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진실을 말한 대가로` 받는 고통은 늘 외롭고 힘듭니다. 그런 점에서 가수 김광석의 의문사 규명을 위해 싸우고 있는 이상호 기자를 저는 존경합니다.
영화 김광석 을 보다 많은 분들이 봐 주는 것, 우리가 이상호 기자를 응
이상호 기자 페북 펌 -
서해순씨가 월요일 JTBC 뉴스룸에 나온다는군요. 뉴스 시청 전에 영화 김광석 꼭 관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손석희 앵커도 오늘 영화를 보신다고 하네요.
"슬프지만 아름다운 김광석 음악영화를 만들고자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스릴러 영화가 된 건 순전히 서해순씨 때문이었습니다" 이상호 기자
보도자료 "서해순씨 해외 도피 막아주길"
김광석의 죽음에 대해 의문이 많았던지라, 이상호가 취재를 했다고 했을떄는 뭔가 있나싶어 영화가 나오면 보고싶었는데, 고발 뉴스의 기사들을 읽고 있자니 좀 답답하다. 김광석의 부인이 잠적했다고했는데, 기사를 살펴보면 부인이 살던 단지내 사람들은 그녀가
김광석의 죽음에 대해 의문이 많았던지라, 이상호가 취재를 했다고 했을떄는 뭔가 있나싶어 영화가 나오면 보고싶었는데, 고발 뉴스의 기사들을 읽고 있자니 좀 답답하다. 김광석의 부인이 잠적했다고했는데, 기사를 살펴보면 부인
`진실을 말한 대가로` 받는 고통은 늘 외롭고 힘듭니다. 그런 점에서 가수 김광석의 의문사 규명을 위해 싸우고 있는 이상호 기자를 저는 존경합니다.
영화 김광석 을 보다 많은 분들이 봐 주는 것, 우리가 이상호 기자를 응원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가수 김광석의 죽음을 캔다는 '기자' 이상호를 보면 어디까지가 사생활과 기본권 침해 그리고 국민의 알권리인지 모호하다. 김광석의 죽음에 석연찮은 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경찰조사로 무혐의를 받은 사건에 대해 '범인은 너지'라고 전제한 후 영화를 만들고
강용석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변호’ 검토, 저돌적이고 탱크 같은 변론 기대되는 꼴이고 사실상 수임 꼴이다. 이상호 기자와 창 대 창의 대결 꼴이고 탱크 대 탱크의 대결 꼴이다. 강용석 선임은 엽기공포영화가 코미디영화 꼴이
고 김광석님의 기사가 계속 이슈다. 갑자기 롯데시네마에서 엄청 영화 상영을 늘렸다.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고생하는 이상호감독님께도 좋은 일이다.
영화김광석
그치만 롯데가 하는 일에는 김광석으로 시선을 돌려서 이명박 이슈를 막으려는 추악함이 보인다
김광석 부인이 옳은 잃을 했냐 그건 아니지만 이상호 기자가 옳은 일을 했냐에 나는 절대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최악의 영화였고 필요없는 정보는 빼야되는것이 기자로서의 일 아니었을까?
사정으로 다큐영화 김광석을 못 보셨던 분은 팟캐스트 방송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중 김광석 변사사건 1,2 를 들어보세요 이상호 기자와 배상훈 프로파일러 배상훈씨가 대담을 하는데 왜 이 두...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가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히기로 한 가운데 영화 ‘김광석’의 이상호 기자 외에 의문을 품었던 이가 또 있어 눈길을 끈다. 인권운동가인 고상만씨가 쓴 글에서 의문사를 주장한 이가 등장한다.
서해순? 인터뷰를 봤다. 김광석 타살설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나도 그저 추측만 타살쪽으로 할뿐 확신할만한 무엇은 없다. 이상호 기자 영화를 보면 좀 더 감은 올거 같지만.. 근데 진실은 자살이 아니라해도 이제와 그게 밝혀질수 있을까?
정치적 국가적 이슈인 세월호에 대한 관심이 채 식기도 전에 일개 형사적 의혹인 김광석 이슈로 자칭 '영화'까지 동원한 이상호의 의도가 손석희에 의해 확산된다. 북미간 핵위기가 절정인 지금, 뭔가 부자연스럽다. 필요 이상의
영화 만든 기념으로 소송을 건 이상호 기자도 그렇고 음모론을 제기하는 김광석 팬들이 보여주는 일련의 행동/발화가 굉장히 익숙하고 어딘가 찜찜한 게, 아내분의 미심쩍은 행적과 횡설수설보다 더 마음에 걸린다.
단 한 마디도 납득이 안돼요
단 한 마디도.......
김광석 영화 꼭 보세요
그 분의 노래로 한번이라도 위로를 받으셨다면 꼭 이상호 기자님 아니 감독님의
영화 김광석
서해순씨 뉴스룸 인터뷰 보니까 놀랍다. 이상호 기자의 영화도 한번 보고 싶다. 김광석이 저런 사람과 결혼했었구나.....
이상호는 김광석영화 포스터에 연출된 지얼굴만 대따크게 나온 거 부터가 구려😩
헐. 뉴스룸 점점..;; 오늘 정치부회의에서도 이상호 기자님이 밝혀낸것들 영화 김광석. 이란 말 한마디 없이 막갖다 쓰러다구요. 그나저나 11년 전에도 필요한곳 아무도 없는곳에 있었던 몽구님. 존경합니다♡
김광석이란 영화를 이상호란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 그것이 문제일수도..
서해순
오늘밤 서해순씨의 jtbc 손석희 뉴스룸 출연을 앞두고 이왕이면 방송 시작 전에 영화 김광석 관람하시면 훨씬 더 명쾌한 판단이 가능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해순
나는 인터뷰 내내
악마를 보았다..
김광석의 친구와 불륜을 저지른
서해순
어찌 저리 뻔뻔할까?
영화에 나온다!
그당시
분명히
장난으로 자살 했다고 했으면서..
텀블러김광석영화서해순인터뷰북한리용호선전포고트럼프정진석아르곤김어준의뉴스공장TBS 무분별한 상호비방, 허위 사실의 유포, 카더라 무한 등은 국정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합시다!
채널A돌직구쇼에서 패널이 서해순 엄마가 외손녀 사망소식 몰랐다는 여러발언의 신빙성으로 과거 김광석님 사망때 서해순 엄마의 여러발언까지 다 맞을꺼란 논리로 서해순측이 맞을꺼란식으로 발언하는데 나와서 떠들꺼
서해순은 영화 ‘김광석’ 홍보 나온듯. 더 보고싶고 다시 보고싶게 만든다.
뉴스룸 나온 서해순 보니까 진짜 대박이네. 내일 영화 김광석 보러가야겠다.
영화 '김광석'을 봐야겠다. 서해순의 인터뷰를 보니 열불남.
기자
드디어 봤다. 영화 김광석.
포스터는 김광석 사진 초상권 허가를 못 받아 기자 사진을 대신 써야 했다던 영화.
기자의 취재정신과 의혹을 파헤치는 과정도 흥미롭고 영화 중 소개되는 김광석의 일기장을 보면 그의 가사들만큼 감성적
와씨 김광석 관련 지금까지 추적하던 기자가 나와서 얘기하는 팟캐스트 듣는데 개소름 레알 내가 요근래봤던 그어떤 싸이코영화에도 안밀리는듯
뉴스룸
딸이 장애우인 것이 딸아이의 부고를 알리지 않은 이유라니....게다가 영화 김광석을 안 봤다니. 하긴 그러니까 용감하게 뉴스룸 나온다고 하지. 이쯤되면 저 여인이 조금 안쓰러워진다. 후폭풍이 눈에 보임
영화 김광석 보려고 내일꺼 예매 완료.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뉴스룸 인터뷰 보고나니 꼭 봐야겠다!
인터뷰
제가 지금 뉴스 인터뷰를 본건지뭔지 모르겠네욬 와...정말... 영화에서 보며 김광석이 죽은 덕분에 자기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는데, 정말 슬프긴 했었을까요
2017 제일 무서웠던 공포영화는 '김광석'이다 오늘 JTBC인터뷰 보고 상식적으로 일반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는걸 한 번 더 느꼈다..오늘 인터뷰만해도 횡설수설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영화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고김광석씨의 아버지가 로얄티를 가져간
2017 제일 무서웠던 공포영화는 '김광석'이다 오늘 JTBC인터뷰 보고 상식적으로 일반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는걸 한 번 더 느꼈다..오늘 인터뷰만해도 횡설수설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영화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고
부인이
다큐 영화 김광석에서 김광석 부인이 김광석 사망 당일 날 억지로 우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입으로는 우는 소리가 나와도 눈에는 눈물도 없고 진짜 슬퍼하는 얼굴이 아니더라고 오히려 우는 모습이 웃는 모습처럼 비쳐지더라고
죽음에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랫말을쓴 류근 시인은 서연의 보도를 접하는순간 숨이멎을것 같은 공포가 엄습했다고 심경을밝혔다.그의 죽음과 대면할 용기가 나지않지만 그의 죽음에 예배할수 있는 겨우 단하나의 방법이라며 영화
얼굴이
이 사건 보면서 바로 최순실이 얼굴이 겹치더군요. 최태민의 친아들 최재석이 자기아버지가 독살되었을거라며 특검에 수사해달라고 한 일이요. 최순실이 같은 류의 악질이라고 봅니다.
김광석, 영화 꼭 보겠습니다.
이 사건 보면서 바로 최순실이 얼굴이 겹치더군요. 최태민의 친아들 최재석이 자기아버지가 독살되었을거라며 특검에 수사해달라고 한 일이요. 최순실이 같은 류의 악질이라고 봅니다.
김광석, 영화 꼭 보
죽음과
국회에서는 이른바 '김광석법' 입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의미있는 단서가 나오면, 재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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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죽음과 관련해 의미있는 단서가 나왔나요? 새롭게 나온 건 영화 뿐.
국회에서는 이른바 '김광석법' 입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의미있는 단서가 나오면, 재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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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죽음과 관련해 의미있는 단서가 나왔나요? 새롭게 나
딸이
여지껏 김광석 영화와 의혹에 대해서 한마디 안하고 있었는데..
상속자인 딸이 2007년에 이미 사망했는데 2008년에 와서 저작권 소송을 했다는 건 좀 이해하기 무섭다.
대한민국 민사소송이 사망자에게 저작권을 줄만큼
김광석님 사망때는 자기가 새벽에 방에서 영화보다가 나갔다더니 이번엔 딸이 새벽에 tv보다가 물달라고 해서 방에서 나갔다는것도 거짓말 시작의 맥락이 비슷해보여요..
보다
"김광석"영화나왔으니 좀있으면 "이건희"영화나올듯.돈아낄려고 120명이나 백혈병학살하고 12년째 모른척하는 삼성경영진은 저 여자보다 더하다.이나라 정치인 어느누구도 이 백혈병학살 진상규명하자는 말없도록 삼성이조치해놨다.내가족
"김광석"영화나왔으니 좀있으면 "이건희"영화나올듯.돈아낄려고 120명이나 백혈병학살하고 12년째 모른척하는 삼성경영진은 저 여자보다 더하다.이나라 정치인 어느누구도 이 백혈병학살 진상규명하자는 말없도록 삼성이조치해놨다.내가족만 안당했으면 되는 정치인들
"동네 작은예술영화관에서 봤는데 감독님 말처럼 기사 100개 읽는 것 보다 영화 한번 보니까 김광석님 전처가 어떤 사람인지 알것 같드라구요. 하루속히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창
있도록
영화를 보시면 그게 아니란건 아실 듯...
어마어마하게 타살 의혹이 짙은건 사실입니다. 시인부검소견서만해도 그 여자가 자신만 볼 수 있도록 해놔서 김광석의 부모도, 형제도 볼 수 없습니다. 당당하면 보여주면되죠.
대한민국
rt 영화 '김광석'도 못보고 내막도 잘 모르지만 일단 미망인이 카이저소제가 되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첫째, 대한민국 경찰이 글케 만만한 조직이 아니고 둘째, 그알이나 다른 매체가 나서지 않고 있고 셋째, '의혹'이란 게 주로 심적 영역이라 좀...
rt 영화 '김광석'도 못보고 내막도 잘 모르지만 일단 미망인이 카이저소제가 되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첫째, 대한민국 경찰이 글케 만만한 조직이 아니고 둘째, 그알이나 다른 매체가 나서지 않고 있고 셋째, '의혹'이란 게
죽음을
"김광석에 대한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대응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딸의 죽음을 알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개인정보가 나돌아 다니고 있다는 것에 우리나라 문제가 많네요."
딸의 사망 이야기에 대해 물으면 최소한 엄마 입장에
김광석 영화
영화 김광석 보러갑니다😌
안민석이가
김광석이
영화 뛰우기
다이빙벨 후타가
김광서기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 관련 유투브 보는데, '사랑했지만' 하고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생각나네.
심야영화 "김광석"관람전 한컷
전 눈썹 진해서 안그려두대는대요~~~~~^^ 저 김광석 그 영화봐볼라구여
‘영화 라붐을 보는 아들’ 의 관찰기
1. 중딩때부터 김광석의 서른즈음이 애창곡인 아들이 라붐을 보겠다길래 강추
소피 마르소가 얼마나 이쁜지 혈압을 올려가며 강조를 하는데 좀 조용히 하라며 타박
그런데 정말정말 이쁘다
여러분 영화 김광석 많이 봐주세요 누적관객이 개봉 후 한달이 지났는데도 5만명이네요 재수사가 진행된다곤 하지만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 근데 나 저 김광석 영화 봐야겠다
영화 김광석 보고 싶은데 메가박스에서만 개봉하는가보네?
아..그 사람이 직접 수록 못하게 한건 아닌데요 그 사람이 영화 김광석 제작하고 여론 쑤시고 있어서 배우자와 문제 사실여부는 차치하고 너무 민감해져버려서 수록곡에서 빼기로 해버린거라서요
저 영화보고 왔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고..김광석씨 생각하면 마음이 애리네요..서연이도 그렇고..저 여잘 어떻게 응징해야 할지..주변인들에게 영화 권할게요
김광석 죽음 의혹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왜케 난리여??
재수사 지켜보믄 안됨?
영화나와서???
블랙 리스트나 mb비자금이 더 큰일 아녀?
경중을 모르는 기레기탓인가??
아님 mb보단 서씨가 많이 만만해서?
내일 오전 9시 50분에 김광석 영화 예매했는데 일어날 수 있겠지? 플리즈 나의 의지력이 아침에도 상승하기를... 이제 그만 자자!
봐야될 영화가 정말 너무 많다
아이캔스피크랑 김광석이랑 남한산성이랑 대장 김창수랑...
택시운전사도 한 번 더 볼라고 했는데 그건 물 건너간 것 같고
김광석은 우리에게 노래의 다른 이름이었지만 누군가에겐 그가 노래로 벌어들이는 돈의 다름 이름일 수도 있었겠다. 이건희도 그랬지. 우리에겐 스필버그가 영화의 다른 이름이었지만 그에겐 영화로 벌어들이는 돈의 다른 이름이어서 투자하고 싶은 이름이었지.
내가 기억하는 김광석은 아저씨 이미지였는데 지난 주말 김광석 영화를 보니 완전 청년이 아닌가...! 그렇지. 내가 이제 중년이 된 거지.
그런데 영화보고 깨달았는데 김광석 노래로만 알고 있던 많은 대표적 노래들이 작사 작곡을 다른 사람이 한 것이었다는 사실. 그래서 6곡을 이 영화에서 쓸 수 있었다고.
뮤지컬 '그날들'에 나왔던 대표곡들도 김광석 작사작곡이 아님.
김광석 다큐 VOD로 팔면 좋겠다....
엄빠 김광석 좋아하는데 특히 아빠가 보여주고 싶어도 일하느하 영화시간에 맞출수가 음슴....
영화 김광석을 본 입장에서 내가 편파적인가.
파석희씨 또 저울 !
김광석영화안받다네요
편견생긴다고!기계적중립
이게 말이되나?
영화 김광석을 흥행 시키려 홍보하러 나온 거 라고 얘기해줘요. 그게 아니라면 왜 나온 건지 무슨 얘길 했는지 알 수 없네.
김광석 영화 안볼라고 했는데 저여자때메 봐야겟음
여러분제발 영화 김광석 봐줘요
진짜많이봐줘요
어제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도 본 뒤로 김광석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만 계속 난다. 제발 진실이 밝혀지길
이는 소송사기로 문제가 되서 나중에 문제제기가 될까 두려워 아무에게도 안알렸다 판단? 2.김광석씨가 아내의 외도때문에 아버지 이름으로 판권을 계약 한 것을 세금때문에? 영화에서는 시아버지가 판권을 받은것을 전화로 협박까지 한 사람이...
이번에 영화 김광석도 궁금해서 봐야겠는데 하는데가 거의 없어서
김광석 영화 봐야겠어
영화 김광석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죽고나서 부귀영화는 뜬금없는 사람들이 누리는 예술가의 위인전을 한 두 권 읽은 것은 아니지만 김광석은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인생무상...
내말이요. 김광석 영화보고 아주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