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대한민국 보수는 다 죽었다"고 했고, 한국당 의원들은 "배신자 하태경, 쓰레기", "돈 받은 정당 꺼져라"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한국당 정진석 의원도 "어따대고 보수 운운하느냐"며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하태경 의원을 향해 돌진하던 의원 정진석씨 주위에서 말리니 돌아오면서 하는말 "나 하태경 정말 때릴 뻔," 경향기사중.
굳은 표정을 지으며 “지금 뭐하는 거야. 이렇게 하면 보수정당 두 번 죽이는 거야”라고 맞받았다. 그러자 한국당 의원들은 재차 고성과 욕설을 쏟아냈다. 특히 정진석 의원은 “어디서 보수를 입에 올리고 XX이야” “하태경이 보수야?”라고 소리쳤다.
굳은 표정을 지으며 “지금 뭐하는 거야. 이렇게 하면 보수정당 두 번 죽이는 거야”라고 맞받았다. 그러자 한국당 의원들은 재차 고성과 욕설을 쏟아냈다. 특히 정진석 의원은 “어디서 보수를 입에 올리고 XX이야” “하태경이 보
말다툼이 오가자 정 정진석 의원은 “야 하태경 이리 와봐”라며 하 최고위원 쪽으로 달려갔다. 물리적인 몸싸움이 벌어지진 않았다. 정 의원은 돌아오면서 “나 하태경 정말 때릴 뻔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정진석 의원은 “어디서 보수를 입에 올리고 XX이야” “하태경이 보수야?”라고 소리쳤다. 말다툼이 오가자 정 의원은 “야 하태경 이리 와봐”라며 하 최고위원 쪽으로 달려갔다. 물리적인 몸싸움이 벌어지진 않았다.
하태경도 쓰레기지만 정진석은 완전 핵폐기물급이네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상대 의원을 가리켜 "죽여버릴라다가"라고 막말😱

정진석 의원 하태경 보수를 입에 올리고 한국당 않았다 kihone17

Retweeted 키드갱 : 말다툼이 오가자 정 정진석 의원은 “야 하태경 이리 와봐”라며 하 최고위원 쪽으로 달려갔다. 물리적인 몸싸움이 벌어지진 않았다. 정 의원은 돌아오면서...
자유 망쪼당 정진석 의원 돈 받은당 하태경 한테 니 주딩이로 보수를 말하냐고 이자식아!... 그리고 돌아와서 "죽여 버릴려고 했다고.." 대한민국 가짜보수 정당의 민낮이다!
자한당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들인지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 되고 방송 기자들과 여야 의원들 앞에서 하태경 의원에게 이 나쁜 자식아!라고 공개적으로 욕한 자한당 정진석 의원은 실망을 넘어서 절망이다 어린 학생들이 방송 보면서 뭘 배우겠나
하태경의원을 지지하지않으나, 정진석의원의 하태경의원에대한 쌍스러운막 말은 국민이 듣기에 경악스럽고, 국회의원 개개인이 입법기관임에도 누가누구 에게 하대할수있슴도 정진석을통해 직접볼수 있었다! 하태경의원 잘참으셧고 의연함과 용기에 응원 드린다!
하태경 정진석 보수논쟁? 누가 더 쳐먹응겨? 더 노놔 먹을거 있능거 아니겠지? 이혜훈의원, 그쟈?
막말하는 자유한국당 🐶 국개의원들~ 🐶 정진석 의원은 😲 "야, 하태경. 이리로 와봐. 네가 어떻게 보수를 입에 올리고 지X이야. 이 나쁜 자식아"라며 하 의원을 비난했다. 이런자 원내대표였다니..^^
정진석이한테 죽을 뻔했다..하태경 국개의원..이런 걸 개싸움이라고 한다..!


보수를

지켜야 할 것 아니냐”라고 소리치자 4선의 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얻다 대고 보수를 입에 올리고 ××이야. 이 자식아!”라고 욕설로 응수했다. 다른 한국당 의원은 “돈 받은 정당 꺼져!”라고 소리쳤다.


한국당

인턴 비서 외에 아예 여성 보좌진을 두지 않는 의원들. 곽상도·김선동·정진석·정유섭 등 대부분 자유한국당. 민주당에선 인재근 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남인순 의원 민주당 과 김상희 의원 민주당 등은 보좌진의 반 이상을 여성으로 구성.
인턴 비서 외에 아예 여성 보좌진을 두지 않는 의원들. 곽상도·김선동·정진석·정유섭 등 대부분 자유한국당. 민주당에선 인재근 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남인순 의원 민주당 과 김상희 의원 민주당 등은 보좌진의 반 이상을 여


정진석 의원

저게 보수인가요, 정진석 의원이군요~~
정진석의원 싸움 잘할까?
자한당 구케의원놈들 모두쓰레기들로 정진석부터 쳐죽여야한다!충청도사람 들은 반성하고회개하라!그래서충청도 핫바지라고 모든국민이말하는이유다!
정진석 의원 국회의원이라면서 욕 아주 걸걸하게 하시네 껄껄 부끄럽지도 않나봄 ^^ 하긴 북한이 난리인데 지들이 고용한 사장들 구속됐다고 저 난리 치는거보면 부끄러움과 양심은 이미 한강물에 빠뜨렸다고 봐도 무관하지

정진석 의원 하태경 보수를 입에 올리고 한국당 않았다 chadoolj




정진석 의원 하태경 보수를 입에 올리고 한국당 않았다 moonlover333



성준이

그쵸? 우리 성훈ㄴ이 성준이랑 신혼 즐겨야죠~!~!!!
이옷 이성훈이 입힌옷이죠 열어분 전래이뻐..... 성훈이가 성준이 옷을 잘입히네.. 막방이다가오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는것만같다
왜 자꾸 성훈이 이런 장면 나오면 납치가 생각나지 성훈아 성준이 납치해ㅈ...
성훈성준.... 뒤늦게 성훈이 구하러 온 성준이와 득천아저씨가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서 간신히 성훈인 산다. 성훈은 바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성준은 그 옆에서 울면서
양손으로 운전하는 성준이와 폭주하며 운전하는 성훈이 안전하게! 오토바이 운전하는 상현이까지 정답은 역시 세종이겠죠
성훈의 눈에 이불, 베개 없이 매트리스만 놓인 침대에 앉은 성준이 보임. 그 옆으론 처음 보는 남자 3명이 서 있거나 앉아 있었음. 네가 이성훈이지? 성준 옆에 앉은 남자가 물어봄. 그걸, 잡아와서 물어보는 거야? 성훈이 잔뜩 짜증내며 대답함.
성훈이 성준이 용섭이 상현이 인범이 5마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heart__1223

그냥 무조건 같이 가자는 얘기였다. 성훈은 직감적으로 성준이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느꼈다. "..가시죠." "갑시다!" 성준은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났다. 평상복을 입은 성준의 모습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
성훈은 제 귀로 듣고도 성준이 지금 무슨 말을 했나 믿지 못 했다. "또 뭐 있더라.. 그래! 강력 1팀 싸이코!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드러나는 사람한테 그런 심한 별명을 갖다 붙이고 그래, 사람들이. 나빴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죠."
애매하면 각오해. 남자들은 멍을 때리다 서로 눈짓을 하더니 보다 수위높게 성준을 만지기 시작함. 긁히고 맞고, 한 남자가 성준의 엉덩이를 들어 골을 꾹꾹 누르자 성준이 소리지름. 하으! 으응, 아, 하지마아.. 하지만 성훈은 누구보다 성준이 지금
자크를 내려 자신의 것을 성준에게 물림.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입에 문 것 때문에 제대로 된 신음을 내지도 못하면서 앓는 소리만 해대는 성준. 성준이 점점 절정에 다가갈 때, 성훈이 침을 삼켜 목울대가 울렁거린 순간에, 성준이 남자의 것을 입에서 빼
나 그 성훈이랑 성준이랑 창 밖으로 손 뺄때 오토바이타고 "하하 하이파이브!" 하면서 치고 지나가는상상함
성준이랑 성훈이는 행복할거야
글쎄. 훈아.. 성준이 성훈의 목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비비며 애원함. 네가 해봐. ..응? 네 상태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으니까, 네가 보여줘. 성준은 성훈의 반응을 예상 못했는지 그를 바라보며 눈을 깜박임. 어서, 이성준. 성훈이 슬며시 웃음.

그 웃음에 홀린 듯 성준은 성훈에게서 떨어짐. 뒤돌아. 성준이 성훈의 말을 따라 뒤돌았음. 엎드려. 성준이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듬. 손가락이 휘저어졌던 입구는 성준의 호흡에 따라 벌어졀다 닫혔음. 이성준, 야해. ..훈아. 자, 해봐.
셔츠, 후드티, 티셔츠 등이 있었음. 성준이 겨우 성훈을 떼내고 말함. 바지 좀 갖다달라니까. 내가 싫다니까. 성훈이 급하게 대답하고 다시 입맞춤. 성준은 체념했음. 한참 키스하다 입을 뗀 성훈이 머리카락이 젖어 눈을 찌르는 성준의 앞머리에 뽀뽀함.
없던 것 같은데. 성훈은 화를 다스리며 범죄 현장에 도착했다. 성준은 챙겨온 도구로 범행 현장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성훈은 그 모습을 보며 그래도 제 일에는 전문가 같구나, 생각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볼일이 다 끝났는지 성준이 돌아가자 말했다.
했음. 성훈이 성준의 셔츠를 뒤로 잡아내렸음. 곧바로 보이는 날개뼈의 타투. 날개가 뽑힌 자국같이 보이는 타투는 성훈이 성준을 데리고 무작정 시킨 것이었음. 성준이 아프다는데도 감행한 이유는, 날개뼈가 성준의 성감대기 때문. 타투를 받고 자기도 모르게
며칠 정도 지나고 결과가 나와 성준이 성훈에게 연락을 취했다. 성훈은 연락을 받고 성준에게 갔다. 성준이 설명하려고 할 때 성훈은 휴대폰에서 녹음 기능을 켰다. "응? 안 적고 녹음해요?" "이게 편합니다." "왜요?" "특이하네요." 그 말에 성훈은
아니 갑자기 성훈의 의상 칙칙한거 얘기가 나와서 성준이 과거 말고는 둘다 옷이 어둡잖아요
법의관은 성준이 되었다. 이쯤되면 빽인가 싶다가도, 성준의 실력을 보면 아니라는 게 느껴져 성훈은 항의도 하지 못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사건은 점점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한 통의 협박 편지가 왔다. 성준은 그 편지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kingofthejoseon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뛰어내릴때는 목숨 안걸었다고
"그럴.." 아. 사실이구나. 성준이 눈물을 흘렸다. 성훈이 원하는 것은 피가 낭자한 전장이었다. 성훈은 아마 그때의 그 일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것이다. 신이 나서서야 겨우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그 사건. 그때 생각보다 많은 천사들이 죽었다. 지옥의
라면 성훈은 숨긴다는 것이었고, 원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제발." 성준이 애원했다. 그 목소리가 유독 달콤하게 들렸다. 원은 문득 아까 성준이 말한 별명이 생각났다. 미혹의 사신. 만약 사신에서 사가 죽을 사자라면, 아마도 나는 기꺼이 죽음을.
성준의 애널은 성훈의 시선을 의식하고 더욱 빠끔 거렸음. 너 닮았어. 귀까지 빨개진 성준이 분홍빛 손가락을 뒤로 해 자신의 구멍에 손끝을 넣음. 으응.. 애널 입구만 지긋이 누르면서 애원하는 통에 성훈은 잠시 고민하다 상체를 앞으로 숙임. 그리고 혀를
이미 괜찮아졌지만 성준이가 오롯이 자기한테만 신경써주는게 좋아서 계속누워있는 성훈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제좀괜찮은건가 하면서 성준이 얼굴을 들여다보는 성훈
성훈이 왜 죽엿어 성훈이랑 성준이랑 둘이 알콩달콩 ?? 같이 사는거 보여줫어야죠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움직이지말고 누워있어 잠깐 나갔다올게 하면서 성준이 안보이게 웃으며 성준이 먹일음식사러 가는성훈이
마트다녀와서 성준이 자는거보고 옆에 앉아서 성준이 지긋이 바라보며 작은소리로 ..성준아..하고부르면서 행복하게 웃는 성훈이
15,16화 캡쳐 전에 마지막 스틸컷 보정 혐생 때문에 사실 15,16화 언제 올릴지도 모르겠다 거의 반동결 이쁜 성훈 성준이 보고가세요 이성훈 이성준 양세종
이제 안 찾는 건가. 아닌가. 처음부터 안 찾았나. 나같은 건 바로 잊고 잘 살고 있나. 수연이에게 크레파스와 종이를 갖다주면서, 수연이가 그림 그리는 걸 씨씨티비로 지켜보면서 성훈은 추억에 휩싸였겠지 그럴 때마다 더 성준이 보고싶고 더 원망했을까
가장 소름끼치는 게 자신을 지옥으로 빠뜨린 장본인으로 여겼던 장득천과 찾아오겠다고, 형을 믿으라고 말했던 이성준이 같이 다니는 걸 알았을 때의 성훈임. 얼마나 어이없고 잠시 당황하는데 어찌보면 막화에서 성준과 제대로 대면하기 전까지 이성준 탓만 하면서
이리와서 앉아 같이먹게 하고선 성준이 앞에 사온 죽을 꺼내놓고선 성준이 손에 수저를 쥐어준다 남기지말고 다먹어 하고선 성준이 앞에 마주앉아서 커피를 마시는성훈
보고 서랍 한 켠에 넣어두었다. 그걸 발견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성훈이었다. 사인을 들으려 갔는데 마침 성준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성훈은 둘러보다 약간 열려있는 서랍에 열어보았다. 한 통의 뜯겨진 편지. 성훈은 봉투에서 편지를 꺼내 열어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fxcaDrYgSgoOI8e

았다. 살인자. 너도 죽어. 성준이 들어와 성훈이 편지를 들고 있는 걸 보고 화들짝 놀라 뺏었다. "이게 뭡니까? 이런 걸 받았으면 말을 해야..!" "..하면요?" "조사를 해야죠!" "필요 없어요. 그냥 쓰잘데기 없는 거니까요."
그제서야 인상을 펴고선 성준이를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는 성훈이 어디가지마 부탁이야 하고선 성준이를 꼭 끌어안고 안심이되는듯 눈을 감는 성훈
저장면에서 성준이 표정이 넘 아련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 같아요 성훈이가고 현망진창
그래...내가 중반쯤 생각했던 엔딩은 말이지. 성준이는 그대로 연구소 끌려가고 성훈인 박산영과 대치/고문 ??? 을 하며 각기 힘들어 하고 있을거였어. 미래한테 얘기듣고 성준 구하러가려던 득천 앞에 원작대로 성훈이 나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돌아가자마자 새거 뜯어서 성준이 오기까지 한병 거의 다 마셨었는데 성준이랑 제 정신으로 얘기한 걸까...? 새삼 성훈이 술 엄청 쎄.... 절레절레
성훈은 별로 심심하지않았다.잠들었다 일어나면 성준이 와있을때가 많았다.그럼 둘이서 밥을 먹고 성준의 이야기를 들었다.그러다 성준이 '너는? 뭐라도 좋으니까' 라고 묻곤했다.하지만 성훈은 할말이 없었다.성훈의 지난 12년간은 텅 비어있었기 때문이였다.

성훈은 성준이와 같이 있으면 자신이 비어 있지않고 무언가로 꽉채워져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하지만 성준이 없을때는 다시 평소의 자신이 되어있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가 없었다.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막 깨어난 성훈이 기운은 없고 손 정도만 움직일 수 있을 때 질리도록 성준이 손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갔다 들어오는 성준이를 손가락 까닥거려서 불러 앉혀놓고 손등으로 침대 툭툭 치면 손잡아달라는 뜻이었으면. 성준이 두 손으로 꼭 잡아주었으면.
이거는 엔지컷이 아니었나 싶은 장면 차길호 죽이고 으르신한테 전화할때 저렇게 눈을 크게 깜빡하는게 성준이만 가진 눈습관이라 성준이가 저렇게 잘 꿈뻑이고는 했는데 별안간 성훈이가? 눈이 따가웠나 싶기도 하고 약간 윙크
소재?? 음... 지금생각나는건 귀접? 귀신성훈이X사람성준이 결말이 너무우울해질것같지??
내머리속에 있는 썰은 성훈이 죽고 성준이가 완전피폐해지는거지 술없이는 잠도못자고 잘 그러는데 술에 완전 쩔은어느날 성훈이가 찾아오는거지 성준이는 성훈이봐서 너무기쁘고 성훈이는 성준이를 홀랑잡아먹는거지냠냠남
성훈성준 집착하는동생 성훈이X다알면서 순진한척하는형 성준이가보고싶네 그래도 형제니까 성격도 어느정도는 비슷할꺼야
젤 좋아하는 향이자 가장 자극없는 향은 성준이 살냄새라 집에 돌아오면 혹사당한 코 휴식겸 성준이 목덜미에 얼굴 묻고 있는 성훈이 좋다구... 자연스레 포즈는 백허그나 성훈이 곰돌이 인형마냥 성준이 안고 있는 자세겠지... 벽부숨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임 줄이는 츤데레 이셩훈
화이트 초콜릿.. 기립ㅂ박수 다 먹는데 너무 단내 올라와서 성준이 찡그리면 성훈이 진득하게 키스해서 타액 나누는 것도 둘 다 온 몸이 땀과 초콜릿들로 질펀해진 거 보고싶어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
요소들로 성훈은 악이 되겠다는 선택을 한 것뿐이잖아. 장난해? 얘가 어딜 봐서 악이야. 엄마 보고 울고, 성준이 보고 울고. 이성준보다 더 철 없고 애새끼잖아... 성준이 품 안에 있어야 할 성훈이 차가운 바닥으로 내친 박산영 경호원 다 족친다.
반대로 어릴적에 참 장난끼도 많고 밝은 성훈이었어서 마지막에 성준이가 설득아닌 설득을 했을 때 더 빨리 맘을 돌리지 않았나 싶어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성준이 내뿜고 있는 기운 때문인지 낑낑거렸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성준은 픽 웃었다. 귀여워. "자. 이리와." 알아듣는 듯 늑대로 변한 성훈은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은 성훈을 안아 올려 머리부터 몸
것이니까. 성준이 덧붙이자 성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성훈이 처음 늑대로 변한 뒤에 성준은 그 숲을 통째로 사 다른 이들의 출입을 금지했다. 게다가 괴물이 나온다는 —반은 사실이니까— 소문을 퍼뜨려 인간들은 얼씬도 못 하게 했다. 그래서 그 숲은 성훈이

*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겉으로 성준은 돈 많은 재벌 3세였으니까. 다만 1세, 2세도 성준이라는 걸 빼면. 그걸 먼저 본 것은 성훈이었다. 성훈은 그걸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곧 성준이 들어오고 성훈은 아무렇지 않은 듯
분이었다. "그럼 물어보시죠." "대답 안 할 것 같은데." "아, 그리고 선자리가 들어왔는데.." "거절해. 인간 따위하고 엮이는 건 싫어." "그러도록 하죠." 집사가 인사하고 문을 열었다. 복도에 바로 성훈이 서 있었다. 성준이 놀라 굳은 채로
성준이 얼빡샷에 아련을 더한다면 jpg.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모르는 거 같은데." "너 까분다." "모르네." 성훈이 성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쪽. "이런 의민데." "너..!" 성준이 뭐라 하려하자 성훈은 성준의 입을 막았다. 진하게 키스를 하자 성준은 처음에 몇 번 어깨를 치다 손을 떨구었다.
성훈이 깨어났는데 제 손으로 엄마 쏜 기억만 말끔 지워져 있었으면. 엄마가 살아 있다고 알고 있는 성훈이 나중에 그 기억 되찾고 다시 막나가는데 성준이 불안해 죽을 거 같아서 성훈이한테 소리치는 거 보고 싶다.
막 성준이가 "어이 집사, 바닥이 더러워졌네?" 이러면서 음료 쏟으면 성훈이가 "핥으실 수 있겠네요. 개처럼." 이러는 거요
문앞에 성준이 멍한 얼굴로 서 있었다. 서진은 성준에게 다가가 성준의 손목을 잡았다. '이서진, 당장그손놔' '왜?' 서진은 고개만 돌려 성훈을 쳐다봤다. 그리고선 다시 성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성준이랑 아저씨도 성훈이 만큼이나 보고싶어......힝
의외로 술 잘마시는 성준이 보고싶다 거참 버고싶은거 많기도 하다 ... 성훈성준 와인마시면서 영화보는데, 술버릇이 자는거인 성훈이가 자기어깨 기대서 자는거 보면서 살풋 웃는 연상미 폭ㅂrㄹ 하는 성준이...쓰다가 또 치였네....😏
그래야겠어요😆 며칠 성준이 성훈이를 못 보는건 아쉽네요😢
그럼 성훈이 불러주세요... 성준이도.....
노래를 부를 땐, 살짝 어두운 은빛으로 물방울들이 모여 파도를 이루었음. 성준을 덮칠듯이 밀려오는 파도. ..어려워, 설명하기. 별론 거 같은데. 예쁜 색이야. 성준이 성훈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음. 그리고 웃었음. 오랜만에 웃는단 걸 성준도 알았음.
무슨 색인데? 잘, 모르겠어. 성준의 대답에 고민하던 성훈이 대답함. 녹색일 거야. 고개숙였던 성준이 성훈을 흘끗 바라봄. 완전 초록도 아니고 밝은 노랑도 아닌데, 녹색일거야. 기분 좋게 섞인. 그마저도 웃지 않고 진지하게 말한 터라 성준은 당황했음.
맞지 않아?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훈의 물음에 성준의 눈엔 검은색 물방울들이 쏟아졌음. 하지만 행복했음. 마냥 어두운 검정이 아니니까. 반짝이는, 밝게 빛나는 유리구슬 같은 물방울이니까. 무엇보다, 성훈의 목소리니까. 맞아. 성준이 환하게 웃었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x_grapefruit_x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 나 너 좋아한단 말야.
또 저에게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의 홀릴 뻔 했었지만 성훈이 자신의 행동을 멈춘 것이였다. "아직은 아냐. 아직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성준이 지정해준 자기 구역으로 돌아가 책을 꺼내어 읽었고 성준은 성훈의 말을 곱씹었다.
영화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 보고 나왔다는 게 중요하다. 성준이는 영화 보면서 중간에 훌쩍여서 영화관 나서면 더 안 울 것 같은데 성훈이는 그 반대였으면 좋겠다. 둘이 공원에 앉아서 영화 얘기하는데 주로 말하는 쪽은 성준이겠지.
머리 붕뜬건 성준이머린데 표정이랑 얼굴 완전 이성훈이네요..😨 대박... 성훈아.... 오열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돌아서서 닦고
작게 말하는 소리 알아듣고 성준이 성훈이 어깨 눌러 다시 눕혔으면. 자. 잠들 때까지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해. 하는데 성훈이 미안하면 빨리 와..하고 웅얼거리는 거 보고 싶다.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성훈성준 "성훈아 이거봐봐" "뭐야?" "요즘 인기있는 캐릭터래. 완전 귀엽지?" "너닮았네" 이성준이 이성훈에게 자랑하고 캐릭터 모형이 달린 입술보호제를 열어 입술에 발랐다. 음파파하는 입술이 귀여웠다. "성준아" "응?"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성준이 실험실 스틸컷 왠지 더 위험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포토샵 성훈이라고 생각하고 썰 슨다😥
히흑 성준이랑 성훈이랑 보고싶다
성훈이가 박산영 죽이러 갔을 때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 미리 총으로 다 죽인 다음에 박산영 죽였다면 그나마 해피엔딩이였을지 않을까 ,, ? 그러고 장득천씨랑 화해하고 성준이랑 이케이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구 ... 아흑 ;;;;ㅁ;;;;
수연이가 성훈이 발견해서 아저씨다 ! 하고 다다다다 달려가면 성훈이 수연이보고 옅게 미소짓고 ...성준이가 성훈아 ..! 이러고 둘이 같이 손잡꼬 울면서 얘기하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hottom

이제 막 일어나 비몽사몽한 성준이가 겨우 상체만 일으켜 침대에 앉아 눈 반쯤 감고 멍때리는데 성훈이가 다가와서 웃으며 볼 쓰담하는거 보고싶다
아... 아 16화보고 또 울어 이성훈 성준아.. 에서 눈물 터지고 성준이랑 미래 대화나누는 씬에서 오열한다,,, 성훈아,,,,
내가 볼 땐 성준이도 마냥 편하게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약속 안 지켰다고, 자기 찾으러 안 왔다고 성훈이가 그렇게 눈물까지 보이면서 원망했는데 그런 애가 뺏은 골수까지 돌려주고 박산영 죽이고 저도 죽었는데 죄책감 쩔지 않
내일 듀요일... 내일 듀얼하죠? 성훈이랑 성준이랑같이살기로했으니까 이제 티격태격 모드로 갑시다...😭😭😭😭
'..읏..' 성준이 신음을 흘리자 성훈은 나른하게 웃으면서 손으로 성준의 성기를 쥐었다. 성훈이 성준의 성기를 문지르다 손을 떼고선 보란듯이 제 손을 핥았다. '벌써 흘리는거야'
성훈은 성준이 해영을 만나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음을 깨닫곤 그 둘의 사이를 비웃었다. "그때처럼 손을 써놔야겠네. 이번엔 박해영쪽을 죽이는게 좋을까? 가짜가 아닌 진짜로 말이야."
그럼 남은 성훈이랑 성준이는 어뜩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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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왠지 더 음산한생각이드는건왜지...성훈이 성준이 자살하고 나면 죽었어도 넌내꺼야 하면서 성준이 박재해서 보관하거나 뼈가루 안뿌리고 갖고있을것같아..너무 싸이코같나
난 성훈이가 이용섭 멱살잡구 우리를 왜 만들었냐고!!!!하면 이용섭 박사가 그 예미한 눈썹 찡그리며 무슨소리야..?하고 성준이가 말리는거 보고싶었다고,,
성준이가 성훈이 보고 싶어서 성훈이 납골당 매일가서 우는거.. 그 뒤에서 지그시 그런 성준이 매일 같이 보는 성훈이..
아 맞아요... 듀얼 없는 삶은 괜찮지만 성훈성준 없는 삶은 안 괜찮죠 ? 그래도 아직 성훈이랑 성준이 잊지 않고 이야기 풀어주시는 분들 많아서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같이 버텨봐요 웨하스님... 😂
수술실 안에서 그 목소리를 들은 것인지 며칠 후에 성준은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는 성훈을 보자마자, 편지는? 하고 물었다. 성훈이 무슨 편지를 말하는 거냐 되물었다. 성준이 메마른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가. 내가 해."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분명한 기싸움에 성준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렸다. "..이선생님.. 환자분.." "실력 따지려고 선생님 찾은 거 아닙니다." 인범의 말에 성훈이 꿈틀거렸다.
"이성준씨 이리 와보세요." 결국 인범에게로 천천히 다가오는 성준을 성훈이 팔로 저지했다. 제 앞을 막은 성훈의 팔에 성준이 느리게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들어볼 필요도 없는 이유네요. 검사할 생각 없으시면 나가주세요. 환자분." "한다니까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꼭두각시 도련님 이성준 집안 실제 실세 이성훈 리메이크 성훈성준 엄마는 성훈과 성준을 낳고 곧바로 돌아가셨고 몸이 병약했던 아버지 용섭은 성훈과 성준이
손을 대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마치 성훈에게 일을 벌이라는듯 성준이 미래에게 장난으로 유산을 주겠다는것을 말하는것을 들어버린 성훈이였다. 평소에도 성훈의 눈에는 류미래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성준의 발언에 성훈은 하루빨리 류미래를 제
돌아가시면서부터 성준에게 감싸지지 못하였다. 그런데 저, 집사는 왜. 성준이 이해가지 않았던 성훈은 왜 그 집사를 그렇게까지 아끼냐고 따지듯이 성준에게 물었다. "집 안에 쉴 곳이 없어서. 미래가 유일한 나의 안식처야."
유산을 지키면서 관리하고 있었다. 당연히 저에게도 기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은 쉴 곳이 단 한군대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성훈이 평상시에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집사의 옆이였다. 성준의 대답에 성준이 감싸면서 의지하는것을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진 빨간 머리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준친하게 지내 범, 훈:ㅈㄹ
성준아 외모는 성훈이로 꾸몄지만 저렇게 웃으니까 그냥 성준이로 돌아옴 양세종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aejongvely

성훈이 죽자마자 성준이 우는거 너무 짠내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던 그 흑표범의 끼야악!! 성훈이 흑표범으로 변하자 굳었던 몸이 더 굳었다.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성준이 덜덜 떠는데 성훈은 제 머리를 성준의 어깨에 기댔다. 성준은 왠지 만져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되나? 안 되나? 고민했지만 손을 올려 성훈
않았다. 이해를 하면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다. 꿈이 그거였다. 성준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을 나갔다. 바로 다음 날, 성준이 있는 교실 문을 열고 성훈이 들어왔다. 성준은 놀라 책상 위에 엎드려 누웠다. 오지마라. 오지마.
같았다. 몇 분 정도 지났을까 성준이 붉어진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성훈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있다 기다린다." 성훈은 제 말만 하고 교실을 나갔다. 성준은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 미친새끼. 성준은 진심을 담아 욕을 내뱉었다.
"성준씨 보고 싶어서." "네가 왜 보고 싶은데?" "귀하잖아." "내 짝 이거든?" 성훈이 약간 그르렁대듯 남자를 위협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성준을 성훈에게서 떼어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저 녀석이 많이 고생시켰죠?" 성준이 고개를
성성 회귀물도 보고 싶다. 성훈이랑 박사님이랑 경찰서 나와서 교통사고 당했을 때 미래에서 온 성준이가 성훈이 구해내는 거... 그랬다면 둘 다 행복했을 텐데....
행복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성훈이랑 성준이 둘 다 살아서 아련터지는 거 보고 싶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뭐 성훈이는 지 재력 이용해서 박해영건 덮고 원하는 성준이를 얻었지만 성준이도 얼마 안가서 자살.... 성훈 홀로 남겠지.....
돌아온 성준의 대답을 듣고서 성훈은 무언가에 머리를 맞은듯하였다. 친형제인 자기한테 기대면 되는데. 성준이 한 말에는 성훈을 못 믿고 있다는 얘기도 들어있었다. 왜? 성훈은 이해하지 못하였다. 유산의 싸움으로 부터 성준을 지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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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데 성준이가 성훈이 같고 성훈이가 성준이 같다
중얼거렸다. 옆 엘레베이터에 움츠리듯 있는 남자를 슬쩍 쳐다보고 시선을 거뒀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다. 성훈이 다가가자 남자는 움찔 거렸다. "..다가오지마요." 이성준이다. 성훈이 손을 뻗자 성훈의 손이 공중에서 멈췄다. "성준아." 성훈의 목소
에 앉혔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성준에게 주었다. "내 이름은 이성훈이야." "성훈.." "내 말 잘 들어. 넌 센티널이야." "내가요?" "그래, 네가. 넌 지금 가이드가 필요해. 내가 바로 가이드야." "그쪽이요?" 성준이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어
성준은 그렇게 성훈과 같이 살게 되었다. 입학식이 되고 성준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다행히도 성준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 성준은 이게 다 성훈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이 원하는대로 능력을 줄어들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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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도중 꽤 큰 지진같은 진동에 성훈은 눈을 떴다.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이 다 공중에 떠있었다. 성훈은 성준이라는 걸 직감하고 성준의 방으로 갔다. 성준 혼자 공중에 떠있지 않고 있었다. "성준아. 성준아?"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고 성준을
저도 성훈이 성준이 보고싶네요 영상 봐야겠어요💕
성준이 떠오르는 노래인데 노래가사가 너무나 성훈이 생각하는 내 맘같다 구르미라는 드라마는 본 적도 없어서 그내용은 1도 모르지만 노래가 맘 아파 드덕도 아닌데 드라마에서 못 헤어나오는 내 자신이 신기해...
성준이 일 땐 서 있는 자세부터 성준이야...대단해 성훈이 일 땐 등장부터 성훈이 아우라 뿜뿜인데...
"그게.. 힘들어." "아파도 괜찮다니까요?" "그 문제가 아니야." "그럼 뭔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성훈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걸려." "어디에요?" "네가 말한 법." 성훈은 성준이 말한 법이 뭔가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아,
그런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미안해." "내 가이드라면서요. 못 해준다고요?" "아직 그런 방법까지는.." "그럼 왜 내 앞에 나타났어요!" 성준이 소리지르자 창문이 와장창 깨졌다. 성훈과 성준 모두 창이 깨진 곳을 바라보았다. "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좋았을걸.. 이거 하나라도...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2차 맴찢 원래 오늘 듀요일이고 듀얼 시작하기 5시간 전인데... 듀얼 안하니까 탐라도 조용하구 성훈이도 보고싶구성준이도..
애기멍뭉이 성준이 넘 ㄱ눈매부터가 착해지는데 성훈이랑 같은 사람이라는거 너무 믿을 수 없고 양세종 연기력에 감탄함성훈 성준 둘 다 너무 잘생겨서 미칠거같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듀얼만 보는데 다들 세종입덕중이야
성준은 깨진 창을 보며 덜덜 떨었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위로하려 안으려했지만, 성준이 거부했다. "동정 필요 없어요." "성준아." "왜 안 되는데요?" "그런 건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는 거야." 웃기는 소리다. 성훈은 스스로를 비웃었다. 여태까지
의 자신이 나눈 관계들을 생각해보면, 사랑은 개뿔. 그냥 즐기는 관계밖에 없었다. "이런 절 사랑할 사람이 있을까요?" "왜 없겠어." "그럼 선생님.. 아니, 성훈씨가 날 사랑해봐요!" 성준이 조금 악을 썼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어떻게보면 여기서 성훈이가 약자죠 ㅅ 성준이는 센티널 중에서도 개쎈 아이니까
성훈이 앞으로 계속 안절부절.. 성준이는 땡깡 한 번 부릴때마다 뭐 하나 나가고
자신에게 대답을 강요하는 성준에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원하는 대답을 아직 해줄수는 없었다. 성훈은 다시 다가갔다. 성준이 움찔거리는 게 보였다. 바로 코 앞까지 다가갔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지 않고 뺨을 만졌다. 성준의 눈에서 당황스러움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스쳐지나갔다. "내가.. 노력해볼게." 널 사랑할 수 있도록. 성훈은 끝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성준은 알았다. 곧 그들을 놔주었다. 그들은 급히 도망갔고, 성준의 눈빛도 다시 변했다. "..정말요?" "그래. 정말로. 약속할게." 성준이 환히 웃었다.
성훈이는 가이드니까... 글쎄요.. 성준이가 느끼고 좀 더 흥분하겠죠???
듀얼 끝난 지 1주 되었다 힝😟😟😟 성훈이 성준이 또 보고싶어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성준은

크으...코피는제가나요...음성지원되는거같애요..성훈이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그것밖에 못하냐고 이성준은 거기보다 다른데를 더좋아해 하면서 고작그거밖에 못하냐고 좀제대로해봐 하는건가요.....크으 코피줄줄
성훈성준 언더커버는 작가 빅픽처인 거시다.. 혼자 남은 이성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조직에 몸담게 됨.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그의 악바리 근성으로 일하는 성준은 점차 조직에서 입지를 다지게 됨. 그렇게 2년. 성준은
저번 법의관보다 빠른 손놀림에 성훈은 의외라는 듯이 성준을 보았다. 성준은 여전히 콧노래를 부르며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부검 중이었다. "대충 보면 복부 자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인데, 그 이전에 꽤 여러번 맞은 자국도 있고." "그래서 사인은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ana28821

그렇게 고팠어? 성훈아. 그래, 예쁜아. 키스해줘. 보다시피 누구 덕분에 움직일 수가 없네? 이리와. 성준은 바들바들 떨면서도 성훈에게 기어와 매달리며 키스함. 훈아.. 넣어줘어.. 눈꼬리가 잔뜩 내려가선 흥분을 못참고 울었던 건지 코끝마저 빨갰음
밀어 성훈은 다시 성준에게 갔다. "올 줄 알았어요." "혹시 우리 팀장님이랑 무슨 관계 있습니까? 왜 자꾸 그쪽한테 인사 하라고 그러는 건지." "그쪽 아니고 이성준인데. 성준씨라고 불러주면 좀 좋아요?" "무슨 관계냐고요." 성준은 말이 통하지 않
통한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당연하다는 기준이 뭔데요?" "..이성준씨." "시작 좋네요.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게요. 앞으로 성훈씨가 담당하는 사건 사체는 다 내가 담당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성준은 웃으며 더 용건 없으면 그만 나가보라는
듯이 손짓했다. 성훈은 어이 없어 하면서도 나갔다. 성준은 성훈이 나간 곳을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네." 말과 달리 표정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성훈과 성준의 첫 합작 사건 이후로 성준의 호언장담대로 성훈 사건의 담당
다 아는데 그럴 리가 없었다. 그때의 그 끔찍한 참사를. 혹시 그 참사를 다시 원하는 게 아니라면. 거기까지 생각이 들자 성준은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끔 가다 성훈이 인간들은 너무 시시한 것에만 매달린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다.
성훈이 바라는 것. 성준은 그 뜻을 이루어줄 생각이 없었다. 그날 이후로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으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주 예전에 천계에서 별명이 뭐였는지 알아?" "갑자기 그건 왜..?"
될 것이면 최대한 원에게서 멀리 떨어지고 싶었다. "난 그럴 생각 없어." "하지만.." "나도 너를 많이 아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원이 성준에게 다가왔다. 성준은 이 느낌이 무엇인지 알았다. 가끔씩 성훈에게서 느끼던 것이었다. 다른 점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llwhalell

태어날때부터 광은회에서 자란 둘이였는데 어렸을적 둘이 같이 광은회에서 벗어날려고 하다가 성훈만 잡히고 성준은 무사 탈출해 활빈당에서 자람. 성훈은 붙잡혔지만 광은회가 인재라고 생각해 남겨두고 성훈과 성준의 어미를 대신 죽임.
성준은 침대 위에 애를 놓고는 뭔가를 고민하는 듯 싶더니 아이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성훈. 앞으로 네 이름 성훈이야." 아이가 방긋 웃었다. * 성훈을 데리고 온 뒤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훈은 늑대로 변했고 낑낑대며 성준의 주변을 돌며
하는 성준의 눈빛을 바꾸고 싶었다. 성준은 그 모습에 성훈의 마음도 모르고 씨익 웃었다. 역시 귀여워. "성훈아. 너는 나 떠나고 싶어?" "네?" "다들 어른 되면 떠나잖아." "전 평생 형 옆에 있을 거에요!" 그 말에 성준이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
었다. "그래. 말만이라도 고마워." "..진짠데." 성준은 성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성훈은 하루 빨리 자라 성인이 된 다음에 자신이 성준의 머리를 쓰다듬고 싶었다. 그러니 아직은 아니었다.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천적이니까.
로 만들고 싶어했었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 성준은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은근 저를 피했다. 그런 성준을 성훈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뭔가 잘못한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의 행동에 잘못은 없었다고 생각하였다. "아니면..."
과거를 가졌으며 가치관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인 행동이였다. 그래서 성훈이 없을 때 모두의 눈이 없을 때 성준은 몰래 성훈의 자리에 있는 물건을 하나 집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성훈의 과거를 볼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성훈이였을뿐. 그 뒤로 성준은 성훈을 경계하였고 다가와도 거리를 두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성훈은 포기라도 한 듯이 성준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어쩌다 가끔씩 마주치면 누구보다 싸늘한 눈빛으로 저를 보고 가는 성훈이였다. 성준은 그 눈빛이 무서웠지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llwhalell

이정도의 거리가 좋다고 생각하였다. 평소와 다름없이 사건이 터지고 성준은 늘 그렇듯이 사건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쓸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건 깜깜한 어둠. 성준은 성훈과 같은 일이 한 번 더 일어나고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신이
성훈을 도련님이라 칭했다. 성준은 그 표현이 마치 성훈이 자기 자식같아 거슬렸지만, 내버려뒀다. "그래. 요즘 날 피해."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사춘긴가?" "그래도 티 내실 분은 아니죠." "그럼 왜 그러지?" 성준은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기
성훈을 보고 성훈은 재빨리 도망쳤다. "아이씨, 다 들었겠네." 늑대인간은 청각이 발달해 꽤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성준은 쯧, 거리고는 신경을 껐다. 그 날 이후로 성훈의 태도가 다시 바뀌었다. 성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밀어내지
모르겠다. "아, 심심해." "그럼 내일 나 타고 바람이나 좀 쐴래요?" 마침 내일은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준은 성훈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늑대인간을 타고 드라이브라. 흔치 않은 기회였다. 다음날, 성훈은 잔뜩 멋을 냈다. 물롬 숲속이기는 했
지만, 드라이브였다. 밤이 다 되가고, 성준과 성훈은 숲으로 왔다. 곧 보름달이 뜨고, 성훈은 늑대로 변했다. 성준은 재빠르게 위에 올라탔다. 역시 이 부드러운 털. 성훈은 그르렁 거리더니 숲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바람이 얼굴에 스치는 느낌. 사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훈과 같이 다니는 것은 좋았다. "성훈아, 좋아." 물론 대답은 안 하겠지만. 성준은 성훈의 목 언저리를 어루만졌다. 내 개. 나만의 늑대인간. 수많은 것들 중 하나뿐인 나의 것. 개를 키우고 싶어 하기를 참 다행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성훈이 멈추었다. 성준은 고개를 들어 앞을 보았다. 웬 늑대인간 무리였다. "..하아. 사유지인데 불청객이네?" 하지만 늑대는 으르렁 거릴 뿐이었다. 성훈도 으르렁거렸다. 분명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ELL921223

그렇게 한 삼십분 정도를 대화 아닌 대화를 했을까, 무리는 물러갔다. 성훈도 방향을 틀어 집으로 향했다. 아침이 되고 성준은 성훈을 찾았다. 발가벗은 채로 이불만 덮은 채 누워있었다. 성준은 다가가 잠든 성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 역시 인간일 때
으며 성준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무슨 얘기 했어?" "아.. 무리로 들어오라고요." "버렸으면서." "버린 건 아니고 잃어버렸대요." "그래서, 갈.. 거야?" 성준은 불안한 듯 물어보았다. 성훈이 가버리면 어떡하지? 성준의 흔들리는 눈동자에 성
세종 연기신이라 배역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요 도인범은 도인범이고 성훈은 성훈 성준은 성준,,, 세종이 바라는 배우상에 맞게 연기 넘 잘해주는것 같아여 캬👍👍
성훈은 서진이 성준의 손을 놓자마자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의 앞에 서자마자 성준의 손목부터 잡았다. '미인이네..' '뭐?' 성준의 말에 성훈은 미간을 찌푸렸다. 성준은 힐끗 서진이라는 아가씨를 쳐다봤다.
성훈을 바라봤음. 성훈은 무표정했지만 기분 나빠보이진 않았음. 성준은 그제야 자신이 유명하단 걸 깨달았음. 자신의 병으로. 별로 안 좋은 색인가보다. ..아니야. 성준은 노래부르는 성훈의 목소리를 떠올렸음. 방금까진 검은색 물방울들이 똑똑 떨어졌지만
"내가 널 순식간에 나한테 홀려버릴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못해서 안하는거라고 생각해?" 성준은 도발적인 성훈의 행동에 잔뜩 긴장한 눈빛으로 성훈의 눈을 마주 바라보았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빤히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찔렀고 성준은
성준의 말에 성훈은 순간 숨을 참았음. 그리고 미간을 찌푸리고 말함. ..야, 넌 가끔 훅 치고 들어오더라. 내가 뭘? 성준은 마냥 웃고 있었음. 결국 성훈도 같이 웃음. 가자. 어디 가게? 아이스크림 사줄게. 성훈이 일어나자 자연스레 손을 맞잡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bangsh_83

눈이 마주치자 서진은 차가운미소를 짓고는 성준을 지나쳐 문밖으로 사라졌다. 성준은 서진이 나가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성훈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면 말해줄꺼야?'
'길고긴 사정이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런사이도 아니야' 성준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성훈을 바라봤고, 성훈은 성준의 손목을 잡아눕혔다.쇼파에 눕혀진 성준은 불퉁한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봤다. 성훈은 성준의 질투가 반가웠다.
성훈이 눈을 가늘게 뜨고 야하게웃었다. 성준은 그모습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성훈을 향해 손을 뻗어 성훈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성훈은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고 성준의 양다리를 잡아올렸다. 그리곤 허벅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였다. 성준은 신음을 참으려
성준의 허리가 흔들렸고 성훈은 성준의 성기를 입에 담았다. '흣..아아' 성준은 몸을 들썩이면서 신음을 질렀고 그순간 성훈의 손가락이 성준의 안으로 들어왔다.성준은 몸을 떨었다. 순식간에 손가락은 늘어났고 얼마되지않아 손가락네개로 휘저어지고있었다.
'힘빼' '읏..응..' '몸에 힘풀어' '아..아..안..돼' '착하지' 성훈이 성준의 목을 가볍게 쓸어내렸다. 성준은 그느낌에 천천히 몸에 힘을 풀었다. '예쁘다. 이성준' 성훈이 성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착하고, 예뻐'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과 눈을 마주쳤다. 성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움직임은 절정까지 닿았다. 성준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서 성훈의 이름만 불렀다. 성훈은 움직임 끝에 성준의 깊은곳에 사정했고 성준은 성훈에게 매달려 그의 배에 사정했다.
성준은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누군가 그곳에 박제해버린 것처럼 미동도 없다. 그의 손목에서 붉은 파도가 맹렬하게 치고 있는 것을 성훈은 똑똑히 보았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Myday______66

성훈이 도움의 손길을 가장한 유산을 탐내는 손길들을 하나하나씩 다 쳐내었고, 어린 나이에 답지 않은 영특한 머리로 성준과 유산을 지켜내었다. 성준은 제 앞에 있는 유산에 그닥 관심이 없었고 이걸 불려서 어떻게 해 볼 생각도 없었다.
집에서, 성준의 곁에서 쫓겨나게 하고 싶어서 미래가 사소한 실수를 할때마다 트집을 잡아 잘라버릴려고 하였다. 성준은 성훈이 그럴때마다 항상 나서서 자기가 실수했다고 하며 미래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성훈은 아버지가
동거라니! 가뜩이나 내 짝해라, 내 애 낳아라 하는 사람이랑 동거라니! 아니 그전에 난 아직 꽃다운 17세잖아? 성준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왜 교육을 합숙하면서까지 받아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하필이면 성훈의 집에서. 안 봐도 뻔한 미래가 훤했다.
"너 몰라?" 다짜고짜 그러시면 제가 모르죠. 성준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모르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하아." 한숨은 제가 쉬고 싶은데요. "어쩔 수 없나." 성훈은 무언가를 꺼냈다. 저게 뭐.. 성준은 더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성준은 성훈이 꺼낸 무언가를 쫓기 바빴다. 그것도 요상한 모습으로. 하악가리며 이리 저리 쫓아다녔다. 성훈이 그걸 다시 서랍에 넣자 성준은 변한 모습 그대로 서랍에 부딪히고 본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 아픔이 아직 남아 있었다. 성준은 소파에
앉아 자신을 내려다보는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이게 뭐.." "너 선조귀환이야. 그러니까 내 애 낳아줘야 겠어." "저기.. 저는 남자.." "반류에 그런 거 없어." 뭔 소리야? 성준은 성훈이 하는 말을 단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반류가
하자 성훈이 잡아 소파 위로 끌어 당겼다. 성준은 성훈 아래에 누운 자세가 되었다. 성준은 놀라 그 상태로 굳었다. "저기," "훈련은 좀 해야겠지만, 너만큼 내 짝으로 적합한 사람도 없어. 그러니까 너한테 거부권은 없어. 넌 내 짝이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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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몸통을 쓰다듬었다. 우와아. 부드러워. 성준은 점점 마음이 안정되었다. 성훈은 눈을 감았다. 곧 성훈은 잠이 들었다. 성준은 어떻게 나와야 되나 고민했다. 너무 무거워. 순간 아까 장난감이 떠올랐다. 작아지면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성준은 생각
했다. 저기 장난감이 움직인다. 움직인다. 움직인.. 삵으로 변한 성준은 성훈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 상태로 성훈의 몸통 위에 올라 눈을 감았다.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잠깐 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성준은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몸도 원래 상태로 돌아와있었다. 다만, 옆에 성훈이 있었다. 아 이 사람 아직 포기하지 않은 건가? 성준은 푹 한숨을 내쉬었다. 짝이 되달라니, 애를 낳아달라느니.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하고 싶지
그러나 성준의 바람과는 반대로 성훈은 바로 성준의 자리 옆에 떡하니 서서 성준을 내려다보았다. 뜨거운 시선에 성준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이었다. 성훈이 고개를 숙여 성준에게 입을 맞추었다. 진하게 들어오는 혀에 성준은 숨이 막히는 것
하교시간이 되자 성준은 피해가고 싶었다. 하지만 나갈 수 있는 곳은 한 곳뿐이었다. 성준은 저 멀리서도 보였다. 성훈과 그 까만차. 아, 내 팔자야. "왜 자꾸 이러는데요." "네가 내 짝이니까." 진짜 말 안 통하네. "아까도 말야, 갑자기 키.."
"타." 아, 네, 그러지요. 성준은 성훈이 열어준 차에 탔다. 겉으로 볼땐 다들 예의바르게 차 문 열어준 거라 생각하겠지. 웃기네. 성준은 문이 닫히자 한숨부터 나왔다. 또 집으로 가나? 차가 도착한 곳은 어제 갔던 집이 아니었다. 좀 멀리 온 거
같은데.. 내려서 보니 웬 한옥? 한옥?? "여기 어디에요?" "본가." "본가요?" "..네 교육문제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자꾸 내 의견을 묻지 않는건데? 성준은 진심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어쩔 수 없지. 성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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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곧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되게 잘생긴, 끽해봐야 대학생 정도로 보였다. "어서와요, 성준씨.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그 말을 듣자마자 성준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성훈은 당황했고, 앉아있던 남자는 일어나 성준을 토닥였다.
성훈은 그 모습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순간 욱해 남자에게서 성준을 떼어냈다. "어..?" 성준은 그대로 성훈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그만하지? 교육하러 왔는데." "교육도 마음이 준비 돼야 하는 거야." "그럼 왜 오라 그런 거야?"
구애했다는 말에 성훈은 저도 모르게 화를 냈다. 성준은 말하다 말고 놀라 성훈을 바라보았다. "그냥.. 그랬다는 거죠. 이젠 안 그래요." "그거야 당연하지. 내가 침 발라놨는데 그러는 새끼는 아작이야, 아작." "그런데.. 저 아직 제 건데요?"
'예쁘네' 성훈은 성준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단한번에 밀어넣었다. '조이지마..그래야 박아주지' 성훈은 성준의 턱을 잡고 눈을 마주쳤다.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의 눈을 쳐다봤다.
그리고 서서히 뒤로 물러났다가 한번에 아까보다 깊은곳까지 삽입했다. '읏..으응..성훈아' 성준은 울면서 성훈의 이름을 불렀다. '이성준 나봐' 성훈이 몇번이고 입을 맞추는게 느껴졌다. 성훈은 흥분한 눈으로 성준을 내려다보고있었다.
하아. 성준은 한숨을 쉬고 제게 뻗어오는 센티널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과거에 도착하자 센티널은 사라졌다. 성훈은 손에 들린 서류들을 살펴보았다. 집문서, 신분증, 정보등이 있었다. 성훈은 먼저 집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으로 갔다. 불편해. 성훈은
리에 성준은 고개를 들었다. 저하고 비슷한 얼굴. 성준은 제 힘을 거뒀다.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준은 뭔가 안정된 듯 표정이 조금 풀렸다. "당신.. 누구.." 이상했다. 분명히 고등학교 입학 후에 각성을 했다는데, 벌써? 게다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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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벌써 그 정도라고? "앞으로 내가 옆에서 널 진정시켜 줄거야." "계속 내 뒤를 쫓아다닌다고요?" "아.. 말 안 했지. 나.. 너 입학하는 학교 네 담임이야." "아동 청소년 보호법" "뭐?" 성훈이 되묻자 성준은 말을
이런 법이.. 그 뒤로 행동을 더 조심했다. "..아청법?" 성준은 잠시 고민하는듯 싶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 "상관 없어요." "뭐?" "우린 그런 거하고 다른 관계잖아요. 센티널과 가이드." 그건 그렇지만.. 성훈은 더 뭐라고 할지 몰랐다. 사실
몰랐다.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봐요. 얼마든지 기다릴테니까." 성준의 목소리에 온갖 질척이는 감정이 섞여있는듯 했다. 성훈은 그러겠다 확신이 섞인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그 날 이후 성준은 성훈의 스킨십을 거절하지는 않았지만, 깊은 대화를 하
지 않았다. 성훈은 뭐라도 말하고 싶었지만, 거부하는 성준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가끔씩 손을 잡아주는 것 외엔. 그건 거부하지 않았으니까. 방학이 거의 다가오고 있었다. 성준은 여전히 학교 내에서는 겉돌고 있었다. 딱히 다가갈 필요성을 느끼지
다. "성준아!" 성준은 차가운 눈빛으로 성훈을 보았다. 성훈은 천천히 성준에게 다가갔다. "그만해." "내가 왜요?" "너 이런애 아니잖아." "그럼.. 내가 원하는 거 들어줄거에요?" "성준아.." "다가오면 한 사람씩.. 어떻게 할까요?"


성준의

속으로 생각했다. 당신만큼 할까. 곧 성준이 설명하고 성훈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했다. 다 듣고 난뒤 성훈은 성준의 한 잔 하자는 요구를 뿌리치고 서로 돌아갔다. 며칠 뒤, 범인이 잡히고 팀장이 성훈에게 성준한테 가서 감사 인사를 하고 오라 등떠
그 망할 놈의 능력으로 본 건가? 사실 성준도 성훈을 모르던 초반은 사이좋게 지낼려고 하였다. 성준의 안좋은 버릇이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의 물품에 손을 대는것이였는데 그 사람의 과거를 보기 위해서 내가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인지 이 사람이 또 어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oo_hTs

서진의 눈에는 부러움과 질투가 요동쳤고, 성훈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손목 부러지고 싶으면 더 그러고있던가 아니면 놔' 서진은 성준의 손목에서 손을 떼었다. 성훈의 성질머리는 서진도 잘 알고있었다.
하고. 나 같았으면 어떻게든 이쁨 받을려고 손님 하나 더 데리고 왔을거다." "그렇게 돈이 나보다 중요해?" 성훈은 그렇게 물어보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성준에게 천천히 다가가 제 손으로 부드럽게 성준의 뺨을 감싸쥐었다.
성준의 말에 성훈은 한숨을 쉬며 성준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으면서 속삭였다. '그럴게' 둘은 쇼파로 자리를 옮겼다. 성훈의 말에 따르면 사정을 이러했다.
입술을 깨물었다. '왜참아. 결국 울꺼면서' 성훈은 즐거운듯이 말하며 성준의 허벅지를 빨고 깨물면서 더 내려가고있었다. 입술이 아슬아슬 한곳까지 내려가더니 성준의 성기에 닿았다. '하지..마..아'
성준의 눈에 초점이 맞지않는걸 보며 성훈은 나른하게 웃었다. '니가 제일, 아니 너만이 예뻐' 성훈은 손으로 성준의 목을 쓸었다. '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야. 이성준 사랑해' 성훈은 그렇게 말하고 성준의 입에 키스했다.
성준의 집은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 듯 여기저기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물건들은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땅바닥을 굴러다녀 난잡했다. 선생님? 성훈이 조심스럽게 성준을 불렀으나 돌아오는 것은 캄캄한 적막뿐이었다.
그는 지혈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손수건으로 성준의 손목을 감쌌다.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본능적인 움직임이었으나 어딘지 모르게 기계적이었다. 성훈은 성준을 부축해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의사 앞에 무릎 꿇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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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당신의 편지가 오지 않아 매일이 고통스럽다고. 성준의 말에 성훈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애초부터 이렇게 미련한 사람인 줄 알았더라면 동경의 감정따위 품지 않았을 텐데. 어설프게 사랑따위에 취하지도 않았을 텐데.
아버지의 유산과 성준을 잡고 흔드는 힘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항상 어딘가 텅 빈 성준의 마음 제 손에 쥐어잡지 못하였는데 겨우 집사뿐인것이 성준의 텅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는것이 성훈은 못마땅한 것이였다. 스멀스멀
불길한 예감은 확신이 되어가고 있었다. 성훈은 다급히 성준의 침실로 향했다. 비릿한 냄새, 추운 곳에 있는 것마냥 몸의 온도가 순식간에 싸늘해진 느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정지해버린 머릿속.
전에는 별 다른 게 없었다. 그러니 각성 시기도 맞다. 뭐가 잘못된 거지? 벌써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난 건가?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엘레베이터는 성훈의 집이 있는 층에 도착했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고 내렸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먼저 성준을 소파


듀얼

듀얼 16화 클립 No.5 "사람답게 사는 법을 찾은 것 같아" 살인마 복제인간의 마지막 선택! 惡세종 성훈, 치료제 들고 향한 곳은?!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듀얼 16화 클립 No.3 "성훈아 미안해..." 착한세종 성준, 살인마 성훈 공격하다?! 치료제 사이에 둔 성준 VS 성훈 최후 대결 DUEL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오늘 명장면.. 진짜 이 장면은 잊지 못할 것 같은 기분.. 14화만에 처음 보여진 편안한 모습의 성훈이고, 바람이 성훈이에게는 참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결론은 마음아프다고..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듀얼 끝나고 헛헛한 마음 달렐길없어 Rt 이벤트. Rt하신분 중 두분께 전차스, 포카세트 보내드려요. 당발은 7월26일날 할게요. 성훈이 못놓아 양세종 YangSeJong
왜 듀얼은 슬픈 ost만 있나요 ... 강제 성훈이 소환 ,,;*;
듀얼 재방한다 성훈아아
근데 성훈이도 골수를 바로 안맞은거 보면... 역시 심성은 백퍼 착한애야 여리고 양세종 성훈 듀얼 Gif 출처앙망걸님
양세종 미모 + 후광 + 옆선의 조화랄까 듀얼 복 받으시길...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언제나 멋있었어, 성훈아
언능 배우님 차기작 확정기사 내주고, 방영시작해서 성훈의 죽음에 관한 기억은 묻어두고 싶습니다이번 사랑의온도 ? 도 주연맏으신것 같은데..듀얼작가님은 데체왜..성훈이를.. 주먹울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petitnoir

성훈이 사진 안풀어줘서 ;^; 잘라서 보정해봤는데 화질도 너무 깨지고 보정도 어떻게 해야될지 .. 만약 가져가실 분 계시면 아무거나 가져가세요 .. 울먹 양세종 이성훈 듀얼
의식의 흐름 아 당첨자 발표! - 이쁜사진 나왔으니까 포토카드 또 해야지! - 아 듀얼 너무 봤으니까 아껴놓고 오늘은 인범이 - 빡친거 귀엽네 성훈이에 비하면 병아리네 - 성훈.... 성훈아!?!?
듀얼 6화 화찢클립 No.4 '절대악인' 성훈! 불타버린 '리스트'도 얼게 할 양세종의 카리스마 비주얼도_카리스마도_A클라스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듀얼 OCN 터널후속 정재영 김정
듀얼 16화 클립 No.2 레전드클립 1인 2역이란 이런 것! '형' 성준 - '동생' 성훈 12년만의 눈물 재회 이연기력_실화냐 국보급 세종문화재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과자 먹으면서 김사부 보는거 상상하니 벌써 기분 좋아지네요😍 지금 김사부 6화 중간쯤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인범이가 듀얼의 성준성훈이랑 너무 달라서 낯설지만 귀엽고 좋아요😆
성훈이 든쟌 양세종 듀얼
인범이 때는 씰룩씰룩하는 눈썹이 귀여웠는데 듀얼16화에선 성훈 눈썹은 잘 생겼는데 또 눈썹도 슬퍼보이고 막...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THE ENDING IS SO SAD 💔💔💔😭 HOW TO MOVE ON 우리 성훈이 😭😭😭😭😭 듀얼
저는 미친 성훈이를 좋아하지만 듀얼 필터는 뿌숴버리고 싶어요.... 어쩔거야 정말ㄹ...........
듀얼 성훈
이모오오..듀얼봤어요?? 엉엉엉 성훈아아아....
같은 눈물 다른 느낌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양세종 입꾹꾹이 사랑하는 인간 🙊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눈빛 미침. 성훈이 벌써 보고싶다 듀얼 이성훈 양세종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ELL921223

최종화 예고 막지 못하면 죽고,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마지막 대결! 성준 VS 성훈 VS 산영, 치료제 향한 마지막 대결! 오늘 밤 10시 20분 최종화 본방송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주말에 김사부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이짤을 보니 듀얼도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성준아 성훈아
성훈으로 변신.. 와 미모 감탄 👏👏👏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서현진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가사가 표현에 서툰 성훈이의 마음 같다 듀얼 양세종 이성훈 비와당신
여러분 양세종 이 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ㅅ 머리 떠 있는거 너무 귀여움,,,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탐홍도 보시면서 듀얼도 같이 봐주세요.........양세종 얼굴이 재밌습니다 성훈성준 공식에서 퍼주구요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모든 성훈이의 표정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표정이 제일 좋다. 뭐라 설명해야할까.. 상황은 불리하지만 모든 걸 다 꿰고 있는 듯한 그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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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성훈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아니 아니 트친분들 내일 듀얼 17화하잖아요 성훈이 살아있잖아요 그쵸? 에이 알면서... 또륵
그래서 듀얼의 성훈이가 넘나 좋았는데... 이제 셰프로 나오시면 한동안은 액션씬은 빠이빠이겠죠?
내일은 듀얼 없어서 뭘할까??? 힝 이 예쁜 사람들 너무 보고싶어 성훈이, 미래씨, 차길호😈씨, 득천 아저씨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훈아 - 성준 듀얼 성훈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성훈이가 형이 아닌 '성준아'라고 불렀을 때를 간직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잘 안보이죠..사진 순서대로 입모양을 보시면서 '성준아'를 따라하시면 조금이나마 보일 것 같아요 하하😀 요거는 흑
이예애애ㅐ애애애ㅐ 성훈이이이이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성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Angmang_G_irl

하... 성준 성훈 없는 토요일이라니.... 그리워 듀얼
한번씩 갑자기 듀얼 대사가 생각나는데, 성준아 ... 이거랑 미래가 성훈이 말한거 성준이한테 말해주는 부분 성훈씨 ? 가 그러더라구요 ~ 요기 생각나면 소름돋는다 ;^; 퓨
듀얼막화를 보며 성훈이를 떠나보낸 충격과 맞먹어요... 온통 파국이에요;ㅁ;


성훈

재밌네 할때 대박이었죠 근데 생각보다 뒤끝있으시네요가 왜 제대로 생각 안날까요 성훈이가 그 대사한건 기억이 나는데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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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

No. 9 이병규 선수 은퇴식의 하이라이트였던 '2044 안타 프로젝트'의 소소한 뒷이야기. - 원래 기획은 3구 이내 승부였다고 - 이동현 선수의 한마디 "정말 쉽지않은 승부였어요." 잠실에 내내 울려퍼진 'LG의 이병규'는
떠나는 선수와 돌아온 선수. 이병규의 은퇴식을 보진 못했지만 조정훈의 복귀 무대는 중계했습니다. 글과 사진으로도 감동적인 한 시대를 풍미한 타자의 은퇴를 축하합니다. 세 번의 수술을 딛고 7년만에 돌아온 한 투수의
원래 이병규의 등 번호에 착안해 9월 9일로 잡으려고 했다...그러나 이병규가 이를 고사했다. 이병규는 "9월에는 순위 싸움이 한창 하고 있을 시기다. 은퇴식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팀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괜히 팀에
엘지 공식계정에 이병규 은퇴식 영상 올라왔음 좋겠다
이병규 은퇴식
lgtwins 170709 라뱅 이병규 은퇴식, 영구결번식
이병규 은퇴식 시구 라뱅 울컥해서 부르지 못하겠어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Elijah1207

이병규 은퇴식 은근 감동이었어 멋있어 lgtwins
이병규 은퇴식 실트 ,,,늦덕이지만 영구결번 된거 너무나 축하드림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이병규이병규 은퇴식 영구결번식 라뱅쓰리런 잘가요
이병규 은퇴식 보고있엇는데 울엄마 울어버림
응원했던선수보내는게 어떤마음인지 감도 안온다 이병규은퇴식입장하는것만봐도 두근거리는데
이병규 은퇴식 왜이리 짠하니.
팀을 떠나 이병규 은퇴식 보면서 느꼈는데 지금 두산 젊은 선수들 중에서도 저렇게 영구결번에 은퇴식해주면서 모든 팬이 기쁘게 이별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아니면 현수형 나중에 오기는 와야 돼요

박재홍때도 비왔음 그대 상대가롯데 였죠 롯데 6회 강우 콜드승 이후 은퇴식 비오는중에 그러고보면 박재홍 양준혁 이병규 모두 비옴 근데 웃긴게 이 세분 모두 해설위원
오늘 이병규가 은퇴식을 했구나. 당시 야수 최고몸값으로 입단한 선수이자, 현역시절 내내 큰 기복 없이 꾸준했던 엘지맨. 외야에 앉아 이병규~ 이름 부르면 수비보다가도 슬쩍 뒤돌아봐주던 루키 시절 모습이 선하다.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구단측에서는 7월안에 이병규 관련 일을 빨리 "처리" 하고 싶어한다고 들었다. 작년에 그렇게 이천에만 둔 것도 그렇고 이 팀이 베테랑을 어찌 대하는가는 정말.. 영구결번과 은퇴식을 해준다고 해서 방심했던 내가
아니 느 진짜 오늘 야구 보러가서 이병규 은퇴식까지 보규 왔는데 너무 짠하고 좋고 또 아쉽고 만감교차...
오늘 이병규 선수의 멋진 은퇴식을 기획해주신 LG 구단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스타전 이후 남은 일정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LE9END
이 댓글 왠지 칰 팬이 남긴 것 같다. "프로야구는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더구나 이병규 선수 은퇴식이라 대부분의 팬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강행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심판을 위해 존재하는 프로야구인가??" 저기요...규정에 따른 건데요.
이 댓글 왠지 칰 팬이 남긴 것 같다. "프로야구는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더구나 이병규 선수 은퇴식이라 대부분의 팬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강행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심판을 위해 존재하는 프로야구인가??"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terrysog

그러게요..이상훈, 김재현, 서용빈, 유지현 등..레젼드로 불릴 만한 선수들 중 이런 은퇴식을 한건 이병규가 처음이지요..지난 시간들이 필름처럼 차르르 지나가면서.. 눈물이 많이 났던 오늘이었어요. 잠실 직관했거든요
이제는 정말 그에게 안녕을 하게될 그 경기 적토마 이병규 은퇴식 LG트윈스 영구결번 굿바이
지하철인데 이병규 은퇴식보다 울었어 왜지???
이병규은퇴식 지금 재방보는데 스브스 방송시간 많이 해줬네 고맙습니다
어제는 야구경기에선 이병규선수의 은퇴식이었네요 작년이 10월이 마지막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병규선수의 등번호 9번은 영구결번이 결정되었군요 LG트윈스의 레전드가 되었다니 저도 타팀팬인데 이병규선수의 은퇴식은 너무 안타깝게도 생각합니다
경찰 조사에서 윤지웅은 어제 은퇴식을 가진 같은 팀 소속 이병규 선수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윤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1%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윤 씨는 어제 은퇴식을 가진 같은 팀 소속 이병규 선수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윤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1%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윤 씨는 어제 은퇴식을 가진 같은 팀 소속 이병규 선수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
경찰 조사에서 윤 씨는 어제 은퇴식을 가진 같은 팀 소속 이병규 선수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윤 씨는 어제 은퇴식을 가진 같은 팀 소속 이병규 선수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게다가 이병규 은퇴식 즐기다 나와서 음주운전한거라서 진짜...ㅉㅉㅉ
아니 팀의 문제가 아니라... 어제 이병규 은퇴식했다 망할놈들아 어이고...
윤지웅은 경찰 조사에서 9일 은퇴식을 가진 같은 팀 소속 이병규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윤지웅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1%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윤지웅씨는 어제 은퇴식을 가진 같은 팀 소속 이병규 선수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bbb_agnes

경찰 음주 측정 결과 윤지웅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1%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윤지웅씨는 어제 은퇴식을 가진 같은 팀 소속 이병규 선수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저게 문제가 어제의 레전드 선수 은퇴식의 감흥도 깨버림 이병규도 괜히 찝찝하게 미안한감정 들게 되고 행실하나 똑바로 간수 못해서 이게뭐냐 찬물 뿌리는 놈아
이병규 은퇴식 이후에... 레전드에 먹칠중이라고 욕먹고 있는 중.
그나 저나 이병규 은퇴식 회식자리에서 술 먹고 저리 사고쳤으니...이병규는 머가 되니....
2017.7.9.잠실야구장.레전드 이병규 은퇴식 기념 단체사진
한 매체는 윤지웅이 경찰 조사에서 "전날 은퇴식을 한 이병규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윤지웅이 진짜 나쁜놈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이병규은퇴식 후에 동료들과 회식하다 그랬다"가 "은퇴식후 이병규랑 회식하다 그랬다"로 와전된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윤지웅은 이병규한테 진짜 사죄해야한다 은퇴식한날 이게 무슨..
음주운전이 제일 큰 문제지만 이병규 은퇴식까지 같이 빛 바랜 기분이라 슬프다. 술 마시고 대리 부르면 손가락이 부러지는 병에 걸린것도 아니고 선수들 프로 입단하면 구단과 kbo에서 제대로 교육 좀 시켜. 야구선수들 음주운전이
이병규도 팔아재꼈네 윤지웅  윤지웅이 경찰 조사에서 "전날 은퇴식을 한 이병규와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이병규 "윤지웅과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 나는 동료들이 아닌 가족, 지인과 함께 잇었다. 윤지웅과 다른 후배들이 그 자리에 인사를 하러 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은퇴식이 끝난 뒤 후배들을 불러 술자리를 가졌다는 오해를 받고 싶진 않다. "
그래도 채은성, 양석환, 강승호 등등 원석들이 있어요...! 이병규선수 은퇴식 영상 아직 안 봤는데 보고 와야겠어요!
음주운전 LG 윤지웅 "이병규 선배 은퇴식서~", 이병규 "뭔 소리 난 가족과~" :네이버스포츠 / 월요일인 10일엔 프로야구 경기가 없어 만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아놬 경기 없어 만취
‘음주운전’ 윤지웅 “이병규 은퇴식서 술”이병규 “마신 적 없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10일 불구속 입건된 LG트윈스 좌완투수 윤지웅이 경찰 조사에서 ‘전날 팀 선배 이병규의 은퇴식 후...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hwasa_choi

라뱅 은퇴식이랑 영구결번식 영상 다 보고 왔다... 타팀 경기에 워낙 관심이 없어서 이병규하면 2013년에 브랜든 나이트에게 만루홈런을 쳐낸 것, 그리고 705 대첩 때 싸이클링 히트를 치고 으쌰으쌰하던 모습밖에 잘 기억이 안 난다.
그 장면을 보고 LG팬이 됐을 것만 같다 , 이병규선수가 매력적인 선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대망의 은퇴식과 영결식. 방금 전에 눈물을 쏙 빼고 왔다
이병규는 무슨 죄냐 은퇴식날;
SBS Sport 고맙습니다 이병규선수 은퇴식에 약22분의 방송을 해줘서 솔직히 그렇게 까지는기대안했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기사 보니 윤지웅이 그짓말한건가?? 이병규 이름 팔아서??? 선배 은퇴식을...
이병규랑 먹었다고는 안 했고 이병규 은퇴식 후 회식했다고 한 거 아닐가요 아니면 기자가 잘못 썼거나..
전날 은퇴식을 치른 이병규 위원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있다고 해서 인사만 드리고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지웅은 다시 지인들과 모임에 합류한 뒤 귀가하던 중에 사고가 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는 LG 트윈스의 야구선수 이병규였습니다" Le9end No9 이병규 은퇴식 영구결번 - 해설위원 이병규가 아닌, 선수 이병규의 짠내 가득한 은퇴 소감은 10일 월 저녁 6시 20분에...
이병규선수는 영원한 나의 레전드 가족모임있어 은퇴식도 못가보고 20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잊지않을께요 영구결번으로 그나마 위로 삼아본다. 작년한해만이라도 맘껏 뛰게 해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윤지웅은 팔 이름이 없어서 전날에 은퇴식한 이병규 이름을 팔아먹네
‘적토마’ 이병규 영원히 잠실벌 달린다오늘 9일 은퇴식 지난해 10월8일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최종전. 이날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을 이뤘다. 관중들이 야구장을 가득 메운 이유는 두 팀이 서울...
음주운전이 제일 큰 문제지만 이병규 은퇴식까지 같이 빛 바랜 기분이라 슬프다. 술 마시고 대리 부르면 손가락이 부러지는 병에 걸린것도 아니고 선수들 프로 입단하면 구단과 kbo에서 제대로 교육 좀 시켜. 야구선수들 음주운전이 대체 몇번째니.
그러고보니 어제 경기 전 이병규 은퇴식 때 창화신이 먼저 이병규 연호해줌.... 3루에서 먼저 이병규 외치기 시작했고. 어 이걸 왜 여기서 먼저하게 냅뒀어... 막 그랬는데
'이병규 선배 은퇴식 후에 가진 술자리에서 술을 마셨다' 가 와전된거겠지. 그렇게 믿는다.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clever_alibi


선수

다 큰 어른들을 세번이나 울릴 수 있었던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그런 선수였다. LG의 이병규. 2013년 정규시즌 마지막 그날 2016년 그의 마지막 현역 타석 그리고 2017년 오늘.
이병규 선수 영구결번식. LGTwins LG트윈스 잠실야구경기장 이병규 라뱅 적토마
달려라 달려라 이병규 투수 앞 땅볼.. 세상에 다른팀이 응원 ? 해 주는 선수가 또 있을까.. 이병규9 이병규 LG트윈스
역할이 끝난 배우는 퇴장해야만 한다. 그의 자리가 없다는 건 모두 알고 있다. 이 선수의 마지막 인사는 "전 엘지의 9번 이병규였습니다." 였다.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건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오지환이 참 많이 우네요. 경기 전에 만났던 이병규 선수 이제는 해설위원 가 박용택 선수 이후 오지환이 LG의 프랜차이즈가 돼줬으면 좋겠다고 찍었죠.
저는 엘지 트윈스의 선수 9번 이병규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병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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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이병규 선수
"저는 엘지트윈스 야구선수 9번 이병규 였습니다." 첫마디에서 이미 울컥해따 '였'습니다 라니...
사랑합니다. 제 영원한 우상. 엘지트윈스의 영원한 적토마. 9번 이병규 선수. 그리고 감사합니다. 엘지맨으로 17년 뛰어주셔서 또 감사했습니다. 팬들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적토마 9번 이병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병규 선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동이다. 엘지가 좋고 싫고 이병규가 어떻고를 떠나서. 저 선수가 그 오랜간 한 팀에서 뛰면서 팬들과 동료들과 겪었을 우여곡절을 생각하면 기꺼이 박수칠만한 순간임.
90년대 중반 이때쯤 부터 개사해서 선수 응원가를 불러 주곤 했었는데 먼저 은퇴한 최동수의 동수 동수 최동수 응원가는 원래 현 2군감독 김동수옹꺼였고 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응원가 갖고 있는 선수가 김동수 유지현 김재현 이병규 이정도였던것 같은데
오늘 이병규선수 고별사하는데 '저는 야구천재가 아닙니다' 하니까 사람들이다 에에에에이이이이이~~~~~~~그럼 이병규도 웃다가 '진심입니다'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All_Duk_BUDDY

저도 젤 좋아하는 선수가 박용택, 이병규였는데... 휴... 아까 무슨 생각으로 안갔는지
그리고 난 이때, "야구선수, 9번, 이병규였습니다" 너무 뭉클했다- 흑흑이
영구결번 9 이병규 선수 땡큐!
마지막에 갑자기 선수들 다 뛰쳐나오더니 자기 포지션 가서 수비 서고 이병규 타석에 들어서서 마지막 안타 치고 베이스 다 밟고 홈 들어오는데 아 진챠..
9번 이병규 선수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제 2의 인생도 화려하게 사시길 바라며 편파해설은 90000...
LG트윈스 구단이 이병규 선수에게 영구결번 선물 주고 영원히 입을 싹 씻는 느낌이다. 프런트나 지도자로 더이상 인연을 맺지 않겠다는 그런 느낌~ 아님 말고
윤덕이 보는 이병규 9 는 어떤 선수였는가?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star_rabbitt

야구를 처음 배울때 좋아하는 선수의 타격폼을 따라하는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며 누구좋아하냐고 코치님이 물었들때 큰이병규 좋아한다 했다니 안돼 배울거 하나없어 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이병규 카드를 꺼내들면 타팀팬 친구들은 섣불리 또한 확실하게 우리팀 선수가 확실히 낫다는 허세나 데이터를 내세우지 못했었다. 그런 이병규를 오늘 떠나보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제 그런 선수는 그런타자는 우리에게 없기 때문이다.
아빠에게 김용수 선수가, 오빠에게 이상훈 선수가 그러했듯 내겐 이병규 선수가 엘지팬으로서의 자존심이자 자부심이었다. 지난 17년,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나의 프라이드, 나의 영웅, 나의 적토마. 나의 No.9, re9en
진짜 제가 야구좋아할때 애정가진 엘지선수들이 있는데 유지현-이병규-박용택-오지환이여 오지환도 딴팀가지말고 엘지서 뛰다 은퇴했으면용택이형까진 원맨팀은퇴할거같은데
당신의 팬일 수 있어서..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을 응원할 수 있어서.. 전 너무나도 행운아였습니다.. 이병규 선수는 더 이상 그라운드에 없지만, 야구 해설자로서, 그리고 야구인으로써.. 앞으로도 평생 LG맨으로 남아
지금은 개나 소나 팀이름에 무적 & 최강 붙여서 선수이름 얹혀서 허접한 응원가를 만들지만, 개인선수 응원가에 팀 이름을 붙여서 이팀은=이선수이다 라고 만든 크보 최초 첫 응원가는 바로 "엘~지의 이병규"이다. 그래서 품격이 있는 것이다.
지금은 개나 소나 팀이름에 무적 & 최강 붙여서 선수이름 얹혀서 허접한 응원가를 만들지만, 개인선수 응원가에 팀 이름을 붙여서 이팀은=이선수이다 라고 만든 크보 최초 첫 응원가는 바로 "엘~지의 이병규"이다. 그래서 품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wooyeon724

엘지의 영원한 선수 이병규
이병규선수그동안수고하셨습니다은퇴를축하드립니다다앞으로좋은일만있기를바랍니다
이병규는 더그아웃에서 LG 선수들과 함께하며 긴장을 풀었다. 정성훈은 “형 기분 어때”를 외쳤고 팀 매니저는 이병규에게 물을 한 통 가져다줬다. 이병규는 “마지막 선물이나 보네”라며 농담을 건넸다.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가사 내용 그대로 팬들의 마음속에서 이병규는 응원할 수밖에 없었던,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선수였다.
작년 시즌은 2군에서 시작해서 1군의 부름을받지 못하고 10월이 되고나서 콜업이라서 결국은마지막경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제 이병규선수도 은퇴도 했으니 제2의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
타팬이지만 이병규선수는 레전드 하지만 해설로써는 아직 부족하신듯 감독의 길을 추천합니다
타 구단 선수였지만 이병규 선수 존경했는데 그 분한테 참 민폐네요...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0214kuma

경찰 조사에서 윤 씨는 어제 같은 팀 소속 이병규 선수의 은퇴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미친 윤씨가 진술한거라고 나와있네. 윤지웅 미쳤어..?
하지만 작년 말, 시즌 내내 1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병규선수가 대타로 들어서서 팬들의 환호 속에서 니퍼트를 상대로 안타를 쳐내는 모습을 보며 그가 왜 '적토마', '쌍둥이의 심장' 등등의 호칭으로 불리는 지 알 것 같았고 응원 팀이 없었다면
그라운드 세레머니를 하는 이병규 선수... 이 와중에 임찬규선수는 유강남 선수의 등에 물을 뿌렸다.
이병규선수 지금까지 수고많으셨어요.
친구랑 어제 영결식 .. 까지 보고 나왔는디 친구한테 이병규 아저씨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역사에 한획을 그은 선수야 하니까 자기도 티비에서 봐서 안다고 함 정글의 법칙•••
이병규선수는 영원한 나의 레전드 작년 11월부터 맘편하지못해
이병규 선수를 보니. 참. 정년퇴직 후에 바로 시련이..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woomi_woomi

냉정히 현재 LG에서는 이병규의 뒤를 이을 스타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게 사실이다. 이병규에 이어 박용택도 영구결번이 확실시 되지만 둘은 같은 세대의 선수로 보는게 맞다.  존나 공감. 그나마 커리어로 굳이 뽑자면 오지환과 임찬규라는 기자님
저는 이병규 선수를 좋아했어요 이선수는 타격폼이 정말 멋져요 얼굴에 난 수염도 참좋은데 이병규선수가 은퇴한다니 아깝네요 그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주어 고마워요! 화이팅! *_*
이병규, 박용택같은 선수는 이제 이 팀에 없어
냉정히 현재 LG에서는 이병규의 뒤를 이을 스타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게 사실이다. 이병규에 이어 박용택도 영구결번이 확실시 되지만 둘은 같은 세대의 선수로 보는게 맞다.  존나 공감. 그나마 커리어로 굳이 뽑자면 오지
그러게요 이제보니 존나 호박씨 이병규가 왜 인기 있었나 생각해보면 비록 팬들에게 그리 다정한 사람은 아녔지만 구단에 폐끼치는 행동안하고 가정에서 문제 안일으키고 선수로서 능력치 보여주고 구단에 충성하고 매력 쩔었죠
이병규 선수 영구결번식 이제야 보는데 멋지군요. 구단도 준비 잘 한듯 lgtwins
이병규선수은퇴를축하한다하지만윤지웅선수는프로야구에서영구정지시켜라그리고징역10년에구속시커라아니강정호를보고도시즌중에음주운전을해정신을옷차리는구나프로야구선수로서마음가짐이틀려먹었어짜는그렇게좋으면서대리비2만원이없더냐캐새끼야너는야구할자격없어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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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병규로 타팀 선수 거론되면 난 그냥 의미 없음.
누군가에겐 후배였고. 누군가에겐 선배였고. 누군가에겐 친구였고. 누군가에겐 우상이었던. LG 트윈스의 영원한 9번 LE9END 이병규 선수. 병규형의 야구열정을 응원합니다. - 야구열정은 스피드건에...


LG

그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린다 LG Twins는 쌍둥이답게 두개의 심장이 있다 하나가 박용택이었다면 다른 하나는 이병규였다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행복합시다 Le9end 이병규 lgtwins
170709 lgtwins 이병규 보내기 싫어
lgtwins 우천중단 후 야구장 밖에까지 들리는 이병규 응원 떼창
언젠가 다시 LG의 이병규 응원가를 들을날이 오겠지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nhsf214

영원히 못잊을거에요 LG의 이병규
LG TWINS No.9 이병규 그동안 행복했고, 고마웠습니다. 다시 홈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립니다.
LG트윈스의 레전드 No.9 야구 천재 이병규. 우리가 사랑한 LG트윈스의 영원한 가족. 우리들의 심장을 뛰게 해준 그대. 당신과 함께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한 나의 영웅 NO.9 적토마 '이병규' LG의_이병규 적토마 NO.9 LGTWINSCINEMA
LG Twins No. 9 이병규, 오늘 은퇴 및 영구결번식이 있었다. 엘지팬들에게 영원히 레젼드로 남을, 너무 많은 추억과 희열을 선사했던, 언제나 엘지의 자존심이었던, 그를 떠나보낸다.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했
눈물로 시작해 웃음으로 끝난 이병규 영구결번식 LG트윈스 영원한9번 레전드
프로야구 LG의 ‘영원한 9번’이 된 이병규 “이젠 굿바이” 감동의 영구결번식에서 현역 때 못지않은 방망이 솜씨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Han_Squirrel

LG 트윈스 관계자는 “윤지웅의 핸드폰이 꺼져있어서 확인을 못 하고 있다”며 “윤지웅이 이병규와 가족, 지인과 함께 행사를 마치고 식사한 건 맞지만 오전 1시경 헤어졌다. 이후 누구랑 있었는지는 확인이 안 된다”고 전했다.
LG Twins 9번 이병규 영구결번처리되며 아예 공식은퇴 했더군요 어제. 훌륭한 시그널^^ OUT9
음주 운전 파문을 일으킨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윤지웅 29 이 이병규 43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줬다"며 사죄했다.  LG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윤지웅과 통화한 결과 윤지웅은 지인들과 회식을 하다가 인근에
LG 관계자는 윤지웅이 경찰 진술 과정에서 이병규 위원의 얘기를 꺼낸 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윤지웅이 이병규 위원과 관련된 보도가 나간 뒤 이병규 위원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줘 무척 죄송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는 LG TWINS 9번 이병규였습니다 듣는데 괜히 왈칵 한다
lgtwins 이병규 영구결번식 마지막 타석
음주 운전 파문을 일으킨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윤지웅 29 이 이병규 43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줬다"며 사죄했다.  LG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윤지웅과 통화한 결과 윤지웅은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Drake_KKU


윤지웅

이병규나 윤지웅이나 서로 미안하게 생겼구만.
어제는 이병규가 은퇴했으니 오늘은 윤지웅이 은툌
어제는 이병규가 은퇴하고 오늘은 윤지웅이 은퇴하는 모양
이병규가 입을 열었다. 다른 말은 아꼈다. 한 가지는 분명하게 했다. 10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윤지웅과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 나는 동료들이 아닌 가족, 지인과 함께 잇었다. 윤지웅과 다른 후배들이 그 자리에 인사를 하러 온 건 사실이다.
이병규가 입을 열었다. 다른 말은 아꼈다. 한 가지는 분명하게 했다. 10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윤지웅과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 나는 동료들이 아닌 가족, 지인과 함께 잇었다. 윤지웅과 다른 후배들이 그 자
헐~~~~ 이건 뭐임?? 윤지웅이 이병규를 판거야?????
황당한 이병규 "나는 윤지웅과 술자리를 가지지 않았다. 나는 동료들이 아닌 가족, 지인과 함께 있었다." 윤지웅 이 새끼 음주운전 걸리고 같이 있지도 않은 라뱅 팔았냐? 개말종새끼야?!??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EHX2S2

윤지웅이병규와 회식하고 음주운전했다 이병규나는 후배들과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
윤지웅 이병규 얼굴에 똥칠해버리네
엘지 구단 측 말에 의히면 팀 회식은 없었고, 윤지웅 개인이 이병규 가족과 같이 식사하고 헤어졌다고 하네요. 이병규와 식사하고 난 후에 따로 술을 마셨다 라는 말일 수도 있겠어요...
윤지웅은 라뱅 은퇴기념 회식에서 술 먹었다고하고 이병규는 후배들하고 술자리 안햇다고하고
이병규가 입을 열었다. 다른 말은 아꼈다. 한 가지는 분명하게 했다. 10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윤지웅과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 나는 동료들이 아닌 가족, 지인과 함께 있었다.
단독보도한 YTN 말대로 정말 윤지웅이 이병규 은퇴 회식이라고 진술한건지도 궁금하고요. 채랑님이 송파경찰서에서 들으신대로 그냥 회식이라고 진술한건데 기사에서 라뱅 걸고 넘어진거라면
어느새 실검1위 윤지웅 9위 이병규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owaowaowa

윤지웅ㄱ이병규는 은퇴할때도 이런데휘말리넼ㄱㄱㄱ엘짘ㄱㄱㄱㄱㄱㄱㄱㄱㄱ
윤지웅의 "이병규와 회식" 발언도 웃기지만 반응이 더 웃김. 설령 그게 사실이더라도 술먹고 음주운전한 사람이 잘못이지 같이 술마신 사람은 뭔 죄임? 내가 음주로 걸리면 그날 나랑 술마신 사람들이 욕먹어야 됨?
황당한 이병규 "나는 후배들과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 윤지웅 이새끼 구라친거냨
이병규가 입을 열었다. 다른 말은 아꼈다. 한 가지는 분명하게 했다. 10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윤지웅과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 나는 동료들이 아닌 가족, 지인과 함께 잇었다.
KBO 야매카툰 10개 구단 불펜 날씨는? KBO 야매카툰 불펜기상도 낙뢰 가뭄 호우경보 이병규 조정훈 회자정리 윤지웅 kbreport kbo카툰 케이비리포트 프로야구카툰
이병규의 회식 자리에 윤지웅이 함께 있었던 것은 확인됐다. 하지만 이병규는 술 자리는 함께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
"행사가 끝나고 이병규가 가족들과 늦은 저녁을 먹는 자리에 윤지웅이 동석한 것은 맞다. 하지만 오전 1시 전에 헤어졌다"며 "윤지웅이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buena_mujer

윤지웅 설마 이병규 이름 팔아먹은 거?


적토마

나의영웅!우리의레전드!적토마이병규를보내며...그동안 감사했고,엘린이부터지금까지 아니 죽을때까지 엘지만응원하겠습니다! Pride of pinstripe No.9 Goodbye~ My captain ...
적토마 이병규 영원히 기억합니다
'적토마' 이병규, 우승 반지 없는 최초의 영구결번
적토마 이병규 행님 ㅂㅂ
영원히 기억될 나의 9번.. LE9END 이병규 적토마
팬들의 마음속의 2044번째 안타. 이제 정말 역사속으로... 솔직히 지금 현역으로 뛰어도 작뱅 만큼은 할텐데... 적토마 라뱅 쓰리런 이병규 트윈스 9번

이병규 은퇴식 선수 LG 윤지웅 경찰 집으로 CandyBoy_1020

이병규가 그 이병규에요? 적토마?
최원호 ㅆㅂ적토마 후계자는 "작뱅이병규"이런다ㄱ


9번

9번과 이병규의 메세지가 담긴 노란 종이 피켓을 못받은 차, 그걸 들고 지나가던 스태프에게 두장만 달랬더니 20장을 준.. 가보 할거야 코팅해서.
지금 이순간부터 엘지의 9번은 이병규입니다.
"엘지의 9번 이병규 였.습.니.다!" 였습니다래 오늘의 내 맴 찢어지에 했던 한마디


엘지의

팬들이 엘지의 이병규 부르는거 하나하나 귀에 다 담아왔다.. 그 소리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서 놓칠수가 없었어
에엘지의 이병규!! 에에엘지의 이병규!!!! 이것도진짜 목이 터져라 불렀다... 정작 현역 시절에는 끝까지 부른 기억이 별로 없는 응원가... 이 아저씨가 이공 저공 안 고르고 다 쳐대는 바람에... 응원가 끝까지 부르기가 너무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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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의 이병규 엘지의 이병규
주간야구 하는데 주간 팬심에서 엘지의 포스트 이병규는 누구냐고 팬이 질문하니 서재응 안경현 둘 다 지금 엘지엔 없대요


라뱅

이병규 은퇴식 영구결번식 이병규이병규 라뱅쓰리런 무적엘지
활짝 웃는 얼굴로 끝내서 기쁘다. 이 모습으로 기억할게요. 안녕 이병규. 안녕 라뱅.
하지만 이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이상은의 '언젠가는'이라는 노래가 이렇게까지 어울릴 수 있는지- 꼭 다시 그라운드에서 만나요 라뱅 이병규 NO9
라면 사러 가듯 느긋하게 경기하는 이병규 = 라뱅 인데 설렁설렁 하는 것 같아도 잘햌 그래서 구단 영구결번도 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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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 근데 이병규하면 라뱅이 생각이 나서...;; 이러다가 작뱅이 자기랑 마셨다고 기사뜨면 어떻게 될까?!


술자리를

이병규도 보도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후배의 일이라 조심스러웠다. " 윤 지웅이가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나여서 그렇게 얘기한 것일수도 있다. 의도는 오해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술자리를 주도한 사람으로 보이는 오해는 사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병규도 보도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후배의 일이라 조심스러웠다. " 윤 지웅이가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나여서 그렇게 얘기한 것일수도 있다. 의도는 오해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술자리를 주도한 사람으로 보이는 오해는 사고


영구결번식

이병규 영구결번식 최고 간지 모먼트
나는 김용수 영구결번 판넬처럼 이병규 판넬도 만들어서 그 옆에 걸어놓고 하얀천으로 가려놨다가 마지막에 천 걷어서 짠하고 나오는 것도 기대했었다고... 영구결번식이면 원래 그런 거 하는 거 아니었어...?
일에 미쳤네욬 이병규도 이병규지만 이동현이 던지는 아이디어도 좋네요 ㄷㄷ 저렇게 이병규를 해버리면 다음에 다른팀에서 하는 영구결번식 기획 부담 쩔듯욬


영원한

나는 왼손잡이도 아니고 외야수비에는 흥미도 없고 공도 골라서 치는 편이지만 이병규는 메소드맨과 함께 내 영원한 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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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아까 진짜 이병규 중전 안타 치는데 그순간 배경음으로 콜드플레이 비바라비다 깔리고 이병규 1루 달려가면서 박용택이랑 포옹하는데 그순간 진짜 참고있던 눈물샘 폭발했고 내가 들어본 비바라비다 중에 가장 슬펐다 씌벌 즙
그렇게 84세의 이병규씨는 말을타러 잠실구장에 오게되고..
인스타에 이병규 사진이랑 영상 많이 올라오겠다
이병규를 그나마 잘 보낼수 있어서 좋았다. 12년전 나의 우상 유지현님이 너무 일찍 떠난 것에 대한 일말의 보상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그때와 달라지지 않은 것들이 눈에 보이기도 하고. 오늘 직관을 하지 않았다면 평
이병규 LGTWINS 9 영구결번 이구나. 17년 엘지트윈스 생활 중에 가장 아쉽다면 우승 반지 하나 없는 거겠다. 용택이는 꼭 우승반지 챙겨서 영구결번되자
이병규 그라운드 세레모니
이병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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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어서 안타만드는 재능은 이병규만 가지고 있는 재능이다. 아무도 못하는 재능.
너의 첫 덕질의 끝 안녕 이병규.
내가 이 유니폼 10년을 입었는데,,, 앞으로 이거 입고 이병규 응원가 부를 일이 ㄴ다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자꾸만 눈물이 줄줄줄 나
이병규 은퇴식 근데 너무 덥다습하고 싸움나기딱좋음
이병규 시구
한화 응원단장인 홍창화 단장님도 같이 이병규 연호했는데 감사합니다
정성훈 이병규 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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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엘지 막 다시 돌아오고 삽질할땐 욕도 많이 했지만 너무 아쉽고 더이상 저 응원가를 부를수 없다는게 슬프다
이병규의 역대 기록
아 계속 눈물 참고 보다가 이병규 안타치고 1루 달려가는데 갑자기 눈물터짐
전병두 - 이병규
ㄴㄴ조정훈 이병규
11시인데 지하철에 이병규 유니폼이 왜이리 흔하오
아아 이병규 은퇴날이 오고 말다니. 안타 안타 안타 안타 이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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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16 Remember No.9 이병규
이병규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 감흥없긴하던데 그래도 저는 이병규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즙짜면서 봤습니다
끝까지 개구쟁이들. 행복하자요. 정성훈 이병규 박용택
탐라가 이병규 관련 튓으로 넘쳐난다...
마마 제가 이병규 신인상 받을 때 야구 봤는데 그가 은퇴했어요 당황
다같이 응원가랑 등장곡 부르고 이병규 연호 하는데..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엘지 트윈스 팬이 됐던 이유가 이병규였던 만큼 나에겐 이병규가 엘지트윈스보다 위대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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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병규는 양키스의 메팅리 기아의 장성호처럼 암흑기의 스타였다. 엘지가 6~8위 할 때도 난 트윈스의 팬으로서 이병규의 안타 갯수를 늘 확인하며... 올해도 최다 안타는 이병규겠구나.. 하면서 늘 응원했다.
맞아 이병규가 레전드가 아니면 크보에 누가 레전드냐! 기가차섴
엘팬들 중에 오늘 경기 못 본 사람들은 정말 많이 아쉬울 듯.... 이병규 은퇴 영구 결번식 진짜 감동 우비 입고 빗속에서 콜드 게임 기다리며 응원하는 맛이란! 무적엘지
오늘 이성의끈 무너진 장면 이병규 박용택
어렸을때 타팀빠 친구들이 너희팀에 우리팀 누구보다 잘하는 사람 누가있냐 라고 물으면 주저없이 내밀수 있는 카드는 늘 이병규였다. 타팀 팬 친구가 꺼내든 카드가 장성호든. 박재홍이든. 박한이든. 이영우든 그 누구든. 우리는 늘 이병규였다.
잔다고 해놓고 네이버가서 이병규 기사 쫙 읽어보고 왔는데 갑자기 찡해지고 막 슬퍼지려 하네.. 선풍기 바람 때문에 눈 건조해서 눈물은 안 나지만 그럴 것 같은 기분
이병규 카드를 꺼내들면 타팀팬 친구들은 섣불리 또한 확실하게 우리팀 선수가 확실히 낫다는 허세나 데이터를 내세우지 못했었다. 그런 이병규를 오늘 떠나보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제 그런 선수는 그런타자는 우리에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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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 아껴야해서 오늘 본경기 응원때도 경기 초반만 목 쓰고 후반에 사렸는데 이병규 연구결번식에서는 그냥 응원가 나오기만 하면 냅다 소리 짱짱 질러가서 불렀음....
이거 너무 귀엽지 않아?? 이병규 특유의 으쌰으쌰 포즈 다 같이 하고 찍는 거 와중에 찬규만 손가락으로 9하고 있다
당신이 뛰어왔던 1741번의 경기를, 7247번의 타석을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당신의 팬이라서, 전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던 행운아였습니다. 야구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이병규 라는 이름 석자는 당신의 등번호
하하 오지배 저도 ♥♥합니다. 이 녀석이 나중에 이병규 박용택 뒤를 이어 영구결번 갔으면 싶은데..성적이 쪼끔 아쉽죠..^^;;
내일시험 끝날때까지 트위터 들어오면 트위터 들어오면 나는..나는..검니폼에 7번 이병규를 마킹할것이다
강남이 쭉쭉 커주길 바라고.. 우리 오지배도..더 성장하기를 바라야죠. 이병규- 박용택 - 오지환으로 프랜차이즈 계보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병규 뭐 우승반지 하나도 없이 은퇴하니까 그부분이 젤 안타깝긴 하죠 데뷔시즌에 코시 나와서 해태에 1대4로 패하고 그후로 두번 코시가서 결국 준우승만 했으니까요 그래도 현종이나 석민이는 우승반지라도 있으니 불행하거나 아쉽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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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실시간 투잇에서 내려가기 싫어요 계속 이병규 이병규 오늘 하루종일 써야하낰
어제 진짜 소름돋았던 순간이 어떤 남자가 그라운드에 나오고 이병규 등장곡 전주가 나오길래 이제 행사 시작하나부다 진행자인가? 이러는 순간 라이브로 I Was Born To Love You~ 부르는데 진짜 개소름ㄷㄷ 얼굴보고 포지션인거 바로 알았음
어제 이병규 마지막 안타 행사는 홍보팀 막내 사원의 아이디어였구나.
그땐 야구는 안봐도 이병규는 알았고 동명이인이 같은 팀에 있다는거도 알았는데
이병규는 대리운전 부른건가 뭐여
이새기 이거... 이병규 은퇴날에 똥투척하네
이병규 이거 보고 으렇게 말하는거 아니냐? 음주운전 했으면 그냥 나가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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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동현이 이병규를 상대로 제대로 던질줄은 아무도 예상을 못했을꺼야 근데 그거도 하나의 볼거리였다. 마지막에 웃음을 유발시키는...
어제의 이병규와 조정훈은 감동이었어..
엘지는 30홈런 치는 타자도 몇 없었다고 뭐 그러다가... 이병규에 버금가는 역대급 홈런타자에 조인성이 꼽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일 엘지랑 에스케이 경기 하면 이병규 해설이라는데 맞음?
너네끼리더기분내다 이런사고쳐서 이병규저런인터뷰하게 하는거임? 기도안찬다
이병규도 은퇴했네.. 예전에 정글에서 본 거 같은데...꿈이었나-_-
아 제가 오해했네요. 다른 이병규였나봅니다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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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한테 너무 ... 와 진짜 석고대죄 해야하는거 아니냐 글러먹은 새끼다 정말
참고로 내일 엘지 sk 중계 해설 이병규입니다
엘지 구단측 기사 보니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이병규랑 식사하고 술 없이 새벽 1시 이전에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병규는 KBO 리그 역대 13번째 영구결번자였다. 비극적 사고로 생을 마감한 김영신 OB 이 1986년 첫 영구결번자가 된 이후 30년이 넘도록 영구결번자는 12명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다. 이 대업을 이루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괜히 죄없는 이병규만 욕먹게 만드네
이병규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
개엘지는 이병규 박용택을 담을 만한 그릇이 아니다 확신할 수 있다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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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병규 가져다 붙였나요 그 새끼 누구죠!
음주운전 접촉사고 없었으면 그대로 술 마신 상태로 집까지 가고 없던 일이 될 뻔했네 자기네 팀 선배가 은퇴한 날 바로 이렇게 ~ 거기에 이병규 언급은 왜 함?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을
이병규도 모르는 이병규가 있었나봄
알고보니 이병규 7 과 마신거라면 아님
이병규 기자들의 먹잇감이 되었네
엌 그 이병규가 그 이병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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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송강호 블랙리스트 효력이 무서웠다 작품 검토할 때 정부가 실어할 것 같다는 자기검열 하게 되었다 택시운전사 책 읽기 전에 손사례 쳤다 결국 하게 됐다 감동과 뜨거움을 공유하고 싶어 두려움을 극복했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50
영화 포스터에서 송강호 배우님이 환하게 웃으면 웃을 수록 슬픈 영화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택시운전사..... 오열
뉴스룸 송강호, 블랙리스트는 소문만으로 효력을 나타내서 자가검열을 하게되고 위축감이들게했다. 5.18 광주를 배경으로한 택시운전사는 감동과 뜨거움을 전해주고싶고 공유하고 싶은데 자기검열때문에 과정이 쉽지않았다 블랙리스
JTBC 뉴스룸 송강호 "블랙리스트 두려움 넘게 한 연기 열망쉽진 않았다" 인터뷰 Q. 영화 '변호인' 블랙리스트심경은? Q. 개봉 앞둔 5·18 배경 '택시운전사'는? ▶
1980년 5월, 광주로 간 택시운전사 🚕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택시운전사 1차 포스터 2종 공개!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여름대개봉
택시운전사 포스터 송강호 손목에 손목시계 그렇게 크게 나온 이유가 뭐지 뭔 의미가 따로 있나? 배경은 옛날인데 시계만 너무 요즘 디자인 같아서 혼자 튐
광주 5.18 다룬 송강호 주연 영화 택시운전사 1차 예고편 송강호 쥔자 대다나다.꼭 보려 갈께용

송강호 택시운전사 뉴스룸 영화 변호인 슬픈 광주로 nerishya

택시운전사 포스터만보고도 송강호가 광주의참상을 목격하고 놀라서 허둥대다가 나중에 눈물흘리는 장면이 초고해상도로 상상된다
아무튼, 택시운전사. 기대합니다! 송강호 배우 짱! 짱짱!


뉴스룸

오늘 뉴스룸에 송강호 출연 한다고. 탄핵정국 때문에 약 6개월 정도 끊겼던 대중문화 초대가 송강호로 리스따뜨. 블랙리스트에 대한 대화도 오갈 예정이라네.
jtbc뉴스룸 목요 문화 초대석 송강호. 뉴스룸 애청자로서 접하는 문화 초대석의 부활을 보면서, ‘아 정말 행복하다.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지’ 하는 마음이~
뉴스룸에 송강호 나왔네 아이 좋아 변호인 시나리오 보고 영화 찍고싶었는데 정치색 짙어 망설일때 아내분이 20,30대 핫한 배우도 아닌데 뭐가 겁나냐는 말에 버거운맘 버리고 찍게 되었다고 아내분 멋지시다👍👍👍
JTBC 뉴스룸 예고 탄핵정국 속에서 한동안 중단됐던 대중문화 인터뷰가 다시 문을 엽니다. 반가운 첫 손님은 배우 송강호 씨입니다. 오늘 저녁8시 뉴스룸에서 뵙겠습니다. 기다렸던_투샷 손석희X송강호
jtbc 뉴스룸 송강호 초대석. 손사장이 말렸음 . "영화 한 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으냐"는 대답을 '촛불'로 말해줘서 감동! 몇시간 후 사라지더라도 영화보고 바뀔 수 있을 것.툭 던지듯! 오늘도 명심!

어제 송강호 배우가 나온다하여 거의 처음으로 뉴스룸 인터뷰를 봤는데. 손석희 사장의 인터뷰 실력은 정말 기대이하였다. 준비가 부족한 것 같지는 않은데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을 때마다 번번이 그렇게 뜨악해서야 그걸 인터뷰라고 부를 수 있을까.
어제 뉴스룸 앞부분만 봤는데 송강호 나왔었네


영화

송강호가 이제껏 본 포스터 중 가장 활짝 웃고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 역사상 제일 슬픈 영화가 될 것이 틀림없다
송강호가 포스터에서 환하게 웃는 영화가 젤 슬픈 영화라는 말이 유명한데 이 경우엔 저 카피문구 엉터리영어가 웃겨서 더 슬프다.. 광주? 돈워리돈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라는 말조차 슬프게 다가오게 되는 그런 소재.
한국영화 송강호가 포스터에서 환하게 웃을수록 슬픈 영화임
송강호 나왔던 영화 아닐까요? 남극이 배경이었던 듯.
송강호 나오는 남극영화는 남극일기 같은데 펭귄이 나왔는지는 잘...

송강호 택시운전사 뉴스룸 영화 변호인 슬픈 광주로 JYM_Waves19

영화 보나마나 너무 슬플 것 같지만 보러 가겠습니다~ 나이 들수록 멋진 송강호님
송강호 작품관 확고한 배우다. 효자동이발사 설국열차 괴물 변호인 이런 영화하는 배우가 티켓파워도 있어서 얼마나 눈엣가시였을까
관광사업 종사자들 표정이 죄다 영화후반송강호 네
송강호씨가 환하게 웃을수록 슬픈영화.........눈물샘이 범람한단거겠지... 수건장전


변호인

송강호 변호인 찍고 싶었는데 정치색 짙어 망설일 때 아내가 20..30대 핫햐 배우도 아닌데 뭐가 겁나냐 말에 찍게 되었다고.아내가 송강호 만큼 멋지네


슬픈

송강호 포스터의 영어만 봐도 슬픈자


인터뷰

손석희 목요초대석에 송강호 인터뷰. 어마무시한 배우의 내공에 어마무시한 앵커의 내공이 합쳐져 소용돌이치는 에너지! 참 이 진중함과 솔직함과 진지함과 유머. 너무 좋군요! 송강호, 참으로 문제적인 배우! 고맙습니다.


배우

근데 설.. 경쟁률 셀 거 같다 임 면회 가면 맨날 송강호도 있을 거 같고 임이 감았던 아저씨배우들 다 있을 거 같은데...
송강호가 대중에 알려진지도 20년이나 됐고 가장 유명한 한국 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도 열 중의 하나는 송광호라고 쓰는 것 같다...
송강호 배우님 젊은시절 진짜 잘생기셨:;;;;;
송강호님을 매년 몇번씩 볼 수 있어서 좋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다작하는게 정말 좋다. 공유 차기작도 얼릉 보고싶다.


광주로

서울 택시기사 송강호님 가 독일인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갔다가 겪게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예요! 여름쯤에 개봉합니다~


웃는

아침엔 웃는 송강호 점심엔 놀란 송강호 저녁엔 우는 송강호 인 것은?


송강호

손석희:송강호 연기에서 빠질 수 없는게 유머인데, 개인 나름의 철학인가? 송강호:유머를 위해 연기를 한다기 보다는 인간으로서 나타나는 여러감정들 중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 유머는 부정적인 상황을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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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본 창작물에서는 막 때릴때 쿠라에 호라 막 이런 기합쓰는데 우리나라는 개애애쌖끼야 하면서 송강호나 마동석같은사람이 두드려패는거 먼저 생각남
오오..송강호...송강호면 믿고보는데
송강호 넘 좋다...🌸🌺🌹
호기롭게 제안 해놓구 아 이마크 마지막에 도리도리 하는 거 넘 송강호적 마크
난 예전에도 말했던거 같은데 송강호님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 있고, 때문에라도 이번 택시드라이버는 정말 올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다 너무 울거같아
송강호 살빼고 더 멋있어짐..
송강호진짜멋있는사람...

아 그 송강호나오는거?
봉화 아니고 봉하.. 송광호 아니고 송강호.. 곳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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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

판타스틱듀오2 판듀 시즌2 첫방송을 꼭 봐야하는 이유 이문세_이소라_ 하이라이트 촬영이 끝나고 홀로 남아있는 요섭을 보며 머리에 물음표??를 띄웠던 기광군! 네! 기광군~요섭군 MC인거 잊지마세요
판타스틱듀오2 판듀 시즌2 첫방송을 꼭 봐야하는 이유 이문세_이소라_ 하이라이트 영상 촬영이 끝남과 동시에 나이스 타이밍으로 재채기를 하는 두준군 끝나고 나와준 재채기야 고마워
나는 이소라 노래만 들으면 눈물 찔끔한다... 가사 무시하고 그냥 들어두 왈칵 괜히 맘이 저릿하고 그렇다 판듀 영상에서 제발 부르는거 너무 슬프고 조앗다..녹음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앨범 버전보다 좋다구 생각햇다
'판타스틱 듀오2', 무엇이 달라졌나 - SBS funE ‘판타스틱 듀오2’는 26일 저녁 6시 20분에 첫 방송되며, 첫 가수로 이소라와 이문세가 자신의 판듀를 찾는다.
내일 판듀 이소라야. 오오, 시간 알람해야
오늘 이소라 판듀 첫방이네 언니 그래서 정규는요..? 녜? 9집 선공개 나온지가 넉달째라고요.....
오늘 판듀에 이소라나온대 언니 웬일이냐 일을 다 하고....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yuwol_duck

판듀에 이소라 이문세 나오네 오홓
판듀 이소라를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사회가 전현무라며????증말 보기 싫다...아.....징짜.........
판듀에 이소라 나오네?!
판듀에 이소라 나온다 아이고
앗~! 판듀 이소라
판타스틱듀오 판듀 와... 이소라 얼마만이냐.... 그렇지 이문세에 대적할만한 가수 하면 이소라 정도 돼야지.
와아~~ 판듀에 이소라 나온다! 언니이이이😆꺅~

판듀 이소라~~~😍😍😍
헐 판듀에 이문세 이소라?
와 판듀에 이소라 나왔어 👍
판듀에 이소라가
이소라님 판듀 너무기대된다
이소라님 판듀 찾아라 너무 소름 힐링 지대로다
이소라님 판듀 클라스봐 .. 진짜 잘해 미쳤어 !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pqppqpqpqqq


바람이

좋은 말 내게는 소중했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中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유월_리퀘스트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람이 분다 - 이소라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눈썹달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바람이 분다/이소라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바람이 분다 - 이소라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이소라/바람이 분다 슈욤3월 캘리그라피 슈욤캘리

바람이 분다-이소라 자동트윗
이소라의 바람이분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처음에 듣고 가장 울컥했던 부분.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는 부분에서 멍해졌었다.
전에 갔던 고깃집에서는 바람이분다를 이소라 거랑 다른 가수들이 부른 것이 너다섯차례 나왔는데 또 그 사이사이에 비슷한 발라드가 끼어있으니까 완전 미칠것 같았다 바람이분다 좋아하는 노래인데 고기구우면서 발라드 1시간 넘게 듣는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었음
내게는 소중해 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귀갓길,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를 듣는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이제껏 수없이 들었던 가사가 오늘따라 왜 이리 낯선지 모르겠다. '어제와 같은 세상'은 좋은 건가, 나쁜 건가.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ZEA_Hyungsik

BGM 바람이 분다 - 이소라
예전에 언제였지 이소라 바람이분다 듣고 진짜 펑펑 운날 있었는데


추억은

좋은 말 내게는 소중했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


그대는

이소라 봄 " 여름이 가고 가을 오면/돌아올 수 있을까요/겨울이 가고 봄이  또 오면/손 닿을 만큼 올까요/그대와 나 사이/눈물로 흐르는 강/그대는 아득하게/멀게만 보입니다 그리 쉽게 잊지 않을 겁니다'


사랑은

이러면 안 돼 붙잡았지만 나의 사랑은 힘이 없었네 한참 동안 넌 말이 없었네 첫눈이 왔었네 -이소라, Midnight Blue


TRACK

좀 울고싶어지면 듣는 노래 Track 9 - 이소라 청춘예찬 - 넬 이카루스 - 자우림 팔베개 - 뜨거운감자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서 살게 해 이소라 - Track9

너무 아픈날 혼자일때면 눈물없이 그냥 넘기기 힘들죠 모르는 그 누구라도 꼭 손 잡아 준다면 외로움은 분홍색깔 물들겠죠 - Track 3, 이소라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 Track 9, 이소라
이소라 Track9
나 이 다음에 캐 만들땐 무조건 감성남캐+이소라 track9 브금으로 쓴다
볼 수도 없어 죽음보다 내가 남긴 전부를 기억할게 이소라, Track 8 이소라씨 앨범의 가사는 언제나 믿고 듣습니다
몇년전에 머글친구한테 고스트메신저 영업한다고 엔딩곡인 이소라 track9 을 추천했더니 고메가 아닌 이소라 덕후가 되었고 ...
*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NP Track 9 - 이소라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_Sooy_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 게 허무해 울어도 지나면 그뿐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이소라, Track 9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Track 9, 이소라
이소라 7집의 모든 트랙들은 정해진 이름이 없어서 듣는 사람이 마음대로 제목을 붙일 수 있다. 난 그래서 이소라 최애곡 Track9의 제목을 "나에게 하는 충고" 라고 이름 붙임. 가사가 마치 나 자신에게 울부짖으
님들 저 옛날에도 한번 얘기했는데 이소라 track9 가사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아카기 같으니까 꼭 아카기 생각하면서 함 들어주세요 나는 알지도 못한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름으로 불렸네 이거 넘 시게루가 지 탄생 돌아보는 느낌 아닌가여
님들 저 옛날에도 한번 얘기했는데 이소라 track9 가사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아카기 같으니까 꼭 아카기 생각하면서 함 들어주세요 나는 알지도 못한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름으로 불렸네 이거 넘 시게루가
이소라 - track9 왜 이제 알았지
이소라 Track 9 이거 넘 죠아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 게 허무해 울어도 지나면 그뿐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 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 ─이소라, Track 9


판타스틱

판타스틱 듀오 관심도 없던 프로그램인데 이소라 나온다 해서 이번 주에 볼까 생각 중이다. 나가수에 이어 나에게 이런 고통 ? 을 또 안겨주다니.....
이소라 제발 편집본 - 판타스틱 듀오 2 * 모바일로 보세요
이소라 제발 - 판타스틱 듀오 2
판타스틱 듀오 2 첫 방송 D-Day 3월 26일 일요일 저녁 6시 20분 이소라 & 이문세
판타스틱듀오​2 시즌 2 첫 방송부터 말이 필요없는 특급 라인업! '이소라vs이문세' 26일 일 저녁 6시 20분♪
오늘 판타스틱듀오에 이소라언니가 나오던데....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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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판타스틱 듀오에 이소라 나온다고 해서 틀었는데 왜 전현무가 춤추고 있냐 김범수까지 나오네.. 우리나라 엠씨 볼 잘생긴 애덜 없냐?
크!!!!! 이문세 이소라 갓문세 갓소라!! 판타스틱듀오2시청중
판타스틱 듀오 시즌2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구요~😭👍 내가 사랑하는 뮤지션 이문세님💙이소라님❤️오늘 좀 감성에 젖을께요~~


이문세

내일 퐌듀 이소라!? 이문세???
여러분 퐌듀 봐야해요!! 이문세 vs 이소라 !!
두루치기 개웃겨 이문세님꺼도 지원 이소라님꺼도 지원


가요광장

n년전 오늘의 젤로♡ 140221 이소라의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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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 이소라의 가요광장 ! 곧 시작됩니다! 시완형과 함께 하니까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보이는 라디오!! 오예!!
Q. 첫 월급받으면 하고 싶은 일은? A. 저도 부모님.. 한테 우선 드리고 그 다음에.. 다음 입금이 되면은 그때는 주변분들한테... '140822 이소라의 가요광장
태민 친구들이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너는 참 칭찬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웃음 140820 이소라의 가요광장
DJ 태민군 참 웃는 모습이 예뻐요. 태민 아 감사합니다. 진짜요? 더 웃겠습니다 웃음 140820 이소라의 가요광장
태민 제가 어떻게 이런걸 느끼고 누릴 수 있나 하고 생각하고요. 140820 이소라의 가요광장


이야기

아니 이소라 이야기
연진이의 노래추천 타임!! "시시콜콜한 이야기 - 이소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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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괜찮아 라는 곡 들을 때마다 이소라 시시콜콜한 이야기 생각나서 잘 못 듣겠다. 이 곡이 영감 받아서 쓴 곡이라고 알고는 있는데.. 노래에 우위 판단 내리는 거 찜찜하지만 들을 때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 라는 곡이 워낙 뛰어난 곡이란 생각밖에 안듬
이소라 & 나인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소라 -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소라

이소라의 청혼이에요!
이소라 오늘 출근했네..
덕이오빠 자주색 립스틱만 바르면 당장이라도 이소라의 청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같이 이소라 다이어트 ㄱ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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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소라빼곤 가지가지로 다 있네
박효신, 이소라 '난 별' 커버곡 화제, "소라 누나만이.."
이소라 노래는 듣긴 하는데 노래방에서 부를게 없더군요
이소라하는 애들은 다 이상함
하테나이소라,,,페다,,,와앳하,,미궁라부,,,아오조라,,,신곡,,
일산에서, 이소라.
근데 그래도 역시 짧은머리는 이소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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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 이소라, 너에게로 또다시 나는7ㅏ수다 Original - 변진섭 2집
집에 오면 하 루종일 이소라 노래 틀어놓늠..
난 '기억해줘'는 이소라가 아니라면 안들었을 것 같고,..이소라만 이렇게 부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원래부터 이소라의 노래인 게 아니었다니
이소라의 믿음은 들을때마다 스트링을 빼고 다른 방법으로 편곡했음 어땠을까 싶다. 나름 타이틀이라 그랬을까, 약간 대곡스타일로 만들려고 했는지 스트링 들어간게 분명 무난하긴 한데 그러기엔 저 이쁜 초반 전주가 못내 아쉽다는 생각이 매번 든다.
1박2일 시즌3 2 Days &1 Naght-Season 3- 걸크러쉬 박나래의 ‘기름종이‘ feat.이소라 분장 .20170319 AkdongMusician 악동뮤지션 AKMU YG
오랜만에 이소라 너무 좋다. 날이 춥네.
이소라 - 생일축하해요 11시쯤 듣기 딱좋은 잔잔한 생일노래라네~♡ 행복하고 예쁘고 즐겁고 사랑가득한 생일 보내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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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제발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 게 난 싫어
이소라뭐냐곸ㄱㄱㄲ 건배! 에서 발음꼬이냐곸ㄲ
춤출땐 베드걸 ~ 이소라는 귯걸 ~☆
제가그런분위기의노랠좋아해서 이소라노래도종종듣거든요🙈
finexnxn 이소라꺼는 기억해줘 듣구요 40의 자화상이란 곡도 좋아여이가수는 듣는편지란곡도 유명해요~~
드물게 타인의 절실함과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매주 이소라의 노래를 한곡씩 들을 수 있었던 프로포즈. 노래 도중 울음을 터뜨려 몇번이나 NG가 났고, 이례적으로 이 장면들을 편집없이 그대로 내보냈다. 나는 이소라 하면 아직도
재미 가득 꿀팁 만땅😎 마마무 신입생 환영회에서 환영받는 법 전소미 도전! 클라이밍 김구라 김정민 여행에 관한 모든 것 이소라 나이 들지 않는 뷰티 팁 오늘 밤 11시 15분 마이리틀텔레비전 MLT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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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이소라의.. 제발.. 너무 슬퍼..
씁쓸-이소라 자동트윗
탁구님 인장 이소라 인 줄 알았는데..
아기병사' 박형식, "다나까체? 급하면 나온다" 이소라
+ 이소라. 제발 와 끝났다!!! 보고 싶은 것만 써서 뚝뚝 끊기지만 어쨌든 끝나서 기분이 좋습니다...^ㅅ^ 건찬의 고등어 연애도 보고 싶었고 겁쟁이 주은찬과 건벤츠도 좋고 혼자 앓는 은찬이, 그 문드러지는 속내도 너무너무너무 쓰고
96년 이소라의 프로포즈 1회 마지막 곡 소라언니가 부른 빛과 소금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노래도 노래지만 그 전에 이소라가 읽어주는 사연이 너무 좋음. 빛과소금 버전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전주 부분도
아ㅅ 제가 기억력이 썩어서 확실치는 않은데 후지드라마메들리에용! 확실히 기억하는건 face down, 아오조라키미, 와일드앹하트, 미궁러브송구.. 하나가.. 하테나이소라였던거.. 같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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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김존횬 후임으로 이동진이 푸른밤 진행한다는 얘기 듣고 존나 가짜뉴스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다 정말 너무 많이 나옴 쓸데없이.... 푸른밤이라니.... 푸른밤 이소라가 진행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이동진.... 절레절레
이소라는 음악도시고 푸른밤은 성시경부터 시작일 텐데 아무튼 푸른밤을 이동진이 한다니 뭔가 음...어..에...지만 또 한편으로 성시경이 했고 같이 한남영화평 실컷 하신 분이니 어울리는 후임이기도 하고 그러네
나혼자산다 그나마 내가 보는 거의 유일한 한국 예능인데 여자들 나오는거땜에 열심히 본다. 남자들은 그냥 다 스킵함. 이소라랑 한혜진나오는 편 좋아함
이소라네 집 휑한 거실 너무 좋아함
아십니까 이소라 졸귀임
김동률 곡 받은 사람은 이소라, 이승환, 박효신 정도?ㅣ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걸 울고 싶은 걸 난 괴로워 네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그렇게 날 싫어해 날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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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록달록 필통은 이름이 이소라친구강소라 반대일지도 노란색 필통 이름은 수근수근박수근의거친질감 임
이소라 다이어트 후 0.3kg이나 빠졌다 넘 기쁜것🤗🤗🤗
세마리마시 이소라 마도라-
빈이가 좋아하는 하테나이소라 티비에 나온다💜
일본 음방 보는데 하테나이소라 잠깐 나왓당
하테나이소라는 드라마 빼고 봐도 명곡...😢
스트레칭 운동해요! 방학 때는 이소라 풀셋으로 했었고.. 몸은 균형적이게 쪄있슴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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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왜 무리수를 뒀나.. 차라리 가수 이소라라면 더 설득력 있었겠다. 광고 대행도 안맡기고 직접 한다면서, 너무 운영자들 취향따라 안일하게 섭외한거지.. 대다수 여성유저에게 유세윤을 들이밀다니 싸게 찍어 티내려고? 박보검 에릭남도 아니고!
특히 이소라 노래들은 제목부터가 막 내곁에서떠나가지말아요 제발 나를사랑하지않는그대에게 이러니까 너무 직접적이야~~
이소라 앨범 어디쯤이죠?
오늘의 하늘쏭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 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 이소라 별
이소라 트랙9가 한국애니에 삽입됐었어? 처음알았넼 고스트메신저가 뭔 애니지
다음 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 마, 행복해야 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 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 해 -이소라, 난 행복해
이소라의 청혼 노래 좋아하는데 그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상황도 좋고 최애컾 청혼하는 시츄 생각해도 좋구^~^ 그릏당. 이미 결혼한 애들이지만 ! 결혼하기로 한 당시 상황 같은거 있잖아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SBSNOW

탈통곡 갑은 이소라 눈썹달 앨범 전 곡 아닌가요
글도 글인데 브금 이소라 노래라서 이소라 노래가 슬픔버튼인 인간
더군다나 청천 이소라라면 고향 상매에서 뭇 남정네들의 마음을 홀리기로 소문난 처자가 아니던가. -산시 허수우
한동안 난 말을 잃었네 모든 말이 다 낯설어졌네 기억들은 허물어지고 진심마저 길을 잃었네 -이소라, Midnight Blue
고마워 다이소라아밥집딱두군데만갓는데거기잇겟지...?😂😂
저 그리고 어제 이소라 트랙나인 듣다 잤는데 이거 완전 클글 아닌가요??? 미쳐버림 지금 가사보고 또 폭주함
무인양품은...어디죠..? 헉 인터넷에서 사는건 힘드려나요뜨으읏... 큰다이소를 함가바야겟어요 여기는 마트에딸린다이소라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tenasia_

이소라 저 머리 해주면 좋갯다
이소라팬이신 어머님이 어떻게 박사모까지 흑흑 다 너네 때문이야 흑흑
이소라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 것 같으니 그만 듣기로 ㅁ
이소라 목소리에 20대 암울함을 같이 느끼던 가수죠 고독한 인간
님아 한 일주일 하다 보면 눈무링 줄줄 나온다 이 시잘 내가 이걸 왜 해야 해... 눈물 줄줄... 한 다음에 이소라 운동 때려치우기
박나래의 이소라 분장
이소라처럼 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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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가수에서 이소라가 No.1 불렀을때 진짜 충격받았는데.. 보아의 그 상큼한 노래가 이렇게도 진지하고 무거워질 수 있구나 싶더라고
근데 간만에 주먹이운다 부른거 들어보니 당시 나가수의 '고음경연' 에는 전혀 안맞았지만 이것도 상당히 실험적이고 신선한 시도였던 것 같다. 임재범의 보이스자리에 들어간 이소라 보이스가 훨씬 더 전달력 있다고 해야하나..
지금 짠 플레이리스트 나무-악뮤 스토커-10cm 나를 사랑하지않는 그대에게 - 이소라 몇년후에 - 블락비
뭘직접알려주는건데; 헤헥아이소라잘모른대귀여워제가직접알려줘야지 ? 요야마ㅏ는..물어보면알려주나요?
술 마시고 이소라 노래 들으면서 댄스타임 왔다 안될사람
미치겠다 이번주는 자체 이소라주간이다
매일 운동하시는 스바라시아오이소라대장님이십니다 하는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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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라시아오이소라 이거 단체 이름이고 팡가이아 무찌르기 본부이름인데 운동말고는 잔소리만하시는 오지상입니다
유투브에서 이소라 노래들 보면 웬일인지 댓글란에서 다들 지나간 애인 이름을 부르며 그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밤 울고 싶은걸 난 괴로워 니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또 그렇게 싫어해 날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이소라
이소라 7집 좋아
망해따 아까 팬픽 읽으면서 이소라 노래 들어버려가지고 하루종일 이소라 감성 되버림 어케
룸메이트' 박봄, 이소라 품에 안겨 눈물 "나에게 정말 ...
절대아닙니다민초님이소라의눈을보시고연성을해오신다는것만으로도충분히감명스럽고기쁘고은혜로운일입니다소라의눈지금14화까지무료공개중이니어서보시기를바랍니다소라의눈을꼭완결까지다보셔주시기만하면연성은무슨앓이해주시는것만으로도충분히은혜로우니레진코믹스소라의눈한번만봐주세요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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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화장실 갈 때마다 아무도 없으면 이소라가 한 달하고 안 맞던 동생 바지 입었다는 그 허벅지 운동하고 온다 한 500개는 하고 퇴근하는 듯
맞아요저도 딴건몰라도 주토피아 마테는 꼭 사고싶어서 지금 다이소 도착했더요!! 근데 기대안할려구요,,여기 시내다이소라 큰곳인데 넘 물건없어용저두 우주시리즈 사구싶네요
그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어린 애가 나와서 난행복해 부르는게 누구였죠 링크좀~~급함
'룸메이트' 이소라, 흑역사 공개에.."오 마이 갓"
늘 이소라 노래에서 외로움이 느껴진다. 비리다.
비지엠 이소라 제발
아 그래도 살면서 이소라 춤추는 거 쌩눈으로 봐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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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 몬지 알지 이소라의 동생님은 그럼 도대체 얼마나 마른 건지 궁금하다구
Dynamitepeach 아까 첨에올린 팔뚝살이랑 마일리사이러스랑 이소라 팔뚝운동+허벅지운동 진짜 작살난다 죽어죽어
랜덤재생으로_돌린_첫번째_곡이_30알티가_되면_내_목소리로_부른다 이소라-트랙9
들국호ㅏ 제발 진짜 좋아함 로이킴이 부른것도 좋아함 이소라 제발도 좋아함 박기영이 부른것도 좋아함
이소라 방송 하는거 보니 와우 컨텐츠 다 하셨나...
헉...생각도 못했는데.... 완전 아카기 테마송이네요!!! 담담하게 읊는듯한 이소라씨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리고
흐으윽 이소라씨 노래 넘 잘해요존잘니뮤 세상이 날 분노케한다는 부분도 넘 아카기같구... 1절은 시게루-아카기구 2절은 신역이라구 생각하면서 듣고이써요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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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9집 언제 나옴
멜론 라디오에서 정준일이 그랬는데 가수 이소라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덜컥 겁이 나서 집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너무 좋아하게 되면 상처 받을까봐. 어쩜 저런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노래도 저렇게 부르고 이렇게나 좋지.이소라 씨디 들으며 좋아서
오늘날씨가 딱 이소라 연속듣기 좋은날
왜 나마뮤즈는 따로따로냐 토쿠이소라미모링,미모링,난죠 개너무해
가이소나이소다이소라이소했다고 블락하는게 어딨음 선동과날조
5월이 지난 후 기사 예상 "이소라, 9월에 풍부한 감성으로 9집 컴백" "가을분위기에 딱 맞는 이소라 9집, 9월 컴백 예상"
하테나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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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듀엣 타래
이소라 1,2집 재발매 LP품절 후 알아서 슬픈사람
와우를 한번도 손댄적없어서 시스템 자체를 모릅니다... 제가 아는거라고는 가수 이소라씨가 와우저라는거밖에...
어제 이소라 틀었다가 상체까지만 하고 관뒀는데 옆구리 엄청 땡겨
이소라앜!!!!!
나 이소라님 다리 운동 영상 볼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고놈의 동생 청바지는 대체 몇사이즈인걸까...그 동생은 초등학생인가...???
하나찡...앨범내줘요....박지윤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이소라 앨범도요....덕후 애가 탑니다....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deuriii_

어카냐 이소라 노래에 몰입이안돼 내가 너무 즐거운사럼이 돼부럿으
이소라 힘내 사랑.. 구 고동성 고민준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 너에게로 또 다시-이소라
이소라-난 행복해 모드입닝다
노동요는 콰나만한 거가 없네 이소라 노래 너무 신나서 집중할 수가 없어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쪘을 때로 나뉜다. – 이소라 명언 다이어트명언
그리고 저는 특히나 처절하고 음침한 외사랑 노래 부르는거 좋아해여..자우림 김윤아 ,이소라 등...혼자 가면 울면서 불러서 보기싫을정도랍니다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_launderer

... 미친 이소라 님 저거 나오셔??
애들 일본케이콘에서 하테나이소라 불러줫으면 좋겟다
저는 이것보다 이소라 다이어트를 추천해요
오호 이소라군요
오늘 어디였지 방송에 이소라 언니 나온다던데... 재방 봐야되게 생김
하테나이소라 너무 조아,,
이소라 청혼 1일n영상각;; 이거 안 들은 사람이랑 겸상안함 수고링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delight_2011

오늘 이소라 바야대
공중파 이소라 몇년만이지
러브하우스 이소라ㅏ그?
크 이소라님
이소라 나왔단말야...
이소라 등장
아 진짜 이소라 너무 좋다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Dodami161130

이소라 진짜 짱이야
와 이소라님 목소리 쩐다 진짜.....
아.. 이소라 목소리 여전히 너무 조으다
우왕 이소라씨당
우와 진짜 이소라다!!!!!!
이소라 노래진짜
판듀 정주행각 이소라님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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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일한다!!!!!!!!!
판듀 이소라 좋아
이소라 왕팬임
나두이소라
오 이소라 나오는구나
이소라는 제발 인데.,😭😭😭😭😭😭
대박 나가수에 이소라 나온지 벌써 육년된가?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timetozelo

어쩌다 sbs를 틀었다가 이소라님을 만나따 대박🙏✨💕
이소라님 몇 ? 살이시지?ㄷㄷㄷ
이소라 현 같은 목소리 넘 좋아
캬 이소라 제발
이소라님 목소리 소름 ...
이소라다!!!!!! 소라언니다!!!!!!!! 엉엉엉
이소라 님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나 진짜 .. 제발 너무좋아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lovingyum

미쳐써 이소라 제발이야 눈물버튼 프로포즈 다시 보고싶다
티비에 이소라 나온다. 라디오 디제이 다시 해주었으면 🙏
미친 판듀2 하는데 이소라씨와 같이 부를분들 진짜 미쳤다... 와 후보 6명 진짜 쩌러
판듀보는데 이소라님의 제발 부르는거듣는데 너무슬퍼
이소라가 엄청 좋아했어..
이소라 너무좋아
이소라 파트너 후보들... 여자 참가자들이 더 좋았던것 같은데.. 다 남자네..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YJung22

우씨 진짜 노답이네 소라언니도 여자가 많았으면 조았겠다자나 거기다대고 남친얻어가라니 그만봐야지 이소라 데려다 놓고 모하는거야 공중파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따




이소라 판듀 바람이 분다 추억은 그대는 다르게 youface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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