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북엇국 끓여놨어 일어나서 봐야지❤️ 황제님 나오는데 안보면 똑땅해🦊 오빠생각 내일 월 밤 11시 10분! 워너원 황민현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다니엘 강다니엘 워너원 오빠생각
녤리둥절 다니엘 왕크니까 왕귀여워 녤무룩 강다니엘 워너원 오빠생각
째니에게 빠질 준비 됐다면 에블바디 쏘리질러~! 2m 39cm 순얼방음 그가 찾아 올 월욜 밤 ㄸ,,,❗️🐶 오빠생각 내일 월 밤 11시 10분! 워너원 김재환
오빠생각 재환cut 재환이의 버스킹영상 티비에서 보니 더 좋으다 김재환 워너원 KIMJAEHWAN wannaone 오빠생각
슈퍼주니어 은혁 선배님이랑 함께하는 쏘리쏘리 사죄 2조 못 잃어 강다니엘 황민현 김재환 워너원 오빠생각
순얼방음 증명시간 김재환 무반주 With me 김재환 워너원 오빠생각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vyi3448

오빠생각 승자는 나의 것이다 두둥 그게 또 지후니가 방송을 잘해서~ 캬~ 멋진 윙깅이 보고가시죠😆 오빠생각 내일 월 밤 11시 10분! 워너원 박지훈
아 드뎌 Don't let me down 공중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으르렁 강다니엘 워너원 오빠생각
대휘 오빠생각 나온대! 아싸! ㅁ 귀요미 분쏘 옷 입고 매력 뿜뿜할 사랑둥휘💕 오빠생각 내일 월 밤 11시 10분! 워너원 이대휘
오빠생각 재환cut 째니 긴장하면서 있다가 나가서 추는 춤너무귀여워 김재환 워너원 KIMJAEHWAN wannaone 오빠생각
원조 분쏘단 윙깅이와 핑휘 러블리함 난리났지💗 오빠생각 내일 월 밤 11시 10분! 워너원 박지훈 이대휘
오빠생각 재환cut 내트윗에 재환이 위드미 박제 이상민이 칭찬해주는거 왜케 좋지? 김재환 워너원 KIMJAEHWAN wannaone 오빠생각
생각 포즈가 이렇게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칼스마 넘칠 일⁉💗 오빠생각 내일 월 밤 11시 10분! 워너원 황민현 김재환 강다니엘


은지원

더 이상 내 사랑을 알아달라 안달복달하는 팬이 아니라 나는 괜찮으니 오빠가 하고 싶은 거 다했으면 오빠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아무도 우리 오빠를 해칠 수 없게 내가 다 지킬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 은지원
나도 무릎이 안좋아서 찢청 자주 입는데.. 이게 무릎 부분이 찢어졌을 때랑 아닐때 무릎에 가해지는 압박은 천지차이임 오빠 찢청입는 거 겁내 좋아하는데 무릎 아파서 그러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볼때마다 맴찢.. 은지원
G1막 갑니다 이제👈자신감 멋지다😍 은지원 EUNJIWON ウンジウォン 殷志源 젝스키스 SECHSKIES ジェクスキス ジェッキ 水晶男孩 젝키 오빠생각 ㅃㅅㄱ OppaThinking Oppa_Thin
오빠생각 얼 빡 자 소 서 은지원 🎬cut 은지원_생일축하해 은지원 eunjiwon
오빠생각 170610 세기말 편지 낭독하는 오빠 😭😭😭😭😭😭 나 지원인데... 은지원 eunjiwon
오빠생각 170610 프듀ver영업영상 은지원🎬cut 은지원 연습생 고정픽할래요 예압베베 돈츄베베 은지원 eunjiwon
깨알 포인트만 모아모아🎶 은지원 EUNJIWON 오빠생각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MBC_entertain

요즘 사람들이 은지원오빠 보고 드는 생각이랰나도 둘리처럼 뿌우하던 모습 기억나는데..근데 아이돌 은지원 나이서 완전 나이서 리더라 했을때 놀랐는데 무도 나오고 느낌..저 오빠 리더맞네 존멋..젝키에 빠져
저 지금도 그러고 다녀요! 야 오늘 지원오빠가 어쩌구저쩌구... 그러고 막 은지원 잘생겼다!!! 하고 튀고싶은생각 간절하고...


퇴근길

171001 김동완 시라노 퇴근길 오빠 명절 뭐하세요? 엄마집에서 지낼 생각이야 너네도 맛있는거.마니 먹고.살을.쪄라 나 안 찌는거지롱
171005 뎅라노 퇴근길 뎅만났는데 생각보다 되게 안 맞을 수도 있잖아, 록산이랑. 진지 막 식성이 너무 달라가지고 맨날 싸운다던가! 그래서 더 완벽한 어떤 그런 삶이 아니었나...! 오빠 독거길만 걷자 ?
진짜 퇴근길 안본다고 뭔일나는거 아니잖아요 왜그렇게 퇴근길을 못봐서 그럽니까...안전이 먼저지 오빠들 얼굴보는게 먼저 아니고요 내 퇴근길에 사람들 그렇게 우르르 몰려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제발....
171005 시라노 김동완 퇴근길 팬 죽음이라는거에대해서어떤생각을해보신적이있으세요? 오빠한테죽음이어떤의미? 팬 죽음의의미? 난몇번죽을뻔했다고생각해 주변에죽은사람도많이봤고죽음과많이맞닿아있는거같애 주변죽음을많이겪으면서인
진짜 오빠 좋은생각이에요앞으로도 퇴근길 휙가주세요!!!💖💖💖

공연이 끝나면 퇴근길 기다리지 말고 집으로 가세요. 오빠도 그렇게 글 까지 올렸는데 “혹시나? , 나 혼자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하시고 기다리실거라면 그 생각 접어두세요
오빠 뮤지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다들 가지고 계신 거 아니예요?근데 퇴근길 막고 방해하시면 오빠가 나오는 뮤지컬 누가 보러 갈까요.오빠 이름에 먹칠하지 않는 팬 됩시다 오빠들 마음씨뿐만 아니라 팬덤 마음씨도 이쁘다는 소리 들어봐요
부러워 정대현 퇴근길... 퇴근길.. 난 바다를 보며 오빠 생각햇음


강다니엘

ㅃㅅㄱ 강다니엘 Don't let me down + 춤선 미쳤어요 강다니엘 오빠생각 KangDaniel
강다니엘 귀여움 강다니엘 오빠생각 snl 춤신춤왕


10분

알듯 말 듯 한 본 투 비글돌! 월요일 밤 11시 10분 아이스크림처럼 샤르르르르르 나의 마음을 녹일 예정🍦 오빠생각 비투비 BTOB 육성재
오늘!!!!! KBS1 오빠생각 낮 12시 10분 한소위님 보시구 안구정화 하세요 충성충성^^7777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MBC_entertain


아무

아무 생각 없이 먹구놀구자구 하는 거 너무 좋다 키키 일본갔다와서 짐정리하랴 가족들 일정 맞춰 따라다니랴 바쁘진 않아도 정신이 없었는데 오빠 올 줄 알았으면 나두 갈 걸 그랬나봐. 사진 보니까 더 보고싶어 ;ㅅ;
오빠라는 단어 싫어한ㄴ다. .. ..최애한테도 뫄뫄오빠!!~!~ 못하겠다. ... ..유일하게 아무생각없이 말할수있는단어는 사촌오빠... .. .
한재호는 뭔가 젊은 여자애들이 아저씨라 부르면 아무 생각 없는데 오빠라고 부르면 "내가 왜 니 오빠냫 이 나이엫...."할 거 같아 근데 조현수한테는 형이라고 부르라고 함
큰오빠가 부화시키는 아기 포켓몬 중엔 가끔 꼬몽울도 있는데, 그럴땐 나에게 질문을 하기도 해. 오빠는 아무 생각 없겠지만...난 그거, 정말 기뻐!
기억상으론 영화관에서 본 한국영화가 마당을 나온 암탉뿐인듯.. 그마저 애니였다고..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가족 손에 이끌려 본건 아바타 조조로 보고 아침밥 못먹음 랑 오빠 손에 끌려 본건 죽성2 하하 오빠가 잘한일중 하나군
일본에도 만약 친한 연상의 이성 친구나 연인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게 있었다면 재밌었을것 같다고 가끔 생각된다..린네한테 아무생각없이 오빠라고 불러서 린네가 얼굴빨개지고 집에서 밤에서 혼자 생각하면서 하이킥하는모습 보고싶음..
아무리 생각해도 캐스퍼라디오때 민우오빠 앤디오빠가 삼시세끼 나간거 아마 알고 있었을텐데도 쏙 빼고 멤버 근황을 말한 혜성오빠 생각을 하니 넘 귀여워서 심장이 터진다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었다 프슨아이디있는 다른오빠한테 부탁해서 주운사람들이랑 메세지해봤는데 딱봐도 나혼자나오게하려는거 너무 쎄해서 걍 안돌려받고 빅터온 끝나자마자 그대로 국전가서 새 비타와 칩을 샀음 사면서 블블 스토리는 다 깨고 잃어버려서 다행이라고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었다 프슨아이디있는 다른오빠한테 부탁해서 주운사람들이랑 메세지해봤는데 딱봐도 나혼자나오게하려는거 너무 쎄해서 걍 안돌려받고 빅터온 끝나자마자 그대로 국전가서 새 비타와 칩을 샀음 사면서 블블 스토리는
처음으로 내꿈에 대한 좌절 감을 느꼈다.. 어떻하죠 수 많은 과제에 스트레스를 받고 이 시간만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든다.. 스마일 마스크가 생각난다..나에게 응원해주는 b1a4오빠들이 있기를
저는 뮤지컬에 도전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더라도 막상 해보기 쉽지 않았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단기간 연습으로는 이루어지기 어려우니까요 모든 공연 다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오빠 공연 보러갈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공카에 글 하나 올렸는데 아무 생각 없이 몇분뒤에 접속자 확인 하다가 심장 멎을 뻔 했어... 와.... 아니 놀라서 폰 떨 굴뻔... 으르라우나무나루ㅏ어애우 준혁 오빠 사랑해❤️❤️❤️❤️❤️
저는 8살이 아니고...아무 생각없이 사촌 오빠라는 말을 애기 입장에서 써버렸네요...
아무래도 나는 전생에 고을 하나정도는 구했나보다 오빠 팬질하면서 그런 생각이 든다 내 인생에 이런 복이 터져서 내면외면이 어여쁜 이런 사람을 덕질할수 있게된게 그거밖엔 설명이 되지 않아...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_hyunji0915

아무생각없이 코너를 돌앗는데 등신대가잇는거임 그래서봣는데...성재오빠 오빠가왜여기서나와..?
나는 내가 몇 년째 오빠들 좋아한지도 모르는 사람ㄲ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빠져버려서 그 순간이 언젠지를 모름...😂 그냥 이쯤이겠거니.....아무리 생각해보려해도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8ㅅ8 그저 1n년전 어느날이게찌..
오빠 어쩔땐 오빠한테 할말무지많은데 그날에오빠보러가면 막상할말아무것도생각안나고
지금 내가 성인군자로 보여? 눈 많이 낮으시네. 그때 계정이 생각이 안 나서 그랬다; 너네 계정 관리하는 사람 따로있니? 너 말단이라서 아무것도 모른다 그거야? 도은오빠 뒷목잡겠네. -바이오하자드
오늘도 아무 생각이 없지만 아무 생각이 없어도 준혁 오빠 보고 싶은 마음은 적혀 있습니다❤️
다들 지금이 기회다. 여기다 아무 멘션이나 달아라 그럼 내가 얘기 해 주마. 생각보다 괜찮은 아저씨 아니고 오빠다
응응당근 .. 나 오빠가 너무 다정다정해줘서 아무생각없이 진짜 오늘 아무말대잔치하고옼

1. 으음,,이건 그냥 포카칩먹다가 아무생각없이 택운칩햤는데 어느날 오빠가 대구니로 변해서 닉넴도 댁운칩으류 바뀐..
나 오빠한테 가서 무슨말하지...짧을꺼같아서 생각하지말까했는데 그래두 해보자 했지만 아무말도 생각안나...어버버...😐
8. 입덕 계기 별 건 아니고 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를 들어갔다 정말 우연히 본 봄날 엠카 무대 영상 한 번 보고, 찌미 오빠 보고 순간 놀라서 무대 영상 10번 정도 돌려보고 다른 영상 찾아보고 사진 저장하고 앨범 사고 공카랑 아미4기 가입하고,,
뭔가 오빠라는 호칭을 학교선배들한테 하는게 어렵다 뭔가 낯간지러....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부르는 애들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구오빠중 남은 두명에게 뭐 이젠 아무생각이 없다지만 막냉이 사상은 존중한닼 그치만 나는 준수가 넘버원이요
울림아_한국팬도_팬이야 아무리 돈에 눈이멀어도 그렇지 생각이 있는거니없는거니 내가 너희 좋으라고 돈써가면서 덕질하는 줄 아니? 우린 오직 오빠들하나만 믿고 덕질한다 제발 탈울림하길...
저번에 여행 갔을 때 오빠가 과제 해야되는 거 있다고 조수석에서 노트북으로 부산행 봤는데 그거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갑자기 좀비 나와서 욕할뻔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46ghusl2

도연이 아마 그자리에서 무너져 내려서 아무생각도 하지못할거다. 도진이가 또 심한 장난을 치는구나. 오빠 왜그래? 형. 형 나한테 장난이 너무 심하다. 하면서 허탈하게 웃다가 도진이가 사실이야. 라고 말하면 그때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서


맨날

͡° ͜ʖ ͡° 머,,, 돈내구봐야하는 거긴 한댕,, . 오빠 생각에는 니가 맨날 사마시는 커피보단 오빠 작품을 사서 보는게 훨씬 너한테 도움이 될것갓에 ^^ 절대 보라고 강요하는게 않이라 널 생각해서 하눈
지금 생각해보니까 맨날 재효오빠한테 보고싶다고 진짜 너무 보고싶다고 우는 이모티콘 보내면서 찡찡거리는뎈...귀찮게 많이 보내는데도 계속 확인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효오빠,,,❤
나 요새 석진오빠 보면서 맨날 그 생각 한단 말야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오빠도 존나 고생하긴햇네 그때 우울 개심해서 맨날 자살한다고 난리부르스 치고 멀쩡할땐 제이씨 부르고잇고 존나 커뮤 알지도 못하는거 나때문에 알게되서 관캐상담해주고있고 내 과제 다해주고 발표대본 다 써주고 존나 수고하긴했다
류우 응! 파 넣고 해줘요. 보영이 팔짱을 자연스럽게 낀다 오늘은 라면이구나, 오빠야가 해준 건 다 좋아요! 맨날 음식을 얻어먹으러 가기 때문에,,,. 전혀 그런 의미라고는 생각 못 한다,,


정도면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큰 남녀공용이 아니라 백퍼 남성용이었던듯.. 우리 오빠한테 맞을 정도면 백퍼 남자옷이다

흑백카네키 오빠? 분명 카네키 오빠는 몰라볼 정도로 변했어. 백카네키 오빠는 정신력이 약하고 착한 흑카네키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형성된 인격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이 정도면 훌륭한 자공자수라구! 잘생긴 오빠가 둘이라니, 멋져!
흑백카네키 오빠? 분명 카네키 오빠는 몰라볼 정도로 변했어. 백카네키 오빠는 정신력이 약하고 착한 흑카네키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형성된 인격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이 정도면 훌륭한 자공자수라구! 잘생긴 오빠가
여러분 다른 관객분들도 많은 곳에서는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하는 오빠를 조금이라도 빛내줄 생각을 해야지 오빠 얼굴에 먹칠하는건 팬이 아닙니다😭😭오빠도 신경쓸 정도면 심각한거에요,,
여러분 다른 관객분들도 많은 곳에서는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하는 오빠를 조금이라도 빛내줄 생각을 해야지 오빠 얼굴에 먹칠하는건 팬이 아닙니다😭😭오빠도 신경쓸 정도면 심각한거
화가 나도 적어뒀다가 말하는 은광오빠가 직접 인스타에 제재글 올릴 정도면 그동안 얼마나 참고 스트레스 받았을지 생각 안 해요? 다른 배우분들한테도 자기 팬들 때문에 피해줘서 미안했을 거고 서치 하다가도 다른 관객분들이 항의하는 것 봤을텐데
와아- 박수갈채를 치며 기분좋은듯 웃었고. 뭐, 오빠야 한 번 불러달라는거였는데 이정도면 됐네. 싱긋 웃고 당신을 바라보더니 이런거 잘어울리시는지 처음알았는데, 계속 하실 생각은?


아이돌

이거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제 생각으론 구라에요! 1. '지민오빠 그렇다면 답장하지 마세요'라는 톡에 1표시가 없다는 건 읽었다는 것 아이돌=사생 톡 아예 읽지 않음 2. 모르는 사람한테 톡이 왔으면 당연히 사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withutoto

존나 이런데도 해체하지 말자 염불 내 생각엔 하루 빨리 해체하는게 너네 오빠들 인생에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애들도 아이돌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버틸 수 있는 한계란게 있는데요
공지가 떴을땐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는지 몰라요. 혹시나 오빠가 월드투어 하다가 다치진않을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진 않을까하는 생각들도 많았고 데뷔한지 2년차 가 좀 넘었을때라 이렇게 일찍 월드투어 하는 아이돌이
오빠한테 아이돌 할 생각없냐했더니 욕먹엇어
아이돌_개인정보보호법_제발_지키자 오빠들 번호사는 사람들 부터가 이해안감 살거면 좀 생각 하고 사지 그래
아이돌 사생활 침해는 전혀 떳떳할 이유가 없는 범법행위입니다. 너희 오빠 악플러 고소할때 잘한다 잘한다 어화둥둥하기 전에 너희들이 한 일도 생각해보세요. 그것보다 더 한 처벌을 받을 짓을 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돌_개인정보보호법_제발_지키자
아이돌 사생활 침해는 전혀 떳떳할 이유가 없는 범법행위입니다. 너희 오빠 악플러 고소할때 잘한다 잘한다 어화둥둥하기 전에 너희들이 한 일도 생각해보세요. 그것보다 더 한 처벌을 받을 짓을 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연기과아닌가?? 그래가지고 태웅오빠가 우성오빠한테 아이돌 모으는데 같이 할 생각 없냐 그래가지고 같이 연습생활한거 아니였나..?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CYo_BTOB


사람

같이있기만해도 좋은사람 눈을감아도 좋은사람 생각만해도웃음이나도록 좋은사람은 이정오빠♥
지금 생각하면 일어도 못하는 어린 외국여자사람아 생각해보니 그 리더인 기타오빠에게 다음 라이브 간다고 더듬 일본어 했더니 너 오오미야가 어딘지 알아?? 라고 하셨다 ... 당연모름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들을때마다 힐링되 노래, 촛불하나! 워낙 유명해서 오빠도알겠지만 항상 가사를잊지말라고.. 오빨 응원하는 사람이 여기 있으니까!♡
아니욬저 원래 슬픈 영화 보고도 잘 안울어요,, 더군다나 매일 싸우던 사람이 가니까 그냥 조심히 다녀와~ 이정도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휴가 나와서 오빠 군복입고 군화신고 집 떠날때 눈물은 좀 나더라구요
삼시세끼_신화 멤버인거 같다는 생각드는 순간부터 계속 신나고 들떠있는 에릭오빠도 너무 귀엽고 좋구 몇번해본 사람들처럼 합이 탁탁맞고 어디서나 발휘되는 팀워크도 최고야
10.그냥 둘째오빠같은 성격이라고 보심 됨요. 여러사람하고 친하기 보단 몇몇사람하고 깊이 친하게 지내는편이에요.약간 무뚝뚝한면도 있고생각을 하다보면 깊게하는 스탈
1. 음,,,,, 생각이안나는데,,,예전 구오빠시절에 사진 저장하려고 만들었던거같다 2. 자기분야에서 잘하는?사람+다정하고+악기다룰줄 알고+손예쁘고 피부좋은 사람,,, ,,, 3. 잠안올때 상상의나래를,, 4. 에이! 5. 작아요,,,, 오열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JH_thesuperstar

저두 그 생각햇엇어요... 그리고 좀 궁예망상이지만 생각이 깊게 들어갔었을땐 루머로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도 상처받지 않을까 라고 오빠가 생각했을것 같다라는 생각도...
생각보다훨씬많은사람들이 대휘야_평생_사랑할게 대휘오빠아껴요그니깐걱정하지마요
그렇게 속에 있던 걸 울음으로 토해내니 한층 마음이 가벼워졌다 무대 막이 내리고 오빠가 공허함을 느끼면 어쩌나 아쉬워하면 어쩌나 걱정했던 것도 같이 흘러나온 거 같다 그건 오빠의 감정이고 시간이니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좋고 멋있는 사람이다
앞에 옐키분 살아계세여? 젝오빠들 인간적으로 혀보이실때 앞에 사람 심장도 좀 생각을.... 젝스키스_타임스퀘어_팬사인회 강성훈
세븐틴 다들 수고했어🔥🔥더 수고한 오빠들 보다 캐럿들한테 수고했다, 기달려 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으면 이렇게 마음까지 멋있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13명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할께💗💗💗💗 원우라면_do
밤이니까_솔직히_말해보자 오빠가 날 좋아한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 절대 나쁜 뜻은 아니고. 그냥 나 같은걸 왜 좋아할까. 어디가 좋아서 먼저 고백해온걸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빠 곁에 있기엔 난 너무 초라한 사람인걸. 별 거 없는 사람이고.
마저 ,,,^^ 항상 하는생각이지만 사람이 우째 기여울수있나싶구 ,,,, 따지고보면 나보다 나이많은 오빠인데 일케 동생보듯 귀여워해도되나싶구 ,,, ๑・̑◡・̑๑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JH_S2_HR

오빠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어떠한 사랑 받고 있는지 알까?알았으면 좋겠다 그저 눈만 감아도 행복할 수 있게 너무나 소중한 오빠가 우리에게 주는 사랑이 참 크고 감사해서 우리도 눈 감고 오빠 생각만 해도 눈물나게 행복해
솔직히 차트올리고싶은이유가 오빠들 상받게 하고싶은것도 당연히 있지만 많은사람들한테 우리애들 노래를 알리고 싶어서도 크다...차트라도 상위권에 있어야 들을생각없다가도 듣게되고 그래야 우리애들 노래 많은사람이 알아주지....
존못이면 오빠가 거기서 위축되지 않을 이유를 찾으시오!! 난 가면 나만큼 덕질을 과제로하고 하는사람 나쀼이야! 내까 짱이다! 이런 생각으로 가는뎁ㅂ
쫌 모랄까....덕질이란 게 단순히 울 오빠 개짱 겁나 잘생겻고 춤노래 오진다 지린다 ‼️ 라는 맥락도 잇지만....구오빠 때도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러케 열심히 살다니 나도 열심히 살아보자 해서 쫌 아등바등 부지런히 살앗던 시절이 이썻다
저는 대현오빠를 응원하는 사람이고, 오빠는 저에게 힘을 얻잖아요! 그런데 가끔은 우리가 뒤바뀐것같단 생각이 들어요 제가 오빠에게서 힘을 얻어요. 그래서 더 고마워 더 아껴주고 챙겨주려는게 너무 고맙고 따뜻해요 사랑스러워❤
어제 친척들만나는데 친척오빠가 자꾸 이태원은 게이 있어서 무섭다느니 트랜스젠더 소름끼친다느니 하다가 급기야는 바텀은 수술못한트젠 아니냐길래 순간 '와....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네' 해버렸다...
그렇게 오빠사는 얘기를 듣다가 하소연이 맺혔는 지 자기는 부인과 자식에게 잘한다고 했는데 새언니는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얘기했다 그리곤 내가 암만열심히 해봤자 주변사람들이 인정안해주면 다 소용없다면서 푸념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자기도 성질머리가 나빠서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Meringue_0421

지금 이딴 생각하는 내가 너무 나쁜년 같은데, 너 나 좋아하면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뭐? -니가 나 좋아하니까.. 그 오빠랑 친해져서 나랑 다시 해볼 생각 없냐고 한 번만 물어봐주면 안 돼? -니.., 니 미칬나. 그게 사람이 할 짓이가
진짜.. 오빠들 춤 잘 추는거..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틱틱붐 커튼콜. 꿈을 가져본 적 없는 사람에게 존은 많이 짜증나고, 부럽고, 부러워서 슬프게 만든다. 존은 그냥 석준오빠 그 자체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 배우들의 나이따위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 좋은 공연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학교에서 호칭도 오빠라고 불러야 친하다고 생각안하고 선배라고 불러도 충분히 친한사람은 친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방탄소년단의 팬 연령대가 어린나이대에 많이 머물러 있어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 충분히 이해해요 나도 그 당시 즐겨봤었던 사람으로써 근데 오빠들이 그거 보고 무슨 생각이 들까요.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닐거라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과자까지먹었냐환장하겠네 아니 진짜 뮤지컬 감상하려고 오시는분들도있고 배우님들은광오빠 지금 피해끼친사람들만 몇명이냐고... 진짜 생각이없나
생각해보면 방탄팬덤 대다수 차지하는 여자팬들 존나 불쌍해 나 포함해서 다들 방탄 통해서 힘얻고 동기부여얻고 또 존경하면서 롤모델로 삼고싶어할 여팬들 많을텐데 정작 오빠들은 콘텐츠에서 여자는 존나 사람취급도 안해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sw_lovelyone

촬영들 다 진행하고 모르는 새에 정신분석학하시는 분이 멤버들 정신감정해주시고 어떤유형의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고 솔루션 제시해주는 예능을 봤는데 문득 구오빠들도 이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보다 일도 많았고 힘든 시간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수능끝나고 ㅈ오빠 보러갈거야 생각보다 이 사람이 나한테 영향이 컸던 사람이거든
아하.... 그렇구나 그건 생각 못했어. 주변 사람이 보기에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 조심해야겠다! 꼬옥 그나저나 오빠가 나무를 탔다니 신기하네~. 나 프리 오빠는 약간 점잖고 얌전할거라고 생각했거든!
시댁이야기가 나오니 사촌 오빠 부인인 새언니 생각이 난다. 새언니는 외가에서 싸가지없다고 소문났는데 우리외가가 새언니의 시댁이고 새언니의 시어머니인 외숙모가 미워해서글지 사실 그러케 싸가지없는사람이 아니다. 어느날


사진

와.. 좋다 ... 힘든 잡생각이 사라지고 유일하게 저 풍경에만 집중하게 되는 사진이네 너무 잘 찍었어요 오빠는 진정한 포뇨그래퍼♥
오빠 가족분한테 친구신청 걸지 마시고 오빠 앞에서든 다른 곳에서든 절대 티 내지 마시고 오빠 이름이랑 애기 이름 써방 하시고 해시 총공 그만 하시고 애기 사진 리트윗도 그만 하시고 알티딸 쳐 받으려고 하지 좀 마시고 말
나도 빨리 집에가서 오빠 사진 붙여야되는데 방구조 바꾸는 바람에 사진을 떼가지구...😅😅 지금 방에 창문을 오빠 사진으로 도배해버릴까 생각중..😜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JCSBG_forever

기현 오빠 진짜 사진작가 할 생각 없어,,,?💕
짜피 입덕하고 정주행했는데,,,, 그리고 8월 25일 옹씨의 생일이라는겁니ㅣ다 탐라탐라에 옹씨 사진이 가득 차는데 이때까지는 오 저 칭구 잘생겼어 하지만 덕질은 안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넘겼고,,,, 그리고 8월 26일,,,, 오빠가 무도 보길래
오빠 일본 잘 도착해서 다행이야❣️지금 숙소에서 잘 쉬고 있나용❓내일 공연이니까 푹 쉬면 좋겠당🙏🏻당분간 오빠 한국에 없다는 생각에 벌써 너무 허전해😭😭그래두 열심히 오빠 사진이랑 영상 보구 승준짱짱


마음이

생각보다 내가 오빠를 위하는 마음이 커서 더 힘들다 정리가 안돼
오빠 만났을때 자주 듣던 노래나 오빠 생각하면서 들었던 노래가 나올때 그때 생각 추억 밀려오고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아형 다시 보는데 생각보다 호석이 오빠가 은근 여리고 소심하고 조심성이 진짜 많은 것 같음 희망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어쩌면 억지로 웃는 것도 있을 수도 있을 듯 뭔가 마음이 아프면서 고맙다
생각해보면 저를 부산에 내려주신 하늘의 마음이 이해가 가여.. 서울에 살았으면 백퍼 있는 스케 다 뛴다고 난리쳤을테니... 부산에 살아도 이 정돈데 서울이었으면 어느 정도였을까 싶기도 하구요 다 뜻이 있겠죠? 오빠의 고향인 것도 좋고.. 뭐..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cheer_minyungi


영상

한류콘 영상 다시봐도 소름돋고 뭉클하고.. 문득 든 생각에 어쩌면 내년에 오빠들이 군대를 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군대가기 전에 저렇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몇번 남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트와이스 영업영상 공개💕 한 번 보고 나면 계속 무한 반복하게 되는 트와이스송♬ 트와이스 TWICE 오빠생각
얼굴이 잘한다! 우리 결경이 미모는 언제나 열일 중💕 영업영상 프로덕션 오빠생각 토 오후 4시 50분 ❗️ 결경 프리스틴
13. 12번과 같은 영상인데 이건 따로 올려야 한다고 생각 외냐하면 존 발리니까!😇 이씽오빠 모자 떨어지는 거 보고 자기 모자 한번 다시 체크하고 + 이어서 제발 13-2. 봐조 제발 흑__흑
즤헌오빠 생일기념 브이앱영상은 10시6분에나 올려줄 생각인가 두근
박지훈 영업영상으로는 상남자직캠오빠생각 이 최고라고 생각...시청률 안나와서 아쉽
온통 내 머릿속은 네 생각이야 하고 전주부분에 춤 봐 나 저거 그 안무영상애서 도누오빠 2분 17초 계속 돌려봐슨ㄴ데 공찬오빠 버전 대박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MBC_entertain

혐생이라 영상도오조오억개밀리고 떡밥도오조오억개 밀렷는데 탈덕/휴덕 해야겟다가아니라 내가 혐생이라 미아내오빠 빨리혐생탈출할게 이생각뿐
서유니 댄싱머신 영상 하루에 세번이상은 보는데 볼때마다 서윤애비오빠가 노래라도 불러 줬음 하는 생각을 한닼 서유니 노래 없어도 진짜 댕싱멍싱 귀여워 죽게땈
폼림할 생각에 벌써부터 배가아픈데 오빠 영상 올라오니까 더 아파 긴장돼


오늘따라

❤️대현오빠❤️ 오늘따라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는 항상 보고 싶었다 황경신, 생각이 나서 항상보구파 리이나대현 대현리이나
-애인, 오늘따라 더 예쁘네~오빠랑 키스나 한번 할까? -야, 너 그런말... -인터넷! 달달한 분위기에 기분 좋을려고 하는데 확 깨는 인터넷에서 배운 죽일 놈의 오글거리는 말에 딥은 꼭 핸드폰을 압수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어.
보고싶어요 난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요 자꾸만 진짜 난 대현오빠가 좋아 진짜 널 너무 사랑해❣ 에이오에이, 진짜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오빠는 항상 보고 싶었던거 같다 웃는모습이이쁜민혁이오빠에게:D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only6star_S2

오늘따라 오빠가 더 보고싶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오빠는 항상 보고싶었다♡


정도로

어떡해 멘트 생각 안날정도로 시우민 오빠 옆선 넘넘 최고시다
내 사랑 추석 잘 보냈나요? 3일 내내 오빠 생각 방탄 생각 24시간이 꼬박 모자랄 정도로 가득 채워 달빛에 전했음에도 불구, 매일이 새롭게 채워지는 밤하늘 호수로 저의 온 세상이 환해요.
진짜 큰오빠 크게 다치거나 죽어도 안 울 자신 있을 정도로 밉다. 심지어 진짜 화나면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있을정도다
아니 생각해보니까 오빠새끼는 어떻데 8살짜리 애한테 그렇게 잔인한 좀비영화를 보여줄수가 있지 존나 트라우마 됐어... 잔인한 정도로 따지면 부산행 보다 8배는 더 잔인했음...


고맙고

우리민규 진짜 정말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을만큼 너무 좋아해. 뭘 봐도 어딜 가도 뭘 사도 뭘 들어도 오빠 생각만 나는 거보면 이제 너무 당연하게 내 일상과 매 순간이 민규로 가득 찬 것 같아. 늘 너무 고맙고 사랑해. 보고싶어
오빠들 정말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초심 잃지않고 여기까지 달려와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바나들 생각 먼저 해줘서 고맙고 늘 예쁜말만 해줘서 고마워요 이래서 오빠들한테 헤어나올수가 없다••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__O3_O9

♥ 내 하루의 1분1초마다 오빠 생각뿐이야 늘 예쁜 웃음 보여줘서 고맙고 처음처럼 변하지않고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언제나

여행가서도 언제나 오빠들 생각중😆😆 ❤️5시 스밍인증❤️ B1A4 B1A4_롤린_안듣는거_아니여 B1A4_롤린_안듣는거_아니여 스밍하장
170901 출국 GOT7 갓세븐 JB 제이비 재범 언제나 오빠 생각💙
대현오빠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 언제나 너만 바라봐 좋아, 니 모든 것이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도 조금만 행동까지 하나하나 다 좋아.. 박재범, 좋아 댛니다모든것좋아 리이나대현 대현리이나


얼굴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갑자기 든 생각. 오빠가 집에 왔다는 것.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펴보았다. 오빠에게도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순간 두려움이 커졌지만 얼굴이 보이자 안심이 되었다. 다가가 집에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자 서프라이즈로 몰래 오고
현오빠 브이앱 보니까 넘 만감이 교차하는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얼굴 봐서 좋은 것도 있었고 막 마지막에 감정이 북받쳐서 울었다는거 들으니까 온갖 생각이 다 들기도 했고... 여러모로 생각 많이 하게 된 그런 느낌
여동생은 화딱지 놀꺼같은데요...막 테르오면 언제까지 피해다닐꺼냐고 소태오빠 얼굴더 안좋아졌더라?같은말 하구...그 얘기들어도 테르는 자기때문이라늠생각없어서 소태에게 요즘 일이 잘안풀리냐고 물어볼꺼같아요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106Percent

저두 몇달만에 생각낫는데 ㅈ옛본진 때창 기억나서 욺·ㅣㄴ서 부른거같아여 진짜 흑흨오빠덜 잘잇니 경수는 주사 다시맞앗니? 애들 얼굴 늙엇을탠대 흑흑 걱정이크다
킹스맨도 취소함 어제 생각만 해도 즐거워서 오늘은 오빠 얼굴 보는 대신에 집에서 좀 쉬다가 약속 시간 딱 맞춰서 나가야겟음
다른 거는 다 가물가물한데 오빠 정말 얼굴 안보네요 라고 생각한 건 또렷하게 기억남 뭐얔 내 꿈인데 내가 궁금해 뭘 보고 그 생각을 한 거지!!!
3천일은 이미 지났는데 바래버린 어린시절 기억이 딱히 떠올리고 싶진 않아요. 실종된 오빠의 얼굴도 이미 흐려져 버려서 이젠 슬프다고 생각이 되진 않아요.
먼가 어제,, 둘이 동갑인 사촌오빠 만났는데 한명은 군대가고 한명은 우리집 나가서 담배피고 들어오는거 보구 나이를 먹엇구나 생각이 들어 난 아직 오빠들이 옛날처럼 중2 중3같은데 얼굴도..똑같은데...
4일부터 놀고 친구 집에서 자고 일하고 오늘 집왔는데 케이키가 있길래 오빠한테 야 집에 왜 케이쿠가 있냐~~~했는데 오빠 얼굴 보고 말하는 도중에 생각이 났다 4일이 오빠 생일이었단걸....... 오빠 미안.....
근데 나 아직도 유섢오 얼굴만 보고 바닥 구르다가 02인거 들었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함 오빠라 부르지 못하는 건 이미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 애기라,,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parkeg_ll02

솔직히너무하잖아요우리행동이오빠얼굴인거모르시는건아니잖아요 기본적인_질서도_안지킬거면_공연_왜_가 여보셔가은광오빠만나오는것도아니고다른많은분들나오시고당연히은광오빠보다선배신분들많은데우리행동이은광오빠한테돌아간가는건생각안해봤나봐요


오빠 생각

팬 나한테 번호없이 이런 문자가 왔던데... 내가 모를 줄 알았어? 오빠지?? 최강창민 진정하고...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생각을 우리 해보자...
친가 오빠들이 나이가 많은편인데 명절에 오빠 언니들이랑 술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어떤 오빠가 나랑, 젤 나이 많은 오빠보고 완전 아빠뻘이네 해서 속으로 에이 그정돈 아니지않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빠 아들이 18살이구요..나랑 4살차..진짜 아빠.. ?
ㅈ 힐링 자기반성 생각 얻는거 많구 생각하는거 개쥬아 준오빠 사랑해여
여보셔 후기 보고나면 그 캐슷 껴있는 회차에는 절대 안 가야겠다는 생각뿐. 무대 위에서 잘하면 뭐해. 주변인들이 관극을 엉망으로 만드는걸... 진짜 자기 오빠 이미지만 망친다는걸 깨달았으면.
생각해봐 세단어1주년_특별해 내가 오빠들보다 스밍 많이 하고 있는지
세단어1주년_특별해 젝스키스 SECHSKIES 덕질참하길잘했다고생각한순간은 지원오빠를실제로본순간또르르르르르..😍😍😍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Meringue_0421

엮이는거에 대한 거부감잇을시기 리즌훠오빠만큼 구닥다리 상폐아니고서야 다지낫거 지가왼쪽 가야한단 생각만 하는거삼
핫싀...부럽다 나 지금 약간 오빠 디퓨저도 같이 보낼까 생각중인데
너의 구린 생각과 우리 오빠의 농담을 비교하지 마
8. 나는 내가 절대 슴을 팔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구오빠가 열이랑 친하다고 그랬나? 그래서 괜찮게 보다가 뭐를 봤는데 면이가 정말 예쁘게 웃고있었고 현이가 너무 예뻤고 후니가 취향이였음..그래서 찾아보다가 나비소녀 무대보고 입덕함..
좀 있음 오빠 생일이니까 몇년 전에 내가 썼던 생일축하 포스트 읽는데 와... 올해도 글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새 급 드는 생각인데 블로그 다시 살릴까? 싶기도 하고.
9. 외동이라 행복하다 어렸을땐 언니나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실 요즘도 가끔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하는데 외동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 But 다음생엔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쁘진 않을것 같다 퓨
오늘 넘 예뿌게 하구 나와따구 해조따 ^w^,, 또순이랑 치킨뜯던 날 보면 그런 얘기 못할텐데,, 겔겔 그래두 기분 넘 조아꾸 자몽케이크는 생각보다 맛이 졍말 없어따,,,TwT,,, 글구 오빠는 겜 졍말 넘넘 못하는걸루,, 에효효,,,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MBC_entertain

오빠던, 형이던 날 부르는 칭호는 상관하지 않아. .. 아저씨? 그건 생각좀 해보고. Draven_Is_Best
내가 잠실 팬싸 당첨되면 오빠들 앞에서 뭐하디 생각없음
코디님 ,,, 아기오빠들 신발이 너무 똑같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
아처오빠 페이트알기전에 걍 암생각없이 티비보다가 나의 마음을 멈추고 끝까지 지켜보게한건 당신이 잭프로스트다음 처음이었어...어쩔거야...
그러고보니 나 잠깐 타마키x오빠도 생각해봤다
오빠가 하면 뭐든 깐지다 내가 나는 한국양이다!!! 하는거 생각해봤는데 절레절레야 이거 내밷고도 깐지나는건 오빠바께 없는거가타요
그래서 브이앱 복습 못함 ㅍㅍㅍㅍㅍㅍㅍ제발 스밍해요 오빠들 사랑하면......계탈생각만 하지말고 쿨병종자들아....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zelo_love96

저두 두개생각중이엇는데 하나 잊혀짐... 호서대를 저희오빠가 다녀서 그것만 기억나요 서울에 전문학교잇다구 쌤이 추천해주셔따..
저 머리띠 저도 있는데! 저도 언젠가 팬싸가게 되면 오빠 드리려고했던 머리띠네요 역시 팬들 생각 비슷한거 같구요😉😉
허걱 진짜 너무 이뻐요 왜 오빠가 없지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빠가 찍은거니까 없는게 당연한거군요 오빤 셀카 어때요?❤
혹시 배너 필요하신분 계신가여,,🤣 높이가 2m이상인 방 문을 가지고 있으신분💜 방이 너무 휑해서 잘생긴 포인트벽지를 사려고 생각중이신분💜 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엠오빠를 보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면 해주세
진짜 말띠에 마쟈치..정말 넌..완벽하다..근데 진짜 저 말 이모티콘만 이상하게 보면 오빠 달려라는 생각이 드는...하하 뭔가 언젠가 제가 열심히 달려가서 만날거 같은 미래가 보이는🐎🐎🐎🐎🐎🐎🐎🐎🐎🐎🐎🐎🐎🐎🐎🐎🐎🐎🐎
선선히 오빠를 파는 마이루의 말에 시즈오는 재차 한숨을 쉬었다. 옆에 있던 톰은 '이 녀석이 일반적인 한숨을 쉬다니 별일일세' 라고 생각했지만 긁어부스럼이 될까봐 입 밖으로는 꺼내지 않았다. 4권,제 3장
오빠 생각 해! 💭💙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good_0128

ZICO92 지코구이냠냔ㅁ냠먄 볼때마다 넘나 귀엽당 지코지코 오빠의 씸덕포인트는 머라구생각하나여 학학 팬싸가면 꼭 물어바야짓 우리 햄찌오빵 히히히이히힣
주랑 지 어쩐지 진짜 너무ㅈ너뭊너무 ㄷㄴ너무 보라색이랑 포도랑 J가 닮ㄱ긴햇엇는대 오빠라는 개념은 생각ㅊ칙도 못햇ㅈ단마랴 눈물 폭포
냄쥰오빠는 레번클로..뉸기오빠는 슬리데린이고 석찐오빠랑.. 호.석오빠랑 짐민오빠는 후플푸프같고.. 그리고 정쿡오빠랑 태횽오빠는 그리핀도르일 거 같아🤔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들😪😪😪😪
바로오빠가 왜 생각 나???
하하하하 울오빠 오늘 기부니가 많이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간달프가 피핀한테 죽고나서 보는거 얘기해주는데 우리오빠도 봤겠지요 하는 생각 나서 눈물남
2월과 7월 일본콘에서 순영이가 포효한걸 모으고있어요 아직도 덜한건 함정🐵 생각보다 오빠가 포효를 많이 했더라고요🐵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sixspring0615

그러게나 말입니다 😢 오빠 볼캡쓴거 보는 순간... 아 이 오빠 머리띠 안써주겠네 생각은 했어여 요즘 스냅백말고 볼캡 마니 써줘서 기뻐여😃😃
흑 내가 나쁜 팬인거겟지만 아직은 딱 이정도 인기에서 머물러줬으면 좋겠음 스다마사키나 이런애들 잘 나가는거 보면 막 부럽고 울오빠도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하는데 인기 많아지는건 싫어.....
도대체 김둉혅 쟤는 무슨 생각이길래 그런말을 밥먹었어요? 수준으로 내뱉고 난리인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처음 만났을때 놀랐던건 놀란축에도 못낀다는거지. 다짜고짜 형이라고 부르기 싫다고 했을땐 깊게 생각안했는데 다들 형 오빠 하는틈에서
나 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을 버려요 그럼 오빠들과 바나들에게 기쁨이 선물되잖아요 기쁨이 선물된다고 안 좋을거 없잖아요 그러니까 제발... 스밍 좀 해요
내 머릿속엔 오직 이홍빈 온통 오빠 생각 뿐인걸요 ~♡
룬슬이는 어려보이는 느낌에 아기자기한 패션으로 꾸미는거 그리 취향 아닐 거 같은데 블하언니가 사준 것도 있고 생각 이상으로 에브오빠가 좋아하니까 그냥 데이트 나갈 때도 한번씩 입어주는 룬슬이가 좋다고 어헝헝 그렇게 데이트에서도 에브오빠가 취향껏 추천해
초딩때 이거 처음 봤을때 처음에 운전하면서 들어오는거 개머싯어서 입덕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 오빠 당시에 고1이었잖아?!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October_SiWol

오빠가 계속 어떤 게임 같이하자함 난 귀찮고 싫은데 막 이 게임의 장점을 알려줌 그러다 막 직업을 알려주는데 여러 말하다 직업은 없는데 여러 직업을 체험해볼수있다는데 퍼뜩 든 생각을 말했는데 “직업이 없는데 여러직업을 체험해볼수있다면 알바 아녀?”
헛소리야^^ 생각이 많아지면 하는것 헤헤헤헿 아 쥐민오빠 귀엽다
내가 와 진짜 많다하니까 엄마가 에이 남자 다섯이 저정돈 먹어야지 생각해보니 원푸트보고 오빠들 먹으려면 삼시서 음식 많이 만들어야겠다 했었는뎁 역시나 잘먹어 울오빠들
진짜 하나 알려주자면 어느정도 각잡히는거 아니면 정말 그 곡 하나에 매달릴 멘탈이 필요하다고 생각. 오빠가 진짜 자신있는 BPM대를 찾아 그런 곡부터 차근차근 쌓으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는 건 어때?
창 너머로 불어오는 밤공기가 찬 가을 밤이에요🌙 추워지니까 오빠 생각이 더 많이 나는 느낌.... 감기 조심하고 오늘도 좋은 꿈 꿔요 오빠 굿나잇!
응 제발 스밍 좀 해 신우오빠가 앨범 낼 때 순위보다 중요한 걸 깨닫는다는 말 하셨는데, 이게 정말 좋은 뜻으로 들리는지 ? 생각 좀 해보게요 노스밍 입스밍들아 ~~~~~~
본가오면 파워폭식러가 되는데... 오늘 사촌언니오빠랑 고기먹는데 그냥 암생각없이 냠냠냠 먹는거 보고 진ㅁ자 잘먹는다고 계속 언니랑 오빠가 감탄함.. 수치사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Spress621

둘이 ㅊ호칭도 이것저것 섞어쓰고...덕만이는 오빠/비담/가끔 이름만 김남길! 이렇게 부르고 비담은 공주님/덕만아/요원아 이렇게 부르고.....존댓말 반말 서로 섞어서 꽁냥꽁냥 데이트하는 비덕...생각만 해도 좋음
하루만 파라다이스 윋 제목만 보면 구오빠와 현오빠 노래박에 생각 안 나는데 이제 바뀍까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혜성오빠 이름은 한번도 안나오지 않았냨
꼬챙이의 위협에 시달린 지원오빠생각 때도 그렇고 팬미 때도 생각했지만 오빠 재연하는거 진짜 잘해 080907전남신의도
햇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오빠가 웃으면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짐너무 예쁘게 웃어
오빠가 계속 어떤 게임 같이하자함 난 귀찮고 싫은데 막 이 게임의 장점을 알려줌 그러다 막 직업을 알려주는데 여러 말하다 직업은 없는데 여러 직업을 체험해볼수있다는데 퍼뜩 든 생각을 말했는데 “직업이 없는데 여러직업을
내생각에 오빠는 약간 래번클로상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js_riceroad0308

* 그대의 마음에 불을 질러 내가 원조 여자 킬러 문자 썼다 지웠다가 썼다 지웠다가 하게 확 꼬셔 볼라 밤에 잠 못 자게 미치도록 가만두지 않아 나를 말릴 생각 하지 마라 그러다가 다친다 /떴다 오빠
해외투어공지가 떴을땐 정말 짜증나면서 싫어했었어. 국내에 조금더 힘을 들여야할 시기였고 너무 무리한 스케줄 같아서 그런 생각을 했지만 지금 모든 투어가 끝나고나니 오빠들이 많은 공연 위에서 행복해하며 노래부르며 예쁜 추억을 하나씩
완전 맘에 들어버려써. 매일매일 오빠 생각 하면서 들을래 😆❤️😆
오빠 뭐해요?? 내생각?
부빗거리는 너를 보다가 ...나 인형이 된건가..생각하고는 그래도 좋은 지 같이 웃는다 헤에...고마워. 그렇게 보이는거, 실은 내가 엄청 노력한거니깐 더 좋아해하라구, 누구 누구오빠 때문에 이 코오쨩이 힘들답니다-
창민이 이게 존웃 예전에 유타인가 팬 오빠 뭐해요? 내생각??~ 최강창민 ㄴㄴ잘준비
오빠오늘 연기 감정 대박 최고 좋았고 오빠가 울컥하는부분에서 같이 울컥하게된.... 커튼콜때 울음참는게 한번 더 울컥 얼마나 고생많았을까라는생각에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myangel_hs

이솔오빠 오늘도 수고했어요! 오늘 알바 가야돼서 공연 갈 생각이 없었는데 메시지 너무 받고싶어서 보러 갔어요 저 잘했죠😏 오빠 메시지 받고 힘이 나서 알바도 열심히 할수있었어요! 오빠 항상 고마워요💖
언제 기다려, 언제 끝나 했던 월드투어가 끝났네요. 오빠들이 첫걸음을 하기 전까지는 설렘과 기쁨 만큼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오빠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보니까 캐럿들 마음 속
💗화보집 빤니 와💗 히히히 화보집 볼 생각에 너모 신나 진짜루 짜릿해💕💕💕 아 오빠 넘 죠아 우로빠 진짜 죠아 사랑해💘💘💘💘💘💘
하고싶은 말 굉장히 많은데 막상 하려니 횡설수설이네요 흐 그리고 너무 아쉽다는 생각 안 했으면 좋겠어요 처음이니까요! 앞으로 더 잘해낼테니까! 전 오빠를 믿습니다💪
해시태그봤겠죠오빠들 수고했어_세븐틴 생각만해도행복하고감동이네요흐어
20170927 미라클붐붐 잠실팬싸 성휘 오빠 안녕하세요~ 🦊 안냐새요 오빠 머리 자를 생각 렬루 1도 업서영? 🦊 넹 오빠 그 못생긴 토끼 박혀잇는 옷 버리면 안대요? 🦊 싫은대요
일러카드만팔아줘...습알..오빠들을 인질로잡고 더 팔아먹을생각이지1!!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redstraw0324

170314 FIFA U-20 홍보 축구경기 전반전 류준열 FOCUS⚽️ 살면서 축구선수 캠 찍을 일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레전드들과 함께 달리는 오빠가 넘 행복해보여서 나도 덩달아 행복했던😊
아니 근데 이거 넘 억울한 게 언니 오빠는 내가 어리니까 서른 때까지 같이 세뱃돈 받고 용돈받았는데 전 스무 살 되니까 딱 끊겼어 다 명예퇴직하실 때라... 그래서 빨리 돈 벌어서 갚아야 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진짜 데뷔하는구나... 이 생각이 들어서 울컥하고 뭔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들이 스쳐지나간 것 같다 집 와서는 명동에서 우는 오빠 프리뷰 보며 같이 울었고... 좋은 친구 형 동생들과 데뷔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이항공 승무원분들 유니폼을 보니가 오빠가 생각ㄱ나...
슬라밈 - 흐규 미쿠 오라버니 언젠가는 커미션 넣자고 생각은 했었는데 드디어 넣어부렀지요~~!~!~~ 이제 미쿠보다 미쿠 오빠한테 신경쓰게 생겼어요 - 스즈아찌는 형제나 자매없나용???
그래도 재미있게 즐겁게 월드투어 하신것 같아 기분이 묘해요. 전 오늘 여러생각으로 가득찬 잠자리를 보낼것 같네요. 오빠는 복잡한 생각 잠시접어두고 미뤄왔던 잠 몰아서 주무시길 바래요. 정말 그 누구보다 수고했고 고생했어요!
9. ㅂrㅌrL, e× 지뢰입니다. 그 멤버들이 한 행동 또는 말 때문이 아닌 무개념 팬들 때문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네토네는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지만 그러려면 멜로디가 잘 해야겠죠? 오빠 이미지=멜로디 라는 생각으로 병크 안터지게 노력해야죠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URMYWINGS

처음에는 생각보다 많은 회차에 출연해서 아직 시간 많으니까 보러 자주 가야지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요 오빠의 공연을 봤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함께하고, 얻은 것 같아요
잠시만안녕도그럼 원곡이 일본곡인가???????근데 듣는데 가사가 넘나..오빠들 군대보내는거생각서 슬퍼짐....8ㅅ8
아진짜진지하게생각해보니까주헌오빠한테준거잇긴하지만 JOOHONEYDAY 받은게더만아이번에보답할게진짜사랑해
오늘 공연을 마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로 감정이 복잡했을거 같네요 뮤지컬을 도전한 오빠의 선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뮤지컬을 통해 정말 새로운 모습도 많이 봤고 오빠 스스로도 얻은게 많을거 같아요
결혼 할 생각 생기면 말해줘요 아, 결혼 할 생각이 들게 만드는편이 더 빠르려나 생글 오빠 늦게 잘거예요?
언니 매우 좋은 생각이였어👍 오빠야인게 죠아
본인은 우리만큼 간절하지 않은걸까 이런 생각도 들었고... 물론 아니겠지만 솔직히 컴백하고나서는 듣던노래도 다 참고 본진노래만 듣는게 팬들인데 그게 팬들에게 표현많이하던 민혁오빠라는게 더 충격이었음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winkstar99

3. 전 장녀에요. 집안 손주중에는 가장 장녀라 그런지 많은 기대와 관심들이 제게 몰려있어요. 예전부터 원하는 것이 있다면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항상 호감은 연상인 것 같네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해하기 어려운 생각이네. 아마 죽어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고. ... 이런 것도 원래 자주해요?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는 투덜거리듯 말했다. 오빠.. 보다는 자식 키우는 마음인 것 같은데..
애써 감정들을 꾹꾹 눌러담았다 나도 예상했다 커튼콜 때 펑펑 울 거라는 걸 첫 작품의 마지막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오빠의 모습에선 분명 내가 지난 5년 동안 응원하며 봐온 모든 소중한 추억들이 보여질 게 뻔했다 그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차올랐다
머먹구름이 내리고 있어.. 큰일.. 와.. 그거.. 너, 엄청 좋은 오빠구나. 감탄 좋은 생각이다. 만약 실천할 생각이면 나도 도와줄게.
그걸 오늘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곰곰히 또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 여섯 오빠들이 없었다면, 내가 응원하고 좋아하지 않았다면 내가 얻었을 것과 잃었을 것에 대해서. 얻었을 건 잘 모르겠다 내 시간과 돈이 거기에 포함이 됐겠지 하지만 그것과 비교 불가인 가치
오늘은 그래도 한가해서 좋아용.. 근데 한가하니까 시간도 안가고.. 멍하고.. 그러고 있네용.. 오빠도 넘나 보고싶구.. 오빠가 뿅! 하고 나타나면 좋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URMYWINGS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HONEY_o8o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mymy_dro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MBC_entertain

오빠 생각 워너원 은지원 퇴근길 강다니엘 10분 아이돌 tsubasayt351



성준이

그쵸? 우리 성훈ㄴ이 성준이랑 신혼 즐겨야죠~!~!!!
이옷 이성훈이 입힌옷이죠 열어분 전래이뻐..... 성훈이가 성준이 옷을 잘입히네.. 막방이다가오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는것만같다
왜 자꾸 성훈이 이런 장면 나오면 납치가 생각나지 성훈아 성준이 납치해ㅈ...
성훈성준.... 뒤늦게 성훈이 구하러 온 성준이와 득천아저씨가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서 간신히 성훈인 산다. 성훈은 바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성준은 그 옆에서 울면서
양손으로 운전하는 성준이와 폭주하며 운전하는 성훈이 안전하게! 오토바이 운전하는 상현이까지 정답은 역시 세종이겠죠
성훈의 눈에 이불, 베개 없이 매트리스만 놓인 침대에 앉은 성준이 보임. 그 옆으론 처음 보는 남자 3명이 서 있거나 앉아 있었음. 네가 이성훈이지? 성준 옆에 앉은 남자가 물어봄. 그걸, 잡아와서 물어보는 거야? 성훈이 잔뜩 짜증내며 대답함.
성훈이 성준이 용섭이 상현이 인범이 5마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heart__1223

그냥 무조건 같이 가자는 얘기였다. 성훈은 직감적으로 성준이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느꼈다. "..가시죠." "갑시다!" 성준은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났다. 평상복을 입은 성준의 모습은 그냥 평범한 대학생
성훈은 제 귀로 듣고도 성준이 지금 무슨 말을 했나 믿지 못 했다. "또 뭐 있더라.. 그래! 강력 1팀 싸이코!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드러나는 사람한테 그런 심한 별명을 갖다 붙이고 그래, 사람들이. 나빴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죠."
애매하면 각오해. 남자들은 멍을 때리다 서로 눈짓을 하더니 보다 수위높게 성준을 만지기 시작함. 긁히고 맞고, 한 남자가 성준의 엉덩이를 들어 골을 꾹꾹 누르자 성준이 소리지름. 하으! 으응, 아, 하지마아.. 하지만 성훈은 누구보다 성준이 지금
자크를 내려 자신의 것을 성준에게 물림.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입에 문 것 때문에 제대로 된 신음을 내지도 못하면서 앓는 소리만 해대는 성준. 성준이 점점 절정에 다가갈 때, 성훈이 침을 삼켜 목울대가 울렁거린 순간에, 성준이 남자의 것을 입에서 빼
나 그 성훈이랑 성준이랑 창 밖으로 손 뺄때 오토바이타고 "하하 하이파이브!" 하면서 치고 지나가는상상함
성준이랑 성훈이는 행복할거야
글쎄. 훈아.. 성준이 성훈의 목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비비며 애원함. 네가 해봐. ..응? 네 상태가 어느 정돈지 모르겠으니까, 네가 보여줘. 성준은 성훈의 반응을 예상 못했는지 그를 바라보며 눈을 깜박임. 어서, 이성준. 성훈이 슬며시 웃음.

그 웃음에 홀린 듯 성준은 성훈에게서 떨어짐. 뒤돌아. 성준이 성훈의 말을 따라 뒤돌았음. 엎드려. 성준이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듬. 손가락이 휘저어졌던 입구는 성준의 호흡에 따라 벌어졀다 닫혔음. 이성준, 야해. ..훈아. 자, 해봐.
셔츠, 후드티, 티셔츠 등이 있었음. 성준이 겨우 성훈을 떼내고 말함. 바지 좀 갖다달라니까. 내가 싫다니까. 성훈이 급하게 대답하고 다시 입맞춤. 성준은 체념했음. 한참 키스하다 입을 뗀 성훈이 머리카락이 젖어 눈을 찌르는 성준의 앞머리에 뽀뽀함.
없던 것 같은데. 성훈은 화를 다스리며 범죄 현장에 도착했다. 성준은 챙겨온 도구로 범행 현장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성훈은 그 모습을 보며 그래도 제 일에는 전문가 같구나, 생각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볼일이 다 끝났는지 성준이 돌아가자 말했다.
했음. 성훈이 성준의 셔츠를 뒤로 잡아내렸음. 곧바로 보이는 날개뼈의 타투. 날개가 뽑힌 자국같이 보이는 타투는 성훈이 성준을 데리고 무작정 시킨 것이었음. 성준이 아프다는데도 감행한 이유는, 날개뼈가 성준의 성감대기 때문. 타투를 받고 자기도 모르게
며칠 정도 지나고 결과가 나와 성준이 성훈에게 연락을 취했다. 성훈은 연락을 받고 성준에게 갔다. 성준이 설명하려고 할 때 성훈은 휴대폰에서 녹음 기능을 켰다. "응? 안 적고 녹음해요?" "이게 편합니다." "왜요?" "특이하네요." 그 말에 성훈은
아니 갑자기 성훈의 의상 칙칙한거 얘기가 나와서 성준이 과거 말고는 둘다 옷이 어둡잖아요
법의관은 성준이 되었다. 이쯤되면 빽인가 싶다가도, 성준의 실력을 보면 아니라는 게 느껴져 성훈은 항의도 하지 못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사건은 점점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한 통의 협박 편지가 왔다. 성준은 그 편지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kingofthejoseon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뛰어내릴때는 목숨 안걸었다고
"그럴.." 아. 사실이구나. 성준이 눈물을 흘렸다. 성훈이 원하는 것은 피가 낭자한 전장이었다. 성훈은 아마 그때의 그 일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것이다. 신이 나서서야 겨우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그 사건. 그때 생각보다 많은 천사들이 죽었다. 지옥의
라면 성훈은 숨긴다는 것이었고, 원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제발." 성준이 애원했다. 그 목소리가 유독 달콤하게 들렸다. 원은 문득 아까 성준이 말한 별명이 생각났다. 미혹의 사신. 만약 사신에서 사가 죽을 사자라면, 아마도 나는 기꺼이 죽음을.
성준의 애널은 성훈의 시선을 의식하고 더욱 빠끔 거렸음. 너 닮았어. 귀까지 빨개진 성준이 분홍빛 손가락을 뒤로 해 자신의 구멍에 손끝을 넣음. 으응.. 애널 입구만 지긋이 누르면서 애원하는 통에 성훈은 잠시 고민하다 상체를 앞으로 숙임. 그리고 혀를
이미 괜찮아졌지만 성준이가 오롯이 자기한테만 신경써주는게 좋아서 계속누워있는 성훈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제좀괜찮은건가 하면서 성준이 얼굴을 들여다보는 성훈
성훈이 왜 죽엿어 성훈이랑 성준이랑 둘이 알콩달콩 ?? 같이 사는거 보여줫어야죠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움직이지말고 누워있어 잠깐 나갔다올게 하면서 성준이 안보이게 웃으며 성준이 먹일음식사러 가는성훈이
마트다녀와서 성준이 자는거보고 옆에 앉아서 성준이 지긋이 바라보며 작은소리로 ..성준아..하고부르면서 행복하게 웃는 성훈이
15,16화 캡쳐 전에 마지막 스틸컷 보정 혐생 때문에 사실 15,16화 언제 올릴지도 모르겠다 거의 반동결 이쁜 성훈 성준이 보고가세요 이성훈 이성준 양세종
이제 안 찾는 건가. 아닌가. 처음부터 안 찾았나. 나같은 건 바로 잊고 잘 살고 있나. 수연이에게 크레파스와 종이를 갖다주면서, 수연이가 그림 그리는 걸 씨씨티비로 지켜보면서 성훈은 추억에 휩싸였겠지 그럴 때마다 더 성준이 보고싶고 더 원망했을까
가장 소름끼치는 게 자신을 지옥으로 빠뜨린 장본인으로 여겼던 장득천과 찾아오겠다고, 형을 믿으라고 말했던 이성준이 같이 다니는 걸 알았을 때의 성훈임. 얼마나 어이없고 잠시 당황하는데 어찌보면 막화에서 성준과 제대로 대면하기 전까지 이성준 탓만 하면서
이리와서 앉아 같이먹게 하고선 성준이 앞에 사온 죽을 꺼내놓고선 성준이 손에 수저를 쥐어준다 남기지말고 다먹어 하고선 성준이 앞에 마주앉아서 커피를 마시는성훈
보고 서랍 한 켠에 넣어두었다. 그걸 발견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성훈이었다. 사인을 들으려 갔는데 마침 성준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성훈은 둘러보다 약간 열려있는 서랍에 열어보았다. 한 통의 뜯겨진 편지. 성훈은 봉투에서 편지를 꺼내 열어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fxcaDrYgSgoOI8e

았다. 살인자. 너도 죽어. 성준이 들어와 성훈이 편지를 들고 있는 걸 보고 화들짝 놀라 뺏었다. "이게 뭡니까? 이런 걸 받았으면 말을 해야..!" "..하면요?" "조사를 해야죠!" "필요 없어요. 그냥 쓰잘데기 없는 거니까요."
그제서야 인상을 펴고선 성준이를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눕는 성훈이 어디가지마 부탁이야 하고선 성준이를 꼭 끌어안고 안심이되는듯 눈을 감는 성훈
저장면에서 성준이 표정이 넘 아련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거 같아요 성훈이가고 현망진창
그래...내가 중반쯤 생각했던 엔딩은 말이지. 성준이는 그대로 연구소 끌려가고 성훈인 박산영과 대치/고문 ??? 을 하며 각기 힘들어 하고 있을거였어. 미래한테 얘기듣고 성준 구하러가려던 득천 앞에 원작대로 성훈이 나
3.김영철이 지금 톤이 성준인지 성훈인지 물어보니까 지금은 세종입니다 이러는데 사랑스러움의 극치그러면서 버벅거리는 친구가 성준이 맞다고 그러고 4.정재영님이 세종이가 대본리딩때 목숨걸고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다리에서
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돌아가자마자 새거 뜯어서 성준이 오기까지 한병 거의 다 마셨었는데 성준이랑 제 정신으로 얘기한 걸까...? 새삼 성훈이 술 엄청 쎄.... 절레절레
성훈은 별로 심심하지않았다.잠들었다 일어나면 성준이 와있을때가 많았다.그럼 둘이서 밥을 먹고 성준의 이야기를 들었다.그러다 성준이 '너는? 뭐라도 좋으니까' 라고 묻곤했다.하지만 성훈은 할말이 없었다.성훈의 지난 12년간은 텅 비어있었기 때문이였다.

성훈은 성준이와 같이 있으면 자신이 비어 있지않고 무언가로 꽉채워져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하지만 성준이 없을때는 다시 평소의 자신이 되어있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가 없었다.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막 깨어난 성훈이 기운은 없고 손 정도만 움직일 수 있을 때 질리도록 성준이 손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갔다 들어오는 성준이를 손가락 까닥거려서 불러 앉혀놓고 손등으로 침대 툭툭 치면 손잡아달라는 뜻이었으면. 성준이 두 손으로 꼭 잡아주었으면.
이거는 엔지컷이 아니었나 싶은 장면 차길호 죽이고 으르신한테 전화할때 저렇게 눈을 크게 깜빡하는게 성준이만 가진 눈습관이라 성준이가 저렇게 잘 꿈뻑이고는 했는데 별안간 성훈이가? 눈이 따가웠나 싶기도 하고 약간 윙크
소재?? 음... 지금생각나는건 귀접? 귀신성훈이X사람성준이 결말이 너무우울해질것같지??
내머리속에 있는 썰은 성훈이 죽고 성준이가 완전피폐해지는거지 술없이는 잠도못자고 잘 그러는데 술에 완전 쩔은어느날 성훈이가 찾아오는거지 성준이는 성훈이봐서 너무기쁘고 성훈이는 성준이를 홀랑잡아먹는거지냠냠남
성훈성준 집착하는동생 성훈이X다알면서 순진한척하는형 성준이가보고싶네 그래도 형제니까 성격도 어느정도는 비슷할꺼야
젤 좋아하는 향이자 가장 자극없는 향은 성준이 살냄새라 집에 돌아오면 혹사당한 코 휴식겸 성준이 목덜미에 얼굴 묻고 있는 성훈이 좋다구... 자연스레 포즈는 백허그나 성훈이 곰돌이 인형마냥 성준이 안고 있는 자세겠지... 벽부숨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임 줄이는 츤데레 이셩훈
화이트 초콜릿.. 기립ㅂ박수 다 먹는데 너무 단내 올라와서 성준이 찡그리면 성훈이 진득하게 키스해서 타액 나누는 것도 둘 다 온 몸이 땀과 초콜릿들로 질펀해진 거 보고싶어
바리스타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높은 성훈과 파티시에 겸 쇼콜라티에 답게 손 온도가 조금 낮은 성준이. 눈찜질 대용으로 성훈이 손 자기 눈 위에 올렸으면 좋겠다. 성훈이 무릎베개하고서 손 자기 눈위로 올려놓으면 무겁다면서도 움직
요소들로 성훈은 악이 되겠다는 선택을 한 것뿐이잖아. 장난해? 얘가 어딜 봐서 악이야. 엄마 보고 울고, 성준이 보고 울고. 이성준보다 더 철 없고 애새끼잖아... 성준이 품 안에 있어야 할 성훈이 차가운 바닥으로 내친 박산영 경호원 다 족친다.
반대로 어릴적에 참 장난끼도 많고 밝은 성훈이었어서 마지막에 성준이가 설득아닌 설득을 했을 때 더 빨리 맘을 돌리지 않았나 싶어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알아들었는지, 아니면 성준이 내뿜고 있는 기운 때문인지 낑낑거렸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성준은 픽 웃었다. 귀여워. "자. 이리와." 알아듣는 듯 늑대로 변한 성훈은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은 성훈을 안아 올려 머리부터 몸
것이니까. 성준이 덧붙이자 성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성훈이 처음 늑대로 변한 뒤에 성준은 그 숲을 통째로 사 다른 이들의 출입을 금지했다. 게다가 괴물이 나온다는 —반은 사실이니까— 소문을 퍼뜨려 인간들은 얼씬도 못 하게 했다. 그래서 그 숲은 성훈이

* 어느 날이었다. 성준에게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겉으로 성준은 돈 많은 재벌 3세였으니까. 다만 1세, 2세도 성준이라는 걸 빼면. 그걸 먼저 본 것은 성훈이었다. 성훈은 그걸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곧 성준이 들어오고 성훈은 아무렇지 않은 듯
분이었다. "그럼 물어보시죠." "대답 안 할 것 같은데." "아, 그리고 선자리가 들어왔는데.." "거절해. 인간 따위하고 엮이는 건 싫어." "그러도록 하죠." 집사가 인사하고 문을 열었다. 복도에 바로 성훈이 서 있었다. 성준이 놀라 굳은 채로
성준이 얼빡샷에 아련을 더한다면 jpg.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모르는 거 같은데." "너 까분다." "모르네." 성훈이 성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쪽. "이런 의민데." "너..!" 성준이 뭐라 하려하자 성훈은 성준의 입을 막았다. 진하게 키스를 하자 성준은 처음에 몇 번 어깨를 치다 손을 떨구었다.
성훈이 깨어났는데 제 손으로 엄마 쏜 기억만 말끔 지워져 있었으면. 엄마가 살아 있다고 알고 있는 성훈이 나중에 그 기억 되찾고 다시 막나가는데 성준이 불안해 죽을 거 같아서 성훈이한테 소리치는 거 보고 싶다.
막 성준이가 "어이 집사, 바닥이 더러워졌네?" 이러면서 음료 쏟으면 성훈이가 "핥으실 수 있겠네요. 개처럼." 이러는 거요
문앞에 성준이 멍한 얼굴로 서 있었다. 서진은 성준에게 다가가 성준의 손목을 잡았다. '이서진, 당장그손놔' '왜?' 서진은 고개만 돌려 성훈을 쳐다봤다. 그리고선 다시 성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tay_forme

성준이랑 아저씨도 성훈이 만큼이나 보고싶어......힝
의외로 술 잘마시는 성준이 보고싶다 거참 버고싶은거 많기도 하다 ... 성훈성준 와인마시면서 영화보는데, 술버릇이 자는거인 성훈이가 자기어깨 기대서 자는거 보면서 살풋 웃는 연상미 폭ㅂrㄹ 하는 성준이...쓰다가 또 치였네....😏
그래야겠어요😆 며칠 성준이 성훈이를 못 보는건 아쉽네요😢
그럼 성훈이 불러주세요... 성준이도.....
노래를 부를 땐, 살짝 어두운 은빛으로 물방울들이 모여 파도를 이루었음. 성준을 덮칠듯이 밀려오는 파도. ..어려워, 설명하기. 별론 거 같은데. 예쁜 색이야. 성준이 성훈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음. 그리고 웃었음. 오랜만에 웃는단 걸 성준도 알았음.
무슨 색인데? 잘, 모르겠어. 성준의 대답에 고민하던 성훈이 대답함. 녹색일 거야. 고개숙였던 성준이 성훈을 흘끗 바라봄. 완전 초록도 아니고 밝은 노랑도 아닌데, 녹색일거야. 기분 좋게 섞인. 그마저도 웃지 않고 진지하게 말한 터라 성준은 당황했음.
맞지 않아?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훈의 물음에 성준의 눈엔 검은색 물방울들이 쏟아졌음. 하지만 행복했음. 마냥 어두운 검정이 아니니까. 반짝이는, 밝게 빛나는 유리구슬 같은 물방울이니까. 무엇보다, 성훈의 목소리니까. 맞아. 성준이 환하게 웃었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x_grapefruit_x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 나 너 좋아한단 말야.
또 저에게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의 홀릴 뻔 했었지만 성훈이 자신의 행동을 멈춘 것이였다. "아직은 아냐. 아직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성준이 지정해준 자기 구역으로 돌아가 책을 꺼내어 읽었고 성준은 성훈의 말을 곱씹었다.
영화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 보고 나왔다는 게 중요하다. 성준이는 영화 보면서 중간에 훌쩍여서 영화관 나서면 더 안 울 것 같은데 성훈이는 그 반대였으면 좋겠다. 둘이 공원에 앉아서 영화 얘기하는데 주로 말하는 쪽은 성준이겠지.
머리 붕뜬건 성준이머린데 표정이랑 얼굴 완전 이성훈이네요..😨 대박... 성훈아.... 오열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돌아서서 닦고
작게 말하는 소리 알아듣고 성준이 성훈이 어깨 눌러 다시 눕혔으면. 자. 잠들 때까지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해. 하는데 성훈이 미안하면 빨리 와..하고 웅얼거리는 거 보고 싶다.
노래 불러줘, 성훈아. 뭘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젠 그 노래 내가 질린다. 빨리. 넌 그 노래가 왜 좋아? 이별 노랜데. 넌 싫어? ..너한테 그런 이별 노래 부르기 싫어. 성준이 웃었음. 그런 말 하지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성훈성준 또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자는 시간 아까워 그렇게 밤 지새우고 다음날 피곤해 죽을 거 같은데 성훈이 안 졸린 척해서 성준이 반 감긴 눈으로 푸스스 웃었으면 좋겠다. 졸린 눈이 시려서 눈물 나는데 성준이 안 보게
성훈성준 "성훈아 이거봐봐" "뭐야?" "요즘 인기있는 캐릭터래. 완전 귀엽지?" "너닮았네" 이성준이 이성훈에게 자랑하고 캐릭터 모형이 달린 입술보호제를 열어 입술에 발랐다. 음파파하는 입술이 귀여웠다. "성준아" "응?"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성준이 실험실 스틸컷 왠지 더 위험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포토샵 성훈이라고 생각하고 썰 슨다😥
히흑 성준이랑 성훈이랑 보고싶다
성훈이가 박산영 죽이러 갔을 때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 미리 총으로 다 죽인 다음에 박산영 죽였다면 그나마 해피엔딩이였을지 않을까 ,, ? 그러고 장득천씨랑 화해하고 성준이랑 이케이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구 ... 아흑 ;;;;ㅁ;;;;
수연이가 성훈이 발견해서 아저씨다 ! 하고 다다다다 달려가면 성훈이 수연이보고 옅게 미소짓고 ...성준이가 성훈아 ..! 이러고 둘이 같이 손잡꼬 울면서 얘기하구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hottom

이제 막 일어나 비몽사몽한 성준이가 겨우 상체만 일으켜 침대에 앉아 눈 반쯤 감고 멍때리는데 성훈이가 다가와서 웃으며 볼 쓰담하는거 보고싶다
아... 아 16화보고 또 울어 이성훈 성준아.. 에서 눈물 터지고 성준이랑 미래 대화나누는 씬에서 오열한다,,, 성훈아,,,,
내가 볼 땐 성준이도 마냥 편하게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약속 안 지켰다고, 자기 찾으러 안 왔다고 성훈이가 그렇게 눈물까지 보이면서 원망했는데 그런 애가 뺏은 골수까지 돌려주고 박산영 죽이고 저도 죽었는데 죄책감 쩔지 않
내일 듀요일... 내일 듀얼하죠? 성훈이랑 성준이랑같이살기로했으니까 이제 티격태격 모드로 갑시다...😭😭😭😭
'..읏..' 성준이 신음을 흘리자 성훈은 나른하게 웃으면서 손으로 성준의 성기를 쥐었다. 성훈이 성준의 성기를 문지르다 손을 떼고선 보란듯이 제 손을 핥았다. '벌써 흘리는거야'
성훈은 성준이 해영을 만나 기억을 되찾아가고 있음을 깨닫곤 그 둘의 사이를 비웃었다. "그때처럼 손을 써놔야겠네. 이번엔 박해영쪽을 죽이는게 좋을까? 가짜가 아닌 진짜로 말이야."
그럼 남은 성훈이랑 성준이는 어뜩케 되는거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eul0105

나 왠지 더 음산한생각이드는건왜지...성훈이 성준이 자살하고 나면 죽었어도 넌내꺼야 하면서 성준이 박재해서 보관하거나 뼈가루 안뿌리고 갖고있을것같아..너무 싸이코같나
난 성훈이가 이용섭 멱살잡구 우리를 왜 만들었냐고!!!!하면 이용섭 박사가 그 예미한 눈썹 찡그리며 무슨소리야..?하고 성준이가 말리는거 보고싶었다고,,
성준이가 성훈이 보고 싶어서 성훈이 납골당 매일가서 우는거.. 그 뒤에서 지그시 그런 성준이 매일 같이 보는 성훈이..
아 맞아요... 듀얼 없는 삶은 괜찮지만 성훈성준 없는 삶은 안 괜찮죠 ? 그래도 아직 성훈이랑 성준이 잊지 않고 이야기 풀어주시는 분들 많아서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같이 버텨봐요 웨하스님... 😂
수술실 안에서 그 목소리를 들은 것인지 며칠 후에 성준은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는 성훈을 보자마자, 편지는? 하고 물었다. 성훈이 무슨 편지를 말하는 거냐 되물었다. 성준이 메마른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가. 내가 해."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분명한 기싸움에 성준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렸다. "..이선생님.. 환자분.." "실력 따지려고 선생님 찾은 거 아닙니다." 인범의 말에 성훈이 꿈틀거렸다.
"이성준씨 이리 와보세요." 결국 인범에게로 천천히 다가오는 성준을 성훈이 팔로 저지했다. 제 앞을 막은 성훈의 팔에 성준이 느리게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들어볼 필요도 없는 이유네요. 검사할 생각 없으시면 나가주세요. 환자분." "한다니까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꼭두각시 도련님 이성준 집안 실제 실세 이성훈 리메이크 성훈성준 엄마는 성훈과 성준을 낳고 곧바로 돌아가셨고 몸이 병약했던 아버지 용섭은 성훈과 성준이
손을 대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마치 성훈에게 일을 벌이라는듯 성준이 미래에게 장난으로 유산을 주겠다는것을 말하는것을 들어버린 성훈이였다. 평소에도 성훈의 눈에는 류미래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성준의 발언에 성훈은 하루빨리 류미래를 제
돌아가시면서부터 성준에게 감싸지지 못하였다. 그런데 저, 집사는 왜. 성준이 이해가지 않았던 성훈은 왜 그 집사를 그렇게까지 아끼냐고 따지듯이 성준에게 물었다. "집 안에 쉴 곳이 없어서. 미래가 유일한 나의 안식처야."
유산을 지키면서 관리하고 있었다. 당연히 저에게도 기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은 쉴 곳이 단 한군대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성훈이 평상시에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집사의 옆이였다. 성준의 대답에 성준이 감싸면서 의지하는것을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진 빨간 머리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인범 이성준 쌍둥이인데 이성준이 이성훈이랑 사귄다니까 도인범 ㅈㄴ마음에 안 들어하는 거 보고싶다 준범아, 성훈이 왔어! 범이성훈 째려봄 훈쟤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범나 있을 때 부르지 말랬잖아. 준친하게 지내 범, 훈:ㅈㄹ
성준아 외모는 성훈이로 꾸몄지만 저렇게 웃으니까 그냥 성준이로 돌아옴 양세종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aejongvely

성훈이 죽자마자 성준이 우는거 너무 짠내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던 그 흑표범의 끼야악!! 성훈이 흑표범으로 변하자 굳었던 몸이 더 굳었다.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성준이 덜덜 떠는데 성훈은 제 머리를 성준의 어깨에 기댔다. 성준은 왠지 만져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되나? 안 되나? 고민했지만 손을 올려 성훈
않았다. 이해를 하면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다. 꿈이 그거였다. 성준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을 나갔다. 바로 다음 날, 성준이 있는 교실 문을 열고 성훈이 들어왔다. 성준은 놀라 책상 위에 엎드려 누웠다. 오지마라. 오지마.
같았다. 몇 분 정도 지났을까 성준이 붉어진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성훈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있다 기다린다." 성훈은 제 말만 하고 교실을 나갔다. 성준은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 미친새끼. 성준은 진심을 담아 욕을 내뱉었다.
"성준씨 보고 싶어서." "네가 왜 보고 싶은데?" "귀하잖아." "내 짝 이거든?" 성훈이 약간 그르렁대듯 남자를 위협했다. 남자는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성준을 성훈에게서 떼어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저 녀석이 많이 고생시켰죠?" 성준이 고개를
성성 회귀물도 보고 싶다. 성훈이랑 박사님이랑 경찰서 나와서 교통사고 당했을 때 미래에서 온 성준이가 성훈이 구해내는 거... 그랬다면 둘 다 행복했을 텐데....
행복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성훈이랑 성준이 둘 다 살아서 아련터지는 거 보고 싶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뭐 성훈이는 지 재력 이용해서 박해영건 덮고 원하는 성준이를 얻었지만 성준이도 얼마 안가서 자살.... 성훈 홀로 남겠지.....
돌아온 성준의 대답을 듣고서 성훈은 무언가에 머리를 맞은듯하였다. 친형제인 자기한테 기대면 되는데. 성준이 한 말에는 성훈을 못 믿고 있다는 얘기도 들어있었다. 왜? 성훈은 이해하지 못하였다. 유산의 싸움으로 부터 성준을 지켜주고
센티널버스로 가이드 이성훈X센티널 이성준 +시간 여행 미래에서 현재 성훈 시점 과거 로 파견 ? 된 가이드 이성훈, 미래에서 과거 성준 시점 현재 세상 멸망 시킬뻔한 센티널 이성준. 성준이 초능력은 엑스맨
이거 근데 성준이가 성훈이 같고 성훈이가 성준이 같다
중얼거렸다. 옆 엘레베이터에 움츠리듯 있는 남자를 슬쩍 쳐다보고 시선을 거뒀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었다. 성훈이 다가가자 남자는 움찔 거렸다. "..다가오지마요." 이성준이다. 성훈이 손을 뻗자 성훈의 손이 공중에서 멈췄다. "성준아." 성훈의 목소
에 앉혔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성준에게 주었다. "내 이름은 이성훈이야." "성훈.." "내 말 잘 들어. 넌 센티널이야." "내가요?" "그래, 네가. 넌 지금 가이드가 필요해. 내가 바로 가이드야." "그쪽이요?" 성준이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어
성준은 그렇게 성훈과 같이 살게 되었다. 입학식이 되고 성준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다행히도 성준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다. 성준은 이게 다 성훈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준이 원하는대로 능력을 줄어들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고 있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2_5Dlike

잠을 자는 도중 꽤 큰 지진같은 진동에 성훈은 눈을 떴다.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이 다 공중에 떠있었다. 성훈은 성준이라는 걸 직감하고 성준의 방으로 갔다. 성준 혼자 공중에 떠있지 않고 있었다. "성준아. 성준아?"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고 성준을
저도 성훈이 성준이 보고싶네요 영상 봐야겠어요💕
성준이 떠오르는 노래인데 노래가사가 너무나 성훈이 생각하는 내 맘같다 구르미라는 드라마는 본 적도 없어서 그내용은 1도 모르지만 노래가 맘 아파 드덕도 아닌데 드라마에서 못 헤어나오는 내 자신이 신기해...
성준이 일 땐 서 있는 자세부터 성준이야...대단해 성훈이 일 땐 등장부터 성훈이 아우라 뿜뿜인데...
"그게.. 힘들어." "아파도 괜찮다니까요?" "그 문제가 아니야." "그럼 뭔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성훈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걸려." "어디에요?" "네가 말한 법." 성훈은 성준이 말한 법이 뭔가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았다. 아,
그런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미안해." "내 가이드라면서요. 못 해준다고요?" "아직 그런 방법까지는.." "그럼 왜 내 앞에 나타났어요!" 성준이 소리지르자 창문이 와장창 깨졌다. 성훈과 성준 모두 창이 깨진 곳을 바라보았다. "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좋았을걸.. 이거 하나라도...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2차 맴찢 원래 오늘 듀요일이고 듀얼 시작하기 5시간 전인데... 듀얼 안하니까 탐라도 조용하구 성훈이도 보고싶구성준이도..
애기멍뭉이 성준이 넘 ㄱ눈매부터가 착해지는데 성훈이랑 같은 사람이라는거 너무 믿을 수 없고 양세종 연기력에 감탄함성훈 성준 둘 다 너무 잘생겨서 미칠거같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듀얼만 보는데 다들 세종입덕중이야
성준은 깨진 창을 보며 덜덜 떨었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위로하려 안으려했지만, 성준이 거부했다. "동정 필요 없어요." "성준아." "왜 안 되는데요?" "그런 건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는 거야." 웃기는 소리다. 성훈은 스스로를 비웃었다. 여태까지
의 자신이 나눈 관계들을 생각해보면, 사랑은 개뿔. 그냥 즐기는 관계밖에 없었다. "이런 절 사랑할 사람이 있을까요?" "왜 없겠어." "그럼 선생님.. 아니, 성훈씨가 날 사랑해봐요!" 성준이 조금 악을 썼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어떻게보면 여기서 성훈이가 약자죠 ㅅ 성준이는 센티널 중에서도 개쎈 아이니까
성훈이 앞으로 계속 안절부절.. 성준이는 땡깡 한 번 부릴때마다 뭐 하나 나가고
자신에게 대답을 강요하는 성준에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원하는 대답을 아직 해줄수는 없었다. 성훈은 다시 다가갔다. 성준이 움찔거리는 게 보였다. 바로 코 앞까지 다가갔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지 않고 뺨을 만졌다. 성준의 눈에서 당황스러움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world_of_light

스쳐지나갔다. "내가.. 노력해볼게." 널 사랑할 수 있도록. 성훈은 끝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성준은 알았다. 곧 그들을 놔주었다. 그들은 급히 도망갔고, 성준의 눈빛도 다시 변했다. "..정말요?" "그래. 정말로. 약속할게." 성준이 환히 웃었다.
성훈이는 가이드니까... 글쎄요.. 성준이가 느끼고 좀 더 흥분하겠죠???
듀얼 끝난 지 1주 되었다 힝😟😟😟 성훈이 성준이 또 보고싶어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사람이 죽으면 진짜 그 사람하고 못한거 진짜 조따 사소한거 하나도 문득 맘이 시린데...성준이는 아마 사는 내내 모든것들이 다 시리게 느껴지지 않을까.... 성훈이한테 못해준거 그거라도 해줄걸, 이런거 같이 해봤으면


성준은

크으...코피는제가나요...음성지원되는거같애요..성훈이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그것밖에 못하냐고 이성준은 거기보다 다른데를 더좋아해 하면서 고작그거밖에 못하냐고 좀제대로해봐 하는건가요.....크으 코피줄줄
성훈성준 언더커버는 작가 빅픽처인 거시다.. 혼자 남은 이성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조직에 몸담게 됨.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그의 악바리 근성으로 일하는 성준은 점차 조직에서 입지를 다지게 됨. 그렇게 2년. 성준은
저번 법의관보다 빠른 손놀림에 성훈은 의외라는 듯이 성준을 보았다. 성준은 여전히 콧노래를 부르며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부검 중이었다. "대충 보면 복부 자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인데, 그 이전에 꽤 여러번 맞은 자국도 있고." "그래서 사인은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ana28821

그렇게 고팠어? 성훈아. 그래, 예쁜아. 키스해줘. 보다시피 누구 덕분에 움직일 수가 없네? 이리와. 성준은 바들바들 떨면서도 성훈에게 기어와 매달리며 키스함. 훈아.. 넣어줘어.. 눈꼬리가 잔뜩 내려가선 흥분을 못참고 울었던 건지 코끝마저 빨갰음
밀어 성훈은 다시 성준에게 갔다. "올 줄 알았어요." "혹시 우리 팀장님이랑 무슨 관계 있습니까? 왜 자꾸 그쪽한테 인사 하라고 그러는 건지." "그쪽 아니고 이성준인데. 성준씨라고 불러주면 좀 좋아요?" "무슨 관계냐고요." 성준은 말이 통하지 않
통한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당연하다는 기준이 뭔데요?" "..이성준씨." "시작 좋네요.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게요. 앞으로 성훈씨가 담당하는 사건 사체는 다 내가 담당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성준은 웃으며 더 용건 없으면 그만 나가보라는
듯이 손짓했다. 성훈은 어이 없어 하면서도 나갔다. 성준은 성훈이 나간 곳을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네." 말과 달리 표정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성훈과 성준의 첫 합작 사건 이후로 성준의 호언장담대로 성훈 사건의 담당
다 아는데 그럴 리가 없었다. 그때의 그 끔찍한 참사를. 혹시 그 참사를 다시 원하는 게 아니라면. 거기까지 생각이 들자 성준은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가끔 가다 성훈이 인간들은 너무 시시한 것에만 매달린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다.
성훈이 바라는 것. 성준은 그 뜻을 이루어줄 생각이 없었다. 그날 이후로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으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정말로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아주 예전에 천계에서 별명이 뭐였는지 알아?" "갑자기 그건 왜..?"
될 것이면 최대한 원에게서 멀리 떨어지고 싶었다. "난 그럴 생각 없어." "하지만.." "나도 너를 많이 아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원이 성준에게 다가왔다. 성준은 이 느낌이 무엇인지 알았다. 가끔씩 성훈에게서 느끼던 것이었다. 다른 점이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llwhalell

태어날때부터 광은회에서 자란 둘이였는데 어렸을적 둘이 같이 광은회에서 벗어날려고 하다가 성훈만 잡히고 성준은 무사 탈출해 활빈당에서 자람. 성훈은 붙잡혔지만 광은회가 인재라고 생각해 남겨두고 성훈과 성준의 어미를 대신 죽임.
성준은 침대 위에 애를 놓고는 뭔가를 고민하는 듯 싶더니 아이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성훈. 앞으로 네 이름 성훈이야." 아이가 방긋 웃었다. * 성훈을 데리고 온 뒤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훈은 늑대로 변했고 낑낑대며 성준의 주변을 돌며
하는 성준의 눈빛을 바꾸고 싶었다. 성준은 그 모습에 성훈의 마음도 모르고 씨익 웃었다. 역시 귀여워. "성훈아. 너는 나 떠나고 싶어?" "네?" "다들 어른 되면 떠나잖아." "전 평생 형 옆에 있을 거에요!" 그 말에 성준이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
었다. "그래. 말만이라도 고마워." "..진짠데." 성준은 성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성훈은 하루 빨리 자라 성인이 된 다음에 자신이 성준의 머리를 쓰다듬고 싶었다. 그러니 아직은 아니었다. 버림받고 싶지 않았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는 천적이니까.
로 만들고 싶어했었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 성준은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은근 저를 피했다. 그런 성준을 성훈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뭔가 잘못한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신의 행동에 잘못은 없었다고 생각하였다. "아니면..."
과거를 가졌으며 가치관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인 행동이였다. 그래서 성훈이 없을 때 모두의 눈이 없을 때 성준은 몰래 성훈의 자리에 있는 물건을 하나 집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성훈의 과거를 볼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 것은
성훈이였을뿐. 그 뒤로 성준은 성훈을 경계하였고 다가와도 거리를 두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성훈은 포기라도 한 듯이 성준에게 다가가지 않았고 어쩌다 가끔씩 마주치면 누구보다 싸늘한 눈빛으로 저를 보고 가는 성훈이였다. 성준은 그 눈빛이 무서웠지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llwhalell

이정도의 거리가 좋다고 생각하였다. 평소와 다름없이 사건이 터지고 성준은 늘 그렇듯이 사건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쓸려고 하였다. 그러나 보이는건 깜깜한 어둠. 성준은 성훈과 같은 일이 한 번 더 일어나고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신이
성훈을 도련님이라 칭했다. 성준은 그 표현이 마치 성훈이 자기 자식같아 거슬렸지만, 내버려뒀다. "그래. 요즘 날 피해."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사춘긴가?" "그래도 티 내실 분은 아니죠." "그럼 왜 그러지?" 성준은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 기
성훈을 보고 성훈은 재빨리 도망쳤다. "아이씨, 다 들었겠네." 늑대인간은 청각이 발달해 꽤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성준은 쯧, 거리고는 신경을 껐다. 그 날 이후로 성훈의 태도가 다시 바뀌었다. 성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밀어내지
모르겠다. "아, 심심해." "그럼 내일 나 타고 바람이나 좀 쐴래요?" 마침 내일은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다. 성준은 성훈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늑대인간을 타고 드라이브라. 흔치 않은 기회였다. 다음날, 성훈은 잔뜩 멋을 냈다. 물롬 숲속이기는 했
지만, 드라이브였다. 밤이 다 되가고, 성준과 성훈은 숲으로 왔다. 곧 보름달이 뜨고, 성훈은 늑대로 변했다. 성준은 재빠르게 위에 올라탔다. 역시 이 부드러운 털. 성훈은 그르렁 거리더니 숲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바람이 얼굴에 스치는 느낌. 사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훈과 같이 다니는 것은 좋았다. "성훈아, 좋아." 물론 대답은 안 하겠지만. 성준은 성훈의 목 언저리를 어루만졌다. 내 개. 나만의 늑대인간. 수많은 것들 중 하나뿐인 나의 것. 개를 키우고 싶어 하기를 참 다행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성훈이 멈추었다. 성준은 고개를 들어 앞을 보았다. 웬 늑대인간 무리였다. "..하아. 사유지인데 불청객이네?" 하지만 늑대는 으르렁 거릴 뿐이었다. 성훈도 으르렁거렸다. 분명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ELL921223

그렇게 한 삼십분 정도를 대화 아닌 대화를 했을까, 무리는 물러갔다. 성훈도 방향을 틀어 집으로 향했다. 아침이 되고 성준은 성훈을 찾았다. 발가벗은 채로 이불만 덮은 채 누워있었다. 성준은 다가가 잠든 성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 역시 인간일 때
으며 성준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무슨 얘기 했어?" "아.. 무리로 들어오라고요." "버렸으면서." "버린 건 아니고 잃어버렸대요." "그래서, 갈.. 거야?" 성준은 불안한 듯 물어보았다. 성훈이 가버리면 어떡하지? 성준의 흔들리는 눈동자에 성
세종 연기신이라 배역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요 도인범은 도인범이고 성훈은 성훈 성준은 성준,,, 세종이 바라는 배우상에 맞게 연기 넘 잘해주는것 같아여 캬👍👍
성훈은 서진이 성준의 손을 놓자마자 성준에게 다가갔다. 성준의 앞에 서자마자 성준의 손목부터 잡았다. '미인이네..' '뭐?' 성준의 말에 성훈은 미간을 찌푸렸다. 성준은 힐끗 서진이라는 아가씨를 쳐다봤다.
성훈을 바라봤음. 성훈은 무표정했지만 기분 나빠보이진 않았음. 성준은 그제야 자신이 유명하단 걸 깨달았음. 자신의 병으로. 별로 안 좋은 색인가보다. ..아니야. 성준은 노래부르는 성훈의 목소리를 떠올렸음. 방금까진 검은색 물방울들이 똑똑 떨어졌지만
"내가 널 순식간에 나한테 홀려버릴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못해서 안하는거라고 생각해?" 성준은 도발적인 성훈의 행동에 잔뜩 긴장한 눈빛으로 성훈의 눈을 마주 바라보았다. 성훈은 그런 성준을 빤히 바라보다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찔렀고 성준은
성준의 말에 성훈은 순간 숨을 참았음. 그리고 미간을 찌푸리고 말함. ..야, 넌 가끔 훅 치고 들어오더라. 내가 뭘? 성준은 마냥 웃고 있었음. 결국 성훈도 같이 웃음. 가자. 어디 가게? 아이스크림 사줄게. 성훈이 일어나자 자연스레 손을 맞잡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bangsh_83

눈이 마주치자 서진은 차가운미소를 짓고는 성준을 지나쳐 문밖으로 사라졌다. 성준은 서진이 나가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성훈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면 말해줄꺼야?'
'길고긴 사정이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런사이도 아니야' 성준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성훈을 바라봤고, 성훈은 성준의 손목을 잡아눕혔다.쇼파에 눕혀진 성준은 불퉁한 얼굴로 성훈을 올려다봤다. 성훈은 성준의 질투가 반가웠다.
성훈이 눈을 가늘게 뜨고 야하게웃었다. 성준은 그모습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성훈을 향해 손을 뻗어 성훈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성훈은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고 성준의 양다리를 잡아올렸다. 그리곤 허벅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였다. 성준은 신음을 참으려
성준의 허리가 흔들렸고 성훈은 성준의 성기를 입에 담았다. '흣..아아' 성준은 몸을 들썩이면서 신음을 질렀고 그순간 성훈의 손가락이 성준의 안으로 들어왔다.성준은 몸을 떨었다. 순식간에 손가락은 늘어났고 얼마되지않아 손가락네개로 휘저어지고있었다.
'힘빼' '읏..응..' '몸에 힘풀어' '아..아..안..돼' '착하지' 성훈이 성준의 목을 가볍게 쓸어내렸다. 성준은 그느낌에 천천히 몸에 힘을 풀었다. '예쁘다. 이성준' 성훈이 성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착하고, 예뻐'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과 눈을 마주쳤다. 성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움직임은 절정까지 닿았다. 성준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서 성훈의 이름만 불렀다. 성훈은 움직임 끝에 성준의 깊은곳에 사정했고 성준은 성훈에게 매달려 그의 배에 사정했다.
성준은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누군가 그곳에 박제해버린 것처럼 미동도 없다. 그의 손목에서 붉은 파도가 맹렬하게 치고 있는 것을 성훈은 똑똑히 보았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Myday______66

성훈이 도움의 손길을 가장한 유산을 탐내는 손길들을 하나하나씩 다 쳐내었고, 어린 나이에 답지 않은 영특한 머리로 성준과 유산을 지켜내었다. 성준은 제 앞에 있는 유산에 그닥 관심이 없었고 이걸 불려서 어떻게 해 볼 생각도 없었다.
집에서, 성준의 곁에서 쫓겨나게 하고 싶어서 미래가 사소한 실수를 할때마다 트집을 잡아 잘라버릴려고 하였다. 성준은 성훈이 그럴때마다 항상 나서서 자기가 실수했다고 하며 미래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성훈은 아버지가
동거라니! 가뜩이나 내 짝해라, 내 애 낳아라 하는 사람이랑 동거라니! 아니 그전에 난 아직 꽃다운 17세잖아? 성준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왜 교육을 합숙하면서까지 받아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하필이면 성훈의 집에서. 안 봐도 뻔한 미래가 훤했다.
"너 몰라?" 다짜고짜 그러시면 제가 모르죠. 성준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모르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하아." 한숨은 제가 쉬고 싶은데요. "어쩔 수 없나." 성훈은 무언가를 꺼냈다. 저게 뭐.. 성준은 더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성준은 성훈이 꺼낸 무언가를 쫓기 바빴다. 그것도 요상한 모습으로. 하악가리며 이리 저리 쫓아다녔다. 성훈이 그걸 다시 서랍에 넣자 성준은 변한 모습 그대로 서랍에 부딪히고 본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 아픔이 아직 남아 있었다. 성준은 소파에
앉아 자신을 내려다보는 성훈을 올려다보았다. "이게 뭐.." "너 선조귀환이야. 그러니까 내 애 낳아줘야 겠어." "저기.. 저는 남자.." "반류에 그런 거 없어." 뭔 소리야? 성준은 성훈이 하는 말을 단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반류가
하자 성훈이 잡아 소파 위로 끌어 당겼다. 성준은 성훈 아래에 누운 자세가 되었다. 성준은 놀라 그 상태로 굳었다. "저기," "훈련은 좀 해야겠지만, 너만큼 내 짝으로 적합한 사람도 없어. 그러니까 너한테 거부권은 없어. 넌 내 짝이야." 그러니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의 몸통을 쓰다듬었다. 우와아. 부드러워. 성준은 점점 마음이 안정되었다. 성훈은 눈을 감았다. 곧 성훈은 잠이 들었다. 성준은 어떻게 나와야 되나 고민했다. 너무 무거워. 순간 아까 장난감이 떠올랐다. 작아지면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성준은 생각
했다. 저기 장난감이 움직인다. 움직인다. 움직인.. 삵으로 변한 성준은 성훈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 상태로 성훈의 몸통 위에 올라 눈을 감았다.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잠깐 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성준은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몸도 원래 상태로 돌아와있었다. 다만, 옆에 성훈이 있었다. 아 이 사람 아직 포기하지 않은 건가? 성준은 푹 한숨을 내쉬었다. 짝이 되달라니, 애를 낳아달라느니.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하고 싶지
그러나 성준의 바람과는 반대로 성훈은 바로 성준의 자리 옆에 떡하니 서서 성준을 내려다보았다. 뜨거운 시선에 성준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이었다. 성훈이 고개를 숙여 성준에게 입을 맞추었다. 진하게 들어오는 혀에 성준은 숨이 막히는 것
하교시간이 되자 성준은 피해가고 싶었다. 하지만 나갈 수 있는 곳은 한 곳뿐이었다. 성준은 저 멀리서도 보였다. 성훈과 그 까만차. 아, 내 팔자야. "왜 자꾸 이러는데요." "네가 내 짝이니까." 진짜 말 안 통하네. "아까도 말야, 갑자기 키.."
"타." 아, 네, 그러지요. 성준은 성훈이 열어준 차에 탔다. 겉으로 볼땐 다들 예의바르게 차 문 열어준 거라 생각하겠지. 웃기네. 성준은 문이 닫히자 한숨부터 나왔다. 또 집으로 가나? 차가 도착한 곳은 어제 갔던 집이 아니었다. 좀 멀리 온 거
같은데.. 내려서 보니 웬 한옥? 한옥?? "여기 어디에요?" "본가." "본가요?" "..네 교육문제 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자꾸 내 의견을 묻지 않는건데? 성준은 진심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어쩔 수 없지. 성훈을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oo_hTs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곧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되게 잘생긴, 끽해봐야 대학생 정도로 보였다. "어서와요, 성준씨. 그동안 많이 힘들었죠?" 그 말을 듣자마자 성준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성훈은 당황했고, 앉아있던 남자는 일어나 성준을 토닥였다.
성훈은 그 모습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순간 욱해 남자에게서 성준을 떼어냈다. "어..?" 성준은 그대로 성훈의 품에 안기는 꼴이 되었다. "그만하지? 교육하러 왔는데." "교육도 마음이 준비 돼야 하는 거야." "그럼 왜 오라 그런 거야?"
구애했다는 말에 성훈은 저도 모르게 화를 냈다. 성준은 말하다 말고 놀라 성훈을 바라보았다. "그냥.. 그랬다는 거죠. 이젠 안 그래요." "그거야 당연하지. 내가 침 발라놨는데 그러는 새끼는 아작이야, 아작." "그런데.. 저 아직 제 건데요?"
'예쁘네' 성훈은 성준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단한번에 밀어넣었다. '조이지마..그래야 박아주지' 성훈은 성준의 턱을 잡고 눈을 마주쳤다. 성준은 몽롱한눈으로 성훈의 눈을 쳐다봤다.
그리고 서서히 뒤로 물러났다가 한번에 아까보다 깊은곳까지 삽입했다. '읏..으응..성훈아' 성준은 울면서 성훈의 이름을 불렀다. '이성준 나봐' 성훈이 몇번이고 입을 맞추는게 느껴졌다. 성훈은 흥분한 눈으로 성준을 내려다보고있었다.
하아. 성준은 한숨을 쉬고 제게 뻗어오는 센티널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과거에 도착하자 센티널은 사라졌다. 성훈은 손에 들린 서류들을 살펴보았다. 집문서, 신분증, 정보등이 있었다. 성훈은 먼저 집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으로 갔다. 불편해. 성훈은
리에 성준은 고개를 들었다. 저하고 비슷한 얼굴. 성준은 제 힘을 거뒀다. 성훈이 성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준은 뭔가 안정된 듯 표정이 조금 풀렸다. "당신.. 누구.." 이상했다. 분명히 고등학교 입학 후에 각성을 했다는데, 벌써? 게다가 상태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pegasushoony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벌써 그 정도라고? "앞으로 내가 옆에서 널 진정시켜 줄거야." "계속 내 뒤를 쫓아다닌다고요?" "아.. 말 안 했지. 나.. 너 입학하는 학교 네 담임이야." "아동 청소년 보호법" "뭐?" 성훈이 되묻자 성준은 말을
이런 법이.. 그 뒤로 행동을 더 조심했다. "..아청법?" 성준은 잠시 고민하는듯 싶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 "상관 없어요." "뭐?" "우린 그런 거하고 다른 관계잖아요. 센티널과 가이드." 그건 그렇지만.. 성훈은 더 뭐라고 할지 몰랐다. 사실
몰랐다.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봐요. 얼마든지 기다릴테니까." 성준의 목소리에 온갖 질척이는 감정이 섞여있는듯 했다. 성훈은 그러겠다 확신이 섞인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다. 그 날 이후 성준은 성훈의 스킨십을 거절하지는 않았지만, 깊은 대화를 하
지 않았다. 성훈은 뭐라도 말하고 싶었지만, 거부하는 성준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없었다. 가끔씩 손을 잡아주는 것 외엔. 그건 거부하지 않았으니까. 방학이 거의 다가오고 있었다. 성준은 여전히 학교 내에서는 겉돌고 있었다. 딱히 다가갈 필요성을 느끼지
다. "성준아!" 성준은 차가운 눈빛으로 성훈을 보았다. 성훈은 천천히 성준에게 다가갔다. "그만해." "내가 왜요?" "너 이런애 아니잖아." "그럼.. 내가 원하는 거 들어줄거에요?" "성준아.." "다가오면 한 사람씩.. 어떻게 할까요?"


성준의

속으로 생각했다. 당신만큼 할까. 곧 성준이 설명하고 성훈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했다. 다 듣고 난뒤 성훈은 성준의 한 잔 하자는 요구를 뿌리치고 서로 돌아갔다. 며칠 뒤, 범인이 잡히고 팀장이 성훈에게 성준한테 가서 감사 인사를 하고 오라 등떠
그 망할 놈의 능력으로 본 건가? 사실 성준도 성훈을 모르던 초반은 사이좋게 지낼려고 하였다. 성준의 안좋은 버릇이라면 처음 만나는 사람의 물품에 손을 대는것이였는데 그 사람의 과거를 보기 위해서 내가 친하게 지낼만한 사람인지 이 사람이 또 어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oo_hTs

서진의 눈에는 부러움과 질투가 요동쳤고, 성훈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손목 부러지고 싶으면 더 그러고있던가 아니면 놔' 서진은 성준의 손목에서 손을 떼었다. 성훈의 성질머리는 서진도 잘 알고있었다.
하고. 나 같았으면 어떻게든 이쁨 받을려고 손님 하나 더 데리고 왔을거다." "그렇게 돈이 나보다 중요해?" 성훈은 그렇게 물어보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성준에게 천천히 다가가 제 손으로 부드럽게 성준의 뺨을 감싸쥐었다.
성준의 말에 성훈은 한숨을 쉬며 성준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으면서 속삭였다. '그럴게' 둘은 쇼파로 자리를 옮겼다. 성훈의 말에 따르면 사정을 이러했다.
입술을 깨물었다. '왜참아. 결국 울꺼면서' 성훈은 즐거운듯이 말하며 성준의 허벅지를 빨고 깨물면서 더 내려가고있었다. 입술이 아슬아슬 한곳까지 내려가더니 성준의 성기에 닿았다. '하지..마..아'
성준의 눈에 초점이 맞지않는걸 보며 성훈은 나른하게 웃었다. '니가 제일, 아니 너만이 예뻐' 성훈은 손으로 성준의 목을 쓸었다. '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야. 이성준 사랑해' 성훈은 그렇게 말하고 성준의 입에 키스했다.
성준의 집은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 듯 여기저기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물건들은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땅바닥을 굴러다녀 난잡했다. 선생님? 성훈이 조심스럽게 성준을 불렀으나 돌아오는 것은 캄캄한 적막뿐이었다.
그는 지혈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손수건으로 성준의 손목을 감쌌다.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본능적인 움직임이었으나 어딘지 모르게 기계적이었다. 성훈은 성준을 부축해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의사 앞에 무릎 꿇으며 말했다.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SSunghunjun

미래 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당신의 편지가 오지 않아 매일이 고통스럽다고. 성준의 말에 성훈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애초부터 이렇게 미련한 사람인 줄 알았더라면 동경의 감정따위 품지 않았을 텐데. 어설프게 사랑따위에 취하지도 않았을 텐데.
아버지의 유산과 성준을 잡고 흔드는 힘이 있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항상 어딘가 텅 빈 성준의 마음 제 손에 쥐어잡지 못하였는데 겨우 집사뿐인것이 성준의 텅 빈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는것이 성훈은 못마땅한 것이였다. 스멀스멀
불길한 예감은 확신이 되어가고 있었다. 성훈은 다급히 성준의 침실로 향했다. 비릿한 냄새, 추운 곳에 있는 것마냥 몸의 온도가 순식간에 싸늘해진 느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정지해버린 머릿속.
전에는 별 다른 게 없었다. 그러니 각성 시기도 맞다. 뭐가 잘못된 거지? 벌써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난 건가?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엘레베이터는 성훈의 집이 있는 층에 도착했다. 성훈은 성준의 손을 잡고 내렸다. 집 안으로 들어가자 먼저 성준을 소파


듀얼

듀얼 16화 클립 No.5 "사람답게 사는 법을 찾은 것 같아" 살인마 복제인간의 마지막 선택! 惡세종 성훈, 치료제 들고 향한 곳은?!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듀얼 16화 클립 No.3 "성훈아 미안해..." 착한세종 성준, 살인마 성훈 공격하다?! 치료제 사이에 둔 성준 VS 성훈 최후 대결 DUEL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오늘 명장면.. 진짜 이 장면은 잊지 못할 것 같은 기분.. 14화만에 처음 보여진 편안한 모습의 성훈이고, 바람이 성훈이에게는 참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결론은 마음아프다고..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jiniunnie

듀얼 끝나고 헛헛한 마음 달렐길없어 Rt 이벤트. Rt하신분 중 두분께 전차스, 포카세트 보내드려요. 당발은 7월26일날 할게요. 성훈이 못놓아 양세종 YangSeJong
왜 듀얼은 슬픈 ost만 있나요 ... 강제 성훈이 소환 ,,;*;
듀얼 재방한다 성훈아아
근데 성훈이도 골수를 바로 안맞은거 보면... 역시 심성은 백퍼 착한애야 여리고 양세종 성훈 듀얼 Gif 출처앙망걸님
양세종 미모 + 후광 + 옆선의 조화랄까 듀얼 복 받으시길...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언제나 멋있었어, 성훈아
언능 배우님 차기작 확정기사 내주고, 방영시작해서 성훈의 죽음에 관한 기억은 묻어두고 싶습니다이번 사랑의온도 ? 도 주연맏으신것 같은데..듀얼작가님은 데체왜..성훈이를.. 주먹울음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_petitnoir

성훈이 사진 안풀어줘서 ;^; 잘라서 보정해봤는데 화질도 너무 깨지고 보정도 어떻게 해야될지 .. 만약 가져가실 분 계시면 아무거나 가져가세요 .. 울먹 양세종 이성훈 듀얼
의식의 흐름 아 당첨자 발표! - 이쁜사진 나왔으니까 포토카드 또 해야지! - 아 듀얼 너무 봤으니까 아껴놓고 오늘은 인범이 - 빡친거 귀엽네 성훈이에 비하면 병아리네 - 성훈.... 성훈아!?!?
듀얼 6화 화찢클립 No.4 '절대악인' 성훈! 불타버린 '리스트'도 얼게 할 양세종의 카리스마 비주얼도_카리스마도_A클라스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듀얼 OCN 터널후속 정재영 김정
듀얼 16화 클립 No.2 레전드클립 1인 2역이란 이런 것! '형' 성준 - '동생' 성훈 12년만의 눈물 재회 이연기력_실화냐 국보급 세종문화재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과자 먹으면서 김사부 보는거 상상하니 벌써 기분 좋아지네요😍 지금 김사부 6화 중간쯤까지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인범이가 듀얼의 성준성훈이랑 너무 달라서 낯설지만 귀엽고 좋아요😆
성훈이 든쟌 양세종 듀얼
인범이 때는 씰룩씰룩하는 눈썹이 귀여웠는데 듀얼16화에선 성훈 눈썹은 잘 생겼는데 또 눈썹도 슬퍼보이고 막...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NICE_SOMELY

THE ENDING IS SO SAD 💔💔💔😭 HOW TO MOVE ON 우리 성훈이 😭😭😭😭😭 듀얼
저는 미친 성훈이를 좋아하지만 듀얼 필터는 뿌숴버리고 싶어요.... 어쩔거야 정말ㄹ...........
듀얼 성훈
이모오오..듀얼봤어요?? 엉엉엉 성훈아아아....
같은 눈물 다른 느낌 양세종 듀얼 성준 성훈
양세종 입꾹꾹이 사랑하는 인간 🙊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눈빛 미침. 성훈이 벌써 보고싶다 듀얼 이성훈 양세종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BELL921223

최종화 예고 막지 못하면 죽고,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마지막 대결! 성준 VS 성훈 VS 산영, 치료제 향한 마지막 대결! 오늘 밤 10시 20분 최종화 본방송 듀얼 OCN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주말에 김사부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이짤을 보니 듀얼도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 성준아 성훈아
성훈으로 변신.. 와 미모 감탄 👏👏👏 양세종 듀얼 사랑의온도 서현진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가사가 표현에 서툰 성훈이의 마음 같다 듀얼 양세종 이성훈 비와당신
여러분 양세종 이 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ㅅ 머리 떠 있는거 너무 귀여움,,, 양세종 듀얼 성훈 성준
탐홍도 보시면서 듀얼도 같이 봐주세요.........양세종 얼굴이 재밌습니다 성훈성준 공식에서 퍼주구요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모든 성훈이의 표정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표정이 제일 좋다. 뭐라 설명해야할까.. 상황은 불리하지만 모든 걸 다 꿰고 있는 듯한 그런 표정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ysj02

불금엔 성훈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아니 아니 트친분들 내일 듀얼 17화하잖아요 성훈이 살아있잖아요 그쵸? 에이 알면서... 또륵
그래서 듀얼의 성훈이가 넘나 좋았는데... 이제 셰프로 나오시면 한동안은 액션씬은 빠이빠이겠죠?
내일은 듀얼 없어서 뭘할까??? 힝 이 예쁜 사람들 너무 보고싶어 성훈이, 미래씨, 차길호😈씨, 득천 아저씨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훈아 - 성준 듀얼 성훈
듀얼 16화 양세종 이성훈 성훈이가 형이 아닌 '성준아'라고 불렀을 때를 간직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잘 안보이죠..사진 순서대로 입모양을 보시면서 '성준아'를 따라하시면 조금이나마 보일 것 같아요 하하😀 요거는 흑
이예애애ㅐ애애애ㅐ 성훈이이이이 양세종 듀얼 성준성훈 성훈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Angmang_G_irl

하... 성준 성훈 없는 토요일이라니.... 그리워 듀얼
한번씩 갑자기 듀얼 대사가 생각나는데, 성준아 ... 이거랑 미래가 성훈이 말한거 성준이한테 말해주는 부분 성훈씨 ? 가 그러더라구요 ~ 요기 생각나면 소름돋는다 ;^; 퓨
듀얼막화를 보며 성훈이를 떠나보낸 충격과 맞먹어요... 온통 파국이에요;ㅁ;


성훈

재밌네 할때 대박이었죠 근데 생각보다 뒤끝있으시네요가 왜 제대로 생각 안날까요 성훈이가 그 대사한건 기억이 나는데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fxcaDrYgSgoOI8e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dlwl123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extrapage_kies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extrapage_kies

성훈 성준이 성준은 성준의 듀얼 양세종 성준에게 Joo_hTs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