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김이나 가인 조합 넘 좋앙
오늘 밤 카니발의 문이 열리면 그땐 정말 날 잊어 가인/김이나, Carnival
브아걸한테 서운했던 김이나 작사가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 김이나 JEA MIRYO NARSHA GAIN BROWNEYEDGIRLS
그리고 씨알도 안먹히는 나르샤의 삼행시 나르샤 제아 미료 가인 김이나 NARSHA JEA MIRYO GAIN BROWNEYEDGIRLS
3일 뒤 엠카 각성한 브아걸의 수상소감 미료 제아 나르샤 가인 김이나 MIRYO JEA NARSHA GAIN BROWNEYEDGIRLS
제일 환한 불꽃이 되어 춤추다 마치 꿈인 듯이 흔적 없이 사라진다면 다 완벽할 것 같은데 가인/김이나, Carnival


작사가

라스 인상 깊었던 장면 김흥국- 작사가님께 아이 있나 물어봄 시장님- 으레 나라가 환경조성을 해줘야 한다는 식 답변 김이나 작사가- 아이를 안 낳아도 왜 안 낳았냐고 질문을 받지 않는 사회를 원함 서로 인정하며 마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job_1duck

트친들 다들 왜 좋다구 한지 알겟음 넘 좋다 먼가 아이유 modern times 생각 난다 카니발이나 분홍신도 생각나고 발랄한 느낌 짱 좋은데 가사도 너무 완벽해서 누가 썼나 했더니 김이나 작사가였어
김이나 작사가님이 책에 엑소를 언급하셨습니다 가사뜻도 담겨져 있어서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ღ'ᴗ'ღ 이 노래 럭키 가 오래도록 팬들과 엑소의 초심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iHeartAwards Bes
늘 생각하지만 이 사진 너무 김이나 작사가와 원 래퍼 을 반반씩 잘 섞은 사람 같어
책살께있어서 서점왔다가 김이나 작사가님 책에서 본 반가운 인피니트 노래 👍
가온 작사가상 중에 가수가 받은 건 아이유가 처음이래 진짜 갓이유 그 와중 김이나 님ㄷㄷㄷㄷ
항상 잘 될 때마다 '이거 다음에 안 될 거야'하는 생각에 기뻐하지 못하고 쓸쓸해 하는 아이유에게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라는 가사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응원이었다"는 김이나 작사가.
사실 난 김이나 작사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아이유 노래도 참 많이 좋아했음.... 아이유 행보랑은 별개로 창법 바뀌고 잘 안 듣게 됐지만...

오늘종연이김이나작사가언니같다
"오늘의 명언 말 한마디 "사실 과거엔 허언으로 일기를 썼어요 이젠 허언 즉, 상상으로 작사하죠 창피한 단점을 뒤집으면 장점이 돼요" - 김이나 작사가님 曰 🌆😉👍💕💐💓🌸🍀🍁🐈🐱🎼🎻🎹🎵🎶🎙🎤🎧🖥💻⌨🖱"
그리고 로시 - 술래 이노래는 김이나작사가님이 쓰셨다고해서 들어봤는데 그냥 가사가너무좋았다 그냥 짝사랑하다 들킨것같구 막그럼 그냥 이노래들으면서 나오는 감정이 너무좋다구한다
타이틀 마다 작사가님 다른게 너무 잘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서지음 김이나 작사가님 참 좋아한다 표현들이 톡톡 튀면서 간질거리는 느낌
작사가 김이나였으면.
설마...작사가가 김이나?..
김이나 작사가 진짜 동안이다....마흔살이라니. 난 88년생 정도인줄... 아니 어쩌면 여자들은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데 그에반해 다른생물은 너무 안해서 비교되보이는걸지도.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inasla__


황이나

저거 보고 황이나 김이나 개빡쳣음 ... 운동하라고 보냇는데 헬스장에서 이상한 소리 내면서 온갖것들 꼬시고앉아잇음 ..
태니에서 황이나 김이나 약혼자가 있는 상황이라면 그거 언제깨질까 기다리는 맛으로 보는거 아님닠카
사실 김이나 황이나 나한테는 둘다 일반인이였으면 학교에서 자기 할일들 잘하고 학교 사람들한테 인기 많은데 몇년째 잘 사귀고 있는 애인있을거같은 느낌이라고 나 혼자 그냥 생각.....


느낌

얼굴 초근접! 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토마토마토마토!!!!!! 느낌뿐이지만 머리에서 김이나오는듯한 느낌!


기사

네이버 지금 김이나가 검색어 1위길래 봤는데 저작권 등록 420곡이랑 아기 안 낳는다는 내용이 주 내용. 역시 기사 덧글에는 멍청한 글 밖에 없고... 캡쳐해서 올리기도 너무 많아 생략합니다
아니네이버 기사거의안보는데 김이나님 기사 있길래 봤는데 이런댓글봐야해????? 진짜 세상 환멸...


모락모락

*모락모락 김이나는 쿠키를 오븐에서 꺼낸다*

맑은 콩나물국에 방울어묵 간장에 볶은거랑 진미채무침이랑 열무김치랑 푸딩같은 계란찜이랑 김이랑 함께 갓지은 모락모락 김이나는 흰쌀밥묵고 싶군. `0' 하..........


머리에서

머리에서 김이나도록 좋다!


돼요

명란젓 약불에 살살 굽고 매요네즈 찍어 먹으면 바로 편의점 달려가서 쏘주 사게 돼요 쿠.,.. 김이나 오이 좋아하시면 오이까지 같이 머그면 아주 크으응으으


조합

윤종신 신동 이상민 김이나 모델 심소영랑 무슨 정신과의사 나오는데 정말 노잼일것같은 조합㉻㉻㉻㉻㉻


서지음

트와는 왜 김이나 서지음 전간디 타이틀에 안 쓰지


사람

나도 에어프라이어에 해바야갯다 맨날 냉동감자티김이나 돌려먹는 사람..
뭔 느김이나면 일단은 가족이고 암만 못미더워도 나쁜짓 할 사람은 아니지 여기까지로 끝내는 관계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Mystic_89


핀다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 꽃이 핀다, 김이나


아이유가

이름에게 작사도 김이나와 공동작업을 했는데 김이나는 처음 아이유가 보낸 가사를 보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왜 나한테 부탁했지?’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때 아이유가 뭐라고 했냐면 “이 노래를 감히 내 말로 하고 싶


편의점

리프 아일렛 세일러 입니다. 17만원. M사이즈. 원피스+허리리본이고 허리리본에 작은 옷핀 자국이 있습니다. 한번 입고 세탁 후 보관중이고 보관상 구김 외엔 찢김이나 오염 없습니다. 편의점 택배


김이나

아이고 김이나 검은 콩 같은거 많이 드세요 머리카락에 좋대요
마음이 아픈데 콧김이나요 이것이 트루럽,,,,?
난 김이나가 제일 좋아
불안하고 짜증나고 너무 짜증나서 온몸에서 김이나는듯하다

오매 저게머야 완전 에스에프느김이나는데 뭔가 빛 촤아악하면서 뿅 튀어나올거같아
으흑 맞아요 최애가 우는거 생각하는데 가슴은 아프지만 콧김이나고....
아앜이일단은 좀 더 있어봐야겠지만 살짝은 행복한 라이푸가 시작될거같은느김적인 느김이나는거같애요 흐흑 힘내보겠습니다 😂😂😂😂😂💪💪💪💪💪💪💪💪!!!!!!!!!!!!!!!!
맥주엔 조미김이나 생김살짝 구운게 최고인데 치킨은 배달도 되자나영
김이나특 점점 귀여워짐 2월 오늘
슈스케 임순영, 김이나 작사곡 '윤곽' 데뷔 음원 공개 "턱관절 부정교합 양악수술" 근황:
잡학216.습기가 많을 때는 김이나 과자를 잠깐만 내 놓아도 금방 눅눅해집니다. 그럴 땐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만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져요.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2qnim

김이나 작가님 책이 있는거야?
아니 진짜 가슴팍에다 바람부는데 두눈 꼭 감은 김이나 포스트잇 떨어지는진 안보고 김 슬쩍보는 권이나 이 미쳐버린 게이들아...
김이나 정이나...머리 좋은 거..좋아서 못 살겠다 서로 무한 엿먹이기 가능해서
왜 실트에 우리나라 이김이나 대한민국 이게 아니라 독일탈락임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ㄷㄷㄷ개웃굨ㄱㄱㄱㄱㄱ
김이나 때문에 또 터졐코 흥🤧🤧
하트 다시 썼다는 말에 바로 강쳐다보는 김이나 하트로 닉하구 좀 차갑다?구 말하는 강이나~.~ 황은 달려오고있나요
김이나가 고속질풍삼 설명하는 방법. ..슥슥--

김이나 김자반 사고싶엇는데 너무 비싸서 못삼 사올걸
바보마크 귀엽고 성질내는 유타 웃겨서 막 웃다가.. 김이나 때문에 급정색하게 됨 항상
언니네 라디오 오늘자 다시듣기 듣는데.. 김이나님 목소리가 나와
체한 것도 다 내려주고 착하다 김이나
은보다 김이나 기태가 더 끔살이어야 정상 아닌가; 현재 시점에서 악행이 많아보이는 거지 기태나 김이 한 일도 만만치 않잖아요
이거 어쩌다 탐라에서 봤는데 이걸로 능글 김이나 곽...그리고 청순해진 최근 강으로 김강 쩨백 곽강 론백 보고싶...다... ′ェ`
김이나 머리 스타일 좋으다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after_woon

김이나 분 라디오에서 요즘 밈들 다 써먹는데패널들이 다 못알아들어서 침착한 목소리로 설명 하면 할수록 재미없어짐 하는거 너무 귀여우신거 같다.
안녕 난 김남철이라고 해 내가 김이나 그놈이랑 1대1해봤는데 내가 봐주니까 지가 잘하는 줄 알지!!! 어!!!!!! 내가 진지빡겜하면 그냥 10 대 0으로 이길 수 있는데 불쌍해서 봐주는거거든!!
김이나 옵치개모탐
아니 김이나한테 한말이에요..
와 지금 김이나는 남철님인데 그말은 즉 남철님에게 뒤질래라고 했다는 뜻인가요?!?!?!?!?!?!!!?!?!!!
김이나는 님이 잔아욧
혜경궁김이나 찾아봐라

ㅌ ㅌ ㅌ ㅌ 저...저 훈이의 그런모습도 단점도 사랑하고잇거든요,,,,억울해서 막 .,,,콧김이나오네,,,,,,묨님무덤에 같이 묻히자
사진에 해당되는 캐릭들의 토모치케홀더 우정티켓홀더 삽니다! 신품, 중고 상관없고 가격은 사진에 적었습니다. 비닐에 찢김이나 스캔이 읽히지않을 정도의 심각한 오염만 없으면 되고 겉포장지 유무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일
넘어오질않아. 맨정신이나 술김이나. 상속자들 E05, 김원
김이나 누구지 이뿌다..
김이나요!
김 이나 어떰 이분 가사 좋으니까 김이나로 하세요
다 같이 있으니까 김이나도 여출같아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springbom_21

📚원우 추천도서 미 비포 유 제 7일 삼국지 조선왕조실록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가면산장 살인사건 김이나의 작사법 셜록홈즈바스커빌가의 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5대 희극 고구려 기린의 날개
아 오늘 비행소녀에 김이나나온다 바야지
김이나 머거
세미나 타이틀이 샘이 나... 작곡가가 김이나면 ㄷㅓ 재밌겠다
고추참치에 김이나 싸먹고 나가야겟다.. 비참멘
샘이나김이나
백승헌을 접한 이후로 김이나라는 이름을 그냥 볼 수 없게 되었어요 E na~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eyesopen77

Talking about songwriting royalties, 김이나 has 420 songs Ravi is also mentioned in the end of the article 김이나, 저작권료 1위 출신다운 남다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inasla__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stiniu516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tp_littledream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asyoupliz

김이나 가인 작사가 JEA 제아 황이나 나르샤 chuzume



꽃이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도종환, 칸나꽃밭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도종환, 흔들리면서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밀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칸나꽃밭 /칸나꽃밭, 도종환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한 꽃이 백일을 아름답게 피어 있는 게 아니다 수없는 꽃이 지면서 다시 피고 떨어지면 또 새 꽃봉오릴 피워 올려 목백일홍나무는 환한 것이다 도종환. 백일홍 中 논산 명재고택 배롱나무꽃
특별한 사랑은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보통의 사람을 만나 그를 특별히 사랑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 도종환 산문집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中 -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To_AAABA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가장 화려했던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밑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도종환, 칸나 꽃 밭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도종환, 칸나꽃밭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 도종환, 혼자 사랑
봄꽃처럼 일찌감치 화려하게 피는 삶을 사는 사람도 많아요. 나는 봄꽃이 주목받을 때 흔적도 없던, 가을꽃, 들국화 같은 사람인거죠. 그런데 괜찮아요. 좀 늦게 피더라도 나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죠. -도종환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자는 일 같습니다 도종환, 혼자 사랑
하늘에 별이 뜨듯 길가엔 풀꽃이 피어 반짝입니다. 길가에 풀꽃이 피듯 은하수엔 별들이 소롯소롯 모여 깜빡입니다. ✨ 도종환, 이제는 잊으리라 합니다

학교 2013 에 나오는 도종환 시인의 시 중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구절이 있는데, 그 시가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사람은 몸이 다 자란 어른이 되어도 느낀 게 있으면 성장하잖아요. / 2014. 10 NYLON
가장 화려한 꽃이 가장 처참하게 진다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밀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칸나꽃밭 /도종환, 칸나꽃밭


그대

그대 때문에 사는데 그대를 떠나라 한다 /도종환, 희망
잔가지 솜털 하나까지 파르르 떨며 눈꽃을 피워들고 서 있는 달밤의 숲은 그대로가 은빛 빛나는 암유의 궁전입니다 보름 지나면서 달의 몸 한쪽이 녹아 없어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몸을 납처럼 녹여 이 숲에 부어버린 것입니다 -눈꽃, 도종환
우리들 인생도 찬비에 젖고 떠오르던 붉은 해도 다시 지나니 밤마다 인생을 미워하고 잠이 들었던 그대 굳이 인생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도종환, 부치지 못한 편지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요. 짐짓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그대와 조금 더 오래 있고 싶어요. 크고 작은 일들을 바쁘게 섞어 하며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어요. / 도종환, 혼자 사랑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 같은 그대 생각 - 도종환, 가을밤 中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codewalkerster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 도종환, 이별 노래
이 초겨울 아침도 첫 눈도, 그대 사랑도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도종환,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70910 부산 햄릿 퇴근 빅스 VIXX KEN 켄 이재환 켄릿 타이타닉 ❤️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_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가슴을 후벼파며 내게 오는 그대여 등에 기대어 흐느끼며 울고 싶은 그대여 - 도종환,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그러나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 상처가 될까봐 오늘도 말 안 하고 달빛 아래 돌아와요 어쩌면 두고두고 한 번도 말 안 하고 이렇게 살게 되지 생각하며 혼자서 돌아와요 도종환, 혼자 사랑

잔가지 솜털 하나까지 파르르 떨며 눈꽃을 피워들고 서 있는 달밤의 숲은 그대로가 은빛 빛나는 암유의 궁전입니다 보름 지나면서 달의 몸 한쪽이 녹아 없어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몸을 납처럼 녹여 이 숲에 부어버린 것입니
좋은 말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도종환
불을 끄고 누워도 꺼지지 않는 가을밤 등잔불같은 그대 생각 도종환, 가을 밤 JIMIN 지민 박뿡 방탄소년단 BTS 161008 상암 DMC 페스티벌, 완벽한 피사체 HQ


당신을

초저녁달이 떴습니다. 당신과 헤어지던 팔월입니다. 당신과 함께 죽음에 맞서 싸우던 그 뜨겁던 여름 석달처럼 올해도 뜨거운 여름입니다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하던 그 마음으로
눈물조차 조용히 던지고 떠난 당신을 생각하면 진정으로 사랑을 잃고 비어 있는 것은 내가 아닌데 나도 당신으로 인해 이렇게 비어 있다고 내가 외롭다 말해도 되는 것일까 - 도종환, 홀로 있는 밤에
내가 당신을 처음 만나던 그때는 내가 사랑 때문에 너무도 아파하였기 때문에 당신의 아픔을 사랑할 수 있으리라 믿었읍니다 ✨ 도종환, 어떤 편지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숲의 나무들이 시들고 눈발이 몇 번씩 쌓이고 녹는 동안 나는 한 번도 당신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도종환, 어떤 편지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DPK_135

그러나 이제는 당신 곁을 떠나야 하지 않나 자꾸 생각듭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당신에 대한 집착이 되어 사랑하는 마음보다 욕심이 커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도종환, 이제는 잊으리라 합니다
새벽 강 안개 세상을 씻으며 하늘에 오르듯 내 마음도 당신을 향해 늘 오르고 있으므로 또 오랜 동안 당신 곁을 떠나 있게 된다 해도 우리가 큰사랑의 안에 하나로 있는 것임을 나는 믿습니다. ✨ 도종환, 이제 당신과의 사랑은
견우직녀도 이 날만큼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도종환,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견우직녀도 이 날만큼은 만나게 하는 칠석날 나는 당신을 땅에 묻고 돌아오네 안개꽃 몇 송이 함께 묻고 돌아오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도종환, 옥수수밭 옆에 당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몹시도 괴로웠다 어깨 위에 별들이 뜨고 그 별이 다 질 때까지 마음이 아팠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뜨거우면서도 그렇게 여린 데가 많던 당신의 마음도 이런 저녁이면 바람을 몰고 가끔씩 이 땅을 다녀갑니까 저무는 하늘 낮달처럼 내게 와 머물다 소리없이 돌아가는 사랑하는 사람이여 ✨ 도종환, 오월 편지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듯이 쏟아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워했다 /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다음 과질 멘트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내가 그에게 처음 했던 말들을 생각했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내가 그에게 처음 했던 말들을 생각했다.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보아라

네 사랑을 보아라 네 사랑의 밀물진 꽃밭에 서서 보아라 /도종환, 칸나꽃밭


담쟁이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_담쟁이 도종환 JohnYeah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 도종환:담쟁이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G9_Z9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 담쟁이 생일 축하해요.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늘 행복합시다🙏🏻💜


칸나꽃밭

절정에 이르렀던 날의 추억이 너를 더 아프게 하리라 칸나꽃밭 /도종환, 칸나꽃밭


피는

나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되게 조아함 국어 수행땜에 외웟는데 그뒤로 생각나는 시가 이거밖에 업어서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않고 가는 삶이 어디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그가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그는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뜨겁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이였다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 도종환, 그가 가고 나는 남았다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그는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뜨겁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이였다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 도종환, 그가 가고

달빛이 거대한 바다를 투명한 그물로 끌어당기듯이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그가 가고 내가 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도종환,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달빛이 거대한 바다를 투명한 그물로 끌어당기듯이 그가 당기면 내 청춘은 속절없이 끌려갔다 그렇게 끌려가서 나는 행복했다 그러나 사랑은 짧았고 그는 갔다 그가 가고 내가 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도종환, 그는 가고 나는


꽃은

D-425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꽃 中-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꽃
꽃은 하루종일 비에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라일락 꽃
좋은 말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 꽃은 다시 핀다. 제 몸 가장 빛나는 꽃을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보낼 줄 알아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 난다. - 도종환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꽃은 젖어도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 -도종환- ❤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flower_hyf


지워지지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네가 만지고 간 가슴마다 열에 열 손가락 핏물 자국이 박혀 사랑아 너는 이리 오래 지워지지 않는 것이냐 - 도종환
사랑아 너는 이리 오래 지워지지 않는 것이냐 그리움도 손끝마다 핏물이 배어 사랑아 너는 아리고 아린 상처로 남아 있는 것이냐 _도종환, 봉숭아
좋은 말 이 세상에는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외로움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무도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마음 하나 버리지 못해 이 세상에는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 도종환 이 세상에는 中
좋은 말 이 세상에는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외로움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무도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 마음 하나 버리지 못해 이 세상에는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않는다

너는 진정 나의 적인가 원수인가 나는 차창 밖의 별 하나 뜨지 않은 하늘을 보며 도리질했다 칠흑의 하늘 저 뒤에 서서 결코 뉘우치지 아니할 너무도 당당한 얼굴들을 나는 잊지 않는다 ✨ 도종환, 너를 만나고


그리움이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에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도종환, 그리움이 오면
바람이 오면 오는 데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데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도종환, 바람이 오면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flush_foryou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예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도종환 - 바람이 오면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간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간 갈 거예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도


아프게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 도종환, 연분홍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도종환, 연분홍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도종환, 연분홍
달은 피터바이에게 읊조렸다.「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죽어 가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하던 골짜기에서 너와 아프게 이별한 적이 있었던 것일까.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도종환, 연분홍」


편지

부칠 곳이 없는 편지 별에다 씁니다 ✨ 도종환, 별에 쓰는 편지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Jeffreyjjsxx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진실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한 사람의 아픔도 외면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어떤 편지
맨 처음 썼던 말은 뒤따라오며 지워지고 보고 싶다는 한마디만 끝인사로 남습니다 ✨ 도종환, 별에 쓰는 편지


오면

내 사는 동안 온갖 것 다 이룩된다 해도 그것은 반쪼가리일 뿐입니다 살아가며 내가 받는 웃음과 느꺼움도 가슴 반쪽은 늘 비워둔 반평생의 것일 뿐입니다 그 반쪽은 늘 당신의 몫입니다 ✨ 도종환, 유월이 오면


당신은

어느 날 당신이 견딜 수 없는 파도를 토해 내 등을 때리고 한없이 쓰러지며 밀려가는 썰물이 되었을 때 놀란 얼굴로 내가 뒤돌아 보았을 때 당신은 영영 돌아오지 못할 거리로 떠내려가 있었다 ✨ 도종환, 섬
당신은 가고 그리움만 남아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살아 있구나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도종환 - 다시 오는 봄


겨울

이제 너는 없고 나만 남아 견디는 욕된 날들 가을은 해마다 찾아와 나를 후려치고 그럴 때면 첫눈이 오기 전에 죽고 싶었다 나는 노을이 좋다고 했고 너는 목탄화가 좋다고 했다 나는 내 울음으로 피리를 불고 싶다고 했고 도종환,스물 몇 살의 겨울 中
이제 너는 없고 나만 남아 견디는 욕된 날들 가을은 해마다 찾아와 나를 후려치고 그럴 때면 첫눈이 오기 전에 죽고 싶었다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中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NSEEK_630215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中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 도종환, 스물 몇 살의 겨울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 스물 몇 살의 겨울, 도종환
🌸🌼🌹 오늘도 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 오늘도 운명처럼 바람은 부는데 왜 어디에도 없는가 너는 | 스물 몇 살의 겨울, 도종환


도종환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서 오래 고통스러웠다​ 도종환, 자목련
발자국. 아, 저 발자국. 저렇게 푹푹 파이는 발자국을 남기며, 나를 지나간 사람이 있었지. /도종환, 발자국
특별하지 않은 세월을 특별히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많은 들꽃 중에 한 송이 꽃일 뿐인 너를 깊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도종환, 풍경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dearmymark0802

오늘 하지 않고 생각 속으로 미루어둔 따뜻한 말 한마디는 결국 생각과 함께 잊혀지고 내일도 우리는 여전히 바쁠 것이다 내일도 우리는 어두운 골목길을 지친 걸음으로 혼자 돌아올 것이다 도종환 - 귀가
오늘 안구라가 광주에서 내건 약속들이 5.18 진상규명 특별법- 이거 이미 민주당이 하고 있는데? 옛 전남도청 복원 약속- 본관뿐만 아니라 6개동 전체를 복원한다고 도종환 장관이 광주 가서 이미 약속했는데? 뒷북 표절 식희
다시 자목련 지는 날을 생각하는 건 고통스러웠다 - 도종환, 자목련 부탁할게요.
도종환 시인 "MB정부, 작가들에 촛불시위 불참각서 요구"
내 너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 그물을 들고 먼 바다로 나가는 시간과 뱃전에 진흙을 묻힌 채 낯선 섬의 감탕밭에 묶여 있는 시간 더 많아도 * 도종환 - 종이배 사랑 5
당신의 가슴앓이가 파리하게 살갗에 배나올 때까지도 나는 깊어가는 당신의 병을 눈치채지 못하였고 ✨ 도종환, 섬
*001 내가 있는 장면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밤이 많았다 네가 떠난 뒤에는 더 그랬다 도종환 / 저녁 구름

도종환 꽃이 그대 당신을 사랑하는 보아라 지워지지 theodorereload

그러나 풀이란 풀 다 시들고 잎이란 잎 다 진 뒤에도 떠나야 할 길이 있고 이정표 잃은 뒤에도 찾아가야 할 땅이 있다 뜨겁던 날들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거기서부터 또 시작해야 할 사랑이 있다 - 도종환 저녁 무렵 中
아직도 우리가 굽이 잦은 계곡물과 물살 급한 여울목 더 건너야 하는 나이여서 지금 어깨를 마주 대고 흐르는 이 잔잔한 보폭으로 넓고 먼 한 생의 바다에 이를지 알 수 없지만 * 도종환 - 종이배 사랑 2
20170909 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도종환,다시오는 봄
우리 앞에 풀잎 하나 흔들리잖아. 견딜 수 없어 견딜 수 없어 흔들리잖아. ✨ 도종환, 코피
내가 나를 버리면 거기 아무도 없지만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곳에서나 함께 있는 것들이 있다 /도종환, 폐허 이후
그러나 풀이란 풀 다 시들고 잎이란 잎 다 진 뒤에도 떠나야 할 길이 있고 이정표 잃은 뒤에도 찾아가야 할 땅이 있다 뜨겁던 날들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거기서부터 또 시작해야 할 사랑이 있다 -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풍경을 견딜 수 있었을까 / 도종환, 풍경
바람결에 종이배에 실려 보냈다 되돌아오기를 수십 번 살아있는 동안 끝내 이 한마디 네 몸 깊은 곳에 닻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내 이 세상 떠난 뒤에 너 남거든 기억해다오, 내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 도종환 - 종이배 사랑 7
곧 사라질 궁물당인데 당론으로 채택 하든지 말든지. 어차피 도종환 장관이 복원 할테니까.
밤새 울던 벌레도 뜰 아래 눕고 아직 아무것도 눈뜨지 않은 고요한 새벽입니다. 저도 이렇게 평화로운 세상을 오래도록 꿈꾸었습니다. ✨ 도종환, 눈 뜨는 새벽
도종환
좌빨 시인 도종환, 연탄재 시인들은 잘나가는데 같은 좌빨시인 최영미는 어쩌다 이리 추락했나? 공짜로 달라고 하지 않았다? "호텔을 홍보해 준다"고 했으니 니말이 맞긴 맞지만 트럼프가 들었으면 한국은 시인들도 거지라고 비난
나는 처음 당신의 말을 사랑하였지 // 도종환, 사랑의 길
광주MBC 도종환 문체부장관, 옛 전남도청 원형으로 복원한다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본관을 비롯한 6개 건물 모두를 복원하겠다고 말해 단계별 복원 답변 예상했던 시도민대책위의 기대를 뛰어넘어 5·18 희생자분
도종환하고. 박성진 배틀 뜨자. 정반합으로 하면. 우리 나라 태어난 후 지구 태어난 것 아니냐?
정녕 이토록 잊을 수 없는데 씨앗 들면 꽃 지던 일 생각지 아니하듯 살면서 조금씩 잊는 것이라 한다. /도종환, 세월
있을 것이다 두 눈을 감듯 떠오르는 얼굴을 내리닫고 침을 삼키듯 목끝까지 올라온 그리움을 삼키고 입술 밖을 몇번인가 서성이다 차마 하지 못하고 되가져간 깨알같은 말들이 있을 것이다 한발짝을 더 나아가지 못하고 넘어서지 못하고 도종환, 끊긴 전화
양손에 피를 묻힌 채 기도드립니다. 더러운 것들을 치우다 손에 더러운 것 묻힌 채 저녁 종소리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도종환, 지금은 이대로 기도드립니다
도종환 시 중에서 끊긴 전화 이라는 시가 너무 이쁘고, 해설도 이쁘고, 그리고 애절한게 너무 좋아...
도종환 시인이 문체부장관....나만 몰랐나봐...충격이야 뭔가....
잠자리를 펴고 누웠다가도 문득문득 소스라쳐 눈이 떠지곤 하는 하루 또 하루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 도종환,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아, 저 발자국 저렇게 푹푹 파이는 발자국을 남기며 나를 지나간 사람이 있었지 - 도종환, 발자국
박성진 후보자, 그리고 그 전의 도종환 장관이나 유영민 장관에 대한 여러 자질 논란에서 가장 큰 문제이자 모두가 함께 고민해봐야하는 것은 "유사역사학, 창조과학과 같은 반과학, 반지성주의를 가진 것이 공직에 오름에 있어 흠결이 되는가?"
두 눈을 감듯 떠오르는 얼굴을 내리닫고 침을 삼키듯 목 끝까지 올라온 그리움을 삼키고 입술 밖을 몇 번인가 서성이다 차마 하지 못하고 되가져간 깨알 같은 말들이 있을 것이다 한 발짝을 더 나아가지 못하고 넘어서지 못하고 - 도종환, 끊긴 전화
나는 지금 당신의 어디쯤 와 있습니까 ✨ 도종환, 오늘도 바람 불고
너는 왜 길들여지지 않는 것일까 편안한 먹이를 찾아 먹이를 주는 사람들 찾아 많은 늑대가 개의 무리 속으로 떠나가는데 너는 왜 아직 산골짝 바위틈을 떠나지 않는 것일까 /도종환, 늑대 中
꽃과 나무가 서서히 결별하는 시간을 지켜보며 나무 옆에 서 있는 일은 힘겨웠다 스스로 참혹해지는 자신을 지켜보는 일은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서 오래 고통스러웠다 도종환, 자목련
살아있는 동안 끝내 이 한마디 네 몸 깊은 곳에 닻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내 이 세상 떠난 뒤에 너 남거든 기억해다오, 내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 도종환, 종이배 사랑
언덕 위에 줄지어 선 나무들이 아름다운 건 가장 자연스럽게 뻗어 있는 생명의 손가락을 일일이 쓰다듬어주고 있는 빈 하늘 때문이다 /여백, 도종환 고마워요, 그런 의미로 저 역시 읽어드리지 않으면 섭섭하시겠죠?
도종환 라일락 꽃
새벽 아침은 아침이 되어야 밝아오는 것이 아니다. 어둠 속에서 그 어둠과 밤을 새워 싸우면서 준비해 온 것이다. 도종환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풍경을 견딜 수 있었을까 특별하지 않은 세월을 특별히 사랑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많은 들꽃 중에 한 송이 꽃일 뿐인 너를 깊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풍경, 도종환



장미

로즈데이 지났긴했지만.. 보고싶어서 쓰는 다자이가 아쿠한테 장미 주는 다자아쿠썰 나오미를 비롯한 탐정사 사무직원들이 '오늘 로즈데이래요~' 라면서 장미 한송이씩 탐정사 직원들한테 돌리고 다자이는 받은 장미를 이리저리 보
헤헤 장미 한송이 피었다
장미꽃 한송이🌹 BTSBBMA
정원.,., 이얀이의 내면세계가 정원으로 형상화된다면.,. .,., 한송이 있던 어두운 장미가 꽃잎 다 떨어져 있을테지 자캐의_내면세계를_정원으로_형상화한다면
불타버렸어. 아프겠죠? 아-, 딸기가 들어간 크로와상 샌드위치, 또 다시 다친 손에 올려진 약. 꽃을 잘 말리면 예쁠거에요. 성경 갈피에 끼워진 분홍색 장미 한송이. 리리는 또 까먹을거니? 리리는-,
금발언니 누군가요? 넘 예뻐서 반햇다고 장미 한송이 보냄 }--'---,--
장미 한송이로도 나의 정원이 될 수 있다. 친구 한사람으로도 나의 세계가 될 수 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Flower_Rin_kr

귓가에 장미 한송이를 꽃아주자 꺄륵 웃었다 꽃집은 너무 가게에만 있어서 그런가...? 주위에 꽃집하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브는 꽃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걸~!
닿지 못할 이 한송이 장미꽃을 전하고 싶었어.
"그대에게 한송이 장미를 ..... ^^ RedRose "
아까 나랑 나베랑 고기먹는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 다른 테이블 남자분이 갖다주라고 했다면서 장미한송이랑 쪽지랑 주고감 둘중에 누구 주라고한건지도 모르겠음 나, 나베???? 쪽지에 보니까 남자이름이랑 번호까지 적혀있음 나, 나베???????
아까 나랑 나베랑 고기먹는데 어떤 아줌마가 와서 다른 테이블 남자분이 갖다주라고 했다면서 장미한송이랑 쪽지랑 주고감 둘중에 누구 주라고한건지도 모르겠음 나, 나베???? 쪽지에 보니까 남자이름이랑 번호까지 적혀있음
장미ㅣ 하니까 새각난건데 장미꽃 ㅂㅐㄱ송이를 한번에 받는거보다 하루에 장미꽃 한송이씩 백일을 받는게 더 낭만적이야..
이럴때 장미 한송이 날려줘라 려진이!

-----^- 장미 한송이,,, 받으시구.,,다들~~~,,,존꿈!!..,,꾸시라고,,,
아이고,,,;;; 기분 푸시라고.. 장미꽃 한송이;; 두고갑니다;,,,,,^^ ---- ---- ---------
넹 넹 오늘도 사랑합니다 장미꽃 한송이 두고 가겠습니다 총총 - ----
성년의 날 잼런 입술 도장 쾅! 찍은 카드 넣은 장미 한송이 주기
저기에도 썼지만 장미한송이 다듬어서 요도플러그 대신으로 쓰기...욘꺼 툭툭 건드리며 귀여운 화병이네 하고 웃는 쟤욱...
아앜ㄱ 어머나^^,,,리츠맘님은 좋으시겠어요~ ^^ 넘 부럽다,,, 울 리츠,,빨리 자라라구 장미한송이~~놓구갑니다~~ ----- 총총총...*^^*
어휴 꽃밭💐 어쩜 저렇게 편안 옷을 입고도 라인이 저렇게 이쁠까 뒤에있는 장미잔뜩도, 손에 들고 있는 한송이 마저 완벽해 마마무 화사 안혜진 맘앓죽 장미 손끝부터발끝까지화사해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stoppedclock321

장미사진에 마음을 누르는건 장미가 좋다는 건가..... 고뇌 하지만 실제는 그냥 누름 장미 한송이밖에 못받아서 뜰픔😂 장미사진 더 뿌리고 갑니닼
오늘 지하철에서 레쥬커플봤는데 부치분이 분홍장미꽃다발을 선물했는지 둘이 막 너무 기분 좋아보여서 흐뭇하게 봣는데 갑자기 장미 잎 뜯더니 부치분이 먹기 시작했었고 하하호호웃으며 먹지마라~ 쫌 이런 광경을 봤고나 내릴쯤
흰수국꽃바구니 가운데 새빨간 장미 한송이 하앜
기겁하는 욘 묶어놓고 살살달래며 앞 세워놓고 잘 다듬은 장미한송이에 젤 잔뜩발라 요도에 살살 밀어넣으면 다칠까봐 막 몸부림치며 거부도 못하고 얌전히 달달 떨며 받아들이는 욚...쟤욱 만족스럽게 쓰다듬어주고...
ㄱ 수영이었으면 분명 인어공주 였을 것 흑흑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라인님께 = = ==== 장미꽃 한송이 놓고 갑니다 총총총
밥을 먹다가 문득 사랑스럽다는 듯이 모디를 쳐다보며, 물흐르듯 당연하다는 듯이. 이미 결정이 난것처럼 자연스럽게 ' 우리, 결혼 합시다. ' 하는 오즈. 빙긋 웃으며 슬쩍 장미한송이와 반지. 앤캐_혹은_자캐의_청혼_방법은
쌍둥이 빌딩이 있던 자리에는 3000명의 이름이 적힌 911메모리얼이 있는데 여기 놓여있는 한송이의 흰 장미는 희생자의 생일마다 관리직원들이 꼽는거란다... 희생자들의 생일을 모두 기록해놓고 아침마다 이름에 꽂아준대


꽃이

트와이스 TWICE 채영 chaeyoung 170310 뮤직뱅크 봄이 오면 나도 예쁜 꽃 한송이 피우고싶어 어울려 피는 꽃이되어 더불어 나누는 향기이고 싶어
SMROOKIES 루키즈 인스타 쿤 번역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 한송이를 잡아 너에게 보낸다 SMROOKIES 쿤 루키즈
8.기분에따라 반묶음한 꽃봉오리 근처에 한송이 한송이 꽃이 피어남 색상은 다름
인간은 그 자체로 한송이 꽃이죠 각각 다른색으로 일렁이며 빛나며 피어나니까요. 조금 신기한 이야기를 하자면, 비슷한 색을 가진 이들은 서로를 알아보곤 한답니다. 사람마다 지닌 색은 다르나 자연이 품은 수많은 색처럼 같은 빛은 하나도 없어요
BTSBBMAs 꽃이 예쁜데, 한송이 가져가ㄷ,,,,,,
꽃이 되었다. 죽는거죠. 왜이리 뭘 모르는거죠? 갸웃거리면서 한숨을쉰다. 붉은꽃사이의 한송이 .예쁘지않겠어?
프리가 죽어서 리셋 할때마다 처음 떨어지는 꽃밭의 꽃이 한송이씩 붉게 물들었으면.. 그럼 시간이 반복될수록 황금빛의 꽃밭은 붉게 변할것이고 프리는 자신의 죽음을 가시적으로 보게되고 괴물들은 어느순간 하루아침에 꽃밭이 붉게 변해서 인간 멀리하고 공격하고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byyourside_mk

40 냉장고를 열었더니 꽃이 한가득 차있었다 노란색 꽃을 한송이 뽑았는데 나머지도 우수수 쏟아져내렸다 차갑고 부드러웠다


꽃을

잔잔한 세계, 수많은 검들이 조용하게 잠들어있고, 그 근처에서 여우들이 뛰어논다, 그리고 나는 한 벚꽃나무앞에 꽃을 한송이 내려놓고서는 그 자리에서 가만히 앉아 잠을 청한다. 미래
엄마에게 한송이 꽃을 따 보내는 사랑스런 아드님, 곧 퇴소식에서 만날수 있겠네요. 조금만 더 힘내셔요.^^
꽃토 머시기 보다가 사랑하면 단 한송이의 꽃을 핏줄기에서 피우는 신묘한 동물 같은 것도 생각했잖아.. 그래서 궁 안 깊숙한 곳 어딘가에 숨겨놨다는 인간을 빼닮은 신수..


그대

당신은 누구일까 운명같은 사랑 신이 허락해준 나의 사랑 누구도 가질 수 없었던 고결한 한송이 꽃 오직 날 위해 세상이 바뀐듯이 가슴 벅차는 행복 내 몸을 살며시 감싸안아 나 그대 위해서라면 나 죽어도 좋아 난 운명같
sweat pea 한송이를 그대에게 품에 안겨드립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LUVYOUBEAST & js_iwantseeyou Ranprine자트
* 시간은 또 소리없이 계절을 데려와 어느새 난 그대 손을 놓쳤던 그 날이죠. 아름다운 봄날에 핀 한송이 벚꽃처럼 아름답던 그대와 나 이제는 사라지고 혹여 우리 만남들이 꿈은 아니었는지.

한송이에 우주가 들어있다니...진짜 말그대로인것같다... 그 한송이에 하늘도 땅도 우주도 당신도 들어가있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 사람과 나무


따로

벽박살 아 오너님 말쓴 너무 이뻐. 자취가 남은거라고 하니까 애절터지기도 하고 오 세상에 아찌가 한송이 따로 준건 압화만들어서 책갈피ㅁㄷ 아 진짜 너모 귀얍고 스윗해
헉 따로 꽃다발 준비해둔거냐구요 아 상냥해 피엣은 하나면 충분한데요 한송이면 충분합니다. 하고 말하지만 꽃다발 받고 엄청 기쁘게 웃을 것 같아요!! 3층집 진짜 멋져요 예쁜 새집도 있으니까 진짜 행복하자....
작/약은 다발보다 한송이만 따로 보는게 더 예쁜거 같다. 혼자서 충분히 예쁨


마음을

스승의 날, 우리모두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카네이션 한송이에 담아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께 감사를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선생님

단원고 김초원 이지혜 선생님.죽음에도 비정규직이 있다는 걸 알게했던 권력 아래서 얼마나 더 쓸쓸하셨나요.정의,희생에 어찌 비정규직이 있겠는지요.스승의 날에 짧은 말씀으로 두 분 선생님 가슴에 꽃 한송이를 달아드립니다.아이들과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ilovesweethome

선생님,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어제 뵐줄 알았더라면 카네이션이라도 한송이 가져갔을텐데 제가 경황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선생님 저 졸업했어요 하면서 졸업식 때 경도한테 꽃 한송이 선물해주는 해준이ㅁ


어느새

마치 가면을 쓴 듯 얼굴에 띄운 미소는 사라지지 않아. ...바뀐 건 아무것도 없어요. 엘레나 양. 늘 그래왔듯이 말이죠. 어느새 네 머리에 작은 꽃 한송이를 꽂아주며 자, 내 작은 선물이에요.
부르면서 나오는 거 보고 처음에는 놀랐는데 빵 터져가지고 끅끅 소리만 냈는데 어느새 앞으로 온 백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꽃 한송이 내밀면서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하니까 챈은 코 끝 찡하고. 챈이 백 목 끌어와서는 진하게 키스해줬으면 좋겠다.


손에

ㅌ아아니 너무 많은데욬ㅌ 손에 다 못들겠어욬 흐어어 나눔하면 줄 엄청 길텐데 맨 뒤에 서서 기다리다가 능청스럽게 한송이만 달라고 하겠죠!!!!


사람

조동혁 ♡ 한송이 썸에서 실화 된 두 사람👏 축하해요 우리동네_예체능이_맺어준_인연
님들도단님이라구아세요?도단다히도단한도다님진짜완전이쁜여신님이십니다꽃한송이핀줄알앆어요도단님말도이쁘게하시고그림도이쁘게그리시고모든게이쁘신분이십니다도단님그림은한번본사람은못빠져나와요빨려들어가버릴정도로이쁘거든요도단님매력에빠지시면아무도못헤어나오심모두다같이도단님찬양!

님들도단님이라구아세요?도단다히도단한도다님진짜완전이쁜여신님이십니다꽃한송이핀줄알앆어요도단님말도이쁘게하시고그림도이쁘게그리시고모든게이쁘신분이십니다도단님그림은한번본사람은못빠져나와요빨려들어가버릴정도로이쁘거든요도단님매력에빠지시면아무도
그냥 온 사람 다 꽃다발 줄 돈 안 되면 한송이씩이라도 쥐어주거나 그러지 저게 뭐냐구요...
은설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거나 좋아해주는 사람 생겨도 메가 베스트 프렌드 하자고 그러면서 꽃한송이 꺽어줄거다 눈치없는 얼룩이같으니


놓고

식탁에다 래넌큘러스 큰거 한송이 놓고 월병 퍼먹고 싶다...
무슨 장미한송이 놓고갑니다 처럼 하고 가지 말아주세요.
거기, 자네, 그냥 말고 소주 한송이 놓고 가시오.


꽃다발

행사 꽃다발 주문할때 내 작약 한송이 추가 주문했더니 서비스로 주셨다. 꽃한송이로 이틀내내 즐겁다 히히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mungmungmeaw


기분

차 다 마시고 나올때는 꽃도 한송이씩 줌😇 카페 들어가는 순간부터 꽃향도 확 나구 기분 좋은 곳이었다😊


두고

인생은 바로바로 사는 것 지금 당장 바로 여기 두고두고 살면 아무런 재미가 없다. 한송이 꽃잎 위에 매달린 이슬처럼 영롱하게 반짝이다. 훅 가는 것..^^
그 중독성,,,음원 보내주시져,,,,,넘나 좋은 것,,,리센맘 요기에 바캉 꽃 한송이 두고 싸라집니다...~*^^*
인써나 진짜 대바긔야 나 지금 ⭐️티저 넘 조아서 박수 치고 있자나👏🏻👏🏻👏🏻👏🏻👏🏻 배경화면 또 바꿨자나 또! 싸랑하는 인성씨에게 꽃 한송이 두고 자러 갈게여 🌻 춍춍
이 사실을 선샌님이 알게되는건 저 뒤로 미뤄두고....하튼 그 이후로 어찌어찌 친해져야 해...옥희가 꽃 한송이 갖다주며 아빠가 갖다주래여 하는 장면도 꼭 있었음 좋겠다 원제에서 따온 느낌 나게...소픙 날 도시락엔 삶은 달걀 꼭 싸주셔요


눈이

너를 바라보며 웃는다 응. 쪼그려 앉아 파도 소리에 다시 바다에 눈이 간다 예쁘지. 꽃 한송이를 꺼내 파도에게 건넨다.
전에는 무시하거나 내치기만하다가 샌드위치나 꽃 한송이 전도는 받아주는 눈. 눈이 자기를 받아주는 게 보여서 챤이 행복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눈이 여자랑 같이 웃으면서 쇼핑한걸 보고 눈에게 달려가서 애인있으면서 왜 받아주는 거냐며 울면서 얘기하는 챤보고싶다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hana7_bts


옷을

약장수가 드림주가 죽은 후 꽃 한송이 놔줬음 좋겠다 그리고 시대를 건너뛰어서 여전히 약장수가 모노노케를 찾아 퇴치하고 있을 때 약장수가 놔준 꽃무늬의 옷을 입고 약장수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다


작약

여러분 작약 한송이를 사시고 행복해 지세요. 4처넌으로 행복해집니다


듯이

생명은 언젠가 사라질거죠. 그때 사라질때쯤 꽃 한송이가 피어오르는거랍니다. 만족스럽다는듯이 이야기하면 한 손바닥에 제 뺨에 올린다.


한송이

한송이보다 내가 형이야!!!
170514 종로 팬싸인회 퇴근 기현 kihyun 아름다워 몬스타엑스 MONSTA_X 넌 꽃 한송이 난 향기에 사르르 녹아.
"초원이가 있었다면 이날 꽃 한송이 받겠구나 싶은 마음에 가슴이 아팠는데 좋은 선물을 받은 거 같습니다" 이제서야 이뤄졌지만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 '스승에 대한 국가적 예우'라고 표현한 청와대도 감동
한송이의 남자...!!!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Moo_V0613

김수철- 못다 핀 꽃 한송이는 명곡이다
중요한 것은 미련도, 후회도 갖지 않는 것. 아니, 후회하는 법을 아예 모르는 채로 사는 것. 신의 오두막, 한송이.
임종석이 추미애에게 꽃 한송이 주면서 불화설 무마했다는 게 몇분짜리 꼭지가 될 수 있는 토픽인가
할아버지가 꽃한송이 곱게포장해서 들고가시는거 너무 멋있네
...그래, ... 잠시 천천히 생각하다가 말했다. 파란 꽃 한송이만 줄 수 있어?.. 아무거나 상관 없어
꽃 한송이
응, 오랜만이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기를 바라. 별 건 아니고 올 해를 마무리 할 겸 꽃 한송이를 가져왔어. 피안화라고도 많이 알려져있는 꽃무릇이야.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MyloveKBS

부스스 일어난다. 꽃한송이와 돈만 얻었다...
별일 없었어요! 다친곳 한군데 없어서 정말 기뻤어요! 방긋 웃으며 분홍꽃잎이 오늘도 흩날린다.. 어? 빨간꽃 한송이가 피어났다!
아뇨 제가 좋은 생각이 잇너요 비비가 절벽에서 떨어진걸로 해요 완벽! 울 렍버 마치라잌,,, 절벽 위의 꽃 한송이....?
꽃들사이에서 꽃한송이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꽃한송이가~/~~~~~ 그래그래~~~~~ 피엇구나~~~~~~
다발 정도는 줘야지 한송이가 뭐냐고 투덜대니 임종석이 한 송이에 우주가 담겨있다고 드립을
리에프「눈물은 흘린 만큼 강해질 수 있어요~ 아스팔트를 찢고 나오는 꽃 한송이처럼~♪」 쿠로오「너무 강해진 거 아니냐」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mamamoo_pride

아 데박 저 마니 떠들어서 글쳐.. 저 뮤트 안해두신것만해도 넘 감사함니다... 탐라에 .. 한송이 엔셔를 심어놓는 삼식..
그러게야 꽃 한송이에 우주를 담는 임실땅...
지나가다 얼핏 당신을 보고는 꽃 한송이 내민다 뭐합니까, 여기서? 고개 갸웃
우나한테라면 죽어도 돼요 후유카 ? 하아 영롱아 그걸 독약으로 바꿔! 한송이 ?
..아팠어? 힘들었어? 아름다운 동백꽃 한송이는 언제나 루리 너를 생각나게 할 거야. ..편안함 밤이 되어라.
크라우스한테 손수건 주니까 크라우스가 꽃 한송이 따다 주고 스티븐은 만년필 돌려받고는 웃으면서 레오 쓰다듬어주고 재프는 라이터 받고는 네놈 짓이었냐 하면서 볼 쭉 늘릴것 같다 레오는 소닉이 범인이란건 말하지 않을듯
일생에 딱 한번 피고 지는 것 다시 태어나도 그 꽃잎은 그 꽃잎이 아닌 것 인류도 꽃한송이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enjoygeniefeed

한송이가 왜 거기에
저거 안되겠네 ㅌ ㅌㅌ 너무 한송이잖아 ㅌ
누나가 백합 한송이들고잇으면 나루샤누나러브맨~
흐흑..그럼 보라~푸른색수국이 호타루랑 어울린다구할램요 분홍색 푸른색 한송이씩 꺾어서 테이블에 장식해놓기 으 아악....
꿈라프가 너무좋다... 진지ㅏ 한송이 꽃같아
퐁당님이 얼마나 예쁘신데요 꼬옥! 비록 전자꽃 ? 한송이지만 힘든거 떨쳐내시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주물주물!
라이오넬 한국 이름은 한설원. 딸은 한송이. 리차드 한국 이름은 이세이. 8은 나히안 한:D

한송이 장미 꽃이 꽃을 그대 따로 놓고 S_EVE_2

..응. 고개를 들어올려 네 시선 끝을 제 자신도 향하며 바라보았다. 아름답다고 할까? ...비극 속의 꽃 한송이 같아.
어머 그렇네? 그러면 되겠다! 좋은생각이잖아 그거 손녀가 아주좋아할거야. 그럼 아까 받은 꽃도 손녀갔다줘야지. 앞치마에 꽃한송이가 꽂혀 있다
걔를 왜,,,로제 진짜 첨 보자마자 예뻐가지고 아니 이 벛꽃한송이는 뭐지,,,??이랬구요,,,,아 사랑핮니다,,,로제 뉴짤ㄹ쥬세요,,,88 888 8
매마른 대지에 꽃 한송이가 핀다면 어떨 것 같아요? 저는요, 괴로울 것 같아요. 어떻게 한송이가 살 수 있겠어요? 나라면 죽어요.
횐님들~~ 오늘도 힘~~~! 네시라구 꽃 한송이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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