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윤서인에게 주는 표현의 자유의 의미 강의 1. 진정한 자유란 책임으로부터 비롯된다 2.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다 3. 피해자를 비웃거나 조롱하는 내용의 표현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명예 훼손이
윤서인씨...댁은 표현의 자유때문에 이때까지 만화랍시고 똥싸질러놓고도 보호받았던건데요 개소리 작작하고 쫄리면 DZ시던가
윤서인 존나 멍청하다 표현의 자유 덕분에 지가 보호받은건데 이 나라에 이미 표현의 자유는 없댄다 진짜 븅신아니냐존나 멍청한 새끼 펜이나 꺾어라
"이 나라에는 이미 표현의 자유가 없다" 윤서인 웹툰작가 "‘언론·출판의 자유’를 ‘언론·출판 등 표현의 자유’로 바꿔 표현의 자유를 더 강조했다" 김형연 청와대 법무비서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나도 윤서인 부랄터진 고자한남새끼라고 해도 표현의 자유였던거군
윤서인이 쟤가 뭘 모르네. 내가 형법의 모욕죄 없다고 생각하고 표현의 자유만 누려볼까? 니 이름 써놓고 욕좀 해줘?
윤서인 "이 나라엔 표현의 자유 없다" 그 표현의 자유가 사실을 왜곡하고 상처입은 사람을 더 짓밟는 행위라면 그건 방종이고, 인격모독이며, 너무나 이기적인 행위죠. 그런 행위를 표현의 자유라고 표현하는 당신의 표현의 자유가

윤서인 표현의 청와대 자유가 해당 자유의 명예를 godseoin

윤서인 니가 멀쩡하게 활동하고 있다는게 표현의 자유가 넘쳐흐른다는걸 증명하는거란다.
우리나라 표현의 자유 너무 조아하는 것 같다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나 표현의 자유지 표현하고나서 돌아오는 비판에서 보호해주겠다는 말이 아님 윤서인 개실어~!
난 윤서인이싫다. 이것도 표현의 자유네요.
윤서인 진짜 웃기닼 표현의 자유? 니가 하는건 혐오의 자유지
윤서인은 인격 인간의 존엄성의 존재 이유 살인 혐오와 명예훼손을 표현의 자유의 틀에 포함시키려 하는 말장난을 하고 있군요. 혐오와 명예훼손은 타인의 존엄에 상해를 입히는 상해죄에 해당하는 범죄.
윤서인 건에 관한 청와대 응답이 깔끔한가? 나는 국가 권력이 일개 만화가, 개인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에 응답하는 상황이 왕조국가, 권위주의 국가의 광경이라 보는데. 표현의 자유는 보장해야 하지만 명훼는 엄벌해야 한단 답변도
윤서인의 자칭 작품 내용은 표현의 자유로 인정해주겠으나, 명박이가 부활시킨 악법도 법이라고 작품을 통해 명예를 훼손 당하신 분들은 고소, 고발 할 수 있습니다. 그걸 알고 있으라는 의미구요. 표현의

윤서인은 '표현의 자유'와 '대중이 대중문화작품에 대해 평가할 권리'가 별개라는 걸 모르는 거 같음. 뭘 그릴지는 본인 자유지만, 그걸 평가할 자유도 우리에게 있음. 성인이고 자기이름 걸고 대중에게 작품을 보이는거라면,


청와대

윤서인 처벌 촉구 국민청원 청와대 답변. -문제의 웹툰이 나온 곳은 언론의 자유의 영역이며, 예술의 자유의 영역. 명예훼손죄로 처벌이 가능하지만, 청와대는 수사 지휘를 할 수 없음. 피해자의 직접 고발 의사가 중요함. 피해
윤서인 웹툰에 대해 청와대에서 이게 고소 가능한 꺼리다 이렇게 찝어줘도 되나 모르겠다.
윤서인 청와대 방송 열심히 봤구나
'일베폐지' 청원에 청와대 "불법정보비중·제작의도 따라 폐쇄 가능" "당국, 일베 불법유해 게시글 삭제 요구해와폐쇄기준 해당 여부 지켜봐야" "타인 명예·권리 침해 안 돼" '조두순 논란 웹툰 작가 윤서인 처벌'
와 청와대도 윤서인도 대박..


해당

“이와 함께 김 비서관은 해당 만평이 국민의 거센 비판 속 공개 10여분만에 삭제됐고, 윤서인씨가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한 점을 들어 "국민 비판을 통해 '자율규제'가 작동했다는 점도 의미있다"고 말했다”

윤서인 표현의 청와대 자유가 해당 자유의 명예를 rolling_guru

이와 함께 해당 만평이 국민의 윤서인씨가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한 점을 들어 "국민 비판을 통해 '자율규제'가 작동했다는 점도 의미있다"고 말했다. 답답하다!~!~!~!~!~~!


처벌

윤서인을 명훼로 처벌해달라? 법은 피해자의 명예와 악인의 명예를 가리지 않아요. 명훼 조항은 윤서인을 벌할 수도 도울 수도 있어요. 윤서인이 자기 비난하는 사람들 고소 걸어 버리면 어쩔건가요? 그래서 명훼 고소가 여론의
윤서인 처벌가능 나이스
윤서인 처벌가능~~
윤서인 죳됏네 진짜롴아 제대로 처벌햇음 좋겟다
윤서인처벌 ㄱ~~!~!~!!~!~!~!~!
트위터 이론에 따르면 지금 쯤 윤서인 처벌 확정이면 기프트콘 10000원 알티한 분 중 한명 드립니다. 제발 처벌되게 해주세요. 라고 뜰 텐데.


일베

자칭 상식적이신 남초 시민 여러분이 젠더이슈에 대해 공감하는 대상들 윤서인 일베 넷우익 러시아 극우 마초 알트라이트 네오나치 중국공산당 - NEW!
윤서인 일본으로 이민 간다고 하지 않았음? 얼릉 가라. 일베 폐쇄되면 뭐 먹고 살래?


고소

그렇지. 실제 답변은 3분 정도. 윤서인은 이미 이거 말고도 다른 걸로 고소된 상태니까 그게 중요하겠지. 囧


명예를

먼소리야 윤서인이 명예가 있었단 소리야 다른사람 명예를 다치게 했단 얘기야


자칭

솔직히 윤서인이 시사 만화가 자칭 하는것도 존나 웃긴거 아닌가 싶다.


윤서인

윤서인 쫄았노
윤서인이 해를 가한 자는 특정 인물이 아닌 한국에 사는 모든 여성과 장애인이다

윤서인 표현의 청와대 자유가 해당 자유의 명예를 scullyKnows

으아.... 페이스북 윤서인 계정 몇 페이지만 봤는데 정신이 나갈것 같다
이제 프레시안은 자기 친구 윤서인을 취재한 mbc 김세의를 비웃을수 없게됨
윤서인 빨리 그냥 사라졌으면
어휴윤서인ㅉㅉ사형선고나왔으면
알겠냐 윤서인 자식아
더이상 미룰수없다 나의인강 나의퀴즈....... 집에가서 인강 두개 안듣고 퀴즈안풀면 쌍문동윤서인이다
윤서인이랑 정상수랑 한방에 넣어보고 싶다.

제 닉네임이 어느순간 쌍문동윤서인 되어있으면 저새끼 인강안들었구나 해주십시오
윤서인할거면 차라리 목동윤서인 이런게낫지안나요 압구정윤서인
윤서인에 나은게어디있어요!
아 진지한 말인데 터졌어요 모두의 북극성 윤서인
저사람 말은 제게는 윤서인 이하 까지말아주세요 라는 말로 들리내욘
윤서인 참 글도 맥락없이 쓴다. 그냥 법대로 하라고해. 주절주절 뻘소리하지말고. ㄷㅅ
윤서인 진짜 싫다. 정치 이념을 떠나서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고 그걸 뇌피셜로 합리화하는 과정이 소름돋게 이질적임

윤서인 표현의 청와대 자유가 해당 자유의 명예를 BL_IN_ME

나같으면 그냥 남자 뽑는다 - 윤서인
윤서인을 생각하면 된다. 같은 만화를 그리고, 올린 것에 대해서 국가는 아무말 하지 않지만. 그때 윤서인이 먹은 욕과 손절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음.
야 윤서인 꺼지란다 얼른 꺼지거라
왼쪽부터 김세의, 송백경 아비꼬 사장 , 윤서인, 강용석. 무슨 올스타냐;;;
송백경 얼굴 완전 윤서인됐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윤서인 니는 빻았으니까 사람들이 싫다는 표현하는 거고 역시 윤적윤! 자기가 한 논리에 자기가 논파당하기!! 올릴려면 욕 처먹어도 올릴 수 있는건데 욕 존나 처먹으니까 쫄아서 징징대네 언제 죽냐
앞으로 한국내 미소녀겜은 걍 기안레바윤서인한테 외주돌려

윤서인이 지 한남이라고 인정함
잘가라 윤서인
변희재 X 윤서인 콜라보 한번 가야돼 진짜
윤서인은 이제 조졌으니 조두순도 같이 조지자
아이고 꼬시다~~~ 윤서인 재기해~~~^^
윤서인 저렇게 글쓴건 결국 본인이 잘못했다고 ㅈ한거아님?ㄱ
"장애인 그림은 똑똑하거나 샤프하게 그리면 안돼요." 윤서인에게 장애인이 묻습니다. "장애인 이미지가 뭔데?"

윤서인 표현의 청와대 자유가 해당 자유의 명예를 evelynut

윤서인 같은 소리를 내뱉고도 부끄럽지 않나
윤서인씨는 스무살만 어렸어도 저런 발언들을 애교로 봐줄건데. 아저씨 나이가 장난 아니야..
윤서인은 초성도 재수없네
윤서인 콩밥먹길기원
윤서인 하니까 생각나서 페북 둘러봄조국의 총리대신이 모욕받자 분노하는 왜놈의 감상이다
으 옆에 유충 윤서인 그림 보고있어 못생긴게 으으 개시러 으으
??? 윤서인 잡혀가요?

로설 읽는데 여주 이름이 윤서인이라 끔
윤서인! 명 욕을 많이 먹으면 명이 길어진다는 말이 있죠 을 늘리느라 노력하나본데 국민은 피곤 화난다 하다.
솔직헌 나의 심정은 윤서인이 사람이냐는 건데 해피콜 블렌더에넣고 갈고싶음
사람으로서 내가 싫어!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사람 좋아하는거 싫은정도가 다였는데.윤서인 어떤 의미로 대단히대단하다.학을떼는 새끼임
윤서인 죳됏다 개웃기넼
윤서인같은애는 족돼봐야 정신차리쥐
윤서인의 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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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윤서인 입터는거 봤냐? 여자는 무서운데 지네 엄마랑 아내는 안무섭댄다유충낳고 한남이랑 혐혼하면 서열 ㅆㅌㅊ 되는거 지가 지입으로 발설하네
윤서인 빻은발언
갑자기 최대집이 왜 다시 조명받나 했더니 의협 협회장으로 선출됐구나. 윤서인과의 관계도 공고하겠구나.
윤서인 추카^^
윤서인이 후쿠오카에서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후쿠후쿠센터 믿고 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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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경기장 함성이 커서 전술이 잘 소통되질 않아, 연습한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어요 -김영권. -원정경기 뛰었나? 아! 중국에서 뛰니까 한국이 원정이지. 알리안츠 75000석, 누캄프 9만석, 지그나이두날파크 81460석인
김영권은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 잘 되지 않아 연습한 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터뷰 안했으면
김영권은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 잘 되지 않아 연습한 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이란전에 관객이 엄청 올꺼라고 예상 못했나 .. 아니 니들이 와달라 했잖아 .. 무관중 경기를 하믄 좀 할꺼냐
김영권은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 잘 되지 않아 연습한 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뭔 생각으로...
아침부터 신경 거슬리는 기사들이 많구나 김영권이 한국 관중들 함성이 너무 커서 의사소통이 안되서 연습한게 안되었다니 경기 진걸 관중들 탓을 하고 있네 슈틸리케 재평가하고 싶네
김영권 미친새끼 아니냐 그냥 '우리가 못했다 다음 경기 꼭 이길 것' 이라고 인터뷰해도 응원해줄까 말까싶은데 지금 뭐라고요??????? 관중 소리가 너무 커서 의사소통이 안돼?????? 너 소속팀 경기 때 5만관중 속에서 뛰는거 아니야?????????
김영권 '경기중 관중 함성이 너무 커서 소통이 되지 않아 연습한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이거 진짜인가? ㄲㄲㄲㄲㄲㄲㄲㄲ

김영권 커서 소통 경기장 함성이 펼치지 워낙 theKFA

김영권은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 잘 되지 않아 연습한 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살다 살다 팬들 응원 탓하는 국대선수 그것도 무려 주장! 처음 봤네
문제의 발언은 호흡이 맞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김영권은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 잘 되지 않아 연습한 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진짜 김영권 그래도 주장이라고 끝까지 응원해줬는데 90분내내 개삽질하는거 응원해주고 선수들 지칠때마다 함성 질러주고 후반에 지쳐서 걸어다니는 애들보고 힘내라고 파도타기까지 해준 팬들한테 응원소리가 커서 소통이 안됐다고?


소통

아주 엿같은 상황에서도 오늘 만사 제치고 난지도에 직관관 6만 관중들은 끝까지 박수쳐줬다더라. 김영권의 함성땜에 소통 안되었다는 발언은 팬들 모을려고 노력한 축협이랑 만사 제치고 난지도로 직관간 관중들에게 아주 큰 빅엿을
김영권 "관중 함성소리에 소통 힘들었다, 위험한 상황 많지 않았다" 이야 내가살면서 관중탓하는 선수는 처음보네 얘 뇌내필터링은 하고얘기하나? 진짜 또라이아냐? 어떻게 국대선수가 팬들 응원탓을 하냐?
월드컵 아시아예선전 지고 주장인 김영권이 인터뷰에서 관중 함성소리 때문에 선수들끼리 의사소통이 안 돼서 진거라고 관중탓하는 바람에 대차게 까이고 있대 드립력존웃탱
??:짐이 관심법으로 살펴보고 있는데 어찌 관중함성 때문에 소통 안 되었단 개소리를 할 수 있단 말이냐 이 미련한 것아!여봐라,내군은 들으라.저 자의 머릿속엔 중국화가 가득하다.그 중국화를 때려죽여라. 김영권

김영권 "관중들 소리 때문에 소통이 잘 안 돼서 준비한 걸 펼치지 못했다" 이런 새끼는 바로 짤라야...


경기장

김영권 제정신이냨 중국가더니 대가리에 똥만찻낰 미친 이보세여, 어제 경기장 간 사람들이 너네 힘내라고 평일경기 그것도 9시경기를 보러갓어요^^ 그사람들이 시간이 남아 돌아서 간줄아니^^
김영권 인터뷰 지금 봤는데 존나 얼탱이 없네 야 그래 다음부턴 경기장 주변에 방음벽 둘러쳐줄테니 무관중으로 경기해라. 그럼 당연히 월드컵 우승하겠지? 그런 개똥같은 경기력에도 경기장 가득채우고 봐주는 사람들한테 고마워는 못할 망정..


축구

신태용 1기 주장 중앙 수비수 김영권 선임 축구 신태용 축구대표팀 김영권 월드컵 승부 개꿀승부 가족방 수익 조합 스포츠정보공유
김영권 선수 주장이래....와....나 한창 축구팔 때는 대표팀 막내 라인이엇늨뎈
김영권 축구 김재호 야구 모두 올해 국대 말아드신 주장들인데 둘다 인터뷰도 말아드셨지 둘다 욕 엄청 먹고싶었나 왜저래
김영권은 축구 선수 맞냐?

김영권 커서 소통 경기장 함성이 펼치지 워낙 qwer01478520

확실한건 김영권 축구 김재호 야구 둘다 국대에서 더이상 보기 싫음 경기 대충대충 뛰고 관중탓 하던데 올해초 야구 대표팀 WBC랑 축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찾아가신 분들이 무슨 시간나서 찾아가시는줄 아시나?
한국국기대표 축구팀 퇴장 1명 10뛴 이란한테 유효슈팅 0개 졸전 무승부 주장이라는 김영권시키 할말이냐 관중핑계 월드컵가봐야 16강 광탈락 월드컵 안 가도 좋으니 우즈벡전 저시키 벤치에
김영권 발언은 징계감이라 생각한다. 축구, 국대 라는 개념을 윗선들부터 제대로 생각하길.


인터뷰

김영권 인터뷰 영상 찾아봤다.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는지는 알겠는데 하필...
김영권 인터뷰 주장이라서 제외하고 대체 왜 한 부분인지 누가 좀 아시는 분🤷🏻‍♀️
김영권은 진짜 인터뷰 스킬이 딸리는 듯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거기서 최악의 말을 하냐 그리고 보면 콜플레이 문제가아니던데 지 혼자 미스한게 몇 번인데...


관중

김영권 헛소리 작작해 프로라는 타이틀 달고 국가대표로 뛰는 인간이 보러와준, 응원해준 관중들 탓하고 자빠졌어

김영권은 관중석 함성소리 핑계대던데,,,국대팀 실망입니다
김영권 그럼 뭐 epl이나 분데스리가 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은 뭐지요 걔네들은 관중도 절라 많던디


주장

일간스포츠 신태용팀 1기 주장, 중앙 수비수 김영권 선임
김영권이 주장다네
뭐야 국대주장 김영권이냐 월컵한번 쉬고싶은가 진짜 살다살다 짱깨리거가 주장하는걸보네
그나저나 눈뜨자마자 처음본게 김영권헛소리야..주장완장 빼고 태극마크도 빼라 어휴
옘병 주장맞냐? 누가 김영권 주장시켰냐

김영권 커서 소통 경기장 함성이 펼치지 워낙 HigureT_T

주장 왜 김영권이지 존나 의문


뛰는

김영권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뛰는 선수가 저게 할 말이냐=ㅅ= 어이가 없어서 아주 그냥....


김영권

김영권 불쌍하다.. 부상에서 돌아왔는데 팀엔 파울리뉴와 황보원이 한 큐에 나가리되서 너덜너덜해진 미들진과 패배의 연속..
말실수했네 김영권선수....이건 아무래도 너무 개소리야...의도가 어떻든....이건...이해가 안간다.. 그냥 중국간 선수들도 잘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정도만 하지...중국화가 답?
김영권 존나 까이네
아무리 리피가 인정하고 그래도 김영권은 좀...
기라드도 아니고 김영권이함?

영웅뉴스 장성군, ‘김영권 부군수’ 취임 -前 전남도청 의회사무처 정책담당관 2017년08월31일 17시40분
김영권 욕 엄청 먹네
김영권 뭐라는거야 아침부터 빡치네
김영권 어제경기 하이라이트, 아니 '로우'라이트 함께 보고 싶군. 모든 볼 터치가 로우라이트임.
김영권 개소리했니.
심지어 나 김영권보러 간 거 아닌뒈?🤷🏻‍♀️ 뎨성이 보러 갔다가 김영권 자동문 강제로 본 내 눈한테 사과하라 그랰
뎨성이 보러 갔다가 김영권 자동문 인증 강제로 보게된 내 눈한테 사과해라^^ 그나마 현수느님이 뛰어주셔서 애증의 장현수 다시 앓을 거야 _ 민재느님 넘나 대단

김영권 커서 소통 경기장 함성이 펼치지 워낙 REDSNF

김영권 일 터지자 마자 지 SNS 비공개로 돌려버리고 수비 하나 상타급이네 이러는 새끼니깐 이 난리 터졌는데도 사과글 하나 없이 나 몰라라 하지 옛다 욕이나 더 쳐먹으세요
이제 눈치보여서 대표팀 직관도 못 하러 가겠네 시버어어얼. 아니면 조용히하고 카드섹션으로만 응원해야하나.. 김영권...
중국화가 답이다 란 말은 희대의 망언이다. 중국화는 핵노답이란걸 어제 김영권이 증명해줬고 그 이전에 홍정호가 증명해줬다.. 너네 개념도 짱ㄱㅐ화 됐니?
김영권은 미친거냐
김영권과 비교되는 인성클라스 다들 문기한하세요🙆🏻 국대승선소취 🙏🏻
김영권 영구제명 했으면 좋겠어요. 재빨리 닫은거 보면 비판댓글 보기 싫다는 제스처같아요. 말한마디 한거 가지고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하고 있을듯.. 인스타 닫는 속도로 수비했으면 메날두도 막을듯😆🤣
김영권 광저우에선 어떻게 뛰었냐 존나 얼척없는 새퀴네

김영권실언 지금 봤네 와
김영권 ...
김영권 너 임마 중국에서 말 그렇게 배워왔냐?
김영권 이 미친새끼가 진짜 망언 지껄이고 인스타 닫고 튀었엌
욕 존나 먹던 시절의 동궈도 팬탓은 절대 안했는데 김영권 이 쓰레기는 진짜
김영권 사실상 명예 중궈런
김영권 발언 봤는데 우리나라 프로새끼들은 팬을 ㅈ으로 보는게 분명

김영권 커서 소통 경기장 함성이 펼치지 워낙 yonhaptweet

김영권을 위해
아 아침에 날씨 확인하러 네이버 들어갔다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김영권 있길래 뭔일이야 어제 엄청 못했나보다 했는데 소름돋네 정말




김영권 커서 소통 경기장 함성이 펼치지 워낙 newstown1

김영권 커서 소통 경기장 함성이 펼치지 워낙 Lata_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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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그쵸? 우리 성훈ㄴ이 성준이랑 신혼 즐겨야죠~!~!!!
이옷 이성훈이 입힌옷이죠 열어분 전래이뻐..... 성훈이가 성준이 옷을 잘입히네.. 막방이다가오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는것만같다
왜 자꾸 성훈이 이런 장면 나오면 납치가 생각나지 성훈아 성준이 납치해ㅈ...
성훈성준.... 뒤늦게 성훈이 구하러 온 성준이와 득천아저씨가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서 간신히 성훈인 산다. 성훈은 바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성준은 그 옆에서 울면서
양손으로 운전하는 성준이와 폭주하며 운전하는 성훈이 안전하게! 오토바이 운전하는 상현이까지 정답은 역시 세종이겠죠
성훈의 눈에 이불, 베개 없이 매트리스만 놓인 침대에 앉은 성준이 보임. 그 옆으론 처음 보는 남자 3명이 서 있거나 앉아 있었음. 네가 이성훈이지? 성준 옆에 앉은 남자가 물어봄. 그걸, 잡아와서 물어보는 거야? 성훈이 잔뜩 짜증내며 대답함.
성훈이 성준이 용섭이 상현이 인범이 5마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heart__1223

그냥 무조건 같이 가자는 얘기였다. 성훈은 직감적으로 성준이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느꼈다. "..가시죠." "갑시다!" 성준은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났다. 평상복을 입은 성준의 모습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
성훈은 제 귀로 듣고도 성준이 지금 무슨 말을 했나 믿지 못 했다. "또 뭐 있더라.. 그래! 강력 1팀 싸이코!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드러나는 사람한테 그런 심한 별명을 갖다 붙이고 그래, 사람들이. 나빴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죠."
애매하면 각오해. 남자들은 멍을 때리다 서로 눈짓을 하더니 보다 수위높게 성준을 만지기 시작함. 긁히고 맞고, 한 남자가 성준의 엉덩이를 들어 골을 꾹꾹 누르자 성준이 소리지름. 하으! 으응, 아, 하지마아.. 하지만 성훈은 누구보다 성준이 지금
자크를 내려 자신의 것을 성준에게 물림.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입에 문 것 때문에 제대로 된 신음을 내지도 못하면서 앓는 소리만 해대는 성준. 성준이 점점 절정에 다가갈 때, 성훈이 침을 삼켜 목울대가 울렁거린 순간에, 성준이 남자의 것을 입에서 빼
나 그 성훈이랑 성준이랑 창 밖으로 손 뺄때 오토바이타고 "하하 하이파이브!" 하면서 치고 지나가는상상함
성준이랑 성훈이는 행복할거야
글쎄. 훈아.. 성준이 성훈의 목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비비며 애원함. 네가 해봐. ..응? 네 상태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으니까, 네가 보여줘. 성준은 성훈의 반응을 예상 못했는지 그를 바라보며 눈을 깜박임. 어서, 이성준. 성훈이 슬며시 웃음.

그 웃음에 홀린 듯 성준은 성훈에게서 떨어짐. 뒤돌아. 성준이 성훈의 말을 따라 뒤돌았음. 엎드려. 성준이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듬. 손가락이 휘저어졌던 입구는 성준의 호흡에 따라 벌어졀다 닫혔음. 이성준, 야해. ..훈아. 자, 해봐.
셔츠, 후드티, 티셔츠 등이 있었음. 성준이 겨우 성훈을 떼내고 말함. 바지 좀 갖다달라니까. 내가 싫다니까. 성훈이 급하게 대답하고 다시 입맞춤. 성준은 체념했음. 한참 키스하다 입을 뗀 성훈이 머리카락이 젖어 눈을 찌르는 성준의 앞머리에 뽀뽀함.
없던 것 같은데. 성훈은 화를 다스리며 범죄 현장에 도착했다. 성준은 챙겨온 도구로 범행 현장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성훈은 그 모습을 보며 그래도 제 일에는 전문가 같구나, 생각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볼일이 다 끝났는지 성준이 돌아가자 말했다.
했음. 성훈이 성준의 셔츠를 뒤로 잡아내렸음. 곧바로 보이는 날개뼈의 타투. 날개가 뽑힌 자국같이 보이는 타투는 성훈이 성준을 데리고 무작정 시킨 것이었음. 성준이 아프다는데도 감행한 이유는, 날개뼈가 성준의 성감대기 때문. 타투를 받고 자기도 모르게
며칠 정도 지나고 결과가 나와 성준이 성훈에게 연락을 취했다. 성훈은 연락을 받고 성준에게 갔다. 성준이 설명하려고 할 때 성훈은 휴대폰에서 녹음 기능을 켰다. "응? 안 적고 녹음해요?" "이게 편합니다." "왜요?" "특이하네요." 그 말에 성훈은
아니 갑자기 성훈의 의상 칙칙한거 얘기가 나와서 성준이 과거 말고는 둘다 옷이 어둡잖아요
법의관은 성준이 되었다. 이쯤되면 빽인가 싶다가도, 성준의 실력을 보면 아니라는 게 느껴져 성훈은 항의도 하지 못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사건은 점점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한 통의 협박 편지가 왔다. 성준은 그 편지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kingofthejoseon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뛰어내릴때는 목숨 안걸었다고
"그럴.." 아. 사실이구나. 성준이 눈물을 흘렸다. 성훈이 원하는 것은 피가 낭자한 전장이었다. 성훈은 아마 그때의 그 일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것이다. 신이 나서서야 겨우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그 사건. 그때 생각보다 많은 천사들이 죽었다. 지옥의
라면 성훈은 숨긴다는 것이었고, 원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제발." 성준이 애원했다. 그 목소리가 유독 달콤하게 들렸다. 원은 문득 아까 성준이 말한 별명이 생각났다. 미혹의 사신. 만약 사신에서 사가 죽을 사자라면, 아마도 나는 기꺼이 죽음을.
성준의 애널은 성훈의 시선을 의식하고 더욱 빠끔 거렸음. 너 닮았어. 귀까지 빨개진 성준이 분홍빛 손가락을 뒤로 해 자신의 구멍에 손끝을 넣음. 으응.. 애널 입구만 지긋이 누르면서 애원하는 통에 성훈은 잠시 고민하다 상체를 앞으로 숙임. 그리고 혀를
이미 괜찮아졌지만 성준이가 오롯이 자기한테만 신경써주는게 좋아서 계속누워있는 성훈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제좀괜찮은건가 하면서 성준이 얼굴을 들여다보는 성훈
성훈이 왜 죽엿어 성훈이랑 성준이랑 둘이 알콩달콩 ?? 같이 사는거 보여줫어야죠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움직이지말고 누워있어 잠깐 나갔다올게 하면서 성준이 안보이게 웃으며 성준이 먹일음식사러 가는성훈이
마트다녀와서 성준이 자는거보고 옆에 앉아서 성준이 지긋이 바라보며 작은소리로 ..성준아..하고부르면서 행복하게 웃는 성훈이
15,16화 캡쳐 전에 마지막 스틸컷 보정 혐생 때문에 사실 15,16화 언제 올릴지도 모르겠다 거의 반동결 이쁜 성훈 성준이 보고가세요 이성훈 이성준 양세종
이제 안 찾는 건가. 아닌가. 처음부터 안 찾았나. 나같은 건 바로 잊고 잘 살고 있나. 수연이에게 크레파스와 종이를 갖다주면서, 수연이가 그림 그리는 걸 씨씨티비로 지켜보면서 성훈은 추억에 휩싸였겠지 그럴 때마다 더 성준이 보고싶고 더 원망했을까
가장 소름끼치는 게 자신을 지옥으로 빠뜨린 장본인으로 여겼던 장득천과 찾아오겠다고, 형을 믿으라고 말했던 이성준이 같이 다니는 걸 알았을 때의 성훈임. 얼마나 어이없고 잠시 당황하는데 어찌보면 막화에서 성준과 제대로 대면하기 전까지 이성준 탓만 하면서
이리와서 앉아 같이먹게 하고선 성준이 앞에 사온 죽을 꺼내놓고선 성준이 손에 수저를 쥐어준다 남기지말고 다먹어 하고선 성준이 앞에 마주앉아서 커피를 마시는성훈
보고 서랍 한 켠에 넣어두었다. 그걸 발견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성훈이었다. 사인을 들으려 갔는데 마침 성준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성훈은 둘러보다 약간 열려있는 서랍에 열어보았다. 한 통의 뜯겨진 편지. 성훈은 봉투에서 편지를 꺼내 열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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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 살인자. 너도 죽어. 성준이 들어와 성훈이 편지를 들고 있는 걸 보고 화들짝 놀라 뺏었다. "이게 뭡니까? 이런 걸 받았으면 말을 해야..!" "..하면요?" "조사를 해야죠!" "필요 없어요. 그냥 쓰잘데기 없는 거니까요."
그제서야 인상을 펴고선 성준이를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는 성훈이 어디가지마 부탁이야 하고선 성준이를 꼭 끌어안고 안심이되는듯 눈을 감는 성훈
저장면에서 성준이 표정이 넘 아련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 같아요 성훈이가고 현망진창
그래...내가 중반쯤 생각했던 엔딩은 말이지. 성준이는 그대로 연구소 끌려가고 성훈인 박산영과 대치/고문 ??? 을 하며 각기 힘들어 하고 있을거였어. 미래한테 얘기듣고 성준 구하러가려던 득천 앞에 원작대로 성훈이 나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돌아가자마자 새거 뜯어서 성준이 오기까지 한병 거의 다 마셨었는데 성준이랑 제 정신으로 얘기한 걸까...? 새삼 성훈이 술 엄청 쎄.... 절레절레
성훈은 별로 심심하지않았다.잠들었다 일어나면 성준이 와있을때가 많았다.그럼 둘이서 밥을 먹고 성준의 이야기를 들었다.그러다 성준이 '너는? 뭐라도 좋으니까' 라고 묻곤했다.하지만 성훈은 할말이 없었다.성훈의 지난 12년간은 텅 비어있었기 때문이였다.

성훈은 성준이와 같이 있으면 자신이 비어 있지않고 무언가로 꽉채워져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하지만 성준이 없을때는 다시 평소의 자신이 되어있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가 없었다.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막 깨어난 성훈이 기운은 없고 손 정도만 움직일 수 있을 때 질리도록 성준이 손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갔다 들어오는 성준이를 손가락 까닥거려서 불러 앉혀놓고 손등으로 침대 툭툭 치면 손잡아달라는 뜻이었으면. 성준이 두 손으로 꼭 잡아주었으면.
이거는 엔지컷이 아니었나 싶은 장면 차길호 죽이고 으르신한테 전화할때 저렇게 눈을 크게 깜빡하는게 성준이만 가진 눈습관이라 성준이가 저렇게 잘 꿈뻑이고는 했는데 별안간 성훈이가? 눈이 따가웠나 싶기도 하고 약간 윙크
소재?? 음... 지금생각나는건 귀접? 귀신성훈이X사람성준이 결말이 너무우울해질것같지??
내머리속에 있는 썰은 성훈이 죽고 성준이가 완전피폐해지는거지 술없이는 잠도못자고 잘 그러는데 술에 완전 쩔은어느날 성훈이가 찾아오는거지 성준이는 성훈이봐서 너무기쁘고 성훈이는 성준이를 홀랑잡아먹는거지냠냠남
성훈성준 집착하는동생 성훈이X다알면서 순진한척하는형 성준이가보고싶네 그래도 형제니까 성격도 어느정도는 비슷할꺼야
젤 좋아하는 향이자 가장 자극없는 향은 성준이 살냄새라 집에 돌아오면 혹사당한 코 휴식겸 성준이 목덜미에 얼굴 묻고 있는 성훈이 좋다구... 자연스레 포즈는 백허그나 성훈이 곰돌이 인형마냥 성준이 안고 있는 자세겠지... 벽부숨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임 줄이는 츤데레 이셩훈
화이트 초콜릿.. 기립ㅂ박수 다 먹는데 너무 단내 올라와서 성준이 찡그리면 성훈이 진득하게 키스해서 타액 나누는 것도 둘 다 온 몸이 땀과 초콜릿들로 질펀해진 거 보고싶어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
요소들로 성훈은 악이 되겠다는 선택을 한 것뿐이잖아. 장난해? 얘가 어딜 봐서 악이야. 엄마 보고 울고, 성준이 보고 울고. 이성준보다 더 철 없고 애새끼잖아... 성준이 품 안에 있어야 할 성훈이 차가운 바닥으로 내친 박산영 경호원 다 족친다.
반대로 어릴적에 참 장난끼도 많고 밝은 성훈이었어서 마지막에 성준이가 설득아닌 설득을 했을 때 더 빨리 맘을 돌리지 않았나 싶어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성준이 내뿜고 있는 기운 때문인지 낑낑거렸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성준은 픽 웃었다. 귀여워. "자. 이리와." 알아듣는 듯 늑대로 변한 성훈은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은 성훈을 안아 올려 머리부터 몸
것이니까. 성준이 덧붙이자 성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성훈이 처음 늑대로 변한 뒤에 성준은 그 숲을 통째로 사 다른 이들의 출입을 금지했다. 게다가 괴물이 나온다는 —반은 사실이니까— 소문을 퍼뜨려 인간들은 얼씬도 못 하게 했다. 그래서 그 숲은 성훈이

*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겉으로 성준은 돈 많은 재벌 3세였으니까. 다만 1세, 2세도 성준이라는 걸 빼면. 그걸 먼저 본 것은 성훈이었다. 성훈은 그걸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곧 성준이 들어오고 성훈은 아무렇지 않은 듯
분이었다. "그럼 물어보시죠." "대답 안 할 것 같은데." "아, 그리고 선자리가 들어왔는데.." "거절해. 인간 따위하고 엮이는 건 싫어." "그러도록 하죠." 집사가 인사하고 문을 열었다. 복도에 바로 성훈이 서 있었다. 성준이 놀라 굳은 채로
성준이 얼빡샷에 아련을 더한다면 jpg.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모르는 거 같은데." "너 까분다." "모르네." 성훈이 성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쪽. "이런 의민데." "너..!" 성준이 뭐라 하려하자 성훈은 성준의 입을 막았다. 진하게 키스를 하자 성준은 처음에 몇 번 어깨를 치다 손을 떨구었다.
성훈이 깨어났는데 제 손으로 엄마 쏜 기억만 말끔 지워져 있었으면. 엄마가 살아 있다고 알고 있는 성훈이 나중에 그 기억 되찾고 다시 막나가는데 성준이 불안해 죽을 거 같아서 성훈이한테 소리치는 거 보고 싶다.
막 성준이가 "어이 집사, 바닥이 더러워졌네?" 이러면서 음료 쏟으면 성훈이가 "핥으실 수 있겠네요. 개처럼." 이러는 거요
문앞에 성준이 멍한 얼굴로 서 있었다. 서진은 성준에게 다가가 성준의 손목을 잡았다. '이서진, 당장그손놔' '왜?' 서진은 고개만 돌려 성훈을 쳐다봤다. 그리고선 다시 성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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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랑 아저씨도 성훈이 만큼이나 보고싶어......힝
의외로 술 잘마시는 성준이 보고싶다 거참 버고싶은거 많기도 하다 ... 성훈성준 와인마시면서 영화보는데, 술버릇이 자는거인 성훈이가 자기어깨 기대서 자는거 보면서 살풋 웃는 연상미 폭ㅂrㄹ 하는 성준이...쓰다가 또 치였네....😏
그래야겠어요😆 며칠 성준이 성훈이를 못 보는건 아쉽네요😢
그럼 성훈이 불러주세요... 성준이도.....
노래를 부를 땐, 살짝 어두운 은빛으로 물방울들이 모여 파도를 이루었음. 성준을 덮칠듯이 밀려오는 파도. ..어려워, 설명하기. 별론 거 같은데. 예쁜 색이야. 성준이 성훈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음. 그리고 웃었음. 오랜만에 웃는단 걸 성준도 알았음.
무슨 색인데? 잘, 모르겠어. 성준의 대답에 고민하던 성훈이 대답함. 녹색일 거야. 고개숙였던 성준이 성훈을 흘끗 바라봄. 완전 초록도 아니고 밝은 노랑도 아닌데, 녹색일거야. 기분 좋게 섞인. 그마저도 웃지 않고 진지하게 말한 터라 성준은 당황했음.
맞지 않아?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훈의 물음에 성준의 눈엔 검은색 물방울들이 쏟아졌음. 하지만 행복했음. 마냥 어두운 검정이 아니니까. 반짝이는, 밝게 빛나는 유리구슬 같은 물방울이니까. 무엇보다, 성훈의 목소리니까. 맞아. 성준이 환하게 웃었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x_grapefruit_x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 나 너 좋아한단 말야.
또 저에게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의 홀릴 뻔 했었지만 성훈이 자신의 행동을 멈춘 것이였다. "아직은 아냐. 아직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성준이 지정해준 자기 구역으로 돌아가 책을 꺼내어 읽었고 성준은 성훈의 말을 곱씹었다.
영화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 보고 나왔다는 게 중요하다. 성준이는 영화 보면서 중간에 훌쩍여서 영화관 나서면 더 안 울 것 같은데 성훈이는 그 반대였으면 좋겠다. 둘이 공원에 앉아서 영화 얘기하는데 주로 말하는 쪽은 성준이겠지.
머리 붕뜬건 성준이머린데 표정이랑 얼굴 완전 이성훈이네요..😨 대박... 성훈아.... 오열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돌아서서 닦고
작게 말하는 소리 알아듣고 성준이 성훈이 어깨 눌러 다시 눕혔으면. 자. 잠들 때까지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해. 하는데 성훈이 미안하면 빨리 와..하고 웅얼거리는 거 보고 싶다.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성훈성준 "성훈아 이거봐봐" "뭐야?" "요즘 인기있는 캐릭터래. 완전 귀엽지?" "너닮았네" 이성준이 이성훈에게 자랑하고 캐릭터 모형이 달린 입술보호제를 열어 입술에 발랐다. 음파파하는 입술이 귀여웠다. "성준아" "응?"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성준이 실험실 스틸컷 왠지 더 위험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포토샵 성훈이라고 생각하고 썰 슨다😥
히흑 성준이랑 성훈이랑 보고싶다
성훈이가 박산영 죽이러 갔을 때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 미리 총으로 다 죽인 다음에 박산영 죽였다면 그나마 해피엔딩이였을지 않을까 ,, ? 그러고 장득천씨랑 화해하고 성준이랑 이케이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구 ... 아흑 ;;;;ㅁ;;;;
수연이가 성훈이 발견해서 아저씨다 ! 하고 다다다다 달려가면 성훈이 수연이보고 옅게 미소짓고 ...성준이가 성훈아 ..! 이러고 둘이 같이 손잡꼬 울면서 얘기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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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일어나 비몽사몽한 성준이가 겨우 상체만 일으켜 침대에 앉아 눈 반쯤 감고 멍때리는데 성훈이가 다가와서 웃으며 볼 쓰담하는거 보고싶다
아... 아 16화보고 또 울어 이성훈 성준아.. 에서 눈물 터지고 성준이랑 미래 대화나누는 씬에서 오열한다,,, 성훈아,,,,
내가 볼 땐 성준이도 마냥 편하게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약속 안 지켰다고, 자기 찾으러 안 왔다고 성훈이가 그렇게 눈물까지 보이면서 원망했는데 그런 애가 뺏은 골수까지 돌려주고 박산영 죽이고 저도 죽었는데 죄책감 쩔지 않
내일 듀요일... 내일 듀얼하죠? 성훈이랑 성준이랑같이살기로했으니까 이제 티격태격 모드로 갑시다...😭😭😭😭
'..읏..' 성준이 신음을 흘리자 성훈은 나른하게 웃으면서 손으로 성준의 성기를 쥐었다. 성훈이 성준의 성기를 문지르다 손을 떼고선 보란듯이 제 손을 핥았다. '벌써 흘리는거야'
성훈은 성준이 해영을 만나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음을 깨닫곤 그 둘의 사이를 비웃었다. "그때처럼 손을 써놔야겠네. 이번엔 박해영쪽을 죽이는게 좋을까? 가짜가 아닌 진짜로 말이야."
그럼 남은 성훈이랑 성준이는 어뜩케 되는거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eul0105

나 왠지 더 음산한생각이드는건왜지...성훈이 성준이 자살하고 나면 죽었어도 넌내꺼야 하면서 성준이 박재해서 보관하거나 뼈가루 안뿌리고 갖고있을것같아..너무 싸이코같나
난 성훈이가 이용섭 멱살잡구 우리를 왜 만들었냐고!!!!하면 이용섭 박사가 그 예미한 눈썹 찡그리며 무슨소리야..?하고 성준이가 말리는거 보고싶었다고,,
성준이가 성훈이 보고 싶어서 성훈이 납골당 매일가서 우는거.. 그 뒤에서 지그시 그런 성준이 매일 같이 보는 성훈이..
아 맞아요... 듀얼 없는 삶은 괜찮지만 성훈성준 없는 삶은 안 괜찮죠 ? 그래도 아직 성훈이랑 성준이 잊지 않고 이야기 풀어주시는 분들 많아서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같이 버텨봐요 웨하스님... 😂
수술실 안에서 그 목소리를 들은 것인지 며칠 후에 성준은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는 성훈을 보자마자, 편지는? 하고 물었다. 성훈이 무슨 편지를 말하는 거냐 되물었다. 성준이 메마른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가. 내가 해."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분명한 기싸움에 성준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렸다. "..이선생님.. 환자분.." "실력 따지려고 선생님 찾은 거 아닙니다." 인범의 말에 성훈이 꿈틀거렸다.
"이성준씨 이리 와보세요." 결국 인범에게로 천천히 다가오는 성준을 성훈이 팔로 저지했다. 제 앞을 막은 성훈의 팔에 성준이 느리게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들어볼 필요도 없는 이유네요. 검사할 생각 없으시면 나가주세요. 환자분." "한다니까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꼭두각시 도련님 이성준 집안 실제 실세 이성훈 리메이크 성훈성준 엄마는 성훈과 성준을 낳고 곧바로 돌아가셨고 몸이 병약했던 아버지 용섭은 성훈과 성준이
손을 대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마치 성훈에게 일을 벌이라는듯 성준이 미래에게 장난으로 유산을 주겠다는것을 말하는것을 들어버린 성훈이였다. 평소에도 성훈의 눈에는 류미래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성준의 발언에 성훈은 하루빨리 류미래를 제
돌아가시면서부터 성준에게 감싸지지 못하였다. 그런데 저, 집사는 왜. 성준이 이해가지 않았던 성훈은 왜 그 집사를 그렇게까지 아끼냐고 따지듯이 성준에게 물었다. "집 안에 쉴 곳이 없어서. 미래가 유일한 나의 안식처야."
유산을 지키면서 관리하고 있었다. 당연히 저에게도 기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은 쉴 곳이 단 한군대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성훈이 평상시에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집사의 옆이였다. 성준의 대답에 성준이 감싸면서 의지하는것을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진 빨간 머리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준친하게 지내 범, 훈:ㅈㄹ
성준아 외모는 성훈이로 꾸몄지만 저렇게 웃으니까 그냥 성준이로 돌아옴 양세종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aejongvely

성훈이 죽자마자 성준이 우는거 너무 짠내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던 그 흑표범의 끼야악!! 성훈이 흑표범으로 변하자 굳었던 몸이 더 굳었다.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성준이 덜덜 떠는데 성훈은 제 머리를 성준의 어깨에 기댔다. 성준은 왠지 만져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되나? 안 되나? 고민했지만 손을 올려 성훈
않았다. 이해를 하면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다. 꿈이 그거였다. 성준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을 나갔다. 바로 다음 날, 성준이 있는 교실 문을 열고 성훈이 들어왔다. 성준은 놀라 책상 위에 엎드려 누웠다. 오지마라. 오지마.
같았다. 몇 분 정도 지났을까 성준이 붉어진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성훈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있다 기다린다." 성훈은 제 말만 하고 교실을 나갔다. 성준은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 미친새끼. 성준은 진심을 담아 욕을 내뱉었다.
"성준씨 보고 싶어서." "네가 왜 보고 싶은데?" "귀하잖아." "내 짝 이거든?" 성훈이 약간 그르렁대듯 남자를 위협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성준을 성훈에게서 떼어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저 녀석이 많이 고생시켰죠?" 성준이 고개를
성성 회귀물도 보고 싶다. 성훈이랑 박사님이랑 경찰서 나와서 교통사고 당했을 때 미래에서 온 성준이가 성훈이 구해내는 거... 그랬다면 둘 다 행복했을 텐데....
행복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성훈이랑 성준이 둘 다 살아서 아련터지는 거 보고 싶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뭐 성훈이는 지 재력 이용해서 박해영건 덮고 원하는 성준이를 얻었지만 성준이도 얼마 안가서 자살.... 성훈 홀로 남겠지.....
돌아온 성준의 대답을 듣고서 성훈은 무언가에 머리를 맞은듯하였다. 친형제인 자기한테 기대면 되는데. 성준이 한 말에는 성훈을 못 믿고 있다는 얘기도 들어있었다. 왜? 성훈은 이해하지 못하였다. 유산의 싸움으로 부터 성준을 지켜주고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이거 근데 성준이가 성훈이 같고 성훈이가 성준이 같다
중얼거렸다. 옆 엘레베이터에 움츠리듯 있는 남자를 슬쩍 쳐다보고 시선을 거뒀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다. 성훈이 다가가자 남자는 움찔 거렸다. "..다가오지마요." 이성준이다. 성훈이 손을 뻗자 성훈의 손이 공중에서 멈췄다. "성준아." 성훈의 목소
에 앉혔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성준에게 주었다. "내 이름은 이성훈이야." "성훈.." "내 말 잘 들어. 넌 센티널이야." "내가요?" "그래, 네가. 넌 지금 가이드가 필요해. 내가 바로 가이드야." "그쪽이요?" 성준이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어
성준은 그렇게 성훈과 같이 살게 되었다. 입학식이 되고 성준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다행히도 성준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 성준은 이게 다 성훈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이 원하는대로 능력을 줄어들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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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도중 꽤 큰 지진같은 진동에 성훈은 눈을 떴다.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이 다 공중에 떠있었다. 성훈은 성준이라는 걸 직감하고 성준의 방으로 갔다. 성준 혼자 공중에 떠있지 않고 있었다. "성준아. 성준아?"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고 성준을
저도 성훈이 성준이 보고싶네요 영상 봐야겠어요💕
성준이 떠오르는 노래인데 노래가사가 너무나 성훈이 생각하는 내 맘같다 구르미라는 드라마는 본 적도 없어서 그내용은 1도 모르지만 노래가 맘 아파 드덕도 아닌데 드라마에서 못 헤어나오는 내 자신이 신기해...
성준이 일 땐 서 있는 자세부터 성준이야...대단해 성훈이 일 땐 등장부터 성훈이 아우라 뿜뿜인데...
"그게.. 힘들어." "아파도 괜찮다니까요?" "그 문제가 아니야." "그럼 뭔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성훈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걸려." "어디에요?" "네가 말한 법." 성훈은 성준이 말한 법이 뭔가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아,
그런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미안해." "내 가이드라면서요. 못 해준다고요?" "아직 그런 방법까지는.." "그럼 왜 내 앞에 나타났어요!" 성준이 소리지르자 창문이 와장창 깨졌다. 성훈과 성준 모두 창이 깨진 곳을 바라보았다. "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좋았을걸.. 이거 하나라도...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2차 맴찢 원래 오늘 듀요일이고 듀얼 시작하기 5시간 전인데... 듀얼 안하니까 탐라도 조용하구 성훈이도 보고싶구성준이도..
애기멍뭉이 성준이 넘 ㄱ눈매부터가 착해지는데 성훈이랑 같은 사람이라는거 너무 믿을 수 없고 양세종 연기력에 감탄함성훈 성준 둘 다 너무 잘생겨서 미칠거같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듀얼만 보는데 다들 세종입덕중이야
성준은 깨진 창을 보며 덜덜 떨었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위로하려 안으려했지만, 성준이 거부했다. "동정 필요 없어요." "성준아." "왜 안 되는데요?" "그런 건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는 거야." 웃기는 소리다. 성훈은 스스로를 비웃었다. 여태까지
의 자신이 나눈 관계들을 생각해보면, 사랑은 개뿔. 그냥 즐기는 관계밖에 없었다. "이런 절 사랑할 사람이 있을까요?" "왜 없겠어." "그럼 선생님.. 아니, 성훈씨가 날 사랑해봐요!" 성준이 조금 악을 썼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어떻게보면 여기서 성훈이가 약자죠 ㅅ 성준이는 센티널 중에서도 개쎈 아이니까
성훈이 앞으로 계속 안절부절.. 성준이는 땡깡 한 번 부릴때마다 뭐 하나 나가고
자신에게 대답을 강요하는 성준에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원하는 대답을 아직 해줄수는 없었다. 성훈은 다시 다가갔다. 성준이 움찔거리는 게 보였다. 바로 코 앞까지 다가갔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지 않고 뺨을 만졌다. 성준의 눈에서 당황스러움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스쳐지나갔다. "내가.. 노력해볼게." 널 사랑할 수 있도록. 성훈은 끝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성준은 알았다. 곧 그들을 놔주었다. 그들은 급히 도망갔고, 성준의 눈빛도 다시 변했다. "..정말요?" "그래. 정말로. 약속할게." 성준이 환히 웃었다.
성훈이는 가이드니까... 글쎄요.. 성준이가 느끼고 좀 더 흥분하겠죠???
듀얼 끝난 지 1주 되었다 힝😟😟😟 성훈이 성준이 또 보고싶어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성준은

크으...코피는제가나요...음성지원되는거같애요..성훈이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그것밖에 못하냐고 이성준은 거기보다 다른데를 더좋아해 하면서 고작그거밖에 못하냐고 좀제대로해봐 하는건가요.....크으 코피줄줄
성훈성준 언더커버는 작가 빅픽처인 거시다.. 혼자 남은 이성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조직에 몸담게 됨.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그의 악바리 근성으로 일하는 성준은 점차 조직에서 입지를 다지게 됨. 그렇게 2년. 성준은
저번 법의관보다 빠른 손놀림에 성훈은 의외라는 듯이 성준을 보았다. 성준은 여전히 콧노래를 부르며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부검 중이었다. "대충 보면 복부 자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인데, 그 이전에 꽤 여러번 맞은 자국도 있고." "그래서 사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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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팠어? 성훈아. 그래, 예쁜아. 키스해줘. 보다시피 누구 덕분에 움직일 수가 없네? 이리와. 성준은 바들바들 떨면서도 성훈에게 기어와 매달리며 키스함. 훈아.. 넣어줘어.. 눈꼬리가 잔뜩 내려가선 흥분을 못참고 울었던 건지 코끝마저 빨갰음
밀어 성훈은 다시 성준에게 갔다. "올 줄 알았어요." "혹시 우리 팀장님이랑 무슨 관계 있습니까? 왜 자꾸 그쪽한테 인사 하라고 그러는 건지." "그쪽 아니고 이성준인데. 성준씨라고 불러주면 좀 좋아요?" "무슨 관계냐고요." 성준은 말이 통하지 않
통한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당연하다는 기준이 뭔데요?" "..이성준씨." "시작 좋네요.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게요. 앞으로 성훈씨가 담당하는 사건 사체는 다 내가 담당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성준은 웃으며 더 용건 없으면 그만 나가보라는
듯이 손짓했다. 성훈은 어이 없어 하면서도 나갔다. 성준은 성훈이 나간 곳을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네." 말과 달리 표정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성훈과 성준의 첫 합작 사건 이후로 성준의 호언장담대로 성훈 사건의 담당
다 아는데 그럴 리가 없었다. 그때의 그 끔찍한 참사를. 혹시 그 참사를 다시 원하는 게 아니라면. 거기까지 생각이 들자 성준은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끔 가다 성훈이 인간들은 너무 시시한 것에만 매달린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다.
성훈이 바라는 것. 성준은 그 뜻을 이루어줄 생각이 없었다. 그날 이후로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으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주 예전에 천계에서 별명이 뭐였는지 알아?" "갑자기 그건 왜..?"
될 것이면 최대한 원에게서 멀리 떨어지고 싶었다. "난 그럴 생각 없어." "하지만.." "나도 너를 많이 아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원이 성준에게 다가왔다. 성준은 이 느낌이 무엇인지 알았다. 가끔씩 성훈에게서 느끼던 것이었다. 다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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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광은회에서 자란 둘이였는데 어렸을적 둘이 같이 광은회에서 벗어날려고 하다가 성훈만 잡히고 성준은 무사 탈출해 활빈당에서 자람. 성훈은 붙잡혔지만 광은회가 인재라고 생각해 남겨두고 성훈과 성준의 어미를 대신 죽임.
성준은 침대 위에 애를 놓고는 뭔가를 고민하는 듯 싶더니 아이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성훈. 앞으로 네 이름 성훈이야." 아이가 방긋 웃었다. * 성훈을 데리고 온 뒤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훈은 늑대로 변했고 낑낑대며 성준의 주변을 돌며
하는 성준의 눈빛을 바꾸고 싶었다. 성준은 그 모습에 성훈의 마음도 모르고 씨익 웃었다. 역시 귀여워. "성훈아. 너는 나 떠나고 싶어?" "네?" "다들 어른 되면 떠나잖아." "전 평생 형 옆에 있을 거에요!" 그 말에 성준이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
었다. "그래. 말만이라도 고마워." "..진짠데." 성준은 성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성훈은 하루 빨리 자라 성인이 된 다음에 자신이 성준의 머리를 쓰다듬고 싶었다. 그러니 아직은 아니었다.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천적이니까.
로 만들고 싶어했었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 성준은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은근 저를 피했다. 그런 성준을 성훈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뭔가 잘못한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의 행동에 잘못은 없었다고 생각하였다. "아니면..."
과거를 가졌으며 가치관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인 행동이였다. 그래서 성훈이 없을 때 모두의 눈이 없을 때 성준은 몰래 성훈의 자리에 있는 물건을 하나 집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성훈의 과거를 볼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성훈이였을뿐. 그 뒤로 성준은 성훈을 경계하였고 다가와도 거리를 두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성훈은 포기라도 한 듯이 성준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어쩌다 가끔씩 마주치면 누구보다 싸늘한 눈빛으로 저를 보고 가는 성훈이였다. 성준은 그 눈빛이 무서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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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거리가 좋다고 생각하였다. 평소와 다름없이 사건이 터지고 성준은 늘 그렇듯이 사건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쓸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건 깜깜한 어둠. 성준은 성훈과 같은 일이 한 번 더 일어나고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신이
성훈을 도련님이라 칭했다. 성준은 그 표현이 마치 성훈이 자기 자식같아 거슬렸지만, 내버려뒀다. "그래. 요즘 날 피해."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사춘긴가?" "그래도 티 내실 분은 아니죠." "그럼 왜 그러지?" 성준은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기
성훈을 보고 성훈은 재빨리 도망쳤다. "아이씨, 다 들었겠네." 늑대인간은 청각이 발달해 꽤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성준은 쯧, 거리고는 신경을 껐다. 그 날 이후로 성훈의 태도가 다시 바뀌었다. 성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밀어내지
모르겠다. "아, 심심해." "그럼 내일 나 타고 바람이나 좀 쐴래요?" 마침 내일은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준은 성훈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늑대인간을 타고 드라이브라. 흔치 않은 기회였다. 다음날, 성훈은 잔뜩 멋을 냈다. 물롬 숲속이기는 했
지만, 드라이브였다. 밤이 다 되가고, 성준과 성훈은 숲으로 왔다. 곧 보름달이 뜨고, 성훈은 늑대로 변했다. 성준은 재빠르게 위에 올라탔다. 역시 이 부드러운 털. 성훈은 그르렁 거리더니 숲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바람이 얼굴에 스치는 느낌. 사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훈과 같이 다니는 것은 좋았다. "성훈아, 좋아." 물론 대답은 안 하겠지만. 성준은 성훈의 목 언저리를 어루만졌다. 내 개. 나만의 늑대인간. 수많은 것들 중 하나뿐인 나의 것. 개를 키우고 싶어 하기를 참 다행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성훈이 멈추었다. 성준은 고개를 들어 앞을 보았다. 웬 늑대인간 무리였다. "..하아. 사유지인데 불청객이네?" 하지만 늑대는 으르렁 거릴 뿐이었다. 성훈도 으르렁거렸다. 분명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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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삼십분 정도를 대화 아닌 대화를 했을까, 무리는 물러갔다. 성훈도 방향을 틀어 집으로 향했다. 아침이 되고 성준은 성훈을 찾았다. 발가벗은 채로 이불만 덮은 채 누워있었다. 성준은 다가가 잠든 성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 역시 인간일 때
으며 성준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무슨 얘기 했어?" "아.. 무리로 들어오라고요." "버렸으면서." "버린 건 아니고 잃어버렸대요." "그래서, 갈.. 거야?" 성준은 불안한 듯 물어보았다. 성훈이 가버리면 어떡하지? 성준의 흔들리는 눈동자에 성
세종 연기신이라 배역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요 도인범은 도인범이고 성훈은 성훈 성준은 성준,,, 세종이 바라는 배우상에 맞게 연기 넘 잘해주는것 같아여 캬👍👍
성훈은 서진이 성준의 손을 놓자마자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의 앞에 서자마자 성준의 손목부터 잡았다. '미인이네..' '뭐?' 성준의 말에 성훈은 미간을 찌푸렸다. 성준은 힐끗 서진이라는 아가씨를 쳐다봤다.
성훈을 바라봤음. 성훈은 무표정했지만 기분 나빠보이진 않았음. 성준은 그제야 자신이 유명하단 걸 깨달았음. 자신의 병으로. 별로 안 좋은 색인가보다. ..아니야. 성준은 노래부르는 성훈의 목소리를 떠올렸음. 방금까진 검은색 물방울들이 똑똑 떨어졌지만
"내가 널 순식간에 나한테 홀려버릴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못해서 안하는거라고 생각해?" 성준은 도발적인 성훈의 행동에 잔뜩 긴장한 눈빛으로 성훈의 눈을 마주 바라보았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빤히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찔렀고 성준은
성준의 말에 성훈은 순간 숨을 참았음. 그리고 미간을 찌푸리고 말함. ..야, 넌 가끔 훅 치고 들어오더라. 내가 뭘? 성준은 마냥 웃고 있었음. 결국 성훈도 같이 웃음. 가자. 어디 가게? 아이스크림 사줄게. 성훈이 일어나자 자연스레 손을 맞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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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치자 서진은 차가운미소를 짓고는 성준을 지나쳐 문밖으로 사라졌다. 성준은 서진이 나가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성훈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면 말해줄꺼야?'
'길고긴 사정이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런사이도 아니야' 성준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성훈을 바라봤고, 성훈은 성준의 손목을 잡아눕혔다.쇼파에 눕혀진 성준은 불퉁한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봤다. 성훈은 성준의 질투가 반가웠다.
성훈이 눈을 가늘게 뜨고 야하게웃었다. 성준은 그모습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성훈을 향해 손을 뻗어 성훈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성훈은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고 성준의 양다리를 잡아올렸다. 그리곤 허벅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였다. 성준은 신음을 참으려
성준의 허리가 흔들렸고 성훈은 성준의 성기를 입에 담았다. '흣..아아' 성준은 몸을 들썩이면서 신음을 질렀고 그순간 성훈의 손가락이 성준의 안으로 들어왔다.성준은 몸을 떨었다. 순식간에 손가락은 늘어났고 얼마되지않아 손가락네개로 휘저어지고있었다.
'힘빼' '읏..응..' '몸에 힘풀어' '아..아..안..돼' '착하지' 성훈이 성준의 목을 가볍게 쓸어내렸다. 성준은 그느낌에 천천히 몸에 힘을 풀었다. '예쁘다. 이성준' 성훈이 성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착하고, 예뻐'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과 눈을 마주쳤다. 성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움직임은 절정까지 닿았다. 성준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서 성훈의 이름만 불렀다. 성훈은 움직임 끝에 성준의 깊은곳에 사정했고 성준은 성훈에게 매달려 그의 배에 사정했다.
성준은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누군가 그곳에 박제해버린 것처럼 미동도 없다. 그의 손목에서 붉은 파도가 맹렬하게 치고 있는 것을 성훈은 똑똑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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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도움의 손길을 가장한 유산을 탐내는 손길들을 하나하나씩 다 쳐내었고, 어린 나이에 답지 않은 영특한 머리로 성준과 유산을 지켜내었다. 성준은 제 앞에 있는 유산에 그닥 관심이 없었고 이걸 불려서 어떻게 해 볼 생각도 없었다.
집에서, 성준의 곁에서 쫓겨나게 하고 싶어서 미래가 사소한 실수를 할때마다 트집을 잡아 잘라버릴려고 하였다. 성준은 성훈이 그럴때마다 항상 나서서 자기가 실수했다고 하며 미래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성훈은 아버지가
동거라니! 가뜩이나 내 짝해라, 내 애 낳아라 하는 사람이랑 동거라니! 아니 그전에 난 아직 꽃다운 17세잖아? 성준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왜 교육을 합숙하면서까지 받아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하필이면 성훈의 집에서. 안 봐도 뻔한 미래가 훤했다.
"너 몰라?" 다짜고짜 그러시면 제가 모르죠. 성준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모르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하아." 한숨은 제가 쉬고 싶은데요. "어쩔 수 없나." 성훈은 무언가를 꺼냈다. 저게 뭐.. 성준은 더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성준은 성훈이 꺼낸 무언가를 쫓기 바빴다. 그것도 요상한 모습으로. 하악가리며 이리 저리 쫓아다녔다. 성훈이 그걸 다시 서랍에 넣자 성준은 변한 모습 그대로 서랍에 부딪히고 본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 아픔이 아직 남아 있었다. 성준은 소파에
앉아 자신을 내려다보는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이게 뭐.." "너 선조귀환이야. 그러니까 내 애 낳아줘야 겠어." "저기.. 저는 남자.." "반류에 그런 거 없어." 뭔 소리야? 성준은 성훈이 하는 말을 단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반류가
하자 성훈이 잡아 소파 위로 끌어 당겼다. 성준은 성훈 아래에 누운 자세가 되었다. 성준은 놀라 그 상태로 굳었다. "저기," "훈련은 좀 해야겠지만, 너만큼 내 짝으로 적합한 사람도 없어. 그러니까 너한테 거부권은 없어. 넌 내 짝이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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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몸통을 쓰다듬었다. 우와아. 부드러워. 성준은 점점 마음이 안정되었다. 성훈은 눈을 감았다. 곧 성훈은 잠이 들었다. 성준은 어떻게 나와야 되나 고민했다. 너무 무거워. 순간 아까 장난감이 떠올랐다. 작아지면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성준은 생각
했다. 저기 장난감이 움직인다. 움직인다. 움직인.. 삵으로 변한 성준은 성훈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 상태로 성훈의 몸통 위에 올라 눈을 감았다.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잠깐 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성준은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몸도 원래 상태로 돌아와있었다. 다만, 옆에 성훈이 있었다. 아 이 사람 아직 포기하지 않은 건가? 성준은 푹 한숨을 내쉬었다. 짝이 되달라니, 애를 낳아달라느니.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하고 싶지
그러나 성준의 바람과는 반대로 성훈은 바로 성준의 자리 옆에 떡하니 서서 성준을 내려다보았다. 뜨거운 시선에 성준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이었다. 성훈이 고개를 숙여 성준에게 입을 맞추었다. 진하게 들어오는 혀에 성준은 숨이 막히는 것
하교시간이 되자 성준은 피해가고 싶었다. 하지만 나갈 수 있는 곳은 한 곳뿐이었다. 성준은 저 멀리서도 보였다. 성훈과 그 까만차. 아, 내 팔자야. "왜 자꾸 이러는데요." "네가 내 짝이니까." 진짜 말 안 통하네. "아까도 말야, 갑자기 키.."
"타." 아, 네, 그러지요. 성준은 성훈이 열어준 차에 탔다. 겉으로 볼땐 다들 예의바르게 차 문 열어준 거라 생각하겠지. 웃기네. 성준은 문이 닫히자 한숨부터 나왔다. 또 집으로 가나? 차가 도착한 곳은 어제 갔던 집이 아니었다. 좀 멀리 온 거
같은데.. 내려서 보니 웬 한옥? 한옥?? "여기 어디에요?" "본가." "본가요?" "..네 교육문제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자꾸 내 의견을 묻지 않는건데? 성준은 진심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어쩔 수 없지. 성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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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곧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되게 잘생긴, 끽해봐야 대학생 정도로 보였다. "어서와요, 성준씨.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그 말을 듣자마자 성준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성훈은 당황했고, 앉아있던 남자는 일어나 성준을 토닥였다.
성훈은 그 모습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순간 욱해 남자에게서 성준을 떼어냈다. "어..?" 성준은 그대로 성훈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그만하지? 교육하러 왔는데." "교육도 마음이 준비 돼야 하는 거야." "그럼 왜 오라 그런 거야?"
구애했다는 말에 성훈은 저도 모르게 화를 냈다. 성준은 말하다 말고 놀라 성훈을 바라보았다. "그냥.. 그랬다는 거죠. 이젠 안 그래요." "그거야 당연하지. 내가 침 발라놨는데 그러는 새끼는 아작이야, 아작." "그런데.. 저 아직 제 건데요?"
'예쁘네' 성훈은 성준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단한번에 밀어넣었다. '조이지마..그래야 박아주지' 성훈은 성준의 턱을 잡고 눈을 마주쳤다.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의 눈을 쳐다봤다.
그리고 서서히 뒤로 물러났다가 한번에 아까보다 깊은곳까지 삽입했다. '읏..으응..성훈아' 성준은 울면서 성훈의 이름을 불렀다. '이성준 나봐' 성훈이 몇번이고 입을 맞추는게 느껴졌다. 성훈은 흥분한 눈으로 성준을 내려다보고있었다.
하아. 성준은 한숨을 쉬고 제게 뻗어오는 센티널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과거에 도착하자 센티널은 사라졌다. 성훈은 손에 들린 서류들을 살펴보았다. 집문서, 신분증, 정보등이 있었다. 성훈은 먼저 집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으로 갔다. 불편해. 성훈은
리에 성준은 고개를 들었다. 저하고 비슷한 얼굴. 성준은 제 힘을 거뒀다.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준은 뭔가 안정된 듯 표정이 조금 풀렸다. "당신.. 누구.." 이상했다. 분명히 고등학교 입학 후에 각성을 했다는데, 벌써? 게다가 상태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pegasushoony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벌써 그 정도라고? "앞으로 내가 옆에서 널 진정시켜 줄거야." "계속 내 뒤를 쫓아다닌다고요?" "아.. 말 안 했지. 나.. 너 입학하는 학교 네 담임이야." "아동 청소년 보호법" "뭐?" 성훈이 되묻자 성준은 말을
이런 법이.. 그 뒤로 행동을 더 조심했다. "..아청법?" 성준은 잠시 고민하는듯 싶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 "상관 없어요." "뭐?" "우린 그런 거하고 다른 관계잖아요. 센티널과 가이드." 그건 그렇지만.. 성훈은 더 뭐라고 할지 몰랐다. 사실
몰랐다.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봐요. 얼마든지 기다릴테니까." 성준의 목소리에 온갖 질척이는 감정이 섞여있는듯 했다. 성훈은 그러겠다 확신이 섞인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그 날 이후 성준은 성훈의 스킨십을 거절하지는 않았지만, 깊은 대화를 하
지 않았다. 성훈은 뭐라도 말하고 싶었지만, 거부하는 성준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가끔씩 손을 잡아주는 것 외엔. 그건 거부하지 않았으니까. 방학이 거의 다가오고 있었다. 성준은 여전히 학교 내에서는 겉돌고 있었다. 딱히 다가갈 필요성을 느끼지
다. "성준아!" 성준은 차가운 눈빛으로 성훈을 보았다. 성훈은 천천히 성준에게 다가갔다. "그만해." "내가 왜요?" "너 이런애 아니잖아." "그럼.. 내가 원하는 거 들어줄거에요?" "성준아.." "다가오면 한 사람씩.. 어떻게 할까요?"


성준의

속으로 생각했다. 당신만큼 할까. 곧 성준이 설명하고 성훈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했다. 다 듣고 난뒤 성훈은 성준의 한 잔 하자는 요구를 뿌리치고 서로 돌아갔다. 며칠 뒤, 범인이 잡히고 팀장이 성훈에게 성준한테 가서 감사 인사를 하고 오라 등떠
그 망할 놈의 능력으로 본 건가? 사실 성준도 성훈을 모르던 초반은 사이좋게 지낼려고 하였다. 성준의 안좋은 버릇이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의 물품에 손을 대는것이였는데 그 사람의 과거를 보기 위해서 내가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인지 이 사람이 또 어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oo_hTs

서진의 눈에는 부러움과 질투가 요동쳤고, 성훈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손목 부러지고 싶으면 더 그러고있던가 아니면 놔' 서진은 성준의 손목에서 손을 떼었다. 성훈의 성질머리는 서진도 잘 알고있었다.
하고. 나 같았으면 어떻게든 이쁨 받을려고 손님 하나 더 데리고 왔을거다." "그렇게 돈이 나보다 중요해?" 성훈은 그렇게 물어보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성준에게 천천히 다가가 제 손으로 부드럽게 성준의 뺨을 감싸쥐었다.
성준의 말에 성훈은 한숨을 쉬며 성준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으면서 속삭였다. '그럴게' 둘은 쇼파로 자리를 옮겼다. 성훈의 말에 따르면 사정을 이러했다.
입술을 깨물었다. '왜참아. 결국 울꺼면서' 성훈은 즐거운듯이 말하며 성준의 허벅지를 빨고 깨물면서 더 내려가고있었다. 입술이 아슬아슬 한곳까지 내려가더니 성준의 성기에 닿았다. '하지..마..아'
성준의 눈에 초점이 맞지않는걸 보며 성훈은 나른하게 웃었다. '니가 제일, 아니 너만이 예뻐' 성훈은 손으로 성준의 목을 쓸었다. '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야. 이성준 사랑해' 성훈은 그렇게 말하고 성준의 입에 키스했다.
성준의 집은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 듯 여기저기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물건들은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땅바닥을 굴러다녀 난잡했다. 선생님? 성훈이 조심스럽게 성준을 불렀으나 돌아오는 것은 캄캄한 적막뿐이었다.
그는 지혈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손수건으로 성준의 손목을 감쌌다.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본능적인 움직임이었으나 어딘지 모르게 기계적이었다. 성훈은 성준을 부축해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의사 앞에 무릎 꿇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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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당신의 편지가 오지 않아 매일이 고통스럽다고. 성준의 말에 성훈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애초부터 이렇게 미련한 사람인 줄 알았더라면 동경의 감정따위 품지 않았을 텐데. 어설프게 사랑따위에 취하지도 않았을 텐데.
아버지의 유산과 성준을 잡고 흔드는 힘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항상 어딘가 텅 빈 성준의 마음 제 손에 쥐어잡지 못하였는데 겨우 집사뿐인것이 성준의 텅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는것이 성훈은 못마땅한 것이였다. 스멀스멀
불길한 예감은 확신이 되어가고 있었다. 성훈은 다급히 성준의 침실로 향했다. 비릿한 냄새, 추운 곳에 있는 것마냥 몸의 온도가 순식간에 싸늘해진 느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정지해버린 머릿속.
전에는 별 다른 게 없었다. 그러니 각성 시기도 맞다. 뭐가 잘못된 거지? 벌써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난 건가?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엘레베이터는 성훈의 집이 있는 층에 도착했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고 내렸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먼저 성준을 소파


듀얼

듀얼 16화 클립 No.5 "사람답게 사는 법을 찾은 것 같아" 살인마 복제인간의 마지막 선택! 惡세종 성훈, 치료제 들고 향한 곳은?!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듀얼 16화 클립 No.3 "성훈아 미안해..." 착한세종 성준, 살인마 성훈 공격하다?! 치료제 사이에 둔 성준 VS 성훈 최후 대결 DUEL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오늘 명장면.. 진짜 이 장면은 잊지 못할 것 같은 기분.. 14화만에 처음 보여진 편안한 모습의 성훈이고, 바람이 성훈이에게는 참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결론은 마음아프다고..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듀얼 끝나고 헛헛한 마음 달렐길없어 Rt 이벤트. Rt하신분 중 두분께 전차스, 포카세트 보내드려요. 당발은 7월26일날 할게요. 성훈이 못놓아 양세종 YangSeJong
왜 듀얼은 슬픈 ost만 있나요 ... 강제 성훈이 소환 ,,;*;
듀얼 재방한다 성훈아아
근데 성훈이도 골수를 바로 안맞은거 보면... 역시 심성은 백퍼 착한애야 여리고 양세종 성훈 듀얼 Gif 출처앙망걸님
양세종 미모 + 후광 + 옆선의 조화랄까 듀얼 복 받으시길...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언제나 멋있었어, 성훈아
언능 배우님 차기작 확정기사 내주고, 방영시작해서 성훈의 죽음에 관한 기억은 묻어두고 싶습니다이번 사랑의온도 ? 도 주연맏으신것 같은데..듀얼작가님은 데체왜..성훈이를.. 주먹울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petitnoir

성훈이 사진 안풀어줘서 ;^; 잘라서 보정해봤는데 화질도 너무 깨지고 보정도 어떻게 해야될지 .. 만약 가져가실 분 계시면 아무거나 가져가세요 .. 울먹 양세종 이성훈 듀얼
의식의 흐름 아 당첨자 발표! - 이쁜사진 나왔으니까 포토카드 또 해야지! - 아 듀얼 너무 봤으니까 아껴놓고 오늘은 인범이 - 빡친거 귀엽네 성훈이에 비하면 병아리네 - 성훈.... 성훈아!?!?
듀얼 6화 화찢클립 No.4 '절대악인' 성훈! 불타버린 '리스트'도 얼게 할 양세종의 카리스마 비주얼도_카리스마도_A클라스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듀얼 OCN 터널후속 정재영 김정
듀얼 16화 클립 No.2 레전드클립 1인 2역이란 이런 것! '형' 성준 - '동생' 성훈 12년만의 눈물 재회 이연기력_실화냐 국보급 세종문화재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과자 먹으면서 김사부 보는거 상상하니 벌써 기분 좋아지네요😍 지금 김사부 6화 중간쯤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인범이가 듀얼의 성준성훈이랑 너무 달라서 낯설지만 귀엽고 좋아요😆
성훈이 든쟌 양세종 듀얼
인범이 때는 씰룩씰룩하는 눈썹이 귀여웠는데 듀얼16화에선 성훈 눈썹은 잘 생겼는데 또 눈썹도 슬퍼보이고 막...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THE ENDING IS SO SAD 💔💔💔😭 HOW TO MOVE ON 우리 성훈이 😭😭😭😭😭 듀얼
저는 미친 성훈이를 좋아하지만 듀얼 필터는 뿌숴버리고 싶어요.... 어쩔거야 정말ㄹ...........
듀얼 성훈
이모오오..듀얼봤어요?? 엉엉엉 성훈아아아....
같은 눈물 다른 느낌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양세종 입꾹꾹이 사랑하는 인간 🙊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눈빛 미침. 성훈이 벌써 보고싶다 듀얼 이성훈 양세종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ELL921223

최종화 예고 막지 못하면 죽고,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마지막 대결! 성준 VS 성훈 VS 산영, 치료제 향한 마지막 대결! 오늘 밤 10시 20분 최종화 본방송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주말에 김사부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이짤을 보니 듀얼도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성준아 성훈아
성훈으로 변신.. 와 미모 감탄 👏👏👏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서현진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가사가 표현에 서툰 성훈이의 마음 같다 듀얼 양세종 이성훈 비와당신
여러분 양세종 이 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ㅅ 머리 떠 있는거 너무 귀여움,,,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탐홍도 보시면서 듀얼도 같이 봐주세요.........양세종 얼굴이 재밌습니다 성훈성준 공식에서 퍼주구요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모든 성훈이의 표정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표정이 제일 좋다. 뭐라 설명해야할까.. 상황은 불리하지만 모든 걸 다 꿰고 있는 듯한 그런 표정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ysj02

불금엔 성훈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아니 아니 트친분들 내일 듀얼 17화하잖아요 성훈이 살아있잖아요 그쵸? 에이 알면서... 또륵
그래서 듀얼의 성훈이가 넘나 좋았는데... 이제 셰프로 나오시면 한동안은 액션씬은 빠이빠이겠죠?
내일은 듀얼 없어서 뭘할까??? 힝 이 예쁜 사람들 너무 보고싶어 성훈이, 미래씨, 차길호😈씨, 득천 아저씨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훈아 - 성준 듀얼 성훈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성훈이가 형이 아닌 '성준아'라고 불렀을 때를 간직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잘 안보이죠..사진 순서대로 입모양을 보시면서 '성준아'를 따라하시면 조금이나마 보일 것 같아요 하하😀 요거는 흑
이예애애ㅐ애애애ㅐ 성훈이이이이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성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Angmang_G_irl

하... 성준 성훈 없는 토요일이라니.... 그리워 듀얼
한번씩 갑자기 듀얼 대사가 생각나는데, 성준아 ... 이거랑 미래가 성훈이 말한거 성준이한테 말해주는 부분 성훈씨 ? 가 그러더라구요 ~ 요기 생각나면 소름돋는다 ;^; 퓨
듀얼막화를 보며 성훈이를 떠나보낸 충격과 맞먹어요... 온통 파국이에요;ㅁ;


성훈

재밌네 할때 대박이었죠 근데 생각보다 뒤끝있으시네요가 왜 제대로 생각 안날까요 성훈이가 그 대사한건 기억이 나는데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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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oo_hTs



대표가

AOA 초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현재 초아에게 열애설을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 짤막하게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초아와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가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통해 소개받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AOA 초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현재 초아에게 열애설을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 짤막하게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초아와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가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통해 소개받아
“초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석진 대표는 24세의 나이로 나진산업 기획실 사원으로 입사, 기획실장을 거쳐 2011년 4월 대표가 됐다.“ 여기까지 읽고 오 능력 스고이 근데 가능한가??? 하면서 계산하다가
“이석진 대표가 AOA의 팬이라는 것은 업계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사실”
초ㅏ와 이석진 대표가 연인으로 발전한데는 ‘슈파주니아’의 기미철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발 아이돌들 기미철과 연을 ㄲ끄끊어


남도진

남도진은 꽤 오래전 돈이 권력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았을까. 어쩌면 이석진의 어릴적보다 더 비참한 과거를 거슬러 올라와 동판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것을 덮어 왔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남도진 잘생겼다... 최승만 아니 이석진 잘생겼다.

이석진 대표가 남도진 나진산업 반갑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OA YES_KYUN

이석진 남도진 케미 미쳣다 진짜
나는 정말 어쩔 수가 없다... 이석진x남도진 파고 싶네..
이석진한테 부들거리는 싸패 남도진 보는 재미로 보는 영화 석조저택... 배틀홈오 그 자체
아 데박 이석진이 남도진한테가서 그때 나한테 왜 그랫냐고 추궁하는데 남도진이 으르렁거리면서 불쌍하니까...불쌍하니까..!!!라고만 되풀이하고 절대로 속마음안털어놓으면 좋겟다
2차보면서 살인사건 일어나기전 그러니 이석진를 만나기 전의 남도진과 하연이 맞나...마담과의 일을 여러가지 짜맞추는데 재미있었다....이거 소설엔 자세히 나와있을려나...근데 또 영화 대본은 각색일테고.....아이고
남도진 죽일 날 기다리겠지. 영화 조금 왜곡해서 남도진이 이석진을 진짜 죽일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그냥 그런 혼란 느끼는 남도진이 보고싶어... '이석진이, 내 사람이 아니다. 호감은 거짓이고, 눈빛은 경멸이며 내뱉는 말은 사탕발림에 불과해?
그럼 내가 그동안 느꼈던 그 감정도 그냥, 각본대로 짜놓은 연기 중 하나야? 평생 살면서 제 사람이라고 생각한 게 이석진 뿐인데?' 같은 혼란... 해서 피칠갑한 석진이 목에 칼 들이밀고도 한참을 머뭇거리는 남도진이 보고싶네요...

이거 약간 그거 아니냐 최애는 이석진인데 정작 보고싶어하는 건 남도진임


나진산업

초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행운의 주인공은 나진산업 이석진 32 대표다. 30대의 젊은 CEO로 e스포츠 업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다.
150-이석진-나진산업


반갑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67번. 반갑습니다,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장미의 영혼, The Soul of the Rose. 윌리엄 워터하우스의 작품이죠. 반갑습니다,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뜻밖의 예쁜 그림을 받았네요. 모네, 인상주의 작품 좋아합니다. 반갑습니다,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늦은 밤 찾아와 죄송하단 말과 함께. 반갑습니다,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이석진 대표가 남도진 나진산업 반갑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OA Lee_SJ1n


부탁드립니다

착시현상, 마술도 일종의 착시죠. 문득 생각나서 들고와 보았습니다. 이석진이라고 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파랑새가 말을 듣지 않으면, 평생 유령으로 살아야 한다던데. 뭐, 그렇진 않겠죠. 이석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렇게 반응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고요. 최, 아니.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화

영화의 이석진 캐릭터는 거의 감독님 자캐 수준으로 만들어버렸음


슈퍼주니어

특히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라고. 이석진 대표는 게임을 좋아하는 김희철과 친분으로 연예계 관계자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게 됐고 사적인 자리에서 초아를 자연스럽게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김희철을

이석진이랑 김희철을 이용하다니... 개펜씨 대단하노...


AOA

글고 카톡에서 예전 구나진팬인 언니랑 얘기하다 생각난건데 이석진이 aoa에서 초아제일조아한다고 말햇던적잇엇음


초아

트럼프탄핵이영렬안태근세월호고창석강남역살인사건조현병서정희초아이석진임영규한명숙 무분별한 상호비방, 허위 사실의 유포, 카더라 무한 등은 국정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합시다!
초아가 열애설난 저 이석진이 내가 아는 그 이석진인가


작품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꼭 교양이 있어야만 그림을 감상하나요. 작품 속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면야, 다른 건 아무래도 상관 없지요.


보았습니다

시의 내용과는 상관 없이, 로즈데이라고 하길래 가져와 보았습니다. 반가워요,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이석진

이석진, 최승만, 압둘라 리. 불리는 이름은 많습니다만 대부분에게는 최승만이라고 본인을 소개합니다. 몇 사람 빼고는 이석진이라는 존재를 모를테니 나를 이석진이라고 부른다면 나는 당신을 경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포 이석진이라는 캐릭터는 많이 보아왔던 복수심에 불타는 인물..뭐 크게 다르리라곤 기대하진 않았다. 좋았던 것은 이석진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 수염이 많은 나이든 남자 을 첫등장으로 마지막엔 마술사에서 어릴적 했던 광대의 얼굴을
내가 종이석진에 10만원 이상 쓰려고하면 말릴 뽄님 구함

이석진 대표가 남도진 나진산업 반갑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OA EnjoyGenieCare

아 쿨하게 횟값 계산하고 든 생각 종이석진 못 사면 어쩌지 덜덜
아 낼 종이석진 볼 생각에 두근
태형이석진이 크으👍🏻 BTSBBMAs
종이석진 빨리 보고시퍼....
이제 이 장면 나오겠지 저 사람은 요렇게 등장하겠지 생각하면 바로 정답지처럼 보여주니까 이게 스릴러인지 뭔지 도통 모르겠는 것. 허를 찌르는 게 없음. 사건의 동기가 되는 이석진 고수 의 사랑이야기도 너무 촌스럽고. 사실 이게 가장 견디기 어려웠다😶
그리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좋은 밤 보내고 계시는지.
일요일의 밤은 늘 쓸쓸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밤인 거 같습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우울함이 더하네요. 이석진 씨는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계십니까.

그림이 엄청 이쁘네요. 감사해요. 아유, 반가워요, 이석진씨. 정성찬이라고 해요.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만, 너무 늦게 눈 붙이면 아침에 힘들지도 몰라요.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그림은 항상 받고, 보고 있어도 좋은거라. 이석진 씨, 저도 잘 부탁드려요. 앞으로.
이석진이요?
저도 제가 유령이 모습이라는 게 슬플 따름입니다. 알람이라는 게 전달되질 않으니. 반가워요, 이석진입니다.
파랑새의 장난인지, 잠시동안, 마치 유령처럼 지냈습니다. 마음에 들어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성함이나 여쭙겠습니다.

이석진 대표가 남도진 나진산업 반갑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OA getitk

내 곧 자려하네. 이석진씨는?
좋아하는 그림이라니, 기쁘네요. 이석진입니다. 반가워요.
내일은 놓치지 말고 감상하시길 빕니다. 최, 아니. 이석진이라고 합니다.
연유들로 하여금 이런 질문을 뱉어내게 만든다. 꼭, 제대로 굴러가는 일이 없다. 이석진, 이 사람과 엮이면.
92 BTSBBMAs 구이석진
공주님이 아니면, 이석진?
... 공주님은 진짜 아니고, 이석진. 그건 정답. 하읏, 으.. 응! 빨리, 침대로.

이석진 대표 결혼한사람 아님?
헐야이석진?
이석진 이혼했나?
이석진결혼하지않았어요,ㅈ 애도인지안ㅆ음?
아니이석진이요,,? 웨요,,?
그이석진이욥,,?
아니이석진애잇지않아요? 아녜요?

이석진 대표가 남도진 나진산업 반갑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OA sportskh

헐 이석진이랑?
언니알려주세요이석진 미혼남이애요?
이석진유부남이쟈냐오
그와중에 이석진씨는 얼마나 뜬금없을까
열애설 보고 이 탐라가 이렇게 술렁이는 날이 있구나 싶은데 다 반응이 뭐라고? 내가 아는 그 이석진? 이라서 더웃김
⒈ 황당 거짓말 ⒉ 정책 합격점 ⒊ 이석진 ⒋ 밤이니까_솔직한_이야기를_해보자 ⒌ 향응 혐의 압수수색
야 근데 이석진 결혼했단 소리 들리는데????

이석진 대표가 남도진 나진산업 반갑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OA AsiaToday_News

열애설진짜면 이석진 개성덕아니냐~~?
헐 이석진대표님 ㄷㄷ
이석진이라고?
이석진이쏘아올린쟈근나진..
이석진대표.. 결혼했지 않앗나????? 아니 뭐지;;;




이석진 대표가 남도진 나진산업 반갑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OA brdgnews

이석진 대표가 남도진 나진산업 반갑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OA 1FIT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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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존아 웃김 이제석 포스터 해명했는뎈"내가 직접 만든 게 아니다. 나는 자문만 했다"면서 "국민의당 사람들이 아무래도 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석 "내가 직접 만든 게 아니다. 나는 자문만 했다" "국민의당 사람들이 아무래도 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다" -- 내 짐작이 맞았음. 포스터 역풍불자 느닷없이 "이제석" 이름 나오는 거 보고 이제석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17일 "내가 직접 만든 게 아니다. 나는 자문만 했다"면서 "국민의당 사람들이 아무래도 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17일 "내가 직접 만든 게 아니다. 나는 자문만 했다"면서 "국민의당 사람들이 아무래도 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이글 꽤 설득력있음
이제석 "내가 직접 만든 게 아니다. 나는 자문만 했다. 국민의당 사람들이 아무래도 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같다" .. 극찬한 전문가라는 사람들과 그거 기사화한 기레기들만 어리둥절.....
흠. 그런데, 이제석 "대충 만든 것" 기사 바로 전 기사를 보니,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파격적이라고 한 껏 뽐내고 있던데, 막상 뚜껑열고 비난이 쏟아지니 뒤늦게 대충 드립 친거로 보임. 얘도 정체성은 국당과 일치하는 걸로 보임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17일 "내가 직접 만든 게 아니다. 나는 자문만 했다"면서 "국민의당 사람들이 아무래도 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부당 종특 맞고요.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gama58th

당명도 창피해 숨기더니 만들어놓은 마스코트 도 숨기고 있네 이건 누가 만든걸까? 이것도 이제석님 이 만든거라 할 건가? 미노 ?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17일 "내가 직접 만든 게 아니다. 나는 자문만 했다"면서 "국민의당 사람들이 아무래도 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제필수
안후보가 직접 전화를 주셨더라. 다른 정치인들과 일을 해보면 수행비서 통하고, 학교 교수 통하고 그렇게 해서 전화가 온다. 직접 전화해서 밥 먹자고 하더라. 좋은 광고는 클라이언트가 만든다. 눈이 썩었거나 결정장애가 있으면
이제석은 "내가 직접 만든 게 아니다. 나는 자문만 했다"면서 "국민의당 사람들이 아무래도 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역시 이제석이 만든 포스터 아니었네 언플오지네 진짜; 사람하나 매장하려고 하는줄 알았다
이제석 "자문만 했다. 국민의당측 회사가 대충 만든 것" 이제석 “기본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아끼느라 저예산으로 진행된 작품” 둘 중에 어느 기사가 맞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싸게 대충 급하게 만들었다는 건 팩트구나.
박지원대표는 이제석씨가 만든 포스터라고 말하고, 이제석씨는 자신이 만든게 아니라고 하고... 뭔..포스터하나 만드는 것도 이렇게 '거짓'이 있어야하는 것인지..얼굴과 몸을 합성하면서 ,자신이 만든 당은 왜 이름도 넣지 않았을까나?

포스터만든 광고쟁이 이제석씨 인터뷰가 두세군데 실렸는데 한군데 기사가 악의적으로 나왔길래 주갤에 확인해보니 찌라시인터넷뉴스 기자를 이용한 가짜뉴스다;;; 문캠 이것들의 야비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139번아기곰 정체가 밝혀지면 니들은 죽는다...
포스터만든 광고쟁이 이제석씨 인터뷰가 두세군데 실렸는데 한군데 기사가 악의적으로 나왔길래 주갤에 확인해보니 찌라시인터넷뉴스 기자를 이용한 가짜뉴스다;;; 문캠 이것들의 야비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139번아기곰 정체가
이제석 당황했겠닼그냥 이미지 위주로 하라고 자문만 했는데 이제석이 만든 것처럼 홍보하곸기사에 이제석 코멘트가 넘 웃겼엌
막상 이제석은 자기가 만든거 아니고 자기는 자문만했다고 인터뷰함.... 너무까이니까 발뺀거냐고
이제석, '좋은 광고는 클라이언트가 만든다. 눈이 썩었거나 결정정애가 있으면 못한다.'
언론 인터뷰 하셨는데요 이미 언론에선 이제석님이 만든거 처럼 언플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국당 홍보국 에서는 이제석님 작품이냐고 물어보면 쉬쉬 하면서 자신들은 모른다 전략실 또는 후보께서
당명 뺀 포스터 안빠역시 천재가 만든 거라 남달라 이제석자문만 해줬을뿐 국물당이 대충 만들어... 당명 뺀 이유는 보수표 때문이라는 뻔한 사실도 안빠는 외면... 호남에서 적극 밀어줬는데 부끄러운 모양..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sur_la_univers

오오 이제석 광고천재!! 광고천재!! 숨은 뜻!! 이제석:제가 만든거 아님 ???


자문만

머여 이제석은 자문만 한 것임,,?


포스터

아닠근데 국민의당 겁나 웃긴닼이제석이 "이미지 위주로 가자"라고 했다고 진짜 다빼고 포스터를 만드냨아 이런 일차원적인 사람들이여
근데 철수 포스터 보고 내가 광고주라면 이제석한테 절대 광고 안 맡긴다. 본인도 지금 이 상황에 환장할 듯.
1. 이제석은 자문역이며, 포스터의 직접적인 제작자는 아니다. 이 '자문'이 구체적으로 어디까지였을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기사만 읽기엔 대략의 컨셉만 이렇게 해 보세요- 정도로 보인다.
이제석 스스로 그 포스터는 교과서에 실릴것이라고 했다든데ᆢ어찌 됀거야?
이제석인가 하는 양반도 허언증이 좀 있네. 찰스랑 호흡은 잘 맞을듯. 여튼 누가 만들었던 그 포스터는 좀 아닌것 같아.

이제석씨 인터뷰도 있었고, 찬 반 의견, 호불호도 제각각인데, 일단 선거운동 첫 날부터 이렇게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것은 대성공인 듯... 적어도 오늘은 네거티브, 마타도어 보다는 국민의당 홍보 포스터가 주인공이다..
처음 국민의당이 포스터를 공개하고 나서부터 이제석씨가 관여했다는 기사가 뜨고, 이제석씨의 인터뷰 기사가 뜨기까지의 과정과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재밌다. 디자인 구리다 - 역시 이제석 - 역시 국민의당!
이제석님 한테 직접 확인했어요 인터뷰 내용과 비슷하게 말씀 하셨어요 글고 웃긴건 국당 홍보국 문의해 포스터 이제석님 께서 만드거냐고 물어보면 쉬쉬 하며 지들은 잘 모르겠다고 전략실 이나 후보님께서 직접 결정하신 거라고
뭐가 핵심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이제석님이 포스터 만들었다고 밝힌 상황인데 이제석님은 아니래요. 이렇게 설명해 드렸는데 왜 관심을 갖냐고 물으시면 할 말이 없는 거네요.
이제석님 한테 직접 확인했어요 인터뷰 내용과 비슷하게 말씀 하셨어요 글고 웃긴건 국당 홍보국 문의해 포스터 이제석님 께서 만드거냐고 물어보면 쉬쉬 하며 지들은 잘 모르겠다고 전략실 이나 후보님께
이제석, "국민의당이 홍보에 너무 관심이 없다. 사진도 별로 쓸 만한 게 없었다. 얼굴이 잘 나오면 몸이 없고, 몸이 잘 나오면 표정이 안 좋고. 그래서 합성을 한 것" ← 포스터 사진도 합성하나??
포스터 이제석씨 이름만 훔친거라며 돈도 많은 사람이 그럼 못쓴다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obokseong

찰스 포스터는 정확히 이제석 조언작이네. 그것도 제대로 반영이 안된??
윤갑희님 제보합니다 국당에서 포스터 혹평 쏱아지니 이를 언플을 이용해 만해하기 위해 광고천재 이제석님을 언플에 이용 했는데요 이제석님 본인이 직접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국당은


국민의당

이제석 "국민의당이 홍보에 너무 관심이 없다. 사진도 별로 쓸 만한 게 없었다. 얼굴이 잘 나오면 몸이 없고, 몸이 잘 나오면 표정이 안 좋고. 그래서 합성을 한 것" 이 사진 합성이라는데요?
어느 기사나 공통적으로 이제석씨가 현 상황을 부담스러워 하는게 느껴 지는데... '국민의당이 날 정치적으로 이용 하려는거 같다'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닐듯.
이제석은 "국민의당이 홍보에 너무 관심이 없다. 사진도 별로 쓸 만한 게 없었다. 얼굴이 잘 나오면 몸이 없고, 몸이 잘 나오면 표정이 안 좋고. 그래서 합성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웃기당
이제석님께서 지켜보다 이건 아니다 싶어 직접 언론 인터뷰 하셨습니다 국민의당에서 자신을 이용하는 것 같다고 이제석_언플사기_국당_역풍
이제석 인터뷰는 여기서 웃으면 되나 "국민의당이 홍보에 너무 관심이 없다. 사진도 별로 쓸 만한 게 없었다. 얼굴이 잘 나오면 몸이 없고, 몸이 잘 나오면 표정이 안 좋고. 그래서 합성을 한 것"

이제석 대표는 그러면서 "국민의당이 홍보에 너무 관심이 없다. 사진도 별로 쓸 만한 게 없었다. 얼굴이 잘 나오면 몸이 없고, 몸이 잘 나오면 표정이 안 좋고. 그래서 합성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당

국당 홍보국은 이미 다른 홍보업체랑 계약 해서 그쪽에서 일보고 있어요 단지 이제석님께서 개인적 친분으로 그쪽에서 요청이 와서 방향과 조언등을 하셨으니 직접 디자인 하거나
안이랑 개인적 친분으로 그쪽에서 요청이 있어서 방향과 기타 의견과 조언을 했고 국당은 이미 다른 홍보업체랑 계약하고 그들이 일을하고 있는데 국당에서 의도적으로 이제석 네임을 이용해 언플한겁니다
사실 이제석을 잘 모르지만 손숙씨도 그렇고. 국당이랑 말 만 하면. 다 지지한다고 뉴스를 도배하는 군요. 안습 국당
국당은 사기질 중단하고 사과 부터 하시라 이제석_언플사기_국당_역풍
진ㅉㅏ 순수하고 생각 바른 분인데~ 문캠프 에서도 혹시나 도움을 요청 하시거나 한다면 조언 한다고 했는데 사기정당 국당 애들 땜에 이제석님이 정치권에 등 돌리시겠네요
혹시 증거자료 ? 필요 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이제석님 직접 작성한 메일 전달드릴께요 사기정당 국당 땜에 이제석님 평소 자신의 소신이 있었는데 매우 곤란하시고 계십니다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MG_iom20


인터뷰

여기서부터는 행간을 통한 추측. 3. 인터뷰라지만, 실제 내용은 인터뷰라기보다 가능한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해명에 가깝게 읽힌다. 실제 이제석의 관여도가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자기 이름이 거론된 만큼 대놓고 나쁜 언급은 삼가는 인상.
그 기사 인터뷰 발언 확인되지 않은 발언이고 다른 언론 인터뷰와는 다른 내용입니다. 선관위 신고 합니다. 이제석씨 채널a 생방송 전화로 출연하셔서 상세하게 다 설명하셨습니다. 이름없는 기사로 물타기 하시면 안됩니다.


이제석

자기 커리어 박살나게 생겼으니까 탈출버튼을 쎄게 누르시는 이제석 사장님이시다
아 이거도 이제석씨 작품이구마
리 국민의 당 작명도 이제석씨 작품이네.
아 이재석이 아니라 이제석
이제석 억울하겠다. 내가 봐도 저건 아마추어 솜씨다.

단순한 비꼬기 말고 위트와 생각을 보고싶다. 간만에 이제석 생각나서 찾아보려니 그 동안 그의 작품이나 생각이 어떻게 변했는지 몰라도 폄하작렬이네..단지 안후보때문인가 진짜 별로가 되었나 .
일단 이제석 광고는 약빤 광고라 별로. 상식을 깬다는 역으로 약을 빤다 라고 해석될 여지가 다분하다고 말 할 수 있다.
이제석 광고 전문가 맞네. 철수 죽이고 본인 광고 5G게 함.
이제석 신뢰 안 간다
이제석은 광고 아이디어는 신박한데 그렇다고 디자인적 요소까지 충족하느냐.. 전혀 아닌 듯
디자인에 재능이 없는 안타까운 이제석분
아니요,,,,이제석씨,,,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kkaupapa

나도 못생이라 건질 사진이 없긴 한데;;; 요즘 좋은 어플도 많드만. 어플이라도 쓰지;; 어쨌든 광고천재 이제석씨도 잘못했구만. 그게 뭐냐! 이그.
"안 후보의 이같은 이색 벽보는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안 후보의 어색한 벽보는 제작자가 의도를 갖고 만들었다는 주장도 나온다. 글귀는 포토샵을 이용해 넣었다."
이제석 씨....
이러나저러나 안타까운 건 이제석의 자기 복제
그래요? 역시나 ... 이제석이 여태껏 추구했던 방향하고 너무 안 맞아서 아닐 거라 생각했어요 ...
리 뭐.. 나도 이제석이 했다고 믿기 어렵다는 트윗을 오전에 썼었는데... 예.. 아무 관련 없습니다요...
네~~사기당 거짓말쟁이~ 괜히 순수한 이제석님만 피해 아닌 피해를 본 듯 하네요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2estina

이제석의 의도가 아니라는게 맞는건가???
이제석인지 나발인지 뭐하는 사람인진 모르겠고 일단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쳐준다는 너무 적절한 실례를 보고 있다는 건 확실
맞아요 이제석이 저럴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석이 아니라고 그랬다는데?
다크히어로 이제석... 당신은 대체..
이제석님 제가 문지기 1호 영입인사로 접촉했던 분 ~^^;
요즘 컴퓨러로. 넘 쉽게 편집하니 고민없이 반전했구만 ... 디자이너가 인문학소양이 부족에서 오는 것이니 누굴 탓하리요 손누나에게 많이 배워야 할그ㅛ... 이제석이 이름은 알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sunghong33

이제석도 목이 고구마로 꽉 막혔을 거야 아마..
어쨌든 이제석은 직접적인 제작자는 아니라도, "안 후보의 과감한 ‘결재’가 반영된 것"을 알 만큼 '자문'으로서 제작과정 전반과 그 최종 결과물까지 본 듯 하니, 이름이 언급되는 걸 피해갈 수는 없겠다.
저도 디자인 배우는 사람인지랔 보고 충격먹었는데 이제석이라고해서 더 충격이였는데 역시 아니였어요 어제 이제석이라고하길래 이제석 감 떨어졌구나..라고생각했었는데
?저거 이제석꺼였어?
한겨레 이제석 뒷머리 긁적하는 사진부터가 너무
아니 저게 이제석씨 작품이여?!
이제석이 한얘기 오마이는 모르는가벼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excelsiorrrrrr

하...합성에 포샵에 이제석을 적극 활용하지도 않았다 ...어쩐지 촌스럽고 후보와 당 무슨슬로건도 안보이길래 이제석 별거아니네 그랬는데...국민당 니네 자꾸 사기칠래?
디자이너로 일했을때 이제석 디자이너는 진짜 유명했었거든요. 유명 디자인 외국 서적에도 실리고.. 아무리 이제석 디자이너 작품이라해도 폰트도 다 짤리고 글씨가 희미해서..설마 너무 욕먹으니 거짓말 아닌가
ㅌ아진자욱곀이제석클라스
어쩐지;;; 저걸 이제석이 만들엇을리가없자나
선의로 몇가지 조언을 했을뿐인데 이를 이렇게 이제석이랑 네임을 이용해서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하십니다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언론들이 팩트체크도 안하고 쓰레기 짓해서 이제석님이 곤란해져서 트윗함.
맨마지막거 이제석작품이엇어¿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atLuminon

광고천재 이제석, 그가 자신의 성공담을 적은 책은 잘 읽었다만 갠적으로 이따위나 디자인한 그의 실력은 그닥 인정하지 않습니다.
근데 공개여부는 이제석님 허락을 받아야죠
이제석 디자이너 관련 가짜뉴스 신고했습니다.
도대체 전문가라는 사람이 이름도 없더이다.. 도대체 그 전문가는 누군지.. 이제석씨도 본인이 디자인한것 아니라고 밝힌 이 판국에 말입니다.




이제석 만든 자문만 포스터 국민의당 정치적으로 했다면서 O_k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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