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논평 상상도 못했습니다. 국회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에게 있는지 국민께서 가장 잘 아실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되니까
알만한 커뮤니티 대부분이
12월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때처럼
불타오르고 있음
어머님들이 국당 광주오면
"밥주걱으로 뺨 때리고 코에다 파 집어넣을것"이라고...ㄷㄷ
김이수 헌재소장 인준 부결. 환호하는 의원들을 보며 한없이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이런게 그들의 협치고 이런게 그들의 새정치라는거죠. 그러나 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타오르는 촛불의 힘으로...
국민당과 정의당이 김이수 부결 민주당 책임 이라고 했는데, 맞습니다. 여당인 민주당 책임 맞습니다. 120석 전원 표결에 참가해도 부결되도록 만든 민주당 당원인 제 책임이 더 큽니다. 그래서 더욱 적극 지지하고 다음엔 1
국민의당이 ''국민의 뜻''을 거스른 날! 김이수, 누가 부결시켰는지 국민이 아십니다. 우원식대표님, 120석 여당대표로 너무 고생 많습니다. 깊은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예상대로 이유정이 그냥 그만둔게 아니고 국당이 딜 들어와서 물러나 줬네.
그런데도 김명수, 박성진까지 물고 늘어지다 이번에 김이수 부결.
국당 양아치 새끼들.
그걸 협상이라고 이유정만 날린 우원식이 책임져야지.
이번 김이수 부결건은 현국회에서 협치란 불가능한 환상임을 보여준 것. 또한 야당 요구 들어주면 돌아오는 건 뒤통수임을 증명한 것. 이제 법대로 행정권 철저히 행사하고, 인사도 원칙대로 진행하는 수밖에. 부결되면 더 강한 인물
탁현민·박성진은 자리보전하고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은 부결되고 나라 꼴 너무 슬프다.
김이수 임명동의안 부결되자 국당 일부에서도 박수가 나왔다고...
이것들이 진짜 미쳤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부결.
찬 145 부 145.
민평련계!
이래도 국물당과 노선이 같으냐?
호남 헌재소장
부결 시킨 국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 호남인들의
철퇴를 맞을 것이다!
또다시 야3당의 무작정
국정
김이수 부결 괜찮다. 민주당 잘못없다. 국민들은 더 민주당에게 힘 실어주고 결집할거다. 자유, 바른, 궁물이 국민의 뜻을 어기고 지멋대로하는 이상 국민은 더 민주당 지지함으로써 극복하게 만들거다. 이참에 민주당 100민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었습니다.
다음중 가장 잘못이 큰 정당은 어디일까요?
김이수후보자 국회인준이 부결되었습니다. 국민기본권과 관련된 중대결정 역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또다시 정략적 이해관계가 작동했고 국민들께 실망을 드렸습니다.최고헌법해석기관을 이렇게 장기간 강제휴업시킨 세력에 대해 국민은 반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부결
가 145표
부 145표
기권 2
무효 1
자유한국당 2중대 궁물당 개색히들..
전북출신으로 광주에서 중고등학교 다녔고 서울서 대학을 나온 김이수 임명동의안 부결시킨 찰스의 철없는 짓은 호남을 개무시 농락한 것이다.
정동영과 박지원 그리고 김동철은 사퇴하라... 국민의 명령을 무시한 호남
김이수 후보자 부결 관련 청와대 입장 발표
"상상도 못했다.
오늘 국회에서 벌어진 일은 무책임의 극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기록될 것.
헌정 질서를 정치적이고 정략적으로 악용한 가장 나쁜 선례로 기록될 것"
자유바른 헌정무시
김이수 부결.... 고맙다. 다시금 전의가 불타오른다 띠바
전병헌 정무수석 " 김이수 인준안 부결 국회가 캐스팅보트를 과시하는 정략의 경연장이 돼선 안 된다"
"우리는 가는 길이 험해도 우리의 갈 길을 갈 것.
말로만 협치 얘기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해주기 바란다"
헌재는 사회평균의 감성보다 한발짝 더 진보적이어야만 법치로 이뤄지는 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여기는 내 입장에서,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은 매우 한탄스럽다. 부결을 주도한 세력들이 머지않아 도태되도록 모두가 기억에
기레기들은 김이수 부결로 청와대 타격이라며 거품을 물겠지만 역풍이 어디로 부는지 잘 봐라. 내각제 국회 혐오, 국민당 호남 홀대, 적폐당의 극렬 저항에 대한 역풍이 시원하게 불 거다.
속보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현안 브리핑
- 청와대 "김이수 인준안 부결, 상상도 못했다"
- "국민, 헌재소장 공백사태 해소 기대했다"
- "국회에서 벌어진 일은 무책임의 극치"
-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기록될 것"
간철수의 놀라운 점은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거짓말뿐만 아니라 금방 들통날 거짓말도 너무나 스스럼없이 한다는 것이다.
'4대강 사업 비판한 대선후보는 나뿐', '촛불집회에 나간 적 없다', '김이수 부결은 표결 불참한 민주
정의당이 김이수 부결에 대한 책임을 엉뚱한 더민주에 전가하는 건 전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늘 하던대로 하는 것 뿐이죠. 물론, 우원식의 무능은 비판 받아 마땅하나, 비판의 주체는 당원과 시민들이라야 합니다. 정당은 부결당
그래ᆢ대단한 일 했다. 그 결정권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그나마
있던 기반도 무너지고 총선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사라지게 될거다.
安, 김이수 부결에 "20대 국회에선 국민의당이 결정권 가진 당" | 다음뉴스
부결되어 봤자 김이수후보자가 헌재소장 대행. . 국물당의 호남홀대 잘 봤다.
이거 보니까 국민의 당의 김이수재판관 소장임명 부결이 얼마나 부질없는 정치공작이고 반대를 위한 반대였는지..... 부결시켜도 어차피 소장권한대행임.... 김이수재판관님도 타격 1도 없으실듯 여러분 우리 힘내요 밥 두그릇씩 먹고
김이수 헌재소장후보
국회인준 부결
야성을 가진 개들은
몽둥이가 약이다
사람 물어뜯는 개들은
도살장으로 보내야 한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부결.
찬 145 부 145.
궁물당과 민주당이 기본 노선이 같으니
합쳐야 한다는 민평련 의원들은
반성문 써라.
김이수 부결에 추미애가 당리당략적인 판단이 이 나라의 미래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니 몹시 안타깝다니 김이수는 헌재재판관도 돼서는 아니될 정도로 경도된 자인데 이 나라의 미래와 어찌 연관됐단 말인가? 오로지 헌법상 다툼을 심판하는데 김이수 아니면 않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116일 만에 인준안 부결! 재적 293,찬성 145,반대 145,기권 1,무효 2표. 두 표 모자란 부결. 잠시 마음을 돌리려했는데, 속이 뒤틀리는군요. 이 국회 구성에서 실력행사라...유감 또 유감입니
헌법재판소장 후보 김이수의 임명동의안 부결.
마침내 국회가 한 건 했군요.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 부결
안까운 뉴스
여소야다 의 정권에, 추미애의 막말정치의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인성과 정치성향 불투명하고
역사관 다른 국민성향에 맞지않는 뉴라이트 박성진 밀어놓고,자기세력 넓히려는 추미애의 교만과 허세와 욕심의 결과 입니다
미쳐. 진짜 이유정 국민의당 요구로 사퇴시킨거? 근데 김이수 잡고 또 박성진, 유영진 등 사퇴시키라고 ㅈㄹ했던거고? 우원식 무능도 대단하지만 국민의당 저놈들 보니 걍 부결이라도 오늘 결판낸게 낫지. 김이수 들고 언제까지 저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 부결이라... 국물바른자유당이 실체를 보이는군. 몽니를 위한 몽니, 반대를 위한 반대. 참, 국해의원 해처먹기 쉽죠 잉?
호남 사람들이 김이수 부결에 분노한다구요?
김이수가 누군지 아시나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37년전 전두환 군사정권의 하수인이다.
5·18 버스운전사 배용주 씨 등에게 사형 선고했던 판사였다.
김이수 밀어붙
설문 오늘 헌정사상 초유의 김이수 헌재소장 인준안 부결 사태에 가장 책임이 큰 주범은?
그래서 김이수 부결이 여당이 야당 설득 못해서란거냐? 이 잡쓰레기들아.뉴스가 저질이여.쓰레기 뉴스
4. 거덜 난 추경 때,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나 우원식 원내대표가 물러났더라면, 오늘의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이 되었어도, 가벼운 책임 표현이 가능했을 텐데, 지금은 둘 다 물러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민평련 등
"됐어!" "이제 탄핵이다" 김이수 부결에 한국당 환호
또 다른 의원은 "다음은 탄핵이다!"라며 강력한 대여 투쟁 의지를 불태웠다.
'탄핵'이라는 말이 참 쉽게 나오네?
예상컨데, 김이수 후보 부결의 후폭풍은 메가톤 백배일 거에요. 야당은 헛발질 제대로 한 겁니다. 회복불가에요. 특히 호남 기반, 간보기 주특기는 끝이라고 보면 됩니다.
교각살우 좋아하네! 김이수 후보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게 니들이면서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걸핏하면 국민을 파는데, 언제 우리가 부결하라 그랬어? 니들이 한 짓을 국민한테 돌리지 말고 정의롭게 삽시다. 뒤로 호박씨 까며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부결가 145·부 145
궁물당이 호남을 홀대한 역사를 오늘 기록해버렸습니다.
이명박 세력이 궁물당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맞는듯 합니다.
제가 mb 아바탑니꽈 ~~~~~~~~~
오늘 인증해버
김이수 부결이 나라의 미래와 무슨 관련성이 있을까?
정책수립이나 법률을 입안하는 기능도 없이 오로지 헌법적 다툼을 판결하는데 뭔 미래?
아하 좌파 위주의 판결을 기대키 어려워진게 아쉬운거겠지...
김이수는 헌재 자체에서
박지원 ㅁㅊㄴ GR
"이번 김이수 부결 표결 결과는 국민들이 취임 4개월 만에 엄중한 경고를 보낸 것"
이게 왜 국민들의 경고냐
국민의당 니들이 자유바른당 것들이랑 야합한 적폐연대지😡
아무데나 국민 팔지 마 교활한 박
국민의당, 보수정당 색깔론 편승..부결 책임론 거셀 듯
김이수 후보자가 부결시킬 만한 흠결이 없는데도 무책임한 선택을 했다는 비판 속에 후폭풍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당 2중대로 확실히 각인..
靑 "김이수 인준안 부결 상상도 못해..최악의 선례"
윤영찬 수석은 "오늘 국회에서 벌어진 일은 무책임의 극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기록될 것"이라며 "국민의 기대를 철저하게 배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늘 대한민국에 바늘 구멍에 빛치는
햇살을 보앗다
헌법소장 김이수 부결
국개 147명 국민 외상 밥값 갚은 것 같다
그 동안 고생 하신 태극기 든 국민
마음에 조금 위로가 될 것 같다
이제 무너진다
문가의 무너진 전조곡이
속보 전북 출신 김이수 헌재소장,국민의당 반대표 동참 부결
한 번만 더 호남 홀대론 얘기하면 그때부터는 진짜 쌍욕 기본 장착한다.
인사청문회를 거치고도 100일 가까이 표류했던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인준안이 국회에서 부결됐습니다. 가결 정족수에 단 2표가 모자랐습니다. 국회 표결에서 헌재소장 인준이 무산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이수 부결에 불똥 튄 국민의당홈페이지 '마비' |
김이수 부결에 국민의당 홈페이지 마비책임론 커져 | 문화저널21
김이수 임명동의안 부결
145/145
씨버럴...국물당 미친국개원들
이것들을 어찌해야하나?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
지명 116일 만에 부결
찬성 145 2표 모자라 부결😠
반대 145
무효 2
기권 1
호남 시민 여러분!
국민의당이 자율투표로 사실상 반대표에 주르르!
호남 인사 홀대하는 진짜
김이수 추천한게 박지원 아니였던가? 근데 국당에서 부결시켰다. 박지원 트윗대로.. 유구무언이다. 앞으로 입에 오바로크 치고, 입닥치고 있어라. 국당 사라지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 개색히들아!! 아.. ㅆㅂ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과 관련 "헌법기관장의 인사를 자기 표를 의식한 것을 모자라 결국 부결시킨 ✔참으로 무책임한 다수의 횡포"라고 강력 비판했다
나라 망치는 야당놈들 다음 선거 전에 끌어내려야
국민이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속보 靑 "김이수 부결, 상상도못했다野 무책임의 극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기록될 것" 출처 조선일보 | 네이버 뉴스
더불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인준 부결을 두고 "정권 교체에 대한 불복"이라고 한다.
2012 대선 패배 후 4년 내내 대선불복을 외치던 것들이 감히 누구에게!
김이수 헌법재판소장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것은 표결을 빙자한 야당의 몰상식을 드러낸 것으로 특히 호남지역당 국민의당이 호남출신 헌재소장 후보에 반대표를 던진 충격적인 사실은 호남에 대한 배신이며 항명이다. 호남
PQ조사 GO GO~!! 리트윗 달려요~
*분노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부결특집**
금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 동의안이 부결 됬습니다. 다음 보기중 가장 많은것을 잃은 세력은 어디인가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 되었습니다.
-총투표 수 293명
-찬성 145표
-반대 145표
-기권 1표
-무효 2표
결국 취사선택의 문제인데, 지금은 우원식이 족치는 것보다 김이수 임명동의안 부결의 책임을 야당에게 묻는 것이 순서임. 적폐세력의 발목잡기가 헌정사상 초유의 헌법재판소 임명동의안 부결로 이어졌음을 성토하는 것이 지금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되었다고 실망 할 필요 없어요.이번기회에 확실하게 커밍아웃한 궁물당도 보았고,이제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뭉치고 단합하여 문정부.민주당을 아무 사심없이 지지하면 됩니다. 이번일로 지지자들이 갈라지면 안됩니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국회 임명동의안이 결국 부결 처리 됐습니다. 2표가 모자랐습니다. 부결선언과 동시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박수와 함성을 지르며 일부 의원은 정우택 원내대표와 포옹을 하기도.
한국일보
헌법재판소장 김이수후보 인준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친북화"가 부결되어서 천만다행입니다.
통진당해산에 유일하게 반대했던 친북 헌법재판관 김이수가 헌법재판소장이 되었더라면 자유대한민국의 적화가
이번 김이수 헌재소장 인준안 부결과 관련해서 궁물당만 비판해선 안될것 같다.정치력 부재의 민주당의 지도부의 물갈이도 필요하다고 본다.
김이수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민주당 정의당
반대:자한당 바른정당
자유투표:국민의당
결론은 부결.
민주당이 표결 부쳐 부결된 것이다.
무한책임 집권여당 민주당의 3개월간 불통 오만 무능의 결과일 뿐이다. 그
김어준의뉴스공장 17.09.12 '뉴스브리핑'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 유엔 안보리 대북 재제 결의안, MB 문화계
와 정치트윗 안하고 말고가 아니네 김이수 부결 진짜 말이 안 나온다. 국민의당 진짜 절대 용서할 수 없다. 꼴같잖은 짓 하고 있는데 자한당하고 붙어먹어서 호남 헌재소장 떨어트렸다고 너희는 가루가 되도록 까일 거다.
17.09.12 ㅣ김어준의뉴스공장 뉴스브리핑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 / 유엔 안보리 대북 재제 결의안 / MB
요즘 언론사애들은 지들 뇌내망상을 민의라 포장하는게 습관인가 보네. 김이수 부결은 국민의 뜻에 반하는 짓거리야. 그러니 기레기라 소리듣는거지.
속보 윤영찬 수석 브리핑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부결 결과에
상상도 몬했다 국회에서 벌어진
일은 무책임의 극치 반대를 위한 반대
국민의 기대 저버린 국민의 기대
철저하게 배반한 것 특히 헌정 질서를
정치적으로 악용한 가장 나쁜
자유당 "탄핵" 또 언급 본심 마구 꺼내지😡
국회 해산이 먼저다 이 도른것들아
한국당 의원들은 김이수 부결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일제히 환호성을 터트렸다.
"다음은 탄핵이다!"라며 강력한 투쟁의지를 불태웠다
추대표님
이번에 호남 가시면 아주 제대로
국민의당 호남홀대론 털어주시고 오세요
오늘 김이수 인준안 부결에 책임론까지
꼭이요
화병나서 못살겠어요
국회, 김이수 헌재소장 인준안 부결..헌정사상 초유 3보
지금은 너희가 좋아서 부둥켜 안고 기뻐 날뛰고 있지만.
내년과 3년후 지방선거 및 총선에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으로 피눈물을 흘릴것이다..
헌재소장
이 모습 보니까 다시 또 슬프고 화나잖아. 이만한 분이 없는데. 김이수 재판관님. 괜찮아요. 힘내세요. 헌재소장 꼭 되실거예요. 재판관님 잘못이 아니예요.
여러분 이거 다 구차한 변명입니다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는 이미 헌재재판관이고 그 자격이 충분하기에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국민의 당은 대선증거조작당 주제에 정부의 발목잡기 그만해라!!!!!!!
국민의당 논평도 개소리일 수밖에 없는게. 김이수는 이미 헌법재판소 재판관이야. 이미 재판관을 몇년째 수행하고 있는 분이 헌재소장은 맡을 수 없다는게 말이 되냐. 뭔 변명을 해도 개소리지.
당시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등 4명이 반대 의견을 낸 것은 맞다. 다만 소수 의견의 취지는 군대 내 동성애 옹호가 아니라 이 군형법 조항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누가_가짜뉴스를_퍼트리나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떨어뜨렸다는 평이 있구먼.
-네가 5.18 시민군 태운 버스기사여?
=네
-사형!
당시 전두환이 너무나도 무서워서 그리 판결했다고 해도,
세월 지났다고 그런 사람이 헌재
김이수가 이미 대행인데 헌재소장 통과한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바뀌는건 없고 임기도 무관한, 그저 상징적인 표결일 뿐인데도 야당이 이걸 엎었다. 이유는 딱 하나 개신교 표가 두려웠기 때문이고 이게 지금 현실에 주어진 환경이라는걸
택시운전사 가 개봉후 1200만명 을 돌파 했다. 그 어느때 보다 광주 와 호남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된 때이다. 특히 김이수 헌재소장 대행은 전북 고창 출신의 호남 인사다.정알못 이라도 요즘 호남에 진상 칠 생각은 감히 못한다!
나쁜새끼보다 멍청한 새끼가 더 극혐
고쳐쓸수도 없거든
"내가 MB 아바탑니꽈"
"국당이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떨어뜨렸거등요"
덜떨어진 새끼
넌 이제 뒤졌어!
김이수 정도면 아주 무난한 카드인데 그걸 걷어차는 국당은 꼴보수의 길을 걷겠다는 건가. 그리고 호남 홀대 어쩌구하는 프레임짜려고 언플하면서 동시에 호남 출신 헌재소장을 걷어차는 이 플레이는.... 아니, 언제나의 국당
국당의 호남홀대 대단하네요. 와~김이수 헌재소장 벌써 몇달째입니까. 이건그냥 야당이 어떻게든 발목잡겠다는 의지표명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정족수계산 안하고한걸까요? 우원식은 원내인데..그동안 뭐했을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권으로 여당과 청와대가 힘뺄시간에 야당 때려잡을 생각이나 해라~ 권한대행으로 내년임기까지 간다고 헌재지붕 안무너진다이~.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낙마는, 애당초 120석 소수 여당 주제에 연정이나 협치에는 1도 관심없이 여론조사 지지율 풉 만 믿고 "나를 따르라!"며 쇼통 우웩- 이나 하면서 인사참사나 반성 없이 반복하던 너그 이니 정권의 필연적
호남
김이수가 전북고창 출신이던데, 호남홀대론 맨날 주장하더니 자기 고장사람이 헌법재판관이 되는 걸 막아버렸네 잘했다. 찰스
민주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을 잃었지만
국민의당은 호남을 잃었다.
민평련과 세균맨은 권리당원의 믿음을 잃었지만
자유당과 바른당은 민심을 잃었다.
김이수 재판관은 고향은 전북인데 중고등학교는 광주에서 다녔음. 국민당은 호남전체를 밟아버린거
일사부재리라 김이수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번 회기 내에 처리는 물건너 갔다.
새로운 사람을 지명해야 한다.
국당 너희들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호남에서 끝났고, 호남홀대론 한번만 더 언급하면 진짜 가루를 만들어주마..
교각살우, 소를 잡은 쪽은 국민의당일까? 민주당일까?
박지원은 박성진 유영진 지키려다 김이수를 잃었다고 했지만...
김이수 낙마시키며 존재감 과시하다 호남을 잃게 된다면??? 이미 잃은 것을 못...
민주당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을 잃엇지만
국민의당은 호남을 잃었고.
민주당원들은 이제 민평련을 버렸다.
그리고 국민들은 곧 자유당도 버릴 예정이다.
야이 적폐당색히들아... 호남홀대론 사기치지말고 너희들이나 호남홀대하지마라. 김이수헌법재판관 반대표 던진 놈 명단제출해라. 하루빨리 국개집 해산하고 총선 다시하자.
50년 진보 호남1500만이 진보&호남의 김이수재판관을 지지하는 상황에서
박주현을 빼곤 비례 김성식 포함 13명은 모두 50년영패 친안세력으로 반대.호남지역구중 구민주계를 제외하고 근본없는 초선중 송기석 손금주 이용주등 이런 친안부역자들도 반대한것
궁물당이 호남 출신 김이수를 날려버렸어! 이래놓고 호남홀대? 개같은 색히들!!
호남출신 김이수 후보자도 이렇게 걷어찬 국당인데, 자유당이 극렬히 반대하는 김명수 후보자는 가만히 두겠는가?
오늘같은 일이 또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국당이 헛짓거리 못하게 계속 여론몰이를 해야 한다.
갈길이 험
김이수가 호남출신이라는 것이 중요하남? 그나마 문통정부 인사 중 제일 잘한 인사 아닌가 싶은데~
국민의당 40명 국회의원중 23명이 김이수재판관 임명동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그 23명중에 호남이 지역구인 인간이 누구인지 안봐도 훤히 보인다.
이러면서 호남 홀대론을 들고나와 구라를 치고 있으니 진즉 국민들이 국민의당을
헌법재판소장
국회 관계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군대 내 동성애 금지를 위헌이라고 판단했다는 얘기가 돌면서, 국민의당 내부의 기독교계 의원들이 임명동의안 처리 반대를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박지원은 자신이 추천한 김이수 헌법재판관이 국미의당 손에 의해 헌법재판소장에 임명되지 못했는데 끝까지 국민들을 바보로 알고 국민들에게 훈계를 하고 있다.
진짜 노인네의 패악질에 이제는 구토가 나고, 염증이 난다.
임명동의안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사퇴하면 김이수 재판관 임명동의안 찬성한다.
이 말을 한 집단이 국민의당이었다.
그런데 결과는 국민을
국회
친일부역자들은"일제때는 앞잡이로'조선인 때려'잡고,해방후에는 일제부역자 비난하는'조선인 빨갱이로 몰아 때려'잡고,
그전통이 자유당 친일세력에까지 이어져"북한미사일전쟁위협때는 국회보이콧 하고,
김이수 표결때는 국회
후보자
동네북이란 말이 실감 납니다.
작년 탄핵때, 문빠들이 대선때부터 지금까지 문자폭탄,
전당대회때는 안빠까지,
최근엔 동성애반대빠,
김이수 후보자 부결후에는 동성애반대빠는 잘했다고,
×빠는 느그덜은...
국민의당
국민의당 유성엽은 지역구가 전라북도 고창,정읍이다.
오늘 김이수헌법 재판관 고향이 고창인데도 탈락시킨 유성엽은 고창군민들 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다.
아 너무 빡친다 아무 흠없고 심지어 국민의당 박지원의원이 추천한 김이수도 지들 존재감과시하려고 국민의당이 손수 저렇게 날리는데 더 흠이없어서 노랑풍선 우수고객이라고 받은 100만원 여행상품권갖고 물고 늘어지고있는 더 진보적
국당
김이수는 박지원이 추천했음...
그 사람을 지금 국당이 날린거다.
자당 전 대표에게도 빅엿을 선물한거다.
김이수 임명이 부결된 이유는 국당이 내건 조건을 수용하지 않고 직권상정해서 국당에게 후퇴할 공간을 주지 않은게 더 크지 않나. 직권상정한 안건을 찬성하게 되면 굳이 처음부터 반대한 이유가 의미가 없어짐.
청와대
저는 문통과 청와대가 김이수 재판관 부결을 대비해서 플랜z 까지 대비를 해 놓았다고 확신을 합니다.
김경진, "김이수 안타깝지만 청와대가 자초한 일"
이 같은 고민과 고뇌를 반복하지 않도록,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인사를 지명해 달라 ??
김경진씨,
다음 총선에선 이런 고민 안하게 해 줄께 !
뉴스
9월 12일 아침& 주요뉴스 ● 잠시 후 안보리 표결원유 봉쇄 빠져 ● 북 "더 높은 핵실험"추가 도발 시사 ● 이명박 정부도 '블랙리스트' 확인 파장 ● 김이수 후폭풍오늘 김명수 청문회 촉각
"김이수, 전두환 정권서 세차례 상훈··계엄사령관 표창까지" 출처 뉴시스|네이버 뉴스
"군단 재직 당시 1980년대 대표적 인권탄압사건인 삼청교육대에서 도망친 피해자들에게 계엄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
‘김용민 브리핑' 9월 12일 화 2부 업데이트 안내
0912화② | SBS다시듣기 법무부 '저수지게임' 수사 착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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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뉴스브리핑
-‘김이수...
김이수
나는 오늘 제일 최악이 발표순간
저들이 박수치고 포옹하고 환호하고 좋아했던거..
인간적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는 1도 없고....
그거 생중계로 지켜본 김이수재판관님 심정이 어땠을지..
요즘 더 더더 국민들
개를 데리고 관악산에 올라간 문죄인은 법위에 군림한다
일반 국민이 개를 데리고 등산을 물면 벌칙금을 문다
그런데 9월9일은 김정은이 대륙간 탄도탄을 쏜다고 전 세계가
숨을 죽이고 있는데 나혼자서 룰루랄라 했다
그래놓고 오늘
저인간이 이번에 제대로 셀프엿드셨음 김이수 재판관 박지원이 추천 했는데 저사람만 몰랐는듯 알고 그랬다면 더 웃김
이유정 물러나면 김이수 통과시켜준다고 하더니 제대로 엿먹이네.
쓰레기들!
의원님 김이수재판관 님이 추천해서 그 자리 앉혀놨잖아여아무리 지금은 당이 바뀌었다해도 진짜 너무한거 아니심?17년의 박지원이 12년의 박지원을 부정하는건가요?
앞뒤 정황 따져보면, 김이수 소장 인선은 뻥카 인게 확인 되었죠.
김이수 헌재재판관 알아볼수록 더 속상하다. 이분 개신교도다. 목사가 없는 진보적 교회를 다니는데 그 교회까지 이단이라고 공격했다는 보수기독교계. 이런 자들을 개독이라고 해야겠디.
김이수, 국민으로부터 불신임을 받았으니 권한대행도 해서는 안돼지요...
김이수 재판관님 대행체제는 유지되는거니까 다행인데 훌륭한 재판관님 야당놈들 땜에 고생하신게 안타깝습니다.
오늘 김이수 동의안 표결결과를 보면 궁물당이 자요발목당의 2중대임이 만 천하에 밝혀 졌으니...
김이수소장님께는,죄송하지만 대행체재도 좋다고봅니다~^^
헌법재판관재임용안하믄
현재대로김이수판관이소
장대행할수있으니까그대
로가면된다
궁물당간칠푼쓰레기는꼭
제거할적페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