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미공개된 운널사 장혁, '비밀의 방, 폭풍오열' 장면 공개
운널사' 장나라 충격사고+장혁 폭풍오열 '도대체 무슨일?'
운널사' 피투성이 장나라에 오열하는 장혁, 도데체 무슨
운널사 장혁, '연인포스' 풍기는 최진혁-장나라 모습
운널사' 장혁, 본방에는 없던 폭풍오열 깜짝 공개 '가
'운널사' 본방송서 편집된 장혁 오열 장면, 아까울 정도
'운널사' 장혁, 래퍼 TJ시절 패러디 "과거에 그럴일이"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hs_enough

운널사 장혁, 코믹부터 진지까지 '앓이'하게 만드는 매력
'운널사' 장혁-장나라,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되나요?
운널사' 장혁 폭풍오열, 본방에는 없는 미공개 컷 '가


보이스

장혁 연기보다 그 악ㄱ역연기보셈 이름까먹었는데 잘생겨서 보이스볼때 엄청조아했었음
우리엄마 보이스 보다가 화낫어 장혁 저 새낀 지도 좀 들을 생각을 해야지 시끄럽게 군다고 욕함 개웃겨 엄마도 장혁게임 할래?
저 보이스 나머지 보려그랫능데 자꾸 장혁 진정해~! 생각나서 못 보고 잇어요,,,
요즘 엄마랑 동생이랑 보이스 정주행중인데 셋다 느끼고 있는점은 장혁 연기 다 주것따 이다 아직도 대길이에서 멈춰잇움,,

보이스 13화째 보고있는데 장혁 지 마음대로 안되면 소리 지르고 엄청 크게 이야기하면서 화내고 위협하는거 너무 싫다..
보이스 쫑파티~ 이도경 배우님 이용녀 배우님 송영규 배우님 손은서 배우님 장혁 배우님 이하나 배우님 김재욱 배우님
보이스 보다가 장혁이 화내면 한 잔 코웃음치면 두 잔 눈 뒤집으면 세 잔이다 알지 입장료는 참치츄르고 전프레는 우리집 머그컵이야 얼른 오셈 문열어놧음
보이스는 대체..... 내가 기대가 너무 컸나.... 박은수 캐릭터는 처음에만 주도적이고 진취적이고 골타 들어오자마자 바로 연약해지고 아아아 연기는 장혁이랑 백성현만 하고있음
예쁨 뿜뿜, 박은수 경장님! 골든타임팀의 일원으로 만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어요♥ 오늘 밤 10시 최종화 본 방송 보이스 OCN 장혁 이하나 김재욱 백성현 예성 손은서
보이스 보는데 장혁 너무 고답이임


차태현

그러고 보니 장혁과 차태현도 앨범을 냈었네.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7sabina

뭐옄 용띠클럽나어릴때 보던 용띠클럽잖앜 김종국 장혁 차태현 아니 내가 뭘 본거지
로망이 별거냐? 놀러가는 거지! 세월 지나도 우린 좋은 사람들 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 ♬♪ 용띠클럽 철부지브로망스 10월_10일_오후11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햇빛속으로 보는데 장혁 잘생겨서 캡처 근데 차태현 보는데 진짜 짐니 생각나더라 몬쉥겼는데 매력있는... ? 캡처를 이래놓으니 브로맨스 같네 껄껄..;
20년 우정 실화냐? 철부지 브로망스 KBS2 용띠클럽 이 오늘밤 11시에 방송됩니다! 5박 6일 첫 우정 여행을 떠난 용띠클럽의 핵잼 야외 버리이어티! 기대 많이 해주세요 장혁 김종국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철부지_브로망스 용띠클럽 예고 20년 지기 용띠 절친들의 좌충우돌 로망 여행! ★ 오늘 밤 11시 10분, KBS2 첫 방송★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실시간 검색어에 '용띠클럽'이라고 써있어서 오 서른살 된 88년생 연예인들 나오는 건가~ 하고 출연진 봤더니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이야


김호령

솔직히 김호령과 고장혁 칭찬해야 돼 ,, 20점 19점 차이나는데 안타치고 열심히 뛰었잖아 ,,,

오늘 양현종 안치홍에게 절해야됨 그리고고장혁.김호령까지
야 포 백용환, 한승택, 김민식 3 내 안치홍, 김선빈, 이범호, 김주찬, 서동욱, 최원준, 고장혁 7 외 최형우, 버나디나, 이명기, 나지완, 김호령 5
내야수 7 김주찬 안치홍 김선빈 이범호 서동욱 고장혁 최원준 외야수 5 최형우 버나디나 이명기 김호령 나지완 총 28명
팀 별 경찰청 지원자 명단 KIA 고장혁 내야 , 김명찬 투수 , 김호령 외야 , 신범수 포수 , 이진영 외야 , 정윤환 투수 두산 문진제 내야 , 서예일 내야 , 전용훈 투수 롯데 김민수 내야 , 이지원 투수
팀 별 경찰청 지원자 명단 KIA 고장혁 내야 , 김명찬 투수 , 김호령 외야 , 신범수 포수 , 이진영 외야 , 정윤환 투수 두산 문진제 내야 , 서예일 내야 , 전용훈 투수 롯데 김민수 내야 , 이지
김호령 고장혁 내년에 군대가면 8회초부터 야구어떻게보냐 🙂
인스타 이벤트 나눔 또는 구매 또는 당첨되서 기다리는 것들 홀로그램 스티커 최원준&한승택 도무송 서동욱 인화사진 남재현&고장혁&최원준 백만관중 카드 받은 것 팻딘&임기영 백만관중 카드 김호령 손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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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예고편에서 장혁이 라면 되냐고 하니까 홍경민이 이새끼 이러면서 욕하는것 같은데.....


JANGHYUK

귀요미 무진혁 장혁 JangHyuk
진짜 인형가태.. 넘나예쁨........ ..어떻게 저렇게 생길 수 있는거지 진짜 흠 청초청순조녜하시네오 장혁 JangHyuk
그냥 뭔가 설렘 저팔 저렇게 하는것도그렇고 표정도그렇고 헤어도 진짜 미친 젤맘에듬 미모도 미쳣주날가져요 엉엉 존잘 장혁 JangHyuk
예뻐여.. 분위기짱짱맨 장혁 JangHyuk


잘생겨서

장혁 존나 잘생겨서 폰 바꾸고싶음
박희순도 예뻐해도 돼옄의뢰인은 셋다 잘생겨서 긍ㅈㅓ적...이쁘니보고싶다 장혁 또 한철민해ㅢㅣ


연기

야 장혁 연기잘한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모든 게 코믹..신들린 연기력
새해가 밝았습니다! KBS 연기대상 에서 우수상 장혁, 신인상과 네티즌상, 베스트 커플상까지 3관왕에 빛난 김소현, 인기상 조보아까지!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티비나 영화에서 보면 반가운 배우들 톱4 장혁 박소담 동하 심이영 . . . 뷰마 조연배우들이랑 내가 좋아하는 캐 연기했던 배우 들 ..
아 시ㅣ밬누가 장혁 연기 우어어어ㅓ엉 우오아아아ㅏ아앙 이런다고 한 트윗 본 이후로 집중1도 안돼
장혁, 눈빛으로 말하는 이 남자의 연기
그런 의미에서 쟝혁이랑 또 누구더라 한결같은 톤과 연기 하는 사람 이제 안보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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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연기하는 거 보니까 명랑소녀 성공기 보고싶다..장혁이랑 나온 거..


경찰청

장혁이랑 호령이 경찰청 지원했네


배우

배우 장혁의 작품 감기,의뢰인,마이더스,뿌리깊은 나무,추노,토끼와 리저드,불한당,고맙습니다,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정글쥬스 의 캐릭터들이 오늘의 길흉을 점쳐줍니다. '오미쿠지'라고 멘션해보세요!
장혁_배우님_중심_트위터 안녕하세요 🍁GIF 입니다 마땅한 이름을 못지어서 당분간은 이 이름으로 유지하겠습니다💕 뷰마를 보면서 처음으로 입덕 하였으므로 많이 부족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유비배우 장혁이랑 윤두준 섞어놓은거 닮앗음
대표적으로 화산고. 배경소리 효과음은 다 잘 들리는데 배우들은 웅앵웅 거리고 있으니.. 그 이후로 장혁이 출연한 영화는 무조건 안 보고 있음. 영화를 편히 볼수가 없어. 뭐라고 하는지 집중해서 들으려니까 머리도 아프고.
흑흑 지첸배우 키가 187이라굿! 그렇게 큰 3형을 공주님 안기하느라 넘 힘들었다던 9째 원명 장혁배우 생각나구쿠

안녕하세요~! 장혁 배우님 팬이라고 하셔서 팔로우 누르고 갑니다 처음으로 덕질하다보니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대부터 스타가 된 권상우와 장혁을 보며 나는 마니아층 배우에 불과한 것인가, 하는 자괴감에 빠진 적이 있었다. 서른이 되던 날 밤 술에 취해 거울을 보며 '나는 지금 이대로도 멋있다'고 다짐했다. 그 때 에너지가 지금껏 나를 지탱하고 있다.
20대부터 스타가 된 권상우와 장혁을 보며 나는 마니아층 배우에 불과한 것인가, 하는 자괴감에 빠진 적이 있었다. 서른이 되던 날 밤 술에 취해 거울을 보며 '나는 지금 이대로도 멋있다'고 다짐했다. 그 때 에너지가 지금
ㅁ???? 뇌예배우도 나와??! 예린배우는 나오는 것 알았지만.. 대사배우도 나오고 아니.. 여기 약간 구중천이네.. 무튼 뇌예배우 어뜨케 여기선 대사형과 정 반대의 느낌인데아니.. 장혁배우까지
7. 가수는 윤종신,하림,조정치,잉피, 등등 아이돌은 드콘땜시 좀 많이봄 배우는 송강호 유해진 조정석 장혁 안재현 설리 김성오 등등 8. 내 실제 이름을 요리조리 했더니 리쭈가 되었다 9.그레이 렌즈
시목여진 여진시목 버나드박 먼지 뷰티풀 마인드라는 드라마의 OST 곡입니다! 극중 이연오 배우 장혁님 라는 캐릭터가 황시목과 같은 감정이 거의 없는 역할로 나왔었는데요 비록 드라마는 조기종영이라는 슬픔을 겪었지만 감정이 없다는것에대한


이름을

비민.,, 정말 조용하게 좋아하려구 했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사랑할 계획은 없었는데,,, 어느새 언년이 부르는 장혁 배역 이름을 몰으겟읍니다 짤처럼 매일 둘 사진을 품에 안고 울어버리는 내가 있는거야,,,,, 그렇게 되어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aman_deijy3


이러면서

아 나 어제 꿈꿨는데 꿈에서 무슨 동창? 이랑 차마시다가 걔가 먼저 일어난대서 어디가 그랬더니 "예쁜 게 보고 싶어... 장혁... 장혁이 보고싶어... 예쁜..." 이러면서 허둥지둥 사라졌다 그래서 얘가 제니였나? 하면서 보니 제니가 아니었던 꿈
아 나 어제 꿈꿨는데 꿈에서 무슨 동창? 이랑 차마시다가 걔가 먼저 일어난대서 어디가 그랬더니 "예쁜 게 보고 싶어... 장혁... 장혁이 보고싶어... 예쁜..." 이러면서 허둥지둥 사라졌다 그래서 얘가 제니였나? 하면서


용띠클럽

친구가 꿈까지 꾼거 보니 셤공부고 뭐고 오늘은 닥치고 용띠클럽이나 보라는 계시인가보다^^얼마만의 뉴장혁인가여...
하씨 용띠클럽 존귀장혁존귀


이하나

원래 대본에서는 장혁 이하나 예성 이렇게 삼인방으로 주연이엇던 거 같은데??? 뭐지 왜 갑자기 비중 줄음....,,, 하긴 예성까지 합하면 김재욱 비중이 줄겟구나..... 아닌가 그냥 슈주 팬덤 노리고 홍보용으로만 쓴 건가,,,,,


보며

장혁, 클라라의 젖은 머라카락 보며


장면

이거 처음 장면 장혁인가 고민함..?


김재욱

장혁X김남길X김재욱 이 조합으로 제발 영화든 드라마든... 하나만 해주세유 엉엉엉


장혁

와 시상식 장혁 예뻤자나 크 얼굴 열일! 그 기장 머리에도 수염정리 좀 하고 헤어 세팅 하면 예쁠 수 있는 얼굴이었어 역시!
제4회 조바온은 2월 중순 발렌타인이고요 불참 안됩니다 장혁술겜 함 더해야죠
아근데 저희도 장혁이화내서 술먹으면 계속화내서 술잔못내려놓고 마셨잖아요 결국원샷
이러다 곧 장혁온 할것같다잊니다
장혁 화내길래 마시고 잇는데 더 크게 화내서 못 내려놓고 그대로 벌컥벌컥
건배사 장혁! 진정해~!~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100_grapefruit

장혁! 출동해~!~!
장혁~~! 진정해~~~~!! 장혁~~~! 화내지마~~~~!
ㄱㄱㄱ장혁 입만열면 화내가지고 소주잔 한 스무개 늘어놓고 복소사 부어놧잔아요 장전시간 줄이려고
SW포토 장혁의 포~즈
장혁 ㄹ존잘
조바온 끝나고 남은거 왤케 걍 장혁같지....
이럴 수 장혁짤도 너무 오랜만 오늘따라 디고밈 왤케 반갑냐구... 이 와중에 괄호내용 뭐냐구여... 잘 안 온다니요 일케 만나가지고 일케 반가운데 어떻케 그럴 수가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_KHF_2L

장혁온... 아무말
장혁 완전 추노 대길이 그 자체
장혁에게 줠권둬란?
다음엔 장혁술겜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 움짤의 문제점 장혁린 이름 거슬림 이 움짤의 좋은 점 제하 얼굴 제하 눈상처 제하 자켓 제하 눈뒤집기 제하 시선 제하 고개돌리기 제하 목주름 제하 목울대 제하 미간 제하 제하제하제하제제제하하하김제하
해' 11회 줄거리, 장혁 폭풍 오열..장나라에게 무슨 일이?
대만 금종상 시상식 금종상 장혁 베스트드레서 goldenbellawards52nd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Yonetteu

이범호 수비를 보고싶지않으면 김주형 고장혁 선택해야하빈다
아 그냥 김주형 나오던가 고장혁 쓰던가 해
1루 지미 3루 장혁 좌익 차니
고장혁 뭐죠
고장혁이 3루 짐짝이 1루냐
고장혁 개좋아... 너무 좋아 든든해
야 장혁이 잘 바꿨다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pjm1322

와 고장혁 좋아 잘했어
우쭈쭈 고장혁
나이스 고장혁
워ㅓㅓㅓㅓ장혁이ㅣㅣㅣㅣ
역시 고장혁이 수비는 안정적이지
대장혁
아 고장혁 진짜 싸란해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dlatjsqlwn

아 고장혁 개쩔어
3루에 걍 고장혁 써도 되겠네
장혁 아 장혁이는 진짜 예뻐열심히해서
킹장혁 ㅅㅅㅅ
오늘 장혁이 호령이 다 정말 고맙고 진짜 잘했다
이거얏간....장혁 닮았다 앞니가
장혁의 딕션은 어쩌다 저리 굳어져버렸지 언제부터 였을까... 추노?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agyq54lm

근데 나 왜 신화 완전체 존나 오조억배 그립지ㅣ? 요즘 오빠들 개인활동 너무많이해서 좋긴한데 그래도 신화는 영원히 6명이니까 6명이 같이 있을때 제일 빛나니까...나는 셩수니 이전에 신화창존데. 문장혁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이선호 다 보고싶어.
생각해보니까 나 초등학생때 장혁 닮은 쌤이썻다 개소름인데???
저는 장혁랩햇던거
장혁랩한거 졸라웃긴게 그 언제더라 공연할려고 딱 사람들 앞에 무대에 서가지고 마이크 잡앗는데 급현타오면서 아 이건 내 길이 아니구낭 이러고 걍 내려왓댓나 그뒤로 랩얘기 안함
오 고장혁
장혁이 왔니
고장혁 대주자로 나가자마자 홈인ㄷㄷ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Jeatee_

우린 대주자는 고장혁이 젤난듯 수비도 무난하고 이놈 타격만 좀 올라오면 좋을텐데
퉁도 정규시즌 마지막경기 안타 기어코 하나 때려주고 장혁이도 개빠르게편하게 홈인
고장혁이군
12.착시오졌다맄장혁이 업혀있어 왴
장혁 잘생겨떠
마자요 장혁.. 이수혁.. 또..
1화 초반 보는데 장혁이 그렇게 화가 많앗던 이유를 알겟다 아이고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7lor_

제하에 대해서 아는거라고는 성이 김씨이며 상사였는데 이등병으로 불명예제대했다는거밖에 몰라....... 장혁린가만안도ㅂㄷㅂㄷ
장혁이더 모자에 27 써놨었구나
힉 대박 트이타 알람울려서 장혁님 트윗갓는데 그림너무입버서 알티함
장혁 님 완전 잘생김,,, 낙인도 좋아,,,,
그그 리더분 장혁 나가고 혼성에서 걸그룹됨
불닭은 진짜 맵다.. 저번에 불닭 소스 조금 넣고 먹은 적 있었는데 지죤매워서 옆에 있던 고구마 장혁처럼 먹었음 ㄹ
엥 헐 아 장혁 차기작 여주가 박세영이여?? 오,, 이열,,,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juhoyoo_ff14

장혁 추노짤 뭘봐도 웃김
장혁하고 김남길••• 흠냐••• 몰겠네요 해리 스타일스요 곧 내한하고 떼창에 감명받아서 명예코리안 될 예정이에요
잘 가시오 장혁 행님...
진짜 사나이에 장혁도 나왔었네
패밀리가 떴다 지금봐도 재밌다.. 장혁 나오는 편 보고 있는데 순두부 진짜 맛있어보이네
장혁-왕지원, 충격의 포옹 포착! 헉! 장혁에게 무슨 일이?
헉저희 만나면 장혁표정 함 짓고 지나가기 해요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AsiaToday_News

장혁오빠많이보고싶어요♡
왼쪽이 시로고 오른쪽이 장혁이잖아요
장혁이랑 우리 큰고모부랑 너무 닮았음
죄송해요 음너님 제 기억속엔 학교라는 드라마에는 장혁과 배두나가 있어요.... 제가 더 옛날사람이네요......
장혁 추노 이후에 너무나 모든 작품에서 대길이 보이고•••나는 괴롭다•••
가출했다가 쫄쫄 굶고 개고생한 다음에 성에 기어들어와서 헝크가 해준 밥 먹으면서 장혁 울음하는 키스 보고 싶다
진짜사나이' 박형식, 동기 장혁과의 통화에 참았던 눈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newsen_t

후 결제 다했다.... 수다씨네 장혁니이이임!!!!!
뢰예, 대사, 류예린, 장혁 열화여가 스틸컷, 멋있어 우리 가행팀
저기 나 장혁보고싶어 예쁜거
오! 장혁씨 나온 드라마 맞죠?? 보다 말았었는데 다시 봐야겠네용 감사합니다
장혁찌..
4.말투가 술취한거같은사람 민윤기 황정민 장혁..등등
장혁행님 눈빛 지쨔 무습다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sestar2016

장혁보단 세종대왕님 찰진 비속어가.. 읍읍 스포
장혁 - 눈감고 했던 콘서트 있잖아 종국- 게.릴.라.콘.서.트! 태현 - 눈감고 콘서트가 뭐얔 이 세명 조합 장난 아닌데
화산고 쥔공도 장혁이었구나 그냥 추억의 명화로 기억했어 다시 봐야겠다..
장혁이 이거 모ㅓ야 조눗
장혁 덕질
야 집비엇어 장혁술겜 할 사람 우리집으로 모여
장혁술겜 존나짜릿해보이는데 제가 한잔마시면 10잔마신얼굴이라서요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IAM_WOOLF

장혁 눈 뒤집고 후까시잡는 거 웃긴데 귀여움 사슴눈알
장혁읹장이면 할아버지입닏다.
개웃겨 할배가 장혁코스프레하는거 그리지그랫음
왑대박 장혁너무 귀엽ㄴㄷ
아장혁잘생김
비주얼 케미는 안나랑 제일 잘 . 아 진차 장혁린씨
수다씨네 들느면서 맨날 생각하는건데 장혁님은 목소리가 크고 유정님은 목소리가 작으셔서 음량 맨날 줄었다 키웠다 거림...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pjm1322

와 얻ㄷ덕해 꿈에서 커뮤하는꿈 꿨는데 1인칭 시점이였다 먼산 상대캐가 약ㄱ간 장혁삘 나는 30 캐였어.. 살다가 이런꿈도 ㄲ다니 넘넘좋았다...^^
그그 의뢰인 스틸중에 박희순이랑 죄수복입은 장혁 마주보고 앉은 샷있었는데 오졌는데 영화에서 안나온거같다 흑흐그흑
장혁외모 실화냐 장혁 외모 궁금하가든 가시 보세요 존녜
눈물의 장혁
예쁜게 보고싶어...장혁....장혁이 보고싶어....예쁜....
4. 비 맞은 댕댕이 같았던 의뢰인ㄴ덮장혁..잠깐이었지만 좋아했다.. 싸인도있음...실물 머박입니다...
한철민 존나 예쁨....장혁 작품중 가장 처음 본 작품이랅가... 추노도 안봤었다 그때..

장혁 운널사 보이스 차태현 김호령 김종국 홍경인 pjm1322

장금수 또는 장혁민 부대찌개라는 프랜차이즈 가면 저렇게 나옴..
응답하라 시리즈 작가님이랑 운명처럼널사랑해 장혁X장나라 피디님이랑 만드는 거래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 동화같은 면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 메인 커플 외에 변호사 커플 오상진X이상희 얘기도 기대되요😄
네 거기 장혁민..
장혁아 이번엔 붙자
아 장혁이구나 머쓱.......머슥백만개 곱슬장발 검색하니깐 예수님 나오네요 역시야곱 ?
으힠 안그래도오늘 인장혁이로안바꾸냐곸 언니혐생힘드셨는데 저까지 축하헤주셔서 감사해욘😍😍
난 왜 장혁이가 설레는 것 ????? ๑ ˃̵͈́∀˂̵͈̀ ʊ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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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ㅏ 사란해 딴데 가지 말구 평생 기아에 있어조 군대 갔다 와서 타격만 늘면 너는 기아 꺼 우리 장혁쓰 내야는 올클리어 마스터 했고요 외야도 접수하실 예정에 넘버원 대주자임 !! 다들 장혁잉의 미모와 인성과 실력을 알아조세요 고장혁 짱맨
그죠장혁이 이젠 붙어야할텐데,,
군대 갔다오면 바로 유니폼 맞출꺼에여 장혁이..엉엉 그러니까 붙어죠😭😭
기모령고장혁 군대가면 아 에반데 벌써
저 완전 수비파라 수비 못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당연히 내 선수인 밍씍님이 포일하면 욕해요 히 근데 장혁임 너무 좋은데 시컨드로 돌릴까요???
살다살다 장혁이 카메라 앞에서 뽀로로 주제가 부르는 걸 다 본다.
장혁 씹덕져서 주글거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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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성공적인개최를기원합니다김성령님의추천을이어받아이선빈님장혁님이준기님을추천합니다
모험가 머리 ? 해봤는데 장혁 생각남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장혁
장혁 너무 귀엽네
얘네 구성이 웃긴게 말하자면 네명이 전부 츳코미인데 장혁이 혼자 백만명분의 보케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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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70917 jtbc 효리네민박 14화예고.LAPUTA 효리네민박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
음원.. 나중에 올해 시상식에서 이효리×아이유 같이나오시면 특별무대해주시면 안되나요
아이유 이상순 은 알고 있었는데 이효리는 내게 아이돌 이미지가 강해서, 작곡 작사 편곡 하는 이효리 새삼스러워 보이고 더 멋져보이네. 노력한게 느껴져서 내가 넘 부끄러워졌어😢
아이유는 역시 아이유구나. 춤과 노래 외모를 보면 아이돌처럼 생겼지만 곡 쓰는 재능을 보면 뮤지션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가사 정말 잘 쓴다. 이효리에 대해 쓴 거 듣다가 내가 눈물이 쿡 하고 나왔어. 대상의 본질을 완전히
아이유가 바라본 이효리 가사부분 좋다.
이효리x아이유 노래 괜찮은데 2절 가사 첫 느낌에 좋음
아이유가 이효리를 보며 쓴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대상의 본질을 꿰뚫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newsen_t

와 아이유 가사 잘 쓰는건 알았지만 본인 얘기 표현 잘하는구나 로 느꼈는데 이효리 표현한부분 넘 소름
누가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랑 아이유만 편집해주면 좋겠다. 이상순이나 게스트들 안물안궁이라고
이효리가 가수로서의 고민이나, 예능 출연이라든가 고민하다가, 어떤 결단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기고, 그런 장면들이 이 예능에 있었는데, 그걸 아이유가 복합적 의미가 담긴 가사로 절묘하게 옮겨냄. 아이유 가 내내 조용히 있다가, 한방이 있구나 싶음
몹시 진한 눈동자에 안개처럼 낮은 목소리 단지 누군가의 아내 그 말은 불충분해 음 어디로 가는가 물음표에 잠시 슬프다가 균형을 잡는다 눈 한번 감지않고 태양에게 걸어가네 -아이유가 이효리를 보고쓴 가사 아이유의
아이유 정말 가사 잘씀...눈한번 안감고 태양을 향해 다가간다는거 진짜 이효리 잘 표현했드아..
39. 이효리만큼 대단치 않아도 누구나 어느 나이가 되면 느끼는 감정이고 별 수 없는 질투와 열등감, 그걸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과 스스로 싸운다. 그때 누가 그녀처럼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아이유에게 고맙다 말하는 이
이효리아이유 조아♡

아이유도 이효리도 다 자기다운 가사를 썼다.
아이유 이효리 캐릭터 시너지는 모르겠는데 얼굴 시너지 괜찮더라. 아이유 옆에서 얼굴뼈와 연골의 완벽한 구성 자랑하는 이효리, 이효리 옆에서 어림 자체로 빛나는 예쁨 발산하는 아이유
효리네민박 이지은 아이유 이효리 이상순 효리&지은송 너무 좋다..💕
저 방송에서 아이유를 보고 경기하듯 놀라는 사람들을 보며 의아했다. 나라면 눈앞에 있는 이효리가 훨씬 신기할 텐데... 이제 정말 세대가 변한 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약간 씁쓸했는데 당사자인 이효리는 어땠을까? 매번 의연할 수
ㄱㄱㄲ효리네 민박 보는데 이효리 개짜증나고 귀엽다곸아니 아이유가 옷 산다는데 이상하다느니 막 그러는게 빡치기도 하고 좀 맞는 말 같기도 하고머..그러타^^......
이효리랑 아이유 대화 좋았다.
효리네 민박 에 3-40대 남자 다섯으로 구성된 직장 동료 그룹이 등장. 뭔가 쎄하더니 역시나 평가질로 끝났다. 이효리 예쁘네, 아이유 말랐다. 정확히는 부정적인 톤으로 '너무 말랐더라' 그 와중에 이상순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dietmountaindu

"유사 가족 같은 느낌이 나더라도 다른 예능과 차이점이라면 ‘효리네 민박’의 관계들은 자신들의 커리어를 기본으로 한다. 방송 상 민박집에서 직원과 사장님이긴 하지만, 이효리와 아이유는 슈퍼스타라는 커리어를 기반으로 가까워지는 게
아 너무 웃곀 이효리랑 아이유랑 차 타고 노래 들으면서 가는데 아이유이 노래 언니 톤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이효리응 나야 아이유: 아낰
와 저렇게 가수활동 수상 내역만 나열해도 커리어 오져버리는 이효리 아이유....
이효리가 아이유를 보며 아이유가 이효리를 보며 느낀걸 가사로 썼어 가사 넘 좋자나
이효리가 아이유한테 쓴 가사에 동그란 눈에 어딘가 슬픈표정 이 부분 너머 좋아....
이효리랑 아이유랑 노래한거 괜찮은듯
아이유 가사 증맬 잘 씀 이효리를 '단지 누군가의 아내로 불리기엔 불충분한 존재, 눈 한번 감지 않고 태양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 으로 표현함....... 와 진심으로 감탄했어.....

하하핳 효리지은송 좋다... 믿고듣는 이효리,아이유...👍
와 아이유 이효리 콜라보 너무 좋아 저거 음원주세요
이효리와 아이유 투샷 좋다.. 괜히 알 거 같아서 두근, tv에서 이렇게 예쁜 투샷 보기가 힘들어서 더 좋았다. 노래도 좋구. 너를 알 거 같고 또 모르겠지만 우리 가까운 사이가 되었어, 또 만나서 시간 보내자..
아이유와 이효리가 쓴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두 손 모으고 듣다가 눈물이 날 뻔했다
아이유 보려고 봤는데 이효리랑 이상순이랑 강아지 고양이들한테 나혼자 정들어버림
아이유는 역시 아이유구나. 춤과 노래 외모를 보면 아이돌처럼 생겼지만 곡 쓰는 재능을 보면 뮤지션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가사 정말 잘 쓴다. 이효리에 대해 쓴 거 듣다가 내가 눈물이 쿡 하고 나왔어. 대상의 본질을 완전히 꿰뚫고 애정을 담아 적었네.
좋아요 무니 님 ! 무니 님 저 아까 이효리 님이랑 아이유 님이 노래 부른 거 듣고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무니 님도 효리네 민박 찾아서 노래 꼭 한번 들어보세요 !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amu9ae

허어어어어 노래 너무 좋다 음원 안나오나요 아이유 이효리 최고최고
아이유 이효리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
이제는 세대가 바뀌었고, 누군가에게는 내가 후배들보다 뒤에 있을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지은이 너로 인해서..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민박 일요일_저녁_8시_50분
효리지은송에 그동안 효리네 민박에서 나왔던 이효리-아이유 둘 간의 속 깊은 얘기가 다 축약되어 있다
티비 진짜 잘 안 보는데 보는 프로는 효리네 민박 이 프로 보면 내가 다 위로받고 힐ㄹ링이 되는 것 같음 이효리도 대단하고 아이유도 넘 대단함 각자 위치에서 묵묵히 해나가는 거 보고 내 자신이 답답했었음,, 담주가 막방이던데 슬퍼
이효리 아이유 음원 안나오나... 노래 좋던데
아이유같은 사람이 이효리 같은 사람에 대해 쓰는 경우는 많으니깐 그렇다쳐도 이효리쪽 시선을 알 수 잇는 것도 넘좋아 흑

와 이효리&아이유 노래 너무 좋아
이효리아이유 미친거아냐................. ? ㅅ.ㅂ너무좋아..........
효리네 민박이 끝나가면서 느낀 감상거의 마지막 회 되어서야 이효리 노래가 좀 나오는데, 그제서야 이 제작진이 존나 상도덕이 없었다는 걸 깨달음. 효리네 민박 내내 이효리 노래 대신 아이유 노래만 맥락없이 주구장창 틀었던 것임.
심지어 방영 당시 음원이 나온 건 아이유가 아니라 이효리였는데 아이유 노래만 미친 듯이 트는 거 진짜 극성이라고 감탄함. 사실 프로 전반적으로 효리네 민박이 사람들이 식사를 한다 아이유가 오물오물 먹는지 와앙 먹는지 봐줘! 이런 식이었다
이효리 부부가 패들보드 타는 마당에도 그들을 지켜보는 아이유의 영화 같은 한 장면에 더 공들이고, 심지어 아이유가 안 나올 때도 모두가 보고 싶어하는 지은이 식으로 끊임없이 연출해서 끈질기게 평소 분량만큼 나오게 하는 거 보고 독하다싶었음
제작진은 잊고 있는 거 같지만 아이유는 성인이니까요.. 아이유가 이걸 원했다고 한다면 진짜 크리피한 건데, 이효리가 지적할 정도로 아이유가 사이즈 큰 옷 입고 멍 때리고 휘청휘청대는 이미지를 내내 고수한 게 진짜 아이유가 대중에게 보이고 싶어하는 모습
저 단어 첨 본게 이효리랑 아이유 워맨스 어저고여서 둘이 뭔가 전쟁같은 사랑을 하나 ?!! 했었어욬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dielebenschule

정말 모범적인 성인 같았던 이효리가 그런 아이유의 유아틱한 묘사에 비중적으로 밀렸던 걸 보면 아이유를 좋아하는 제작진의 취향 자체에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설마 올바르게 성인 여성을 묘사하는 방법 자체에 별 관심이 없었던 거야...?
효리네 민박서 아이유가 이효리보고 쓴 가사 넘 좋더라
아이유의 조심스러움이 좋다 먹을때도 여유시간을 보낼때도 자기안의 작은 감정이 일때도 조심조심 음식을 씹듯이 꼭꼭. 그런 꼭꼭의 시간을 보내기에 쓸수있는 가사들. 내가 이효리라면 그 가사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날것 같다
이효리 가사랑 아이유 가사인데 그냥 저는 가사 보는데 앞부분은 비슷하구나 하면서 듣다가 뒷부분 보고 가사가 너무 좋았어요 저의 취향은 그랬읍니다!
아이유 가사 진짜 잘 쓰네. 작사작곡 하는 거 알았지만 효리네민박서 본 이효리 그 자체 이미지 느낌을 그대로 가사로 옮겼네. 매우 섬세하게 문학적으로.
와 효리지은송 노래 좋다.....이효리 음색감상하다가 아이유 가사보고 감탄함....아이유 가사 진짜 잘쓴다
이효리랑 아이유조합 너무좋음..

효리네 민박 관련한 기사에서도 아이유 이효리의 워맨스가 엊저구 나왔음
효리네 민박보고 이효리 따라하려다가 요가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대신에 선택한게 아이유 따라하기 에라이!


효리네

10. 이효리-Mute 오늘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가 패들보드를 타며 바다로 나아갈 때 나왔던 노래 노래랑 그 티비 속 화면이 너무 잘 어울려 기억해 뒀다
효리네 민박 보는데 Mute라는 이효리 노래 나오는데 노래 너무 좋아 가사도 좋고 꼭 한 번 들어봐요
제주까지 놀러와서 해변가에서 자기시간 못 즐기고 그저 먼데크에 기대서 이효리 촬영만 쳐다보는 불쌍한 족속들.... 효리네민박
네이버 실시간 왜 모아나가 일등이지 했는데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가 모아나 같다고 그러는거구나...
효리네 민박 같이 보면 다른 점은 나아 이효리 진짜 이쁘다 진짜 분위기봐 평안하고 좋다. 남자친구드론 조종하는 거 보소 피사체를 가운데를 두고 저렇게 찍을 수 있다니 개쩐다. 역시 프로야 ???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juber2539

효리네 민박 보면서 느낀점은 저렇게 살려면 이효리만큼 돈이 있어야 하는구나 난 늦었구나
"각자의 질머진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야는 거지." -효리네 민박 이효리를 TV에서 볼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편안하고 단단해 보이는 그녀가 보이는 그대로이길 바라고 기도한다.
효리네 민박봤는데 그 손님들이랑 헤러질때 인사얘기하먄서 이런저런 얘기햇는데....이효리는 잘사세요 라구 인사햤다고했는데 잘사는게 뭘까?하는 생각들면서 난 잘살수있을까?생각하니까 갑자기 슬퍼졌다.....걍 울컥하구...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이 이효리였고 지금도 쭉 좋아하기 때문에 오랜만의 예능인 효리네 민박을 한주도 빠짐없이 봐왔던 나로써, 이 예능 정말 추천한다! 매주 힐링하는 느낌. . . . 꼭 효리언니 직접 만나보고싶다
효리네 민박 1화부터 계속 봤는데 볼 때마다 이효리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계쇽 든다. 말이나 행동 등 배울 점이 너무 많아.
사람들 다 비슷한가. 나도 효리네 민박 보고 mute 좋길래 멜론 들어갔더니 실시간검색에 죄다 이효리
오늘 효리네 민박에서 풀린 이효리씨와 이지은씨의 듀엣곡이 대박적이라는 소식입니다. 진짜 넘조아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pessimist0309

어제 효리네민박 을 보면서 이효리 언니가 한 말이 있다. 행복해지려고 하면 더 힘들고 불행하게 느껴진다고. 그냥 그대로 살아야 불행하지않고 힘들지 않게 느껴진다고. 순간스쳐갔던 장면이고 말이지만 정신이 번쩍들
노트펫 '효리네 민박' 더 따뜻하게 해준 순심이, 순이, 삼식이... '효리네 민박' 반려동물 식구들의 여유로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 효리네민박 이효리 제주도 반려동물 노트펫
효리네민박 진짜 재밌다 제주의 풍경, 날씨까지 완벽했음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애틋함? 사랑? 아무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프로그램인 거 같다 제주도 가고 싶다... 엄청난 힐링이 될 거 같아 근데 나 요즘 너무 힐링만 찾는 게 아닐까......
효리네민박에서 이효리랑 같이 부른 노래요~
요즘 효리네 민박 보는데 손님들도 너무 다 좋고 커플분들 나올때마다 , 이효리와 이상순 이 부부가 나올때마다 진짜 너무 보기 좋은 커플, 부부같다면서 저런 삶 살고 싶다고 매주 생각함니다 .. 보기만 해도 힐링 되니까 녀러분 효리네민박 보세요오
효리네 민박 보고 문제적 남자 봤더니 이 시간. 자야하는데 낮잠도 안잤는데... 효리네 민박 보면서 난 이효리가 다시 보임. 저런 음악도 했었어? 전문가 포스가 폴폴~ 악보 못읽는다고 당당히 말하던 모가수가 생각났어. 낼 효리 음악 찾아서 들어야지
효리네 민박 종영인데 난 어제부터 1화 보기 시작재밌더라 방송후에 이효리네 집에 사람들 너무 많이 찾아와서 괴롭다고 하는거 생각하면 안타까워서...걍 내가 괜히 미안한 마음 들면서 재밌어하면서 본다..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callrabi00

효리네민박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시즌2는 안 했으면 좋겠다. 지금도 이효리네 집을 제주 공식 관광지인 마냥 찾아가는 진상새끼들이 너무 많고... 그간의 힐링한 느낌을 퇴색시키지 않고 이대로 간직하고 싶어
‘효리네’PD “이효리의 눈물, 정이 참 많은 사람”
나도 이효리네 처럼 차타고 먹핀 산책시키러 갈려고


민박

완벽한 완성도의 얼굴. 거꾸로해도 이효리. 어쩌다 민박집 클립 볼때마다 개감탄이라니깐
너는 트윗계정이 많아서 나와는 반대일거다. 이효리의 민박집 잘봤다. 역시 오래 못갔구나. 오빠가 짐꾼이 되면 돈 좀 줬으려나. 티비나온지 3회째 되서야 발견하고 아까운 기회 날렸구나! 다음에는 안그래야지 한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사는 실제 집에 어떤 사람이 와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다 실제 민박집에 어떤 사람들이 오는지 생각하게 됐다. 결론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더라. 총 600팀을 만나 그 중 13팀을 선발했다." 윤
왜....이효리 민박집을 굳이 찾아가려고 할까...... 거기 관광지 아니고 사유진데요......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hamggung

이효리 넘 멋있다.... 민박 보는데 넘 멋있어..
토마토즙을 마시며 갑자기 마음이 편해졌다. 언제 뒤집힐지 모르겠지만 좀 멀쩡해졌다. 티비에선 효리네민박의 이효리가 노래한다.
이효리 너무 좋다. 효리네 민박 에서 부부가 서로에게 어떻게 매번 잘할 수 있냐는 말에 '돈 안 벌고 편하면 잘할 수 있다'고 말함


이상순

여자들 이상순 되게 좋아하더라 이효리랑 살고 있는 이상순이 좋은거겠지 아직도이대화생각남개맞는말
이효리 이상순 사는거 보니 나도 결혼하고 싶다..욕심인건 알지만..
이효리 & 이상순 앨범 하나 기다려본다.
이효리와 이상순 누굴 더 부러워해야하는걸까 고민했었는데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bewithyou_i

이효리 세상 멋지고 그런 이효리를 멋지게 살게 해주는 이상순이 멋있다
이효리 이상순 세습


가사

이효리가 쓴 가사부분 좋다 멜로디듀 좋그 그래서 그 음원은 언제나오쟈
눈을 한번 감지 않고 태양에게 걸어가네 딱 이효리를 위한 가사네
눈 한 번 감지 않고 태양으로 걸어가네 이효리 표현함 가사 진짜 천재 아니냐
이효리가사스타일 너무 우리언니같아


멋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애들이 가서 이런 사이다 발언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효리니까 이렇게 얘기 해도 멋있다 쿨하네 하고 넘어가는거지 방탄이 가서 이렇게하면 싸가지없다는 말 들을것같아서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ifitisrose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애들이 가서 이런 사이다 발언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효리니까 이렇게 얘기 해도 멋있다 쿨하네 하고 넘어가는거지 방탄이 가서 이렇게하면 싸가지없다는 말 들을것같아서 걱정된다
이효리 너무 멋있다 게다가 예쁨
요가하는 이효리 넘 멋있다라고 생각하며 누워서 스마트폰
아 이효리너무좋아이경규가 지나가는애한테 훌륭한사람되라고하니까 이효리가 "뭘 훌륭한 사람이 돼. 아무거나 해" 하는데 크흐 멋있다 이제이효리는 요정이아니라 여왕님이심..


쓰는

이효리가 보여주는 삶이 한국에서 갖는 의미는, 돈 있다고 다 똑같은 삶을 살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남에게 보여주고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나의 행복을 위해서 돈을 쓰는 삶이 역으로 얼마나 부러운가.
차박람회에 갔더니 '소길댁 세트'를 팔더라. '이효리가 쓰는 XX'라고 제품 설명을 붙인 것들도 보이고. 요가원들은 갑자기 아쉬탕가 수련 새벽반을 개설하고...


MUTE

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기를 다른 얼굴로 변하지않기를 글자옷을 입지못한 마음의 모양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 안에 있기를 이효리- Mute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Luilailouis

Mute - 이효리 뎊메모
이효리 - Mute
이효리 mute 노래 좋당
Nowplaying Mute - 이효리


한끼줍쇼

진짜 한끼줍쇼는 이효리편이 잼썼는데 내가 왜 구걸해야해
제 2의 이효리 기대합니다 제발,,,,,한끼줍쇼,,,,민형 나가서,,,,,사이다,,,,
한끼줍쇼 이효리님이 짱이었는데... 비키트 제발 한끼줍쇼 별 쓸데없는거야 .........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Luilailouis

다음주 한끼줍쇼 게스트 이효리인데 역싴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곸
너그러운 우리 엄마도 한끼줍쇼 보면서 야 쟤네 어디 가면 대접 받을 애들인데 불쌍하다~~ 하심 효리님 나온 거 보고 이효리가 저기서 왜 저러고 있냐고 하셨음
한끼줍쇼 진심 이효리 때 말고는 기분좋게 본적이 없음....
자막이 꼭 문제임. 자막이 더 무안줌. 그리고 이효리가 말했듯이 굶었으면 굶었지, 왜 남의 집 가서 구걸을 해야해? 잘나가고 못나가고, 연예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웬 구걸? 말이 좋아 한끼줍쇼지, 밥달라고 구걸하는 거 맞잖아
보덴 기억해요 한끼줍쇼는 이효리님처럼!
아 이효리 한끼줍쇼 우리학교옆에서 찍엇는데


엄정화

고스트 버스터즈에서 전화접수원인 셔누 보고싶다 주연 엄정화 이효리 ~ 두명 더 추천받습니다.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wikitree

여자 솔로 내 최고들은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진짜 아직 활동해줘서 고맙고 언니들 앨범 기다릴수있어서 행복하다
진짜 단언했다. 김완선-엄정화-이효리 아성을 넘을 애들은 없을거라고
루폴드랙레 한국에서 하면 좋겠는데 한국퀸들이 보고 따라할 만한 디바들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은거같다 이효리 김완선 엄정화.. 손에 꼽을 만큼 적은데 소녀소녀여린소녀 아이콘들은 존나 많음


보이고

언젠가 이효리 씨가 나이가 들면서 OO세의 여자는 저런 얼굴이지 할 수 있게 자연스럽게 늙는 모습 방송에서 보이고 싶단 얘길 했었는데, 다이안 레인도 아네트 베닝도 물론 원래 초미녀들이었단 건 함정^^ 그 나이
장윤주나 이효리같이 사회적 성공을 거둔 아마 에고도 상당할 여자들이 자기랑 반대되는 성향의 남성을 만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 뭐 실제로 만나본 건 아니지만 둘 다 성격 유해보이고 키도 크고 든든한 스타일인것 같던데


부부가

이효리부부가 보여준 결혼생활 로망은 이효리가 말했듯이 돈이 많으니까 가능한 것이었으나 그럼에도 그들의 모습은 한번쯤 결혼하고 싶게 만들었는데 채널 한 번만 돌리면 나오는 다른 수많은 결혼생활 리얼리티는 저런 한남들만 수두룩하


사람

나는 웃을때 이쁜사람이 너무 좋다...이효리라던가...임시완이라던가...그런데....울때 이뻐서 계속 울리고 싶은 사람은 처음이다....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newsgram2017

10. 타래 못찾고 있었는데 마침 알림창으로 보내주셔서....이효리이이이ㅣ 이 포도당같은 여자!!!!!!!!!1111 ´༎ຶ۝༎ຶ` ❤️이 미친 퍼포먼스 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11 ´༎ຶ۝༎ຶ` ❤️ ´༎ຶ۝༎ຶ`
41. 10번에 이어짐 역시 이때의 이효리가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다. 쏟아지는 환호가 너무 당연하다는 듯 웃던,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이 누구보다 자연스럽던 모습. 또 하고 싶어지면 하겠지. 즐거운 대로 살겠지. 그런 사람
이효리 말고 거기 가서 화제성 모은 사람 누구 있음 이효리도 이효리가 멱살 잡고 끌어올린 마당에
허엉....이효리님꺼보고 사이다에 펑펑이었는데 울애들은 그럴수 있을까?그냥 보통사람들처럼 흘러가겠지..?슈가 나와서 사이다 펑펑했으면
이효리라는 사람이 참 대단하다싶다. 대단해.
이전엔 이효리가 멋진"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효리가 멋진"사람"이란걸 안다.
이효리 아이유 듀엣곡 좋다. 서로 전혀 다른 두사람이 서로를 탐색하는 은근한 긴장감.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dotime_112107

엄마한테잘생긴흰개아까많이나왔냐고물었는데이효리란사람이참괜찮더라고답변해주셨어요!
가요대제전 돌려보다 유고걸나왔는데 역시 유고걸은 이효리가 하는게 최고였다.. 어케 저렇게 착착 감기지 다른 사람이 부르면 유고걸 느낌이 안산다 그리고 몸매가 진짜 그냥 마른게 아니고 탄탄해서 너무 이쁨.. 나 유고걸 지금 몇번째 듣고있니


부른

신곡인가?? ㄷㄷㄷㄷ 아님 이효리랑 부른 곡??
이효리 이지은 같이 노래 부른 거 너무 좋잖아 대박


얘기

동호랑 이효리랑 같은 프로에 나와서 애월 얘기 했으면 좋겠다 너무 무근본인가


사이다

이효리가 사이다라고 해서 클립 한 번 본 적 있는데 민망해 죽겠던데요


예쁨

이효리 예쁨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HuffPostKorea


김완선

진짜 엄정화 이효리 김완선 우리나라 연예계 보물이다


이효리

옌날에 그 모슨 방송에서 장범쥰이 이효리한태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대 가슴이 어케 그렇게 크냐고 물어 봣섯는디
이렇게 들으니까 이효리님이랑 조원선님이랑 음색이 비슷하게 들리네. 롤러코스터 느낌남.
이효리는 돈이없으면 집을 하나씩 판다던데 아따신 굿즈와 장비를 판다,,, ㅈㄴ
정확히 기억스가 안 나네 이효리가 모랫드라
오 이효리•••!!!!효리언니 좋아
이효리 코리아라서 떴고 코리아라서 망했음 역시 뭐든 인구 1억은 돼야해..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koreannews12h

롸ㅏ트 기자 가수 이효리와 함께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북돋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효리 넘 최고된다진짜
이 부분 보고 약간 심장을 한대 맞은 느낌.. 나도 이효리같은 어른이 되고싶다.
와,,,,, 이효리늼 고얌미 배 한번만 쫌울쫌울 해보거싶닼,,,,,,,,,,,,, 잠깐 베고 누우면 잠 솔솔오겠오,,,,, 하웅,,,,♡
이효리 예전 라이브 영상 보는데.. 바람이 빠지지 않는구나.. 그리고 역시 존멋..
남n구함 캐빨必 인맥多 19ㄴ=ㅣ80급위만 자친♥ 저랑 노래취향 잘맞으셔야하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이효리의 유고걸입니다
이효리님 팩폭 ㄹ ㅌ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koreannews12h

이효리 지금 요가하고잇겟지
어제 이효리 바다에서 보드타는데 진짜 멋잇엇다
리. 이효리분만 진짜 결혼 잘한 것 아니냐
이효리 이펙튼가?
이효리한테 자연스럽게 나이들어서 이쁘다고 하는거 좀 .. 그냥 이효리가 존나 이쁜거임.
안테나...역시...도제식인가 봐요~독일에서는 도제식을 많이 좋아하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도제식이 맞지 않죠~^^전 이효리 배수지 ..엄청 안 좋아하거든요. 장원님, 이효리 좋아해요?
제시랑 이효리가 젊은 여자들 망쳐놨고 쇼미더머니가 젊은 남자들 망쳐놨다라는 말은 백번 공감한다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lwillproveit

아잌한끼줍쇼 개 그지같은 프로 관심없는데 이효맄 개보고싶엌
유일하게 이효리님편만 봤다고
보뎬 차라리 그럼 까불지 않고 맞는 말들만 쉬원하고 못덤벼들게 날려주고와줘 이효리님 처럼 시원하게
이효리... 대단하다. 벌어봤자 세상 부자에 비하면 얼마 벌었겠으며. 자신은 이뤘다며. 내려오기. 를 한다는 것. 신의 경지. 어느 세상 누구도 못해 그거
데뷔한지 겨우 오년차고 이제 막 뜨는 추세인 데다가 예능도 그간 많이 안 나가서 짬밥도 없는 애들더러 이효리처럼 해 달라니 예능 쪽 연예인들한테 찍히고 오란 소리랑 뭐가 다름
이효리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남캐라 못했는데 드디어 했다
모든 아이돌들은 이효리를 본 받자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HOLIC_RECORDER

83. 저 이효리에요 이거 봐도봐도 웃기고 멋있닼
어릴 때 꿈이 댕댕이 3마리 고먐미 3마리 키우면서 마당 넓은 저택에서 사는 거였는데... 이효리... 이효리가 다 가졌어...
이효리도 거꾸로하면 이효리
엄마는 초등학생 때 친구 집 놀러갔다가 그 집 엄마가 초딩인 엄마를 부잣집 딸이라고 불러서, 엄마 집이 부잣집인 걸 그때 처음 알았다고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이효리가 건물 하나씩 팔면서 살 듯이 땅 하나씩 팔아가며 산다
미쳣다 이효리충성충성충성
한ㄲ줍쇼 레전드 이효리 님
이효리 유고걸은 거의 10년이 다 된 노래인데도 언제 들어도 좋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G5XfiQoOq3bC4mc

이효리갓갓
나는 일단 이효리나 장윤주 결혼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이효리님 갓띵언..애들아 때려치워 계좌번호만 불러죠ᆢ그돈으로 맛난거 사먹으란 말이야
무도 이효리 개웃기고 개예버
이효리 "가능한 것만 꿈꿀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저에 대한 바라는 욕심은 한도끝도 없이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냥 그게 제 욕심인 거 같아요." "아, 그렇군요."
이효리 밷걸은 진짜 나왔을때부터 너무 좋았고 장윤주 레알루다가 진짜 옘병 너무 머리 깰만큼 사랑함
어렸을때는 이효리의 BAD GIRL 이 단순히 나쁜 여자를 뜻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당당한 여자를 나쁜 여자라 비치는 현실을 그린 곡이었구나,, 작사도 이효리인데 여러모로 멋있어,,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Chinononong

와 이효리 몸매 개쩐다
세상에 이상순 너무 믓찌당 재밌고 이효리 부럽부럽
미쳐 뮤비 속 이효리가 예쁘군
아 이효리 너무 이뻐
물색 오지고 이효리 멋있고
이효리는 못하는게 뭐야..?
아 이효리 존나 멋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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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툼레이더네
이효리 머싯다
이효리 지짜 모아나같다..
인생은 이효리처럼
이효리 근데 한번 나가면 겁나 멀리 나가는거같아
이효리 패들보드 너무 최고다...............
패들보트 타는 이효리 씨는 보는 자체로 힐링이네. 제주바다 진짜 아름다워라.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AsiaToday_News

이효리의 명언. '바다까지 와서 왜 그늘에 앉아있어?'
어ㅏ 이효리 대박이다
이효리 엑소시스트 찍는다 우어
이효리씨 요가 너무 쉽게해서 자괴감 들고 괴로워
이효리 몸매 너무 내 워너비다..
이효리 몸 주긴다 지자.. 예뿌다 사는게
이효리 힘 좀 보소 패들보드존나 무거워서 진짜 혼자 못들엤던뎈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laputa11

이효리 요가 자주 나오네 핑클 요가 원조는 옥주현
이효리 진짜 모아나 같다.
진짜 멋있고 당당한 현대적인 여성상의 정석이 이효리 같아!!
이효리 본명:이효리 이거 간지얔
식기세척기 검색하니 이효리 집에 식기세척기 놔주고 싶다는 트윗이 2개나 생각해보니 그렇네
더블유 W 9월호 이효리 인터뷰 공감. 나도 이래서 사는 게 힘들다고 생각한 적 있는데 the Power of Vulnerability 라는 Ted 강연을 보고 위로를 받기도 했다.
아니 근데 이효리한테 누군가의 아내란 말로는 불충분하단 표현을 붙이는 것 자체가 말 안되잖아 저 톱스타를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modoonews

아 이효리???
근데 이효리는 생얼인거같은데 왜 이쁘냐...
이효리 운대요 이효리 운대요~
이효리 아이유니까 재밌았지
와씨 이효리아이유음원풀렷나요제발
네 완전정들었어요 jtbc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이라는데 역시 이효리 싶습니다
이효리 민낯 화보.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DiorJuneB

이효리 이지은 리얼리티 해줘..
이효리 존나 맞는말 개지렸다 안먹으면 안먹었지 왜 초인종을 두시간이나 누르거 허탕만 쳐가면서 결국은 편의점으로 발길을 돌려야했죠?????????
아 이효리씨가 탔다고...
피부 진짜 짱이닼 이때 슈주 해피랑 활동기 겹쳐서 슈주 보러 인기가요 갔다가 이효리 유고걸 무대로 보고 이주일간 이효리 이야기만 했었댜...
이짤졸라 이효리인줄
사랑해요 이효리 영원해요 이효리
지금 이틀째 이효리한테 이효리크러시당하는 중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 민박 이상순 가사 엄정화 sillin95

이효리였음
나도 이효리라서 셔누 끼고 놀고싶네
어제 이효리 영상 보고 잤더니 꿈에서도 나옴 근데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이효리 돈많아 짤 모리코님 드리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즐거운 인생의 필요조건이 건강, 친구, 돈 일자리 , 취미인데 이효리는 그걸 다 갖추고 있더라. 게다가 내가 살고 싶어하는 제주도에서 마당있는 집까지. 최근 가장 부러운 존재.
둘이 손잡고 와.... 시실리... 내꿈은 이효리임
다른거보다 나중에 ㅣ효리엉니처럼살고싶다..내쪼대로......그럴려면 ..이효리언니만큼..돈ㄴ을..벌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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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수요미식회에 태민이 나온다고?
태민이 수요미식회 젤 기대되네
헐 태민이 수요미식회????
헉 수요미식회 담주 태민이
태민이 수요미식회넘좋아
헐 수요미식회 태민이 나옴?? 대박
태민이 수요미식회 나오나 보네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my_washbowl

헐ㄹ 태민이 해투랑 수요미식회 진기 한끼줍쇼
수요미식회 태민이나온다고요???
미친 ?수요미식회 태민이??...대체 프로모가 어떻게?
상극인 프로는 태민에게 관심이 없거나 태민이 관심없는 주제로 얘기하는 방송인데 그게 바로 수요미식회 비정상회담 되시겠다
수요미식회 태민이....?? 와 컴백진짜 얼마 안남았구나
??? 수요미식회 태민이???
아아앙 아무튼 태민이 수요미식회다아~~~

헐 다음주 수요미식회 태민이...?
와....제 생일에 태민이가 수요미식회라니 생일선물이군요 아님
ㅏ빠가 수요미식회 보고 예고ㅕㄴ에 ㄱ드림걸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태민이 예고였다니... 안경 벗고 있어서 안 보였더ㅍ
헐 다음주 수요미식회 태민이 나온대요!!
태민이 다음주에 수요미식회에 나와?
와씨 수요미식회 다음주에 태민이 나와여!!!!!!!!
태민이 다음주에 수요미식회 나오는거 진짜구나 아니 그럼 담주 컴백으로 스케쥴 다 잡아놨다는 거잖아 근데 티져는 안뜨고 컴백 밀린거라고 확정된 기분이잖아 컴백하자마자 예능 쫙 돌아야하는데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my_washbowl

태민이 다음주에 수요미식회 나오는거 진짜구나 아니 그럼 담주 컴백으로 스케쥴 다 잡아놨다는 거잖아 근데 티져는 안뜨고 컴백 밀린거라고 확정된 기분이잖아 컴백하자마자 예능
헐 담주 수요미식회에 태민이가??
다음 주 수요미식회 태민이 예고
헐 수요미식회 태민이!!
헐 라됴듣고있는데 수요미식회 태민이
태민이 다음주 수요미식회 나오나봐 ♥━♥
다음주 수요미식회 태민이 나온다

담주 수요미식회 태민이
엥 수요미식회 예고편에서 태민이가 내가 모르는 노래를 부르네??? 이거 혹시 스엠에서 계획된 티져???
수요미식회?! 태민이 수요미식회도나와?? 대체컴백언제지?헐
헉 태민이 수요미식회 나와? 뒷북
다음주수요미식회태민이6v6
?!??! 수요미식회 태민이 나와 ??!?!?
8/16 수 오후 9시30분 tvN 수요미식회 태민이 출연 8/24 목 오후 11시 10분 KBS2 해피투게더 태민이 출연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DTYMCH

태민이 수요미식회 나오니이잉


담주

헉 담주 수요미식회 태민
헐 담주 수요미식회 태민이야?뭐야뭐야에셈 스케줄 ㅈ니짜
담주 수요미식회 태민 ,,,,
모라구요 담주 수요미식회..?
뭐랄까 요즘 스엠 가수들 같은 예능 많이 나오는 느낌이야 수요미식회 줌면이 나왔었는데 담주에 탬 님 나온다며 한끼줍쇼랑 아형이랑 해투도 그렇고....
담주 수요미식회 스케쥴만 소화하고 컴백은 밀렷다고 생각하는 팬들도 잇네 뭐가 어떻게 된거지 한올한올 핑킹가위로 자른 머리가 컴백 예고 같아서


다음주

다음주 수요미식회 태민mmmmmm?????? Dhdhdkdn와우내!!!
ㅏ니 수요미식회 다음주에 나언다고???
다음주 수요미식회에 태민 나오네? 리얼리티도 나오구 라디오도 나오고 지금쯤 태민 티저가 아니라 뮤비정도는 나왔어야 되는거 아니냐.. 플랜 계획대로 가고 있는거 맞아 스엠? 근데 티저는 드림이 나와꼬.. 뭐가 뭔지..
다음주 E78 160810 수요미식회 예고 헨리 henry henrylau
?수요미식회다음주? 그럼이미찍었어?와?
다음주 수요미식회! 세상에 주제도 완벽하다 태민 민어 태민어!!!!!!
다음주 수요미식회 태민 예고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mewme0w


컴백

뭐지... 컴백도 아닌데 해투에 수요미식회..진기는 드라마라서 그렇다 쳐도..
수요미식회 진짜 혼돈의 스케쥴이네 증말 대체 컴백을 언제 하는겨
9일 라디오 10일 라디오 16일 수요미식회 아마 24일 해투 25~27 첫콘 그래서 컴백은 언제..? 티져는 언제..?
수요미식회?!?!아니 그럼 컴백맞는거 아냐?.....진짜 모르겠다....
헐 잠만 수요미식회 템니?? 컴백빼고 다하네
수요미식회 해피투게더 오늘 라디오 무슨 티저랑 컴백 빼고 다떴어
해피투게더 수요미식회 안뜨고 오늘 탬디 핑킹가위만 잇엇으면 스케쥴 밀렷다고 생각할텐데 예능이 걸린다 스케쥴에 맞춰 잡은거라서 개쎔이 걍 컴백 진행할것 같아서


핑킹가위

실트 핑킹가위 수요미식회 어쩔꺼얔
수요미식회와 핑킹가위 사이좋게 실트🤗
핑킹가위 수요미식회 장인정신
수요미식회, 핑킹가위 실트
실트에 핑킹가위랑 수요미식회
미친다 핑킹가위 수요미식회 실트야이태민큐
핑킹가위에 수요미식회... 대단한걸 우린 참 조용한 듯 조용하지 않은 팬덤이 분명해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SMent_EXO

나 어젯밤에 봤는데 아직 실트에 핑킹가위랑 수요미식회 있네


맥주

수요미식회 맥주편이라 보면서 치킨 감튀 치즈스틱이랑 맥주 마셧는데 이자카야 나오니 하이볼 뽐뿌만 더 강해짐,,, 메로구이랑 가치 먹고싶다,,,
수요미식회 맥주편이라고 기대하면서 들어왓는데 걍 맥주안주편이랑 비슷해서 실망이야
수요미식회 맥주 안주라.. 나는 캐슈넛과 간단한 과일을 좋아한다.
오늘도 티비를 보며 테러를 당하고... 맥주 마시고 싶잖아!! 너무해!!!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에 윤정훈씨가 한국맥주맛없지 않다 말하시네... 트위터에 조리돌림 당하실 소리 하시네
수요미식회 저번에 라면편에서도 그러더니 이번엔 맥주 얘기하면서 괜히 기업들 심기 안 건드리려고 이리저리 빙빙 돌려서 말하는 거 봐라..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Melodious_DO

수요미식회 맥주안주 편 *크래프트루 종로3가역 -평일 17시부터 24시 휴일 15시부터 24시 *바네하임 화랑대역 -15시부터 1시 일요일 휴무 *갓포치유 압구정로데오역 -18시부터 24시 일요일휴무
아 미쳤다 왜 하필 오늘 수요미식회 주제가 맥주인거죠 옷다갈아입었는데 맥주사러가고싶자나
허걱 피맥하구십네 지금 수요미식회 수제맥주편 보고있어
수요미식회 수제맥주 편에 윤세아 나왔었네. 역시 솔직하고 귀여우심
와 아침부터 수요미식회 맥주안주편이라니 이거 너무 반칙이다
수요미식회 재방보는데 맥주 얘기하네.아침부터 비도 오는데 맥주 땡긴다 크아
수요미식회 어제자 재방송보는데 맥주안주 개맛있겠다...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Dann__xo


보다니

요즘 느끼는거 1. 내가 아는 형님을 보다니! 2. 내가 한끼 줍쇼를 보다니!! 3. 내가 판듀를 보다니!!! 4. 내가 수요미식회를 보다니!!!! new!


막국수

준며니 나오는 수요미식회 회차 정보 쉬미쉬미 막국수~🎶
수요미식회 나온 막국수 식당 1. 남경막국수 2. 무삼면옥 2. 양양메밀막국수
수요미식회...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거 아닐까... 막국수 하나로 한 시간 넘게 토론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수호가 '수요미식회 - 메밀막국수 편' 에 출연합니다🍜 ✔️언제2017년 8월 2일 수요일 ✔️몇시에오후 9시 30분 ✔️어디에서tvN 면중면 김준면 막국수호 와 수요미식회 함께해요!
막국수 좋아 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준며니 수요미식회 나온 뒤로 계속 생각 나서 언제 날 잡아서 먹으로 가려구요 ≧∀≦


예능

수요미식회? 예능 겁나 많이 나왘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Uwlsl525

진짜 예능은 냉부해 백선생 유스케 수요미식회 주간아 이런것만해도 스케줄 꽉찰텐데 해투 아형 한끼 이런거안해주셔도돼요


해피투게더

태민 스케줄 8/10 10시 MBCR 별밤 보라 8/14 off sick 굿즈오픈 11번가 8/15 11시 KBS 2tv 뮤직뱅크 8/16 9시30분 TVN 수요미식회 8/24 11시 KBS 2tv 해피투게더 스타


한끼줍쇼

미쳤어..대박이구나 수요미식회 한끼줍쇼 해투 라디오까지 샤이니 잔뜩 보겠다
진기 한끼줍쇼 보고 수요미식회 같은 거 내보내주시지 했는데 진짜야..세상에


해투

근데 오늘 추가된게 많더라 해투부터 수요미식회 등등


진기

뭐야 진기 수요미식회나와!?!?!


대체

이번엔 수요미식회...? 태민아 도대체 스엠의 생각은 뭘까...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Se5le2na5_48

헐???? 오늘 수요미식회 보면서 탬도 함 해주면 조켔다 했는데 대체
수요미식회는 대체 언제 찍어논거야


24시

잠실 삼전동 주은감자탕 24시이고 수요미식회나와서 기대했으나 기대이하 고추장맛 국물 볶음밥도 기대이하..볶음밥 헌터로서 아쉬움 가득..또안가요...절대..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태민??????
헐 금방까지 수요미식회 보다가 나왔는데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에 럽미럽미 나왔다!!!!!!!!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na1mo1

?? 이태민 수요미식회?!!!????? 맛난거 마니먹어랑
수요미식회 태미니 또 나와? 그럼 난 또 봐야지~
헐.. 수요미식회
아 수요미식회 행복해애....
홀 수요미식회 나와???
헐 미친 수요미식회 나온대요?!?+?!?
아니 수요미식회..? 진짜 뭐야 에셈....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isabelmanon_

수요미식회 음식 뭔가요 태민이가 좋아하는걸로다가...
수요미식회?????????나쥬금
그래... 차라리 수요미식회 같은데 내보내달라고,,,
나 수요미식회 꽤 자주보는데 저렇게 게스트가 자기 입 맛 말할때마다 계속 칭찬하는거 처음봨
수요미식회 또 나와?
수요미식회에서 리더 면이가 엑소 내 맛집네비게이터로 경수랑 세훈이 언급 ^♡^
수요미식회..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moxnix88

수요미식회 준면이 발 움짤도 있엌 스트레칭 하는건지 오래 앉아있으면 나오는 버릇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귀엽다는 건 잘 알겠어
태민 수요미식회
지금 수요미식회 안보시는분들 준.면.컷.으로보세요
Cut Suho กับรายการ수요미식회 🎉 Cr Naver
오늘자 수요미식회 한장요약
티비에 수요미식회 틀어놓고 이따 이쁜짤이라도 하나 찔라고 티빙들어가봤는데 뭐야
수요미식회 원래 초딩입맛 나오면 엄청 극딜하는데 준면이 초딩입맛인 것 같을 때는 말을 아끼다가, 칭찬 포인트 하나 잡으면 폭풍 칭찬해준닼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nikk0408

수요미식회 나온다구???? 아이구 우리 이탬 바빴구나
16일 태민 - 수요미식회
그린넴은 수요미식회 소식을 듣고 죽엇다
웃겨 죽겠어 수요미식회 또나가
+ 8/16 수 오후 9시 30분 수요미식회 태민
수요미식회 .... 나도 찍고싶다 ???
수요미식회 뭔데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nikk0408

?? 수요미식회 나온다고?? 뭐야 대쳌
수요미식회 카감 대박 부러미 이탬니 뽈록하게 볼 채우면서 동동거리면서 마시써영 와 이건 징짜 말도 안대영 와 진짜 마시땅 이러면서 옴뇸뇸 먹는걸 앞에서 보며 찍는다니 대박 부러미 긔....
아 수요미식회 괜히 봣잖아 치킨만 먹고싶어지고
170802 수요미식회 게스트 EXO 수호 01
아니 수요미식회는 또 뭥ㅑ 스엠
ㅁㅊ 수요미식회래태미니도 열심히 먹었겠구나ㅅ 흑흑 조아
아 모야 수요미식회???? 떡밥 천국이네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nikk0408

으으 수요미식회가 내가 일식을 먹게 만들어써
아 미친 수요ㅁㅣ식회 녹화 끝나고 숙소가서 새훈이한테 "새후나,새후나 너 메밀소바라구 하면 안대~!" "?왜여?" "애교부리는 거거든!!" "엥? 왜요?" "메밀소바주세요~이게 메밀메밀 주세용~💓하는 거니까!" 줌면 애교
INFINITE 우리 인스피릿 분들😍 오늘은 바로바로! 성종 군이 출연한 수요미식회 하는 날입니다! 다들 안방 1열 사수 하고 계시죠?🤔 미공개 사진 보시면서 수요미식회 재밌게 봐 주세요!💕 일하는남자
승일희망재단 준며니 짱 조아해 수요미식회 인스타에 댓글달구 조아요도 누르고
우리만 알던 맛집이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지금 카톡방 난리남.......맛집프로 다없어져야해 못가게 되버렸자나
수요미식회 제일 빵터진 부분 l민ㄱl
아까 수요미식회 보면서 장갸한테 넘 실망,, 피자는요,,,? 밀가루의 참맛을 모르다니 ,,,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nikk0408

이와중에 수요미식회 또 나오네요
수요미식회!!!나와 허얼
근데 진자 나 알바하는 곳 수요미식회같은곳에 빼앗기기전에 함 쳐먹으러 가긴 해야하는데
수요미식회 죽어라
이태민 스타골든벨이랑 수요미식회 아살맛나네 ㅅㅍ
헐 수요미식회 저거 신곡인가
수요미식회 냉부해나왔음했지만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nikk0408

에엥 수요미식회라니 오ㅖ
마자 나 오늘 수요미식회에서 365프레쉬들었는데,,,머지
수요미식회까지 미쳣구요..
에 수요미식회나와?!?!
수요미식회 존나 예뿌게 하고 갔네 아
에엥 수요미식회 나온닥우!!
수요미식회 나가면 또 혐무가...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moxnix88

아 수요미식회 또 나오네
헐 이대민이 수요미식회에 나오다니 6v6
와 수요미식회 태민 ???
아 나 수요미식회가 무슨요일에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프로그램 이름이 '수요'미식회 멍충하다
수요미식회 정주행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벌써 고기가 나오는 편은 다 봤어 남은건 메밀국수 어탕 뭐 이런 관심 없는 요리
수요미식회에 연재 본체랑 장갸 나왔냐?!?!! 봐야되네
머야 수요미식회는 또 언제 찍었엌 오랜만에 찍네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exo_train48

내 인생의 행복은 제현은 아니고 수욜 밤에 치킨과 함께하는 수요미식회다💦음식프로 넘너무 사랑해
?!?!??!?!?아니 이게 모야!!!!! 장기하랑 윤세아 배우가 같이 수요미식회에 나오다니 채널 걍 돌렸다가 횡재했군
수요미식회...이런것두요!!! 아님 라디오나
아 맞아요!!! 그래두 이번에 탬니 수요미식회 나와줘서 넘 다행이구 방송할 날만 목 빠지게 기다려보아요..😂💕
아아애기 수요미식회나가써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도 재밌었는뎅
수요미식회에 나오는 떡볶이 보며 군침흘리다가 나도 모르게 윗도리 당겨서 무릎덮고 있는데 누가 옆에 들어와 나란히 앉았다. 내 발 너무 이상하지만...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Hi_Gunter

백현아 수요미식회 나와줘! 내가 보니까
탬니 수요미식회 나와..?
수요미식회 태민어래
170802 수요미식회 퇴근길에 스탭분들께 뒤돌아서도 계속 인사드리던 지수🙇🏻‍♀️🙇🏻‍♀️ 수고했어 오늘도 ღ💜ღ´ᴗ`* 🎶 BLACKPINK 블랙핑크 JISOO 지수
정해둔 건 아니고 수요미식회에 나오길랰
어니 고기 무슨 뭐냐 수요미식회??? 에 나와서 사람 많다던대 나 그럼 지금 나가서 딱 맞춰서 먹고와야하는대 음 귀찮균
170816_수요미식회 태민 셔츠 SYSTEM homme Line star patterned shirt_black \275,000 태민 Taemin テミン 태민널기다려우우우우

수요미식회 태민이 담주 다음주 컴백 핑킹가위 해피투게더 always_go_up

용두동 쭈꾸미나 그 머시냐 수요미식회 나온 고깃집이면 몰라도 저가 곱창은 잘 못먹는답니다...^^; 한번 동대뭉구 번개 열어주세요 맛집 조져부럽시다
아니 근데 수요미식회 tvn 꺼였구나.. 유선채널 없는데 폰으로 못보나
플레디스는 보거라 뉴이스트 -라디오스타 런닝맨 삼시세끼 주간아 편하고 재밌고 유입 잘 되는 방송 민기 -뷰티처럼 그의 잘생김이 필요한곳 동호 -수요미식회 복면가왕 영민 -문제적남자 개그프로 종현 -말 많이 시키는
석촌호수에 있는데 도효라구 진짜 맛있당. 생일선물은 서로 안챙겨도 가족들 생일에 케이크는 세심하게 고르는데 여기 알게된이후로 갈아탐 강남구청쪽 스윗플래닛도 짱맛 수요미식회나오고 사람 넘 많아졌지만
칼국수집왓는데 수요미식회나온곳이엿당
크흡 자세히 알려드린다는 게 깜빡했네요 ;ㅂ; 그나마 원점포는 수요미식회에도 나와서 많이 북적이니 어디든 맛있게 드셨으면 만세-인 걸로 ㅂ ~! 그쪽 거리가 다 네팔음식 거리라 맛없는 곳은 없는 거 같아용 ㅂ~!
흐흨 수요미식회 다운받자 3아님 봐야지 3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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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그쵸? 우리 성훈ㄴ이 성준이랑 신혼 즐겨야죠~!~!!!
이옷 이성훈이 입힌옷이죠 열어분 전래이뻐..... 성훈이가 성준이 옷을 잘입히네.. 막방이다가오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는것만같다
왜 자꾸 성훈이 이런 장면 나오면 납치가 생각나지 성훈아 성준이 납치해ㅈ...
성훈성준.... 뒤늦게 성훈이 구하러 온 성준이와 득천아저씨가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서 간신히 성훈인 산다. 성훈은 바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성준은 그 옆에서 울면서
양손으로 운전하는 성준이와 폭주하며 운전하는 성훈이 안전하게! 오토바이 운전하는 상현이까지 정답은 역시 세종이겠죠
성훈의 눈에 이불, 베개 없이 매트리스만 놓인 침대에 앉은 성준이 보임. 그 옆으론 처음 보는 남자 3명이 서 있거나 앉아 있었음. 네가 이성훈이지? 성준 옆에 앉은 남자가 물어봄. 그걸, 잡아와서 물어보는 거야? 성훈이 잔뜩 짜증내며 대답함.
성훈이 성준이 용섭이 상현이 인범이 5마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heart__1223

그냥 무조건 같이 가자는 얘기였다. 성훈은 직감적으로 성준이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느꼈다. "..가시죠." "갑시다!" 성준은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났다. 평상복을 입은 성준의 모습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
성훈은 제 귀로 듣고도 성준이 지금 무슨 말을 했나 믿지 못 했다. "또 뭐 있더라.. 그래! 강력 1팀 싸이코!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드러나는 사람한테 그런 심한 별명을 갖다 붙이고 그래, 사람들이. 나빴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죠."
애매하면 각오해. 남자들은 멍을 때리다 서로 눈짓을 하더니 보다 수위높게 성준을 만지기 시작함. 긁히고 맞고, 한 남자가 성준의 엉덩이를 들어 골을 꾹꾹 누르자 성준이 소리지름. 하으! 으응, 아, 하지마아.. 하지만 성훈은 누구보다 성준이 지금
자크를 내려 자신의 것을 성준에게 물림.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입에 문 것 때문에 제대로 된 신음을 내지도 못하면서 앓는 소리만 해대는 성준. 성준이 점점 절정에 다가갈 때, 성훈이 침을 삼켜 목울대가 울렁거린 순간에, 성준이 남자의 것을 입에서 빼
나 그 성훈이랑 성준이랑 창 밖으로 손 뺄때 오토바이타고 "하하 하이파이브!" 하면서 치고 지나가는상상함
성준이랑 성훈이는 행복할거야
글쎄. 훈아.. 성준이 성훈의 목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비비며 애원함. 네가 해봐. ..응? 네 상태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으니까, 네가 보여줘. 성준은 성훈의 반응을 예상 못했는지 그를 바라보며 눈을 깜박임. 어서, 이성준. 성훈이 슬며시 웃음.

그 웃음에 홀린 듯 성준은 성훈에게서 떨어짐. 뒤돌아. 성준이 성훈의 말을 따라 뒤돌았음. 엎드려. 성준이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듬. 손가락이 휘저어졌던 입구는 성준의 호흡에 따라 벌어졀다 닫혔음. 이성준, 야해. ..훈아. 자, 해봐.
셔츠, 후드티, 티셔츠 등이 있었음. 성준이 겨우 성훈을 떼내고 말함. 바지 좀 갖다달라니까. 내가 싫다니까. 성훈이 급하게 대답하고 다시 입맞춤. 성준은 체념했음. 한참 키스하다 입을 뗀 성훈이 머리카락이 젖어 눈을 찌르는 성준의 앞머리에 뽀뽀함.
없던 것 같은데. 성훈은 화를 다스리며 범죄 현장에 도착했다. 성준은 챙겨온 도구로 범행 현장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성훈은 그 모습을 보며 그래도 제 일에는 전문가 같구나, 생각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볼일이 다 끝났는지 성준이 돌아가자 말했다.
했음. 성훈이 성준의 셔츠를 뒤로 잡아내렸음. 곧바로 보이는 날개뼈의 타투. 날개가 뽑힌 자국같이 보이는 타투는 성훈이 성준을 데리고 무작정 시킨 것이었음. 성준이 아프다는데도 감행한 이유는, 날개뼈가 성준의 성감대기 때문. 타투를 받고 자기도 모르게
며칠 정도 지나고 결과가 나와 성준이 성훈에게 연락을 취했다. 성훈은 연락을 받고 성준에게 갔다. 성준이 설명하려고 할 때 성훈은 휴대폰에서 녹음 기능을 켰다. "응? 안 적고 녹음해요?" "이게 편합니다." "왜요?" "특이하네요." 그 말에 성훈은
아니 갑자기 성훈의 의상 칙칙한거 얘기가 나와서 성준이 과거 말고는 둘다 옷이 어둡잖아요
법의관은 성준이 되었다. 이쯤되면 빽인가 싶다가도, 성준의 실력을 보면 아니라는 게 느껴져 성훈은 항의도 하지 못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사건은 점점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한 통의 협박 편지가 왔다. 성준은 그 편지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kingofthejoseon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뛰어내릴때는 목숨 안걸었다고
"그럴.." 아. 사실이구나. 성준이 눈물을 흘렸다. 성훈이 원하는 것은 피가 낭자한 전장이었다. 성훈은 아마 그때의 그 일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것이다. 신이 나서서야 겨우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그 사건. 그때 생각보다 많은 천사들이 죽었다. 지옥의
라면 성훈은 숨긴다는 것이었고, 원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제발." 성준이 애원했다. 그 목소리가 유독 달콤하게 들렸다. 원은 문득 아까 성준이 말한 별명이 생각났다. 미혹의 사신. 만약 사신에서 사가 죽을 사자라면, 아마도 나는 기꺼이 죽음을.
성준의 애널은 성훈의 시선을 의식하고 더욱 빠끔 거렸음. 너 닮았어. 귀까지 빨개진 성준이 분홍빛 손가락을 뒤로 해 자신의 구멍에 손끝을 넣음. 으응.. 애널 입구만 지긋이 누르면서 애원하는 통에 성훈은 잠시 고민하다 상체를 앞으로 숙임. 그리고 혀를
이미 괜찮아졌지만 성준이가 오롯이 자기한테만 신경써주는게 좋아서 계속누워있는 성훈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제좀괜찮은건가 하면서 성준이 얼굴을 들여다보는 성훈
성훈이 왜 죽엿어 성훈이랑 성준이랑 둘이 알콩달콩 ?? 같이 사는거 보여줫어야죠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움직이지말고 누워있어 잠깐 나갔다올게 하면서 성준이 안보이게 웃으며 성준이 먹일음식사러 가는성훈이
마트다녀와서 성준이 자는거보고 옆에 앉아서 성준이 지긋이 바라보며 작은소리로 ..성준아..하고부르면서 행복하게 웃는 성훈이
15,16화 캡쳐 전에 마지막 스틸컷 보정 혐생 때문에 사실 15,16화 언제 올릴지도 모르겠다 거의 반동결 이쁜 성훈 성준이 보고가세요 이성훈 이성준 양세종
이제 안 찾는 건가. 아닌가. 처음부터 안 찾았나. 나같은 건 바로 잊고 잘 살고 있나. 수연이에게 크레파스와 종이를 갖다주면서, 수연이가 그림 그리는 걸 씨씨티비로 지켜보면서 성훈은 추억에 휩싸였겠지 그럴 때마다 더 성준이 보고싶고 더 원망했을까
가장 소름끼치는 게 자신을 지옥으로 빠뜨린 장본인으로 여겼던 장득천과 찾아오겠다고, 형을 믿으라고 말했던 이성준이 같이 다니는 걸 알았을 때의 성훈임. 얼마나 어이없고 잠시 당황하는데 어찌보면 막화에서 성준과 제대로 대면하기 전까지 이성준 탓만 하면서
이리와서 앉아 같이먹게 하고선 성준이 앞에 사온 죽을 꺼내놓고선 성준이 손에 수저를 쥐어준다 남기지말고 다먹어 하고선 성준이 앞에 마주앉아서 커피를 마시는성훈
보고 서랍 한 켠에 넣어두었다. 그걸 발견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성훈이었다. 사인을 들으려 갔는데 마침 성준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성훈은 둘러보다 약간 열려있는 서랍에 열어보았다. 한 통의 뜯겨진 편지. 성훈은 봉투에서 편지를 꺼내 열어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fxcaDrYgSgoOI8e

았다. 살인자. 너도 죽어. 성준이 들어와 성훈이 편지를 들고 있는 걸 보고 화들짝 놀라 뺏었다. "이게 뭡니까? 이런 걸 받았으면 말을 해야..!" "..하면요?" "조사를 해야죠!" "필요 없어요. 그냥 쓰잘데기 없는 거니까요."
그제서야 인상을 펴고선 성준이를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는 성훈이 어디가지마 부탁이야 하고선 성준이를 꼭 끌어안고 안심이되는듯 눈을 감는 성훈
저장면에서 성준이 표정이 넘 아련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 같아요 성훈이가고 현망진창
그래...내가 중반쯤 생각했던 엔딩은 말이지. 성준이는 그대로 연구소 끌려가고 성훈인 박산영과 대치/고문 ??? 을 하며 각기 힘들어 하고 있을거였어. 미래한테 얘기듣고 성준 구하러가려던 득천 앞에 원작대로 성훈이 나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돌아가자마자 새거 뜯어서 성준이 오기까지 한병 거의 다 마셨었는데 성준이랑 제 정신으로 얘기한 걸까...? 새삼 성훈이 술 엄청 쎄.... 절레절레
성훈은 별로 심심하지않았다.잠들었다 일어나면 성준이 와있을때가 많았다.그럼 둘이서 밥을 먹고 성준의 이야기를 들었다.그러다 성준이 '너는? 뭐라도 좋으니까' 라고 묻곤했다.하지만 성훈은 할말이 없었다.성훈의 지난 12년간은 텅 비어있었기 때문이였다.

성훈은 성준이와 같이 있으면 자신이 비어 있지않고 무언가로 꽉채워져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하지만 성준이 없을때는 다시 평소의 자신이 되어있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가 없었다.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막 깨어난 성훈이 기운은 없고 손 정도만 움직일 수 있을 때 질리도록 성준이 손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갔다 들어오는 성준이를 손가락 까닥거려서 불러 앉혀놓고 손등으로 침대 툭툭 치면 손잡아달라는 뜻이었으면. 성준이 두 손으로 꼭 잡아주었으면.
이거는 엔지컷이 아니었나 싶은 장면 차길호 죽이고 으르신한테 전화할때 저렇게 눈을 크게 깜빡하는게 성준이만 가진 눈습관이라 성준이가 저렇게 잘 꿈뻑이고는 했는데 별안간 성훈이가? 눈이 따가웠나 싶기도 하고 약간 윙크
소재?? 음... 지금생각나는건 귀접? 귀신성훈이X사람성준이 결말이 너무우울해질것같지??
내머리속에 있는 썰은 성훈이 죽고 성준이가 완전피폐해지는거지 술없이는 잠도못자고 잘 그러는데 술에 완전 쩔은어느날 성훈이가 찾아오는거지 성준이는 성훈이봐서 너무기쁘고 성훈이는 성준이를 홀랑잡아먹는거지냠냠남
성훈성준 집착하는동생 성훈이X다알면서 순진한척하는형 성준이가보고싶네 그래도 형제니까 성격도 어느정도는 비슷할꺼야
젤 좋아하는 향이자 가장 자극없는 향은 성준이 살냄새라 집에 돌아오면 혹사당한 코 휴식겸 성준이 목덜미에 얼굴 묻고 있는 성훈이 좋다구... 자연스레 포즈는 백허그나 성훈이 곰돌이 인형마냥 성준이 안고 있는 자세겠지... 벽부숨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임 줄이는 츤데레 이셩훈
화이트 초콜릿.. 기립ㅂ박수 다 먹는데 너무 단내 올라와서 성준이 찡그리면 성훈이 진득하게 키스해서 타액 나누는 것도 둘 다 온 몸이 땀과 초콜릿들로 질펀해진 거 보고싶어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
요소들로 성훈은 악이 되겠다는 선택을 한 것뿐이잖아. 장난해? 얘가 어딜 봐서 악이야. 엄마 보고 울고, 성준이 보고 울고. 이성준보다 더 철 없고 애새끼잖아... 성준이 품 안에 있어야 할 성훈이 차가운 바닥으로 내친 박산영 경호원 다 족친다.
반대로 어릴적에 참 장난끼도 많고 밝은 성훈이었어서 마지막에 성준이가 설득아닌 설득을 했을 때 더 빨리 맘을 돌리지 않았나 싶어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성준이 내뿜고 있는 기운 때문인지 낑낑거렸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성준은 픽 웃었다. 귀여워. "자. 이리와." 알아듣는 듯 늑대로 변한 성훈은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은 성훈을 안아 올려 머리부터 몸
것이니까. 성준이 덧붙이자 성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성훈이 처음 늑대로 변한 뒤에 성준은 그 숲을 통째로 사 다른 이들의 출입을 금지했다. 게다가 괴물이 나온다는 —반은 사실이니까— 소문을 퍼뜨려 인간들은 얼씬도 못 하게 했다. 그래서 그 숲은 성훈이

*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겉으로 성준은 돈 많은 재벌 3세였으니까. 다만 1세, 2세도 성준이라는 걸 빼면. 그걸 먼저 본 것은 성훈이었다. 성훈은 그걸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곧 성준이 들어오고 성훈은 아무렇지 않은 듯
분이었다. "그럼 물어보시죠." "대답 안 할 것 같은데." "아, 그리고 선자리가 들어왔는데.." "거절해. 인간 따위하고 엮이는 건 싫어." "그러도록 하죠." 집사가 인사하고 문을 열었다. 복도에 바로 성훈이 서 있었다. 성준이 놀라 굳은 채로
성준이 얼빡샷에 아련을 더한다면 jpg.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모르는 거 같은데." "너 까분다." "모르네." 성훈이 성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쪽. "이런 의민데." "너..!" 성준이 뭐라 하려하자 성훈은 성준의 입을 막았다. 진하게 키스를 하자 성준은 처음에 몇 번 어깨를 치다 손을 떨구었다.
성훈이 깨어났는데 제 손으로 엄마 쏜 기억만 말끔 지워져 있었으면. 엄마가 살아 있다고 알고 있는 성훈이 나중에 그 기억 되찾고 다시 막나가는데 성준이 불안해 죽을 거 같아서 성훈이한테 소리치는 거 보고 싶다.
막 성준이가 "어이 집사, 바닥이 더러워졌네?" 이러면서 음료 쏟으면 성훈이가 "핥으실 수 있겠네요. 개처럼." 이러는 거요
문앞에 성준이 멍한 얼굴로 서 있었다. 서진은 성준에게 다가가 성준의 손목을 잡았다. '이서진, 당장그손놔' '왜?' 서진은 고개만 돌려 성훈을 쳐다봤다. 그리고선 다시 성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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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랑 아저씨도 성훈이 만큼이나 보고싶어......힝
의외로 술 잘마시는 성준이 보고싶다 거참 버고싶은거 많기도 하다 ... 성훈성준 와인마시면서 영화보는데, 술버릇이 자는거인 성훈이가 자기어깨 기대서 자는거 보면서 살풋 웃는 연상미 폭ㅂrㄹ 하는 성준이...쓰다가 또 치였네....😏
그래야겠어요😆 며칠 성준이 성훈이를 못 보는건 아쉽네요😢
그럼 성훈이 불러주세요... 성준이도.....
노래를 부를 땐, 살짝 어두운 은빛으로 물방울들이 모여 파도를 이루었음. 성준을 덮칠듯이 밀려오는 파도. ..어려워, 설명하기. 별론 거 같은데. 예쁜 색이야. 성준이 성훈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음. 그리고 웃었음. 오랜만에 웃는단 걸 성준도 알았음.
무슨 색인데? 잘, 모르겠어. 성준의 대답에 고민하던 성훈이 대답함. 녹색일 거야. 고개숙였던 성준이 성훈을 흘끗 바라봄. 완전 초록도 아니고 밝은 노랑도 아닌데, 녹색일거야. 기분 좋게 섞인. 그마저도 웃지 않고 진지하게 말한 터라 성준은 당황했음.
맞지 않아?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훈의 물음에 성준의 눈엔 검은색 물방울들이 쏟아졌음. 하지만 행복했음. 마냥 어두운 검정이 아니니까. 반짝이는, 밝게 빛나는 유리구슬 같은 물방울이니까. 무엇보다, 성훈의 목소리니까. 맞아. 성준이 환하게 웃었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x_grapefruit_x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 나 너 좋아한단 말야.
또 저에게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의 홀릴 뻔 했었지만 성훈이 자신의 행동을 멈춘 것이였다. "아직은 아냐. 아직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성준이 지정해준 자기 구역으로 돌아가 책을 꺼내어 읽었고 성준은 성훈의 말을 곱씹었다.
영화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 보고 나왔다는 게 중요하다. 성준이는 영화 보면서 중간에 훌쩍여서 영화관 나서면 더 안 울 것 같은데 성훈이는 그 반대였으면 좋겠다. 둘이 공원에 앉아서 영화 얘기하는데 주로 말하는 쪽은 성준이겠지.
머리 붕뜬건 성준이머린데 표정이랑 얼굴 완전 이성훈이네요..😨 대박... 성훈아.... 오열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돌아서서 닦고
작게 말하는 소리 알아듣고 성준이 성훈이 어깨 눌러 다시 눕혔으면. 자. 잠들 때까지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해. 하는데 성훈이 미안하면 빨리 와..하고 웅얼거리는 거 보고 싶다.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성훈성준 "성훈아 이거봐봐" "뭐야?" "요즘 인기있는 캐릭터래. 완전 귀엽지?" "너닮았네" 이성준이 이성훈에게 자랑하고 캐릭터 모형이 달린 입술보호제를 열어 입술에 발랐다. 음파파하는 입술이 귀여웠다. "성준아" "응?"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성준이 실험실 스틸컷 왠지 더 위험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포토샵 성훈이라고 생각하고 썰 슨다😥
히흑 성준이랑 성훈이랑 보고싶다
성훈이가 박산영 죽이러 갔을 때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 미리 총으로 다 죽인 다음에 박산영 죽였다면 그나마 해피엔딩이였을지 않을까 ,, ? 그러고 장득천씨랑 화해하고 성준이랑 이케이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구 ... 아흑 ;;;;ㅁ;;;;
수연이가 성훈이 발견해서 아저씨다 ! 하고 다다다다 달려가면 성훈이 수연이보고 옅게 미소짓고 ...성준이가 성훈아 ..! 이러고 둘이 같이 손잡꼬 울면서 얘기하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hottom

이제 막 일어나 비몽사몽한 성준이가 겨우 상체만 일으켜 침대에 앉아 눈 반쯤 감고 멍때리는데 성훈이가 다가와서 웃으며 볼 쓰담하는거 보고싶다
아... 아 16화보고 또 울어 이성훈 성준아.. 에서 눈물 터지고 성준이랑 미래 대화나누는 씬에서 오열한다,,, 성훈아,,,,
내가 볼 땐 성준이도 마냥 편하게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약속 안 지켰다고, 자기 찾으러 안 왔다고 성훈이가 그렇게 눈물까지 보이면서 원망했는데 그런 애가 뺏은 골수까지 돌려주고 박산영 죽이고 저도 죽었는데 죄책감 쩔지 않
내일 듀요일... 내일 듀얼하죠? 성훈이랑 성준이랑같이살기로했으니까 이제 티격태격 모드로 갑시다...😭😭😭😭
'..읏..' 성준이 신음을 흘리자 성훈은 나른하게 웃으면서 손으로 성준의 성기를 쥐었다. 성훈이 성준의 성기를 문지르다 손을 떼고선 보란듯이 제 손을 핥았다. '벌써 흘리는거야'
성훈은 성준이 해영을 만나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음을 깨닫곤 그 둘의 사이를 비웃었다. "그때처럼 손을 써놔야겠네. 이번엔 박해영쪽을 죽이는게 좋을까? 가짜가 아닌 진짜로 말이야."
그럼 남은 성훈이랑 성준이는 어뜩케 되는거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eul0105

나 왠지 더 음산한생각이드는건왜지...성훈이 성준이 자살하고 나면 죽었어도 넌내꺼야 하면서 성준이 박재해서 보관하거나 뼈가루 안뿌리고 갖고있을것같아..너무 싸이코같나
난 성훈이가 이용섭 멱살잡구 우리를 왜 만들었냐고!!!!하면 이용섭 박사가 그 예미한 눈썹 찡그리며 무슨소리야..?하고 성준이가 말리는거 보고싶었다고,,
성준이가 성훈이 보고 싶어서 성훈이 납골당 매일가서 우는거.. 그 뒤에서 지그시 그런 성준이 매일 같이 보는 성훈이..
아 맞아요... 듀얼 없는 삶은 괜찮지만 성훈성준 없는 삶은 안 괜찮죠 ? 그래도 아직 성훈이랑 성준이 잊지 않고 이야기 풀어주시는 분들 많아서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같이 버텨봐요 웨하스님... 😂
수술실 안에서 그 목소리를 들은 것인지 며칠 후에 성준은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는 성훈을 보자마자, 편지는? 하고 물었다. 성훈이 무슨 편지를 말하는 거냐 되물었다. 성준이 메마른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가. 내가 해."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분명한 기싸움에 성준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렸다. "..이선생님.. 환자분.." "실력 따지려고 선생님 찾은 거 아닙니다." 인범의 말에 성훈이 꿈틀거렸다.
"이성준씨 이리 와보세요." 결국 인범에게로 천천히 다가오는 성준을 성훈이 팔로 저지했다. 제 앞을 막은 성훈의 팔에 성준이 느리게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들어볼 필요도 없는 이유네요. 검사할 생각 없으시면 나가주세요. 환자분." "한다니까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꼭두각시 도련님 이성준 집안 실제 실세 이성훈 리메이크 성훈성준 엄마는 성훈과 성준을 낳고 곧바로 돌아가셨고 몸이 병약했던 아버지 용섭은 성훈과 성준이
손을 대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마치 성훈에게 일을 벌이라는듯 성준이 미래에게 장난으로 유산을 주겠다는것을 말하는것을 들어버린 성훈이였다. 평소에도 성훈의 눈에는 류미래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성준의 발언에 성훈은 하루빨리 류미래를 제
돌아가시면서부터 성준에게 감싸지지 못하였다. 그런데 저, 집사는 왜. 성준이 이해가지 않았던 성훈은 왜 그 집사를 그렇게까지 아끼냐고 따지듯이 성준에게 물었다. "집 안에 쉴 곳이 없어서. 미래가 유일한 나의 안식처야."
유산을 지키면서 관리하고 있었다. 당연히 저에게도 기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은 쉴 곳이 단 한군대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성훈이 평상시에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집사의 옆이였다. 성준의 대답에 성준이 감싸면서 의지하는것을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진 빨간 머리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준친하게 지내 범, 훈:ㅈㄹ
성준아 외모는 성훈이로 꾸몄지만 저렇게 웃으니까 그냥 성준이로 돌아옴 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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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죽자마자 성준이 우는거 너무 짠내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던 그 흑표범의 끼야악!! 성훈이 흑표범으로 변하자 굳었던 몸이 더 굳었다.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성준이 덜덜 떠는데 성훈은 제 머리를 성준의 어깨에 기댔다. 성준은 왠지 만져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되나? 안 되나? 고민했지만 손을 올려 성훈
않았다. 이해를 하면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다. 꿈이 그거였다. 성준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을 나갔다. 바로 다음 날, 성준이 있는 교실 문을 열고 성훈이 들어왔다. 성준은 놀라 책상 위에 엎드려 누웠다. 오지마라. 오지마.
같았다. 몇 분 정도 지났을까 성준이 붉어진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성훈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있다 기다린다." 성훈은 제 말만 하고 교실을 나갔다. 성준은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 미친새끼. 성준은 진심을 담아 욕을 내뱉었다.
"성준씨 보고 싶어서." "네가 왜 보고 싶은데?" "귀하잖아." "내 짝 이거든?" 성훈이 약간 그르렁대듯 남자를 위협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성준을 성훈에게서 떼어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저 녀석이 많이 고생시켰죠?" 성준이 고개를
성성 회귀물도 보고 싶다. 성훈이랑 박사님이랑 경찰서 나와서 교통사고 당했을 때 미래에서 온 성준이가 성훈이 구해내는 거... 그랬다면 둘 다 행복했을 텐데....
행복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성훈이랑 성준이 둘 다 살아서 아련터지는 거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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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훈이는 지 재력 이용해서 박해영건 덮고 원하는 성준이를 얻었지만 성준이도 얼마 안가서 자살.... 성훈 홀로 남겠지.....
돌아온 성준의 대답을 듣고서 성훈은 무언가에 머리를 맞은듯하였다. 친형제인 자기한테 기대면 되는데. 성준이 한 말에는 성훈을 못 믿고 있다는 얘기도 들어있었다. 왜? 성훈은 이해하지 못하였다. 유산의 싸움으로 부터 성준을 지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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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데 성준이가 성훈이 같고 성훈이가 성준이 같다
중얼거렸다. 옆 엘레베이터에 움츠리듯 있는 남자를 슬쩍 쳐다보고 시선을 거뒀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다. 성훈이 다가가자 남자는 움찔 거렸다. "..다가오지마요." 이성준이다. 성훈이 손을 뻗자 성훈의 손이 공중에서 멈췄다. "성준아." 성훈의 목소
에 앉혔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성준에게 주었다. "내 이름은 이성훈이야." "성훈.." "내 말 잘 들어. 넌 센티널이야." "내가요?" "그래, 네가. 넌 지금 가이드가 필요해. 내가 바로 가이드야." "그쪽이요?" 성준이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어
성준은 그렇게 성훈과 같이 살게 되었다. 입학식이 되고 성준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다행히도 성준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 성준은 이게 다 성훈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이 원하는대로 능력을 줄어들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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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도중 꽤 큰 지진같은 진동에 성훈은 눈을 떴다.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이 다 공중에 떠있었다. 성훈은 성준이라는 걸 직감하고 성준의 방으로 갔다. 성준 혼자 공중에 떠있지 않고 있었다. "성준아. 성준아?"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고 성준을
저도 성훈이 성준이 보고싶네요 영상 봐야겠어요💕
성준이 떠오르는 노래인데 노래가사가 너무나 성훈이 생각하는 내 맘같다 구르미라는 드라마는 본 적도 없어서 그내용은 1도 모르지만 노래가 맘 아파 드덕도 아닌데 드라마에서 못 헤어나오는 내 자신이 신기해...
성준이 일 땐 서 있는 자세부터 성준이야...대단해 성훈이 일 땐 등장부터 성훈이 아우라 뿜뿜인데...
"그게.. 힘들어." "아파도 괜찮다니까요?" "그 문제가 아니야." "그럼 뭔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성훈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걸려." "어디에요?" "네가 말한 법." 성훈은 성준이 말한 법이 뭔가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아,
그런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미안해." "내 가이드라면서요. 못 해준다고요?" "아직 그런 방법까지는.." "그럼 왜 내 앞에 나타났어요!" 성준이 소리지르자 창문이 와장창 깨졌다. 성훈과 성준 모두 창이 깨진 곳을 바라보았다. "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좋았을걸.. 이거 하나라도...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2차 맴찢 원래 오늘 듀요일이고 듀얼 시작하기 5시간 전인데... 듀얼 안하니까 탐라도 조용하구 성훈이도 보고싶구성준이도..
애기멍뭉이 성준이 넘 ㄱ눈매부터가 착해지는데 성훈이랑 같은 사람이라는거 너무 믿을 수 없고 양세종 연기력에 감탄함성훈 성준 둘 다 너무 잘생겨서 미칠거같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듀얼만 보는데 다들 세종입덕중이야
성준은 깨진 창을 보며 덜덜 떨었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위로하려 안으려했지만, 성준이 거부했다. "동정 필요 없어요." "성준아." "왜 안 되는데요?" "그런 건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는 거야." 웃기는 소리다. 성훈은 스스로를 비웃었다. 여태까지
의 자신이 나눈 관계들을 생각해보면, 사랑은 개뿔. 그냥 즐기는 관계밖에 없었다. "이런 절 사랑할 사람이 있을까요?" "왜 없겠어." "그럼 선생님.. 아니, 성훈씨가 날 사랑해봐요!" 성준이 조금 악을 썼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어떻게보면 여기서 성훈이가 약자죠 ㅅ 성준이는 센티널 중에서도 개쎈 아이니까
성훈이 앞으로 계속 안절부절.. 성준이는 땡깡 한 번 부릴때마다 뭐 하나 나가고
자신에게 대답을 강요하는 성준에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원하는 대답을 아직 해줄수는 없었다. 성훈은 다시 다가갔다. 성준이 움찔거리는 게 보였다. 바로 코 앞까지 다가갔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지 않고 뺨을 만졌다. 성준의 눈에서 당황스러움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스쳐지나갔다. "내가.. 노력해볼게." 널 사랑할 수 있도록. 성훈은 끝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성준은 알았다. 곧 그들을 놔주었다. 그들은 급히 도망갔고, 성준의 눈빛도 다시 변했다. "..정말요?" "그래. 정말로. 약속할게." 성준이 환히 웃었다.
성훈이는 가이드니까... 글쎄요.. 성준이가 느끼고 좀 더 흥분하겠죠???
듀얼 끝난 지 1주 되었다 힝😟😟😟 성훈이 성준이 또 보고싶어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성준은

크으...코피는제가나요...음성지원되는거같애요..성훈이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그것밖에 못하냐고 이성준은 거기보다 다른데를 더좋아해 하면서 고작그거밖에 못하냐고 좀제대로해봐 하는건가요.....크으 코피줄줄
성훈성준 언더커버는 작가 빅픽처인 거시다.. 혼자 남은 이성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조직에 몸담게 됨.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그의 악바리 근성으로 일하는 성준은 점차 조직에서 입지를 다지게 됨. 그렇게 2년. 성준은
저번 법의관보다 빠른 손놀림에 성훈은 의외라는 듯이 성준을 보았다. 성준은 여전히 콧노래를 부르며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부검 중이었다. "대충 보면 복부 자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인데, 그 이전에 꽤 여러번 맞은 자국도 있고." "그래서 사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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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팠어? 성훈아. 그래, 예쁜아. 키스해줘. 보다시피 누구 덕분에 움직일 수가 없네? 이리와. 성준은 바들바들 떨면서도 성훈에게 기어와 매달리며 키스함. 훈아.. 넣어줘어.. 눈꼬리가 잔뜩 내려가선 흥분을 못참고 울었던 건지 코끝마저 빨갰음
밀어 성훈은 다시 성준에게 갔다. "올 줄 알았어요." "혹시 우리 팀장님이랑 무슨 관계 있습니까? 왜 자꾸 그쪽한테 인사 하라고 그러는 건지." "그쪽 아니고 이성준인데. 성준씨라고 불러주면 좀 좋아요?" "무슨 관계냐고요." 성준은 말이 통하지 않
통한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당연하다는 기준이 뭔데요?" "..이성준씨." "시작 좋네요.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게요. 앞으로 성훈씨가 담당하는 사건 사체는 다 내가 담당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성준은 웃으며 더 용건 없으면 그만 나가보라는
듯이 손짓했다. 성훈은 어이 없어 하면서도 나갔다. 성준은 성훈이 나간 곳을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네." 말과 달리 표정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성훈과 성준의 첫 합작 사건 이후로 성준의 호언장담대로 성훈 사건의 담당
다 아는데 그럴 리가 없었다. 그때의 그 끔찍한 참사를. 혹시 그 참사를 다시 원하는 게 아니라면. 거기까지 생각이 들자 성준은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끔 가다 성훈이 인간들은 너무 시시한 것에만 매달린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다.
성훈이 바라는 것. 성준은 그 뜻을 이루어줄 생각이 없었다. 그날 이후로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으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주 예전에 천계에서 별명이 뭐였는지 알아?" "갑자기 그건 왜..?"
될 것이면 최대한 원에게서 멀리 떨어지고 싶었다. "난 그럴 생각 없어." "하지만.." "나도 너를 많이 아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원이 성준에게 다가왔다. 성준은 이 느낌이 무엇인지 알았다. 가끔씩 성훈에게서 느끼던 것이었다. 다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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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광은회에서 자란 둘이였는데 어렸을적 둘이 같이 광은회에서 벗어날려고 하다가 성훈만 잡히고 성준은 무사 탈출해 활빈당에서 자람. 성훈은 붙잡혔지만 광은회가 인재라고 생각해 남겨두고 성훈과 성준의 어미를 대신 죽임.
성준은 침대 위에 애를 놓고는 뭔가를 고민하는 듯 싶더니 아이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성훈. 앞으로 네 이름 성훈이야." 아이가 방긋 웃었다. * 성훈을 데리고 온 뒤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훈은 늑대로 변했고 낑낑대며 성준의 주변을 돌며
하는 성준의 눈빛을 바꾸고 싶었다. 성준은 그 모습에 성훈의 마음도 모르고 씨익 웃었다. 역시 귀여워. "성훈아. 너는 나 떠나고 싶어?" "네?" "다들 어른 되면 떠나잖아." "전 평생 형 옆에 있을 거에요!" 그 말에 성준이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
었다. "그래. 말만이라도 고마워." "..진짠데." 성준은 성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성훈은 하루 빨리 자라 성인이 된 다음에 자신이 성준의 머리를 쓰다듬고 싶었다. 그러니 아직은 아니었다.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천적이니까.
로 만들고 싶어했었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 성준은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은근 저를 피했다. 그런 성준을 성훈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뭔가 잘못한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의 행동에 잘못은 없었다고 생각하였다. "아니면..."
과거를 가졌으며 가치관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인 행동이였다. 그래서 성훈이 없을 때 모두의 눈이 없을 때 성준은 몰래 성훈의 자리에 있는 물건을 하나 집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성훈의 과거를 볼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성훈이였을뿐. 그 뒤로 성준은 성훈을 경계하였고 다가와도 거리를 두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성훈은 포기라도 한 듯이 성준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어쩌다 가끔씩 마주치면 누구보다 싸늘한 눈빛으로 저를 보고 가는 성훈이였다. 성준은 그 눈빛이 무서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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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거리가 좋다고 생각하였다. 평소와 다름없이 사건이 터지고 성준은 늘 그렇듯이 사건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쓸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건 깜깜한 어둠. 성준은 성훈과 같은 일이 한 번 더 일어나고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신이
성훈을 도련님이라 칭했다. 성준은 그 표현이 마치 성훈이 자기 자식같아 거슬렸지만, 내버려뒀다. "그래. 요즘 날 피해."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사춘긴가?" "그래도 티 내실 분은 아니죠." "그럼 왜 그러지?" 성준은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기
성훈을 보고 성훈은 재빨리 도망쳤다. "아이씨, 다 들었겠네." 늑대인간은 청각이 발달해 꽤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성준은 쯧, 거리고는 신경을 껐다. 그 날 이후로 성훈의 태도가 다시 바뀌었다. 성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밀어내지
모르겠다. "아, 심심해." "그럼 내일 나 타고 바람이나 좀 쐴래요?" 마침 내일은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준은 성훈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늑대인간을 타고 드라이브라. 흔치 않은 기회였다. 다음날, 성훈은 잔뜩 멋을 냈다. 물롬 숲속이기는 했
지만, 드라이브였다. 밤이 다 되가고, 성준과 성훈은 숲으로 왔다. 곧 보름달이 뜨고, 성훈은 늑대로 변했다. 성준은 재빠르게 위에 올라탔다. 역시 이 부드러운 털. 성훈은 그르렁 거리더니 숲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바람이 얼굴에 스치는 느낌. 사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훈과 같이 다니는 것은 좋았다. "성훈아, 좋아." 물론 대답은 안 하겠지만. 성준은 성훈의 목 언저리를 어루만졌다. 내 개. 나만의 늑대인간. 수많은 것들 중 하나뿐인 나의 것. 개를 키우고 싶어 하기를 참 다행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성훈이 멈추었다. 성준은 고개를 들어 앞을 보았다. 웬 늑대인간 무리였다. "..하아. 사유지인데 불청객이네?" 하지만 늑대는 으르렁 거릴 뿐이었다. 성훈도 으르렁거렸다. 분명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ELL921223

그렇게 한 삼십분 정도를 대화 아닌 대화를 했을까, 무리는 물러갔다. 성훈도 방향을 틀어 집으로 향했다. 아침이 되고 성준은 성훈을 찾았다. 발가벗은 채로 이불만 덮은 채 누워있었다. 성준은 다가가 잠든 성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 역시 인간일 때
으며 성준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무슨 얘기 했어?" "아.. 무리로 들어오라고요." "버렸으면서." "버린 건 아니고 잃어버렸대요." "그래서, 갈.. 거야?" 성준은 불안한 듯 물어보았다. 성훈이 가버리면 어떡하지? 성준의 흔들리는 눈동자에 성
세종 연기신이라 배역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요 도인범은 도인범이고 성훈은 성훈 성준은 성준,,, 세종이 바라는 배우상에 맞게 연기 넘 잘해주는것 같아여 캬👍👍
성훈은 서진이 성준의 손을 놓자마자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의 앞에 서자마자 성준의 손목부터 잡았다. '미인이네..' '뭐?' 성준의 말에 성훈은 미간을 찌푸렸다. 성준은 힐끗 서진이라는 아가씨를 쳐다봤다.
성훈을 바라봤음. 성훈은 무표정했지만 기분 나빠보이진 않았음. 성준은 그제야 자신이 유명하단 걸 깨달았음. 자신의 병으로. 별로 안 좋은 색인가보다. ..아니야. 성준은 노래부르는 성훈의 목소리를 떠올렸음. 방금까진 검은색 물방울들이 똑똑 떨어졌지만
"내가 널 순식간에 나한테 홀려버릴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못해서 안하는거라고 생각해?" 성준은 도발적인 성훈의 행동에 잔뜩 긴장한 눈빛으로 성훈의 눈을 마주 바라보았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빤히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찔렀고 성준은
성준의 말에 성훈은 순간 숨을 참았음. 그리고 미간을 찌푸리고 말함. ..야, 넌 가끔 훅 치고 들어오더라. 내가 뭘? 성준은 마냥 웃고 있었음. 결국 성훈도 같이 웃음. 가자. 어디 가게? 아이스크림 사줄게. 성훈이 일어나자 자연스레 손을 맞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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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치자 서진은 차가운미소를 짓고는 성준을 지나쳐 문밖으로 사라졌다. 성준은 서진이 나가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성훈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면 말해줄꺼야?'
'길고긴 사정이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런사이도 아니야' 성준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성훈을 바라봤고, 성훈은 성준의 손목을 잡아눕혔다.쇼파에 눕혀진 성준은 불퉁한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봤다. 성훈은 성준의 질투가 반가웠다.
성훈이 눈을 가늘게 뜨고 야하게웃었다. 성준은 그모습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성훈을 향해 손을 뻗어 성훈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성훈은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고 성준의 양다리를 잡아올렸다. 그리곤 허벅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였다. 성준은 신음을 참으려
성준의 허리가 흔들렸고 성훈은 성준의 성기를 입에 담았다. '흣..아아' 성준은 몸을 들썩이면서 신음을 질렀고 그순간 성훈의 손가락이 성준의 안으로 들어왔다.성준은 몸을 떨었다. 순식간에 손가락은 늘어났고 얼마되지않아 손가락네개로 휘저어지고있었다.
'힘빼' '읏..응..' '몸에 힘풀어' '아..아..안..돼' '착하지' 성훈이 성준의 목을 가볍게 쓸어내렸다. 성준은 그느낌에 천천히 몸에 힘을 풀었다. '예쁘다. 이성준' 성훈이 성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착하고, 예뻐'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과 눈을 마주쳤다. 성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움직임은 절정까지 닿았다. 성준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서 성훈의 이름만 불렀다. 성훈은 움직임 끝에 성준의 깊은곳에 사정했고 성준은 성훈에게 매달려 그의 배에 사정했다.
성준은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누군가 그곳에 박제해버린 것처럼 미동도 없다. 그의 손목에서 붉은 파도가 맹렬하게 치고 있는 것을 성훈은 똑똑히 보았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Myday______66

성훈이 도움의 손길을 가장한 유산을 탐내는 손길들을 하나하나씩 다 쳐내었고, 어린 나이에 답지 않은 영특한 머리로 성준과 유산을 지켜내었다. 성준은 제 앞에 있는 유산에 그닥 관심이 없었고 이걸 불려서 어떻게 해 볼 생각도 없었다.
집에서, 성준의 곁에서 쫓겨나게 하고 싶어서 미래가 사소한 실수를 할때마다 트집을 잡아 잘라버릴려고 하였다. 성준은 성훈이 그럴때마다 항상 나서서 자기가 실수했다고 하며 미래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성훈은 아버지가
동거라니! 가뜩이나 내 짝해라, 내 애 낳아라 하는 사람이랑 동거라니! 아니 그전에 난 아직 꽃다운 17세잖아? 성준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왜 교육을 합숙하면서까지 받아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하필이면 성훈의 집에서. 안 봐도 뻔한 미래가 훤했다.
"너 몰라?" 다짜고짜 그러시면 제가 모르죠. 성준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모르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하아." 한숨은 제가 쉬고 싶은데요. "어쩔 수 없나." 성훈은 무언가를 꺼냈다. 저게 뭐.. 성준은 더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성준은 성훈이 꺼낸 무언가를 쫓기 바빴다. 그것도 요상한 모습으로. 하악가리며 이리 저리 쫓아다녔다. 성훈이 그걸 다시 서랍에 넣자 성준은 변한 모습 그대로 서랍에 부딪히고 본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 아픔이 아직 남아 있었다. 성준은 소파에
앉아 자신을 내려다보는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이게 뭐.." "너 선조귀환이야. 그러니까 내 애 낳아줘야 겠어." "저기.. 저는 남자.." "반류에 그런 거 없어." 뭔 소리야? 성준은 성훈이 하는 말을 단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반류가
하자 성훈이 잡아 소파 위로 끌어 당겼다. 성준은 성훈 아래에 누운 자세가 되었다. 성준은 놀라 그 상태로 굳었다. "저기," "훈련은 좀 해야겠지만, 너만큼 내 짝으로 적합한 사람도 없어. 그러니까 너한테 거부권은 없어. 넌 내 짝이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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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몸통을 쓰다듬었다. 우와아. 부드러워. 성준은 점점 마음이 안정되었다. 성훈은 눈을 감았다. 곧 성훈은 잠이 들었다. 성준은 어떻게 나와야 되나 고민했다. 너무 무거워. 순간 아까 장난감이 떠올랐다. 작아지면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성준은 생각
했다. 저기 장난감이 움직인다. 움직인다. 움직인.. 삵으로 변한 성준은 성훈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 상태로 성훈의 몸통 위에 올라 눈을 감았다.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잠깐 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성준은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몸도 원래 상태로 돌아와있었다. 다만, 옆에 성훈이 있었다. 아 이 사람 아직 포기하지 않은 건가? 성준은 푹 한숨을 내쉬었다. 짝이 되달라니, 애를 낳아달라느니.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하고 싶지
그러나 성준의 바람과는 반대로 성훈은 바로 성준의 자리 옆에 떡하니 서서 성준을 내려다보았다. 뜨거운 시선에 성준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이었다. 성훈이 고개를 숙여 성준에게 입을 맞추었다. 진하게 들어오는 혀에 성준은 숨이 막히는 것
하교시간이 되자 성준은 피해가고 싶었다. 하지만 나갈 수 있는 곳은 한 곳뿐이었다. 성준은 저 멀리서도 보였다. 성훈과 그 까만차. 아, 내 팔자야. "왜 자꾸 이러는데요." "네가 내 짝이니까." 진짜 말 안 통하네. "아까도 말야, 갑자기 키.."
"타." 아, 네, 그러지요. 성준은 성훈이 열어준 차에 탔다. 겉으로 볼땐 다들 예의바르게 차 문 열어준 거라 생각하겠지. 웃기네. 성준은 문이 닫히자 한숨부터 나왔다. 또 집으로 가나? 차가 도착한 곳은 어제 갔던 집이 아니었다. 좀 멀리 온 거
같은데.. 내려서 보니 웬 한옥? 한옥?? "여기 어디에요?" "본가." "본가요?" "..네 교육문제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자꾸 내 의견을 묻지 않는건데? 성준은 진심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어쩔 수 없지. 성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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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곧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되게 잘생긴, 끽해봐야 대학생 정도로 보였다. "어서와요, 성준씨.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그 말을 듣자마자 성준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성훈은 당황했고, 앉아있던 남자는 일어나 성준을 토닥였다.
성훈은 그 모습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순간 욱해 남자에게서 성준을 떼어냈다. "어..?" 성준은 그대로 성훈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그만하지? 교육하러 왔는데." "교육도 마음이 준비 돼야 하는 거야." "그럼 왜 오라 그런 거야?"
구애했다는 말에 성훈은 저도 모르게 화를 냈다. 성준은 말하다 말고 놀라 성훈을 바라보았다. "그냥.. 그랬다는 거죠. 이젠 안 그래요." "그거야 당연하지. 내가 침 발라놨는데 그러는 새끼는 아작이야, 아작." "그런데.. 저 아직 제 건데요?"
'예쁘네' 성훈은 성준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단한번에 밀어넣었다. '조이지마..그래야 박아주지' 성훈은 성준의 턱을 잡고 눈을 마주쳤다.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의 눈을 쳐다봤다.
그리고 서서히 뒤로 물러났다가 한번에 아까보다 깊은곳까지 삽입했다. '읏..으응..성훈아' 성준은 울면서 성훈의 이름을 불렀다. '이성준 나봐' 성훈이 몇번이고 입을 맞추는게 느껴졌다. 성훈은 흥분한 눈으로 성준을 내려다보고있었다.
하아. 성준은 한숨을 쉬고 제게 뻗어오는 센티널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과거에 도착하자 센티널은 사라졌다. 성훈은 손에 들린 서류들을 살펴보았다. 집문서, 신분증, 정보등이 있었다. 성훈은 먼저 집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으로 갔다. 불편해. 성훈은
리에 성준은 고개를 들었다. 저하고 비슷한 얼굴. 성준은 제 힘을 거뒀다.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준은 뭔가 안정된 듯 표정이 조금 풀렸다. "당신.. 누구.." 이상했다. 분명히 고등학교 입학 후에 각성을 했다는데, 벌써? 게다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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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벌써 그 정도라고? "앞으로 내가 옆에서 널 진정시켜 줄거야." "계속 내 뒤를 쫓아다닌다고요?" "아.. 말 안 했지. 나.. 너 입학하는 학교 네 담임이야." "아동 청소년 보호법" "뭐?" 성훈이 되묻자 성준은 말을
이런 법이.. 그 뒤로 행동을 더 조심했다. "..아청법?" 성준은 잠시 고민하는듯 싶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 "상관 없어요." "뭐?" "우린 그런 거하고 다른 관계잖아요. 센티널과 가이드." 그건 그렇지만.. 성훈은 더 뭐라고 할지 몰랐다. 사실
몰랐다.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봐요. 얼마든지 기다릴테니까." 성준의 목소리에 온갖 질척이는 감정이 섞여있는듯 했다. 성훈은 그러겠다 확신이 섞인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그 날 이후 성준은 성훈의 스킨십을 거절하지는 않았지만, 깊은 대화를 하
지 않았다. 성훈은 뭐라도 말하고 싶었지만, 거부하는 성준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가끔씩 손을 잡아주는 것 외엔. 그건 거부하지 않았으니까. 방학이 거의 다가오고 있었다. 성준은 여전히 학교 내에서는 겉돌고 있었다. 딱히 다가갈 필요성을 느끼지
다. "성준아!" 성준은 차가운 눈빛으로 성훈을 보았다. 성훈은 천천히 성준에게 다가갔다. "그만해." "내가 왜요?" "너 이런애 아니잖아." "그럼.. 내가 원하는 거 들어줄거에요?" "성준아.." "다가오면 한 사람씩.. 어떻게 할까요?"


성준의

속으로 생각했다. 당신만큼 할까. 곧 성준이 설명하고 성훈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했다. 다 듣고 난뒤 성훈은 성준의 한 잔 하자는 요구를 뿌리치고 서로 돌아갔다. 며칠 뒤, 범인이 잡히고 팀장이 성훈에게 성준한테 가서 감사 인사를 하고 오라 등떠
그 망할 놈의 능력으로 본 건가? 사실 성준도 성훈을 모르던 초반은 사이좋게 지낼려고 하였다. 성준의 안좋은 버릇이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의 물품에 손을 대는것이였는데 그 사람의 과거를 보기 위해서 내가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인지 이 사람이 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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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의 눈에는 부러움과 질투가 요동쳤고, 성훈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손목 부러지고 싶으면 더 그러고있던가 아니면 놔' 서진은 성준의 손목에서 손을 떼었다. 성훈의 성질머리는 서진도 잘 알고있었다.
하고. 나 같았으면 어떻게든 이쁨 받을려고 손님 하나 더 데리고 왔을거다." "그렇게 돈이 나보다 중요해?" 성훈은 그렇게 물어보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성준에게 천천히 다가가 제 손으로 부드럽게 성준의 뺨을 감싸쥐었다.
성준의 말에 성훈은 한숨을 쉬며 성준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으면서 속삭였다. '그럴게' 둘은 쇼파로 자리를 옮겼다. 성훈의 말에 따르면 사정을 이러했다.
입술을 깨물었다. '왜참아. 결국 울꺼면서' 성훈은 즐거운듯이 말하며 성준의 허벅지를 빨고 깨물면서 더 내려가고있었다. 입술이 아슬아슬 한곳까지 내려가더니 성준의 성기에 닿았다. '하지..마..아'
성준의 눈에 초점이 맞지않는걸 보며 성훈은 나른하게 웃었다. '니가 제일, 아니 너만이 예뻐' 성훈은 손으로 성준의 목을 쓸었다. '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야. 이성준 사랑해' 성훈은 그렇게 말하고 성준의 입에 키스했다.
성준의 집은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 듯 여기저기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물건들은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땅바닥을 굴러다녀 난잡했다. 선생님? 성훈이 조심스럽게 성준을 불렀으나 돌아오는 것은 캄캄한 적막뿐이었다.
그는 지혈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손수건으로 성준의 손목을 감쌌다.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본능적인 움직임이었으나 어딘지 모르게 기계적이었다. 성훈은 성준을 부축해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의사 앞에 무릎 꿇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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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당신의 편지가 오지 않아 매일이 고통스럽다고. 성준의 말에 성훈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애초부터 이렇게 미련한 사람인 줄 알았더라면 동경의 감정따위 품지 않았을 텐데. 어설프게 사랑따위에 취하지도 않았을 텐데.
아버지의 유산과 성준을 잡고 흔드는 힘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항상 어딘가 텅 빈 성준의 마음 제 손에 쥐어잡지 못하였는데 겨우 집사뿐인것이 성준의 텅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는것이 성훈은 못마땅한 것이였다. 스멀스멀
불길한 예감은 확신이 되어가고 있었다. 성훈은 다급히 성준의 침실로 향했다. 비릿한 냄새, 추운 곳에 있는 것마냥 몸의 온도가 순식간에 싸늘해진 느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정지해버린 머릿속.
전에는 별 다른 게 없었다. 그러니 각성 시기도 맞다. 뭐가 잘못된 거지? 벌써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난 건가?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엘레베이터는 성훈의 집이 있는 층에 도착했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고 내렸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먼저 성준을 소파


듀얼

듀얼 16화 클립 No.5 "사람답게 사는 법을 찾은 것 같아" 살인마 복제인간의 마지막 선택! 惡세종 성훈, 치료제 들고 향한 곳은?!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듀얼 16화 클립 No.3 "성훈아 미안해..." 착한세종 성준, 살인마 성훈 공격하다?! 치료제 사이에 둔 성준 VS 성훈 최후 대결 DUEL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오늘 명장면.. 진짜 이 장면은 잊지 못할 것 같은 기분.. 14화만에 처음 보여진 편안한 모습의 성훈이고, 바람이 성훈이에게는 참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결론은 마음아프다고.. 양세종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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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끝나고 헛헛한 마음 달렐길없어 Rt 이벤트. Rt하신분 중 두분께 전차스, 포카세트 보내드려요. 당발은 7월26일날 할게요. 성훈이 못놓아 양세종 YangSeJong
왜 듀얼은 슬픈 ost만 있나요 ... 강제 성훈이 소환 ,,;*;
듀얼 재방한다 성훈아아
근데 성훈이도 골수를 바로 안맞은거 보면... 역시 심성은 백퍼 착한애야 여리고 양세종 성훈 듀얼 Gif 출처앙망걸님
양세종 미모 + 후광 + 옆선의 조화랄까 듀얼 복 받으시길...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언제나 멋있었어, 성훈아
언능 배우님 차기작 확정기사 내주고, 방영시작해서 성훈의 죽음에 관한 기억은 묻어두고 싶습니다이번 사랑의온도 ? 도 주연맏으신것 같은데..듀얼작가님은 데체왜..성훈이를.. 주먹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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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사진 안풀어줘서 ;^; 잘라서 보정해봤는데 화질도 너무 깨지고 보정도 어떻게 해야될지 .. 만약 가져가실 분 계시면 아무거나 가져가세요 .. 울먹 양세종 이성훈 듀얼
의식의 흐름 아 당첨자 발표! - 이쁜사진 나왔으니까 포토카드 또 해야지! - 아 듀얼 너무 봤으니까 아껴놓고 오늘은 인범이 - 빡친거 귀엽네 성훈이에 비하면 병아리네 - 성훈.... 성훈아!?!?
듀얼 6화 화찢클립 No.4 '절대악인' 성훈! 불타버린 '리스트'도 얼게 할 양세종의 카리스마 비주얼도_카리스마도_A클라스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듀얼 OCN 터널후속 정재영 김정
듀얼 16화 클립 No.2 레전드클립 1인 2역이란 이런 것! '형' 성준 - '동생' 성훈 12년만의 눈물 재회 이연기력_실화냐 국보급 세종문화재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과자 먹으면서 김사부 보는거 상상하니 벌써 기분 좋아지네요😍 지금 김사부 6화 중간쯤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인범이가 듀얼의 성준성훈이랑 너무 달라서 낯설지만 귀엽고 좋아요😆
성훈이 든쟌 양세종 듀얼
인범이 때는 씰룩씰룩하는 눈썹이 귀여웠는데 듀얼16화에선 성훈 눈썹은 잘 생겼는데 또 눈썹도 슬퍼보이고 막...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THE ENDING IS SO SAD 💔💔💔😭 HOW TO MOVE ON 우리 성훈이 😭😭😭😭😭 듀얼
저는 미친 성훈이를 좋아하지만 듀얼 필터는 뿌숴버리고 싶어요.... 어쩔거야 정말ㄹ...........
듀얼 성훈
이모오오..듀얼봤어요?? 엉엉엉 성훈아아아....
같은 눈물 다른 느낌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양세종 입꾹꾹이 사랑하는 인간 🙊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눈빛 미침. 성훈이 벌써 보고싶다 듀얼 이성훈 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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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예고 막지 못하면 죽고,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마지막 대결! 성준 VS 성훈 VS 산영, 치료제 향한 마지막 대결! 오늘 밤 10시 20분 최종화 본방송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주말에 김사부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이짤을 보니 듀얼도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성준아 성훈아
성훈으로 변신.. 와 미모 감탄 👏👏👏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서현진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가사가 표현에 서툰 성훈이의 마음 같다 듀얼 양세종 이성훈 비와당신
여러분 양세종 이 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ㅅ 머리 떠 있는거 너무 귀여움,,,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탐홍도 보시면서 듀얼도 같이 봐주세요.........양세종 얼굴이 재밌습니다 성훈성준 공식에서 퍼주구요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모든 성훈이의 표정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표정이 제일 좋다. 뭐라 설명해야할까.. 상황은 불리하지만 모든 걸 다 꿰고 있는 듯한 그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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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성훈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아니 아니 트친분들 내일 듀얼 17화하잖아요 성훈이 살아있잖아요 그쵸? 에이 알면서... 또륵
그래서 듀얼의 성훈이가 넘나 좋았는데... 이제 셰프로 나오시면 한동안은 액션씬은 빠이빠이겠죠?
내일은 듀얼 없어서 뭘할까??? 힝 이 예쁜 사람들 너무 보고싶어 성훈이, 미래씨, 차길호😈씨, 득천 아저씨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훈아 - 성준 듀얼 성훈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성훈이가 형이 아닌 '성준아'라고 불렀을 때를 간직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잘 안보이죠..사진 순서대로 입모양을 보시면서 '성준아'를 따라하시면 조금이나마 보일 것 같아요 하하😀 요거는 흑
이예애애ㅐ애애애ㅐ 성훈이이이이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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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준 성훈 없는 토요일이라니.... 그리워 듀얼
한번씩 갑자기 듀얼 대사가 생각나는데, 성준아 ... 이거랑 미래가 성훈이 말한거 성준이한테 말해주는 부분 성훈씨 ? 가 그러더라구요 ~ 요기 생각나면 소름돋는다 ;^; 퓨
듀얼막화를 보며 성훈이를 떠나보낸 충격과 맞먹어요... 온통 파국이에요;ㅁ;


성훈

재밌네 할때 대박이었죠 근데 생각보다 뒤끝있으시네요가 왜 제대로 생각 안날까요 성훈이가 그 대사한건 기억이 나는데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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