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도종환, 칸나꽃밭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도종환, 흔들리면서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밀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칸나꽃밭 /칸나꽃밭, 도종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한 꽃이 백일을 아름답게 피어 있는 게 아니다 수없는 꽃이 지면서 다시 피고 떨어지면 또 새 꽃봉오릴 피워 올려 목백일홍나무는 환한 것이다 도종환. 백일홍 中 논산 명재고택 배롱나무꽃
특별한 사랑은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보통의 사람을 만나 그를 특별히 사랑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 도종환 산문집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中 -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To_AAABA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가장 화려했던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밑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도종환, 칸나 꽃 밭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도종환, 칸나꽃밭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 도종환, 혼자 사랑
봄꽃처럼 일찌감치 화려하게 피는 삶을 사는 사람도 많아요. 나는 봄꽃이 주목받을 때 흔적도 없던, 가을꽃, 들국화 같은 사람인거죠. 그런데 괜찮아요. 좀 늦게 피더라도 나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죠. -도종환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자는 일 같습니다 도종환, 혼자 사랑
하늘에 별이 뜨듯 길가엔 풀꽃이 피어 반짝입니다. 길가에 풀꽃이 피듯 은하수엔 별들이 소롯소롯 모여 깜빡입니다. ✨ 도종환, 이제는 잊으리라 합니다

학교 2013 에 나오는 도종환 시인의 시 중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구절이 있는데, 그 시가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사람은 몸이 다 자란 어른이 되어도 느낀 게 있으면 성장하잖아요. / 2014. 10 NYLON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밀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칸나꽃밭 /도종환, 칸나꽃밭


그대

그대 때문에 사는데 그대를 떠나라 한다 /도종환, 희망
잔가지 솜털 하나까지 파르르 떨며 눈꽃을 피워들고 서 있는 달밤의 숲은 그대로가 은빛 빛나는 암유의 궁전입니다 보름 지나면서 달의 몸 한쪽이 녹아 없어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몸을 납처럼 녹여 이 숲에 부어버린 것입니다 -눈꽃, 도종환
우리들 인생도 찬비에 젖고 떠오르던 붉은 해도 다시 지나니 밤마다 인생을 미워하고 잠이 들었던 그대 굳이 인생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도종환, 부치지 못한 편지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요. 짐짓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그대와 조금 더 오래 있고 싶어요. 크고 작은 일들을 바쁘게 섞어 하며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어요. / 도종환, 혼자 사랑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 같은 그대 생각 - 도종환, 가을밤 中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codewalkerster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 도종환, 이별 노래
이 초겨울 아침도 첫 눈도, 그대 사랑도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도종환,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70910 부산 햄릿 퇴근 빅스 VIXX KEN 이재환 릿 타이타닉 ❤️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_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가슴을 후벼파며 내게 오는 그대여 등에 기대어 흐느끼며 울고 싶은 그대여 - 도종환,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그러나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 상처가 될까봐 오늘도 말 안 하고 달빛 아래 돌아와요 어쩌면 두고두고 한 번도 말 안 하고 이렇게 살게 되지 생각하며 혼자서 돌아와요 도종환, 혼자 사랑

잔가지 솜털 하나까지 파르르 떨며 눈꽃을 피워들고 서 있는 달밤의 숲은 그대로가 은빛 빛나는 암유의 궁전입니다 보름 지나면서 달의 몸 한쪽이 녹아 없어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몸을 납처럼 녹여 이 숲에 부어버린 것입니
좋은 말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도종환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JIMIN 지민 박뿡 방탄소년단 BTS 161008 상암 DMC 페스티벌, 완벽한 피사체 HQ


당신을

초저녁달이 떴습니다. 당신과 헤어지던 팔월입니다. 당신과 함께 죽음에 맞서 싸우던 그 뜨겁던 여름 석달처럼 올해도 뜨거운 여름입니다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하던 그 마음으로
눈물조차 조용히 던지고 떠난 당신을 생각하면 진정으로 사랑을 잃고 비어 있는 것은 내가 아닌데 나도 당신으로 인해 이렇게 비어 있다고 내가 외롭다 말해도 되는 것일까 - 도종환, 홀로 있는 밤에
내가 당신을 처음 만나던 그때는 내가 사랑 때문에 너무도 아파하였기 때문에 당신의 아픔을 사랑할 수 있으리라 믿었읍니다 ✨ 도종환, 어떤 편지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숲의 나무들이 시들고 눈발이 몇 번씩 쌓이고 녹는 동안 나는 한 번도 당신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도종환, 어떤 편지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DPK_135

그러나 이제는 당신 곁을 떠나야 하지 않나 자꾸 생각듭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당신에 대한 집착이 되어 사랑하는 마음보다 욕심이 커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도종환, 이제는 잊으리라 합니다
새벽 강 안개 세상을 씻으며 하늘에 오르듯 내 마음도 당신을 향해 늘 오르고 있으므로 또 오랜 동안 당신 곁을 떠나 있게 된다 해도 우리가 큰사랑의 안에 하나로 있는 것임을 나는 믿습니다. ✨ 도종환, 이제 당신과의 사랑은
견우직녀도 이 날만큼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도종환,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견우직녀도 이 날만큼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도종환, 옥수수밭 옆에 당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몹시도 괴로웠다 어깨 위에 별들이 뜨고 그 별이 다 질 때까지 마음이 아팠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뜨거우면서도 그렇게 여린 데가 많던 당신의 마음도 이런 저녁이면 바람을 몰고 가끔씩 이 땅을 다녀갑니까 저무는 하늘 낮달처럼 내게 와 머물다 소리없이 돌아가는 사랑하는 사람이여 ✨ 도종환, 오월 편지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듯이 쏟아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워했다 /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다음 과질 멘트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내가 그에게 처음 했던 말들을 생각했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내가 그에게 처음 했던 말들을 생각했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보아라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밀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도종환, 칸나꽃밭


담쟁이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_담쟁이 도종환 JohnYeah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 도종환:담쟁이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G9_Z9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 담쟁이 생일 축하해요.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늘 행복합시다🙏🏻💜


칸나꽃밭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칸나꽃밭 /도종환, 칸나꽃밭


피는

나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되게 조아함 국어 수행땜에 외웟는데 그뒤로 생각나는 시가 이거밖에 업어서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않고 가는 삶이 어디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그가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그는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뜨겁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이였다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 도종환, 그가 가고 나는 남았다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그는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뜨겁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이였다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 도종환, 그가 가고

달빛이 거대한 바다를 투명한 그물로 끌어당기듯이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그가 가고 내가 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도종환,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달빛이 거대한 바다를 투명한 그물로 끌어당기듯이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그가 가고 내가 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도종환, 그는 가고 나는


꽃은

D-425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꽃 中-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꽃
꽃은 하루종일 비에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 꽃
좋은 말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 꽃은 다시 핀다. 제 몸 가장 빛나는 꽃을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보낼 줄 알아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 난다. - 도종환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flower_hyf


지워지지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네가 만지고 간 가슴마다 열에 열 손가락 핏물 자국이 박혀 사랑아 너는 이리 오래 지워지지 않는 것이냐 - 도종환
사랑아 너는 이리 오래 지워지지 않는 것이냐 그리움도 손끝마다 핏물이 배어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남아 있는 것이냐 _도종환, 봉숭아
좋은 말 이 세상에는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외로움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무도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마음 하나 버리지 못해 이 세상에는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 도종환 이 세상에는 中
좋은 말 이 세상에는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외로움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무도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마음 하나 버리지 못해 이 세상에는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않는다

너는 진정 나의 적인가 원수인가 나는 차창 밖의 별 하나 뜨지 않은 하늘을 보며 도리질했다 칠흑의 하늘 저 뒤에 서서 결코 뉘우치지 아니할 너무도 당당한 얼굴들을 나는 잊지 않는다 ✨ 도종환, 너를 만나고


그리움이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에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도종환, 그리움이 오면
바람이 오면 오는 데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데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도종환, 바람이 오면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flush_foryou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예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도종환 - 바람이 오면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예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도


아프게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 도종환, 연분홍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도종환, 연분홍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도종환, 연분홍
달은 피터바이에게 읊조렸다.「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도종환, 연분홍」


편지

부칠 곳이 없는 편지 별에다 씁니다 ✨ 도종환, 별에 쓰는 편지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Jeffreyjjsxx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진실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한 사람의 아픔도 외면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어떤 편지
맨 처음 썼던 말은 뒤따라오며 지워지고 보고 싶다는 한마디만 끝인사로 남습니다 ✨ 도종환, 별에 쓰는 편지


오면

내 사는 동안 온갖 것 다 이룩된다 해도 그것은 반쪼가리일 뿐입니다 살아가며 내가 받는 웃음과 느꺼움도 가슴 반쪽은 늘 비워둔 반평생의 것일 뿐입니다 그 반쪽은 늘 당신의 몫입니다 ✨ 도종환, 유월이 오면


당신은

어느 날 당신이 견딜 수 없는 파도를 토해 내 등을 때리고 한없이 쓰러지며 밀려가는 썰물이 되었을 때 놀란 얼굴로 내가 뒤돌아 보았을 때 당신은 영영 돌아오지 못할 거리로 떠내려가 있었다 ✨ 도종환, 섬
당신은 가고 그리움만 남아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살아 있구나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도종환 - 다시 오는 봄


겨울

이제 너는 없고 나만 남아 견디는 욕된 날들 가을은 해마다 찾아와 나를 후려치고 그럴 때면 첫눈이 오기 전에 죽고 싶었다 나는 노을이 좋다고 했고 너는 목탄화가 좋다고 했다 나는 내 울음으로 피리를 불고 싶다고 했고 도종환,스물 몇 살의 겨울 中
이제 너는 없고 나만 남아 견디는 욕된 날들 가을은 해마다 찾아와 나를 후려치고 그럴 때면 첫눈이 오기 전에 죽고 싶었다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中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NSEEK_630215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中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 스물 몇 살의 겨울, 도종환
🌸🌼🌹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 스물 몇 살의 겨울, 도종환


도종환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서 오래 고통스러웠다​ 도종환, 자목련
발자국. 아, 저 발자국. 저렇게 푹푹 파이는 발자국을 남기며, 나를 지나간 사람이 있었지. /도종환, 발자국
특별하지 않은 세월을 특별히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많은 들꽃 중에 한 송이 꽃일 뿐인 너를 깊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도종환, 풍경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dearmymark0802

오늘 하지 않고 생각 속으로 미루어둔 따뜻한 말 한마디는 결국 생각과 함께 잊혀지고 내일도 우리는 여전히 바쁠 것이다 내일도 우리는 어두운 골목길을 지친 걸음으로 혼자 돌아올 것이다 도종환 - 귀가
오늘 안구라가 광주에서 내건 약속들이 5.18 진상규명 특별법- 이거 이미 민주당이 하고 있는데? 옛 전남도청 복원 약속- 본관뿐만 아니라 6개동 전체를 복원한다고 도종환 장관이 광주 가서 이미 약속했는데? 뒷북 표절 식희
다시 자목련 지는 날을 생각하는 건 고통스러웠다 - 도종환, 자목련 부탁할게요.
도종환 시인 "MB정부, 작가들에 촛불시위 불참각서 요구"
내 너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 그물을 들고 먼 바다로 나가는 시간과 뱃전에 진흙을 묻힌 채 낯선 섬의 감탕밭에 묶여 있는 시간 더 많아도 * 도종환 - 종이배 사랑 5
당신의 가슴앓이가 파리하게 살갗에 배나올 때까지도 나는 깊어가는 당신의 병을 눈치채지 못하였고 ✨ 도종환, 섬
*001 내가 있는 장면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밤이 많았다 네가 떠난 뒤에는 더 그랬다 도종환 / 저녁 구름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theodorereload

그러나 풀이란 풀 다 시들고 잎이란 잎 다 진 뒤에도 떠나야 할 길이 있고 이정표 잃은 뒤에도 찾아가야 할 땅이 있다 뜨겁던 날들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거기서부터 또 시작해야 할 사랑이 있다 - 도종환 저녁 무렵 中
아직도 우리가 굽이 잦은 계곡물과 물살 급한 여울목 더 건너야 하는 나이여서 지금 어깨를 마주 대고 흐르는 이 잔잔한 보폭으로 넓고 먼 한 생의 바다에 이를지 알 수 없지만 * 도종환 - 종이배 사랑 2
20170909 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도종환,다시오는 봄
우리 앞에 풀잎 하나 흔들리잖아. 견딜 수 없어 견딜 수 없어 흔들리잖아. ✨ 도종환, 코피
내가 나를 버리면 거기 아무도 없지만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곳에서나 함께 있는 것들이 있다 /도종환, 폐허 이후
그러나 풀이란 풀 다 시들고 잎이란 잎 다 진 뒤에도 떠나야 할 길이 있고 이정표 잃은 뒤에도 찾아가야 할 땅이 있다 뜨겁던 날들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거기서부터 또 시작해야 할 사랑이 있다 -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풍경을 견딜 수 있었을까 / 도종환, 풍경
바람결에 종이배에 실려 보냈다 되돌아오기를 수십 번 살아있는 동안 끝내 이 한마디 네 몸 깊은 곳에 닻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내 이 세상 떠난 뒤에 너 남거든 기억해다오, 내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 도종환 - 종이배 사랑 7
곧 사라질 궁물당인데 당론으로 채택 하든지 말든지. 어차피 도종환 장관이 복원 할테니까.
밤새 울던 벌레도 뜰 아래 눕고 아직 아무것도 눈뜨지 않은 고요한 새벽입니다. 저도 이렇게 평화로운 세상을 오래도록 꿈꾸었습니다. ✨ 도종환, 눈 뜨는 새벽
도종환
좌빨 시인 도종환, 연탄재 시인들은 잘나가는데 같은 좌빨시인 최영미는 어쩌다 이리 추락했나? 공짜로 달라고 하지 않았다? "호텔을 홍보해 준다"고 했으니 니말이 맞긴 맞지만 트럼프가 들었으면 한국은 시인들도 거지라고 비난
나는 처음 당신의 말을 사랑하였지 // 도종환, 사랑의 길
광주MBC 도종환 문체부장관, 옛 전남도청 원형으로 복원한다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본관을 비롯한 6개 건물 모두를 복원하겠다고 말해 단계별 복원 답변 예상했던 시도민대책위의 기대를 뛰어넘어 5·18 희생자분
도종환하고. 박성진 배틀 뜨자. 정반합으로 하면. 우리 나라 태어난 후 지구 태어난 것 아니냐?
정녕 이토록 잊을 수 없는데 씨앗 들면 꽃 지던 일 생각지 아니하듯 살면서 조금씩 잊는 것이라 한다. /도종환, 세월
있을 것이다 두 눈을 감듯 떠오르는 얼굴을 내리닫고 침을 삼키듯 목끝까지 올라온 그리움을 삼키고 입술 밖을 몇번인가 서성이다 차마 하지 못하고 되가져간 깨알같은 말들이 있을 것이다 한발짝을 더 나아가지 못하고 넘어서지 못하고 도종환, 끊긴 전화
양손에 피를 묻힌 채 기도드립니다. 더러운 것들을 치우다 손에 더러운 것 묻힌 채 저녁 종소리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도종환, 지금은 이대로 기도드립니다
도종환 시 중에서 끊긴 전화 이라는 시가 너무 이쁘고, 해설도 이쁘고, 그리고 애절한게 너무 좋아...
도종환 시인이 문체부장관....나만 몰랐나봐...충격이야 뭔가....
잠자리를 펴고 누웠다가도 문득문득 소스라쳐 눈이 떠지곤 하는 하루 또 하루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 도종환,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아, 저 발자국 저렇게 푹푹 파이는 발자국을 남기며 나를 지나간 사람이 있었지 - 도종환, 발자국
박성진 후보자, 그리고 그 전의 도종환 장관이나 유영민 장관에 대한 여러 자질 논란에서 가장 큰 문제이자 모두가 함께 고민해봐야하는 것은 "유사역사학, 창조과학과 같은 반과학, 반지성주의를 가진 것이 공직에 오름에 있어 흠결이 되는가?"
두 눈을 감듯 떠오르는 얼굴을 내리닫고 침을 삼키듯 목 끝까지 올라온 그리움을 삼키고 입술 밖을 몇 번인가 서성이다 차마 하지 못하고 되가져간 깨알 같은 말들이 있을 것이다 한 발짝을 더 나아가지 못하고 넘어서지 못하고 - 도종환, 끊긴 전화
나는 지금 당신의 어디쯤 와 있습니까 ✨ 도종환, 오늘도 바람 불고
너는 왜 길들여지지 않는 것일까 편안한 먹이를 찾아 먹이를 주는 사람들 찾아 많은 늑대가 개의 무리 속으로 떠나가는데 너는 왜 아직 산골짝 바위틈을 떠나지 않는 것일까 /도종환, 늑대 中
꽃과 나무가 서서히 결별하는 시간을 지켜보며 나무 옆에 서 있는 일은 힘겨웠다 스스로 참혹해지는 자신을 지켜보는 일은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서 오래 고통스러웠다 도종환, 자목련
살아있는 동안 끝내 이 한마디 네 몸 깊은 곳에 닻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내 이 세상 떠난 뒤에 너 남거든 기억해다오, 내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 도종환, 종이배 사랑
언덕 위에 줄지어 선 나무들이 아름다운 건 가장 자연스럽게 뻗어 있는 생명의 손가락을 일일이 쓰다듬어주고 있는 빈 하늘 때문이다 /여백, 도종환 고마워요, 그런 의미로 저 역시 읽어드리지 않으면 섭섭하시겠죠?
도종환 라일락 꽃
새벽 아침은 아침이 되어야 밝아오는 것이 아니다. 어둠 속에서 그 어둠과 밤을 새워 싸우면서 준비해 온 것이다. 도종환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풍경을 견딜 수 있었을까 특별하지 않은 세월을 특별히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많은 들꽃 중에 한 송이 꽃일 뿐인 너를 깊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풍경, 도종환



황우석

45. 황우석사태 원흉이자 각종 과학기술관련 비리의 핵 박기영 임명시도 46. 살충제 계란 사태 파악 확실히 안하고 살인계란이라며 혼란 야기. 47. 살충제 전수검사 날림으로 한것 드러남 검사기간, 검사시약 없음
꼭 한국만 그런건 아니지만 정파의 이해에 따라 사실이나 가치판단기준이 달라지면 이른바 사법정의란 내 편만 늘 권력을 잡고 나를 봐주는 사회를 뜻하는 것인지. 이런 기준을 과학에도 적용하려 했던게 황우석 사태였고 박기영이 물러
오정반합이여.. 오정반합... 반과학적 원전반대 운동가 김익중 환빠 도종환 황우석과 동업자 박기영 창조과학회 이사 박성진 교수 여혐 발언 전문가 탁현민 진짜 드래곤볼 모으나...
환장한다 진짜 황우석 관련자로 모자라 이젠 창조과학? 차아아앙조과하아아악? 야 차라리 박기영 도로 데려와
중기부 장관 인선을 보면 박기영씨때나 더 나아가 참여정부의 황우석 사건에도 불구하고 반성도 없고 실패로 부터 아무것도 배운것이 없는것 같다.
황우석사태때 해당 부서 행정관이란 이유로 박기영이 물러났으니 같이 연구한 서울대 교수들은 다 물러나야 정의라고 하겠지? 황우석 띄운 언론인들도 다 퇴직할거라고 본다.
김어준 친구 탁현민 청와대행 김어준이 옹호하던 황우석 사태 일으킨 박기영이 추천받고 김어준 자서전 쓴 김용민이 sbs 드가고 김어준도 sbs 진출하고 증말 살기싫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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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국만 그런건 아니지만 정파의 이해에 따라 사실이나 가치판단기준이 달라지면 이른바 사법정의란 내 편만 늘 권력을 잡고 나를 봐주는 사회를 뜻하는 것인지. 이런 기준을 과학에도 적용하려 했던게 황우석 사태였고 박기영이 물러나야만 했던 이유일텐데.
황우석에게 거짓보고한 류영준은 멀쩡하게 강원대교수하더라...그거 뭐냐? 서울대라서 그런 특혜 받는 거지? 황우석 빼놓고는 다들 승승장구하더라. 왜 한 년놈도 책임지는 게 없이 박기영한테 그러냐? 2000명 연판장 돌려서 어
박기영-황우석 사태 때도 속된 말로 졸라 빡쳤는데 유사과학 신봉자가 중소 벤처들 지휘한다니 대한민국 망한듯 확실한 건 생명공학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다들 이 나라를 떠나야한다 뭐가 문제냐는 사람이 많은 걸 보니 더 떠나야한다
황우석 교수 뜨니 서울대 교수들 입 닫는 걸로 동조하고 과학계도 조용했는데 밝힌건 다른 대학 연구원 그러고선 잘못을 박기영한테 다 뒤집어 씌우네 4대강 때 이정도로 반발한 서울대 교수들 있었나?보복받을까 봐 닥치고 있었지
문정부가 조심해야 할것은 딱 두가지. '황빠'와 '환빠'만 조심하면 된다. 황우석 같은 유사과학과 환단고기와 같은 유사역사학. 황우석의 과학적 사기에 관계된 박기영, 환단고기류 국뽕 유사역사학 도종환
박기영씨는 황우석 사건이 터진 1년후까지 그를 옹호하다가 11년만에서야 사과를 했다. 애초에 이번 임명이 아니었으면 사과를 안했을 지도 모른다. 황우석 사건 후에 국내 연구진들이 해외에서 받은 냉대를 생각하면 공보다
박기영을 보면서 왜 황우석 사건이 명쾌하게 정리되지 못했는지 한눈에 보이더만. 무릇 정책을 펼치려면 이념만 중요한 게 아니라 정책실행의 굳은 심지가 있으면 불가능한데 이 여자에겐 그게 너무도 부족했어.


거짓말

그쵸? 허락할게요. 우리사귀는거 허락한다구요. 대신 거짓말하면 안되요! 김우현경위님 우리 박기영대표님 맞죠?
박기영 - 거짓말.
기영님의 노래가 나왔구나 ! 박기영 거짓말 MDmusic 매듭뮤직
다행히 무사합니다. 살떨렸네요 님 어제 박기영 거짓말 노래 들었어요 좋던데요 가사가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해서 좋더라구요
사실은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려고 했어 그런데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에 난 무엇이든 되야했어 그래서 거짓말을 했어 - 박기영, 거짓말 -
박기영 거짓말 넘좋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릴의 노래야
박기영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이번에 나온 거짓말 계속 듣고있다. 이 트윗을 쓰는이유는 모두 들으라는 뜻이다. 플텍을 풀 정도니까 다들 박기영-거짓말 듣자😼 그 뭐냐 탈덕곡?으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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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거짓말 한번씩 들어봐,,~
8/30, 수요일! 사계 프로젝트 세번째 싱글, 거짓말 로 돌아온 가수 박기영과 만나봅니다. 믿고 듣는 라이브를 들려주는 박기영의 노래와 이야기, 이번주 수요일에 함께해주세요 🙋🏻


창조과학

뭐 어떤 미친 사람이 박기영 낙마는 창조과학회의 음모라고 그러던 거 본 거 같은데..?
그렇잖아도 박기영 사건때문에 학계도 뭔가 조마조마한 눈으로 보고있었을텐데 왜 굳이 창조과학회에 직접 이해관계인으로 재직까지 한 분을 굳이 장관에 올렸는진 잘 모르겠다. 송영무처럼 진짜 아예 안올리면 정권차원에서 타격이 가는것도 아니었을텐데
중기벤처부장관후보는 창조과학회 이사라고~^^ 판단할 수 있는 지력이 안되는건가? 박기영 임명도 그렇더니~ㅉㅉ
박기영 진보과학쪽에서 쉴드 안해주니 그 반대로 해준건가? 물론 문정부가 사사로이 결정하진 않았겠지만 창조과학이라고 반대하고 문정부 과학알못 아니냐고 비꼬는 댓글보면 진짜 한심...
_InMyLord 저 분이 창조과학회와 깊은 관련이 있으시다던데, 그건 과학이 아니라 신학 아닌가요? 저는 박기영 급으로 보이네요. 창조경제 시즌2 같기도 하고.. 빅뱅이론에서 쉘든이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조롱하던게 생각나요😆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반대한다. 대체 창조과학 신봉자가 벤처장관에 어울리는가? 박기영이니 박성진이니 추천한 자들 누군지 정말 문제 많다!
박기영 건으로 마치 과학계가 무너질듯 난리치던 서울대의 모 교수님은 창조과학 건으로는 조용 하실 겁니다.. 본인 또한 창조과학을 신봉 하기에..
아니나다를까 창조과학 인사 나오니까 왜 과학계는 박기영은 들고 일어나면서 창조론자 장관은 가만있냐 그러는 사람 있네..
이게 정재승 교수 쉴드치는거야??정재승이 졸라 괴로워한단구?정교수가 박기영 사퇴시킬때 비분성토하며 연판장 돌렸잖아 그정도보다 더 분개하면서 카이스트에서 창조과학 신봉교수 나가라구 서명운동해야 그게 진정성 있는거야과학자
그러게여 박기영 건으로 열올리던 서울대 교수들 중에 창조과학으론 오히려 아닥 하고 있고.. 이렇게 본인들 이해관계에 따라 발언을 한다면 과학계가 신뢰를 얻겠습니까!? 창조과학건은 학계가 풀
서울대부터 카이스트까지 창조과학 하는 교수들 꽤 많아 박기영으로 그 난리떨던 설대가 왜 조용하겠냐고 어떻게 아냐고? 내가 개독이었던 시절 창조과학회 강연도 은근 많이 들었거든 -_-; 인터넷에 널린 창조또라이와는 다르니 안심하시길..
서울대부터 카이스트까지 창조과학 하는 교수들 꽤 많아 박기영으로 그 난리떨던 설대가 왜 조용하겠냐고 어떻게 아냐고? 내가 개독이었던 시절 창조과학회 강연도 은근 많이 들었거든 -_-; 인터넷에 널린 창조또라이와는 다르

박기영 황우석 거짓말 창조과학 그대 박성진 과학계 redrado0329

하여간 이 정부 인사는 다 왜 이 모양인지;; 탁현민 박기영 창조과학에 유사역사학까지!!


그대

그댈 사랑하지 말걸 그랬죠 한참 동안 꿈꾸며 난 행복했는데 그대 마음 나와 같지 않았나봐요 | 그대 때문에, 박기영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약속하지 말았어야죠 | 그대 때문에, 박기영
이지영⌚ 1,717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약속하지 말았어야죠 박기영 그대 때문에
💌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약속하지 말았어야죠 _그대 때문에, 박기영
그대 때문에 아파요 | 그대 때문에, 박기영
전 박기영 그대때문에~~~


박성진

박기영에 이어서 박성진까지, 이번 정권이 과학계 인사 발탁하는 것 보면 합리성이나 연구윤리에 대해 몰지각한가를 알 수 있는 것 같은데;;
박성진 박기영 류영진 김진표 이런 자들이 왜??????
박성진같은 종교광신도를 앉히면 청와대가 정말로 종교인 과세를 할 생각도 있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지. 도종환, 박기영, 박성진 같은 애들 쓰고도 잘도 전문인력들이 민주당 앞장서서 입당하겠다ㅉㅉ 한 놈은 실패했다만ㅉ
지금 과기부 장관도 창조론 문제로 말이 많았고, 그 뒤에 박기영에 박성진까지 이공계는 삼진 아웃 수준으로 문제 많은 사람들 연달아 임명되고 있는데, 이게 이공계에 인재가 없기 때문이냐? 과학계 인사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해?
지금 과기부 장관도 창조론 문제로 말이 많았고, 그 뒤에 박기영에 박성진까지 이공계는 삼진 아웃 수준으로 문제 많은 사람들 연달아 임명되고 있는데, 이게 이공계에 인재가 없기 때문이냐? 과학계 인사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RWD_ 박찬주와 박기영 그리고 박성진 사태는 이성理性과 이상理想의 목소리로 잘도 말하더니, 정작 자신이 속해있는 한국 제도 미술계의 지능적 윤리적 파산상태 앞에서는, 장님이 아닌데 장님인듯 벙어리가 아닌데 벙어리인듯, "영혼"없는 아이히만들...
박기영도 그렇고.. 류영진도 그렇고.. 박성진도 그렇고.. 과학계 인사들을 가져다 쓸 때는 이상하게 과학은 뒷전이고 정치에만 밝은 인간들만 골라서 갔다 쓰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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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이번 인사 하나로 이번 정부 인사 평가는 빵점이 됨. 아 박기영 탁현민 덕에 마이너스구나.
유사역사학에 유사과학에 여혐에 아주 그냥, 도종환 탁현민 박기영 그리고 중소부 장관?


문제

정치인이면 본인이 내뱉는 말의 무거움을 이해하고 이에 따른 행동도 같이 있어야 하는데,손혜원은 ‘소문’, ‘자기 느낌’만 던져놓고 아무런 책임을 진 적 없는 게 현재까지의 말 사고의 동일한 패턴.박기영 관련해서도 문제 있으니 쟤들이 그러잖야로 헛소리.
정치인이면 본인이 내뱉는 말의 무거움을 이해하고 이에 따른 행동도 같이 있어야 하는데,손혜원은 ‘소문’, ‘자기 느낌’만 던져놓고 아무런 책임을 진 적 없는 게 현재까지의 말 사고의 동일한 패턴.박기영 관련해서도 문제 있으
변호사 출신이라 그런가. 자기가 뽑은 사람들 변호는 아주 잘하네. 탁가는 법적 문제가 없으니 계속해도 되고, 박기영은 과학정책에 공이 더 많은 사람이고, 창조교육을 목표로 하는 단체의 이사직은 개인의 신앙 문제고...


인사

저번 박기영 발탁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이번 정권 과학 정책 관련 인사 너무 ????스럽다
의심이 아니라 팩트인듯. 이과계통쪽 인사들이 특히 심해. 박기영 가니까 식약처장이 말썽이고 이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까지. 그쪽에 악감정이 있나...


과학계

좀 어리신 분들이나 비과학계 분들은 잘 모르실 것 같은데 황은 논문조작 뿐만아니라 언론장악도 하고 여성 연구원들에게 강제로 배란하는 주사 맞게 해서 그 난자를 가져다 쓴 쓰레기임. 박기영씨가 거기에 가담했는지 모르겠
문미옥 인재풀이 그렇게 없나 박기영 지명할때 과학계에서 반발할거라고 얘기해주는게 참모인데


장관

안경환 장관후보자처럼 물러날때 고소 몇방 해주고 물러났어야 했다 박기영이 너무 착하게 물러나서 중소기업장관한테도 시비터는거 아닌가? 김상곤 교육부장관님 수능만 신경쓰지마시고 대학 연구비좀 털어보세요. 먹물들이 개기네요. 그러나 저러나 주광덕은 언제쯤.


아네스의

나는 기도합니다 아무도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 박기영, 아네스의 노래
시 날리며 나는 기도합니다 아무도 눈물을 흘리지 않기를 / 박기영, 아네스의 노래
박기영-아네스의노래 / 이선희-여우비 / 러브홀릭- 이별못한이별 / 컨츄리꼬꼬 -오마이줄리아 - 마이 탈통곡 리스트 그중에 제일은 슬프기론 아네스의 노래고 해탈하기엔 컨츄리꼬꼬노래!!아주 씬남


노래가

진짜 노래 좋쳐 0! 박기영-시작 이 노래가 진짜 젤 좋은거 가타욤 -! 오빠 플레이리스트에두 들어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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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새 노래가 나왓네


박기영

한명숙보고 억울한 옥살이라고 광광대는 꼴과 박기영 과학혁신본부장 임명을 보면서 묻습니다. 저분들이 대체 정권을 왜 잡으려고 한 것 같습니까? :-/ 국가의 미래를 바꾸기 걱정해서 같습니까 과거를 고쳐쓰기 위해서 같습니까? si
김우현경위님 박기영대표 맞죠?
나, 박기영대표랑 오래 같이 일했던사람이에요. 처음부터 뭔가 이상했다구요.
전진_생일_축하해 박기영 네이버 TV연예 살인예고남_여혐유튜버_검거해 Must watch video How we can stop world war 3 by spiritual knowledge
뭐 박기영때처럼 침묵하려나
"아 그런데 박기영은 어떻게 됬어?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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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네이버 TV연예 살인예고남_여혐유튜버_검거해 나와_어울리는_악역캐릭터_봉봉 불우아동 기부금 지하철 24시간 지만원 Must watch video How we can stop world war 3 by spi
전 이거 오히려 웃기고 허탈하기만... 이미 박기영을 겪은건지... ㅈㄴ짜 아옼ㅌ
그런데, 박기영씨는 왜 경찰대를 자퇴한거죠?
MC스나이퍼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도 뭐랄까 후반부 국뽕과 자의식 과잉에 이르면 고개를 내젓게 됨니다=_= 여기서 유일한 예외는 임태경/박기영의 세월이 가면 리메이크 뿐인 듯 함니다
임태경은 아주 클래식하고 정제된 느낌이고 박기영은 퇴폐적인 락으로 재해석했는데 전후의 퇴폐적 낭만주의 분위기 최고입니다.....다들 꼭 보세요 갑자기 영업
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 → "박기영 본부장은 국민 의견을 들어 사퇴 결단을 내린 것. 이것을 시스템의 오류라고 몰고 나가는 것은 과도한 정치 공세. 불통으로 일관했던 보수 정권에서는 단 한 번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적이 없었
박기영, 웨일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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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신곡이 나왔읍니댜 ☺️
박기영은 억울하겠네
박기영때 한번 거하게 실수해놓고 왜 같은 실수를 또 해야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삼성 이재용재판 담당판사가 김진동인가요? 김진동이 진경준 재판에서 9억5천 받은거 뇌물혐의는 없다고 한 그 판사 아닌가요? 이재용판결 불안하네요 눈똑바로 뜨고 지켜안지 요즘 삼성에 문자질한게 판결앞두고 엄청 불리한
내말이 강경화추미애등 여론폭격맞을때 뭐했냐고그거쉴드친거 다 문빠인데자기들 난 정치인으로써 빠는거아냐얼빠야 덕질하고놀면서 1도 도움안주다가 박기영같은일에는 나타나서 엣헴!!이정부는 웅앵웅진짜늬들은
박기영 - 나비 들어보세요..
"유력한 용의자, 박기영의 주민등록증 사진 윤곽선과 100% 일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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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레드벨벳이요...????? 도랐 으앙 나 갈래 보내줘
찍덕님들 DMC 박기영 데이터 사요 ?
이번에도 들고일어났으면 아마 소위 사울대 카르텔이 박기영에 이어서 이번에는 과학과 별 관계도 없는 벤처기업까지 잡아먹으려 든다고 난리 나지 않았을까..
코인노래방가서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이랑 박기영의 시작 부르고 싶어
정재승 저 양반은 정당으로부터 비례 제안도 받고 했지만 학자로서의 삶이 더 맞는 것 같다고 정치는 안한다고 하더니 박기영 사퇴할 때 보니까 가장 정치적이더만..선출직 해야만 정치인일까???
최고의 가창력... 박기영 짱..!!!
눈을 뜰 때마다 이 세상엔 너뿐이야 동행 - 박기영 애정하는_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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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갑자기 가 되서 놀랬는뎅 팬클럽이군요!! 목소리가 좋던데요!! 박기영은 어떤가수인가용?? .
복가에서 조유진 박기영이 부른 나에게로의 초대 종종 듣는데 진짜 너무조아요... 둘이 창법 진짜다른데 노래 너무 잘해 으아아ㅏ...
정경화-나에게로의초대 원곡도 좋지마는 저는 복면가왕에서 조유진님이랑 박기영님이 부르신거 맨날듣습니다
아 아니 제가 열다섯살이라고...👀👀 앗...! 우결에서 불렀었구나 박기영분 노래 좋은거 많아요! 시작도 좋고 블루스카이도 좋고😁
헐 박기영 나비도 노래좋어요
박기영은 진짜 보이스가 넘 다정하고 또 스윗한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마자유 박기영의 스윗함을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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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박기영의 long long ago 이랑 두번째달 얼음연못. 동방신기의 뷰티풀띵 만 듣게 된다. 내 가을 감성 노래.
지난번 애완동물건, 이번 청와대 오찬건을 볼때 문통와대가 여론 특히 온라인 여론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다는 걸 알겠는데, 박기영씨 건에는 왜그리 시간을 끌었을까?
저는 너무 반응을 빨리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박기영 씨 쪽 반론이 퍼질 시간 자체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애초에 인선이 신중치 못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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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러면서도 김현미를 국토부장관에 지명한건 경제민주화, 재벌개혁, 부패청산, 정경유착, 기레기들의 턱없을 시비와 "공짜 바라기"등을 일거에 해소한 신의 한 수다. 피우진보훈처장관, 강경화외교통상장관과는 또 다른 그 너머를 겨냥한 진짜 엄청난 고수다
김현미를 국토부 아~하 복부인들 땅값 관세 전망 하려고 임명했나? 소탐 대실
김현미 국토부....이것도 강경화 만큼 어마어마한 파격 아닌가?
그러면서도 김현미를 국토부장관에 지명한건 경제민주화, 재벌개혁, 부패청산, 정경유착, 기레기들의 턱없을 시비와 "공짜 바라기"등을 일거에 해소한 신의 한 수다. 피우진보훈처장관, 강경화외교통상장관과는 또 다른 그 너머를 겨
뉴스 패널 개늠 색휘 김현미가 어떻냐가 아니라 국토부장관은 너무너무 중요한 자리고 예산도 엄청나다느니 그런거만 강조해
'4대강 저격수' 김현미 의원,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국토부 술렁
김현미라. 국토부가 정치력이 필요한 자리라 쳐도, 여성이라 쳐도, 일한 것에 비해 과대 대우 받는 거다. 민평쪽은.. 1기내각 불참 말한 문지기들 생각해서 잘해라.

김현미 국토부 의원 장관 4대강 지명 사업 zealmoon4u

. ❕ '4대강 저격수' 김현미 의원, 국토부장관 지명, 국토부 술렁 ➡김 후보자는 2015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4대강 사업 과정에 대해 특혜성 사면조치를 내리자 이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현미가 일산서구에 뭐 특별히 한 거 없던 거 보면 국토부 장관 되도 별 실적 없을 것으로 생각함
도종환 문체부 장관 지명은 딱히 토달 수 없지만, 김현미의 국토부 장관 지명은 좀...낯설고, 이해도 안되네?
국토부에 김현미를 입각시킨 것의 의미를 살린다면, 해수부 역시 그에 상응한 인물을 기용했어야 했다. 김영춘의 개혁적 자질을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해수부 적폐는 PK인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 정부 역시 PK를 고집한 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국토부장관에 김현미 의원 지명. 수천억에서 조단위의 어마어마한 일들을 벌이는 곳이라, 상대적으로 토건족과 결탁이 덜할 것이라고 기대되는 여성 발탁은 괜찮다고 봅니다. 김현미 의원은 예결특위를 맡았던 경험이 있어서 MB적폐청소에
국토부에 김현미를 입각시킨 것의 의미를 살린다면, 해수부 역시 그에 상응한 인물을 기용했어야 했다. 김영춘의 개혁적 자질을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해수부 적폐는 PK인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 정부 역시 PK를 고집한
사드 진상조사 지시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놀람·우려" vs "예산통·기대" 교차💞💞

JTBC 뉴스룸 4개 부처 장관에 '현역 의원' 발탁. '검증 부담' 줄이고 당·청 관계도 강화했다는 분석. 특히 국토부 장관에 여성으로선 처음 내정된 김현미 의원, 대표적인 '4대강 반대론자'여서 주목.
서민들이 저렴하게 장기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하다 지자체 힘으로 안되니 중앙정부가 나서야 한다 국토부장관 김현미
새전북만평-정윤성 김현미 첫 여성 국토부장관 지명... 만평
KTX 여승무원도 해결해 주세요. 국토부 김현미장관님!! 이분들 또 울리면 미워할거야.^^
김현미 국토부 장관 청문회 때 기추니 향해 독침 날림 ㄷㄷ 가르켜 가면서 독침 날림 여성 최고위 선거 때 손혜원 때문에 쪼매 미워 했는데포스작렬.
김현미 국토부장관 후보자 김기춘 향해 사이다 돌직구 팩트 폭격 /ㅁㅅ 세월호 청문회 당시


의원

김현미 의원 유세때 마이크 잡고 말하는거 보니까 진짜 세던데.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같은 짱짱함. 저런 스타일이라서 SNS상에서 사람들한테 안져주고, 할말 다하면서 끝까지 싸웠구나 알겠더라고. 국회의원 보다 장

김현미 국토부 의원 장관 4대강 지명 사업 skrmspdlstod20

김현미의원의 스토리는 몰라서요. 전대때 당원과 싸우시던데...궁굼해지네요. 야물어 보이시긴 하시는데
국토교통부 장관에 김현미 의원.
철도 민영화도 그렇고 특히 사대강 반대론자 이기땜에 김현미 의원님도 눈에 불을키고 지켜야됩니다~~!!! 저것들이 또 어떻게든 끌여내리려 할것임
김현미 의원, 재선에 국회 예결위원장 하는 양반인데, 이런 사람이 장관가도 유리천장 뚫었다는 소리 들으면 평범한 장삼이사 여성들은 골백번은 죽었다 다시 살아나야 살만할 사회가 될까말까란거다...
늘 든든한 김현미 의원님입니다.
집이 새거일수록 효용의 극대화 집의 이름이 엘리간트 할수록 효용의극대화 집이 평수가 넓고 화려할수록 효용의극대화 프랑스는100년된 집에서도 수리해가며 살잖아 한국에 그런사람 몇이나 될까? 시장환경을 모르고 김현미 의원이 덤비다가 참여정부 말기꼴난다


장관

김현미는 아직도 당원들의 판단이 '소탐대실'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상처 받은 당원들에게 위로와 사죄가 필요하다고 본다. 장관 지명자가 되었으니 크게 깨우치고 국민들 편에 서기 바란다. 장관으로서 소탐대실하지 말기를 바

일베충들 지금 김현미 장관후보자 기사에 좌표찍음
김현미가 장관이 되던 도종환이 되던 간경화가 되던 이낙연이 되던 꼴리는 데로 하는걸 볼밖에 그토록 말했지않나? 여소야대가 아닌 여대야소... 뭉가맘대로 하는겨 꼴리는 데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응원합니다! 너무도 좋으신 분👍👍아직 학생이지만 성인이 되었을때 앞으로의 대한민국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적극적인 국민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장관자리가 그렇게 아무나 막 주는 쉬운자리인줄 아나보네 김현미가 적임이라 생각되니 앉히는 거겠지. 트위터 잘해야 장관자리 받는거냐
김현미 국토위 장관 내정은 어마무시한 일 여성,인권등 입으로만 떠드는 입진보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일🤔
'강한 아줌마 약한 대한민국' 김현미 국토장관 내정자의 저서. 김현미장관이 잘해서 '강한 아줌마, 강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하는 기대


4대강

김영춘/세월호 진상규명에 만전 기하겠다. 김현미/ 4대강 사업 정확한 조사 마땅. 도종환/내가 블랙리스트 명단자.블랙리스트 진상규명, 시정조치 예술계 걱정말라!! 촛불민심!!적폐청산!!

김현미 국토부 의원 장관 4대강 지명 사업 distancier


김현미

그렇다고 총선 때 김현미 개소리한 것 까지 면죄부를 허한 것은 아님. 분명히 해 두자고.
국토교통 김현미, 쵝오!
민주당 김현미가 딱보니 이언주 의언과 비슷해요 외모가 그러나 결은 완전히 틀리죠
김현미 인가 하는 분이 폭락론자 부류인가
김현미가 친노, 친문계면...이언주도 친노, 친문계라고 봐야죠.
당원 이겨먹어도 조으니까 이니 정부에 도움만 된다면 김현미 응원할거임.
김현미 국토교통부는 뜬금없네....

김현미 후보자 유능한 인물 맞아요. 소통의 태도에서도 우리가 각자 설왕설래한 일이 있더라도 타 당 정치인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린 태도였죠.
靑 "김현미, 청년 주거문제 해소·도시재생 역점 추진"
강경화 김현미. 같은과 선후배. 거기는 잘난 여자분들이 많은듯
김현미 정도면.. .
철도민영화 반대해온 김현미 내정이 파격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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