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유담씨 성희롱 하는 쓰레기 사진 보고 너무 열받아서 인용알티 했다가 지웠다. 쓰레기 실물은 이미 나왔고 그 사진이 돌면 유담씨에게 더욱 실례가 될 것이라. 사진 보자마자 악 소리가 났고 너무 화가 났다. 쓰레기 같은
유담씨 성희롱 한 인간 반드시 처벌 받길 바란다. 한 표를 더 받아야하는 정치인의 자녀여서 응당 겪어야 하는 일처럼 그냥 무마되길 원치 않는다. 유담씨 뿐 아니라 앞으로 여성 정치인이나 여성 선거운동원들 보호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유담 씨 성희롱 사건은 4당이 보조를 맞춰 주셨으면 합니다. 대선 후보 딸이 백주에 성희롱을 당해도 그냥 넘어가면 더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
cheolsoo09
유담씨 성희롱껀은, 정치인 자녀 보호는 물론이고 젊은 여자 선거 자원봉사자에 대한 성추행 예방 차원에서라도 모든 대선 후보들이 한 마디씩 해야 한다고 본다.
또 짜증나는건 실검에 '일베충 성희롱' 이런 식으로 올라온 게 아니라 유담 성희롱- 유담 이렇게만 올라와 있어서 더 짜증 어째서 피해자만 부각되는거죠
유담씨 성희롱 당했네요 일베충이 아닐까 하는;;;
효녀 심청이 동화는 크게 잘못 됬다. 그 누구도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들지 말아야 한다. 아버지도 그걸 바라서는 안 된다. 이 성희롱 사건에 대한 유담씨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잔인하고 몸서리 쳐지는 저 뱀의 혀를
유담 성희롱 치니 나오는 기사 제목 '성희롱 논란에 힘입어 효과 볼까?' 기사 제목에 가해자에 대한 언급이 한개도 없는 기사들도 화나는데 이 기사는 화낼 가치도 없다
유담씨 성희롱한 새끼 공개수배 안되나? 더러워서 미치겠네
눈뜨자마자 유담씨 성희롱 사진을 보고 울화가 치민다. 딸 키우는 아버지로서 쫓아가서 저 더러운 혀를... 저런 놈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끝까지 법적책임을 묻길 바란다
방금 유튜브에서 유담 성희롱 당하는 영상 봤는데
이제까지 얼굴 공개된 일베새끼들 보면 다 비슷하게
생겨서 소름끼친다. 뭔가 관상학적으로 연구해봐야 할 듯.
유담씨 성희롱 혐의자 파악 완료 되었다는군요
자백을 하던 자수를 하던 정해진 기간안에 해명을 하거나 선처를 구해야 할판이죠
유담 양 성희롱 사진이 인터넷을 장식한 시점에,
홍준표가 두달 전 공무원 대상 특강에서 했다는 "XX년" 욕설이 공개됐다.
이로써 홍준표와 자유당은 폭망하게 되겠다.
바른당은 뜻하지 않게 반사이익을 얻겠지만.
아 유담님 성희롱한 색기 사진 좀 그만 보고싶다.. 틔터 들오자마자 얼굴 확대한 사진 봤고 괴로워서 퇴트함
유담 성희롱한 놈은 그러면서 지는 보수라그러겠지. 산업화라하겠지. 이런 쓰레기가 보수라니.
사진
숨길 수 없는 싫음이 온몸으로 드러나보이는 유담씨의 사진은 여성들이 평소 감내해야하고 당해왔던 자신의 모습을 바로 소환해서 마주하게 한다. 너무나 익숙한 제스처와 기분 그리고 무언의 압박 모두 느낄 수 있고
하태경 유담 양 성추행범 추가 사진과 동영상까지 확보해 수사기관에 넘겼으니 검거는 시간 문제입니다. 협조해주신 네티즌 수사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가 직접 가해자 실물 사진 원본을 공개하지는...
하태경 유담 양 성추행 가해자 실물 사진을 확보했습니다. 곧 가해자 사진만 올려 수배령 내립니다. 꼭 잡아 주십시오! 유담 양 함께 있는 사진은 본인이 받을 고통 생각해서 내렸으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태경 유담 양 성추행 사건을 두고 왜 딸아이를 유세장에 불러 대중들과 사진 찍게하냐며 유후보를 비난하는 댓글이 있네요. 논리 비약도 정도껏 해야죠.
미니스커트 입은 여성은 성추행 당해도 싸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유담씨 사진 너무 처참하고 슬프다. 여성가족부 폐지하고 인구가족부를 만들겠다는 대선 후보의 딸이 맞닥뜨리는 대한민국의 현실. 끔찍하다, 정말.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출마인가.
유담 님 성추행당한 사진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그 사진을 보고 공유하는 것이 유담 님에게 폐끼치는 일이 아닐지 걱정된다.
그나마 링크에 중앙일보 기사에 유담 사진은 뺐네요
ㅆㄹㄱ인간 하나
그걸 가족에게 딸파냐는 비열한말로 선거이용하느니 졸렬한 말로 비난하는거 진짜 2차가해인걸
유담님이 겪은 사실에 대한 고발을 하기 위해서 해당 사진을 올리는 게 정말 좋은 걸까요 저는 지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얼굴 가려져 있어도 유담님 얼굴이 이미 공개되어있는 상태에서 해당 사진에 대한 유포만 부추기는 역
맞아요. 그 사진 꼴도 보기 싫어서 리트윗도 안 했어요. 사진 삭제하거나 유담 씨를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렸으면 좋겠어요. 그 더러운 놈 얼굴도 보기 싫지만.
유담 씨 사진 리트윗도 못하겠다 진짜. 아.. 진짜 반성해라 솔직히 캠프도 점점 도 넘는다 싶었음
저는 오늘 갑니다 그나저나 저 유담씨 사진에 개객끼는 정말 투견들한테 던져서 찢어버려도 시원치 않을 것 같네요
유담씨 성희롱 사진은 원본이 일베가 아니라 트위터 같네요
아 유담분이랑 같이 사진찍은 새끼 보기만 해도 사진에서 냄새난다,,,
아니 유담 혀내민 남자 멀리 관중들 사이에서 한게 아니라 대놓고 옆에서 사진찍으면서 그런거야 ......?? 뭔 미친 또라이가 다있어
여성
유담씨가 겪은 일은 그가 '예뻐서' 일어난 게 아니다. 대선후보의 '딸', 그러니까 '여자'라서 당한 거다. 통상적 미의 기준에서 어긋난 외모라 할지라도 일단 사회에서 여성 젠더로 패싱되는 사람에게는 성추행이 일상이다.
유담씨의 사건을 보면서 지난 해 4.13 총선이 생각납니다. 남성분들 특히 과음한 의 과도한 스킨십 시도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이 정치 신인으로서 감당하기 쉽지 않았고, 여성으로 살아가기 힘든 대한민국, 이를 바꿀 책임
유담씨를 성추행한 인간 쓰레기 은 유담씨가 쉽사리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고 저런 짓을 저질렀겠지. 그게 너무 열받는다. 그런데 의외로 저런 일 많다. 모두가 알 만 한, 나이들고 선수가 많은 여성 정치인이나
피해자인 유담씨보다 가해자 '혓바닥남'이 더 알려져야 한다. 실검에는 왜 유담씨 이름이 올라있나. 기사 제목들 뻔하다. 유담씨 이름만 들먹이겠지. 가해자 지우고 피해자만 부각하는 현상은 유독 남성 가해자와 여성 피해자의 구
저 상황에서도 환히 웃는 유담씨의 입매를 보고 울컥했다. 우리는 성폭력을 당하는 상황이 와도 '아무렇지도 않게', '현명하게',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서' 넘기는 여성의 모습을 숭배해왔고, 그것을 피해자의 미덕으로 여겼다.
피곤한데 유담 씨 사건으로 생각이 막 안드로메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억압은 동일한 한 가지 상태가 아니다. 정말 여러 겹의 레이어가 존재하고 우리는 연령,외모,직업,결혼여부,자녀유무,경제력,취향 등 아주 세밀히 나뉜 여러
여성 유명인, 특히 정치인은 거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맘 놓고, 더 대놓고 성추행을 한다. 들어보면 진짜 별 일이 다 있다. 유담씨에게 들이댄 쓰레기 같은 인간도 그렇게 생각했겠지. '내가 이렇게 해도
반드시 잡아서 처벌해야지요. 상대가 유담이어서가 아닙니다. 상대가 자원봉사하는 여성이어서 그런겁니다. 이런 놈은 반드시 잡아서 엄벌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성의 인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오늘 건대에서 유담 씨에게 일어난 일을 똑똑히 보십시오. '국민 장인', '사위 면접'이 농담으로 통용되는 나라에서 여성은 사람이 아니라 아버지와 남편의 소유물에 불과합니다. 이래도 여성부 폐지하시겠습니까?
yooseon
. 유담 씨가 겪은 일을 보십시오. 성폭력을 백주대낮에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고, 말리는 이조차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런 나라를 여성상위국가라 외치며 여가부 폐지하자는 남성들의 표가 정의보
국민딸이 뭡니까. 어쨌든 엄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글구 유담씨 포토타임 안하면 좋겠습니다. 유담씨의 여성성이 소비되는 것 같아 별로입니다
오늘 유담씨랑 프리파라 사건 둘 다 이 나라 여성인권 수준을 너무 잘 보여주지 않습니까... 홍준표가 놀랍지않아지는 효과 ㅗ^^ㅗ
유담 씨는 각각 이중의 억압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대선 후보의 미모의 자녀, 그리고 여성.
유담님을 누구 딸이라고만 보는거죠. 한 여성으로 보는게 아니라.
사건을
하태경 유담양 성추행범 관련 결정적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성은 이씨이고 핸펀 끝번호는 9자 입니다. 경고했듯이 눈뜨자마자 경찰에 자수하길 바랍니다. 저희 바른정당은 유담 양 사건을 계기로 성추행...
유담 씨 사건을 어떤 정치인이 경찰이든 검찰이든 빽을 써서라도 그새끼 꼭 잡도록 한다면 한 번은 봐줄 수 있겠다.
나는 오늘 유담씨 사건을 보면서 느낀건 유후보가 만약 선두경쟁을 했슴 그잘날 문빠들이 유담씨에게 먼짓을 했을지 급궁금함 이거 지금야기해도 공감할사람 다자니 낼아침끌올함
얼굴
유담씨가 동의하면 그만 아니냐~하는 주장을 봤는데, 지지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상대적 군소후보의 관계자가 퍽이나 얼굴 붉히며 거절을 명백히 해서 논란 혹은 평판의 문제가 될 수 있는 리스크를 쉽게 안고 갈 수 있겠습니까?
그와중 유담 성추행한 돼지놈 얼굴 사스가 클라스 대단 그냥 그렇게 행동하는 애들=얼굴 빻음 논리는 한남충평균얼굴그림과 넘나 닮았다는 것. 그 와중 폴x 보라색 노란색 뭐냐 보색대비 티셔츠니
나도 딸키우고 있지만 내 딸이 안설희씨 유담씨를 처럼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아무리 아빠 일이긴해도 저렇게 헌신적일 수 있는 건 평소 가족애 없이는 어렵지 않을까요? 얼굴조차 디밀지 않는 어느후보의
하태경
유담씨에게 "우리 국민딸"이라는 호칭을 캠프에서 직접 붙여 소비하도록 유도하고 호명하는게 역설적으로 이런 사태를 만들어낸 원인이라고 생각조차 못 하는 바른정당 하태경의원의 입장표명 아주 잘 봤고, 경악의 연속입니다. 정신 좀
하태경 지금 새벽 1시 30분 되가는데 유담 양 성추행범 제보가 끊이질 않네요. 이 추세면 해 뜨기 전 신원 파악 완료됩니다. 성추행범인 Mr. 폴햄은 눈뜨자 마자 경찰서로 자수하세요! 자수 안하면...
일을
이건 아닙니다. 유담씨가 받았을 충격이 얼마나 클런지요. 아버지 선거운동을 한다는 이유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해야하다니요. 도대체 그 당사자 분은 무슨 짓을 한겁니까. 정말 분노합니다.
유담씨가 그 동안 저런 일을 한 번만 겪었을까 싶어서 더 기분이 좋지 않다.
쓰레기
그건 그것대로 비판 받을 점이 있겠지만 지금은 유담씨를 성추행한 그 쓰레기 새끼를 매우 욕하고 싶네요.
성추행
정치인 가족이 유세에 동원되는 거 하루이틀 본 거 아니지만 유담만 저딴 성추행을 당하는 것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유캠프는 저새끼 현장에서 제지 못한 거면 신고하고 신상 확보 후 처벌해라.
헛소리 마시고, 누가 봐도 그 남자가 유담씨한테 무례한 성추행같은 행동을 보였음은 사실이니까 논란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딸이
쌍욕이 막 나올라고 한다는 분께서 우리 국민딸이 뭡니까? 우리 국민딸이? 선거기간동안 캠프에서 유담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왔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났는지 잘 모르시겠습니까?
고소고발을 하든가, 적어도 딸이 신고하는 것을 말리진 말아야 할 것이다. 유담 씨가 혹시라도 입초시에 오르내리는 게 싫어 신고를 포기하고 대신 평생 아버지를 경멸하더라도 감수해야 할 거다.
후보의
저도 정말 화가 납니다. 유담 님을 위로하기는 커녕, 그 '놈'의 더러운 행동을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당선을 위해 이용해먹으려는 비열함에 더 화가 나고, 그런 후보을 지지하는 자들이 40%에 육박할 것같아서 더더욱 화가
가해자
유담씨건에 대해서 정치인 가족동원에 대해서 비판할 수는 있겠으나, 더 중요한 것은 유담씨가 이른바 '2차가해'를 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것과 분명한 성폭력 건에 대한 엄정한 법적 조치다. 가해자와
포토타임
근데 유담 데려와서 포토타임 한다 했을 때 이 사단은 예견된 거 아니었나?
저... 유담 양 사건에 대해서... 포토타임 자체를 욕하지 마시고, 그 또라이새끼를 욕하세요.
마치 "그러니까 누가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래?"라고 하는 거 같아서 심히 불쾌해지니까요.
당해도
한남니들이 말하는 소위 쿵쾅년들이 일베혓바닥남 사건 퍼뜨린거란다 보적보라서 례쁜 유담님 당해도 가만잇는다고 뇌내망상만 하지말고 ㄹ쟤네는 려자들핞테 맨날 피해망상 잇는거갓다 핸냄니들은 모햇어 ¿
인간
다행이네요. 딸 키우는입장이어서인지 유담씨 안되보이고. 화가나네요..법적으로 처벌받게 해야죠. 이건 정치나 당을 떠나 인간에 대한 문제니까요.
사건에
유담씨 사건에 유담씨 본인의 의사를 물어봐야한다, 왜 현장에서 저지하지 않았냐는 둥 하는 거 보면 안돼요! 싫어요! 성교육 폐해임.. 아니 싫다고 말 안하거나 "못"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 싫다고 말할 짓을 아예 하지 말라고..
화가
이런 트윗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우리 예쁜 유담 보러 오세요'
유담은 그냥 도구로서 이용되었고, 그 중심에 젠더권력과 성적대상화가 자리잡고 있다
도저히 너무 빻아서 뭐 할 말이 없음
유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혀내뺀 한남 새끼는, 유담씨가 아버지의 행보에 누가 될수도있으니 자신에게 저항하거나 나쁜 소리를 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너무 잘 알고 있을것이다.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허용된 성폭력'을 날것
유담씨가 동의했는지가 중요하다는 새끼들은 뭐야 니 부장도 니 동의를 받아 너를 야근시키고 있을것이다
그 상황에서 유담씨가 뭘 할 수 있었겠나.
유담씨가 저걸 바로 거절하지 못한 마음이 짐작이 되고 이해가 된다. 그리고 "그 마음이 짐작이 되고 이해가 된다"는 사실 자체가 이 사회가 얼마나 끔찍한지 설명하는 것 같다.
유담 성희롱 기사에 뜬 덧글인데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이게 익살스러운 걸로 보이냐???
유담씨 저 자세 딱 봐도 개싫은데 못피하는 상황임...혹여 아버지한테 피해갈까봐 저항 한 번 제대로 못한거 같은데 저 짓거리 할 때 주위 사람 중에 "지금 뭐하는겁니까?"라고 따진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 아님 아직 안 드러난건가
와중에 유담씨가 이후에도 웃는 모습 보이는 걸 두고 인성이니 프로니 하는 사람들 20481명 보았고, "이건 메갈이 항의해도 된다"고 멋대로 허가서 발급하는 사람들 23810명 보았으며..
유담씨에게 저 짓거리 한 게 광화문에서 폭식투쟁 웃음 했던 그 새끼였다니 하. 미친.
170504 4랑둥이 유담
정정합니다. 동영상 원본을 보았더니 2번, '보자마자 사람들이 제지했고'는 사실이 아닌 듯하네요. 순순히 자세 취하고 나서 관계자인 듯한 분이 손짓해서 그만 나오라고 한 정도이고 심지어 상황파악을 미처 못
유담에게 왜 그자리에서 바로 화내지 않았냐고들 하는데 사실 그런 일 당하면 몸이 굳어서 대응이 안된다.. 그럴 땐 옆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거기 유담을 사랑하는 수많은 남자들 ? 이 있었다며? 빤히 보면서 뭐 한거야??? 그걸 가만둬?
유담씨 이야기 그만 하세요 그게 더 상처입니다
암만 난리쳐봐야 유담이 직접 쓴 입장문이나 나와서 "전 정말 괜찮아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 타령이나 할 것이다
"유담씨 추행한건 좌파 소행이다. 우리 보수는 성에 대해 조신하다."
네 다음 일베
와 유담 성추한 색히 꼭 잡아라. 드러워서 진짜
유담씨 고개 숙이고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은 울고 있을 것 같아 내가 눈물이 난다.
유담 당연히 류담인줄 알고 뭐지 했는데 저게 뭐야..rt
그러게요 진짜.. 유담씨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아버지 선거 유세 돕는 중이라 화내지도 못하고
170504 홍대 유담
유담조이
님들 오늘도 유담 보러감?
유담씨 내 옆에 앉는 친구 닮았다며 리챠드에게 자랑한게 어제인데 나는 이 무슨 더러운 장면을 보고있고
아니 와서 찍기 직전에 혀 내밀었을게 분명하잖아 이새끼들아 저놈이 혀내밀고 그대로 걸어와서 찍어달라 했겠냐? 근데 무슨 유담씨가 동의 어쩌구를 말해 장난하냐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