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단독 김흥국 퇴출, 진보성향 연예인 탄압 물타기 ㆍ국정원, 2011년 작성 ‘MBC 협조 결과 문건’ 확인 ㆍMBC, 김미화씨 퇴출 시점에 ‘보수성향’ 김씨도 DJ 배제 ㆍ당시 사측 “스스로 하차”에 삭발했던 김씨 “지나간
히야~ 나쁜 사람들. 단독 김흥국 퇴출, 진보성향 연예인 탄압 물타기 - 국정원 2011년 작성 ‘MBC 협조 결과 문건’ 확인 - mbc, 김미화씨 퇴출 시점에 ‘보수성향’ 김씨도 DJ 배제
교활한 인간들...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과 MBC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 무더기 퇴출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보수성향의 가수 김흥국씨를 내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연예인 퇴출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과 MBC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 무더기 퇴출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보수성향의 가수 김흥국씨를 내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연예인 퇴출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김씨를 희생양으로 활용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과 MBC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 무더기 퇴출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보수성향의 가수 김흥국씨를 내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연예인 퇴출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김씨를 희생양으로 활용한 것이다. 김
경향신문 김흥국 퇴출, 진보성향 연예인 탄압 물타기 국정원, 2011년 작성 ‘MBC 협조 결과 문건’ 확인
김흥국이 진보성향 연예인이라 퇴출 당했대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1993youth

그 쪽에서 사람 취급 안했구나쯧쯧 .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과 MBC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 무더기 퇴출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보수성향의 가수 김흥국씨를 내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연예인 퇴출 작업을 원활하게
"김흥국 퇴출, 진보성향 연예인 탄압 물타기"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과 MBC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 무더기 퇴출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보수성향의 가수 김흥국씨를 내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연예인 퇴출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이명박이 국가정보원시켜서 연예인 블랙리스트 공작질할때 물타기용 퇴출도 했다. 국정원과 MBC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 무더기 퇴출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보수성향의 가수 김흥국을 내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연예인 퇴출 작업을
김흥국 퇴출, 진보성향 연예인 탄압 물타기 쓰레기 적폐들이 이거 하나는 잘했네
그러면서 ㄱ씨는 “노조가 김미화 축출 시 형평성 원칙을 제기하며 김흥국을 대표적 사례로 거론했다. 김흥국을 빼지 않으면 추후 퇴출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봤다”며 김씨 퇴출 경위를 밝혔다.
2011년 MBC가 김흥국씨 퇴출을 정부 비판 성향 연예인 4~5명을 프로그램에서 배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 이후 국정원과 MBC는 김여진·김제동·윤도현씨 등을 쫓아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 김
김흥국은 참 안타깝다. 블랙리스트 퇴출 물타기로 아무 이유도 없이 퇴출 희생양이 된 거네. 본인이 그렇게 지지하고 믿던 정권에서 물타기로 소모되어 버려졌으니 그건 또 얼마나 황당할까.

"정부 국가정보원과 MBC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 무더기 퇴출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보수성향의 가수 김흥국씨를 내친 정황"
물타기용으로 보수인 김흥국 퇴출했다고...팽당한거임
"보수 연예인은 김흥국 1명이지만, 축출 대상 종북 방송인은 여러 명이다. 결국 김흥국의 희생은 여권에 ‘1 대 4~5’의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종북성향_MC_연예인_퇴출조치_협조_결과
가수 김흥국, 2011년 MBC 두시만세 하차 이유 드러나...국가정보원의 고급인력들이 연예인 몇 명을 퇴출하기 위해 심지어 ‘물타기용_희생양’까지 동원하는 꼼수를 썼다는 사실에 밀려드는 부끄러움은 이번에도 국민 몫?
17.12.04ㅣ정봉주의정치쇼 전체 풀버젼 MBC 김흥국 퇴출은 물타기! / 에어포켓이 살렸다! / 우병우 절친,
ㄴㄴ 김흥국 하나를 퇴출시킴으로 진보 연애인들 견재할 구실을 만든댔나 그런요지였던것같았으여
진보성향 연예인들만 콕찍어 퇴출시키면 너무 티 나니까 좀 보수성향인 연예인도 섞어서 퇴출시켜서 블랙리스트 없는 것처럼 위장하자는 공작에 김흥국 씨가 이용당했다는 기사임.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ngo16_0321

아 김흥국 퇴출이 이런 얘기였구나... 전나 불쌍하네 개종인 영감 쫓아낸 혐성이니 뭐 김흥국 쯤이야 했겠지
김흥국 퇴출, 진보성향 연예인 탄압 물타기 ..이런걸토사구팽이라하지요 김흥국씨도이제정신차리시길..
2011년 6월이면 김흥국은 이명박때 퇴출된 거네
오로지 본인 입장만 생각하는 김흥국 좌파 연예인들 퇴출은 남일
김흥국이 MB지지했다고 퇴출당하는게 정상이냐?
기분 참 똥 같겠다 정치적으로는 자기네 쪽 연옌 이었는데 블랙리스트 연옌 잘라내면서 구색맞추기로 자르다니 ;;; 김흥국_퇴출건
없는 머리카락에 삭발까지 하면서 따지던 일이 밝혀졌는데도 '이젠 지나간 사건'이라 입장을 밝히고싶지 않다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청산하고 갑시다! 단독 김흥국 퇴출, 진보성향 연예인 탄압 물타기 | 다음뉴스


연예인

진보연예인 탄압 물타기용으로 프로그램 하차한 김흥국 씨, 되게 억울하고 기분 더 나쁘겠네. 하여간 얘네는 사람을 정말 하찮게 여기는 데는 안드로메다급.
소위 종북연예인 대거 몰아내려 만만한 보수연예인 김흥국 한명을 물타기용으로 쫒아냈단다. 사람들 밥줄가지고 장난친 자들의 밥은 국가가 책임져줘야한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과 MBC가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을 정지시키면서 물타기용으로 보수 성향의 가수 김흥국씨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킨 정황이 드러났다.
가수 김흥국의 2011년 MBC 라디오 하차가 진보연예인 탄압 '물타기용' 이었다고 한다.. 김흥국이.. 옛날 히히덕 거리며 정몽준이나 보수 정치인들 따라다니던데... 고작 물타기 용도로 쓰이고 버려지다니.. 참 불쌍한
김흥국이가 연예인이야? ㅍ 뭐하는 데?
방금 뉴스룸 앵커 브리핑에서 '가장 지능적이고 신속한' 블랙리스트 리스트업 방법으로 보수 연예인인 김흥국씨도 포함했다는 걸 언급하면서 이 방법이 그다지 "지능적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심 근데 자꾸 지능이 진흥과 겹쳐들리는건 의도한걸까


가수

김흥국이 이러다가 한국 가수협회 회장 자리에서도 짤릴것 같다.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realgreenie

김흥국은 원치않앗슴에도 부당권력의 희생양이된겐가? 자고일어나니 열사가 되어있더라~ 그래도 진보.보수.민주 어느쪽도 김흥 국의 호랑나비를 싫어할수없슴을. 또하나! 그시절 호랑나비는 장르.리듬.내용모두 매우진보적 가요였고 10대가수였슴을!


탄압

김흥국은 우유부단 횡설수설 눈치보기로 연예계에서 살아 남은 몇 안되는 인물로 봤는데, 탄압도 받았네. 또 살아 남겠네.


진보성향

김흥국이 진보성향이었다니 어느 지구 42 타임라인에서 벌어진 일인가...
김흥국씨가 진보? 무슨 발언을 했는지 어느집회에 나가셨는지 알수가 없지만 진보성향이였다는 사실은 좀 의야하네요.


보수성향의

mbc에서 진보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보수성향의 희생양이 되어 쫓겨난 김흥국! 야당 세력의 문제아들을 적폐로 규정하고 단속하기 위해 희생양이 된 전병헌!


블랙리스트

정봉주의 정치쇼1부 12. 04 낚시배침몰, 김흥국 블랙리스트 사연 등, 뉴스 브리핑 - 정상근 미디어오늘
김흥국이 블랙리스트 찌끼다시였어?

김흥국이 지난 정권 "육참골단"의 희생자 였다는데, 그랬다면 억울한 일이지만, 제발 나중에 인기없어서 안부르는 걸 '블랙리스트'가 이 정권에도 있다고 구라나 안쳤으면 좋겠음.


FIVE

Five eyes - 수원은 이천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천이 받기로 했습니다. 김조순이 이천이라고 하는데 히드가 있고 해병대가 있다고 합니다. 김흥국이 김구인지 김조순인지 결정을 하라고 합니다.
Five eyes - 김흥국 와이프가 윤씨라고 합니다. 김흥국은 학교가 좋았다고 합니다. 박지성, 윤증현, 외교부가 김흥국겁니다. 최용호는 권씨가 계속 쫒아와서 파푸아뉴기니행을 울부짖고 있습니다. 이천은 금융위도 원하기 시작했습니다.
Five eyes - 김흥국 딸이 외교부 연하남을 찾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박지성 와이프는 이씨라고 합니다. SBS 아나운서입니다. 책을 내면 책을 사보세요. 이것 가지고 이해하기가 힘들 겁니다. 자치통감처럼 쓸테니까 책을 사보세요.
Five eyes - 김흥국 6년전 MBC라디오 ‘두시만세’ 하차, 국정원과 연루됐나 - 김흥국 김경식인데 김경식이 김영삼 김씨라고 합니다. 어떻게든 김유신이라고 합니다. 김미화는 김유신을 몰랐다고 합니다. 김미화는 전라도만 안다고 합니다.
Five eyes - 정몽준은 축구하면서 김흥국을 알게 됐고 그 다음에 김동조 집안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할 수 없어서 김흥국을 해준다고 합니다.
Five eyes - 김흥국은 안동김가 - 윤씨 해서 고려대가 되고 김행이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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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eyes - 정용진 집안은 미란다 호텔 수영이라고 합니다. 김흥국은 온천이고 정몽준은 자기 형이 세운 건물이라고 합니다.


김흥국

하필 사진을 써도 김흥국 절대 클릭하기 싫은 기사군요
이 아저씨 보면 볼수록 김흥국 그 분 닮음
김흥국의 가면을 물려받길
김병조를 뒤집어 말하면 김흥국이 됩니다
조항조는 거꾸로 해도 김흥국이죠
아 내커뮤미친거같애 김흥국 얼굴 오려내서 폭신폭신한 만쥬라면서 선물하고잇다고

베이스계의 김흥국
허어어엇..!! 저 인정받은 걸까나요!! 헤헤, 엄~~청 보람 있습니다~!! 음음, 화자쌤은 말끝마다 무슨 말을 꼭 덧붙여야 하는 것같아요..!! 언제나 흥에 겨운 그런 사람!! 그렇다면야 자신도 있고 흥도 있는 김흥국같은 사람!
아 김흥국 갈겨그렷고 선글라스 벗기니까 진짜 모르겟네요 암튼 전 약속 지켯음!
김흥국이요!!
미우새. 누가 보면 김흥국님이 해병대 사령관인 줄 알겠다. 방송마다 해병대 해병대 하는데 정작 자신이 만들어내는 그 이미지가 대중에게 어떻게 소비되는지 궁금하긴 할까?
미우새 보는데 김건모 태진아 김흥국 같이노는데 진짜 대한민국 개저씨들 집합소같다
김흥국은 해병대가 좋아서 자원입대한게 아니고 육군으로 입대하는 줄 알고있다가 1980년4월초에 서울지역 장정들이 해병401기로 입대한 징집군입니다. 김흥국이 인간성이 별로라서 TV에 얼굴 나오면 채널 바로 돌립니다.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TheHeraldBiz

으어가 으아로 오타가 나면 반드시 으어로 고치는 이유그대로 두면 김흥국같음
헉 저희 안지 너무 얼마 안돼서 쓰기도 민망.,하네요,, 근데 첫인상부터 지금까지 쭉 너무 따수운 분이세요 글 진짜 재밌고 앞으로 조금 더 들이대 보겠습니다 김흥국 아님
저 김흥국 흉내 잘 내요
저 조지 말할때마다 으아으아 거려요 진자 김흥국임
미안하지만 이 사진을 달면 김흥국 말투로 캐입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고니야
지져쓰 침투력 보소 김흥국급 침투력
김흥국이 싸이버 러버 보고 씨버러버래요.. 사랑해요.. 아이씨버러버유..

김흥국 말 실수 어록 존나 많아요 엑소 으르렁 보고 따르릉 이라고 함
난 앞으로 이번에 업뎃 된 사퍼 남자 코스튬 모자를 김흥국 모자라고 부르기로 결심했다
ㅍ김흥국이 언제부터 진보였었나여~~~ 503빨던 짤 찾아보면 있을텐데~~~ ㅍ
'“결국 김흥국의 희생은 여권에 ‘1 대 4~5 김여진•김제동•윤도현 등 ’의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고, 국정원 관계자는 이를 문건에 적어 보고했다. ' 이런 문건이 실제로 존재 했다니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악랄하고 꼼꼼하다. 어디 김흥국뿐이겠는가.
김흥국씨 안타깝네. 나라를 구한분인데
김흥국님 오늘 뉴스나오셨던데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Real__Story

2012년 대선때 친박 중심에서 큰소리치며 어른역활하던 김흥국에게 고개조아리던 유명 정치인 ㅅㄴㄹ최고위원된 경제인들 보며 어이상실
뭐 김흥국 아조씨는 적극적 부역자라기보다는 그냥 뇌가 해맑은 케이스라
정치성향이야 자유. 김흥국도 MB국정원의 희생양이긴 하네.
김흥국 닭 지지했든데.
실존인물을 지들 머리속 카드게임 덱으로 생각했네;; 김흥국씨 뭐 코스트 5짜리덱이라도 되는거냐
보수덱 필수전설 김흥국
김흥국이 언제부터 진보였어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hipphojbn

저렇게 팽당하고도 김흥국씨는 여전히 꼴통보수죠?
김흥국이 피해를 봤어? 난 제작년에도 작년에도 티비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진보쪽 성향?? 김흥국이 보수쪽에서 선거운동 돕기도 하지않았었나?
김흥국이란 사람은 한번 공개석상에서 말하는 거 들었는데.. 본인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시간쪼개서 왔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존재감이 대단한가봐요.. 개인적으론 4가지업고 아무 동네 할아버지의 말씀에 비
지금도 자유당이 소모품으로 쓰는 인물들이 몇 보이는데 김흥국처럼 자기가 소모품인 걸 자금은 모른다는거...
김흥국은 1+1으로 날린게 아니라... 이건 갠적인 의견입니다- 잠시 정신 좀 외출했다 오너라 하고 라디오 하나 끊은거라 판단합니다. 지난 9년동안 김흥국이 같잖은 코미디기사를 수도 없이 본 사람으로 합리적 의심을 해 봅니다.
오죽하면 김흥국을 가엾게 여겼겠어.
김흥국에 어딜봐서진봌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LQ_shinhwa

태진아 팬클럽 이전에 김흥국 팬클럽인 듯
김흥국은 당해도 싸요. 이러고도 닭지지 하던데 머
김흥국 불쌍하게 묘사하지 마세요 기레기님들아
김흥국 이 아저씨 정이 안가는 사람
닭, 개눌 성향 인물? 박상원 이서진 송해 은진원 설운도 김흥국 전원주 ....
그냥 김흥국이 불쌍한..
김흥국 “유인촌도 문화부 장관하는데, 나도” 중앙일보 입력 2009.10.31 한때 이렇게 과오잡던 인간임. 정몽준의 현대중공 폭망으로 권력의 끈이 떨어지자 김흥국도 잠깐 MBC DJ에서 물러나긴 했지만,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newstown1

김흥국아재는 무슨 일이길래 검색어 1등이래?
참 평소 비호감이었지만... 균형맞추기용이라니. ^^;; 김흥국
그러고보니 난 어렸을 때 김흥국이 축구선수인 줄 알았던 때가 있었다.. 나만그랬나....
실검에 김흥국 있음 김흥국데이~
왜 김흥국씨가.. 응?
김흥국씨 삭발하구 울고불구 다 알고 있었어요 정몽준같이 울어주고 성명서 내주구 명박할배 진짜 너무했어요
김흥국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jadehare42

김흥국이 보수쪽 아니었나
악ㄱ 빵터졌잖아요 김흥국 근데 무슨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웃는거 보고 저 표정 뭐냐 싶었는데 왠지 가장 많이 껴놓을것 같아요 흑 역시 자진해서 봉이 되는 덕후입니다...
김흥국은 위장용이었군.
김흥국 한없이 한심한 놈이예요..
근데 솔직히 말은 그런데 김흥국 누군가에게 찍힌게 아닌가 싶다.좀 이미지가 더럽고 싼티나고 무식하잖아. 보수의 이미지에 먹칠한다고 찍혀서 같이 짤린 게 아닐까?
적폐에 충성했지만 잘린거구나... 샘통이다 김흥국이
" 김흥국 닭 지지했든데." 보수래요 만만해 보이니까 쥐바기한테 당하고도 정신 뭇차린거죠 닭 지지할 때 꽤 꼴값 했죠 걍,생각없는 걸로!

김흥국 퇴출 연예인 물타기용으로 가수 탄압 드러났다 corea1

저 오늘 아침에 김흥국 삭발사진 봣는데 님도 보셧어요?
관객이 김흥국?
JTBC 뉴스룸 김흥국 씨는 이젠 그 일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긴 그 웃지 못할 비정상을 다신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이들은 비단 김흥국 씨 한 사람뿐만은 아니겠지요. 앵커브리핑 나비효과? 아니 '호랑
김흥국 뭐야
나 김흥국집 근처애살앗던젓잇는데 맨날 아침마다 배긁으면서 쪼리신고 해장국먹으러다님
살다살다 김흥국 tmi 까지...내 탐라 정체 무엇
당연핮ㅈ지 꼭 가야댐 안지키면 챠중지 ㅈ? 어~ㅈ 옵빠 짼환이?? 난 흥 존아 지림 여자 김흥국 정도?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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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와

세와 백은 주춤 물러서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음. 뒤늦게 열이 곤란한 듯 백과 세에게 다가갔음. "폐하, 현비 마마. 처리해야 할 일이 생겨 함께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앞으로 가면 상의원이니 살펴 가십시오." "예, 장군. 걱정 마세요."
세가 뒤늦게 말에서 내려와 어색하게 백의 어깨를 두드리며 상의원 안으로 발을 들였음. 수많은 상의사들이 한데 모여 형형색색의 곤룡포를 짜고 있었음. "이보시오, 그대들은 무슨 일로 오셨소." 한 상의사가 세와 백의 등장에 고개를 쭉 내밀며 물었음.
세와 백이 안도의 한숨을 푹 쉬며 상의원 내부로 들어와 상의사들을 바라봤음. 상의사들은 소매가 찢어진 곤룡포를 펼쳐 상의를 하기 시작했음. "여기를 금실로 덧대는 게 좋을 것 같네." "아니지, 아니지. 명주실로 하는 게 더 좋을 것이야."


곤룡포를

세의 말에 백은 슬쩍 세를 바라봤음. 또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 걸까. 그리고 다음 답에 입을 다물지 못 했음. "이름 난 상의원들이 황현에 모여있다지. 그곳으로 가 곤룡포를 새로 짜야겠다. 묵을 곳은..., 네 벗이 살고 있는 집이 좋겠구나."


쉬며

세는 휘청이는 몸으로 백을 끌어안았음. 독한 술냄새에 백이 한숨을 쉬며 세의 팔을 잡았음. "내일 아침 상의원에 가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 그렇지. 상의원, 가야하지..." "폐하. 괜찮으신겁니까." "... 황현의 술은 꽤 독하구나."


대체

상의원 한복을 보고싶으면 상의원을 봅시다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좋았던 영화다 아 또 보고싶어 아악 악 상의원 감동적이었던것 같은데 이유가... 기억이 안나고 한석규가 맘아프게 울던 것만 기억난다 대체...
상의원 대체 무슨 영화일까...

상의원 세와 곤룡포를 쉬며 백이 백은 뒤늦게 samdasusu_L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꽃잎 흔들어라 그 향기로 가득히 물들면 그리운 그대 내게 오는 길 또 찾아올 수 있게 /백지영, 바람아 불어라 상의원ost


영화

박신혜 '무도' 응원단 합류 불발, 영화 '상의원' 촬영중
노래는 이렇게 좋은데 상의원 영화는 왜 그 꼴이었을까
영화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판의 미로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불한당 부산행 스파이더맨 시리즈 토비 맥과이어 주연만 스타더스트 김종욱 찾기 헝거게임-판엠의 미로 나니아 연대기 1편 상의원 흐으음
사냥은..... 유잠배우들로 만든 무잼영화랄까요......뱅은러인 전 특별시민과 상의원을 봤슴다.....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밤을 걷는 선비 영화-상의원
상의원 영화 좀 엉터리어도 재밌네


한복

님든 상의원 꼭 보시길 진짜 한복이 이렇게이뻣나???다시 느끼고 괜히 조상들이 한복입은게아니가싶음
어제 상의원봤는데 한복이..,짅자...개오지게예뻤다..........다른예쁜한복도 많긴했는데 마지막 가례복 개오졌음걍...
그리고 여성용은 저고리랑 치마가 대부분이라.. 천 소재도 으음.. 한복 하나쯤 갖고 싶어서 열심히 뒤져봤는데 내 취향인 일상한복을 찾지 못했다. 상의원에서 고수가 입고 있던 좀 부드러운 저고리가 되게 맘에 들던데 그런건 어디서 구하지..
아 상의원 한복 너무 예뻐


사람이었음

사극으로 왕의 가장 친한 친구인 송월이와 상의원 소속 석이 보고싶다 왕이 젤 의지하는 송월이는 관직높은 집의 둘째로 태어나 공부니 관직이니 얽매이지 않고 풍류를 즐기며 사는 한량 혹은 바람같은 사람이었음. 본명은 미뉸기인데


국민

국민 밉상의원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상의원

? 그러고보니까 마유즈미 조끼 로타 원피스 상의원형이잖아...허리랑 뒷품 줄이면 되겠다

상의원 세와 곤룡포를 쉬며 백이 백은 뒤늦게 siixta

저는 상의원 기반 커뮤요 존나 뭐하는 커뮤 입니까 그건
상의원과 사도를 빌리겟다 올곧은 취향
어헝 오늘 아침에 하는 상의원 놓쳤어 어헝 아이스에이지4편도 어헝 알바👊👊👊👊👊👊👊
우리 잘생긴 상의원님 보실래요???? 일단 눈보면 다른 거 1도 안보임
상의원 그거 나는 옷이 예뻐서 좋아했어
드랍..!코요누...형님 그리다가 포기..😂😂나중에 재도전하던가 이어그리던가..상의원보고 우느라 기운빠짐개인적으로 코요형님도 평상시 전통복차림인데 아주 가끔 양복입어줬으면..!이왕이면 쓰리피스슈트로..! 사심가득
상의원을 봐야한다... 도핑

..... 특별시민ㄴ말 한 마디도 안 하는 서의원이요 춤 추는게 끝..... 상의원은 말이라도 하고 곤룡포도 입고 13초 나와요...........
내가 좋아하는 한국영화는 상의원...
상의원 너무 ㅖ뻐



김정숙

우리나라 대한민국 영부인 유쾌한 정숙씨, 감동의 정숙씨, 아름다운 정숙씨 김정숙 여사님😘💙💙💙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열정적으로 '광야에서'를 부르는 모습
6월항쟁 기념식 마무리는 모두 손에 손을 잡고 민중가요 '광야에서'를 제창했다. 테너 김세일이 마이크잡은 노래에서 성악과 출신 김정숙 여사가 가사를 음미하는 표정으로 열정적으로 부르는 모습이 잡혔다. 광화문광장
Retweeted ina57 : "광야에서" 뜨거운 제창. 김정숙 여사 열창! 사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6.10 민주항쟁 기념식 공연 - 자클린의 눈물, 마......
화제가 되고 있는 김정숙 여사님 열창하는 광야에서 모습. 울 이니 유쾌한 정숙 씨 옛날 생각이 떠오르겠다능.
대조적인 정우택과 김정숙 여사님 다른 광야에서를 부르는 듯 합니다~
김정숙 여사, 광야에서 부를때 완전히 성악가 필 받고 하나가 되셨다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광야에서'를 함께 열창하는 김정숙여사님... 아픈 역사를 넘어 앞으로 희망찬 역사만 이어지기를 바란다.

광야에서 김정숙 기념식에서 민주항쟁 30주년 610항쟁 뒤늦게 ykl15


기념식에서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성악가가 '찢기는 사슴'이라고 노래를. 광야에서 처음 불러 보나?
6. 10항쟁 기념식에서 울려퍼지는 광야에서... 학교다닐때 몇번씩 듣던 노래인데.. 다시 오랜만에 들으니 새롭다
6.10항쟁 기념식에서 "광야에서" 부를 때 무너졌다. 엄마 돌아가셨을 때도 안 터지던 통곡이 터져 아직도 훌쩍거리며 몸 추스리고 있는 중.
오늘 6.10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우택이가 광야에서를 같이 제창하는 모습보고 광야가 뭘 뜻하는지나 알고 부르는지 진심 궁금했던 1인. 온갖 주색을 가까이 했던자가 건방지게 그 고귀한 곡을 따라부르다니....썩을 놈.
오늘 6.10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우택이가 광야에서를 같이 제창하는 모습보고 광야가 뭘 뜻하는지나 알고 부르는지 진심 궁금했던 1인. 온갖 주색을 가까이 했던자가 건방지게 그 고귀한 곡을 따라부르다


민주항쟁

서울광장 6 10 민주항쟁 30주년 행사에 레인보우 합창단이 광야에서를 부릅니다.
광장에서 광야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6.10 민주항쟁 30주년.

사람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6.10민주항쟁 기념식을 생중계로 보면서 "광야에서"..를 듣는다
광야에서 아~ 감동적인 6.10민주항쟁 기념식.


노래를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 '광야에서'라는 노래를 광장에서 대놓고 부르기도 그랬을 듯. 근데 오늘 정우택이 지가 뭐라고 제창을 하는지 영 어색.....
아니.. 정우택이가 '광야에서'를 부르네? 노래를 알아?
이불킥 입학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집회 끝나고 술집에서 뒷풀이하는데 신입생들 노래를 시켰다. 당시 김광석 좋아할 때라 광야에서를 불렀는데 선배들이 혼모노가 들어와버렸다 느낌으로 술렁술렁. 얼마 안 지나서 저는 운동권 비밀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고.


여사님

일단 오늘 광야에서, 더 크게 부르시라고 한말씀 하실 듯 여사님, 완전 격하게 역동적으로 부르시더라구요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은 안 불렀으나 '광야에서'는 부른 정우택 원내대표. 어떤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추미애 대표와 손 잡고 함께 불렀던 것처럼 같은 곳 보고 갑시다 제발. 우리가 화나서 폭발 직전 하는 말이 "좋은 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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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부르는 박주선 똥씹은 얼굴, 정우택은 부끄럽지? 자신있게 못따라 부르더라. 이재명은 어디있었어요? 박시장, 안지사만 카메라가 잡고 말이야. 나만 못봤나. ㅊ 이시장님 입각하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이시장님, 법무부장관해야 새로운 대한민국!


영부인

'광야에서'를 부르는 영부인이라니...
영부인께서 광야에서를 열창하시네.
누가 광야에서 부르는 정숙씨 영상 좀 편집해서 올려 주셨으면 무아지경으로 노래 부르는 영부인 넘나 귀여우심
우리 영부인은 '광야에서'도 부르신다😘


정우택이

6.10항쟁 60주년기념식 어째 오늘 정우택이 광야에서를 제창하지?
푸하하하하하 정우택이 '광야에서'를 따라 부르는 꼴이란......


뒤늦게

현충일 기념식이후 곧바로 6.10 기념식이 있는줄 몰랐네.. 뒤늦게 본 6.10기념식 역시 감동이었고, 기념사 또한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다. 조국과 김홍걸이 앞뒤로 서서 광야에서를 입 크게 벌리고 따라 부르는 모습도 완전 좋았음.
현충일 기념식이후 곧바로 6.10 기념식이 있는줄 몰랐네.. 뒤늦게 본 6.10기념식 역시 감동이었고, 기념사 또한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다. 조국과 김홍걸이 앞뒤로 서서 광야에서를 입 크게 벌리고 따라 부르는 모습도 완
뒤늦게 6.10 민주화 항쟁 기념식장에서 '광야에서'를 부르는 걸 보고는 또 혼자 꺼이꺼이 울었네


기념식이

진짜 기념식이 다 감동이에요. 특히 광야에서 ~~제창 진짜 좋네요


부르네

윤태영 수석도 광야에서 잘 부르네 의외임
자유당 정우택! 저런 새끼들도 6.10기념식서 겨나와 광야에서를 부르네. 친일반민족 피가 철철 흐르는 자유당새끼들아! 쥐새끼정권서부터 기념식에 대통은 아예 참석도 안했다. 이제 기여나와 뭐? 개헌? 짐승두껍 덮어쓴 개만도 못한 새끼들!


제창

'광야에서' 제창!

광야에서 김정숙 기념식에서 민주항쟁 30주년 610항쟁 뒤늦게 telavi93

6.10민주항쟝 기념식. 마지막으로 광야에서를 제창하는데, 어쩌나 유심히 봤는데... 지난번 기념식들에서 불량자세 졸음이 의식되었는지 이번에는...열심히 따라 부르더라구요.. 속으로 얼마나 아니꼬웠을까요
6.10민주항쟝 기념식. 마지막으로 광야에서를 제창하는데, 어쩌나 유심히 봤는데... 지난번 기념식들에서 불량자세 졸음이 의식되었는지 이번에는...열심히 따라 부르더라구요.. 속으로 얼마나 아니
유사역사학 쇼비니즘 까는 타임이기도 하고 오늘 6.10 기념행사에서 광야에서 제창해서 생각난 건데, 광야에서 가사 너무 간도 떡밥 연상되고 만주-대륙 영토 수복 욕망 담은 거 같아서 싫어함.
그랬구나.. 정우택...미쿡가고 싶었던 거구나. 그래서 무릎 가지런히 모으고 졸지도 않고 광야에서 제창도 하고 그런거구나...
기념식장에서 제창되는 광야에서... 뭔가 벅차고 뭉클한 감동에 눈물이 절로...


부를

87년도 목청껏 부르던 '광야에서' 그때는 불러도 불러도 마지막엔 약한 한숨. 오늘 입술로만 따라불러도 감동! 세상이 바뀌었네. 불안하지않네. 지켜야하네 이노래, 계속 감동으로 부르려면. 다시 눈물로 부를순없지.
광야에서 부를 땐 쫌 뭉클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광야에서 부를 줄 아는 사람은"동지"라 부르고 잡다.


기념식장에서

2017년 6월10일 오늘 광장의 기념식장에서는 '광야에서' 가 불리고, 라디오에선 '그날이 오면'이 나온다. 마치 새날이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10년 만에 찾은 자유의 기쁨이 이런데, 36년 일제에 빼앗겼던 해방을 맞이한 그날은 어땠으리랴.


광야에서

광야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인데, 테너를 통해 들은 건 처음임. 너무 벅차다. 휴우
광야에서
이노마 룸에서 음모주 마심서 광야에서 자주 부르던건 아닐까여?
광야에서 나온다..
아....광야에서

광야에서 김정숙 기념식에서 민주항쟁 30주년 610항쟁 뒤늦게 Kim_Chungsik

"광야에서"도 좋지!
광야에서..는 안치환이 최고
정우택 광야에서 웅얼웅얼
대학다닐때 과별로 합창대회가 있었는데.. 우리과가 광야에서 부른다고 하니깐 교수님들이 말렸어. 참 그런때가 있었다.
김세일씨 목소리로 광야에서를 듣는구나
애국심이 막 솟아나는듯~~~광야에서 들으며
광야에서.... 감동에 감동이다

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광야에서'...... 입술이 떨리는 사람들... 아~~~~~~눈물난다~~
'광야에서'는 솔직히 부르기 무지 어려운 노래인데...
'광야에서' 부르는 지사님
계속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광야에서 말입니다
분명 '광야에서'가 불리는걸 보면 기뻐야 하는데, 가사를 들을수록 자꾸 언짢아진다.
'광야에서'가 이렇게나 가슴을 벅차게 하는 노래였구나...
다시 듣고 또 들어도 분명 찟기는 사슴안고 광야에서

광야에서 김정숙 기념식에서 민주항쟁 30주년 610항쟁 뒤늦게 MvPNpFePt4iTien

노래방에서 내가 광야에서 부르면 다들 개염병 떨었는데... 니들 오늘 기념식 봤지?
'광야에서'는 부르더군요. 쳇
앑 근데 "광야에서" 노래는 첨 들어본다.
헉..광야에서 처음 들어보세요?
지금 눈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뒤이어 홍다솔씨의 해금 연주도 애잔하게 흐른다. 행사 공연에 등장하는 연주자들도 뭔가 세대교체를 의미하는 것 같다. 시대는 달라도 그 DNA는 이어지겠지. 마지막은 '광야에서' ...
숨어서 혹은 노래방에서 부르던 "광야에서"를 정부공식행사에서 합창으로 부르게 되니 감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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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어디에나 있고 또 없다. 광야의 끝자락에서 푸른 파도처럼 일어서는 길을 보리라. - 백무산, 길은 광야의 것이다
'광야에서'가 어떤 의미의 노래인지 1도 공감하지 못하고, 노래방 기분 냈겠죠.
에이씨 앞에 우태기 보이자나. 야 너 "광야에서" 가사 아냐? 그리고 그런 자리에선 양복단추 채우는거다.
자유당 궁물당놈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노래 부르자니 주글 맛일테지! 민주화투쟁을 해본 적 없으니 '임을 위한 행진곡'이며 '광야에서', '그날이 오면'을 현장에서 불러봤을 리 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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