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대한민국 보수는 다 죽었다"고 했고, 한국당 의원들은 "배신자 하태경, 쓰레기", "돈 받은 정당 꺼져라"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한국당 정진석 의원도 "어따대고 보수 운운하느냐"며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하태경 의원을 향해 돌진하던 의원 정진석씨 주위에서 말리니 돌아오면서 하는말 "나 하태경 정말 때릴 뻔," 경향기사중.
굳은 표정을 지으며 “지금 뭐하는 거야. 이렇게 하면 보수정당 두 번 죽이는 거야”라고 맞받았다. 그러자 한국당 의원들은 재차 고성과 욕설을 쏟아냈다. 특히 정진석 의원은 “어디서 보수를 입에 올리고 XX이야” “하태경이 보수야?”라고 소리쳤다.
굳은 표정을 지으며 “지금 뭐하는 거야. 이렇게 하면 보수정당 두 번 죽이는 거야”라고 맞받았다. 그러자 한국당 의원들은 재차 고성과 욕설을 쏟아냈다. 특히 정진석 의원은 “어디서 보수를 입에 올리고 XX이야” “하태경이 보
말다툼이 오가자 정 정진석 의원은 “야 하태경 이리 와봐”라며 하 최고위원 쪽으로 달려갔다. 물리적인 몸싸움이 벌어지진 않았다. 정 의원은 돌아오면서 “나 하태경 정말 때릴 뻔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정진석 의원은 “어디서 보수를 입에 올리고 XX이야” “하태경이 보수야?”라고 소리쳤다. 말다툼이 오가자 정 의원은 “야 하태경 이리 와봐”라며 하 최고위원 쪽으로 달려갔다. 물리적인 몸싸움이 벌어지진 않았다.
하태경도 쓰레기지만
정진석은 완전 핵폐기물급이네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상대 의원을 가리켜 "죽여버릴라다가"라고 막말😱
Retweeted 키드갱 :
말다툼이 오가자 정 정진석 의원은 “야 하태경 이리 와봐”라며 하 최고위원 쪽으로 달려갔다. 물리적인 몸싸움이 벌어지진 않았다. 정 의원은 돌아오면서...
자유 망쪼당 정진석 의원
돈 받은당
하태경 한테
니 주딩이로 보수를 말하냐고
이자식아!...
그리고 돌아와서
"죽여 버릴려고 했다고.."
대한민국 가짜보수 정당의 민낮이다!
자한당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들인지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 되고 방송 기자들과 여야 의원들 앞에서 하태경 의원에게 이 나쁜 자식아!라고 공개적으로 욕한 자한당 정진석 의원은 실망을 넘어서 절망이다 어린 학생들이 방송 보면서 뭘 배우겠나
하태경의원을 지지하지않으나,
정진석의원의 하태경의원에대한 쌍스러운막
말은 국민이 듣기에 경악스럽고,
국회의원 개개인이 입법기관임에도 누가누구
에게 하대할수있슴도 정진석을통해 직접볼수
있었다!
하태경의원 잘참으셧고 의연함과 용기에 응원
드린다!
하태경 정진석 보수논쟁?
누가 더 쳐먹응겨?
더 노놔 먹을거 있능거 아니겠지?
이혜훈의원, 그쟈?
막말하는 자유한국당
🐶 국개의원들~
🐶 정진석 의원은
😲 "야, 하태경. 이리로 와봐. 네가 어떻게 보수를 입에 올리고 지X이야. 이 나쁜 자식아"라며 하 의원을 비난했다.
이런자 원내대표였다니..^^
정진석이한테 죽을 뻔했다..하태경 국개의원..이런 걸 개싸움이라고 한다..!
보수를
지켜야 할 것 아니냐”라고 소리치자 4선의 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얻다 대고 보수를 입에 올리고 ××이야. 이 자식아!”라고 욕설로 응수했다. 다른 한국당 의원은 “돈 받은 정당 꺼져!”라고 소리쳤다.
한국당
인턴 비서 외에 아예 여성 보좌진을 두지 않는 의원들. 곽상도·김선동·정진석·정유섭 등 대부분 자유한국당. 민주당에선 인재근 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남인순 의원 민주당 과 김상희 의원 민주당 등은 보좌진의 반 이상을 여성으로 구성.
인턴 비서 외에 아예 여성 보좌진을 두지 않는 의원들. 곽상도·김선동·정진석·정유섭 등 대부분 자유한국당. 민주당에선 인재근 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남인순 의원 민주당 과 김상희 의원 민주당 등은 보좌진의 반 이상을 여
정진석 의원
저게 보수인가요, 정진석 의원이군요~~
정진석의원 싸움 잘할까?
자한당 구케의원놈들 모두쓰레기들로
정진석부터 쳐죽여야한다!충청도사람
들은 반성하고회개하라!그래서충청도
핫바지라고 모든국민이말하는이유다!
정진석 의원 국회의원이라면서 욕 아주 걸걸하게 하시네 껄껄 부끄럽지도 않나봄 ^^ 하긴 북한이 난리인데 지들이 고용한 사장들 구속됐다고 저 난리 치는거보면 부끄러움과 양심은 이미 한강물에 빠뜨렸다고 봐도 무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