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아 조재현 김기덕이 찍은 피에타 주연이었지 그 영화 진짜 기분나쁜 영화였는데
김기덕 영화를.... 소비하지 않기로 했지만 피에타 너무 좋다
김기덕이 피에타 감독이구나; 그래..
피에타에서 모성애와 복수의 화신 여주에게 대딸 연기를 시킨 김기덕 감독....무슨 생각이었을까...대체 뭔 생각일까
김기덕 뫼비우스 감독 아니냐 피에타랑
?????¿¿¿¿¿¿김기덕 그 피에타 감독 아닌가요...?
김기덕 나쁜남자는 강의시간에 보여줘서 봤지만 존나 기분더럽고 꿉꿉하게 남던 영화 피에타도 마찬가지고 그 교수는 무슨 생각으로 그런 영화를 보여줫던건가 싶음
김기덕 영화는 하나도 안 봄... 피에타도
다행이다.홍상수 영화 딱 하나 봤다.예매해둔 사람이 있어서.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였나.더 다행인건 김기덕 영화 딱 한편 보다 토나와서 극장 뛰쳐나간거.피에타였던것 같다.
피에타 찍고 영화제 행사때도 조민수가 김기덕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안 섞는다는 얘기 그 당시에 많이 돌았음
유명 배우한테 저렇게까진 안했어도 김기덕이 어떤 인간인지 모를래야 모를 수 없으니까
나쁜 남자 가 베니스 영화제 대상으로 두유노우 바람을 탄 피에타 를 빼고 김기덕 영화 중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라는 사실 의미심장하죠. 날 무시하는 '여대생'을 전락시키고 싶은 욕구들을 담아두고 사는 건지.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는 이윤택의 발언과, 베를린에 초청씩이나 받아 자기변명을 늘어놓은 김기덕과, 방금 알티한 가해자들은 자기가 십자가라도 지고 가는 줄 안드는 트윗이 맞물리면서 김기덕 영화 하나가 연상됐는데, 피에타야말로
제일 역겨운 점은 김기덕 감독의 작품을 보면서 이것이 철학이고 아직 한국은 김기덕 감독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엔 너무 미개하다! 하는 자칭 똑똑충들이 있는데 뫼비우스나 나쁜남자, 피에타, 아름답다, 사마리아,
김기덕 영화는 너무 잔혹하고 말도 안 되게 가학적이라 어디서부터 뭘 느껴야 하나 싶어 막막했죠. 해안선 도 최근의 피에타 도 사람이 고깃덩어리라는 건가 그런 고민을 하게 하던. 유러피안들이 그런
김기덕 영화는 피에타 딱 하나 봤는데 그냥 김기덕은 서양에서 표현 못 하는 폭력을 못 배운 아시안이라 빤쓰 안 입고 표현하니까 서양 영화제에서 후빨해주는 거 아니었냐 그 뭐더라 폭력을 외주주는 거
진짜 개만도 못한 놈이었네요. 김기덕. 해안선, 피에타 같은 영화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근데, 김기덕은 그런 놈일 것 같았음. 영화 보면 이 자는 여자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구나, 알 수 있었죠.
김기덕 영화중에 그거 잇자나 모엿지 피에타? 웅앵웅씨 꼬셔서 보러갓다가 대역죄인되어가지고 30분동안 대국민사과함
김기덕거는 피에타랑 사마리아 본적있고 홍상수는 북촌방향봤나 죄다우웩이었음...
김기덕 피에타로 상받고나서 무슨 예능인가에 나와서 자신이 초졸이라 처음 영화판에 들어가서 제작자에게 무시당하고 발로 밟히는 폭행당했다고 했을때 조금이라도 가여움을 느꼈던 기억이 역겨움으로 치밀어오른다
정영
헌 망토를 둘러쓴 맨발의 당신이 나여서
누군가의 손을 훔치는 푸르스름한 당신이 나여서
나와 당신이 부여잡고 걷는 동안
우리의 내장을 끓여 파는 게 우리여서
그걸 먹고 잠드는 게 우리여서
입을 닫는다
서걱대는 열망을 가득 물고
정영, 피에타
무얼 나눠 먹으면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비참하지 않을까
정영, 피에타
숨을 참을수록 비참하다
― 피에타, 정영
비밀이 생긴 건
말하고 싶은 게 생겼다는 것이어서
피를 바꾸고 싶은 짐승들은 밤마다
사막에서 몸을 앓는다
/정영, 피에타
무얼 나눠 먹으면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비참하지 않을까
― 피에타, 정영
무얼 나눠먹으면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비참하지 않을까
정영, 피에타
비밀이 생긴 건
말하고 싶은 게 생겼다는 것이어서
피를 바꾸고 싶은 짐승들은 밤마다
사막에서 몸을 앓는다
-정영, 피에타
사는 내내 비밀이 생긴다는 건
버리고 싶은 몸이 하나씩 는다는 것이어서
― 피에타, 정영
사는 내내 비밀이 생기는 건
버리고 싶은 몸이 하나씩 는다는 것이어서
숨을 참을수록 비참하다
-피에타, 정영
사는 내내 비밀이 생기는 건
버리고 싶은 몸이 하나씩 는다는 것이어서
숨을 참을수록 비참하다
정영, 피에타
영화
영화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스토커
셰이프 오브 워터
피에타
킹스스피치
인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헝거게임 시리즈
쥬라기연대 쥬라기파크,월드
해리포터 시리즈 신동사포함
에일리언 연대기 프로메테우스,커버넌트포함
불안해. 갑자기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영화, 피에타
iHeartAwards BTSARMY BestFanArmy
영화 "피에타"를 볼 때 느낌이
감독이 쪼매 이상해 했는데
셋이서 자자고? 사실일것 같은데?
그 뭐냐... 일본어시간에 일본의 영화/만화/소설/시 소개하기 시간이 있어서... 있는 일어시간 어따 쓰겠냐 덕질하는데 써야지 생각했는데 화장실의 피에타를 소개하자니... 음.... 시한부 어른과 삶이 힘든 여고딩.... 의 로맨스라.....
지금PD수첩을 보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피에타로 상받은 조민수도 당했었나?
증언을 들어보면 당한것 같기도 한데
상받은 작품들엔 성관계장면과
조재현이 나오지 않는다.
그외의 영화들은 대부분 성관계 장면이 나온다 필요없이.
섬 이라는 영화를 끝으로 김기독영화 안보다가 베를린때문에 오랜만에 피에타 를 봤는데... 이게 왜? 뭣때문에? 라는 의심을 하다가 그냥 베를린이 구려진걸로 판단하고 이상하게 그때부터 아예 베를린 달린 영화 잘 안봤음.
피에타가 다들 예술이라고 하길래 나도 봐봤는데 살면서 그렇게 더러운 내용의 영화는 처음이었어 그게 예술이라면 예술을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나을 것같아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사마리아, 수취인불명, 섬, 악어, 활, 실제상황, 빈집, 시간, 피에타, 파란대문, 아리랑, 그물... 더이상 영화못찍는다면 어쩔수없는거고 요 작품들은 평생 애정임
아. 영화관에서 피에타를 보고 마지막에 눈물 흘리며 일어서지 못했던 내가 있었는데
그래. 생각해보니 나쁜남자란 영화는 내가 최악의 상황에서 본 최악의 영화였어. 한남의 대표격인 전남친과 피에타를 본게 생각나서, 하필이면 골라도 그런걸 골랐지. 보고 토하고 파일 자체를 지워버렸다. 테이프였으면 불태웠을거다.
후 한국 예술에 메타 이런건 기대하면 안되는가보다. 난 피에타보고 엄청 울었는데 남성의 폭력성에 억압된 여성의 고통이 너무너무 적나라해서 아 정말 한국사람 아니면 못만들 영화라고 생각했고.. 그게 통찰력이 아니라 본인이
화장실의
"있잖아,
어떻게 하면 남은 시간을 늘릴 수 있어?"
화장실의 피에타
나는 니가 화장실의 피에타에 걘 줄 꿈에도 몰라따....
"왜 이런 쉬운 부탁도 못 들어주는데?
어린애 소원도 못 들어주면 그게 어른이야?
아프다는 핑계라면 치사하지 않아?"
"뭐가 치사한데?"
"전부 다!"
화장실의 피에타
"얼마 전인데...
미친 듯이 한 번 달려 본 적 있어.
그러면 죽을까 해서
심장이 터져라 뛰었거든.
죽을 만큼, 진짜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죽지 않았어.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아."
화장실의 피에타
화장실의 피에타요......? 김칫국
이상의날개
피에타 3월 공연 입니다.
-3월10일 토요일 오후 6시 플렛폼창동61 레드박스
이상의날개, PAKK 과 함께합니다.
각 팀당 60분씩 총 3시간동안 다채롭게 묘사되는 록 음악의 사운드스케이프 세계로 초대합니다.
예매는
석기시대 바에서 이상의날개와 피에타 친구들 한 잔.
이상의날개 피에타 wingsoftheisang Bar_Stoneage 스톤에이지바
✔️날짜3월 10일 토 오후6시
✔️장소플랫폼창동61
✔️출연피에타, 팎, 이상의날개
✔️공연시간180분
✔️예매25000원, 현매30000원
* 공연 오신 분들께 포스터를 1장씩 나
피에타 이상의날개 팎 입니다. 장르는 띵갓연주팀들... 6시 시작입니다! 순서는 몰라!
피에타 이상의날개 팎
창동6시!
무얼
무얼 나눠 먹으면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비참하지 않을까
-피에타, 정 영
무얼 나눠 먹으면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비참하지 않을까
/정 영, 피에타
오너님
나진짜아나진짜 피에타 저 로그읽고 확신했음. 아. 오너님 순수인문이다 나랑같은과다.
?!?????미우오너님도 파탈...피에타...분이세요...??????
하루종일 쪼개다 뒤질 수 있는 단어 "피에타 오너님"
아존나웃기다고 피에타 오너님 ㅌㅌㅌㄱㅌㅌㅌㅌㅌㄱㄱㄷㅌㅌㅌㄱㄱㅌㅌㄷ아존나말도안된다고ㅌㅌㄷㄱㄷㅌㅌㄷ
피에타 오너님 ~ !
1201_0521 헉 피에타 오너님~~~~ 미카엘 오너 또부니에요 에타 너무 예뻤어요!! 제가 먼저 찾아갔어야 했는데 한 발 늦었군요!!^^
전부
그,렇네요 여러분! 꿈이아니네요! 전부 현실이네요! 제가 니이누마양을 죽이고, 텐죠군을 죽이고, 피에타군을 죽인거 전부, 전부!
생각나서
. 아 원 볼 때마다 피에타 생각나서 고통스러운 원미
ㄲㄱ
ㄲㄱㄱ
ㄱㄱㄱ머리속에서 딱 이장면 생각나서 수업전에 옮겨봤어요....이거슨 피에타....☆
조각상
음, 유명한 조각상 아는 거 딱 두 개뿐인데. 원반 던지는 사람하고, 피에타. 둘 중에 정답이 있니?
피에타조각상을 왜 들고 왔냐구요...... 오열 메인트 보고 울었잔아...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 유명한 작품이 영어라서 한국말론 모르겟다 아담의 창조 모나리자 피에타 데이비드 조각상 어쩌구저쩌구 외워야할거 넘 많은것
라이링린 이거 넘 피에타 생각나는군 조각상같구 아주 신성하게 아름다움 흑흑
끠둥이 뮤비 볼때마다 느끼지만 호석 뒤에 있는 조각상 피에타 맞지 ¿
눈물
서양미술역사 듣는 애한테 피땀눈물 뮤비 보여준 적 있는데 감상은 안 하고 "저 배경 그림은 보스의 지옥이라는 작품인데~% 저거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저 빨간 배경은 인간의 내면의 순수함이 얼마나 무서운지~
천당에서 피에타를 볼 수 있기를 바라네.. 나오지 않는 눈물 손수건으로 찍어냄 죽지 그럼.
론다니니의 피에타 를 작업할 당시 미켈란젤로는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였다. 혼신의 힘을 쏟아 깎아내다 채 완성하지 못한 이 작품 앞에서 나는 찔끔 눈물을 찍어내기도 했다. 형상의 아름다움 이전에 한 예술가의 생의 마지막 불꽃이
공식설정 기반 리라 컾은... 제 뇌피셜에선 정말 가슴이 찡한 찌통 커플이라... 눈물 찍
약간 피에타가 떠오른달까..
공연
이번주는 하루는 줄드꿈 하루는 피에타꿈을꿔서 뭔일인가했다 둘다 공연보기 힘든데
피에타 멋있다 공연보고싶다
3/16 금 clubFF - Good Life
모브닝, 블루터틀랜드, 피에타, 배드로맨스, 대니보이 앤 더 캐리지스, 덴, 레트로밤
start 7:30pm
*공연 순서는 추후 공개됩니다.
10pm-11pm COCKT
나름
ㅈㅓ 피에타 형태는 많이 틀렸었지만 나름 좋아했었는데 선생한태 내버려서 나에겐 없다ᆢ드가도ᆢ레오나르도도ᆢ
껄껄 나름 피에타 리퀘엿어요 . . . 양심 xxxx
후 피에타를 나름 인상적으로 봤던 물론 그놈의 대사 디렉팅 ㅈ같은 건 괴로웠지만 과거의 나님이 부끄러워 참을 수가 없다
피에타
피에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자기. 지금은 심각해도 백년 후엔 웃을 수 있을 거야.
라일 음 너무 오래 걸리는데. 그때쯤 난 죽어있을 테고.
피에타 그래. 생전에 고민만 하다가 사후에는 웃음거리가 되는 거지!
피에타..........
러닝 중에 피에타가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했는데 가휘는 지나치게 믿는 경향이 있고... 정말 완벽하게 서로 대극점에 위치하는 것 같다.
루멘피에타와 꼭 어울리는 에유나 태그가 있을까... 나는 지금 페이트에 너무 뽕이 차있어
피에타군이 어떻게 이겨요 새싹뱃지를 써도 피에타군은 못이겨요
요미님 선물&리퀘로 그린 발키리 😇
피에타 오마쥬
월급 받아먹으려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이제 못돌아갑니다. 헤라는 살아남은 당신들이 이어주셔야 합니다. 루카스 애딩턴, 시안 피에타에게
10_Go_Outside 피에타의 변화가 달갑네요. 그래도 뭔가 남기려고 하게 된 것 같아서. 그럼 구희란은 자다가 졸음 섞인 목소리로 여보세요, 하고 받을텐데. 시차가 있어서 희란이가 받을 때는 낮일까요?
피에타 오마쥬 있었으면 존나 더 개흥미진진했을텐데
하지만 피에타군은 툭 쳐도 억하면서 마젠타색 물감 왈칵뱉고 죽을거같은걸요
공주님 안기 사진 검색했는데 피에타 상이 나왔을 때.....
싫은데요. 지금 디오네랑 헤라 몰려있다고 루산 왕따시킵니까? 레이먼드 A. 타후렌, 시안 피에타에게
피에타가 시켜서 왔어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다른 피에타가 아닌 그 피에타이게 하는 비례왜곡 그런,.그런게 있어,.. 너무사랑해마지않음 진짜로,...
피에타생각하면서 낙서
그 날은 유난히도 볕이 따가웠다...같은거...
- .... 욕심은 사람을 망치고 복수는 파멸을 부른다... 흐응, 그렇구나... 피에타는 착하게 살고있어?
ㅏ 나 갑자기 피에타 뛸때 오동통이 더 맛있다고 계실한거 생각났다ㄱㄱㄱㄱㄱ,,,,,
놀리셔서 해탈ㄹ하고 위치란에 오동통은 맛있어,,,해놨었음,,
마자요.. 피에타는 찌통이고..
다이쿠츠ᅳ는.. 제 개인적 찌똥....
ᄉᄇ어머니...
비님 피에타 3기캐 짱기욥ㅂ
피에타를 넘어설 걸작을 만들어보갯슴요
피에타같은 느낌이랄까....애니달라로 치환하면 확 이해되는
아, 승진시킨단 소리는 아닙니다. 오해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당신이 팀장이 되면 헤라의 존속이 위험해져서 안됩니다. 루카스 애딩턴, 시안 피에타에게
피에타는 왜 아무도 믿지 못하는 걸가요....
피에타, 당신이 나를 파란눈의 천사라고 부르는거처럼. 나도 천사는 아닌데 당신이 그리 부르잖아.
나 또한 남은게 당신밖에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 가볍게 미소지었다. 그저, 내가 필요할때 찾아오는게 감사할 따름이야. 피에타. 당신 또한 그저 아름다운 꽃일뿐이야.
피에타님 오랜만이에요!!!!심쿵하시면 안되는데.. 도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흐흑 짱이다 나도 톨비쉬 무릎 베고 어리광부리고싶다 흐흑 흐흐흑 피에타 같은 느낌도들어.....성스럽다.....모든게.....
그럼 피에타라고 불러봐.
웃으며 네 뺨을 손등으로 쓰다듬는다. 알겠어, 피에타. 더 묻지 않을게.
피에타는 나이제한 걸ㄹ려서 못ㅅ가구.... 파탈리테는 전신 못 그려서 못 가고......
라즐리는 비 오면.. 습기 불쾌하다고 비마저 죄다 태워버릴 것 같고 샴페인은 불타입이니까 저기압일 것이다 제나는 늘 그렇듯 물에 떠서 잠들테고 피에타는 비를 맞고 있을까?
피에타! 그치만 무교임_
이거 내가 피에타에서 흑막 맞췄을 때 잖아 기적의 9 사건
내가 탐라에서 머리를 깨서..아냐 한 명은 알껄요..하이럼 피에타 커미션에 안겨있던 애
넛츠분의 썰 뭐랄까 예술로 치면 피에타같은 것
딱딱하게 굳은 다리를 베개로 쓰는 건 영 좋지 못한 생각이야, 피에타.
웃는다 한갓 베개가 발이 저려서 온 몸을 비틀어도 피에타 네 숙면이 더 중요하지 않겠니?
이 세상에 신이 있다면 그건 나겠고
신보다 더 숭고한 희생을 한 것은 너다.
피에타. 자비를 베푸소서.
/유진, 온실의 꽃
헐 피에타였군여 허어엉 머시씀다,,
프레히카... 싸늘한 히카센의 시신을 안고 있는 프레이 가 보고 싶었습니다 사진은 피에타
피에타 보고 울 뻔했어 어떻게 이러지
피에타를 10살 때 본대 여기 애들은 가이드 말 듣는데 머리 띠용해짐 우리는 막 불국사 이런 거 보면서...
피에타 인장 분이 티비에 나와서 좀 덜그럭 했네
뭔가 피에타보다 느낌이 동글동글하고 부드럽게 나와서 귀엽네 좀 더 어린 피에타 저런 느낌이었을까 싶고
석순
피에타2
행복해질 줄 모르는 아이.
석순
피에타
19계정에 썰풀었던거 조금 바꿔서 그림.
망쿠님 피에타 진짜 너무너무 좋음 진짜 얼마나 좋냐면,,,진짜 엄청 좋아,,
피에타요 00 !
사실 희란이한테 남은 경계도 없었는데 .. 하지만 피에타가 간다면 말리지는 않는 게 도리라고 생각하는 걸요.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
피에타며칠 밤을 새고 피곤해서 잠시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주위에 하얀 선이 그려져있고 머리맡엔 꽃도 놓여있더라. 다시는 안 자야겠다고 다짐했어.
피에타가 숨막힌 느낌이 들 정도로 힘든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긴 시간 동안 한번도 찾아가지 않고, 연락하지 않고,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한 시간들에 대해 사과를...하고 싶다고... 생각할 거예요.
ㄸ,또..피,피에타 이-이제 우리 ㄱ 그런 사이 아-아니잖,아요 뚱
아 지쟈 시계몬.. 산메벨여한애브릿마호찬희피에타...............
우리 시현이 안ㄴ 죽고 피에타랑 동거중인대요.. . . . .
그 손을 내쳐야 하는데, 그 품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오싹한 헤니르의 기운과 온기따위 없을 품 안에서 이상하게도 영문 모를 안식따위를 느끼고 천천히 의식과 함께 눈이 풀려가는 아메를 보고싶다.
마치 피에타의 그 한장면처럼.
구
피에타 진짜 좋아해요 뜬금없
반 기습을 끝내고 돌아오니 "고생했어, 자기! 이 초콜릿 좀 먹고 쉬어^^~. -피에타-" 이라는 메모가 있었다. 근데 그 옆에 "내가 먹어서 이제 없다. -글렌-" 라는 메모가 있었어.
게임에서 피에타 맞춘게 난 제일 신기했어 그걸 어떻게 맞추지.....
숨즈 사랑하고 이로운 김제이 피에타 최생해
메모리아 인페르노 상식사전
냥쮸꿀꿀피에타, 미라쥬, 백호, 장희노로 구성된 4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각자 멤버가 상징하는 마스코트가 피먐미 고양이 , 미라쮸 햄스터 , 개돼지 개+돼지 , 허니스위티희노 꿀 이라서 다음과 같은 그룹명이 붙었다.
메벨...굴릴때 사실얘가 자살기도 한번햇던애라 누구죽이고 뭐그런가해행동을 못해서 러닝내내 암것도안햇음 그,,비행동 신체를 먹긴햇는데 《졸라리 큰데미지 상황도글코 여기에 피에타가 진짜갑자기,,, 계란시용못 그래서결국,,,, 엔딩한참지나서해석
죽어서 애브릿이랑 피에타만난거 넘조앗는대,,진잔데
계란시 소환!!!!!!!!!!!!!! 피에타!
인간들은 힘드니까 고양이는 귀여울게 - 테라무라 미마키
☆봄아
봄소리의 잔향 - 이나데 타츠야
☆카가야키 가넷
성장일기 3기 - 아이스 페일 ♥홀리 빈
☆첼로 아반티우스
눈이 내린 것 같아 8기 - 썬 파르페
☆피에타 모리에
날짜:3월 11일 일 14시~19시
장소:강남 스터디 카페
사용룰:인세인
시나리오피에타
모집인원1 4인 시나리오이나 3인이 이미 구인 되어있습니다
기타 빅토리아의 어둠 월드 세팅입니다.
핢님의 시나리오집 우
아니 단히소 이거 너무나도 피에타 모먼트
까무님의 피에타면 끝장났지
아 맞아
조현수랑 한재호로
피에타
그려주세요
저는 못그리니까요..
내가 가본 나라중 좋았던 나라 순은
스페인 터키 호주 포르투갈 이탈리아 홍콩 인도네시아
터키는 이스탄불이 생각보다 제일 재미없었고 이탈리아는 생각보다 감흥이 없었다. 나한텐 이탈리아-피에타-친퀘테레=0
하지만 드레드하고 폴트로 피에타 하면 정말 오지겟다
아쉬움? 불충족? 말해봐, 피에타.
저도 새로 만들어야 됩니다...어쩌지 피에타 아빠 어때요
아니 앞에 꽂은건데 제대로 기입안했더니 죽으셨잖아 뽁 뽑음 ㅌ ㅊㅌ 큐 안돼─ 해부─!!! 피에타 자세로 해부님 들고 외쳐봄
ㅅ좋은 생각이에요 저다 피에타로 가겟따!!!!!!
헉 피에타 맥ㄱ도 저렇게 예쁜데 또 누굴 데려와서 절 막 너덜하게 만드시려구 너모 좋아요 흐흑 침사동이 45년이엇나..? 그럼 쟤네 후손 ? 인가....?
그럼 피에타트레해주셈 마토시로얼터쿠형
뭐!!!!!!!!!!!!!이호가 마토시로 쿠얼 피에타 그려준다고!!!!!!!!!!!!!!최고다!!!!!!!!!!!!
다큐보면서 미켈란젤로가 25살에 피에타를 조각했고 라파엘로역시 같은나이에 벽화를완성했다라는말에 새삼느껴지는 천재들의 그 나이가 느껴진다
우우웃
그래, 나는 윌터고 너는 맥거닉이지. 리바인이고 피에타이기 이전에.
사신님이 좋은곳으로 인도하실거야... 피에타 자세
본부 중앙 관리 소속 간부 피에타.
본부 중앙 관리 소속 피에타. 본부의 뜻을 거절합니다. 저는...
꿈이랑 이어지는 피에타에 으아악 하다가 다 감상하고 나와서 갤박 한번 더 으아악함
비밀번호 피에타.... 한번에 맞췄을 때 심장 토했어요
피에타 잘 살고 있을텐데 왜 고통스러운지 모를 일....
3/16 금 clubFF - Good Life
모브닝 / Movning
블루터틀랜드 / Blue Turtle Land
피에타 / Pieta
배드로맨스 / Bad Romance
Danny Boy & The Carria
송진 피에타+불한당 영상 편집중 자막 많이 넣어봄 후후
헉 올만에 토이레노 피에타 보구싶다...
피에타 ver. 리키
피에타 / 아킬레 몬테리시
에녹 당신이 물에 빠트린 것이 이 3센치 깔창인가요.
피에타 망치야.
에녹 아니라면 이 5센치 깔창인가요.
피에타 망치야.
에녹 그렇군요 그렇다면 정직한 당신에게 이 두 종류의 깔창을 모두 드리
피에타 망치라고!!
피에타아아아아아아아
피에타풍 자부는 언젠가 그려야지 하고있었는데 이미 스워 코믹스가 해줬냐
난 리프리가 신을 찾고 비난하고 절망하는 것도 좋지만 샌즈에게서 구원을 바란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음
떨어져 나간 내 조각들이 나의 죄가, 너의 재처럼. 너를 묻었는데... 나의 피에타...
피에타, 자비를 베푸소서
피에타는 남주의 화장이 인상깊었는데 아어릴적엔 좋아했지만 지금은 보면 좀 식어버리는것중 하나가 불쌍한 남캐 도와주는 여캐... 주변 여성 도와주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걸싶어지는...
피에타 리 이하나 각각 36세, 38세, 39세.
맥거닉 론도 피에타. 너와 내 이름.
피에타안보길잘했다
피에타가 예술이라길래 나도 그게 예술인 줄 알았다 진정한 예술은 폭력과 비열함이 보여야 하는 건줄 알았어 그런데 약자를 향한 폭력이 어떻게 예술이 될 수 있는지 이제서야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예술이 대체 뭐라고 배워왔던 걸까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부처상을 이고 산에 오르는거 피에타의 육신이 짓이겨지게 아스팔트위에 끌려가는거 그런게 다...범죄자의 자기연민? 범죄자의 죄의식? 이었나 하는 생각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트윗 별로 안 하던 시기였는데 베니스때 피에타로 황금 사자상 받고 꼴값들 다 튀어나왔나봐 빡쳐서 글 쓴거 돌려 말했는데 짜증 엄청 섞였넼
나 ㄱㄱㄷ 감독꺼 피에타밖에 안봤는데 보고 기분 개더러웠어 그 이후로 다신 그 감독꺼 안봤는데.......너무 충격받아서 아직도 기억나는 장면 있음
니어 오토마타 표지 일러 이거 피에타 구도잖아
니어오토마타 스포이긴한데..트루엔딩보면 9S 약간 예수 같은 존재같고....그거 보고 니어오토마타표지-피에타구도 보면은 굉장히 흥미롭다는 것이다...
허율조 물부충생 Last Stage
차분히 가라앉은 표정으로 로비 소파에 앉아있다. 물방울로 이런저런 모양을 만들고 있다. 고양이였다가 권총, 장미였다가 해바라기, 기도하는 손이었다가 피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