울먹 양세종 이성훈 듀얼
의식의 흐름 아 당첨자 발표! - 이쁜사진 나왔으니까 포토카드 또 해야지! - 아 듀얼 너무 봤으니까 아껴놓고 오늘은 인범이 - 빡친거 귀엽네 성훈이에 비하면 병아리네 - 성훈.... 성훈아!?!?
듀얼 6화 화찢클립 No.4 '절대악인' 성훈! 불타버린 '리스트'도 얼게 할 양세종의 카리스마 비주얼도_카리스마도_A클라스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듀얼 OCN 터널후속 정재영 김정
듀얼 16화 클립 No.2 레전드클립 1인 2역이란 이런 것! '형' 성준 - '동생' 성훈 12년만의 눈물 재회 이연기력_실화냐 국보급 세종문화재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과자 먹으면서 김사부 보는거 상상하니 벌써 기분 좋아지네요😍 지금 김사부 6화 중간쯤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인범이가 듀얼의 성준성훈이랑 너무 달라서 낯설지만 귀엽고 좋아요😆
성훈이 든쟌 양세종 듀얼
인범이 때는 씰룩씰룩하는 눈썹이 귀여웠는데 듀얼16화에선 성훈 눈썹은 잘 생겼는데 또 눈썹도 슬퍼보이고 막...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THE ENDING IS SO SAD 💔💔💔😭 HOW TO MOVE ON 우리 성훈이 😭😭😭😭😭 듀얼
저는 미친 성훈이를 좋아하지만 듀얼 필터는 뿌숴버리고 싶어요.... 어쩔거야 정말ㄹ...........
듀얼 성훈
이모오오..듀얼봤어요?? 엉엉엉 성훈아아아....
같은 눈물 다른 느낌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양세종 입꾹꾹이 사랑하는 인간 🙊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눈빛 미침. 성훈이 벌써 보고싶다 듀얼 이성훈 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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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예고 막지 못하면 죽고,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마지막 대결! 성준 VS 성훈 VS 산영, 치료제 향한 마지막 대결! 오늘 밤 10시 20분 최종화 본방송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주말에 김사부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이짤을 보니 듀얼도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성준아 성훈아
성훈으로 변신.. 와 미모 감탄 👏👏👏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서현진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가사가 표현에 서툰 성훈이의 마음 같다 듀얼 양세종 이성훈 비와당신
여러분 양세종 이 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ㅅ 머리 떠 있는거 너무 귀여움,,,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탐홍도 보시면서 듀얼도 같이 봐주세요.........양세종 얼굴이 재밌습니다 성훈성준 공식에서 퍼주구요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모든 성훈이의 표정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표정이 제일 좋다. 뭐라 설명해야할까.. 상황은 불리하지만 모든 걸 다 꿰고 있는 듯한 그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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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성훈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아니 아니 트친분들 내일 듀얼 17화하잖아요 성훈이 살아있잖아요 그쵸? 에이 알면서... 또륵
그래서 듀얼의 성훈이가 넘나 좋았는데... 이제 셰프로 나오시면 한동안은 액션씬은 빠이빠이겠죠?
내일은 듀얼 없어서 뭘할까??? 힝 이 예쁜 사람들 너무 보고싶어 성훈이, 미래씨, 차길호😈씨, 득천 아저씨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훈아 - 성준 듀얼 성훈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성훈이가 형이 아닌 '성준아'라고 불렀을 때를 간직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잘 안보이죠..사진 순서대로 입모양을 보시면서 '성준아'를 따라하시면 조금이나마 보일 것 같아요 하하😀 요거는 흑
이예애애ㅐ애애애ㅐ 성훈이이이이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성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Angmang_G_irl

하... 성준 성훈 없는 토요일이라니.... 그리워 듀얼
한번씩 갑자기 듀얼 대사가 생각나는데, 성준아 ... 이거랑 미래가 성훈이 말한거 성준이한테 말해주는 부분 성훈씨 ? 가 그러더라구요 ~ 요기 생각나면 소름돋는다 ;^; 퓨
듀얼막화를 보며 성훈이를 떠나보낸 충격과 맞먹어요... 온통 파국이에요;ㅁ;


성훈

재밌네 할때 대박이었죠 근데 생각보다 뒤끝있으시네요가 왜 제대로 생각 안날까요 성훈이가 그 대사한건 기억이 나는데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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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170618 신화콘서트 에릭 오빠는 늘 최고였고👍 지금도 최고이고👍 앞으로도 최고일거야👍
170618 신화 Move 콘서트 에릭
연기자_문정혁_5000일 오빠를 알게된 드라마 연애의 발견 댄스그룹 신화 에릭 연기자 문정혁 완벽해!
연기자_문정혁_5000일 신화의 리더이며 메인랩퍼이자 배우인 ⭐로코킹⭐ 에릭오빠의 연기자 데뷔 5000일을 축하해요~!!!💖🎂🍊🍊🍊🍊🍊🍊
170617 신화콘서트 MOVE 난 일분 일초 한시도 너와 떨어지는 건 안 돼 잠시도 ❤❤❤❤❤❤ 신화 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170618 신화 MOVE콘 신혜성 에릭
170618 신화 MOVE콘 에릭 ✌👌📸📸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Ccobuk_2_5

170617 신화 19th Concert "MOVE" 후우. 멋짐에 땀이나버린다. 신화 에릭
2017년6월17,18일 신화19주년 콘서트 "MOVE" - 신혜성 신화 신화콘서트 에릭 릭셩
연기자_문정혁_5000일 오늘은 에릭오빠의 연기 활동 50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신화의 리더 에릭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고, 때로는 연기자 문정혁의 다른 매력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70628 라디오스타 신화전진 전진 신화 그룹내 역할...?? 날개 에릭 앤디 뼈 동완 센터 민우 보컬 혜성 전진 만능!!!
신화 에릭 문정혁 언체인징 신화콘서트 스캔본 오빠가 너무 잘생겨서 매일운다...
170617 신화콘서트 신화 SHINHWA MOVE 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 오빠들 사랑해요
170617 신화 19th Concert "MOVE" 땀만 닦아도 멋있네... 신화 에릭

4. 안대 벗어서 던져버리는 에릭 귀여운 정혁이를 볼수있는 영상,, '신화입니다, 저는 신화의 에릭임다. 안은여 원래는 아무렇지도 안아여,,'
연기자_문정혁_5000일 오빠얌 오늘 5000일이었구나ㅅ 현생때문에 바빠서 놓틸뻔했네,, 신화의 에릭만큼 멋있는 연기자 문정혁 앞으로도 오빠얌 작품 기대할게요💕
이게 내 키티고 이게 내 하트고 이게 내 폰이고 이게 내 담배고 에헤헤 신화 에릭 대표 문정혁 미남 존잘
팬들한테 담배 자랑하는 문에릭 신화 리더/37
170225 신화 대구콘서트.. ... 에릭오빠... 금방이라도 날개가 뿅 나타날것같은 등짝... 아... 등...등짝을 보자... ?
내일 에릭 결혼식 축가로 신화 멤버들이 "너의 결혼식 " 불러주면 정말 좋겠다.
NEW ME 이민우 음색 세계 최고고 그거 받아주는 단단한 김동완 음색도 세계 최고고..... 하모니의 메인이 되는 신혜성 음색도 세계 최고고 결론적으로 신화 음색이 최고여... 마무리에 무게감 빡 주는 에릭 랩은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LunaticKimApril

근데 진짜 명심해야할건 결혼을 하던 안하던 에릭은 여전히 신화의 에릭이고 저번 유월콘에서 신화의 존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는 거다 결혼하나만으로 에릭을 무책임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새끼들은 지들이 말하는
결혼 직후 신혼기간부터 삼시세끼로 방송활동하는거보면 각 나오지 않음? 에쎔 나오고 신화 결집시킨 것도 에릭이고 신화 상표 되찾아온 것도 에릭임 계속 그렇게 파렴치하고 배은망덕한 소리할거면 빠른 탈덕길 걷고 신화한테서 손
해! 하라구~ 좋은건 1127번 더보쟈!!🤩🤩 장난스러운데 사랑스럽기 있기 없기.... 눈빛이... 눈빛이.... 눈빛이........ 그래 끝까지 안하는 큰오빠 소신갑👍 신화 에릭 신혜성
I wish nothing but the best for U too행복하세여 신화 에릭
오빠 지금 쯤은 강제로 취침하셔야 내일 예쁜 사진이 나옵니다요. 평생 잘사시고 하시는 일에 무한한 광명 함께 하시고 평생 신화합시다. 잘 사시오! 에릭짱
사랑하는 우리 큰 오빠 에릭 오빠, 정혁 오빠!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화의 리더로서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고생해주시고요 가정도 충실히 신화도 충실히 연기자 에릭도 충실히 ! 행복하세요! 더욱 더
Touch 교차편집💕 이번 활동도 성공적! 그러나 아쉬우니까 Super Power로 후속곡 활동 해주셨으면🙏 1080p로 보세용 신화 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

진짜 신화 오래오래 그 누구보다 빛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도. 우린 어떤 병크에도 휘몰리지 않는 신창이잖아요 이젠 진짜 더 행복한 길만 갔으면 좋겠다 에릭 민우 동완 혜성 전진 앤디 신화 신화창조
신화 에릭 큰오빠 행복하게 해주세요
뭉저녁 행복길만 걷쟈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실망스러웠던 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신화의 든든한 리더 에릭이자 멋진 연기자이며 래퍼인 문정혁
오빠 행복해라 진짜 레알 본심임.. 행복하길❤️ 신화_에릭_결혼축하해
문정혁 에릭 신화의 리더 오빠야!!!!!! 참 말도많고 탈도많았지만 진심으로 결혼축하해요♡난 오빠웃는게 좋으니까 맨날 웃어야돼!! 몇시간 후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가 되겠지? 백년만년 할아버지가 돼도 오빠는
170618 신화 콘서트 신혜성 에릭 이민우 전진 2017년 최고의 셩몰이☺️ 백번봐야지 보고 또보고 또보고 슈퍼파워 한번보고 또보고 또봐야지😭
신화의 리더 에릭 오빠 결혼 축하하고 진짜 행복해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진짜 우리 친오빠 장가 보내는거같네 .... 실감도 안나고 아직 누군가의 남편보다 신화의 에릭이 더 익숙하고 .... 으아아앙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Moonwalker_0324

에릭오빠 저는 그저 축하드립니다. 뭔가 기분이 이상하긴 한데 오빠 꼭 행복하시길 바라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신화만 믿고 보고 갑니다. 산!!!!!!!!
문정혁 진짜 행복해야돼!!!!!!!!!!!!!!!!!!!!!! 신화로서의 에릭도 계속 기대할게!!!!!!!!!!!!!!!!!!!!!!!!!!!! 사랑해!!!!!!!!!!!!!!!!!!!!!!!!!!!!!!!!!!!!!!!!!!!!!!!!!!!!!!!
신화의 리더 에릭 오빠 결혼 축하하고 진짜 행복해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진짜 우리 친오빠 장가 보내는거같네 .... 실감도 안나고 아직 누군가의 남편보다 신화의 에릭이 더 익숙
당신 덕분에 하루라도 더 즐거웠기때문에.. 내 진심을 담아 축하할게요. 많이 고마웠어요! 당장 신화의 에릭이. 신화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걸 알기에 누구보다도 더 신화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걸 알기에 맘 편하게 행복하게 7월1일 오늘 하루만큼은 정말
문정혁_힘내 영원한 신화리더 오빠가 그누구보다 힘쓰고 애써온 사람인걸 알기에 앞으로 더 상처받는 일이 없길... 난언제나 오빠편이고 에릭편 우리 신화의 리더이자 나의 삶의 이유, 응원하고 또 응원해요 사랑합니다_
오늘 이후로 우린 또 많은 변화 속에서 많은 것을 겪을 테지만 그래도 당신들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그러니까 우린 다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신화의 리더 에릭과 팬으로 곧 만나요
구구절절 말을 꺼냈다간 4월 한 달 동안의 트라우마가 다시 덮쳐올 것 같아서 더 힘들다... 에릭이 여전히 신화의 리더면 됐지라는 그런 간단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는 생각이 아니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렇다

170618 신화 콘서트 에릭 문정혁 조각인줄 알았어,,
170618 신화 콘서트 에릭 문정혁 부리부리 😘
170617 신화 신혜성 에릭 - 효기도 주인님한테 의지해
170617 신화 콘서트 MOVE 에릭 큰오빠아아 ❤
2016 SHINHWA LIVE CONCE UNCHANGING DVD - VCR 3 동와니 따라하는 에리기 신화 에릭 김동완
170617 신화 에릭 - 달의 요정 세일러 혁🌒
170617 SHINHWA SUMMER LIVE 'MOVE' 두 눈을 감어 순간을 믿어 소원을 빌어 이 밤은 길어 신화 에릭 문정혁 신혜성 릭셩 NO교릭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216blackhole

신화의_영원한리더_에릭_결혼축하해 세상 모든 축복을 에릭에게 세상 모든 사랑을 문정혁에게 오늘만큼은 연예인이 아닌 한 개인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누리길 오늘만은 리더나 대표나 배우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맛보길 있는그대로
170618 신화 콘서트 이민우 에릭 허리케인 저는 어느구역을 가도 민우오빠가 앞에 있습니다 ?😌
To best leader I know, Eric Mun 문정혁, congratulations on your wedding day. Wishing you both a lifetime of happiness. 신화창조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신화 에릭
170617 신화 19th Concert "MOVE" 물을 먹어도 멋있네.. 신화 에릭
170618 신화 MOVE 콘서트 에릭 팬들 함성소리는 듣는 큰오빠 👍 360도 회전하는데 안멋진 부분이 없네...😍
Hyesung is startled by Eric's scream haha!!! 에릭 때문에 혜성이오빠는 깜짝 놀랐다 신화 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에릭_결혼_축하해 에릭오빠, 아이돌로서 좋아하긴 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많이 존경하는 나의 에릭오빠. 오늘은 연예인, 신화의 리더가 아닌, 누군가의 자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누군가의 남편으로 축복받길 바랄게 앞

오빠가 결혼발표를 해온 이후 난 변함 없이 응원했다.인간 문정혁이 행복했으면 좋겠으니깐 그래야 신화에릭도 행복할테니... 행복하게 잘살아요! 결혼축하해요
에릭오빠 진짜 결혼기사나고 축하해줄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점 오빠는 신화의 에릭이고 리더니깐 믿고 20주년 기대할게요 오빠 오늘 결혼 축하드리고요 건강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게 일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신화컴퍼니입니다. 신화의 리더 에릭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신화와 개인 활동에 있어서 팬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에릭의 행보에 신화컴퍼니 또한 함께하며 최선
너무 아름다운 한쌍입니다 . 이 부부 영원한 믿음과 사랑을 기원합니다. 유비는 계속 신화와 에릭을 응원합니다!♥


오빠

붱님 얌님 위치님 키비님 별빛 진솔맘언니 도랭님 하람오빠 에릭님 소예님 늘봄님 나루님 미네언니 얼굴이랑 이름이랑 매치시킬 수 있는분들입니다
151220 전진팬사인회 릭진❤ 에릭오빠 하이파이브밀당🙌🙌
Exactly how i feel Since today already June 30 축하해요 에릭오빠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kick_shin324

연기자_문정혁_5000일 내가 입덕했던 에릭옵의 연기자 데뷔 5000일이라니...!! 진짜 우연히 연발 보고 진짜진짜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오빠 20대인줄 알았음 지금은 내 가수라니...진짜 넘흐 축하함
에릭오빠 청첩장이 유출됐나봐요 기사가 떴어요.................
주인님❤️과 그냥 멤버 에릭을 대하는 오빠얌의 온도차 김동완
난 에릭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기레기들은 가만히 안있네
이때 에릭 오빠 표정 넘죠앜0 이거쟈낰
150628 오늘의 민우 💘김동완 페이스북💘 에릭오빠 뒤에 숨어계시다가 뿅!
형아미 넘치는 스윗한 앤디오빠😍 잠시만~하는 손동작이 이렇게 설레일 일인가 마냥 해맑은 에릭오빠 말 잘 듣는 동생같아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216blackhole

나 엄마 엄마 왜? 나 내일 에릭 오빠 결혼해 엄마 그래? 축하한다고 전해줘 나 ...?! 아니 내가 친구도 아니고 무슨 수롴 엄마 쯧. 오빠 찾는 빈도수는 불알친구 수준이더니 나 :
몇달이지났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렇게 평소에도 덤덤하게 지내고 있었는데도 그 소릴 들으면서 표정굳는 내앞에서 그런 이야기 안꺼내주길...머글들아 제발 부탁함 레알로 진짜 건들지말고 그냥 에릭오빠 결혼 축하한다는 소리 에릭 결혼 두 단어 들어가는 문장을
에릭오빠를 보내는 내 마음인가?☺️ 아님
난 여전히 가끔씩 레이븐이 무슨 이유로 에릭에게 자기랑 찰스와 에릭을 한 가족으로 엮어서 말했는지 생각해봄... 오빠 내가 앞으로 함께할 사람이니까 우린 다 가족이야도 아니고..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된단 소리도 전에 쿠바해변의 모래를 잔뜩 먹였지
내년에 드라마 멋진거 나오면 꼭 같이 본방사수해요!!!! 흐얽 제가 액션은 안좋아하는데 에릭오빠 슈뜨입구 총들고 탕탕탕 쏘면 심장에 무리오게쪄,,,?
그래서.. 사실 싱숭생숭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에릭오빠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조심스럽게 꺼내고 싶다. 아직오빠가 원망스럽기만 한 팬들도 물론 있겠지만 나는 축하..해주고 싶다. 연예계라는 우리가 상상조차못할 힘든 영역에서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2017 SHINHWA SUMMER LIVE ‘MOVE’ 에릭 오빠 사랑해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eugene1227

그리고 움.. 별로 꺼내고 싶진 않지만 작년 오빠얌 글에서도 그랬듯이 에릭오빠는 팬들 걱정하기 달인...
에릭 오빠 내일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어야 해요!
오빠들이 침착할리가 없져 ? 물론 완전 비공개가 최고지만 만약 어쩔수없이 반쯤 공개라면 차라리 오빠들이 직접 넘 재밋어서 머글이고뭐고 웃겨죽을정도로 해버렸음 좋겠어욬 에릭오빠 고음 소취합니다🙏🙏🙏
에릭오빠 아니 정혁오빠! 지금껏 힘든 순간도 많았고 동시에 서로에게 상처입은 날들이 많았지만 앞으로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게♥︎
근뎈 에릭오빠 뭔말할때마다 멤버들이 잠을 잘 잤으면 좋겠뎈 귀엽다
같이 마감해요 ???? 진짜 효기효기할때랑 에릭일때랑 넘다른데 둘다 귀엽고 멋있고 잘생기고 오빠가 다하잖아요흑흑 오빠 효기미 진짜 치입니다 으엉
오빠 오빠아아아ㅏㅏㅏㅏ 진짜 콘서트에서 노래나오면 에릭됐다가 노래 끝나면 효기되는거 넘 치였어요..... 그 잘생긴 얼굴에 그 엄청난 몸매로 에릭과 효기라니 쥬금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JJspecial819

휩쓸려서 괜히 태클걸고 싶고 그런게 없지않아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오빠가 결혼한다고 문정혁이 아니고 에릭이 아닌건 아니니까 계속 사랑해 오빠가 선택한 사랑하는 사람이 인생의 동반자로 영원히 오빠편,든든한 지원군이길 바라 오빠는 안목이 좋으니까 다 알거야
에릭오빠 결혼 축하해요 예쁘게 가정 꾸려서 꼭!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오빠가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
기부니가 묘하다 오늘은 오빠들에게 무척 의미있지만 모든 것이 다 처음인 날이기 때문이다 에릭오빠는 특히 그렇고 모두들 벅차고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란다 에릭오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그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더욱 고마울 에릭오빠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에릭오빠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몇달동안 참 다사다난하고 구설수도 많았는데 결혼을 기점으로 오빠 앞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오빠 행복길 꽃길만 걸어요🌸🌹🌷
휩쓸려서 괜히 태클걸고 싶고 그런게 없지않아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오빠가 결혼한다고 문정혁이 아니고 에릭이 아닌건 아니니까 계속 사랑해 오빠가 선택한 사랑하는 사람이 인생의 동반자로 영원히 오빠편,든든한 지원군이길 바라
에릭 전진 2행시 천재아냐~! 진이오빠 황망한 표정 좀 봐주세옄 아 온리원때 오빠들 제가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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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오빠 결혼 축하합니다!! 근대 좀... 쪼금.. 울고싶다... congrats to Eric oppa getting marry... but i feel like... A bit.. wanna cry...
170617 신화콘서트 MOVE 오빠 다 부숴버릴것같은 스카풰이스오빠..... 그리고 그런 오빠포스에 쫄아버린 쫄보 1인.. 다 뿌셔!!!!!!!!!!!!!!!!!!!!!!!!! 에릭 문정혁
첫:오... 이삿짐? 직업이 되게 특이하네 이사하는 사람이 여긴왜올까...??? 트럭으로 사람을 쳣나..¿ 현:우리 에릭 오빠가 사람을 죽일수도잇죠; 그럼요 에릭오빠는 다해도대 우리 에릭 하고싶은거 다해
에릭 오빠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요🌸 오늘 오빠가 많은 축복을 받는 하루가 되길_🙏
오늘 에릭오빠가 드디어..?
에릭오빠 결혼 축하해요!! 세상 제일 멋지고 행복한 신랑되세요~~ Congratulations on your wedding! Eric oppa!!! Become the most wonderful and happy gro
아 너였다면 듣는데 또 오해영 생각나 에릭오빠 행복하세요,,,,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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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_결혼_축하해 오늘만큼은 정말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오빠💕


찰스

부패정치가 올드에릭과 그의 젊은 애인 찰스 보고싶네/ 평소에는 근엄한척, 위엄있는척 하는데 밤만되면 찰스의 개가 되는 에릭.
요 비슷한 느낌으로 에릭신부악마찰스그리고레이븐 쓰고있는거 속표지 만들고싶어
찰스한테 미안하다면서 또 자기 맘대로 하는 에릭짜응...
에릭이 찰스 휠체어째 납치하던 약탈혼 영상 뜨던 날의 탐라가 아련히 기억난다...
근데 또 사람들 앞에서는 온갖 스윗한 사람으로 변하겠지이런 찰스가 가증스럽다고 생각하는 에릭이지만 몸정이 들어서 못내칠거야... 응?
아니면 에릭 목에 초커 채우고 침대 바께 못나오게 하는 찰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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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쇼타에릭...위험하지만 좋다 찰스가 쇼타에릭 핑거ㄹ-읍읍 철컹철컹
아 그런거냐곸 아니 존나 에릭만 고통받아 찰스도 만들어주자 찰s,,,존...나,,,,,,찰스로 읽히고 에릭으로 읽혀서 놀랍다 찰seㅔ릭 아니 찰세릭으로 보이잖아
헐 이럴수가 너무 귀여워요 뭔가 에릭은 먹어도 안찔 타입 같지 않아요?찰스가 맨날 부러워해....
찰스는 발레하는몸 치고 글래머스해서 맨날 에릭한테 이런게 어딧어 우애앵우애앵 에릭만 안찌고우애앵 할거 같다 너무 귀엽다..에릭은 맘 같아선 괜찮아 그냥 먹고싶은거 먹어!!하고 찰스한테 다 먹이고싶지만 참고잇어,,,
아 귀여워 속으로는 우리 찰스 먹고싶은 거 다 먹어 하는데 겉으론 퉁명스럽게 어쩔 수 없잖아 라고만 하는 에릭소녀 채고다 얼른 책 내주세여!
근데 아까 자살하는 에릭 막는 피터 보고 생각한 건데 에릭이 찰스 앞에서 자살하면 찰스는 막을 수 없지만 피터는 에릭이 시야에만 있다면 심정지 제외하고 뛰어내리거나 총 쏘거나 손목 긋는 이런 거면 모두 피터한테 막힐 거란 거 생각하고 좋아서 벽 쳤다
올드찰스 나레이션ㅁ,,, 첨에 피라미드씬에서 엑스맨 로고로 넘어가는 시퀀스도 좋앗어요 흑흑,, 저는 휠체어 납치와 머리밀린찰스와,, 철근으로 x자 만드는 에릭이 최고엿다구생각합니다,, 뽕max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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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항상 찰스에게 죽는 걸 상상헤5지만 끠터,,, 애비를 막는 자는 나여야 한다 요런 거,,,
에릭이 오로지 찰스만 보고 달려가는 이 장면은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여전히 좋고 보면 볼수록 더 좋다는 것
엑퍼클의 찰스에릭을 사랑하는사람
피터가 에릭 욕정하는 거 에릭 빼고 다 안다고 생각하고 찰스랑 피터 엄청 신경전 벌이는데 사실 에릭이 가장 잘 알고 무시하는 중이었으면 좋겠고 그런데 피터가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다가오니 무시 못하면 좋겠다 찰스가 그런 에릭 이해하지 못하고 너는 피터가
피터가 에릭 욕정하는 거 에릭 빼고 다 안다고 생각하고 찰스랑 피터 엄청 신경전 벌이는데 사실 에릭이 가장 잘 알고 무시하는 중이었으면 좋겠고 그런데 피터가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다가오니 무시 못하면 좋겠다 찰스가 그런 에릭 이해
쿠바 때 일에 대해 말하려는 찰스와 피하려는 에릭도 보고 싶다 에릭에게 폭력적인 기억이라서 그런 건데 찰스는 보상받고 싶은 맘에 자꾸 꺼내고 연상되게 하고 결국 에릭이 이 악물고 눈물 뚝 흘리니까 멈춘다. 말 잃은 찰스에게 정말 미안했어. 하는 에릭
에릭 때문에 빡친 찰스가 애기아빠!!! 하는거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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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에로 그래 봤자 저택 앞이지만 피크닉 가서 담요 잔디 위에 깔고 옛날얘기 주절주절하는데 에릭은 철강 노동자의 삶을 경험한 이후로 머리 대면 딥슬립하는 거다 모르고 계속 떠들다가 에릭 자는 거 확인한 찰스가 뻘쭘해져서
그래서 염치 불구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까 찰스 머리끈인 거지요 ,, 그 상태로 어깨 돌려서 얼굴 확인하니 에릭인 거 보고 활짝 웃는 찰스 보고 싶다
찰스 능력에 감정을 느끼는 것도 포함되나? 에릭 처음 봤을 때 분노를 느꼈으니까 맞는 것 같은데 ...
그러면서 에릭에게 너는 내 맘 몰라 이런 말 듣기.. 나는 이런 면에서 찰스데이빗에 접점을 찾는다... 데이빗도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 판단하에 울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인간의 감정을 떠올릴 수 있을 텐데 감정 없는 기계 취급 받잖아..
드래그니토는 클럽에서 젤 잘나가는 드랙퀸이겠지 그에 대한 소문도 자자한데다 에릭이 드래그니토 라는 사실을 귀신처럼 알아챈 찰스와 피터가 매일 클럽에출근도장 찍는게 보고싶네
그러면서 에릭에게 너는 내 맘 몰라 이런 말 듣기.. 나는 이런 면에서 찰스데이빗에 접점을 찾는다... 데이빗도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 판단하에 울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인간의 감정을 떠올릴 수 있을 텐데 감정 없는
에릭하고 찰스 서로 부를때 자꾸 마이 올드 프랜드 이러면서 친구강조하는데엄친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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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찰스에릭
라푼젤 찰스와 마망 에릭....
에릭 바리스타 해 줬음 좋겠다 흰 셔츠에 검은색 앞치마 매고 커피머신 앞에 서 있는 거 상상하고 대꼴림 그리고 그 커피숍 오스피텔에서 근무 중인 찰스가 매일 와서 바닐라라떼 사 먹긔
보통 에릭이 카운터 보는 일 별로 없고 항상 머신 앞에서 음료 만들고 손님들 쪽으로 시선도 잘 안 둬서 항상 찰스 혼자 쳐다보는 외사랑 같은 건데 어느 날 찰스 차례에 주문받던 크루가 자리 떠서 잠시 기다리는데 카운터 잘 안 보던 에릭이 슥 와서
찰스 주문 받는 게 보고 싶다 찰스 당황하고 헐 뭔데 대박 이러느라 말 못하고 있는데 에릭이 포스만 쳐다보다가 고개 들어서 찰스 보며 "바닐라라떼 맞으시죠? 아이스." 해서 찰스 심장 폭파 💥
아 미친 도련님 찰스가 유일하게 생각하는 에릭한테 다들 내 돈만 보고 날 만나나 봐 하면서 우는 시늉하는데 에릭이 옆에서 "난 아니야. 난 너의 다른 점을 보고 만나." 이래서 완전 감동먹은 눈빛으로 "정말? 뭔데?" 하고 에릭 손 양손에 꼬옥 쥐는데
아 미친 도련님 찰스가 유일하게 생각하는 에릭한테 다들 내 돈만 보고 날 만나나 봐 하면서 우는 시늉하는데 에릭이 옆에서 "난 아니야. 난 너의 다른 점을 보고 만나." 이래서 완전 감동먹은 눈빛으로 "정말?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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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지장르별로 일괄 중고판매해요 1.인셉션 임스아서+사이코브,올캐러 4권 만원 2.에릭찰스 22권 6만원 2011~엑퍼클 기반이 많음 3.토니른 스팁토니6권 로키토니1권 7권 35000원 4.스팁버키 4권 25000원 5
흑흑 에릭.. 찰스.....
에릭이 정말 진지하게 "얼굴 보고 만나지." 라고 대답해서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모르겠는 찰스 보고 싶다 에릭 사실 확실히 니 성격 보고 만나는 사람은 없지... 라고 말하려다 그건 참은 걸루 ^^
서로 얼굴 보고 만나는 찰스에릭 근데 얼굴 죽을 때까지 완식돼서 욕하면서 만난다
당연히 내 찰스는 마음의 집에 에릭 가두고 있고 매일 에릭을 죽이고 또 살리고 있다...
양으로 따지면 퍼클찰스를 제일 많이 그렸을텐데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깔끔해보이지만22333 감옥에서 찰스 얼굴 그려보다 머리카락에서 막힌 데퓨에릭 보고싶어욤
찰스네 키즈카페에 피터 손 잡고 데리고 온 싱글대디 에릭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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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사슴은 찰스이고 갈색사슴은 에릭이다 ? 찰푸사진 퍼레이드...
엑아칼에서 미스틱이 너한텐 가족 바로옆에 아들 있어 어쩌구~했는데 에릭 핵심기억에 찰스밖에 없는거 실화냐
퍼스트클래스에서 이 장면 되게 웃김 에릭이 모이라 총 막다가 튕겨진 총알을 찰스가 맞았는데 에릭이 모이라한테 너 때문이야..!이러고 부들거리면서 죽이려니까 찰스가 단호하게 "그녀 때문이 아니야.. 너 때문이지."이
이 그림의 의미는 에릭이 추워서 덜더리떨고잇는데 매몰찬 대팔이가 나몰라라 하고찰스는 이게 뭐다냥 하고 잇는 것입니다
10. 찰스가 JFK 사건 주범을 에릭이라고 얘기할 때 'Erik's always had a way with guns'라고 하는데 이게 어떤 맥락으로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다... 한글 자막은 에릭은 총과 인연이 있다는데
이게 전부 찰스 대사인데 두 번째 사진이 한글 번역으 에릭은 총과 인연이 있다고 나오는데 그 맥락 아닌 것 같아서여
찰스가 자면서 아 예전에 잤으면 이러저러한 스킬로 에릭 보내버릴 수 있는데! 하고 원통해했으면 좋겠다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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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릭은 그런 찰스가 웃기고 귀여워서 주금.....
에릭 찰스가 먼저 알아서 줫음 내 잘못아님
에릭도 찰스도 너무 아름답기에 그리면서 내면의 도자기를 수십번 깨고.. 최애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고통스럽다... 너무 아름다워 흐흑흑흑ㄱ
다시 생각해보니까 에릭이 찰스만 떠올린것도 최선인거 같긴 한게 영화에 나온거에서 가장 레이븐이랑 가까운 모멘트는 키스씬인데 거기서 키스씬을 떠올리는것도 너무 이상한것이다..
14-2. 에릭 탈옥하는 씬은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다 좋아서 전 죽었습니다 따뜻한 트위터 15. 찰스의 전용기 꼬리에는 역시나 X마크가 있으며, 비행기 몸체 옆면에는 N540EA라고 적혀 있음
😭😭😭💕💕💕 사슴찰스 너무 청초해요 🦌🦌 준벅님 손목 괜찮아지시면 에릭사슴도 그려주심 좋겟다....... 눈치눈치
ㅗㅓ 쩔어요 백사슴가문 찰스랑 흑표범가문 에릭 둘이 원수인 거 보고 싶어요 찰스 납치해... 어깨에 있는 가문 문신 지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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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찰스가 집중하는 부분은 조금 더 개인적인 부분이라 처음 볼 때는 신기했는데... "네가 레이븐을 뺏어 갔고, 그리고 '네가' 날 버렸어!" 사실 폐쇄된 영재학교에서 행크가 말했듯, 찰스가 제일 먼저 잃어버린 건 에릭과 레이븐이라서 그런가
찰스랑 에릭 관계성 너무 어렵다 알 것 같으면 너무 멀고
17-2. 보통 올드 트릴로지에선 로건을 말리는 쪽이 찰스였는데. 로건이 찰스랑 에릭의 다툼을 막으려고 하니까 에릭이 하는 말이 너무 좋아 LET HIM COME. 단순한 단어 선택이지만 '나한테 오게 화내게 둬'잖아 😢
17-3. 에릭은 어차피 상공에서 자살할 생각은 요만큼도 없었고 그냥 그 상황에서 찰스랑 드디어 제대로 된 대화를 시작했던 게 아닌가 싶음. 십 년이나 묵은 감정의 골이 있는데 펜타곤에서 나눈 대화야 대화라고 부르기도 뭐하니까.
17-6. 사실 에릭이 행크를 지목한 건 딱 한 번뿐인데, 굳이 따지자면 에릭한텐 퍼스트 클래스면서 동족을 구하겠다고 나서지 않은 쪽은 찰스와 행크 두 사람인데 행크는 언급조차 적다는 게 포인트같다
19-1. 에릭이 펜타곤에서 나올 때도 살인은 안 된다는 찰스 말에 헬멧 없으니 네가 원하는 대로 뭐든 할 수 있지 않냐고 했던 것도, '네가 레이븐 머릿속을 헤집어놓아서 레이븐이 떠났다'는 찰스한테 그건 내 능력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에릭...
저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생각이 난다 영화 틀기 전부터 에릭찰스에릭찰스나는에릭찰스를파고성공시대시작된다 하고 최면걸고 시작했는데 다 보고 나에게 남은거 찰스에릭이었고 나는 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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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에릭 힌나힌나
에릭찰스요? 헐랭방구 뛰어옴
딘캐스 에릭찰스 짐본즈 스팁버키 나와 함께 해
이번 재록본에 추가한 원고 얘기이기도.. 찰스는 자신이 많은걸 알고있기 때문에 그만큼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고 자신을 너무 믿는 감이 여전히 어느정도 남아있긴 한데, 첨엔 밀어냈던 에릭도 결국 그런 찰스가 필요했던거야.. 두사람이 만나서 다행입니다
에릭이 찰스를 만나서 다행이야.. 눈물콧물
찰스는 맘만먹으면 에릭 확 마 해버릴수잇는데 착해서 그렇게안하는거지
찰스 데퓨때 보니 맘고생 하던 시절에 담배 방에서도 막 폈던데침대에 담배냄새 배고 난리가 났을것이다.. 에릭 오기전에 싹 대청소 하자.. 여동생 사진 바로 앞에 쌓여있는 담배가 넘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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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자비에 첫아 잘생겻어 현아 잘생겻어 에릭 좀 말리지 마 유 햅 투 랫 힘 고......
이건 나 혼자 재밌는 포인트같은데 에릭-찰스-레이븐은 첫 등장씬에서 다 자신의 능력을 긍정적으로 봐주는 사람들을 만나서 인생이 바뀐다.. 에릭은...에릭......
에릭이 찰스를 찰스가 에릭을 사랑했기에 세상을 구할수 있었네.. 적다보니 너무 세카이계 아닌가
에릭은 자기 능력을 쓰는걸 정말 좋아하는거 같다.. 쇼 찾으면서 나치사냥도 겸용하는데 죄질이나 인성에 따라 죽이고 살리고를 따지는건지 개인적 감정과 그때 기분따라인진 모르겠음. 찰스를 만나지 않고 쇼를 죽이는데 성공했으면 계속
찰스에릭
찰스가 다가어니까 에릭 손 움찔하는거 보셔야해여
찰스의 다정함에 상처받는 에릭이 보고 싶다 작은 생채기들이 모여 벽을 만들고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ERIC216_6

찰수감사절 에릭찰스 엽서 협력했습니당 🍂❤️🍁
이때부터 찰스와 에릭의 사이를 알았던 로건


결혼

아 에릭 결혼 꿀맛!
아 에릭 결혼 비공개로 한다는데 청첩장 공개? 공개 좋아하시네 분명히 어떤루트로 입수했겠지 누가보면 자기네들한테 청첩장 보낸줄 알겠네 조용히 결혼하고 싶다하면 그런줄알고 신경끄면 되지 뭘 자꾸 신경쓰나 기레기소리 듣는거 다 이유있다니까
에릭 내일 결혼하네 축하는 하지만 축복은 못 해드려요 잘 가세요
에릭 결혼하네
그러고 보니 내일 에릭 결혼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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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너무 싫다...도대체 상대 여성분 기사는 다 에릭 마음을 훔친 미모, 몸매 어쩌고냐고요... 하다못해뭐?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낳을지 시선이 집중되고있어?어이가없닼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일 에릭 결혼식이네.......;;; 잘 살고 행복해야 합니당~~ 연애때 헤어지고 만나는 거랑 결혼은 다르니까........... 잘 살거라 믿어요....... 문리다 행복하길~~~~♥♥
내가 웃고 있어도 웃는거 아닌거 알면 나 건들이지마. 아니 몰라도 내앞에서만이라도 그런 이야기 꺼내지마. 진짜 표정관리 안되니까. 그렇게 애써서 표정관리 하고 또 하고 했는데도 어제까지만해도 "에릭 결혼한다며?" 이 소리만 들어도 표정 굳으니까
사랑을 담아 축복해야겠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에릭 결혼 행쇼 알랔세쇼
에릭 팬바보들의 리더님 결혼 축하해💖❤️❤️❤️❤️❤️
여러분은 관심도 없겟지만..굴애도 사럼일은 모르는거니.. 혹.. 내일 에릭 결혼식 사진 올리실분은..절..블언블해주세요..
내가 웃고 있어도 웃는거 아닌거 알면 나 건들이지마. 아니 몰라도 내앞에서만이라도 그런 이야기 꺼내지마. 진짜 표정관리 안되니까. 그렇게 애써서 표정관리 하고 또 하고 했는데도 어제까지만해도 "에릭 결혼한다며?" 이 소리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hyeching___

내일 에릭 결혼식 사회 전진이 볼 것 같다에 한 표
전진이 에릭 다음으로 결혼할 멤버 누구일 것 같다는 질문에 아직 없어요. 없다고요. 하고 정색하는 거 너무 약간 뭐랄까 계속 아이돌로 밥 먹고 살겠다는 결연할 의지가 보여서 좋네..
아 오늘 에릭 결혼하는 날이네...
에릭오빠 결혼축하해요 !❤❤❤
아 에릭 결혼식이 오늘이였냐
에릭씨 결혼 축하합니다 ^^*
아마져 근데 저희 에릭_결혼_축하해 이런거 실트 올ㄹ리믄 안되겟..안되겟져 흐흑..흑...😇🔫 죽자 나레기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suneungdangil

에릭 오늘 결혼한대
헐 에릭 결혼했어???? 깜딱이야!!!
에릭 또오해영 결혼식때랑 진짜 자기결혼식때랑 헤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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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결혼 사진이 너무 훈훈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문정혁

어떤 에릭도 좋지만 소같은 눈망울을 연기에서 보는 것도 두근거려😭💕 연기자_문정혁_5000일 눈 아름다와서 어떡해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EMDHJA0324216

연기자_문정혁_5000일 에릭 에릭축하해 에릭사랑해 혐생에 밀려 이제야 올리네
문정혁... 에릭형... 행복하세요 지금의 난 이 말 밖에 못하겠다
170618 신화 콘서트 에릭 문정혁 꽃이 꽃을 주네 💐
효긔!!!!!!!!!!!!!!!!!!!! 다부숴버려!!! 하눈 효긔!!!! 꾸러기 제대로 나왔다 진짜.. 👏👏👏👏👏👏 넘나 귀여워... 쥬금.. 쓰담쓰담... 엉엉... 다부숴버려... 에릭 문정혁


MOVE

2017년6월17,18일 신화19주년 콘서트 "MOVE" - 에릭 신화 신화콘서트


신혜성

에릭 신혜성 새끼 손가락이 걸고싶은 효기 정필교 소환하려다 참았 셩
sh_gaaon 9. 신혜성의 애드립과 에릭의 랩 릭셩의 완벽한 조화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__lou15

070819 오늘의 혜성! 아기새 생파에 왔어요 3 커피프린스1호점 패러디로 셩몰이 시동거는 감독김동완 주연전진 코치에릭 신혜성 저화질주의


전진

Let's Start! -김동완, 앤디, 에릭, 전진 /주황물결/
김동완 전진 에릭 돜댘쳌


시엘

에릭은 시엘 노려보면서 끝까지 입댜물고있고... 그러다 얻어터지고 부러지고 맞고...조아...
에릭은 그럼 딩황하구 절망해서 저 사람은 아무 잘못 없지 않느냐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할것같아요.. 그후로는 시엘이 하는 말에 복종할수밖에 없게될거같구 다만 도망치려는 낌새는 자주보여서 대부분 묶여있을고같구..
에릭 새삼 가슴이크네여 시엘이만지라구이렇겍큰거지,,, 힝 알겟어요 지금 딱좋네요 너무최고줄줄 8ㅅ8
전..거..근.... 조은정보를얻엇다 거기두 시엘 만지라고 있는 것입니다,,, 시엘이 만지작만지작해죠... 부려두 대요 힝.. 에릭두 시엘한테 집착하구 욕심내구 그러는걸...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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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꾸준히 운동하니까요.. 2층에 운동기구들있눈방이 있어요 거기서 자주 운동해.. 시엘이 만져야하니까.. ? 입맞춰주는거 조아.. 에릭 얼굴펑펑해서 베개끌어안아요... 힝 조아.. 욕망 조아.. 서로에게 집착하는거 조아요..
말랑 조아.. 에릭두 시엘 안고 온몸에 뽀뽀하고 키스마크 되돌려주고.. 맞앋요 탄탄말랑해요 특히 가슴이,,,시엘을위해 단련됏어.. 힝 너무조아헤.. 서로 항상 붙어있을거니까요..너무사랑하니까..
핫 마자..급하면 찢어버리구 다하고나서 시엘 조수석에 태우고 에릭이 얼굴 빨개져선 가게에서 사올거같아요ㅌㅌ 시엘이 앗앗하는게 귀여워서 더 해버리구 막.. 힝 만지작해주는거 죠아.. 에릭 다 느껴버려요.. 기분조아..
귀여워.. 사오고나서 시엘 자는모습 옆에서 웃으면서 바라보다가 조수석 의자 뒤로 기울여 눕히고 정장 재킷 벗어서 시엘한테 덮어주고.. 에릭도 시엘이 추욱해져있어도 혼자 움직이고 그럴때도 많을고같아요 너무조아 시엘이만쟈주면 언제나기분조앗
시엘 자는모습 한참을 보다가 뺨도 어루만져보고 뽀뽀도 몰래 할거같구 힝 조아.. 시엘이 ㅏ자고하먄 에릭이 자연스레 분위기잡고 끌어안아요.. 약간 한산한 길거리면 밖에서 대놓고 시엘 엉덩이 쪼물쪼물.. 안됨
님들아이게뭐냐면 에릭시엘 꾸금커미션임 너무최고고요
응. 시엘, 사랑해요.. 하고.. 귀쪽 잘느끼는거 눈치채고 귓가에 가라앉은 목소리로 집요하게 속삭이고 뽀뽀하구 그럴거같아요.. 에릭도 이불에 돌돌 말아서 혼자 얼굴빨개져잇구ㅌ 빙긋 웃으면서 시엘 안고 천천히 골목쪽으로 가구..

에릭 신화 오빠 찰스 결혼 문정혁 시엘 Maple_3738

에릭도 시엘 이름 나지막하게 뷰르면서.. 내뱉구.. 그리고 숨 몰아쉬면서 시엘 붙잡고 몸 추스리구.. 사랑한다고 더듬더듬 말하면서 시엘이름부르다가 가버리구.. 앗 조아 로터같은거 쓸거같아요 가슴에다가.. 괜찮아요. 들키면 묻어버릴게.하궇
미안해요. 힘들어요? 하고 추욱시엘 안아올려서 집까지 데려다주구..부비부비 에릭 목소리.. 그럴거같긴하네요 시엘목소리들으니까 더 흥분돼서.. 착하네요. 하고 뽀뽀해주고 천천히 삽입... 시엘이 안아프게 자켓으로 깔구..할거같애요..


피터

꿈에 피터에릭이 나오길 바라며 나는 자야지
찰스.. 손목 긋는 거나 총 쏴서 죽는 건 헬맷 없단 가정하에 막을 수 있겠지만 뛰어내리는 순간 이런 건 못 막잖아 근데 피터는 총알보다도 빠르고 뭐 그런.... 그래서 에릭은 죽고 싶어도 피터가 끝까지 막아서 죽지 못하는 게 보고 싶엉
ㅏ 너모.. 너모 슬퍼요... 진짜 피터에릭 회지 더도말고 다섯 권이라도 가져보고 싶어요... ㅅ
아앗.... 말 잘못하면 되돌릴 수가 없는데...!! 하지만 몽 님이 내년까지 파신다면... 동참해 볼게요....! 이러다 내년 쩜오에 피터에릭 부스 나란히 내는 거 아니겠죠 상상만 해도 웃김
대박 쌔박 완식이고 지 이름 불러도 대답 안 하고 3번까지 갔는데 결국 강의 첫날 무단 결석으로 처리되어 벌임,,, 일주일에 세 번 에릭한테 수업 듣는데 두 번째 날에 피터 드디어 대답을 하나 어째 마주치는 시선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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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터는 지 머리카락 색깔이 부스스 애쉬 퍼플+그레이란 것도 모르고... 당빠 그런 염색에 똥그란 얼굴 눈에 띄지... 에릭은 강의 끝나고 피터 붛러서 물어본다 어제 왜 출석 대답 안 헷냐고...
에릭은 엑퍼클 때가 정말 짱이지 물론 네 아빠로서 말하는 거야 피터야
에릭과 레이븐은 내가 모르는새에 가족같아 진걸까...레이븐에게 찰스랑 에릭은 뭔 관계인걸까..거기서 넌 여전히 찰스를 사랑하잖아라고 했으면 더 개연성이 있을텐데 피터도 아직 진실을 말하지 않았는데 에릭의 커밍아웃이 이르다고 생각했던걸 아닐까...
피터랑 에릭의 미래가 궁금한 거랑은 별개로 대디이슈에 약간 식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 피터가 일생에 같이 살아본 적도 없는 아버지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게 개인적인 맘
헉헉 전 몰랐어여😂😂😂 괜찮아요~!!! 앗 그리고 저두 햄토님한테 할말있어여!! 방금 에릭피터사진 보정해서 보내드렸어여!!!
오오다행이에요! 그 저희 에릭피터라고 되어있는사진은 제가 색감을 한거라서 맘에 안드신다면 말씀해주세요!!
피터가 사귀자고 고백했는데 에릭의 거절답변이 "나 유부남이야. 애도 있어" 이고, 안다시1벌 되는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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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이슈 이거 헐리웃에서 너무 많이써서 욕나오는 한편 내 빻타지를 너무 잘 찌르기때문에 괴롭다.. 에릭피터 넘 좋앗...!
많은 피터를 좋아하지만 에릭네 빠른 피터도 좋아함
에반 피터스 다크피닉스 현실인가 너무 좋다 또 에릭피터 조합을 볼 수 있는거지? 짱 좋아!!!


리더

에릭 애쉬와 카나호가 "무릎에 진통이.." "둔통이겠죠애쉬씨는 무릎으로 출산하나요"라며 장난치는데, 옆에 있던 휘림이 애쉬의 바지를 올리더니 진지한 얼굴로 "축하합니다! 매우 건강한 무릎입니다!" 라고 해서 레바의 식구 모두가 웃다 쓰러졌었지
우리는 리더가 에릭이야 느이는 에릭 없지?


행복한

부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되어라 가장 행복한사람였으면 좋겠다 에릭 그럼 우리도 안심하게 널 보내는거야
행복한 수진이 보는 것만으로도 에릭이는 행복해지고... 수진이가 맛난거 먹는 거 보는 것만으로도 소화제가 필요하고... 수진이가 잘 자는 것만 봐도 숙면을 취한것마냥 말짱해 질테니까요오오오 우리 수진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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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시에루님이 친히 에릭 손가락 하나하나 부러트리면서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심문해주가...조아
2015 팬텀 The Phantom 캐스팅 류정한, 카이, 박효신 흉측한 얼굴을 가면뒤에 숨긴채 오페라극장 지하 은신처에 살고 있는 에릭.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이 있는 그는 아름답고 순수한 여인 크리스틴에게 매료되어 사랑하게된다.
으흐윽 볼 부풀리는 수진이 너무 귀여워 죽어있음 정말 좋은 실수네요^^* 에릭이는 예상외의 장소에 뽀뽀 받아서 놀라서 팟 떨어졌다가 얼굴 빨개져가지고 수진이 팔 잡고 한번 더? 하고 동의를 구할 것 입니다...
에릭 두 명 된 거 보고 겨스님이랑 진이랑 행크랑 레이븐이랑 전부 막 동공지진나고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놀라는데 에피 혼자 정적하다가 얼굴 빨개져선 코피 흘리는 거 보고 싶ㅍ다ㅌㅌ지금 무슨 상상을 한 거야
손톱자국내는것도 에릭은 즐거워서 입꼬리 올려 웃고.. 나 여기 있어요. 기분 좋아요? 하고 귓가에 속삭이면서 귀에도뽀뽀해주고.. 에릭 얼굴펑해서 씻고나서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 안나오고 집? 언제요? 하고 골목길 힐끔 보구...
테오밥 먹는데 닉 볼에 소스가 묻었길래 닉 여기. 하면서 내 볼을 톡톡 두드렸는데 갑자기 얼굴을 붉히면서 알았어. 하면서 내 볼에 뽀뽀 해줬어.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뽀뽀 해서 소스 핥아먹어줬어. 에릭:...라는 얘기를 왜 나한테 하는걸까.


에릭

에릭이 비행기에서 칭긔들 이름 한명한명 외치는 거 로건에서 로라가 칭긔들 이름 하나하나 외치는거 똑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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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옥살이' 「명」 가난에 쪼들려서 애를 써 가며 사늪 살림살이. =애옥살림. ¶ 애옥살이 시골 살림, 몸보신에는 만만한 것이 닭뿐이어서 씨암닭을 손대기로 작정했다. 〈송기숙, 암태도〉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성이' 「명」 속이 상하거나 성이 나서 몹시 안달하고 애가 탐. 또는 그런 감정. ¶ 싫다는데 지지리 못살게 쫓아다니어서 더욱 애성이 받았다. 〈한설야, 탑〉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벌' 「명」 같은 일을 여러 차례 거듭하여야 할 때에 맨 처음 대강 하여 낸 차례 =초벌 初- . ¶ 부지런한 집에서는 김매기도 애벌을 마쳐갈 무렵이었다. 〈이문구, 오자룡〉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발스럽다' 「형」 보기에 매우 안타깝게 애를 쓰는 데가 있다. ¶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위해서 그리 애발스럽게 살려고 나부대었는고 〈박경리, 토지〉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면글면' 「부」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 ¶ 그는 집에 돌아와 자기가 애면글면 장만해 놓은 그릇을 부수었다. 〈김유정, 생의 반려〉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바르다' 「형」 이익을 좇아 발밭게 덤비다. ¶ 마당에 노적가리가 열둘이라도 쌀 한 톨을 초판 쌀로 애바르게 여겨야 살림이 붙는 것이고---. 〈송기숙, 암태도〉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동대동하다' 「형」 몹시 젊다. ¶ 하여 올해 스물여섯에 나는 애동대동한 젊은 각시가 청상과부의 신세로 그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게 된 것이었다. 〈김근총, 간호원의 미소〉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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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당기다' 「동」마음에 끌리다. ¶ 발에 맞을 성싶으면 애당기실 때 사 가소. 〈박경리, 토지〉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나다' 「동」 안타깝고 속이 상하다.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애' 「명」 ①초조한 마음속. ¶ 아이가 들어오지 않아 애가 탄다. ②몹시 수고로움. ¶ 나는 남이 쓰던 헌책이나마 구하려고 애를 쓰면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김용성, 도둑 일기〉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앞차다' 「형」 앞을 내다보는 태도가 믿음직하고 당차다. ¶ 그의 태도가 앞차다.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앞뚜룩' 「명」 앞 호주머니를 속되게 이르는 말.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앞짧은소리' 「명」①장래성이 없거나 장래의 불행을 뜻하게 된 말마디. ¶ 앞짧은소리는 삼가게나. ②앞으로 하지 못할 일을 하겠다고 섣불리 하는 말. ¶ 앞짧은소리를 했다가 망신당하지 마라.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앞돈' 「명」 약속의 뜻으로 미리 내는 얼마의 물건 값이나 품삯. =민값•앞전 -錢 •선금 先金 .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앞다리' 「명」①집을 남에게 내어 주고 새로 옮겨 갈 집. ¶ 네! 앞다리도 다 정하고 해서 지금 이삿짐을 옮기려고 그래요. 〈김유정, 정조〉 ②여러 사람이 이어서 일할 때 자기의 바로 앞에 있는 사람.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앞대' 「명」 어떤 지방에서 그 남쪽의 지방을 이르는 말. =아랫녘. ¶ 내가 어릴적에는 삼십 리나 앞대로 나가야 읍내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었다.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앞늘품' 「명」 앞이 넓은 품.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앞가림' 「명」 제 앞에 닥친 일을 제힘으로 해냄. ¶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걱정을 한다. -국립국어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 '앙잘거리다' 「동」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다. =앙잘대다. ¶ 저녁 내내 앙잘거리는 아내. -국립국어원


장희진

당신은너무합니다 흔들리는 지나 엄정화 의 마음을 간파하는 현준 정겨운 ! 한편 현준은 해당 장희진 과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경수 강태오 는 해당 장희진 앞에 나타는데! 오늘 밤 8시 45분 방송!
당신은너무합니다 현준 정겨운 의 노력으로 방송 출연 기회를 얻게 된 해당 장희진 ! 하지만 지나 엄정화 는 해당 장희진 의 방송 출연을 막으려하고! 한편, 성환 전광렬 은 지나 아들의 존재를 예감하는데...오늘 밤 8

정겨운 우리말 아름답고 국립국어원 장희진 엄정화 일을 han2room

가령 엄정화는 전광렬과 표면적 연인 사이인데, 실은 엄정화는 전광렬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겨운을 좋아함. 장희진은 엄정화가 이전에 낳아 버린 아들 강태오랑 연애감정을 느끼는데, 엄정화는 장희진의 애인 재희 를 빼앗은 적 있음.
가령 엄정화는 전광렬과 표면적 연인 사이인데, 실은 엄정화는 전광렬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정겨운을 좋아함. 장희진은 엄정화가 이전에 낳아 버린 아들 강태오랑 연애감정을 느끼는데, 엄정화는 장희진의 애인
그리고 전광렬의 아들인 정겨운은 자기의 아버지의 연인 엄정화 의 연인 재희 -극중 사망 의 연인이었던 사람 장희진 을 좋아함..... 다른 관계로 말하면 자기의 아버지의 연인의 아들의 연인을 좋아하는 것임. 암튼 이 K-텔레고네이아는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전광렬의 아들인 정겨운은 자기의 아버지의 연인 엄정화 의 연인 재희 -극중 사망 의 연인이었던 사람 장희진 을 좋아함..... 다른 관계로 말하면 자기의 아버지의 연인의 아들의 연인을 좋아하는 것임. 암튼 이 K
당신은너무합니다 해당 장희진 의 방송출연을 두려워 하는 지나 엄정화 ! 성환 전광렬 은 현준 정겨운 은 자신의 아들이라며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오늘 밤 8시 45분 방송!
이상한 드라마가 취향인 사람 ex임성한의 요리강좌, 이상한 춤추기, 눈빛발사 등 은 이 드라마를 좋아할 것이다 대사가 너무 구리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정겨운과 장희진 케미가 넘나 좋다 분명 구혜선이 주연일때에는 강태오랑 케미 찰떡이었눈데


엄정화

ㄷ 엄정화 정겨운 좋아하는거야 강태오 좋아하는거야 양쪽 다 좀... 한쪽은 아들인데...


태연

소녀시대 태연, '너무 사랑 쇼미` 출전 보이비, 첫 솔 소녀시대 태연 '당겨도 우유 정겨운 "열애 맞지만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성훈송지은, 진심 담은 눈빛'김혜자 ' 오픈남녀’ 김범진, 치명적 태연, '새하얀 피부' 청순
귓속말' 통쾌함의 향연, 이 콕 '완벽한' 차학연, ' 채서진, 당신, 거기 있어줄 김주혁 흥부’ 캐스팅 확정, 태연, 아침부터 열일하는 미 정겨운, 전 부인과 결혼 년 안녕하세요`, .% 시청률로 선우은숙, 게이트’ 출연 확
귓속말’ 권율, 사랑 앞에서 전소민, 개인 티저 공개섹 열애’ 정겨운, 과거 이상형 송중기부터 류준열까지, 옐로 소녀시대 태연 '시선 압도 임금님의 사건수첩'이윤창 작 육진수, 재희-윤기원 주연의 태연, 어제 스트레스 날리는


애를

내일은 글 하나를 남기려고 한다. 바람처럼 왔다가 가도 사람의 정이 새겨지고 불꽃같은 사랑이 아니라 미소가 남겨지는 정겨운 사랑이 가득했던 시절.. 불꽃같은 연애를 못해 허하긴 해도 외로울 틈도 없었던 시절, 그 시절....


여러

*정겨운 음악과 어둑한 조명, 술과 기름기가 있는 곳! *bone cafe 의 첫 테마 카페가 오늘 11시 부터 20일 11시 까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어서오세요! grillby bone 에!
이 명투사 중에 과거에도 느껴본 적이 있는 소우주가 있어. 왜인지 정겨운, 그것도 하나가 아니야. 대체 어찌된 거야. 이 명투사 무리들 속에 내가 아는 자가 여러 명 있다는 건가?
오늘 제가 요리하고 있는 가게에 배우 정겨운씨가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에서 여러 분들이 사인과 사진을 요청해도 웃으시면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참 멋있었습니다 ^^ 언제든지 저희 가게에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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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이 길 끝에도 인연이있기를 이라면서 명언같은 걸 하나 적어두고 밑에 소중한 나의 친구들이라고 적고 마키는 잘 있어라 정겨운 교실아 라고 써놓고 하타노는 어색해하면서 즐거웠다! 라고만 쓰면서 쓰는 재주가 없어 이렇게 밖에 하질 못하겠다면서 중얼거리면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로 "마"는 주로 가까운 친구에게 쓰는 정겨운 말입니다. 겁박하고는 좀 거리가 있죠. 그 말이 나온 상황도 문후보님이 좀 분위기 가볍게 얘기하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사람

그런 네 말에 옅게 나마 웃어보이며 예전엔 활발하고 정겨운 분위기였어요 적어도 지금보단 사람도많았죠...근데 지금은 뭔가 조용하다못해 조용한게 어색할정도에요..
아근데 깊파사람들하니가 먼가 정겨운느김이네요
아침까지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나라.. 밤새 정겨운 말소리가 끊이지 않고 어쩌면 잠을 방해하는 가게의 불들이 아침까지 이어지는 나라.. 하지만 그 누구도 그 여유를 두려워하지 않는 나라
아침까지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나라.. 밤새 정겨운 말소리가 끊이지 않고 어쩌면 잠을 방해하는 가게의 불들이 아침까지 이어지는 나라.. 하지만 그 누구도 그 여유를
벚꽃 핀 석촌호수^^ 사람들도 많구 정겨운 분위기가 좋았던^^

눈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처마와 돌담길, 흐드러진 겹매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재잘대는 사람들. 노랗고 부드럽게 피어나는 분위기들. 그 속에 계신 동무님과 동무님의 옆에서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정겨운 이들....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 법정 - followme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호칭에 흐음, 소리를 내며 미소짓다 당신과 시선을 마주한다. 좋네요, 그 호칭.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고. 장점을 굳이 제가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가만히 보아도 이렇게 반짝이는 사람이다.
와 자기 못났다 못났어~~~ 그래도 정겨운 그림체 아닙니까 자기:아니에요 이사람아
아들... 정겨운 느낌이네요. 많이 활발한가봐요? 내가 아는 사람인가. 얘기를 하는 네 얼굴이 밝아 보여서 따라 웃는다. 그런 얘기들 많이 해줘요. 다 추억이 될 테니까.


느낌이

그동안 왜인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정겨운 고향 맛집이 리모델링해버린 그런......음식 맛은 그대로인.....좋긴 좋은데 뭔가 그리운 그 느낌....보고싶은 동디다스 친숙한 옛날 그 어딘가....
...분명... 즐겁게 놀았던 정겨운 벗의 느낌이 나요... 하지망 기억이 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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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네 집엔 말린 생선들이 널려있고 좀 정겨운 느낌이 나려나요///어린인간이 고생하는 게 안타까워서 차고있는 보석 귀걸이 두고 갈 것 같다.. 먹여주고 재워준 보답으로!
좋아요-! 그렇게 부를게요! 으항- 진짜 정겨운 느낌이다-! 동네 아저씨 부르는 기분! 그러고보니 알리움 아저씨! 아저씨는 어디서 왔어요?
1 3 2 4 4 4 2 3 3 5 3 6 4 제 트윗 조회수에요. 와우. 신출내기 트위터의 정겨운 느낌이 확 나네요. 마치 시골마을의 오래된 슈퍼 같은,, 아우우~~~~ 월월월월..
망원동 좋은점이 시장 바로 앞이라 거기는 뭔가 도시랑 정겨운마을? 중간느낌이고 걸어가면 한강있고 또 좀만가면 홍대합정있고 슬슬가면 구청이랑 보건소있어서 서류떼기좋고 거기 바로앞에 월드컵경기장 있어서 홈플러스 cgv 공연보기도 좋아여 상암방송국도 가까움
삭구마라고 하면 뭔가 정겨운 느낌이야
아름다운 음악이네- 왠지 정겨운 느낌이야~
집은 뭔가 되게 그립고 정겨운 느낌이잖아. 네 스스로가 그렇게 느낀다면 내가 뭐라고 할 순 없지만. 고향은 왜, 이질감이라도 들어?

그러게용 마을이라고 하니까 뭔가 정겨운 느낌이네여..☆ 넹넹! 저 서울살아여!~!~!! 근데 자꾸 마을이라고 부르게 되여,,,,,,,🤣🤣🤣


이름

삼칠이란 이름 넘 정겨운것같구,,,,
헉!그렇군요 그런뜻이..너무 정겨운 이름이네요토방이..사투리 많이 쓸꺼같다.. 상상
무척... 정겨운 이름이네요
이름은 참 정겨운데 거 참...
시골할머니댁에서나 들을법한 너~무 정겨운 이름이라 싫은거라구요. 잔뜩 토라진 모습으로 아, 가명으로 불러준다면서 방금 또 본명불렀잖아요!
어머, 바이올렛 친구야. 아, 이거 엄청 정겨운 이름이다. 반가움에 한결 해사한 목소리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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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정겨운 구로다...구로도 이름같아
아앜 돌돌잌 정겨운 이름의 물건이네여..! 정말 초등학생때 그거 없이는 연필을 쓰지도 못했졐 칼은 위험하대서 절대 안주셨...
10년이 넘어도 그자리 그대로 간판색만 바꿨을뿐 이름도 그대로인 호프집이라 정겨운 대전~~
" 누군가 정겨운 내 이름을 잘도 불러주는 군. "
창식이가 머가 어때서 정겨운 이름...
오늘도 눈을 떠서 너를 바라보는 난 행복한 웃음. 여유로움과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너의 이름 또한 크로커스 불러도 정겨운 이름이여. 보기만 해도 설렘이어라. 나에게 아름다운 꽃
기다림 웨니스 리버힐 웨니스 그레이 신이영 에오스 반달 애플 심시애 은향 서흔 설단애 릴리 리버힐 실리아 므 럼즈 김다정 아스테르 레터 버금 미리내 유성운 정겨운 개혁 양신우 하늘봄 앨리스 섬머 마이어 시에나가 자캐이름으로_알아보는_작명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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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이름으로_알아보는_작명센스 화순자 최향숙 고'희 정겨운 이름 잘 지읍니다 시골에 어서 오새요


마음에

지지합니다. 많이 지연되었지만 국민의 의견이 들어간 내용이라 의의 없읍니다. 무엇을 더할 수 있는가 , 어떻게 국민이 더 혜택을 받게 할 수 있길 바라던때 나온 정겨운 정책인데.. 마음에 여유가 많이 없어 졌나 봅니다.
지지합니다. 많이 지연되었지만 국민의 의견이 들어간 내용이라 의의 없읍니다. 무엇을 더할 수 있는가 , 어떻게 국민이 더 혜택을 받게 할 수 있길 바라던때 나온 정겨운 정책인데.. 마음에 여유가
보스턴은 진짜 정겨운 도시였습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살던 서울이랑 닮았다.... 진짜 예쁘고... 뉴욕시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음. 휴,,, 공부 좀 열심히 할 걸 . 소잃고 뇌 약간 고친다
창문을 열어놓으니 이제껏 못들어봤던 이웃집 소리들도 들리고, 아기가 왜 우는걸까 싶다가도 그냥 내 마음에 여유가 생기며 정겨운 기분..


시절

부모님 세대는 편지로 의사소통을 했대요 한 뭉텅이로 상자에 담겨져 있는데 하나씩 읽어보면 넘 정겨운 거 있죠 저희 아부지 백골부대 있을 시절 보낸 편지도 있고,,,
정겹게, 정겨운 풍경, 두 번 다시 안 올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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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정겨운 풍경이네요
그제 오후 포착한 정겨운 풍경. 어미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작은 아이가 큰 아이를 졸래졸래 계속 따라 다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오래오래 잘 사귀거라
아 옷장! 농! 아 정말 정겨운 풍경이에요😭
생각나는 정겨운 풍경!!!
곡성하면 떠오르는 효녀 심청이! 심청이가 살고 있는 곡성의 심청이야기마을에 봄꽃이 활짝 피고 있답니다 구수한 풍경이 더욱 정겨운 심청이야기마을로 힐링여행 하는 건 어떨까요?


정겨운

제일 좋았던 것은 오빠의 정겨운 말투가 고스란히 담긴 싸인들💛
정겨운 또라이보다는 비정상이 좀 더 나은가

정겨운 우리말 아름답고 국립국어원 장희진 엄정화 일을 abcmoon0088

muerodeleo 아니...가장 정겨운 계정인데 아마? 사라지면 슬프잖아
매일매일 집밖에 화분에 물주다가 마주치면 미리 따놓은 딸기 같은 과일 건네주면서 우리집에서 기른ㄴ거란다 홍홀ㄹ홀~~~ 하구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은 옆집 정겨운 할머니의 기분이에여,,,,
가끔 바람개비 숲에 가면 정겨운 마음이 든다고 해야하나?
사오 = 정겨운 여자 이 공식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변하지 않는 공식이니까 언제든지 콕콕 찔러주시면 바로 절친 모드 들어갑니다 ~~~~~~~~
내 오랜 친구, 이렇게 만나다니 정말 안 믿기는구나. 대체 얼마만이니. 내 정겨운 친구, 이렇게 만나다니..
사투리니까요~! 표준어보다 사투리쓰면 은근 귀여워요! 정겨운 것도 있어서 더 귀엽게 느껴질거예요
패드립 정겨운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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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낮아서 정겨운 할머니댁주변 집
오늘도 여전히 정겨운 셀카고자 원조 플레임님
놀러오세요 정겨운 순치엔으로
일본식라멘집에 김치나오는거 한국이라 그렇구나 했는데 일본에서도 김치 나오는거 보고 1차충격 근데 그 김치가 엄청 정겨운 맛 ? 인거에 2차충격이었음
아니 근데 보다보니 정겨운 것 같기도
편의점 도시락은 언제 먹어도 정겨운 맛이다 혈압수치를 올리는 맛
아아앙- 정겨운 소리

정겨운 우리말 아름답고 국립국어원 장희진 엄정화 일을 BackAndK

배우 정겨운 연기에 쪼가 있나? 방금 연기는 쪼 투성이었어.
정겨운 조와
안녕하세요 1959 사소해 보이지만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하여. 일상을 향한 오즈 야스지로의 온화한 시선은 내일의 무게를 덜어내준다.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고 싶게 만드는 정겨운 영화들. 아이러브유 이사무!
맹세창 약간 잘생기고 선한 서경석같이 자랐네 뭔가 백현+정겨운+서경석 느낌
굉장히 반갑게 대해주셨던 정겨운 선배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영광이었습니다😀 선배님 말씀대로 항상 에너지 넘치는! 파이팅 아스트로 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사격소리가 꽤 컸는데 초등생인 우리들은 그게 너무 익숙해서 타타타타타타타 하고 들려도 음~ 정겨운 사격소리~ 했었자
정겨운... 오늘 하루만 낯선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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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끼리 정겨운 장면을 방해해서 미안.
간만에 해가 나서 마실나왔다. 오늘도 스미스티 티룸. 차분한 차 향기가 가득한 정겨운 곳. 한국에도 진출했으니 드셔들 보셔요. Steven Smith Teamaker.
소녀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귀공들께 이별을 고하고자 찾아왔사옵니다. 그간 소녀가 받아온 사랑이 참으로 커 마지막을 고하는 것이 부끄럽기만 하옵니다. 가문에 예속된 몸이지마는 담소를 나눌 때엔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 같았
사이토 롯카쿠, 오늘 너랑 만나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만난다면 화탕지옥에서 만나자. 확 밀쳐버리게. 롯카쿠 멀리서 남이 보면 우리 정말 정겨운 친구같겠네
이루님은 고래보단 돌고래같으신 분이죠... 친근하고 정겨운 꺄르륵....귀여워...
송장이라는 정겨운 우리 말이 있는데 사체가 뭐냐. 어디 논두렁에서라도 발견된거냐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 준비로 정신없지만,그래도 기다리고 반겨줄 정겨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있는 땀방울을 나눕니다.오늘은 장애인복지관에서~~^^힘 보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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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정겨운 얼굴에 일단 웃으며 인사해
안 녕 공부하러 간ㄴ가 ㄷ안녕 이따 보쟈 정겨운 탐라야
정겨운 뽀로로 밴드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할게 웃어봐봐 믿음직해 잘될거야 말이라도 서로에게 힘이 되죠 정겨운 한마디로 하루를 시작해요 오늘도 단 하루에 일분 일초도 잃지 않는 아주 꽉찬 하루를 위해 -허니패밀리 좋은아침 -
양크 지금도 보긴하지만 솔직히 예전영상이 더정겨운거같다 요즘은 물론 초등학생이 많지만 너무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는거같아서 아동방송?이라해야하나
이제 너무 정겨운 꼭기오오
똥먹어라 정겨운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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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신 톡으로 욕이오고가는.. .정겨운
좋은건 함께 나누는...정겨운 탐라...♡ 미라꼬 외치다가 팬디점특 사진 받았는데 미쳤네요 정말....😇💞🔫
사진봐써여! 정겨운 그릇에 드시던데!
네네 정겨운 그릇
서울 종로의 북촌 경복궁과 창경궁사이의 정겨운 곳입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정겨운 생활
솔직히 현대한글에 이거 추가해야된다 뭔가 정겨운 소리가 날거같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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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내 브로와 클라오파트라 게임 한 판을 통해 정겨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아니하지.
아니에여!!!저 효과 때문에 더 언니 이뻐보이구 매력 터지구 했는걸여!!!젠젠 부끄러워 하실 필요 엄다구여!^ㅁ^ 9올만이 정겨운 얼굴 봐서 넘 좋군여!! 대애ㅐㅐ체
ㄱ정겨운 아무말이여서 좋아요 네?
궁시렁궁시렁 속닥속닥 소곤소곤 신발 넘어로 아이들의 정겨운 소리가 들린니다.
무엇에서 달아나려는 건데? 현실이란 녀석? 소망을 이루고자 사는 거라고 외치고 싶어져, 들리세요? 무난하겐 해낼 수가 없어서 돌아갈 곳도 없어. 네 상냥함엔 항상 감사해 그래서 강해지고파. 이제는 정겨운 아픔조차도 환영이야.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 EE는 새로 번역했을 것 같지 않으니 정겨운 화이터 Fighter 와 훨-후럼-그레이스 Fall-From-Grace 를 볼 수 있겠다.
“겨운오빠 결혼식♡ 반가운 보검이^^ 원더풀마마 팀 그립구만 :- 겨운오빠 행쇼~! 행복을 심는 정겨운 날, 4월 5일부로 품절남이 되신 멋진 겨운형의 결혼식에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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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증오만이 반복되는, 이 구제할 길이 없는 세계에서. 그, 정겨운 미소와, 다시 한 번 만날 것을 꿈꾸며」
나 왜 이리 정겨운데 어련허고 몽글한건뎈
정겨운입니다 ㄴㅗㄹ라지마십시오
사실 정겨운 포켓몬ㄷ들 생각나는대로 gts에ㅔ서 막 퍼다온지ㅣ라 이제 무슨 포케를 얻어야 할지 기억이 안나서 그쪽에서 재시ㅣ를 하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드리ㅣ다
아 정겨운표정
히익 정겨운 그 번호 52-1,,, 그거 울 집앞도 온당,,,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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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아메 센세이다
3년만에 돌아온 한국은 그냥 한국이었다. 가끔은 부담스러우면서도 가끔은 정겨운... 그런 한국.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겨운 토크 나누어요
정겨운 분홍소시지가 시선강탈하네요^^*
현재 내가 사는 동네 이상함. 막 전직장 동료나 그 건너건너 지인들이 점점 내가 사는 구역으로 이사옴.그래서 막 되게 정겨운 이들도 많이 보는데 희안하게 스킨헤드 웨스티들도 많이 살음..막 숍들도 와이트웨스티가 노는 구역,넌와이트 쇼핑하는 곳 따로임
사투리는 정겨운것이유♪
와 대박 막 15k 16k.. k붙은건 윹튜브에서나 봤는데 와중에 tvxq도 보이네요 크 정겨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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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 그 와중에 그걸 보셨어! 저 분 저게 아이디세요! 정겨운 단어지요옹
헐... 정겨운 명칭...
정겨운 내 개의 코고는 소리.
집에서 페톡오는데 웬 정겨운 한국이 눈앞에 그냥 부산여행 갔다고 뻥키쳐야되냨
ㅆ ㅃ ㅌㅌ ㅌㅌ아 정말 언제봐도 정겨운 형씨야 코슥!
더할 나위없는 어둠이 왔으나 이제서야 잠을 청한다. 살가운 선배, 정겨운 후배와의 나이에 맞지 않는 ? 풍성한 후일담 그리고 근거있는 예단의 살풀이에 춤을 추는 끝없던 밤을 뒤로하고...
정겨운 골목길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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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세상 속 정겨운 인연을 믿으며 -Good bye 베스트 앨범
저도 진자 아린이ㅍ한테 미안한데 뜻은 별론데 정겨운 애칭이라고생각하고 하아; ;
쿠이나가 뭐더라..... 되게 정겨운 새였는데
솔루님 ㅌ 정겨운탈주러
볕이 좋은 찰나 하얀목련, 자목련 스스로 가고 감나무에 여린 잎이 아기 손가락 까꿍! 보라색 라일락이 곁에서 이것 보라지. 따스하고 정겨운 너희들.
ㅌ ㅌ 님들 동물원 가면 정겨운 똥내 있지 않아요.,,? 나만글애..,,?? 진차....???
우리학교오면 운동장에서뛰어다니는 고라니와 정겨운 부엉이소리를들을수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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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넘 합니다에서 정겨운 역 뭔가! 뭔가! 0 되게 전형적인 한국드라마 남주 느낌그런데 여기서는 조연임
지민이 지코 서로 넘 챙겨주는거 빤히 보이는 정겨운애들... 이상하개 마노랑은 서로 경계도 딱히 안하면서 잘 놀더랔
믿을 수 없을 만큼 낡은 바닥이며 지저분한 화장실. 처음 왔을 때는 지독하게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 모든 것들이 나를 안심시키고 정겨운 마음이 들게 했으니 '산다'는 경험이 가져다주는 것은 정말 헤아릴 수가 없다. /니기 가나코, 사라바1
글쎄요. 저는 몇 년 만에 밖으로 나와 정겨운 마을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
탄 냄새가 잘 안 빠져서 집안이...탄내만 난다...우리집 뽀송뽀송한 마른 빨래 냄새나는 정겨운 집이었는데 지금은 불탄 고구마 냄새나는 것 같다😂
아와시ㅣㅍ발 전생은 기억못하지만 왠지 동백꽃은 엄청 정겨운느낌들어버려 아ㅏ아ㅏ나죽었다!!! 계속 옆에 두고싶어한거같은데.. 자기때문에 치워서 아쉬울까봐..이러는데 웃어주니까 머리쓰다담
댓글 정겨운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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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뭘하구싶은걸까요 식스맨이겠지 인상이 왜케 정겨운지 모르겟습니닼
본가에는 안 내려올거냐고 물어봄 -안 갈건데? 서울에서 살건데? -정겨운 가족들이 보고 싶지 않냐? 별로 보고 싶다는 생각한 적 없어 이 양반아....
간혹 판돈 거는 할아버지 신자들도 있어서 수녀님들이 다 같이 혼냅니다 정겨운 성당 ... 넘
나보단 네게 어울리는 옷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둘러 안는 모습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간지러운지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네 손을 잡고는 일주일 동안 홍대부터 시작해서 쭉 돌아보다가 올까. 정겨운 여행이겠네.
아 정겨운 너무 좋네 어쩌지
아 정겨운 한 마디 한 마디가 사이다라니까
아 정겨운 집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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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ㄴ 저랑 요즘 맨날 말하는분들 다 정해져있는.. 정겨운 두둥이 코프 사원님들과.. 미남팟 삼인방타치 랑 상영회 가서 만나는 분들! 그리구 반모버스 탄 찌언니 킬언니 시기쟈기 내림쟝 클레쟝
생각보다 별로였던 합정 함박스테이크 홍..정겨운 맛이 났었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유유유
정겨운 겨자소스~!~!~!~!!~!~!~!~!~!~!~!~! 친근감이 쨩쨩 넘치는 겨자소스님~!~!~!~!!~!~~!!ㄹ 블락
오랜만에 정겨운 얼굴보네
정겨운 배경에서 펼쳐지는 코스믹 호러를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시간 난다면 세츠나 한국 친구들 그 세 명 그려야지 정겨운 또라이들.. .. .. .
노! 똔 꼬! 얼마나 정겨운 목소리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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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식님.. 넘나 정겨운 늒김이네요.. 마치 라잌 시골에서 보람찬 생활을 보내며 계실거같은 느낌
악 강알맄 이 얼매나 정겨운 단어입니깤 등킹노나쓰 하나 물래? 아낰 저는 광안리는 항상 일찍와서 집에서 머리풀고 놀아가지구 항상 아름답게 기억을....^__^
ㄱㄱㄱㄱㄱ정겨운 트터 세상!!
오랜만에 트윈스가서 가발 볼까 6년만에 방문하면 어떤기분이지..?!?!??? 동공지진 트윈스 항상 친절하시고 가면 또왔냐고 그러면서 맨날 피크닉 주셨었는데먼가 정겨운곳이였는데,.,🌟
정겨운 소독차냄새
오리온 뭔가 정겨운느낌 아는 캐니 당연한건가...??
일본 아키바 뭔 건물옆에 마비노기 광고하던데ㅉㄴ깜놀함.... 정겨운 그 브금 흘러서 눈물 한줄기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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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나이를 한살 더 먹어갈 수록 소리내어 웃는 일이 없어진다. 개구진 웃음들 눈빛에 어린 생기, 그리고 그 정겨운 얼굴들. 비가 그치면 다시 떠오를까 기대해본다.
요즘같이 일없어서 동네를 배회할때는 정겨운 내동네가 너무 짜증난다. 온동네에 엄마친구 동창엄마 어디가게 아주머니들이 막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한밤의 통보리차. 오랜만에 넉넉하게 보리차를 끓였다. 통보리까지 씹어 먹는데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게 고소하다. 어릴적에 생수 대신 늘 마셨던 정겨운 보리차. 속이 무척 따스해졌다. 길었던 봄연휴 끝, 내일부터 또다시 가열
람꼬치는 무슨 맛인가😝😝이거눈 정겨운 제티의맛...!!?!
ㄱㄱ 아 근데 진짜 깨알같이 재현해놨네요 너무 정겨운 하우징 브금까지 다
종낰여기서 멘션스루당한적듀 없곸넘 정겨운거아니냐고 내가 이래서 본계 못감
올리버, 오혜연, 오예란,      이토 사토루, 에드윈, 에녹 ㅈㅣ정윤우, 정찬영, 정마음, 정겨운, 주희망, 진미희 ㅊㅣ최소망, 차선연 ㅌㅣ트래시 ㅣ카오루 히사시, 카토리 ㅍ ㅣ헤레이스, 헤이화, 현승우 이정도? 더 생각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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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빌려줄겸 만나서 오랜만에 정겨운 수다^^* 사이폰커피 사주신 송교수님, 감사해욧♥
하..저런샵 등급 함 보고싶은데 모바일애선 안보이나봐요...배경이 너무나 정겨운 대전 컨벤션센터인데 어쩜 저리 당당하게 퍼갔을까요
. 핥짝 엉아헝항!이암ㅅ미렁리ㅏㅁ힘ㄶ 이맛은!!!!착하고 포근하고 정겨운 맛으로 섞여있는 훌륭한 맛이다!
. 우리 라멘이는- 뭐랄까 다 같이 바닷가에서 바베큐 구워 먹을때 마시는 음류? 누슨 소리야 다 같이 모여서 노는 그 활발하고 정겨운 맛이랄까-
번역기 돌리면 제일 많이 나오기도하고..... 이쪽이 좀더 정겨운 느낌 마치 봄센세 번역기 돌려서 진태 나온거 마냥
정겨운 언제 이혼했대 결혼한것만 알고있었는데 여자친구 기사 떠서 뭔소린가 했네
공식입장 정겨운 측 “대 귓속말', 회 연속 시청률 이슈 아이언, 오늘 첫 공 너도 나도 검사·판사·형사 완벽한 아내` 증거 수집 고 정겨운, 일반인과 열애설.. 역적’ 윤균상 “임금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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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이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하고 새 여친도 만나는 사이에 난!!!!
정겨운 열애가 1위라니... 정겨운 인기 많구나
근데 정겨운이 네이버 검색순위 1위인 건 인정할 수 없다
정겨운이 이정도로 인지도가 있었나? 결혼도 아닌 열애소식에 왜 실검을 이리도 오래 장악하지?
정겨운은 왜 지금 연애하니 1위 못하게
정ㄱㅕ운 언제 2혼햇냐.;;
허허... 정겨운 화면일세 하지만 이제 벗어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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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기.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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