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선희가 펜스를 저격한 것은 확실히 잘못. 펜스는 독자적 지지층 존재. 싱가폴에서의 북한 공무원 보신주의도 심각. 김계관 성명 보면 최선희를 명시적으로 언급.
김계관이 넌 너무 복잡해.
단순한 원숭이상인 트럼프와
그수하들에게 너무 어렵게 공격한게야!
그냥 콕 찍어서 볼턴과 펜스 강경파는
물러나있으라고 하면 될것을
공갈말폭탄 세게 쏘다가 뒤통수 맞은게야.
북한, 회담 취소에 예상
내가 지금까지 접한 북한의 성명문 중 가장 비굴한 눈물의 똥꼬쇼. 야 이 새끼들아, 지난 1년동안 그 똥꼬쇼 우리가 해 왔어. 너네도 같이 안 하면 그냥 다 죽는 거야. 전문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전문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
"트럼프 방식이라고 하는 것이 쌍방의 우려를 다같이 해소하고 우리의 요구 조건에도 부합되며 문제 해결의 실질적 작용을 하는 현명한 방안이 되기를 은근히 기대하기도 하였다"
북이 아직 실체가 없는
"시간과 기회 줄 용의가 있다"
북한 김계관의 애기입니다
말하는것보면 남한의 좌파정치꾼들하고 똑같습니다
주제를 모르고 떠들고 있으니
제발 만나만 주세요해도 모자를판이고 인민들은 다 굶어죽고 병들어 죽고 있는데...
전문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전문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한반도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항상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미국측에 시간과 기회를 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This is the full text of Kim Kye Kwan's statement. I swear I laughed so hard as I was reading it | 전문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전
North Korea calls Pence 'stupid,' threatens 'nuclear showdown'
amid summit jitters
북한이 펜스에게 stupid 바보 같은 넘 라고 했다
북한에 강경파인
거래 안해도 아쉬울게 없는 미국이 우위에 서 있을 수밖에 없긴 하지만 거저 먹으려는 것까지는 참을 수 없는게 북한. 김계관 입장문은 꼬리 내린게 전혀 아니다. 주는 만큼 받는 형식으로 대화하겠다는 기조를 제시한 것일
북미 정상이 전면에 나와야 하는 이유.
북한.
강경파 6자회담 주도한 외무성 라인 김계관, 최선희
대화파 통일전선부 정보 라인 김영철
미국.
강경파 볼튼, 펜스 등 오직 주먹들고 설치는 놈팽이들
대화파 폼페이오
북한 김계관 “미국에 시간과 기회 줄 용의...수뇌상봉 절실”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김정은 위임’ 담화. “‘트럼프 모델’, 우리 조건에 부합” 기대감 보이기도. '위임에 따라’라는 문구는 통상 김정은으로 부터 위임받았다는
북 김계관 "핵포기만 강요하면 북미대화도 재고려" 기사댓글
*내 말은 미일중은 통일 바라지 않는다
*북한 입장서 맞는말 아닌가?
*미는 갑질 적당히해라. 평화만 주면된다
*38선은 패전국 일본에 갈랐어야 식민지 전쟁 피해국
마음으로
속보 북 김계관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미국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속보 北김계관,
- 美, 돌연 회담취소 뜻밖의 일. 매우 유감.
-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美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 美와 아무 때나 마주앉아 문제 풀 용의.
- 한가지씩 단계별로 해결해 나간다면 관계가 좋아질
버스는 지나갔는데ᆢ
북 김계관 "미와 아무때나
마주앉아 문제풀 용의가ᆢ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시간과 기회줄 용의 있다"
도대체 지금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도 모르는가?
누가 시간과 기회를 주나?
적반하장은 어찌 그리도
주사
북미회담 붙잡는 北.. 김계관 "美와 아무 때나 마주앉을 용의"
"조선반도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항상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미국측에 시간과 기회를
김계관 외무성 부상 "조선반도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항상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미국측에 시간과 기회를 줄 용의가 있다"
🤔
아침에 나온 김계관의 담화문이, 유연한 자세가 반갑기만했던게 모두의 마음이지않을까요? 그러게 진작 서로 유연하게 좀 가지.. 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와중에 누가잘했니 잘못했니는 나중으로 미뤄두시는게 더 좋으실거 같아요..
속보 北 김계관 "일방적 회담 취소, 우리로서는 뜻밖의 일"
"美와 아무 때나 마주 앉아 문제 풀 용의"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美에 시간과 기회 줄 용의"
"평화와 안정 위한 우리의 목표와 의지 변함없어"
아침에 나온 김계관의 담화문이, 유연한 자세가 반갑기만했던게 모두의 마음이지않을까요? 그러게 진작 서로 유연하게 좀 가지.. 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와중에 누가잘했니 잘못했니는 나중으로 미뤄두
용의
다시 열리길!!
김계관
“아무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다”
"‘트럼프 방식’이라고 하는 것이 쌍방의 우려를 다같이 해소하고 우리의 요구조건에도 부합되며 문제 해결의 실질적 작용을 하는 현명한
한국주식시장은 튼튼히 버티고있다.
소폭하락에서 점차회복해가며
트럼프의 회담파기가 곧 협상파기로
생각하는 투자자가 없는걸로 보임.
안정적인 한국 주식시장.
北김계관 "美 회담취소 매우유감..언제든 문제 풀 용의" 종합 |
북 김계관, 트럼프 북미회담 취소 반나절 만에 담화 발표 “불미스러운 사태, 수뇌상봉 필요성 보여줘.. 단계별로 해나가면 관계 좋아질 것..아무때나 어떤 방식이든 마주 앉을 용의 있다”
KBS 뉴스속보 北 김계관 “美와 아무 때나 마주앉아 문제 풀 용의”
北김계관 "美와 아무 때나 마주앉아 문제 풀 용의" 속보
더 이상 핵실험 않겠다고 풍계리 핵시험장 폭파한 당일에
북미정상회담 못하겠다는 건 쫌 아니지 않나~
한반도 평화가 세계 참 평화에 기여 합니다.
큰 그
열린
김정은 위원장의 위임에 따른 김계관 제1부상 담화 전문을 보면서 재차 느꼈다.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확고하구나. 평화를 진정 바라고 있구나. 트럼프에게 부드럽고 차분히 유감과 열린 대화 입장을 동시에 전한 점은 그
김계관 제1부상의 '위임에 따른' 담화 발표 미국의 북미회담 취소와 관련
" 조선반도 한반도 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 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항상 대범하고 열린 마음 으로
트럼프
싸움의 연결고리
볼튼리비아 모델
김계관니 장난하니?
볼튼리비아 모델
트럼프아닥!
폼페이트럼프 모델
트럼프굿
펜스리비아 모델
트럼프흐음,,,
펜스까불면 가다피된다
최선희니 장난하니
북이 유연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작정하고 평화회담에 나선거고
김계관등이 쏘아댄건 방해공작을
펼치는 볼턴과 부통령 그리고
미국 네오콘들을 향해 말폭탄을 퍼부은거임.
트럼프 회담 취소에 김정은 '회담하자'..北 '유연한 대
오늘 북 김계관
“아무 때나 대화 가능...”
어제 미 트럼프
“언제든 대화 가능...”
둘 다
대화하자는 것이네요.
주사파 정권 아직도 정신 못차리나?
북미회담 무산 통일부 "김계관 담화는 대화로 문제해결하려는 것으로 본다"
중재 역을 하며 쑈를 하고 싶으면.
트럼프의 생각과 김정은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고 촐랑대야지. 하는짓마다
본질은 이 입장차이라고 보는 것이 맞음. 오늘 김계관의 단계별 해결 드립도 결국 북미회담 캔슬은 수면밑에서 진행되는 협상이 난항에 부딪혔기 때문임을 의미함. 트럼프는 도박사이고, 도박사는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지금의 소통방식으로는 민감하고 어려운 외교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정상간 보다 직접적이고 긴밀한 대화로 해결해 가기를 기대한다"
문프의 이 말씀이 중요한 이유가
트럼프나 김정은이나 본인들이 아닌
펜스나 폼페이오,
김계관,최선희를 앞세워 공갈치려다 되레 제대로 한방 먹은 김씨왕조
종북세력들에게나 먹히는 방법을 트럼프에게 했었니 댓가는 톡톡히 치러야지요. 백기투항!!!!
문제
잘풀릴때는 임종석이 그렇게 설치더니 일이 꼬이니 통일부에 넘기네
북미회담 무산 통일부 ＂김계관 담화는 대화로 문제해결하려는 것으로 본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 네이버 뉴스
북미회담
*한미정상회담 이틀만에,픙계리 핵실험장 폭파 직후,거슬러 인질 석방후전격적인 북미회담 취소 *최선희의 펜스에 대한 막말,싱가폴 실무회의 북측 불참, 그리고 김계관의 조미 수뇌 상봉 절실 성명이것을 어떻게읽어야 하지
외무성
북 김계관 외무성의 발언 내용은
일을 안하시겠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탁구는 수비가 유리 합니다..갔다대면 넘어가는데
네트가 있는 경기 처럼 말하는 외교는 외교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담화
속보 北 김계관 긴급담화 "아무때나 마주앉아 풀자"
펜스
남북 판문점 회담
폼페이오 북 방문
북 미국인 인질석방
미 한미 맥스선더 훈련시작
한,미훈련 이유로 남북고위급 회담 취소
미 볼튼, 리비아식 핵포기 강경발언
북 김계관, 볼튼 발언 강경 맞대응
미 펜스, 강경발언
북 최선
김계관
김계관이 발표한 내용은 다 김정은의 의중이 반영된 거네...
김정은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거고....
수구꼴통들의 바람과는 달리 최악은 피했다.
다시 잘해보자.
김계관 반응이 사실상 평양이 내놓은 공식적 입장일텐데 요약하자면 그냥 "잘못했습니다"인가...
김계관에 이어 리선권도 거친 말을 쏟아냈다. 남조선당국이 무지무능한 집단이라고? 참 어이가 없다. 그런데도 정권 일각에서는 볼턴과 태영호를 비난한다. 이 또한 어이가 없다. 드루킹이 모일간지에 폭로한 내용이 가관이다. 거짓은
김계관, 더 쎄게 나가야지.
안그냐?
김정은이 안방에 미국의 핵 하나 까 넣어야 정신 차리겠냐?
정은이 밤새 잠 못 자고 술 퍼마시며 고민고민 하다 잠드는데 졸개들이 일을 제대로 안하니 미쳐서 죽을 판이지.
최룡해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누가 잘못하고 억울하고 그럴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해석으로 가져갈 수 있죠.
그것이 자신들의 명분 챙기기일겁니다.
다만, 제일 중요한 것은 회담을 다시 진행시키는 일이죠.
잘잘못은 나중에 따집시다.
北김계관 "美 회담취
김계관이 도게자만 했지 실질은 그대로인 느낌
뜰거 같은데요...오늘 아침 김계관 성명 봐도 그렇고 충분히 직접 전세계 상대 언플 할 상황임....
김계관의 성명은 이미지 관리용
